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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청소년 예술교육 지원 강화할 터”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청소년 예술교육 지원 강화할 터”

    김정희(더불어민주당·순천3)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이 “청소년 예술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정책을 펴겠다”고 밝혀 학부모와 학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8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 클래식 드림 콘서트’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청소년 예술교육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음악은 마음을 울리고, 세대를 잇고, 꿈을 키우는 힘이 있다”며 “이번 무대가 단순한 발표회가 아닌 전남의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전문 연주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소중한 자리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청소년 여러분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이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값진 자산이 될 것이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뒷받침될 때 학생들이 더욱 자신감을 갖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교육예산 지원과 맞춤형 예술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그는 “오늘의 무대가 학생 여러분의 아름다운 여정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여러분의 자신감을 북돋아주고 앞으로의 길에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응원했다. 이번 ‘클래식 드림 콘서트’는 전남 지역 청소년들이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지역사회와 교육계가 함께 청소년 예술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 황재철 경북도의원, 노후 항만·도로, 사전 재원 확보로 안전 지킨다

    황재철 경북도의원, 노후 항만·도로, 사전 재원 확보로 안전 지킨다

    황재철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영덕)은 경북도 소관 기반시설인 도로와 항만의 노후화에 대비해 ‘성능개선충당금’ 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은 ‘경북도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6일 해당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도로·항만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유지관리를 위해 관리계획의 구성 항목을 구체화하고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성능개선에 필요한 재원을 사전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성능개선충당금 적립 근거를 새롭게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폭풍과 침수 위험이 빈번해지고, 이로 인해 기존 항만 시설의 마모와 손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지관리 비용과 안전 확보를 위한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례안은 항만 시설의 장기적 안전성과 기능을 확보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황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성장기에 건설된 주요 기반시설이 빠르게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경북 소관 항만 17개 중 94%가 20년 이상 된 시설로, 조속한 성능개선 재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의원은 “성능개선충당금은 노후 기반시설의 보수·보강 및 성능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는 제도로, 향후 늘어날 유지관리 비용에 대응하는 중요한 재정 장치가 될 것”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기반시설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9월 4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롯데, 글로벌 산업 전시·포럼 잇단 참가… ‘원롯데’ 시너지 강화

    롯데, 글로벌 산업 전시·포럼 잇단 참가… ‘원롯데’ 시너지 강화

    롯데가 글로벌 산업 전시·포럼 무대에 잇따라 참가하며 신성장동력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롯데는 지난 6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25 소비재 포럼(CGF) 글로벌 서밋’에 참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재 포럼은 1953년 설립된 글로벌 협의체로 전 세계 70여개국 400여개 소비재 제조·유통사가 회원사로 등록돼 있다. 롯데는 2012년부터 회원사로 활동 중이다. 이번 서밋에는 한국과 일본 롯데 주요 그룹사 CEO들이 참석해 ‘원롯데’ 시너지 성과를 공유했다. 양국 롯데는 지난해 8월 신동빈 롯데 회장 주재로 열린 ‘원롯데 식품사 전략회의’를 계기로 원료 조달, 수출, 마케팅 등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육성 1호 제품인 ‘빼빼로’는 올 상반기 수출액이 400억원을 넘어서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일 롯데는 2035년까지 빼빼로를 ‘글로벌 톱10·아시아 넘버원’ 브랜드로 키운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바이오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같은 달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에 참가했다. 바이오 USA에서 영국 바이오 기업 오티모 파마와 항체의약품 위탁생산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뉴욕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오티모 파마의 항체신약 잔키스토믹(Jankistomig)의 원료의약품(DS)을 생산할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에서 의약품 세포주 개발부터 대규모 위탁생산까지 가능한CDMO(위탁개발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지난 4월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롯데 화학군(롯데케미칼·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롯데인프라셀),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이 공동 참가했다. 롯데는 ▲배터리 핵심 소재 및 모빌리티 내외장재 실물과 이브이시스(EVSIS) 전기차 충전기를 전시한 ‘모빌리티 기술존’ ▲배송로봇과 미래 자율주행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존’ ▲수소 생산부터 충전·활용까지 전 과정을 소개하는 ‘수소 밸류체인존’으로 전시관을 꾸몄다. 특히 수소 밸류체인존에서는 그래픽·모형·영상을 활용해 수소 비즈니스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줬다.
  • 김창혁 경북도의원,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위해 ‘대중교통 타는 날’ 제정 근거 마련

    김창혁 경북도의원,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위해 ‘대중교통 타는 날’ 제정 근거 마련

    경북도의회 김창혁 의원(구미, 국민의힘)이 ‘경북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지난 26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경북 도내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대중교통 타는 날’을 제정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개정조례안을 제안했다. 조례안은 경북도지사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중교통 타는 날’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예산의 범위에서 홍보, 행사 등에 관한 사항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대중교통 이용의 효과는 온실가스 배출 감소, 저탄소 녹색성장 기여, 교통체증 해소, 경제적 이점 등 다양한 효과가 있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는 정책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사회통합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창혁 의원은 “대중교통은 평균적으로 승용차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7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친환경적이며, 교통 혼잡 해소, 경제적 이점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조례안은 9월 4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남형 공공배달앱 운영사 ‘땡겨요·먹깨비’ 선정…9월 정식 서비스

    경남형 공공배달앱 운영사 ‘땡겨요·먹깨비’ 선정…9월 정식 서비스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덜고 도민 편의를 높이고자 추진 중인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땡겨요와 먹깨비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지난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운영사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며 “제안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해당 2개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땡겨요’와 ‘먹깨비’ 배달앱은 전국 다수 광역지자체에서 도입·운영 중이다. 경남만 보더라도 통영(땡겨요), 김해(먹깨비), 밀양(땡겨요)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 운영사는 자체 플랫폼 운영 능력과 결제 시스템 안정성, 가맹점·소비자 관리 역량과 지역 상생 의지를 두루 인정받았다. 앞으로 두 운영사는 자체 배달앱 플랫폼 운영,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기능 탑재, 소비자·가맹점 관리 등 경남형 공공배달앱 전반을 운영하게 된다. 경남 광역형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 대비 중개수수료가 2% 이하로 낮다. 소비자 대상 할인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혜택 확대도 기대된다. 경남도는 세부 협약 조율과 시스템 점검 등을 거쳐 9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황영아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도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착한 배달앱’을 자처하며 우후죽순 생겨났다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이용자 감소 등에 침체했던 지자체 공공배달앱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일부 공공배달앱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전국 100여개 지자체에서 서비스하는 ‘먹깨비’의 올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377% 늘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공동운영하는 ‘배달특급’ 역시 상반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했고, 서울시에서 운영되는 ‘서울배달+땡겨요’도 올 1~5월 누적 거래액이 전년 대비 69% 늘었다. 정부의 소비쿠폰 등 정책 지원과 자치단체의 공격적인 마케팅, 수수료 상한제 도입 기대 등이 반영된 결과다. 업계에서는 공공배달앱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장기적인 정책 개발·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한다. 전국 공통 공공배달앱 개발 또는 국민 생활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안, 공공배달앱 내 지역화폐 사용처 확대, 카드수수료·배달비·홍보 광고비 등을 아우르는 지원책 등이다.
  • ‘부산을 글로벌해양수도로’... 추진위 결성, 연내 대정부 건의

    ‘부산을 글로벌해양수도로’... 추진위 결성, 연내 대정부 건의

    부산시가 동북아 해양수도 비전 선포 25년 만에 글로벌 해양수도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로 추진위를 결성하는 등 총력전에 돌입한다. 새 정부 출범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명실상부한 해양강국 중심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에서다. 부산시는 28일 오후 부산상공회의소에서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등 공동 의장단을 포함해 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소, 민간 단체, 관공서 등 분야별 90여 기관과 단체가 대거 참석했다. 박 시장이 직접 나서 ‘글로벌해양 허브 도시 부산’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세계 5위 안에 드는 해양도시로의 도약이 목표다. 부산의 5대 항만을 중심으로 해양 금융·신산업, 해양 헤드쿼터 지구 육성, 해양 과학기술 등 4개의 해양수도 신 전략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 전략거점을 중심으로 공간혁신, 산업혁신, 인재혁신 등 3대 전략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북항, 신항, 감천·다대포항, 영도·남항, 우암·감만·용호부두 등 5대 항만을 포함한 해안선을 따라 해양 혁신 성장거점을 만들고 내륙과 연결해 도시 발전의 파급효과를 높이겠다는 공간혁신 전략이다. 산업혁신 전략은 해양에 특화된 전력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 등 지속 가능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HMM 등 해운기업 본사 이전 지원과 북극항로 개척 등 국정과제를 내재화하는 것이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와 해양수산 분야 디지털 혁신 등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국립 거점대학을 중심으로 해양수산에 특화된 지산학 생태계를 조성하는 인재 혁신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런 전략과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는 해양 신산업을 선도할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 추진 동력 확보 활동을 벌이게 된다. 부산시는 추진위를 통해 연내에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실행 계획을 확정해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부산의 바다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이 부산, 울산, 경남 성장을 견인하고 국가균형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오늘 출범식은 그동안 ‘해양수도 부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지역의 역량을 한데 모아 부산이 글로벌 해양강국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산학연민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부산의 바다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이 부울경 성장을 견인하고 국가균형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데이터랩]동일스틸럭스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서울데이터랩]동일스틸럭스 30.00% 상한가 금일 증시 상승률 1위로 마감

    28일 오후 15시 40분 동일스틸럭스(023790)가 등락률 +30.00%로 상승률 1위로 마감했다. 동일스틸럭스는 장 중 8,283,954주가 거래되었으며 주가는 공모가 대비 276원 오른 1,196원에 마감했다. 한편 동일스틸럭스의 PER은 -3.76으로, 이는 해당 기업이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ROE는 -28.53%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나타낸다. 이어 상승률 2위 엠에스씨(009780)는 주가가 29.92% 폭등하며 종가 10,770원에 상승 마감했다. 상승률 3위 현대ADM(187660)의 주가는 3,000원으로 29.87% 폭등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상승률 4위 현대바이오(048410)는 25.19% 상승하며 6,660원에 마감했다. 상승률 5위 유니테크노(241690)는 19.63%의 급등세를 보이며 종가 3,565원에 마감했다. 6위 현대힘스(460930)는 종가 27,300원으로 17.67% 급등 마감했다. 7위 네오이뮨텍(950220)은 종가 1,096원으로 17.22% 급등 마감했다. 8위 코스텍시스(355150)는 종가 11,720원으로 16.85% 급등 마감했다. 9위 피델릭스(032580)는 종가 1,271원으로 15.55% 급등 마감했다. 10위 러셀(217500)은 종가 2,055원으로 15.38% 급등 마감했다. 이밖에도 큐리언트(115180) ▲14.79%, 프로티아(303360) ▲14.07%, 퀀타매트릭스(317690) ▲14.01%, 비나텍(126340) ▲13.97%, 원익홀딩스(030530) ▲11.63%, 원익(032940) ▲11.15%, 케이씨티(089150) ▲10.99%, 케이프(064820) ▲10.83%, 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 ▲9.05%, 나우로보틱스(459510) ▲8.71% 등을 기록하며 금일 증시를 상승으로 마감했다. 전문가는 동일스틸럭스의 급등에 대해 “동일스틸럭스는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주가 상승은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수익성 개선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순천향대, 충남신보와 지역경제·청년 지원 강화

    순천향대, 충남신보와 지역경제·청년 지원 강화

    소상공인 신용·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8일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과 상호 발전을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성장을 돕고, 재학생과 졸업생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 내 입주기업 대상 신용보증 우대 지원 △재단 채용과 기업설명회를 통한 학생 취업 정보 제공 △재단 임직원 대상 재교육형 계약학과 진학 시 등록금 감면 혜택 지원 등이다. 송병국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충남신보가 지역경제와 청년 고용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에게는 더 많은 도전 기회를,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성장 기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은 “청년들에게는 취업과 창업의 길을 열고,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보증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BNK경남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서 6년 연속 ‘최우수’

    BNK경남은행, 지역재투자 평가서 6년 연속 ‘최우수’

    BNK경남은행이 경남·울산 대표 금융기관 위상을 굳건히 지켰다. BNK경남은행은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경남·울산지역에서 유일하게 6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울산지역 15개 국내은행 중에서는 BNK경남은행만 이번에 최우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7일 지역재투자 평가위원회를 열고 15개 국내은행과 12개 상호저축은행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자금 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인프라 투자, 지역금융 지원전략 등 5개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금융당국은 2018년 10월 지역에서 예금·적금 등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 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고자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를 도입했고 2020년부터 평가를 시행해 왔다. 지역재투자 평가결과는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와 지자체·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은 경남과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재투자 평가 도입 취지에 맞게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의 든든한 파트너인 BNK경남은행이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 8억9000만원 후원

    골프존문화재단, 이웃사랑 행복나눔 8억9000만원 후원

    골프존문화재단은 28일 2021년부터 올해까지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으로 모두 1만9000여 세대에 약 8억9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각 지역 시·군청 등이 공동 주관하며 골프존그룹의 후원으로 지역 사회 취약 계층에게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골프존문화재단은 지난 7월까지 2950세대에 약 1억3000만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으며 29일 충남 천안에서 후원 행사를 열 계획이다. 김영찬 골프존문화재단 이사장은 “기업의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사회와 함께 나아가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웃과 희망을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 CJ, K푸드·물류·뷰티 앞세워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

    CJ, K푸드·물류·뷰티 앞세워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도약

    CJ그룹이 K푸드, K팝 등 K컬처를 앞세운 글로벌 전략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식품·물류·콘텐츠·바이오 등 4대 핵심 사업군을 기반으로 한 현지화 전략과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글로벌 리딩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K푸드로 세계 입맛 사로잡은 CJ제일제당28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파리올림픽 기간 대한체육회가 운영한 ‘코리아하우스’ 내 ‘비비고’ 부스에는 연일 외국인 방문객이 몰렸다. 비비고 떡볶이, 만두, 주먹밥, 김치 등으로 구성된 메뉴는 매일 준비된 500인분이 4시간 만에 매진되며 ‘K푸드 열풍’을 실감케 했다. CJ제일제당은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만두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고, 단일 품목으로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K만두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를 토대로 유럽, 오세아니아, 동남아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김, 치킨 등 전략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는 독일 아마존에 ‘비비고 스토어’를 개설하고, 현지 대형 유통망 에데카·레베 등 주요 마트에 입점했다. 네덜란드 알버트하인·윰보, 벨기에 델하이즈·까르푸 등에서도 K푸드 판매를 본격화하며 유럽 시장 전반으로 영토를 넓혀가고 있다. CJ대한통운, 글로벌 물류 영토 확장CJ대한통운은 미국·인도·중동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공급망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미국 조지아주 게인스빌에 2만 5000㎡ 규모 물류센터를 구축해 콜드체인 물류를 본격화했으며, 사우디 리야드에 중동 물류 허브인 ‘GDC’를 구축해 이커머스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 틱톡, 일본 라쿠텐 등 글로벌 플랫폼과 협력해 역직구 물류를 강화하고, 동남아·일본 등 현지 풀필먼트센터와 자체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배송일을 단축해 한국 셀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올리브영, K뷰티 글로벌 전진기지 구축K뷰티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는 CJ올리브영도 글로벌 무대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을 거점으로 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리브영 글로벌몰 매출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영국(300%↑), 일본(180%↑), 동남아 각국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현재 미국 내 오프라인 1호점 개설도 검토 중이다. 국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의 K뷰티 소비가 활발하다. 올해 1~5월 방한 외국인 720만명 중 약 596만건의 구매가 올리브영 매장에서 발생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8명이 한국 화장품을 구입한 셈이다.
  •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종배)는 지난 27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 시민건강국·자치경찰위원회·평생교육국·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과 대응 정책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의결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교육 관련 업무보고 청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업무보고에서는 ▲서울시의 마약관리센터 개소와 치료·재활 지원 확대 ▲청소년 맞춤형 예방 교육과 사후관리 강화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교육 및 홍보 캠페인 ▲학교–가정–지역사회 연계 예방체계 강화 등이 보고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마약 문제가 청소년뿐 아니라 전 연령층으로 확산되는 현실을 지적하며 종합 대책을 주문했다. 정 위원은 과거에 비해 마약이 성행한 원인에 대한 분석 자료가 미비함을 지적하며, 마약 확산에 대한 단순 대응이 아니라 행정·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황유정 위원은 전문 강사 부족 문제와 교육 콘텐츠 한계를 지적하며, 젤리·사탕 등 다양한 형태로 유통되는 마약의 현실을 학생들에게 직접 알려야 한다고 요청했다. 김경훈 위원은 교원·학생 건강검진에 마약 간이검사를 도입해 사전 차단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종길 위원은 60대 이상 노년층 마약사범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청소년뿐 아니라 노년층까지 아우르는 예방·재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미경 위원은 교육자료에서 마약을 흡연·음주와 동일선상에 두면 경각심이 낮아질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실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마약의 심각성을 전달하도록 요청했다. 이날 이종배 위원장은 “마약 문제는 더 이상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니라 전 사회적인 위협으로, 특히 청소년까지 확산되는 현실이 충격적”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사각지대, 전문강사 부족 등 보완 과제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마약 예방교육이 단순한 관심·흥미 유도에 그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예방교육은 학생과 청소년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마약에 절대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서울,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서울을 만드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위해 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기업성장 지원프로그램 본격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기업성장 지원프로그램 본격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28일 ‘스포츠코리아랩(SKL)’을 중심으로 국내 스포츠 기업의 역량 및 제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스포츠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올림픽공원 내에 ‘스포츠코리아랩(SKL)’을 운영하며 사무·네트워크 공간 및 테스트 베드 제공을 통해 스포츠 분야 초기 기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SKL에 입주한 기업과 스포츠산업 유망 기업은 12월까지 ‘투자유치 역량 강화’,‘시장성 검증 컨설팅’,‘전문가 코칭’, ‘네트워킹 기회’ 등 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초기 스포츠 기업에 투자유치, 시장 개척 및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SKL은 스포츠 기업의 성장을 돕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Goldman Sachs 미국 테크 펀드’ 단독 판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 Goldman Sachs 미국 테크 펀드’ 단독 판매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 Goldman Sachs 미국 테크 펀드’를 단독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리딩 투자운용사인 골드만삭스 자산운용과 공동 출시한 공모펀드다. 이 펀드는 엄선된 미국 기술주에 자산의 60% 이상을 배분하는 해외주식형 펀드다. 약 1000억달러(약 140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펀더멘털 주식팀이 하위 운용을 맡는다. 포트폴리오는 ▲반도체 및 하드웨어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핀테크 ▲온라인 소비 등 6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30~40개 기술주로 압축 구성된다. 기술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성숙 기업과 고성장 혁신 기업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배분을 추구한다. 기술주 투자 환경은 향후 글로벌 금리가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경우 한층 우호적으로 전환될 수 있다. 박재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글로벌 테크 기업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수의 금융사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국내 투자자들에게 차별화된 글로벌 금융상품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오는 28일 설정 예정이다. 원화와 외화(USD) 가입 모두 가능하며, 원화 투자 시 환헤지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상품 관련 세부 사항은 전국 한국투자증권 영업점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송기신 백석대 총장·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 취임

    송기신 백석대 총장·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 취임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28일 송기신 백석대 총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이 각각 취임했다고 밝혔다. 송 총장은 “백석대는 지금까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앞으로 창의 융합 인재 양성과 글로벌 캠퍼스 실현을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룰 것”이라며 “학생, 교직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 익산 출신인 송 총장은 서강대에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백석문화대 총장을 역임했다. 이 총장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학생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독일 콘스탄츠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서울대 철학과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은 이 총장은 대학에서 기획부총장과 신학대 조직신학 교수 등을 역임했다.
  • ‘청소년 꿈 빛나는 금천’…금천미래장학생 100명 모집

    ‘청소년 꿈 빛나는 금천’…금천미래장학생 100명 모집

    서울 금천구가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장학회)가 올해 장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8일 밝혔다. 선발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초·중·고교 재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올해는 제19기 정기 장학생 80명과 제8기 ‘도전! 글로벌 탐험대’ 2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한다. 정기 장학생은 성적우수·성적향상·특기자(개인, 단체)·선행·다문화·자기주도 꿈이룸·도전! 꿈나래(공모형)·사회공헌 프로젝트(공모형) 등 8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장학금은 1인당 100만원에서 최대 240만원이다. 사회공헌 프로젝트 분야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의 아이디어와 실천력을 평가하기 위해 신설됐다. ‘도전! 글로벌탐험대’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해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돕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뉴욕 유엔국제학교 회의와 싱가포르 국제도시 진로문화역사 탐방 두분야에서 총 20명을 선발한다. 1인당 최대 450만원까지 참가 비용을 지원하며, 저소득 청소년은 전액 지원한다. 일부 분야는 자격 요건이나 선발 절차도 달라진다. 특기자 분야는 신청 자격이 완화돼 학생이 금천구에 있는 학교에 다니지 않더라도 부모 중 한명이 금천구에 살면 신청 가능하다. 도전! 꿈나래, 사회공헌 프로젝트, 글로벌탐험대 등은 서류 심사 외에 별도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접수는 다음달 5일까지 신청서와 서류를 장학회로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10월 1일 발표하고 오는 11월 중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재능과 가능성을 지닌 금천구 청소년이 학업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청소년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미래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 양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제구 난조 극복’ 문동주, 감격의 첫 시즌 10승…신인왕 전세 역전, 김택연은 2년 차 성장통

    ‘제구 난조 극복’ 문동주, 감격의 첫 시즌 10승…신인왕 전세 역전, 김택연은 2년 차 성장통

    프로야구 신인왕 출신 우완 투수들의 성적이 1년 만에 전세 역전됐다. 한화 이글스의 희망 문동주는 제구 난조에 대한 아쉬움을 털고 데뷔 후 처음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화려하게 프로 데뷔한 김택연(두산 베어스)은 2년 차 징크스를 피하지 못하고 성장통을 겪는 중이다. 문동주는 28일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국내 투수 다승 공동 3위(10승)다. 그보다 많은 승리를 따낸 토종 선수는 임찬규(LG 트윈스),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이상 11승)뿐이다. 2023시즌 신인상을 받았던 문동주는 지난 시즌 제구가 흔들리면서 평균자책점 5.17(21경기 7승7패)로 부진했다. 그런데 올해는 4년 차 시즌을 맞아 20경기 10승3패 자책점 3.18로 개인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지난 16일 NC다이노스전에서 타구에 오른팔을 맞은 문동주는 전날 키움 히어로즈 원정에서 11일 만에 마운드에 올라 6이닝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상대 타선 압도했다. 1회 유격수 심우준의 실책으로 선제 실점했지만 문동주가 최고 시속 159㎞의 직구 등을 활용해 팀을 3-1 승리로 이끌었다. 이로써 문동주는 코디 폰세(15승무패), 라이언 와이스(14승3패)에 이어 팀 10승 투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가 한 시즌에 10승 투수를 3명 배출한 건 2007년(류현진 17승, 정민철 12승, 세드릭 바워스 11승) 이후 18년 만이다. 문동주 “모든 선발 투수의 1차 목표는 두 자릿수 승수다. 그래서 스스로 ‘잘했구나’라고 느낀다”며 “안타를 많이 맞으면서 자신감이 떨어졌고 제구까지 흔들렸다. 이젠 맞아도 된다고 생각을 바꿨다. 그랬더니 반등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말부터 던진 포크볼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팀을 위해 에너지를 더 많이 발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2024 신인왕 김택연은 이날까지 57경기 2승4패 23세이브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했다. 고졸 신인 한 시즌 최다 세이브(19개)를 기록했던 지난 시즌(60경기 3승2패 4홀드 평균자책점 2.08)보다 많은 세이브를 따냈으나 평균자책점이 올랐다. 특히 지난달부터 22경기 1승2패 10세이브 자책점 5.21로 체력에 부치는 모습이다. 두산이 지난해 4위(74승2무68패)에서 올해 9위(52승5무64패)로 떨어지면서 김택연의 심리적, 체력적 부담도 가중된 것으로 보인다. 조성환 두산 감독대행은 “김택연이 일종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데 더 단단해지는 과정이다. 이닝 대비 투구 수가 많아서 강제로라도 쉬게 해 줄 방안을 고민 중이다. 올해 경험이 앞으로의 야구 인생에 분명 도움이 될 것”이라고 독려했다.
  • 노원구 청소년 정책, 전국 우수사례로 수상

    노원구 청소년 정책, 전국 우수사례로 수상

    서울 노원구가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 사업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주관으로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공유한다. 노원구에서는 공릉청소년문화의집과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 장관상의 공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 ‘그린나래’는 청소년 스스로가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제안하며, 기획·운영·소통의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실현하는 위원회로 평가받았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인 우수상은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M.D’가 수상했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지역 행사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청소년 축제와 정책 제안을 통해 실제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한편 구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아지트 8개소와 공릉청소년문화의집, 상계청소년문화의집,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시립노원청소년센터 내 청소년 전용 공간까지 총 1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소년이 지역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도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 새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50명 선착순 모집”

    영등포구, 새달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50명 선착순 모집”

    서울 영등포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창업 아카데미’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5일부터 2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다. 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창업 자금과 보증제도, 사업계획서 이론 및 작성 실습, 온라인 마케팅, 상권 입지 분석, 노무와 세무 기초 등 창업자가 알아야 할 핵심 과정 등이다. 교육은 서울 신용보증재단이 주관한다. 장소는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다. 모집 정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신청은 ‘소상공인 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전액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또는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아카데미 수료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창업 자금 신청 자격을 받는다. 업체당 최대 5000만원 이내로 보증받을 수 있다. 시 창업기업자금을 이용할 경우 은행 금리에서 1.8% 감면된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창업 상담과 컨설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밖에 구는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온라인 판로 개척을 돕는 디지털 전환 교육 ▲국내외 박람회 참가기업 지원 ▲도시제조업 작업환경 개선 사업 등을 병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창업 아카데미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영등포 소상공인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최민 경기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경기도형 이민사회 정책 전략’ 마련

    최민 경기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경기도형 이민사회 정책 전략’ 마련

    - 경기도 이민사회국 매뉴얼 만들 것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27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민사회 대응 정책발굴 연구’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의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자산 구축 연구회(회장: 최민 의원)’가 주최했으며 라휘문 책임연구원(한국정책학회) 및 김원규 경기도 이민사회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이민사회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경기도의 현실을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민사회 대응 정책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라휘문 책임연구원은 “2025년 4월 기준 전국 체류 외국인은 약 271만 명이며, 이 중 72만 명(34.4%)이 경기도에 거주해 국내 최다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며,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산업 인력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주민은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공동체 다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책 관점 전환 ▲산업·경제 연계 ▲광역형 정책체계 및 비자 도입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연계 방안 ▲ 사회통합·인권보호 강화 등이다. 최민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전국에서 가장 큰 이민사회로 자리 잡아 외국인을 단순한 노동인력이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이자 함께 성장할 동반자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절실하다”며 “연구보고회 결과가 외국인을 함께 살아가는 지역의 동반자로 바라보고, 장기 정주 정책과 산업·사회 맞춤 전략, 광역 거버넌스를 통해 경기도형 지속 가능한 이민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김원규 이민사회국장은 “제시되는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외국인 주민을 단순한 체류자가 아닌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맞춤형 지원·사회통합 프로그램·산업 연계 전략을 실행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이민정책을 제대로 실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이민사회로서 외국인을 지역의 동반자로 받아들이고, 맞춤형 정책과 제도적 기반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민사회 대응 정책을 동시에 이끌어가야 한다”며 “이민사회 정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 예산 지원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4년 7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하고, 노동권익 보호·사회통합·인권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용역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도 차원의 종합적 이민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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