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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결산심의 돌입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경기도교육청 결산심의 돌입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는 11일 2020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을 위한 심의에 들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이 제출한 2020회계연도 결산액은 18조 3797억원으로 교육기획위원회 위원들은 경기도교육청의 세입과 세출, 채권 및 채무, 공유재산, 물품, 세입세출외 현금, 기금운용 등에 대한 결산심의를 진행했다. 오전 경기도 기획조정실, 대변인, 안산교육회복지원단, 교육기록정보원 결산심의과정에서는 적극적 지방교육채상환 노력을 통한 재정절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실적 제고를 위한 노력, 스마트기기 보급확대 요청, 시설관리센터의 효율적 운영방법, 미수납금에 대한 관리방법 개선, 성인지예산의 실효성 확보, 성과지표관리의 형식적 운영 지양 등에 대한 교육기획위원들의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황진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폐교에 대한 관리에 있어 수목 등 뛰어난 가치를 가지고 있는 재산에 대한 적극적 관리를 당부했다. 임채철 부위원장(민주당, 성남5)은 영어회화 전문강사 관련 예산편성과 사용에 있어 노동권 강화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것을 요청했다. 정윤경 위원장(민주당, 군포1)은 민원을 소개하며 “공사관련 설계내역 작성시 특정프로그램 이용과 관련하여 도민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거나 불편을 끼쳐서는 안된다”며 “업무방법 개선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도민을 위한 행정을 해 달라”고 요구했다. 교육정책국과 경기도교육연수원에 대한 심의과정에서는 순환보직장학사에 대한 의견청취 노력, 교권보호와 학습권보호와의 상충 문제 해결방안, 혁신학교와 비혁신학교의 형평성 제고 노력, 혁신교육지구운영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특히 많은 위원들이 혁신교육에 대한 우려와 관심을 나타냈다. 김은주 도의원은(민주당, 비례) “혁신학교의 성과지표가 단순지표만을 사용하고 있어 혁신학교성과를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성과 가시화를 위한 지표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경근 도의원(민주당, 남양주6)은 명예퇴직과 관련해 교육경험에 노하우가 많은 분들의 소중한 경험이 사라지지 않게 노력해 달라고 명예퇴직 감축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정 위원장은 ‘학생들의 의견수렴을 통한 참정권 교육강화’, ‘공모교장제의 취지를 살린 운용의 실효성 확보’ 요청과 함께 “경기도교육청의 정책추진 노력의 효과성 확보를 위해 열린 행정으로 도민과 소통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는 15일 교육과정국과 6개 직속기관에 대한 결산심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부처 ‘양성평등 전담부서’ 점검회의 개최

    중앙부처 ‘양성평등 전담부서’ 점검회의 개최

    여성가족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영애 장관 주재로 8개 부처 양성평등 정책담당관 협의체 회의를 열고 그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 교육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대검찰청, 경찰청을 포함한 7개 부처의 양성평등 전담부서 운영 성과를 논의했다. 이들 부처는 2019년 5월 양성평등 전담부서를 신설해 정책 수립과 이행 등 분야에서 성평등 관점을 반영하고 부처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중 이들 부처의 운영실적을 평가하고 양성평등 전담부서 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국방부의 경우 독자적으로 양성평등 전담부서를 운영해 왔기 때문에 이번 평가에서는 제외된다. 여가부는 앞으로 성인지예산 제도 운용 현황도 점검하고 실효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영애 여가부 장관은 “양성평등 전담부서가 소관 정책과 사업을 성평등 관점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하고 “앞으로 이 부서가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인사]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시형 임영희 전현진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정인식 △ 전기심사과장 강흠정 △심판정책〃 윤병수 ■하이투자증권 ◇부서장 신규 보임△투자솔루션부장 이동근 ◇실장급 이동△기업문화실장 성홍기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원장 겸 기획조정본부장 오은진 △여성미래연구〃 신선미 △일과생애연구〃 최인희 △젠더폭력연구〃 김동식 △성주류화지식혁신〃 이택면 △경영지원〃 이현화 △감사실장 이규춘 △연구기획센터장 강민정 △연구평가센터장 장윤선 △예산제도〃 유태진 △국제협력〃 장은하 △성평등전략사업〃 김원정 △성별영향평가〃 최유진 △성인지예산〃 조선주 △성인지데이터〃 주재선 △정보지식공유〃 이동선 △인사조직관리〃 윤미혜 △시설총무〃 직무대행 이정필 △재무회계〃 이정미 ■한겨레신문 △경영전략담당 상무이사 유강문
  • [단독] 성인지예산 1위 3600% 올린 국방부

    [단독] 성인지예산 1위 3600% 올린 국방부

    성인지예산 기여도 1위 국방부 권인숙 “성인지예산 직접목적사업으로 반영해야 할 책무있어”내년 정부부처의 성인지예산은 증가했을까. 증가했다면 가장 증가한 부처는 어디었을까.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이 설치된 8개 부처의 최근 3년간 성인지예산서를 분석한 결과, 성인지예산 성평등 기여도 1위는 국방부였다. 특히 국방부의 경우 성평등 목표달성에 ‘직접’ 기여하는 사업의 규모가 전년대비 3600%(547억)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여성가족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권인숙 의원이 기획재정부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8개 부처 3년간 성인지예산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3개 부처의 2021회계연도 직접목적사업으로 제출된 성인지예산액이 감소했고, 법무부, 국방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등 4개 부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재정법 제26조(성인지예산서의 작성)에 근거해 모든 중앙부처는 ▲부처 성평등 목표 달성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직접목적사업)과, ▲성별영향평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업이나 성별 수혜격차를 줄여야 하는 사업 등 부처의 성평등 목표 달성에 간접적으로 기여하는 사업(간접목적사업)을 구분하여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있다. 특히 살펴봐야할 점은 성평등 목표 실현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직접목적사업’ 예산이다. 성희롱,성폭력 대응력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양성평등담당관실을 설치한 8개 부처에서 직접목적사업비가 줄었다는 것은 양평담당관실이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반대로 직접목적사업비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성인지 예산을 제대로 배치했다는 뜻이다. 직접목적사업 예산 증감을 통해 부처의 성평등 실현의지를 살펴볼 수 있다. 2021회계연도 직접목적사업비를 살펴보면 8개 부처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올해 대비 내년 3700억원(5.1%)이 줄었다. 올해 성인지예산의 직접목적사업비로 편성되었던 보육서비스지원사업 중 교사근무환경개선비(2400억원)가 제외된 것이 주된 감소 이유다. 교육부는 내년에 행복기숙사 기금 융자사업(이 이 전년대비 55억원 감액되어 전년대비 189억(14.6%)이 줄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직접목적사업 중양성평등 문화 조성사업의 경우 올해와 내년 모두 5억 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직접목적사업 2개 전체 예산액은 올해 6억8300만원, 내년 6억 4600만원으로 3700만원 차이였다. 이는 성평등콘텐츠센터 운영비가 변경된 것으로 실제 기본경비는 차이가 없다는 게 문체부의 설명이다. 반대로 직접목적사업의 성인지예산이 가장 크게 증가한 곳은 국방부다. 군어린이집 운영(488억), 성고충전문상담관 운영(24.6억), 여군 근무여건개선(26.7억)사업이 새롭게 성인지예산 직접목적사업으로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무려 547억원(3600%)이 증가했다. 법무부도 새로 발굴된 직접목적사업은 없지만 2020년에 제출된 8건의 예산사업 모두가 증액되어 전년대비 약 73억원이 증가했다. 고용노동부는 2021년 노사발전재단에 일생활균형확산지원(교육사업 2000만원) 1개의 직접목적사업이 늘었고, 기존 9개 예산사업이 전반적으로 증액되어 약 514억원이 증가했다. 경찰청은 ▲사회적약자 범죄전담팀(여청수사팀) 역량강화(1.3억) ▲불법촬영물 추적시스템 구축(4.2억) 등 2개 사업이 추가되었고, 기존 10개 사업예산이 증액되어 전년대비 약 32.3억원이 증가했다. 권인숙 의원은 “8개 부처 양성평등정책담당관실은 2019년 5월 7일 성희롱과 성폭력에 대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신설된 만큼 이와 관련된 예산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성인지예산 직접목적사업으로 반영해야 할 책무가 있다”면서 “양평담당관실이 현재 각 부서에서 제출하는 성인지예산서를 취합하는 수준을 넘어 성평등 실현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예산사업 발굴하고, 간접목적 사업의 경우 성별 수혜격차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성차별 개선 꼴찌‘ 법무부…부처별 개선조치율도 50% 밑도는 곳 증가

    ‘성차별 개선 꼴찌‘ 법무부…부처별 개선조치율도 50% 밑도는 곳 증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펼치는 여러 가지 정책이나 사업에 나타나는 성차별적 요소를 제거하고, 남녀에게 공평한 혜택을 주는지 평가해 양성평등정책이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 성별영향평가는 성차별적 요소를 최대한 없애겠다는 의지로 2011년 도입된 제도다. 그러나 성별영향평가결과에 대한 개선조치율이 50%를 밑도는 기관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이 제도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사업에 대해 실시하는 성별영향평가의 결과가 지금까지 성인지예산서 작성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권인숙 의원이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2017~2019)간 45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별영향평가결과 개선조치 현황에 따르면, 2015년부터 중앙부처의 주요사업에 대해 실시한 성별영향평가결과를 성인지예산서 작성이 의무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4년간 이행하지 않았고, 2019년 평가결과 65개 사업에 대해서만 2020년 성인지예산 대상사업으로 반영했다. 또한 성별영향평가결과보고서가 작성된 후 이듬해 3월 점검한 개선조치 결과에 따르면, 개선율 평균이 2017년 72.1%, 2018년 71.3%, 2019년 69.5%로 계속 감소추세에 있다.부처별로 살펴보면 개선율이 50%를 밑도는 기관으로 2017년 외교부, 법무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소방청, 특허청 등 6개 부처였다. 2018년에는 교육부, 외교부, 보건복지부, 방송통신위원회, 인사혁신처, 통계청, 산림청, 특허청 등 8개 부처, 2019년 통일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여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보훈처, 기상청 등 8개 부처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성별영향평가결과 개선율이 가장 낮은 법무부(20%)는 여성가족부가 개선과제로 제시한 5개(법령4개, 사업1개) 중 1개(법령) 과제만 개선을 완료했다. 성별영향평가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도 개선과제 4개(법령1개, 사업3개) 중 1개(법령1개)만 개선을 완료, 개선율이 25%에 그쳤다. 다만, 2년 뒤 개선조치를 재점검한 결과에 따르면, 2017년 평균 개선율이 72.1%에서 83.1%로 상승했고, 208년 71.3%에서 83.3%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인숙 의원은 이와 관련 “법령 및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결과 개선조치가 제대로 이뤄질 때 국가정책 및 예산의 성평등을 촉진시킬 수 있다”면서 “개선조치 이행여부를 보다 촘촘히 점검해야 하고, 성별영향평가결과 개선과제가 도출된 사업을 단순히 성인지예산 대상사업에 포함시키는 수준이 아니라, 성별격차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수단까지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리얼돌 꺼냈던 20대 성인지 고민한 21대

    리얼돌 꺼냈던 20대 성인지 고민한 21대

    지난해 10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장에는 여성 신체를 본뜬 성인용품 ‘리얼돌’이 등장했다. 당시 무소속 이용주 의원은 “산업 진흥 측면에서도 정부가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리얼돌 산업 육성을 주장해 상당한 논란을 일으켰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이번 21대 국회 첫 국감은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젠더 이슈에 관련, 여야 의원들의 문제 제기 영역이 다양해졌고 제시하는 대안의 깊이도 깊어지면서 국회가 ‘젠더 국감’의 면모를 갖춰 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올해 국감에서는 여성 고위직 비율, 성범죄 통계 등 자주 다뤄졌던 주제 외에도 생리용품 안전성 문제, 부적합한 성인지예산 사업, 미흡한 법원의 성인지 감수성, 성소수자 커플 문제 등 다양한 젠더 이슈가 다뤄졌다.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 교육부 국감에서 국립대병원의 전공의 선발과 관련한 성차별 문제를 지적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국감에서 13세 여성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로 풀려난 사건을 문제 삼았다. 같은 당 박완수 의원도 지난 15일 서울시 국감에서 “서울시 성추행 비위 사건이 2013년 이후 56건이 발생했고, 올해는 8월까지 15건”이라며 시의 성비위 관련 부실한 관리를 꼬집었다.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한 장혜영 정의당 의원은 통계청 국감 중 동성부부도 인구주택총조사 ‘혼인 통계’ 수치에 포함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여기에 강신욱 통계청장이 “어떻게 변경이 되는지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변화는 n번방 사건, 박원순·오거돈 전 시장 사건 등을 거치면서 정치권의 젠더 감수성이 한층 민감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21대 국회에 역대 최다인 57명의 여성 의원이 입성하면서 젠더 이슈가 자주 다뤄지는 측면도 있다. 다만 국감이 문제 제기로만 끝나서는 안 되며 사회적 인식 변화와 관련 정책의 개선 등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실제로 국정감사 기간 동안 질타가 이어져도 정부 부처에서 이를 개선하지 않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리얼돌’ 말하던 20대에서 동성혼 논하는 21대로

    ‘리얼돌’ 말하던 20대에서 동성혼 논하는 21대로

    지난해 10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종합국정감사에 ‘리얼돌’이 등장했다. 당시 이용주 무소속 의원은 “규제적 측면과 함께 산업 진흥 측면에서도 정부가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겠느냐”고 주장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1대 국회 첫 국감에서는 20대 국회와 비교해 ‘젠더국감’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다. 성평등 국감을 위한 단골소재인 여성 고위직 비율·성범죄 통계를 비롯해 성차별 실태조사부터, 부적합한 성인지예산 대상사업, 법원의 미흡한 성인지 감수성 등 질의의 깊이가 깊어지고 주제도 다양해졌다는 평가다. 역대 최다 여성의원 57명이 국회 입성한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젠더국감이 여야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받는다. 민주당 권인숙 의원은 지난 7일 교육부 국정감사에서 국립대병원에서 전공과 전공의 현황을 분석해, 전공의 선발 때 성차별 문제를 지적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3일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13세 여성을 성매매에 나서도록 하고 돈을 받아 챙겨 실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사건을 문제 삼았다. 존재만으로도 여성들이 어떤 차별 받는지 보여준 의원도 있다. 20대인 류호정 의원에게 최창희(71) 공영홈쇼핑 대표가 ‘어이’라고 부른 장면이 대표적이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성차별의 모습을 압축적으로 보였다는 평가다. 주목할 점은 이에 대해 정치권이 일제히 반발 했다는 점이다. 정치권이 젠더문제를 ‘문제’로 인식했다는 것부터 1년 사이 바뀐 가치관을 보여준다. 비판이 이어지자 최 대표 결국 “혼자말이었다”고 해명을 내놓았다.양성평등에서 더 나아가 성평등을 주장한 의원도 있다. 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한 장혜영 의원은 통계청 국감 중 동성부부도 인구주택총조사 ‘혼인 통계’ 수치에 포함해야 한다고 말해 아무도 말하지 않는 아픈부분을 지적했다. 강신욱 통계청장도 이 같은 지적에 “어떻게 변경이 되는지 검토해보겠다”며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다만 성평등 국감이 단지 ‘문제제기’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있다. 문제제기한 내용이 인식변화와 사회 시스템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류 의원에게 반말을 한 최 대표의 해명은 궁색한 변명에 가까웠다. 또한 장 의원의 질의에 강 청장이 긍정적인 답변을 했지만 국감 이후 받은 답변에서는 오히려 시스템이 퇴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통계 집계과정에서 사실혼과 동성혼 등을 걸렀다면, 지금은 시스템상 사실혼 외에 다른 것은 체크할 수 없도록 했기 때문이다. 장 의원은 이에 종합국감에서 통계청에 특감조사를 요청할 생각이다. 장 의원은 통화에서 “파트너가 동성이든, 이성이든, 사실혼이든 상관없이 모든 가구의 존재를 사회학적으로 조사하도록 특별조사를 요청 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재명 도지사로부터 공로패 수상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재명 도지사로부터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수원2) 위원장은 8일 지난 2년간 전반기의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으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박옥분 위원장은 제10대 전반기(2018.7.17~2020.6.30)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지난 2년간 지방 의정 발전과 도민의 질 높은 삶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함을 인정받았으며, 여성가족국 및 평생교육국과 의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치를 이뤄내는 민주적인 리더십을 보여주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성인지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 경기도 일제하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을 통해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하였으며,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등 학생 교복지원 조례,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조례를 제정하여 도내 평등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했다. 박옥분 위원장은 “오늘 공로패는 도민들과 소통하며 여성, 청소년, 아동 등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도내 곳곳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펼쳐냈던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모든 의원님들을 대표해서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공로패에 있는 1370만 경기도민의 마음을 진정으로 가슴에 담아 후반기에도 더욱 열심히 달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성인지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 ‘경기도 일제하 일본군성노예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을 통해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고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등 학생 교복지원 조례’,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조례’를 제정해 도내 평등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했다. 박 위원장은 “오늘 공로패는 도민들과 소통하며 여성, 청소년, 아동 등 소외되는 이들이 없도록 도내 곳곳의 이야기를 정책으로 펼쳐냈던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모든 의원님들을 대표해서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공로패에 있는 1370만 경기도민의 마음을 진정으로 가슴에 담아 후반기에도 더욱 열심히 달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옥분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성인지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심의 통과

    박옥분 경기도의원 발의 ‘경기도 성인지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 심의 통과

    박옥분(더불어민주당·수원2)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성인지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이 11일 소관 상임위인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가결됐다. 박 위원장은 “성인지 예산제도는 ‘양성평등기본법’ 제16조, ‘성별영향평가법’ 제9조, ‘지방재정법’ 제3조 및 제36조의2, ‘지방회계법’ 제18조 등에 따라 예산이 남성과 여성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이라며 “여성과 남성의 평등하고 지속가능한 민주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성인지 예산제도의 내실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조례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성인지 예산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성인지예산의 실무 지식 함양을 위한 지침서 마련, 자문기구인 협의체 및 민간 컨설턴트 양성·지원, 성인지 감수성 및 정책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 운영 등의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인지예산제 관리 방안을 담았다. 박 위원장은 “성인지 예산서 작성부서와 사업 선정부서, 결산 작성 부서가 모두 상이해 예산편성 및 집행결과에 따른 성별 수혜 분석·평가에 한계점이 존재한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성인지예산의 실효성 향상은 여성의 사회활동 지원 및 권익증진, 남녀 불평등 개선 등을 위한 첫걸음으로, 체계적인 관리 방안 도입을 통해 성인지 예산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평등사회 구현을 위한 실효성있는 정책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성일자리 발굴 팔걷은 강남

    서울 강남구는 지난 11일 강남구 비즈니스센터에서 ‘성인지 관점으로 본 강남구 여성일자리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2019 양성평등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여성일자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김난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여성노동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여성노동자 처우 개선과 여성대표성 강화를, 신하영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은 ‘서울시 여성일자리 정책과 강남구 여성일자리 정책 방향’을 주제로 고학력·고숙련 비경제활동 여성 재취업과 신규 입직을 위한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서민순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공동대표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에선 사업체 내 성별 격차 완화 등이 논의됐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이준형 서울시의원, “매년 반복되는 결산검사 시정권고사항 제대로 반영해야”

    이준형 서울시의원, “매년 반복되는 결산검사 시정권고사항 제대로 반영해야”

    이준형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은 19일 오후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9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살림 토론회’에 서울시 결산검사 관련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2020~2024년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및 ‘2020년 예산편성’을 위해 시민들에게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서정협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박병희 순천대 경제학과 교수의 서울시 재정수요 수렴기구 설치와 운영방안에 대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백일헌 서울시 재정기획관의 2020년~2024년 서울시 재정운용 방향, 김태명 서울시 예산담당관의 2020년 재정운용여건 및 예산편성방향 등의 발표로 이어졌다. 이어 윤영진 계명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준형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 김필헌 한국지방세연구원, 서민순 한국성인지예산네트워크. 최승우 좋은예산센터, 이순임 좋은예산시민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재정운용에 대한 제언, 시민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 의원은 “시민들의 복지수요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외경제 불투명으로 미래 재정운용의 효과적인 배분 정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서울시 결산검사를 통해 시정권고사항이 매년 동일한 내용으로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울시 결산검사 시정권고사항이 다음해 예산편성에 반영돼 재정지출의 우선순위를 고려한 재원의 효율적 배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예산편성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시민참여예산제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시민숙의예산제가 잘 운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수정 서울시의원, 성인지 공감능력 ‘우리는 현재 어디에 와있는가?’

    여성 안심 서울시를 만들겠다는 박원순 시장의 민선7기 포부와는 달리 현재 서울시의 성인지 감수성(다른 성별의 입장이나 상황, 다름과 다르지 않음에 대해 공감하는 한편 성별 간 불균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춰 일상생활 속 성차별 요소를 감지·대안을 찾는 능력)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드러나 개탄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안심사 회의에서 소속 서울시의원이 데이트폭력은 개인의 영역이며, 성희롱·성폭력관련 공공영역의 개입을 지양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이 나오며 서울시의 성인지감수성 현주소를 점검해야한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권수정 의원(정의당)은 서울시의회에서 나온 성인지감수성은 찾아 볼 수도 없는 발언과 함께 최근 5년간 서울시 성인지 예산서를 확인해본 결과 예산서를 채워넣기위한 주먹구구식 사업나열에 불과한 내용들이 확인된 바 현재 처해있는 서울시의 성인지 공감능력 실태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데이트폭력, 성희롱·성폭력이 성별을 가르는 문제가 아닌 사회전체 안전을 뒤흔드는 중대한 범죄임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언론에 보도된 살인사건을 분석한 결과 2017년 한해 남성 배우자나 애인에 의해 살해 된 여성은 최소 85명이라고 전했다. 또한 피해여성의 자녀, 부모, 지인 등 주변인이 중상을 입거나 살해된 경우는 55명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서울시 거주하며 데이트 경험이 1회 이상인 여성 2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여성의 데이트폭력 피해 실태조사’를 한 결과 참여 여성 중 88.5%인 1,770명이 데이트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여성들에게 데이트폭력의 원인이 무엇인지 물은 결과 가해자에 대한 미약한 처벌(58.78%), 여성혐오 분위기 확산(11.9%), 범죄자 등에 대한 관리 부재(9.6%) 등으로 응답한 것으로 드러나 국가차원의 안전망 구축에 대한 요구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대검찰청 범죄분석 자료에 의하면 2006년 257건 접수된 성폭력 범죄건수에 비해 2012년 482건, 2016년에는 1,015건으로 성폭력 신고건수가 대폭 증가 한 것으로 확인된 바 범죄발생수의 급격한 증가라기보다 성폭력관련 강력한 정책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인식변화로 신고건수가 증가 한 것으로 해석 된다. 권수정 의원은 최근 이슈화된 데이트 폭력의 경우 일가족 살인, 무자비한 폭행 등 심각한 피해사례가 대두되면서 공론화되었지만 ‘폭력’보다는 ‘데이트’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데이트 폭력 범죄의 위험성과 극심한 피해정도에 대한 인식은 낮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현재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위한 정책은 부재한 실정이며, 가해자 조사 역시 개별 사례별로 접근됨에 따라 범죄의 위중함과 별개로 그 심각성이 축소될 소지가 높은 만큼 구체적인 정책적 대안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발간한 ‘2017 여성폭력 통계 개선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효과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그 기반이 되는 통계 구축과 다양한 연구가 필수적임에도 가해자중심의 통계수집과 피해자 지원시설에서 제출하는 운영실적 등 한계적인 자료수집방식과 미온적인 연구로 여성폭력 예방과 지원을 위한 기반마련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 실태라고 밝혔다. 최근 법원에서는 성희롱 피해자에게 피해 사실여부를 묻고 그와 관련된 주변 소문등 을 전하며 2차 피해를 입게 한 여성청소년계 학교전담경찰관에게 내린 징계가 합당하다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피해자에게 사건 관련 2차 고통을 가했음과 동시에 누구보다 높은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한 공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이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재판부는 전했다. 권수정 의원은 “성희롱·성폭력관련 홍보를 해줬으면 됐지 얼마의 공권력이 더 동원되어야하냐는 어느 서울시의원의 발언이 나온 그날 소규모사업장의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체계를 구축을 목적으로 2019년 설립예정인 위드유센터의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다”며 “의회에 제출된 예산안내용에 대한 타당성 및 적절성 문제를 차치해두고 성인지 감수성과 공감능력을 기반으로 한 논의과정이 선행될 때 서울시민들께 의회의 결정과 결단에 대한 충분한 공감과 설득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성희롱·성폭행, 데이트 폭력 등 인간의 기본권을 잔혹히 침해한 이러한 범죄는 남녀갈등, 성별문제가 아닌 다 함께 해결해야하는 사회악임을 인지해야한다”며 “관련 범죄들은 국민안전을 침해한 극악한 사회문제임을 공감하고, 사회안전망 구축과 남녀노소 모두 안전한 서울시를 위해 서울시의회에서부터 성인지 공감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수정 의원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 성인지예산을 활용 실질적인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위한 사업계획수립이 필요하다며 기획조정실을 상대로 2019년도 성인지 예산 목표인 ‘성평등 인식확산 및 젠더 폭력 근절에 역량강화’에 부합하는 사업 수립 및 수행을 위한 성인지 예산 수립을 강력히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 김현수 ■부산항만공사 ◇2급 전보△안전·민원·서비스개선 TF장 황호경△부산항 환경개선 TF 류시춘◇3급 전보△항만건설부 문영기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소비자정책과장 남동일△카르텔총괄과장 이유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신선미△정책연구실장 마경희△성평등정책확산전략실장 황정임△경영지원실장 이규춘△감사실장 권주미△성별영향평가센터장 최유진△성인지예산센터장 조선주△가족·저출산연구센터장 김은지△평등문화교육연구센터장 안상수△젠더폭력·안전연구센터장 직무대리 이인선△성평등전략사업센터장 직무대리 이동선△성인지데이터센터장 주재선△국제개발협력센터장 직무대리 장은하△연구기획팀장 김소영△연구평가팀장 정가원△예산기획팀장 이현화△인사총무팀장 유명희△재무회계팀장 직무대리 이은지△정보관리팀장 김성익 ■CBS ◇승진△미디어본부 경인센터장(국장급) 최선욱△선교TV본부 시네마국장 임진택△전남방송본부장 김의양 ■한국교원대 △부총장 조순묵△입학학생처장 강성주△기획처장 이영준△대학원장 박병기△제1대학장 손준종△제2대학장 민찬규△제3대학장 김성하△제4대학장 민경훈△산학협력단장 김현진△종합교육연수원장 장수명△교육연구원장 이동주△도서관장 김미숙△사도교양교육원장 김경래△신문방송사주간 손정주△교육정보원장 김태영△교육박물관장 송호정△KNUE심리상담센터장 김희정△대학원 부원장 김찬국△종합교육연수원 부원장 최연철△사도교양교육원 생활교육부장 윤천탁△유아교육원장 김경철 ■강릉원주대학교 △인문대학장 김태영△자연과학대학장 김형섭△공과대학장 최병학△기획협력부처장 이충일△박물관장 홍형우△인재개발원장 유기연△해람교양교육원장 최혜진△치의학교육연구센터소장 최동순△학생생활관 분관장 조성국 ■GC녹십자 △개발본부장(상무) 이재우
  • ‘남녀가 평등한 국가 예산 배분’ 성인지예산센터 국제학술대회

    국가 예산이 남녀 평등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는 ‘성인지예산제도’의 국가별 비교를 통해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17년 성인지예산센터 국제학술대회’가 2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 제도가 한국에 도입된 것은 2010년으로 2006년 제정한 국가재정법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성인지 예산서와 결산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번 회의에는 스페인(안달루시아)과 우크라이나, 티모르레스테(동티모르), 호주,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등 각국의 성인지 예·결산제도 전문가가 참석해 각 국가의 사례를 공유했다. 알리시아 델 올모 안달루시아 성인지예산 프로그램 팀장은 2003년부터 시행돼 온 안달루시아의 성인지예산제도를 소개했다. 안달루시아 주 정부는 재정부 차관 주재로 ‘예산에 대한 성별영향분석위원회’를 두고 있다. 재정부 예산실장, 모든 부처 대표, 성평등 연구소 연구인력 등이 해마다 당해연도 예산안에 대한 성평등 영향 보고서를 발간하고 예산심의에 참고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통화기금(IMF) 등 여러 국제기구에서 모범적 성인지예산 사례로 언급하는 이유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참여정부 때처럼…나라살림 놓고 1박 2일 끝장토론

    참여정부 때처럼…나라살림 놓고 1박 2일 끝장토론

    여당 지도부·부처 실장 첫 참석 분야별 우선순위로 총액 정하고 예산편성 때 부처 자율성 강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구상했던 국가재원배분회의는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소매 걷고 계급장 떼고’ 토론해 분야별 재원 배분과 지출 한도 등을 전략적으로 결정하는 자리였다. 당시 청와대 수석과 비서실장으로서 국가재원배분회의를 지켜봤던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재정정책의 우선순위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날 회의에는 과거와 달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박범계 정책조정위원장 등 여당 지도부 6명도 처음 참여했다. 정부와 여당이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 재정정책과 재원 배분을 논의하자는 의미에서다. 추 대표는 ‘뜨거운 감자’인 증세 문제를 구체적인 방법론과 함께 제기해 회의장 열기를 달궜다. 17개 정부부처의 1급 실장들도 처음 배석했다. 각 부처가 회의 결과를 공유하면서 책임지고 이행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형식적 회의로 전락했던 국가재정전략회의를 명실상부한 ‘국가재정 최고의사결정회의’로 복원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21일까지 이틀간 끝장토론 형태로 진행되는 만큼 국무위원들도 여간 준비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장관의 역량이 고스란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향후 5년간의 재정정책 방향과 지출 구조조정 방안이 이 자리에서 확정되고 이를 토대로 분야별 재원 배분 방향이 결정된다. 분야별 우선순위에서 밀리기라도 하면 ‘5년 동안 욕먹을 각오’를 해야 한다. 물론 반대로 두고두고 ‘업적’으로 회자되기도 한다. 참석자들의 발언이나 토론 내용은 철저하게 비공개이지만 참석자가 많다 보니 간간이 흘러나오기도 한다. 실제 2005년 열린 첫 재원배분회의에서 지은희 당시 여성부 장관은 성인지예산을 의제로 제시해 관철시켰다. 반면 기획예산처(현 기획재정부)는 농림부 예산을 삭감하는 계획을 내놓았으나 난상토론 끝에 기각되는 ‘굴욕’을 겪었다. 문 대통령은 참여정부에서 구상했던 재정개혁의 두 축을 복원하려는 생각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정전략회의에서 분야별 우선순위가 정해지면 각 정부부처가 자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는 것이다. ‘총액배분 자율편성’ 제도의 부활인 셈이다. 예산 당국이 개별 사업 예산을 일일이 결정하고 국무회의에서 승인하는 방식과 달리, 총액배분 자율편성 제도는 각 부처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되 기획재정부의 미시적 통제는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여정부 당시 제정한 국가재정법에도 들어 있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유명무실해졌다. 원윤희(세무학과) 서울시립대 총장은 “각 부처에 예산편성을 모두 맡겨 놓는 것도 문제는 있다. 기재부가 큰 틀에서 통제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다만 지나치게 미시적인 간섭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혜련의원 “성인지예산 집행 양성평등 개선 취지와 괴리”

    서울시의회 김혜련의원 “성인지예산 집행 양성평등 개선 취지와 괴리”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2016회계연도 결산심사를 통하여 서울시의 성인지결산과 서울시교육청의 성과보고서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성인지예산은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로서 재원의 남・여 차별적 배분을 시정하여 양성평등을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며, 성인지결산은 예산이 성차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집행되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3회계연도 결산부터 성인지결산을 결산서에 포함시켜 서울시의회에 제출하고 있다. 지난 2013회계연도의 경우, 60개 사업, 2,871억원을 집행하였으나, 2016회계연도의 경우, 232개, 1조 2,760억원을 집행하여 사업수는 물론 집행액도 크게 증가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혜련 의원(현 보건복지위원회)은 양성평등을 달성하기 위한 성인지 예·결산의 취지와 괴리되고 있어 결산 심사를 통하여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특히, 성인지결산을 위한 각 지표는 양성평등의 정도를 측정하기보다 운영자의 평가 효율성, 측정 편의성이 우선시된 지표임을 지적하고, 지금이라도 제도의 당초 취지에 맞는 지표로 수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혜련 의원은「2016회계연도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에서 2016회계연도에 처음으로 도입된 성과보고서 중 미달성 성과지표가 발생한 것은 현장과 괴리된 성과지표를 설정하였기 때문이라면서 대표적인 예로 학급회의 실시 증가율을 언급하면서 학교 현장의 학생 중심 활동의 정상화를 촉구했다. 학생이 주체가 되는 학급회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학교의 현실은 학교폭력 예방교육, 재난 대비 안전교육 등 법령에서 정한 의무적 자율활동 시간이 많아 교육과정 내에서 학급회의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임에도 교육청은 학급회의를 활발하게 실시할 수 있는 여건을 먼저 마련하지 않고 측정이 용이한 성과지표로 학급회의 실시 증가율을 설정했기 때문에 목표 대비 36.5%만 달성되는 미달성지표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혜련 의원은 민주시민이 되기 위한 학생들의 첫 훈련의 장인 학급회의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먼저 여건을 마련하는 교육과정의 개정 건의 등 성과보고서 도입 취지에 부합하는 교육청의 성과지표 관리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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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경북북부제1교도소장 정병헌◇고위공무원 전보△안양교도소장 김안식△부산구치소장 김명철△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신용해◇부이사관 승진△법무부 교정기획과장 김종욱△법무부 보안과장 김동현△창원교도소장 박호서◇서기관 승진△법무부 교정기획과 한태환△대전교도소 총무과장 황의호△대구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장종선△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양원동◇서기관 전보△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류기현△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동윤△대전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유인엽△부산교도소장 강위복△진주교도소장 류동백△군산교도소장 박광래△청주교도소장 오세홍△원주교도소장 노용준△안동교도소장 이경우△경북북부제3교도소장 민현기△울산구치소장 성맹환△제주교도소장 임을화△경주교도소장 박희수△밀양구치소장 정훈△강릉교도소장 김도형△영월교도소장 오광운△장흥교도소장 김영식△정읍교도소장 백홍기△상주교도소장 정창헌△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류재인△서울구치소 부소장 윤길현△안양교도소 부소장 신동윤△부산구치소 부소장 도재덕△성동구치소 부소장 남준락△인천구치소 부소장 윤창식△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임봉기△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민낙기△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병록△서울구치소 보안과장 강군오△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서호영 △안양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김평근△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빈상웅△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문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위기분석·국제협력과장 곽진 ■환경부 ◇국장급 전보△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김상훈◇과장급 전보△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관리과장 이형섭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특수거래과장 한경종 ■국회도서관 ◇파견 복귀 <부이사관>△국외정보과장 이진경△공공정책정보과장 유미숙<서기관>△자료조직과장 이미경△기록정보관리과장 김무동◇전보 <서기관>△총무담당관 조영란△기획담당관실 김희정△외국법률정보과 허평무△전자정보정책과 송미경△자료수집과 장지은△열람봉사과 이수인<전산서기관>△정보기술지원과 한천구◇파견 <부이사관>△통일교육원 통일정책지도자과정 교육훈련 박미향△국내주간대학원(박사과정) 교육훈련 현은희<서기관>△국방대 안보과정 교육훈련 고영숙△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훈련 이승훈<전산서기관>△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서보동◇전출 <서기관>△국회사무처 류윤규 ■제주특별자치도 △소통정책관 김현철 ■한국화학연구원 ◇탄소자원화연구소△소장 전기원△온실가스자원화연구그룹장 장태선△C1가스전환연구그룹장 곽근재△전기화학전환연구그룹장 김범식△인공광합성연구그룹장 백진욱△온실가스분리회수연구그룹장 김정훈△그린탄소전환촉매연구그룹장 황영규△C-산업육성연구센터장 이철위◇그린화학소재연구본부△계면재료화학공정연구센터장 박인준◇의약바이오연구본부△의약화학연구센터장 허정녕△나노라만융합연구센터장 서영덕◇융합화학연구본부△화학산업고도화센터장 이동구△경영지원실장 나용운△행정지원팀장 김용준◇화학인프라본부△화학시뮬레이션센터장 장현주◇기술사업화본부△기술마케팅실장 박인영△지식재산경영팀장 정문근◇대외협력본부△화학정보팀장 김동욱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장혜경△성인지정책연구실장 김경희△가족·평등사회연구실장 김이선△여성권익·안전연구실장 장미혜△여성고용·인재연구실장 김태홍△창의행정실장 이현화△양성평등추진전략단장 최유진△성별영향평가·통계센터장 주재선△성인지예산센터장 이택면△가족·다문화연구센터장 홍승아△평등사회연구센터장 안상수△여성권익연구센터장 황정임△안전·건강연구센터장 김영택△여성고용연구센터장 직무대리 강민정△여성인재연구센터장 오은진△연구기획·평가팀장 직무대리 구미영△경영혁신팀장 권주미△국제개발협력센터장 직무대리 장은하△경영관리팀장 김관옥△정보재무팀장 직무대리 유명희△검사역 이규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산학협력단장 김동균△창의혁신팀장 이범진△산업기술기반팀장 이형석△시스템산업기반팀장 윤우용△기술금융팀장 길창민△기업성장팀장 임경진△회계TF장 박원신△사후관리TF장 이택수△기업R&D TF장 서정하 ■이투데이 ◇신임△상무·미디어기획실장 전중연△부장대우·자본시장 전문기자 김남현◇부장대우 승진△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장영환△출판국 부장대우 김영순
  • [인사] 법무부, 환경부,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이투데이, 제주특별자치도, 경기가평군, 전남보성군,전남광양시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경북북부제1교도소장 정병헌 ◇ 고위공무원 전보 ▲ 안양교도소장 김안식 ▲ 부산구치소장 김명철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신용해 ◇ 부이사관 승진 ▲ 법무부 교정기획과장 김종욱 ▲ 법무부 보안과장 김동현 ▲ 창원교도소장 박호서 ◇ 서기관 승진 ▲ 법무부 교정기획과 한태환 ▲ 대전교도소 총무과장 황의호 ▲ 대구교도소 사회복귀과장 장종선 ▲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양원동 ◇ 서기관 전보 ▲ 대전지방교정청 총무과장 류기현 ▲ 대전지방교정청 보안과장 김동윤 ▲ 대전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유인엽 ▲ 부산교도소장 강위복 ▲ 진주교도소장 류동백 ▲ 군산교도소장 박광래 ▲ 청주교도소장 오세홍 ▲ 원주교도소장 노용준 ▲ 안동교도소장 이경우 ▲ 경북북부제3교도소장 민현기 ▲ 울산구치소장 성맹환 ▲ 제주교도소장 임을화 ▲ 경주교도소장 박희수 ▲밀양구치소장 정훈 ▲ 강릉교도소장 김도형 ▲ 영월교도소장 오광운 ▲ 장흥교도소장 김영식 ▲ 정읍교도소장 백홍기 ▲ 상주교도소장 정창헌 ▲ 광주지방교정청 의료분류과장 류재인 ▲ 서울구치소 부소장 윤길현 ▲ 안양교도소 부소장 신동윤 ▲ 부산구치소 부소장 도재덕 ▲ 성동구치소 부소장 남준락 ▲ 인천구치소 부소장 윤창식 ▲ 홍성교도소 서산지소장 임봉기 ▲ 수원구치소 평택지소장 민낙기 ▲ 서울구치소 총무과장 최병록 ▲ 서울구치소 보안과장 강군오 ▲ 서울구치소 분류심사과장 서호영 ▲안양교도소 사회복귀과장 김평근 ▲ 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빈상웅▲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김문태■환경부 ◇ 국장급 전보 ▲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김상훈 ◇ 과장급 전보 ▲ 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관리과장 이형섭■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승진 ▲ 특수거래과장 한경종■한국여성정책연구원 ▲ 기획조정본부장 장혜경 ▲ 성인지정책연구실장 김경희 ▲ 가족·평등사회연구실장 김이선 ▲ 여성권익·안전연구실장 장미혜 ▲ 여성고용·인재연구실장 김태홍 ▲ 창의행정실장 이현화 ▲ 양성평등추진전략단장 최유진 ▲ 성별영향평가·통계센터장 주재선 ▲ 성인지예산센터장 이택면 ▲ 가족·다문화연구센터장 홍승아 ▲ 평등사회연구센터장 안상수 ▲ 여성권익연구센터장 황정임 ▲ 안전·건강연구센터장 김영택 ▲ 여성고용연구센터장 직무대리 강민정▲ 여성인재연구센터장 오은진 ▲ 연구기획·평가팀장 직무대리 구미영 ▲ 경영혁신팀장 권주미 ▲ 국제개발협력센터장 직무대리 장은하 ▲ 경영관리팀장 김관옥 ▲ 정보재무팀장 직무대리 유명희 ▲ 검사역 이규춘■이투데이 ◇ 신임 ▲ 상무· 미디어기획실장 전중연 ▲ 부장대우·자본시장 전문기자 김남현 ◇ 부장대우 승진 ▲ 종합편집부 부장대우 장영환 ▲ 출판국 부장대우 김영순■제주특별자치도 ▲ 소통정책관 김현철■경기가평군 ◇ 5급 승진 ▲ 산림과장 직무대리 이종옥 ▲ 환경과장 직무대리 임상호 ◇ 5급 전보 ▲ 건설교통과장 이기학 ▲ 상면장 조규관 ▲ 조종면장 김태성■전남보성군 ◇ 승진 서기관 ▲ 기획예산실장 김원곤 ▲ 주민복지실장 백인 ◇ 승진 사무관 ▲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백승훈 ▲ 노동면장 김몽현 ▲ 조성면장 임오모 ◇ 전보 사무관 ▲ 총무과장 조계언 ▲ 환경생태과장 임준호 ▲ 안전건설과장 김대주 ▲ 산림산업과장 전성도 ▲ 보성녹차사업소장 전명규 ▲ 의회사무과장 신문수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양창열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윤용길 ▲ 보성읍장 임정주 ▲ 미력면장 최영복 ▲ 복내면장 최일선 ▲ 득량면장 박성주 ▲ 장기교육 송명희■전남광양시 ◇ 5급 승진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박영수 ▲ 문화관광과장 김문수 ▲ 교통과장 임채기 ▲ 택지조성과장 전보현 ▲ 투자유치과 기획팀 장형곤 ▲ 안전총괄과 기획팀 정은태 ▲ 주민생활지원과장 직무대리 하현정 ▲ 옥룡면장 직무대리 김경식 ◇ 5급 전보 ▲ 총무과장 정홍기 ▲ 정보통신과장 서복심 ▲ 교육청소년과장 이병환 ▲ 사회복지과장 송로종 ▲ 건설과장 이형철 ▲ 도로관리사업소장 오우식 ▲ 봉강면장 문병한 ▲ 광영동장 윤영학
  •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직 개편 및 인사 발령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직 개편 및 인사 발령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이명선)은 31일 내부 조직 개편과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행정부처에 대한 적절한 정책 지원, 연구실 차원의 연구수행 계획 수립 및 업무 수행의 시너지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정책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연구 및 정책영역인 인권 및 폭력, 여성안전 및 건강부문 등을 담당하는 행정부처의 정책 지원과 관련 연구 수행을 위해 ‘여성권익·안전연구실’을 신설했다. 또 여성 및 가족정책연구를 국제적으로 선도하도록 기존 ‘국제개발협력팀’을‘국제개발협력센터’로 변경하고 ODA(정부개발원조) 사업과 국제협력 활성화 등의 기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올해 7월부터 양성평등기본법의 시행으로 여성정책 패러다임이‘여성발전’에서 ‘실질적 양성평등 실현’으로 본격 전환함에 따라 양성평등정책 현황과 과제개발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존 ‘여성친화정책전략단을‘양성평등추진전략단’으로 개편했다. 이명선 원장은 “32년의 역사를 지닌 최고의 여성정책 싱크탱크이자 인재집단인 우리 연구원의 인재풀을 대내외적인 환경변화에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직제개편을 단행했다”면서 “앞으로 정부의 국정과제 기여도 제고와 연구성과의 폭넓은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이번 조직 개편의 의의를 설명했다.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획조정본부장 김태홍 △성인지정책연구실장 유희정 △가족·평등사회연구실장 장혜경 △여성권익·안전연구실장 이수연 △여성고용·인재연구실장 박성정 △창의행정실장 권주미 △성별영향평가·통계센터장 김경희 △성인지예산센터장 조선주 △가족·다문화연구센터장 김이선 △평등사회연구센터장 안상수 △여성권익연구센터장 이미정 △안전·건강연구센터장 장미혜 △여성고용연구센터장 김종숙 △여성인재연구센터장 오은진 △양성평등추진전략단장 최유진 △연구기획·평가팀장 전기택 △경영혁신팀장 이규춘 △국제개발협력센터장 김은경 △경영관리팀장 김관옥 △정보재무팀장 직무대리 유명희 △검사역 이현화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국내외 양성평등의 역사

    양성평등의 역사는 곧 여성 인권 신장의 역사다. 양성평등과 관련한 세계적 사건은 1979년 제정되고 1981년 발효된 여성차별철폐협약(CEDAW)이다. 유엔이 공식 채택함에 따라 각국 정부는 이행 상황을 4년마다 정기적으로 보고하게 돼 세계 양성평등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세계여성의 날이 제정된 1975년 멕시코시티를 필두로 1995년 베이징에 이르기까지 4차에 걸쳐 열린 세계여성대회도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는 1984년 CEDAW에 서명한 데 이어 이듬해 여성발전기본계획을 수립했다. 1995년 여성을 가사활동에서 풀어주기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 여성 취업 촉진 제도장치 마련 등 여성의 사회 참여를 위한 10대 과제를 발표하고 여성발전기본법을 제정했다. 2001년 여성부가 신설됐고, 성별영향분석평가제와 성인지예산제는 몇 년 전부터 시행 중이다. 사관학교 여생도 입학 허용과 군 가산점제 폐지는 1990년대 후반 이뤄졌고, 호주제와 동성동본 금혼제 등은 몇 년 전 폐지됐다. 삼국시대에는 신랑이 장인 장모 집(丈家·장가)에 가서 혼례를 올린 뒤 그곳에서 장기간 살았고, 조선 전기까지 상속에서 아들 딸 차별 없는 자녀 균분제가 시행됐다. 그러나 조선 후기부터 신부가 결혼하자마자 시집(媤宅)에 가고, 출가외인, 칠거지악, 과부 재혼금지, 남아선호 등 유교문화의 남존여비 악습이 횡행했다. 그러다가 여성 교육수준 향상과 여성 참정권 보장(1948년), 서구문물 유입, 핵가족화 등에 따라 여성 인권의식이 함양되고, 산업사회에서 정보화사회로 바뀌면서 여성 사회진출이 늘어나는 등 양성평등의 기틀이 마련됐다. happyhom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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