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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년만에 귀환 帥字旗 특별전

    1869년 제18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율리시스 그랜트는 이듬해 1월 베이징 주재 미국공사 로를 조선 전권공사로 임명한다. 그랜트는 조선과 협정을 체결하라는 교서를 내리고, 아시아함대 사령관 존 로저스(1812∼1882)에게 로 공사를 수행하여 ‘조선원정’을 단행하도록 지시한다. 로저스는 1871년 로 공사와 콜로라도호를 비롯한 5척의 군함을 이끌고 일본의 나가사키를 출발한다.6월1일 강화도 손돌목에서 첫번째 포격전이 벌어졌고,11일에는 미군의 함포사격과 상륙전으로 어재연 장군이 지휘하던 광성보가 함락됐다. 총지휘관이 있는 본영을 상징하는 수자기(帥字旗)가 내려진 자리에는 성조기가 올라갔다. 미군의 피해는 전사자 3명에 부상자 9명에 그쳤지만, 조선군은 어재연 장군을 비롯하여 전사자만 350명에 헤아렸다. 우리가 신미양요(辛未洋擾)라고 부르는 ‘한·미전쟁’의 전말이다. 수(帥)자가 크게 씌어진 조선군 깃발은 이렇게 미군의 전리품이 되어 애나폴리스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에 보내졌고, 최근 장기대여 형식으로 돌아왔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지난 1일 막을 열어 새달 5일까지 열리는 ‘수자기-136년만의 귀환’은 이 깃발의 ‘귀향’을 기념하여 마련된 것이다. 수자기에 얽힌 사연은 그동안 여러차례 언론보도에 오르내렸으니 크게 신선한 주제라고 하기는 어려웠다. 그럼에도 역사적 사건으로 신미양요에 대한 친절한 해설자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볼 만한 전시회를 만들 수 있었다. 무엇보다 특별전을 둘러보면, 당시 조선이 서구열강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처했고, 군사적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방비태세를 마련했으나 ‘실력’에서 상대가 되지 않았다는 데 문제가 있었음을 절감하게 된다. 실제로 조정은 진무영(鎭撫營)을 별도로 두어 강화도를 지키게 했고, 진무영의 우두머리인 진무사(鎭撫使)에는 정2품을 임명했다. 병조판서가 같은 정2품이었으니 강화도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았는데, 전시된 미군의 종군사진기자 F 비토의 사진을 보면 조선군의 입성에서는 군복이라는 개념부터가 제대로 존재하지 않은 듯한 모습이다. 화력의 비교도 이루어졌다. 병력은 조선군이 1000명, 미군이 교전부대와 대기부대를 합쳐 1230명이었으니 큰 차이는 나지 않았다. 하지만 대포의 경우 조선군은 사거리 120m의 불랑기포가 주력이었고, 가장 멀리 나가는 홍이포도 사거리는 700m에 불과했다. 반면 미군은 사거리 1564m의 9인치 함포를 앞세웠다. 특별전에는 면 30장으로 누빈 일종의 방탄복인 ‘면갑(綿甲)’도 출품되었다. 대원군의 명령으로 만들어진 면갑은 조선군의 개인무기였던 사거리 120m짜리 화승총에는 효과를 발휘했다고 한다.하지만 미군이 갖고 있던 사거리 400m와 914m의 레밍턴소총과 스프링필드소총에는 속수무책이었다. 당시나 지금이나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 어떻게 대처해야 나라를 지켜낼 수 있는지 ‘수자기’특별전은 이렇게 관람객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물고기 눈이 정면에…신종 어류 발견

    물고기 눈이 정면에…신종 어류 발견

    “신기하게 생겼네…” 지금껏 알려지지 않은 특이한 외형의 어류가 발견됐다고 미국 과학전문매체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daily.com)가 보도했다.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인도네시아 암본섬 인근에서 발견한 이 물고기는 얼룩말을 닮은 줄무늬를 갖고 있으며 헤엄을 치는 것이 아니라 바닥을 기어 다닌다. 또 대부분의 바다생물과 다르게 눈이 사람처럼 정면을 향해있다. 먹이는 산호초의 갈라진 틈에서 다리를 이용해 찾는 것으로 관찰됐다. 연구팀은 이 생물이 외견상 아귀(anglerfish)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정확한 기원을 찾기 위한 DNA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연구팀을 이끈 테드 피에치(Ted Pietsch) 교수는 “여러 논문과 아귀와 관련된 학술서적을 찾아봤지만 이 생물이 보고된 적은 없었다.”면서 “좁은 틈 속으로 매우 빠르게 숨기 때문에 이제껏 발견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지난 50년간 새로운 어류로 기록된 것은 불과 5종 뿐”이라며 “그 중 아귀과의 어종은 한가지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사진=starknakedfish.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박찬욱 감독은 동양의 팀 버튼”

    英언론 “박찬욱 감독은 동양의 팀 버튼”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4일 영국 개봉을 앞두고 현지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들은 특히 박 감독의 복수 3부작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등과 이번 영화를 비교하면서 ‘박찬욱의 변신’에 주목했다. 유력 일간지 더타임스는 3일(현지시간) 박 감독과의 인터뷰에 “독한 복수자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로”(From toxic avenger to Dr Strange Love)라는 제목을 붙였다. 박 감독이 복수 3부작을 끝내고 판타지 영화로 돌아온 것을 비유한 것.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SF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더타임스는 “‘피의 시인’ 박찬욱이 복수 이야기에서 사랑이야기로 연출방향을 바꿨다.”면서 “이번 영화는 그가 14살 딸도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전했다. 영국 민영방송 ‘채널4’(channel4)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사랑이 최고의 치료약임을 보여주는 ‘기괴한 로맨스’”라고 보도했다. 방송은 “복수 3부작으로 알려진 박찬욱이 만들었지만 이전 작품들과는 다른 영화”라며 “재밌고 놀랍다. 기존 장르의 공식에서 벗어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문화정보 사이트 ‘타임아웃’(timeout.com)은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를 “동양에서 만들어진 팀 버튼 영화”라고 표현했다. 사이트는 “만약 팀 버튼 감독이 동양에서 작업을 했다면 이같은 영화가 나왔을 것”이라며 “파스텔 톤 화면과 병원의 미장센, 음악 등이 비슷한 느낌을 준다.”고 전했다. 또 사이트는 “독특하지만 부드러운 미(美)와 순간의 유머가 어우러진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싸이보그는 괜찮아’는 박 감독의 전작 ‘올드보이’와 ‘친절한 금자씨’를 개봉시킨 타르탄필름 배급으로 오는 4일 런던 ICA홀에서 개봉한다. 또 11일 개막하는 벨파스트영화제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영국 언론들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들 “박지성 활약? 아직은 부족해”

    맨유팬들 “박지성 활약? 아직은 부족해”

    “박지성 검증,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27·이하 맨유)이 AS로마와의 경기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승리를 도왔지만 팬들은 그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박지성은 2일 새벽(한국시간) AS로마와의 2007~20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경기에 선발출장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웨인 루니, 크리스티아누 호날도 등과 함께 스리톱을 이뤄 출전한 이 경기에서 박지성은 그를 못 미더워하던 기자들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박지성의 이번 경기에 대해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의 네티즌들은 전체적으로 좋게 평가하면서도 “조금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부지런한 움직임이었지만 다소 효과적이지 못했다는 이유다. 네티즌 ‘Moz’는 “열심히 뛰었다. 그러나 결정적인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는 의견을 밝혔고 ‘Sam#1’은 “조용했다.”고 평가했다. 또 ‘Beckham007’은 “눈에 띄는 장면은 없었다.”고 적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박지성에게 팀의 전체 평균보다 조금 낮은 6점에서 8점 사이의 평점을 매겼다. 그러나 “뛰어난 체력과 멋진 도움”(WesBrownIsAGod) “이번 경기의 와일드카드. 잘 뛰었다.”(Mozza) 등 긍정적인 평가도 많았다. 한편 프리미어리그 주관 방송사 ‘스카이스포츠’와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평점 7점을 매기며 팀 평균보다 조금 높게 평가했다. 또 스카이 스포츠의 네티즌 평가에서는 박지성이 2일 오전 현재 8.4점으로 가장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고가 서명은?… 세익스피어 48억원

    세계 최고가 서명은?… 세익스피어 48억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인 서명은? 분야별 최고가 물품을 소개하는 사이트 ‘most-expensive.net’은 지난 1일 전문가들의 감정가를 참고해 가장 비싼 서명에 대해 전했다. 사이트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서명으로 꼽은 것은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서명. 전문가의 감정에 따르면 세익스피어 서명의 가격은 무려 500만달러(48억 7000만원)에 이른다. 만약 세익스피어가 직접 쓴 희곡에 서명까지 되어 있다면 그 가격은 10배 넘게 치솟을 수도 있다. 현재 세익스피어의 진짜 서명은 세계에서 6장이 발견되었지만 아직 찾지 못한 친필 원고가 남아있는 만큼 더 많은 서명이 존재할 것으로 사이트는 예상했다. 현재 보존되고 있는 6장 중 3장은 그의 유언장에 되어있던 서명이며 나머지 3장은 런던의 집문서와 법정 증언서 등에 했던 것들이다. 영국이 낳은 최고의 극작가로 꼽히는 세익스피어는 4대비극으로 알려진 ‘햄릿’ ‘리어왕’ ‘오셀로’ ‘맥베스’ 등을 비롯해 ‘베니스의 상인’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작품들을 남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反日 다큐 ‘야스쿠니’ 개봉 무산

    反日 다큐 ‘야스쿠니’ 개봉 무산

    |도쿄 박홍기특파원|‘반일’ 논란을 일으켰던 다큐멘터리 영화 ‘야스쿠니·YASUKUNI’가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관들의 잇단 상영 취소로 개봉이 무산되는 사태를 맞았다. 이에 따라 표현의 자유 침해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영화 배급사인 ‘나인 엔터테인먼트’는 1일 상영 예정이던 도쿄의 4개관과 오사카의 1개관이 상영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배급사 측은 “일본 사회에서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위기에 처했음을 느꼈다.”고 비판했다. 일본영화감독협회는 성명을 통해 “걱정과 두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영화는 자유로운 상상과 의지를 토대로 제작되고 자유롭게 상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가이 기사부로 문부과학상은 이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상영되기를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상영을 취소한 영화관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을 상영했을 때 문제가 발생하면 빌딩의 다른 세입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등의 이유를 댔다. 하지만 상영 중지에는 우익계 단체들의 압력설이 제기되고 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중국인 감독 리잉의 영화 야스쿠니는 해마다 8·15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사자 유족과 군복을 입고 절규하는 일본 청년들, 성조기를 든 채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신사 참배를 지지하는 미국인 등의 장면도 나온다. 자민당내 우익계 의원 40명이 지난달 12일 영화 야스쿠니에 “정치적 중립에 의문이 있다.”며 전례 없이 사전 시사회를 요구한 뒤 관람함에 따라 사전 검열 논란도 낳았다. 영화 야스쿠니는 지난달 27일 홍콩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hkpark@seoul.co.kr
  • 장국영 5주기…국내서 추모전시 열려

    ”우리는 여전히 그의 팬” 홍콩이 낳은 세계적인 스타 장궈룽(張國榮·장국영)의 사망 5주기를 맞아 국내 팬클럽들의 자료를 모은 추모공간이 마련됐다. 장궈룽의 사진과 관련 기사들을 모은 추모전시회 ‘장국영 스페이스’가 1일 서울 씨너스 이수에서 열렸다. 국내 장궈룽 팬클럽 ‘유심인’과 팬카페 ‘장국영의 음악 세계’ 등이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에서는 총 49장의 앨범을 발표한 음악인으로서 장국영의 모습과 세계적인 배우로 주목받았던 영화인으로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장궈룽의 음악과 영화에 대한 평론가들의 글도 함께 볼 수 있다. 극장측은 “평소에는 고객들을 위한 편의공간으로 사용되던 곳이지만 장궈룽의 사망 5주기를 기념해 팬클럽들의 도움을 받아 그의 흔적과 삶을 조명하기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면서 “팬들에 의한, 팬들의 공간”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시가 마련된 씨너스 이수에서는 장궈룽의 대표작 중 하나인 ‘해피투게더’가 1일부터 재상영되며 광화문 스폰지 하우스와 CGV압구정에서는 장궈룽이 속옷 차림으로 맘보춤을 추는 장면으로 유명한 ‘아비정전’이 같은날 재개봉한다. [관련기사] ☞ 장국영 사망 5주기…중화권 전역 추모물결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맨유팬 “나니 공백, 지성만으로 괜찮을까?”

    맨유팬 “나니 공백, 지성만으로 괜찮을까?”

    “나니 공백, 박지성만으로 괜찮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팬들의 관심이 박지성(27)에게 집중되고 있다. 맨유 팬사이트 ‘레드카페’(Redcafe.net)에는 ‘PARK’이라는 주제의 게시판을 통해 박지성의 기량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포지션 경쟁을 펼치던 나니의 부상으로 박지성에게 출전기회가 많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노장 긱스 역시 몸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은 상황이다. ‘박지성 검증’ 게시판을 처음 연 네티즌 ‘RedDevilCanuck’은 “박지성이 한동안 선발로 출전할 것 같다. 그가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을까?”라고 물으면서 “개인적으로는 그가 역할을 잘 수행할 것 같다.”고 적었다. 이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박지성이 그동안 좋은 실력을 보여왔다.”고 인정하면서 응원의 메시지를 띄었다. ‘ecantona7’은 “아무도 박지성을 혹평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는 경기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좋은 선수”라고 평했고 ‘kundalini’는 “박지성은 우리 팀의 중요한 재산”이라며 “지금이 바로 그가 필요할 때”라고 응원했다. 그러나 ‘Sam#1’은 박지성의 공격포인트가 적다는 점을 들며 다른 팀의 윙어들 보다 못하다는 의견을 적었다. ‘Rowem’은 “박지성이 좋은 선수이기는 하지만 매주 출전하는 선수들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면서 “이 시기가 박지성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평가를 유보했다. 한편 박지성은 2일 새벽(한국시간)에 열리는 AS로마와의 2007~2008 유럽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출전을 위해 지난달 31일 로마에 도착,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맨유 팬사이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933년 ‘원조 킹콩’ 포스터 34만弗 낙찰

    1933년 ‘원조 킹콩’ 포스터 34만弗 낙찰

    괴수영화의 고전 ‘킹콩’의 오리지널 포스터가 34만 5000달러(약 3억 4200만원)에 판매됐다. 1933년 제작된 영화 킹콩의 포스터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LA에서 열린 할리우드 영화 관련 수집품 경매에서 우리 돈 3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되며 이번 경매 최고가 물품이 됐다. 이번 경매 소식을 전한 UPI, NDTV 등 매체들은 판매된 포스터가 현재 남아있는 킹콩 오리지널 포스터 중 가장 상태가 좋다고 알려져 ‘몸값’이 치솟은 것이라고 전했다. 이 경매에서 공포영화 ‘에일리언’의 외계괴물 모형은 12만 6500달러(약1억 2500만원)에 팔려 두 번째로 비싼 가격을 기록했으며 ‘배트맨’에서 마이클 키튼이 입었던 복장도 10만 3500달러(약1억200만원)라는 높은 가격에 판매됐다. 또 악역 ‘팽귄맨’ 복장(약 4800만원), ‘엑스맨’에서 할 베리가 입었던 ‘스톰’의 전투복(약4200만원) 등도 캐릭터의 인기만큼 치열한 입찰 경쟁을 벌였다. 이번 경매에는 총 1100가지 수집품들이 출품 됐으며 인터넷 경매사이트 이베이(eBay)를 이용해 인터넷과 현장에서 동시에 경매가 이루어 졌다. 사진=telegraph.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영복 잘 어울리는 배우…제시카 알바 1위

    수영복 잘 어울리는 배우…제시카 알바 1위

    할리우드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수영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배우로 뽑혔다. 남자배우로는 매튜 매커니히가 선정됐다. 포털사이트 AOL계열의 영화사이트 ‘무비폰’(movies.aol.com)은 봄 이벤트 중 하나로 네티즌 1200만명의 의견을 받아 영화 속 수영복 차림이 잘 어울리는 배우를 선정했다. 이 선정에서 제시카 알바는 바다를 배경으로 건강미를 뽐냈던 ‘블루스톰’(Into The Blue, 2005)에서의 캐릭터로 여성배우 중 1위에 올랐다. 무비폰은 “영화에서 그녀는 바다에서 보물을 찾지만 관객들은 제시카의 몸에서 보물을 찾았다.”며 그녀의 매력을 극찬했다. 여성배우 중 2위는 할리우드의 ‘흑진주’ 할 베리가 차지했다. 할 베리는 20번째 007 영화 ‘어나더데이’(Die Another Day, 2002)의 본드걸로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또 영화 ‘일곱가지 유혹’에서 섹시한 악마를 연기했던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그 뒤를 이었다.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스타로 꼽히는 안젤리나 졸리는 ‘툼레이더’(Lara Croft: Tomb Raider, 2001)의 여전사 ‘라라’ 캐릭터로 6위에 올랐다. 남자배우 중에서는 매튜 매커니히가 어드벤처 영화 ‘사하라’에서의 모험가 캐릭터로 1위에 올랐다. 무비폰의 이번 선정을 보도한 영화 사이트 ‘시네마티컬’(cinematical.com)은 “(선정작이 따로 있기는 하지만) 그는 거의 대부분의 출연 영화에서 웃옷을 벗고 나온다.”고 매튜 매커니히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 ‘007 카지노로얄’(Casino Royale, 2006)의 다니엘 크래이그와 ‘블루스톰’의 폴 워커가 각각 남자배우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졸리-피트 커플 ‘몰래 결혼식’ 올렸다?

    졸리-피트 커플 ‘몰래 결혼식’ 올렸다?

    할리우드 대표 커플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29일(현지시간) 뉴올리언스에서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미국 연예지 ‘스타매거진’이 보도했다. 졸리와 피트는 둘의 이름을 합쳐 ‘브란젤리나’ 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유명한 할리우드 커플이지만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있었다. 졸리가 쌍둥이를 임신한 이후 결혼설이 무성했으나 최근 당사자들이 “올 여름쯤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스타매거진의 보도 이후 다른 연예지 피플매거진은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해 “결혼식은 없었다.”고 보도했다. 피플은 “두 사람은 피트가 운영하는 메이크 잇 라이트 재단 일과 관련해 뉴올리언스에서 주말을 보냈을 뿐”이라며 결혼설이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이번 결혼 보도가 사실이라면 졸리에게는 세 번째 결혼이고 피트는 두 번째 결혼이다. 졸리는 영국배우 조니 리 밀러와 1996년 결혼했다가 1999년 이혼했다. 이후 미국 영화감독 빌리 밥 손튼과 2000년에 결혼했다가 2003년 이혼했다. 피트는 시트콤 ‘프랜드’의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과 2000년에 결혼했다가 2003년 이혼했다. 현재 졸리와 피트는 총 4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태어난 매독스(6), 베트남에서 태어난 팍스(3),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난 자하라(2) 등 3명을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딸 샤일로(2)를 낳았다. 한편 아직 태어나지 않은 졸리와 피트의 쌍둥이 사진 게재권이 무려 1000만달러(약 99억3000만원)에 계약됐다는 소문이 현지 연예매체에서 보도돼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사진=starmagazine.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요미우리 “뉴라이트 교과서, 일제 찬미”

    日요미우리 “뉴라이트 교과서, 일제 찬미”

    “한국 교과서가 일제시대를 찬미하고 있다.” 유미우리신문이 최근 한국의 뉴라이트 계열 학자들이 출간한 역사책 ‘대안 교과서’에 대해 “일제시대를 인정하는 교과서”라고 29일 지면과 30일 영문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한국의 새로운 교과서가 일제시대를 찬미하고 있다.’(New S. Korean textbook lauds aspects of Japanese rule)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에서 출간된 역사 교과서는 일제시대에 대한 반감을 선전하는 경향이 있었다.”며 “그러나 이 새 교과서는 당시 근대화에 필요한 능력을 일본에게 배우는 시기였음을 밝히고 있다.”고 전했다. 또 신문은 대안 교과서가 일본에 의해 철도와 도로 등이 개발된 점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고 전하면서 “일본의 지배가 한반도의 자유 시장경제를 가져왔다.”는 교과서의 내용을 인용했다. 이어 “이 교과서는 한국의 대학 교수들이 포함된 ‘뉴라이트’라는 집단에서 만든 것”이라며 지식인들이 만든 교과서라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요미우리신문은 한국의 일부 언론이 이 대안 교과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면서 조선일보의 보도 내용을 인용해 “균형 잡힌 역사 교육의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요미우리 영문판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하는 ‘자동차 톱10’

    할리우드 영화에 등장하는 ‘자동차 톱10’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가 영화 섹션에서 ‘할리우드 오토쇼’라는 제목으로 영화 속 인상깊었던 자동차 10종을 선정했다.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백투더퓨처’ 시리즈에 등장하는 ‘타임머신 자동차’. 드로리언 DMC-12를 기본으로 한 이 차는 타임머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동차에 접목시킨 상상력의 결정체였다. ‘007 시리즈’에서 총 4차례 본드의 차가 됐던 1963년형 애스턴마틴 DB5와 ‘데스푸르프’에 등장했던 1970년형 닷지 챌린저 R/T 등도 영화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차들이다. 애스턴마틴 DB5는 ‘본드카’로 개조되어 여러 무기가 장착됐고 데스푸르프의 닷지 챌린저는 운명을 결정짓는 차로 등장했다. 또 ‘트랜스포머’의 주인공 로봇 ‘범블비’로 알려진 5세대 시보레 카마로 컨셉트카와 ‘배트맨 비긴스’의 우람한 배트카(Wayne Industries Tumbler) 등 현실에서는 보기 어려운 모습으로 영화에 등장했던 차들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패리스의 해방’의 페라리 250 GT, ‘패스트&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의 닛산 350Z 등의 스포츠카들과 ‘이탈리안 잡’의 미니쿠페, 자동차가 주인공이었던 ‘허비-첫 시동을 걸다’의 폭스바겐 비틀 등의 소형차들도 소개됐다. 사진= 위쪽부터 드로리언 DMC-12, 애스턴마틴 DB5, 5세대 시보레 카마로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키트’ 실제 차량…30만불에 팔렸다

    새 ‘키트’ 실제 차량…30만불에 팔렸다

    지난 2월 방송된 TV영화판 ‘전격Z작전’에서 자동차 ‘키트’(KITT)로 사용됐던 촬영용 차량이 경매를 통해 30만달러(2억 9700만원)에 판매됐다. 포드사는 극중 키트를 연기한(?) 2008년형 셀비 머스탱 GT500KR 두대가 지난 29일 웨스트 팜비치에서 열린 바렛-잭슨 콜렉터카 경매에서 판매됐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판매된 차들은 드라마 속 키트와 같은 첨단 기능들은 없지만 외형과 인테리어는 2008년판 ‘전격Z작전’에서 ‘공격’모드 상태의 키트의 모습 그대로여서 눈길을 끌었다. 키트 모델의 경매 시작시에 16만달러에서 입찰이 멈췄으나 포드사가 옵션을 하나씩 추가하면서 최종적으로는 30만달러까지 높아졌다. 이번 경매는 자선 행사로 펼쳐졌으며 수익금은 현장에서 바로 후원금으로 기부됐다. 한편 원조 드라마판 전격Z작전에서 키트로 등장했던 1982년형 ‘폰티악 트랜스 앰’의 개조 차량은 지난해 4월 캘리포니아 더블린 자동차경매에서 14만 9995달러(약 1억4900만원)에 판매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즌 브레이크4 “사라가 돌아온다”

    프리즌 브레이크4 “사라가 돌아온다”

    “사라 텐크레디가 돌아온다.”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3에서 죽은 것처럼 처리됐던 사라 텐크레디가 시즌4에서 다시 등장한다. 이전 시즌에서와 같이 시즌4에서도 사라 웨인 콜리스가 그대로 연기한다. 텐크레디는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에서부터 마이클 스코필드(웬트워스 밀러 분)와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중요 캐릭터로 시즌3 중 ‘굿 펜스’(Good Fences) 에피소드에서 살해당한 것으로 묘사됐다. 프리즌 브레이크의 프로듀서 매트 옴스테드는 최근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라 텐크레디가 시즌 4에서 다시 등장한다.”면서 “쌍둥이나 누군가의 변장 속임수가 아닌 진짜 사라 텐크레디가 돌아온다.”고 밝혔다. 옴스테드는 텐크레디의 재등장을 원하는 팬들의 요구에 영향을 받았다고 인정하면서도 “시즌3에서 텐크레디가 죽은 것을 확인하던 장면은 매우 짧았다. 확실하게 보여주지 않았었다.”고 말했다. 극중에서 그녀가 아직 죽지 않고 인질 상태로 살아있었다는 것. 텐크레디를 연기한 배우 사라 웨인 콜리스는 시즌3 방영 초기에 임신과 제작사와의 계약 마찰 등의 문제 때문에 하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작가들도 텐크레디의 죽음에 불만을 표한 팬들에게 배우 이탈에 따라 궁여지책으로 극중 캐릭터를 죽일 수밖에 없었다고 인정한 바 있다. 또 옴스테드는 텐크레디의 재등장과 ‘여성판 프리즌 브레이크’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여성판 제작에 관심이 많기는 하지만 현재는 시즌4에 집중할 때”라며 대답을 피했다. 한편 총 22개 에피소드로 구성될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4에서는 ‘더 컴퍼니’에 대한 스코필드의 복수극이 그려질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네티즌 “미셸위 열애? 골프는 언제해?”

    美네티즌 “미셸위 열애? 골프는 언제해?”

    “미셸 위, 연애보다 골프부터…” 골프스타 미셸 위(19.위성미)가 농구 선수와 사랑에 빠진 사실이 미국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미셸 위의 열애설을 바라보는 미국 네티즌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스탠포드 대학교에 재학중인 미셸 위는 현재 같은 학교의 농구선수 로빈 로페즈와 교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빈 로페즈는 쌍둥이 형인 브룩 로페즈와 함께 미국 대학농구 64강 토너먼트에서 스탠퍼드대를 16강에 올려놓는 활약으로 미국 농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다. 포털사이트 야후(yahoo.com)는 이들 스포츠 커플의 열애 소식을 28일(현지시간) 메인 톱기사로 실어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하지만 미셸 위의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 중 대부분은 댓글을 통해 “둘 다 운동에 전념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는 미셸 위를 향한 비판적인 의견이 많았다. 네티즌 ‘Kevin K’는 “스포츠 스타로서 운동에 전념해 달라.”는 댓글을 올렸고 ‘David C’는 “그녀는 골프선수다. 이런 기사보다 경기 소식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언제 우승을 했었는지 기억도 안난다.”고 지적했다. 또 ‘Do u see what i see’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은 “그녀의 명성은 타이거 우즈와 비슷할 정도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우즈처럼 최고가 아니라는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스포츠 스타라고 하더라도 젊은 대학생들의 연애까지 언론에서 공개할 필요는 없다.”며 지나친 사생활 침해라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미셸 위는 이번주 열리는 세이프웨이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왼쪽 손목 부상이 재발해 오는 5월까지 경기를 나서지 못하게 됐다. 사진=sportsbybrook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품 200점 눈앞에… ‘티파니 보석전’ 개막

    세계적인 명품 보석 브랜드 ‘티파니’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티파니 보석전’(The Jewels of TIFFANY 1837-2007)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미술관에서 28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디자인한 ‘바위 위에 앉은 새’(Bird on a Rock)을 비롯해 티파니를 대표하는 유명 작품 200여점이 출품됐다. 한편 정식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프리오픈 파티에는 티파니측이 특별히 초대한 VIP들과 김정은, 이보영, 김효진, 이정재 등 유명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티파니 보석전’은 서울에서 6월 8일까지 열린 후 부산으로 자리를 옮겨 8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홈페이지 “한국은 WBC의 다크호스”

    MLB홈페이지 “한국은 WBC의 다크호스”

    “한국은 WBC의 다크호스.” 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내년 열릴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전망하는 기사에서 한국과 일본을 아시아 지역(A조)에서 가장 주목할 팀으로 꼽았다. 특히 한국을 ‘WBC 토너먼트의 다크호스’라고 소개하며 지난 대회에서 세계를 놀라게 했던 경기력을 상기시켰다. 사이트는 “지난 대회 토너먼트에서 한국의 기록이 가장 좋았다.”면서 “당시 주역들인 이승엽, 이종범, 서재응, 박찬호 등이 다시 출전한다면 한국은 매우 강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사이트는 이같은 예상을 증명하듯 이종범(타율 4할), 박찬호(방어율 0) 등 한국 선수들의 2006년 대회 기록을 함께 전했다. 사이트는 지난 대회 우승국인 일본을 아시아 지역에서 2라운드 진출이 가장 유력한 팀으로 꼽았다. 2006년 대회에서 놀라운 기량을 선보인 마쓰자카 다이스케, 스즈키 이치로, 후쿠도메 코스케 등의 선수들이 다시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또 “일본에서 예선 경기가 펼쳐진다는 점도 중요한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이트는 쿠바와 미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푸에르토리코, 도미니카 공화국 등이 2라운드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캐나다를 ‘북미의 복병’으로 꼽았으며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 공화국, 네덜란드, 파나마 공화국 등이 속한 D조에서 가장 공격적인 ‘난투극’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내년 3월 5일에 개최되는 제2회 WBC대회에서는 패자부활전이 새로 생기고 4강전에서 크로스 토너먼트를 도입하는 등 대회 방식이 대폭 바뀌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각 라운드별로 패자부활전을 도입할 경우 한국은 일본과 최대 5경기까지 가질 수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두 팀이 함께 2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다시 같은 조로 편성되기 때문. 지난 대회에서도 한국은 일본을 1, 2라운드에서 이겼으나 4강전에서 일본에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장 조자룡? 영화 ‘삼국지:용의부활’ 색다른 시각

    제작 초기부터 거대한 스케일과 독특한 역사 해석으로 기대를 모은 한중 합작영화 ‘삼국지: 용의 부활’(감독 이인항)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월드프리미엄 시사회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주연배우 류더화(류덕화)와 홍진바오(홍금보), 매기 큐 등과 이인항 감독은 시사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인간 조자룡 다룬 색다른 삼국지”라고 영화를 소개하며 ”우리가 삼국지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할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매기 큐는 “삼국지에 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시작했다.”면서 “완전히 신생아와 같은 상태로 모든 것을 배워야 했다. 지금까지 한 영화 중 가장 어려웠던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삼국지: 용의 부활’은 서기 280년 촉나라의 비천한 신분으로 태어난 조자룡이 뛰어난 지략과 용기로 조조가 이끄는 위의 일만 대군으로부터 어린 유비의 아들을 구한 뒤 오호장군까지 올라 삼국을 통일하기 위해 조조의 손녀 ‘조영’과 일생일대의 마지막 전투를 벌이는 블록버스터 영화다. 4월 3일 개봉예정. 나우뉴스TV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굴 마주보고 ‘일’ 보는 ‘커플 좌변기’ 출시

    얼굴 마주보고 ‘일’ 보는 ‘커플 좌변기’ 출시

    “커플은 ‘무엇이든’ 함께 하고 싶다.” 중국의 한 위생기 업체가 잠시라도 떨어지기 싫어하는 부부들을 위한 ‘쌍둥이 변기’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메트로가 소개한 ‘TwoDaLoo’라는 이름의 좌변기는 두 사람이 얼굴을 마주보고 앉도록 만들어졌다. ‘볼 일’ 중에도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한 것. 제작사측은 “밀폐된 곳에서 가까이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며 “부부 싸움 후에도 마주앉아 있다보면 전보다 (부부관계가) 더 좋아질 것”이라고 제품을 홍보했다. 또 “물도 한번에 내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물 절약 효과도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 쌍둥이 변기는 단순히 마주보고 ‘볼 일’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제작사측의 꼼꼼한 배려가 눈에 띈다. 제작사는 아무리 ‘닭살커플’이라도 얼굴조차 보기 싫을 때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필요할 때 둘 사이를 가로막을 수 있는 ‘사생활 가림막’(privacy wall)도 세트에 포함시켰다. 또 MP3 플레이어를 연결할 수 있어 함께 음악을 들을 수도 있으며 구매자가 원하는 경우 7인치 소형 TV도 설치할 수 있다. 이 쌍둥이 변기 기본형의 가격은 우리 돈 130만원 정도. 옵션 추가에 따라 가격은 조금씩 달라지고 여러 가정이 함께 구입을 원할 경우 12세트 이상부터 단체구매를 할 수 있다. 사진=metro.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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