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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언론 “박찬호, 친정팀 짓누르며 첫 승”

    美언론 “박찬호, 친정팀 짓누르며 첫 승”

    박찬호의 첫 승은 다저스에게 복수한 것? ‘원조 코리안특급’ 박찬호(36·필라델피아 필리스)가 13일(한국시간) 친정팀 LA다저스를 상대로 6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1패)을 따냈다. 자신에게 선발투수 자리를 허락하지 않았던 다저스 코칭스태프 앞에서 최고구속 150km의 강속구와 단 한 개의 볼넷도 내주지 않는 제구력을 뽐냈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박찬호의 이번 경기 호투를 “박찬호가 다저스를 짓누르며(stifle) 첫 승을 거뒀다.”고 표현했다. MLB.com은 “박찬호는 지난 시즌 다저스 불펜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선발 경쟁에서는 탈락했다.”며 “그는 필라델피아 선발 경쟁에 참여하기 위해 온 것”이라고 박찬호가 다저스를 떠나 온 과정을 들춰냈다. 또 박찬호가 선발 보직을 지키기 위해 실력 증명이 필요했다는 최근 상황을 언급하면서 “지난 뉴욕 메츠전에 이어 눈부신 호투로 선발투수로서의 미래에 청신호를 켰다.”고 이번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AP통신은 이 날 경기 내용을 전하면서 박찬호의 ‘부활’에 초점을 맞췄다. AP는 “지독한 부진 속에서 시즌을 시작한 박찬호가 두 경기 연속으로 뛰어난 피칭을 했다.”면서 “선발 경쟁에서 이겼던 스프링캠프 당시의 모습에 더욱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또 AP는 이날의 경기 결과를 종합해 전하는 기사에서도 “박찬호가 효과적인 투구로 필라델피아에서의 첫 승을 따냈다.”며 박찬호를 이날 경기의 주요 선수로 꼽았다. 박찬호의 호투에 찰리 매뉴얼 필라델피아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매뉴얼 감독은 “박찬호가 필요할 때 좋은 성적을 내줬다.”면서 “지난 7일과 오늘 등판은 그의 경기 운영 능력을 증명하기 충분했다.”고 박찬호를 치켜세웠다. 한편 박찬호는 이번 승리로 통산 118승을 거둬 노모 히데오가 보유한 메이저리그 동양인 최다승 기록 123승 경신에 한 발짝 다가갔다. 박찬호는 오는 18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사진=박찬호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프레이가 몸속에?”…황당 엑스레이 톱5

    최근 장난감 개를 삼킨 애완견의 엑스레이 사진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영국 메트로는 ‘황당한 엑스레이 사진 톱5’를 선정해 인터넷판에 게재했다. 메트로가 가장 먼저 소개한 기상천외 이미지는 ‘개 속에 호머심슨’. 초콜릿 안에 들어있던 호머심슨 캐릭터 인형을 통째로 삼킨 10살 난 달마시안 콜리 ‘딕시’의 엑스레이 사진이다. 다소 복잡한 호머 인형의 포즈까지 그대로 나타난 데다가 척추를 따라 똑바로 서 있는 듯한 형태로 촬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로는 반지를 삼켜서 훔치려 한 남자의 사진이 소개됐다. 그는 약 300만원 가격의 반지를 삼키고 달아나다가 금속탐지기가 윗배에서 반응하는 것을 의심한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엑스레이를 통해 그의 절도 시도는 이내 밝혀졌지만 경찰은 증거품 확보를 위해 3일간 그를 유치장에 가둔 채 기다려야 했다. 그가 반지를 훔치려던 이유는 연인에게 줄 약혼예물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메트로는 전했다. 술에 취해 5cm가량 되는 집 열쇠를 삼킨 10대의 사진도 게재됐다. 주인공인 크리스 포스터는 자신이 열쇠를 삼킨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증언했지만 엑스레이 촬영 결과 선명한 열쇠 형태가 위에서 나타났다. 이번 메트로의 선정에는 눈에 수도 파이프가 ‘꽂힌’ 모습이나 헤어스프레이가 엉덩이 근처에서 촬영된 이미지 등 다소 엽기적인 엑스레이 사진도 포함됐다. 특히 몸 속에 헤어스프레이가 들어있는 사진에 대해서는 이 사진을 소개한 메트로 조차 “어떻게 저기에 있을 수 있는지 미스테리”라며 의아함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동남아 첫방…F4열풍 이어갈까?

    ‘꽃남’ 동남아 첫방…F4열풍 이어갈까?

    ‘꽃미남’들을 내세워 국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줬던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타이완과 필리핀에서 방영되기 시작하면서 한국에 불었던 ‘F4 열풍’이 동남아로 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0일 타이완 지상파방송 CTV에서 방영된 ‘꽃보다 남자’ 첫 회는 시청률 1.33%를 기록하며 앞으로의 선전을 예고했다. 현지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패견여왕’(敗犬女王)에 이어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가구별로 시청률을 집계하는 한국과 달리 개인별로 집계하는 타이완에서 시청률 1.33%는 높은 기록이다. 11일부터 ‘꽃보다 남자’ 방영이 시작된 필리핀에서는 지난 2003년 같은 원작을 바탕으로 한 타이완 드라마 ‘유성화원’(流星花園)이 큰 인기를 끌었던 바 있어 이번 드라마에 대한 현지 방송계의 기대가 더욱 크다. ‘꽃보다 남자’와 같이 카미오 요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유성학원’은 필리핀 방영 당시 전국 평균 시청률 62%,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꽃보다 남자’를 방영하는 민영방송사 ABS-CBN 측은 한국의 ‘꽃보다 남자’가 당시의 열풍을 되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송 시간도 드라마 프라임타임인 저녁 10시 15분에 편성했다. ABS-CBN의 렝 레이문도 프로그램 담당부장은 ‘꽃보다 남자’ 첫 회 방영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은 4년 전 필리핀을 흔들었던 F4 열풍 이상으로 이번 드라마에 뜨거운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ABS-CBN 방송사는 홈페이지 기사에서 지난 타이완 F4가 아시아 스타로 떠오른 것을 언급하며 한국 F4의 스타성에 주목했다. 내용은 같은 원작의 드라마를 통해 이미 알려진 만큼 주인공들의 스타성이 관건이라는 시각이다. 한편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15일부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다른 동남아국가에서도 방영이 시작된다. 일본에서는 오는 7월 방영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 첫 TV광고 공개…‘크롬’ 알리기

    구글, 첫 TV광고 공개…‘크롬’ 알리기

    구글의 첫번째 TV광고가 공개됐다. 지난해 12월 정식 출시된 웹 브라우저 ‘크롬’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광고다. 그동안 자사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크롬 광고를 노출시켜 온 구글은 일반 대중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매체를 통해 크롬을 알리겠다는 목표로 이번 TV광고를 계획했다. 이번 TV 광고는 게임 ‘벽돌깨기’를 연상케 한다. 크롬의 로고를 본 딴 원형 나무블록이 이리저리 튕기면서 다른 블록들을 지우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표현했다. 블록들이 모두 지워지면 블록에 가려져 있던 크롬의 화면이 드러난다. 크롬에 대한 기술적인 설명보다는 이미지를 전하는 데 주력한 내용이다. 구글 공식 블로그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TV광고는 일본 구글 제작팀이 만든 것으로 처음에는 유튜브 동영상 광고 용도였으나 제작 후 TV용으로 결정됐다. 이번 TV광고의 디렉터 마이크 스티브는 “우리 브라우저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지만 동시에 TV매체가 다른 온라인 미디어 광고를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 시험해보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광고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UFC대표, 최홍만 복귀전 비꼬아”

    美언론 “UFC대표, 최홍만 복귀전 비꼬아”

    UFC 대표가 최홍만 복귀전 대진표를 비웃었다? 데이나 화이트 UFC대표가 일본 종합격투기계를 비꼬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미국 격투기사이트 ‘셔독’이 최홍만(29)과 호세 칸세코(45)의 경기와 관련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화이트 대표는 지난 6일 통산 8차례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에 오른 ‘복싱 전설’ 로이 존스 주니어(40·미국)와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34·브라질)의 대결설에 대해 “물론 그 경기는 돈을 벌게 해주겠지만 종합 격투기에 상처를 남길 것”이라며 일축했다. 이어 화이트 대표는 “그런 매치는 프라이드나 K-1에서나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 우리는 스포츠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셔독은 10일 한 주간의 격투기계 이슈가 된 발언들을 정리하는 기사에서 “이는 화이트 대표가 일본 격투기 대진을 업신여긴 것”이라며 “최홍만과 호세 칸세코의 경기로 촉발된 반응”이라고 풀이했다. 최홍만 복귀전에 대한 이같은 반응은 처음이 아니다. 격투기 관련 언론들은 최홍만과 메이저리거 출신인 칸세코의 대진을 ‘서커스 파이트’, ‘완전한 난센스’ 등으로 표현해 왔다. 한편 최홍만과 칸세코의 경기는 오는 26일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드림9’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한국 프로야구, MLB 수준 팀들”

    美언론 “한국 프로야구, MLB 수준 팀들”

    미국 인터넷매체 ‘블리처 리포트’(bleacherreport.com)가 한국 야구문화에 대해 자세히 조명했다. 특히 한국 프로야구팀들을 “MLB와 대적할만한 팀들”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블리처 리포트는 지난 7일 한국 프로야구리그에 대해 전하면서 “한국야구위원회는 메이저리그 팀들과 대적할만한(comparable) 8개 팀으로 리그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또 LG 트윈스를 가장 인기 있는 구단으로 소개하면서 “아마도 (보스턴) 레드삭스 정도”라고 표현했다. 한편 블리처 리포트는 한국 야구장의 재미있는 풍경으로 ‘야구장 내 외부음식물 반입 허용’과 ‘치어리더 문화’를 꼽았다. 이 사이트는 “한국에서는 햄버거와 같은 간단한 패스트푸드는 물론 피자 한 판을 통째로 갖고 야구장에 들어가기도 한다.”며 야구장 등 대부분 시설에서 외부 음식물이 제한되는 미국과 비교했다. 또 미국과 달리 야구장에 일반적으로 치어리더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미국의 풋볼처럼) 피라미드를 쌓거나 텀블링을 넘지는 않지만 춤을 추며 응원을 리드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야구문화에 대한 이 기사는 한국에 거주하며 영어를 가르치는 이가 쓴 것으로 그는 한국 야구팀 중 히어로즈의 팬이라고 이 매체는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충견, 퓨마와 싸워 주인 구해

    美 충견, 퓨마와 싸워 주인 구해

    “주인님, 제가 지켜드릴게요!” 미국에서 자신의 몸을 던져 맹수로부터 주인을 구해낸 충견의 이야기가 언론에 보도되어 눈길을 끌었다. LA타임스가 지난 6일 전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호기’라는 이름의 블랙 레브라도 믹스견. 호기의 주인 부부는 지난 5일 오후 1시경 캘리포니아주 오랜지 카운티 블루제이 캠프장을 걷던 중 갑자기 나타난 퓨마와 마주쳤다. 주인보다 앞서서 걷고 있던 호기는 재빨리 주인과 퓨마 사이에 뛰어들어 퓨마가 주인을 쫓지 못하도록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그 결과 호기는 거의 죽을 지경이 되어 인근 동물병원에서 4시간에 걸친 대수술을 받아야 했다.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 짐 아모르미노 대변인은 이같은 사건 경위를 발표하면서 “이 개가 주인을 살렸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호기를 치켜세웠다. 이어 “현재 공원 경비원들이 퓨마를 찾기 위해 사건 발생지역 주변을 탐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기의 주인 윌리엄 모스는 FOX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진정 영웅”이라며 “개가 인간의 가장 좋은 친구라는 것을 보여줬다. 미안하고 사랑스럽다.”고 호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FOX뉴스 방송 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로이터 “송강호는 한국의 톰 행크스”

    로이터 “송강호는 한국의 톰 행크스”

    영국 로이터 통신이 영화 ‘박쥐’의 주연으로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는 한국배우 송강호를 ‘한국의 톰 행크스’라며 주목했다. 로이터는 지난 6일 송강호와의 인터뷰를 ‘한국의 톰 행크스, 뱀파이어 되어 칸 향한다’(Korea‘s “Tom Hanks” heading to Cannes as a vampire)는 제목으로 전했다. 이 기사에서 로이터는 “송강호는 한국에서 가장 확실한 스타 중 한명”이라면서 평단과 관객에게 모두 호평을 받는다는 점을 들어 “그는 한국의 톰 행크스로 불린다.”고 소개했다. 또 함께 연기한 김옥빈의 말을 인용해 “송강호의 눈은 놀랍다. 100만 가지 다른 느낌과 의미를 전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이터는 송강호가 주연한 영화 ‘박쥐’를 “할리우드의 뱀파이어 호러 장르의 요소들을 새롭게 차용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송강호는 “(아시아 영화가 해외 무대에서) 동양적인 것에 의지해야 한다는 수준을 한국은 이미 지났다고 생각한다.”면서 “이제는 아시아 영화들이 서양의 형식들을 재해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한국영화들의 국제영화제 선전 이유에 대해 송강호는 “한국은 다양하고 활기차며 열정적”이라며 “절대 잠잠하지 않은 나라다. 여기서 한국영화의 힘이 나온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일리 사이러스 “혼전순결 지킬 것” 선언

    마일리 사이러스 “혼전순결 지킬 것” 선언

    미국 아이돌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16)가 ‘혼전순결’하겠다고 깜짝 선언하고 나섰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다.”면서 “결혼할 때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일리는 지난해 연인 사이임을 공개한 속옷 모델 저스틴 개스톤을 의식한 듯 “남자친구와도 성관계는 갖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연예정보 월간지 ‘베니티페어’에 공개된 세미누드 사진 논란에 대해서는 ‘일종의 성장통’이었다고 해명했다. 이 인터뷰에서 마일리는 “스포트라이트 속에서 자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며 “나는 변했다. LA로 처음 왔던 12살 소녀일 수는 없다.”고 아역스타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어 “종교적인 믿음이 지금껏 나를 붙들어줬다.”고 밝히며 “어려움이 있으면 조디 포스터와 같은 앞선 아역 출신 선배들에게 상담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일리의 전 남자친구인 닉 조나스도 공개적으로 혼전순결을 선언한 바 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제시카 심슨 등도 데뷔 초 혼전순결을 다짐하고 대중에 알렸다. 2000년대 최고의 아이돌로 꼽히는 가수 겸 배우 마일리는 연간수입이 화제가 되면서 국내에 ‘250억 소녀’로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마일리 사이러스 음반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들 “박지성, 챔스결승 선발 당연”

    맨유팬들 “박지성, 챔스결승 선발 당연”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자 팬들도 높은 기대를 표하며 응원하고 나섰다. 특히 지난 시즌 출전하지 못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출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박지성은 6일 새벽(한국시간) 아스널과의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선제골을 터트렸다. 지난 미들즈브러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이은 2경기 연속 골이자 맨유 이적 후 챔피언스리그 첫 골이었다. 박지성의 활약을 지켜본 팬들은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 게시판을 통해 찬사와 응원을 보냈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됐던 골 결정력이 살아난 만큼 챔스리그 결승전 선발 출전이 당연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네티즌 ‘December_16’은 “부상만 아니라면 당연히 결승전 선발 명단에 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고 ‘chewingkebabs’는 “결승전에서 루니와 호날두, 박지성의 공격 라인을 내세울 것 같다.”고 예상했다. 또 지난 2007-2008 시즌 챔스리그 4강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보였던 활약을 기억하며 “결승전 상대가 바르셀로나라면 분명 박지성이 선발로 나설 것”(Coca Cola)이라는 네티즌도 적지 않았다. ‘ruddevil’은 “PSV에인트호벤 소속으로 AC밀란을 상대하던 그 박지성이 돌아왔다.”며 박지성이 지난 2005년 챔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를 주도했던 것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언론들도 박지성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에게 평점 8점을 주며 호날두(9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매겼다. 맨체스터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역시 7점으로 좋은 점수를 줬다. 축구 전문매체 골닷컴은 유럽리그 아시아 선수들의 활약을 정리하는 기사에서 ‘슈퍼 박지성’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극찬했다. 골닷컴은 “더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라며 “그가 팀을 챔스리그 결승으로 이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맨유 이적 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며 박지성의 결승전 출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표도르, 8월 초 조쉬바넷과 맞대결”

    “표도르, 8월 초 조쉬바넷과 맞대결”

    ‘격투황제’ 예멜랴넨코 표도르(33·러시아)가 오는 8월 초 ‘동안의 암살자’ 조쉬 바넷(32·미국)과 대결을 펼칠 것으로 알려졌다. M-1 글로벌 러시아 홈페이지는 지난 4일 톰 안텐시오 M-1 글로벌 부대표의 말을 인용해 ‘어플릭션 3’가 오는 8월 개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회에서 표도르와 바넷의 경기가 메인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안텐시오 부대표는 정확한 대회 날짜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8월 초순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표도르와 바넷은 지난 1월 ‘어플릭션 2’에서 각각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길버트 아이블을 꺾어 ‘어플릭션 3’에서의 맞대결이 점쳐져 왔다. 특히 바넷은 “팬들이 보기 원하는 것은 나와 표도르의 대결”이라며 표도르와의 대결 의지를 보였다. 바넷은 현재 UFC에 소속되지 않은 헤비급 선수 중 최강자로 꼽힌다. UFC 규정상 소속 선수들이 다른 단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는 점에서 현재 표도르에게 가장 어울리는 상대라고 해외 격투기 관련 언론들은 평가했다. 표도르의 매니저는 지난 28일 아오키 신야와의 이벤트 경기 후 “아직 확정된 바는 없지만 현재 표도르가 오는 7월이나 8월 쯤 헤비급 톱10 수준의 강자와 맞붙을 수도 있다.”며 이번 대결의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한편 격투기 사이트 ‘팬하우스’ 등 일부 매체들은 “아직 계약이 완전히 성사된 것은 아니다.”라며 M-1 글로벌 러시아 측의 성급한 발표였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표도르(왼쪽 사진)와 바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개 10cm ‘스파이 헬기’ 실전투입 눈앞

    야구공만한 첩보용 헬리콥터가 야외 시험비행을 마쳐 머지않아 실제 임무에 투입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국 메트로는 지난 4일 ‘스파이들의 필수품’이라며 최근 야외 비행에 성공한 ‘PD1200 블랙호넷’에 대해 보도했다. 회전날개 길이 10cm, 전체무게 15g에 불과한 초소형 헬리콥터다. 군사 첩보 임무와 위험 지역 인명구조를 위해 개발된 이 기기는 원격조종으로 제어하는 전기 헬리콥터로 시속 3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또 소음이 거의 없어 목표물 접근이 용이하다. 이 헬리콥터를 개발한 노르웨이의 프록스 다이내믹스(Prox Dynamics) 측은 “이 헬리콥터는 주머니에 넣고 휴대하다가 수 초 내로 작동시킬 수 있다.”며 휴대 및 사용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이어 “적진에서의 첩보 상황이나 오염된 건물 내부 상황에서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군사형과 도심형 모델이 별도로 제작될 ‘PD1200 블랙호넷’의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정부와 정부 위탁 사업자에게만 제한적으로 판매될 것이라고 개발사 측은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박찬호, 시간이 많지 않다”

    美언론 “박찬호, 시간이 많지 않다”

    “박찬호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미국 언론이 이번 시즌 선발투수로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박찬호(36·필라델피아)의 불안한 입지를 “시간이 별로 없다.”고 표현했다. 일간지 ‘커리어 포스트’는 4일 ‘필리스의 우승 재현을 위해서는 선발투수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올해 불안한 필리스의 선발진의 상황을 정리했다. 이 기사에서 신문은 박찬호의 불안한 입지를 별도로 언급했다. 신문은 “박찬호가 선발 로테이션에 남기 위해 스스로를 입증할 시간은 많지 않다.”며 박찬호의 올 시즌 좋지 않은 성적을 나열했다. 특히 피안타율이 높은 부분을 지적했다. 또 “박찬호는 다른 선수들만큼 해주고 있다.”는 리치 더비 필리스 투수코치의 말을 인용한 뒤 “또 다른 선수들만큼 잘 못하고 있다.”고 맞받아치기도 했다. 신문은 이어 “그러나 박찬호를 강등시킨다고 해도 마땅한 대안이 없다.”면서 조 블랜턴, 콜 해멀스 등 다른 선발투수들의 부진도 함께 전했다. 한편 루벤 아마로 주니어 단장은 박찬호를 비롯한 선발진의 부진에 대해 “투수들을 매일 평가하고 있다.”며 “박찬호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보겠다. 박찬호의 투구과정과 무엇이 팀에 최선이 되는지를 모두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찬호의 다음 등판은 7일 뉴욕 메츠전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박찬호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즌 브레이크 ‘마지막회’ 스틸 공개

    프리즌 브레이크 ‘마지막회’ 스틸 공개

    국내에서 ‘석호필’ 열풍을 일으킨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의 종영이 다가오면서 이를 아쉬워하는 팬들 사이에서 마지막 에피소드 스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프리즌 브레이크는 오는 15일 시즌4 22회를 끝으로 시리즈 전편의 막을 내린다. 지난 2005년 시즌1 방영을 시작한 지 5년만이다. 이 드라마의 관련 사이트 ‘프리즌브레이크버프’는 마지막을 장식할 에피소드의 장면 일부를 지난 달 27일 사진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주인공인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 분)와 사라 텐크레디가 마주 선 장면, 씨노트와 수크레가 대화하는 장면 등 총 7장. 특히 링컨 버러우즈가 죽어가는 사진, 스코필드가 손에 피를 묻히고 앉아있는 사진 등이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밝혀질 결말에 대해 다양한 예상들을 펼쳐보였다. 한 네티즌은 “영화 ‘프리즌 브레이크: 파이널 브레이크’로 이어질 것”이라며 극장판 제작을 기대하기도 했다. 이 사이트는 마지막 회 내용에 대해 “모두가 해피엔딩은 아니다.”라며 “익숙한 인물들이 스코필드의 마지막 ‘한 방’을 위해 모인다.”고 넌지시 힌트를 남겼다. 한편 지난달 17일부터 시작한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 4의 후반부는 이전에 비해 크게 저조한 시청률로 제작진을 실망시켰다. 사진=prisonbreakbuff.com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촛불1주년’ 서울광장 시위대-경찰 충돌 재현

    2일 밤 예정됐던 하이서울페스티벌 봄축제 개막 행사가 촛불집회 1주년 기념행사 참가자들로 추정되는 시위대의 거리 행진과 무대 점거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 8시께 시위대 1300여명(경찰 추산)이 개막식 식전 행사가 진행되고 있던 서울광장 무대를 점거하자 축제를 주관하는 서울문화재단의 안호상 대표는 9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개막행사를 취소한다고 선언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당부했다. 서울시와 경찰은 시위대가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열린 행사의 참가자들인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서울광장 인근에서 문화공연을 벌이던 이들까지 연행하는 등 강경하게 시위대를 해산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산발적인 충돌이 있었다. 경찰의 진압작전으로 흩어진 시위대 일부는 오후 9시께 명동 밀리오레 부근으로 옮겨 시위를 이어갔다. 한편 불법 집회에 엄중 대응하겠다고 경고한 경찰은 이날 161개 중대 1만3000여명의 경찰력을 서울역과 서울광장, 청계광장 등 주요 집회 장소에 배치해 ‘촛불집회 1주년’ 집회를 원천 봉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최홍만·칸세코戰은 코미디”

    해외언론 “최홍만·칸세코戰은 코미디”

    지난달 30일 발표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9)과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호세 칸세코(45)의 대진에 대해 해외 격투팬들이 불만을 표하고 있다. 일본 격투단체 ‘드림’(DREAM)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6일 요코하마에서 열릴 ‘드림9’에서 최홍만과 칸세코의 대결이 포함된 대진을 발표했다. 대진이 발표되자 언론과 팬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지난 2005년 씨름 선수에서 K-1 선수로 전향한 최홍만과 야구선수 출신 비전문 파이터의 경기는 미스 매치를 넘어 코미디라는 것. 최홍만은 입식타격 K-1 경력을 제외하고도 종합격투기로 3전을 치렀다. 패하기는 했지만 두 경기에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 미르코 크로캅 등 세계적인 유명 선수들과 맞붙었다. 반면 칸세코는 종합격투기 경력은 전무하고 이벤트성 복싱 경기에서도 KO패 한 경력이 있다. 격투기 칼럼니스트 제이크 로센은 이 매치를 “호세 칸세코 최악의 악몽”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ESPN 인터넷에 공개한 글에서 “최홍만은 신체조건의 이점으로 K-1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을 기록했다.”면서 “(이 대진은) 완전한 넌센스”라고 꼬집었다. 미국 야후 스포츠 필진 매기 헨드릭스는 이들의 경기를 ‘서커스 파이트’라고 표현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글에서 “칸세코가 유일하게 찾아볼 수 있는 일은 그가 종합격투기에 입문할 수 있는 놀라운 쇼”라면서 “칸세코가 종합격투 무대에서 무엇을 하려는지 모르겠다.”고 의문을 던졌다. 글을 본 미국 네티즌들도 최홍만과 칸세코의 경기를 반갑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홍만의 압승이 뻔한 ‘얄팍한 상술’이라는 지적이다. 미국 야후의 네티즌 ‘Truth’는 “최홍만은 숙달된 킥복서”라며 일방적인 경기를 예상했고 ‘matt g’는 “최홍만이 돌연변이이긴 해도 그는 종합 전적만 3전이 있다. 칸세코가 무너지고 말 것”이라고 썼다. 또 ‘Mason K’는 “차라리 칸세코와 미크 맥과이어를 붙여봐라.”며 비꼬기도 했다. 한편 최홍만은 지난해 12월 미르코 크로캅(35)에게 1라운드TKO패를 당한 뒤 이번 칸세코와의 대결로 5개월 만에 링에 오른다. 사진=최홍만(사진 왼쪽)과 호세 칸세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AT “盧 검찰 소환, 미디어 이벤트 됐다”

    LAT “盧 검찰 소환, 미디어 이벤트 됐다”

    “마치 OJ 심슨 추격전 중계 같았다.” 미국 LA타임스(LAT)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난 30일 검찰출두 이동 과정 보도를 OJ 심슨 추격전 생중계에 비유했다. LAT는 노 전 대통령 검찰 소환 조사에 대한 1일 기사에서 “한국인들은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는 노 전 대통령의 모습을 호기심과 염증을 느끼며 지켜봤다.”고 한국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과 수행원들의 차량 이동은 5시간 동안 언론사 헬리콥터를 통해 촬영돼 시시각각 TV와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며 “이번 노 전 대통령의 소환은 미디어 이벤트였다.”고 표현했다. 또 LAT는 “미국인들이 OJ심슨과 경찰의 추격전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것과 유사했다.”고 비유했다. 국민적인 관심이 쏠린 고속도로 헬리콥터 촬영 장면이라는 점에서 추격전 중계와 비슷했다는 것. 지난 1995년 10월 체포를 피해 달아나는 심슨과 그를 쫓는 경찰의 자동차 추격전은 TV로 전국에 생중계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후 심슨 재판의 최종 판결장면은 당시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LAT는 이 기사에서 이번 노 전 대통령 소환까지의 과정을 전하면서 “(이를 지켜 본) 많은 한국인들은 어딘가에 구멍이 뚫린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고 여론을 묘사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 김동현 ‘세계 25위’ 진입…추성훈 12위

    UFC 김동현 ‘세계 25위’ 진입…추성훈 12위

    UFC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턴건’ 김동현(28)이 세계 종합격투기 랭킹에서 웰터급 25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동현은 미국 격투기 사이트 ‘블러디엘보우’(bloodyelbow.com)가 지난 29일 발표한 종합격투기 웰터급 4월 랭킹에서 지난달보다 한 단계 올라서며 25위를 차지해 25위까지 기록되는 순위표에 처음 이름이 기록됐다. ‘블러디엘보우’의 랭킹은 20여개 격투기 사이트의 주관적인 랭킹을 종합한 것으로 순위에 따른 점수를 총합해 결정한다. UFC, 드림, 어플릭션 등 주요 격투단체의 선수들을 모두 대상으로 하며 25위까지를 순위표로 공개한다. 이 순위에서 웰터급 1위는 UFC 챔피언 조르주 생 피에르가 차지했으며 지난 2월 UFC93에서 김동현과 경기를 가진 카로 파리시안은 10위에 올랐다. 한편 추성훈(34·일본명 요시히로 아키야마)은 미들급 순위에서 지난달에 이어 12위 자리를 지켰다. UFC 챔피언 앤더슨 실바가 미들급 1위를 유지했다. 오는 7월 UFC 100에 동반 출격하는 김동현과 추성훈은 이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수퍼액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워즈’ 병사?… 英 소방헬멧 화제

    “어디서 본 것 같은데…” 영국 소방관들의 안전을 위해 도입될 ‘스타워즈 스타일’ 헬멧이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에 올랐다. 대중지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이 소개한 이 새로운 소방 헬멧은 조명이 부착되어 있으며 카메라와 음성통신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 시야를 확보하는 안면부는 도금 처리해 보호기능을 강화했다. 또 헬멧 내부와 턱끈의 소재를 부드럽게 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함과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그러나 이 신형 소방헬멧이 화제가 된 것은 기능보다 조지 루카스 감독의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소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때문. 특히 도금된 안면부의 굴곡이 스타워즈의 갑옷 헬멧과 유사하다. 프랑스 보호구 업체 MSA가 제작한 이 신형 소방헬멧의 가격은 130파운드(약 25만원). 영국 소방청은 이 헬멧을 전국에 보급할 계획이다. 영국의 소방청 부청장 마크 샌더슨은 “이 헬멧들은 매일 불길과 싸우는 우리 대원들을 지켜줄 것”이라며 도입을 반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쥐’ 美언론 선정 ‘칸 기대작’ 포함

    ‘박쥐’ 美언론 선정 ‘칸 기대작’ 포함

    박찬욱 감독의 신작 ‘박쥐’(영어제목 Thirst)가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화’로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대중문화 잡지 ‘블랙북매거진’은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 출품작 중 ‘가장 흥미로운 영화 11편’을 선정해 지난 24일 인터넷판을 통해 소개했다. 이 목록에서 잡지는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의 박쥐를 “‘올드보이’의 감독이 뱀파이어가 된 사제의 이야기로 돌아왔다.”고 소개하며 “이 사실만으로 (흥미를 갖기에) 충분하다.”고 기대를 부추겼다. 잡지는 박쥐 외에 이안 감독의 ‘테이킹 우드스탁’(Taking Woodstock),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이글로리어스 바스타즈’(Inglourious Basterds) 등 경쟁부문에 진출한 유명 감독들의 작품들을 ‘기대작 11편’에 포함시켰다. 또 故 히스 레저가 미처 완성하지 못하고 사망한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감독 테리 길리암)도 선정됐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은 지난 23일 버라이어티 기사에서 쿠엔틴 타란티노, 케드로 알모도바르, 켄 로치 등과 함께 ‘헤비극 작가주의 감독들의 빅 매치’로 언급되기도 했다. 당시 버라이어티는 박찬욱 감독을 “홍콩의 두기봉, 대만의 차이밍량, 필리핀의 브릴란테 멘도사, 중국의 루예 등과 함께 아시아 영화들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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