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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김동현 “부상 공백? 걱정 없어”

    UFC 김동현 “부상 공백? 걱정 없어”

    “이기는 경기로 한국인의 강함 보여주겠다.” 한국인 UFC 파이터 ‘스턴건’ 김동현(28·부산 팀MAD)이 옥타곤 복귀를 앞두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동현은 오는 5월 28일 ‘UFC 114’에서 아미르 사돌라(29·미국)와 맞붙는다. 지난해 10월 훈련 중 오른쪽 무릎을 다친 뒤 재활에 전념해 온 그의 복귀전이다. 경기를 앞두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 김동현은 “다치지 않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공백이 있었던 만큼 더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재활기간을 돌아봤다. 이어 “조금 쉬기는 했지만 부상 전에 해온 게 있는 만큼 몸상태는 금방 올라오리라 생각한다.”며 “이기는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 부상 회복 상태는 어떤가. - 깁스는 지난해 11월 말에 풀었는데 지금도 운동할 때는 보호대를 착용한다. 완치까지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했으니 3월 말 정도엔 보호대도 풀 수 있을 것 같다. ▲ 어떻게 훈련하고 있는지. - 재활 중에는 깁스 때문에 약해진 근육을 다시 단련하는 운동에 주력했다. 인대를 다친 만큼 근육으로 채워 넣는 훈련이 필요했다. 12월에 타격 훈련부터 시작했고 올해 들어 그라운드 훈련도 하고 있다. 지금도 다친 부분을 조심하기는 하지만 그것만 제외하고는 전과 같은 강도로 훈련한다. 오히려 공백이 있었던 걸 생각해서 더 열심히 하고 있다. ▲ 경기 준비 계획은. - 해외 전지훈련은 나가지 않을 생각이다. 팀에서 훈련 하다가 2-3주 전쯤에 미국에 가서 적응훈련으로 마무리 하려 한다. 상대 선수가 체력이 좋은 선수라 체력 훈련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다. ▲ 상대인 아미르 사돌라 선수를 평가한다면. - 개인적으로 아는 선수다. 카로 파리시안 경기를 준비하면서 타격 스파링도 했었다. TUF 우승자 출신이다 보니 전적에 비해 인지도도 높고 인기도 많다. 레슬링이 약한 걸로 아는데 워낙 열심히 하는 선수라 준비를 잘 해서 나오리라 본다. ▲ 경기를 준비하는 초점은. - 일단 중요한 건 이기는 거다. 이긴다는 전제 하에 화끈한 경기를 만들겠다. UFC에 한국인은 나 하나 아닌가. 그만큼 입지를 굳히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승리와 화끈한 내용이 모두 필요하다. ▲ 경기가 없는 동안 공중파 방송 출연이 몇 번 있었는데. - 격투기만 하고도 지상파 예능에 나가게 되니 나 자신도 신기했다. 사실 많이 긴장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됐다. ‘놀러와’는 7시간 정도 녹화했는데 나중엔 집중력이 떨어져서 힘들었다. 같이 출연한 (추)성훈 형님은 말도 많이 안하면서 짧고 굵게 잘 하더라. ▲ 팬들에게 한마디. - 시합까지 100일 정도 남았는데, 한국인의 강함을 보여주고 오겠다. 항상 목표는 UFC 챔피언이다. 한국에서 격투 스포츠가 자리 잡고 UFC대회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림픽 홈피 “이정수 우상은 안톤 오노”

    올림픽 홈피 “이정수 우상은 안톤 오노”

    이정수의 우상이 오노?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 이정수(21·단국대)가 아폴로 안톤 오노(28·미국)를 우상으로 꼽았다고 대회 공식 홈페이지(vancouver2010.com)에 게재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번 대회 남자 1500m 경기 후 “오노는 시상대에 오를 자격이 없다.”고 했던 이정수가 그를 좋아하는 선수로 지목했다는 것. 경기 중 반칙이 의심되는 잦은 팔 동작과 한국과 관련된 거친 발언 때문에 ‘공공의 적’으로 불리는 바로 그 오노다. 대회 홈페이지는 이정수를 소개하는 페이지에서 ‘영웅/우상’(Hero/Idol)이라는 항목을 “미국 쇼트트랙 선수 아폴로 안톤 오노”라는 답으로 채웠다. 옆에는 미국 방송사 NBC의 2월 10일 인터뷰 내용을 참고했다고 표시했다. 시발점이 된 NBC 인터뷰 내용에 따르면 이정수는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오노라고 밝히면서 “선수들은 일반 대중들과 다르게 본다.”고 설명했다. 또 “그가 좋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다. 그의 스케이팅 기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NBC는 전했다. 그러나 NBC도 이 내용에 ‘예상 외로 좋아하는 선수’(Unlikely favorite)라는 소제목을 달고 오노를 향한 국내 비난 여론을 언급했다. “2002년 올림픽에서부터 한국에서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오노를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꼽은 것은 놀라운 일”이라며 “그러나 당시 이정수는 12살에 불과했고 논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NBC는 덧붙였다. 한편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오노를 향한 불만만큼 이정수가 그를 우상으로 밝혔다는 소개에 상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일부는 양국 관계를 의식한 이정수의 ‘립서비스’였을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사진=대회 홈페이지 캡처, NBC 선수소개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사다 마오 “김연아보다 먼저 연기라 행운”

    아사다 마오 “김연아보다 먼저 연기라 행운”

    “김연아 향한 박수소리 안들을 수 있어” 일본의 아사다 마오(20)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김연아(20·고려대)보다 먼저 연기를 펼치게 된 점에 만족을 표했다. 조추첨 결과 아사다는 오는 24일(한국시간) 열릴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김연아 바로 앞인 5조 2번째로 링크에 나서게 됐다. 이 같은 순서에 그는 “(경쟁 선수들보다) 먼저 뛰기를 바란 만큼, 좋은 순서를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사다는 특히 김연아보다 빨리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을 행운으로 꼽았다. 그는 “만약 김연아가 완벽한 연기를 펼친다면 나는 엄청난 박수와 환호 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며 “다른 선수들의 연기에 신경 쓰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높은 점수를 알게 되고 박수소리를 듣는다면 아무래도 마음에 남게 된다.”고 말했다. 또 “경기 전 6분 연습 후 조금이라도 빨리 본 공연을 펼칠 수 있게 돼 유리하다.”는 생각도 밝혔다. 아사다의 발언을 보도한 AFP는 “아사다 마오는 스스로 김연아보다 유리한 순서를 받았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사다 바로 뒤에 경기를 펼칠 김연아 역시 “마지막 순서만 피하고 싶었는데 다행”이라고 만족해했다. 선수들이 피하고 싶어 한 마지막 순서에는 또다른 메달 경쟁자인 일본의 안도 미키(23)가 배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늘에 ‘로맨틱 구름’…공개 청혼 화제

    샐리(Sally)가 누구야? 부럽네… 22일 오전 10시께(현지시간) 시드니에 로맨틱한 구름이 떠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군가 하늘을 편지지 삼아 “나와 결혼해 줘, 샐리”(Marry me Sally)라고 공개 프러포즈를 한 것. 경비행기와 연막탄을 사용한 ‘에어쇼’였다. 이 프러포즈를 보도한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처음에는 비행 실수인지 ‘me’에서 ‘e’가 빠졌다가 나중에 비행기가 돌아와 마지막 글자를 채워 넣으며 이 설레는 청혼을 완성했다. 이날 오랜만에 화창해진 하늘과 밝게 빛나는 태양이 이 프러포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호주에서는 이따금 경비행기가 연막탄을 이용해 하늘에 글씨를 새기는 이벤트가 진행되곤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광고나 큰 행사와 관련된 문구다. ‘데일리텔리그래프’는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들인 프러포즈”라며 “샐리가 꼭 받아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또 주인공을 직접 찾는 이벤트도 시작했다. 매체는 인터넷 기사 말미에 “샐리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있다면 연락해 달라.”고 당부하며 연락처를 첨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심 전광판 ‘야동테러’ 해커 체포

    도심 전광판 ‘야동테러’ 해커 체포

    모스크바 도심 대형 스크린에 20분간 외설 영상이 나오게 해 심야 도로를 혼란에 빠뜨린 해커가 체포됐다. 지난 달 14일 늦은 밤, 모스코바 크렘린 인근 도로에 설치된 가로 10m, 세로 6m 크기 대형 광고용 스크린에 약 20분간 자극적인 포르노그래피 영상이 영사됐다. 갑작스런 ‘심야 상영’에 도로는 마비됐고 한 노년 운전자는 심장 이상을 호소하기까지 했다. 이같은 황당한 사건을 일으킨 약 1개월 후에나 체포됐다. 40대 고학력자로 알려진 이 해커는 광고 스크린을 운영하는 회사의 온라인 서버를 해킹해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매우 숙련된 ‘인터넷 고수’이며 단순한 호기심으로 해킹을 해왔다. 이 해커는 “그 영상을 대형 스크린에 틀으려 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엔 모스크마 일부 상점에 틀 계획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사건 당일 운전자들이 현장을 찍은 동영상은 인터넷을 타고 퍼져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theregister.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릎 꿇고 ‘하프라인 슛’…美대학농구 명장면

    무릎 꿇고 ‘하프라인 슛’…美대학농구 명장면

    미국 대학농구 선수가 경기 중 ‘무릎 꿇고 하프라인 슛’을 성공시켜 스포츠 팬들을 놀라게 했다. 머레이주립대학교 신입생 가드 이사야 카난은 지난 16일 남동부미주리주립대학교와 맞붙은 경기에서 공격 제한 버저가 울리기 직전, 믿기 어려운 3점 버저비터를 성공시켰다. 흐르는 공을 넘어지며 잡은 뒤 미처 일어날 시간도 없어 코트 바닥에 무릎을 꿇은 채 던진 것이 득점으로 연결된 것. 양팀 선수들은 물론 경기를 지켜보던 팬들과 중계방송을 하던 캐스터 모두 믿을 수 없는 광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SPN 프로그램 ‘스포츠센터’(SportsCenter)은 경기 하루 뒤인 지난 17일, 카난의 ‘무릎 꿇고 3점슛’을 최고의 명장면으로 소개했다. 카난은 대학스포츠 사이트 ‘라이벌스닷컴’과 한 인터뷰에서 “항상 스포츠센터 방송에 나오기를 꿈꿔왔다. 이렇게 현실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며 기뻐했다. 이어 “가끔 이상한 슛들을 연습해 보곤 한다. 그러나 관중석에서 슛을 하거나 등지고 하는 슛 정도지 코트에 앉아서 던지는 건 한번도 해본 적 없다.”면서 “어떻게 들어갔는지 모르겠다.”고 자신의 플레이를 돌아봤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경찰, 무허가 최신장비 자랑했다 ‘망신’

    영국 경찰이 최신 무선조종 비행체를 사용해 범인을 검거한 뒤 도리어 비난을 받았다. 사용한 비행체가 무허가 장비였다는 이유다. 머지사이드 경찰은 도주하는 절도범을 무인 비행체로 쫓아 체포한 일을 지난 주 보도자료로 알렸다. 첨단 기술이 범인 추적에 활용된 역사적인 검거라는 의미가 강조됐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진 뒤 경찰은 오히려 질책을 받는 입장에 처했다. 머지사이드 경찰의 비행체는 허가받지 않은 장비라고 영국 민간항공국(CAA)이 지적하고 나선 것. CAA대변인은 “머지사이드 경찰의 무인 비행체 운용을 현행 규정에 비추어 검토 중”이라면서 “무인 비행체가 영국 항공 규정에 맞게 운용되도록 경찰과 아직 논의중이며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 내용은 BBC, 가디언 등 영국 주요 매체들에 보도됐다. 이에 머지사이드 경찰은 “지난해 허가를 받았지만 올해 규정이 바뀌어서 혼선이 빚어진 것”이라고 급히 해명하고 “CAA 조사관들을 초청해 비행체 기술과 운용 방법을 직접 확인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비행체는 총격 상황이나 인질 협상 상황 등에서 넓은 시야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해 개발, 도입됐다. 최고 속도는 시속 50km이며 지상에서 120m 높이까지 날아오를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콘돔 사용은 환경보호” 美 이색 캠페인

    “콘돔 사용은 환경보호” 美 이색 캠페인

    미국의 한 단체가 환경보호 운동의 일환으로 콘돔 무료 배포에 나섰다. 환경단체 ‘생명다양성센터’(The Center for Biological Diversity, CBD)는 밸런타인데이였던 지난 14일부터 자체 제작한 콘돔 10만개를 미국 전역에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 인구 과잉이 다른 생물들의 위험으로 이어진다는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함이다. CBD는 6가지 포장을 자체 디자인 해 메시지를 실었다. 포장 앞면에는 ‘배려하는 마음으로…북극곰을 보호하자’ ‘콘돔 사용으로 올빼미를 지켜주세요’ 등의 문구가 쓰여 있다. 또 포장마다 인구과잉과 멸종 생물들의 관계, 인구 안정화 방법 등을 설명한 정보지가 첨부됐다. 다소 황당해 보일 수 있는 캠페인이지만 이 단체는 “인구 안정화야 말로 시급한 과제”라고 주장하며 이 운동의 의미를 설명했다. 인구 급증은 자연 서식지 파괴를 가져온다는 것. 세계 68억 인구는 현재 지구 수자원과 땅의 50%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생물들이 살 곳을 잃어가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CBD는 주장했다. CBD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이 캠페인을 도울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이다. 콘돔은 술집과 슈퍼마켓, 학교, 파티장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사진=blogcritics.org / CBD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이 또…” 이상화 金에 외신 ‘충격’

    “한국이 또…” 이상화 金에 외신 ‘충격’

    “기가 막힌 승리”(stunning upset) “충격적인 우승”(shock victory)… 또 한국의 21살 신예 선수다. 한국 선수가 또 다시 예상을 뒤엎고 우승하자 해외 매체들은 전날보다 더욱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한국의 ‘단거리 간판’ 이상화(한국체대)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시기 합계 76초09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빙속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다. 경기가 끝나자 해외 매체들은 한국의 ‘두 번째 깜짝 우승’에 초점을 맞춰 결과를 보도했다. 국내에서는 ‘여제’로 불리는 이상화지만 국제무대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지는 않았기 때문. 캐나다 민영방송 CTV는 인터넷판에 ‘한국이 또 해냈다’(Koreans do it again)는 제목으로 이상화의 우승 소식을 보도했다. CTV는 “올해 월드컵에서 한번도 우승하지 못했다.”고 ‘깜짝 우승’을 거듭 강조하며 “전날 모태범이 남자부에서 한국 최초로 비(非)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연이은 승리”라고 덧붙였다. 또 “이겼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는 이상화의 인터뷰 내용도 전했다. AP통신도 “한국에서 또다시 놀라운 금메달을 가져갔다.”고 한국의 연이은 승리를 부각시켰다. 또 “이상화가 유력한 우승 후보 둘을 눌렀다.”며 독일의 예니 볼프와 중국의 왕 베이싱에 앞선 것을 강조했다. 통신사 UPI는 “이상화가 세계기록 보유자와 대결에서 살아남았다.”고 표현하면서 “여자 500m 종목이 올림픽에 채택된 1960년 이후 한 나라에서 남녀 종목을 동시 석권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도 언급했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이상화가 충격적인 승리로 한국 올림픽 빙상에 성과를 더했다.”고 평가했고 캐나다 언론 ‘토론토스타’는 “예니 볼프라는 스타를 넘어 기막힌 우승을 이뤄냈다.”고 전했다. 사진=CTVOlympics.ca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위질 87년…세계 최고령 98세 이발사

    “걱정마! 손 안 떨어~” 99세 생일을 눈앞에 둔 세계 최고령 이발사가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소개돼 화제다. 뉴욕에서 현역으로 활동 중인 이발사 앤소니 맨시넬리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 경력 87년의 베테랑 이발사인 멘시넬리 할아버지는 다음 달 2일이면 만 99세가 된다. 한국 나이로 100세가 넘은 이 할아버지 이발사는 이미 세계 최고령 이발사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 한 때는 직접 이발소를 운영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다른 이발소에 자리를 잡고 손님을 받는 데만 집중하고 있다. 한 단골 고객은 “내가 아는 한, 세계에서 가장 머리를 빨리 깎는 이발사”라면서 “여전히 깔끔하게 머리를 다듬는다.”고 멘시넬리 할아버지의 실력을 칭찬했다. 멘시넬리 할아버지가 일하는 이발소의 주인 안토니오 머그나노는 “바쁜 날에는 할아버지 혼자 손님을 25명에서 30명까지 쉬지 않고 받는다.”면서 “항상 웃으며 대화를 많이 해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아버지를 도와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려 이발 기술을 배웠다는 멘시넬리 할아버지는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 이 직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자신의 일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랜 시간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1929년 대공황과 2차세계대전과 같은 무거운 내용부터 비틀즈와 메이저리그 야구와 같은 소소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해박하다. “걸어다니는 역사책”이라고 불릴 정도다. 멘시넬리 할아버지는 “은퇴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이처럼 오래 일한 것이 자랑스럽다.”며 계속해서 현역으로 일할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금벅지’ 모태범 탄생에 깜짝

    해외언론, ‘금벅지’ 모태범 탄생에 깜짝

    ‘금(金)벅지’ 신예스타 탄생에 세계가 놀랐다. ‘쇼트트랙 강국’에서 ‘빙상 강국’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는 해석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한국의 모태범(21·한국체대)이 16일(한국시간) 캐나다 벤쿠버 리티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0년 벤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1-2차 합계 69초 82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해외 언론은 경기 직후 발빠르게 결과를 보도했다. 21살짜리 월드컵 랭킹 14위 선수가 ‘쇼트트랙만 강한’ 한국을 한 단계 나아가게 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AP통신은 “한국이 (쇼트트랙이 아닌) 큰 트랙에서도 강하다는 것을 모태범이 보여줬다.”고 표현했다. 또 “한국은 쇼트트랙 강국으로 알려졌지만 모태범이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우승하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거듭 강조했다. 독일 통신사 DPA는 “모태범이 쇼트트랙 외 종목에서 한국의 첫 금메달을 따냈다.”면서 “이번까지 한국은 역대 18개의 금메달을 모두 쇼트트랙에서만 가져갔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이는 모태범의 21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우승”이라고 선수의 개인적인 내용도 덧붙였다. 미국 LA타임스(LAT)는 “한국의 모태범이 500m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고 속보로 전했다. 또 “우승 후보로 꼽혀 온 이강석은 4위로 경기를 마쳤다.”고 아쉽게 메달을 놓친 이강석도 언급했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모태범이 ‘금은동 아시아 싹쓸이’를 이끌었다.”고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사진=멀티비츠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 속 숨참기 ‘19분 21초’ 세계기록 경신

    19분 넘게 숨을 참을 수 있다? 없다? 물 속에서 숨 오래참기 세계기록이 새로 세워졌다. 지난 14일 스위스 생 갈렌에서 열린 축제에서 다이버 페터 콜라트(38)가 수조 안에 들어가 19분 21초 동안 견뎌 기네스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고 현지 일간지 ‘스위스인포’가 보도했다. 종전 기록은 이탈리아인 니콜라 푸티냐노가 세운 19분 2초였다. 프리다이빙(무산소 잠수)으로 단련된 노련한 다이버 콜라트는 도전을 마친 뒤 “12분이 지날 때까지는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숨을 쉬고 싶은 생각도 꽤 오래 지나서야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에 성공해 매우 행복하다. 기록이 자랑스럽다.”는 말로 기쁨을 표현했다. 콜라트가 기록에 도전한 자리에는 기네스협회 심사단이 참석해 직접 기록 경신 과정을 지켜봤다. 규정에 따라 콜라트에게는 잠수 전 10분 동안 집중적인 산소 흡입이 허용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환자 탄 구급차’ 훔친 美 황당 취객

    ‘환자 탄 구급차’ 훔친 美 황당 취객

    미국의 한 젊은이가 술에 취해 구급차를 훔치려다 체포됐다. 환자가 뒤칸에 타있는 채였다. 이 사건은 지난 8일 위스콘신주 마운트호렙 인근 타이롤 베이신 스키장에서 발생했다. 니콜라스 폰틸로(24)라는 젊은이가 스키장 주차장에 서있던 구급차에 올라탄 것. 술에 취해있던 그는 운전석 뒤에서 환자와 응급구조사가 타있다는 사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했다. 니콜라스는 멀리 벗어나지 못하고 주차장 주변을 몇바퀴 돌다가 지역 보안관에게 붙잡혔지만 환자까지 위험에 처할 수 있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니콜라스는 충동적으로 구급차를 잠깐 몰아 본 것이라고 변명했지만 데인카운티 법원은 차량절도 혐의를 인정하고 더 큰 위험으로 이어질 뻔했던 정황을 고려해 그에게 1000달러(약 115만원) 벌금형을 지난 10일 선고했다. 디지털 방송 ‘WKOW TV’가 알린 이 사건이 다수 매체에 보도되며 니콜라스는 ‘환자까지 훔친 차 도둑’으로 화제에 올랐다. 한편 사건 당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는 무릎 부상으로 응급구조사에게 조치를 받던 중이었으며 소동이 정리된 뒤 병원으로 무사히 옮겨졌다. 사진=popfi.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올림픽 미녀 선수 톱10’ 선정

    김연아 ‘올림픽 미녀 선수 톱10’ 선정

    ‘피겨 여왕’ 김연아가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남성들을 설레게 할 여자선수로 꼽혔다. 미국 AOL 계열 남성사이트 ‘어사일럼닷컴’(asylum.com)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눈에 띄는 미녀 선수들을 뽑아 ‘스노우 앤젤스’(Snow Angels - 10 Winter Olympics Hotties)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다. 순위 없이 10명을 선정한 가운데 김연아는 5번째로 사진과 함께 소개됐다. “경쟁력있는 미국 선수가 없는 가운데 NBC의 중계 카메라는 ‘화면 잘 받는’(photogenic) 디펜딩 챔피언 김연아에게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짧은 글이 덧붙었다. 어사일럼닷컴의 선정에는 미국 선수들이 4명으로 가장 많이 포함됐다. 최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화보로 화제가 되기도 한 ‘스키여왕’ 린제이 본을 비롯해 스노보드 선수 그레첸 블레일러와 하나 테터, 봅슬레이 종목의 브리 샤프 등이 꼽혔다. 미국 외 국적 선수 6명 중 아시아 선수는 김연아가 유일했다. 종목으로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정됐다. 김연아 외에도 키이라 코르피(핀란드), 이리나 모프찬(우크라이나), 타니스 벨빈(캐나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 토나 브라이트(호주, 스노보드)와 체미 알콧(영국, 스키)도 미녀 선수로 소개됐다. 김연아는 앞서 미국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매력적인 올림픽 여자선수’ 순위에서도 15위에 뽑힌 바 있다. 사진= 어사일럼닷컴 캡처 (위 사진) / 린제이 본, 키이라 코르피, 브리 샤프 (왼쪽 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사샤 코헨 “김연아가 금메달” 예상

    美사샤 코헨 “김연아가 금메달” 예상

    미국 피겨스타 사샤 코헨(26)이 김연아(20·고려대)의 벤쿠버 동계올림픽 우승을 예상했다. 코헨은 11일 미국 ‘피플’지 인터뷰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차지하고 조애니 로셰트(24·캐나다)가 2위, 안도 미키(23·일본)가 3위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올림픽 메달의 향방을 점쳤다. 그는 자국 후배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권에 진입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코헨은 “미국 선수들은 어리고 국제대회 경험이 없다. 이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그들은 좋은 선수들이지만 세계적인 수준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남자 싱글에서는 러시아의 예브게니 플루셴코(28)가 우승하고, 스테판 랑비엘(25·스위스)과 에반 라이사첵(25·미국)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코헨은 예상했다. 한편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인 코헨은 지난해 현역에 복귀해 세번째 올림픽 참가를 노렸지만 미국 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그치며 실패했다. 사진=김연아(왼쪽 사진)와 사샤 코헨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잉글랜드, 군인 대상 속옷 광고

    미스 잉글랜드, 군인 대상 속옷 광고

    여군 출신 미스 잉글랜드로 유명한 카트리나 호지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맞춘 속옷 광고 모델로 나섰다. 언더웨어 브랜드 ‘라 센자’는 카트리나를 모델로 촬영한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광고 화보를 지난 11일 공개했다. 카트리나는 이 사진에서 섹시하면서도 과장되지 않은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광고하는 이벤트의 내용은 밸런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옷을 선물하려는 군인들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는 것. 12일부터 14일까지 매장에서 군인 신분증을 제시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트리나는 “군 복무를 하면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것이 내가 이번에 모델로 나선 이유”라면서 군인들에게 ‘속옷 선물’을 권했다. 앞서 그는 같은 업체가 군인들에게 15% 할인 판매를 실시한 입대 독려 캠페인에서도 속옷 모델로 활동했었다. 한편 2005년 이라크에 파병돼 표창까지 받은 카트리나는 뛰어난 외모와 몸매 뿐 아니라 맨손으로 상대 병사를 제압하는 전투 능력까지 갖춰 ‘컴뱃 바비’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2009년 미스 잉글랜드 대회에선 2위에 올랐지만 후에 우승자 레이첼 크리스티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사퇴해 왕관을 물려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니 캐릭터 닮은 英소녀, 日서 ‘여신’ 등극

    영국에서 온 애니메이션 여신? 14살 영국 소녀가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을 사로잡으며 유튜브가 낳은 또 한 명의 스타로 떠올랐다. 주인공은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 사이에 있는 맨섬 출신 레베카 플린트. 베키 크루엘(Beckii Cruel)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레베카는 지난해 일본 애니메이션 테마곡에 맞춰 춤을 추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800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같은 인기는 대형 기획사 토쿠마 프로덕션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본으로 건너가 토쿠마와 계약한 레베카는 지난해 10월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고 인터넷 영상을 묶은 DVD도 11월에 출시했다. 이어 레베카는 지난 10일 ‘크루엘 앤젤스’라는 걸그룹으로 마침내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발표와 동시에 일본에서 차트 1위에 오르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미 TV광고 계약까지 성사됐을 정도다.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14일에는 도쿄 시부야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닮은 작은 얼굴과 큰 눈, 늘씬한 팔다리가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애니메이션 문화의 연장선상이라는 의미다. 일본 대중문화 전문가들도 “레베카는 일본 남성 팬들에게 코스프레 스타로 구분돼 있다.”며 그의 외모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따라한 복장에서 인기 이유를 찾았다. 한편 레베카의 아버지 데렉 플린트는 “지구 반대편까지 여행을 하고 그곳에서 사람들 앞에 서는 건 흔한 일이 아닌 만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딸을 응원했다. 사진=가디언 / 동영상=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셀틱 레전드 “기성용 눈에 띈다” 극찬

    셀틱 레전드 “기성용 눈에 띈다” 극찬

    1970년대 셀틱의 ‘황금세대’ 중 한명인 데이비드 헤이가 기성용을 팀의 핵심선수가 될 재목으로 꼽았다. 1968년부터 1974년까지 셀틱에서 활약한 데이비드 헤이는 지난 10일 스코틀랜드 일간지 ‘글래스고 이브닝타임스’ 칼럼에서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역할을 다루면서 ‘눈에 띄는 한명’으로 기성용을 지목했다. 그는 “경기력으로 내 눈을 사로잡은 선수는 한국에서 온 기성용” 이라면서 “아직 매우 젊은데도 좋은 선수가 될 요소를 모두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야와 체력이 좋고 침착하게 공을 다룰 줄 안다.”며 “아직 많은 것들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실질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또 하트오브비들로시언 경기에 앞서 작성된 이 글에서 “지난 던펌린 전에선 결장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출전을 예견하기도 했다. 현역시절 미드필더로 뛰었던 데이비드 헤이는 셀틱의 황금세대로 기억되는 ‘퀄리티 스트리트 키즈’ 중 한명이다. 선수생활을 마친 뒤 지도자로 셀틱에 돌아오기도 했으며 현재는 축구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한 춤으로’…성인클럽 아이티 모금 논란

    ‘야한 춤으로’…성인클럽 아이티 모금 논란

    미국 스트립 클럽에서 아이티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 ‘야릇한’ 모금 행사가 열려 논란이 일었다. 오하이오주 톨레도에 있는 스트립 클럽 ‘마릴린스 온 몬로’(Marilyn‘s on Monroe)는 지난 6일 밤 모금운동을 벌여 1000달러(약 116만원)를 자선단체에 전달했다고 지역매체 톨레도 블레이드가 보도했다. ‘아이티를 위한 랩댄스’라고 이름붙인 모금 행사는 이 날 랩댄스 요금 전부를 성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랩댄스란 무희가 손님의 무릎 위에서 유혹하는 동작으로 추는 춤을 말한다. 행사가 진행된 날엔 요금으로 10달러를 받았다. 클럽 매니저 케니 소프라노는 “클럽 이미지를 좋게 하려는 목적으로 지진 이전부터 모금행사를 계획하고 도울 곳을 찾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트립 클럽이 사회 환원을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보진 못했을 것”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성금은 아이티에 옷과 식량을 지원하는 자선단체 ISOH(International Services of Hope)에 전달됐다. 그러나 이 모금은 윤리성 논란을 넘어 법적 논란을 일으켰다. 오하이오주에선 법으로 클럽 스트립쇼까지만 허락하기 때문. ‘개인 서비스’인 랩댄스는 불법이다. 린다 그린 ISOH 운영자는 “성금이 어디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아이티를 돕는 모든 후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FOX LA 보도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남녀 외출 준비시간 ‘남성>여성’

    한 부부가 함께 외출 준비를 한다. 이어지는 장면으로 “여보 빨리 와.”라면서 기다리는 남편의 모습이 상상된다면 이제는 조금 달라져야 할 것 같다. 남성이 여성보다 외출 준비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영국에서 발표됐다. 건강뷰티 업체 슈퍼드러그(Superdrug)가 영국인 3000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들의 평균 외출 준비 시간은 83분으로 여성 평균인 79분보다 4분 긴 것으로 나타났다. 샤워와 면도, 기초화장, 헤어 스타일링, 옷 선택 등을 모두 합친 시간이다. 조사 대상 남성들은 평균적으로 샤워와 피부 관련 제품 사용 등에 여성보다 1분씩 더 소요됐다. 이 같은 결과는 남성들도 외모 관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해석했다. 조사를 진행한 슈퍼드러그의 사이몬 코민스는 “남성들도 오늘날에는 외모를 얼마나 가꿨는지로 평가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조사 대상 남성 중 3명 중 1명은 남자가 꼭 여자보다 외출 준비 시간이 짧아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화장품 관련 지출과 관련해서도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여성들의 지출이 더 많기는 하지만 한달에 그 차이가 고작 19펜스(약 340원) 정도라는 것. 1년에 4000원 꼴이다. 남성들 역시 1년 동안 화장품 구입에 적게는 25파운드(약 4만5000원)에서 많게는 302파운드(약 55만원)까지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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