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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혜교 강동원 ‘두근두근 내 인생’ 원작소설 서점가 ‘후끈’

    송혜교 강동원 ‘두근두근 내 인생’ 원작소설 서점가 ‘후끈’

    송혜교와 강동원이 주연을 맡아 화제인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 다음 달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강동원과 송혜교는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부모 연기에 도전한다. 강동원은 걸그룹에 열광하고 아들의 게임기를 탐내는 철부지 아빠 대수를, 송혜교는 17세의 나이에 아이를 낳게 된 어린 엄마 미라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이 기대를 모으면서 원작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작가 김애란의 첫 장편소설로 출간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소설 ‘두근두근 내인생’은 8월 들어 판매가 급상승하면서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각 서점 한국소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영화‘두근두근 내 인생’의 연출을 맡은 이재용 감독은 “원작을 읽으며 감동과 재미를 느꼈다. 작품이 좋아 영화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작이) 슬플 수도, 어두울 수도 있는 이야기인데 역설적으로 유머러스하고 슬프지 않게 감동을 자아내는 부분이 좋았다. 그 지점을 살리고 싶었다”며 “실제로 극중 아름이 앓는 병은 몇백만, 몇천만 분의 일로 앓게 되는 특수한 병이다. 그럼에도 가족과 부모의 헌신, 이런 것들을 특별한 이야기를 통해 색다르게 전달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출판사 창비에서는 영화 개봉을 기념해 오디오북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두근두근 내 인생’ 더책 특별한정판을 선보였다. ‘두근두근 내 인생’ 오디오북은 전문 성우들의 뛰어난 낭독으로 원작의 감동을 고스란히 재현했다. 성우들이 작품 속 인물 하나하나를 맡아 감정선을 살리고, 배경음악과 효과를 통해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살렸다. 사진=서울신문DB,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공식포스터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이 처음 들어설 때만 해도 사업장 정문 앞에 작은 슈퍼마켓 하나 있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상전벽해의 모습입니다. SK하이닉스가 요새 실적이 좋다 보니 지역 경기도 좋아지고 있어요.” 지난 14일 서울 강남에서 1시간여 걸려 찾아간 경기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정문 인근에는 20층 높이의 아파트들과 삼겹살 구이집 같은 음식점, 스타벅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등이 밀집해 있었다. 대단지 주상복합아파트도 지어지고 있었다. 이천시의 중심인 이천시청에서 이곳으로 가기 위해 자동차로 10여분을 달리는 동안 논과 밭밖에 볼 수 없었던 것과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이 들어선 이후 도자기와 쌀, 복숭아로 유명했던 농촌 도시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D램 중추 생산기지로 탈바꿈했다. 경기도의 끝자락에 있는 이천시는 이전까지만 해도 최첨단 기술 산업도시라는 이미지는 찾기 어려웠다. 최진혁 SK하이닉스 이천CR팀 책임은 “반도체 사업 특성상 수출하기 편하고 서울과 가까워야 했는데 이천시는 그런 점에서 적격이었다”고 말했다. 1983년 SK하이닉스가 이천시에 처음 공장 등록을 할 때만 하더라도 이천시 인구수는 약 11만명, 기업체 수는 100여개였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현재 인구수는 약 21만명으로 2배 늘었고 기업체 수는 895개로 9배 증가했다. 또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직원은 1만 3000여명으로, 이천시 전체 895개 기업체 인력 3만 7549명의 3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SK하이닉스 덕분에 시 인구가 늘어나게 돼 15만명이 된 1996년 시로 승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구만 늘린 게 아니라 지역 자체도 젊어졌다. 반도체 사업 특성상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공장에 취직한 젊은 여성 근로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최 책임은 “직원 중에는 가족과 함께 이천 사업장 근처에 집을 얻어 사는 경우도 많은데 4인 가족 기준으로 따지면 3명의 인구가 더 늘어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인구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요건이다. 사람이 늘어나니 당연히 사업장 주변 아파트 거래가 늘고 시세도 올라갔다. 5집 건너 1집꼴로 볼 수 있는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이를 말해 준다. 최근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인근 ‘현대성우오스타4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6월 2억 9250만원이었지만 이달 2억 9750만~3억 1500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또 이 은행 시세 기준 올해 상반기 경기도 아파트 가격이 0.76% 오른 가운데 이천시가 2.5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발읍의 T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인근에 3000~5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들이 있는데 대부분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살고 있다”며 “SK하이닉스 인근에 중부내륙철도 환승역인 부발역이 예정돼 있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 일대가 지금 이상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이천 사업장 공장 증설을 하고 있어 공장이 완공되면 이천시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이천 사업장 증설 허가를 받아 현재 자재창고 등 14개동 신축이 완료된 상태다. 약 2500명을 수용하는 기숙사 4개동은 내년 10월 목표로 짓는 중이다. 또 약 1조 800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공장동은 내년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장동이 완공돼 내년 8월부터 양산이 시작되면 직간접적으로 4000여명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전망이다. 최 책임은 “공장 증설이나 기숙사동 건축도 지역 건설 업체에 맡기는 등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시에 따르면 공사가 마무리되는 2015년 이천시에 540억원 세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부터는 매년 35억원의 세수가 추가 확보돼 지방재정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서울대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증설된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에서 앞으로 7년간 55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8조원의 부가가치 효과, 2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은 이천시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경제적 효과 외에 지역 사회 공헌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 책임은 “하이닉스 시절인 2001년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시기에도 지역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특히 설·추석 명절 때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설·추석 때 2억 6000만원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고 올 설에는 1억 6000만원어치를 샀다. 오는 추석 때는 1억 6000만원어치를 구매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2011년부터 전체 임직원 가운데 약 80%가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2012년 20억원, 2013년 24억원 등 매년 확대되고 있는 이 기금으로 지역 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습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천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스마트폰 핵심 부품 D램 생산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 중국 우시 등 3곳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중국 우시 사업장에서는 D램, 충북 청주 사업장에서는 낸드플래시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4조원가량 매출을 기록한 SK하이닉스는 세계 종합 반도체 순위 5위, 메모리 반도체 업계 및 D램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생산 중심 기지인 경기 이천 사업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 등에 사용되는 D램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이천 사업장의 부지 면적은 약 96만㎡이며 SK하이닉스 직원 약 1만 3000명과 협력업체 직원 등을 포함해 약 2만 5000명이 이천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 교황청 지정 순례성지 6년 만에 보존 합의

    국민권익위원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하남사업본부에서 현장조정회의를 열고 LH와 천주교가 6년간 갈등을 빚어 온 경기 하남시의 교황청 지정 천주교 구산성지 보존 방안을 조정·중재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산성지는 로마교황청이 지정한 천주교 성지로 2009년 LH가 공공주택 사업지구로 편입하면서 보존을 요구하는 천주교 신자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권익위에 따르면 구산성지는 1800년대 천주교가 박해받던 시절 김성우 안토니오 성인을 비롯해 8명의 순교자가 탄생한 교우촌으로 1980년 로마교황청이 순례성지로 지정했다. 하남시는 2001년 구산성지를 향토유적(제4호)으로 지정했지만, 외곽에 위치한 천주교 성인 및 순교자 묘역과 이를 기리는 현양터는 제외됐다. 2009년에는 LH가 공공주택 사업지구로 해당 지역을 편입하면서 성지 보존 방안을 놓고 갈등이 발생했다. LH는 그동안 외곽 지역인 순교자 묘역, 현양터를 제외하고 향토유적으로 지정된 구산성지만 존치하겠다는 입장이었다. 이에 천주교 수원교구는 지난 7월 “순교자 묘역과 현양터 없이는 성지로서 목적을 다할 수 없다”며 신도 1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권익위에 고충 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는 구산성지의 역사성, 현양터를 종교용 부지로 볼 수 있다는 조세심판원의 판단 등을 근거로 중재안을 마련했다. 중재안에 따르면 LH는 현양터 보존과 함께 인근에 문화공원과 주차장을 조성하고, 천주교 수원교구는 순교자 묘를 오는 9월까지 보존되는 성지로 이전하게 된다. 또 하남시는 보존되는 구산성지에 대해 모든 부지를 향토유적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오상진 동영상에 ‘해피투게더3’ 박미선 오열…멀쩡한 길 놔두고 입간판 사이로 지나가

    오상진 동영상에 ‘해피투게더3’ 박미선 오열…멀쩡한 길 놔두고 입간판 사이로 지나가

    ‘오상진 동영상’ 오상진 동영상에 시청자들이 폭소했다. 오상진 동영상이 등장한 것은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이날 방송에는 신성우, 김광규, 박준형, 지상렬, 오상진이 출연해 화려한 싱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 & 김신영 콤비는 오상진 파파라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오상진 동영상에서 오상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당시 넓은 길을 두고 좁은 입간판 사이로 통과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상진은 “제작사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해서 편하게 갔는데 취재진이 너무 많아 당황했다. 기자님들이 길을 터주셨는데도 하필 그 곳이 입간판 사이였고 못 보고 그렇게 갔다”고 해명했다. 유재석을 비롯해 전 출연자는 “이 영상을 보지 못했다. 방송 나가면 한 2억뷰가 될 것 같다”고 배를 잡고 폭소했다. 오상진 동영상에 네티즌들은 “오상진 동영상, 황당”, “오상진 동영상, 웃기다”, “오상진 동영상, 매력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상진 동영상에 ‘해피투게더3’ 시청자들 폭소…멀쩡한 길 놔두고 입간판 사이로 지나가

    오상진 동영상에 ‘해피투게더3’ 시청자들 폭소…멀쩡한 길 놔두고 입간판 사이로 지나가

    ‘오상진 동영상’ 오상진 동영상에 시청자들이 폭소했다. 오상진 동영상이 등장한 것은 1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이날 방송에는 신성우, 김광규, 박준형, 지상렬, 오상진이 출연해 화려한 싱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조세호 & 김신영 콤비는 오상진 파파라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오상진 동영상에서 오상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종방연 당시 넓은 길을 두고 좁은 입간판 사이로 통과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오상진은 “제작사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해서 편하게 갔는데 취재진이 너무 많아 당황했다. 기자님들이 길을 터주셨는데도 하필 그 곳이 입간판 사이였고 못 보고 그렇게 갔다”고 해명했다. 유재석을 비롯해 전 출연자는 “이 영상을 보지 못했다. 방송 나가면 한 2억뷰가 될 것 같다”고 배를 잡고 폭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전현희 의원은 왜 언급?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전현희 의원은 왜 언급?

    강용석 전 의원이 성희롱 발언으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아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2부(부장 오성우) 심리로 열린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대법원은 모욕죄에 대해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강 전 의원의 발언은 모욕죄에 해당한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앞서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국회 전국대학생토론회 뒤풀이 자리에서 “60대 이상 나이 드신 의원들이 전현희 의원과 밥 한번 먹고 싶어 줄을 선다”며 “여성 의원의 외모는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낫다. 나경원 의원은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대통령도 예쁜 여학생의 연락처는..” 전현희 전 의원은 왜?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대통령도 예쁜 여학생의 연락처는..” 전현희 전 의원은 왜?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전 의원이 성희롱 발언으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아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2부(부장 오성우) 심리로 열린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대법원은 모욕죄에 대해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강 전 의원의 발언은 모욕죄에 해당한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앞서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국회 전국대학생토론회 뒤풀이 자리에서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여대생에게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줘야 한다”, “대통령도 예쁜 여학생의 연락처를 알려고 했을 것” 등의 발언을 했다. 또 “60대 이상 나이 드신 의원들이 전현희 의원과 밥 한번 먹고 싶어 줄을 선다”며 “여성 의원의 외모는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낫다. 나경원 의원은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전 의원은 1·2심에서 모두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대법원은 “강 전 의원의 발언이 매우 부적절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 이르지 않는다”며 지난 3월 사건을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부로 돌려보냈다. 현재 강용석은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 JTBC ‘썰전’, ‘유자식 상팔자’, TV조선 ‘강적들’ 등에 출연 중이며, tvN의 ‘더 지니어스3’와 ‘대학토론배틀 시즌5’ 출연을 확정한 상태였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성희롱 발언에 네티즌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성희롱 발언. 성희롱 발언부터 막 말까지 대단하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성희롱 발언..전현희 전 의원과 나경원 의원까지 왜?”,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성희롱 발언..사람은 말조심 해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성희롱 발언) 뉴스팀 chkim@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뭐라고 했길래..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뭐라고 했길래..

    강용석 전 의원이 성희롱 발언으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아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2부(부장 오성우) 심리로 열린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대법원은 모욕죄에 대해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강 전 의원의 발언은 모욕죄에 해당한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앞서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국회 전국대학생토론회 뒤풀이 자리에서 아나운서를 지망하는 여대생에게 “아나운서가 되려면 다 줘야 한다”, “대통령도 예쁜 여학생의 연락처를 알려고 했을 것” 등의 발언을 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아들 눈물 “성희롱 발언 때문에 기자들이..”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아들 눈물 “성희롱 발언 때문에 기자들이..”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아들’ 전 한나라당 의원 강용석(45)이 여자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으로 징역 2년을 구형받은 가운데, 강용석 아들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2부(부장 오성우) 심리로 열린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대법원이 모욕죄에 대해 1, 2심과 달리 판결했다. 그러나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은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강용석은 지난 2010년 7월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가한 대학생들과 뒤풀이 자리에서 “여자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든 걸 다 줘야한다”고 발언했다. 이는 아나운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재판부는 강용석에 대해 “현직 국회의원의 지위가 갖는 영향력과 표현의 문제, 아나운서 직의 특성 등을 고려할 때 이는 아나운서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발언”이라며 한국 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하고 집단모욕죄를 적용했다. 강용석은 1, 2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대법원은 “강 전 의원의 발언이 매우 부적절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 이르지 않는다”며 지난 3월 사건을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부로 보냈다. 이와 관련 강용석의 아들 강원준, 인준 군은 지난해 8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해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강용석의 아들 강원준 군은 “아빠의 아나운서 성희롱 발언 때문에 기자들이 집에 찾아왔다. 아빠가 제일 먼저 방에 들어가셨고 엄마도 저희한테 불 다 끄고 방으로 들어가라고 하셨다”며 “아버지가 성희롱 발언으로 문제가 됐을 때 너무 창피해 펑펑 울었다”고 털어놨다. 또 동생 강인준 군은 “미국 영어캠프를 마치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강용석 성희롱 발언’으로 도배된 신문을 봤다. 그 때 친구들도 함께 있었는데 너무 창피해 신문을 들고 비행기 화장실에 들어가 펑펑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용석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아들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아들 눈물..아들 안됐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아들 눈물..징역 2년 구형됐구나”,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아들 눈물..충격 받았을 듯”,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아들 눈물..다시는 그러지 말길”,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아들 눈물..진짜 말 조심 해야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아들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대법원에서 원심 깨고 지법 돌려보냈는데 도대체 왜?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대법원에서 원심 깨고 지법 돌려보냈는데 도대체 왜?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대법원에서 원심 깨고 지법 돌려보냈는데 도대체 왜? 검찰이 12일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강용석(45) 전 의원의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모욕죄에 대해 대법원은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여전히 강 전 의원의 아나운서에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결백을 주장했지만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보좌진의 실수로 아나운서들의 실명과 전체 주소까지 올려 또 비난을 받았다. 강용석 전 의원은 이 사건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이 됐고, 19대 선거에서는 낙선했다. 그는 성희롱 발언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 기사를 작성·공표했다’며 무고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했다. 1·2심은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강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이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이기는 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며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다만 강 전 의원이 기자에 대해 고소한 부분은 무고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강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대법원에서 돌려보냈는데 다시 징역 2년 구형이라니 뭐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재판 결과 나오면 지금 출연하는 방송은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女아나운서 다 줄 생각해야…”…검찰, 집단 모욕죄 적용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女아나운서 다 줄 생각해야…”…검찰, 집단 모욕죄 적용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女아나운서 다 줄 생각해야…”…검찰, 집단 모욕죄 적용 검찰이 12일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강용석(45) 전 의원의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모욕죄에 대해 대법원은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여전히 강 전 의원의 아나운서에 대한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이 내용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 기사를 작성·공표했다’며 무고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했다. 1·2심은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강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이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이기는 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며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다만 강 전 의원이 기자에 대해 고소한 부분은 무고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강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이 사건 끝난 것 아니었나”,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재판이 정말 오래 걸리는구나”,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재판 결과가 궁금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무슨 말했길래?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무슨 말했길래?

    강용석 전 의원이 성희롱 발언으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아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2부(부장 오성우) 심리로 열린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대법원은 모욕죄에 대해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강 전 의원의 발언은 모욕죄에 해당한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앞서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국회 전국대학생토론회 뒤풀이 자리에서 “60대 이상 나이 드신 의원들이 전현희 의원과 밥 한번 먹고 싶어 줄을 선다”며 “여성 의원의 외모는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이 낫다. 나경원 의원은 얼굴은 예쁘지만 키가 작아 볼품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강용석 구형 ‘징역 2년’…강용석 징역 2년 구형, 판결 따라 방송 하차해야 하나

    강용석 구형 ‘징역 2년’…강용석 징역 2년 구형, 판결 따라 방송 하차해야 하나

    ‘강용석 구형’ 강용석 구형 소식이 전해졌다. 검찰이 12일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강용석(45) 전 의원의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부장 오성우)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모욕죄에 대해 대법원은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여전히 강용석 전 의원의 아나운서에 대한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이 내용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 기사를 작성·공표했다’며 무고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했다. 1·2심은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이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이기는 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며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다만 강용석 전 의원이 기자에 대해 고소한 부분은 무고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어떻게 되려나”,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방송 하차해야 하나”,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어떤 판결이 내려지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대법 원심 파기 환송 이유는? “부적절하지만 피해자 특정하지 않았고 모욕죄 처벌 정도 이르지 않는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대법 원심 파기 환송 이유는? “부적절하지만 피해자 특정하지 않았고 모욕죄 처벌 정도 이르지 않는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대법 원심 파기 환송 이유는? “부적절하지만 피해자 특정하지 않았고 모욕죄 처벌 정도 이르지 않는다” 검찰이 12일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강용석(45) 전 의원의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모욕죄에 대해 대법원은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여전히 강 전 의원의 아나운서에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결백을 주장했지만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보좌진의 실수로 아나운서들의 실명과 전체 주소까지 올려 또 비난을 받았다. 강용석 전 의원은 이 사건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이 됐고, 19대 선거에서는 낙선했다. 그는 성희롱 발언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 기사를 작성·공표했다’며 무고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했다. 1·2심은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강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이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이기는 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며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다만 강 전 의원이 기자에 대해 고소한 부분은 무고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강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모욕죄 처벌은 안되고 기자 무고죄만 인정될까”,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이 재판이 설마 지금까지 계속됐다는 건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방송도 나오고 몇년동안 이미지 다시 만드느라 고생했는데 법원 판결 정말 조마조마하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성희롱 발언 사과했지만 실수로 아나운서 명단 노출…도대체 무슨 일?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성희롱 발언 사과했지만 실수로 아나운서 명단 노출…도대체 무슨 일?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성희롱 발언 사과했지만 실수로 아나운서 명단 노출…도대체 무슨 일? 검찰이 12일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강용석(45) 전 의원의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모욕죄에 대해 대법원은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여전히 강 전 의원의 아나운서에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결백을 주장했지만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보좌진의 실수로 아나운서들의 실명과 전체 주소까지 올려 또 비난을 받았다. 강용석 전 의원은 이 사건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이 됐고, 19대 선거에서는 낙선했다. 그는 성희롱 발언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 기사를 작성·공표했다’며 무고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했다. 1·2심은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강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이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이기는 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며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다만 강 전 의원이 기자에 대해 고소한 부분은 무고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강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지금은 그래도 사람들 뇌리에서 많이 잊혀졌는데 이게 다시 나오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재판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될까”,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검찰 구형대로 실형이 선고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아나운서 성희롱 논란 뒤 명단 노출까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깜짝’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아나운서 성희롱 논란 뒤 명단 노출까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깜짝’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아나운서 성희롱 논란 뒤 명단 노출까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깜짝’ 검찰이 12일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강용석(45) 전 의원의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모욕죄에 대해 대법원은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여전히 강 전 의원의 아나운서에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결백을 주장했지만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하지만 보좌진의 실수로 아나운서들의 실명과 전체 주소까지 올려 또 비난을 받았다. 강용석 전 의원은 이 사건으로 한나라당에서 제명돼 무소속이 됐고, 19대 선거에서는 낙선했다. 그는 성희롱 발언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 기사를 작성·공표했다’며 무고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했다. 1·2심은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강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이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이기는 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며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다만 강 전 의원이 기자에 대해 고소한 부분은 무고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강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그래도 아직 재판 결과가 안나왔으니 지켜봐야할 듯”,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이번엔 어떤 결과가 나올 지 정말 궁금해지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선고가 아니라 구형이니 재판 결과를 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女아나운서 성공하려면 다 줄 생각해야”…보도한 기자도 무고한 혐의로 기소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女아나운서 성공하려면 다 줄 생각해야”…보도한 기자도 무고한 혐의로 기소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女아나운서 성공하려면 다 줄 생각해야”…보도한 기자도 무고한 혐의로 기소 검찰이 12일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강용석(45) 전 의원의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모욕죄에 대해 대법원은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여전히 강 전 의원의 아나운서에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이 내용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 기사를 작성·공표했다’며 무고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했다. 1·2심은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강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이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이기는 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며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다만 강 전 의원이 기자에 대해 고소한 부분은 무고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강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지금 방송도 하고 있는데 실형 나오면 어떻게 되는 거지?”,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재판 이게 아직도 안 끝났네”,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결과가 과연 어떻게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구형 ‘징역 2년’…강용석 성희롱 발언 “아나운서로 성공하려면 다 줄 생각해야 한다”

    강용석 구형 ‘징역 2년’…강용석 성희롱 발언 “아나운서로 성공하려면 다 줄 생각해야 한다”

    ‘강용석 구형’ ‘강용석 구형 징역 2년’ 소식이 전해졌다. 검찰이 12일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강용석(45) 전 의원의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부장 오성우)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모욕죄에 대해 대법원은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여전히 강용석 전 의원의 아나운서에 대한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용석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이 내용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 기사를 작성·공표했다’며 무고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했다. 1·2심은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강용석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이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이기는 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며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다만 강용석 전 의원이 기자에 대해 고소한 부분은 무고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강용석 성희롱 발언에 네티즌들은 “강용석 성희롱 발언, 듣기 거북하다”, “강용석 성희롱 발언, 연예계 생활 어찌 되나”, “강용석 성희롱 발언, 방송 하차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女아나 성희롱 발언 도대체 뭐길래?”

    검찰,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女아나 성희롱 발언 도대체 뭐길래?”

    검찰, 징역 2년 구형 “강용석 女아나 성희롱 발언 도대체 뭐길래?” 검찰이 12일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모욕 등)로 기소된 강용석(45) 전 의원의 파기 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모욕죄에 대해 대법원은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여전히 강 전 의원의 아나운서에 대한 집단 모욕죄는 성립한다고 본다”며 1·2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그는 이 내용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 기사를 작성·공표했다’며 무고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했다. 1·2심은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강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이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이기는 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며 원심을 깨고 이 사건을 서울서부지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다만 강 전 의원이 기자에 대해 고소한 부분은 무고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강 전 의원에 대한 선고공판은 29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성희롱 발언 사건 끝난 것 아니었나?”, “강용석 성희롱 발언 아직도 재판 중이었나”, “강용석 성희롱 발언 잘못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성희롱 발언..경악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성희롱 발언..경악

    강용석 전 의원이 성희롱 발언으로 징역 2년을 구형받아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1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2부(부장 오성우) 심리로 열린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대법원은 모욕죄에 대해 1·2심과 다르게 판결했지만, 강 전 의원의 발언은 모욕죄에 해당한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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