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적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상가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 하늘
    2026-03-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2,490
  • 김혜영 서울시의원, ‘학교구성원 권리·책임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김혜영 서울시의원, ‘학교구성원 권리·책임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6일 학생, 교원, 보호자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담은 ‘서울시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는 성적 지향·성별 정체성 등 사회적으로 합의되지 않은 항목들을 차별받지 않을 권리에 포함해 불필요한 논란을 양산해왔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아울러 휴식권, 사생활의 자유 등 학생들이 특정 권리를 남용하게 될 경우에 대한 견제 장치도 미비해 학생들에게 권리와 책임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갖도록 유도하는 등 오늘날의 교육 현장을 황폐화하는 주범이 됐다는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김 의원은 현행 학생인권조례가 가져온 부작용과 폐단을 해소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차원에서 교육부가 마련한 학생인권조례 대체조례 예시안을 모델로 ‘서울시교육청 학교구성원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안’을 입안해 대표발의했다. 동 조례안이 현행 학생인권조례와 다른 점은 학생, 교원 등 학교구성원들이 법령과 조례에 규정된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하지만, 엄연히 법령과 학칙 등에 따라 일정한 제한이 따르고, 권리 행사에 따르는 책임을 명시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현행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의 인권 실현과 권리구제 방안으로만 내용을 한정하고 있어, 민주시민이 권리와 함께 지녀야 할 책임의 소양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라며 “일선 교육 현장에서는 해당 조례를 근거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이 자신의 학습권 및 교사와 다른 학생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누적됐던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동 조례안은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는 물론이고 학생, 교원, 학부모라는 교육 3주체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 있게 규정했고, 학교구성원 간 민원 및 갈등이 발생했을 시의 처리방법 및 중재 절차 등을 담고 있기 때문에 교육 3주체의 권리를 보장함과 동시에 현행 학생인권조례가 가져온 폐해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안 발의 소감을 전했다.
  • 리시브 최하위 페퍼저축은행 10연패···올해는 다를까 했더니

    리시브 최하위 페퍼저축은행 10연패···올해는 다를까 했더니

    프로배구 여자부 막내인 제 7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야심찬 전력 보강에도 불구하고 세 시즌 연속 꼴찌에서 벗어나지 못할 위기에 놓였다.페퍼저축은행은 19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23~24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21-25 23-25 19-25)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페퍼저축은행은 10연패의 늪에 빠졌다. 페퍼저축은행 구단 최다 연패는 17연패, V리그 여자부 최다 기록은 KGC인삼공사가 2012~13시즌에 당한 20연패다. 2021~22시즌 V리그에 처음 등장한 페퍼저축은행은 3승28패에 그쳤고, 2년차였던 2022~23시즌에도 5승31패로 꼴찌에 머물렀다. 그러나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3년차인 올 시즌을 앞두고 야심찬 전력 보강에 나섰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 ‘최대어’였던 박정아를 보수 상한액인 7억7500만원에 데려왔고, 내부 FA였던 아웃사이드 히터 이한비(3년 10억6000만원), 리베로 오지영(3년 10억원)도 붙잡았다. 외국인 선수로는 지난 시즌 현대건설의 개막 15연승을 이끌었던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를 트라이아웃 2순위로 뽑았다. 그리고 올 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후 행보는 앞선 두 시즌과 다를 게 없다. 시즌 성적 2승15패, 승점 6으로 6위 도로공사(승점 14)와의 격차가 꽤 벌어져 꼴찌 탈출은 올해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무엇보다 수비의 핵심이자 공격의 출발인 리시브 효율이 29.91%로 7개 구단 중 유일하게 30%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팀 공격 성공률 또한 37.14%로 최하위다. 세트당 수비도 24.769개로 최하위다. 조 트린지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내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10연패를 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 분위기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해야 한다”면서 “수비를 세밀하게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악!” 여탕 들어간 50대男…알몸 보인 30대女 정신과 치료

    “악!” 여탕 들어간 50대男…알몸 보인 30대女 정신과 치료

    유명 온천휴양지인 충북 충주의 수안보 호텔 사우나에서 알몸인 채로 남성 두 명과 마주쳤던 모녀의 사연이 전해졌다. 30대 여성은 “트라우마”라며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 충주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와 어머니는 지난 7일 오후 5시 40분쯤 수안보의 한 호텔 온전사우나에서 어머니와 함께 목욕을 마치고 알몸 상태로 머리를 말리고 있었다. 이때 거울로 낯선 남성 두 명과 눈이 마주쳤고, A씨와 눈이 마주친 남성들은 놀란 듯 바로 여탕 밖으로 뛰쳐나갔고 A씨는 ‘악’ 비명을 질렀다. 소리를 듣고 달려온 여직원은 “남자 고객들에게 옷장 열쇠를 주고 전화 통화를 하는 사이 여자 사우나로 들어간 것 같다”고 사과했다. A씨는 이 사건 이후 수치심과 불안감에 병원 정신과 진료와 약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호텔 측은 별다른 사과 없이 보상금 100만원을 요구하며 무마를 시도했다고 A씨는 주장했다. A씨는 “돈을 떠나 호텔 대표의 진심 어린 사과를 원했지만, 대표는 지금까지도 전화나 문자 한 통 없고 직원을 통해 금전으로 입막음하려고 한다”며 “남들에겐 별일이 아닐 수 있지만 저에겐 너무나 큰 트라우마로 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호텔 측의 관리 소홀로 난데없이 알몸을 노출당한 억울함이 풀리지 않는다. 가해 남성들의 사과도 받지 못했다. 민사소송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여자 사우나에 들어간 남성 2명은 A씨의 경찰 신고에 따라 지난 19일 충주경찰서에 출석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성적 목적을 위한 다중 이용장소 침입행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이들 남성은 노동조합 단체의 50대 임원들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여자 사우나에 잘못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조사 중이지만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남자 사우나 예약까지 한 상태에서 실수로 여자 사우나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CCTV도 확인했지만 고의성 입증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 클럽월드컵, 또 유럽-남미 잔치…역대 13번째 결승 맞대결

    클럽월드컵, 또 유럽-남미 잔치…역대 13번째 결승 맞대결

    대륙별 프로축구 챔피언이 격돌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이 이번에도 유럽-남미 잔치로 귀결됐다. 유럽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 2023 클럽월드컵 준결승에서 아시아 챔피언 우라와 레즈(일본)를 3-0으로 격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전날 아프리카 챔피언 알아흘리(이집트)를 2-0으로 물리친 남미 챔피언 플루미넨시(브라질)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하게 됐다. 결승전은 23일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열린다. 우라와와 알아흘리는 22일 3~4위전을 치른다. 지난 시즌 트레블(정규리그·FA컵·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한 맨시티는 발 부상을 당한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과 4개월 만에 부상에서 돌아와 훈련을 시작한 케빈 더브라위너를 빼고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반면 우라와는 지난 시즌 포함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세 차례 우승한 팀이지만 이번 시즌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고, 자국 리그에서는 4위를 달리는 등 전력이 떨어진 상태였다. 맨시티는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침투한 마테우스 누네스의 땅볼 크로스가 우라와 수비에 맞고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가 기세를 올렸다. 후반 7분에는 카일 워커의 킬패스를 받은 마테오 코바시치가 최종 수비라인을 허문 뒤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터뜨렸고, 7분 뒤 누네스의 오른발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혀 튀어나오자 베르나르두 실바가 왼발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맨시티의 이날 승리로 유럽 팀은 1회 대회를 제외하고 클럽월드컵 결승 개근 기록을 이어갔다. 유럽 2개 팀, 남미 2개 팀 등 모두 8개 팀이 출전한 1회 대회 때는 브라질 팀끼리 결승을 치렀다. 유럽과 남미의 결승 대결은 2년 만에 다시 성사됐다. 역대 13번째 맞대결이다. 유럽과 남미 외 다른 대륙에서 이 대회 결승에 오른 경우는 아시아 3회, 아프리카 2회, 북중미 1회에 그친다. 그때마다 유럽 팀에 막혀 준우승에 머물렀다. 유럽이 최근 10회 연속 우승 포함 최다 15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 남미는 4번 우승했다. 이번에 맨시티가 정상을 밟으면 유럽은 11회 연속 우승 기록을 이어간다. 플루미넨시가 우승하면 2012년 대회 코린치앙스(브라질) 이후 11년 만에 남미 팀이 우승컵을 가져가게 된다. K리그 팀은 클럽월드컵 결승에 한 번도 오른 적이 없다. 2009년 포항 스틸러스(3위), 2010년 성남 일화(4위)가 4강에 오른 게 최고 성적이다.
  • “1억 달러 듣는 순간 다리 풀려” 이정후 금의환향

    “1억 달러 듣는 순간 다리 풀려” 이정후 금의환향

    ‘바람의 손자’ 이정후(25·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억 1300만달러(약 1477억원)짜리 계약서를 들고 19일 금의환향했다. 이날 귀국한 이정후를 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은 취재진과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야구모자를 거꾸로 쓰고 후드티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정후는 환영인파를 보고 환하게 웃었다. 이정후의 계약은 2013년 LA다저스와 6년 3600만달러에 계약한 류현진(36)의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 최고 계약 기록을 뛰어넘은 신기록이다. 연평균 1883만 달러 규모로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2800만달러(연평균 700만달러)에 계약한 김하성(28)의 연평균 보장액 최고 기록까지 넘어섰다. 이정후는 “명문 구단에 좋은 조건으로 계약하게 돼 기쁘다. 부담 대신 기대가 크다”면서 “내게 좋은 계약을 안겨준 만큼 성적으로 구단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엄마의 헌신이 없었다면 내가 이렇게 클 수 없었다. 아버지가 현역 시절 내게 해주지 못했던 것을 엄마가 다 해주셨다”, “아버지도 나를 믿어주고 내가 선택한 것에 대해 한 번도 반대하지 않았다. 아버지께도 감사하다”며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초등학생 때 메이저리거의 꿈을 꿨던 이정후는 2020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다시 꿈을 키웠다고 했다. 계약 규모를 접했을 땐 “다리에 힘이 풀렸다”며 “구단에서 투자해주신 만큼 걸맞는 플레이를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는 각오도 전했다. 현지에서도 이정후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다. 이정후의 반려견인 까오도 함께 주목받았을 정도다. 입단식을 마친 뒤 같은 샌프란시스코 연고의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경기를 관전한 것도 화제가 됐다. 이정후는 계약과 관련해 중간에 기부할 수 있는 조항을 넣은 게 가장 만족스럽다고 했다. 그는 “미국은 연고지 선수가 잘 되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게 있는데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게 돼 좋았다”며 남다른 인성을 자랑했다. 샌프란시스코 홈구장인 오라클파크는 펜스가 높아 투수 친화적인 구장으로 꼽힌다. 이정후는 “스플래시 히트(오라클파크의 우측 담장을 넘겨 맥코비만 바다로 공을 보내는 장외 홈런) 홈런은 꼭 한번 쳐보고 싶다”면서도“내가 홈런 타자가 아니라 좌우를 가를 수 있는 타구를 날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정후는 “내가 (김)하성이형의 덕을 보고 좋은 계약을 할 수 있었기에 나 역시 잘해서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싶다”면서 “한국에서 받은 응원을 잊지 않고 미국에서도 열심히 하겠다. 계속 응원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 [사설] 최상목 사령탑, 尹정부 역동경제 과감히 추진하라

    [사설] 최상목 사령탑, 尹정부 역동경제 과감히 추진하라

    최상목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어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혁신과 (계층 사다리) 이동성을 높여 중산층이 두터워지는 경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팬데믹 충격은 지나갔고 이렇다 할 위기를 겪은 것도 아닌데 올해 우리 경제는 성장률 1%대 초반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앞두고 있다. ‘끓는 냄비 속 개구리’라는 경고음이 수차례 울렸음에도 구조 개혁을 게을리한 결과다. 최 후보자가 차기 경제사령탑 지명을 받은 직후부터 “역동경제”를 계속 강조하고 있는 것도 이런 위기의식의 발로일 것이다. 최 후보자는 올해 끝날 예정이던 임시투자세액공제를 1년 연장할 뜻을 밝혔다. 대주주 주식 양도세 기준도 10억원에서 50억원으로 완화하는 데 긍정적이다. 세수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지만 경제 활력이 더 급하다고 판단한 듯싶다. 거시와 실무에 모두 밝은 경제통답게 행보를 빨리 하고 있어 반갑다. 공언한 대로 “여성과 청년의 경제참여율을 끌어올려”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충해야 할 것이다. 당장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이 발등의 불이다. 총선 이후로 미루지 말고 ‘질서 있는 옥석 가리기’에 속도를 내야 한다. 가계빚과 물가, 기술패권 경쟁, 기후위기 대비도 중요하다. 흔히 최 후보자를 ‘수재’라고 한다.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행정고시도 대학 재학 중 합격했다.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참모 중 드물게 사법 처리에서 비켜난 데서 보듯 원칙주의자이기도 하다. 요즘 경제 부처들은 바짝 긴장해 있다고 한다. 작년 생일에 피자 파티를 열어 줬을 만큼 윤석열 대통령 신임도 각별하다. 미래와 직결된 노동·연금·교육 3대 개혁에서 기대에 걸맞은 성과를 내기 바란다. 후보자의 결정적 흠집이 드러나지 않은 만큼 야당도 흔쾌히 그에게 힘을 실어 주기 바란다.
  • 이화여자대학교, 통합 선발 합격하면 1년 뒤 원하는 전공 선택

    이화여자대학교, 통합 선발 합격하면 1년 뒤 원하는 전공 선택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지난해 1075명에서 64명 늘어난 1139명을 선발한다. 모집 단위 가군 조형예술대학을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수능 전형의 계열별 통합 선발은 총 314명으로 인문계열 173명, 자연계열 141명을 모집한다. 모집 단위의 구분 없이 수능 응시 영역에 따라 인문·자연계열로 선발한다. 통합 선발 합격생은 호크마교양대학 소속으로 1년간 다양한 전공 수업을 수강한 뒤 11월쯤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다만 공과대학 지능형반도체공학 전공, 신산업융합대학 체육과학부, 인공지능대학의 인공지능학과와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제외된다. 전공 선택 시 수능 응시 계열, 1학년 성적, 학과별 배정인원과 같은 별도의 제한 조건은 없다. 계열별 최초 합격자 상위 40%에게는 4년 전액장학금이 지급된다.수능 전형의 학부·학과별 선발인원은 489명이다. 의예과와 약학부 미래산업약학 전공, 간호학부, 뇌·인지과학부, 인공지능대학의 경우 자연계열뿐만 아니라 인문계열 학생도 함께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공과대학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 지능형반도체공학 전공에서도 36명을 뽑는다. 특히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 전공은 첨단산업 분야 특별육성장학금을 지급한다. 최초 합격자 중 수시와 정시모집 전형별 상위 50% 이내 합격자에게 4년간(8개 학기) 등록금 전액,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는 1년간(2개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로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신청만 받는다. 서류 제출이 필요하다면 다음달 8일까지 입학처로 반드시 등기우편을 통해 보내야 한다. 장학생 발표를 포함한 최종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31일이다.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계열 통합 모집… 희망 학부 100% 선택 가능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공학계열 통합 모집… 희망 학부 100% 선택 가능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정시모집에서 총 110명을 모집한다. 공학계열의 경우 가군에서 별도의 학과 구분 없이 공학계열 통합으로 85명 선발한다. 인문사회는 가군에서 고용서비스정책학과 10명, 다군에서 산업경영학부 15명을 모집한다. 이번 정시모집은 지난해와 달리 미선발했던 고용 서비스정책학과를 가군에서 10명을 모집하고, 공학계열 지원자 수학 선택 응시자(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자)에게 적용된 가산점은 폐지됐다. 2023학년도에 이어 공학계열은 통합모집(가군)으로 진행하며, 해당 입학생들은 입학 전 희망 학부를 자유롭게 선택 후, 2학년 진급 시 최종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2학년 진급 전까지 개인의 적성에 맞는 전공과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반영 방법은 수능 100%로 수능 4개 영역의 백분위를 반영 비율에 따라 계산해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점수로 평가한다. 공학계열은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과학탐구 1개 과목에서 25%를 반영한다. 인문 사회계열은 국어 35%, 수학 20%, 영어 20%, 사회·과학·직업탐구 중 1개 과목에서 25%를 반영한다. 국어·수학·탐구는 백분위 성적을 반영하고, 영어영역의 성적은 취득한 등급에 따라 1등급은 20점, 2등급은 19.5점, 3등급은 19점, 4등급은 18점으로 환산점을 부여하며, 5등급부터는 등급별로 2점씩 차감해 9등급은 8점으로 환산된다. 원서접수는 다음 달 3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7시까지 인터넷으로 진행한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특별전형 수능 100% 뽑아… 필수 선택과목 없어

    한국외국어대학교, 특별전형 수능 100% 뽑아… 필수 선택과목 없어

    2024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3675명 중 1582명을 정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원 내 일반전형으로 1397명, 정원 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에서 135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에서 50명을 뽑는다. 정시모집은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일반전형뿐만 아니라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도 수능 100%를 반영하기에 전형별로 대비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모집 단위나 계열별로 지정한 필수 선택과목도 없다. 또 수학영역(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과 탐구영역(사탐·과탐)에서 어떤 과목을 선택했는지와 관계없이 인문·자연계열에 지원할 수 있다.일반전형 다군에서는 서울캠퍼스 최초의 자연계열 모집 단위로 ‘언어 및 AI(인공지능)융합학부’가 신설됐다. 국어 20%, 수학 35%, 영어 15%, 탐구 30%를 반영한다. 다군에 신설된 ‘사회과학(Social Science) 및 AI 융합학부’는 국어 30%, 수학 35%, 영어 15%, 탐구 20%를 반영한다. 글로벌캠퍼스는 일반전형 가군에서 AI데이터융합학부를, 다군에서 ‘금융(Finance) 및 AI융합학부’를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신청만 받는다. 지원 자격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 다음달 8일까지 서울캠퍼스 입학처로 우편 서류를 보내야 한다. 일반전형 최초 합격자는 다음달 31일, 특별전형 최초 합격자는 2월 6일 발표한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삼육대학교, 빅데이터과 신설… 예체능 제외 수능 100%

    삼육대학교, 빅데이터과 신설… 예체능 제외 수능 100%

    정시모집에서 총 414명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는 수능 100%를 반영해 신입생을 뽑는다. 문·이과 구분 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성적은 일반학과(약학과, 예체능계열 제외) 기준 국어·수학·영어·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각각 40%, 30%, 20%, 10%를 적용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학과) 지원 시 수학 미적분·기하 응시자는 총점에 5%를 가산해 준다. 영어는 자체 기준 환산등급표에 따라 1등급 98점부터 9등급 0점(8등급 4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탐구는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를 모두 인정한다. 1과목은 한국사로 대체 가능하다.약학과는 지난해 다군 모집에서 올해 나군 모집으로 변경된다.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8명 늘어난 22명(일반전형 20명, 농어촌 2명)이다. 국어 25%, 수학 30%, 영어 25%, 탐구(2과목 평균) 2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학생들이 주로 선택하는 사회탐구, 확률과 통계 응시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학 미적분·기하 선택 시 취득점수의 5%를 가산하고 과학탐구(2과목) 선택 시 3%를 더해 준다. 직업탐구는 인정하지 않으며 한국사 탐구 대체도 불가능하다. 첨단학과인 빅데이터클라우드공학과가 신설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 데이터 클라우드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가기 위한 탄탄한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과 전인적 소양을 겸비한 창의적인 글로컬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한다는 취지다. 지난 2021년에는 100명 정원의 인공지능융합학부(가군)를 신설했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 홍익대학교 미술계열, 서울·세종 시기 달라 복수지원 가능

    홍익대학교 미술계열, 서울·세종 시기 달라 복수지원 가능

    홍익대는 수능우수자 전형에서 서울캠퍼스 887명과 세종캠퍼스 401명 등 총 1288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수능 위주 전형인 수능우수자 전형을 통해 나군(80명), 다군(807명) 등 887명을 모집한다. 같은 전형에서 세종캠퍼스는 가군(81명), 다군(320명) 등 총 401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자연·예능)은 다군으로 모집한다. 미술계열은 서울캠퍼스는 나군, 세종캠퍼스는 가군으로 모집하는데 모집 시기가 달라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계열별로 전형 요소와 반영 비율이 다르다. 인문·자연·캠퍼스자율전공(인문·예능/자연·예능)은 모든 전형을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미술계열은 1단계에서는 서울캠퍼스는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세종캠퍼스는 4배수를 각각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수능 60%와 서류 40%로 선발하고 면접이나 실기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수능 응시영역 변경에 따른 계열별 필수 응시영역도 유의해야 한다. 캠퍼스 구분 없이 자연·캠퍼스자율전공(자연·예능)의 경우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를, 탐구영역에서는 과학 2과목을 필수로 응시해야 지원 가능하다. 미술계열은 국어·수학·탐구(사회/과학) 중 성적이 좋은 두 영역을 반영하며 영어는 필수이다. 정시모집 특별전형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전형(이월 시 모집),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업(예정)자전형,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이 있다. 특별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 오전 9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서류제출은 8일 오후 6시까지다.
  • 세종대학교, AI로봇·인공지능데이터·드론학과 신설

    세종대학교, AI로봇·인공지능데이터·드론학과 신설

    2024학년도 정시모집으로 1227명을 선발한다. 가군과 나군에서 각각 249명, 978명을 뽑는다. 지난해와 달리 학부(과)·전공별로 선발하는 일부 모집단위를 제외하고 계열별로 통합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인문사회계열·경상계열 등 4개 모집단위로, 자연계열은 자연생명계열·IT계열·공과계열 등 11개의 모집단위로 뽑는다. 올해 세종대는 AI로봇학과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우주항공드론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 등 첨단학과를 신설했다. 기존 인공지능학과,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지능기전공학부는 통폐합됐다. 첨단학과에서 총 202명을 선발한다. 일반학생 전형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 성적 외에도 모집단위에 따라 실기 고사 성적과 학생부(교과) 성적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가군의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를 나군에서 선발한다. 무용과는 수시 미충원 인원 발생 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한다.수능에서 국어·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변환표준점수, 영어는 등급을 반영한다. 계열별로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다. 군계약학과인 국방시스템공학과, 항공시스템공학 전공은 1단계에서 수능 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해군 및 공군주관 전형을 실시한다. 정시 전형 중 두 전형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가군과 나군에서 모집하는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은 수능 100%로 모집한다.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은 수능 직업탐구 응시자도 지원할 수 있다. 특성화고교졸재직자 특별전형은 특성화고교를 졸업한 후 현재 직장에 재직 중인 수험생만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광운대학교, 3년간 입시 결과 온라인 정시 상담 솔루션

    광운대학교, 3년간 입시 결과 온라인 정시 상담 솔루션

    2024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293명, 나군 108명, 다군 422명 등 정원 내에서 총 823명을 모집한다. 정시 가, 나, 다군의 수능 일반학생전형과 수능 고른기회전형, 수능 농어촌학생전형, 수능 특성화고졸업자전형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정시 다군의 일반학생전형-스포츠융합과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60%와 학교생활기록부 40%를 합산해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실기고사 30%를 합산해 뽑는다. 정시 다군의 학생부종합 특성화고등학교를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수능은 표준점수 및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일반학생전형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기하 또는 미적분), 영어,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미지정), 영어, 사회 또는 과학탐구 중 2과목을 본다. 일반학생전형 중 정보융합학부, 건축학과(5년제), 스포츠융합과학과와 특성화고 졸업자전형은 별도의 영역을 반영한다.광운대는 올해 교육부의 정시 모집 확대 기조에 맞춰 모집 인원을 지난해 768명에서 55명 추가했다. 수능 고른기회전형도 올해 정시로 모집한다. 국가보훈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농어촌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기존 전형 및 계열(모집단위)에서 수능 수학과 과학탐구 영역을 미지정한 경우, 수학 선택과목 중 기하 또는 미적분과 과탐을 응시한 학생에게 부여했던 가산점은 올해 폐지했다. ‘KW온라인 입학상담’(정시 상담솔루션)도 운영한다. 입학홈페이지에서 수능 성적을 입력하고 3개년 입시 결과와 비교 분석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5시까지며,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 경희대학교, 광역모집 단위 첨단학과·영어 전공학과 신설

    경희대학교, 광역모집 단위 첨단학과·영어 전공학과 신설

    경희대는 정시모집에서 총 2422명(전체 모집인원의 45.6%)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수능위주전형으로 2182명을, 실기위주전형으로 240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이다. 올해 정시 수능위주전형에는 크게 두 가지 변경 사항이 있다. 먼저 광역모집 단위 첨단학과와 영어 전공학과를 신설했다. 광역모집 단위 첨단학과에서는 사회과학광역 56명, ICT(정보통신기술)광역 34명, 생명과학광역 2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광역모집단위 입학생은 입학 단계에서 희망하는 학과를 100% 선택할 수 있다. 1년간은 다양한 학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 전공 탐색 기간을 갖는다. 이후 1학년 말 학과를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영어 전공학과로는 호텔관광대학에서 ‘글로벌 호스피탈리티·관광학과’가 새로 생겼다. 모든 전공 강의를 영어로 진행한다. 인문, 사회, 콘텐츠, 기술, 문화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다학제적 시스템을 통해 융복합적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첨단학과인 전자정보공학부 반도체공학과도 신설됐다.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반도체공학과는 전자정보대학 전자정보공학부에 속하며 수능위주전형으로 1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신입생 중 수학과 과학탐구(1과목) 영역의 등급이 각각 1등급인 학생에게는 첨단인재장학금으로 8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급한다. 두번째 변경 사항은 기회균형전형으로 26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는 점이다. 정원외 농어촌학생, 수급자, 특성화고교졸업자 등이 포함된다.이번 정시모집에서 인문과 사회계열은 국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과학탐구 2과목, 영어, 한국사를 반영한다. 예술·체육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학탐구 1과목이다. 합격자는 먼저 가군과 나군의 ‘일반전형(수능위주)-인문·사회·자연’과 ‘일반전형(수능위주)-예술·체육(스포츠지도학과, 태권도학과 제외)’ 대상으로 다음달 26일 오후 6시에 발표한다. 나머지 전형은 새해 2월 6일 오후 6시에 확인할 수 있다. 수시모집 이월 인원이 추가된 최종 모집인원은 정시 원서접수 전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iphak.kh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과거 최종 합격자 성적 통계자료를 참고해 볼 수 있다. 경희대 입학처 홈페이지와 대입정보포털(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어디가)에 최근 3년간 정시 통계자료를 공개한다. 2021~2023학년도 경쟁률과 충원율, 최종 등록자 70%의 점수와 상위 80%의 수능 과목별 백분위 평균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 고려대학교, 새로 생긴 ‘교과우수전형’서 440명 선발

    고려대학교, 새로 생긴 ‘교과우수전형’서 440명 선발

    서울캠퍼스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가군에서 총 180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으로는 1118명, 교과우수전형으로 440명,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으로 247명을 뽑는다. 일반전형과 농어촌전형·사회배려전형·특수교육전형·특성화고전형의 대부분 모집단위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만 활용해 선발한다.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 실시한다.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와 가정교육과·간호대학·체육교육과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의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 모집단위(가정교육과·간호대학 제외)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영어·과학탐구(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영역은 약 31%, 수학 영역은 약 38%의 비율이다. 디자인조형학부는 국어(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택1)·영어·사회탐구(또는 과학탐구) 2과목·한국사 영역을 반영하며 국어 약 56%, 탐구 약 44%의 비율로 반영한다.2024학년도 정시에서 신설되는 교과우수 전형은 440명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국내 고등학교 2015학년도 졸업자(2016년 2월 졸업)부터 2023학년도 졸업예정자(2024년 2월 졸업) 중 학생부에 6학기 교과성적이 기재돼 있고 모집단위별 수능지정응시영역을 충족한 경우가 해당된다. 교과성적 반영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 감점, 한국사는 등급별 가점을 부여한다. 영어 영역은 2등급부터 감점이 적용되며 등급이 낮아질 때마다 3점씩 추가 감점된다. 한국사 영역은 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을 가산한다. 탐구영역은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하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 과목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하다. 직업탐구는 특성화고교전형만 인정한다. 입학생은 제1전공 이외에 제2전공 또는 심화전공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기본전공과정을 이수하고 타 학과의 기본전공을 이수하는 이중 전공, 2개 이상의 학과가 융합해 구성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융합전공, 학생이 직접 설계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학생설계전공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재발굴처 홈페이지 내 모집요강이나 고려대 홈페이지 전공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 10시부터 5일 17시까지다.
  • 명지대학교,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 선택 시 10% 가산

    명지대학교,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 선택 시 10% 가산

    2024학년도 명지대 정시모집은 학부 또는 단과대학으로 모집하며 총 936명을 뽑는다. 수능 일반전형은 인문캠퍼스(서울)의 경우 나·다군, 자연캠퍼스(용인)는 가·나군에서 단과대학별로 구분해 선발한다. 수능 일반전형은 수능성적(백분위점수)을 100%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 비율은 인문사회 계열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20%, 탐구 20%이고 자연공학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다. 자연공학계열 지원자가 과학탐구영역을 선택할 경우 백분위 반영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주고, 수학 선택과목의 제한이 없다. 또 탐구영역에서 2과목 평균 점수가 아닌 상위 1과목 점수만을 반영한다. 수능 실기전형은 수능성적 60%에 실기고사 성적 4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문캠퍼스의 문예창작학과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과, 자연캠퍼스의 디자인학부(영상디자인 전공), 스포츠학부(체육학·스포츠산업학 전공), 예술학부(영화 전공), 건축학부(건축학 전공)가 해당한다.실기/실적(실기우수자전형)은 바둑학과, 예술학부(피아노·성악·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뮤지컬공연 전공)에서 실시하고, 수능 20%와 실기고사 80% 성적을 더해 뽑는다. 예술학부에서 수능으로 선발하는 영화전공 외에 실기를 보는 피아노·성악·아트앤멀티미디어작곡·뮤지컬공연 전공은 모두 정시 다군에서 선발한다. 한편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전형과 학생부교과의 성인학습자전형, 특성화고등졸 재직자전형의 경우 수시모집 당시 해당 전형에서 결원이 발생하면 수능 전형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최종 확정 인원은 다음달 2일 오후 3시 명지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 기간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실기 미반영… 입시상담 서비스 운영

    중앙대학교, 체육교육과 실기 미반영… 입시상담 서비스 운영

    중앙대는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3%인 총 209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수능 위주 전형에서 일반형 1708명과 실기형 146명, 실기 위주 전형으로는 92명을 뽑는다. 수능 위주 전형 선발인원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인 1708명을 모집한다. 전 모집 단위에서 학과별 모집을 진행한다. 가군에선 약학부·AI학과·공공인재학부·글로벌금융 등 658명이고, 나군은 의학부·융합공학부·심리학과 등 670명이다. 다군에선 소프트웨어학부와 경영학부 등 380명을 수능 100%로 선발한다. 단 체육교육과는 별도의 실기고사 없이 수능 80%, 서류 20%로 선발한다.이 전형에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모집 단위별로 다르다. 인문계열 가운데 경영경제대학 소속 학과는 ▲국어 35% ▲수학 45% ▲사회·과학탐구 20%, 이 외 인문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 40% ▲수학 40% ▲사회·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전체 자연계열 모집 단위는 ▲국어 25%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40% ▲과학탐구 35%를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의 경우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중앙대는 정시모집 수험생에게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정시모집 상담 해피콜(Happy CAuLL)’을 운영한다. 이는 수험생들의 합격 예측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입시기관별 합격 예측 데이터를 자체 비교·분석해 수능 성적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수험생은 중앙대 자체 데이터뿐만 아니라 대입 성적 예측 기관의 합격 예측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다음달 3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관련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내게 딱 맞는 전형 찾으면 불수능 뚫고 합격문 활짝

    내게 딱 맞는 전형 찾으면 불수능 뚫고 합격문 활짝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되면서 수험생들이 정시 전략을 세우는 데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수시모집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정시로 넘어오는 이월 인원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험생들은 대학별 모집 인원을 파악하고 영역별 반영 방법을 분석해 유리한 모집 단위를 선택해야 한다. 2024학년도 전국 일반대학의 정시모집 인원은 7만 2264명으로 전년 대비 4418명 감소했다. 권역별로 비수도권 대학은 4907명이 감소했지만, 대학은 첨단분야 학과 신설과 증설로 정원이 489명 증가했다. 수시 이월 인원이 추가된 최종 정시 확정 인원은 오는 29일 이후 공지된다. 입시 업계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 등급을 맞추지 못해 탈락하는 학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의대 수시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는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2024학년도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에서 각각 1등급을 받은 인원이 전년 대비 총 2만 491명 감소했다. 수능에서 최저등급을 맞추지 못한 학생들이 대규모로 정시로 들어오면 정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생각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으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올해 매우 어렵게 출제된 국어 영역을 보면, 백분위가 100인 수험생들의 표준점수가 8점까지 차이가 난다. 상위권에서는 같은 백분위이더라도 표준점수가 넓게 분포돼 있으므로 유리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는 얘기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는 수능이 어렵게 출제돼 상위권에서 표준점수의 분포가 넓게 나타나기 때문에 백분위로만 지원 가능 대학을 가늠하기가 어려워졌다”며 “같은 백분위라도 표준점수에서는 차이가 클 수 있어 희망 대학의 수능활용지표에 따른 유불리를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선택과목에 따라 점수가 다른 탐구영역은 표준점수를 그대로 적용하는 몇 개 대학을 제외하면 대부분 대학별 변환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수능 위주 전형은 총점이 다른 학생들과의 경쟁이 아니라 총점이 같은 학생들의 경쟁”이라며 “자신과 총점이 같거나 비슷한 범위 내에 있는 학생들과 내 영역별 성적을 비교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대학별 입학처 홈페이지나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공개하는 전년도 전형 결과를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상담센터는 2024학년도 정시모집 집중 상담 기간을 다음달 6일까지 운영한다. 372명의 상담 교사단이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상담을 할 예정이다. 각 시도교육청도 대입 설명회를 열고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진학상담을 진행한다.
  • 尹 “실거주 의무, 시장 왜곡… 폐지법안 속히 통과돼야”

    尹 “실거주 의무, 시장 왜곡… 폐지법안 속히 통과돼야”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파트 실거주 의무 폐지’ 법안의 국회 처리와 간병 대책 마련 등 민생 메시지를 내놓았다. 윤 대통령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주택의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는 주택법 개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임시국회에서 관련 개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투기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도입된 불합리한 규제가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며 “무주택 실수요자라 하더라도 입주 시점에 전세금 반환 지연 등으로 자금 마련이 어려워지면 법을 지킬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간병 부담에 대해 ‘간병 지옥’이라고 언급하며 “간병 문제는 단순히 비용을 지원하는 방법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간병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간병 서비스를 하나의 산업과 시장으로 육성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야 한다”며 보건복지부 등에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산업계 우려가 커지는 ‘요소수 리스크’와 관련해 “요소수 등 우리 핵심 산업과 민생에 직결된 품목의 공급망 리스크가 다시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 산업과 민생 필수 품목에 대해선 국내 생산체계 구축 등 근본적인 방안도 함께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윤 대통령은 한국의 경제 성적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5개국 가운데 2위로 집계한 영국 이코노미스트 보도를 인용하며 “정부가 견지해 온 건전재정 기조하에서 민간 주도, 시장 중심의 경제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평가”라며 국무위원들에게 더 큰 분발을 촉구했다.
  • 태극전사, 해병대 캠프 이틀째 “무적해병 정신으로 꼭 금메달”

    태극전사, 해병대 캠프 이틀째 “무적해병 정신으로 꼭 금메달”

    내년 파리올림픽을 대비해 정신력 강화를 위해 해병대 캠프에 입소한 국가대표 선수단이 이틀째 다시 한번 올림픽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19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포항 해병대 1사단에서 진행한 ‘원 팀 코리아 캠프’ 이틀째 훈련에서 호미곶에 모여 일출을 조망하고 2024 파리올림픽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새벽 기상한 선수들은 오전 7시에 포항 호미곶에 모여 일출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펜싱 김정환, 구본길·오상욱, 체조 여서정, 양궁 강채영·최미선, 근대5종 전웅태, 육상 우상혁 등이 대표로 내년 올림픽을 향한 결의와 다짐을 전했고 동료 선후배들이 큰 박수로 화답했다.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구본길은 “펜싱만이 아닌 모든 국가대표 선수가 다 같이 와서 파리 올림픽 전에 결의를 다질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리 올림픽은 ‘무적 해병’ 정신으로 꼭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유도의 김하윤은 “캠프에서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다”며 “이번 캠프에 와서 조금 더 강인한 체력과 승부욕을 키울 수 있었던 것 같고, 이를 통해 열심히 준비해서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가져오고 싶다”고 말했다. 양궁 국가대표 강채영과 최미선은 “캠프에 오게 돼서 뜻깊고, 남은 훈련이 기대되며 파리 올림픽 전에 정신무장을 하고 돌아가서 열심히 준비하면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해병대에서 좋은 기운을 받아 여자 양궁 최초의 올림픽 10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오전 훈련은 지원자에 한해 해병대 특성화 프로그램인 이함훈련,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탑승 체험, 소형고무보트(IBS) 체험 등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해병대 정신에 밀리지 않는 국가대표 정신으로 무장해 훈련을 소화했다. 도쿄올림픽 체조 동메달리스트 여서정, 항저우아시안게임 역도 동메달리스트 김수현 등 여자 선수들은 수영장에서 이함, 입수훈련을 자원해 물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들었다. 자발적으로 군가를 연습한 일부 여자 선수들은 ‘팔각모 사나이’를 열창하기도 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0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내년 국가대표 선수는 입촌하기 전 해병대에서 극기 훈련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실행됐. 2020 도쿄올림픽의 부진을 만회하고 재도약하는 계기로 2024 파리올림픽에 나설 국가대표 선수의 정신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구시대적인 발상이라는 지적과 함께 당시 논란이 크게 일었지만 이 회장은 지난 14일 간담회에서 예스러운 방식의 해병대 캠프 프로그램이 아닌 도전과 단결, 성실, 명예정신 교육 및 고취에 초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당장 내년으로 다가온 파리올림픽에 대한 위기감이 컸다. 이 회장은 “현재 흐름이면 파리에서 금메달 5~6개에 머물 수 있다. 펜싱이나 양궁 외엔 장담을 못 한다”면서 “이럴 경우 (종합 순위) 15~20위 사이에 놓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선수단은 해병대와의 합동 구보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해병대가 된 태극전사들은 하루 뒤인 20일 수료식을 끝으로 캠프를 마무리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