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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 데이트] 한국 헤비메탈 1세대 심상욱 뮤즈에로스 리더

    [주말 데이트] 한국 헤비메탈 1세대 심상욱 뮤즈에로스 리더

    “그동안 금단 현상처럼, 온몸이 간지러웠습니다. 다시 제 운명에 대해 실험하고 싶어졌죠.” 음악의 신과 사랑의 신에서 이름을 따온 뮤즈에로스라는 국내 헤비메탈 밴드가 있다. 한국 메탈의 르네상스였던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반 사이에 10대 시절을 지낸 음악 팬들이라면 들어봤을 이름이다. 미국 하드록 밴드 키스를 떠올리게 하는 분장과 무대 의상, 그리고 격렬하면서도 연극적인 무대 퍼포먼스로 이름을 날렸다. 대표곡 ‘한민족의 숨소리’가 웅변하듯 노래는 상당히 진한 한국적인 냄새를 풍겼다. ●시나위·백두산과 함께 국내 1세대 메탈밴드 뮤즈에로스가 시나위나 백두산 등에 견줘 대중적인 인지도는 떨어졌지만 국내 대중음악사에서 매우 중요한 몫을 담당했던 밴드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뮤즈에로스가, 특히 밴드의 리더인 심상욱(46)이 ‘메탈 프로젝트’라는 모임을 이끌었기 때문이다. 심상욱의 표현을 빌리자면 음악을 하는 호걸들이 모인 양산박 같았던 이 모임은 1990년대 국내 대중음악계를 이끈 손무현, 오태호, 김종서, 이근형, 이근상, 신성우, 홍성민, 이승환 등 쟁쟁한 뮤지션들을 배출했다. 뮤즈에로스가 지난달 말 2집 ‘어머니의 땅’을 정식으로 꺼내놨다. 1988년 1집 발표 뒤 무려 21년 만이다. 최근 서울 논현동에서 만난 심상욱은 “한이 맺힌 작품”이라고 2집을 소개했다. 1992년 즈음 발매하려 했으나 계약 관계가 꼬이는 과정에서 마스터 테이프가 훼손되는 바람에 빛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묻혔다는 것. 결국 해체됐던 밴드가 2008년 말 심상욱(보컬·기타), 이우정(베이스), 오경환(드럼), 김용훈(기타) 등 오리지널 멤버로 다시 뭉치며 한풀이 작업을 시작하게 됐다. 모니터링용으로 남은 테이프를 복원하는 한편, 절절한 발라드 ‘레인 송’ 등 신곡 두 곡을 보태며 새롭게 다듬었다. 영화 팬들이라면 심상욱을 영화인으로 알고 있을 수도 있다. 밴드가 깊은 겨울잠을 자는 동안 심상욱은 대학 전공을 살려 영화 미술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1998년 영화 ‘퇴마록’으로 청룡영화제 미술상을 받기도 했다. 앞서 류승완 감독의 단편 데뷔작 ‘변질헤드’에 출연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자신이 직접 메가폰을 잡을 작품을 준비 중이다. “영화인들로 이뤄진 직장인 밴드 ‘삐뚤스’에서 활동하며 음악에 대한 불씨를 되살리게 됐어요. 국내 메탈 1세대로서 영화일을 하면서도 (음악에 대한) 기대는 갖고 있었죠. 주변의 격려로 부담 없이 다시 시작했는데 완전히 불이 붙었네요.” ●“음악계 편식이 가장 심각한 문제” 다시 돌아온 음악계 상황은 녹록지 않다. 땀 흘려 곡을 쓰고 연주하는 라이브 문화가 외면받는 느낌이라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솔직히 1980년대보다 더 못한 상황인 것 같아요. 음악적 편식이 가장 큰 문제죠. 즐기는 문화가 향락적인 것으로만 몰려간 것 같아요. 라이브 공연 문화를 선도해야 할 록도 숨을 죽이고 있어 너무 아쉬워요. 누구의 잘잘못인지를 따지기 전에 저부터 나태했다는 반성을 하게 됩니다. 후배들에 대한 사명감도 생기죠.” 그래서일까. 올해 뮤즈에로스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성대하게 공연을 치렀던 뮤즈에로스는 오는 29일 서울 홍대 앞 클럽스팟에서 2010년 마수걸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본격적인 3집 준비에도 착수한다. 메탈 밴드들이 힘을 모을 양산박을 다시 한번 구축해 보고 싶다는 심상욱은 최근 백두산의 김도균, 시나위의 신대철, H2O의 김준원, 블랙신드롬의 박영철 등을 초대해 토크쇼를 찍기도 했다. 1980년대 국내 헤비메탈의 역사가 없어져 가는 게 안타까워서다. 인터넷 방송 등 적절한 플랫폼을 찾아 방송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음악을 갈망하는 제 자신을 찾아 정말 행복해요. 밴드가 놓여진 상황이 그리 고무적인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끝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이제 열심히 해야 한다는 숙제만 남았죠.”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승진 △공보실 공보행정관 민용기△의전관실 행사의전행정관 이동탁△조세심판원 행정실장 김형돈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유명수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김영산△감사기획담당관 차태환△방산정책과장 김병철△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 성우영 ■소방방재청 ◇서기관급 전보 △운영지원과 변혁주△행정관리담당관실 우성현△국립방재교육연구원 조덕진△UN ISDR 동북아지역사무소 교육훈련센터 이종수△기후변화대응과 강옥륜 ■특허청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정책과장 김태만△기획재정담당관 박호형 ■국토연구원 △감사실장 조남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재정관리실장 김희용△인사총무〃 정동덕 ■기술보증기금 ◇승진 <1급>△IT전략부장 김기홍△서초기술평가센터 지점장 차주환<2급>△안산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 권오주△광주기술평가센터 팀장 박형욱[기술평가센터 추심반장]△구로 소속 신양식△서초 한병희△사상 나현△울산 전영경◇전보 <본부>△지식창업부 부장 조문연△기금운용부 〃 이종원△감사실 실장 손수룡<기술평가센터 지점장>△강남 배영일△대구 박종만△부산 이순동△강서 김옥균△가산 유장춘△부평 조대천△성남 채제세△부천 장광표△안산 박영호△화성 황한규△청주 박성호△대전동 한선태△전주 조성환△익산 이중호△광주 황인문△광주서 박덕수△대구서 김인환△동래 전협△창원 류춘흥◇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송파 신기락△대전 박병규△대구서 곽영철△서울중앙기술평가원 고용주△성남 이해경△안양 김진관△부천 이종배△화성 배금철△전주 김홍기 ■국민은행 ◇부장 △고객만족 이명현△증권대행 이인호△온라인채널 윤일현△개인여신상품 정상철△PB사업 이병용△기업금융 권영건△카드기획 백동호△카드업무지원 심미란△카드영업추진 송석봉△자금 서남종△자본시장사업지원 차중렬△신탁 구본승△퇴직연금사업 최진복△여신관리 백강호△개인여신심사 최성헌△기업여신심사 김종국△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동구 김용호 문경호△인재개발원장 천학도△직원만족 안수영△KB금융아카데미 김창덕△리스크관리 이민수△영업감사 최해규◇지점장△뉴욕 박정규△동경 이인영△홍콩현지법인 박충선△BCC 심무길△가능동 김상만△가락동 석종순△가락본동 안경은△가산테크노타운 이일우△갈산 이영하△감전동 조상태△강남대로 이경화△강남역 이종탁△강남중앙 지도연△강남타운 박성범△강릉 홍태선△강변역 주만중△강북 모강표△개금동 윤인우△개봉남 신경하△개포남 강미란△개포동 안경호△거여동 겸 마천동 박상철△거여역 이형수△거창 하덕윤△건대역 김희철△검단사거리 김성수△경산 박헌종△경안 강우성△경주 정재주△계산동 이근중△계산역 윤철중△고강동 이계희△고덕역 길병수△고양동 이상배△공릉역 안경호△공주 이일구△공항동 김동민△과천북 국상호△관음동 한시근△관저동 김진선△광명사거리 신종근△광복동 이몽호△광양 오재근△광화문 이헌△교대역 손혜승△교문 하영남△구갈남 장현권△구갈 김승환△구로남 최용석△구로디지털 신병철△구로벤처센터 정연정△구로 정진섭△구리 유호△구미역 김두영△구미 김규동△구서동 박영태△구의동 김운섭△굽은다리역 최영일△금능동 김풍자△금정동 정계원△금촌 황규만△금호동 김형근△기장 김시형△길음뉴타운 김광진△김포서 홍재부△김해 이상웅△나주 임성진△난곡 정경섭△남가좌동 이경재△남산타운 이철재△남성역 김형오△남양산 조재우△남역삼 박인수△남천동 박영미△내당동 강석곤△내덕동 이돈로△내방역 황경문△내손동 엄완용△노량진 이관우△노원동 서종원△노은 이정목△논현동 이경구△능곡 박용호△다대동 박종욱△달동 이기원△달성공단 최기흥△답십리 이상호△당동 김희숭△당산역 김수영△대곡동 윤현종△대구중동 조상형△대구 김유곤△대덕테크노밸리 김종대△대명동 최점룡△대방동 임성덕△대신동 김준훈△대전가양동 박종관△대전원동 김성수△대전은행동 임채능△대치남 제갈훈△대치서 조연호△대화역 전영만△덕소 신용호△도당동 이강설△도봉 구제용△동두천신시가지 김영곤△동두천 최상집△동백 이수진△동수원 오종현△동울산 이상국△동의정부 박정윤△동춘동 배병각△동탄다은 이모행△동탄솔빛나루 김형표△두정동 김문환△두호동 김명세△둔산갤러리아 전운선△둔산한양 이종갑△둔촌서 함명각△등촌동 이승호△마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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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박성기 천명환 강병곤 강성석 김진국 최춘엽 정병태 이철호 김정수△상무보 박재수 홍상후 장희현 임계옥 김영호 윤용혁 윤건상 신희풍 강민찬 홍성희 전 철 권원택 위보령 양중섭 김정우 이상래 박래학 방철원 박정식 박근우 피승호 이환섭 ■메리츠증권 ◇임원 선임 <전무>△글로벌 트레이딩 총괄 김종대
  • [14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30분) 찹쌀떡 장수 정호씨, 새벽 첫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는 그의 집은 고시원이다. 그곳에 그를 기다리다 잠든 아들 지용이가 있다. 언젠간 아들과 함께할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성우의 꿈도 꼭 이루고 싶은 정호씨, 2010년 희망을 이야기하는 부자, 고시원을 벗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까. ●한식탐험대(KBS2 오후 8시50분) 한때, 바다에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풍족했다는 명태! 그러나 이제 명태는 우리의 바다에서 ‘전설 속 생선’이 되어 가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생선 1위 명태,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수많은 명태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이제 우리에게 전설이 되어버린 명태, 그 흔적을 찾아 떠나본다. ●히어로(MBC 오후 9시55분) 해성은 일두의 차에 치인 도혁을 그대로 둔 채 도망치고, 이 모든 걸 지켜 본 호경은 충격으로 주저앉는다. 호경의 증언으로 일두는 뺑소니 혐의로 검거되고, 해성은 자수한다. 한편 1년 형을 선고받았던 용덕은 풀려나고, 용덕일보 기자들과 유리는 용덕을 반긴다. 2년 후, 재인과 경만은 나란히 출근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겨울철 새벽이면 어김없이 알몸으로 바다 수영을 하는 남자가 있다. 거치적거리는 옷을 벗어 던지고 바다와 하나가 된 알몸 수영 사나이를 소개한다. 한 가족을 공포로 몰아넣은 소파가 있다는 제보. 빨간 소파에서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린다는데…. 가족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괴이한 소리의 정체는.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민다나오 곳곳엔 필리핀 다른 지역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자연들이 숨어 있다. 소호톤 동굴이 있는 부카스 그란데섬에서 지구의 역사가 빚어놓은 신비한 종유석 동굴과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해파리들이 독성을 잃은 채 살아가고 있는 해파리 호수에서 생태의 천국 민다나오를 흠뻑 만끽해 본다. ●인사이드(OBS 오후 10시) 지방자치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 20년! 2010년 지방선거의 해를 맞아 ‘인사이드’에서는 연중기획 ‘2010 지방자치보고서’를 통해 제1부 단체장, 제2부 시의회, 제3부 언론, 제4부 시민과 선거라는 주제로 지역의 현안을 다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인사이드’, 그 첫 번째 순서로 ‘당신들의 시장님’이 방송된다.
  • ‘代잇기’보다 가정행복이 우선

    ‘代잇기’보다 가정행복이 우선

    아들·딸 선호의 역전현상은 ‘가치의 변화’가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전통적으로 볼 때 아들은 대(代)를 잇거나 늙은 부모를 공양하는 ‘유교적 가치’로 특정됐으나, 최근 들어 이런 가치가 급격히 깨졌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육아정책연구소 이정림 박사는 “조사에 참여한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가치를 집안을 위한 가치보다 가정의 행복 등 분위기를 위한 가치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의식의 변화는 남녀 차별에 대한 사회시스템의 변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한다. 정부가 성 감별과 낙태를 법으로 금지했고, 가부장제의 산물인 호주제가 2005년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폐지된 것도 한몫했다. 또 여성의 종중 참여라는 대법원 판결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이 같은 변화는 ‘여성파워’의 산물이라는 분석이 보다 설득력을 갖는다.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 등으로 남성 중심의 사회구조가 허물어졌고, 힘의 균형이 점차 여성 쪽으로 쏠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임신 중 원하는 아이의 성별에 대해 어머니는 딸 37.9%, 아들 31.3%를, 아버지는 딸 37.4%, 아들 28.6%로 부모가 모두 딸을 선호하고 있다는 육아정책연구소의 조사결과로 입증됐다. 부계혈통을 근간으로 하는 한국사회 대가족제도의 산물인 남성우위의 성관념에 마침표가 찍힌 셈이다. 이번 조사결과에 대한 반응은 크게 둘로 나뉘었지만 예상했던 대로라는 게 대세를 이뤘다. 미혼의 이지영(26·여)씨는 “자녀는 행복한 가정을 위해 필요하고, 부모도 아이의 행복을 위해 노력할 뿐”이라며 “딸과 아들에 대한 구분을 떠나 부모는 아이의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가질 뿐”이라고 말했다. 경북 안동의 한 종갓집 종손인 김모(40)씨는 “아들 둘을 낳아 집안의 요구에 부응했지만 아이들에게는 대를 잇기 위한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교육을 하고 있지 않다.”면서 “집안 분위기 등을 고려하면 딸을 낳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반면 유교 문화가 남아 있는 한 아들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자신을 종손이라고 밝힌 권모(32)씨는 “아직 결혼하지 않고 있지만 결혼하면 꼭 아들을 낳을 생각”이라면서 “딸은 결혼하면 출가외인이라는 인식이 있고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도 아들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권씨는 “법원의 판결 등으로 여성이 종중원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종가에서 모든 일은 남성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단지 최근 출산한 부부를 중심으로 여아의 선호도가 높다고 남아선호 사상이 완전히 없어졌다고 단정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소설 ‘엄마를… ’ 음원 서비스한다

    소설 ‘엄마를… ’ 음원 서비스한다

    신경숙 작가의 밀리언셀러 ‘엄마를 부탁해’(엄·부)가 오디오북으로 시판된다. 시각장애인용 비매품에서 벗어나 아예 일반인을 겨냥한 판매용으로 출시되는 것이다. 순수문학의 본격 오디오북 시장 진출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내친 김에 전자책(e-북) 시장 진출까지 타진하고 있어 출판계의 관심도 비상하다. 엄·부를 펴낸 출판사 창비는 12일 “엄·부 오디오북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설 엄·부는 지금까지 130만부 이상 팔렸다. 강일우 창비 상무는 “지난해 9월 비매품으로 오디오북(CD 10장 1세트)을 제작, 시각장애인 도서관 등에 기증했으나 오디오북을 듣고 싶다는 일반인들의 요청이 쇄도해 판매용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판용 오디오북에는 최근 ‘남녀탐구생활’로 인기몰이 중인 성우 서혜정씨를 비롯해 배한성, 고은정 등 40여명의 성우가 6시간 남짓 연기를 펼친다. 마치 라디오 드라마를 듣는 느낌이다. 가격(1세트 20만원)이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흠이다. 도서관, 공공기관, 기업체 등의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게 창비 측의 기대다. 엄·부의 진출로 오디오북 시장의 성격 변화도 예상된다. 그간 공지영의 ‘즐거운 나의 집’이 오디오북으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대부분의 오디오북은 어학 학습, 자기계발 등 실용서적 또는 어린이책 구연동화 수준에 그쳐 왔다. 디지털 콘텐츠로서 음원(音源) 서비스가 함께 이뤄지는 점도 눈에 띈다. 엄·부 오디오북은 음원을 컴퓨터, MP3, 스마트폰 등에 다운로드 받아서 이용할 수 있다. 강 상무는 “디지털 콘텐츠 무단복제 방지 및 판매 서비스 체계인 저작권 관리시스템(DRM·Digital Rights Management)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2차 저작물인 음원 판매 및 관리라는 점에서 다른 출판사들의 관심도 지대하다.”고 전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추억의 만화 ‘로봇찌빠’ 2.5D 애니로 환생

    추억의 만화 ‘로봇찌빠’ 2.5D 애니로 환생

    신문수 화백의 추억의 만화 ‘로봇 찌빠’가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1974년 소년중앙에 연재된 만화 ‘로봇 찌빠’는 구불구불한 낙서같은 그림체와 과장된 표정 및 몸짓으로 희화된 캐릭터가 일품인 작품. 마음 약하고 평화를 사랑해 전투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메리카별’에서 쫓겨난 찌빠가 우연히 지구에 떨어져 팔팔이와 함께 형제 같은 우정을 나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제작사인 (주)고구미 측은 11일 “로봇 찌빠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애니메이션 기법인 2.5D 디지털 애니케이션 기술을 통해 원작의 자유분방한 화풍을 고스란히 영상에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3년여의 기간을 통해 만들어진 ‘로봇찌빠’는 국내 최정상급 성우들이 참여해 찌빠와 친구들에게 자유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스폰지밥’의 전태열, ‘쿵푸 팬더’의 엄상현을 비롯, 서지연, 배정미, 홍범기, 박지윤 등이 작품에 참여한다. 여기에 KBS ‘개그콘서트’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DJ 변’의 김준현과 ‘행복전도사’ 최효종이 예고편에 깜짝스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로봇 찌빠’는 오는 12일부터 7월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4시 40분부터 KBS 2TV에서 방영된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약률 ‘0의 공포’…수도권으로 북상

    청약률 ‘제로(0)’ 아파트가 수도권으로 북상하고 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10일 현재까지 청약을 받은 60여개 아파트 단지 가운데 12곳에서 청약자가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약률 제로 아파트가 지방에 이어 수도권으로 번지고 있어 경기침체, 밀어내기 분양 홍수 ‘부메랑’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달 공급한 경남 사천 죽림동 ‘아리안 1차’, 천안 병천 ‘레이크팰리스’, 대전 평촌동 ‘덕암 신일유토빌’ 등은 청약률 제로를 기록했다. 청약률 저조 현상은 수도권 신도시와 주요 택지지구로 번지고 있다. 최근 조양종합개발이 부천 역곡동에서 분양한 ‘부천 휴캐슬’ 40가구는 청약자가 한 명도 없었다. 지난달 고양 일산 2지구에서 나온 ‘현대 성우 오스타’는 124가구 모집에 청약자가 단 한 명에 불과했다. 김포한강 도시에 일반분양한 ‘자연&e편한세상’ 823가구는 현재 2순위까지 42명만이 청약해 0.05대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수원 권선구 ‘아이파크시티’ 2차분도 2014가구 중 1247명만 신청하는 데 그쳤다. 다음달 11일 양도세 감면 혜택 시한을 앞두고 건설사들의 밀어내기 분양으로 공급이 넘쳤기 때문이다. 게다가 입지가 빼어나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보금자리주택 공급이 기다리고 있어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을 아끼고 있는 것도 청약률 저조현상을 더하고 있다. 부동산1번지 박원갑 소장은 “금융규제 확대시행 초반에는 신규 아파트가 대출규제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수요자들이 몰리며 ‘묻지마 청약’이라는 우려가 제기될 정도였는데 보금자리주택 1차 사전예약 이후 수요자들이 상당히 까다로워졌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외식업체 ‘셰프 마케팅’ 열전

    외식업체 ‘셰프 마케팅’ 열전

    패밀리 레스토랑 업체들이 ‘셰프’를 앞세운 마케팅에 나섰다. 야채 위주로 적게 먹는 웰빙 열풍에 타격을 입은 외식업체들이 ‘조리기계가 아닌 전문요리사가 만든 건강음식’을 통해 이미지 반전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6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베니건스’ 등은 셰프 콘테스트를 TV방송으로 내보내거나 식재료, 조리법을 개선한 건강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일 한 케이블채널에서 방송된 ‘도전! 아웃백 잇 셰프’ 3회분에서는 일반인 참가자 박성우(오른쪽)씨가 무려 402대1의 경쟁을 뚫고 셰프 콘테스트 우승자로 등극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관계자는 “박씨가 만든 ‘스테이크&치즈 킹 프로운’을 전국 102개 매장에서 1~2월 동안 한정 메뉴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박씨는 향후 1년 동안 아웃백의 신메뉴 개발자 및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베니건스는 2008년 ‘셰프가 요리하는 레스토랑’을 모토로 내세우며 더 이상 ‘기계로 찍어 내는 음식’을 내놓는 레스토랑이 아님을 선포했다. 이는 동종업계에서 너도나도 셰프 마케팅에 나서는 시발점이 됐다. 베니건스는 자체적으로 셰프 스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생크림, 설탕, 마요네즈 대신에 두유, 꿀, 요구르트 등 천연 저콜레스테롤 소스를 개발해 제공하는 등 메뉴를 웰빙 트렌드에 맞게 바꾸고 있다. ‘T.G.I.프라이데이스’는 셰프란 용어를 쓰진 않지만, 역량개발을 위한 ‘커리너리 챌린지대회’를 3년 만에 재개하며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또 스테이크에 항암 효과가 있는 강황밥을 제공하는 등 건강식 메뉴도 내놓고 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획일화된 맛, 반조리 시스템 등으로 인기가 떨어진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웰빙 이미지를 주기 위해 셰프 마케팅 경쟁을 하고 있다.”면서 “한 업체가 시도하면 다른 업체가 벤치마킹하는 식으로 앞다퉈 위기 타개책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론칭한 롯데삼강의 새 통합식품브랜드의 이름은 ‘쉐푸드(chefood)’. 롯데삼강 관계자는 “쉐푸드는 ‘셰프(chef)’와 ‘푸드(food)’의 합성어로 안전한 식탁, 전문가 솜씨 등을 뜻한다.”면서 “브랜드명을 구현하기 위해 제품 개발부터 출시 이후까지 유명 호텔 셰프 등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이닝 카페 ‘더 플레이스’가 최근 ‘더플레이스 셰프 샌드위치’란 신메뉴를 출시하는 등 브랜드나 메뉴 명칭에 ‘셰프’란 단어를 차용하는 경우가 갈수록 늘고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5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2008년 12월8일.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온 조안나. 한국이란 나라와 새로운 학교, 새로운 가족 등 모든 게 낯설 법도 하지만 밝고 씩씩한 조안나는 한국말과 한국문화에 잘 적응하고 있다. 한국생활 1년, 조안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12살 방글라데시 소녀, 비스와스 조안나에서 한국의 박 조안나가 된 사연을 들어본다. ●1 대 100(KBS2 오후 8시50분) ‘문제는 내가 풀고 상금은 니가 타냐!’ 5000만원에 도전하러 그가 왔다. 남성인권보장회 황현희가 새해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선다. 두 번째 도전자로는 ‘100인 1인 몰라요, 1인도 100인 몰라요’. 더빙의 여왕 인기 성우 서혜정이 도전한다. 2010년에도 변함없는 박빙의 승부. 새해 첫 5000만원의 주인공은 탄생할 것인가? ●파스타(MBC 오후 9시55분) 새로운 마음으로 기분 좋게 출근한 현욱은 자신의 라커에 들어가서 자고 있는 유경을 발견한다. 현욱은 자신 마음대로 오늘의 추천 메뉴를 새우스파게티로 바꿔버리고, 현욱과 석호는 양보 없이 팽팽하게 서로를 본다. 현욱은 주방에 있는 유경을 없는 사람 취급하기 시작하고, 밀려드는 주문에 주방은 전쟁터가 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지난 한 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돌풍의 주역들. 그 중에서도 가장 보고 싶은 얼굴 BEST 4. 무시무시한 식탐 대마왕 7살 김태우. 가족은 우습고, 어른은 만만하다, 6살 황윤섭. 아빠만 아니라면 누구라도 좋다, 4살 전수진. 무조건 외출 거부, 방콕 인생 5살 송동현. 이 아이들의 1년 후 모습을 공개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10시40분) 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 수학. 과연 수학은 넘을 수 없는 산일까? ‘겨울방학특집 제3부 자기주도적학습으로 수학을 정복한 비결’. 수학 5등급 서울대 가다, 정준영. 유형을 잡고 수학박사가 되다, 김기현. 수학의 진짜 재미를 즐기다, 남영석. 수학의 달인 세 명이 전하는 수학 정복의 공식이 공개된다. ●가족(OBS 오후 11시) 백화점 식품코너 일식당 요리사, 남대문 옷가게 사장님으로 각각 다른 삶을 살았던 형제가 모든 걸 버리고 진도 앞바다에서 어부로 살아가고 있다. 두 형제는 단지 비릿한 바다 냄새와 바닷가가 그리워 진도로 내려왔다. 이제는 서울에 집 한 채와 돈 1000만원을 줘도 도시로 가지 않겠다는 두 가족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서울신문 2010 신춘문예- 시] 속옷 속의 카잔차키스/이길상

    [서울신문 2010 신춘문예- 시] 속옷 속의 카잔차키스/이길상

    ■ 당선소감 - “詩가 말하지 않을 때 시가 왔다” 야구 시즌이 끝나고서야 잠자리가 사라진 걸 알았다.  인적 없는 공원. 불빛만이 맑게 새어나왔다.  내가 나를 피해 다녔으므로 바람 한 장도 햇살처럼 빛났다. 시를 쓰고 있었지만 시는 좀처럼 내 안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어둠 속에서 보이는 건 언제나 나였고 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 때가 쓸 시간이다.  볼륨을 줄인다.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듣는다. 내 숨결에 따라 소리가 변하는 변주곡.  대문에서 쉰다. 나가는 것도 들어오는 것도 아닌, 그 때 골드베르크가 흘러나온다. 여기 대문 앞에서 모든 게 시작되는지도 모른다. 이미 문이 닫히고 길은 사라지고 없다. 저기 까맣게 타는 불빛이 길이 되는 건 아닐까.  커피를 붓는다. 밤에 쓰는 편지.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될 수 있는 시간이 나에게 있었는지 생각해본다. 어둠이 커피향처럼 퍼져나간다. 덜컹거리는 창문에 마음을 놓는다. 당선 소식을 받고 산책을 나간다. 눈발이 반갑다. 밀감장수가 파는 귤이 보인다. 귤보다 귤빛이 만져지는 시를 쓰고 싶다. 먹지 않아도 따스한 그 귤빛을 맛보고 싶다.  우선 묵묵히 지켜봐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시를 뽑아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정배, 윤미, 의주, 재호, 석진, 많은 힘이 되어준 성우 형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채규판 교수님과 정영길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를 시의 길로 이끌어주신 강연호 교수님, 열심히 쓰겠습니다. 지켜봐주실 거죠?   ■ 약력 -1972년 전주 출생 -원광대학교 국문과,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 -2001년 전북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사이버 신춘문예 시 당선 ■ 심사평 - 거친 행간 오늘보다 내일에 더 기대 시를 읽고 쓰지 않아도 시간은 잘 흐르고 아이들은 자라고 경제는 미세하게나마 성장한다. 시하고 상관없이 삶은 잘도 돌아간다. 그리 시적인 나라는 아닌 것 같은데 시를 쓰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놀라운 일이다. 이 땅을 마지막 시의 나라라고 불러도 지구인 중에 시비를 걸 자는 없을 것이다. 한국시의 풍요와 다양성을 이번 심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본심에 열여섯 분의 작품이 올라왔다. 이 중에서 류성훈, 강윤미, 김희정, 최설, 손현승, 이길상씨의 작품을 1차로 골랐다. 모두들 중요한 패를 하나씩은 움켜쥐고 있었다. 심사를 하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당선자가 얼마든지 바뀔 수도 있다고 보았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서 가장 시적인 것은 무엇인가를 논의했고, 자신을 변화시키고 갱신할 뒷심이 있는가를 판단의 기준으로 삼기로 했다. 손현승씨의 시들은 안정된 호흡을 유지하고 있으나 어떤 규격화된 틀 속에 갇혀 있었다. 시에 가한 바느질 솜씨를 들켜서는 안 될 것이다. 선배시인의 흔적을 채 지우지 못한 점도 지적되었다. 이와는 전혀 다른 세계를 보여준 최설씨의 시는 시적 대상을 해석하려는 끈질긴 탐구심이 볼 만했다. 그러나 사유를 서술하는 방식이 일방적이어서 건조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당선작으로 뽑은 이길상씨의 ‘속옷 속의 카잔차키스’는 때때로 거친 어휘와 난해한 이미지가 날것으로 드러나 있으나 속에서 올라온 어떤 ‘찐한 것’이 스며 있는 시이다. 자아가 세계를 통과할 때의 단절감을 여과 없이 드러내면서 일상 속에서 자기반성을 철저하게 밀어붙인 점을 좋게 읽었다. 안전하고 매끄러운 것보다는 불안하고 거친 것을, 오늘의 시보다는 내일의 시를 택한 결과다. 축하한다. 이제 좋은 시인으로서 그가 응답할 차례다.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부실장 박병일△비상계획관 신기룡 ■국토해양부 ◇채용 △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임송학 ■환경부 ◇고위공무원 <전보>△녹색환경정책관 이정섭<승진 및 전보>△대구지방환경청장 남광희 ■통계청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실장 이종호△대변인 최정수△감사담당관 김현중△조사연구실장 한성호△동향분석〃 이재원△통계청 허남거 박한수<팀장>△성과관리 박영주△통계기준 송금영△행정자료 이인기△지역소득통계 민경삼△정보서비스 류제정△공간정보서비스 오삼규<과장>△통계협력 양성구△통계심사 정동명△품질관리 전백근△인구총조사 강창익△경제총조사 박수윤△표본 김규영△통계대행 김한식△경제통계기획 윤석은△서비스업동향 강종환△물가동향 양동희△사회통계기획 이호섭△인구동향 김동회△고용통계 은순현△복지통계 김신호△농어업통계 김봉철△통계포털운영 서찬일△조사시스템관리 진찬우△교육기획 정인숙△교육운영 문권순△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 황희봉△호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 박종원 ■병무청 ◇국장급 임용 △충북지방병무청장 주정환 ■서울소방재난본부 ◇승진 △본부 재난대응과장 문성준△서울종합방재센터 상황실장 김선영△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김송연◇전보△본부 소방감사반장 우병호<소방서장>△강남 진준호△종로 윤영철△송파 최정열△용산 이원규△강서 윤정금 ■인천시 ◇2급 파견 △인천발전연구원 오홍식◇3급 <전보>△총무과 장부연 양의모 신상칠 이중호△상수도사업본부장 김태복△항만공항물류국장 조영하△환경녹지〃 이상익<전입>△총무과 이웅수 이기천△인재개발원장 김진희△인천대 사무처장 김기완<전출>△계양구 김충일△부평구 손해근△남구 정연중△연수구 백은기△남동구 황흥구<직무대리>△자치행정국장 김진택△도시철도건설본부장 김창홍△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 전상주<파견복귀>△총무과 공준환◇4급 <전보>△경제자유구역청 김상길△인천전문대 사무국장 유호민△감사관 김옥순△공보관 조동암△총무과 방윤숙 강신원 박영훈 김호경 김장근 이상범 박명성 김용길 이연창 노현용 이주호△의회사무처 산업전문위원 김복기△동부공원사업소장 김학열[과장]△관광진흥 황규옥△인천대 총무 황의용△〃 교무 강희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재무 김종권△〃 경기장조성 지창열△자치행정 이광호△고용정책 차재선△대중교통 정순태△사회복지봉사 김철우△체육진흥 박상신△아동청소년 김승회△도시재생1 김성수△도시재생2 이종호△항만공항시설 이풍우△도로 권오정[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전왕진△정성모[부장]△상수도사업본부 업무 김경술△종합건설본부 토목 김춘수△상수도사업본부 시설 이수인△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 이선영<전입>△정책심의관 박준용△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장 경기만△총무과 정상수△위생정책과장 김성종<전출>△중구 나봉훈△동구 문경복 윤상원△서구 권영국△연수구 계재덕 한기용△계양구 강태수<파견복귀>△총무과 장성욱 조인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지원과장 김상섭<구간교류>△부평구 곽광희△남동구 김의수<직무대리>△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 박형섭△경제자유구역청 김기범 이수각△종합문화예술회관장 윤준영△교통관리과장 이성동△서부공원사업소장 배준환△개발계획과장 전인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직무대리 김연수△달서구 부구청장 류한국 ■국립산림과학원 ◇전보 <과장>△대외협력 박정환△산림생태연구 김석권△산림방재연구 이명보△산림복원연구 정진현△산림생명공학 문흥규△탄소순환재료 박문재△환경소재공학 이동흡△바이오에너지연구 박현△녹색경제연구 김종호<연구소장>△산림생산기술 김재원△난대산림 변광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부산지역본부장 박병태△경인〃 이태형△기획조정실장 이익희△중랑지사장 백낙렴△안산〃 조준기△여수〃 김하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보 △서울지역본부장 김구중<국장급>△정보시스템팀장 이우권△기술위원 권혁면 이광길△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기술위원 배계완[실장]△산업안전 이충호△교육미디어 박동기△문화홍보 고재철△서비스업재해예방 이규남△감사 임배수[지도원장]△강원 임태영△경기북부 박동철△경기서부 김병진△전북 정용호△제주 성수원△충북 황의춘△충남 주종대[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시스템연구실장 김영덕△안전경영정책연구실 연구위원 유기호△직업병연구센터 〃 김규상△교육지원실장 나종일△교수〃 오병선[강릉산업안전보건센터]△소장 김미영[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서울 황성숙△대구 박희련△경인 변임근△광주 박동근△대전 송재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부산 윤동현△대구 최창률△대전 신현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사무국장 박중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실장 △연구기획조정 이상영△보건의료연구 오영호△사회보험연구 신영석△기초보장연구 이태진△저출산고령사회연구 이삼식 ■한국과학창의재단 ◇승진 <실·단장>△과학문화사업단 조숙경△홍보협력사업실 이정규△경영지원실 박희원△문화기반구축실 이은아△융합문화사업실 강흥서△미디어사업실 조향숙 ◇전보△탐구확산사업실장 김형진△영재교육지원〃 최연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기술사업평가센터장 백영기<실장>△감사 최종덕△경영지원 송성호△정보시스템 유완구△홍보 조내권△기금운용 이용진△기업신용관리 김상만△남북협력 명제선△경영품질연수 이한철△비서 이병철<지역본부장>△서울 김영일△강원 유종진△경남 김정영△전북 양해진△대전충남 구규욱△충북 임성순△부산 동명한△광주전남 정운권<연수원장>△호남 유영복△대구경북 이종열△부산경남 정연도<사업처장>△기업금융 김현태△기업성장 조정권<지부장>△서울동남부 김진원△경기북부 김인성△충남북부 권순일△경북중서부 권태형△전남서부 황영삼 ■경향신문 ◇승진 <국장>△편집국 총괄에디터 김태관<부국장>△편집국 편집부장 장정현△출판국 위클리경향광고팀장 배종권△〃 레이디경향광고〃 박종회<부장>△편집국 전국부 윤희일△전략기획실 기획인사팀장 심우진△전산제작국 제작1팀 이오진 정석모△윤전국 윤전1팀 김대환 안태준△〃 윤전2팀 장순택◇전보△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장 이기영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국장급>△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편집국 전문기자 오명철<부국장급>△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출판국 이기우△고객지원국 전략지원팀장 최혜식<부장급>△편집국 편집1부 차장 황규화△〃 정치부 〃 이기홍△〃 뉴스디자인팀장 김민식△출판국 주간동아〃 김현미△고객지원국 전략마케팅본부장 이희섭△〃 대구경북〃 이호열△2020위원회 김진경◇전보△논설위원 이정훈△편집국 교육복지부 차장 서정보△〃 문화부 〃 정미경△〃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 편집위원 권순일△출판국 문화기획팀장 이형삼△고객지원국 수도권팀장 부장급 전종현[출판국]△부국장급 계수미△부장급 안기석 ■한국일보 ◇승진 <편집국>△정책사회부 전문기자 김진각△생활과학부 〃 권대익 박광희△사진부 부장대우 오대근△베이징특파원 장학만△워싱턴〃 황유석△전략기획부장 최진환<광고국>△AD1부 부장 전승호△AD2부 〃 권순욱△AD1부 부장대우 성선경△AD2부 〃 박철우<종합경영기획본부>△정보자료부 부장 현상원<출판국>△주간한국부 부장 박종진◇이동 <편집국>△심의위원 곽영승 ■리얼TV △대표이사 총괄사장 위성진△대표이사 사장 이강식△경영본부장 전무이사 위성찬 ■법률방송 ◇승진 △총무국장 이상기△방송본부 제작국장 김문수 ■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국 보도·해설위원 김소일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유태준 ■신한금융지주 ◇승진 △IT기획 최준환△리스크관리 한선구△홍보 양광우<부장>△사회문화 이준석 ■신한금융투자 ◇부장 승진 △연희동 김용현△대구서 김윤하△부산 김지용△창동 류성렬△울산남 류채열△포항 류태영△구로 류환균△제주 문성필△신논현역 박춘봉△산본 우동훈△반포 유기철△법인영업2부 유장용△목동중앙 이동훈△해외주식팀 이수연△평택 이재구△채권부 이재신△청주 이종찬△목동중앙 이형우△상암동 장규성△구로 장택수△목동 정돈영△온라인사업부 정종옥△연수 조시환△시지 주복용△마산 주봉돈△OTC 최영식 ◇전보 <지점장>△압구정 고석재△동광양 곽철호△부천 김병기△밀양 김성기△명품PB센터강남 김성동△보라매 김수경△구미 김완섭△연희동 김용현△동두천 김종언△광화문 김후근△영업부 남용문△논현 노미애△유성 박종만△구로 백명욱△수원 손순진△강릉 심교필△강남 양재석△올림픽 용석원△안산 윤춘석△대구동 이광균△대치센트레빌 이선훈△의정부 이영농△청주 이종찬△대전 이종학△송파 임경애△목동 정돈영△신설동 정무연△둔산 정순열△시지 주복용△일산 최돈중△해운대 한창훈△광교 현종원△수완 황명선<부서장>△마케팅 김계흥△퇴직연금지원부 김대홍△투자분석부 김동준△M&A 김병국△법무팀 김용필△IB지원팀 김유철△법인영업1부 김종옥△재무관리부 남궁훈△트레이딩지원팀 박성우△시너지추진부 서진국△컴플라이언스부 손학근△프로젝트금융부 신상일△시스템지원부 양재원△법인영업2부 유장용△퇴직연금영업부 유해훈△홀세일지원팀 윤병민△업무지원부 이경주△주식부 이민국△해외주식팀 이수연△트레이딩시스템부 이형△리스크관리부 임현우△감사부 정광호△홍보실 정환△리테일기획부 최태순△정보시스템부 허성호△WM부 현주미△뉴욕현지법인 Richard Pak ■신한은행 ◇승진 <본부장>△업무개선 설영오△경영기획그룹 이상호△여신심사그룹 김상현△자금시장 이동환<영업본부장>△기관그룹 이종성△영업추진그룹 김상진 김희언 박숭걸 윤승욱 이원호 임영석 임영진 최영수△기업그룹 반재호 이중철<부서장(SM)>[부장]△개인금융 이익성△종합금융시장 배기범△IB사업 김성수△자금 손무일△전략지원 임보혁△홍보 왕태욱△인사지원 신연식△개인여신심사(선임심사역 겸임) 도은수△리스크총괄 조재희△IT금융개발 이원조[선임심사역]△여신심사부 박명환△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윤채현 이재학[지점장]△강남역 최태로△거제 문재길△계산동 이영근△과천 신범수△광화문 한소순△국민연금강남 윤현호△김포공항 김성우△부전동 윤상규△삼성동아이파크 최성조△삼성서울병원 김태완△서산 이명훈△성포동 정충용△수송동 최종성△수지상현 이병일△압구정중앙 이하영△여의도중앙 문경태△연신내 이영국△인천광역시청 이기원△인천논현 윤상돈△인천법원 김재돈△일산강촌마을 김정수△종로6가 정찬일△천안 정병현△평택 정건화△홍제동 김호곤△신한Private Bank 분당센터 신동은△SBJ은행 오사카 진옥동△〃 후쿠오카 이숙우[금융센터장 겸 PRM]△가락동 문만호△강남 조영준△김해 한순금△남산 김창성△대전역 윤봉선△동여의도 이상혁△방배중앙 김홍욱△부천 주현중△서전주 박인우△성서 최기한△수원중앙 이준섭△스타시티 이윤재△압구정역 조영근△영동 이상훈△온양 정모△의정부 조상열△창신동 이영기△코엑스 황효남[기업금융센터장 겸 PRM]△시화 김순종△안산에스버드 권순섭[대기업금융센터장 겸 PRM]△강남 최병화△삼성 박수근[부장 겸 PRM]△대기업영업 한창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무석분행장 김성수△청도〃 성국제<부서장> [팀장]△영업추진부 안효열△프로세스개선부 이명훈△퇴직연금사업본부 여민호△투자금융부 이승수△자금부 채병윤△외환사업부 이재규△금융공학센터 오하중△전략지원부 서명국△재무지원부 고헌주△인사지원부 정용욱△총무부 박광균△신용리스크부 김근배△IT정보개발부 신희정[조사역]△인사지원부소속 신성호[선임심사역]△여신심사부 나승필 조영식△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신현일 박상철[지점장]△가경동 오우연△간석동 윤석주△갈현동 이동수△개금동 윤시영△갤러리아팰리스 고준석△건건동 김태중△경제자유구역청 양정욱△고잔 반종훈△과천원문동 이승렬△관저동 유한승△금정이마트 박재범△김포고촌 유상우△남동구청 유경우△남산타운 조길환△답십리 홍석기△당리동 위만량△대구용산동 장재수△동대신동 김정구△동탄솔빛나루 이규현△동해 임선택△둔촌동 겸 둔촌주공아파트 이건희△디지털3단지 한용근△마산창동 김신태△마천동 최승권△망우동 왕재성△법동 차인규△봉천서 한연길△부천상동 육근록△부평구청 구승모△상암동 이범미△성남은행동 소병수△시티세븐 전남수△시흥능곡 김진영△신영통 김정수△신정동 김진현△아산배방 백남주△압구정로데오 박정범△여수 김선규△여천 정호준△역삼2동 박춘호△연수중앙 승인환△영도 김영훈△용전동 송인욱△울산남 강현철△울산법원 손경익△울산성남동 이종수△울산현대 김성곤△워커힐 조혜영△월산동 김종균△의정부서 박계주△익산 이인근△인덕원 김종수△인천남구청 윤한국△인천논현역 최두연△장지동 최현지△전민동 박상훈△증평 정도영△지산동 김한진△철산동 오인식△청주법원 이희수△포남동 남봉태△해운대동백 이보석△호성동 임귀관△홍천 박세진△후곡마을 박현주△신한 Private Bank 서초센터 이상수[금융센터 지점장]△판교신도시 임광혁△구로역 김진형△남산 임경래△동여의도 박동선△목포 문영배△반월 길군섭△반포남 권미경△방배중앙 이경옥△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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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광장동 이상룡△교대역 김희승△교하 김태용△구로남 신영신△구리중앙 정재환△구미중앙 문상한△구산역 한봉규△구일역 조규일△군인공제회관 전재원△군포 최길상△길음동 최춘호△김천 이상용△김해공항 이우남△남가좌동 배상덕△남광주 김정환△남대문 이춘환△노량진 이동호△논현동 이동일△당산중앙 이병곤△당진 정흥교△대곡 허균△대덕테크노밸리 최성훈△대림중앙 나규찬△대방역 배한경△대신동 이창희△대전법원 신구주△대치역 임수△덕소 이승오△덕수궁 정억재△도봉로 노수현△도촌동 주시중△동광양 박광현△동광주 최병규△동교동 이을기△동대문 이영근△동부법원 김문광△동부이촌동 박찬주△동소문 김원봉△동탄시범단지 이원규△동탄하늘빛 안동섭△등촌서 김해동△마들역 이충근△마포역 양순철△만수동 김동욱△명동역 전정렬△명일중앙 이상철△목동역 최계동△목동하이페리온 조경선△목동현대백화점 김관억△미금동 김현규△미아동 손영화△반포서래 권혁철△반포자이 최영민△반포 한종헌△반포터미널 권봉창△발산동 이진영△발산역 정광균△방배동 김병민△방산시장 강정원△방이동 임충섭△백궁 하상봉△범박동 윤태국△보문동 김두원△봉명동 정해윤△부산중앙 강보순△부평금호타운 박세영△부평중앙 김주학△북수원 김천묵△분당시범단지 최용식△불광동 김익환△사당남성 박성근△사당역 최두열△사당중앙 김태형△사천동 배지수△산곡동 이종근△삼양동 안치완△삼풍 강신철△상도동 이순우△상동중앙 김호중△상록수 김기종△서대전 장기래△서울광장 이상준△서잠실 류성현△서현동 김연옥△서현역 이상화△성남중앙 이기준△성북동 김연경△성산동 김근창△성수동 고행관△소공중앙 이병철△송도웰카운티 한호성△송파 장영훈△수내역 윤원진△수색 박시진△수완 김종남△수원대학교 연채흠△수원역 박기준△수지동천 최원욱△수지신봉 오홍선△순천법원 이명휴△신갈 박존하△신당동 박한준△신부동 김정록△신제주 안재성△신촌 예정호△안국동 주이규△안성 이영호△안양비산동 박석희△안중 김영수△암사역 노봉선△역삼동 김성욱△역촌동 박용식△연산동 이병훈△영등포 겸 영등포중앙 정기승△영주동 김인태△영화동 윤영호△옥련동 박수용△올림픽선수촌 김재혁△용산파크타워 원교희△용암 연경환△운암동 한재도△월계동 민경규△월평동 신재준△을지로 신태웅△이촌동 이진천△인천중앙 서영일△인천 이문재△일원역 조경현△자갈치역 이기호△자양동 이용희△잠실남 장민석△잠실타운 차동근△잠실트리지움 최종원△장산역 이종철△장승배기역 최태문△장암 장용운△전하동 최현용△정릉 박동옥△정자역 김혁중△제주중앙 김광조△조치원 서용규△종로3가 김광소△천안법원 윤형섭△청담동한민희△청주 강구원△춘천남 손연환△춘천중앙 이흥수△춘천 정용욱△칠곡 안진한△테크노마트 안계원△파이낸스센터 박광옥△포항 김완섭△하계동 유승종△하남 박창원△학동 이상운△학익동 박영식△한양대학교 정중종△행신중앙 임종택△혜화로 이신재△호평 박민호△화성병점 주승남△효자동 박내길△후평동 김영봉△흥인동 이평태△GS타워 임영균△간석역 이상의△개포2동 신현배△구성연원마을 유경태△국민연금공단 안광운△남악 홍형곤△내손동 최희진△대전롯데 정원양△도산대로 성영식△동국대학교 성정환△몰운대 최석주△반야월 김창길△봉담타운 진영안△분당구미동 조영곤△분당서울대병원 최병학△산남동 김정호△상암동월드컵파크 진창하△서부트럭터미널 어태수△서초3동 곽정근△센트럴시티 유왕동준△양양 박남열△연희동 김동수△온천동 김도현△월성동 최기복△율하 류행주△정관신도시 최완주△학여울역 이부순[금융센터 지점장]△무교 박진형△영동 임근일[개설준비위원장]△대구위브더제니스지점 황대원△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 최병찬[금융센터장 겸 PRM]△가산디지털 오정환△경주 권정욱△김포 정유석△녹산중앙 백용현△당산동 김종열△독산동 고재윤△디지털산업단지 김정수△마산 최상문△반월 김정개△보라매역 최은환△부산 송대흠△부평 신선재△사상 손수동△삼성역 노상래△소공동 김신섭△순천 임경회△안산 전용진△여의도 한상국△오산 최명원△용산전자 신영근△울산중앙 조창국△일산 김영주△장한평역 이남수△진주중앙 김민영△창원 정돈영△천호동 김순호△충북영업부 윤능균△충주 이용희△테헤란로중앙 이규봉△파주엘씨디 조성배△평촌역 이혜용[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디지털 김근호△선릉중앙 권오형[기업금융센터장 겸 PRM]△남동공단 조근수△디지털 박석조△마포 송영휘△무역센터 김석주△시화중앙 김용호△여의도중앙 김효연△울산 김장수△잠실 강우구[대기업금융센터장 겸 PRM]△여의도 박인호△GS타워 김동하[신한 Private Bank 지점장]△방배센터 왕미화△서교센터 윤우영△서울파이낸스센터 이정우△여의도센터 차기승[해외지점장]△싱가폴 정종민△뭄바이 박계수[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북경지점 순의지행 개설준비위원장 우상태△심천분행 〃 이상길△천진오성지행장 류국현[신한베트남은행]△Transaction Center 개설준비위원장 이태룡[캐나다신한은행]△박우혁 ■동양종합금융증권 ◇승격 <지점장>△금융센터양재지점 정양원◇전보 <지점장>△골드센터강남점 장성철△금융센터대치본부점 박홍규 ■현대해상 ◇승진 <전무>△일반보험업무본부 조용일<상무>△호남지역본부 한수상△기업영업담당 이문복△중부지역본부 고성일◇전보 <임원>△CCO 이성재△기업영업담당 이문복[본부장]△강북지역 김갑수△경인지역 박덕용△대구경북지역 채정석△보상1 황규진△인사총무지원(경영기획담당 겸임) 김종선△보상2 김영주△강남지역 심용구△보상3 이재춘△부산지역 전세영<부서장>△감사실 안경호△퇴직연금업무부 김원홍△인천보상센터 김종호△천안보상센터 지유호△광주보상센터 박종석△화재특종업무부 최욱 ■대우조선해양 ◇승진 △부사장 이영만△전무 김충렬 양근국 이덕열 이철상△상무 고명석 김만수 양승택 정경배 제영섭 황인환△수석부장(이사급) 김덕수 김영노 노지태 박두선 박영관 박형근 서형균 손상용 오기창 최용석 최현규 한성곤 ■㈜한진 ◇승진 <전무>△재무관리실장 허정권<상무A>△물류사업본부장 최정석<상무B>△해외사업부담당 이기영<상무보>△김규창 신영환 유민석 ■㈜빙그레 ◇승진 <상무>△논산공장장 이종택△김해〃 권수득△KA사업부장 민형식◇전보△생산담당 강명길△광주공장장 이흥복 ■하나투어 ◇승진 <이사>△대리점사업본부 김기창△해외사업기획부 이원희△동남아사업부 육경건△홍보·마케팅부 배성효△총무부 왕재돈△일본사업부 권상호△투어마케팅코리아 이재명<이사대우>△경영기획실 한준△고객만족부 이기석 ■신신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사장 이종규△부사장 손정대△전무 이영확△상무 이태완 김명일△이사대우 노화용 윤광철
  • 연말연시 가족·친구와 가볼 만한 곳

    연말연시 가족·친구와 가볼 만한 곳

    2009년의 마지막 날이다. 12월 내내 한 해를 정리하는 각종 송년모임들로 분주했을 터. 편히 쉬며 마지막 날을 보내자니 어딘가 허전하고, 뭔가 하려니 막상 뚜렷한 이벤트를 찾기 어렵다. 그래서 찾아봤다. ‘아듀 2009’에 적합한 장소들이다. 가족들과 특별한 장소에서 연말을 보내고 싶은 가장들,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종일 꽉 찬 이벤트를 즐기고 싶은 연인들, 친구들과 수다 떨며 한 해를 마감하고 싶은 싱글족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듯하다. ●아빠는 스키, 엄마는 스파, 나는 눈썰매! 스키리조트는 스키와 스파, 눈썰매 등 다양한 레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공간. 각 스키리조트마다 연말과 새해 첫날을 앞두고 불꽃축제와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이원리조트는 31일 ‘레전드 오브 하이원 2010’ 축제를 마련했다. 테마는 ‘상상 이상’. 10만발이 넘는 불꽃쇼와 퍼포먼스(뮤지컬·화고난타) 등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 찼다. 매주 금, 토요일 펼쳐지는 불꽃 페스티벌은 새해 2월 둘째주까지 이어진다. 금요일엔 리조트 마운틴 베이스, 토요일엔 강원랜드 인공호수 앞에서 펼쳐진다. 1588-7789.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는 아쿠아동 이벤트 홀에서 새해 2월15일까지 정통서커스 테마 공연 ‘코믹 아크로바틱&코믹 마술쇼’를 진행한다. 회전목마 쇼와 코믹 저글링, 여성 아크로바틱 쇼 등으로 구성됐다. 새해 1월 말까지는 다양한 경품을 내건 온라인(cafe.naver.com/waterpiastyle) 이벤트도 벌인다. (033)630-5500.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31일 밤 12시 새해맞이 불꽃축제와 함께 리프트 탑승장 등 고객들이 모여 있는 곳마다 게릴라콘서트, 판타스틱페스티벌, 뮤지컬 등 이벤트를 벌인다. 새해 1월1일에는 매봉산 정상에서 신년곤돌라여행, 소망편지쓰기 등의 행사도 연다. 호랑이띠 방문객에게는 리프트 전 권종을 40% 할인한다. 곤지암리조트는 31일 인기 가수 리쌍의 송년콘서트를 준비했다. 공연 종료와 함께 패트롤 요원 등 50여명의 스키어들이 횃불스키로 신년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 3시 EW 빌리지 로비에서는 ‘마술&요술풍선 공연’이 펼쳐진다. 리조트 내 갤러리 ‘다르’에선 도자예술로 유명한 백정호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도자기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031)8026-5000. 오크밸리는 31일 야외 무대에서 정동하(부활), 길건, 신지(코요테) 등 가수들의 콘서트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보신각종 타종 중계, 횃불 활강식 등도 준비했다. 새해 첫날 오전 7시 A·C콘도 앞에서 해맞이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033)730-3981. 현대성우리조트는 새해 1월 말까지 횡성터미널에서 리조트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전 9시~오후 5시 한 시간 간격. 이용객에게는 본인에 한해 리프트 50%·렌털 60% 할인 혜택을 준다. 눈썰매장 이용시엔 동반 1인까지 50% 할인받을 수 있다. (033)340-3000. 휘닉스파크(1577-0069)와 지산포레스트리조트(031-644-1200) 등에서도 31일과 1일 횃불스키, 해맞이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허리 시린 ‘골드 미스’들, 지갑 활짝 열다 여성 싱글족들에게 연말연시는‘고민’스러운 대목이다.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우아하게 한 해를 보내고 맞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호텔 겨울 패키지가 좋은 대안이 된다. 도심 속 특급호텔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준다. 패키지 기간은 모두 새해 2월28일까지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선보인 ‘윈터 보디 앤드 솔’ 패키지의 테마는 ‘자양(滋養)’. 프랑스 정통 탈라소 테라피 아로마 마사지와 몸속 독소를 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방 사우나, 참살이 아침식사에 보양 저녁식사까지. 신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겨울에 꼭 필요한 것들을 한꺼번에 묶었다. 슈페리어룸 1박과 발네오 테라피 아로마 마사지, 조식뷔페 2인권,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권 및 피톤치드 마스크팩 1매, 웰컴드링크 2잔으로 이루어졌다. 26만 9000원. 투숙 7일 전 예약자는 추가 2만원 할인. (02)2270-3111.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귀빈층룸에서의 1박과 귀빈층 라운지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가 제공된다. 룸서비스로 와인 1병과 치즈 한 접시를 주문할 수 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에어로빅 클래스(주말 제외) 등은 무료다. 25만 5000원. (02)317-3000. 그랜드 힐튼 호텔은 ‘My Relaxation’ 패키지를 내놨다. 이그제큐티브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2인 조식, 해피아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핵심은 라 클리닉 드 파리 휴 패키지 1인 이용권이 주어진다는 것. 60분 상당의 수딩 보습 트리트먼트, 숄더 케어, 풋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와인 1병과 치즈가 제공된다. 24만 5000원. (02)2287-8400. 서울프라자호텔은 ‘프라자 스파 클럽’의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브런치 딜라이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딜럭스룸 1박과 인삼 보양 프로그램(60분) 2인 이용권, 샌드위치 세트 2개가 포함된다. 27만원. (02)310-7710. 롯데호텔서울의 ‘더 레이디 패키지’는 여성전용층 객실 1박과 10만원 상당의 버커루 청바지 교환권, 에스티로더 트래블키트, 다비도프 커피 등 5종 선물세트가 포함됐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수영장은 무료다. 24만원. (02)759-7311~5 ●가격 싸고 만족도 높은 테마파크로 1박 2일로 떠나기는 어렵고, 신년타종식을 보러 가자니 고생이 이만저만 아닐 것 같다. 그렇다면 놀이공원은 어떨까. 아침부터 ‘풀코스’로 놀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니 거리에서 시간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에버랜드는 31일 ‘아듀 2009, 웰컴 2010’ 행사를 연다. 올해 인기를 끌었던 공연들을 모은 갈라쇼와 힙합공연 점프업, 6000발의 폭죽이 터지는 불꽃축제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영업시간은 새해 첫날 오전 1시까지 연장된다. 또 호랑이해를 맞아 새해 1월 한달 동안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백호인형을 선물한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쿠폰을 다운로드받아 어린이 자유이용권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호랑이띠 고객은 1만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동반자도 30%가량 할인받을 수 있다. 새해 2월15일까지.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31일 ‘카운트다운 대축제’와 새해 1일 ‘해피 뉴 2010쇼’를 준비했다. 수백발의 불꽃을 쏘아 올리는 카운트다운 이벤트와 화려한 무용과 무술이 한데 어우러진 퓨전 뮤지컬 퍼포먼스 ‘카르마(Karma)’ 공연 등이 펼쳐진다. 31일은 영업시간이 밤 12시30분까지 연장된다. 63시티(www.63.co.kr)는 도심에서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해돋이BIG4 패키지’를 내놨다. 새해 1월1일 60층 63스카이아트에서 해돋이를 보며 한 해 소망을 기원하고, 63시티 4대 관람업장인 스카이아트·시월드·아이맥스·왁스뮤지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3만 8000원. 새해 1월1일 오전 9시30분까지 현장에서 패키지를 살 경우 50% 할인된다. (02)789-5663.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승진 <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양철수<서기관>△재정기획과 최병협△총무과 유성훈△심판사무2과 윤해정◇과장 전보△총무과장 황병일△인사관리〃 김정희△심판자료〃 김성수△법무감사〃 장유식<파견>△국방대 김정성△통일교육원 이규현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공보관 왕정홍△특별조사국 감찰정보기획관 한현철△기획관리실 기획심의관 강경원△심의실 심사심의관 김병석△감사원(파견예정) 조규호 황상길 김상곤◇고위감사공무원 전보△감찰관 정태문[국장]△재정·경제감사 윤영일△금융기금감사 송기국△사회·문화감사 염차배△행정안보감사 박시종△특별조사 김영호[실장]△원장비서 최재해△심의 이종철[단장]△전략과제감사 김상윤△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 김영진[기획관]△행정안보감사국 국방감사 김진해△자치행정감사국 자치감사 김정하<감사원>△파견예정 이욱 신언성 김충환◇부이사관 승진 [과장]△재정경제감사국 제5과 남궁기정△금융기금감사국 제1과 유희상△〃 제2과 이수성△〃 제3과 원성희△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박찬석△사회문화감사국 제4과 진유조△행정안보감사국 제1과 장인출<감사교육원>△행정과장 황장호△감사교육〃 전광춘△교수 이효선<감사원>△파견예정 최기정△파견 주승노◇과장 신규보임 [과장]△건설환경감사국 제4과 유인재△전략과제감사단 제2과 이영웅△특별조사국 감찰정보과 박재신△〃 기동감찰과 유병호△감사청구조사국 지역민원조사과 조웅길[담당관]△기획관리실 결산 이상욱△〃 성과관리 장난주△공보관실 공보 이영△심의실 법무 윤승기△〃 조정 정항면△〃 심사2 백복수△〃 재심의 정수영△감찰관실 감찰 최달영<감사연구원>△연구1팀장 최승기<감사원>△파견예정 김현국 이관직△파견 조성은 이영하◇과장 전보 [과장]△금융기금감사국 제4과 최성호△건설환경감사국 제3과 최대선△전략과제감사단 제1과 김경호<재정경제감사국>△제1과 이익형△제2과 이병률△제3과 권형중△제4과 이해인△제6과 정상복<공공기관감사국>△제3과 오종석△제4과 문린곤<사회문화감사국>△제2과 정정수△제3과 최채우△제5과 김기영<행정안보감사국>△제2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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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감사 정영숙△대외협력 진경애△연구기획조정 박소영△경영기획 김정훈△교육정보분석 이상하△교육과정기초·정책연구 박순경△교과교육과정연구 이경언△학교학습연구 박선화△수업개선연구 홍미영△학업성취도기획분석 김성숙△학업성취도평가출제연구 정은영△국제학업성취도연구 김경희△교과서평가연구 진재관△기획분석 조지민△출제연구 신일용△문제은행연구 조윤동△영어교육개선연구 임찬빈△영어능력시험연구 이병천◇팀장△대외홍보 피교철△△채점 황철현△시스템 관리 전윤산◇처장△기획 신성균◇본부장△교육과정연구 조난심△교수학습연구 이화진△교육평가연구 남명호△교과서연구 이인제△수능연구관리 이양락△영어교육특임연구 이의갑△인재선발관리 조용웅◇부장△교육평가행정지원 김도균△교과서검정운영 김창환△수능운영 연근필△출제관리 경영호△인재선발관리1 이병문△인재선발관리2 왕미선△총무 최종교△재무운영 심재목◇국·센터장△사무국 박종덕△전산정보센터 최정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창원지원장 진덕희△급여조사실 조사관리부장 오병록◇전보 <실장>△고객지원 이병일△의료자원 김남수△심사기획 최명례△심사 고선혜△평가 변성애△정책지원 김충렬<단장>△약제비관리개발 정춘혜<지원장>△부산 최철수△대전 송응복△수원 박혜숙 ■국민연금 ◇실장△경영지원 배성훈△기금운용본부 운용지원 임진우◇지역본부장△서울북부 서강봉△경인 이수민△대전 전근철△대구 김은경△부산 박익수◇센터장△장애심사 오판술△서울콜 김제균△대전콜 박상택△대구콜 이철희△광주콜 장선주◇지사장△동대문중랑 이용백△마포 함현규△의정부 이수형△구리남양주 우호승△강남역삼 윤용선△강동하남 곽세창△서초 김민수△구로금천 김남익△용인 이상만△안양 박덕수△성남 김선규△안산 남은진△북대전 장홍순△청주 송휘식△천안 윤성수△북광주 한명덕△동광주 노대우△전주 노주순△순천 이재현△제주 박상길△구미 백관수△문경 문규연△남부산 신종기△김해 박희대△고양 윤우용△남동연수 최성백△포항 김용국△창원 김승환△진주 신동학△성북강북 손남식△용산 양광호△포천 박희곤△강서 이창언△강릉 이은상△삼척 김철호△원주 신옥철△군포의왕 이달호△남인천 김기영△동대전 장석연△충주 임병환△공주 이경구△홍성 최재붕△보령 김종진△정읍 정준택△남원 김창균△여수 정화면△서대구 우두곤△대구달성 이재원△영주 전상홍△서부산 성주경△동래 안현주△남울산 서정준△동울산 안수원△마산 문영완△통영 이갑성△거창 안향문△양산 장통령 ■공무원연금공단 △고객업무본부장 신현조△시설주택〃 신영철◇승진 <1급>△재해보상실장 김방영<2급>△사업기획실 부장 심재월△부산지부 〃 장석원△대구지부장 여환희◇전보 <실장>△감사 안효익△전략기획 최재식△연금사업 송진호△대부사업 문태석△고객기획 주성진△정보지원 이덕근△사업기획 윤상돈△시설사업 석인성△건설사업관리 최석준△재건축사업 김대웅△운용지원 최필주△채권운용 이기학△주식운용 이해진△조직인사 김영재△홍보대외협력 김성귀△재무지원 주병기△리스크관리 정지도△법무지원 김재양<소·단·센터장>△GEPS연구소 이재섭△통합전략경영시스템구축추진단 정진철△컨택센터 민창현<지부장>△서울 김낙기△부산 이기만△대전 김성우△광주 이상주△강원 홍성영△전북 이준△제주 김태준 ■한국환경공단 △감사 이택관◇본부장△경영지원 유만식△기후대기 윤용문△자원순환 전태봉△환경시설 엄창현 ■서울시설공단 △경영지원본부장 최준원△상가사업단장 이효재△공동구관리처장 홍동빈△교통시설관리〃 허시강◇승진 <1급>△감사실장 홍종명△어린이대공원사업단장 박승오<2급>△광장관리처장 이순형△상가사업단 시설관리부장 고동기△상수도공사파트장 최재한 ■한국전기안전공사 △경영지원처장 정재환△기술지원〃 김성근△안전정책〃 고종집△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경영전략팀장 윤재성△총무〃 민병현△재무관리〃 황등연△고객지원〃 홍귀석△검사〃 손명목△정책지원〃 김이원△안전관리〃 유수현△일상감사〃 박준현◇지역본부장△서울 정기용△대구경북 황영균△광주전남 박희종△대전충남 김윤동△강원 한인섭△충북 변철균△전북 김종훈△경남 송주용△제주 정찬호◇지사장△서울서부 엄시호△서울남부 김종근△서울북부 김구현△경북북부 임석윤△대구서부 이은우△구미칠곡 김주철△경북동부 서정주△김천상주 권택수△경주 원대희△전남동부 김형보△여수 이조순△충남남부 송상호△충남중부 윤덕량△서산태안 신용주△경기중부 정해권△안산시흥 권용주△평택안성 김만건△이천여주 김우섭△부천 차경식△김포 류인희△강원동부 박창수△원주횡성 염진근△충주음성 윤종식△남원순창 윤병협△경남서부 김태섭△통영거제 모성엽△경남북부 국갑표△밀양창녕 설원수 ■한국생산성본부 ◇승진 △부회장 박우건△상무 여상철△본부장 김형범 황인호 이정훈 임하욱△부본부장 노환표 김익택△센터장 김근수 김천수 이용운 최규형 백상민 백인기◇전보△인적자본개발본부장 강기영△자격개발·인증〃 최상록△뉴생산성향상운동본부 제1부〃 김익균△경영교육센터장 이기영△직무교육〃 최태영 ■중소기업중앙회 ◇승진 △이사대우 정성모 이종목△1급 서석태 이근국 이남희△2급 김종환 류재범 정재기△3급 오진균 윤현욱 이찬민 임춘호 정경은 최경영◇전보△인력개발원장 유영호△안산지부장 황재규<실장>△노란우산공제사업단 정성모△감사 이종목△전략경영 강성근△비서 이재원<지역본부장>△인천 전석봉△경기 김철기△경남 서석태 ■현대그룹 ◇승진 <현대상선>△상무 이영준△상무보 유민행 한명동 김종하 손용찬 정동진<현대증권>△전무 정태욱△상무 최철규 오빈영 김용회 정항기△상무보 박재만 박선무 김진영 장윤현 임인혁 최인섭 이봉기△상무보대우 전복용 이현기 김찬백<현대아산>△상무보 전영인 김영수<현대엘리베이터>△상무 신민영△상무보 주청규 김형문 박영기△상무보대우 정동용 박종갑<현대택배>△상무 홍원흥△상무보 이성재 김지말<현대유엔아이>△상무 안경진<현대경제연구원>△전무 윤봉락◇전보 <현대증권>△전무 공현무 <현대자산운용>△부사장 정성수 ■한라그룹 ◇수석부사장 승진△㈜만도 수석부사장 신사현◇부사장 승진△한라건설 부사장 김병란 이은시 김철환△㈜만도 〃 김주신 황인용 성일모△㈜마이스터 〃 박준열◇부사장 선임△㈜만도 부사장 프랭크 정(Frank Chung)◇전무 승진△한라건설 전무 홍석화 김문섭 이장근△㈜만도 〃 김영승 손정원 정경호 심창섭 ■나이스그룹 ◇승진 <그룹 사장>△한국신용정보 이장훈△한국신용평가정보 박종인<전무>△한국신용평가정보 남욱△나이스알앤씨 이상호△나이스채권평가 김종현△KIS정보통신 박세진<상무>△한국신용정보 홍춘기△나이스정보통신 이은대△나이스디앤비 조성태△나이스채권평가 신동훈△에스이티아이 김용수<상무보>△한국신용평가정보 이호제 박현섭 송경수△한국신용정보 김명수△한신정평가 김승훈△나이스정보통신 황우양△나이스디앤비 강용구◇전보△한국전자금융 사장 박상태△〃 상무 노영훈△한국신용평가정보 상무보 황윤경 ■동국제강그룹 ◇승진 <동국제강>△전무 신정환 김두호△이사 서영태 차영덕 고광덕 엄세용 제국환 이삼익<유니온스틸>△상무 노양준△이사 최종철 김갑태<국제종합기계>△대표이사 사장 유제선△이사 홍재덕 윤기호△이사대우 성장용△대표이사 부사장 변명섭△상무 김광선<인터지스>△대표이사 사장 정표화 ■노루그룹 ◇승진 <디피아이홀딩스>△전무 송윤빈 이주길△상무 이상철<노루페인트>△전무 장형석△이사 정성헌 우경현 이경재 이명희<노루케미칼>△대표이사 전무 강석규△전무 백성빈△상무 신동훈 ■미래에셋그룹 <미래에셋증권> ◇승진 [상무]△경영서비스부문 대표 김신△HR본부장 박형규△서울사업〃 이만희△WM센터장 강길환△자산운용컨설팅본부장 이재호△기업금융2〃 조효승[상무보]△경영지원본부장 황유원△기업금융1〃 박희재△프로젝트금융2〃 안종균△퇴직연금C&A〃 맹민재△마케팅〃 이종필△북경사무소장 정이훈[이사]△전략상품추진본부장 강효식△대전지점장 임인수△수원〃 조봉식△영남사업본부 퇴직연금컨설팅1팀장 박기관△채권본부 채권영업팀장 송창섭△프로젝트금융1본부 PF2팀장 전태욱△프로젝트금융2본부 PF2팀장 김찬일△퇴직연금컨설팅2부문 1본부 1팀장 정중근△〃 1본부 2팀장 이남곤△IT사업부 IT기획팀장 김우정△IT개발본부 정보관리팀장 한원돈<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상무]△연금마케팅본부장 장부연△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CEO 이덕청[이사]△운용기획본부장 이정훈△On-Line마케팅〃 구필희△리테일2〃 성태경△홍보실장 임명재△IT본부장 김완규△미래에셋자산운용 브라질 CIO 김영환◇승격△리스크/컴플라이언스부문 CRO 박진수<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승진 [상무보]△컴플라이언스2본부장 홍성기[이사]△마케팅2본부장 류경식△주식운용〃 이태윤<미래에셋캐피탈> ◇승진△이사 서래호<브랜드무브> ◇승진 [이사]△광고팀 국장 김은령 ■대우건설 ◇승진 △전무 구임식 김경수 남기혁 강우신△상무 강승구 김근영 김남철 성현주 소경용 신희식 윤기종 이광윤 이찬빈 임순주 최규명 하익환 허경필△상무보 김창환 민경복 박종혁 서복남 서영근 신익수 심우근 오진균 윤완섭 이정한 정익권 정재학 정훈 조재덕◇보직 <전무>△기술연구원장 조성태[본부장]△플랜트사업 조응수△토목사업 구임식△국내영업 김경수△경영지원 남기혁△해외영업 강우신 ■한미약품 <한미약품>△총괄대표이사 사장 임선민△R&D본부 〃 이관순△R&D본부 상무이사 김맹섭(연구소장 겸임) 권세창(부소장)△〃 연구위원 김영훈△경영지원본부 부사장 한창희△〃 상무이사 고민섭 임종호△공장·생산본부 전무이사 우종수△〃 이사대우 최성철 <한미IT>△상무이사 정정희 ■LIG투자증권 ◇보임 △법인사업부장 서영석△기획관리부문장 박용희△경영기획팀장 박종인△인사총무〃 김진호△리스크관리〃 박장석 ■하이마트 ◇승진 <하이마트>△부사장 박철균 김효주△전무 한병희△상무 장대종 이민균△상무보 한동일 최영석<하이마트쇼핑몰>△부사장 박무열<하이마트로지텍>△전무 이병기△상무 선현석 ■정·식품 ◇선임 △감사 곽호병◇승진 [전무]△총괄 손헌수[상무]△청주공장장 이순구[이사대우]△청주공장 관리부문 김희준<자연과사람들> ◇승진 [전무]△담양공장장 김석민 ■한일시멘트그룹 ◇승진 <한일시멘트>△부사장 원인상△전무 유황찬 곽의영△상무 양승권 최덕근 전근식<한일산업>△전무 이용우△상무 이덕우△상무보 선우석훈<한일건설>△전무 경지선△상무 허순도 이동열<오늘과내일>△전무 박지훈 최항기△상무 전효식 ■순천향대병원 △서울병원장 신병준△천안〃 이문수△부천〃 홍대식△구미〃 오천환 ■청호나이스 △대표이사 이석호△상무이사 최병준△이사 김대영 박재익<마이크로필터>△대표이사 이기형△대표이사 고상영△대표이사 김완영 ■그랜드코리아레저 ◇승진 <1급>△기획조정실장 박황숙△부산롯데점장 김형직◇전보 <1급>△교육팀 자문위원 홍은미△모니터실장 송덕종△감사〃 조용담<2급>△홍보팀장 김도곤△마케팅기획〃 김홍래△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민춘기
  • [부고]

    ●이윤성(국회부의장)씨 장인상 26일 경북 경주전문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54)777-4071 ●이장영(금융감독원 부원장)증영(사업)후영(DDS 대구지사장)씨 모친상 이건형(전 코오롱 임원)김상범(전 공무원)씨 장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6 ●이성규(대구지방경찰청장)씨 장인상 27일 대전 목동 선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42)220-8441 ●박승규(전 환경청장)씨 부인상 정진(재미 사업)성진(〃)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010-2263 ●명철(GMT코컴 대표)창수(대영고 행정실장)창선(충남대 약대 부학장)씨 부친상 민성기(한국은행 금융시장국 국장)씨 장인상 26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10-3109-7784 ●최영조(한화그룹 홍보팀 상무)민화(에스젠 대표)민자(성신여대 교수)혜숙(탁신내일상담소장)연숙(동북아평화연구소 연구원)씨 부친상 허도영(고대부속중 교사)박정원(경희대 객원교수)권명욱(후지엘리베이터코리아 대표)씨 장인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2)2072-2091 ●이치업(예비역 장군)씨 별세 성우(인터페이 전무)성주(사업)씨 부친상 정기옥(전 싱가폴 대사)전홍덕(사업)이종호(미국 거주)씨 장인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2227-7566 ●안철현(경성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강현(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씨 모친상 27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1)610-9673 ●안찬규(대우건설 상무)성규(중앙일보 중앙선데이 외교안보에디터)은규(미국 루슨트벨라드연구소 연구원)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56 ●유걸호(전 공연윤리위원회 사무국장)영호(흥성교회 목사)명호(사업)연자(전 한국성서대 교수)씨 모친상 2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8일 오전 (02)2650-2748 ●박정채(전남 여수시의회 의장)양규(광주일보 여수주재 부장 기자)씨 모친상 26일 여수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10시 (061)688-4471 ●남상호(대전대 대외협력부총장)씨 모친상 26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10-3450-2431 ●김대식(중국우리은행 영업본부장)씨 장모상 2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2258-5971 ●최정규(중도일보 경영지원본부장)성규(KT 둔산지사 과장)천규(사업)씨 부친상 김형웅(사업)씨 장인상 26일 충남 공주 계룡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41)857-5099 ●민병욱(전 한국간행물윤리위원장·전 동아일보 출판국장)병창(사업)씨 부친상 윤영일(와이엠에스 대표)박준성(자영업)씨 장인상 2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2227-7584 ●곽일훈(전 대한적십자사 중앙협의회장)씨 별세 근엽(나이키코리아 지사장)씨 부친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2)2072-2011 ●신광식(자영업)충식(한전 남부발전소 부처장)태식(전 삼성생명 부장)태숙(전 서울의대 사서과장)씨 모친상 김효겸(전 충북도 부교육감)유명수(건설회사 대표)씨 장모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2)2072-2022 ●이주호(미8군 501정보대 정보관)주룡(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인프라국장)씨 부친상 심일규(영심화학 이사)조광필(미8군 의무사령부 경영분석과)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410-6918 ●구기룡(한국방송광고공사 기획조정실장)기송(LG전자 부장)씨 부친상 김문곤(대주중공업 상무)정문성(프로텍 대표)씨 장인상 27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860-3500 ●방영민(주택관리공단)태민(호남석유화학 부장)계홍(한국뉴스 본부장)씨 부친상 이종호(건설공제조합 이사)씨 장인상 27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62)973-9163
  • [부고]

    ●권오현(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오철(중앙상사 대표)오광(한국파트너십 연구소장)씨 모친상 장승철(CSTOTAL 이사)씨 장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2258-5951 ●윤양균(KBS 보도본부 국제팀 기자)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낮 12시 (02)3010-2231 ●손치중(진상 대표)치수(한빛정형외과 원장)치엽(일홍교통 대표)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1 ●권순일(국제공영 이사)씨 별세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36 ●이외진(자영업)창운(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씨 부친상 강우진(우암초 교장)강복기(교사)진광일(마산동부경찰서 정보과)정청효(자영업)씨 장인상 25일 마산 영락원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6시 010-9099-4366 ●권덕주(전 숙명여대 중문학과 교수)씨 별세 호장(단국의대 교수)호종(대한생명 지점장)성우(한의사)재일(해뜨는피부비뇨기과 원장)현정(SK텔레콤 차장)씨 부친상 최상기(토피아 상무)씨 장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410-6917 ●정일영(동양종합금융증권 기업분석팀 부장)씨 별세 25일 군포 원광대 산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31)394-4438
  • 여기자 ‘-20도 1박 2일’ 혹한기 훈련을 가다 ①

    여기자 ‘-20도 1박 2일’ 혹한기 훈련을 가다 ①

    우스갯소리로 첫 키스와 군대에 대한 기억은 너무나 강렬해서 아무리 노력해도 지울 수가 없다고 한다. 날카롭고도 아름다운 첫 키스는 평생의 추억이 되지만 군대에서 고생한 기억 역시 온몸의 세포 하나, 하나에 훈장처럼 새겨진다고 예비역들은 입을 모은다. 그 중에서도 야외에서 4박 5일 간 살을 에는 듯한 추위를 견뎌야 하는 혹한기 훈련은 예비역 병사들에게는 가위질로도 도려낼 수 없는 강렬한 기억이다. 하루 종일 군화 속 언 발을 동동 굴려 봤거나 새벽녘 차가운 서리에 맞으며 잠이 깨어 본 사람이라면 찬 바람이 부는 계절만 와도 당시 기억에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다. 혹한기 훈련은 겨울철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훈련이지만 영하의 기온에, 씻지도 배불리 먹지도 심지어 제대로 ‘싸지도’ 못하는 극한 상황에 놓인 병사들에게는 말 그대로 생존 전쟁이다. 때문에 예비역들은 패기 넘치게 전 훈련과정을 소화하고도 시쳇말로 군대 생활 최고의 ‘개고생’으로 혹한기 훈련을 기억하기도 한다. 본지 여기자는 엄동 속에서 자기와의 싸움을 하는 병사들의 노고를 생생히 전달하고자 지난 18일부터 이틀 간 혹한기 훈련에 직접 참여했다. 17일부터 훈련 중이던 30사단 91여단 소대에 합류해 병사들과 함께 똑같이 훈련을 받고 텐트에서 자며 혹한기 훈련을 몸소 체험하고 돌아왔다. 훈련 내용을 2편에 걸쳐 연재한다. ◆ 군사훈련, 생애 두번째 경험 <첫째날 오전 9시 30분> 천하의 미실도 예측 못한 기습적인 한파였다. 달력에 표시된 훈련 날짜가 다가올 수록 기온은 매섭게 내려가더니 취재 당일인 18일이 되자 급기야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했다. 오전 9시 께 경기도 파주에 있는 야전지휘소에 도착했을 때 기온계 수온은 영하 10도 아래를 향하고 있었다. 홍성우 대령은 “날짜를 제대로 잡고 오셨다.”며 호탕한 웃음으로 기자를 반겼다. 전날 영하 18도까지 내려갔는데 이날은 영하 20도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친절한 설명도 덧붙였다. 인터넷 고무신 카페인 ‘짬밥같이먹기’ 회원들이 적극추천한 대로 내복 두 벌을 껴입고 핫팩 여러 개를 준비했지만 추위에 대한 공포에 벌써부터 턱이 덜덜 떨렸다. 이날 기자는 생애 두번 째로 군복을 입어봤다. 지난 10월 부사관 훈련학교에서 취재 차 유격훈련을 받았을 때에 이어 두번째 하는 경험이다 보니 이번에는 꽤 능숙하게 갈아 입을 수 있었다. 남자 동기들에게 그 장점에 대해 익히 전해 들었던 군용 점퍼인 일명 ‘깔깔이’를 입어보니 생각보다 재질이 부드럽고 보온력도 뛰어났다. ◆ 병사들과의 떨리는 대면식 <오전 10시> 야전지휘소에서 정훈 장교인 이선경 중위와 함께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무건리 훈련장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소대원들과 인사를 한 뒤 곧바로 수색 정찰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 높고 낮은 산들이 3면을 감싸고 있는 훈련장에서 5분 여를 기다렸을까. 야수의 울음소리처럼 묵직한 굉음을 내며 장갑차 넉 대가 먼지를 일으키며 그 위용을 드러냈다. 장갑차 한 대당 1개 분대 9명씩, 서른 명 남짓한 병사들이 장갑차에서 내렸다. 얼굴에 위장을 한 병사들은 목도리와 귀마개, 두꺼운 장갑 등으로 추위에 맞선 모습이었다. 소대를 이끄는 윤용훈 중위와 인사를 나눈 뒤 병사들과 덜리는 첫 대면식을 가졌다. 남동생과 같은 건강한 청년들을 보니 긴장감과 설렘이 교차했다. 영하의 추위도 녹일 것 같은 병사들을 뜨거운 눈빛을 보고 있자니 묘한 기분이 등줄기를 타고 온몸으로 전해지는 걸 느꼈다. 간단하게 소개를 마친 뒤 분대장인 김영진 병장의 도움을 받아 얼굴에 위장크림을 발랐다. 요즘 부쩍 는 눈가의 주름이 신경이 쓰였지만 얼굴을 삼색으로 칠하니 진짜 군인이 된 것 같은 사명감에 주먹이 꽉 쥐어졌다. ◆ 날다람쥐처럼 뛰어오르고 싶었으나…<오전 10시 30분> 곧바로 이어진 임무는 야산 수색이었다. 세워둔 장갑차 바로 앞에 서 있는 야산을 민첩하게 수색해 물론 가상이지만 적군을 찾아내는 것이 훈련 목표다. 고등학교 2학년 체력장 때 세운 17초 대의 100m 달리기 ‘공식’ 기록으로 늘 큰소리 쳐왔으니 스피드만큼은 다른 병사들에게 질 수 없었다. 다른 병사와 5m 간격을 유지하면서도 최대한 상체를 낮춘 자세로 신속하게 정상까지 수색하는 것이 관건이다. 생각 같아서 날다람쥐처럼 폴짝폴짝 산을 타고 싶었으나 과도하게 옷을 껴입은 탓에 딱 추억의 개그코너 ‘큰 집 사람들’처럼 뒤뚱거리는 모양새였다. 게다가 서리를 잔뜩 머금고 얼어버린 낙엽을 밟고 미끄러지는 굴욕을 맛봤다. ‘뛰다→넘어지다→일어나다→뒤뚱거리다’를 반복한 지 얼마 안되서 몸이 달아올라 뜨거워 졌다. 불과 30분 전만해도 턱이 흔들리도록 떨었는데 추위도 점점 느껴지지 않았다. 정상을 정복(?)한 뒤 다시 추억의 ‘큰 집 사람들’처럼 뒤뚱거리며 내려오니 숨이 턱까지 차 올랐다. 찬 공기가 목구멍으로 전해지자 더운 날씨 속에 받았던 유격훈련과는 또 다른 상쾌함이 온몸을 전율케 했다. ◆ 전투식량으로 한 끼 <오후 1시> 임무를 마치고 다시 장갑차로 복귀하는 데 걸린 시간은 1시간 남짓. 조종수 1명과 병사 2명이 검게 칠한 얼굴에서 유독 하얗게 보이는 눈을 굴리며 장갑차 주변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점심 시간이 다가오자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렸다. 배고픈 병사들의 지친 기색을 눈치챈 소대장은 “점심 전까지 낙엽이나 갈대로 장갑차를 위장하라.”는 불호령을 내렸다. 장갑차 위장을 마치니 배의 꼬르륵 소리는 좀 더 커졌다. 배고픔이 순식간에 분노로 바뀌는 못된 습성을 가지고 있던 기자는 점심 메뉴가 잡채밥이라는 소리에 한층 더 흥분해 3일 배를 곯은 짐승처럼 눈을 이글거렸다. 뜨거운 물을 붓고 몇 분이 지나니 마술사가 마법을 부린듯 딱딱했던 봉투 안 내용물이 한 끼 식사로 변해 있었다. 한 입 떠서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이 괜찮았다. 중국 음식점에서 주문해 먹는 잡채밥 속 잡채는 찾아볼 수 없었지만 짭짤한 양념을 밥에 비벼 먹을 만 했다. “양이 많으니 못 먹겠으면 두 끼에 나눠 먹어도 된다.”는 정훈 장교의 조언을 사뿐히 넘기고 “맛있다.”를 연발하며 게 눈 감추듯 먹으니 병사들은 “체력은 몰라도 식성은 하나는 군대 체질”이라고 농을 던졌다. 전투식량을 가뿐하게 비우고 나니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이 절실하게 생각났다. 아쉬운 대로 냉수로 목을 축여야 겠다는 생각에 미리 채워온 수통 뚜껑을 열었더니 물이 꽝꽝 얼어 단 한방울도 나오지 않았다. 아까부터 병사들이 “수통에 물 얼지 않은 사람 물 좀 달라.”며 열심히 물 동냥을 하던 이유가 있었나 보다. ◆ 장갑차 기동 훈련 <오후 2시 30분> 점심 식사를 모두 마치자 혹한기의 불청객인 한기가 찾아왔다. 훈련할 때 등과 발 등에 났던 땀이 차가운 바람에 식자 엄청난 추위가 느껴지기 시작한 것이다. 작전명령이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군화 속 발은 꽝꽝 얼어 감각이 없었고 너무 움츠렸던 나머지 어깨부터 목으로 이어지는 부위가 뻗뻗하게 굳는 느낌이었다. 드디어 기동 명령이 떨어졌다. 전 병력이 또 다른 진지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일반 보병은 걸어서 이동해야 하나 기계화 부대는 장갑차를 이용해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다. 훈련 받는 병사 입장에서야 지옥 같은 행군을 피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지만 홍성우 대령에 따르면 장갑차로 인한 불의의 사고를 피하기 위해선 더욱 철저한 정신 훈련이 필요하다. 전 대원이 탑승했다고 확인되자 다른 기계화 보병 소대에 임무를 인계하고 다른 진지로 이동했다. 소대장은 특별히 부조종수 자리를 초짜 병사인 기자에게 내주는 배려를 해줬다. “아마 얼굴이 많이 따가울 겁니다.”라는 말을 덧붙이면서. 조종수인 차원석 병장이 장갑차를 조종하자 비교적 좁은 장갑차 안에는 동굴 속 메아리처럼 굉음이 울려 퍼졌다. 언 땅 위를 움직이다 보니 장갑차는 요동 쳤고 그 안에 있는 병사들 역시 손잡이를 붙잡고 중심을 잡으려 애썼다. 부조종수는 장갑차에 몸을 반쯤 뺀 상태로 주변 상황을 주시하며 특별한 무전 마이크로 조종수에게 말해주면 되는데 장갑차를 타보기는 커녕 두눈으로는 처음 본 기자는 마치 놀이기구를 타듯 즐겼다. 뒤늦었지만 본분을 잊었던 점에 대한 심심한 사과를 하고 싶다. 파주=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동영상=김상인 VJ bowwow@seoul.co.kr 사진=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비발디 파크 고급 리조트 ‘소노펠리체’ 개관 강원도 홍천 비발디 파크에 고급 리조트 ‘소노펠리체’가 문을 열었다. 대명리조트가 운영하는 소노펠리체는 2007년 양양의 리조트 호텔 ‘쏠비치’의 성공적 론칭에 이은 두 번째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쌓은 프랑스 건축가 데이비드 피에르 잘 리콩이 설계했다. 면적은 12만 9144㎡(약 4만평). 365일 별장처럼 이용하는 전용객실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형 레지던스 객실(76실), 노블리언 객실(428실) 등으로 꾸며졌다. 특급호텔 수준의 컨시어지 서비스는 물론 골프장(18홀)과 휘트니스센터, 수영장, 회원전용 라운지, 유럽피언 스타일 스파 등 다양한 시설도 갖췄다. www.daemyungresort.com, 1588-4888. ●스노보더들이여, ‘X파크’를 준비하라 강원도 횡성의 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보더들을 위해 보드 크로스코스인 ‘X파크’를 신설했다. U탱크와 웨이브, 뱅크, 업·다운스테어, 힙 점프 등 다양한 구조물로 가득찼다. 터레인파크인 ‘익스트림 챌린지(Extreme Challenge) 슬로프’도 강화했다. 3~12m 초·중급의 ‘키커’(눈 점프대)와 ‘미드와이드 스트레이트 박스’ 등 신규시설을 도입하고 이대로 프로 등 7명의 ‘파크레인저’가 운영을 맡는다. ●뉴칼레도니아 ‘얼리버드’ 상품 출시 에어칼린은 2010년 봄 고객을 위한 ‘얼리버드’ 상품을 내놨다.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시작되는 새해 3월1일~5월31일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와 서울을 직접 연결하는 항공편을 예약할 경우 왕복 54만원(항공세 및 유류할증료 별도)에 구매할 수 있다. 비수기 요금 72만원에 견줘도 약 20만원 가량 싸다. 얼리버드 항공권 예약은 새해 1월31일까지 에어칼린 홈페이지(www.aircalin.co.kr)와 여행사에서 할 수 있다. ●카타르항공권 인터넷 예약 최대 7% 할인 카타르항공은 새해 1월15일까지 인터넷으로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일정 구간에 한해 최대 7%까지 할인해준다. 유럽 노선의 경우 63만 2400원(세금 및 유류 할증료 별도), 아프리카는 80만원대. www.qatarairways.com/kr, (02)3708-8571~3.
  • MB, ‘청해부대 思父曲’ 유족에 위로서신

    이명박 대통령이 22일 소말리아 해역에 파병 중인 청해부대 소속 아들에게 장례식에 오지 말고 임무수행에 매진하라는 유언을 남겨 감동을 안겨준 고(故) 이성우씨의 부인 강영자씨에게 서신과 조의금을 보내 위로했다. 해군 군수사 군무원이던 이씨는 지난 13일 췌장암으로 숨지기 직전 자신이 세상을 떠나더라도 해외파병 임무를 수행 중인 아들 이환욱 하사에게는 죽음을 알리지 말고 설령 알게 되더라도 공무가 더 중요하니 장례식에 참석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서신에서 “고 이성우님의 유언과 그 유언에 따라 충무공 이순신함에 남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이 하사의 소식을 듣고 숙연해지는 마음 가눌 길이 없다.”며 “오랫동안 조국 해상의 안전과 해군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했고 떠나는 그 순간까지 국가와 조직을 먼저 생각한 고인의 남다른 나라사랑을 조국과 온 국민은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버님의 유지를 받들어 소말리아 해역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속에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이 하사의 충성심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 같은 분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희망이 있고 미래가 밝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서신과 조의금은 강씨가 군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해군사관학교의 최윤희 학교장이 대신 전달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30사단 ‘K-1A1’ 전차 훈련현장을 가다

    30사단 ‘K-1A1’ 전차 훈련현장을 가다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이 새로 배치된 K-1A1전차를 동원해 혹한기 훈련을 실시했다. 30사단의 주력은 원래 K-1전차였으나, 최근 K-1A1전차로 교체 중이다. K-1A1전차는 기존의 K-1전차의 단점으로 지적됐던 부족한 공격력을 보강하기 위해 105mm 강선포를 120mm 활강포로 교체한 개량형이다. 또 전차장용 독립조준경을 주·야간 관 측이 가능한 신형으로 교체해 보다 효율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기존 K-1전차의 전차장용 독립조준경은 열영상장비가 없어 주간에만 쓸 수 있었다. 청군과 황군으로 나뉘어 자유공방전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서 K-1A1전차는 황군에 소속돼 우수한 성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육중한 엔진 소리가 들린다 싶더니 가파른 고개를 훌쩍 넘어오는가 하면 특유의 낮은 높이를 십분 활용해 갈대밭 속에 몸을 숨기기도 했다. 훈련장에선 불과 수십m의 거리를 두고 50톤이 넘는 전차들이 서로를 겨눈 채 기동을 하는 장관이 펼쳐졌다. 이 날 훈련은 모의 교전을 지켜보고 있던 통제관의 판정에 따라 진행됐는데, 레이저로 명중유무를 신속히 알려주는 마일즈(MILES, 다중 통합 레이저 교전 장치) 장비가 충분히 보급되지 않은 탓이다. 이번 훈련은 K-1, K-1A1전차와 K-200 계열 장갑차, 각종 차량 등 백 대가 넘는 각종 장비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혹한기 훈련은 한 밤의 기온이 영하 19도까지 내려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 진행돼 동상 같은 각종 부상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많은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0사단 91여단 홍성우 대령(육사 43기)은 “날씨가 추운 것은 사실이지만, 그 추운 날씨를 녹이는 것은 지휘관의 열정과 장병들의 패기”라며 “병사들이 잠이 든 새벽에도 예하부대를 순찰하며 혹시 있을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파주=서울신문 나우뉴스 최영진 군사전문기자 zerojin2@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들아, 장례식 참석말고 소말리아해역 지켜라”

    “아들아, 장례식 참석말고 소말리아해역 지켜라”

    ‘18년 군무원’ 故이성우씨 군무원인 아버지는 해외 파병 중인 아들에게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라.”는 유언을 남겼고, 해군인 아들은 눈물을 머금고 아버지의 뜻을 따랐다. 18년간 해군 정비창 군무원으로 함포 등을 정비해 오다가 지난 13일 췌장암으로 숨진 고(故) 이성우(51)씨와 그의 아들 이환욱(21) 하사의 얘기다. 특히 이 하사는 부산 동의대 사회복지학과를 다니다 아버지의 투병비 마련과 고교 3년생인 동생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지원 입대한 사실도 알려져 주변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20일 해군에 따르면 우리 선박 보호와 해적퇴치를 위해 지난달 소말리아 해역으로 떠난 청해부대 3진 충무공 이순신함에 승선 중인 이 하사는 지난 14일 항해 중인 함정에서 부친상을 당했다는 비보와 함께 귀국 명령을 받았지만,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잔류를 선택했다. 아버지 이씨가 숨을 거두기 직전 가족들에게 “청해부대원으로 해외파병 중인 환욱이는 국가에서 부여한 임무를 수행 중이니 사망 소식을 알리지 말고, 알게 되더라도 공무가 더 중요하니 장례식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하라.”는 마지막 말을 남겼기 때문이다. 이 하사는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는 것이 더 큰 효도이며 군인의 길이라 생각한다.”면서 귀국을 권유한 부대장 김명성 대령을 도리어 설득했다. 정옥근 해군참모총장은 “이 하사와 부친 모두 군에 종사하는 공인으로서 더없이 훌륭한 귀감이 됐다.”며 이 하사를 격려하고, 이 하사를 대신해 장병을 장례식장에 보내 돕도록 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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