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접대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무실점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판문점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 참여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원고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24
  • MBC 뉴스데스크 11일 방영 ‘10대 매매춘’

    “거리에서 만나는 젊은 여성 4명중의 1명이 접대부인 셈입니다”온가족이 TV를 시청하는 11일밤 9시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전달된 충격적인 리포트다. 김강자 서울 종암경찰서장의 미성년 매매춘 엄단의지 표명이후 각 방송사 뉴스 프로그램들은 연일 10대 매춘 근절문제를 집중보도하고 있다.그러나 이문제에 대한 진지한 사회적 공감을 끌어내기 위해선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자칫 미성년 매매춘이란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편승해 시청률 올리기에 열중한다는 비판을 받기 십상이다. 위 멘트의 경우 근거자료가 희박하다는 점이 지적된다.기자가 제시한 근거는 “룸살롱,단란주점까지 합치면 전국의 윤락업소는 40여만개,여성접대부는 150만명에 달합니다.경찰은 이들 가운데 미성년자가 50만명이라 보고 있습니다”이다.경찰 추정치를 근거삼아 과장된 보도를 한 셈이다. 이 리포트가 엄밀한 편집과정을 거치지 않은 점은 쉽게 드러난다.18살 전모양은 “하룻밤에 (손님을) 거의 스물 몇명 받았어요”라고 말했고 신체의 특정 부위를 가리키며 성병에 걸렸다고덧붙였다.비디오방에서 일하는 17살 김모양은 “한달 동안 70여명 손님을 받았어요”라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했고 특히 친한 이라면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얼굴을 엷게 모자이크 처리했다. 10대 윤락녀로부터 “돈 벌려고,돈 벌어 자유롭게 놀고 싶어서 매춘에 나섰다”는 증언을 듣고 “돈 맛을 아는구나”“돈 맛 들었어”라고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선 이게 뉴스인가 하는 의심마저 들었다.한 여기자는 “학교에서계속 조는 애들은 (단란주점에) 나간다고 보면 되겠네”라고 질문해 “선생님들도 ‘일하고 왔지,저녁에’라고 물어요”라는 대답을 얻어냈다. 여성단체 관계자들의 멘트를 넣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긴 했지만 배경화면으로 돌아간 것은 윤락녀들의 허벅지와 불그스름한 홍등가 불빛이었다. 한 시청자는 MBC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뉴스를 하자는 것인지 포르노방송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며 “진정으로 김서장을 도와주려면 호기심을자극하는 그림은 내보내지 말라”고 호소했다. 임병선기자 bsnim@
  • ‘남자 접대부’ 영업 속수무책

    ‘호스트바’가 급증하고 있으나 남성접대부에 대한 처벌법규가 없어 단속의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여성접대부는 룸살롱 등 유흥주점이 아닌 단란주점 등에서 일을 할 경우 식품위생법으로 처벌할 수 있다. 현재 서울시내 100여곳에서 무허가 호스트바가 성업중이다.강남지역에 밀집돼 있으나 최근에는 강북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북창동의 호스트바에서 여자손님들의 술시중을 든 김모씨(20) 등 고교생과 대학생을 포함한 10·20대 남자접대부 15명을붙잡았다. 하지만 경찰은 업주 이모씨(30·서울 노원구 중계3동)만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남자접대부들은 처벌근거가 없어 모두 풀어줬다. 김씨는 “친구로부터 한달에 300만∼500만원을 벌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일을 시작했다”면서 “단속에 걸려도 바로 풀려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큰 두려움은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7월에도 서울지검 소년부가 두 차례에 걸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호스트바 7곳을 적발했으나 업주들만 구속했을 뿐 남자접대부들은 모두 풀어줬다. 최근에는 생활정보지 등에 ‘월수 500만원 보장’ 등 남자접대부를 찾는 구인광고가 버젓이 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남자접대부 관련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현행 식품위생법으로는 남자접대부를 처벌할 수 없어 속수무책”이라고 털어놨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남자접대부를 단속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식품위생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에 ‘남자종업원 고용금지조항’을 넣으려 했었다.그러나 남녀평등 정신에 어긋난다는 여성계의 반대로 백지화했다. 당시 여성단체연합 등은 복지부에 “매춘 및 청소년문제와 직결되는 접대부는 남성과 여성을 불문하고 모두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냈었다. 조현석기자 hyun68@
  • 「과대망상증」 부자가 닮은꼴/김일성­김정일 인물비교

    ◎형세 판단력 뛰어난 카리스마형/김일성/행동 거칠고 충동적… 방약무인형/김정일 분단 반세기에 걸쳐 북한의 절대권력자로 군림한 김일성과 권좌를 대물림한 김정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치스타일은 물론 취향이나 생활 습관 등에 이르기까지 부자의 성향이나 스타일이 여러 면에서 대조적이기 때문이다. 우선 김일성은 훤칠한 키,호남형에다 듬직한 체구에서 풍기는 외모로 주위사람들를 압도한다.오랜 빨치산 생활을 통해 습성화된 동물적 정치감각과 주도면밀한 성격을 바탕으로 권모술수와 조직장악력이 뛰어난 인물이다. 즉 「간특할」정도로 형세판단에 탁월하며 이 판단을 기초로 『상대가 약할때 공격하고』『상대가 강할때는 과감히 후퇴하며』『후퇴시에는 적절한 상대의 약점을 잡아 협상으로 국면전환』을 시도한다. 김일성의 이같은 빨치산식 전술은 「68년의 푸에블로호 납치사건」「7·4남북공동성명」에서도 적절하게 구사됐다. 굳이 두 부자의 공통점을 찾자면 과대망상증 정도라고 할 수 있다.거대한 카드섹션쇼의 김일성모습,특권층만의 차량통행이 허용된 장대한 개선문,김부자의 영광과 안락을 위해 전국에서 뽑혀온 「여성접대원」들이 고급벤츠 승용차 앞에서 머리 숙여 절하는 모습에서 이들의 공통분모가 읽혀진다.또 원래 금박을 입혔다가 등소평의 핀잔을 듣고 금박을 벗겼다는 거대한 김일성동상,외국인 방문자의 눈을 속이기 위한 급조 통행인,형식적인 교회,전시용백화점등도 이들 부자의 과대망상증을 뒷받침해주는 한 단면이다. 김일성은 늘 미소를 짓고 어린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정한 말투로 포옹하는 등 이미지 관리에도 능하다.「친애하는 위대한 수령」이라는 호칭에 걸맞는 교묘한 연기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김정일은 아버지와 달리 카리스마도 없으며 행동이 거칠고 충동적이다.85㎏의 비만 때문에 몸가짐이 부자연스러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또 1백65㎝의 작은 키에 다른 사람을 내려다보기 위해 뒷굽이 높은 구두를 신는다.시력은 극히 나빠 0.1∼0.2의 근시. 김정일은 주말마다 자신이 주최하는 파티에서 위스키와 코냑을 즐겨 마시면서 경음악밴드에 맞춰 춤을 추고 한국의 히트대중가요를 부르기도 한다.그의 애창곡은 「하숙생」「이별」 「찔레꽃」등이며 요즘은 「사랑의 미로」를 즐겨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또 영화보기를 무척 좋아한다. 그는 화가 나면 총을 꺼내들고 상대방에게 겨누거나 재떨이를 던지는 괴벽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또 주민들에게는 겸손한 체하나 측근에 대해서는 오만하다.평소의 말투는 아주 거칠고 방약무인이다.측근중 인민무력부장 오진우에게만 경어를 쓸 뿐이다.각종보고를 받을 때 기분이 좋은 경우는 1만달러 정도를 줄 때도 있는데 절대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을 만큼 고집이 세다. 한번 결심한 것은 끝까지 밀고 나가는 성격을 갖고 있는데 이때문에 시행착오나 부작용이 많아 북한주민들은 그의 성격을 난폭하다고 혹평한다. 「베이비 김」은 소년시절 생모의 사망(7살)과 부친 김일성의 재혼(11살)을 계기로 성격이 비뚤어지고 난폭해졌다. 윗사람들의 얘기는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렸다.공부에 전혀 흥미가 없어 한글도제대로 읽고 쓰지 못한다고 혹평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그대신 어릴때부터 일찍 섹스에 눈을 떠 중·고등학교 시절 그에게 당해 임신한 교사가 자살하는 소동이 벌어졌다는 얘기도 들린다. 성장한 이후에도 그의 여자 사냥벽은 계속되고 있다.자신의 비밀,특히 정사에 관한 일을 조금이라도 외부에 누설하거나 방탕한 생활에 충고를 하는 자가 있으면 아무리 측근이라도 총살에 처하는 비정한 면이 있다. 그는 67년9월 결혼했으나 딸 하나를 둔뒤 70년에 이혼했다.첫 부인이 보통교육부의 전부부장(우리의 차관)김일천이라는 추측도 있다.72년 청진시 공산대학 부학장 김용준의 둘째딸 김애숙과 재혼,아들 하나를 두어 자식이 두명이다.소련여성 알라와의 사이에 주라라는 아들이 하나있다. 외제차 수집광에 스피드광인 그는 벤츠스포츠카등 독일·일본제의 고급승용차 30대를 가지고 있다.
  • 김일성­정일/“최후의 과대망상증환자”/불 주간지「괴상한 부자」특집

    ◎김정일의 파티걸들,총리 이상의 권세/체제비판땐 무조건 정치범 수용소행/세균공포 대단… 대사신인장 줄때 예방접종증 요구 프랑스의 일간신문 르 피가로가 내는 발행부수 50만부의 주간잡지 「르 피가로 마가진」은 2일자 최신호에 「북한­괴상한 부자」라는 제목으로 김일성·김정일부자에 관한 이야기를 7페이지에 걸쳐 7장의 사진및 1장의 삽화와 함께 머리기사로 게재했다. 기사에 함께 실린 그림은 붉은 깃발들을 배경으로한 김일성의 흉상으로 영화스크린처럼 네모난 눈에 붉고 매서운 눈동자를 지닌 것으로 묘사,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의 빅 브라더의 이미지를 연상시키고 있다. 「최후의 과대망상증 환자」라는 제목이 붙은 3장의 사진은 거대한 카드 섹션속의 김일성모습,특권층의 차량만 지나갈 수 있다는 장대한 개선문,김부자의 영광과 안락을 위해 전국에서 뽑혀온 「여성접대원」들이 고급벤츠 앞에서 머리 숙여 절하는 광경이다.그밖의 사진들은 원래 금박을 입혔다가 등소평의 핀잔을 듣고 금박을 벗겼다는 거대한 김일성의 동상,외국인방문자 눈을 속이기 위한 급조 통행인,가짜교회,전시용백화점등이다. 중견언론인 미셀 토리아크가 최근 귀순한 북한의 고위외교관 고영환씨를 인터뷰하고 쓴 김부자의 이야기를 간추려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은 늘 미소를 짓고 어린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정한 말투를 쓴다.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항상「친애하는 위대한 수령」이라는 칭호를 써야지 그렇지 않으면 어떤 처벌을 받을지 모른다.그의 모습이 든 배지를 의무적으로 달아야 하고 초상화는 항상 깨끗하게 간수되어야 한다. ▷김정일의 모습과 성격◁ 거칠고 충동적이다.인사를 하면 받지 않고 딴 곳을 본다.85㎏의 비만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계단에서 쓰러질 만큼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1백65㎝의 작은 키에 다른 사람을 내려다보기 위해 뒷굽이높은 구두를 신는다.화가 나면 총을 꺼내들고 상대방에게 겨누거나 재떨이를 던지기 일쑤다.관현악 연주중 곡이 마음에 안든다고 연주를 중단시킨 일도 있다.술취해 있을 때가 많고 꼭 수입한 헤네시 코냑만 마신다.술에 취하면 못하는 짓이 없다.미모의 유명한 여배우가 김정일과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폭로하자 그녀의 남편과 수백명의 고급관리들이 보는 앞에서 총살했다고 한다.생일축하 파티에서 내기에서 지자 화풀이로 무용수를 발가벗기거나 삭발시킨 일도 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원수로 임명되자 단번에 자신의 추종자 6백명을 장성으로 임명했다. ▷파티와 여자들◁ 김정일은 1주일의 반 이상을 파티로 밤을 새운다.스웨덴 핀란드 일본 태국의 미희들과 각국 별미음식들로 파티를 벌인다.별도로 30명 가량의 젊고 예쁜 북한 여성들이 아주 사소한 것까지 시중을 들고 있다.이 여자들이 누리는 권세는 총리보다 높아서 메르세데스 벤츠600을 타고 다니거나 해외로 쇼핑을 나가 공관원들을 성가시게 하기도 한다. ▷12개의 정치범 수용소◁ 고씨가 12년동안 외국어공부를 하는 사이 1백20명의 친구중에 20여명이 가족과 함께 사라졌다.비판적인 발언 때문이었을 것이다.북한에서 비판적 발언은 위험하다.김부자에 관한 경우이면 더욱 그렇다.정치범수용소에는 15만명 정도 수용돼 있다.거기 들어가게되면 소금과 성냥만 주고 알아서 하라고 한다.북한에서는 가족들마저 믿을수 없다. ▷건강에 집착하는 김부자◁ 지방에 김부자만을 위한 약초재배 농장이 있다.김정일은 그밖에도 자신의 재배장을 따로 두고 있으며 여기서 기른 외국것을 더 좋아한다.세균에 대한 공포가 대단해 외국의 신임대사가 신임장을 줄때는 예방접종확인증을 요구할 정도다.평양장수원에는 5백여명의 연구원이 있어 김일성의 건강을 유지시키기위한 온갖 연구와 실험을 하고 있다. ▷1백50개의 별장◁ 김일성은 수많은 별장을 지니고 있다.평양 근처의 장수각이라는 곳은 시내와 지하철로 연결돼 있고 3천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1만2천여명의 호위병들이 있다.김정일은 아버지 것보다 더 많은 1백50개의 별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과국제관계 김일성은 1981년 프랑스 사회당의 미테랑이 대통령으로 뽑히자 박수를 쳤다고 한다.사회당의 집권으로 프랑스와 북한간의 관계가 호전될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별 변화가 없자 『미테랑은 신식민주의자』라고 비난했다.아프리카 국가들과의 관계는 훨씬 수월한 것이었다.아프리카 국가 지도자들이 바라는 선물을 기대 이상으로 주었다.한 아프리카 국가 지도자가 3만명 수용규모의 운동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자 김은 『너무 작지 않느냐,7만명 들어가게 지어주겠다』고 한적도 있다.이러니 아프리카 나라들의 지도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만수무강』을 세번씩 외쳐대지 않을수 없었을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