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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 시속 300km ‘슈퍼 소방차’ 도입

    獨, 시속 300km ‘슈퍼 소방차’ 도입

    슈퍼카를 개조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소방차’가 도입을 앞두고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닛산 스포츠카 GT-R을 개조한 이 소방차는 시속 30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차 뒷부분에는 물탱크와 분사 호스 등 소방차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장비들이 장착됐으며 운전석엔 통신 시스템이 설치됐다. 미국 ‘에드먼즈닷컴’(edmunds.com) 등 해외 자동차 매체에 소개된 이 소방차는 독일 뉴렌베르그 경주용 트랙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차를 도입함으로써 경기 중 발생하는 차량 화재에 더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경기장 운영진은 기대했다. 경기장 측은 “레이싱 트랙은 항상 사고의 위험성이 존재하는 곳”이라며 “화재 사고 시 1초라도 빨리 대처해야 한다.”고 도입 이유를 밝혔다. 또 “레이서들에게 빠른 구조를 보장하면 사고 부담감이 적어져 최고의 기록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소방차가 도입되면 트랙 어느 위치에서 사고가 나도 계산상 3분 30초 이내에 대처가 가능하다. 한편 닛산을 대표하는 스포츠카 GT-R은 3.8L 트윈터보 V6 엔진을 장착해 슈퍼카급 성능을 낸다. 최고속도는 시속 308km, 가속력을 보여주는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가속에 걸리는 시간)은 3.5초를 기록했다. 사진=Nissan Motors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란티노의 TOP20, 괴물 있고 올드보이 없네

    타란티노의 TOP20, 괴물 있고 올드보이 없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공개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20개를 꼽아 영화팬들 사이에 화두로 떠올랐다. 기존 평가와 다소 다른 그만의 기준이 얘깃거리가 됐다. 타란티노 감독은 지난 16일 영화채널 ‘스카이무비’ 영상 인터뷰에서 감독으로 데뷔한 1992년 이후 발표된 영화 중 제일 좋아하는 영화 20편을 소개했다. 타란티노 감독의 리스트 중 한국 영화는 ‘괴물’(2006), ‘공동경비구역 JSA’(2000), ‘살인의 추억’(2003) 등이 각각 10위와 12위, 15위로 포함돼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타란티노 감독은 “‘괴물’을 “대단한 한국 괴수영화”라고 소개했으며, 살인의 추억은 “복잡하면서도 인상 깊은 영화”라고 치켜세웠다. 현지 영화 사이트 ‘스파우트닷컴’(spout.com)은 봉준호 감독 영화 두 편이 선정된 데 비해 박찬욱 감독 영화가 한 편으로 그친 부분에 의문을 표시했다. 특히 2004년 5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타란티노 감독 자신이 심사위원장으로 심사위원대상을 안겼던 ‘올드보이’가 빠진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사이트는 “목록에 속한 영화들은 전반적으로 그 가치만큼 인정받지 못한 경향이 있다.”는 점을 들어 올드보이 역시 이같은 맥락에서 제외된 것으로 추측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 게재된 인터뷰 영상에는 타란티노 감독이 일본 후카사쿠 킨지 감독의 공포영화 ‘배틀로열’을 가장 좋아하는 영화로 꼽은 점을 이해할 수 없다는 네티즌 의견이 많았다. 타란티노 감독은 영상에서 “내 영화 중에는 ‘배틀로얄’에 비할 작품이 없다.”고 극찬했다. “‘매트릭스’가 1위도 될 수 있었지만 속편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14위”라고 한 발언에 네티즌 ‘Mmichel07’는 “배틀로얄의 속편 역시 최악이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타란티노 감독은 신작 ‘인글로리어스 바스터즈’의 21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홍보활동 중이다. 다음은 타란티노 감독이 꼽은 ‘좋아하는 영화 20’ 순위. 1 배틀 로얄 Battle Royale (2000) 2 애니씽 엘스 Anything Else (2003) 3 오디션 Audition (1999) 4 블레이드 Blade (1998) 5 부기나이트 Boogie Nights (1997) 6 멍하고 혼돈스러운 Dazed & Confused (1993) 7 도그빌 Dogville (2003) 8 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9 프라이데이 Friday (1995) 10 괴물 The Host (2006) 11 인사이더 The Insider (1999) 12 공동경비구역JSA Joint Security Area (2000) 13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Lost In Translation (2003) 14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15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 (2003) 16 폴리스스토리3 Police Story 3 (1992) 17 새벽의 황당한 저주 Shaun of the Dead (2004) 18 스피드 Speed (1994) 19 팀 아메리카: 세계경찰 Team America (2004) 20 언브레이커블 Unbreakable (2000)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트남 소수민족, 韓드라마 보고 작명

    베트남 소수민족, 韓드라마 보고 작명

    베트남의 한 소수민족 사이에 한국 드라마 속 인물 이름을 따르는 작명법이 유행해 지역 행정 당국이 제재에 나섰다. 현지 일간 ‘탄니엔 신문’에 따르면 광남성에 사는 소수민족 코투(Co tu)족 일부 아이들은 전통 성(姓)에 ‘현우’(Hien u), ‘선옥’(San Oc), ‘하이수’(Hy su) 등 한국식 이름을 붙여 쓴다. 이같은 현상은 한국 드라마 ‘첫사랑’의 영향으로 처음 생긴 것. 극중 주요 인물의 이름을 베트남 발음대로 아이 이름으로 쓰면서 유행처럼 퍼졌다. 이승연(이효경 역), 최수종(성찬혁 역), 배용준(성찬우 역) 등이 출연한 ‘첫사랑’은 1997년 베트남 방영 당시 한국 드라마 열풍을 일으킬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코투족의 독특한 작명법은 이 뿐 아니다. 아이들 이름 중엔 ‘야마하’와 같이 해외 유명 오토바이 브랜드에서 따 온 이름도 있어 무분별한 외래 문화 추종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신문은 이를 “중심부에서 다소 떨어진 지역 사회에서 나타난 새롭고 특이한 현상”이라며 “지역 행정 당국은 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베트남에는 전체 인구의 약 87%인 킨족과 53개 소수 민족이 있다. 사진=드라마 ‘첫사랑’ 스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네스 펠트로 “한국식 ‘때 밀기’ 좋아요”

    기네스 펠트로 “한국식 ‘때 밀기’ 좋아요”

    기네스 펠트로도 목욕하며 때를 민다?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한국식 ‘때 밀기’를 자신의 피부관리 비법 중 하나로 소개했다. 펠트로는 직접 운영하는 웹사이트 ‘굽’(Goop.com)에 디톡스(해독) 목욕에 관련된 글을 올리면서 자신의 목욕법을 소개했다. 이 글에서 그는 “나는 근육 회복과 피부 정리 목적으로 엡솜 소금 목욕을 한다.”며 “목욕을 하면서 엑스폴리에이팅(exfoliating) 장갑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엑스폴리에이팅은 먼지나 유분, 각질 등을 제거하는 피부 관리를 뜻한다. 이어 펠트로는 “이 장갑은 한국식 목욕탕에서 사용하는 것”이라며 국내에서 흔히 쓰이는 일명 ‘이태리 타올’임을 설명했다. 또 “아시아 물품점이나 미용 용품점에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용 관련 사이트 ‘케어페어’(carefair.com)는 펠트로의 글 내용을 전하면서 “그의 가정식 미용 목욕의 결과를 신작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쓰기도 했다. 펠트로는 현재 내년 5월 개봉 목표인 영화 ‘아이언맨2’를 촬영중이다. 한편 앞서 할리우드 배우 리브 타일러는 한국식 목욕탕 가는 것이 취미라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기네스 펠트로(dailyceleb.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양용은, 골프 역사 새로 썼다”

    美언론 “양용은, 골프 역사 새로 썼다”

    “골프 역사상 최대 이변” 한국 골퍼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의 PGA 메이저 대회 첫 우승에 미국도 놀랐다. 특히 ‘황제’ 타이거 우즈와 접전 끝에 거둔 승리라는 점이 현지 스포츠 매체들을 흥분케 했다. 양용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채스카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아시아인 최초의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최종 라운드를 양용은에 2타 앞선 선두로 시작한 우즈는 역전을 허용하며 메이저 대회 우승 없이 올 시즌을 마치게 됐다. 미국 포털 사이트 야후(Yahoo.com)는 양용은의 우승을 “골프 역사상 최대 이변”(Yang‘s victory over Tiger is the greatest upset in golf history)이라고 표현하며 17일 오전 현재 메인 페이지에 올려 현지 스포츠팬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야후는 스포츠 섹션에서도 대회 결과를 톱기사로 다루며 “우즈가 아닌 양용은이 역사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인터넷판 역시 양용은의 우승 소식을 톱기사로 보도했다. SI는 ‘사상 최대 이변’(An all-time upset)이라는 제목을 붙이고 “타이거 우즈의 충격적인 패배”라고 표현했다. 뉴욕타임스(NYT)와 USA투데이 등 유력 종합지들의 인터넷판 스포츠 톱기사 자리도 대부분 양용은의 우승 관련 기사가 차지했다. 이들 외신은 이번 대회 뿐 아니라 이전 2006년 유럽프로골프투어 HSBC 챔피언십에서 양용은이 우즈의 7연승을 저지했던 것을 상기시키며 ‘호랑이(tiger) 사냥꾼’이라고 쓰기도 했다. 한편 우승을 놓친 우즈는 “퍼팅이 말을 듣지 않았다.”고 자평하며 “양용은은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침착한 플레이와 정교한 샷으로 우승을 일궈냈다.”고 접전을 펼친 상대를 치켜세웠다. 사진=야후 스포츠, NYT, ESPN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의환향’ 산다라박, 필리핀 반응 떠들썩

    ‘금의환향’ 산다라박, 필리핀 반응 떠들썩

    “산다라가 돌아왔다.” 2NE1 산다라박이 필리핀 방송에 출연하고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지의 인기를 재확인했다. 필리핀 언론은 “산다라박이 2NE1 멤버들과 함께 다시 오기로 약속했다.”며 벌써 다음 방문까지 기대했다. 한국에서 데뷔하기 전 필리핀에서 먼저 연예 활동을 시작한 산다라박은 지난 12일 오후 일정을 마친 뒤 필리핀으로 휴가를 떠났다. 산다라박이 도착하자 필리핀 민영방송 ABS-CBN은 “한국에서 걸그룹 2NE1으로 큰 성공을 거둔 산다라박이 13일 아침에 입국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방문 목적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인터뷰에서 “필리핀 친구들과 팬들이 그리웠다.”며 “필리핀은 내게 두 번째 고향”이라고 말했다. 휴가 목적이었지만 산다라박은 공항에서 바로 ABS-CBN 스튜디오로 향해 아침 방송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후에는 팬들과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채팅으로 최근 활동과 관련된 대화를 나눴다. 산다라박은 대화 중 “또 만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2NE1 멤버들과 함께 필리핀에 올 계획을 소속사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다음 방문을 언급해 팬들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2NE1 멤버들은 지난 12일 모두 개인 휴가를 떠났다. 필리핀을 찾은 산다라박 외에 박봄은 미국, CL은 일본, 공민지는 지방의 할머니 집에서 각각 휴가를 보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화성에 외계 유적 있다?

    전 세계가 지켜보며 환호했던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그런데 미 항공우주국(NASA)이 세트장에서 날조한 것이라는 음모론도 끊이지 않았다. 공기가 없는 곳에서 성조기가 펄럭이며, 찍어온 사진에는 당연히 있어야 할 별도 보이지 않고, 우주인들의 그림자도 이상하다는 등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한때 NASA의 컨설턴트였던 리처드 호글랜드와 항공우주공학자인 마이클 바라는 달 착륙 조작설은 낭설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면서도 ‘나사, 그리고 거짓의 역사’(이재황 옮김, AK 펴냄)에서 커다란 음모론을 불쑥 들이댄다. 이미 오래 전에 NASA는 초고대 외계 유적의 존재를 파악하고 있었으나 계속 비밀로 해왔다는 것. 저자들은 NASA가 발표한 수많은 사진, 일부 전직 NASA 직원들의 증언과 이들이 빼돌린 자료에 돋보기를 들이대며 외계의 인공 건조물을 찾아낸다. 화성에는 사람 얼굴 모양의 인공물을 비롯해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를 닮은 건축물이, 달에는 유리로 만든 돔이나 거대한 탑·성채·로봇 머리 같은 건축물이 있다고 말한다. 대개 화질이 떨어지는 사진들이라 진위를 가리기 쉽지 않지만 이마저 외계 유적의 존재를 감추기 위한 편집이라는 게 저자들의 주장이다. 저자들은 실제로는 국방 안보의 필요성에 따라 설립된 준군사조직인 NASA가 외계 문명 존재 사실이 알려지면 사회가 풍비박산날 것을 두려워해 이를 숨기는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한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죽음에 NASA가 관여했다는 주장도 눈길을 끈다. 케네디 대통령은 옛 소련에 달을 함께 탐사하자고 제안했는데, NASA를 좌지우지하던 프리메이슨들이 달의 외계 유적을 소련 등 외부에 알리지 않으려고 암살했다는 것이다. 2만 8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美언론이 본 ‘K-pop 뜨는 4가지 이유’

    美언론이 본 ‘K-pop 뜨는 4가지 이유’

    “한국 가수들, 마이클 잭슨 연상케 해” 한국 가수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미국의 유명 음악사이트가 한국 대중음악이 해외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유를 4가지로 분석했다. 음악사이트 ‘블래스트로’(Blastro.com)는 국가별로 대중음악을 조명하는 ‘인터내셔널 스포트라이트’에서 “한국 가수들과 프로듀서들이 세계를 ‘K-pop’에 열광케 만들었다.”고 한국 대중음악의 강세를 표현했다. 이 사이트의 프로그래밍 디렉터 롭 캠파넬은 이 기사에서 “아시아의 작은 국가가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있다.”면서 이에 4가지 이유를 들어 반박했다. 캠파넬 디렉터는 가장 먼저 ‘노래와 화려한 춤이 조화된 무대’를 꼽았다. 그는 한국 음악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 서구 문화 아이콘으로 마이클 잭슨을 꼽으면서 “한국 음악은 마이클 잭슨이 추구했던 것을 새롭게 해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그들은 마이클 잭슨의 혹독한 댄스 트레이닝을 따라한다.”며 격렬한 춤과 노래를 무대에서 소화하는 한국 가수들의 숨은 노력을 강조했다. 세계적으로 ‘비디오형 뮤지션’이 부족하다는 점도 한국 가수들이 활약할 수 있는 배경이라고 캠파넬 디렉터는 설명했다. TV가 중심인 미디어 시장에서는 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대중음악을 원하는 반면 음악계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보컬그룹만 많이 나오게 됐다는 것. 그만큼 한국 가수들을 찾는 방송사가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캠파넬 디렉터는 한국 아이돌 그룹에 외국인 멤버들이 한 명씩 속해 있는 것 역시 언어나 문화적인 측면에서 해외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세 번째 강점으로 꼽았다. 이어 3대 기획사(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의 경쟁 구도를 네 번째 강점으로 분석하면서 “한국 프로듀서들은 서로 다른 색깔의 아이돌 그룹을 내놓으며 발전해왔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캠파넬 디렉터는 대표적인 한국 가수들로 보아, 원더걸스, 빅뱅, 2PM, 2NE1, 세븐 등을 소개했다. 한편 음악사이트 블래스트로는 지난 6일(현지시간)을 ‘K-pop 데이’로 정해 한국 가수들을 알리고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사진=보아, 원더걸스, 세븐 (왼쪽부터 시계방향)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만 3세에 ‘오토바이 면허’ 딴 인도 꼬마

    만 3세밖에 안 된 꼬마가 오토바이 운전을 허가받아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인도 뉴델리에 사는 아짐 칸은 복잡한 대로에 나가지 않는 조건으로 특별 면허를 받아 최연소 오토바이 운전자가 됐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아나노바(ananova.com)가 보도했다. 다음 달 만 4세가 되는 아짐은 어른들에게도 작지 않은 로얄엔필드 불렛(Royal Enfield Bullet) 오토바이를 탄다. 작은 몸에 맞게 만들어 장착한 특수 핸들과 페달 덕분이다. 오토바이를 아이 몸에 맞게 직접 개조해 준 아짐의 아버지는 “내가 아는 어떤 오토바이 운전자들보다 우리 아이가 훨씬 안전하게 운전한다.”고 아들의 면허를 자랑스럽게 여겼다. 그는 “종종 아짐을 오토바이에 태우곤 했는데 아이가 항상 핸들을 붙잡고 있었다.”고 오토바이 타는 법을 가르친 계기를 밝히며 “언젠가 프로 레이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큰 길에 나갈 수 없다는 특수 면허의 조건에 아버지는 “아직은 어쩔 수 없다”며 “나 역시 아이가 복잡한 도로에 나가기를 원치는 않는다. 아짐을 믿지만 다른 운전자들을 믿을 수가 없다.”고 받아들였다. 또 그는 아짐이 벌써부터 더 큰 오토바이를 원한다며 “(아들은) 사실 할리 데이비슨을 원하지만 몇 년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짐이 오토바이에 올라탄 사진은 해외 토픽 사이트에 게재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 여친’이 가장 많은 EPL 구단은?

    ‘섹시 여친’이 가장 많은 EPL 구단은?

    운동선수, 특히 축구선수들이 미인을 얻는다는 얘기는 이제 스포츠팬들 사이에 정설이 됐다. 특히 최고의 스타들이 모이는 유럽 프로리그에서는 선수의 아내나 여자친구를 뜻하는 ‘WAGs’(Wives And Girlfriends of footballer)라는 신조어가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다. 영국 남성 주간지 ‘주 매거진’(Zoo)은 11일 배포한 최신호에서 WAGs의 섹시함을 기준으로 선정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순위를 발표했다. 1위는 이영표의 전 소속팀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토트넘이 차지했다. 토트넘의 1위 등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미녀는 미드필더 제이미 오하라의 연인 다니엘 로이드와 주장 로비 킨의 아내 클라우딘 킨. 다니엘 로이드는 2006년 미스 영국 출신이며 크라우딘 킨은 미스 아일랜드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포워드 피터 크라우치와 약혼한 모델 애비게일 클랜시와 저메인 데포의 여자친구 이모젠 토마스 등도 토트넘의 1위에 힘을 보탰다. 2위는 아스널에게 돌아갔다. 측면 공격수 테어 월콧의 애인 멜라니 슬레이드가 단연 돋보이는 가운데 미드필더 사미르 나스리와 만나는 테니스 스타 타티아나 골로방 역시 눈에 띈다. 첼시는 수비수 애슐리 콜의 부인 셰릴 콜의 미모에 힘입어 3위에 올랐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인 루니와 결혼한 콜린 루니 덕분에 4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주 매거진이 선정한 WAGs 기준 구단 순위 톱10.   1. 토트넘  2. 아스널  3. 첼시  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 리버풀  6. 맨체스터 시티  7. 헐 시티  8. 애스톤 빌라  9. 웨스트 햄  10. 포츠머스 사진=thelondonpape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난한 ‘자취생’된 英 유지니 공주 화제

    영국 왕위계승 서열 6위 유지니 공주가 다음달 뉴캐슬 대학 진학을 앞두고 검소한 생활을 준비해 화제라고 현지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손녀이자 앤드류 왕자의 차녀인 유지니 공주는 1주일 집세 96파운드(약 19만원)짜리 주택에서 살 계획이다. 그것도 다른 학생 5명과 거실, 부엌 등을 공유하고 방만 따로 쓰는 ‘플랫쉐어’다. 개인이 쓰는 방 크기는 작은 침대와 옷장, 책상만 들여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다. 왕실에서 호화 가전제품을 준비해 주는 것도 아니다. 전자렌지, 토스터, 다리미, 청소기 등은 다른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예정이다. 뉴캐슬 대학에서 영어와 예술사를 공부할 유지니 공주는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과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에 학교 측도 그의 ‘평범한 생활’을 도와줄 것을 약속했다. 유지니 공주의 한 친구는 “그는 공주라는 타이틀을 이용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매우 싫어한다.”며 “주변에서도 평범한 대학생으로 대해주기를 바란다고 얘기해왔다.”고 말했다. 주변 경호에 다른 학생들이 불편할 수 있다는 비판에 이 친구는 “보호를 받는 것은 공주의 의지와 무관하다. 그는 개인 경호를 누구보다 싫어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유지니 공주는 지난해 말버러 칼리지 학우들과 술에 취해 ‘누드 파티’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져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주변 학생들은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에 취해 놀곤 한다.”며 “공주도 급우들과 함께 했을 뿐”이라고 그를 옹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 표도르 뺏기고 ‘보복성 재방송’?

    UFC, 표도르 뺏기고 ‘보복성 재방송’?

    UFC, 뒤끝 있네… 미국 종합격투기단체 UFC가 경쟁 단체 스트라이크포스 대회 일정과 겹치게 UFC100 재방송을 결정해 팬들의 구설에 올랐다. UFC는 지난달 11일(이하 현지시간) 열린 UFC100을 오는 15일 스파이크TV에서 재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같은 날 대회가 예정된 스트라이크포스는 UFC와 시청률 경쟁이 불가피해 졌다. UFC100 재방송 결정에 격투기 팬들은 ‘보복성 방송’ 의혹을 제기했다. 영입을 추진했던 ‘격투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3·러시아)가 스트라이크포스와 계약하자 이에 불만을 품은 UFC가 ‘고춧가루 뿌리기’에 나섰다는 것. 실제로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은 스트라이크포스와 표도르의 계약을 공개적으로 비난해왔다. 재방송 되는 UFC100은 브록 레스너(32·미국)와 프랭크 미어(30·미국)의 헤비급 타이틀전 등 초호화 대진으로 역대 최고 PPV 수입을 기록한 대회다. 재방송이기는 해도 스트라이크포스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현지 ‘CBS스포츠’는 이를 보도하며 “UFC가 스트라이크포스 대회에 맞불 방송을 편성했다.”(broadcast against Strikeforce event)고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15일 열리는 ‘스트라이크포스19-카라노vs사이보그’는 메인 이벤트인 지나 카라노(27·미국)와 크리스티안 산토스(24·브라질)의 여성부 타이틀전을 비롯해 총 4개의 타이틀전이 펼쳐지는 대형 대회다.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게가르 무사시(23·네덜란드)와 파브리시오 베우둠(31·브라질)도 출전한다. 사진=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mmaweekly)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GI조 아시아 흥행, 이병헌 덕”

    美언론 “GI조 아시아 흥행, 이병헌 덕”

    영화 ‘지. 아이. 조’(이하 GI조)가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하는 데 이병헌의 역할이 컸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일간지 ‘이그재미너’(examiner)는 GI조의 주말 흥행 1위 소식을 전하면서 “좋지 않은 평가 속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영화 자체가 아닌 ‘스타파워’에 의한 흥행이라고 분석했다. 이그재미너는 먼저 “채닝 테이텀, 레이첼 니콜라스, 시에나 밀러, 데니스 퀘이드 등 많은 스타들이 이 영화에서 힘을 합쳤다.”고 배우들을 열거했다. 이어 “이 영화는 해외에서도 크게 성공했는데, 특히 이병헌의 명성에 힘입어(due to Lee Byung-hun stardom)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끌었다.”며 이병헌의 관중 동원력을 부각시켰다. LA타임스(LAT) 역시 이병헌의 영향력을 언급했다. LAT는 “만약 GI조가 (영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서 빠르게 관객이 줄어든다고 해도 해외 시장을 기대할 수 있다.”면서 “특히 동아시아에서 이미 이병헌 홍보 효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에서 개봉 첫 주말 562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GI조는 국내에서도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이병헌 효과’를 입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라질 물 절약 캠페인 “샤워 중 소변”

    브라질 물 절약 캠페인 “샤워 중 소변”

    샤워하며 오줌 누면 환경보호? 브라질 환경단체가 물 절약 운동의 일환으로 ‘샤워 중 소변보기’ 캠페인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샤워를 하면서 소변을 해결해 화장실 이용 횟수를 줄이자는 것. 캠페인을 제안한 ‘SOS 마타 아틀란티카’에 따르면 한 가구 당 화장실 이용을 하루에 한 번만 줄여도 매년 물 4380L를 절약할 수 있다. 단체는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영상 광고까지 만들었다. 외계인·자유의 여신상·영화 ‘사이코’의 살인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샤워를 하며 소변을 보는 모습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했다. 마지막에는 “샤워 중 소변을! 숲을 지켜요!”(Pee in the shower! Save the Atlantic rainforest!)라는 내레이션으로 캠페인 내용을 전한다. TV 방송 목적으로 만든 이 광고는 인터넷에 퍼지면서 세계 네티즌들에게 알려졌다. ‘SOS 마타 아틀란티카’의 아드리아나 크푸리 대변인은 “쉽게 환경보호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면서 “영상 광고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게 전달하려는 노력”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 광고 캡처 (YouTub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C대표 “표도르 지면 관심 접겠다”

    UFC대표 “표도르 지면 관심 접겠다”

    표도르 놓친 UFC의 마지막 자존심? ‘격투황제’ 에밀리야넨코 표도르(33·러시아)가 스트라이크포스(Strikeforce) 행을 결정한 가운데 UFC 측이 다시 표도르를 자극하며 ‘마지막 자존심’을 내세웠다.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채널 ESPN 인터넷판(ESPN.com)과 한 인터뷰에서 “표도르에게 했던 제안은 계속 유효하다.”고 여전한 영입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화이트 회장은 이에 단서를 달았다. 스트라이크포스에서 단 한번도 패하면 안된다는 것. UFC가 스트라이트포스보다 수준이 더 높다는 자존심의 표현이다. 그는 “제안은 그대로이지만 그가 무패를 이어갈 때만 받아들이겠다.”며 “표도르가 (스트라이크포스에서) 진다면 우리에게도 더 이상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표도르가 상대할만한 주변 선수들을 보면, 그가 질 것이라고 상상하기 어렵다.”며 경쟁 단체인 스트라이크포스 소속 선수들을 얕잡았다. 한편 표도르는 지난 4일 스트라이크포스 공식 홈페이지에 “세계 최고의 파이터들이 모여있는 최고의 단체다. 누구와도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스트라이크포스와 3경기 계약을 맺은 표도르는 오는 10월 쯤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계약금과 대전료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표도르(왼쪽 사진)와 화이트 회장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메론 디아즈 “‘미녀삼총사3’ 출연하고 파”

    카메론 디아즈 “‘미녀삼총사3’ 출연하고 파”

    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36)가 자신이 주연을 맡아 온 영화 ‘미녀삼총사’(Charlie’s Angels) 시리즈의 3편에도 계속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미국 연예 사이트 ‘할리스쿱’(Hollyscoop.com)과 가진 인터뷰에서 카메론 디아즈는 “미녀삼총사 연기를 너무나도 하고 싶다.”면서 이 시리즈에 강한 애착을 보였다. 그는 “사람들이 미녀삼총사 후속편 작업을 자주 물어보는데, 나 역시 매우 원하고 있다.”면서 “다만 배우들이 모두 게을러서 진행되지 않는 것 뿐”이라고 농담을 섞어 답답함을 토로했다. 드류 베리모어와 루시 리우 등 다른 주연 배우들의 참여 여부는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모른다.”며 말을 아꼈다. 그러나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하는 미녀삼총사 3편이 촬영에 들어가기 까지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현재 스릴러 영화 ‘더 박스’ 홍보 활동 중이며 차기작 ‘그린 호넷’ 출연까지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 1970년대 TV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영화 미녀삼총사 시리즈는 2000년과 2003년에 1편, 2편이 내리 흥행에 성공했다. 카메론 디아즈는 영화에서 유쾌하고 터프한 캐릭터 ‘나탈리 쿡’으로 출연해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연기를 펼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졸리 누드 동상 美 거리에 전시

    졸리 누드 동상 美 거리에 전시

    안젤리나 졸리의 누드 동상이 미국 오클라호마 시 거리에 전시된다. 조각가 다니엘 에드워드가 만든 이 동상은 양팔에 아이를 한 명씩 안고 동시에 젖을 먹이는 모습으로 제작됐다. 졸리와 피트 커플이 쌍둥이와 함께 촬영한 W매거진 표지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이다. 이 조각상은 ‘세계 모유수유 주간’에 맞춰 젖 먹이기를 권장하고자 기획됐다. 작품을 후원한 팬텀 파이낸셜은 “우리는 이 작품이 아름다운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아이에게 젖을 물릴 수 없는 엄마들을 돕는 유모들이 늘어나는 데 이 작품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괴짜 조각가로 유명한 다니엘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출산 모습과 패리스 힐튼이 뇌손상을 입어 검시관이 해부하는 모습 등을 표현한 작품으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mirror.co.uk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사이트 “한국 가수들 실력, 최고 수준”

    美사이트 “한국 가수들 실력, 최고 수준”

    미국 유명 음악사이트 ‘블래스트로’(Blastro.com)가 6일(현지시간)을 ‘K-pop 데이’로 정해 한국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집중 소개하고 성공 가능성을 진단했다. 보아와 원더걸스, 빅뱅의 뮤직비디오를 사이트 첫 페이지에 배치한 블래스트로는 “이미 아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둔 한국 프로듀서들과 가수들은 더 큰 시장인 미국으로 눈을 돌렸다.”고 한국 가수들의 미국 진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원더걸스의 조나스 브라더스 전미 투어 오프닝 공연과 보아의 현지 방송 등 활동 내용을 전한 뒤 “한국 가수들도 미국에서 삼성이나 LG, 현대와 같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사이트의 콘텐츠 디렉터 롭 캠파넬은 한국 가수들의 성공을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다면서 ‘로스앤젤레스를 먼저 공략할 것’ ‘따라하기보다 한국적인 것을 보여줄 것’ ‘오래 생각해서 치밀한 계획을 세울 것’ 등을 조언했다. 또 그는 “한국이나 일본과 달리 미국은 매우 넓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며 “아시아에서 썼던 전략들은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캠파넬 디렉터는 “한국 아티스트들은 이곳에서 성공하기에 충분한, 최고 수준의 춤과 노래 실력을 갖췄다.”면서 “그러나 미국 시장은 크고 경쟁이 치열하다.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고 응원하기도 했다. 사진=Blastro.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머리 둘 달린 뱀’ 쌍두사 中서 태어나

    머리가 둘 달린 뱀이 중국에서 태어나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중국 장시성 주장시에 사는 리우 씨는 관상용으로 뱀을 기르려 수정란들을 사다가 부화시켰는데, 그 중 머리가 둘 달린 뱀을 발견했다고 해외 매체들이 보도했다. 리우 씨는 현지 뉴스사이트 다장왕(dajiang.org)과 한 인터뷰에서 “막 부화한 뱀들을 자세히 보다가 하나가 조금 다르게 생긴 것을 알았다.”면서 “자세히 보니 머리가 둘이었다. 매우 놀랐다.”고 처음 본 당시를 회상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뱀의 두 머리는 각각 모든 기능이 가능하다. 두 입 모두 먹이를 먹을 수 있고 눈 역시 따로 볼 수 있다. 다른 뱀들과 다른 점은 눈이 조금 흐릿하다는 것뿐인데 이 역시 첫 허물벗기를 거치면 괜찮아 질 것으로 리우 씨는 기대했다. 이 ‘두 머리 뱀’을 검사한 지역 야생동물 보호센터 측은 “유전적인 돌연변이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머리가 두 개인 뱀은 ‘쌍두사’라고 불리며 10만분의 1정도 확률로 태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2006년 수원에서 발견돼 언론에 보도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커피 3600잔으로 만든 ‘모나리자’ 화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커피 모자이크’로 재현됐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록 아로마 페스티벌’(The Rocks Aroma Festival)을 기념해 세로 6m, 가로 4m 크기의 대형 모나리자 모자이크가 전시됐다고 현지 언론 ‘데일리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작품이 보여준 가장 큰 특징은 커피와 우유로 명암을 표현한 점. 블랙커피에 우유를 섞어 색을 만든, 새로운 의미의 ‘라떼 아트’다. 8명이 총 3시간 작업 끝에 완성했으며 커피 3604잔과 우유 약 321L가 사용됐다. 행사 조직위원회 엘라인 켈리는 “행사를 준비하면서 커피의 갈색 톤으로 뭔가 표현하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며 “적당한 이미지를 찾다가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이미지를 재현하기로 결정했다.”고 모나리자를 표현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록 아로마 페스티벌은 매년 7월 시드니에서 열리는 대형 커피 축제다. 2호주달러(약 2000원)로 세계 유명 커피들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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