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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세 브루스 윌리스, 아이 원한다?

    54세 브루스 윌리스, 아이 원한다?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54)가 재혼한 아내 엠마 헤밍(31) 사이에 새로 아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전 아내 데미 무어와 사이에 딸 셋을 둔 브루스 윌리스는 영국 연예매체 ‘콘텍트뮤직’(contactmusic.com)이 인용한 인터뷰에서 “엠마가 임신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엠마 헤밍과 결혼한 브루스 윌리스는 “처음 아내를 봤을 땐 매우 놀랐다. (하지만 만약) 아내가 아이를 가졌다고 한다면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아내의 임신을 기대하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신혼부부인 만큼 관심을 끄는 발언이다. 이어 그는 “잘 모르겠다. 다가올 일은 누구도 모르지 않나.”라며 여운을 남겼다. 현지 연예매체들은 이같은 발언을 브루스 윌리스가 네 번째 아이를 원한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새 영화 ‘써로게이트’에서 변치 않은 액션 영웅으로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써로게이트’는 대리 로봇을 활용해 인간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게 된 근미래에 발생한 15년 만의 살인사건을 쫓는 FBI 요원의 활약을 담은 영화다. 사진=The Daily Telegraph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덤블도어 “원작소설 본적 없다”

    ‘해리포터’ 덤블도어 “원작소설 본적 없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덤블도어 교수 역을 맡아 온 마이클 갬본이 정작 자신은 해리포터 원작 소설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혀 영화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각색한 드라마 ‘엠마’에 출연하는 마이클 갬본은 영국 대중지 ‘더 선’과 한 인터뷰에서 “작가 제인 오스틴을 잘 모르고, 책 역시 안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오랫동안 찍어왔지만 정작 소설 해리포터는 한 권도 읽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이클 갬본이 원작을 읽지 않는 이유는 캐릭터 연구에 소홀해서가 아니다. 그는 오히려 원작을 안 봐야 대본에 집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배우라면 대본이 전부여야 한다.”면서 “만약 책을 읽으면 (각색 작업에서) 생략된 부분 때문에 실망할 수도 있다. 대본만 보는 것이 더 안전하다.”라고 자신의 방식을 설명했다. 한편 마이클 갬본은 BBC 드라마 엠마에서 아버지 우드하우스 역을 맡았다. 엠마는 다음달 BBC One 채널에서 4부작으로 방송된다.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두편으로 나뉘어 2010년과 2011년에 각각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인 비행장비’ 체험자 이베이 경매로 모집

    ‘1인 비행장비’ 체험자 이베이 경매로 모집

    “‘아이언맨’처럼 날아보세요.” 영화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기능으로 화제가 된 개인용 비행장비 ‘제트팩’(jetpack)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일반인들에게 열렸다. 지난해 미국 에어벤처쇼에서 ‘마틴 제트팩’을 발표한 뉴질랜드의 마틴에어크래프트사는 양산형 공개에 앞서 시험비행 기회를 지난 15일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com)에 ‘매물’로 내걸었다. 마틴 제트팩을 메고 6회 비행을 하는 기회가 걸린 이 경매의 시작가는 무려 3만달러(약 3500만원). 가격이 비싼 탓에 입찰자가 몰리지는 않는 분위기다. 더욱이 시험비행에서 비행 고도를 지상 1.2m 정도로 제한하고 속도도 시속 10km를 넘지 못하게 하려는 방침이 더욱 흥미를 잃게 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는 분석했다. 제작사 측은 마틴 제트팩으로 지상 2.4km 상공까지 날아오를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입찰 자격은 운전면허를 가진 18세 이상에게 모두 주어진다. 다만 비행장비라는 특성상 체중은 90kg 이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마틴에어크래프트사는 이번 경매를 진행하며 “누구나 최소한의 교육을 거치면 이 장비로 안전하게 비행을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 “이것은 당신이 비행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라면서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 순간이 이번엔 당신의 것이 될 것”이라고 부추겼다. 마틴 제트팩 시험비행 경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이베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호 부상에 감독·팬 같이 ‘한숨’

    박찬호 부상에 감독·팬 같이 ‘한숨’

    원조 ‘코리안특급’ 박찬호(36·필라델피아)의 햄스트링 부상에 한국팬들 뿐 아니라 감독과 현지팬들도 걱정스러움을 나타냈다. 박찬호를 중용해 온 찰리 매뉴얼 필라델피아 감독은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에 지난 19일 게재된 인터뷰에서 “박찬호는 우리 불펜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아쉬워했다. 또 매뉴얼 감독은 “박찬호는 1이닝은 물론 많은 이닝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라며 “그는 언제나 활용하기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불펜진 핵심 요원이 빠진 상황인 만큼 팬들도 아쉽기는 매한가지다. 필라델피아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박찬호의 부상과 관련해 투수 운용을 걱정하는 글이 이어졌다. 네티즌 ‘imp81318’은 “다른 선수들이 채워준다고 하더라도 박찬호의 부상은 분명히 (팀의) 큰 약점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고 ‘phils_ftw’는 “2-3주 정도 걸린다는데, 정확한 시기는 언제일까?”라고 복귀 시기를 궁금해 했다. 또 ‘Dave in Pa’는 “가장 큰 문제는 마무리 투수”라면서 “박찬호는 언제 돌아올까?”라고 물어 마무리 역할을 기대하는 바람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스포츠매체 ESPN은 이같은 분위기를 “필리스 구단은 박찬호가 포스트 시즌을 준비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찬호는 빠르면 29일 휴스턴 애스트로와 갖는 홈경기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필라델피아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AS모나코 팬 89% “박주영 활약에 만족”

    AS모나코 팬 89% “박주영 활약에 만족”

    프랑스 리그에서 2년째를 맞은 박주영(23)이 명실상부한 AS모나코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경기에서는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도 박주영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OGC니스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원정경기는 박주영의 가치를 팬들에게 거듭 확인시켰다. AS모나코 팬사이트 ‘as-monaco.net’ 기사에서 박주영은 선제골을 기록한 네네보다 높은 평점 7을 받았다. 두 골을 넣은 알론소와 수비수 니콜라 은쿨루만이 7.5점으로 박주영보다 앞섰다. 사이트는 “박주영은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모나코에서 가장 강력한 선수 중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극찬했다. 이같은 평가는 단순한 ‘팬심’이 아니다. 프랑스 정론지 ‘르퀴프’ 역시 박주영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알론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박주영의 팀내 위상은 공식 홈페이지(asm-fc.com)와 팬사이트에서도 확인된다. 22일 현재 홈페이지에는 박주영에게 질문을 하는 섹션이 마련돼 첫 화면에 노출되어 있다. 공식 선수단 사진에서도 정중앙에 박주영을 배치했으며 팬사이트 메인 모델 역시 박주영을 내세웠다. 또 팬사이트 게시판에서 진행된 박주영의 활약에 만족 여부를 묻는 투표에서는 89.05%라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다. 네티즌 ‘Tomonaco’는 게시판에 “박주영은 세계적으로 (실력에 비해) 가장 과소평가 받는 선수 중 하나”라고 치켜세웠고 ‘Fernando Torres’는 “박주영은 우리 팀이 대단한 시즌을 만들도록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박주영은 24일 새벽 AS낭시와 맞붙는 프랑스컵 32강전에 나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에 도전한다. 사진=as-monaco.net(사진 위쪽), asm-fc.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언론 “영화 ‘블랙’ 한국서 조용한 돌풍”

    인도언론 “영화 ‘블랙’ 한국서 조용한 돌풍”

    “한국에는 인도인도 별로 없는데…” 인도영화 ‘블랙’이 한국 극장가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인도 언론도 자국 영화의 선전을 반겼다. 블랙은 지난달 27일 개봉 이후 21일 현재까지 관객 81만여명(영화진흥위원회 집계)을 동원했다. 개봉 4주차인 지난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8위에 올라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같은 조용한 돌풍에 인도의 영화전문 뉴스사이트 ‘이보스’(ibosnetwork.com)는 한국 극장가 환경에 비추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볼리우드 영화가 ‘팔리는’ 미국이나 영국과 달리 한국에는 인도인들이 많지 않기 때문. 이보스는 한국 극장가에서 인도영화가 흥행에 불리한 이유를 “미국, 영국과 달리 한국에는 인도인들이 별로 없다. 파키스탄이나 다른 남부 아시아 민족도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는 주로 자국 영화가 인기를 끌고 할리우드 영화와 유럽, 일본, 중국 영화들이 그 뒤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덧붙였다. 사이트는 이같은 환경에서 블랙이 성공한 이유를 “보편적인 이야기로 홍보에 성공했다.”고 설명하면서 “인도영화로는 첫 순위 진입”이라고 보도했다. 다른 인도영화 사이트 ‘플래닛볼리우드’(planetbollywood.com)는 ‘블랙이 한국 극장가를 강타했다.’는 제목으로 영화의 흥행 소식을 전했다. 사이트는 “블랙이 개봉 영화 중 첫 주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면서 “할리우드 영화를 비롯해 수입영화 전체에서 가장 좋은 흥행 성적을 기록한 작품 중 하나가 됐다.”고 할리우드 영화에 앞선 흥행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인도에서 2005년 개봉한 영화 블랙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소녀가 한 교사를 만나 세상을 향한 마음의 눈을 뜨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구성, 아름다운 영상으로 인도 최대 영화제인 필름페어 어워즈에서 11개 부문을 휩쓸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용은 닮은꼴?…中언론, 자국 골퍼와 비교

    양용은 닮은꼴?…中언론, 자국 골퍼와 비교

    양용은과 비슷한 배경…그만큼 잘될 것? 중국 언론이 자국 골프 선수를 소개하며 한국 골퍼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과 배경이 비슷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아시아 최초 PGA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자를 배출한 한국 골프계에 부러움을 숨기지 않는 모양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지난 17일자 기사에서 중국 골프계의 ‘떠오르는 별’ 우아순(24)과 양용은의 배경을 비교하고 닮은 점을 부각시켰다. 지난해 프로에 입문한 우아순은 올해 3월 태국 오픈에서 4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올해 초 두 번의 아시아투어 대회에서 톱10에 들었다. 현재 리차오(29), 장리안웨이(44) 등과 함께 중국 골프를 대표하는 3인방으로 꼽힌다. 차이나데일리는 “한국 골퍼 양용은이 지난달 타이거 우즈를 이기면서 세계를 놀라게 했을 때, 우아순 역시 매우 놀랐다.”며 “아시아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사실 뿐 아니라 배경이 자신과 상당히 비슷한 점도 놀라웠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우아순이 해안가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고 다소 늦은 16살에 골프를 시작한 과거를 전하고 “제주도에서 태어나 19살에 골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골프를 시작한 양용은과 비슷하다.”고 비교했다. 또 양용은과 우아순 모두 24살에 프로선수가 됐고 둘 다 테일러메이드와 계약한 점도 닮은 이력으로 꼽았다. 이어 “양용은에게 감동한 중국 팬들은 자국에서 골프 슈퍼스타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아순은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먼저는 중국에서, 그리고 아시아 투어, 일본 투어, 유럽 투어로 넓혀갈 것”이라며 “최종 목표는 미국 PGA투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용은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19일 홈경기에 시구자로 초청 받으며 국제적인 인기를 재확인했다. 사진=우아순 (시나닷컴 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남아 유명가수 “비·김현중에게 감탄”

    동남아 유명가수 “비·김현중에게 감탄”

    “김현중·비, 정말 대단하다.”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인기 아이돌 가수가 공개적으로 한국 가수들의 팬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말레이시아 가수 천스안(陳勢安, 영어명 Andrew Tan)은 지난 9일 새앨범 발매 기자회견에서 “한국 가수들에게 감탄했다.”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개별 인터뷰도 아닌 공식석상 발언이라는 점에서 ‘한류’의 영향력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천스안은 “한국 가수들은 정말 다방면에서 뛰어나다.”면서 그 예로 SS501 멤버 김현중을 꼽았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김현중 분)를 봤을 때 가수라고 믿기지 않았다는 것. 그는 “처음 드라마를 봤을 때 연기가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그 때는 김현중이 가수로 데뷔했는지도 몰랐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내가 보기엔, 한국 가수들은 대단한 노력파들”이라면서 “비(Rain)와 같은 가수들은 엄청난 훈련의 고통을 이겨냈다.”고 말했다. 이를 보도한 말레이시아 언론 ‘더스타온라인’(the star online)은 천스안을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가수”라고 설명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천스안은 2006년 말레이시아 스타 발굴 프로그램 ‘아스트로 탤런트 퀘스트’(Astro Talent Quest)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한 아이돌 스타다. 새앨범 ‘Stardom’의 타이틀곡도 지난 9일 발표 직후 현지 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천스안(kwongwah.com.my)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범행 다람쥐 잡아라”…獨경찰, 황당 수배

    “범행 다람쥐 잡아라”…獨경찰, 황당 수배

    “범행 다람쥐를 찾습니다.” 아동용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동물 공개수배 포스터가 독일에서 실제로 등장했다. 수배 대상은 가구점에 침입한 다람쥐다. 영국 메트로 등 유럽언론에 따르면 지난 15일 독일 라이네 지역 경찰은 홈페이지에 다람쥐를 찍은 사진을 내걸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가구점에 침입해 전시된 가구에 손상을 입힌 혐의다. 경찰은 “침입 경보가 울려 출동했을 때, 이 다람쥐가 미친 듯이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있었다.”며 “녀석은 전시된 커튼을 찢어놓는 등 제품을 손상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다람쥐는 매우 빨라 우리를 정신없게 만들고, 그 틈을 타 도망갔다.”고 덧붙였다. 결국 문제의 다람쥐를 찾지 못한 경찰은 홈페이지에 사진을 걸고 증인을 찾기에 이르렀다. 경찰은 “녀석은 매우 지독하고 접근하기 어렵다. (다가가려면) 땅콩을 좀 챙겨가야 할 것”이라는 경고문(?)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 한편 현지 다수 매체들이 이 내용을 토픽으로 다뤘지만 경찰이 진짜 체포 목적의 공개수배인지, 이미지 개선 목적의 이벤트인지는 전하지 않았다. 사진=austriantimes.at(EuroPics)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자오즈민 아들 안병훈, 세계를 호령”

    中 “자오즈민 아들 안병훈, 세계를 호령”

    “안병훈, 모두들 한국인으로만 알지만…” US아마추어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가 된 안병훈(18)을 중국언론이 ‘자오즈민(46)의 아들’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소개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는 ‘한중 탁구커플’ 안재형(44)-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이 우승한 소식을 전하면서 “전 중국 탁구 챔피언의 한국에서 태어난 아들” 설명했다. 신문은 “세계적으로 그는 한국인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중국 출신 어머니는 그의 실력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While much of the world knows An as a South Korean, his Chinese roots are very important to him as well)고 자오즈민을 부각시켰다. 이어 1987년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과 서울올림픽 복식 은메달, 단식 동메달 등 자오즈민의 현역시절 성적을 상기시켰다. 또 “아들은 우리 부부에게서 재능을 물려받았다.”는 자오즈민의 말을 인용하며 안병훈에게 미친 어머니의 영향력을 재차 언급했다. 자오즈민은 이 기사에 인용된 인터뷰에서 “우리보다 선수로서 더 뛰어난 경력을 쌓으리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신문은 “아들에 대한 이유 있는 자부심”이라고 해석했다. 차이나 데일리 외 중국 매체들은 안병훈의 우승 직후부터 “자오즈민의 아들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는 말을 반복해 사용하며 중국과 관련된 선수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네티즌들은 안병훈을 ‘중국의 외손’(外孫)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치어리더 “SBS 스타킹 녹화, 꿈만 같았다”

    美치어리더 “SBS 스타킹 녹화, 꿈만 같았다”

    “한국팬들 환호에 감격” 최근 한국을 다녀간 NBA 뉴저지 네츠 치어팀 ‘덩킹 디바스’(Dunking Divas) 멤버가 방한 기간 중 받은 뜨거운 반응을 미국 팬들에게 자랑했다. 특히 한국에서 방송 녹화 중 받은 기립박수를 감동적인 기억으로 꼽았다. 덩킹 디바스는 ‘2009 NBA 아시아 챌린지’ 행사 차 지난 2일 NBA연합팀과 함께 내한해 6일까지 기자회견과 공연, 방송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덩킹 디바스 멤버 멜로디(Melody)는 지난 13일 뉴저지 네츠 홈페이지에 마련된 치어리더 블로그에 “매일 일정표가 꽉 차있었다.”며 방한 기간 중 많은 일정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유명 쇼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SBS ‘스타킹’ 녹화에 참여한 경험담을 풀어놨다. 그는 스타킹을 “미국의 ‘아메리카 갓 탤런트’와 비슷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멜로디는 “대기실에 앉아 지금의 나를 돌아보면서 내가 한국에서도 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이보다 완벽한 상황을 꿈꿀 수 있을까.”라고 감격했다. 그는 “우리 공연은 훌륭했고 게스트로 참석한 한국 스타들은 (공연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녹화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덩크를 보여줄 때는 모든 관객들이 우리 이름을 한명씩 연호했다.”고 뿌듯해했다. 끝으로 멜로디는 블로그를 찾은 팬들에게 “모두 그립기는 하지만 해외에서 네츠팀을 대표하는 지금이 너무 좋다.”고 안부를 전하고 “(한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이 기세를 몰아 필리핀에서도 열심히 하겠다.”며 글을 맺었다. 한편 뉴저지 네츠 소속 덩킹 디바스는 NBA 치어팀들 중에서도 수준이 높아 그만큼 입단 경쟁이 치열한 팀으로 유명하다. 총 16명이 활동하지만 올해 ‘NBA 아시아 챌린지’에는 6명만 동행했다. 사진=뉴저지 네츠 홈페이지 캡처(멜로디는 사진 가운데 흑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한국, 학생시험 때는 군대도 조용”

    해외언론 “한국, 학생시험 때는 군대도 조용”

    “학생들이 군대를 조용히 시켰다.”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가 전국 중고생 영어듣기평가 시험 기간에 전군 차원에서 소음을 통제한다고 지난 15일 밝힌 가운데 해외 언론이 이를 자세히 보도했다. 특히 학생들을 위해 전군의 훈련을 통제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한국군, 학교 시험에 따른 사격중지’(SKorea‘s military school exams ceasefire)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번 통제 소식을 전했다. AFP는 합참의 발표를 인용해 “65만 5000명 한국군과 2만8500명 주한 미군 등 한국내 모든 군인이 중고생 영어듣기평가 진행에 맞춰 소음 통제에 협조한다.”면서 비행 고도 제한과 지상 화기 훈련 중단 등 구체적인 내용을 전했다. 이어 이같은 분위기를 “교육열이 높은 한국은 원활한 시험 진행을 위해 무엇이든 한다.(goes to great lengths to ensure exams run smoothly)”고 표현했다. 또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언급하며 “11월 진학 시험에는 혼잡을 우려해 출근시간을 조정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AFP 보도에 이어 이를 전한 해외 유력 매체들은 소음 통제보다 시험 진행을 이유로 훈련이 제한됐다는 사실에 초점을 맞췄다. 영국 BBC는 같은 내용을 보도하면서 ‘시험이 군대를 조용하게 만들었다’(S Korean exams prompt army hush)라는 제목을 붙여 교육열을 강조했다. 또 타이완 매체 ‘차이나 포스트’는 ‘한국군 훈련이 영어 시험 때문에 중단됐다’(South Korea’s military exercises to halt for school English exams)는 제목으로 훈련 제한에 무게를 실었다. 한편 영국 토픽사이트 ‘아나노바’는 이번 합참의 발표 내용을 해외토픽으로 다루기도 했다. 사진=BBC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초안에 유혹을?…롤러코스터 미팅 화제

    처음 본 이성에게 50초 안에 ‘작업’이 가능할까. 일상에서는 불가능하겠지만 영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마련한 ‘초스피드 미팅’ 서비스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잉글랜드 스탠퍼드셔에 있는 알톤타워 테마파크에서 싱글 남성과 여성이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는 매칭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영국언론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다. 테마파크 측의 주선으로 이어진 커플들은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속도감을 느끼며 첫 데이트를 하게 된다. 롤러코스터 종류에 따라 운행 시간이 다르지만, 가장 짧은 경우에는 49초 만에 끝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담당부서는 이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데이트”라고 홍보했다. 알톤타워 테마파크의 마케팅 디렉터 모웨나 앵고브는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서비스”라며 “놀이기구를 타는 스릴과 새로운 상대와 만나는 설렘이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독특한 컨셉트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은 이 서비스는 9월 한 달간 시범적으로 제공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클 비스핑 “데니스강, 완성형 파이터” 경계

    마이클 비스핑 “데니스강, 완성형 파이터” 경계

    오는 11월 UFC105에서 ‘슈퍼 코리언’ 데니스 강(32·캐나다)과 맞붙는 마이클 비스핑(30·영국)이 상대의 기량을 높게 평가했다. 승리를 다짐하면서도 자신감이 넘치기보다는 잔뜩 경계하는 모습이다. 비스핑은 격투기 사이트 ‘셔독’(sherdog.com)과 한 인터뷰에서 “솔직히 데니스 강은 거의 완성형 파이터라고 생각한다.”고 인정하며 “확실한 상대에게 승리를 거둬야 하는 상황에서 내게 딱 필요한 상대”라고 말했다. 이어 “내 수준을 증명하기 위해 꼭 이겨야 하는 경기”라고 전의를 보이며 “몇 가지 전략을 생각해뒀는데 남은 기간 이를 집중적으로 훈련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비스핑은 다른 인터뷰들에서도 데니스 강을 ‘완성형 파이터’라고 설명했다. 그는 종합격투기 잡지 ‘MMA unltd’와 가진 인터뷰에서 “데니스 강의 경기를 수년간 봐왔다.”며 “그라운드에서 정말 강력한 선수이며 동시에 스탠딩 상황에서는 뛰어난 타격가”라고 평가했다. 또 격투기 사이트 ‘파이터스온리매거진’ 인터뷰에서는 “데니스 강은 누구에게나 힘든 상대다. 모든 능력이 골고루 발달한 베테랑 파이터”라고 말했다. 특별히 이 인터뷰에서는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선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비스핑은 격투기 리얼리티 쇼 ‘TUF 3’ 우승자 출신으로 17승 2패를 기록 중인 강자다. 판정 승부가 단 2번에 불과할 정도로 화끈한 경기를 즐겨 인기가 높다. 지난 7월 UFC100에서는 댄 핸더슨에게 ‘한방 KO’로 패했다. 데니스 강과 비스핑의 경기가 포함된 UFC105는 오는 11월 15일(한국시간) 비스핑의 ‘홈그라운드’인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다. 사진=데니스 강(왼쪽 사진)과 마이클 비스핑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들 “박지성 재계약 당연하다”

    맨유팬들 “박지성 재계약 당연하다”

    박지성(28)이 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재계약에 합의하자 팬들도 크게 안도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박지성의 에이전트인 JS리미티드는 14일 박지성의 재계약 합의 사실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6월 30일까지이며 18일쯤 최종 사인할 예정이다. 관례에 따라 연봉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360만파운드(약 73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의 재계약 소식이 알려지자 맨유 공식 홈페이지(manutd.com)와 팬사이트(redcafe.net)에는 팬들의 글이 이어졌다. 대부분 축하와 안도의 내용이다. 네티즌 ‘Jared Lindolent’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좋은 소식이다. 더이상 우리 선수들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썼고 ‘Raven_Blade’는 팬사이트에 “우리는 지금껏 그가 팀에 얼마나 큰 도움을 줬는지 기억해야 한다.”며 ‘당연한 결과’라는 의견을 밝혔다. 일부 팬들은 재계약에는 기뻐하면서도 박지성을 ‘후보선수’로 활용하기를 주장했다. ‘Matt Cornejo’는 “정말 열심히 뛰는 선수인 그가 우리 팀에 남아서 좋다. 그러나 선발진에 속하는 건 싫다.”고 썼다. 또 “긴 시즌을 치르려면 나니 또는 발렌시아를 언제든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redfront)는 의견도 있었다. 재계약에 반대하는 의견도 없지 않았다. 네티즌 ‘RafRedDevil’은 영국 대중지 ‘더 선’ 기사에 “오늘이 만우절인가?”라며 “말도 안되는 계약이다. 그는 우리 팀에 어떤 도움도 되지 않는다.”고 과격한 댓글로 반대 의견을 펼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판 ‘파리의 연인’ 원작과 다른 점은?

    필리핀판 ‘파리의 연인’ 원작과 다른 점은?

    “‘파리의 연인’이면 파리가 나와야지.” 2004년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을 리메이크한 필리핀 제작진이 ‘차별화’를 홍보 전략으로 내세웠다. 드라마 속에서 진짜 파리를 보여주겠다는 것. 필리핀판 ‘파리의 연인’은 주연부터 파리 유학파 배우가 캐스팅 됐다. 원작에서 김정은이 연기한 역할을 맡은 KC 콘셉션(KC Concepcion)은 파리 소재 아메리칸 유니버시티(American University) 출신으로 2007년까지 프랑스에서 생활했다. KC는 장동건과 함께한 UN산하 세계식량기획(World Food Programme,WFP) 홍보대사 활동으로 국내에 알려진 바 있다. 필리핀 언론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KC는 촬영에 앞서 제작진과 함께 파리에 한달 정도 머물며 직접 탐방했다. 파리의 구석구석을 드라마에 담으려는 목적이다. KC는 “우리는 할 수 있는 한 파리 시내의 여러 곳을 소개할 것”이라며 “원작은 파리를 배경으로 많은 장면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것은 필리핀 버전에서 추가된 보너스”라고 원작과 비교했다. 실제로 대본에는 남여 주인공이 처음 만나는 장면부터 파리를 상징하는 에펠탑이 배경으로 설정돼 있다. 같은 목적으로 프랑스식 빵집과 카페 등 일상적인 배경도 많이 삽입했다. 원작에서 박신양의 역할은 동남아 전역에서 인기가 높은 미남배우 피올로 파스칼(Piolo Pascual)이 맡았다. 남녀 주인공의 이름은 ‘한기주’와 ‘강태영’에서 ‘카를로’(Carlo)와 ‘비비안’(Vivian)으로 바뀌었다. 한편 지난해 필리핀에서 방영된 원작 ‘파리의 연인’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기획된 이번 리메이크 드라마는 오는 28일(현지시간) 현지 방송 ABS-CBN에서 첫회가 방송된다. 사진=ABS-CBN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짜 가필드네?…파스타만 먹는 고양이

    영국에서 고양이 한마리가 이탈리아 파스타 요리인 라자냐만 먹는 독특한 식성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영국 신문 ‘데일리 익스프레스’를 비롯해 여러 매체들이 보도한 이 화제의 고양이는 영국 런던 북부에 사는 소피아 아트릴(30)의 고양이 ‘험프리’. 험프리는 다른 음식을 먹는 걸 거부하고 오직 하루에 세 번 라자냐를 즐긴다. 편식을 하는 애완동물들은 종종 볼 수 있지만 험프리의 습성은 영화로도 제작된 캐릭터 ‘가필드’의 식성과 똑같아 특히 눈길을 끌었다. 올해 일곱 살이 된 험프리는 새끼 고양이였던 당시 주인 가족이 먹고 남긴 라자냐를 우연히 맛보고 이같이 별난 식성을 가졌다. 고양이를 위해 매일 라자냐를 만드는 주인 소피아는 “어차피 아이가 없으니 괜찮다.”면서 “험프리가 라자냐를 원하면 내 아이라고 생각하고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한편 험프리는 오는 20일 런던 레전트 공원에서 현지 어린이 채널 ‘부메랑TV’에서 주최하는 ‘가장 탐욕스러운 애완동물’ 대회 결선에 출전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럽 도심에 ‘초대형 女가슴 사진’ 등장

    거리에 ‘초대형 가슴’이 나타났다?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 거리에 여성의 가슴을 클로즈업 한 대형 사진이 등장해 행인들을 놀라게 했다. 이 대형 사진은 제 28회 류블랴나 그래픽 비엔날레에 출품된 광고다. 비누거품이 묻은 여성의 가슴 외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는데도 행인들, 특히 남성들이 광고판 앞을 지나갈 때 걸음이 느려지고 고개가 사진 쪽을 향한다고 유럽 언론들은 보도했다 영국 대중지 ‘메트로’는 광고판을 바라보며 지나가거나 그 앞에서 서성이는 남성들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파격적인 가슴 노출로 화제가 되긴 했지만 정작 이 대형 이미지가 광고하는 상품은 여성의 가슴과 관련된 것이 아니다. 새로운 샤워 용품 브랜드를 알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출품한 광고사 측은 홈페이지에 류블랴나 그래픽 비엔날레를 “오랜 전통을 가진, 다양성이 보장된 행사인 만큼 여러 의미의 전시물들이 공존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언론 “산다라 솔로곡, 韓 인터넷 강타”

    필리핀언론 “산다라 솔로곡, 韓 인터넷 강타”

    2NE1 멤버 산다라박의 솔로 활동곡 ‘키스’(Kiss)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그 인기가 필리핀 언론에도 보도됐다. 필리핀 신문 ‘마닐라 블러틴’은 지난 9일 인터넷판(mb.com.ph)에서 ‘산다라의 솔로곡이 인터넷을 강타했다’(Solo Sandara Park song storms World Wide Web)는 제목으로 키스 발표 후 반응을 전했다. 신문은 키스를 “걸그룹 2NE1이 크게 성공한 결과물”이라고 해석하면서 “산다라박은 이미 그룹 소속으로 국제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고 솔로곡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마닐라 블러틴은 “2NE1은 해외 유명 블로그 ‘페레즈 힐튼’에 소개되면서 국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면서 ‘롤리팝’ 부터 ‘파이어’ ‘아이 돈 캐어’ 등 2NE1의 히트곡들을 소개했다. 또 “2NE1은 각 멤버의 강한 개성이 합쳐진 그룹인 만큼 산다라박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각각 솔로 활동을 할 것”이라는 YG엔터테인먼트 측 발표를 전했다. 신문은 산다라박이 지난해 필리핀을 방문했을 당시를 언급하면서 “매일 같이 춤과 노래 훈련, 운동 등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었다.”며 ‘준비된 스타’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마닐라 블러틴은 2NE1의 국내 팬들과 한 인터뷰 내용을 함께 전하며 “이 성공을 계속 이어나가서 반짝 인기로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며 기사를 맺었다. 한편 산다라박이 지난 7일 발표한 솔로곡 키스는 발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홍만 상대 미노와맨, 스모 훈련…씨름장사 도발?

    최홍만 상대 미노와맨, 스모 훈련…씨름장사 도발?

    ‘골리앗’ 최홍만(29)의 다음 경기 상대인 괴짜 파이터 미노와맨(33·일본)이 특별 훈련법으로 전통 스모를 선택했다. 다음달 6일, 드림11 ‘슈퍼 헐크 토너먼트’에서 최홍만과 맞붙는 미노와맨은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스모 기술로 승리하겠다고 자신하며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최홍만이 한국 전통 씨름 선수 출신인 것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보인다. 영상에는 미노와맨이 스모 복장인 마와시를 차고 실제 선수들을 상대로 밀치는 훈련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모 자세로 상대가 미는 힘을 견디고 기술을 사용해 위치를 바꾸는 훈련이 눈에 띈다. 미노와맨은 “최홍만은 너무 커서 내 펀치가 직접 닿지는 않는다.”면서도 “작아도 이길 방법은 있다.”고 승리를 자신했다. 자신보다 큰 선수들을 상대로 수차례 의외의 승리를 거둬 ‘자이언트 킬러’라는 별명을 가진 미노와맨은 이번 토너먼트 8강전에서도 ‘야수’ 밥샙(34·미국)을 아킬레스 홀드 기술로 잡아냈다. 상대에게 맞춘 그의 이색 훈련이 처음은 아니다. 패하기는 했지만 지난 1월 줄루(29·브라질)전을 준비할 때는 축구로 페인팅 기술과 스텝을 가다듬은 바 있다. 최홍만과 미노와맨의 경기가 포함된 드림11 ‘슈퍼 헐크 토너먼트’는 10월 6일 일본 요코하마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일본 방송 캡처 (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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