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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제12차 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제12차 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은 지난 22일 제326회 임시회를 앞두고 제12차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서울시교육청 정책협의회를 개최,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청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이성배 대표의원을 비롯한 이경숙 수석부대표, 황철규 정무부대표, 송경택 소통협력부대표, 이희원 대외협력부대표, 김규남 기획부대표가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설세훈 부교육감 이하 기획조정실장, 교육정책국장, 교육행정국장, 유보통합추진단, 대외협력담당관, 초등교육과장, 교육재정과장, 교육시설안전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유보통합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서울시교육청 2학기 늘봄학교 추진 현황 ▲학교체육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 ▲인조잔디 조성 및 예산이 논의됐다. 이 대표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원내대표단의 첫 정책협의회를 강조하며 앞으로 교육청이 지역교육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요청했으며, 특히 과밀학급해소 등 지역 의원들의 주요 민원사항 해소에 적극 협조해달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김규남 기획부대표 역시 과밀학급해소가 지역의 주요 민원사항으로 문제해결이 시급하며 법률개정 등 현재 추진 현황에 관해 물었고 교육행정국장은 사안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날 화두로 떠오른 주제는 학교체육시설 외부개방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원내대표단 의원들은 학교가 관리의 어려움을 들어 학교시설 개방에 대해 너무 폐쇄적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경숙 수석부대표는 학교 역시 세금으로 지어진 공공시설이고 학부모 또한 지역주민인데 지역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것은 부당하며 학교의 소극행정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희원 대회협력부대표 역시 학교에서 교장의 권한이 너무 강해 학교시설 개방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또한 인조잔디 조성 등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해 아무리 예산을 확보해줘도 교장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사업을 거절하는 경우도 빈번하다며, 과연 이러한 행정이 학생들을 위한 것인지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더해 송경택 소통협력부대표는 예전에는 학교에서 학생선수가 좋은 성적을 내면 학교에 가점을 주는 등 인센티브가 있었는데, 현재는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메리트가 없음을 지적하며, 학교가 체육활동 활성화를 통해 얻는 인센티브가 있어야 학교체육이 활성화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황철규 정무부대표는 스쿨매니저 제도의 효용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구청이 임명, 관리하는 방식이 아닌 교육청이 직접, 적극적으로 학교시설 개방에 힘써야 함을 강조했으며, 인조잔디의 경우 교육청의 내부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기보다는, 의원들과 논의해 필요한 학교에 인조잔디를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더해 인조잔디 조성예산에 대한 논의도 오갔는데, 원내대표단 의원들은 인조잔디 조성 시 재원의 50%를 외부에서 마련해야 한다는 조건에 대해 크게 반발하며 해당 사안에 대해 대안을 가져올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외에도 이 대표의원이 다문화박물관 등의 프로그램들이 대상 학생들에게 적정한 교육내용인지에 대해 지적하는 등 의원들은 교육청 사업에 대해 다방면으로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끝으로 이 대표의원은 금일 교육청의 보고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교육청이 좀 더 적극적으로 학교에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야 의원들도 원하는 바를 이루고 교장도 결정을 내리기 쉬워질 것”이라며 교육청의 적극행정을 주문했으며, 동시에 “향후 주요 교육현안들에 대해 교육청은 보고를 좀 더 매뉴얼화, 시스템화해 서울시의회가 좀 더 세세하고 꼼꼼하게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라고 말하며 이날 정책협의회를 마쳤다.
  •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역겨워” ‘서울대 n번방’ 공범 징역 5년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역겨워” ‘서울대 n번방’ 공범 징역 5년

    서울대 졸업생들이 동문 여성들의 얼굴을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음란물에 합성해 유포한 이른바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공범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김유랑 부장판사는 28일 성폭력처벌법상 허위영상물편집·반포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모(28)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검찰이 구형한 징역 10년보다는 형량이 낮았다. 재판부는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허위 영상물 내용은 일반인 입장에서 입에 담기 어려운 역겨운 내용”이라며 “학업과 진로, 연애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범행했다고 하지만 영상물의 개수와 피해자와의 관계 등을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인터넷에서 익명성 등을 이용해 왜곡된 성적 욕망을 표출시키고 여성을 성적으로 대상화했다”며 “이는 피해자 인격을 몰살하는 것으로 엄벌이 요구된다”고 질타했다. 박씨는 2020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허위 영상물 400여개를 제작하고 1700여개를 유포한 혐의로 지난 5월 기소됐다. 박씨는 주범인 서울대 졸업생 박모(40)씨와 온라인 메신저로 연락하며 여성 수십명을 대상으로 음란물을 만들어 유포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박씨는 서울대 졸업생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박씨는 최후 진술에서 “고통받은 피해자들에게 사죄드린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재판부에 따르면 박씨는 공소제기 후 피해자 5명과 합의하고 6명에게 형사공탁을 했으나, 아직 인적 사항이 밝혀지지 않은 피해자가 남아있다.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은 서울대 졸업생인 박씨와 강모(31)씨 등이 서울대 동문 여성 수십명의 사진으로 허위 음란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다른 서울대 졸업생 한모씨 등 4명이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최근 텔레그램과 딥페이크 기술에 기반한 ‘딥페이크 성범죄’가 대학가는 물론 중·고등학교까지 확산되자 정부는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이날 긴급 전체회의를 소집하고 텔레그램을 비롯해 페이스북·엑스(X)·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한 영상 삭제 차단 조치와 자율적인 규제를 강력히 요청하기로 했다. 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는 29일 협의회를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 대책 및 피해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 “결혼 앞뒀는데…여친의 ‘男 57명과 성생활 일지’를 발견했습니다”

    “결혼 앞뒀는데…여친의 ‘男 57명과 성생활 일지’를 발견했습니다”

    약혼녀의 과거를 알게 된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결혼식을 준비하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고민남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남과 여자친구는 재테크 스터디에서 만나 2년 연애 끝 결혼을 약속했다. 그런데 결혼식이 100일 남은 시점에서 고민남은 여자친구의 컴퓨터로 청첩장 보낼 명단을 정리하다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여친의 컴퓨터에서 대학시절 폴더 안에 들어있던 일명 ‘슬기로운 성생활 리포트’를 발견한 것이다. 여친은 무려 57명 남자와의 잠자리를 상세하게 기록하고 별점까지 줬다. 여친은 대학시절 연애뿐만 아니라 클럽에서 만난 남자와 원나잇을 하거나 헌팅을 하며 자유분방한 성생활을 했다. 고민남은 “파격적인 성적 취향에 제 기준에서 불건전한 만남까지. 무엇보다 상세하게 기록한 게 너무 충격적이라 정신이 혼미해졌다. 과거의 여자친구는 내가 아는 그녀가 아니었다”고 했다. 고민남은 재테크 스터디에서 처음 만난 여친의 순수하고 얌전한 모습에 반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더 컸다. 사연을 본 주우재는 “내가 아무리 과거를 신경 안 써도 이건 끝”이라며 돌이킬 수 없다고 봤다. 곽정은은 “일종의 상장이나 전리품이 아닐까. 자기 경험을 넘어서고 싶은 것”이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본인이 보면서 만족하는 건데 변태적 성향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서장훈은 “남자 입장에서 제일 다가오는 건 숫자다. 평가고 나발이고. 남자 머리에 들어오는 건 60명”이라고 고민남이 충격 받은 지점을 꼬집었다. 이후 고민남은 여친과 스킨십도 하지 못했다. 이에 고민남은 “너 때문에 혼란스럽다. 저번에 본가 갔을 때 노트북에서 어떤 파일을 봤다”고 실토했다. 여친은 “그때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인생을 즐기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글 쓰는 수업을 들었는데 일상을 정리하거나 기록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해서 일상을 쓰다가 그런 것까지 쓰게 됐다. 난 모든 걸 정리하고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지금은 진짜 안 그런다. 완전히 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친은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지나간 일 때문에 오빠를 놓치고 싶지 않다. 극복하려고 노력해보자. 내가 더 잘할게”라고 말했지만 고민남은 리스트에 대해 잊을 수 없었고 결국 신혼집 가구로 침대를 고르다가 말다툼이 벌어졌다. 고민남은 “저도 제가 이렇게 속 좁은 놈인지 몰랐다. 이런 마음으로 결혼하는 게 맞을까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곽정은은 “문제를 덮고 갈 수 있다면 결혼해도 된다”며 고민남에게 자신의 마음을 잘 돌아볼 것을 조언했다. 주우재, 한혜진, 김숙, 서장훈은 파혼을 권하며 본인의 정신건강을 위한 치료와 상담도 당부했다.
  • “7타 극복? 불가능 아냐” 임성재, 우승 보너스 332억 걸린 투어 챔피언십 출격

    “7타 극복? 불가능 아냐” 임성재, 우승 보너스 332억 걸린 투어 챔피언십 출격

    “7타 차지만 하루하루 집중해서 따라가면 반드시 우승 기회가 올 것입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출전을 앞둔 임성재가 27일 밤 한국 취재진과의 화상 회견에서 “투어 챔피언십은 한 시즌 동안 꾸준한 성적을 내야만 출전할 수 있는 대회다. 1위와의 타 수차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마지막 대회에서 내 능력을 다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은 29일 밤 개막한다. 올해는 총 보너스 1억 달러에 우승 보너스 2500만 달러가 걸렸다. 플레이오프 상금은 정규시즌 상금 순위에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보너스로 분류한다. 6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에 성공한 임성재는 올해는 안병훈과 함께 도전한다.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 따라 타수에 차등을 두고 경기가 치러진다. 세계 1위이자 페덱스컵 포인트 1위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0언더파, 포인트 2위이자 세계 2위인 잰더 쇼플리(미국)는 8언더파로 경기를 시작하는 식이다. 포인트 11위 임성재는 3언더파로 출발한다. 우승을 위해서는 7타 차를 극복해야 한다. 이와 관련 임성재는 “대회 첫날 좋은 스코어를 내야만 남은 라운드에서 추격이 가능하다”면서 “하루하루 타수를 좁혀간다면 누구든지 우승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성재는 6타 차 핸디캡을 안았던 2022년 대회에서 1타 차 공동 2위를 하며 보너스 575만 달러(약 77억원)를 거머쥔 바 있다. 새롭게 개·보수한 대회장 이스트레이크 골프클럽(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대해 임성재는 “이전에 있던 벙커 위치가 바뀌는 등 코스가 바뀌었다”며 “아직 둘러보지 못했는데 연습 라운드를 해보고 전략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투어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마무리하는 임성재는 “올해 출발은 좋았지만 이후 마스터스까지 3개월 정도는 부진을 거듭하며 너무 힘들었다”며 “시즌 도중 스윙과 퍼트에 변화를 주면서 부진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투어 챔피언십까지 오게 돼 자랑스럽다”고 돌아봤다. 그는 디 오픈 공동 7위에 오른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 3개 메이저대회에서 컷 탈락한 것이 아쉽다고 덧붙였다.
  • 단국대학교, 희망 전공 선택 ‘광역모집’으로 601명

    단국대학교, 희망 전공 선택 ‘광역모집’으로 601명

    수시 모집에서 총 3219명(죽전 1648명, 천안 1571명)을 선발한다.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광역 모집단위를 신설했다. 광역 모집단위는 유형I(무전공 광역선발)에서 440명, 유형Ⅱ(계열별 광역선발)에서 601명을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유형Ⅱ만 선발한다. 죽전캠퍼스는 총 328명, 천안캠퍼스는 총 273명이다. 유형Ⅱ는 계열 내 학과 정원의 175% 범위 내에서 희망 순위에 따라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전공 신청 자격은 입학 후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자에 한하며 일부 단과대학 및 모집 단위는 제외될 수 있다. 유형I은 정시에서만 선발할 예정으로 전공 선택 인원 제한이 없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623명을 뽑는다. ▲DKU인재(서류형) 693명 ▲DKU인재(면접형) 191명 ▲SW인재 64명 등이다. DKU인재(면접형)는 평가요소인 진로역량에 대한 반영비율이 서류형보다 높게 반영되므로 진로에 대한 의지와 적극적인 진로탐색활동, 경험이 필요하다. DKU인재(면접형) 의예과의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25명 증원해 총 40명을 선발하는 점도 눈에 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역균형선발(죽전) 256명, 학생부교과우수자(천안) 544명으로 총 80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반영교과 내 학생이수 전 과목의 석차 등급을 반영한다. 성취도 과목(보통교과)은 상위 3과목까지 석차등급으로 환산한 점수를 반영한다. 논술우수자(죽전)는 공학계열광역 108명을 포함해 총 31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교과 20%, 논술성적 80%를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의 등급 간 점수 차가 적어 논술 성적이 합격을 좌우할 전망이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 경희대학교, 전체 모집인원의 10% 무전공으로 뽑아

    경희대학교, 전체 모집인원의 10% 무전공으로 뽑아

    2025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962명, 정시모집으로 2422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1533명, 학생부교과전형에서 634명, 논술우수자전형 477명, 실기우수자전형 318명을 뽑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필수 응시 과목 지정이 폐지됐고,수능 최저학력기준에 탐구영역 2과목을 반영한다. 수시모집에선 학생부교과전형 위주로 자율·자유전공(무전공)을 선발한다. 수시와 정시 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의 약 10%를 무전공으로 뽑을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네오르네상스전형(1055명), 기회균형전형(388명), 고른기회전형(90명)으로 나뉜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서류평가에서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평가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면접평가 30%와 1단계 성적 7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 시간은 10분 내외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다만 기회균형전형과 고른기회전형은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 서류평가 70%, 학생부 교과 성적 30%를 반영해 뽑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종합평가 30%,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및 비교과(출결·봉사) 성적 70%를 합산해 총점순으로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3개 학기 이상 국내 고교 성적 취득 및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지원할 수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자연 및 자율전공학부는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이내, 의·약학계열은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다. 논술고사는 인문, 사회, 자연, 의학 등 계열로 나눠 실시한다. 자연계열 논술은 수학 시험만 응시하면 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대체로 실기·실적 성적과 학생부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학생부에 ‘학교폭력 사실’이 기재된 경우 전형 제외 또는 감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 광운대학교, ‘광운참빛인재’ 면접·서류형 나눠 선발

    광운대학교, ‘광운참빛인재’ 면접·서류형 나눠 선발

    올해 수시모집에서 총 1194명을 선발한다. 지역균형 209명, 논술우수자 198명, 체육특기자(축구·아이스하키) 15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 독자적전형으로 광운참빛인재 면접형 362명, 서류형 179명,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35명을 선발한다. 기회균형특별전형으로는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122명, 농어촌 학생 38명, 특성화 졸업자 25명, 서해5도 출신자 16명을 뽑는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올해는 학생부종합전형의 지원자격을 확대한 게 특징이다. 광운참빛인재 면접형과 소프트웨어우수인재 전형은 2025학년도부터 검정고시와 외국고교 졸업자(국내 고교와 성적 체계 다른 경우 지원 불가)도 지원할 수 있다. 광운참빛인재는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두 전형은 서류종합평가의 평가요소별 반영비율이 다르다. 지역균형 전형의 경우 학교장추천서가 필수다. 학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올해 지역균형, 논술우수자, 체육특기자 전형의 선발 방법은 지난해와 같다. 그러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방법도 달라졌기에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기존엔 계열별로 반영교과가 달랐지만 2025학년부터는 스포츠융합과학과를 제외하고 계열과 상관없이 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진로선택 과목의 성취도별 등급도 C는 기존 3등급에서 4등급으로 바뀐다. 교과성적이 100% 반영되는 지역균형 전형 지원자는 유불리를 따져 보는 게 좋다. 학과 편제 개편이나 신설로 모집단위나 입학정원이 달라진 곳도 주목해야 한다. 2025학년도부터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전공’과 ‘자율전공학부’가 신설됐다. 자율전공학부는 정시(다군)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고려대학교, 100% 논술전형 신설로 지원 기회 확대

    고려대학교, 100% 논술전형 신설로 지원 기회 확대

    2025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268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87명 증가한 수치다. 학생부교과전형 652명, 학생부종합전형 1602명, 논술전형 361명, 실기와 실적 위주 전형 65명을 뽑는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논술전형 신설’이다.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해 100% 논술로 361명을 모집한다. 정환 입학처장은 “본 전형은 학생들에게 지원 기회를 확대하고자 새롭게 도입됐다”면서 “합리적 추론과 논리적 사고방식을 가진 수험생을 선발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비중이 큰 학생부위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눠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 추천)은 학생부(교과) 성적 80%와 서류 20%를 합산하고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업우수전형, 사이버국방전형, 계열적합전형, 고른기회전형, 재직자전형으로 나뉘는데 모두 지원자의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류평가에서는 교과 이수 충실도와 공동체 역량을 평가한다. 학업우수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계열적합전형은 전형 1단계에서 서류 100% 종합평가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7분간의 제시문 기반 면접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성적 50%를 합산해 선발된다. 다만 계열적합전형 의과대학 지원자에게는 상황제시문 기반 인·적성 면접 평가(MMI)가 실시된다. 계열적합전형에는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고른기회전형과 재직자전형도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이 제외된다. 전형 1단계에서는 서류 100% 종합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면접 성적 50%를 합산한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6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수시’로 두드려라

    의대 증원·무전공 확대… ‘수시’로 두드려라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과 ‘무전공선발’(전공 자율 선택제) 모집인원 확대라는 큰 변화가 생긴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학과별 합격선에도 변동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수험생들은 수시모집요강의 전형 요소와 주요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2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2024학년도보다 3362명 감소한 34만 934명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대학들이 자체적으로 모집인원을 감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수시모집 비중이 79.6%(27만 1481명), 정시모집 비중이 20.4%(6만 9453명)로, 수시모집 비율이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다. 대학들은 전반적으로 수시 학생부위주, 정시 수능위주 전형 비중을 높게 유지했다. 수시모집의 86.0%를 학생부위주 전형으로, 정시모집의 91.9%를 수능위주전형으로 선발한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소재 대학 수시모집 학생부위주 전형은 272명 증가했고 정시모집 수능위주 전형은 701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대학은 수시와 정시 모집인원이 전반적으로 줄었다. 사회통합전형은 의무선발에 따라 모집인원이 증가했다. 기회균형선발 모집인원은 전체 3만 7424명으로 전년 대비 총 990명 늘었다. 올해 또 하나의 변화는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른 조치 사항 반영이다. 2026학년도 의무 반영 전부터 적지 않은 대학들이 이 내용을 적용한다. 2025학년도부터 147개교에서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자율 반영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에 112개교, 학생부교과전형에 27개교, 수능위주전형 반영 대학 21개교가 조치 사항을 살펴본다. 입시 전문가들은 수시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현재의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가능한 정시 지원 대학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대학의 입시 전형과 입시 결과를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험생들이 모집요강을 볼 때는 목차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찾으면 된다”며 “희망 대학과 경쟁 대학의 선발인원, 방식, 전형 일정을 비교하면 유리한 대입 전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입 정보는 대입정보포털 홈페이지(www.adiga.kr)에서 얻을 수 있다. 각 시도교육청들도 진학 설명회를 열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유한다.
  • 경기대학교, ‘논술우수자’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신설

    경기대학교, ‘논술우수자’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신설

    경기대가 미래형 융복합 교육에 기반한 학사운영을 통해 진로 및 취업의 메카로 자리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대의 여러 성장동력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학부교육의 혁신’에 있다. 전국 사립대학 최상위권에 이르는 재학생 1만 3900여명, 대학원 2430여명 등 총 1만 6330여명의 정원과 500여명의 전임교원 규모를 토대로 진행되는 활발한 교육 및 연구활동은 대학혁신의 기본을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육과정의 혁신, 경쟁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역량 기반의 교육과정 구성, 수요자 만족도 조사 기반의 대학-전공-교과목 3단계 환류체계, 학사관리 등의 교육시스템과 역량(Competency), 학생(Student), 산업(Industry)에 기반해 대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경기대학교의 KGU-CSI 교육인증제는 대학 혁신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경기대의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9일부터 13일까지다. 수시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68%인 2122명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올해 입시의 가장 큰 변경 사항은 자유전공학부(논술우수자전형)·단과대학통합(교과성적우수자전형) 모집단위가 신설된 점과 계열의 구분이 없는 고교 개정교육과정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기존에 운영하던 언어·사회 논술에 수리논술을 신설했다는 점이다. 내신 성적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논리적 사고력이 높은 학생은 ‘논술우수자전형’에 지원해볼 만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자유전공학부(수원서울)에서만 239명을 선발한다. 교과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이라면 학생부교과 90%와 출결 10%가 반영되는 ‘학생부교과전형’을 노려볼 만하다. 김현준 경기대 입학처장은 “특별한 역량을 지닌 학생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훌륭한 역량을 가진 인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한다”고 말했다.
  • 국립창원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교과성적 100% 반영

    국립창원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교과성적 100% 반영

    국립창원대는 2025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선발 인원 1927명 중 86%인 166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학업성적우수자전형으로 가장 많은 454명을, 글로컬인재전형으로 324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부울경 학교 학생들이 대상인 지역인재전형은 315명, 계열적합인재전형은 156명, 그 외 11개 전형에서 415명을 선발한다. 직장인과 만학도 맞춤형 전형인 평생학습자전형, 만학도전형, 취업자전형과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전형은 일하면서 수능 없이 대학에 진학할 기회다. 이들 전형은 야간·주말 수업으로 운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방법은 교과 성적 100%다. 1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전 과목을, 2~3학년은 국어·수학·영어·사회(인문사회계열) 또는 과학(자연계열) 전 과목을 반영한다. 면접이 있는 계열적합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로 구성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에 바탕을 둬 정성적 종합평가로 한다. 지역인재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평가로만 뽑는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은 정량평가로, 비교과는 정성평가로 하고 50%씩 반영한다. 박정식 국립창원대 입학취업본부장은 “국립창원대는 경남도청 소재지이자 LG전자·두산에너빌리티·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대기업을 포함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있는 창원특례시 내 유일한 국립고등교육기관”이라며 “높은 장학금 혜택과 여러 국책사업 추진으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며 부울경 국립대 중 최상위 취업률을 기록한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사천 우주항공캠퍼스 설립도 추진 중이다. 내년 3월 개교 목표로, 첫해 학부 신입생 15명을 뽑고 추후 600명 규모 특성화 단과대학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한남대학교, 55개 모집 단위 선발… 복수지원 가능

    한남대학교, 55개 모집 단위 선발… 복수지원 가능

    지난 68년간 ‘대전·충청 1등 사립대’의 명성을 지켜 온 한남대(총장 이승철)가 지역대학 혁신의 전국적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방대 위기 속에서 한남대는 스타트업 특성화, 국제화 등 과감한 승부수를 통해 굳건한 자리를 선점하고 있다. 한남대는 502억원이 투입되는 국내 최초 첨단 국가산업단지가 교내에 들어서는 캠퍼스혁신파크 완공을 앞뒀다. 창업중심대학 선정(410억원), 글로컬30 예비대학 선정 등 대형 국책사업도 수주했다. 지방대로는 보기 드물게 최근 3년 평균 신입생 충원율 99.9%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중이다. 한남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55개 모집 단위에 총 2706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한다.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실기 및 실적 위주 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00% 교과 성적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은 서류종합평가로만 선발하는 ‘한남인재Ⅰ’, 서류와 면접평가로 뽑는 ‘한남인재Ⅱ’, ‘창업인재’(서류+면접) 전형이 있다. 서류종합평가는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 영역 등으로 진로역량, 학업역량, 공동체역량을 종합 평가한다. 면접평가는 학생부를 토대로 전공 적합성과 인성을 검증하는 서류 확인 면접 방식이다. 특히 자유전공학부는 전년 대비 대폭 늘려 110명을 선발한다. 입학 후 1년간 문·이과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공 영역에 맞는 트랙제 교과 과정(일반 공학, 화학 및 바이오, IT 관련, 인문사회 경상계열)을 이수한 뒤 2학년 진급 시 간호학과와 사범대 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 단위에서 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미래 진로를 탐색하려는 학생에게 유익하다. 장수익 한남대 입학홍보처장은 많은 학생이 미래 교육의 산실에서 바람직한 진로를 개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조선대학교, 의약학 계열 등 제외 전 단위 수시모집

    조선대학교, 의약학 계열 등 제외 전 단위 수시모집

    1946년 개교한 대한민국 유일 민립대학 조선대는 올해로 78주년을 맞았다. 지역과 함께 교육·산학·경영 혁신을 통해 100년 대학의 기틀을 다지고, 세계로 나가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조선대는 다양하고 폭넓은 인재 양성을 위해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4575명을 선발하며, 학생부교과전형에서 2758명, 학생부종합전형 1415명, 실기·실적전형 402명을 뽑는다. 먼저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건축학과(5년제)를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수시모집 이월 인원 및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건축학과(5년제)에서 모집한다.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됐다. 전형별로 차등 적용되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의예과, 치의예과의 경우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택1), 영어, 탐구(과학 1과목)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 약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택1), 영어, 탐구(과학 1과목)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6등급 이내로 일괄 적용된다. 수학은 의무 반영이다. 학생부성적 반영 방법이 변경됐다. 2024학년도까지 반영됐던 출석이 학생부교과, 실기·실적(실기전형)에서는 미반영되고, 실기·실적(특기자전형)에서는 반영된다. 또한 실기·실적(특기자전형)에서는 학교폭력 조치 사항이 반영된다. 학생부교과(평생학습자전형)의 지원 자격이 변경됐다. 2025학년도에는 ‘우리 대학이 정한 기준에 충족하면서 입학 연도 기준 30세 이상의 평생학습자이거나 특성화고 졸업자 및 산업체 근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로 변경됐다. 학생부종합(면접전형, 창업인재전형)의 면접은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 전남대학교, 교과성적 100% 뽑아… 입시 부담 최소화

    전남대학교, 교과성적 100% 뽑아… 입시 부담 최소화

    전남대는 내년 수시모집으로 3946명(광주캠퍼스 2995명, 여수캠퍼스 951명)을 뽑는다. 올해보다 56명 많다. 의과대학 정원은 125명에서 163명으로 38명 늘렸다. 여수캠퍼스의 공학대학과 수산해양대학은 단과대학 안에서 광역선발하고 광역선발 모집 단위의 입학정원은 각각 214명과 119명이다. 이 중 수시모집에서 공학대학은 전원 선발, 수산해양대학은 107명을 선발한다. 무전공 학과인 자율전공학부(1년)는 입학정원 59명 중 수시모집에서 48명을 선발한다. 창의융합학부는 입학정원 56명을 전원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첨단 학과인 AI융합대학 빅데이터융합학과는 입학정원을 20명 늘려 수시모집에서 4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면접과 실기를 보는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만 선발한다. 수험생의 입시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일반) 전형과 학생부교과(지역인재)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학계열 제외)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별 제출 서류는 지원 자격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집 요강에서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생활우수자Ⅰ(광주캠퍼스 모집 단위, 단계선발, 1단계 서류평가 70%+면접 30%) 전형과 고교생활우수자Ⅱ(여수캠퍼스 모집 단위, 서류평가 100% 일괄선발) 전형으로 선발한다. 지금까지는 서류평가 4개 요소(전공 계열 준비도, 학업수행역량, 학업외 소양, 인성역량), 면접 2개 요소(학업수행역량, 인성역량)로 평가했지만 올해는 3개(진로역량·학업역량·공동체역량), 면접 요소는 2개(진로·학업역량, 공동체역량)로 개편했다.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부 의학계열을 제외하고는 적용하지 않는다.
  • 한성대학교, 서류평가 100%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한성대학교, 서류평가 100% ‘학생부종합전형’ 모집

    한성대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69%인 총 1159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505명, 학생부종합전형 257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하며,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는 교과우수전형(297명 선발)과 수능최저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지역균형전형(208명 선발)으로 나뉜다. 국어·영어·수학은 공통이며 인문·사회과학·패션·뷰티계열의 경우 사회, 공과계열은 과학이 반영된다. 교과우수전형 점수는 과목계열 상위 성적 3개 과목을 포함한 총 12개 과목(진로선택교과 3과목 반영) 점수로 산출하고 지역균형의 경우 석차 등급이 반영된 전체과목 점수로 산출한다. 또 교과우수전형은 수능 2개 영역 등급 합이 주간 모집 단위는 7등급, 야간 모집 단위는 8등급 이내이며 제2외국어·한문영역이 탐구과목으로 대체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전체 영역) 100%로 선발된다. 별도의 면접고사나 수능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이번 모집 단위는 기존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글로벌패션산업학부·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IT공과대학·문학문화콘텐츠학과·AI응용학과 등 7개에서 창의융합대학 내 융합보안학과를 추가해 총 8개 모집 단위로 확대됐다. 한성대 수시모집에서 주목할 점은 2017년부터 도입된 트랙제 학사구조에 따라 동일 학부 내에서 세부 트랙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학사 구조에 따르면 재직자 전형을 제외한 모든 입학생은 2개 이상의 트랙·전공·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해 융합 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또 졸업 전까지 변경도 가능하다. 모든 학부·세부 전공을 대상으로 경계 없이 전공 트랙을 선택하도록 한 건 한성대가 처음이다.수시모집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다.
  •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 추천’ 수능최저기준 적용

    한양대학교, ‘학생부종합 추천’ 수능최저기준 적용

    한양대는 2025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총 1841명을 모집한다. 수시전형별 학생부교과 추천형 333명, 학생부종합 추천형 182명, 학생부종합 서류형 684명, 학생부종합 면접형 29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154명, 논술전형 224명, 실기·실적전형 11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추천형은 지난 2월 졸업자를 포함해 국내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5개 학기 이상 국내 고등학교 성적 취득 및 출신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대상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의 경우 학교생활기록부 단일 요소로만 평가해 왔지만, 올해 수시모집부터 전형 요소를 다각화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학생부종합 추천형, 기존 학생부종합 일반 평가 방식과 같은 학생부종합평가 100%의 학생부종합 서류형,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5배수 선발 뒤 2단계 면접 20%를 반영하는 학생부종합 면접형으로 나누어 학생을 선발한다. 고른기회 전형은 지원 자격을 충족한다면 학과에 상관없이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 ‘무전공 학과’인 한양인터칼리지학부를 신설해 우수 융합인재를 뽑는다. 융합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원하는 전공을 선택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열린 전공제도 기반 학과다. 1학년 때 다양한 전공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하고 2학년부터 주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의예·사범·간호·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다중 전공이 가능하다. 다중 전공을 1개 이상 필수로 이수하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최초 등록자 전원은 2년간 등록금 50% 장학 혜택이 있다. 학년별 수혜 조건 충족자에 한해 학업보조비(200만원)도 지급된다. 수시 원서는 인터넷으로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9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해야 하고, 전형별 일정 및 자료 제출 안내 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 숙명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인재 신설… 수능 최저 없어

    숙명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인재 신설… 수능 최저 없어

    올해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1093명, 정시모집으로 1067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 506명, 학생부교과전형 248명, 논술우수자전형 214명, 실기우수자전형 125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소프트웨어인재전형)이 올해 신설됐다. 자연계 모집단위 중 인공지능공학부,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과 동일한 단계별 전공으로 1단계는 서류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형 전형은 올해부터 서류형 전형과 통합된다. 인문계와 자연계 모집단위(인공지능공학부,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 제외)에서 총 391명을 뽑는다. 1단계는 서류 100%로 모집단위별 3배수를, 2단계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 성적 4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국내 고교에서 5학기 이상 재학하고 5학기 이상 학생부 성적이 기재된 학생이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해당 전형은 교과 성적을 10% 반영한다. 2024학년도부터 폐지된 추천 인원 제한은 올해도 유지된다. 다만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학생부에 기재된 자는 추천이 불가하다. 인문계, 자연계(약학부 제외)에서는 4개 영역 중 2개 영역에서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하며, 탐구 선택 시에는 1과목을 반영한다. 약학부는 4개 영역 중 3개 영역에서 등급 합이 5 이내여야 하며, 탐구 선택 시 1과목을 반영하지만 수학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올해부터는 약학부에서도 논술우수자전형으로 4명을 뽑는다. 약학부의 경우 수능 4개 영역 중 3개 영역에서 등급 합이 4 이내여야 하며, 탐구 선택 시 1과목을 반영하지만 수학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 세종대학교, 자유전공 223명 교과성적만으로 선발

    세종대학교, 자유전공 223명 교과성적만으로 선발

    전체 모집인원의 55.2%인 1617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393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774명,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340명, 실기·실적 전형으로 110명을 뽑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과 논술우수자 전형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신설된 지능정보융합학과,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등 2개 학과를 포함해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AI로봇학과,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과 등 모두 6개 첨단학과에서 374명을 선발한다. 차세대 사물인터넷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지능정보융합학과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으로 21명,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23명 등 모두 77명을 뽑는다.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메타버스, 게임 등 첨단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으로 223명을 선발하는 자유전공학부는 교과성적만을 반영한다.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교과만을 반영하며 공통·일반선택과목 80%, 진로선택과목 20%로 가중치를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육군과의 협약을 통해 설치되는 계약학과 선발 전형인 사이버국방전형도 2025학년도에 신설됐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6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면접 평가, 체력 검정 및 육군본부 주관 전형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군 계약학과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인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공군), 학생부종합전형인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해군)이 있다.
  •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Ⅰ·기회균형Ⅰ은 면접 50% 반영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부Ⅰ·기회균형Ⅰ은 면접 50% 반영

    수시모집을 통해 2025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절반이 넘는 1021명을 뽑는다. 논술전형 74명, 지역균형선발전형 189명,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 380명,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 191명, 기회균형전형Ⅰ 144명, 사회공헌·통합전형 35명, 실기전형 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및 면접평가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평가는 면접위원 2명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약 12분간 서류 기반으로 진행한다. 평가 과정에서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는 모두 드러나지 않게 처리하며 면접을 볼 때 교복 착용도 금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Ⅰ(면접형)과 기회균형전형Ⅰ은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평가와 1단계 성적을 합산한다. 면접의 반영 비율은 지난해 40%에서 50%로 확대됐다. 학생부종합전형Ⅱ(서류형)는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출신 고교장의 추천(10명 이내)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공통 및 일반선택과목 90%와 진로선택과목 10%로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논술 전형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만 선발한다. 논술고사 점수와 학생부교과 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서울시립대는 정부의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발맞춰 2025학년도 입시부터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된 학교폭력 조치사항 여부를 살피고 그 정도에 따라 감점하는 등 불이익을 부여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 등 정량평가 전형에선 입시총점을 기준으로 최대 30점까지 감점하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선 서류 및 면접평가 시 정성평가에 반영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9일 10시부터 9월 12일 18시까지이다. 전형별 평가를 거쳐 최초 합격자는 12월 1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 삼육대학교, ‘논술우수자’ 학생부 30%·논술 70% 합산

    삼육대학교, ‘논술우수자’ 학생부 30%·논술 70% 합산

    수시모집에서 805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세움인재전형 205명, 학교장추천전형 165명, 논술우수자전형 127명 등이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전 학과(약학과·신학과·예체능학과 제외)에서 모집한다. 학생부 30%와 논술고사 70% 성적을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15문항이 출제되는 약술형 논술은 8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인문계열 지원자는 국어 9문항과 수학 6문항을, 자연계열 지원자는 국어 6문항과 수학 9문항을 풀어야 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출제되며 학교 정기고사 서술·논술형 문항 수준의 난이도다. 학교장추천전형(교과)은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지만 고교별 추천 인원의 제한은 없다. 다만 체육학과는 실기 성적 60%, 아트앤디자인학과는 실기 성적 80%를 반영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세움인재전형(종합)이다. 1단계 서류평가 100%로 정원 205명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한다. 서류 평가는 학생부를 바탕으로 학업 역량, 진로 역량, 공동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면접은 제시문 없이 학생부 기반으로 서류 평가 내용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전형이나 학과별로 다르다. 논술우수자는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1개 영역 3등급이다. 학교장추천은 일반학과 기준 국어·영어·수학·탐구(1과목) 중 2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다. 세움인재전형은 약학과가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과탐(1과목) 중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다. 약학과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15명을 선발한다. 세움인재전형(종합) 4명, 학교장추천전형(교과) 3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전형(종합) 3명, 기회균형Ⅱ(정원 외) 3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 외)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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