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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새벽 평소보다 훨씬 커보이는 이른바 ‘슈퍼문’ 볼 수 있었는데,”아쉽게도...”

    11일 새벽 평소보다 훨씬 커보이는 이른바 ‘슈퍼문’ 볼 수 있었는데,”아쉽게도...”

    10일 평소보다 훨씬 크고 밝게 보이는 달 ‘슈퍼문’이 뜰 전망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날 “평소보다 30% 이상 밝게 빛나는 슈퍼문이 10일 오후 6시 52분 뜰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에 14% 정도 가까이 접근해 평소보다 더 크고 밝게 보이게 되는 현상이다. 슈퍼문이 가장 크게 보이는 시각은 11일 오전 1시 44분으로 예상되고 있다. 11일 오전 6시 5분쯤 자취를 감춘다. 하지만 10일 오후 전국적으로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 탓에 슈퍼문을 확실하게 보는 것은 어렵겠다. 슈퍼문이 나타난 다음날인 11~13일에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밤하늘에 쏟아질 것 같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스위프트-터틀 혜성(Comet Swift-Tuttle)이 지나간 자리를 지구가 통과하면서 혜성이 남긴 부스러기들이 유성우로 내리는 현상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마셜우주비행센터는 오는 12일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실시간으로 생방송키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긴급출동 24시(KBS1 밤 10시 55분) 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이 한강을 쉼터로 찾고 있다. 반면 이곳을 지키는 한강 수난구조대의 하루는 긴장의 연속이다. 많은 사람이 오는 만큼 한강으로 뛰어드는 투신자들도 늘어나기 때문이다. 사람이 물에 빠진 뒤 생존할 수 있는 시간은 단 5분에 불과하다.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망설임 없이 한강으로 뛰어드는 수난구조대의 하루를 따라가 본다. ■여행남녀(MBC 오후 6시 20분) 탤런트 정보석과 조안이 캐나다로 떠난다. 평소 가족여행을 즐긴다는 정보석은 오랜만에 혼자 떠나는 여행에 대한 기대감에 부푼다. 그는 캐나다에 도착하자마자 퀘벡을 대표하는 레스토랑 7곳에서, 총 12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 투어에 나선다. 조안은 퀘벡에서 화가로 깜짝 변신했다. 우연히 조안의 그림을 본 거리 화가는 그의 그림을 탐내기도 했는데…. ■폰스타 전당포 사나이들(OBS 밤 9시 45분) 미국 히스토리채널에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채널 간판 프로그램.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전당포를 운영하는 3대(代)의 이야기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상천외한 물건, 때로는 눈이 뒤집힐 만한 보물들을 둘러싼 치열하고 팽팽한 흥정의 유희가 매회 펼쳐진다. 유해무, 방성준, 사성웅 등 국내 대표 성우들이 우리말 더빙에 참여해 재미를 더한다.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서울동부지검 이재철△서울북부지검 신준호△의정부지검 박유수△청주지검 김태원△부산동부지청 박영철△광주지검 유승준△전주지검 최준용△제주지검 김천관◇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서울고검 심순△대전고검 김규△대구고검 신현윤△부산고검 정형영△광주고검 원용인△서울중앙지검 고만상△서울남부지검 전용학△서울서부지검 양승각△수원지검 김진우△대전지검 이영호△울산지검 서무완◇검찰부이사관 승진△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김영창△순천지청 사무국장 임원주<총무과장>△서울고검 이정범△대전고검 김성식△대구고검 강진구△부산고검 배종궐△서울중앙지검 신순구△부산지검 노봉근◇검찰부이사관 전보△대검찰청 집행과장 윤득영<사무국장>△고양지청 신태선△성남지청 김정△대구서부지청 김상수◇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법무과 김태일△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오만옥△법무연수원 연구개발팀장 서진태△대검찰청 운영지원과 이제동△대검찰청 수사지원과 박원혁△서산지청 사무과장 김정열△부산지검 조직범죄수사과장 최진△울산지검 사건과장 백문호△울산지검 수사과장 이국희△창원지검 집행과장 서광윤△마산지청 사무과장 김호성△제주지검 사건과장 윤치호<검사직무대리>△인천지검 박상락△수원지검 김진웅△안산지청 박재운△대전지검 정택률△청주지검 이동진△울산지검 강균일△전주지검 정평화◇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대검찰청>△디지털수사담당관실(문체부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정규수△감찰2과 양희천<서울고검>△사건과장 임상원△소송사무제2과장 정동진<대전고검>△사건과장 이상용<부산고검>△사건과장 최영식<서울중앙지검>△집행제1과장 송태원△기록관리과장 함영휘△형사증거과장 이갑수△공안과장 노희동△수사지원과장 정회덕△공판과장 이원형△검사직무대리 이길재<서울동부지검>△사건과장 김정봉<서울남부지검>△사건과장 장진건<서울북부지검>△사건과장 고석진△조사과장 박순우<서울서부지검>△집행과장 임재성<의정부지검>△사건과장 김형수△검사직무대리 이연성<인천지검>△사건과장 박공우<수원지검>△조사과장 장정호△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동순△안산지청 총무과장 김봉석△원주지청 사무과장 이상무<청주지검>△총무과장 김주태△사건과장 김중철△집행과장 이두영<대구지검>△총무과장 박원길△수사과장 이원철△검사직무대리 김묵진△안동지청 사무과장 김동석<부산지검>△공판과장 김태진<울산지검>△총무과장 강재성△목포지청 사무과장 김형관 ■농림축산식품부 △대변인 안호근 ■산업통상자원부 ◇과장△소재부품정책 나기용△기계로봇 김정회△미주통상 김정일◇파견△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엄찬왕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자문위원장 장경환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승진△고리원전지역사무소장 임영남 ■통계청 ◇과장급 승진△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서상록 ■인천시 ◇승진△여성가족국장 김옥순△도시계획국장 하명국△환경녹지국장 조영근△항만공항해양국장 김동호◇직무대리△문화관광체육국장 김동빈△경제자유구역청 송도사업본부장 김응석◇전보△총무과 이상익△보건복지국장 직무대리 김상섭◇전출△부평구 김기형◇파견△인천발전연구원 김장근△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강신원◇파견 복귀△의회사무처장 이부현△종합건설본부장 정대유◇신규 임용△대변인 우승봉 ■한국환경공단 ◇이사대우 임용 <지역본부장>△수도권서부 김상인△경남권 박석현△호남권 김유식 ■언론중재위원회 ◇본부장△심리 권오근△교육 조남태△운영 심영진◇팀장△조사 강현석△기사심의 이수종△접수상담 이미경△수시교육 여운규△연구 김주용△홍보 이진숙◇전문위원△황정근 정희성(감사역)◇사무소장△대구 류석창△대전 겸 충북 남승균△경남 김태호 ■대한체육회 △감사실장 김철수 ■교육시설재난공제회 △상임감사 김성기 ■국민대 △LINC사업단장 임홍재△국제교류처장 정승렬△산학협력단장 박찬량△미래기획단장 조현진△예술대학장 이혜경△종합예술대학원장 김훈태△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최경란△경영대학원장 김용민△행정대학원장 이석환 ■명지대 △건축대학장 김혜정△방목기초교육대학 학장보 문선웅△박물관장 김차규 ■강남대 △교목실장 이준우◇대학원장△사회복지전문 김근홍△교육 김철주◇대학장△사범 김철주◇위원장△제1대책 강창욱△제2대책 이상석△제3대책 최종호△경영관리대책 신건호△입학취업대책 민상훈△교무학사대책 유재우△대외협력대책 문재익◇처장△기획 김대범△총무인력개발 고인곤△시설관리 이동주△교무 조찬수△학생 곽철완△입학 조승호◇원·단장△산학협력단 서경환△평생교육원 문재익△전산정보원 주영도△그린캠퍼스추진단 주시후△예술영재교육원 이승희◇센터장△자원봉사 박근호△글로벌 김진묵△교수학습지원 김병준◇국장△신문방송 방명하 ■상명대 ◇천안캠퍼스△발전기금본부장 김미형 ■하나금융지주 ◇팀장△준법지원 이동원△전략기획(양행 통합지원 TFT 겸임) 박종진 ■하나은행 ◇선임△강남중앙영업본부장 정성관◇전보△자금결제실장 이보윤<부장>△기업여신심사 강태희△명동영업 김원기△대기업사업 김종서△검사 박경신△여신기획 오용진△신용감리 정승화△리테일제휴상품 정천석△업무지원 차주필△영업기획 채준호△기관영업추진 최천범<지점장>△삼성1동 강정한△도곡PB센터 강지현△응암동 강행원△경복궁역 구자훈△청담애비뉴 길기현△영업1부 PB센터 김자원△남천동 김장호△용인동백 김종민△등촌파크 김종성△노원 김종익△서초 김종준△효자동 김창길△부천시청역 김태용△을지로 민철규△동압구정 박병호△목동역 박영환△대연동 박진상△길동사거리 백대기△뉴욕 백종덕△디큐브시티 변병천△화명동 서민국△평촌 성경록△안산 성재창△혜화동 신미현△장산역 왕영준△성남북 왕준상△일산풍동 우광호△옥수역 유경희△장지동 유창윤△워커힐 육심천△문래동 이성우△아시아선수촌 PB센터 이재철△구리역 이준헌△정자동 이현숙△신흥동 이현진△수지신봉 조기수△방화동 채규갑△우만동 채영배△화양동 최경락△부전동 최양호△우이동 편도경△미아동 하복래△구월동 하태국△해운대동백 허경숙△나운동 홍수기△시흥 황진철△이수역 김태경△마포역 박준명<지점장 겸 RM>△가산디지털 강명현△화성병점 곽정오△목동 김경배△야탑역 김진국△김포 김진웅△대치사거리 김한욱△도곡동 김호영△용전동 성병석△남산 성영수△무교기업센터 송종근△성남 신동현△상암DMC 장태수△하단 전인원△천안공단 정근수△전주 주승호<부장 겸 RM>△대전영업부 윤순기△투자금융부 김인배△기업여신지원부 김태동△온양 박종배△평촌역 배준원△시화 인용한△남동중앙 RM1팀 김경원△여의도기업센터 RM팀 김양년△양재역 박세희△대기업영업1본부 대기업1팀 서문기<센터장>△법조타운골드클럽 황지섭△강남WM센터 문영미<골드PB>△영업1부 PB센터 김봉수△강남 PB센터 문은진△영업1부 PB센터 황복희△평창동 이재형<개설준비위원장>△대구혁신도시 송해선
  • [TV 하이라이트]

    ■7인의 식객(MBC 밤 10시) 세 번째 여행지로 프랑스를 찾았다. 신성우, 서경석, 이영아 등 멤버 7명은 특유의 낭만과 개성이 깃든 프랑스의 매력에 빠진다. 식욕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리로 맛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다. 두 눈을 즐겁게 하는 ‘코스프레 축제’도 열려 흥미로운 시간을 갖는다.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다양한 요리와 볼거리,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프랑스의 아름다움을 따라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5시 35분) 세 살배기 연준이는 이중생활을 한다. 집에서는 고집불통인데, 집 밖에서는 인사는커녕 눈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수줍음이 많은 아이다. 엄청난 고집과 떼를 무기로 무엇이든 제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연준이의 훈육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유난히 집에서 통제가 힘든 아이로 고민인 부모들을 위한 해결책을 알아본다. ■연애 말고 결혼(tvN 밤 8시 40분) 얼떨결에 바닷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여섯 남녀. 장미(한그루)는 우연히 기태(연우진)와 세아(한선화)의 키스 장면을 목격하고 이상한 기분을 느낀다. 장미의 마음이 흔들리는 걸 알아챈 여름(정진운)은 어떻게든 장미와 둘만의 시간을 가지려 한다. 한편 현희(윤소희)는 문자를 남긴 채 민박집에서 사라진다. 장미, 기태, 여름은 사라진 현희를 찾아 밤새 헤매는데….
  • 탁재훈 파경 위기 “2009년 별거설 무엇?” 네티즌 관심 집중

    탁재훈 파경 위기 “2009년 별거설 무엇?” 네티즌 관심 집중

    탁재훈 파경 위기 “2009년 별거설 무엇?” 네티즌 관심 집중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46·본명 배성우)씨가 아내 이효림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탁씨는 지난 5월 22일 이씨와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게 해 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탁재훈 측 관계자는 “부부가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탁씨는 현재 외부 활동을 일절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지난 2001년 5월 이씨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탁재훈의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2009년 불거진 별거설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탁재훈 부부는 2009년 6월 19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별거설을 해명했다. 이효림씨는 “별거하고 제주도에 가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제주도에 자주 가긴 한다”면서 “큰 언니 아이가 아토피라 제주도에 살고 있어 제주도에 가는 것”이라고 별거설을 일축했다. 탁재훈 역시 “내가 축구를 좋아해 각방을 쓴 적은 있다”면서 “또 안방에서 자면 아이들이 침대로 뛰어들어 잠을 못 잘 때가 있다”며 우회적으로 결별설을 부인했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네티즌들은 “탁재훈 파경 위기, 정말 안타깝다”, “탁재훈 파경 위기,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탁재훈 파경 위기, 정말 잘나가는 방송인이었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탁재훈 부인에 이혼소송 제기…이유 알고 보니 ‘충격’

    탁재훈 부인에 이혼소송 제기…이유 알고 보니 ‘충격’

    탁재훈 부인에 이혼소송 제기…이유 알고 보니 ‘충격’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46·본명 배성우)씨가 아내 이효림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탁재훈은 지난 5월 22일 이씨와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게 해 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탁재훈 측 관계자는 “부부가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탁씨는 현재 외부 활동을 일절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지난 2001년 5월 이씨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현재 이렇다 할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이번 이혼 소송도 법률대리인에게 모두 맡겨놓고 일본 등 해외를 오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탁재훈 이혼소송 “2009년 별거설 무엇?” 네티즌 관심 집중

    탁재훈 이혼소송 “2009년 별거설 무엇?” 네티즌 관심 집중

    탁재훈 이혼소송 “2009년 별거설 무엇?” 네티즌 관심 집중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46·본명 배성우)씨가 아내 이효림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탁씨는 지난 5월 22일 이씨와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게 해 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탁재훈 측 관계자는 “부부가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탁씨는 현재 외부 활동을 일절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지난 2001년 5월 이씨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탁재훈의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2009년 불거진 별거설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탁재훈 부부는 2009년 6월 19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별거설을 해명했다. 이효림씨는 “별거하고 제주도에 가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제주도에 자주 가긴 한다”면서 “큰 언니 아이가 아토피라 제주도에 살고 있어 제주도에 가는 것”이라고 별거설을 일축했다. 탁재훈 역시 “내가 축구를 좋아해 각방을 쓴 적은 있다”면서 “또 안방에서 자면 아이들이 침대로 뛰어들어 잠을 못 잘 때가 있다”며 우회적으로 결별설을 부인했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네티즌들은 “탁재훈 파경 위기, 정말 안타깝다”, “탁재훈 파경 위기,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탁재훈 파경 위기, 정말 잘나가는 방송인이었는데 이렇게 헤어지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탁재훈 파경 위기 “2009년에도 별거설 등장” 당시 해명 들어보니 ‘깜짝’

    탁재훈 파경 위기 “2009년에도 별거설 등장” 당시 해명 들어보니 ‘깜짝’

    탁재훈 파경 위기 “2009년에도 별거설 등장” 당시 해명 들어보니 ‘깜짝’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46·본명 배성우)씨가 아내 이효림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탁씨는 지난 5월 22일 이씨와의 혼인 관계를 청산하게 해 달라는 내용의 이혼청구 소장을 서울가정법원에 제출했다. 탁재훈 측 관계자는 “부부가 갈등을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탁씨는 현재 외부 활동을 일절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지난 2001년 5월 이씨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 탁재훈의 이혼 소송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2009년 불거진 별거설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탁재훈 부부는 2009년 6월 19일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별거설을 해명했다. 이효림씨는 “별거하고 제주도에 가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실제로 제주도에 자주 가긴 한다”면서 “큰 언니 아이가 아토피라 제주도에 살고 있어 제주도에 가는 것”이라고 별거설을 일축했다. 탁재훈 역시 “내가 축구를 좋아해 각방을 쓴 적은 있다”면서 “또 안방에서 자면 아이들이 침대로 뛰어들어 잠을 못 잘 때가 있다”며 우회적으로 결별설을 부인했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네티즌들은 “탁재훈 파경 위기, 이제 이렇게 결혼생활도 끝나는구나”, “탁재훈 파경 위기, 이혼 소송이라면 회복하기 힘든 상황이겠네”, “탁재훈 파경 위기, 도박 사건도 있고 참 우울한 일이 이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자프로농구]하나외환 승부수 적중할까

    [여자프로농구]하나외환 승부수 적중할까

    여자프로농구(WKBL) 하나외환이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4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박종천 감독은 2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WKBL 사옥에서 진행된 2014~15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빠르고 공격적인 토털 농구’로 팀 컬러를 바꾸겠다며 두 젊은 루키를 선택했다. 8승27패로 지난 시즌 유일하게 10승 달성에 실패하며 최하위 수모를 겪었던 하나외환은 이날 드래프트 순위 추첨에서 6개의 구슬을 집어 넣어 1순위 지명권을 따냈다. 박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엘리사 토마스(188㎝)를, 1라운드의 역순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12순위로 오디세이 심스(이상 22·173㎝)를 선택했다. 공교롭게도 둘 모두 이번 시즌 미여자프로농구(WNBA) 루키들이다. 젊고, 빠르고, 공격 성향이 강하다. 대신 경험이 적고, 무엇보다 국내 코트를 경험해보지 않았다. 더욱이 하나외환이 다른 어느 팀보다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점 때문에라도 박 감독의 선택은 모험으로 평가됐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베테랑 김정은이 팀의 중심인데, 가드진과 센터진의 경험은 적다. 또 베테랑 허윤자가 삼성생명으로 떠나면서 새로 들어온 정선화는 몸상태가 아직 좋지 못하다. 높이도 낮아졌다. 그래서 하나외환은 외국인선수를 센터로 뽑을 것이란 예상이 대체적이었다. 그러나 박 감독은 정통 센터보다 포지션 변형이 가능하고, 몸놀림이 빠르며 득점력이 높은 선수를 원했는데 그 결과가 토마스와 심스였다. 박 감독은 “우리 팀은 정통 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정적인 플레이보다 1번부터 4번까지 전 포지션이 함께 이끌어가는 농구를 해야 한다”면서 “그러려면 포워드와 센터를 오갈 수 있는 활동적인 선수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토마스는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심스의 키가 작다는 지적에 대해선 “더 활발하고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하기 위해 가드인 그를 택했다. 두 선수 모두 경험이 적다고 하지만, 대학리그와 WNBA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당초 103명이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18명이 다른 리그로 옮겨가 이날 드래프트에는 85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구단별로 2명씩 12명을 지명했다. WKBL을 경험한 선수는 7명이 뽑혔고, 국내 코트에 첫 선을 보일 선수는 다섯이나 된다. KB스타즈는 2순위로 쉐키나 스트릭렌(24·188㎝)을 지명했다. 지난 시즌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2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힘을 보탠 스트릭렌은 35경기에 나와 20.03점, 7.57리바운드를 남겼다. 11순위로는 빅토리아 바흐(25·193㎝)를 지명했다. 서동철 감독은 “애초 뽑고 싶었던 선수를 모두 뽑아 만족스럽다”고 운을 뗀 뒤 “지난해보다 둘다 큰 선수를 뽑았기 때문에 국내 선수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고 여유를 부렸다. 삼성생명은 3순위로 모니크 커리(31·182㎝)를 선택했다. 그녀 역시 지난 시즌 KB에서 뛰었다. 경기당 21점에 7.83리바운드를 남겨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10순위로는 지난 시즌 KDB에서 뛰었던 켈리 케인(25·198㎝)를 지명했다. KB나 삼성생명, 우리은행 모두 검증된 선수들을 재기용하는, 안정을 택했다. 우리은행은 4순위로 지난 시즌 삼성생명 교체선수로 뛴 샤데 휴스턴(28·183㎝)을, 9순위로 지난 시즌 함께 호흡을 맞춘 사샤 굿렛(24·194㎝)를 지목했다. 위성우 감독은 “지명 순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때 그때 맞춰 지명해야 한다”며 “문제는 누구를 뽑느냐가 아니라 팀에 가장 맞는 선수를 고르느냐”라고 말했다. KDB생명은 5순위로 린제이 테일러(33·203㎝)를, 8순위로 데브루 피터스(25·188㎝)를 골랐다. 안세환 감독은 “테일러는 2순위부터 원래 선발하려고 했던 선수”라며 “수준이 높은 중국리그에서도 지난 시즌 리바운드 상위에 올랐다. 우리와 얘기가 잘 되던 선수”라며 기대해 마지 않는 눈치였다. 신한은행은 6순위로 제시카 브릴렌드(26·193㎝)를 지명한 뒤 곧바로 7순위로 카리마 크리스마스(25·183㎝)를 택했다. 정인교 감독은 “지난 시즌 하은주가 무너져 높이가 약해 고전했다”며 “당초 빅맨을 뽑으려다 테크니션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여기에 인성도 따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각 구단의 선택을 받은 선수들은 입단 테이블을 마련해 계약하게 된다. 월 급여 상한은 모두 2만 5000달러. 만약 한국행을 거부하면 향후 5년 동안 국내 코트에서 뛰지 못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여자 농구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 토마스, 하나외환으로

    여자 농구 외국인 드래프트 1순위 토마스, 하나외환으로

    여자프로농구(WKBL) 하나외환이 과감한 승부수를 던졌다. 지난 4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박종천 감독은 29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WKBL 사옥에서 진행된 2014~15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빠르고 공격적인 토털 농구’로 팀 컬러를 바꾸겠다며 두 젊은 루키를 선택했다. 8승27패로 지난 시즌 유일하게 10승 달성에 실패하며 최하위 수모를 겪었던 하나외환은 이날 드래프트 순위 추첨에서 6개의 구슬을 집어 넣어 1순위 지명권을 따냈다. 박 감독은 주저하지 않고 엘리사 토마스(188㎝)를, 1라운드의 역순으로 진행된 2라운드에서는 12순위로 오디세이 심스(이상 22·173㎝)를 선택했다. 공교롭게도 둘 모두 이번 시즌 미여자프로농구(WNBA) 루키들이다. 젊고, 빠르고, 공격 성향이 강하다. 대신 경험이 적고, 무엇보다 국내 코트를 경험해보지 않았다. 더욱이 하나외환이 다른 어느 팀보다 ‘어린’ 선수들로 구성된 점 때문에라도 박 감독의 선택은 모험으로 평가됐다. 프랜차이즈 스타인 베테랑 김정은이 팀의 중심인데, 가드진과 센터진의 경험은 적다. 또 베테랑 허윤자가 삼성생명으로 떠나면서 새로 들어온 정선화는 몸상태가 아직 좋지 못하다. 높이도 낮아졌다. 그래서 하나외환은 외국인선수를 센터로 뽑을 것이란 예상이 대체적이었다. 그러나 박 감독은 정통 센터보다 포지션 변형이 가능하고, 몸놀림이 빠르며 득점력이 높은 선수를 원했는데 그 결과가 토마스와 심스였다. 박 감독은 “우리 팀은 정통 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정적인 플레이보다 1번부터 4번까지 전 포지션이 함께 이끌어가는 농구를 해야 한다”면서 “그러려면 포워드와 센터를 오갈 수 있는 활동적인 선수가 필요하다. 그런 면에서 토마스는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강조했다. 심스의 키가 작다는 지적에 대해선 “더 활발하고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하기 위해 가드인 그를 택했다. 두 선수 모두 경험이 적다고 하지만, 대학리그와 WNBA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당초 103명이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18명이 다른 리그로 옮겨가 이날 드래프트에는 85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구단별로 2명씩 12명을 지명했다. WKBL을 경험한 선수는 7명이 뽑혔고, 국내 코트에 첫 선을 보일 선수는 다섯이나 된다. KB스타즈는 2순위로 쉐키나 스트릭렌(24·188㎝)을 지명했다. 지난 시즌 신한은행의 정규리그 2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힘을 보탠 스트릭렌은 35경기에 나와 20.03점, 7.57리바운드를 남겼다. 11순위로는 빅토리아 바흐(25·193㎝)를 지명했다. 서동철 감독은 “애초 뽑고 싶었던 선수를 모두 뽑아 만족스럽다”고 운을 뗀 뒤 “지난해보다 둘다 큰 선수를 뽑았기 때문에 국내 선수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고 여유를 부렸다. 삼성생명은 3순위로 모니크 커리(31·182㎝)를 선택했다. 그녀 역시 지난 시즌 KB에서 뛰었다. 경기당 21점에 7.83리바운드를 남겨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상을 거머쥐었다. 10순위로는 지난 시즌 KDB에서 뛰었던 켈리 케인(25·198㎝)를 지명했다. KB나 삼성생명, 우리은행 모두 검증된 선수들을 재기용하는, 안정을 택했다. 우리은행은 4순위로 지난 시즌 삼성생명 교체선수로 뛴 샤데 휴스턴(28·183㎝)을, 9순위로 지난 시즌 함께 호흡을 맞춘 사샤 굿렛(24·194㎝)를 지목했다. 위성우 감독은 “지명 순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때 그때 맞춰 지명해야 한다”며 “문제는 누구를 뽑느냐가 아니라 팀에 가장 맞는 선수를 고르느냐”라고 말했다. KDB생명은 5순위로 린제이 테일러(33·203㎝)를, 8순위로 데브루 피터스(25·188㎝)를 골랐다. 안세환 감독은 “테일러는 2순위부터 원래 선발하려고 했던 선수”라며 “수준이 높은 중국리그에서도 지난 시즌 리바운드 상위에 올랐다. 우리와 얘기가 잘 되던 선수”라며 기대해 마지 않는 눈치였다. 신한은행은 6순위로 제시카 브릴렌드(26·193㎝)를 지명한 뒤 곧바로 7순위로 카리마 크리스마스(25·183㎝)를 택했다. 정인교 감독은 “지난 시즌 하은주가 무너져 높이가 약해 고전했다”며 “당초 빅맨을 뽑으려다 테크니션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여기에 인성도 따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각 구단의 선택을 받은 선수들은 입단 테이블을 마련해 계약하게 된다. 월 급여 상한은 모두 2만 5000달러. 만약 한국행을 거부하면 향후 5년 동안 국내 코트에서 뛰지 못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오늘 밤(29일) 물병자리 델타 유성우 ‘절정’

    오늘 밤(29일) 물병자리 델타 유성우 ‘절정’

    여름에 볼 수 있는 물병자리 델타 남쪽 유성우가 29일 밤 절정을 맞이한다.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유성우는 비교적 작은 규모이지만 올해는 적정 달 주기 덕분에 예전보다 많은 유성이 관측될 전망이다. 우리나라와 인접한 일본 천문대는 오늘 밤 이 유성우를 거의 밤새 볼 수 있으며 지상에서 볼 때 중앙의 한 점에서 사방으로 뻗치는 복사점(방사점)이 상대적으로 높은 오후 11시쯤부터가 관측하기 좋은 시점이라고 밝혔다. 다음 날인 30일에는 염소자리 알파 유성우도 피크를 맞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장마가 끝나 많은 지역에서 유성을 볼 수 있을 듯하다. 물병자리 델타 남쪽 유성우와 염소자리 알파 유성우는 거의 같은 시기에 활동하는 유성군으로, 피크 전후 1주일 정도가 보기 좋은 시기로 알려졌다. 염소자리 알파 유성우는 천천히 흐르는 것이 특징으로 때때로 불덩어리 같은 밝은 유성이 떨어지며, 물병자리 델타 남쪽 유성우는 염소자리 알파 유성우보다 유성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밝은 유성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다음 달 중순에는 여름철 최대 유성우로 유명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절정을 맞이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물병자리 델타 남쪽 유성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체험! 중앙119구조본부 재난현장 서바이벌] 처참한 붕괴 현장… 빛 찾아 구사일생

    [체험! 중앙119구조본부 재난현장 서바이벌] 처참한 붕괴 현장… 빛 찾아 구사일생

    세월호 참사 이후 선박사고를 비롯해 화재, 지하철사고 등 각종 재난사고 방지 대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정부는 국가안전처를 신설하는 등 정부조직법 개정 작업에 착수했고,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이 온 국민의 관심을 받는 등 ‘안전’이라는 단어가 연일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실제 재난상황과 마주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을 주변에서 찾아보기는 드물다. 초·중·고등학교나 공공기관 등 그 어느 곳에서도 필수적으로 실습형 안전교육을 하는 곳은 없기 때문이다. 중앙119구조본부(이하 구조본부)가 진행하고 있는 ‘재난현장 서바이벌’은 제대로 된 안전교육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건물 붕괴, 수난 사고, 지하철 사고, 응급환자 발생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대응방법과 행동요령을 실체 체험을 통해 몸으로 익힐 수 있다. 지난 15일 경기 고양시 시민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남양주시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 취재진이 직접 뛰어들었다. “붕괴된 건물 안에 고립된다고 상상해 보신 적 있나요. 이번 훈련은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등 대형 재난에 대비한 실전 훈련입니다.” 외벽이 절반 이상 무너져 뼈대만 남은 3층 건물 앞에서 훈련 교관은 건물에 고립됐을 때 행동요령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불필요한 행동이나 고함 등을 질러 체력을 소모하지 말 것. 규칙적으로 벽이나 파이프, 벽을 두드려 사람이 있음을 알릴 것. 휴대전화는 한 시간 간격 등 규칙적으로 켜서 배터리를 절약할 것. 2차 붕괴를 대비해 테이블 밑 등에 대피해 있을 것. 식수 확보를 위해 화장실이나 세면대 등을 미리 찾아 놓을 것. 설명은 이어가던 교관은 “지금까지는 위험이 없어질 때까지 대기하는 수동적인 행동요령에 대한 설명”이라며 “이제 실제 붕괴상황을 체험하며 능동적으로 탈출공간을 확보하는 훈련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훈련에 참석한 시민들은 뼈대만 남은 3층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붕괴된 건물을 그대로 재현한 훈련장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웠다. 교관의 지시에 따라 휴대전화 전원을 모두 끄고 나니 그제야 두려움이 엄습해왔다. “허리 굽히면서 자세 최대한 낮추고, 오로지 붕괴된 이 건물에서 나가는 것만 생각하세요. 두 손과 발을 모두 사용해서 주변을 탐지하고, 소리가 크게 들리는 방향, 조금이라도 빛이 나오는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어둠 속에서는 오로지 사람들의 침 넘기는 소리만 들렸다. 훈련 시작 전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떠들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폭이 1m도 채 되지 않는 건물 복도 곳곳에는 무너진 콘크리트와 매트리스, 소파, 책상 등 각종 집기가 널브러져 있었다. 귀를 쑤시는 드릴 소리와 떨어지는 빗물, 한 줄기 빛조차 허락하지 않은 암흑 속의 붕괴 현장은 처참했다. ●암흑 속 50m 이동에 30여분 걸려 진땀 훈련에 참가한 시민들은 암흑 속에서 손끝과 발끝의 감각만으로 탈출구를 찾기 시작했다. 이동하는 내내 각종 집기와 잔해들에 치이는가 하면 ‘보이지 않는다’는 공포감과 긴장감에 식은땀이 흘러 어느새 온몸이 젖어 있었다. 50m라는 짧은 구간이 수십㎞처럼 느껴졌다. 콘크리트 잔해들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을 따라 이동한 지 30여분이 지나서야 탈출구를 찾았다. 탈출구는 한 사람이 기어서야 겨우 통과할 수 있는 크기였다. 사람들이 붕괴된 건물에서 나오고 이내 훈련에 참석한 시민들이 무너진 건물 안에서 구조하기로 돼 있었던 25㎏짜리 사람 모형도 함께 탈출했다. 훈련장에 들어가기 전 “전체 길이가 50m 정도면 탈출하는 데 10분 정도면 충분하지”라며 자신만만해 했던 박동빈(50)씨의 얼굴은 땀으로 뒤덮여 있었다. 박씨는 “실제로 붕괴된 건물은 이곳보다 더 처참할 것 아니냐”며 “그나마 이번 체험을 통해 탈출 요령이나 생존방법을 터득해서 비슷한 재난 상황이 닥쳐도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생겼다”고 말했다. ●매일 타는 지하철인데… 수동 개폐장치 어딨더라 붕괴된 건물에서 빠져나오고 난 뒤에는 지하철 화재 발생 때 탈출 요령에 대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장에는 서울지하철 차량을 그대로 가져와 체험용으로 개조한 실물 전동차가 있었다. 소화기나 수동 개폐장치의 위치도 그대로였다. 실제 훈련을 하기 전 화재발생 때 행동요령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노약자·장애인석 옆에 있는 비상 버튼을 눌러 승무원과 연락할 것. 객차마다 배치된 소화기를 사용할 것. 출입문을 수동으로 열거나 비상용 망치나 소화기로 유리창을 깰 것.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으면 스크린도어에 설치된 빨간색 바를 밀고 나갈 것. 실제 훈련이 시작되자 메케한 연기가 지하철을 가득 메웠고 빨간 조명이 깜박이는 등 화재 상황이 그대로 연출됐다. 참석자들은 교육받은 대로 침착하게 문을 열고 탈출했다. 훈련에 참석한 하영란(59·여)씨는 “교육을 받기 전 모의 탈출훈련에서는 지하철 문이 열리지 않아 당황했다”며 “매일 타고 다니는 지하철이지만 수동 개폐장치가 어디 있는지는 오늘에서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선박사고 비상벨 울리고 구명조끼 착용 필수 선박·수난사고 훈련에서는 세월호 참사의 영향인지 교육에 참석한 시민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훈련교관은 “실제 선박사고는 변수가 많아 훈련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면서도 “휴대전화나 비상벨로 사고발생 사실을 알리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날은 훈련장 사정상 수난 구조훈련만 이뤄졌지만 평소에는 배가 침몰하는 상황을 가정해 최대 수심이 10m인 수영장 속으로 구명조끼를 입고 뛰어드는 ‘비상 퇴선 훈련’도 이뤄진다. 훈련에 참석한 시민들과 훈련 교관들은 재난 및 사고에 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안은 안전 교육의 의무화라고 입을 모았다. 어릴 때부터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에 대응하는 행동과 요령이 몸에 배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훈련에 참석한 강성우(55)씨는 “국가안전처를 만들고, 장관을 교체하는 것으로 제대로 된 재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정부가 답답하다”며 “오늘 체험한 훈련처럼 내실 있는 안전교육을 제대로 알리고 보급하고, 점차적으로 교육 대상을 넓혀가는 것부터 해야 되는 것 아니냐”며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의 대응을 따끔하게 지적했다. 강씨는 이어 “기성세대뿐 아니라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 등 아이들을 상대로 이러한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무·상시 안전교육 실시해야 함성균(42)씨는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사고대비 행동요령들이 너무 많았다”며 “아무것도 모른 채로 사고상황을 맞이하면 당황하다가 목숨을 잃는 위험까지 처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함씨는 “이러한 안전교육이 한 번으로 끝나는 이벤트식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 단체, 회사, 관공서 등에서 의무적·상시적으로 실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난교육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박종복 소방위도 “안전사고 대비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돼야 한다”며 “특히 세월호 참사 이후 국민안전 의식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안전교육이 일반 국민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방법 등을 개발해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1박2일 국사선생님, 파트너 김종민에 돌직구 “어수룩한 이미지는 연기인가봐요”

    1박2일 국사선생님, 파트너 김종민에 돌직구 “어수룩한 이미지는 연기인가봐요”

    ‘1박2일 국사선생님’ 1박2일 국사선생님이 화제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에 출연한 송호고등학교 국사 교사 김명호씨가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1박2일’에는 학생들 사이에서 ‘크레이지 독(Crazy Dog)’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국사교사 김명호씨가 등장했다. 순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학교에서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한 김씨에 대해 학생들은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수홍을 닮은 ‘인기짱’ 최보근 지리 선생님은 데프콘과, 만능 스포츠맨 정성우 체육 선생님은 김준호와, 친구 같은 고영석 국어 선생님은 차태현과 짝을 이뤘다. 과거 개그맨 지망생이었던 리액션의 제왕 안지훈 일본어 선생님은 정준영과, 그리고 세종고 김탄 정일채 수학 선생님은 김주혁과,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아 ‘크레이지 독’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명호 국사 선생님은 김종민과 짝을 이뤘다. 김종민과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한 국사 선생님 팀은 중간 경기 결과 1위를 차지했고, 김종민의 뛰어난 활약에 김씨는 “대외 이미지는 연기인가 봐요. 어수룩해 보이는 거요”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했다. 이에 김종민은 당황하며 “그쪽도 어수룩해 보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호 씨는 파트너 김종민과 함께 ‘1박2일’ 촬영장으로 향하다 선생님들 중 막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김명호 씨는 특유의 시크함으로 게임에 참여했으나, 뭔지 모를 엉뚱한 매력을 발산해 예능의 샛별로 탄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누리 김무성號 출범] 女 유일 지도부 ‘장군의 딸’

    김을동 신임 최고위원은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손녀이자 김두한 전 국회의원의 딸이다. 유명 배우 송일국씨의 어머니로 더 알려진 친박근혜계 재선 의원이다. 18대 여성의원 중 19대에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해 헌정 사상 최초의 부녀 재선의원 기록을 갖고 있다. 1967년 동양방송 공채 성우로 방송계에 발을 들인 뒤 TBC·KBS 탤런트를 시작으로 35년간 드라마, 영화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1995년 서울시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2008년 18대 총선 때 친박연대 비례대표 5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19대 총선 때 24년간 야당 텃밭이었던 송파병에서 승리를 거둬 ‘광개토여왕’이란 별명을 얻었다. 여성 공천 30% 실현 등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공약한 그는 당선 인사에서 “재·보궐 선거 현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세종고 김탄’ 세종고 수학선생님, 오성고 체육선생님까지..‘돌아가고 싶네’

    ‘세종고 김탄’ 세종고 수학선생님, 오성고 체육선생님까지..‘돌아가고 싶네’

    ‘세종고 김탄’ 세종고 수학선생님에 이어 오성고 체육선생님 정성우 씨가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선생님 올스타’ 여름방학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천안 오성고를 찾아가 얼짱 체육선생님 정성우씨와 만났다. 앞서 정성우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훈남 선생님’으로 언급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학교에서 만난 정성우씨는 터프한 모습으로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한 여학생은 “정성우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카라멜 마끼아또 같은 존재”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정성우씨는 멤버들의 댄스 요구에 잠시 당황하다 김준호와 함께 부드러운 춤동작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했다. ‘세종고 김탄’ 세종고 수학선생님과 오성고 체육선생님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종고 김탄’ 세종고 수학선생님, 오성고 체육선생님..정말 멋지다”, “‘세종고 김탄’ 세종고 수학선생님, 오성고 체육선생님..내가 학교 다닐 때 저런 선생님 있었으면 공부 더 열심히 했을 텐대”, “‘세종고 김탄’ 세종고 수학선생님, 오성고 체육선생님, 진짜 훈남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1박2일’ 세종고등학교 김탄 정일채 선생님의 훈훈한 외모가 네티즌 사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혁은 ‘세종고 김탄’을 찾으라는 지령을 받고 세종고로 향했다. 김주혁은 배우 이민호 뺨치는 비주얼과 훤칠한 키의 ‘세종고 김탄’ 정일채 선생님을 찾았고 “정말 훈훈하시네”라며 칭찬했다. 세종고 수학선생님 정일채 선생님은 186cm의 큰 키와 외모를 자랑한다. 사진 = KBS 2TV 1박2일 캡처 (‘세종고 김탄’ 세종고 수학선생님, 오성고 체육선생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론] 여성정치교육, 왜 해야 하는가/주선미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 교수

    [시론] 여성정치교육, 왜 해야 하는가/주선미 중앙선관위 선거연수원 교수

    6·4 지방선거 결과 여성정치 부문에 소중한 진전이 있었다. 역대 처음으로 여성후보자와 여성당선인 비율이 각각 20%를 상회한 것이다. 부산과 대구에서는 첫 3선 여성구청장이 탄생했으며, 서울시 최초로 강남구와 송파구 여성구청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그러나 아직도 한국에서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은 저조하다. 19대 국회의 여성국회의원 비율은 15.7%로 189개국 중 91위다. 여성의원 재선비율도 전체 평균의 반 정도에 불과하다. 이번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여성 후보자는 전체 55명 중 9명으로 15개 선거구 가운데 단 4곳에서만 출마할 뿐이다. 이와 같은 현실은 여성의 정치적 역량 확충을 위해 여성 정치교육이 보다 더 강화될 필요가 있음을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여성 정치교육은 선거연수원, 여성가족부 등 공적기관, 정당, 여성단체 및 일부 대학 등에서 주로 이뤄져 왔다. 그런데 본질적으로 여성 정치교육에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우선 교육목표를 설정할 때 ‘비판 대 수용’의 균형을 꾀해야 한다. 학습자들이 정치현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비판하는 것 못지않게 상호 간 합의 도출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교육 대상에 있어서도 ‘여성정치엘리트 대 일반여성’ 교육을 병행해야 한다. 그동안은 여성의 정치적 저대표성 극복이라는 절박함으로 엘리트 교육에 치중한 면이 있었다. 궁극적으로는 양성평등 정치문화 구현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재정운영 측면에서도 ‘비용투입 대비 교육효과’ 입증의 모호성을 극복해야 한다. 단순히 피교육생의 양적 증가와 내용의 질적 수준을 강조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성과가 현실 정치에 얼마나 잘 반영됐는가를 구체적으로 증명해야 한다. 이런 내재적 딜레마들 간 조화를 위해 여성 정치교육은 목적, 대상과 방법 등이 총체적 차원에서 정교하게 설계돼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교육 전반에 걸쳐 비효율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중복 또는 누락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교육의 효과성을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안타깝게도 아직 우리나라는 여성 정치교육을 체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관들 간 협업체제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다. 관련 교육기관들이 소속 경계와 정파성 및 이해관계를 넘어 여성정책 결정과 여성 정치교육에 건설적으로 참여하는 과정과 구조를 구축하는 일이 필요하다. 이때는 반드시 이념적 중립성에 최대한 부합하는 기관이 중심이 돼야 한다. 국가기관인 독일 연방정치교육원이 300여개의 교육기관과 정당관련 재단, 학교, 노조, 시민단체들과 연계를 맺으며 자율적으로 교육이 이뤄지도록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예다. 우선 시급한 것은 교육기관들에 대한 정부 지원의 확충이다. 국가부채 급증과 저성장시대 진입 가능성이 언급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재정 지원에만 의존하는 것은 비현실적일 수 있다. 하지만 외부 지원금을 확보하기가 어렵고 교육 성격상 수익자 부담원칙을 적용하기에도 한계가 많다. 예산 부족은 단기적 일회성 프로그램으로 끝나게 해 심화학습이나 재교육으로 발전하기 어렵게 만든다. 교육내용이 일관성을 유지하며 유기적으로 구성되기 위해서는 재정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 민간의 자발적 기금 조성을 통해 시민교육을 시작한 미국의 교육단체들도 과정 운영에 대한 간섭 없이 정부로부터 적지 않은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고 있다.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 제고는 이제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필수불가결한 국가적 사안이다. 여성의 정치적 대표성은 법·제도적 미비점의 보완, 남성우위 정당정치의 개선, 성평등 의회 문화의 확립 및 여성단체들의 연대 강화 등을 통해 더 높아질 수 있다. 이 결실을 얻기 위해서는 여성 정치교육의 체계화가 매우 중요하다. 주권자로서의 덕성과 정치적 역량 계발을 돕는 여성 정치교육이야말로 여성 대표성 확대의 추동력이자 선행조건이기 때문이다.
  • 1박2일 국사선생님, 짝꿍 김종민에 돌직구 발언 “어수룩한 이미지는 연기인가봐요”

    1박2일 국사선생님, 짝꿍 김종민에 돌직구 발언 “어수룩한 이미지는 연기인가봐요”

    ‘1박2일 국사선생님’ 1박2일 국사선생님이 화제다.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 에 출연한 송호고등학교 국사 교사 김명호씨가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1박2일’에는 학생들 사이에서 ‘크레이지 독(Crazy Dog)’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국사교사 김명호씨가 등장했다. 순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학교에서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한 김씨에 대해 학생들은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수홍을 닮은 ‘인기짱’ 최보근 지리 선생님은 데프콘과, 만능 스포츠맨 정성우 체육 선생님은 김준호와, 친구 같은 고영석 국어 선생님은 차태현과 짝을 이뤘다. 과거 개그맨 지망생이었던 리액션의 제왕 안지훈 일본어 선생님은 정준영과, 그리고 세종고 김탄 정일채 수학 선생님은 김주혁과,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아 ‘크레이지 독’이라는 별명을 얻은 김명호 국사 선생님은 김종민과 짝을 이뤘다. 김종민과 팀을 이뤄 게임을 진행한 국사 선생님 팀은 중간 경기 결과 1위를 차지했고, 김종민의 뛰어난 활약에 김씨는 “대외 이미지는 연기인가 봐요. 어수룩해 보이는 거요”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했다. 이에 김종민은 당황하며 “그쪽도 어수룩해 보여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고 수학선생님, 오성고 체육선생님 화제 ‘연예인 아냐?’

    세종고 수학선생님, 오성고 체육선생님 화제 ‘연예인 아냐?’

    ‘세종고 김탄’ 세종고 수학선생님에 이어 오성고 체육선생님 정성우 씨가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선생님 올스타’ 여름방학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천안 오성고를 찾아가 얼짱 체육선생님 정성우씨와 만났다. 앞서 정성우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훈남 선생님’으로 언급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학교에서 만난 정성우씨는 터프한 모습으로 학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한 여학생은 “정성우 선생님은 우리들에게 카라멜 마끼아또 같은 존재”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룸메이트’ 나나, 체중계가 가리킨 ‘52kg’에 속상한 듯하는 말(?)

    ‘룸메이트’ 나나, 체중계가 가리킨 ‘52kg’에 속상한 듯하는 말(?)

    ’룸메이트’에 출연중인 나나가 52kg의 체중에도 불구, “살쪘다”라며 투덜댔다. 13일 SBS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는 11화 ‘좋은 일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주제로 룸메이트 11명 즉 신성우, 이소라, 박봄, 이동욱, 조세호, 찬열, 나나, 서강준, 박민우, 송가연, 홍수현의 일상이 다뤘다. 룸메이트는 이날 출연자들의 체중을 쟀다. 나나는 체중계에 올라가기 전 ”요즘 살이 쪘다”며 찜찜해했다. 그러나 몸무게는 큰 키와는 달리 52kg에 불과했다. 그런데 나나의 반응은 ”어떡해 살쪘어”였다. 박봄은 이에 “키도 크면서 왜 그러냐. 나는 더 나간다”라면서 ”내가 너보다 체중 더 나가면 선물 줄래?”라고 되받아쳤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박 2일 오성고 체육선생님 ‘오성고 가고 싶을 정도’

    1박 2일 오성고 체육선생님 ‘오성고 가고 싶을 정도’

    오성고 체육선생님 정성우 씨가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선생님 올스타’ 여름방학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천안 오성고를 찾아가 얼짱 체육선생님 정성우씨와 만났다. 앞서 정성우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훈남 선생님’으로 언급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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