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장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빈혈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교복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야간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 허위
    2026-01-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8,878
  • 김영록 전남지사, 청와대에 ‘광주·전남 통합’ 특례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 청와대에 ‘광주·전남 통합’ 특례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 청와대를 찾아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특례 반영과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국토교통·농업·자치 발전·기후 에너지 등 각 분야 비서관을 잇달아 만나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과제가 될 통합특별시 재정 확대 특례를 비롯해 통합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진행됐다. 김 지사는 김용범 정책실장과의 면담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토록 과감하고 전폭적인 재정지원과 지역 맞춤형 특례 부여를 요청했다. 특히 통합 특별시의 안정적 재정 기반 확충을 위해 특별시민의 경제활동으로 발생하는 국세의 일부를 별도로 지원하는 통합경제지원금, 통합특별(교육)교부세 지원금 신설 등을 제안했다. 또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인공지능(AI)·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기관·기업 이전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특례 마련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 지역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 지원 의지가 알려지면서 광주‧전남 시도민의 기대와 대통합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하기 위한 중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용범 정책실장은 “행정통합에 대한 광주·전남 시도민의 기대와 도지사의 노력에 깊이 공감한다”며 “관련 특례와 제안사항이 정부 차원에서 충실히 지원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지사는 또 청와대 국토교통·농업·자치발전·기후에너지·중소벤처 등 다양한 분야의 비서관들과도 만나 국립 의대 신설,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무안국제공항 로컬라이저 문제 해결 등 지역 현안의 조속한 추진도 요구했다. 한편 전남도는 오는 19일 공청회를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설 계획이다.
  • 중랑창업지원센터, 2025년 입주기업…‘지적재산권 43건’ 출원 등록

    중랑창업지원센터, 2025년 입주기업…‘지적재산권 43건’ 출원 등록

    서울 중랑구는 지난해 중랑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14개 기업이 총 43건의 지식재산권을 출원·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정부 지원 사업 4건에 선정돼 총 2억 87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고, 각종 공모전과 대회에서 12차례 수상했다. 센터는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맞춤형 교육·컨설팅·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연간 100회 이상 운영하며 기업 성장을 지원했다. 입주 기업 ‘블리쏠’의 친환경 구강용품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공식 물품으로 선정돼 해외 유통 기반을 마련했고, ‘엠디’는 안전용기 특허를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림피드랩’은 국내외 유통망에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씨이엘랩’은 미국 퍼듀대와 공동연구 및 수출을 추진 중이다. 지난 13일에는 ‘2026년 정부 지원사업 맞춤 전략’ 강의로 올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예비·초기 창업자와 관심 있는 주민 대상으로 사업 단계에 맞는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2026년에도 정책 흐름과 창업 환경 변화에 맞춘 실전형 교육과 지원으로 창업가와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버클리 음대 합격” 엄친아의 정석으로 자란 ‘아빠 어디가2’ 배우 아들

    “버클리 음대 합격” 엄친아의 정석으로 자란 ‘아빠 어디가2’ 배우 아들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류진의 첫째 아들 찬형 군이 미국 명문 음대에 진학했다. 지난 12일 류진의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026년 류진 가족 중대발표(대학합격, 실버버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류진은 아내와 두 아들 찬형, 찬호 군과 함께 오붓한 신년 외식 자리를 가졌다. 류진은 들뜬 표정으로 “찬형이가 좋은 소식도 있고 겸사겸사”라며 모임의 특별한 취지를 설명했다. 류진은 대견한 눈빛으로 아들을 바라보며 “사실 오늘 여기까지 와서 이렇게 식사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라고 기쁜 소식에 앞서 들뜬 마음을 내비쳤다. 그는 “결실을 맺은 게 너무 대견하다”며 첫째 찬형 군의 대학 합격 소식을 공식화했다. 앞서 류진의 아내는 개인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찬형 군이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보스턴의 ‘버클리 음악대학교’에 합격했음을 알린 바 있다. 찬형 군은 음악적 재능과 경영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음악산업리더십’ 전공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합격의 주인공인 찬형 군 “앞으로도 우리 가족에게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는 훈훈한 건배사를 건넸다. 한편, 찬형 군은 2014년 ‘아빠! 어디가? 시즌2’ 출연 당시부터 완성형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MBN ‘스파이크 워’에 출연했을 당시 훈훈한 외모에 키 188cm의 압도적인 피지컬로 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 캄볼리브 르노 부회장 “한국은 핵심 허브… ‘필랑트’ 중남미·중동 수출하고 부산서 다양한 모델 생산 확대”

    캄볼리브 르노 부회장 “한국은 핵심 허브… ‘필랑트’ 중남미·중동 수출하고 부산서 다양한 모델 생산 확대”

    “한국은 르노의 5개 글로벌 허브(한국·인도·중남미·튀르키예·모로코) 중 가장 핵심적인 곳입니다. 부산공장은 르노의 다양한 라인업을 기반으로 대부분의 글로벌 시장을 겨냥할 수 있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고 앞으로 다양한 모델 생산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파브리스 캄볼리브(59) 르노그룹 부회장(최고성장책임자(CGO) 겸 브랜드 최고경영자(CEO))은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신차 ‘필랑트’ 출시 행사에서 국내 취재진과 만나 “글로벌 수출에서 관세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폭폭한 라인업을 유연하게 활용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르노그룹에서 부산공장은 아시아와 북미 시장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다. 미국과 캐나다에 수출할 폴스타4가 부산공장에서 생산된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여파로 북미 수출이 주춤한 상황에서 캄볼리브 부회장의 발언은 여러 모델을 생산하는 부산공장을 활용해 전 세계로 수출길을 넓혀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부산공장에서는 폴스타4 이외에도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와 이번에 공개한 신차 필랑트도 생산하고 있다. 그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한국은 프리미엄 세그먼트로 확장이 가능한 시장 여력을 갖췄고, 높은 수준의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 검증하기 적합하다”라며 “관세 측면의 이점을 바탕으로 타 국가 진출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공개한 크로스오버(CUV) 하이브리드차 필랑트에 대해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내수와 수출을 병행할 것”이라며 “그랑 콜레오스 차량의 성공을 통해 전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캄볼리브 부회장은 “필랑트는 중동 모든 국가와 아시아, 지중해 연안 국가들을 핵심 타깃 시장으로 공략할 방침”이라며 “현재 남미 9개국과 중동 7개국 등의 수출 시장을 이미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르노그룹은 필랑트가 그랑 콜레오스 수준의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캄볼리브 부회장은 “그랑 콜레오스가 해당 차급(중형 SUV)에서 15~2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필랑트도 속한 차급(준대형 SUV)에서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과원, 경기북부 우수기업 성장 성과 공유·발전 방향 논의

    경과원, 경기북부 우수기업 성장 성과 공유·발전 방향 논의

    김길아 본부장 “판로 개척·R&D 지원, 북부를 혁신성장 거점으로 만들겠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4일 북부권역센터(포천시)에서 ‘경기북부 우수기업 표창 수여식 및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성장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식품 가공, 섬유·의류, 의료기기,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우리술(가평), ㈜두백(고양), ㈜무궁화(동두천) 등 경기북부 8개 기업과 경과원,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경과원의 사업화 지원과 판로 개척 프로그램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기업별 성장 사례 발표에서는 고양시 소재 ㈜두백(대표 홍성길)이 주목받았다. 치과용 진공펌프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출발한 ㈜두백은 창립 초기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다가 경과원의 뉴욕 시장 개척단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연결됐고, 이를 계기로 미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기준 수출액 250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400% 성장하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교통과 정주 여건의 한계로 전문 인력 수급의 어려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 구조 악화, 경기북부 지역 인프라 부족을 호소했다. 경과원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맞춤형 지원책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김길아 기업성장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 혁신으로 성장을 이어온 기업들의 성과가 놀랍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와 R&D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경기북부를 혁신성장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행정통합으로 국가 핵심축 도약’ 선언

    전남시장군수협의회, ‘행정통합으로 국가 핵심축 도약’ 선언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존 전략이자, 지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필수 과제임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시장·군수들의 협의체인 전남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는 14일 “이번 행정통합이 수도권 집중으로 초래된 국토 불균형을 바로잡을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며 “특히 이재명 정부의 핵심 전략인 ‘5극 3특’ 체제를 완성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청년층 유출, 고령화,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의 위기를 언급한 협의회는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과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 경계의 물리적 통합을 넘어선 혁신적 결합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전남의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광주의 첨단 AI 산업이 하나로 결합할 때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강력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초광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협의회는 또 통합의 주체는 도민임을 명심하고, 도민들 의견이 소외되지 않도록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시·도간 실무 논의에 적극 참여해 현장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합 방안도 제시할 계획이다. 김성 전남시장군수협의회장은 “전남과 광주는 역사와 문화적으로 한 뿌리로 경제와 생활권 또한 분리될 수 없는 운명 공동체다”며 “전남 22개 시장군수 일동은 한마음 한뜻으로 행정통합에 협력해 전남·광주가 4차 산업 대전환 시대에 대한민국의 핵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과도한 통화량이 고환율 주범?… 미국보다 GDP 대비 비율 2배 높아

    과도한 통화량이 고환율 주범?… 미국보다 GDP 대비 비율 2배 높아

    우리나라 명목 국내총생산(GDP) 대비 광의 통화(M2) 비율이 미국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물경제 규모에 비해 시중에 통화량이 많이 풀려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원인으로 통화량을 지목하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14일 한국은행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한국의 GDP 대비 M2 비율은 153.8%로 집계됐다. 상장지수펀드(ETF) 등 수익증권을 제외한 새로운 기준을 적용한 수치다. 종전 기준으로는 167.5%에 달했다. 이 비율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추세적으로 상승해 코로나19 국면에서 150%를 넘어선 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요국과 비교하면 격차는 더욱 뚜렷하다. 미국의 GDP 대비 M2 비율은 지난해 3분기 71.4%로 한국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유로 지역은 108.5%, 영국은 105.8% 수준이었다. 저성장과 초저금리를 장기간 유지해온 일본은 243.3%로 가장 높았지만, 일본을 제외하면 한국의 비율이 주요국 가운데 가장 높은 편이다. 통화량 증가율 역시 지난해 10월 기준 한국이 5.2%로 미국과 유럽보다 높았다. 이 같은 지표를 두고 일각에서는 정부의 소비쿠폰 지급과 한은의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통화량이 과도하게 늘어나 원화 약세와 집값 상승을 부추겼다는 주장도 나온다. 시중에 원화가 넘치면서 화폐 가치가 떨어졌다는 논리다. 최근 통화 및 유동성 지표 기준 변경 역시 이러한 책임론을 의식한 조치라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한은은 통화량만으로 환율 상승을 설명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환율은 내국인의 해외주식 투자 확대 등 수급 요인의 영향이 크고, 장기 추세로 볼 때 통화량이 과도하게 늘었다고 보기도 어렵다는 설명이다. 한은 관계자는 “한국은 은행 중심 금융 구조, 미국은 자본시장 중심 구조라는 차이가 GDP 대비 통화량 격차의 배경”이라며 “기준금리를 급격히 올릴 경우 오히려 성장률 격차가 확대돼 환율이 더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 바이오힐 보, 피부 진단 기반 성수 첫 플래그십 스토어 ‘BIO SKIN SOLUTION LAB’ 오픈

    바이오힐 보, 피부 진단 기반 성수 첫 플래그십 스토어 ‘BIO SKIN SOLUTION LAB’ 오픈

    대표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 보(BIOHEAL BOH)가 서울 성수동에 브랜드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BIO SKIN SOLUTION LAB(바이오 스킨 솔루션 랩)’을 오픈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바이오힐 보가 축적해 온 피부과학 연구 데이터와 기술력을 집약한 공간이다. 바이오힐 보는 피부 표면의 고민을 넘어, 근본적인 노화의 원인을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공하는 안티에이징 전문 브랜드다. 성수 핵심 상권인 ‘올리브영N 성수’에 문을 연 이번 스토어는 이러한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자신의 피부 노화를 명확히 인지하고 최적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간의 핵심은 브랜드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담긴 개인 맞춤형 피부 진단 서비스다. 바이오힐 보만의 피부 진단 서비스 ‘바이오 스킨 스캐닝(Bio Skin Scanning)’은 민감도, 광채, 탄력, 모공, 주름, 색소침착 등 6가지 피부 노화 시그널을 정밀 측정한다. 약 3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바이오힐 보 엑스퍼트’가 1:1로 진행하며, 피부 부위별 탄력 저하와 각도에 따른 노화 지표를 분석해 솔루션을 제안한다. 특히 현재 상태뿐만 아니라 향후 진행 방향을 예측하는 ‘미래 노화 시뮬레이션’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 계획까지 수립할 수 있다. 간편한 진단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AI 기반 ‘셀프 피부 진단 키오스크’도 마련되었으며, 글로벌 고객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한국어·중국어·영어 응대가 가능한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했다. ‘BIO SKIN SOLUTION LAB’은 올리브영N 성수 1층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브랜드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을 비롯한 전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구매 금액에 따라 정품 제품, 파우치, 어메니티 세트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플래그십 단독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플래그십 핵심 서비스인 피부 진단 서비스는 네이버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바이오힐 보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정교한 노화 솔루션을 제공하려는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첫 공간”이라며, “고객들이 자신의 피부 노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화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지속하는 브랜드로서 성장해가겠다”라고 밝혔다.
  • 최민 경기도의원, 스피돔 유휴부지, 규제 넘고 균형인프라로… 김동연 지사 ‘달달버스’서 현장 해법 촉구

    최민 경기도의원, 스피돔 유휴부지, 규제 넘고 균형인프라로… 김동연 지사 ‘달달버스’서 현장 해법 촉구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지역 교통·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 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먼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에서는 시·군 경계 교량의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특조금 지원 방안이 공유됐으며 광명과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후 스피돔 1층 연수원 회의실에서 열린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 방안 간담회’에서는 보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도와 시 관계자, 지역 대표들이 참석해 스피돔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고객편익시설 조성 방향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 의원은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 논의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광명 구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를 해소하는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접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처럼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는 매우 의미가 크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 의원은 “2023년 6월 도정질문을 통해 스피돔 고객편의시설 확충을 경기도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며 “당시 경기도가 국회와 협의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했고 그 결과 오늘날 현실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는 새로운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구도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더 큰 인프라 격차와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라며 “도시가 천지개벽하듯 바뀌는 과정에서 누군가는 성장의 과실을 체감하고 누군가는 소외된다는 인식이 굳어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격차 해소의 책임이 광역정부인 경기도의 몫”이라며 “도 차원의 정책과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간 균형을 맞추는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광명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 블루엘리펀트, 중국인 무비자 입국 이후 중국인 매출 급성장

    블루엘리펀트, 중국인 무비자 입국 이후 중국인 매출 급성장

    K-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는 지난해 9월 29일 중국인 대상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중국인이 구매한 매출이 약 1,500% 급증했다고 밝혔다. 해당 수치는 내부 구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집계됐다. 블루엘리펀트에 따르면 무비자 입국 제도 시행 이후 방한 중국인 관광객의 매장 방문이 빠르게 증가했으며,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 또한 크게 확대됐다. 제도 시행 전과 비교해 중국인 고객의 구매 건수와 객단가가 동시에 늘어나면서 전체 중국인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단일 제품 구매보다 복수 구매 사례가 늘어나며 매출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국인 관광객의 쇼핑 목적 방문이 본격화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소비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블루엘리펀트 관계자는 “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중국인 고객의 방문 빈도와 구매 전환율이 모두 뚜렷하게 상승했다”며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회복을 매장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흐름은 최근 정부가 중국과의 관광·교류 회복을 염두에 두고 규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조와도 맞물린다는 평가다. 전문가들 역시 비자 완화를 시작으로 중국 관련 규제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경우,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유통·패션 등 소비 연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앞으로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 경험 강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충남도, 전담팀 구성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반영”

    충남도, 전담팀 구성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반영”

    특례 반영 TF 가동 “지역 주도 성장”분야별 논리 개발·홍보 등 나서 충남도는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반영 테스크 포스(TF)’를 구성해 가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TF는 대전·충남 통합 지방정부가 지역 주도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 특별법 특례조항에 담긴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꾸렸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기획조정실장과 정책기획관, 통합준비단장, 특례 관련 부서장 및 팀장 등이 단원으로 활동한다. TF는 통합 지방정부 위상에 걸맞고, 특별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8개 분야를 중점 논의하기로 했다. 전형식 단장은 “대전충남특별시가 연방제 국가의 ‘주’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과 기능 확보를 위해서는 파격적 국가 사무·재정 이양이 필요하다”며 “특별법 특례 원안 통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충남 특별법 특례조항은 △양도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지방소비세 등 국세·지방세 추가 확보를 골자로 한 재정 특례 △환경, 중소기업 및 고용·노동 관련 중앙기관 일괄(인력·재정) 이양 등 특별행정기관 이관 및 각종 타당성 조사 면제 △개발 사업 인허 의제 확대 등 경제·산업 발전 추진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지정 △은퇴 농업인 연금제 확대 등 지역 특장을 살린 균형발전 지원 등 257개를 담고 있다. 앞서 김태흠 지사는 지난 5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예방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등 3개 현안을 설명하며, 특별법 특례조항 원안 반영 지원을 요청했다.
  • [서울데이터랩]모베이스 29.8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서울데이터랩]모베이스 29.88% 폭등…실시간 상승률 1위

    14일 오전 9시 15분 모베이스(101330)(101330)가 등락률 +29.88%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모베이스는 개장 직후 5분간 428만 4753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1325원 오른 5760원이다. 한편 모베이스의 PER은 7.40으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ROE는 8.60%로 수익성이 낮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준수한 수준이나 고성장 기업과 비교했을 때는 보통 수준일 수 있다. 이어 상승률 2위 모베이스전자(012860)는 현재가 4370원으로 주가가 29.87% 폭등하고 있다. 상승률 3위 우수AMS(066590)는 현재 3675원으로 29.86% 폭등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인다. 상승률 4위 썸에이지(208640)는 27.34% 폭등하며 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 5위 엔피(291230)는 20.04%의 상승세를 타고 1072원에 거래되고 있다. 6위 뉴로메카(348340)는 현재가 5만 900원으로 17.42% 상승 중이다. 7위 비트플래닛(049470)은 현재가 1073원으로 17.40% 상승 중이다. 8위 삼기(122350)는 현재가 2140원으로 16.75% 상승 중이다. 9위 성호전자(043260)는 현재가 1만 5670원으로 14.71% 상승 중이다. 10위 비트맥스(377030)는 현재가 1939원으로 13.39% 상승 중이다. 이밖에도 에코캡(128540) ▲13.29%, 유투바이오(221800) ▲12.57%, 케이엔알시스템(199430) ▲10.84%, 심플랫폼(444530) ▲10.13%, 이랜텍(054210) ▲10.04%, 크라우드웍스(355390) ▲10.00%, 알파AI(043100) ▲9.82%, 유진로봇(056080) ▲9.30%, 옵트론텍(082210) ▲9.05%, DH오토웨어(025440) ▲8.67% 등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가성비 甲’ 관광지 이 나라 대박…작년 비행기 승객수 8350만명 역대 최다

    ‘가성비 甲’ 관광지 이 나라 대박…작년 비행기 승객수 8350만명 역대 최다

    베트남이 지난해 8350만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냈다. 국제선 이용객이 급증하고 새 항공사가 시장에 진입하면서 올해는 9500만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베트남 항공 산업은 2025년 8350만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국제선이 성장을 이끌었다. 항공사들은 4660만명의 국제선 승객을 수송했다. 전년 대비 12% 늘어난 실적이다. 항공 화물량도 22% 급증해 약 130만톤에 달했다. 이러한 성과는 국제 노선 확대가 뒷받침했다. 베트남 항공사들은 현재 동북아시아,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의 주요 항공 허브를 연결하는 113개 국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당국은 외국 항공 규제 기관과 협정을 강화해 베트남을 오가는 국제선 운항에 더 유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베트남 노선을 확대하는 외국 항공사들도 국제선 여객 증가에 기여했다. 2025년 베트남 국제 방문객 수는 2000만명을 넘어섰다. 베트남 항공 업계는 올해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여객 수는 약 9500만명, 화물량은 160만톤 이상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6%, 9.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은 앞으로 공항 등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항공사들이 비행기를 더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항공기 임대와 구매 방식을 다양화하고, 자체 정비 능력도 키울 방침이다. 베트남은 국제선을 더 늘리기 위해 다른 나라들과 새로운 항공 협정을 맺거나 기존 협정을 개선하는 작업도 이어갈 예정이다.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밀리터리+]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밀리터리+]

    전투기 한 대 가격이 수천억 원을 넘는 시대다. 스텔스 형상과 전자전, 센서 융합, 소프트웨어까지 결합되면서 전투기는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전쟁 인프라로 진화했다. 그러나 모든 나라가 최고가 전투기 경쟁에 뛰어든 것은 아니다. 한국의 차세대 전투기 KF-21은 이 흐름 속에서 다른 선택을 했다. KF-21은 13일, 42개월간 총 1600여 회의 비행시험을 사고 없이 마치면서 체계개발 막바지에 들어섰다는 성과를 공개했다. ‘비싸지 않게, 그러나 오래 쓰는 전투기’라는 선택이 개념을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완성형’ 대신 ‘성장형’을 택한 이유 고가 전투기들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요소는 스텔스 형상, 내부 무장창, 고성능 전자전 장비, 독자적 소프트웨어 체계다. 성능을 극대화하는 대신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뛴다. KF-21은 이 가운데 비용이 폭증하는 구간을 초기 단계에서 의도적으로 뒤로 미뤘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과 디펜스 블로그는 이를 공통적으로 ‘단계적 진화 전략’으로 해석했다. 이들 매체는 내부 무장창과 스텔스 강화는 한 번에 모두 담는 방식이 아니라 블록 업그레이드를 통해 관리 가능한 범위에서 확장하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무장을 기체 내부에 수납하려면 구조 재설계와 중량 배분, 열 관리, 항전·센서 통합까지 전면적인 수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개발 리스크와 단가가 동시에 치솟는 만큼, 내부 무장창은 전투기 개발의 ‘비용 임계점’으로 꼽힌다. ◆ 단계적 업그레이드를 전제로 한 설계 KF-21의 핵심은 업그레이드 여지다. 이 기체는 향후 개량을 전제로 설계됐으며 센서와 전자전 장비, 무장 통합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서 ‘무장 통합’은 단순한 무기 추가가 아니라 내부 무장창 도입과 같은 구조적 확장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 같은 설계 철학은 최근 공개된 시험 성과에서도 확인된다. 장기간에 걸친 반복 비행시험과 고난도 검증을 통해 비행 안정성과 성능을 입증했으며, 개발 일정 역시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졌다. 단계적 진화를 전제로 한 설계가 실제 시험과 일정 관리에서도 효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내부 무장창 도입은 협동 전투 무인기(로열 윙맨) 운용 개념과도 맞물린다. 드론이 대형 벙커버스터를 운반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유인 전투기가 결정적 타격 임무를 맡아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 최고가 전투기와 다른 길 워존은 KF-21EX가 내부 무장창과 센서 융합 등 5세대 전투기의 핵심 요소를 상당 부분 구현하고 있음에도 전체적인 저피탐 설계 수준에서는 F-35와 같은 완전 스텔스 기체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평가했다. 이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전력 역할의 차이라는 분석이다. 고가 전투기들이 전쟁의 최전선을 여는 역할이라면 KF-21은 그 전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확장하는 기반 전력에 가깝다. 비싸야만 강한 것이 아니라 오래 버티고 계속 진화할 수 있는 전력이 강하다는 질문을 던진다. 이날 공개된 비행시험 완료 성과는 KF-21의 선택이 이론이 아닌 현실임을 보여준다. 방위사업청은 올 상반기 중 KF-21 체계개발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양산기를 공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개발 중심 단계에서 전력화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이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점프(JUMP)’ 건립 등 특별교부금 총 55억 5000만원 확보

    윤기섭 서울시의원, ‘점프(JUMP)’ 건립 등 특별교부금 총 55억 5000만원 확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구 제5선거구)은 2025년 12월 24일 자치구 교부된 노원구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 총 55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아동·청소년 이색레포츠 복합 체험시설 ‘점프(JUMP)’ 건립 50억원,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구축 5억 5000만원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점프(JUMP)’는 노원구 하계동 일대에 조성 중인 아동·청소년 대상 실내 복합 레포츠 체험시설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인도어 카트, 서바이벌 체험, 복합 로프코스, 인공암벽 등 모험형·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여가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 해당 시설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증진은 물론, 안전한 여가 공간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및 지역 내 공공 여가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준공 이후에는 지역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원구의 새로운 청소년 여가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윤 의원은 “아동과 청소년이 마음껏 뛰놀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은 단순한 여가시설을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점프(JUMP)’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함께 확보된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구축 예산 5억 5000만원은 노원구 내 주요 교차로에 교통약자 중심의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을 도입하는 데 활용된다.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은 보행자의 이동 속도를 감지하거나 버튼·센서 등을 통해 보행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해 주는 장치로,어르신·장애인·어린이 등 보행 약자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해당 시스템이 구축되면 무리한 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보행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은 단순한 예산 확보를 넘어,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원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전·복지·여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한일, 조세이 탄광 유해 신원 찾는다

    한일, 조세이 탄광 유해 신원 찾는다

    李 “과거사 문제, 의미 있는 진전”대북 정책 긴밀 공조 지속하기로다카이치 “공급망 협력 깊은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제강점기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희생자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DNA 감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정상이 과거사 문제와 관련한 협력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한일 관계의 의미 있는 진전으로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취임 후 세 번째로 만나 회담한 뒤 공동언론발표문을 내고 “그동안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토대 위에서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지속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88분간의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지난해 8월 유해가 발견된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관련 DNA 감정 추진을 위해 당국 간 실무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과거사 문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 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한일·한미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대북 정책에 있어 긴밀한 공조를 이어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양국 간의 긴밀한 연대를 확인했다”고 했다. 두 정상은 인공지능(AI), 지식재산 보호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 성장 등 공통 과제 해결에 성과를 내기로 했다. 또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 관련 공동 대응을 위해 한국 경찰청 주도로 발족한 국제공조 협의체에 일본이 참여하기로 했다. 또 다카이치 총리는 “대통령님과 공급망 협력에 대해 깊은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일본이 주도하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와 이와 연관된 일본산 수산물 수입 문제 등을 논의했지만 공동언론발표문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 10대 천재 농구 소년의 등장? 8경기 만에 ‘대폭발’…감독도 “가르칠 맛 난다” 들썩

    10대 천재 농구 소년의 등장? 8경기 만에 ‘대폭발’…감독도 “가르칠 맛 난다” 들썩

    프로농구에서 10대 선수가 16점을 몰아넣고 팀을 승리로 이끄는 대이변이 발생했다. 3점슛과 자유투 성공률은 무려 100%다. ‘농구 천재’의 등장에 감독도, 팬들도 기대가 크다. 13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서울 SK와 원주 DB의 맞대결에서 SK는 7연승을 달리던 DB를 93-65로 꺾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전희철 SK 감독도 흡족해 할 만큼 모든 면에서 잘 맞아 떨어진 SK가 압도한 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SK는 자밀 워니와 에디 다니엘이 각각 16점, 김낙현과 안영준이 각각 15점, 알빈 톨렌티노가 12점을 넣는 활약을 펼치며 무자비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최근 리그에서 공수 조화가 가장 뛰어났던 DB가 손도 쓰지 못할 정도로 압도적이었다. 워니, 김낙현, 안영준, 톨렌티노는 평소에도 많은 득점을 하고 SK의 승리를 이끄는 주역들이다. 이날 경기에서 쟁쟁한 형들에도 뒤지지 않는 다니엘의 활약이 더 주목받았다. 다니엘은 2007년생으로 이번 시즌에 데뷔한 신인이다. 이날 3점슛 2개를 던져 다 넣었고 자유투 2개도 다 넣었고 2점슛 6개 던져 4개 넣었다. 골 성공률이 무려 75%다. 다니엘은 1쿼터 종료 4분 전 투입돼 순식간에 7점을 몰아넣으며 기선 제압에 앞장섰다. 자신감이 붙은 당찬 신인은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코트를 휘젓고 다녔고 3쿼터 막판에는 연속 5득점을 넣으며 DB의 추격 의지를 꺾어놨다. 데뷔가 한 달도 안 됐고 이날이 8번째 출전 경기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 활약이었다. 영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니엘은 용산고 재학 시절부터 최고 레벨 유망주로 꼽히며 관심을 받은 선수다. 압도적 운동 능력과 다재다능함을 바탕으로 연고지 지명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지난해 8월 연고선수 제도를 통해 신인 드래프트를 거치지 않고 SK에 입단했는데 이는 한국 프로농구 역사상 최초의 사례다. 지난달 20일 서울 삼성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다니엘은 그간 평균 3점 2.3리바운드에 그치며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날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향후 맹활약을 예고했다. 전 감독도 다니엘에 대한 대대적인 칭찬 세례를 했다. 전 감독은 “핸들링이나 가지고 있는 피지컬, 개인 능력이 좋은 선수”라며 “1대1은 프로에 있는 형들하고 붙어도 밀리지 않는다”고 치켜세웠다. 아직 어린 선수라 가르칠 점이 많은데 전 감독은 “흡입력이 굉장히 좋고 가르치는 맛이 난다”고 자랑하며 다니엘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이라고 했다. 다니엘은 프로에 와서 코치진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그는 “프로에 와서 제가 제 몸을 더 잘 사용할 수 있게 많이 알려주신다”며 스스로도 ‘성장캐’임을 밝혔다.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는 기대가 나온다. 형들과 장난치고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10대 소년이지만 농구에 대해서만큼은 진지한 매력이 있다. 다니엘은 전 감독의 칭찬에 대해 “성장할 수 있는 부분은 노력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여기서 안주하고 열심히 안 하면 그저 그런 선수로 끝날 것 같고, 열심히 하고 노력하면 제가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 하위권 반란, 프랑스 최강 꺾었다

    하위권 반란, 프랑스 최강 꺾었다

    상대 유소년팀 출신 이코네 결승골PSG, 16강에도 못 가고 탈락 수모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승격팀 파리FC가 리그 최강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최근 유럽 축구 무대에서는 하위 리그 팀들이 명문 구단을 꺾는 ‘언더독의 반란’이 이어지고 있다. 파리FC는 1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6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32강 원정경기에서 후반 29분 조나탕 이코네가 터트린 결승 골에 힘입어 PSG를 1-0으로 이겼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자 최다 우승팀(16회)인 PSG는 16강에도 오르지 못하고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파리FC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2(2부)에서 2위를 차지해 이번 시즌 1부로 승격했다. 파리FC가 1부 리그에 오른 건 1978~79시즌 이후 47년 만이다. 1969년 창단한 파리FC는 1970년 스타드 생제르맹과 합병해 PSG로 활동했으나, 팀의 정체성을 놓고 내부 분열이 생기면서 1972년 파리FC와 PSG로 분리 독립했다. PSG는 1980년대 리그1을 대표하는 클럽으로 성장했고, 2011년 카타르 자본을 유치하면서 세계적인 빅클럽으로 발돋움했다. 이에 비해 줄곧 리그2에 머물렀던 파리FC는 2024년 프랑스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를 소유한 아르노 가문이 오스트리아 음료 회사 레드불과 함께 팀을 인수하면서 전환기를 맞았다. 앞서 PSG와 파리FC는 1978~79시즌 리그1 무대에서 두 차례 열린 ‘파리 더비’에선 모두 무승부(1-1·2-2)를 기록했다. 47년 만에 성사된 세 번째 더비매치인 지난 5일 리그1 17라운드에선 PSG가 2-1로 이겼다. 파리FC는 전반 40분 교체 투입된 미드필더 이코네가 후반 29분 역습 상황에서 일란 케발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지역 안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PSG 골망을 갈랐다. 이코네는 공교롭게도 PSG의 유소년팀 출신이다. PSG는 이날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곤살루 하무스, 브래들리 바르콜라로 공격진을 꾸려 쉴 새 없이 공격을 퍼부었지만 파리FC의 골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 허벅지 부상에서 회복 중인 이강인은 결장했다. 앞서 지난 10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는 FA컵 64강전에서 사회인 선수들로 구성된 6부리그 팀 매클스필드에게 1-2로 패하며 탈락했다. 크리스털 팰리스는 지난 대회 우승팀이다.
  • 고성 ‘동해 심층수’ 산업 성장 총력전

    강원 고성군이 해양심층수 산업 성장에 온 힘을 쏟고 있다. 고성군은 3월 해양심층수 기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임대형 벤처 공장 건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벤처 공장은 죽왕면 오호리 제1농공단지에 지상 3층 전체 면적 3531㎡ 규모로 내년 상반기 완공된다. 개장 뒤 해양심층수 제품을 연구·개발·생산하는 기업 14곳이 입주한다. 공장 건립에는 국비 78억 원, 도비 19억 원, 군비 3억 원 등 총 10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달 고성군은 죽왕면 인정리에 해양심층수 특화단지인 제2농공단지를 착공했다. 국비 140억 원, 군비 330억 원 등 모두 470억원이 투입되는 제2농공단지는 12만 9578㎡ 규모로 2028년 완공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식음료, 화장품, 바이오, 헬스케어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20~30곳이다. 현재 24곳이 입주 의향서를 제출했고, 입주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3월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에 시제품제작실이 설치돼 벤처 공장, 제2농공단지가 완공되면 해양심층수를 활용한 생산품이 음용수와 김치, 장류에서 기능성 식품,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상품까지 넓혀진다. 국내 해양심층수 산업의 선두 주자인 고성군은 2000년 초반 관련 개발에 뛰어들었고 이후 2010년 제1농공단지, 2021년 고성진흥원을 건립했다. 고성 앞바다 수심 200m 이상에 끌어올리는 해양심층수는 청정성, 저온성, 부영양성, 고미네랄 등 4대 특성을 갖춰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양심층수는 고성의 차별화한 자원”이라며 “이를 통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르노,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한국서 세계 첫 공개

    르노,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한국서 세계 첫 공개

    르노가 13일 준대형 플래그십 하이브리드 신차 ‘필랑트’를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올해 3월에 출시된다. 르노의 글로벌 전략 차량인 필랑트는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특성을 고루 담은 크로스오버(CUV)로 2년 전에 출시한 SUV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내수·수출 경쟁력을 강화할지 주목된다. 르노코리아가 13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공개한 필랑트는 한국과 프랑스 르노 디자인 센터의 협력으로 완성됐다. 길이 4915㎜, 너비 1890㎜, 높이 1635㎜ 차체에 쿠페를 연상시키는 입체형 후면 디자인이 더해졌다. 필랑트에는 앞서 그랑 콜레오스에 적용돼 호평받은 직병렬 듀얼 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향상돼 적용됐다. 시스템 최고 출력은 250마력, 공인 연비는 복합 15.1㎞/ℓ이며,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시속 60~90㎞로 주행 시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회피를 돕는 ‘긴급 조향 보조’(ESA), 시동을 끈 뒤 차내 승객·반려동물을 감지해 경고 방송 등을 하는 ‘후석 승객 알림’,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 등이 탑재됐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4331만 9000원~5218만 9000원 수준이다. 파브리스 캄볼리브 르노그룹 부회장은 “필랑트는 르노그룹의 DNA와 한국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현지 기대에 부응하려는 르노의 접근 방식을 잘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르노그룹이 내년까지 총 8종의 신차를 출시하기로 한 글로벌 허브 5곳 가운데 하나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5만 2271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31.3% 성장을 이뤘지만 주로 그랑 콜레오스(4만 877대) 의존도에 힘입은 것이다. 수출은 전년 대비 46.7% 감소한 3만 5773대에 그쳤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로 단일 모델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고 수출 회복의 동력을 찾겠다는 입장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