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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노 영화 출연한 중학교 女교사 파문

    포르노 영화 출연한 중학교 女교사 파문

    ”우리 선생님이 포르노에 나와요.” 미국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과거 포르노 영화에 출연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논란의 주인공은 캘리포니아 옥스나드의 한 중학교에서 일하는 있는 과학 교사 스테이시 할라스(31). 이같은 사실은 제자가 우연히 인터넷 사이트에서 포르노를 몰래 보던 중 할라스를 알아보고는 일파만파로 퍼졌다. 특히 할라스는 여러편의 포르노물에 출연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돼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할라스는 지난 2005년 교사가 되기 위해 공부하던 중 수입을 얻기 위해 이같은 성인물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지역 교육감은 “할라스 교사의 이같은 행위는 법적으로 범죄는 아니지만 교사의 신분으로서는 문제가 크다.” 면서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학교에서 해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뜻하지 않게 자신의 과거가 밝혀진 할라스 교사는 소문이 퍼진 며칠 후 학교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레전드’ 헐크 호건, 사생활비디오 출시 위기

    ‘레전드’ 헐크 호건, 사생활비디오 출시 위기

    프로레슬링계의 전설 헐크 호건(본명 테리 진 볼레아·58)이 사생활 비디오 추문에 휩싸였다. 8일 미국 연예정보 티엠지닷컴 등 주요 매체에 따르면 익명의 한 남성이 최근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성인물 제작사들을 상대로 호건의 비디오 구매자를 물색하고 있다. 이 남성이 이들 매체에 보낸 샘플 영상은 화질이 매우 나쁜 편으로 알려졌으며 호건이 침실에서 옷을 벗은 뒤 관계를 갖기 전까지를 담고 있다고. 호건의 상대로 등장한 여성은 전 부인인 린다 볼리아나 현 부인인 제니퍼 맥도널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신원이 확인되진 않았지만 갈색 머리의 젊은 여성으로 전해졌다. 그 비디오에 대해 알게된 호건 측은 변호사 데이비드 휴스턴을 통해 “호건은 사생활 비디오 존재에 대해 전혀 몰랐으며 촬영에 동의한 적도 없다”면서 “이를 유출하면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호건 역시 티엠지닷컴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린다와 이혼한 뒤 약 4개월간 수많은 여성과 잠자리를 가졌다. 너무 많아 얼굴이나 이름 대부분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호건은 “제니퍼와 만난지 5년이 흘렀지만 다른 여성과 잠자리를 가진 적 없다”면서 “아마 그 비디오는 5년 전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호건은 지금까지 세 차례의 이혼을 경험했으며 현재 자신보다 31세 연하인 제니퍼와 2010년 재혼해 살고 있다. 사진=WWE 홈페이지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사람과 대화하는 TV 나온다

    사람과 대화하는 TV 나온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리모컨 없이 사람이 직접 말을 하거나 손짓을 하는 대로 거의 모든 기능을 구현하는 신개념 TV를 곧 내놓는다. 이는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담당 사장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 세계가 깜짝 놀랄 것”이라고 운을 뗀 제품이다. 스마트폰, 태블릿PC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오감을 활용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TV에도 적용한 것으로, 출시되면 올해 세계 정보기술(IT) 업계의 핫이슈가 될 전망이다. 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전시회(CES)2012’에서 공개되는 5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는 처음으로 음성 및 동작 인식 시스템이 탑재돼 음성과 영상, 문자 등을 통해 사용자와 직접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설계됐다. 가령 사용자가 소파에 앉아 TV 채널을 바꾸고 싶다면 TV를 향해 채널 번호 또는 방송국 이름을 말하거나 허공에 손가락으로 TV 화면을 넘기는 제스처를 하면 된다. 화면 일부분을 확대하려면 “화면을 크게 보여 달라.”고 말하거나 TV 쪽을 향해 양손을 벌리는 동작을 하면 된다. “오늘은 왠지 우울하다.”고 말하면,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는 TV가 기분을 달랠 수 있는 영화나 음악 등을 직접 찾아 제안한다. “한국의 수도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인터넷을 검색해 화면에 ‘SEOUL’(서울)이라고 보여 준다. 청소년 자녀가 심야에 TV 앞에 앉으면 자동으로 성인물을 차단하고 EBS 등 평소 그 시간에 자주 보던 채널로 전환해 준다. 다만 이런 기능을 원치 않으면 기존처럼 리모컨으로만 작동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용자가 TV로부터 2~3m 떨어져 명령을 내리는 만큼 지금껏 구현되지 않았던 진일보한 음성·동작 감지 기술들이 총동원됐다.”면서 “아이폰4S에 탑재된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처럼 사용자와 TV가 긴 문장의 대화도 나눌 수 있는 기능도 조만간 추가로 탑재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포르노·폭력물에 점령당한 페이스북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이 사이버 공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음란물과 폭력적 영상물의 대량 유포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CNN,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들이 전했다. 보안 전문업체 소포스의 그레이엄 클루리 컨설턴트는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스팸 이미지들은 지극히 폭력적이거나 저스틴 비버와 같은 유명 연예인들의 사진을 조작한 것”이라면서 “유포되고 있는 이미지들이 지나치게 공격적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서비스를 탈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14일 이 같은 문제를 발견하고 조사에 착수했으며, 사이버 공격을 당한 사용자 계정은 일시 폐쇄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의 대변인 앤드루 노이스는 “페이스북 이용자들을 통해 성인물 및 폭력물 동영상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우리는 이용자들을 스팸 등 유해한 정보로부터 보호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건이 해커집단 ‘어노니머스’에 의해 이뤄진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어노니머스는 최근 페이스북을 공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선생님은 포르노배우” 英교사의 이중생활 논란

    학교 밖에서 비밀리에 포르노배우로 활동했던 영국인 남성교사가 최근 다시 교편을 잡을 수 있게 돼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런던의 한 고등학교에서 사회과목 교사로 일한 베네딕트 가렛(30)은 지난해 7월 학교를 떠나야 했다. 그가 비밀리에 포르노물 ‘유로피언 허니즈 4’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학생들의 신고로 알려지면서 교편에서 물러나 조사를 받은 것. 이 사건을 조사한 영국 교육협회(GTC) 측은 가렛이 스트리퍼로 활동하거나 포르노물에 출연하는 등 교사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징계처리하기로 했으나 교사 자격을 취소하진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런 행동을 반복할 시에는 자격을 박탈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이제 가렛은 마음만 먹으면 다시 교편을 잡을 수 있게 됐다. 이런 결과에 만족하긴 하지만 포르노물에 출연했던 행동에 후회는 없다고 가렛은 말했다. 그는 “포르노물에 출연한 건 어디까지나 사적인 영역일 뿐”이라면서 “소아성애자를 변호하는 변호사들은 비난하지 않으면서 왜 포르노물에 출연하는 건 비난하는지 모르겠다.”고 뜻을 굽히지 않았다. 2009년부터 교사생활을 시작한 가렛은 우연한 기회에 포르노배우로 활동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형적인 모범생 스타일이었지만 운동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게 됐고, 이후 스트리퍼로 일하다가 포르노배우로 전향하게 됐다.”고 설명한 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보람있지만 성인물을 촬영하는 것 역시 즐거운 일”이라고 밝혔다. 가렛의 조치에 대해 일부 학부모들은 큰 불만을 나타내고 있으며 복귀를 반대하고 있다. 학생들의 모범을 보여야 할 교사의 부도덕한 이중생활이 학생들에게 악영향을 끼칠까봐 우려된다는 것. 가렛이 교편을 다시 잡을 경우 학생들이 그릇된 성가치관을 갖게 될 수도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포르노 볼 권리를 달라” 美죄수 소송제기

    “포르노 볼 권리를 달라” 美죄수 소송제기

    법을 어겨 교도소에 갇힌 수형자들의 자유와 인권을 어디까지 인정해줘야 할까. 최근 미국 미시건 주에 있는 한 교도소에 수감된 남성이 “포르노 영화를 볼 권리를 인정해 달라.”고 주정부에 소송을 제기해 미국 사회에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올해 1월 디트로이트에 있는 한 은행을 턴 죄로 수감 중인 카일 리처즈(21)는 지난달 10일(현지시간) 연방법원에 “포르노 비디오를 비롯해 개인용 TV와 라디오, 게임콘솔 등을 반입을 허용해 달라.”고 릭 스나이더 주지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특히 리처즈는 “포르노 영화 반입을 금지하는 건 잔인한 징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자필로 작성한 고소장에서 리처즈는 “포르노물 반입을 금지하는 건 수형자들이 성적욕구를 해소할 권리를 박탈한 것”이라면서 “이는 명백히 재소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현지 언론매체에 따르면 미시건 주에 일부 교도소는 수형자들에게 성인잡지 등 포르노물 반입을 조건부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리처즈가 갇혀 있는 마콤 카운티 교도소(Macomb County Jail)는 잡지를 포함한 성인물은 일절 반입을 금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리처즈는 “이런 규제가 재소자의 성적본능을 침해한다.”며 시정을 요구했지만 그의 주장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리처즈가 지난해 이미 비슷한 소송을 3건이나 제기했지만 판사들이 모두 기각한 바 있기 때문. 미 연방법원은 소장 내용이 악의에 차있거나 일방적으로 남을 매도하는 경우 직권으로 소를 기각할 권한을 갖고 있어 리처즈의 이번 소송 역시 거부당할 가능성이 높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中언론 “소녀시대 윤아 AV출연설” 보도 논란

    中언론 “소녀시대 윤아 AV출연설” 보도 논란

    소녀시대 멤버 윤아(21)가 출연한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이 중국 방영을 앞둔 가운데 현지 언론매체들이 윤아가 성인영화(AV) 출연 루머에 휘말렸다는 내용을 앞 다퉈 보도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정작 보도 내용은 일본에서 소녀시대를 패러디한 AV가 출시됐다는 사실이 주를 이루지만, “윤아를 닮은 성인 여성배우가 영화에 나온다.”는 네티즌 의견과 “윤아가 성형수술을 해서 얼굴이 변했다.”는 내용을 교묘하게 덧붙여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문제가 되는 것. 중국 대형 포털사이트 163닷컴은 최근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AV 출연설에 휘말렸다.”는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하지만 기사 어디에도 윤아의 출연 근거가 되는 정확한 사실 없이 최근 일본에서 제작돼 공개된 AV소녀시대 패러디에 관한 내용만 있다. 이미 지난 8월부터 일본에서 유명 성인비디오 제작사 소프트온디멘드(SOD)가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의 마린룩을 모티브로 한 ‘미각시대’를 내놓겠다고 밝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를 두고 국내에선 비난 여론이 들끓었지만 성인물의 유통이 자유로운 일본시장의 특성을 감안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이해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중국 언론매체들은 뒤늦게 소녀시대 패러디 AV를 집중보도하고 여기에 윤아의 뜬금없는 성형수술설을 제기하자, 국내 네티즌들은 최근 중국 안방극장에 불어온 한류를 폄하하려고 주연배우에 대한 깎아내리기식 기사를 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윤아가 첫 주연을 한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4일(현지시간) 안후이TV방송국에서 방영된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11월 일본 레코드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포커즈, 신곡 티저 선정성 논란…‘진한 스킨십·동성애’

    포커즈, 신곡 티저 선정성 논란…‘진한 스킨십·동성애’

    그룹 포커즈의 신곡 ‘미드나잇 선’(Midnight Sun) 티저 영상이 선정성 논란에 휘말렸다. 16일 공개된 ‘미드나잇 선’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40초 분량으로 포커즈 멤버들이 어두운 클럽에서 수십 명의 여자 모델들과 밀착해 야릇하게 춤을 추는 모습을 담았다. 티저 영상에서 포커즈 멤버들이 모델들과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여성 모델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장면도 그대로 노출됐다. 특히 여성 모델들이 서로 스킨십을 하고 아슬아슬하게 키스를 하는 듯한 모습까지 연출해 동성애 논란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데뷔 당시 노래 ‘지기’(Jiggy)를 통해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던 포커즈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노력은 높게 평가할만하지만, 포커즈에서 아직 미성년자인 예준이 극도로 선정적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습은 보는 이를 불편하게 만든다. 앞서 지난달 그룹 유키스(U-KISS)의 노래 ‘시끄러’ 뮤직비디오에서 유키스 멤버들이 여성 출연자와 밀착하는 장면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19금 판정을 받은 사실을 감안했을 때, 포커즈의 뮤직비디오 역시 같은 상황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포커즈의 티저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성인물 수준이다”, “너무 심하다. 아이돌 맞나”, “조금만 수위를 낮췄으면 신선하고 괜찮았을 콘셉트인데 너무 과하다” 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티저 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나비족의 성생활…‘아바타 성인버전’ 화제

    나비족의 성생활…‘아바타 성인버전’ 화제

    지난해 전 세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공상과학 영화 ‘아바타’ 성인버전 패러디물이 최근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아바타’의 성인물인 ‘디스 에인트 아바타 XXX’(This Ain‘t Avatar XXX)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성인영화제에서 최근 한 시간 만에 판권이 팔려 이 영화에 쏠린 업계의 관심을 방증했다. 미국 성인 콘텐츠 업체 ‘허슬러 비디오’가 내놓은 이 영화는 3D와 2D 두 가지 버전의 DVD로 제작됐다. 지난 9월 40여 초의 트레일러가 공개됐으나 관심을 모았던 노출 수위는 거의 드러나지 않아서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허슬러 측에 따르면 이 영화는 행성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족의 성적인 부분을 다룬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리지널 버전의 수준은 따르지 못했지만 특수 분장과 기술적인 면에서 다른 성인영화를 압도했다고 자랑했다. 포르노 산업계는 성인영화의 배경이 점차 확대, 새로운 잠재시장이 열리고 있다며 ‘아바타’ 성인버전의 등장을 반겼으나 ‘아바타’의 일부 팬들은 원작의 감동과 명성을 훼손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허슬러 비디오는 아바타 외에도 여러 유명 작품들의 패러디를 제작 중이다. TV와 극장에서 모두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트렉’의 패러디 ‘디스 에인트 스타트렉 XXX 2’(This Ain’t Star Trek XXX 2)를 시작으로 드라마 CSI, 글리(Glee), 리얼리티쇼 ‘더 힐즈’ 등을 패러디할 계획이다. 사진=허슬러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타이거 우즈 섹스 비디오 공개하겠다”

    “타이거 우즈 섹스 비디오 공개하겠다”

    성추문으로 만신창이가 됐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이번엔 성행위 동영상의 유출 위기에 직면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우즈의 전 정부로 알려진 데번 제임스가 우즈와의 성행위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보유 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성인물 배우인 제임스는 온라인 연예뉴스 사이트 ‘레이더 온라인 닷컴’에서 “2008년에 우즈와 이 동영상을 찍었다.”면서 “62분의 동영상 내용 가운데 37분이 성행위 장면”이라고 주장했다. 제임스는 “성인물 비디오 제작사인 비비드 엔터테인먼트 측과 로스앤젤레스에서 만나 판매 문제를 상의할 것”이라면서 “최소 35만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비비드가 이 동영상을 사들이지 않으면 스스로 마케팅에 나서겠다.”고 협박했다. 비비드 측은 “아직 코멘트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앞서 제임스는 자신이 키우는 아홉 살 아이의 아버지가 우즈라고 주장한 적도 있다. 그러나 제임스는 어머니로부터 ‘병적인 거짓말쟁이’로 불릴 만큼 문제가 있어 동영상의 존재에 대한 신빙성을 놓고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UV, ‘허세’ 은퇴선언에 시크릿 전효성 눈물…“속았나”

    유세윤과 뮤지가 힘을 합친 UV가 ‘은퇴 퍼포먼스’로 팬들은 물론 걸그룹 시크릿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UV는 26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10 엠넷 20’s 초이스(Mnet 20’s choice)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20인’으로 선정돼 데뷔 후 처음으로 방송 라이브 무대에 올랐다. 이날 UV는 “왜 우리 음악에 열광하는지 모르겠다”며 “중요한 건 다들 우리 음악을 듣고 미친다는 거다. 어쨌든 이 트로피는 내 꺼”라고 재치 있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무대를 끝으로 음악생활을 마친다. 많은 것을 얻었지만 더 욕심이 생기기 전에 끝내겠다”고 갑작스러운 은퇴를 선언해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는 재미를 위해 시도한 ‘은퇴 퍼포먼스’로 밝혀졌다. UV의 퍼포먼스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것은 팬들만이 아니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크릿은 UV의 은퇴선언에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고, 특히 멤버 전효성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010 엠넷 20’s 초이스는 ‘20대의 감성을 대표하는 문화 시상식’으로 연예계는 물론 대중문화 전반에서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큰 활약을 보여준 20인의 스타에게 상이 주어졌다. 사진설명 = 전효성, U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다산여왕’ 정혜영 “넷째계획? 하나님이 주신다면”

    배우 정혜영이 넷째 계획에 대한 질문에 하나님이 주시면 더 낳을 것이라고 답하며 ‘다산의 여왕’임을 입증했다.정혜영은 26일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넷째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남편 션과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는 정혜영은 넷째도 낳을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하나님이 주시면 낳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계획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지금보다 더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혜영은 어린 세 자녀에 대해 “어린 아이인데도 엄마를 많이 이해해준다”며 “일하러 나갈 때면 아이들이 촬영 잘하고 오라고 말해줘서 맘 편히 일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또 남편 션에 대해서는 “남편이 함께 대본 연습을 하다 어느 부분에서 ‘너와 똑같다’고 말한다. 즐겁고 재밌게 촬영하라고 많이 도와주고 배려해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원작 만화는 일본에서만 발행부수 2,700만부를 기록한 히트작으로, 대만에서는 드라마로 제작돼 최고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극중 김현중의 엄마 역을 맡은 정혜영은 데뷔 이래 가장 밝고 코믹한 연기를 선보인다. 남들은 천재라고 부러워하는 아들이지만 매사 시니컬하고 재미없게 사는 것 같아 늘 걱정이 태산인 따뜻하고 밝은 엄마 캐릭터다.정혜영과 김현중 외에도 정소민 등이 출연하는 ‘장난스런 키스’는 드라마 ‘로드 넘버원’ 후속으로 9월 1일 첫 방송된다.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요조·이상순, 열애…‘음악커플’답게 음악데이트 즐겨

    요조·이상순, 열애…‘음악커플’답게 음악데이트 즐겨

    ‘홍대여신’ 요조와 남성듀오 ‘롤러코스터’의 이상순이 열애를 인정하며 ‘음악커플’로 등극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 요조는 2개월 전 뮤지션들이 만나는 자리에서 이상순과 알게 돼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요조와 이상순은 모두 음악가이고, 서로 비슷한 성향에 사진 촬영을 좋아해서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음악커플’ 답게 데이트 역시 음악과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동료 음악인들과 함께 공개 데이트를 즐기기도 한 요조와 이상순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플레이그라운드 뮤직 & 캠핑 페스티벌의 사진 전시회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귀여운 외모로 ‘홍대 여신’이라 불리는 요조는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 객원보컬을 시작으로 2007년 데뷔 앨범 ‘마이 네임 이즈 요조 위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를 발표했다. 또 영화 ‘카페 느와르’와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이야기’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상순은 1999년 롤러코스터 1집 ‘내게로 와’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사랑을 놓치다’, ‘허밍’ 등에서 영화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다. 2006년 네덜란드로 암스테르담 음대로 유학을 떠난 후 최근 일시 귀국한 이상순은 김동률과 함께 베란다 프로젝트를 결성해 음악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뮤직팜, tvN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원걸’ 혜림, 세일러 교복입고 등교…“소녀본능”

    ‘원걸’ 혜림, 세일러 교복입고 등교…“소녀본능”

    걸그룹 원더걸스의 혜림이 교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혜림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교복을 입고 등교 중인 사진과 함께 “I’m going to school”(나 학교 가는 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혜림은 무대에서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화장기 없는 민낯에 교복을 입고 있어 어린 나이를 짐작케 한다. 특히 동그랗게 뜬 눈과 브이자를 그린 손동작이 귀여움을 더하고 있다. 혜림의 교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소녀본능”, “교복 입은 모습을 보니 학생인 것이 실감난다”, “진한 메이크업 보다 수수한 민낯이 더 예쁘다”, “애기 같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혜림 트위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정종철 ‘옹알스’, 英에든버러 축제서 “최고★5개”

    정종철 ‘옹알스’, 英에든버러 축제서 “최고★5개”

    개그맨 정종철이 연출한 퍼포디언 ‘옹알스’가 2010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최고 평점을 받는 등 선전을 펼친 사실이 화제다. 정종철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최초로 애든버러 출전한 개그 옹알스팀이 최고 평점 별 5개 받고 호투 중”이라며 “연출한 저로서는 너무 흐뭇하고 기쁘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이어 정종철은 “영국에서 BBC도 취재오고 그랬다고 그런다. 아주 뿌듯하다. 제가 그 자리에 갔어야 하는 건데”라며 기쁘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해외로 뻗어나가는 우리 개그 기대해 달라. 내년에는 저도 출전한다”라고 밝혔다. 퍼포먼스와 코미디를 혼합해 퍼포디언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상한 정종철은 개그맨 조수원, 채경선, 조승우, 최기섭으로 ‘옹알스’를 구성해 올해 초부터 이들을 훈련시켜왔다. ‘옹알스’는 언어 장벽을 고려해 입담보다는 청각적 효과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에든버러 페스티벌은 프랑스 아비뇽 연극제와 더불어 세계적인 공연 예술 축제로 유명하다. 오페라, 발레 등을 비롯해 음악 콘서트, 연극 등이 공식 초청돼 매년 상연된다. 국내에서는 ‘난타’ 등이 출전해 이름을 알렸으며 코미디 부문에서는 ‘옹알스’가 국내 최초로 진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알앤디클럽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김연아 측 “오서 ‘아리랑’ 폭로, 비이성+비도덕적”

    ‘피겨여제’ 김연아(20·고려대)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가 최근 결별로 논란을 빚고 있는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오서는 26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김연아의 새 시즌곡으로 한국의 유명한 전통 음악 ‘아리랑’을 피처링했으며 여러 한국 음악을 모아서 편집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새 시즌 프로그램은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전까지는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진행되며 시즌 개막 전 매니지먼트사나 선수 본인의 입을 통해 공식 발표하는 게 관례라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올댓스포츠 측은 “오서가 미디어를 상대로 선수와 결별한 문제와 관련 선수 측을 비난하는 일을 지속하는 것은 전 코치로서 이해할 수 없는 비이성적인 행동”이라며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새 시즌 프리 프로그램을 공개한 것에 대해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을 선수 측,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등과 사전 상의 없이 미디어에 폭로한 것은 스포츠 지도자로서의 도덕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올댓스포츠 측은 “선수와 코치가 결별하는 일반적인 일이고 이 일로 인해 양측이 불편한 관계가 되는 상황이 더 이상 지속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전했다. 또 “오서 코치는 즉각 선수에 대한 비방을 멈추고 선수의 훈련과 관련된 기밀사항을 더 이상 공개할 경우 매니지먼트사 차원에서 그에 대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연아는 현재 토론토에서 훈련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비, ‘민망무늬’ 의상논란…“민망하다 vs 패션이다”

    비, ‘민망무늬’ 의상논란…“민망하다 vs 패션이다”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독특한 의상이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비는 지난 24일 마카오에서 열린 KBS 2TV 드라마 ‘도망자’ 기자간담회에 독특한 무늬가 특정 부위에 그려진 수트를 입고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사진은 중국의 뉴스포털 톰닷컴(tom.com), 시나닷컴 등에 먼저 게재됐다. 사진 속 비의 의상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바지 지퍼가 있는 주요 부위에 왕관과 막대기가 함께 그려져 있다”며 ‘비 의상논란’등의 제목으로 해당 사진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도망자’ 측은 “논란이 된 의상의 무늬는 막대기가 아니라 새”라고 해명했다. 또한 비의 수트에는 문제의 부분 외에도 오른쪽 주머니에는 왕관을 쓴 고양이, 왼쪽 가슴팍엔 말 머리 모양 등 또다른 무늬들이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여전히 비의 의상에 대해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민망하다”, “지퍼 옆에 무늬가 혹시 매직스틱이냐”, “공개적인 자리에서 선정적 의상을 입었다”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패션인데 논란이 과열될 필요는 없다”, “노출이 과하거나 무늬가 적나라한 것도 아닌데 너무 민감한 반응이다”, “선명하게 드러나지 않아 비도 모르고 입었을 것” 등 섣부른 비난은 자제하자는 의견을 보였다. 한편 비와 이나영이 호흡을 맞추는 ‘도망자’는 9월 말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후속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tom.com, S1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배우 나한일, 제작비 불법대출+횡령…2년6개월 징역형

    배우 나한일, 제작비 불법대출+횡령…2년6개월 징역형

    배우 나한일이 불법 대출과 횡령을 한 혐의로 2년 6개월 징역형을 언도받았다. 대법원 제3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26일 은행에서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된 나한일에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2심을 확정했다. 앞서 나한일은 지난 2006년과 2007년 영화 제작비를 조달한다는 명목으로 대출 브로커를 통해 정상 한도가 넘는 127억여 원을 불법 대출받았다. 이어 이 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기까지 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지난해 4월 구속기소됐다. 이와 관련해 1심 재판부는 나한일의 불법 대출 혐의를 무죄로 보고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항소심에서는 회사의 피해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 점과 회사자금을 주식투자 등 개인 용도로 쓴 점을 들어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대법원 역시 2심을 확정해 나한일에 징역형을 선고했다. 한편 나한일은 1985년 MBC 특채탤런트 출신으로 올해로 데뷔 26년차를 맞이하는 중견배우다. 1989년 드라마 ‘무풍지대’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야인시대’·‘연개소문’·‘토지’·‘자명고’ 등에 출연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비, 민낯셀카 공개…얼굴보다 눈길가는 곳은 "역시…"▶ 서울 온 성인물 여배우 아오이소라에 ‘꽃다발 돌진’ 달마시안은 누구?▶ ‘열애’ 요조, 이상순과 춘천 사진전시회 나들이▶ 정종철 ‘옹알스’, 해외 무대서 호평 ‘별5개 만점’ ▶ 이수영 결혼 소식에 왜 데프콘이 경기?
  • 아이폰 4, 전용 음란동영상 확대로 ‘웃다가 울다가’

    아이폰 4, 전용 음란동영상 확대로 ‘웃다가 울다가’

    안테나 수신불량으로 곤혹을 치른 애플사의 아이폰4가 음란물과의 전쟁이라는 새로운 과제에 맞닥뜨렸다. 최근 해외의 성인영상 업계가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Face Time)기능을 이용한 포르노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페이스타임은 고화질의 영상통화가 가능한 기능으로, 애플 측이 아이폰3에는 탑재하지 않았다가 아이폰4 출시와 함께 야심차게 공개한 기술이다. 그러나 미국 곳곳에서는 아이폰4 전용 포르노 모델을 구한다는 광고가 봇물 넘치듯 나오는 상황이다.아이폰용 포르노 모델에 선발된 여성들은 무료로 아이폰4을 받을 수 있으며, 이들은 1:1 영상대화 및 와이파이를 이용한 무선 인터넷 라이브쇼 등을 제공한다. 아이폰4의 페이스타임은 스크린과도 연결이 가능해 다양한 방식으로 포르노를 즐기고픈 사람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라는게 성인업계의 추측이다. 애플은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애플은 그간 대외적으로 성인물과 관련해 엄격함을 과시했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는 지난 4월 고객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애플 애플리케이션에서 포르노는 허용되지 않는다. 포르노를 원한다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사라.”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신개념 포르노’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아이폰4의 새로운 구매층으로 흡수되면서 아이폰4가 확대·보급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에 관해 일본의 미디어 관련 사이트인 ‘서치나’는 “1970년대 VCR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과 이후 DVD 수요가 늘어난 것은 모두 포르노 영화 등 성인물 업계의 참여 덕분이었다.”면서 “섹스 산업이 첨단기술을 발전시킨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진=아이폰4를 들고 포즈를 취한 美유명 포르노 모델인 티건 프리슬리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섹시 스파이 안나 채프먼 ‘누드 인형’ 불티

    섹시 스파이 안나 채프먼 ‘누드 인형’ 불티

    최근 미국에서 체포돼 본국으로 송환된 ‘미녀 스파이’ 안나 채프먼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인터넷에서 상의를 모두 벗은 그녀의 인형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데일리텔레그래프 인터넷판 보도에 따르면 그녀를 모델로 만든 인형은 2가지 타입으로 제작됐으며, 이중 하나는 상의를 벗은 채 손에 권총을 들고 있다. 이를 제작한 곳은 유명인사의 캐릭터 인형을 만들어 파는 전문쇼핑몰 ‘Hero Builders‘. 이 사이트는 두 가지 타입 모두 29.95달러에 팔고 있다. 데일리텔레그래프는 얼마 전 안나 채프먼의 전 남편이 그녀의 나체사진을 공개하면서 화제가 되는 등 연일 미디어를 장식하면서 인형의 판매량도 급등했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에서 등장할 법한 이 미녀 스파이는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미국의 유명 성인물 제작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기도 했다. 제작사 비비드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스티븐 허시는 채프먼의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에서“안나는 지난 몇 년간 우리가 본 가장 섹시한 스파이다. 우리와 함께 하는 영화에서 환상적인 여배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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