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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올림픽 미녀 선수 톱10’ 선정

    김연아 ‘올림픽 미녀 선수 톱10’ 선정

    ‘피겨 여왕’ 김연아가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세계 남성들을 설레게 할 여자선수로 꼽혔다. 미국 AOL 계열 남성사이트 ‘어사일럼닷컴’(asylum.com)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눈에 띄는 미녀 선수들을 뽑아 ‘스노우 앤젤스’(Snow Angels - 10 Winter Olympics Hotties)라는 제목으로 소개했다. 순위 없이 10명을 선정한 가운데 김연아는 5번째로 사진과 함께 소개됐다. “경쟁력있는 미국 선수가 없는 가운데 NBC의 중계 카메라는 ‘화면 잘 받는’(photogenic) 디펜딩 챔피언 김연아에게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짧은 글이 덧붙었다. 어사일럼닷컴의 선정에는 미국 선수들이 4명으로 가장 많이 포함됐다. 최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화보로 화제가 되기도 한 ‘스키여왕’ 린제이 본을 비롯해 스노보드 선수 그레첸 블레일러와 하나 테터, 봅슬레이 종목의 브리 샤프 등이 꼽혔다. 미국 외 국적 선수 6명 중 아시아 선수는 김연아가 유일했다. 종목으로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들이 가장 많이 선정됐다. 김연아 외에도 키이라 코르피(핀란드), 이리나 모프찬(우크라이나), 타니스 벨빈(캐나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 토나 브라이트(호주, 스노보드)와 체미 알콧(영국, 스키)도 미녀 선수로 소개됐다. 김연아는 앞서 미국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매력적인 올림픽 여자선수’ 순위에서도 15위에 뽑힌 바 있다. 사진= 어사일럼닷컴 캡처 (위 사진) / 린제이 본, 키이라 코르피, 브리 샤프 (왼쪽 부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사샤 코헨 “김연아가 금메달” 예상

    美사샤 코헨 “김연아가 금메달” 예상

    미국 피겨스타 사샤 코헨(26)이 김연아(20·고려대)의 벤쿠버 동계올림픽 우승을 예상했다. 코헨은 11일 미국 ‘피플’지 인터뷰에서 “김연아가 금메달을 차지하고 조애니 로셰트(24·캐나다)가 2위, 안도 미키(23·일본)가 3위로 뒤를 이을 것”이라고 올림픽 메달의 향방을 점쳤다. 그는 자국 후배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권에 진입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코헨은 “미국 선수들은 어리고 국제대회 경험이 없다. 이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그들은 좋은 선수들이지만 세계적인 수준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남자 싱글에서는 러시아의 예브게니 플루셴코(28)가 우승하고, 스테판 랑비엘(25·스위스)과 에반 라이사첵(25·미국)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할 것으로 코헨은 예상했다. 한편 토리노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인 코헨은 지난해 현역에 복귀해 세번째 올림픽 참가를 노렸지만 미국 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그치며 실패했다. 사진=김연아(왼쪽 사진)와 사샤 코헨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스 잉글랜드, 군인 대상 속옷 광고

    미스 잉글랜드, 군인 대상 속옷 광고

    여군 출신 미스 잉글랜드로 유명한 카트리나 호지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에 맞춘 속옷 광고 모델로 나섰다. 언더웨어 브랜드 ‘라 센자’는 카트리나를 모델로 촬영한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광고 화보를 지난 11일 공개했다. 카트리나는 이 사진에서 섹시하면서도 과장되지 않은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광고하는 이벤트의 내용은 밸런타인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속옷을 선물하려는 군인들에게 할인 혜택을 준다는 것. 12일부터 14일까지 매장에서 군인 신분증을 제시하면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카트리나는 “군 복무를 하면 가족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서로의 관계를 유지하는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것이 내가 이번에 모델로 나선 이유”라면서 군인들에게 ‘속옷 선물’을 권했다. 앞서 그는 같은 업체가 군인들에게 15% 할인 판매를 실시한 입대 독려 캠페인에서도 속옷 모델로 활동했었다. 한편 2005년 이라크에 파병돼 표창까지 받은 카트리나는 뛰어난 외모와 몸매 뿐 아니라 맨손으로 상대 병사를 제압하는 전투 능력까지 갖춰 ‘컴뱃 바비’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2009년 미스 잉글랜드 대회에선 2위에 올랐지만 후에 우승자 레이첼 크리스티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사퇴해 왕관을 물려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니 캐릭터 닮은 英소녀, 日서 ‘여신’ 등극

    영국에서 온 애니메이션 여신? 14살 영국 소녀가 일본 애니메이션 팬들을 사로잡으며 유튜브가 낳은 또 한 명의 스타로 떠올랐다. 주인공은 잉글랜드와 북아일랜드 사이에 있는 맨섬 출신 레베카 플린트. 베키 크루엘(Beckii Cruel)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레베카는 지난해 일본 애니메이션 테마곡에 맞춰 춤을 추는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 800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같은 인기는 대형 기획사 토쿠마 프로덕션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본으로 건너가 토쿠마와 계약한 레베카는 지난해 10월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고 인터넷 영상을 묶은 DVD도 11월에 출시했다. 이어 레베카는 지난 10일 ‘크루엘 앤젤스’라는 걸그룹으로 마침내 데뷔 앨범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발표와 동시에 일본에서 차트 1위에 오르는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미 TV광고 계약까지 성사됐을 정도다. 밸런타인데이인 오는 14일에는 도쿄 시부야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영국 언론 가디언은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닮은 작은 얼굴과 큰 눈, 늘씬한 팔다리가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고 인기 비결을 분석했다. 애니메이션 문화의 연장선상이라는 의미다. 일본 대중문화 전문가들도 “레베카는 일본 남성 팬들에게 코스프레 스타로 구분돼 있다.”며 그의 외모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따라한 복장에서 인기 이유를 찾았다. 한편 레베카의 아버지 데렉 플린트는 “지구 반대편까지 여행을 하고 그곳에서 사람들 앞에 서는 건 흔한 일이 아닌 만큼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딸을 응원했다. 사진=가디언 / 동영상=유튜브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셀틱 레전드 “기성용 눈에 띈다” 극찬

    셀틱 레전드 “기성용 눈에 띈다” 극찬

    1970년대 셀틱의 ‘황금세대’ 중 한명인 데이비드 헤이가 기성용을 팀의 핵심선수가 될 재목으로 꼽았다. 1968년부터 1974년까지 셀틱에서 활약한 데이비드 헤이는 지난 10일 스코틀랜드 일간지 ‘글래스고 이브닝타임스’ 칼럼에서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역할을 다루면서 ‘눈에 띄는 한명’으로 기성용을 지목했다. 그는 “경기력으로 내 눈을 사로잡은 선수는 한국에서 온 기성용” 이라면서 “아직 매우 젊은데도 좋은 선수가 될 요소를 모두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시야와 체력이 좋고 침착하게 공을 다룰 줄 안다.”며 “아직 많은 것들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실질적인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또 하트오브비들로시언 경기에 앞서 작성된 이 글에서 “지난 던펌린 전에선 결장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어떤 역할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출전을 예견하기도 했다. 현역시절 미드필더로 뛰었던 데이비드 헤이는 셀틱의 황금세대로 기억되는 ‘퀄리티 스트리트 키즈’ 중 한명이다. 선수생활을 마친 뒤 지도자로 셀틱에 돌아오기도 했으며 현재는 축구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한 춤으로’…성인클럽 아이티 모금 논란

    ‘야한 춤으로’…성인클럽 아이티 모금 논란

    미국 스트립 클럽에서 아이티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 ‘야릇한’ 모금 행사가 열려 논란이 일었다. 오하이오주 톨레도에 있는 스트립 클럽 ‘마릴린스 온 몬로’(Marilyn‘s on Monroe)는 지난 6일 밤 모금운동을 벌여 1000달러(약 116만원)를 자선단체에 전달했다고 지역매체 톨레도 블레이드가 보도했다. ‘아이티를 위한 랩댄스’라고 이름붙인 모금 행사는 이 날 랩댄스 요금 전부를 성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랩댄스란 무희가 손님의 무릎 위에서 유혹하는 동작으로 추는 춤을 말한다. 행사가 진행된 날엔 요금으로 10달러를 받았다. 클럽 매니저 케니 소프라노는 “클럽 이미지를 좋게 하려는 목적으로 지진 이전부터 모금행사를 계획하고 도울 곳을 찾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트립 클럽이 사회 환원을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보진 못했을 것”이라고 자랑스러워했다. 성금은 아이티에 옷과 식량을 지원하는 자선단체 ISOH(International Services of Hope)에 전달됐다. 그러나 이 모금은 윤리성 논란을 넘어 법적 논란을 일으켰다. 오하이오주에선 법으로 클럽 스트립쇼까지만 허락하기 때문. ‘개인 서비스’인 랩댄스는 불법이다. 린다 그린 ISOH 운영자는 “성금이 어디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아이티를 돕는 모든 후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FOX LA 보도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남녀 외출 준비시간 ‘남성>여성’

    한 부부가 함께 외출 준비를 한다. 이어지는 장면으로 “여보 빨리 와.”라면서 기다리는 남편의 모습이 상상된다면 이제는 조금 달라져야 할 것 같다. 남성이 여성보다 외출 준비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영국에서 발표됐다. 건강뷰티 업체 슈퍼드러그(Superdrug)가 영국인 3000명을 조사한 결과 남성들의 평균 외출 준비 시간은 83분으로 여성 평균인 79분보다 4분 긴 것으로 나타났다. 샤워와 면도, 기초화장, 헤어 스타일링, 옷 선택 등을 모두 합친 시간이다. 조사 대상 남성들은 평균적으로 샤워와 피부 관련 제품 사용 등에 여성보다 1분씩 더 소요됐다. 이 같은 결과는 남성들도 외모 관리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도록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해석했다. 조사를 진행한 슈퍼드러그의 사이몬 코민스는 “남성들도 오늘날에는 외모를 얼마나 가꿨는지로 평가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조사 대상 남성 중 3명 중 1명은 남자가 꼭 여자보다 외출 준비 시간이 짧아야 될 이유를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화장품 관련 지출과 관련해서도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여성들의 지출이 더 많기는 하지만 한달에 그 차이가 고작 19펜스(약 340원) 정도라는 것. 1년에 4000원 꼴이다. 남성들 역시 1년 동안 화장품 구입에 적게는 25파운드(약 4만5000원)에서 많게는 302파운드(약 55만원)까지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키여왕 린제이 본, 비키니 몸매 과시

    미녀 스키스타 린제이 본(26·미국)이 잡지 화보에서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월드컵 31회 우승을 기록한 알파인 여자 스키 최강자 린제이 본은 지난 9일 발간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 2010년 수영복 특집호 모델로 나서 스키복이 아닌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슬로프와 별장, 사우나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한 이번 촬영에서 그는 스키를 주된 소품으로 사용해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운동선수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눈밭 촬영에서 배경으로 배치한 구조 헬리콥터는 2006년 토리노 공계올림픽을 앞두고 연습 중 넘어지면서 부상을 당해 헬리콥터로 긴급 후송됐던 그의 과거를 상기시키기도 했다. 앞서 린제이 본은 현지 매체 ‘블리처 리포트’가 선정한 ‘2010년 동계올림픽의 매력적인 여자선수’에서 7위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김연아는 15위에 선정됐다. 한편 올해 SI 수영복 특집호 표지는 모델 브루클린 데커가 장식했다. 테니스 스타 앤디 로딕의 아내이기도 한 데커는 지난 5년간 SI 수영복 화보에 참여했지만 표지 모델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존 듀어든 “축구협회 요직? 현실성 없어요” ①

    존 듀어든 “축구협회 요직? 현실성 없어요” ①

    마니아가 많은 축구는 팬들 사이의 논쟁이 유독 격렬한 스포츠다. 이런저런 의견이 난무하다보니 인터넷에선 입으로 축구한다는 의미로 ‘입축구’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다. ‘너도나도 국대(국가대표팀) 감독’이란 말도 비슷한 의미로 쓰인다. 그러나 영국 출신 축구 칼럼니스트 존 듀어든(38)의 글 밑에는 네티즌들의 격론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듀어든이 그렇다면 그런 거다.”라는 ‘절대 추종’이 이어진다.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팬들도 그의 설득력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선플’을 남긴다. 듀어든은 그 비결을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다른 의견들을 잘 들으려 할 뿐”이라고 밝혔다. AP통신, 가디언, CNN 등 해외 유력 매체에서 활동하는 칼럼니스트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듀어든은 겸손했다. 대한축구협회 요직에 임명돼야 한다는 일부 네티즌들의 요구는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위치보다는 크게 보면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지금의 일이 좋다.”고 웃어 넘겼다. ▲ 한국에서 축구칼럼을 쓰게 된 계기는 - 2002년 월드컵 당시 유럽에선 일본 관련 기사들이 많이 나왔다. 균형을 맞춰 다른 기사를 쓰려다보니 한국 기사를 쓰게 됐다. 그러다가 한국에 애정을 가졌고 결국 아예 여기에 자리를 잡았다. ▲ 칼럼을 쓰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은 - 새로움. 다른 사람이 쓰지 않은 것을 찾아내려 노력한다.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어서 다른 기사들을 보면 ‘이런 건 왜 안 쓰지?’라는 부분이 있다. 다행히 한국 출신이 아니라서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것이 많다.  또 객관적으로 편견 없이 쓰려고 하는데, 사실 불가능하지 않나. 때문에 다른 의견을 많이 들으려 한다. ▲ 재미있는 표현이 많다. 한국적인 비유를 보면 토종 한국인 같을 때도 있는데 - 독특한 나만의 은유를 생각해내려 고민한다. 한국을 좋아하고 오래 살다보니 한국적인 표현들을 쓰게 된 건데… 사실 잘 모르겠다. 스스로 재밌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직접 만나는 사람들은 내가 글과 달리 지루해서 실망하는 경우도 많다. ▲ ‘영국 명문대 출신 축구 기자’. 독특한 이력이다. - 물론 흔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런던 정치경제대학교(LSE)에서 많은 에세이를 쓰고 토론을 한 경험은 지금 글을 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 대학교에 입학한 1991년에는 신문방송학이나 언론학을 학부에서 전공하는 일이 많지 않았다. ▲ 많은 일을 하고 있는 걸로 안다. 평소 일과는 어떻게 되나 - 집에서 하루 종일 글을 쓰거나, 관련된 모임에 나가는 게 전부다. 바쁘고 힘들지만 즐기는 일이라서 할만 하다. 지난해 가을에 딸이 태어나서 아이 보는 일이 추가됐다. ▲ ‘대한축구협회 회장으로’ ‘듀어든이 그렇다면 그런 거다’ 등 좋은 댓글들이 많다. - 좋은 얘기들을 들으면 좋기는 하지만, 진지한 의견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내 의견에 동의하는지가 중요한 것 아닐까. ▲ 실제로 대한축구협회나 구단에서 요직 제안이 온다면 - 일단 현실성은 없다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위치보다는 크게 볼 수 있는 지금이 좋다. 만약 구단에 가게 되면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 독자들에게 하고픈 말 - 글 전체를 읽어줬으면 좋겠다. 헤드라인만 보고 쓰는 댓글도 많던데, 사실 헤드라인은 내가 쓰는 게 아니다. 가디언과 같은 외국 매체에 쓰는 글에도 비슷한 일들이 있었다. 한국에만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 - <2편에 계속>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존 듀어든 “안정환-이천수, 얼굴 바뀌었다면…” ②

    존 듀어든 “안정환-이천수, 얼굴 바뀌었다면…” ②

    “안정환과 이천수, 얼굴 바뀌었으면 평가 달라졌을지도” 축구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칼럼니스트 존 듀어든도 한국 선수들의 이름을 직접 거론할 때는 조심스러웠다. 월드컵 관련 예상과 현재 유럽축구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 평가를 부탁하자 듀어든은 의견마다 몇 번이나 “이건 내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을 예상했고, 박지성을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 중 가장 중요한 인물로 꼽았다.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와 팀을 꼽는다면    - 블랙번 출신으로서 지금도 잉글랜드에서 블랙번 로버스가 잘하면 좋다. 블랙번 팬으로 산다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웃음) 한국 리그에선 특별히 꼽을 만한 팀은 없다. 선수는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이 빠르고 터프한, 공격적인 선수를 좋아한다. ▲ 유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는가 아니면 비평적으로만 보는가 - 다른 선수들보다 관심이 더 가는 편이기는 하다. 하지만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는 것은 아니다. ▲ 후에 유럽에서 가장 이름이 남을 한국 선수는 - 현재로서는 박지성이 가장 중요한 선수로 남지 않을까. 이청용과 박주영이 더 나은 선수가 될 수는 있다. 그러나 ‘성취’라는 면에서 볼 때 박지성만큼 해낼 수 있을까. 박지성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이라고 볼 수 있다. ▲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한국대표팀 구성은 어떻게 예상하나 - 이제와서 놀랄 정도로 크게 바뀔 일을 없을 것 같다. 허정무 감독도 70%는 정해졌다고 했지 않나. ‘깜짝 발탁’은 생각하기 어렵고 지금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들이 그대로 남아공에 갈 것으로 보인다. ▲ 칼럼에서 안정환보다는 이천수 발탁에 힘을 실었다 - 경험있는 선수의 필요성으로 두 선수가 거론된다면, 이천수처럼 힘 있고 빠른 선수가 월드컵에선 더 위협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안정환은 잘생겼고 이 때문에 감성적으로 어필이 된다. 그러나 축구라는 틀에서 봐야 한다. 만약 이천수와 안정환의 얼굴이 바뀌었다면 두 선수의 평가가 달랐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 월드컵에서 한국 성적은 어떨 것으로 기대하나 - 16강 진출은 가능할 것이라 예상한다. 나이지리아와 그리스 전에선 승산이 있다. 아르헨티나가 어렵긴 하지만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 여주인공 “속편 출연…기쁘다”

    ‘아바타’ 여주인공 “속편 출연…기쁘다”

    영화 ‘아바타’의 여전사 조 샐다나(네이티리 역)가 속편에도 이어서 출연한다. 시간이 얼마나 오래 걸릴지는 신경 쓰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영국 ‘E!온라인’의 지난 4일 보도에 따르면 샐다나는 아이티 후원 행사에서 “‘스타트렉’과 ‘아바타’의 속편에 캐스팅됐다. 정말 감사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캐머런 감독은 놀라운 모험의 세계로 관객들을 다시 이끌 것”이라면서 아바타 속편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였다. 특수분장이나 컴퓨터그래픽 기술로 표현한 캐릭터의 경우 속편에서 전편의 배우를 고집하지 않는 것이 사실. 그러나 한단계 발전한 ‘이모션 캡처’ 기술이 도입된 아바타는 인상은 물론 표정이나 눈 움직임까지 생생하게 구현돼 배우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미 주인공 제이크 설리를 연기한 샘 워딩튼은 “3부작 계약을 했다. 아바타2에 참여한다면 정말 좋겠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한편 아바타2는 1편에서 보여준 나비족과 인간 사이의 ‘전투’ 수준을 넘어 전쟁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캐머런 감독은 LA타임스 인터뷰에서 “속편은 다른 행성을 배경으로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 매체는 아바타 제작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속편은 4년 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으나 정확한 제작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깡패 꿩’ 무차별 공격…英 마을 ‘공포’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은 1963년 영화 ‘새’에서 약해보이는 새들을 소름끼치는 존재로 만들었다. 영화 속 새들은 인간의 부리와 발톱으로 인간을 공격했다. 영화만큼 끔찍하지는 않지만 영국의 한 마을이 비슷한 상황에 처했다. 꿩 한 마리가 마을 사람들을 공격해 두려움의 대상이 된 것. 노스요크셔 뉴셤 마을 주민들은 언젠가부터 밖에 나갈 때 우산을 챙기기 시작했다. 언제 날아들지 모르는 꿩 때문이다. 현지 매체 ‘노던에코’(The Northern Echo)에 따르면 이 새는 수풀에 숨어 있다가 사람이나 애완견, 자동차 등에 갑자기 날아들어 공격을 가한다. 스쿨버스에서 내리는 어린이들이나 아이가 탄 유모차를 노리기도 한다. 포획은 몇 번이나 실패했고 주민들 일부는 밖에 나가기를 꺼려하기에 이르렀다. 마을 집배원은 수차례 꿩의 공격에 놀란 뒤, 같은 길을 갈 때마다 긴장하게 됐다. “녀석은 미쳤다.”고 그는 단언했다. 이 지역 주민 소냐 홀은 “꿩이 내 핸드백도 낚아채려 했다.”면서 “요즘에는 방패삼아 우산을 항상 갖고 다닌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소식이 알려진 뒤에도 노스요크셔 경찰은 “꿩과 관련된 신고는 접수된 것이 없다.”는 말로 입장을 밝혔다고 BBC가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여대생 기숙사 ‘야한 소음’ 골치

    英 여대생 기숙사 ‘야한 소음’ 골치

    캠브리지 대학교 산하 여자학교 뉴넘 칼리지 학생들이 낯 뜨거운 경고를 받았다. 밤에 ‘사랑을 나누는 소리’가 지나치게 크다는 것. 영국 ‘메트로’를 비롯한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회는 기숙사 내 다른 이들의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게 밤에 조용히 해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학생 전원에게 발송했다. 학생 자치회장 리지 콜은 이메일에 “기숙사의 통로는 소리가 매우 크게 울리고 벽은 매우 얇다는 것을 기억해달라.”면서 “밤 늦은 시간과 새벽에는 조심스러운 행동을 부탁한다.”고 썼다. 또 “우리는 매춘부가 아니다.”라는 말로 이 경고가 무엇을 겨냥한 것인지 분명히 했다. 그는 이후 인터뷰에서 “10번 넘는 개선 요구를 받고 이메일을 발송했다.”면서 “‘그 소리’만 문제가 되는 건 아니다. 야간 소음 전반에 주의해 달라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 메시지를 받은 한 여학생은 “내용을 읽고 매우 부끄러웠다. 누군가 ‘그 소리’를 듣고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1871년 설립된 뉴넘 칼리지는 여대로 남아 있는 칼리지 두 곳 중 하나다. 남성 방문객은 기숙사에서 최장 이틀 밤까지 머물 수 있으며, 이후에는 학교의 허가를 받아 별도 숙소에서 지내야 한다. 사진=ananova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표도르 이길 수 있다” 댄 핸더슨 도발?

    “표도르 이길 수 있다” 댄 핸더슨 도발?

    스트라이크포스로 영입된 댄 핸더슨(40·미국)이 ‘격투황제’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4·러시아)를 이길 수 있다는 호언으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핸더슨은 미국 게임사이트 ‘IGN.com’과 종합격투기 게임 계약과 관련된 인터뷰 중 “표도르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표도르와 대결할 의사가 있냐는 물음에 대한 답변이었다. 그는 “나 자신을 시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대결”이라면서 “돈이 아닌 도전 자체에 목적을 두고 경기해 왔다. (표도르와 대결한다면) 더 큰 도전으로 여길 것”이라고 대결할 뜻을 내보였다. 또 “표도르와 나는 비슷한 스타일인데, 레슬링은 내가 더 낫다고 확신한다.”고 스스로 비교했다. 그러나 핸더슨과 표도르의 대결이 성사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핸더슨이 과거 프라이드에서 웰터급과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강자라고는 해도 헤비급인 표도르와는 체급부터 크게 차이가 난다. 지난해 12월 스트라이크포스와 계약한 핸더슨은 오는 4월에 이적 후 첫 경기를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미들급과 라이트 헤비급 중 체급이 결정되지 않아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바타2’ 4년 안에 나온다”

    “‘아바타2’ 4년 안에 나온다”

    전세계 흥행돌풍을 일으킨 영화 ‘아바타’의 속편(이하 아바타2)이 4년 안에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미국 3D영상 전문 블로그 ‘마켓소우’(marketsaw)는 ‘아바타’ 제작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속편은 4년 안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부 매체는 ‘아바타2’의 사전 작업이 이미 시작됐다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공식적이지 않은 준비 작업 정도라고 이 블로그는 전했다. 이 소식대로라면 당초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아바타보다 먼저 촬영할 계획이었던 ‘다이브’(THE DIVE)를 완성한 뒤 다음 작품이 바로 아바타의 속편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가능하다. 캐머런 감독은 MTV와 한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작업이 진행된 것은 없지만 기술력을 갖췄기 때문에 속편 제작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제작사 20세기폭스가 속한 뉴스코프 그룹 루퍼트 머독 회장도 “캐머런과 일찍부터 속편 제작을 논의해 왔다. 곧 제작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빠른 작업 진행을 암시했다. 아바타2는 1편에서 보여준 나비족과 인간 사이의 ‘전투’ 수준을 넘어 전쟁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캐머런 감독은 LA타임스 인터뷰에서 “속편은 다른 행성을 배경으로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중 화장실에 살림차린 황당 노숙자

    =중국 공중화장실에서 이주노동자 10명이 1년 넘게 ‘내 집처럼’ 살다가 발각됐다. 단순한 노숙이 아니라 조리시설과 침대까지 갖춘 사실상 주거였다. 이들이 살던 곳은 저장성 항저우 공중화장실. 지역 정원사로 일하는 이주노동자 아이 리안이 약 1년 전에 남편과 함께 자리를 잡은 것이 시작이었다. 이후 다른 동료들이 화장실에 따라 들어오면서 ‘화장실 주민’은 10명에 이르렀다. 이들은 침대와 TV 등을 설치해 화장실을 방처럼 꾸몄다. 주방시설도 일반 가정집 못지 않았다. 지역민들은 공중 화장실을 이용하려 들어섰다가 살림살이를 보고 놀라기 일쑤였다. 현지매체 ‘투데이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집세를 낼 수 없어 화장실 생활을 해왔다. 한달에 1000위안(약 17만원) 정도 되는 이주노동자들의 수입으로는 치솟는 집세를 감당할 수 없었다. 아이 리안은 “우리는 이제 소변 냄새에도 익숙해졌다.”면서 “더 큰 문제는 사람들이 물건을 가져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와 함께 사는 친구 왕유화는 “어디서나 쥐가 나타났다. 하지만 내 월급으로는 방을 구할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 관할 관청은 이들의 사정이 딱하기는 해도 공공시설 정비가 먼저라는 입장이다. 이들의 주거가 발각된 직후 관청은 “공중 이용 시설인 만큼 그곳에서 살게 둘 수는 없다.”고 못 박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송혜교, 첸카이거 감독 신작 출연”

    中언론 “송혜교, 첸카이거 감독 신작 출연”

    송혜교가 첸카이거 감독의 새영화 출연을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매체 ‘유스 타임스’’(Youth Times)에 따르면 첸카이거 감독의 ‘조씨고아’(趙氏孤兒, Zhao‘s Orphan) 제작사는 송혜교 캐스팅 협의를 최근 마무리지었다. 송혜교가 맡을 역할은 조씨고아의 생모로, 거요우가 연기하는 주인공 ‘정영’의 상대역이다. 남성 위주 작품인 만큼 비중은 조연급일 것으로 현지 언론은 추측했다. 촬영은 오는 3월 시작될 계획이다. 이번 출연은 중국 감독들의 예술영화에 많은 관심을 보여 온 송혜교를 감독이 직접 추천해 이루어 졌다. 왕가위 감독의 새영화 ‘일대종사’에도 출연이 확정된 송혜교는 중국 문화에 상당한 식견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장동건과도 출연 여부를 놓고 협의했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당시 장동건 소속사 관계자는 “제의 받은 일은 없다.”고 밝혀 이를 부정했다. 한편 춘추전국시대 진나라의 귀족 조씨 집안의 비극을 그린 영화 ‘조씨고아’는 중국 10대 고전비극 가운데 으뜸으로 꼽히는 동명 희곡을 첸카이거 감독이 영화로 옮긴 작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FL 슈퍼볼에 ‘교회 광고’ 방영될까?

    NFL 슈퍼볼에 ‘교회 광고’ 방영될까?

    미국의 한 대형교회가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 중계방송에 광고를 내겠다고 나섰다. 과자 브랜드 ‘도리토스’의 시청자 참여 광고에 교회가 도전한 것. ‘도리토스’ 제조사는 2007년부터 슈퍼볼 광고를 공모해 네티즌 투표로 방영작을 결정해 왔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모자이크 교회는 ‘관’(Casket)이라는 광고영상으로 이 공모에 참여했다. 그간 매주 일요일 NFL 경기들과 경쟁(?)해 온 미국 교회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시도다. 응모한 광고에는 한 남성이 관에 누워 도리토스를 먹으며 슈퍼볼 중계방송을 보는 모습이 담겼다. 경기를 보다가 흥분한 남성이 몸을 흔들다가 관이 열려 일어나자 한 신도가 “이건 기적”이라고 외치는 내용이다. 죽음과 부활을 은유한 것으로 보인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실제 영상 산업에 종사하거나 취미로 영화를 만들어 온 교회 출석자들이 직접 제작했다. 현재 6편이 경쟁하는 결선이 진행 중이며 이중 상위 3편 안에 들면 오는 2월 7일(현지시간) 슈퍼볼 방송에 30초 광고로 나가게 된다. 그러나 기독교계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교회가 상업적인 스포츠 이벤트에 기대는 것은 옳지 않다는 주장이다. 이에 어윈 맥머너스 모자이크 교회 담임목사는 “도리토스 광고로 교회 메시지를 직접 전하려는 건 아니다.” 면서 “재미있고 웃을 수 있는 곳이라는 걸 알리려는 것”이라고 광고 의도를 밝혔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지현, 휴 잭맨과 새 작품서 만난다?

    전지현, 휴 잭맨과 새 작품서 만난다?

    전지현이 새 작품에서 할리우드 스타 휴 잭맨과 호흡을 맞출 것이라는 보도가 중국에서 나왔다. 상하이 지역매체 ‘오리엔탈 모닝 포스트’는 따르면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Snow Flower and the Secret Fan) 출연진이 전지현과 휴 잭맨, 리빙빙으로 확정됐다. 이 매체는 전지현과 리빙빙이 상하이 인근에 있는 헝디엔 스튜디오에 도착해 지난 2일 촬영을 시작했으며 휴 잭맨은 2월 중순 경 합류할 계획이라고 상세한 촬영 일정까지 보도했다. 그러나 휴 잭맨 측은 이같은 보도에 다소 모호한 입장을 취했다. 휴 잭맨의 대변인은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 인터뷰에서 “출연은 하지만 현재는 카메오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현 측은 지난 달 인터뷰에서 “캐스팅은 확정되지 않았다.”면서 “2월 초 출연 배우들이 확정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동명 소설을 영화로 옮긴 ‘설화와 비밀의 부채’는 19세기 중국 후난성 지방에서 세상과 동떨어져 살아가던 중국 여인들의 풍습과 동성애 등을 다룬 작품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즈로 만든 오바마…英 조각상 화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유명인들을 치즈로 조각한 작품이 영국에서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영국 푸드 아티스트 프러든스 스테이트는 오바마 대통령, 모델 겸 댄서 디타 본 티즈 등을 모델로 한 치즈 조각상들을 최근 공개했다. 오바마 대통령 조각은 정장 차림의 흉상으로, 디타 본은 섹시한 포즈를 취한 전신상으로 제작됐다. 이 작품들의 사진을 게재한 ‘메트로’는 치즈를 캔버스 삼아 다양한 재료로 여가수 셰릴 콜의 얼굴을 표현한 작품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작업은 식품회사 ‘케리 푸드’(KERRY FOODS)의 치즈 브랜드 ‘로로 치즈’(LowLow cheese)가 후원했다. 작품들은 런던 첼시의 ‘킹 로드 갤러리’에 전시된다. 치즈 조각상 외에도 프러든스는 음식을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왔다. 유명인들의 초상을 담은 피자, 벽난로까지 정교하게 표현한 실물크기 ‘초콜릿 방’ 등이 대표작이다. 프러든스는 “치즈를 정말 좋아하는데도 이제껏 치즈로 작업을 한 적이 없었다. 이번 작업은 정말 황홀한 경험이었다.”고 치즈 조각상 작업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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