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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기현ㆍ베컴 등 ‘남아공行 힘든 스타’에

    설기현ㆍ베컴 등 ‘남아공行 힘든 스타’에

    K리그로 돌아온 ‘스나이퍼’ 설기현(31)이 ‘남아공 월드컵 참가가 위태로운 스타’라는 씁쓸한 주제로 데이비드 베컴, 호나우지뉴 등과 함께 해외언론에 소개됐다. 캐나다 국영 CBC 방송은 지난 19일, 명성과 달리 월드컵 참가가 불투명한 스타들 10명을 꼽았다. “남아공행 비행기를 타려면 남은 기간 뭔가 보여줘야 하는 선수들”이라는 말이 덧붙였다. CBC는 설기현을 이들 가운데 포함시키고 “지난 10년간 꽤 좋은 발자취를 남겨왔다. 유럽에서 다양한 리그를 경험했고 한국 최초로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고 ‘과거의 영광’을 되짚었다. 이어 “풀럼에서는 눈에 뛰는 활약을 보이지 못한 뒤 자국 리그로 돌아갔다.”면서 “포항 스틸러스에서 올 여름 대표팀과 함께 하려는 꿈을 꿀 것”이라고 근황을 알렸다. 이 목록에는 베컴(잉글랜드)과 설리 문타리(가나), 루카 토니(이탈리아), 호나우지뉴(브라질), 뤼트 판 니스텔루이(네덜란드)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이름이 나열됐다. 아시아 선수로는 일본의 미쓰오 오가사와라가 포함됐다. 또 과거 아스날의 주장이었던 패트릭 비에이라(프랑스)와 미국이 자랑하던 축구천재 프레디 아두도 거론됐다. 박지성의 팀동료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진 루이스 나니도 포르투갈 대표팀 합류가 불확실하다고 CBC는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 야한 성인물 패러디로 나온다

    ‘아바타’ 야한 성인물 패러디로 나온다

    화려한 특수효과와 3D 영상 기술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영화 ‘아바타’가 포르노 버전으로 패러디 된다. 미국 성인 콘텐츠 업체 ‘허슬러 비디오’는 아바타가 포함된 성인용 패러디 비디오 제작 계획을 지난 18일 발표했다. 이는 이달 초 미국에서 열린 성(性)산업 박람회에서 이미 3D영상 기술이 접목된 성인 비디오가 등장한 뒤여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 기술이 아바타 패러디에 사용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다. 아바타 성인버전의 제목은 이 업체의 다른 패러디 시리즈와 같은 방식으로 ‘디스 에인트 아바타 XXX’(This Ain’t Avatar XXX)로 결정됐다. 허슬러 비디오의 제작 계획 목록에는 아바타 외에도 여러 유명 작품들의 패러디가 포함됐다. TV와 극장에서 모두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트렉’의 패러디 ‘디스 에인트 스타트렉 XXX 2’(This Ain’t Star Trek XXX 2)가 가장 먼저 4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드라마 CSI, 글리(Glee), 리얼리티쇼 ‘더 힐즈’ 등도 패러디 대상에 들어갔다. 사진= 영화 ‘아바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컴 “맨유戰 골 세레모니 안하겠다”

    베컴 “맨유戰 골 세레모니 안하겠다”

    “골 넣어도 세레모니 자제할 것”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5·AC밀란)이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 앞에서 골 세레모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베컴은 오는 3월 10일 맨유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골을 넣어도 세레모니는 자제하겠다고 팬들과 나눈 대화에서 약속했다. 화려한 선수생활을 보낸 친정팀을 존중하겠다는 의미다. 그는 “맨유를 상대로 올드 트래포드에서 경기를 한다니 매우 이상한 느낌”이라면서 “항상 돌아갈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느껴왔다. 그러나 이제는 때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맨유 팬들 앞에 다시 서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골을 넣어도 세레모니는 하지 않겠다. 골을 성공하면 누구나 환호하며 세레모니를 하게 되지만, 맨유 경기에서는 그 본능도 자제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 “맨유와 AC밀란의 경기는 (나 뿐 아니라) 양 팀 감독들과 선수들, 그리고 팬들까지 팀 전체가 서로를 존중하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베컴은 AC밀란 선수로서 이기고 싶은 마음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우리에게 분명히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위대한 선수들을 갖고 있고 파투와 같은 최고의 젊은 선수들도 함께 하고 있다.”고 현 소속팀에 자부심을 나타냈다. 이어 “우리 선수들이 자기 역할만 해준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베컴은 1992년부터 2003년까지 11시즌 동안 맨유에서 뛰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회 우승을 이뤘다. 또 FA컵에서 2차례, 챔피언스리그에서 1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사진=데일리미러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아사다, 김연아 덕 부진 탈출”

    해외언론 “아사다, 김연아 덕 부진 탈출”

    “아시아 ‘피겨퀸’들 경쟁이 동계올림픽 흥미 더해” 한동안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아사다 마오(20·일본)가 살아나자 김연아(20)와 라이벌 구도가 다시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AFP 통신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아시아 피겨여왕들”이라고 표현하면 이들의 대결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흥미를 더해 줄 것이라고 지난 17일 보도했다. AFP는 “김연아는 지난 2시즌 동안 참가한 대회에서 단 2번 패했는데 모두 아사다와 경쟁한 대회였다.”며 두 선수의 라이벌 관계를 설명했다. 또 “아사다는 김연아와의 경쟁이 부진을 벗어나는데 도움이 됐다고 인정했다.”는 말로 두 선수의 경쟁의 긍정적인 부분을 부각시켰다. 통신은 두 선수 외에 안도 미키(23·일본)를 상위권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로 꼽았다. AFP는 “아시아의 세 선수가 최근 국제대회 3개를 나눠가졌다. 3개 대회의 총 9개 메달 중 7개가 이들에게 돌아갔다.”고 아시아 여자 피겨의 강세를 설명했다. 이들 아시아 선수들에게 도전할만한 선수로는 조애니 로셰트(24·캐나다)를 꼽으면서 “김연아와 아사다, 미키 등 아시아 선수들 사이에서 홈의 이점을 살려 기회를 엿볼 수 있다.”고 썼다. 한편 토론토에서 훈련하고 있는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23일)이 열리기 5일 전에 대회가 열리는 밴쿠버에 도착할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슨 가족’만으로 6일간 TV시청 신기록

    TV에 푹 빠져있다면, 앉은 자리에서 얼마나 오래 볼 수 있을까? 웨일스 남성이 6일 동안 잠 한 숨 자지 않고 내리 TV를 시청해 ‘최장시간 연속 시청’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오직 ‘심슨 가족’ 한 가지 프로그램만으로 세운 기록이다. 웨일스 남부 머서티드빌에 사는 글렌 스토트는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 451개 에피소드를 6일 동안 내리 시청해 TV 연속 시청 시간 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뉴스사이트 ‘아나노바’가 보도했다. 기네스협회 규칙에 따라 글렌은 심사관들이 눈을 바라보며 졸거나 다른 곳을 보지 않는지 감시하는 상황에서 매일 20분 간만 휴식시간을 가지며 계속해서 ‘심슨 가족’이 나오는 TV를 바라봤다. 음식을 먹을 때도 눈은 TV를 응시해야 했으며 혈액 순환을 위한 제자리 자전거 타기가 허락되지만 역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릴 수는 없었다. 글렌은 “나는 심슨 가족의 열성팬이고, 모든 에피소드를 재밌게 봤다. 그러나 그것들을 약 1주일동안 다시 보는 일은 무척 힘들었다.”고 밝혔다. 또 “20년간 변화해 온 TV쇼 트렌드를 6일만에 봤다.”며 “어떻게 변해왔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종전 기록은 시트콤 ‘프렌즈’의 열성팬이 가지고 있었다. 당시 그는 84시간 동안 잠을 안자고 TV를 시청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티 파견 기자 “아이 구하느라 취재못해…”

    아이티 파견 기자 “아이 구하느라 취재못해…”

    “아이 살리는 일이 우선이었다.” 호주 영상기자가 아이티 지진 참사 현장에서 어린 아이를 구한 뒤 소속 방송사에 사과한 사연이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카메라를 내려놓고 아이를 구하느라 긴급했던 현장을 취재하지 못했다는 이유다. 주인공은 호주 방송사 ‘채널9’ 소속 리차드 모란 기자. 그는 지난 15일 건물 잔해 속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자 카메라와 마이크를 모두 내려놓고 쌓여있던 돌들을 들어내기 시작했다. 같은 방송사의 통역 데비 셀레스티노가 작은 구멍 안으로 들어갔고 여럿이 도와 생후 16개월 된 ‘위니 틸린’이라는 여아를 구해냈다. 문제는 정작 이 현장을 영상으로 취재한 곳이 경쟁사인 ‘채널7’ 뿐이었다는 것. 구조현장은 경쟁사 ‘채널7’의 마이크 아모르 기자가 아이를 안고 씻기는 모습과 함께 다른 매체에 보도됐다.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카메라를 내려놓은 모란 기자는 현장을 촬영하지 못했고 이 때문에 그는 소속 방송사 보도국에서 책임을 지게 됐다고 호주언론 ‘더 오스트레일리아’가 전했다. 해외언론에 아이를 구한 것으로 보도된 아모르 기자는 이에 “그 순간에선 뉴스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면서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관심은 오로지 아이의 생사뿐이었다. 구조에 앞장선 그는 영웅”이라고 경쟁사 취재팀을 치켜세웠다. 사진=채널7 보도영상 캡처 (마이크 아모르 기자)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한’ 환경보호 홍보달력 선정성 논란

    ‘섹시한’ 환경보호 홍보달력 선정성 논란

    독일에서 쓰레기 재활용을 홍보하는 달력이 섹시 콘셉트로 만들어져 논란이 일었다. 쓰레기 재활용 업체들이 기획한 이 달력에는 섹시한 여성 모델들의 사진을 매월 배경으로 사용됐다. 여성 모델들이 버려진 물건으로 만든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폐자재를 활용해 섹시포즈를 취한 사진들이다. 달력의 전체 표지는 폐전투기가 배경인 5월 화보가 쓰였다. 1월에는 ‘종이 비키니’를 입은 모델이 폐지에 기대 서있는 사진이다. 달력을 의뢰받은 제작사 측은 “쓰레기로 버려진 것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또 “재활용은 매력적이고 섹시하며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여성의 몸과 같다.”고 ‘섹시 콘셉트’로 만든 의도를 설명했다. 그러나 달력이 공개되자 거센 비판이 이어졌다. 시급한 환경 보호 활동으로 접근해야 할 쓰레기 재활용을 단순하고 자극적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 한 비평가는 유럽 언론 ‘오스트리안 타임즈’ 인터뷰에서 “쓰레기 재활용은 지구를 살리자는 진지한 고민”이라며 “외설적인 남성잡지와 같은 수준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사진=recycling-ist-sexy.de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더’ 美포스터 공개…3월 12일 개봉

    ‘마더’ 美포스터 공개…3월 12일 개봉

    미국 개봉을 앞 둔 한국영화 ‘마더’의 현지 포스터가 공개됐다. 봉준호 감독의 ‘마더’를 미국 관객들에게 알리게 될 이번 포스터에는 김혜자의 뒤에 원빈이 불안한 눈빛으로 서있는, 두 주연배우의 사진이 사용됐다. 국내 포스터와 같은 사진이다. 영화를 소개하는 문구와 제목 글씨체는 달라졌다. 국내 포스터에서는 ‘아무도 믿지마 엄마가 구해줄게’라는 짧은 글이 들어갔지만 미국 포스터에서는 빠졌다. 대신 ‘괴물’을 만든 감독의 신작이라는 소개를 포스터 상단에 넣어 강조하고 ‘마더’가 초청된 권위 있는 국제 영화제들을 한쪽에 실었다. 또 “올해 최고의 스릴러”라는 ‘보그’지의 호평을 더했다. 제목에는 불안정한 글씨체에 붉은색을 사용해 공포와 불안감을 강조했다. 이 포스터를 공개한 미국 영화사이트 ‘무비라인’은 “김혜자의 매력적인 연기는 이 스릴러를 이끌고 가는 동력”이라고 호평하며 개봉일을 3월 12일로 알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앞이 보일까? 눈 덮인 차 도로주행 ‘아찔’

    연초 폭설이 내린 영국에서 앞유리가 눈에 덮인 승용차의 위험천만한 주행 모습이 공개돼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화제의 장면은 지난 6일 영국 남부 데번주 티버톤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것. 작은 승용차가 눈에 뒤덮여 앞이나 좌우가 전혀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상태로 도로에 나와 다른 차들과 섞여 달리는 모습이다. 앞유리에 쌓인 눈을 조금 걷어낸 구멍이 운전자가 밖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다. 옆 창문에 빈틈없이 눈이 쌓여있는 모습은 좌우 뒷거울을 전혀 보지 않는 운전자임을 짐작케 한다. 데본과 콘월 지역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려는 목적으로 이 아찔한 광경이 담긴 사진과 CCTV 영상을 지난 13일 현지언론 ‘스카이뉴스’에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차는 연금 생활을 하는 한 노파가 운전하고 있었다. 위험한 운전으로 경찰에게 제지당한 그는 조사에서 식료품과 의약품을 사러 나가는 길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눈을 치운 뒤 운전하도록 명하는 한편 이웃들에게 다시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노파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담당 경찰 매트 로울러는 “이것은 극단적인 사례”라면서도 “그러나 운전자들이 경찰과 교통당국의 경고를 흘려들어선 안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적인 상식만 잘 지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F·피츠버그 ‘구원’ 박찬호 영입 거론

    SF·피츠버그 ‘구원’ 박찬호 영입 거론

    “샌프란시스코, ‘구원투수 박찬호’ 원한다.” 좀처럼 새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박찬호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영입 대상 선수로 다시 거론됐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신문 ‘산 호세 머큐리 뉴스’의 지난 14일(한국시간) 인터넷판 기사에 따르면 브라이언 새빈 샌프란시스코 단장은 투수력 강화 계획을 밝히며 박찬호를 영입 대상 선수로 지목했다. 이 신문은 “브라이언 단장이 새로운 오른손 구원 투수를 찾고 있다.”면서 “박찬호가 포함된 밑그림을 그렸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브라이언 단장은 “매디슨 범가너와 경쟁할 제5선발 후보를 새로 영입할 계획은 없다.”는 말로 박찬호에 대한 관심이 선발투수로서가 아닌 구원투수 역할을 기대하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같은날 피츠버그 지역언론인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에서는 박찬호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도하기도 했다. 두 팀 모두 불펜진 보강을 목표로 하고 있어 박찬호가 조건으로 내건 ‘선발 보장’을 주장한다면 어려운 협상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필라델피아를 떠난 박찬호는 몇몇 메이저리그 팀들과 조건을 조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와 피츠버그 외에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시카고 컵스, LA 에인절스 등이 유력한 구단으로 꼽히지만 아직까지 눈에 띄는 움직임은 없는 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친구는 비단뱀”…3살 여아 화제

    비단뱀과 친구처럼 어울리는 여자아이의 사진이 해외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사진의 주인공은 3살 호주 여자아이 하일리 맥과이어. 이 꼬마는 애완 비단뱀 ‘머레이’와 갓난아기 때부터 함께 뒹굴며 자라서 특별한 관계가 됐다고 현지 매체 ‘선데이메일’이 보도했다. 뱀의 길이는 무려 3.75m로 하일리의 키보다 4배나 되지만 이 여자아이는 무서워하기는 커녕 거대한 뱀을 ‘몸에 두르고’ 나가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자랑하기를 즐긴다. 하일리는 “우리집 뱀은 전혀 무섭지 않다. 매우 친한 친구”라고 둘의 관계를 설명했다. 또 “가끔은 들어서 옮겨줘야 할 때도 있는데, 머레이가 너무 무겁다.”고 색다른 우정에 따르는 어려움을 털어놨다. 머레이는 원래 하일리의 아버지인 브랜든 맥과이어가 고등학생 때부터 키워오던 뱀. 나이가 10살이나 되니 하일리의 친구라기보단 ‘오빠’에 가깝다. 브랜든은 딸과 뱀의 모습에 언론이 관심을 보이자 “녀석은 너무나 유순해서 사실 아무도 물지 못한다.”고 설명하며 “서로 외롭지 않은 것 같아 보기 좋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마가 나타났다”…엽기 콘택트렌즈

    할로윈 파티나 친한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사람들을 정말 깜짝 놀라게 하려면? 보기만 해도 끔찍한 ‘악마의 눈’을 하고 나타나는 건 어떨까. 영국 메트로가 소개한 ‘엽기 콘택트렌즈’를 사용할 수 있다면 진짜 악마처럼 보이는 일도 어렵지 않아 보인다. 비교적 일반적인 붉은 눈동자 악마 렌즈는 물론 눈 속이 텅 빈 것처럼 보이는 렌즈도 있다. 할리우드 특수효과 아티스트 케빈 카터가 일반 주문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 이 렌즈들은 엽기적인 패션을 연출하거나 파티에서 친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데 쓰인다고 메트로는 전했다. 옷이나 가면을 사용하지 않아도 완벽한 효과를 낼 수 있는 이 렌즈들의 가격은 한 세트에 500파운드(약 91만원) 안팎. 단순한 장난에 드는 비용으로는 꽤 비싸다. 이 소프트렌즈는 55퍼센트가 수분으로, 장시간 착용하지 않는다면 눈에는 무해하다. 정확한 위치에만 착용하면 앞을 보는 데도 지장이 없다. 모든 것을 수작업으로 진행하기에 한 세트를 완성하는 데 꼬박 이틀이 걸린다고 케빈은 설명했다. 케빈은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매우 좋아하다보니 무섭고 오싹한 디자인을 많이 하게 된다.” 고 ‘엽기 콘택트렌즈’를 만드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어릴 때부터 특수효과에 매우 관심이 많았지만 첫 직장생활은 아버지의 콘택트렌즈 회사에서 시작하게 됐다.”고 돌아보며 “당시 경험이 오히려 행운이 됐다. 특수효과와 렌즈를 접목해 영화에서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맨유, 제2의 퍼거슨·박지성 찾아라”

    英언론 “맨유, 제2의 퍼거슨·박지성 찾아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가 위험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가장 큰 미래 불안요소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은퇴가 거론됐다. 박지성과 같은 아시아 출신 스타의 영입도 시급한 과제로 꼽혔다. 맨유를 소유한 미국 글레이저 가문은 부채 탕감 목적으로 조만간 채권 5억파운드(약 9000억원) 발행을 결정하면서 구단의 미래를 매우 불안해했다고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인디펜던트가 입수한 채권 관련 문건에 따르면 퍼거슨 감독의 은퇴가 현재 맨유에서 예상되는 가장 큰 위기다. 퍼거슨 감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맨유에서 누가 후임자로 오든지 지금만한 성과를 이뤄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맨유가 아시아와 같은 특정 지역 선수들을 더 영입하지 않으면 세계적인 인기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위기로 거론됐다. 이 부분에는 박지성을 영입해 한국에서 인기 있는 구단으로 자리 잡은 것을 예로 들었다. 같은 지역에서 구단주의 막강한 재력을 등에 업은 맨체스터시티의 성장 역시 맨유를 위협하는 요소로 꼽혔다. 이외에 유럽축구연맹(UEFA)의 ‘재정적인 페어 플레이’ 정책 적용, 선수들의 행실과 높은 연봉 등이 맨유의 미래 불안요소로 거론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 “김연아 죽이기? 팬들 소문일 뿐”

    日언론 “김연아 죽이기? 팬들 소문일 뿐”

    “김연아 죽이기 음모? 과장된 소문일 뿐” 김연아(20·고려대)와 관련된 ‘음모론’이 일부 팬들의 과장일 뿐이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 영자신문 ‘재팬 타임스’는 지난 13일 피겨스케이팅 소식을 모아 전한 기사에서 ‘음모론’이라는 소제목으로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한 소문의 내용을 전했다. 이 신문이 전한 음모론은 지난해 12월 열린 ‘2009~2010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김연아의 트리플 점프에 석연찮은 다운그레이드 판정을 받으면서 제기된 것. 몇몇 팬들은 이 판정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같은 이유로 감점할 수 있게 선례를 남겨 일본 선수인 아사다 마오가 유리하게 만들려는 계획의 일부라고 주장해왔다. 재팬 타임스는 이를 “인터넷은 피겨 팬들과 기자들로 시끄러웠다.”고 표현하면서 “ISU 스폰서인 일본 기업들이 마오를 위해 수작을 부릴 수 있다고 생각한 팬들 사이에서 나온 소문일 뿐”이라고 못 박았다. 이어 “이는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지나친 억측에 불과하다.”라고 거듭 부정했다. 또 “마오가 금메달,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고 그 점수 차이가 근소하다면 우리는 이같은 음모론을 더 많이 듣게 될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음모론’이 재생산되는 것을 우려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서 코치 “김연아 ‘무적’ 아니다”

    오서 코치 “김연아 ‘무적’ 아니다”

    “김연아도 질 수 있다.” 김연아(20·고려대)의 코치 브라이언 오서(49)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오서 코치는 지난 12일 AFP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김연아를 ‘무적’(Unbeatable)이라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김연아도 질 수 있다.”(Beatable)고 말했다. ‘여왕’도 방심은 금물이라는 의미다. 그는 김연아가 최근 대회에서 몇 번 실수하는 모습을 보인 것과 관련해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트에서 한 번씩 패배를 맛봤다.”며 “이는 오히려 좋은 경험이 됐다.”고 돌아봤다. 다른 선수들에게 ‘오르지 못할 산’에서 ‘도전할만한 상대’가 된 현재 상황이 김연아가 경쟁의식을 갖게 했다는 것. 오서 코치는 “이는 선수로서 꼭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이라며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김연아는 매우 잘, 그리고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전한 오서 코치는 김연아가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개막식 기수를 맡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밝혔다. 13일에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할 선수와 기수가 공식적으로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같은 오서 코치의 말은 마지막까지 조심하려는 입장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와 오서 코치는 개막식에 참가하지 않고 20일까지 토론토 훈련 캠프에 머물다가 21일부터 벤쿠버에서 최종 연습을 가질 계획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콤 짜릿”…英식당 ‘초콜릿 카레’ 개발

    영국의 한 인도음식점에서 초콜릿과 카레를 섞어 만든 ‘초콜릿 카레’를 개발해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글래스고에 있는 인도음식 전문 레스토랑 ‘나코다 그릴 커리’는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초콜릿 카레’ 판매 계획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 ‘데일리 레코드’가 보도했다. 이 메뉴는 코코아 함량 85%의 다크 초콜릿 가루가 사용된 카레로, 고추, 마늘, 생강 등 매운 재료들로 매운 맛을 더해 ‘화끈한 사랑’을 표현했다. 레스토랑 측은 초콜릿과 카레의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이 음식이 연인들의 사랑을 더욱 뜨겁게 할 것이라고 메뉴 개발 목적을 설명했다. 레스토랑 측은 다음달 밸런타인데이 저녁에 이 새로운 메뉴를 정식 발표할 계획이다. 그러나 특별한 단골손님이나 VIP들은 정식 발표 전에도 주문이 가능하다. 이 레스토랑의 조니 쿠마르 대표는 “서로 완전히 다른 초콜릿과 카레의 맛이 모두 살아있다.”면서 “누구든 뜨거운 사랑을 바로 느낄만한 맛”이라고 자신했다. 또 “할아버지께서 전수해 주신 귀한 요리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룡, 자전적인 뮤지컬 만든다

    성룡, 자전적인 뮤지컬 만든다

    ‘성룡표 액션’ 뮤지컬로 본다? 액션스타 성룡이 자신의 삶을 뮤지컬로 제작하겠다고 밝혀 팬들에게 기대를 안겼다. 평소 뮤지컬을 좋아해온 성룡은 현재 자신의 성공기를 담은 뮤지컬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미 ‘성룡: 더 뮤지컬’(I Am Jackie Chan: The Musical)이라는 가제까지 정해졌다고 영화정보 사이트 ‘imdb.com’이 보도했다. 성룡은 이와 관련된 인터뷰에서 “영어를 전혀 못했을 때도 영어로 된‘사운드 오브 뮤직’을 매우 좋아했다.”며 뮤지컬을 향한 애정을 밝혔다. 이어 “현재 내 이야기를 뮤지컬로 만들 계획이 있다.”고 말하며 ‘성룡: 더 뮤지컬’이라는 제목을 언급했다. 이 뮤지컬은 성룡이 영화계에 들어서게 된 계기부터 어떻게 감독과 배우를 겸하는 월드스타 위치까지 올랐는지를 다룰 전망이다. 성룡은 “매우 재미있는, 전통적인 뮤지컬”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찰리 채플린, CG애니메이션으로 부활

    찰리 채플린, CG애니메이션으로 부활

    희극 영화의 거장 찰리 채플린이 컴퓨터 그래픽 애니메이션으로 다시 살아난다. 인도 애니메이션 회사 D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찰리 채플린 애니메이션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우리돈 12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6분짜리 에피소드 104편으로 제작되며 6세 이상 어린이들을 겨냥해 제작될 것으로 제작사 측은 예상했다. 에피소드들은 찰리 채플린의 무성영화 원작들처럼 대화 없이 이미지로만 진행되며 내용 역시 채플린의 원작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이야기들이다. 첫번째 시즌은 내년 초께 공개될 예정이다. DQ엔터테인먼트 대변인 아톤 소머쉬는 “현실 그대로를 담기 보다는 상상의 나라 묘사에 가까울 것”이라면서 “찰리 채플린을 현대 상황에 옮겨 놓는 작업이지만 그의 시적이고 순수한 시각은 그대로 살리겠다.”고 밝혔다. 또 “원작 내용을 그대로 옮긴 에피소드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BBC 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와 공연 원해”

    “마이클 잭슨, 레이디 가가와 공연 원해”

    지난해 세상을 떠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현대 팝계 이슈메이커 레이디 가가와 함께 무대에 오르고 싶어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마이클 잭슨의 무대 안무를 담당하던 안무가 트래비스 페인은 최근 ‘래플스 엔터테인먼트’사가 제작한 동영상 인터뷰에서 “마이클은 ‘디스 이즈 잇’ 공연에서 레이디 가가와 함께 무대에 서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디스 이즈 잇’에 함께할 아티스트로 자넷 잭슨, 휘트니 휴스턴, 어셔,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을 추천했지만 마이클 잭슨이 레이디 가가를 원했다는 것. 트래비스는 “마이클이 ‘레이디 가가를 (공연에) 넣어달라. 정말 좋은 아티스트’라며 강력히 추천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마이클의 찬사에 나도 레이디 가가에게 흥미가 생겼다.”면서 “음악을 들어보고 동영상으로 퍼포먼스를 보니 마이클의 생각에 동의하게 됐다.”고 돌아봤다. 이어 “레이디 가가에게도 지난해 11월 연락이 닿았을 때 이 내용을 모두 말해줬다.”며 “얘기를 듣고는 매우 감동하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미스터’가 축구노래라고?

    카라 ‘미스터’가 축구노래라고?

    카라는 유럽축구 팬? 걸그룹 카라가 유럽 축구선수들에게 ‘팬심’을 표현한 노래를 불렀다고 해외언론이 보도했다. 노래 내용을 카라 측에 직접 확인하지 않은 탓에 생긴 오보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지난 7일 ‘프랭크 램파드가 한국에서 최고 인기가요 자리에 올랐다’(FRANK LAMPARD SCORE CHART-TOPPING SINGLE IN SOUTH KOREA)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카라의 ‘미스터’를 소개했다. 인도 통신사 ANI도 같은 날 이를 인용해 “한국 걸그룹 카라가 ‘귀엽고 통통한 램파드’라는 노래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프랭크 램파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에서 활약하는 스타 미드필더 선수. 물론 카라는 그를 응원하는 노래를 부른 적이 없다. 이 황당한 오보는 카라의 ‘미스터’ 공연에 엉뚱한 영어 가사 자막을 첨부한 동영상이 UCC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 올려진 데서 비롯됐다. 잘못된 기사의 발원지가 된 영상은 MBC 가요프로그램 ‘쇼!음악중심’의 지난해 12월 5일 방송분 중 카라의 ‘미스터’ 공연 장면을 편집해 만들어졌다. 카라는 이 방송에서 축구장에서 대형 축구공을 배경으로 공연을 펼쳤는데, 이 장면에 유럽 축구선수들의 이름을 넣은 패러디 자막을 입혀 원래 가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오해를 한 것. 가사에는 “내 눈에는 램파드만 보여” “통통한 프랭크” 등 프랭크 램파드의 이름이 반복해서 나온다. 또 “나의 캡틴 세스크 (파브레가스)” “나를 떠나 마드리드로 갔지만 아직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사랑해” 등 다른 선수들도 언급된다. 또 ‘미스터’라는 반복되는 가사에 맞춰 “아스날 미스터(파브레가스), 포르투갈 미스터(호날두), 스파이스 걸스의 미스터(데이비드 베컴)”이라며 선수들이 열거된다. ANI통신은 이 가사 내용이 진짜인 것처럼 전하면서 “이 노래는 한국에서 차트 정상에 올랐고 클럽에서 자주 나온다.”고 덧붙이는 ‘대형사고’까지 쳤다. 기사를 접하고 영상을 찾아 본 네티즌들이 댓글로 “노래 내용이 다르다. 거짓 자막이다.”라고 지적하고 있어 이 황당한 보도가 더욱 확산되지는 않을 전망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영상 제목에 ‘풋볼 패러디’라고 미리 밝혀 놓은 점을 들어 확인 없이 기사화 한 언론사를 비판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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