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우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24
  • 반갑다 스키시즌…전국 스키장 개장일 알아보니

    반갑다 스키시즌…전국 스키장 개장일 알아보니

    지난주 강원도 내 스키장들이 속속 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스키시즌 개막을 알렸다. 올가을 습기가 높았던 탓에 인공눈 만들기 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스키장마다 개장일이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 늦어졌다. 15일 정선 하이원리조트는 아테나1, 아테나2 등 슬로프 2면을 열고 첫 개장을 알렸다. 개장을 기념해 21일까지 특별할인가를 적용, 리프트 1만원, 렌털 1만원에 제공한다. 주말에는 시간대별 리프트권을 정상가의 50%로 판매한다. 횡성 웰리힐리파크(옛 성우리조트) 스노우파크도 이날 알파2와 델타1 등 슬로프 2면을 열었다. 개장 첫날인 15일에는 주간만 개방하고, 16일부터는 야간 개장도 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올해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장소식을 알린 평창 보광휘닉스파크는 펭귄, 호크, 도도 등 슬로프 3면을 열었다.개장 후 첫 주말을 맞아 15∼16일 이틀간 야간(18:30∼22:30), 심야(21:00∼24:30), 백야(23:00∼04:30) 시간에도 문을 연다. 지난 12일 문을 연 평창 용평리조트 스키장도 핑크, 옐로우 슬로프를 개방한 데 이어 이번 주말 레드, 뉴레드, 파라다이스 등 3개 슬로프를 추가로 연다. 또 25일까지 페이스북에서 용평리조트 동계시즌 개장 이벤트 정보를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3/14년 동계시즌권, 타워콘도 숙박권, 리프트 무료 이용권, 피크아일랜드 입장권, 곤돌라 왕복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이 밖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와 홍천 대명비발디파크는 22일, 태백 오투리조트는 29일 스키장을 개장하며, 춘천 엘리시안강촌도 제설작업에 들어가는 등 도내 스키장마다 본격적인 겨울시즌에 돌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그랜드호텔이 운영관리 제주 연동 ‘G호텔’ 11월 분양

    제주 그랜드호텔이 운영관리 제주 연동 ‘G호텔’ 11월 분양

    ‘제주의 강남’, ‘호텔투자1번지’로 통하는 제주 연동에서 11월 분양형 호텔 ‘G호텔(가칭)’이 분양에 나선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시공은 성우건설이 맡았다. 분양형 호텔은 최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부동산 상품으로 운영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준다. 그렇다 보니 운영관리를 누가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고 있다. G호텔은 호텔 운영경력 30년 이상이 되는 제주 그랜드호텔이 맡았다. 제주 그랜드호텔은 지난 1981년 문을 연 제주 최고 수준 호텔이다. 제주 그랜드호텔은 대림그룹 계열사 가운데 하나로 지난 1981년 문을 연 제주 최고 수준 호텔이다. 호텔이 들어선 입지는 제주 연동 신라면세점 바로 앞으로 신라면세점은 중국인이 필수적으로 방문하는 최고의 쇼핑장소다. 이 지역은 아침마다 중국 관광객을 실어 나르는 대형버스 행렬로 유명한 곳이다. 여기에 낮 보다 밤이 아름다운 명품 거리, 바오젠 거리도 인근에 위치했다. 바오젠 거리는 지난 2010년 방문한 중국 바오젠 그룹을 기념해 조성된 거리로 제주에서도 상가 임대료와 권리금이 200% 이상 오른 제주 최고의 상권이다. 다시 말해 신라면세점과 인근 바오젠 거리는 365일 밤•낮으로 중국인 관광객이 북적거린다는 얘기다. 연동은 제주공항이 10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제주 최고 호텔인 제주 그랜드호텔을 비롯해 크고 작은 호텔 20여 곳이 모여있는 제주 호텔 1번지다. 연동 소재 호텔은 1980년대에 건축된 노후 호텔이 대부분인 곳이지만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G호텔은 2015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17층 이상의 연동 랜드마크 호텔이다. 부동산관계자는 “바오젠 거리를 중심으로 한 연동 일대는 신제주라 불리며 서귀포 및 구제주와 확실히 구분되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연동은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며 제주 내에서 부동산 열기가 가장 뜨거운 곳”이라고 전했다. G호텔은 지하3층~지상17층으로 객실은 스탠다드룸과 스위트룸 등 총 240실 규모. 각 객실 별로 등기분양 하며 운영수익을 계약자에게 돌려준다. 견본주택(강남구 역삼동 725-16번지)은 역삼역 1번 출구, 한국은행 강남본부 인근에서 11월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민주·정의·안철수+시민사회 연석회의 “대선개입·수사방해 특검 도입”

    민주·정의·안철수+시민사회 연석회의 “대선개입·수사방해 특검 도입”

    민주당과 정의당, 안철수 무소속 의원 등 ‘신 야권연대’가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사건 관련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고 정부와 여권에 촉구하면서 다시 한번 뭉쳤다. 이들은 향후 특검법 도입을 위해 서명운동을 비롯, 시국선언 운동을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정의당,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1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시민사회·종교계와 모여 ‘국정원과 군 등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진상규명과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각계 연석회의’를 열고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발표문에서 “지난 대선은 국가기관이 대거 동원된 관권선거이며 이러한 선거개입은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무너뜨린 헌정질서 훼손 사태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은 민주적 선거경쟁의 본질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대선 당시 국정원 댓글 사건과 서울경찰청의 수사 축소 은폐시도가 불법 대선개입의 1단계라면 국정원이 공공연히 수사를 방해하고 정권 차원에서 검찰총장을 찍어내고 특별수사팀장을 경질하는 등 수사에 외압을 행사하고 있는 지금은 불법 대선개입의 2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봐야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참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도 “국가기관의 불법행위가 발견되었다면 국정운영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은 비록 전 정권의 일이라도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하지만 박 대통령은 어떠한 책임있는 조처도 거부하고 있으며, 정부는 사건의 축소와 은폐에 골몰하고 있어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가자들은 “국가기관 선거개입의 전모와 은폐축소, 증거인멸, 수사방해 등 일체의 외압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을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여·야 정당은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등 관권선거의 재발방지를 위해 국정원법 전면개혁 및 국가기관의 정치개입을 막기 위한 개혁입법을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정부는 검찰수사에 대한 방해와 외압 등을 즉각 중단하고 진상규명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진상규명에 책임을 다하겠다면 증거인멸, 수사방해, 검찰수사 외압 등에 관련된 김기춘 비서실장, 남재준 국정원장,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향후 각계 각층, 각 지역으로 시국선언 운동을 확산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온라인 민주주의광장을 개설하여 ‘1인 시국선언운동’, ‘특검법도입을 위한 서명운동’,’김기춘, 남재준, 황교안 퇴진을 위한 서명운동’ 등을 벌여 나가겠다”고도 밝혔다. 다음은 이날 연석회의 참석자 명단(연석회의 측 제공) <시민사회 종교계 참여인사 전체명단> 강만길(고려대 명예교수) 강명구(서울대 교수) 강성남(언론노조위원장) 강해윤(원불교 교무) 고승우(해직언론인협의회 대표) 고철환(서울대 명예교수) 고한석(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공광규(작가회의) 권미혁(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금영균(원로목사) 김규복(녹색연합 공동대표) 김기락(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김민영(내가꿈꾸는나라 기획위원장) 김병상(천주교 원로사제) 김상근(원로목사) 김성복(NCC국정원대책위원장) 김윤수(전 국립현대미술관장) 김인숙(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김정범(보건의료단체연합 집행위원장) 김정헌(예술인) 김종철(동아투위 위원장) 김중배(언론광장 공동대표) 김창국(변호사) 김철관(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김현(전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단장) 나승구(천주교정의평화구현사제단) 남부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남정현(소설가) 도법(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 추진본부장) 도천수(공평세상대표) 문영희(동아투위) 민영(시인) 박덕신(원로목사) 박범이(참교육학부모회 회장) 박순희(전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연합 의장) 박옥희(살림정치 여성행동 대표) 박용신(환경정의 사무처장) 박재승(변호사) 박진섭(생태지평) 박현서(한양대 명예교수) 배동인(강원대 명예교수) 백낙청(문학평론가) 백도명(서울대교수) 백승헌(변호사) 법경(불교) 변형윤(서울대 명예교수) 성유보(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성해용(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 손장섭(원로 서양화가) 송기인(신부) 송학선(전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회장) 신인령(전 이화여대 총장) 신태섭(민언련 대표) 신학철(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심재식(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이사장) 심정수(예술인) 안병욱(가톨릭대 명예교수) 안재웅(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안충석(천주교 원로사제) 양길승(녹색병원 원장) 양홍(천주교 원로사제) 유경재(원로목사) 윤준하(환경운동연합 고문) 윤활식(동아투위) 이선종(원불교 은덕문화원장) 이승환(내가꿈꾸는나라 공동대표) 이시영(시인,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이시재(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영우(해방촌성당) 이창복(통일맞이 이사장) 이철순(일하는 여성아카데미 이사) 이희원(전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회장) 임옥상(예술인) 임재경(전 한겨레신문 부사장) 임종대(전 참여연대 공동대표) 임종철(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상임고문) 장임원(중앙대 명예교수) 장주영(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장행훈(언론관장 공동대표) 장호권(사상계 대표) 장회익(서울대 명예교수) 재범(불교) 전민용(전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회장) 정문자(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정연주(전 KBS사장) 정지영(영화감독) 정춘숙(여성의 전화 상임대표) 정현곤(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정현백(참여연대 공동대표) 정휴(불교) 정희성(시인) 조경애(건강세상네트워크 고문) 조국(서울대 교수) 조성우(민화협공동대표) 지관(불교) 지영선(환경운동연합 대표) 청화(전 조계종 교육원장) 최병모(변호사) 최승국(전 녹색연합 사무처장) 최영도(변호사) 최원식(세교연구소 이사장) 퇴휴(실천불교승가회 회장) 표창원(전 경찰대교수) 한승헌(변호사) 함세웅(천주교 원로사제) 현기영(소설가) 혜조(불교) 황상근(천주교 원로사제) 황석영(소설가) 황주영(전국민주동문회 협의회) <민주당> 김한길 대표, 신경민 최고위원, 우원식 최고위원, 이용득 최고위원, 민홍철 수석사무부총장, 정대철 상임고문, 이부영 고문, 원혜영 의원, 조정식 의원, 유승희 전국여성위원장, 민병두 전략홍보본부장, 최원식 전략기획위원장, 남윤인순 대외협력위원장, 김기식 의원, 박홍근 의원, 박용진 대변인, 최민희 의원, 이학영 의원, 이용선 양천을지역위원장 <정의당> 천호선 대표, 노회찬 전대표, 조준호 전대표, 정진후 원내수석, 박원석 정책위의장, 이정미 부대표 김제남의원, 서기호의원 <안철수의원측> 안철수 의원, 송호창 의원,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 최상용 안철수의원 후원회장, 이근식 전국회의원, 이용식 노동정치연대공동대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화 앤디까지…붐·탁재훈 불법도박 연예인 끝은 어디?

    신화 앤디까지…붐·탁재훈 불법도박 연예인 끝은 어디?

    방송인 탁재훈(45·본명 배성우)과 붐(31·본명 이민호), 개그맨 이수근(38), 원조 아이돌그룹 H.O.T 멤버 토니 안(35·본명 안승호)에 이어 국내 최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의 멤버 앤디(32·본명 이선호), 개그맨 양세형(28)까지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사설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거액의 베팅을 한 혐의로 앤디 등 이들 연예인을 지난달 소환조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축구경기의 승리팀을 예측해 휴대전화로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방식으로 한번에 수십만~수백만원씩 모두 수억원의 돈을 걸고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최근 탁재훈씨를 소환한 데 이어 지난 10일 이수근씨를 조사하는 등 사건에 연루된 연예인들을 잇따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지모씨, 이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맞대기 도박’은 사이트 운영자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회원들에게 경기 일정을 보내면 회원들이 승리가 예상되는 팀에 일정 금액을 베팅한다는 문자를 운영자에게 보내는 식으로 진행된다. 결과를 맞춘 회원들은 수수료 10%를 공제한 금액을 지급받고 적중시키지 못한 회원들은 베팅액을 운영자의 계좌로 송금하는 방식이다. 앞서 이수근의 소속사 SM C&C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본인도 혐의를 인정하고 굉장히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KBS의 ‘해피선데이-1박 2일’ ‘우리동네 예체능’ 등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탁재훈과 토니안은 아직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검찰은 올 3월 방송인 김용만의 불법 도박 혐의와 관련해 김용만이 도박을 했던 사이트 운영자와 브로커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 등의 혐의를 포착했다. 김용만이 ‘맞대기 도박’ 혐의로 사법 처리를 받은데 이어 연예인들이 줄소환되자 연예계는 “또 도박 악몽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에 휩싸인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경부 사진공모전 대상 ‘먹황새’

    환경부 사진공모전 대상 ‘먹황새’

    환경부와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이 공동 주최한 ‘제7회 10만 가지 보물 이야기 사진 공모전’에서 ‘먹황새’(이성원 작품)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먹황새는 1년에 몇 마리만 우리나라를 찾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종이다. 서정화 심사위원장은 “인간과 공존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먹황새의 모습을 생생하게 잘 담아냈다”며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사진공모전은 ‘우리 주변의 생물들이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포함해 총 30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황새’(김성우), ‘갈구리나비의 사랑’(김홍식)’, ‘개불알꽃’(임영희), ‘주남의 무법자 삵’(조유진)이 뽑혔다. 우수상 이상의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함께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시상식은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생물자원보전 홍보활동에 기여한 청소년 리더 위촉식과 우수 활동팀에 대한 포상도 있을 예정이다. 수상작은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판 홈페이지(www.nationalgeographic.c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조용필·구봉서·안성기·패티김 은관훈장 받는다

    조용필·구봉서·안성기·패티김 은관훈장 받는다

    ‘가왕’(歌王) 조용필(왼쪽·63), ‘희극계 대부’ 구봉서(가운데·87), ‘국민 배우’ 안성기(61), ‘한국 최고의 디바’ 패티김(오른쪽·75) 등이 대중문화예술 분야의 최고 영예인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조용필 등 은관문화훈장 수훈자 4명과 드라마 작가 김정수, 성우 이혜경 등 보관문화훈장 수훈자 2명 등 총 6명을 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여행을 떠나요’ 등 수많은 국민 애창곡을 발표한 조용필은 올해 19집 ‘헬로’를 통해 전 세대와 소통하는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올해 코미디언 인생 60년을 맞이한 구봉서는 ‘웃으면 복이 와요’ 등에서 활약하며 1960~70년대 코미디 황금기를 이끌었다.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배우 안성기는 ‘고래사냥’, ‘투캅스’, ‘실미도’ 등 1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또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굿 다운로더 캠페인 위원장, 문화융성위원회 위원 등의 활동을 하며 사회봉사와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올해 은퇴 공연으로 55년간의 음악 인생을 마무리한 패티김은 1958년 미 8군 무대로 데뷔한 뒤 1960~70년대 한국 대중음악계에 팝 장르를 뿌리내리게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보관문화훈장 수훈자인 김정수 작가는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를 22년간 집필했으며 ‘그대 그리고 나’, ‘엄마의 바다’ 등으로 한국 가족 드라마 장르를 개척했다. 한국 성우 역사의 산증인으로 통하는 성우 이혜경은 ‘잘못 걸렸습니다’, ‘똘똘이의 모험’ 등 다수의 라디오 드라마와 영화에 목소리 배우로 출연하며 65년간 활발하게 성우 활동을 이어왔다. 시상식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방송인 붐도 ‘불법 도박’ 혐의…이수근·탁재훈·토니안 이어 4번째

    방송인 붐도 ‘불법 도박’ 혐의…이수근·탁재훈·토니안 이어 4번째

    불법 도박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본명 배성우),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에 이어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도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오후 한 매체는 “검찰이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에 이어 붐에 대해서도 ‘불법도박’ 혐의로 소환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붐의 소속사 코엔티엔 측은 마이데일리에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윤재필)는 이수근, 탁재훈, 토니안과 지모, 양모씨 등 연예인과 매니저 10여명을 맞대기 도박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휴대전화로 프리미어리그 같은 해외 스포츠 경기를 대상으로 예상 승리팀을 골라 한 번에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씩 배팅을 하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수근과 탁재훈, 토니안 외에도 여러 유명 연예인들이 이미 검찰의 용의선상에 오른 상태. 검찰은 이들이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수억원대의 불법 도박을 벌인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 검찰은 이들을 모두 소환해 곧 사법처리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큰 파문이 일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일 오전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일 오전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GWP Korea(대표 지방근)가 주관하고 선정하는 “201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서 롯데백화점, 신한생명보험, 부산은행, 한국남부발전, 동부생명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신한은행, 등 52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11월 7일 63컨벤션센터에서 관계자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제조부문, 판매∙유통부문, 일반서비스부문, 금융부문, 외국계기업부문, 공공부문 등 총 6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 이번 시상식에서, “201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Global GPTW대상에는 롯데백화점이 수상하였고, GPTW 신뢰대상은 신한은행이 수상하였다. 6년 연속 대상은 1개사로 현대해상화재보험이, 5년 연속 대상은 1개사로 신한카드주식회사가 수상하였다. 4년 연속 대상은 부산은행, 한국마즈가 수상하였으며, 3년 연속 대상은 10개사로 로이포스, 콘티넨탈오토코티브 시스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KT, 한화생명보험, 한국남부발전, 한국중부발전, LS엠트론, 코웨이 수상하였다. 또한 대상은 총 16개사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동부생명보험, 고어코리아, 한화케미칼, 부산항만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보험, Mercedes-Benz Financial Services Korea,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한국쌔스소프트웨어(유), 세미크론, 앤비젼 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 본상은 총 20사로 코레일공항철도, >koscom,, 한국관광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선급, 롯데카드㈜, 미래에셋생명보험, 한국아스텔라스제약, 한국애브비, ㈜다우기술, ㈜성우하이텍, 애경유화㈜, 영진철강, 와이즈와이어즈㈜이 선정되었다. 한편, 평소 탁월한 리더십과 높은 사명감으로 훌륭한 일터 구현을 위한 혁신적 경영철학을 확산•보급하여 산업발전에 기여한 CEO에게 주어지는 최고경영자상은 총 8명으로 LS엠트론의 심재설 대표이사 사장, 동부생명보험의 이성택 대표이사 사장, 부산은행의 성세환 은행장,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오영호 사장, 한국선급의 전영기 회장, 한국중부발전의 최평락 대표이사 사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문길주 원장, 한화케미칼의방한홍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선정은 FORTUNE US 100대 기업, EU 100대 기업 등 전 세계 45개국가에서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시상제도로써 실제로 일을 하고 있는 당사자들의 만족도와 조직 문화에 중점을 둔 평가를 계량화해 대상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GWP는 일하기 좋은 일터(Great Work Place)의 약자로 조직 구성원을 중심으로 봤을 때 상사와 경영진에 대한 신뢰, 업무와 조직에 대한 자부심, 동료들과 일하는 재미가 높아 열정을 다해 일하고 싶어하는 직장을 의미한다. GWP 대상 수상은 좋은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좋은 구성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는 기업이니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 고객만족도 제고 등 기업경영의 모든 면에서 타 기업을 앞서 나가고 있다는 민간 차원의 인증인 셈이다. ‘일하기 좋은 일터’는 세계적 권위의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이 1998년부터 매년 일하기 좋은 100대 미국 기업을 선정, 발표한 이래 현재 전 세계 46개국에서 같은 방식의 선정•시상제가 생겨났고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도입됐다. 심사・선정 체계가 까다롭고 내용이 심도 깊은 만큼 수많은 기업 조사평가들 중에서도 영향력과 신뢰도 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롤 여신’ 서유리 ‘흑역사’… ‘열파참’이 뭐길래

    ‘롤 여신’ 서유리 ‘흑역사’… ‘열파참’이 뭐길래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롤)가 7일 긴급 롤 패치를 단행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롤 여신’으로 불리고 있는 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사진까지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성우 출신이던 서유리는 롤 관련 코스프레와 게임 방송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최근에는 tvN ‘SNL코리아’에 크루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롤 여신’으로 불리는 서유리는 바쁜 스케줄 사이에도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게임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서유리가 과거 게임 방송에서 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사진들이 다시 올라오고 있다. 당시 ‘로즈나비’라는 예명으로 ‘던파걸’로 활동하던 서유리는 지금과는 사뭇 다른 얼굴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지금처럼 섹시한 모습은 아니지만 깜찍한 말투와 몸동작을 선보이면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름하야~ 열파참!”이라는 자막과 함께 캡처된 사진은 코믹한 느낌도 준다. 이 사진은 이른바 ‘서유리 열파참’이라는 제목으로 이미 한 번 인터넷을 떠돌았다. 서유리 역시 지난 7월 자신의 트위터에 “열파참 좀 그만해 ㅋㅋㅋ”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8월에는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SNL코리아’를 통해 이 장면을 유머 소재로 사용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전의 코트…그녀들이 돌아왔다

    열전의 코트…그녀들이 돌아왔다

    그녀들이 코트로 돌아왔다. 여자프로농구(WKBL)가 오는 10일 춘천 우리은행과 안산 신한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7일까지 팀당 35경기(7라운드)씩 총 105경기의 열전에 돌입한다. 만년 꼴찌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으로 탈바꿈한 우리은행, 전통의 강호임에도 2005년 연고지 이전 후 우승컵을 들지 못한 용인 삼성생명, 6년 연속 통합 챔피언 자리에서 내려와 도전자가 된 신한은행, 창단 50주년을 맞아 정상 등극을 노리는 청주 국민은행, 새로운 신화 창조를 꿈꾸는 부천 하나외환, 지난 시즌 꼴찌 수모를 털고 명예 회복에 나선 구리 KDB생명이 각각 우승컵을 목표로 대장정에 들어간다. 각 팀 감독 및 주요 선수들은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만만치 않은 재담을 과시하며 우승을 다짐했다. 특히 ‘뺏은 자’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과 ‘뺏긴 자’ 임달식 신한은행 감독의 기 싸움이 돋보였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임 감독은 “지난 시즌은 좋은 경험이었고 약이 됐다. 이적한 곽주영과 조은주가 팀에 완전히 적응했고, 외국인도 원하는 선수를 뽑은 만큼 타이틀을 되찾겠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이에 위 감독은 “운칠기삼이라는 말이 있듯이 지난 시즌에는 운이 많이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고 몸을 낮추면서도 “쉽지 않은 시즌이 되겠지만 디펜딩챔피언으로서 최선을 다해 타이틀을 방어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두 감독은 오프 시즌 동안 선수들에게 엄청난 훈련을 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임 감독은 “이번에는 운동량을 특별히 늘린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가 함께 행사장에 온 선수들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주장 최윤아는 임 감독을 한마디로 정의해 달라는 질문에 “결코 친해질 수 없는 존재”라고 답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우리은행 주장 임영희는 위 감독을 “무서운 욕쟁이 아저씨”라고 불렀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천적’ 신한은행을 꺾었지만 우리은행에 막혀 준우승에 머문 이호근 삼성생명 감독은 “어느 해보다 훈련량이 많았다. 부상 선수가 있지만 돌아오면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라며 선전을 예고했다. 서동철 국민은행 감독은 “우승을 위해 많은 땀을 흘린 선수들을 믿는다”라고 말했고, 조동기 하나외환 감독은 “(창단 2년차지만) 올 시즌이 사실상 첫해라고 생각한다. 나와 선수들 모두 올 시즌을 첫 우승의 해로 잡았다”며 전의를 불태웠다. 지난 3월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옥자 전 감독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은 안세환 KDB생명 감독은 “두 번의 실패는 없다. 꼴찌의 반란을 위해 굉장한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국가대표 신정자와 강영숙에 지난 시즌 우리은행을 우승으로 이끈 외국인 티나 톰슨까지 가세한 KDB생명은 다른 팀 감독조차 경계심을 드러낼 정도로 전력이 좋다는 평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홍석우 딴생각] 유네스코의 판소리 지정 10주년

    [홍석우 딴생각] 유네스코의 판소리 지정 10주년

    바그너의 오페라 ‘파르지팔’이 한국 초연이라기에 표를 예매했었다. 파르지팔 관람 기회가 다시 오기 쉽지 않으리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세계적인 성악가 연광철이 주역으로 출연한다기에 관람을 결심했다. 막상 공연일이 되자 아내에게 급한 일정이 생겨 혼자서 가게 됐다. 그 일정이 오페라 관람을 취소해야 할 정도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다섯 시간이 넘는 공연 시간과 아리아가 하나도 없는 바그너 오페라임을 감안하면 아내는 핑계거리가 생긴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했을 것이다. 지금보다 더 오페라를 즐기던 10년 전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를 음악으로 전달하는 예술로 우리에게는 판소리가 있지 않은가. 오페라 공연은 수없이 갔지만 판소리는 한 번도 완창 공연을 본 적이 없지 않은가.” 이렇게 해서 처음 접한 것이 성우향 선생님의 심청가였다. 명창 한 명과 고수 한 명이 벌이는 무대이니 막연히 두 시간 남짓일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두 시간이 다 돼도 심청이가 인당수에 이르지 못하자 조금 당황스러웠다. 안내원에게 물으니 지금까지 본 만큼 더 봐야 한단다. 심청가 완창에 걸리는 시간이 파르지팔 공연 시간과 비슷한 셈이다. 당시 보고 난 내 느낌은 이랬다. 명창 한 사람과 고수 한 사람만 바라보고 다섯 시간을 같이 한다는 것이 약간은 지루했지만 적절한 재미를 갖춘 ‘참을 만한 지루함’이었다. 뻔히 아는 줄거리인데 흥미진진함을 느끼면서 집중이 되는 것이 너무 신기했다. 볼거리가 화려하고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오페라도 지루할 때가 있음을 감안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무대의 변화도 없이, 두 사람에게만 의존하는 예술이 그 정도라니 너무나 대단했다. 폭포 소리를 뚫고 닦았다는 득음의 경지와 일고수이명창(一鼓手二名唱)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변화무쌍한 북의 조화가 있어 가능했으리라. 3년 전에 중소기업청장을 물러난 뒤 벤처기업인 십여 명과 완창 공연을 간 적이 있었다. 다소 짧은 세 시간짜리 수궁가를 보고 인근 장충동에서 족발로 뒤풀이를 하는데, 한 분이 이렇게 소감을 얘기한다. “퇴임한 중기청장이 가자는데, 안 가면 현직 떠났다고 속보이는 것 같아 마지못해 왔습니다. 처음 10여분 보다가 졸면 되지 하고 왔는데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내 앞이라 과장된 면이 없지 않았겠지만 그것을 감안한다 해도 대단한 칭찬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숙종 무렵에 등장한 판소리가 19세기 후반에는 제일 인기 높은 예술이 됐다. 양반 세도가들은 경쟁적으로 명창들을 후원했고 명창이 뜨면 시골 마을은 인산인해가 됐다. 1930년쯤 한반도의 축음기 보유 대수가 120만대이던 시절에 임방울 명창의 ‘쑥대머리’는 130만장이 팔렸다고 한다. 이러던 판소리의 명성을 지금은 찾기가 어렵다. 그래도 새로운 창작 판소리의 등장, 젊은 신예 명창들의 등장, 판소리를 접목한 뮤지컬·오페라의 등장 등 부활의 노력들이 보이고는 있지만 어쩐지 우리 전통예술이 홀대받고 있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판소리 완창 공연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3시에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예술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열악하기는 하지만 이곳에서 완창을 보다 보면 조금은 마음이 아프다. 파르지팔이 공연된 오페라하우스가 옛 양반들의 갓을 형상화한 건축물임을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 그 좋은 시설에서 갓을 쓴 분들의 공연이 이루어질 날이 오면 참 좋겠다. 유네스코가 2003년 11월 7일 판소리를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했다. 영화 등 신예술의 등장으로 설 자리를 잃어 가던 명창들이 일제강점기 속에서도 판소리 보전과 육성을 위해 만든 조선성악연구회 건물이 그해 겨울에 국밥집이 됐다고 한다. 글피가 그 10주년이 되는 11월 7일이라 판소리를 생각해 보았다. 성균관대 석좌교수·전 지식경제부장관
  • 만리장성 넘은 女농구 日에 무릎

    여자농구 대표팀이 숙적 일본에 또다시 무릎을 꿇고 아시아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그러나 난적 중국을 격파해 14차례 연속 세계선수권 진출의 성과를 거뒀다. 위성우(우리은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 태국 방콕 유스센터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 결승 일본과의 경기에서 43-65로 패했다. 2007년 대회 이후 6년 만의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물거품이 됐다. 지난해 8월 런던올림픽 최종예선과 이번 대회 예선에서 일본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이날 대표팀은 체력 부담 탓인지 슛 성공률이 저조했다. 수비에서도 도카시키 라무(192㎝)를 앞세운 일본에 밀려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3쿼터 한때 24점 차까지 벌어지는 등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3쿼터 후반 전면 압박수비와 변연하(국민은행)·이승아·박혜진(우리은행)의 연속 득점으로 10점 차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보였지만, 이후 체력이 바닥나 더 추격하지 못했다. 4쿼터에서는 다시 도카시키의 골밑 공격을 막지 못하고 연달아 점수를 빼앗겼다. 이번 대회에서 7전 전승을 기록한 일본은 1970년 대회 이후 무려 43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FIBA 랭킹은 우리 대표팀(11위)에 7계단 뒤진 18위에 불과하지만 도카시키를 중심으로 공수에서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지난 2일 열린 중국과의 준결승에서는 71-66으로 승리, 3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10월 터키월드컵(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획득했다. 1964년 제4회부터 14회 연속이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은 임영희(우리은행)와 박혜진이 배탈이 났고 이미선(삼성생명)은 식중독 증세로 링거를 맞는 등 컨디션이 엉망이었지만 투혼을 발휘해 중국을 꺾었다. 평균신장이 7㎝ 이상 큰 중국을 상대로 4쿼터 전면 압박수비를 펼치며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지난달 27일 예선에서도 중국을 격파하는 등 두 경기 연속 매운맛을 보여 줬다. 대표팀은 4일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지택시, 콜택시 콜비 전면 무료화 선언

    최근 인상된 콜비 및 택시 기본요금으로 인해 평소 택시를 즐겨 이용하던 승객들마저 택시 이용을 주저하고 있다. 서비스 품질은 크게 향상되지 않은 가운데서 시행된 조치여서 시민들의 불만은 더욱 크다. 이러한 가운데 택시 업계의 혁신을 꿈꾸며 스마트폰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지택시코리아(대표 양성우)’가 콜비 무료화 정책을 발표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지택시는 스마트폰을 통해 승객과 택시기사가 연결돼 택시를 호출/탑승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이지택시코리아는 작년 10월부터 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현재 동종업계 리딩컴퍼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지택시코리아 양성우 대표는 “택시 요금 인상으로 인해 택시 업계가 현재 많이 위축돼 승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택시 업계가 살 수 있다”면서 “이를 위해 이지택시를 이용하여 택시를 탑승하는 고객의 경우 11월1일부터 콜비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전했다. 이지택시를 이용중인 승객들은 이지택시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반기는 분위기다. 이지택시를 이용 중인 오성은 씨는 이번 정책에 대해 “평소 콜 택시를 자주 이용하였으나 택시비 인상으로 택시 이용하기가 꺼려졌다. 하지만 이지택시를 이용하면 콜비도 무료고 추운 날 밖에서 떨 필요 없이 사무실에서 택시를 호출할 수 있으니 매우 좋다. 적극 이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택시 업계도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더욱 획기적인 서비스 정책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외면 받고 있는 택시 업계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것이 이지택시코리아의 의지다. 이지택시 어플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 스토어에서 각각 다운로드 가능하며,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easytaxikr)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스타워즈’ NG 필름 30여년 만에 첫공개

    영화 ‘스타워즈’ NG 필름 30여년 만에 첫공개

    지난 1977년 개봉한 명작 ‘스타워즈’(Star Wars:Episode IV: A New Hope)의 NG 모습(blooper reel)이 담긴 미공개영상이 유튜브에 올랐다. 30년 이상이나 창고 속에서 잠자던 이 필름은 그간 수많은 DVD판에 한번도 담기지 않았던 영상으로 스타워즈의 새 책(The Making of Star Wars)에 묶여 공개됐다. 젊은 시절의 해리슨 포드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는 이 영상은 1976년 5월~6월 사이에 촬영된 분량이 담겨있다. 화면에는 대사를 실수하는 배우들의 모습, 어설픈 병사들의 행동, 손가락이 구부러지는 외계인 등 많은 웃음을 자아낸다. 현재의 시각에서는 다소 조잡하고 엉성해 보이지만 당시 ‘스타워즈’는 SF영화의 신기원으로 불릴만큼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스타워즈’는 그 인기만큼이나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지만 영화 이후 대부분 ‘별빛’을 잃었다. 가장 큰 인기를 끌었던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58)은 이후 전작에 가려 이렇다할 히트작을 내지 못했으며 지금은 성우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레이아 공주’로 유명한 캐리 피셔(56) 또한 현재는 극작가로 활동 중이다. 그러나 당시 35세의 나이로 ‘한 솔로’ 역을 맡았던 해리슨 포드는 이후 인디애나 존스를 거치며 미국의 대표적인 영웅으로 남았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로야구] 유희관 어이없는 강판 왜?

    어이없는 실수였다. 2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산 선발 유희관은 코치진의 황당한 실수로 조기에 강판당했다. 3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틴 유희관은 4회 선두타자 박석민에게 2루타를 얻어맞았고, 정명원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그를 다독였다. 유희관은 그러나 1사 만루에 몰린 뒤 유격수 손시헌의 실책으로 한 점을 허용했고, 뒤이은 이지영의 좌익수 뜬 공 때는 3루 주자 최형우가 홈으로 파고들었다. 접전인 상황이었으나 나광남 주심이 세이프를 선언하자 김진욱 두산 감독 등 코칭스태프는 그라운드로 나와 판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때 강성우 배터리 코치는 포수 최재훈에게 무언가 지시를 내렸고, 최재훈은 유희관에게 다가가 이를 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기록실은 이 상황이 투수 교체에 해당한다고 판정했다. 야구 규칙 8조 6항에 따르면 ‘감독이나 코치가 한 회에 동일 투수에게 두 번째 가게 되면 그 투수는 자동적으로 물러나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감독이나 코치가 포수나 야수에게 간 다음 그 야수가 바로 투수에게 가거나, 투수가 그 야수에게 가면 감독이나 코치가 마운드에 간 것으로 간주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결국 최재훈이 유희관을 찾아간 것은 감독이나 코치의 방문으로 인정됐고, 앞서 정 코치가 한 차례 마운드에 올라왔기 때문에 유희관은 물러나게 된 것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시 낭송으로 어려운 이웃 위로… 인생 2막”

    “시 낭송으로 어려운 이웃 위로… 인생 2막”

    “한 직장에서 30여년을 일하고 은퇴했을 때 몰려든 허무함이 너무 컸어요. 성우로서의 재능과 취미를 합쳐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자는 생각을 갖던 터에 어려운 분들께 시 읽어 주기를 하자고 마음을 굳혔죠.” 암병동과 복지시설, 초·중·고등학교를 돌며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하고 있는 성우 최석용(63)씨는 24일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전주 MBC에서 2010년까지 30여년 근무한 그는 “봉사를 시작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경력을 방증이라도 하듯 낭송은 독특한 매력을 풍긴다는 얘기를 듣는다.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과 연기력이 시의 매력을 맛깔스럽고 절절하게 전달한다는 것이다. 슬픈 시를 읽을 때면 그는 작품 속 화자처럼 표정과 목소리, 몸동작을 취하며 눈물을 쏟아내기도 한다. 그는 낭송 행사나 습작할 때를 빼고는 대부분 시간을 집 뒷산에서 연습하며 보낸다. 하루 4시간 이상 표정과 음색, 몸짓 등을 연구한다. 시집 출간도 준비하고 있다. 최씨는 “부족한 솜씨지만 많은 사람을 위로할 수 있는 작품을 쓰고 싶다”면서 “은퇴를 앞뒀거나 퇴직자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나누는 삶을 살아 보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미약하나마 제 재능을 가지고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MBC 토요일 오전 8시 45분) 매일 아침, 밥상을 세 번 차리는 여자 변정수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 패션쇼에 진출했던 모델 출신 연기자다. 그런 그녀가 아프리카 말라위로 가족과 함께 향한다. 가난하고 아픈 아프리카의 엄마들이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의 아름다운 일상을 엿본다. ■다큐극장(KBS1 토요일 밤 8시) 비행기를 몇 번이나 갈아타야 하는 먼 이국땅에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땀방울이 떨어졌다. 1970년대 중반부터 한번 잘살아 보자는 일념으로 중동 건설에 뛰어든 이들이다. 절제된 생활, 고된 노동,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싸우며 더 나은 내일을 소망한다. ■왕가네 식구들(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광박은 집 안의 살림도구들을 큰 가방에 쓸어담고 상남과 같이 낚시터로 향한다. 세달이 미란의 차로 살라를 태워 동네 계모임에 가 식사비를 계산하자 살라는 신이 나서 동네 아줌마들에게 세달에 대해 자랑한다. 이를 본 앙금은 속상해하고, 때마침 택배 물건을 배달하는 민중과 식당에서 마주쳐 창피해한다. ■접속 무비월드(SBS 토요일 오전 10시 50분) 충무로 대세로 떠오른 국민 연하남, 배우 이종석에게는 이상야릇한 버릇이 있다는데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가수 서인국과 ‘소녀시대’ 유리를 기겁하게 만든 이종석의 친밀도 200% 스킨십을 소개한다. ■TV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25분) 평화로운 제주에서 영화 ‘추격자’를 뛰어넘는 추격전 한판이 매일 벌어지는 곳이 있다. 복수를 위해서라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간다는 오리 형제와 도망 다니기 바쁜 닭이 주인공이다. 복수심에 불탄 오리 녀석들은 추격은 기본에 잠복까지 하는 등 심상치 않다. ■명불허전(OBS 일요일 밤 9시 15분) 라디오, TV, 연극, 뮤지컬 역사의 산증인인 배우 김성원이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는 1957년 성우로 데뷔해 1966년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뮤지컬인 ‘살짜기 옵서예’ 무대에 오르며 뮤지컬 1세대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가 살아오는 동안 겪은 기막힌 사연과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전한다. ■서양미술기행(EBS 일요일 밤 10시 10분) 길이가 6m나 되는 거대한 그림. 알폰스 무하가 사다리를 오르내리며 그려야 할 정도로 컸던 이 작품은 바로 ‘슬라브 서사시’다. 무하가 왜 승승장구하던 파리의 생활을 뒤로하고 체코로 돌아왔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 [길섶에서] ‘경아’/문소영 논설위원

    “안아줘요, 꼭 안아줘요.” 소설가 최인호의 타계 소식에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이장희의 “깊은 어둠 속~”으로 시작하는 ‘사랑의 노래(추워요)’라는 노래 속에서 코맹맹이 소리로 ‘경아’가 “추워요, 내가 추워요”와 같이 말하는 약간 우스운 대사들이었다. 어떤 맥락인지는 모르나, “경아, 이렇게 누운 것도 오랜만이군” 하는 신성일의 느끼한 대사도 기억났다. 1974년 최인호 원작의 영화 ‘별들의 고향’은 서울관객 46만여명을 동원한 ‘대박’ 영화였다. 이 영화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역시 젊은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다. 경아와, 경아의 코맹맹이 소리(성우 고은정), 신성일에 대한 기억은 시대를 초월한 이 OST 덕분이다. 호스티스 영화의 전성시대를 열었다는 비판을 받는 ‘별들의 고향’은 산업화로 물질적인 풍요를 얻었으나 정치적·사회적으로 좌절한 1970년대 순진한 청년문화의 일면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최인호라는 한 소설가의 죽음으로 개발독재시대와 통기타, 생맥주, 본격적인 이농(離農)으로 양산된 호스티스들의 1970년대가 사라지는 것 같았다. 아듀!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농협 ‘칼 없는 정육점’ 1호점 오픈

    농협 ‘칼 없는 정육점’ 1호점 오픈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농협의 신개념 축산물 유통채널인 ‘칼 없는 정육점’ 1호가 문을 열었다. 가맹점 형태로 운영돼 특별한 정육 기술이 없어도 축산물을 팔 수 있는 ‘칼 없는 정육점’은 도축·가공 단계에서 소규모 단위로 위생적으로 포장된 완제품을 콜드체인시스템을 통해 유통하는 형태다. 남성우(왼쪽) 농협 축산경제대표가 정육점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총리정책보좌관 최상목△경제정책국장 김철주△미래사회정책국장 이찬우△공공정책국장 최광해 ■미래창조과학부 △대변인 정한근△과학기술정책국장 이동형△과학기술인재관 장석영△방송진흥정책관 박윤현△인터넷정책관 이진규△통신정책국장 김주한△심의관 마창환△ITU전권회의 의장 민원기 ■환경부 △새만금지방환경청장 양일규◇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박경규△운영지원과 김영욱△기획재정담당관실 송용권△해외협력담당관실 강성구△정책총괄과 배연진△환경협력과 마수윤△화학물질과 정환진△자원순환정책과 박소영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장 김현태△해양영토과장 강용석△국제해사기구 파견 이시원◇중앙해양안전심판원△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정태성△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오동연△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장세익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심달훈 ■조달청 ◇서기관 승진△구매총괄과 전형구 ■문화재청 △기획조정관 박영근 ■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장 김용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창조행정담당관 이능호△도시발전정책과장 김상석△도시계획과장 이상복△주택과장 추호식△건축과장 심재홍△투자유치팀장 홍순민△교통계획과장 윤승일△광역도로과장 이병창△지식정보팀장 박희주△문화도시기획팀장 지영은 ■새만금개발청 △창조행정담당관 박노익△사업관리총괄과장 최재원△고객지원담당관 박병태△산업단지조성과장 김호은△복합도시조성과장 차동민△투자유치기획과장 안성호 ■대전시 ◇4급 승진△의회사무처 산업건설전문위원 이화섭△저출산고령사회과장(직대) 송기용 ■국립환경과학원 ◇과장△기후변화연구 송창근△물환경공학연구 유순주△상하수도연구 정현미◇연구소장△금강물환경 이수형△영산강물환경 이형진 ■KBS ◇편성제작국장△부산방송총국 양승동△광주방송총국 최유명 ■조선일보 △논설위원실장 양상훈 ■국민일보 △논설위원 성기철◇부국장△편집담당 김태희△정치·국제담당 김의구△경제·사회담당 김용백◇부장△종합편집1 김채하△정치 오종석△경제 이동훈△산업 한민수△사회 전석운△사회2 신종수△국제 남호철△문화생활 손영옥△체육 노석철◇선임기자△종합편집부 박철화 오병선◇심의위원△편집국 박정태 김준동 ■한겨레신문사 △도쿄특파원 길윤형 ■뉴데일리 △산업부장(부국장대우 겸임) 김재홍 ■뉴스토마토 △사업국장 권순욱△제작국장 박혜정△보도국 산업부장대우 김기성 ■고려대 △도서관장(중앙도서관장·외국학술지지원센터장 겸임) 정순영△과학도서관장 최동훈△일민국제관계연구원장 김성한 ■우리투자증권 ◇신규 선임 <상무보>△경영전략본부장 배경주◇신규 선임 및 전보△기관영업4부장 김철순△상해사무소장 엄준호△싱가포르현지법인장 김성오△뉴욕현지법인장 이원규 ■한라그룹 ◇부사장 승진△한라건설 권영봉△만도 송범석 김광근△한라엔컴 전길동△그룹 기획홍보실 박세훈◇전무 승진△만도 김인태 최성호 이윤식△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이성우 이건△목포신항만운영 제철환◇상무 승진△한라건설 이상철 남규환 이복영△만도 차항병 이기관 조기행 강치원 정석태△한라엔컴 김완주△한라개발 차길용△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김완일△한라스택폴 강철△그룹 기획홍보실 박종철◇임원 선임(상무보 승진)△한라건설 신동락 김성배 장영민△만도 이환부 한청규 문형태 김창균 이용국 유호영 곽병학 김성일 김현준△한라엔컴 황대기△한라스택폴 문병기△한라I&C 강범구△그룹 기획홍보실 정응균△회장 비서실 오승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승진 <상무>△기업고객사업부 김원태 강길수△서비스기술본부 김진용<이사>△기업고객사업부 이준승△일반고객사업본부 김응수 박범주 신현석△공공사업본부 전제민△서비스기술본부 이용일 유상용 박정호△개발자&플랫폼그룹 이건복△회계및재무·경영지원본부 파비아노 씨유피(Fabiano Siufi)<부장>△기업고객사업부 김한결△일반고객사업본부 도진미 송승호△서비스기술본부 박승배△개발자&플랫폼그룹 황리건 김대우△비즈니스&마케팅본부 임승호△기술지원본부 김태환 정용진 김귀연△회계및재무·경영지원본부 박일△서비스기술본부 오동진△컨수머채널본부 천경덕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