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조기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이회창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83
  • 소년 레이디 가가 등장? ‘유튜브 스타’ 떴다

    소년 레이디 가가 등장? ‘유튜브 스타’ 떴다

    한 10대 소년의 공연 영상에 해외 네티즌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고음역에서 섹시함이 살아나는 미성이 담긴 동영상은 새로운 ‘유튜브 스타’를 탄생시켰다. 주인공은 미국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그레이슨 마이클 챈스(Greyson Michael Chance). 1997년생으로 올해 13살에 불과한 앳된 소년이지만 2주 전 유튜브(YouTube.com)에 등록된 동영상 하나로 그는 더 이상 ‘평범한 10대’로 불리기 어렵게 됐다. 챈스가 학교 행사에서 피아노를 치며 레이디 가가의 ‘파파라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이 동영상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전자음이나 코러스 없이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원곡의 느낌을 새롭게 표현하는 재능에 칭찬이 쏟아졌다. 뛰어난 실력과 함께 미국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를 닮은 곱상한 외모 역시 보는 이의 환심을 샀다. 동영상은 챈스의 개인 채널에서만 2주 만에 5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일부 네티즌들은 저스틴 비버와 레이디 가가의 장점을 합쳐놓았다는 의미를 담아 챈스를 ‘비버-가가 하이브리드’라는 별명으로 부르기도 했다. 챈스는 이제 온라인을 벗어나 더 큰 무대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으로 보인다. 그의 재능을 주목한 유명 토크쇼 진행자 엘런 드제너러스가 자신의 쇼에 초대한 것. 챈스는 13일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다. 레이디 가가를 향한 챈스의 나이답지 않은 평가도 관심을 끌었다. 챈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레이디 가가는 이상한 사람으로 평가받기도 하지만 그는 재능이 많고 확실한 음악 스타일을 가졌다.”면서 “나도 크면 가가와 같이 되고 싶다.”는 평가를 남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0마력· 최고시속 320km ‘괴물 바이크’ 등장

    1000마력· 최고시속 320km ‘괴물 바이크’ 등장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리에 길이가 5m나 되는 3륜 바이크가 등장했다. 영국 예술가 팀 코테릴이 직접 디자인한 꿈의 바이크 ‘로드 로켓’(Road Rocket)이다. 영국 뉴스사이트 ‘오렌지’가 소개한 이 바이크는 무게 1225kg, 전체 길이 5m의 거대한 덩치를 자랑한다. 1000마력 엔진이 장착됐으며 최고 시속은 320km에 이른다. 이 바이크는 ‘청동 개구리’ 작품으로 유명한 팀 코테릴이 꿈꿔 온 ‘로망’의 실현이다. 그는 30년 전 이 바이크를 디자인했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제작을 의뢰하진 못했다. 2006년에서야 제작자 블라스톨렌 형제에게 밑그림을 넘기면서 작업이 시작됐고 약 4년 간 공을 들인 끝에 올해 드디어 30년을 꿈꿔온 바이크가 완성됐다. 코테릴은 “모든 면에서 내 기대를 뛰어넘는 완성품”이라면서 “내 원초적인 꿈이 이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완성된 바이크의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코테릴은 “금액을 숫자로 표시하면 6자리”라는 표현으로 수십만 달러의 가격을 에둘러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모델 노미 르누아 자살시도

    유명모델 노미 르누아 자살시도

    유명모델 노미 르누아가 자살을 시도해 패션계에 충격을 안겼다. 영국 최대 의류업체 마크앤스펜서 모델로 활동 중인 르누아는 지난 9일 마약과 술에 취해 의식을 잃은 채 파리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고 AFP통신을 비롯한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르누아는 프랑스 유명 축구선수 클로드 마켈렐레의 집에서 쓰러진 채로 처음 발견됐다. 마켈렐레와 르누아는 2004년에 만나 결혼했지만 지난해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르누아는 이내 깨어났지만 몇 시간 후 인근 숲길에서 다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지나는 행인이 보고 바로 신고한 것이 천만다행이었다. 검사 결과 르누아는 술과 마약에 심하게 취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AFP는 “자살시도를 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자살 이유로 추정될 만한 것은 아직 확인된 바가 없다.”고 발표했다. 르누아의 가족들은 이와 관련된 언급을 피했다. 자사 모델의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마크앤스펜서는 “그녀의 자살 시도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빠른 회복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르누아는 ‘갭’ ‘빅토리아 시크릿’ 등의 모델로 활동해왔으며 ‘보그’ ‘엘르’와 같은 패션잡지에 단골로 등장해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마켈렐레와 결혼해 화려한 ‘WAGs’(축구스타들의 부인 또는 연인)로 주목받았으며 그와 사이에 5살 난 아들을 뒀다. 한편 영국 ‘텔레그래프’는 이 사건을 보도하면서 지난해 사망한 한국 슈퍼모델 김다울을 언급하며 유명 모델의 자살 시도를 재조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한국 16강 어렵다…결정력 부족”

    美언론 “한국 16강 어렵다…결정력 부족”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은 조별리그를 넘지 못할 것이라고 미국 ‘블리처리포트’가 전망했다. 골 결정력 부족과 수비 불안이 이유였다. 블리처리포트는 지난 11일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팀들을 분석한 기사에서 “한국은 검증 안 된 부분이 많다.”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한국은 월드컵 4강이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세계 축구계에 만만치 않은 팀으로 떠올랐다.”면서도 “B조에서 1승은 거둘 수 있겠지만 16강 진출은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내에서도 끊임없이 제기됐던 골 결정력 부족과 수비 불안이 부정적인 전망의 이유였다. 블리처리포트는 “어떤 팀을 상대로도 기회를 만들어내는 창조성은 있지만 결정력에는 의문이 남는다.”면서 “16강 진출을 노린다면 이 점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검증 안 된 감독과 불안한 수비 등 위험한 부분이 많다.”고 문제점들을 꼽았다. 이 신문은 한국이 아시아 지역 예선과 달리 스리백을 쓸 가능성을 높게 봤다. 전력상 우위에 있지 않을 때 수비를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실험이 부족한 전형이 불안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예상을 덧붙였다. 신문은 ‘캡틴’ 박지성을 “화려한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활동량은 믿을 수 없을 정도”라는 설명과 함께 핵심 선수로 소개했다. 그 외에 박주영과 이근호· 이청용 등이 주목할 만한 선수로 꼽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간달프’ 이안 맥켈런, 호주거리 거지 전락?

    ‘간달프’ 이안 맥켈런, 호주거리 거지 전락?

    역시 ‘옷이 날개’다. 허름한 옷차림은 세계적인 배우도 거지로 만들었다.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로 대중에게 익숙한 배우 이안 맥켈런이 거지로 오인 받는 해프닝을 겪었다. 이 황당한 사건은 호주 멜버른 코미디 극장 앞에서 벌어졌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공연 중인 맥켈런이 드레스 리허설 도중 잠시 나오면서 분장과 의상을 그대로 갖추고 나온 것이 문제였다. 극장 앞 벤치에 앉아 쉬던 맥켈런에게 한 시민이 다가왔다. 그러나 그는 세계적인 배우를 알아보지 못했다. 모자 앞에 선 그 행인은 친절한 목소리로 “도움이 필요하세요?”라고 말하며 맥켈런의 발 앞에 있는 모자에 동전을 넣었다. 군데군데 헤진 옷에 주름 진 얼굴의 노인. 발 앞에 놓인 지저분한 모자. 누구나 거지의 구걸로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배우로서 조금은 기분 나쁠 수 있는 일이지만 맥켈런은 오히려 좋은 의미로 받아들였다. 그는 “잠시 바람을 쐬다가 겪은 일”이라며 “그 동전은 내 분장실 거울 위에 걸려있다. 내 행운의 부적이다.”라고 영국 매체들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일을 소개한 영국 ‘데일리메일’은 “이 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맥켈런은 실제 거리에서 부랑자 콘셉트로 홍보용 사진을 촬영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사진=orange.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턴 주장 “이청용, 기술과 활동량 모두 갖춰”

    볼턴 주장 “이청용, 기술과 활동량 모두 갖춰”

    볼턴 주장 케빈 데이비스가 팀 동료인 ‘블루드래곤’ 이청용을 한껏 치켜세웠다. 이청용은 지난 10일(한국시간) 구단이 마련한 2009~2010 시즌 시상상식에서 ‘볼턴 최우수 선수’ ‘동료들이 뽑은 최고 선수’ ‘올해의 영입 선수’ 등 3개 부문의 상을 차지했다. ‘최고의 세 명’에도 포함돼 4관왕에 올랐다. ‘볼턴의 별’이라는 수식어의 이유가 증명되는 자리였다. 시상식 후 주장 케빈 데이비스는 현지매체 ‘볼턴 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이청용은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는 말로 함께 경기장을 누빈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청용은 기술과 많은 활동량을 모두 갖췄다.”면서 “적응이 빨랐다. 경기를 치르면서 그는 더 강해져갔다.”고 호평했다. 또 “그가 우리 팀에 오게 된 것은 환상적인 계약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08~2009 시즌 볼턴 구단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4관왕에 올랐던 케빈 데이비스는 이번 시상식에선 한 자리를 놓쳐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한편 팀 내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으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친 이청용은 대표팀에 합류하려 11일 오후에 귀국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쯔이, ‘온라인 게임’ 때문에 파혼?

    장쯔이, ‘온라인 게임’ 때문에 파혼?

    중국 인기배우 장쯔이가 지난해 8월 결혼을 취소한 이유는 약혼자인 이스라엘 재벌 비비네보가 온라인 게임에 빠져있었기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싱가포르MSN, 중국망 등 중화권 뉴스사이트들에 따르면 비비네보는 심각할 정도의 온라인 게임광이며 결혼 취소 당시 온라인상에서 만난 익명의 여성과 가상 데이트에 빠져 있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온라인 외도’가 실질적인 결혼 취소 이유라는 주장이다. 결혼 취소 당시 장쯔이와 비비네보 커플은 아무 이유도 밝히지 않아 재산분배 문제로 인한 불화설, 비비네보의 에이즈설 등 소문만 무성했다. 지난 4월 네티즌들은 당시 비비네보가 게임에 빠져 약혼녀에게 소홀히 했고 이것이 둘 사이의 갈등을 일으켰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게임 뿐 아니라 아이디 ‘분화여왕’이라는 여성과 인터넷 연애까지 즐겨 장쯔이가 결혼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쯔이와 비비네보는 2008년 3월에 약혼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나 지난 해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하고 장쯔이가 약혼반지를 끼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면서 사실상 파혼한 것이라는 소문에 힘이 실렸다. 사진=xin.msn.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축구스타 연인들 ‘섹시 유니폼’ 월드컵 화보

    축구스타 연인들 ‘섹시 유니폼’ 월드컵 화보

    ‘축구선수들은 미녀를 만난다.’는 속설을 다시 증명한 화보가 나왔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스타의 그녀’들이 경기복에 섹시미를 담은 특별 화보다. 축구용품 브랜드 ‘엄브로’는 월드컵 특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축구선수의 부인과 ‘여친’(WAGs) 7명이 사랑하는 이의 소속국가를 상징하는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모델들이 입은 유니폼에는 새롭게 디자인한 각국 휘장들이 새겨져 세련미를 더했다. 모두 월드컵 정상에 올랐던 국가들이다. 잉글랜드 유니폼은 피터 크라우치의 연인 애비 클린시가 입었다. 독일의 마르첼 얀젠과 브라질 줄리우 세자르의 부인들도 각각 독일과 브라질 휘장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 대표팀 알베르토 질라르디노의 애인 알리체 브래골리, 우루과이 디에고 포를란의 부인 사이라 나라, 프랑스 왼쪽 수비수 가엘 클리쉬의 부인 샤를렌 쉬렉, 아르헨티나 파블로 무체의 부인 룰루이 페르난데스 등이 이번 화보에 참여했다. 엄브로는 축구장 응원 사진에서 주로 접한 ‘그녀’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화보 촬영 현장 동영상도 인터넷에 공개해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엄브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트리트 파이터’ 킴보, UFC서 퇴출될 듯

    ‘스트리트 파이터’ 킴보, UFC서 퇴출될 듯

    ‘스트리트 파이터’의 신화는 없었다. 길거리 싸움 ‘짱’으로 주목받으며 UFC에 입성한 킴보 슬라이스(36·미국)이 퇴출될 것으로 보인다. 실망스러운 경기력 때문이다. 지난 16일(한국시간) UFC 113에서 킴보가 미식축구 선수 출신 맷 미트리온에게 패하자 데이나 화이트 UFC대표는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기자들 앞에서 밝혔다. ’MMA파이팅’에 따르면 화이트 대표는 킴보와 계약상 남은 한 경기를 언급하며 “그것이 그의 마지막 UFC 경기가 될 것”이라며 “그는 여기까지다.”라고 못박았다. 킴보는 스트립 클럽의 ‘기도’에서 메이저 격투 무대까지 진출해 길거리 싸움의 ‘신화’를 썼다. 유튜브에 퍼진 길거리 싸움 장면은 그에게 ‘뒷골목 싸움짱’이라는 별명을 안기며 일약 스타로 만들었다. 엘리트XC에서 스타 선수로 활약한 킴보는 이후 리얼리티 프로그램 TUF를 거쳐 UFC에 입성했다. ‘길거리 싸움’을 대표해 온 킴보의 과거는 분명 상품성이 있지만 화이트 대표는 이에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화이트 대표는 “그의 첫 대결은 네티즌들이 인터넷에서 본 그 싸움이 아니다. TUF 파이널이 그의 첫경기”라고 ‘공식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나는 그를 잘 알지 못했다.”면서 “그저 내가 (UFC에서) 본 것만 안다.”고 덧붙였다. 사진=sports.yahoo.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수다’ 손요 “붉은 옷 입고 축구 응원할래요”

    ‘미수다’ 손요 “붉은 옷 입고 축구 응원할래요”

    붉은 옷을 입고 한국을 응원하는 ‘외국인들’.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중계방송에서 빠지지 않는 장면 중 하나다. 올해에는 외국인들이 전면에 등장했다. KBS ‘미녀들의 수다’ 출연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나누기’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대한축구협회와 손잡고 공식 티셔츠 홍보에 나선 것. 프로젝트 그룹으로 정수라의 노래 ‘아! 대한민국’을 리메이크 한 응원가도 부른다. 손요를 중심으로 준코, 타차폰, 아만다 등이 모인 나누기는 이번 대한축구협회 공식 티셔츠 홍보에 대가 없이 참여한다. 대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다문화 유소년 축구 클럽에 후원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대표를 맡은 손요는 “한국팀과 각자의 자국팀을 함께 응원하겠다.”면서 “월드컵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가장 큰 축제 중 하나다.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경기를 즐기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고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설명했다. 다음은 나누기 손요 대표와 일문일답. ▲ 붉은 옷을 입은 외국인의 모습이 익숙하진 않다. (자국이 아닌) 한국팀 응원에 나선 계기는? - 2002년 월드컵 때 한국 친구들과 뜨겁게 응원한 기억이 있어요. 그 때 직접 본 한국인들의 애국심과 열정 때문에 한국을 더 좋아하게 됐죠. 이번엔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도와주려는 목적으로 축구협회와 손을 잡았아요. 우리가 공식 티셔츠의 모델이 됐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평소에도 축구를 좋아했나 -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에 와서 좋아하게 됐어요. 특히 응원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친구들과 같이 축구 보면서 맥주랑 통닭 먹는 게 이렇게 행복한 일인지 몰랐어요. ▲ 각자 모국에서는 안 좋은 모습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부담은 없었나? - 그렇게 생각하진 않았어요. 예선에서 저는 당연히 중국도 응원했고요. 한국에 살면서 한국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는 거예요. 한 쪽은 친엄마고 한 쪽은 수양엄마인데 한 분만 사랑할 수는 없잖아요. 다 사랑할 수밖에요. 중국 사람들이 보더라도 이해해주리라 믿어요. 멤버들의 모국 경기가 있으면 같이 응원할 생각이에요. ▲ 응원가도 부른다. 가수로서 활동이 많아지는데 정식으로 데뷔하는 것인지 - 가수 데뷔라고 하면 욕 많이 먹겠죠? (웃음) 다행히도 아닙니다. 단지 우리 노래를 들려주고 싶었어요. 외국인들이나 다문화가정을 향한 관심을 일으키려는 목적입니다. 가창력을 평가하기보단 가사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월드컵 기간에도 응원 계획이 있는지 - 아직 확실한 건 없지만 응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달려가고 싶어요.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트병 배’로 1만6000km 여행 도전 中남성

    플라스틱 음료수 병으로 배를 만든다? 중국 남성이 플라스틱 병으로 만든 배로 1만 6000km 여행에 도전해 화제다. 현재 열리고 있는 상하이엑스포를 기념하는 도전이다. 허난성에 사는 시아 유(37)은 동부 샹탄에서 상하이까지 갈 계획으로 강에 플라스틱 음료수병으로 만든 배를 띄웠다. 거리는 약 1만 6000km. 시아는 이 먼 뱃길을 바람과 사람의 힘으로 플라스틱 배를 움직여 여행할 작정이라고 현지 매체 ‘샹탄 메트로폴리스 뉴스’가 보도했다. 음료수병 2010개와 철사 50kg으로 만든 이 배의 크기는 길이 7m, 높이 5m이며 안에는 총 5명이 앉아 노를 저을 수 있는 의자가 설치됐다. 시아는 ‘노아의 방주’라고 이름붙인 이 배로 재활용과 저탄소 생활의 필요성을 상하이 엑스포에서 알릴 계획이다. 샹탄에서 찻집을 운영하는 시아는 “손님들이 매일 많은 음료수를 산다. 그 때마다 빈병을 남기는데 이를 어떻게 이용할 방법이 없을지 고민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도전 배경을 밝혔다. 그의 플라스틱 병 선박 도전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엔 음료수 병 1500개로 만든 5m 길이의 배를 타고 샹탄에서 창사까지 무사히 여행했다. 당시의 성공이 이번 도전에 큰 자신감을 갖게 했다. 시아의 노아 방주는 ‘저탄소 생활, 아름다운 세계, 엑스포’라는 캠페인 문구를 달고 상하이까지 가는 도중 10개 주요 도시를 거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빈 방에 빗자루·각목…‘최악의 전시예술’

    빈 방에 빗자루·각목…‘최악의 전시예술’

    텅 빈 방에 빗자루와 각목 등이 널브러져 있는 모습을 돈 내고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영국 버밍엄 이콘 갤러리(Ikon Gallery)에서 이 같은 전시가 실제로 있었다. 현대미술 작가 수잔 콜리스의 작품이다. 전시실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버려진 못과 비어있는 양동이, 무성의하게 잘려진 나무토막 등 이제 막 공사를 끝낸 사무실을 연상케 하는 물건들 뿐이다. 다소 황당한 이 시도를 영국 뉴스사이트 ‘오렌지’는 ‘영국 최악의 전시’라고 소개했다. 관람객 그래함 화이트하우스(40)는 “개념미술은 분명 예술의 하나이지만 이건 우스운 상황”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건 사기일 뿐이다. 안으로 들어섰을 때 ‘설마 이걸로 끝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면서 “이런 것을 돈 내고 봤다니 스스로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른 관람객은 “들어서자마자 ‘내가 잘못 들어왔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속은 기분”이라며 “많은 전시를 다녔지만 이제것 본 것 중 최악”이라며 화를 냈다.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한 이 작품의 제목은 ‘당신에게 빠진 이후로’(Since I Fell For You). 작가 콜리스는 “때로 어떤 작품은 대충, 시간도 들이지 않고 되는대로 설치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의 마케팅 매니저 레베카 스몰은 “미완성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다.”면서 “작품을 다시 보면 분명히 흥미를 느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orange.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낮에는 선생님 밤에는 ‘악마 보컬’ 獨교사 해임

    낮에는 평범하지만 밤에는 무대에서 악마가 되는 데스메탈 보컬. 영화로도 제작된 만화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설정이다. 이와 유사한 일이 독일에서 실제로 일어났다. 14세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데스메탈 보컬로 활동하는 ‘밤의 인생’이 밝혀지면서 교직을 포기하게 됐다고 영국 뉴스페이지 ‘오렌지’가 보도했다. 평소 민머리 스타일로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철학 교사 토마스 구레스가 그 주인공. 낮동안 학생들과 철학을 논하는 토마스는 밤이면 밴드 ‘더 블러즈비스트’의 보컬로 변신해 옷을 벗고 동물의 피를 뒤집어 쓰는 공연을 펼쳐왔다. 밴드의 대표곡 역시 ‘킬 마임 번’(Kill Maim Burn, 불태워 죽이다) ‘터처 피트’(Torture Pit, 고문 장소) 등 무서운 제목들이었다. 그의 음악 활동을 알게 된 학부모들은 교육 당국에 항의했다. “음악을 들어보니 그가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이 크게 걱정된다.”고 주장했다. 학교 역시 그의 메탈 공연이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칠까 우려해 토마스에게 교직과 음악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요구했다. 그러나 이미 데스메탈에 빠진 토마스는 이를 듣지 않았고 결국 교사로서의 경력을 포기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당연한 조치”라는 의견과 “개인의 자유로운 권리를 막는 행위”라는 의견이 엇갈렸다. 한 네티즌은 “학생들에게 수업 내용을 확인하는 절차가 선행됐어야 한다.”는 비판을 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날두 vs 드로그바’ 복근대결 화보 눈길

    ‘호날두 vs 드로그바’ 복근대결 화보 눈길

    호날두 vs 드로그바, 복근대결? 세계적인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5·포르투갈)와 디디에 드로그바(32·코트디부아르)가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앞서 몸매로 맞붙었다. 미국 월간지 ‘베니티페어’는 6월호 표지 모델로 호날두와 드로그바를 내세웠다. 자국 국기를 테마로 한 속옷만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두 선수는 축구실력만큼 뛰어난 몸매로 섹시하고 강인한 인상을 사진에 실었다. 표지 뿐 아니라 잡지 안에도 월드컵 특집화보가 마련됐다. 이번 화보에는 호날두와 드로그바를 비롯해 사무엘 에투(카메룬), 카카(브라질), 미하엘 발락(독일), 랜던 도노번(미국), 설리 문타리(가나) 등 10개국 대표선수들이 참여했다. 다양한 피부색의 유럽과 남미, 아프리카 선수들이 모두 어우러져 근육질의 몸으로 독창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축구 실력을 뽐내는 장면도 빠지지 않았다. 이번 화보는 유명 사진작가 애니 레비보츠가 촬영했으며 선수들은 각각 자국 국기를 형상화한 속옷을 입었다. 국기를 담은 팬티는 미국 제국주의를 향한 비판정신을 담고 있다고 베니티페어는 설명했다. 사진=베니티페어(VF.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볼턴 동료 “이청용, 최고영입상 받을 것”

    볼턴 동료 “이청용, 최고영입상 받을 것”

    이청용(22)이 볼턴 구단에서 수여하는 ‘최고 영입선수 상’(Best Newcomer)의 유력한 수상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동료선수도 힘을 더했다. 볼턴 수비수 크리스 바샴은 지난 6일 지역지 ‘볼턴 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이청용을 최고의 영입선수로 꼽았다. 수상자가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개인적인 의견을 언론에 밝힌 것. 지난 시즌 최고의 영입선수로 선정된 바샴은 “올해 유력한 후보가 몇몇 있다. 수상자를 알려면 더 기다려야 한다.”면서도 “그러나 개인적으로 이청용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청용은 새로운 환경에도 매우 잘 적응했다. 영어도 하루하루 나아지고 있다.”고 동료를 치켜세웠다. 또 “최고의 영입선수 상은 정말 자랑스러운 타이틀”이라며 “지금도 그 트로피를 잘 보이는 곳에 뒀다.”고 지난 시즌 수상의 감격을 돌아봤다. 볼턴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불리며 강등 위기에서 팀을 구해낸 이청용은 시즌 후 구단에서 마련한 상 중 4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선수’(Player of the Year)를 비롯해 ‘동료들이 선정한 최고의 선수’(Player‘s Player of the Year) ‘언론 선정 최고의 선수’(Media Player of the Year) ‘최고의 영입선수’ 등이다. 구단은 이청용이 후보로 오른 부문 중에서 최소한 하나 이상 상을 받을 것으로 보고 현지 한국어 통역까지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인 9일 자정 버밍엄시티와 홈경기 직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분간 공중에 거꾸로…英놀이공원 사고

    “피 쏠리네…” 영국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가 중간에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고 있던 탑승객들은 20분 동안 공중에 거꾸로 매달려있는 곤욕을 치렀다. 잉글랜드 북동부 노스요크셔에 있는 ‘플라밍고랜드’(Flamingo Land)의 롤러코스터 ‘멈보점보’(Mumbo Jumbo)가 지난 3일 오후 5시 30분께(현지시간) 갑자기 멈췄다고 ‘텔레그래프’ ‘더 선’ 등 영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무려 112도의 경사각을 자랑하는 멈보점보는 세계에서 가장 가파른 롤러코스터로 유명하다. 최대 4명까지 탑승하는 짧은 차량 여러 대로 운영된다. 사고 당시 타고 있던 운 없는 탑승객 두 명은 20분 동안 구조를 기다리며 지상 15m 높이에 거꾸로 매달려 있었다. 레일 밑에는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은 머리가 무거워지는 고통과 시선이 집중되는 창피함을 동시에 감당해야 했다. 플라밍고랜드 관리 책임자 엘리엇 리차드스는 “조사결과 기계적인 결함은 없었다.”며 “탑승객의 옷가지나 소지품이 레일에 떨어져 방해가 되면서 안전시스템이 발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일이 생기면 우리는 대피 및 구조 절차를 수행한다.”며 “탑승객들은 안전하게 구조됐다. 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야구장 난입 10대 ‘전기총 제압’ 충격

    美야구장 난입 10대 ‘전기총 제압’ 충격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장에 들어온 10대 팬에게 경찰이 테이저건을 사용해 논란이 일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지난 3일 경기 8회에 필리스의 홈팬이 팬스를 넘어 외야에 뛰어들었다. 필리스를 응원하는 옷과 모자를 쓴 17살 소년이었다. 외야를 이리저리 뛰는 소년과 그를 제지하려는 보안요원들과 경찰의 야구장 추격전이 잠시 펼쳐졌다. 문제의 장면은 이 와중에 나왔다. 경찰이 소년에게 테이저건을 사용한 것. 몇 번 시도 끝에 소년은 전기 충격으로 쓰러졌고 보안요원들이 깨워도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완전히 정신을 잃었다. 잠시 후 정신을 차리고 부축을 받으며 걸어나갔지만 보는 이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테이저건은 작은 봉을 발사해 상대에게 전기 충격을 주는 비살상무기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이스라엘 등에서 경찰이 사용하고 있으나 심장마비 위험성이 우려돼 인권단체들은 제한적인 사용을 요구해왔다. 사건 이후 필리스 구단은 경찰을 압박했다. 구단 대변인은 “경찰은 이번 일을 조사하고 테이저건 사용이 정당했는지 토론해봐야 한다.”고 경찰에 요구했다. 소년의 아버지는 지역매체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 인터뷰에서 “아이는 술을 마시지도 않았고 약에 취한 것도 아니었다.”며 단순한 흥분이었음을 강조했다. 야후 스포츠의 메이저리그 전문 블로그 ‘빅 리그 스튜’는 이 영상을 소개하면서 “경찰이 내게 의견을 묻는다면, 조금은 지나쳤다고 표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숨 막히는 가슴’ 을 가진 여인 고통 ‘끝’

    ‘숨 막히는 가슴’ 을 가진 여인 고통 ‘끝’

    20kg이나 되는 거대한 가슴 때문에 고통 받아온 여성이 주변의 도움으로 마침내 수술을 받았다. 페루 북부 농촌에 사는 네 아이의 엄마 훌리아 마니화리(29)가 거대한 가슴 때문에 침대에서만 지내다가 마침내 수술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 ‘엘 코멀시오’가 보도했다. 7년 전 셋째를 낳은 뒤 가슴이 커지기 시작한 훌리아는 6개월 전 움직이지도 못할 상태까지 이르렀다. 가슴 무게가 20kg에 달해 누워만 있어도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훌리아는 결국 지역 언론사의 도움으로 병원을 찾았다. 배로 3일 동안 이동해 인근 도시의 병원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희귀한 유방비대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비정상적인 유선(乳腺)조직이 원인이었다. 한 달 전, 마침내 의료진은 6시간의 대수술로 훌리아의 가슴을 약 16kg 줄여냈다. 자칫 폐를 다치게 할 수도 있는 위험한 수술 끝에 훌리오는 34B사이즈 가슴을 갖게 됐다. 훌리아는 “정말 끔찍한 날들이었다. 가슴이 다리에 닿을 정도로 커져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이런 자유를 느낀 것이 언제였는지 모르겠다.”며 “정말 행복하다.”고 수술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훌리아의 소식은 영국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 해외 매체들에 소개되며 세계적인 화제로 떠올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은 잘 되가는데…” 나이지리아 언론 우려

    “한국은 잘 되가는데…” 나이지리아 언론 우려

    “한국·그리스 잘 되가는데 나이지리아는 어둠 속에…” 허정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0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30명 예비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나이지리아 언론이 자국 준비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나이지리아의 라르스 라예르베크 감독은 아직 선수들을 만나보지도 못한 탓이다. 라예르베크 감독은 예비명단에 포함된 선수 44명을 오는 20일에 처음 만난다. 다음 달 1일까지 최종 명단을 제출해야 하는 국제축구연맹 일정에 맞추려면 주어진 시간은 단 10일뿐이다. 나이지리아 일간지 ‘넥스트’는 지난 3일자 기사에서 한국, 그리스와 자국의 상황을 비교하며 ‘어둠 속에 빠졌다’(Eagles in the dark)고 표현했다. 이 신문은 “나이지리아와 경쟁할 두 나라, 한국과 그리스는 이미 예비명단을 발표했다.”며 “한국은 나이지리아 선수단이 처음 미팅을 갖기 4일 전에 에콰도르 친선전으로 선수들을 골라낼 예정”이라고 앞서 나가는 두 팀의 준비 모습을 전했다. 이어 “나이지리아 축구협회(NFF)는 평가전 준비에도 실패했다. 예비 선수들을 살펴볼 수 있는 경기는 오는 30일 콜롬비아 평가전뿐”이라고 축구협회를 질책했다. 기사 사진으로 이근호의 경기 모습을 첨부한 넥스트는 특히 한국의 준비에 초점을 맞췄다. 신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차두리가 포함됐다. 잉글랜드와 중국,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에서 뛰는 해외파들이 30명 중 11명이다.”라고 선수 구성을 자세히 전했다. 또 “김보경, 구자철 등 2009 FIFA U-20 청소년월드컵 8강의 주역들도 다수 이름을 올렸다.”며 젊은 선수들의 합류에도 관심을 보였다. 허정무 감독의 예비명단 발표 인터뷰 내용도 덧붙였다. 나이지리아는 30일 콜롬비아 평가전 후 다음 달 4일 남아공 현지에서 북한과 경기를 갖는다. NFF는 이에 앞서 26일 아이슬란드 평가전을 추진 중이라고 발표했다. 사진=’넥스트’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악명 높은 킬러 ‘황금 관’ 장례

    호주 악명 높은 킬러 ‘황금 관’ 장례

    시대의 킬러, 장례도 남다르게? 호주의 악명 높은 킬러가 금으로 장식된 초호화 관으로 마지막 가는 길까지 세간의 눈길을 끌었다. 장례식에서 관 값만 2만 파운드(약 3400만원)가 들었다. 1990년대 멜버른 지하전쟁의 주요 인물인 칼 윌리엄스의 장례식이 많은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일 치러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그가 죽은 지 11일 만에 멜버른 근교 성 테레사 성당에서 치러진 장례식에서는 조문객들 사이로 지나간 ‘금관’이 눈길을 끌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장례에 사용됐던 것과 유사한 관이다. 주재료로 청동이 사용됐으며 금 14캐럿 장식이 더해졌다. 가격은 우리 돈으로 3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이 킬러의 화려한 금관은 ‘데일리메일’ ‘더 선’ 등 해외 매체들에도 소개되며 세계적인 화제로 떠올랐다. 윌리엄스는 갱들 간 다툼 속에서 3명을 살해한 혐의로 빅토리아주 감옥에서 복역하다가 지난 달 다른 수감자에게 공격을 당해 사망했다. 사진=smh.com.au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