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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4살 ‘애연가’ 꼬마…2년 흡연 충격

    중국에서 4살 꼬마가 건강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지나친 흡연을 한 사실이 보도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현지 언론 ‘장화이천바오’가 알린 이 충격적인 소식의 주인공은 안후이(安徽)성 페이둥(肥東)현 인근 마을에 사는 동동. 올해 겨우 네 살인 동동은 능숙하게 담배를 피우는 것은 물론 흡연 욕구를 참지 못해 계속해서 담배를 훔치는 심각한 상황에 빠져있다. 동동을 직접 검사한 안후이성 아동병원 장공 박사는 “매우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꽤 오랜 시간 담배를 피워온 것으로 보인다.”고 소견을 밝혔다. 동동의 가족과 이웃들이 아이의 흡연을 목격한 것은 2년 전부터다. 동동은 부모 모두 다른 도시에서 일을 하고 있어 조부모가 돌보고 있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아이가 어른들의 행동을 따라하다가 담배를 배운 것으로 추측했다. 동동의 할머니는 “아이는 담배를 피우고 싶으면 가게나 집에서 담배를 훔친다.”면서 “어떻게 몰래 가져가는지 잡을 수가 없다.”며 답답해했다. 이어 “담배 때문인지 또래 아이들보다 걸음이나 말을 배우는 속도가 더디다.”면서 불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성훈-반더레이 실바, UFC108서 맞대결?

    추성훈-반더레이 실바, UFC108서 맞대결?

    추성훈(34, 일본명 요시히로 아키야마)이 원해 온 ‘드림 매치’가 이뤄지는 것일까. 추성훈과 ‘도끼 살인마’ 반더레이 실바(33·브라질)가 내년 1월 대결을 가질 수도 있다는 소문이 미국 격투기 관계자들 사이에서 나왔다. 격투기 매체 ‘블러디엘보우’ 편집장 루크 토마스는 트위터에 “반더레이 실바와 추성훈의 대결이 내년 1월에 열리는 UFC 108에 포함될 계획이며 현재 (양측과) 조율 중이라고 들었다.”는 글을 올렸다. ‘SB네이션’ 등 미국 스포츠 매체들은 이 내용을 발빠르게 보도했다. 아직 소문일 뿐이지만 반더레이 실바의 주기와 추성훈의 복귀 가능 시기를 고려할 때, 상당히 가능성이 높은 대결이기 때문. 또 UFC 데뷔전에서 승리하며 ‘오늘의 경기’까지 뽑혀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 추성훈의 부상 후 첫 복귀전 관련 소식이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추성훈은 UFC 진출을 준비할 때부터 반더레이 실바와 맞붙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쳐왔다. 한편 추성훈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 IB스포츠 측은 이 소문과 관련해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이 안됐다.”면서 “먼저 제안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사진=추성훈(왼쪽)과 반더레이 실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여대생 “저를 팔아요”…인터넷서 경매

    중국 여대생이 자기 자신을 팔겠다고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올렸다. 이유는 놀랍게도 친구의 병원비 마련 때문이다. 산동성에서 학교를 다니는 여대생 단단(22)은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자신의 결혼을 상품으로 등록했다. 처음 제시한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2700만원. 영국 토픽사이트 ‘아나노바’가 현지 광저우일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단단은 뇌척수염 진단을 받은 가난한 학우 장웨메이의 치료비를 마련하려 이 경매를 결심했다. 이같은 단단의 시도를 뜨거운 우정으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일부에서는 비난이 제기되기도 했다. 친구의 곤경을 사용해 돈 많은 남편을 얻으려는 심산이라는 것. 단단은 “장웨메이의 부모님은 농사를 지으시는데, 비싼 수술비는 물론 이후 치료비 역시 감당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비를 낼 수 있는 남자라면 누구라도 결혼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트릭 스웨이지 “암선고 순간…” 자서전 출간

    패트릭 스웨이지 “암선고 순간…” 자서전 출간

    “암 선고 순간… 괴로웠다.”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패트릭 스웨이지가 생전에 암 판정을 받았을 때의 두려움이 자서전으로 알려졌다. 스웨이지는 29일(현지시간) 출간된 자서전(The Time of My Life)에서 “주치의가 췌장암이라는 말을 꺼냈을 때, ‘난 죽은 사람이구나.’(I’m a dead man)라는 한 가지 생각밖에 안 났다.”고 썼다. 이어 “지금 당신에게 죽음이 예고됐다면 ‘왜 내게 이런 일이?’라는 것을 비롯해 많은 생각이 들 것”이라며 “매우 괴로웠다. (세상을) 떠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생전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투병생활 중에도 연기에 복귀하기도 했던 그였기에 이 같은 고백은 팬들에게 아련함을 더했다. 당시 스웨이지는 오히려 언론에 자신과 관련된 자극적인 보도를 지양해달라는 요청까지 했다. 이같은 그의 의지는 이번 자서전에도 “누군가 유산과 관련된 질문을 하면 난 늘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는 글로 나타났다. 스웨이지는 이 책의 다른 부분에서 ‘더티 댄싱’ ‘사랑과 영혼’ 등 그의 대표작들과 함께 출연한 배우들을 추억하기도 했다. 사진=The Time of My Life 표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동현戰 무산 댄 하디 “내게는 기회”

    김동현戰 무산 댄 하디 “내게는 기회”

    UFC 105에서 김동현(28)과 대결이 예정됐던 댄 하디가 상대 선수 교체와 관련해 “더 잘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동현은 지난 주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하던 중 오른쪽 무릎 인대 부상을 당해 오는 11월에 열리는 UFC 105 대회 출전 무산됐다. 이에 따라 댄 하디의 상대 선수는 마이크 스윅(30·미국)으로 대체됐다. 이에 댄 하디(27·영국)는 영국 ‘더 선’과 가진 인터뷰에서 갑작스런 대진 변경을 오히려 “스스로 찾아온 기회”라고 표현했다. 상대가 바뀌면서 이번 경기가 사실상 웰터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 됐기 때문. 대체 선수로 투입된 마이크 스윅은 한때 미들급 최고 유망주로 불렸던 인기 파이터로 웰터급 전향 후 4연승을 내달리며 타이틀 도전자 후보로 거론돼 왔다. UFC103에서 마틴 캠프만과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을 가진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댄 하디는 “다시 도전하는 입장에 섰다. 좋아하는 대결구도”라며 자신보다 높은 랭킹의 선수와 싸우게 된 것을 반겼다. 이어 “(이번 기회를 살려) 한 발 더 올라가겠다. 벨트를 차지할 때까지 맹렬히 질주하겠다.”고 전의를 내비쳤다. 또 “스윅은 웰터급에서 누구보다도 터프한 선수”라고 평가하며 “이번 경기는 정말 흥미로울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UFC105 출전이 무산된 김동현은 부상 직후 귀국해 치료 중이다. 사진=mmabay.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SB표시·2진수…괴짜 문신 해외 유행

    USB표시·2진수…괴짜 문신 해외 유행

    문신이 ‘형님’들의 상징이던 것은 이미 옛말. 패션이자 개성 표현의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IT세대를 상징하는 독특한 문신들이 등장했다. 해외 괴짜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과거 딱딱하거나 추상적인 문양에서 벗어나 컴퓨터의 USB 연결 표시나 수학 공식 등 생활 밀착형 문신이 유행하고 있는 것. IT 마니아들은 2진수 기계어나 애플사 로고 등 컴퓨터와 관련된 문양을 몸에 지녀 자신의 IT 사랑을 과시하기도 한다.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올해 들어 인터넷에서 알려지기 시작한 이 독특한 문양들을 소개하면서 “문신이 터프가이를 상징하던 시대가 지났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IT 관련 문신을 한 익명의 젊은이는 텔레그래프가 인용한 인터뷰에서 “작년에 회사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을 마치고 기념으로 한 것”이라며 문신의 의미를 설명했다. 텔레그래프는 한 네티즌의 말을 인용해 “인터넷에서 재미있는 문신을 찾으려 셀 수 없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사진=텔레그래프 인터넷 (BARCROFT)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女파이터’ 함서희 “김동현과 스파링해요”

    ‘女파이터’ 함서희 “김동현과 스파링해요”

    “운동 얘기 빼면 다른 여자들과 똑같아요.” 격투 스포츠가 대중적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기는 하지만 ‘여성 선수’와 ‘종합격투기’라는 말은 쉽사리 짝지어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긴 공백을 깨고 링에 복귀한 함서희(23·팀 매드)는 이 같은 시선에 “별로 다를 것도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임수정과 함께 한국 여성 격투기를 대표하는 그는 지난 13일 타키모토 미사키(일본)에게 판정승을 거두며 1년 5개월 만에 화려하게 돌아왔다. 경기에 나서지 않는 동안 함서희는 격투가가 아닌 손톱을 가꿔주는 네일리스트로 살았다. 얼굴이 부어오르고, 땀에 젖어 머리카락이 엉킨 모습의 경기 사진에서 네일아트를 연상하긴 어렵지만 실제로 만난 함서희에게는 꽤 어울렸다. “원래 미용이나 패션 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개인적으로 꾸미는 것도 좋아하고. (임)수정 언니와 자주 만나는데, 물론 운동과 관련된 대화가 많지만 남자나 옷 얘기 하면서 밤새도록 수다 떨고 그래요. 운동 얘기 빼면 다른 여자들과 다를 게 없죠.” 웃으며 ‘관심 분야’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네일아트를 하게 된 계기는 불안한 미래 때문이었다. 현재 국내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여성 격투기 대회 수는 ‘0’. 일본에서 주로 활동해 왔지만 주무대였던 ‘스맥걸’이 문을 닫으면서 회의가 들 수밖에 없었다. “계속 (격투기를) 해야 되는 건지 고민이 됐어요. 오랫동안 반대해 오신 부모님 생각도 났고. ‘아직 나이도 어린데 좋아하는 다른 일을 찾아보자.’ 딱 이 생각이었죠. 뭔가 전문적인 기술을 하나 배우고 싶었어요.” 함서희는 격투팬들 사이에서 ‘함더레이 실바’로 불린다. 경기 모습이 UFC 파이터 반더레이 실바와 닮았다는 이유다. 다소 거친 인상을 가진 선수여서 불쾌할 법도 하지만 본인은 오히려 “억지로 예쁘다고 하는 것보단 낫다.”는 입장이다. “저도 보니까 닮긴 닮았어요. 마우스피스 끼면 어쩜 그렇게 똑같은지 몰라요. 차라리 좋아요. 여자라는 것 때문에 ‘귀엽다’는 식으로 별명이 붙는 것보다는… 그런 별명은 없는 게 나아요. 그래도 나중에 퀸튼 잭슨 닮았다는 얘기는 안 들었으면 좋겠어요.” 여자 선수가 부족한 탓에 그는 남자들과 훈련을 한다. 팀 매드(team MAD) 소속으로 한국인 UFC 파이터 김동현과 같은 체육관이다. “동현 오빠와 스파링도 해요. 물론 많이 봐주면서 하기는 하지만 같은 왼손잡이 선수로서 조언을 많이 받죠. 일본에서 활동할 때도 같이 다녀서 이제 가족 같아요.” ‘외도’를 마치고 링으로 돌아온 함서희의 목표는 단순했다. “운동만 열심히 하겠다.”는 것. 그러나 선수 생활 이후는 달랐다. “운동 열심히 해서 시합 많이 뛰고… 그렇게 쭉 해야죠. 30살 까지는 하지 않을까요? 운동을 못하게 되면, 전혀 다른 인생을 살고 싶어요. 여성스럽고 예쁘게 네일 샵도 차리고 싶고. 지금은 딱 잘라 말하기 어렵지만 예전에는 꿈을 물으면 이렇게 말했거든요. 좋은 엄마. 가정주부. 현모양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형돈, 태연과 결혼?…美 매체 황당 실수

    정형돈, 태연과 결혼?…美 매체 황당 실수

    정형돈 결혼, 한유라 작가 대신 소녀시대 태연? 하와이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촬영한 정형돈과 태연의 결혼사진을 실제 상황으로 보도하는 황당한 오보가 나왔다. 하와이 지역 언론 미드위크(midweek.com)는 지난 23일 인터넷판에서 한국 연예계 소식을 전하면서 정형돈과 한유라 작가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문제는 이 기사에 첨부 사진으로 우결에 가상 부부로 나왔던 정형돈과 태연의 결혼사진을 게재한 것. 기사에는 “한국 연예계 스타 신혼부부 정형돈과 한유라 작가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왔다.”고 썼지만 정작 사진은 한 작가가 아닌 태연과 찍은 사진을 사용했다. 더욱이 사진 설명에 ‘정형돈과 한유라’라는 캡션까지 덧붙였다. 해외 언론에서 국내 연예인의 사진을 잘못 개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베이징 올림픽 때는 인도 뉴스사이트가 최민호의 유도 우승 소식을 전하면서 샤이니 멤버 민호의 사진을 첨부해 국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개그맨 정형돈과 방송작가 한유라 커플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정형돈은 신혼여행 기간인 지난 17일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에 목소리로 참여해 의리를 과시했다. 사진=midweek.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이청용, 태극권으로 몸 푼다”

    英언론 “이청용, 태극권으로 몸 푼다”

    이청용이 태극권을? 영국 언론이 이청용(21·볼턴 원더러스)은 아침마다 ‘태극권’으로 몸푼다고 보도했다. BBC는 지난 28일 현지 언론 데일리 미러를 인용해 “이청용이 일과를 시작하기 앞서 가장 먼저 태극권(martial art Tai Chi)을 수련한다고 볼턴 원더러스 게리 멕슨 감독이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멕슨 감독은 이청용의 부지런함을 칭찬 하면서 “아침 일찍 베이컨을 먹고 있는데 이청용이 주차장에서 격렬하게 몸을 풀고 있는 걸 봤다.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는데 처음엔 그인지도 못 알아봤다.”고 말했다. 물론 중학교 중퇴 후 프로에서 축구만 해온 이청용이 이 무술을 익혔는지는 확인되지 않으나 아시아계 선수의 스트레칭 모습이 태극권을 연상시킨 것으로 추측된다. BBC 인터넷판은 이를 한 주간 축구계 소문과 재밌는 이야기들을 다루는 가십 칼럼 세션으로 다뤄 이청용을 향한 현지의 관심을 반영했다. 한편 지난 26일 버미엄시티전 후반 41분 자신의 리그 데뷔골을 넣은 이청용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볼턴 원더러스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조사기관 “아이폰, 한국서 고전할 것”

    美 조사기관 “아이폰, 한국서 고전할 것”

    애플 아이폰이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미국에서 나왔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거슨레먼그룹(Gerson Lehrman Group, GLG)은 아이폰의 국내 정식 출시를 다룬 지난 24일 분석 기사에서 “한국에서 삼성과 LG를 상대로 아이폰의 영향력은 미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LG는 “아이폰이 한국에서 험난한 싸움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그 이유로 기술의 차이와 유통 환경, 소비자들의 성향 등을 꼽았다. 특히 문화적인 차이를 강조하면서 삼성과 LG가 선점한 시장을 깨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GLG는 “한국 시장은 외국 IT제품에 까다롭다.”면서 “한국인들은 수리와 보상 등을 고려해 삼성이나 LG 등 자국 브랜드를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또 “삼성과 LG는 이미 스마트폰을 출시했다.”며 시장이 이미 선점된 점도 언급했다. 아이폰의 고전을 예상하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성향 때문만은 아니다. GLG는 국내 통신사들과 유통사들이 삼성과 LG 등 휴대전화 제조사들과 긴밀한 관계라는 점을 들어 “아이폰은 한국에서 판매 경로를 찾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술 부분에서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방식이 장애물이다. 이전까지 출시된 아이폰은 GSM 방식이기 때문. 애플 측에서는 CDMA 방식 모델을 만든다는 소문이 있지만 아직 어느 곳에서도 선보인 바 없어 검증되지 않았다고 GLG는 지적했다. 또 새로 개발해야 하는 한국어 인터페이스도 불안 요소로 꼽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머라이어 캐리, 2NE1 노래 표절?”

    美언론 “머라이어 캐리, 2NE1 노래 표절?”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사장이 언급한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신곡과 국내 걸그룹 ‘2NE1’ 노래의 유사성이 미국에서도 지적됐다. 미국 힙합잡지 ‘랩업’(Rap-Up)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인터넷판에 ‘머라이어 캐리가 따라한 것?’(Uh-O! Is Mariah Carey a Copycat?)이라는 제목으로 2NE1의 ‘인 더 클럽’(In The Club)과 머라이어 캐리의 ‘스탠딩 O’(Standing O)를 비교한 동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양 대표가 지드래곤(G-dragon, 본명 권지용) 표절 논란과 관련해 소니ATV 측에 반박하며 언급한 것과 같은 내용이다. 랩업은 비교 영상과 함께 “한국 음악 팬들이 머라이어 캐리 노래와 2NE1 노래가 비슷하다고 제보했다. 들어보고 여러분의 생각을 알려 달라.”는 글로 네티즌들의 댓글 참여를 유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부분 두 곡이 일부 유사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표절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흔히 쓰이는 멜로디와 가사라는 판단이다. 네티즌 ‘bass_man’은 “그저 운이 없었을 뿐이다. 평범한 멜로디 아닌가?”라는 댓글을 썼고 ‘Giselle’은 “두 곡이 정말 비슷하긴 하지만 표절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며 “캐리 측은 이들 노래를 몰랐을 것”이라고 옹호했다. 또 ‘Troy’는 “이것으로 표절이라고 한다면 수많은 표절 가수 목록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조소에 가까운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이들 노래가 비슷하게 들린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bryan)고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잡지 랩업은 보아와 세븐의 미국 진출을 상세히 보도할 만큼 한국 음악에 높은 관심을 보여 왔다. 사진=Rap-Up 인터넷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게이라 “브록 레스너와 싸울 준비됐다”

    노게이라 “브록 레스너와 싸울 준비됐다”

    UFC의 ‘미노타우루스’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33·브라질)가 현 UFC 헤비급 챔피언 브록 레스너(32·미국)와 싸우고 싶다는 의사를 재차 밝혔다. 노게이라는 지난달 30일 UFC 102에서 ‘전설 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랜디 커투어(46·미국)전을 승리로 장식하면서 타이틀전에 근접했다. 그러나 레스너가 오는 11월 22일 UFC 106에서 셰인 카윈을 상대로 방어전이 계획돼 있어 시기는 가늠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노게이라는 격투기 매체 ‘팬하우스’(fanhouse.com)와 한 인터뷰에서 “언제든지 준비가 돼 있다.”고 다시금 전의를 불태웠다. 그는 “당연히 레스너와 대결하길 원한다.”며 “일단 타이틀 도전을 바라지만 안된다면 프랭크 미어(30·미국)와 다시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노게이라는 지난해 12월 UFC 92에서 미어에게 패해 타이틀 도전권을 뺏긴 바 있다. 노게이라는 “체중 조절을 계속 하면서 몸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빠른 시일 안에 경기를 갖고 싶다. 현재는 어떤 심각한 부상도 없고, 느낌도 좋다.”고 말을 이었다. 또 “(대결을 제안 받고) 훈련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사정하고 싶지 않다.”며 현재 상태에 거듭 자신감을 내비쳤다. 노게이라는 미어에게 패한 뒤 UFC 안팎에서 ‘노게이라는 끝났다.’는 비난이 있었던 것과 관련해 “그런 말들이 커투어와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게 했다.”며 “이제 신나게 떠들지 못하게 했으니 그들에겐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노게이라는 과거 프라이드에서 호적수였던 미르코 크로캅(35·크로아티아)과 맞대결이 기대됐으나 크로캅이 은퇴를 시사하면서 사실상 무산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용의자 집에서 게임을? 황당한 美경찰

    용의자 집에서 게임을? 황당한 美경찰

    미국 마약 단속반 경찰들의 황당한 ‘게임 사랑’이 현지 여론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플로리다주 포크 카운티 보안국 소속 경찰들이 마약 거래 증거를 확보하려 들어간 용의자의 집에서 비디오 게임을 즐긴 것이 뒤늦게 알려져 물의를 일으켰다고 AP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이 일은 지난 3월 마약 거래범 마이클 디팔코(43)의 집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생겼다. 당시 마이클의 집에서 마약과 무기 등 증거를 다수 확보해 범죄 입증을 도운 이들이 그 현장에서 게임을 즐겼으리라고는 상상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근 플로리다 지역 방송국 WFLA-TV가 경찰들이 조사 중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그들의 여유로움(?)이 알려졌다. 범인의 컴퓨터 카메라에 찍힌 이 영상에는 경찰들이 닌텐도 비디오 게임기 위(Wii)로 볼링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들이 게임을 즐긴 시간은 무려 9시간에 달한다. 이 영상으로 현장에 있던 경찰들이 수색보다 게임에 열중한 것은 물론 게임 결과에 기뻐하며 환호하는 모습까지 확인돼 시민들을 실망케 했다. 현장에 있던 경찰 그래디 주드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며 “필요하다면 책임에 따른 징계를 받겠다.”고 반성의 뜻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4세 브루스 윌리스, 아이 원한다?

    54세 브루스 윌리스, 아이 원한다?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54)가 재혼한 아내 엠마 헤밍(31) 사이에 새로 아이를 갖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전 아내 데미 무어와 사이에 딸 셋을 둔 브루스 윌리스는 영국 연예매체 ‘콘텍트뮤직’(contactmusic.com)이 인용한 인터뷰에서 “엠마가 임신해도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엠마 헤밍과 결혼한 브루스 윌리스는 “처음 아내를 봤을 땐 매우 놀랐다. (하지만 만약) 아내가 아이를 가졌다고 한다면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아내의 임신을 기대하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신혼부부인 만큼 관심을 끄는 발언이다. 이어 그는 “잘 모르겠다. 다가올 일은 누구도 모르지 않나.”라며 여운을 남겼다. 현지 연예매체들은 이같은 발언을 브루스 윌리스가 네 번째 아이를 원한다는 뜻으로 해석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새 영화 ‘써로게이트’에서 변치 않은 액션 영웅으로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써로게이트’는 대리 로봇을 활용해 인간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게 된 근미래에 발생한 15년 만의 살인사건을 쫓는 FBI 요원의 활약을 담은 영화다. 사진=The Daily Telegraph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인 비행장비’ 체험자 이베이 경매로 모집

    ‘1인 비행장비’ 체험자 이베이 경매로 모집

    “‘아이언맨’처럼 날아보세요.” 영화 ‘아이언맨’을 연상시키는 기능으로 화제가 된 개인용 비행장비 ‘제트팩’(jetpack)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일반인들에게 열렸다. 지난해 미국 에어벤처쇼에서 ‘마틴 제트팩’을 발표한 뉴질랜드의 마틴에어크래프트사는 양산형 공개에 앞서 시험비행 기회를 지난 15일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ebay.com)에 ‘매물’로 내걸었다. 마틴 제트팩을 메고 6회 비행을 하는 기회가 걸린 이 경매의 시작가는 무려 3만달러(약 3500만원). 가격이 비싼 탓에 입찰자가 몰리지는 않는 분위기다. 더욱이 시험비행에서 비행 고도를 지상 1.2m 정도로 제한하고 속도도 시속 10km를 넘지 못하게 하려는 방침이 더욱 흥미를 잃게 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는 분석했다. 제작사 측은 마틴 제트팩으로 지상 2.4km 상공까지 날아오를 수 있다고 주장해왔다. 입찰 자격은 운전면허를 가진 18세 이상에게 모두 주어진다. 다만 비행장비라는 특성상 체중은 90kg 이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마틴에어크래프트사는 이번 경매를 진행하며 “누구나 최소한의 교육을 거치면 이 장비로 안전하게 비행을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또 “이것은 당신이 비행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라면서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 순간이 이번엔 당신의 것이 될 것”이라고 부추겼다. 마틴 제트팩 시험비행 경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이베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 덤블도어 “원작소설 본적 없다”

    ‘해리포터’ 덤블도어 “원작소설 본적 없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덤블도어 교수 역을 맡아 온 마이클 갬본이 정작 자신은 해리포터 원작 소설을 본 적이 없다고 밝혀 영화 팬들을 놀라게 했다. 제인 오스틴의 소설을 각색한 드라마 ‘엠마’에 출연하는 마이클 갬본은 영국 대중지 ‘더 선’과 한 인터뷰에서 “작가 제인 오스틴을 잘 모르고, 책 역시 안봤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해리포터 시리즈를 오랫동안 찍어왔지만 정작 소설 해리포터는 한 권도 읽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마이클 갬본이 원작을 읽지 않는 이유는 캐릭터 연구에 소홀해서가 아니다. 그는 오히려 원작을 안 봐야 대본에 집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배우라면 대본이 전부여야 한다.”면서 “만약 책을 읽으면 (각색 작업에서) 생략된 부분 때문에 실망할 수도 있다. 대본만 보는 것이 더 안전하다.”라고 자신의 방식을 설명했다. 한편 마이클 갬본은 BBC 드라마 엠마에서 아버지 우드하우스 역을 맡았다. 엠마는 다음달 BBC One 채널에서 4부작으로 방송된다.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두편으로 나뉘어 2010년과 2011년에 각각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호 부상에 감독·팬 같이 ‘한숨’

    박찬호 부상에 감독·팬 같이 ‘한숨’

    원조 ‘코리안특급’ 박찬호(36·필라델피아)의 햄스트링 부상에 한국팬들 뿐 아니라 감독과 현지팬들도 걱정스러움을 나타냈다. 박찬호를 중용해 온 찰리 매뉴얼 필라델피아 감독은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에 지난 19일 게재된 인터뷰에서 “박찬호는 우리 불펜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고 아쉬워했다. 또 매뉴얼 감독은 “박찬호는 1이닝은 물론 많은 이닝도 소화할 수 있는 투수”라며 “그는 언제나 활용하기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불펜진 핵심 요원이 빠진 상황인 만큼 팬들도 아쉽기는 매한가지다. 필라델피아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박찬호의 부상과 관련해 투수 운용을 걱정하는 글이 이어졌다. 네티즌 ‘imp81318’은 “다른 선수들이 채워준다고 하더라도 박찬호의 부상은 분명히 (팀의) 큰 약점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고 ‘phils_ftw’는 “2-3주 정도 걸린다는데, 정확한 시기는 언제일까?”라고 복귀 시기를 궁금해 했다. 또 ‘Dave in Pa’는 “가장 큰 문제는 마무리 투수”라면서 “박찬호는 언제 돌아올까?”라고 물어 마무리 역할을 기대하는 바람을 우회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스포츠매체 ESPN은 이같은 분위기를 “필리스 구단은 박찬호가 포스트 시즌을 준비할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찬호는 빠르면 29일 휴스턴 애스트로와 갖는 홈경기에 합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필라델피아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AS모나코 팬 89% “박주영 활약에 만족”

    AS모나코 팬 89% “박주영 활약에 만족”

    프랑스 리그에서 2년째를 맞은 박주영(23)이 명실상부한 AS모나코의 중심으로 우뚝 섰다. 경기에서는 물론 마케팅 측면에서도 박주영을 적극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띈다.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OGC니스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원정경기는 박주영의 가치를 팬들에게 거듭 확인시켰다. AS모나코 팬사이트 ‘as-monaco.net’ 기사에서 박주영은 선제골을 기록한 네네보다 높은 평점 7을 받았다. 두 골을 넣은 알론소와 수비수 니콜라 은쿨루만이 7.5점으로 박주영보다 앞섰다. 사이트는 “박주영은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여줬다.”면서 “모나코에서 가장 강력한 선수 중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극찬했다. 이같은 평가는 단순한 ‘팬심’이 아니다. 프랑스 정론지 ‘르퀴프’ 역시 박주영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다. 알론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박주영의 팀내 위상은 공식 홈페이지(asm-fc.com)와 팬사이트에서도 확인된다. 22일 현재 홈페이지에는 박주영에게 질문을 하는 섹션이 마련돼 첫 화면에 노출되어 있다. 공식 선수단 사진에서도 정중앙에 박주영을 배치했으며 팬사이트 메인 모델 역시 박주영을 내세웠다. 또 팬사이트 게시판에서 진행된 박주영의 활약에 만족 여부를 묻는 투표에서는 89.05%라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기도 했다. 네티즌 ‘Tomonaco’는 게시판에 “박주영은 세계적으로 (실력에 비해) 가장 과소평가 받는 선수 중 하나”라고 치켜세웠고 ‘Fernando Torres’는 “박주영은 우리 팀이 대단한 시즌을 만들도록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박주영은 24일 새벽 AS낭시와 맞붙는 프랑스컵 32강전에 나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기록에 도전한다. 사진=as-monaco.net(사진 위쪽), asm-fc.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도언론 “영화 ‘블랙’ 한국서 조용한 돌풍”

    인도언론 “영화 ‘블랙’ 한국서 조용한 돌풍”

    “한국에는 인도인도 별로 없는데…” 인도영화 ‘블랙’이 한국 극장가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인도 언론도 자국 영화의 선전을 반겼다. 블랙은 지난달 27일 개봉 이후 21일 현재까지 관객 81만여명(영화진흥위원회 집계)을 동원했다. 개봉 4주차인 지난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8위에 올라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같은 조용한 돌풍에 인도의 영화전문 뉴스사이트 ‘이보스’(ibosnetwork.com)는 한국 극장가 환경에 비추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볼리우드 영화가 ‘팔리는’ 미국이나 영국과 달리 한국에는 인도인들이 많지 않기 때문. 이보스는 한국 극장가에서 인도영화가 흥행에 불리한 이유를 “미국, 영국과 달리 한국에는 인도인들이 별로 없다. 파키스탄이나 다른 남부 아시아 민족도 적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박스오피스에서는 주로 자국 영화가 인기를 끌고 할리우드 영화와 유럽, 일본, 중국 영화들이 그 뒤를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덧붙였다. 사이트는 이같은 환경에서 블랙이 성공한 이유를 “보편적인 이야기로 홍보에 성공했다.”고 설명하면서 “인도영화로는 첫 순위 진입”이라고 보도했다. 다른 인도영화 사이트 ‘플래닛볼리우드’(planetbollywood.com)는 ‘블랙이 한국 극장가를 강타했다.’는 제목으로 영화의 흥행 소식을 전했다. 사이트는 “블랙이 개봉 영화 중 첫 주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면서 “할리우드 영화를 비롯해 수입영화 전체에서 가장 좋은 흥행 성적을 기록한 작품 중 하나가 됐다.”고 할리우드 영화에 앞선 흥행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인도에서 2005년 개봉한 영화 블랙은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소녀가 한 교사를 만나 세상을 향한 마음의 눈을 뜨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들의 호연과 탄탄한 구성, 아름다운 영상으로 인도 최대 영화제인 필름페어 어워즈에서 11개 부문을 휩쓸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용은 닮은꼴?…中언론, 자국 골퍼와 비교

    양용은 닮은꼴?…中언론, 자국 골퍼와 비교

    양용은과 비슷한 배경…그만큼 잘될 것? 중국 언론이 자국 골프 선수를 소개하며 한국 골퍼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과 배경이 비슷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아시아 최초 PGA투어 메이저대회 우승자를 배출한 한국 골프계에 부러움을 숨기지 않는 모양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는 지난 17일자 기사에서 중국 골프계의 ‘떠오르는 별’ 우아순(24)과 양용은의 배경을 비교하고 닮은 점을 부각시켰다. 지난해 프로에 입문한 우아순은 올해 3월 태국 오픈에서 4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올해 초 두 번의 아시아투어 대회에서 톱10에 들었다. 현재 리차오(29), 장리안웨이(44) 등과 함께 중국 골프를 대표하는 3인방으로 꼽힌다. 차이나데일리는 “한국 골퍼 양용은이 지난달 타이거 우즈를 이기면서 세계를 놀라게 했을 때, 우아순 역시 매우 놀랐다.”며 “아시아 선수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사실 뿐 아니라 배경이 자신과 상당히 비슷한 점도 놀라웠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문은 우아순이 해안가 농민 가정에서 태어났고 다소 늦은 16살에 골프를 시작한 과거를 전하고 “제주도에서 태어나 19살에 골프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골프를 시작한 양용은과 비슷하다.”고 비교했다. 또 양용은과 우아순 모두 24살에 프로선수가 됐고 둘 다 테일러메이드와 계약한 점도 닮은 이력으로 꼽았다. 이어 “양용은에게 감동한 중국 팬들은 자국에서 골프 슈퍼스타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아순은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먼저는 중국에서, 그리고 아시아 투어, 일본 투어, 유럽 투어로 넓혀갈 것”이라며 “최종 목표는 미국 PGA투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양용은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19일 홈경기에 시구자로 초청 받으며 국제적인 인기를 재확인했다. 사진=우아순 (시나닷컴 스포츠)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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