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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태 영화감독, 아들-딸 한데 가둬두고…

    변태 영화감독, 아들-딸 한데 가둬두고…

    중국 베이징에서 노숙 부부가 자녀 6명을 개집에 가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준 가운데 영국인 영화감독이 아이들을 개집에 가둔 사실이 드러나 체포되는 사건이 최근 일어났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알 세그레티(41)라는 감독은 자녀 4명을 집 지하실에 있는 더러운 우리에 가둔 뒤 개밥을 먹이는 등 엽기적인 학대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알렌 토드란 이름의 남성에서 몇 년 전 여성으로 성을 바꾼 세그레티는 성전환을 하기 전 여자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아들과 딸을 각각 2명씩 얻어 최근까지 홀로 키워왔다. 경찰에 따르면 세그레티는 어린 자녀를 개 우리에 가두고 개밥을 먹게한 뒤 이 장면을 촬영해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 올리고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생중계까지 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의 신고가 빗발치자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 남성의 집에서 아이들을 가뒀던 우리와 촬영에 쓰인 영상과 조명기구 등 증거물이 발견됐다. 세그레티는 올초 방영된 미국 리얼리티쇼 ‘커스티 알리 빅 라이프’(Kirstie Alley‘s Big Life)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웃들은 “그는 독특하게 옷을 입고 길거리에서 자주 촬영을 했다.”면서 “그의 특이한 행색을 신경 쓸 이유는 없지만 변태 영상 주인공으로 아이들을 삼았다는 건 용납되지 않는다.”고 혀를 찼다. 한편 세그레티의 자녀 중 3명은 경찰의 보호 하에 있으며 한명은 생모의 품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유죄가 확증될 시 세그레티는 양육권을 빼앗길 것으로 보인다. 사진=더 선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단장 동물원, 이색 볼거리 풍성

    새단장 동물원, 이색 볼거리 풍성

    어린이날 동물원들이 새롭게 변신해 5락()을 선사한다. 서울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동물원을 새로 단장,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36년 만에 재개장, 56만명의 관람객을 맞은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리모델링해 5일 재개관한다. 국내 최초로 유리관람벽을 설치해 보다 가까이에서 사자·호랑이 등 맹수들을 관람할 수 있도록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양한 포토존을 설치하고, 센서만 누르면 동물소리가 나오는 멀티미디어형 동물안내판을 마련하는 동시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데크형 관람대를 조성해 체험 위주의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와 함께 맹수마을에 퓨마·검은등자칼·서발 등 5종 13마리를, 초식동물마을엔 얼룩말·붉은캥거루·알라루 등 새로운 3종 7마리를 추가해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한다. 마술, 마임, 묘기, 가족뮤지컬 등으로 꾸며진 꿈나무축제가 이날 정문광장 주변 열린무대에서 개최돼 놀거리도 제공한다. 능동숲속의 무대에서는 정명훈과 서울시향이 어린이날 음악선물을 선사하며, 어린이날 기념 연예인축구대회도 3일간 잔디축구장에서 열린다. 어린이대공원 교양관에서는 60~70년대 등굣길 풍경, 전파사, 이발소, 구멍가게 등 추억을 더듬을 수 있는 ‘엄마 아빠 어릴적 학교 가는 길’이 개최된다. 다음달 말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에는 생활사 관련 물품 약 1만 5000여점이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엄청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면서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임시화장실, 매점, 구급차 등을 대기시켜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는 미지의 땅 아프리카로의 초대전을 마련한다. 국내 최초이자 서울동물원만의 대표 브랜드축제를 만들기 위해 아프리카 동물, 원주민 생활문화 전시와 원주민 초청공연을 함께 묶어 시민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마다가스카라 체험’ 행사에서는 아프리카의 대표동물이라 할 수 있는 알락꼬리여우원숭이를 풀어놓아 사진도 찍고 즐길 수 있는 사파리체험을 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침팬지와의 순간 기억력을 테스트해 보는 게임이 펼쳐져 눈길을 모은다. 참가자에게는 경품도 제공한다. 이밖에 아기오랑우탄, 아기침팬지 등 앙증맞은 희귀 아기동물들을 최초 공개하며, 철갑상어, 새끼 낳는 어류, 성전환하는 어류 등 신비한 해양동물 체험전도 함께 열린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이시연, 부활 서재혁과 ‘삼촌-조카’ 눈길

    이시연, 부활 서재혁과 ‘삼촌-조카’ 눈길

    트랜스젠더 가수 이시연이 록밴드 부활의 베이시스트 서재혁과 친척 사이로 밝혀졌다. 이시연은 지난 20일 서울 홍대 인근의 공연장 상상마당에서 열린 ‘직장인밴드대회’에 부활과 함께 축하 게스트로 무대에 섰다. 이날 이시연은 대기실에서 부활의 서재혁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연의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결과 이시연이 삼촌으로 부르는 부활의 서재혁 씨는 이시연 어머니의 사촌동생이다.”고 설명했다. 이시연은 최근 음반을 내면서 삼촌을 찾아가 인사했고 각종 보도를 통해 이시연의 음반 발표 소식을 접한 서재혁은 이번 행사의 축하 게스트 자리를 직접 마련해주는 등 지원사격에 나섰다. 서재혁 외에도 부활의 김태원은 “‘난 여자가 됐어’의 멜로디가 무척 좋다.”며 칭찬했고 드러머 채제민과 보컬 정동하도 이시연을 반갑게 대하며 힘을 실어줬다. 한편 지난 2007년 성전환수술을 해 화제가 됐던 이시연은 최근 ‘난 여자가 됐어’를 발표하고 가수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년여의 시간동안 가수 준비를 해온 이시연은 데뷔곡 ‘난 여자가 됐어’에 아픔을 겪고 나서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는 의미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 지금의 삶을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사진 = 몬스터월드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탉이 알을 낳아?… ‘자연 성전환’ 충격

    자연적으로 성전환이 이뤄진 닭의 소식이 알려져 다국적 연구진이 조사에 나섰다. 이탈리아 투스카니주의 한 농장에서 수탉이 알을 낳는 암탉으로 변하는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다고 영국 뉴스사이트 ‘오렌지’(orange.co.uk)가 보도했다. 이 닭은 본래 붉은 볏이 있는 수탉이었으나 여우의 습격으로 암탉들이 모두 죽은 뒤 알을 낳기 시작했다. 암컷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것. 농장 주인은 “그 일이 있은 후 알을 낳는 것은 물론 모든 행동이 암탉과 같아졌다.”며 신기해했다. UN의 다국적 연구진은 이 닭의 성전환 원인이 새의 DNA에 있다고 보고 연구 중이다. 한 전문가는 “살아남으려는 생존유전자의 영향일 수 있다.”면서 “암탉이 모두 없어진 상황에서 성을 바꿈으로써 생존 가능성을 찾은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닭의 성전환이 보도된 것이 처음은 아니다. 2004년 중국에서 수탉이 아침에 울지 않고 알을 낳기 시작한 일이 있었고, 2006년 영국에서도 암탉이 생후 9개월째에 수탉으로 변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스타 이시연 “이번엔 가수 도전”

    트랜스젠더 스타 이시연 “이번엔 가수 도전”

    배우로 활동하던 중 성전환수술을 해 화제가 됐던 트랜스젠더 스타 이시연(30•본명 이대학)이 가수에 도전한다. 이시연의 소속사인 몬스터월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영화 ‘색즉시공2’ 이후 3년 만에 복귀한 이시연이 지난 12일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이시연은 2년여의 시간 동안 가수 준비를 해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난 여자가 됐어’에는 시련을 겪고 나서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는 의미와 함께 다시 시작하는 지금의 삶을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이시연은 지난 2001년 영화 ‘색즉시공’에 남자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7년 성전환수술을 한 뒤 영화 ‘색즉시공2’에서 트렌스젠더 캐릭터로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몬스터월드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이시연, 앨범 내고 가수로 변신

    트랜스젠더 이시연, 앨범 내고 가수로 변신

    배우로 활동하던 중 성 전환 수술을 해 화제를 모았던 트랜스젠더 배우 이시연(30·본명 이대학)이 가수로 데뷔한다. 이시연의 소속사인 몬스터월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시연이 영화 ‘색즉시공2’ 이후 3년만인 지난 12일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2년여의 시간동안 가수 준비를 해온 이시연은 데뷔곡 ‘난 여자가 됐어’에 아픔을 겪고 나서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는 의미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 지금의 삶을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향후 이시연은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항상 소수자들의 편에 서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1년 영화 ‘색즉시공’에 남자로 출연했던 이시연은 2007년 성전환수술을 한 뒤 영화 ‘색즉시공2’에서 트렌스젠더 캐릭터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시연은 방송활동을 자제하고 가수 데뷔를 준비하며 보컬 레슨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몬스터월드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이시연, ‘난 여자가 됐어’로 가수데뷔

    ‘트랜스젠더’ 이시연, ‘난 여자가 됐어’로 가수데뷔

    배우로 활동하던 중 성 전환 수술을 해 화제를 모았던 트랜스젠더 배우 이시연(30·본명 이대학)이 가수로 데뷔한다. 이시연의 소속사인 몬스터월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시연이 영화 ‘색즉시공2’ 이후 3년만인 지난 12일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로 변신했다.”고 전했다. 2년여의 시간동안 가수 준비를 해온 이시연은 데뷔곡 ‘난 여자가 됐어’에 아픔을 겪고 나서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는 의미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 지금의 삶을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향후 이시연은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항상 소수자들의 편에 서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01년 영화 ‘색즉시공’에 남자로 출연했던 이시연은 2007년 성전환수술을 한 뒤 영화 ‘색즉시공2’에서 트렌스젠더 캐릭터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시연은 방송활동을 자제하고 가수 데뷔를 준비하며 보컬 레슨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몬스터월드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이시연, 가수 데뷔 “난 여자가 됐어”

    트랜스젠더 이시연, 가수 데뷔 “난 여자가 됐어”

    배우로 활동하던 중 성전환 수술을 해 화제를 모았던 트랜스젠더 배우 이시연(30·본명 이대학)이 가수로 데뷔한다. 이시연의 소속사인 몬스터월드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시연이 지난 12일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가수로 변신했다. 연예 활동은 영화 ‘색즉시공2’ 이후 3년만이다.”고 밝혔다. 약 2년 동안 가수 활동을 준비 해온 이시연은 첫 데뷔곡으로 ‘난 여자가 됐어’를 선보인다. ‘난 여자가 됐어’에는 아픔을 겪고 나서야 진정한 여자가 된다는 의미와 함께 새롭게 태어난 자신의 삶을 중의적으로 담아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시연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소수자들의 편에 서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연은 영화 ‘색즉시공’, ‘두사부일체’ 등에서 여성적인 외모와 가녀린 몸매를 가진 남자 배우로 주목 받았고, 패션쇼 무대에서도 여성 이미지의 남자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당시 이대학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이시연은 2007년 성전환 수술을 한 이후, 법원에 성별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변경 신청하는 등 ‘제2의 하리수’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몬스터월드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자야? 여자야?”…세계 첫 법적 ‘중성인’ 탄생

    “남자야? 여자야?”…세계 첫 법적 ‘중성인’ 탄생

    남성도 여성도 아닌 법적인 ‘중성인’(Genderless person)이 세계 최초로 탄생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호주에 사는 영국인 노라 메이-웰비(48)가 최근 영국 정부로부터 세계 최초의 ‘중성인’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신문에 따르면 메이-웰비는 반세기 가까운 시간을 남성과 여성으로 번갈아 살았다. 그러나 두 가지 성 모두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판단, 최근 중성인으로 거듭났다. 영국 렌프루셔에서 태어날 당시 메이-웰비는 남성이었다. 성장하면서 평범한 남성과 다르다고 인지한 그는 28세였던 1990년 성전환 수술을 받고 여성의 몸을 갖게 됐다. 원하던 여성이 됐지만 이 또한 그에게 어울리지 않았다. 다시 한번 격렬한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한 그는 어떤 성도 갖지 않는 중성인이 되기로 결심했다. 메이-웰비는 “남성이나 여성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없었다. 차라리 간단하게 아무런 성도 갖지 않는 ‘중성’이 되기로 마음먹었다.”고 털어놨다. 메이-웰비의 성정체성을 검사한 의사들 역시 그를 남성과 여성으로 분류할 수 없다고 판단하자 영국 당국은 세계 최초로 새로운 출생 신고서에 기입하는 성별을 중성으로 인정했다. 그는 “나의 성정체성을 남성과 여성 단 두 가지로 성별을 나누는 건 불가능 했다.”면서 “중성이 된 현재 나의 생활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영국 성적 소수자 모임들은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적잖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선택 사항이 될 수 있다.”고 이번 결정을 반색했다. 사진=노라 메이-웰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쁘신’ 주연배우들 TV나들이… “확 달라졌네”

    ‘바쁘신’ 주연배우들 TV나들이… “확 달라졌네”

    ”영화를 위해서라면...” 영화배우들의 ‘TV 나들이’가 분주하다. 으레 영화 개봉을 전후해 배우들은 여러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미리 ‘인사’한다. 특히 버라이어티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웃음과 함께 자연스레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스토리나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며 간접적인 영화홍보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이같은 주연 배우들의 ‘TV 나들이’에 있어 조금씩 그 장르가 파괴되고 있다. 토크쇼, 예능 버라이어티를 선호했던 기존 트렌드에서 시트콤이나 음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를 위해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였던 박영규와 이나영의 시트콤 출연이 대표적이다. 이나영과 박영규는 각각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와 ‘주유소 습격사건2’에 출연했는데 공교롭게도 MBC 인기시트콤인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 며칠 간격을 두고 동반 출연했다. 지난달 11일 방영분에서 이나영은 극중 지훈(최다니엘)의 잊지 못하는 옛 여자친구 이나봉으로 출연, 특유의 재치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콧수염을 달며 남장연기를 펼친 것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당기게 했다. 이어 3일 뒤인 14일 박영규도 자옥을 유혹하는 작업남으로 등장해 맛깔나는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순재에게 프러포즈를 받고도 선뜻 결정을 못한 자옥을 유혹하는 ‘중년 작업남’으로 등장한 것. 이 두 배우의 등장으로 방영 당시 ‘지붕킥’은 자체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시청률 상승 효과를 맛봤다. ’식객: 김치전쟁’에 출연한 배우 진구는 특이하게도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래를 통한 ‘TV 나들이’에 나선 케이스다. 진구는 지난달 30일 밤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게스트로 등장해 김동률의 ‘취중진담’을 멋드러지게 불러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진구의 노래 실력에 시청자들 역시 “새롭다.”는 반응을 보였을 정도. 특히 진구는 영화 ‘식객’에 같이 출연한 김정은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것이어서 ‘식객’의 간접 홍보 효과면에서는 기대이상의 ‘수혜’를 입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같은 주연배우들의 이색적인 ‘TV 나들이’에 대해 “너무 노골적이다.”는 비판을 동시에 가하고 있다. 내용인즉 이나영의 경우 ‘지붕킥’에서 남장연기를 펼치며 남자와 여자의 두 가지 모습을 다 드러냈는데, 이는 자신이 주연한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 나온 캐릭터와 동일하다는 것. 영화 속 이나영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한 ‘미녀아빠’ 로, ‘지붕킥’에서 콧수염을 단 남자와 머리를 풀어헤친 여자의 두 가지 모습을 연출한 장면이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의 포스터에 그려진 모습과도 매우 흡사하다는 지적이다. 박영규 역시 ‘지붕킥’에서 ‘주유소’와 연관된 상황을 억지로 설정해 ‘생뚱맞은’ 장면을 연출한 점이 노골적인 홍보 포인트로 지목됐다. 극 말미에 자신에 호감을 가진 자옥을 스포츠카에 태운 뒤 한적한 곳에 내려놓고는 느닷없이 “주유소 하나를 차려달라.”며 자옥을 조르는 장면에서다. ’초콜릿’에 출연한 진구도 다른 출연진과는 특별하게 자신이 손수 마련해온 도시락을 보인 후 MC김정은과 관객 커플 1쌍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연출했는데, 아무래도 요리사로 분한 ‘식객’의 이미지를 시청자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포석’이 깔려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TV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두번째 ‘임신한 남자’ 만삭사진 공개

    세계 최초 ‘임신한 남자’인 토마스 비티에 이어 두 번째로 임신한 남자가 된 미국인 스콧 무어(30)가 다음달 출산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콧은 평범한 임산부와 다를 바 없는 만삭의 배를 공개했다. 11살 때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낀 스콧은 가족들을 설득해 15살부터 남성 호르몬 주사를 맞기 시작했고, 얼마 뒤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 2007년에는 본인처럼 여성으로 태어나 성전환 수술 후 남성이 된 남편 토마스와 결혼했다. 아이를 간절히 원한 두 사람은 여성 생식기관을 적출하지 않은 스콧을 통해 아이를 낳기로 결심했다. 이들은 익명을 고집한 한 남성의 정자를 수정한 끝에 지난해 6월 임신에 성공했다. 스콧은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비판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현재 너무 행복하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스콧에 앞선 최초의 임신한 남자인 토마스 비티는 첫째에 이어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랜스젠더 최한빛, 진실게임 중 눈물 펑펑

    트랜스젠더 최한빛, 진실게임 중 눈물 펑펑

    국내 최초의 트랜스젠더 슈퍼모델 최한빛이 방송 도중 눈물을 쏟고 말았다. 최한빛은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김구라의 진실게임 토크쇼 ‘모먼트 오브 트루스(이하 MOT) 시즌 2’의 세 번째 도전자로 진실게임에 임하는 도중 아이 얘기를 하다 결국 울음을 터트렸다. 최한빛은 “수술한 것에 만족하냐.”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성전환 수술 후 여자로 살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이제야 진심으로 웃을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내 “아이 문제를 생각하면 항상 가슴이 아프다. 부모님은 늘 손자를 너무 보고 싶어하셨고 나 또한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하다.”고 아픈 속내를 털어 놓았다. 진실게임에 함께 참여한 최한빛의 어머니도 최한빛의 고백에 함께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는 “수술 전 한빛이가 ‘엄마 아빠가 원하면 남자로 살게요. 하지만 두 분이 돌아가시면 제 인생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라고 했을 때 정말 가슴이 찢어졌다.”면서“그러나 한빛이가 지금 너무 행복해 해서 수술을 허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뭉클한 감동을 자아냈다. 또 최한빛은 지난 20년 동안 남자로 살아야 했던 상처 깊은 과거와 3년 전 수술을 받고 여자로 살고 있는 삶 그리고 국내 최초 트랜스젠더 슈퍼모델이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MOT는 자신과 관련된 21개의 질문에 진실만을 대답할 수 있다면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진실게임 토크쇼. 최한빛의 충격적인 고백은 23일 밤 12시 Q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QTV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나영-박영규 ‘지붕킥’ 출연이 뜬금없는 이유

    이나영-박영규 ‘지붕킥’ 출연이 뜬금없는 이유

    ”너무 노골적인데...” 영화배우 이나영과 박영규가 인기 절정의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지난 11일에 방영된 ‘지붕킥’에서 이나영은 극중 지훈(최다니엘)의 잊지 못하는 옛 여자친구 이나봉으로 출연해 특유의 재치있는 연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콧수염을 달며 남장연기를 펼친 것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당기게 했다. 이나영의 출연 덕에 당시 ‘지붕킥’도 자체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이나영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어 3일 뒤인 14일에는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친 박영규의 카메오 출연으로 ‘지붕킥’은 또 한번 짭짤한 시청률 상승효과를 맛봤다. 극에서 박영규는 자옥을 유혹하는 작업남으로 등장해 맛깔나는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순재에게 프러포즈를 받고도 선뜻 결정을 못한 자옥을 유혹하는 ‘중년 작업남’으로 등장한 것. 그런데 이 두 남녀 배우의 ‘지붕킥’ 깜짝 등장은 단순한 카메오 출연으로만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붕킥’에서 묘사된 상황이나 대사 내용에서 이 두 스타가 출연하는 개봉예정 영화를 노골적으로 홍보했다는 지적 때문이다. 이나영은 ‘지붕킥’에서 남장연기를 펼치며 남자와 여자의 두 가지 모습을 다 드러냈는데, 이는 방송 3일 뒤 개봉한 이나영 주연의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 나온 자신의 캐릭터와 동일하다. 영화 속 이나영은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한 ‘미녀아빠’ 역할을 맡았다. ‘지붕킥’에서 이나영이 콧수염을 단 남자와 머리를 풀어헤친 여자의 두 가지 모습을 연출한 장면은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의 포스터에 그려진 모습과도 매우 흡사하다. 최근 5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박영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주유소 습격사건1’에서 주유소 사장으로 분한 그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속편 ‘주유소 습격사건2’에서 똑같은 캐릭터로 영화 관객들을 찾아간다. 그런데 박영규 역시 14일 방송된 ‘지붕킥’에서 ‘주유소’와 연관된 상황을 억지로 설정해 ‘생뚱맞은’ 장면을 연출했다. 극 말미에 자신에 호감을 가진 자옥을 스포츠카에 태운 뒤 한적한 곳에 내려놓고는 느닷없이 “주유소 하나를 차려달라.”며 자옥을 조르는 장면에서다. 이같은 장면을 접한 시청자들은 일부이기는 하나 “이나영의 출연은 반갑지만 영화 홍보 목적으로 출연해 극 흐름만 끊긴 것 같다.” “영화 홍보 안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마지막 주유소에서 좀... 며칠 전 이나영씨도 거슬리더니...” “주유소 얘기하는 건 좀 그랬네요. 차라리 딴 걸 사달라고 하지.”라는 식의 지적을 내놓고 있다. 물론 박영규가 ‘지붕킥’ 의 김병욱PD와는 ‘순풍산부인과’와 ‘똑바로 살아라’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고, 이나영 역시 시트콤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표한데다 제작진이 먼저 제의를 하면서 출연했던 나름의 ‘사정’은 있다. 하지만 “노골적이었다.”는 후평에 대한 부분은 제작진이든 배우든 양측 모두가 떠안고 가야할 ‘가벼운 짐’으로 보인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MBC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6세 스페인소년, 성전환 수술로 ‘여자’ 됐다

    어릴 적부터 스스로를 여자라고 생각해온 스페인 10대 소년이 성전환 수술을 받아 진정한 여자가 됐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16세 소년이 지난 주 바르셀로나에 있는 병원에서 여자의 신체로 바꾸는 수술을 받았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성공리에 수술을 마친 소년은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며 수술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 수술 직후 소년은 의료진에게 “여자이면서도 늘 남자의 몸에 갇힌 신세였는데 드디어 여자로 당당하게 세상을 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년은 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성정체성을 고민해왔으며 사춘기를 겪으면서 남들과 다르다는 생각 때문에 방황을 해왔다. 소년이 13세 되던 해 가족들은 소년이 성전환 수술을 받는 것에 동의, 정신과 상담을 통해 소년의 상태를 방대한 양의 보고서로 작성해 법원에 제출했다. 스페인 현지법 상 법원의 동의 없이는 18세 미만이 성전환 수술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법원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소년은 14세부터 본격적인 호르몬 치료를 시작했고 지난 주 신체를 완전히 여성으로 할 수 있는 성전환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수술을 집도한 이반 마네로는 “스페인에 있는 많은 성적 소수자들이 18세를 전후해 수술을 받지만 소년처럼 합법적인 절차를 준비해 수술을 받는 사람은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소년은 2년 전 16세 나이에 성전환 수술을 받은 독일인 킴 페트라스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이른 나이에 성전환 수술을 받은 트랜스젠더가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방정부 고위직에 성전환자 임명

    美연방정부 고위직에 성전환자 임명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성전환자(트랜스젠더)를 연방정부 고위직에 임명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30년간 항공방위산업계에 종사하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한 아만다 심슨(49)을 상무부의 고위기술고문으로 임명했다고 ABC방송 등 미 언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대통령이 직접 임명하는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성전환자가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심슨은 성명을 통해 “대통령이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임명한 최초의 트랜스젠더로서 무한한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 더 많은 트랜스젠더들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험비행 조종사 출신인 심슨은 방위산업체인 레이시언에 재직 중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이 회사의 첨단기술담당 간부직을 맡아 왔다. 2004년 YWCA의 ‘올해의 역동적인 여성’으로 선정된 심슨은 2005년 애리조나주 하원의원직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셨으며 2008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때는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선거인단 대의원으로 활동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여성으로 성전환했던 LA타임스 기자 자살

    여성으로 성전환했던 LA타임스 기자 자살

    여성으로 성전환할 것이라고 기명 칼럼을 통해 밝혀 화제와 논란을 모았던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기자가 LA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신문에 따르면 지난 2007년 4월 기명 칼럼을 통해 스스로 트렌스젠더라고 밝히면서 여성이 되고 싶다고 했던 스포츠 기자 마이크 페너(52)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신문은 유서를 남기는 등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력 25년의 베테랑 기자인 그는 당시 칼럼에서 “오늘 몇 주의 일정으로 휴가를 떠난다.휴가를 마치고 돌아올 때 난 거듭나 있을 것이다.크리스틴이란 이름으로”라고 썼다.당시 칼럼은 신문 홈페이지에서 가장 많이 읽힌 기사로 선정됐고 많은 매체에 인용 보도됐으며 라디오 스포츠프로그램 등에서 논란을 일으켰다.얼마 뒤 여성으로 바뀐 그는 크리스틴 대니얼스란 이름으로 기사를 썼고 블로그 제목도 ‘진보 중인 여성(Woman in Progress)’으로 바꾸어 일해오다 지난해 10월 ‘조용히’ 다시 남성으로 돌아와 다시 마이크 페너란 이름으로 기사를 써왔다. 그는 유서에서 “일생을 바쳐 깊이 묻어두려고 했던 가장 중요한 진실을 얼마나 세상과 공유하려 했는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신문의 마이크 제임스 스포츠 에디터는 블로그 글을 통해 “그는 동료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기자 중 한 명이었다.”며 “그는 신사였으며 친절했던 남자였다.비극일 따름”이라고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14세 英소년 “성전환 치료 허락해줘”

    “더 늦기 전에 호르몬 치료 허락해달라.” 여자가 되고 싶은 영국 도싯 주에 사는 14세 소년이 성전환을 위한 호르몬 치료를 허락해 달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해 영국 사회의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 조지 스미스(가명)는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만한 나이가 됐다. 내가 원하는 건 여자가 되고 싶은 것”이라고 성전환을 위한 호르몬 치료 연령 인하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영국 현행법상 14세 소년은 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없다. 호리호리한 몸매에 또래 소녀들 못지 않은 화려한 패션감각을 뽐내는 이 소년은 영국 대중지 더 선과 한 인터뷰에서 “사춘기가 끝나면 내 몸은 남자로 변해 있을 것”이라면서 “성인이 돼 수술을 하더라도 그런 몸으로 살긴 싫다.”고 밝혔다. 어머니인 캐롤에 따르면 스미스는 2세 때부터 본인을 여자로 인식했으며 신체가 점점 남자답게 변하는 것에 좌절해 두 번이나 자살을 시도한 적도 있다. 8세 때부터 학교 친구들에게 ‘변태’로 놀림을 받아온 스미스는 “남성 호르몬을 차단하는 치료를 받고 싶다. 내 나이에도 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다른 나라에 가서 치료를 받고 싶지만 돈이 없다.”고 하소연 했다. 한편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보건부는 성전환을 위한 호르몬 치료 시작하는 연령을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닌자어쌔신’ 래리 워쇼스키, 여자? 남자?

    ‘닌자어쌔신’ 래리 워쇼스키, 여자? 남자?

    영화 ‘닌자어쌔신’ 제작자 중 한명이자 할리우드 유명 감독인 래리 워쇼스키의 여장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그의 성전환설에 다시 불이 붙었다. 미국 연예블로그 ‘페레즈힐튼’(perezhilton.com)은 지난 19일 여장 차림으로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나타난 래리 워쇼스키의 사진을 게재했다. 몸에 붙는 청바지에 체크 재킷을 입은 모습이 여장을 한 남성보다 보이시한 여성에 가까운 느낌이다. 패레즈힐튼은 이 사진을 게재하면서 그를 “할리우드의 성전환 감독이자 은둔자”라고 소개했다. 사진은 지난 11일에 찍힌 것이라고 밝혔다. 동생 앤디와 함께 워쇼스키 형제 감독으로 활동하는 래리가 성전환 수술을 했다는 의혹은 할리우드의 오래된 소문 중 하나다. 2006년 미국 일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래리가 성전환 수술을 받고 현재 ‘라나’(Lana)라는 이름을 사용한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래리 워쇼스키는 지난 4월에도 이번과 같은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여장 차림으로 나타나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측근들은 그의 성전환 소문을 부정해왔다. 팬들도 “단지 ‘크로스 드레서’일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와 관련해 비 역시 ‘닌자어쌔신’ 기자회견에서 “목소리도 가늘고 성격이 섬세해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진=페레즈힐튼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kyHD 의료관광 집중 점검

    24시간 HD전문채널 SkyHD는 의료관광에 성공한 국가들의 노하우를 살펴보고 우리의 경쟁력과 비전을 점검하는 프로그램 ‘히포크라테스, 의술을 팔아라’를 19일 오후 6시에 방영한다. 1부에서는 의료관광을 선점한 태국과 인도의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방송사상 최초로 성전환수술 현장도 공개한다. 2부에서는 걸음마 단계인 국내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알아본다. 호텔형 메디컬 리조트보다는 미국·영국·독일을 타깃으로 한 첨단 의술과 함께 전문병원이 발달한 국내 병원들의 의료기반과 가능성을 진단한다.
  • 니콜 키드먼-기네스 펠트로, 부부로 캐스팅

    니콜 키드먼-기네스 펠트로, 부부로 캐스팅

    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두 할리우드 미녀배우가 영화 속 부부로 캐스팅됐다. 바로 니콜 키드먼과 기네스 펠트로다. 니콜 키드먼은 영화 ‘대니쉬 걸’(The Danish Girl)에서 성전환 화가 역을 맡아 펠트로와 ‘女-女 부부’를 연기한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대니쉬 걸’은 세계 최초 남성 트랜스젠더인 에이나르 베게네르의 삶을 그린 영화다. 에이나르의 아내 그레타 역은 당초 샤를리즈 테론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뒤늦게 펠트로가 확정됐다. 이번 영화는 화가와 모델로 만난 부부가 여성 복장도착 관계를 갖다가 결국 남편에게 성전환 수술을 시킨 실제 사건을 다뤘다. 에이나르는 1931년 아이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수술을 받고 사망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데이비드 에버쇼프가 쓴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루신다 콕슨이 각색했으며 ‘렛 미 인’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연출 역시 ‘숍걸’의 아난드 터커 감독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알프레드슨 감독으로 교체됐다. 2010년 개봉 예정이며 구체적인 촬영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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