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침입 재수생/강도상해혐의 영장
서울 마포경찰서는 4일 방모군(19ㆍ재수생ㆍ마포구 성산2동)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방군은 4일 상오10시20분쯤 마포구 성산2동 161의8 상가주택 3층 이모씨(33ㆍ여)집에 검정색 스타킹으로 복면을 하고 들어가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하다 이씨가 비명을 지르자 흉기를 휘둘러 전치1주의 상처를 입히고 이웃주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방군은 경찰에서 『평소 성격이 내성적이어서 친구들에게 말을 못한다고 놀림을 받아왔다는데 성전환 수술을 하면 여자처럼 말을 할수 있을것 같아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