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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N 특별 기획 ‘드라마 붓다(Buddha)’ 25일 첫 방송

    BTN 특별 기획 ‘드라마 붓다(Buddha)’ 25일 첫 방송

    불교방송 전문 채널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가 개국 20주년 특별 기획으로 오는 5월 25일 석가탄신일(부처님오신날) 밤 9시에 부처의 일대기를 다룬 장편 드라마 ‘붓다(Buddha)’를 첫 방영한다. 드라마 붓다는 인도에서 제작돼 2014 인도 최고 시청률상과 싱가포르 베스트 촬영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으며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등 주요 불교국가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다. 한국은 일본과 중국을 제치고 동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드라마 붓다를 방영하게 됐다. 한편 세계 최초로 부처님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붓다는 제작 준비기간만 무려 10년이 걸렸으며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고증을 철저히 하기 위해 연출, 세트장, 의상, CG등에 1,6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결과 드라마 붓다에서는 매회 2,600년 전 당시를 옮겨 놓은 듯 실감나는 화면구성과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한다. 또한 드라마 붓다는 역사적 사실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당시 부처님이 처한 상황과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그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무게를 실어 드라마틱한 요소를 풍부하게 살렸다. 이를 통해 불교 신자들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위화감 없이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TN불교TV 관계자는 “고타마 싯다르타, 우리가 부처님이라고 부르는 그의 탄생과 출가, 그리고 깨달음과 열반에 이르기까지의 일대기는 그간 영화나 다큐멘터리가 표현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라며 “이번 드라마 붓다의 방영은 어쩌면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새바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드라마 붓다는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려던 기존의 계획을 변경해 전편 한국어 더빙으로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BTN 관계자는 “주 시청자층을 고려한 결정이며 또한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키기 위해 국내 최정상급의 전문 성우들이 참여해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살렸다”고 설명했다. BTN불교TV의 야심작 드라마 붓다는 55부작 장편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9시에 본방송을 한다. 재방송 일정과 이벤트 등 드라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BTN불교TV 홈페이지(www.bt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아성, “귀엽죠...많이 컸죠...변했죠...설국열차의 요나 입니다”

    고아성, “귀엽죠...많이 컸죠...변했죠...설국열차의 요나 입니다”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배성우이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스릴러 영화 ‘오피스’를 가지고서다. 고아성은 요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하고 있다. 영화 ‘설국열차’에서 요나 역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아성, 두 남자와 함께 ‘칸에는 무슨일로?’

    [포토] 고아성, 두 남자와 함께 ‘칸에는 무슨일로?’

    영화 ‘오피스’가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부분에 초청돼 (왼쪽부터)배우 배성우, 고아성, 홍원찬 감독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화성우체국장 박노재
  • “가벼운 그램, 인기는 가볍지 않다” LG PC ‘그램’, 온라인 이벤트 영상 화제

    “가벼운 그램, 인기는 가볍지 않다” LG PC ‘그램’, 온라인 이벤트 영상 화제

    LG전자(066570)에서 진행 중인 초경량 노트북 ‘그램’ 시리즈의 독특한 소비자 참여 마케팅이 젊은 층의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올 초 출시된 ‘그램 14’와 ‘그램 15’는 뛰어난 성능과 높은 휴대성, 세련된 디자인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LG전자의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무게는 전작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화면 크기를 확대, 노트북의 활용도가 높은 2030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인기의 배경은 제품 자체의 성능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저울 위에 제품을 전시해 980g에 불과한 무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거나 온라인, 페이스북 이벤트 등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독특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진행 중인 ‘그램! 최고의 더빙매치’ 이벤트 영상의 경우, 이벤트 초기부터 네이버,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조회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 또한 1만건 이상의 공감 댓글과 아이디어 응모가 이루어지는 등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그램! 최고의 더빙매치’ 이벤트는 기존 선보였던 TV CF에 뛰어난 성대모사로 ‘인간복사기’라 불리는 개그맨 정성호를 비롯해 MBC ‘서프라이즈’, KBS ‘VJ 특공대’, X파일’ 등 유명 프로그램의 성우진이 대거 참여한 공감형 캠페인이다. 소비자들은 각 성우들의 패러디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LG전자 캠페인 페이지(www.lg-gram.co.kr)에 공개된 더빙 영상들을 감상한 뒤,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성우를 선택해 투표 하면 된다. 투표와 아이디어 응모 이벤트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최고의 아이디어로 선정되어 제작된 영상은 당첨자와 함께 26일 공개된다. 당첨자에게는 그램 14를 증정할 예정이어서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그램을 획득할 좋은 기회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초경량 노트북 그램 시리즈의 핵심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 중인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핵심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티브한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靑 “소득대체율 50% 땐 1702조 세금폭탄”… 野 “공포 마케팅”

    靑 “소득대체율 50% 땐 1702조 세금폭탄”… 野 “공포 마케팅”

    “일방적으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50%로 올리려 한다면 공무원연금 개혁을 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청와대가 공무원연금개혁안 처리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을 연계하는 시도에 본격적이고, 공개적이며 적극적으로 반대를 표시하고 나섰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10일 브리핑을 갖고 “일부 정치권의 주장처럼 지금 보험료를 1%만 올려도 미래 세대는 재앙에 가까운 부담을 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건복지부의 추계를 인용, “기금을 다 소진하게 되는 2060년부터는 보험료를 25.3%까지 올려야 하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아들딸은 세금을 제외하고도 국민연금 보험료로만 소득의 4분의1을 내야만 하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복지부는 지난 3일 소득대체율을 40%에서 50%로 높이면 2015년부터 2083년까지 급여지출액 1668조원이 늘어난다고 발표했었다. 소득대체율이 40%일 때는 2083년까지 급여지출액이 9699조원이고 50%면 1경 1368조원이었다. 청와대는 이 자료를 토대로 추가 지출액을 ‘세금 부담’으로 표현했다. 김 수석은 이날 “1조원은 한 사람이 매일 100만원씩 2700년동안 쓸 수 있는 돈”, “향후 65년간 추가 세금 부담만 1702조원”, “내년에만 1인당 209만원 추가 보험료”, “2060년부터는 보험료만 소득의 4분의1” 등의 수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처리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김 수석은 이날 입장 발표가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한 재논의 요구냐는 질문에 “그런 뜻은 아니다. 대통령도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폭과 속도에서 상당히 미흡하지만 시한을 지킨 그 부분은 평가했다”며 한발 물러섰다. 여야 협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연말정산 보완대책 법안 처리, 누리과정 예산 관련 법안 통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 관련법안 통과 등을 5월 국회의 우선 현안으로 제시하며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여야 ‘연말정산 추가 환급법’ 12일 처리

    여야는 지난 2일 여야 지도부가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가 무산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과 공적연금 강화 방안을 놓고 10일 재협상을 시도했으나 의견 차이만 확인했다.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에 따른 보완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 등은 12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첫 회동에서 공무원연금법 개정과 관련, “5월 2일 양당 대표·원내대표 간 합의 및 실무기구의 합의사항을 존중해 계속 논의하기로 한다”고 합의했다. 처리 목표 시점은 28일 본회의로 정했다. 여야는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에 대해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앞서 청와대는 야당이 주장하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기존 40%에서 50%로 인상하는 방안과 관련해 “소득대체율을 50%로 인상할 경우 65년간 세금폭탄은 무려 1702조원에 이른다”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발표한 ‘5월 국회 개회와 관련한 입장’을 통해 “소득대체율과 보험료율 인상 문제는 정치적인 당리당략에 의해 결정될 사항은 아니고 반드시 공론화 과정과 국민과 국민연금 대표자의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12일 본회의에서 ‘누리과정’ 예산 지원을 위한 1조원 지방채 발행 법안(지방재정법 개정안)과 야당이 요구하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등 이견 없는 법안들을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문제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을 통해 재논의하기로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靑 5월 국회 당부 “소득대체율 50% 인상하면 세금폭탄 1702조원”

    靑 5월 국회 당부 “소득대체율 50% 인상하면 세금폭탄 1702조원”

    靑 5월 국회 靑 5월 국회 당부 “소득대체율 50% 인상하면 세금폭탄 1702조원” 청와대는 10일 야당이 제기해온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로 인상 문제와 관련, “소득대체율을 50%로 인상할 경우 세금폭탄은 무려 1702조원이나 된다”며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발표한 ‘5월국회 개회와 관련한 입장’을 통해 “정치권 일부에서 일방적으로 소득대체율을 50%로 올리려 한다면 공무원연금 개혁을 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는 지적마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은 또한 “국민눈높이에 맞춘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가 우선이며, 5월 국회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소득대체율을 50%로 올린다면 향후 65년간 미래세대가 추가로 져야할 세금부담만 1천702조원, 연간 평균 26조원에 달한다”면서 “국민께 세금 부담을 지우지 않고 보험료율을 상향조정해 소득대체율 50%를 달성하면 2016년 한 해만 34조 5000억원, 국민연금 가입자 1인당 255만원의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부 정치권의 주장처럼 지금 보험료를 1%만 올려도 미래세대는 재앙에 가까운 부담을 지게 된다”며 “기금을 다 소진하게 되는 2060년부터는 보험료을 25.3%까지 올려야하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아들 딸은 세금을 제외하고도 국민연금 보험료로만 소득의 사분의 일을 내야만 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수석은 “소득대체율과 보험료율 인상 문제는 정치적인 당리당략에 의해 결정될 사항은 아니고 반드시 공론화 과정과 국민과 국민연금 대표자의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공무원연금과 연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공무원연금 개혁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먼저 이행한 이후에 국민연금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논의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11일까지 연말정산 보완대책 법안 처리 ▲누리과정 예산 관련 법안 통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 관련법안 통과 등을 5월 국회의 우선 현안으로 제시하며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김 수석은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위한 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연말재정산을 위해서는 필수절차에만 최소한 2주가 소요되기 때문에 5월11일까지는 꼭 국회에서 소득세법 통과돼야만 5월 중에 정상적으로 환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지방재정법 개정은 정부가 준비한 예비비 5064억원과 지자체 지방채 발행으로 누리과정을 차질없이 지원하기로 이미 여야간 합의한 사안”이라면서 “우리 아이들과 부모의 걱정을 줄이고 안심하고 어린이 집에 보낼 수 있도록 누리과정 관련 법안도 꼭 통과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서비스발전기본법, 크라우드펀딩법 관광진흥법 등 경제활성화 관련 법률의 통과도 한시라도 미뤄선 안된다”며 “만약 청년일자리법안들을 통과시키지 않는다면 그 이유에 대해 청년과 국민께 정확히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kt 장성우 ‘이적생 마법’…야신 또 울렸다

    [프로야구] kt 장성우 ‘이적생 마법’…야신 또 울렸다

    ‘야신’ 김성근(73) 감독의 한화가 꼴찌 kt에 충격의 2연패를 당했다. 한화는 7일 대전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kt에 6-7로 무너졌다. 전날 kt에 불의의 역전패를 당했던 한화는 설욕에 실패하면서 자존심마저 구겼다. kt는 올 시즌 5승(27패)째를 쌓는 동시에 두 번째 연승을 맛봤다. kt는 4월 12일 넥센을 상대로 첫 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롯데에서 kt로 이적한 장성우는 결승 희생플라이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7회 1사 2, 3루에서 등판한 장시환은 2와3분의2이닝을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2승(2세1패)째를 챙겼다. 초반 기세는 한화가 좋았다. 3회 정근우와 김태균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섰고 4회 조인성의 홈런으로 1점을 더했다. 그러나 한화는 6회 역전당했다. 이동걸이 장성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다음 박경수에게 3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한화는 7회 장성우에게 2타점 적시타까지 내주면서 순식간에 3-6으로 뒤졌다. 한화는 7회 말 3점을 쓸어담아 경기를 6-6 원점으로 돌리는 저력을 보여줬다. 김태균이 1타점 2루타를 쳤고 최진행의 타석에서 3루 주자 김경언이 상대 장시환의 폭투를 틈타 홈을 밟았다. 최진행이 희생플라이로 팀에 1점을 더했다. 한화의 뒷심은 거기까지였다. 8회 공격을 삼자 범퇴로 허비했고 9회 장성우에게 희생 플라이를 허용했다. 6-7로 뒤지며 맞이한 9회 말 기회도 삼자 범퇴로 날려 버렸다. 서울 잠실에서는 연장 11회 혈투 끝에 LG가 두산을 6-4로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다. 4-4로 팽팽했던 연장 11회 초 정성훈이 천금 같은 결승 희생플라이를 쳤다. 이어 박용택의 타석에서 3루 주자 이병규(7번)가 두산 투수 이현호의 폭투를 틈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선두 삼성은 목동에서 넥센을 13-4로 완파했다. 삼성 4번 타자 최형우가 만루 홈런과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반면 넥센 주포 박병호는 4타수 1안타 1타점에 그쳤다. KIA는 경남 마산구장에서 NC에 4-2로 이겼다. KIA는 2연패에서 벗어나면서 5연승을 달리던 NC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이홍구가 2-2로 팽팽히 맞선 7회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다. 지난달 29일 한화전에서 대타로 나서 쐐기 만루포를 뿜어냈던 이홍구는 시즌 2호 홈런으로 다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SK가 롯데에 3-2로 승리했다. 3회 박재상이 2점, 조동화가 1점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연금개혁 무산 후폭풍] 靑 “여야, 국민 약속 못 지켜 유감”

    청와대는 7일 공무원연금 개정안 처리 불발과 관련, 김성우 홍보수석을 통해 공식적인 유감의 뜻을 밝혔다. 김 수석은 “여야가 합의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개혁의 폭과 속도에 있어 최초에 개혁을 하고자 했던 근본 취지에 많이 미흡했지만 여야가 합의해 추진하는 개혁의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자 했다”고 운을 뗀 뒤 “그러나 갑자기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을 연계시켜 국민에게 큰 부담을 주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국민적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 난항을 거듭하다 결국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 수석은 또한 “국가 재정과 맞물려 있는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충분한 검토 시간과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었다”며 “정치권이 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 공무원연금 개혁을 먼저 이루고 그다음에 국민연금은 국민과 각계각층 의견을 수렴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면서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맞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각종 민생법안이 하나도 처리되지 않았는데, 정치권은 선거 때마다 민생을 부르짖고 책임진다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런 법안부터 처리해 달라. 인내심을 갖고 국민과의 약속인 공무원연금 개혁을 반드시 이루고 법률안을 통과시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도 이날 삼성전자 평택반도체공장 기공식에 참석, “정치와 정치권은 각 당의 유불리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로지 국민을 위한 개혁의 길에 앞장서야 한다”는 불만과 부탁의 말을 함께 전달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프로야구] 용덕한 생애 첫 만루포… kt 10연패 탈출

    [프로야구] 용덕한 생애 첫 만루포… kt 10연패 탈출

    용덕한(kt)이 생애 첫 만루홈런으로 팀의 지긋지긋한 10연패를 끊었다. 용덕한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3-5로 뒤진 5회 1사 만루에서 송창식의 6구 130㎞짜리 포크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는 역전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2004년 데뷔해 12년 만에 처음으로 그랜드슬램의 짜릿함을 맛봤고,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다. 7회에도 2루타를 터뜨린 용덕한은 4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며 팀의 8-5 승리에 앞장섰다. 용덕한의 활약에 힘을 얻은 kt는 8회 마르테의 2루타와 상대 실책, 장성우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박경수가 3루 땅볼을 치며 한 점을 추가했다. 장시환은 6회 1사에서 마운드를 물려받아 3과3분의2이닝 무실점의 눈부신 피칭을 했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4로 승리, LG를 7연패 수렁에 몰아넣었다. 두산은 1-1로 맞선 5회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과 홍성흔, 김재환의 연속 안타로 넉 점을 쓸어담았다. NC는 마산에서 9회 지석훈의 끝내기 안타로 KIA에 5-4로 승리했다. 상대 선발 양현종의 호투에 밀려 7회까지 0-3으로 끌려가던 NC는 테임즈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반전했고 8~9회 최영필과 윤석민으로 이어진 KIA 필승조를 무너뜨렸다. 삼성은 목동에서 나바로의 시즌 13호포에 힘입어 넥센을 5-3으로 이겼고 SK는 사직에서 롯데를 5-3으로 제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남의 팀’ 숨은 진주 찾아라

    [프로야구] ‘남의 팀’ 숨은 진주 찾아라

    개막한 지 한 달을 갓 넘은 KBO리그에서 벌써 22명의 선수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10개 구단 144경기 체제로 리그가 확장되면서 각 팀 사령탑들이 트레이드를 통해 적극적으로 선수 보강에 나서고 있다. 손해를 볼까 두려워 트레이드에 소극적이었던 과거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한화는 6일 좌완 유창식과 우완 김광수, 외야수 오준혁, 노수광을 KIA에 내주고 좌완 임준섭, 우완 박성호, 외야수 이종환을 받는 4-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핵심은 유창식과 임준섭.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11년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유창식은 계약금 7억원을 받은 유망주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16승 26패에 그쳤고 올해도 2패, 평균자책점 9.16에 머무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13년 데뷔한 임준섭은 통산 10승 19패를 기록 중이며, 올 시즌 중간계투로 활약하고 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임준섭을 송창식, 박정진, 권혁 등과 함께 필승조로 쓸 것으로 보인다. 또 대타로 활용가치가 큰 이종환도 자주 기용할 전망이다. 반면 KIA는 유창식이 고향에서 잠재력을 터뜨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6년차 베테랑 김광수를 통해 불펜 보강에도 성공했다. 지난 2일 kt와 롯데의 4-5 초대형 트레이드에 이어 또다시 7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이동한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다. 지난달 한화와 넥센, kt와 LG도 각각 1-2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등 올 시즌에만 22명이 트레이드로 둥지를 옮겼다. 그간 시즌 중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선수는 매년 10명 내외에 불과했고, 2003년 20명이 최다였다. 과거에도 고(故) 최동원과 김시진 전 롯데 감독의 트레이드(1988년), 롯데와 청보의 5-3 트레이드(1986년) 등 블록버스터급 선수 교환이 있었으나 대부분 오프시즌에 이뤄졌다. 시즌 중에는 비난 여론과 선수에게 굴욕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가급적 대형 트레이드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탐나는 선수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카드를 내밀어 데려오고 있다. 카드를 맞추기 위해 범위를 크게 확장하고, 인지도 있는 선수라도 내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이번 트레이드는 김성근 감독이 먼저 김기태 KIA 감독에게 임준섭을 요구했고, 유창식을 대가로 달라는 역제안에 다른 선수들을 끼워 넣으면서 성사됐다. 감독들은 선수를 보낼 때도 새 팀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으라며 격려한다. 10년 가까이 사제 간 인연을 맺은 장성우를 지난 2일 kt로 보낸 이종운 롯데 감독은 “자유계약선수(FA)가 되면 다시 만나자”며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해커스, 토익 교재 구매시 ‘해커스 토익 프리미엄 모의고사’ 증정 이벤트 실시

    해커스, 토익 교재 구매시 ‘해커스 토익 프리미엄 모의고사’ 증정 이벤트 실시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가 오는 31일까지 ‘YES24 해커스 토익 단독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교재와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 교재 중 1권만 구매해도 ‘해커스 토익 프리미엄 모의고사’를 받을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커스 토익 프리미엄 모의고사’는 베스트셀러 교재를 집필한 해커스 연구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2015 토익 최신경향 반영 실전 모의고사로, 취업준비/스펙완성을 위해 단기간 토익점수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재다. 특히 모의고사와 함께 LC 음원과 해설지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기대를 높이고 있다. LC 음원과 해설지는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커스 토익 입문서와 정규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은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LC 이론서 기준 1위 교재다.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연구,분석해 반영했으며, 토익 리스닝 기초에 필요한 핵심포인트만을 골라 4주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실제 토익시험에서도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도록 미국/영국/호주식 발음을 같은 비율로 수록했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 교재 내 '토익 기초' 코너를 통해 기초 청취 능력을 다질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연습문제의 지문에 끊어 듣기별 해석을 수록해 문장 구조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받아쓰기&쉐도잉 CD’로 교재에서 학습한 표현과 문장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할 수 있다. 더불어 해커스인강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단어암기장과 들으면서 외우는 암기자료 MP3를 통해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 교재에 수록된 단어를 따라 읽으면서 반복 학습할 수 있고, ‘온라인 토익 모의고사’로 시험 전 자신의 실력을 미리 점검할 수 있다.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RC 이론서 기준 1위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은 기초 문법 관련 궁금증을 예문과 함께 명쾌하게 정리해 기초 문법에 대한 이해는 물론, 보다 빠른 토익 리딩 영역 점수 향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Part 5, 6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을 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토익시험에 가장 많이 출제되는 빈출 어휘와 표현만 모아 재미있는 스토리로 쉽게 외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모든 지문과 질문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문/질문 유형별 공략법을 수록했다. 나아가 해커스영어 사이트에서는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 교재를 활용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 토익 리스닝’은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리스닝 기준 1위 교재로, 최신 출제경향 반영은 물론 가장 효과적인 문제풀이 전략을 제시했다. 토익 기본부터 실전까지 대비할 수 있고, 파트별로 실전 유형 문제를 수록해 실전 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은 이 교재의 가장 큰 특징이다. 미국/영국/호주 국적 20명 이상의 전문 성우의 발음을 수록한 LC 음원은 '소프트 버전'과 '하드 버전'으로 나뉘는데, '소프트 버전'은 실제 토익과 유사한 속도의 기본형 음원이며 '하드 버전'은 실제 토익보다 빠른 고득점형 음원이다. 학습자는 맞춤별 음원을 통해 다양한 국적과 발음과 억양을 접할 수 있다. 또 토익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해 시험 전 마무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커스영어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한 번 더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입체적 구성의 MP3와 테이프는 교재에 수록된 핵심 부분을 2회에서 3회까지 반복해서 들려주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듣기 실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커스 토익 리딩’은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리딩 기준 1위 교재다. 토익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정리한 기본서이면서 충분한 양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실전 문제집으로, 기본을 다지려는 학습자와 실전 감각을 높이려는 학습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원리를 중심으로 한 토익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학습한 내용은 각 페이지 아래에 실린 출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핵심 어휘를 3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일별로 구성한 ‘단어암기장’과 어휘를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는 ‘단어암기 MP3’도 제공한다. 아울러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 교재와 마찬가지로 해커스영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토익 보카'와 해커스 토익 리딩ㆍ리스닝'은 2014년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표한 '종합베스트셀러(6월 4주~7월 3주)'에 토익 교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누적판매량 ‘1000만 부’를 돌파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조권 뮤지컬 체스, 남자주인공 꿰차..신성우 이건명와 어깨 나란히 ‘실력 어느정도?’

    조권 뮤지컬 체스, 남자주인공 꿰차..신성우 이건명와 어깨 나란히 ‘실력 어느정도?’

    ‘조권 뮤지컬 체스’ 최근 2AM 멤버 조권이 뮤지컬 ‘체스’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뮤지컬 ‘체스’는 세계 체스 챔피언십에서 경쟁자로 만난 미국의 챔피언 프레디 트럼퍼와 러시아의 챔피언 아나톨리 세르기예프스키 간의 긴장감 넘치는 정치적, 개인적 대립과 프레디의 조수 플로렌스가 아나톨리와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운명의 소용돌이를 담고 있다. 극 중 조권은 ‘아나톨리’ 역을 맡아 열연한다. 아나톨리는 러시아 체제 속에서 자유를 잃고, 새로운 세계와 사랑을 꿈꾸는 비운의 러시아 체스 챔피언. 뮤지컬 계에서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조권이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조권은 2013년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로 뮤지컬 데뷔를 알리며 당시 최연소 ‘헤롯’으로 화제를 모았다. 2013년 더 뮤지컬 어워즈 남우 신인상 후보로 오르며 호평을 받았던 조권은 이어 2014년 뮤지컬 ‘프리실라’의 ‘아담’역을 맡아 열연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 바 있다. 한편 초연 30년만에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막을 올릴 뮤지컬 ‘체스’는 조권과 함께 실력파 뮤지컬 배우 신성우, 이건명, 안시하 등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13일 인터파크 등의 예매처를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며 6월 19일 금요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첫 막을 올린다. 조권 뮤지컬 체스, 조권 뮤지컬 체스, 조권 뮤지컬 체스, 조권 뮤지컬 체스, 조권 뮤지컬 체스, 조권 뮤지컬 체스 사진 = 서울신문DB (조권 뮤지컬 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한화 4연승 막은 강민호 만루포

    [프로야구] 한화 4연승 막은 강민호 만루포

    롯데가 하루 만에 한화를 4위로 끌어내렸다. KBO리그 롯데는 3일 대전구장에서 한화를 6-3으로 꺾었다. 전날 3-5로 져 한화가 단독 3위로 뛰어오르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롯데는 이날 승리로 복수에 성공했다. 롯데는 1회 강민호의 만루 홈런으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강민호는 1사 만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유창식의 5구를 통타, 비거리 120m짜리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 문규현이 1타점 1루타로 점수를 더했다. 롯데가 단숨에 5-0으로 앞섰다. 한화도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1-6으로 뒤진 9회 말 이성열의 안타와 김회성의 희생타로 3-6까지 따라잡으며 분위기를 달궜다. 그러나 2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대타 김태완이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고개를 숙였다. 한화 김태균이 4타수 3안타 맹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고, 3연승 행진을 멈췄다. 장단 17개의 안타를 몰아친 NC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에 11-2로 승리했다. NC 테임즈가 3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 2볼넷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7-2로 앞선 6회 투런 홈런으로 kt의 전의를 꺾었다. NC는 9위에서 7위로 도약했다. 반면 전날 대규모 트레이드를 강행하며 분위기 쇄신을 시도했던 kt는 9연패 수렁에 빠졌다. kt는 지난 2일 롯데와 투수 박세웅과 이성민, 조현우, 포수 안중열을 내주고 포수 장성우와 윤여운, 투수 최대성, 내야수 이창진, 외야수 하준호를 받는 대규모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촉망받는 투수 박세웅을 포기하면서까지 .217로 리그 최저 타율에 허덕이는 타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였다. 하지만 새로 kt 유니폼을 입은 삼인방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3번 타자 좌익수로 나선 하준호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나 두 차례 삼진으로 물러났다. 장성우는 5번 타자 포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8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창진도 4타수 무안타로 돌아섰다. 한 차례 삼진도 당했다. 넥센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LG를 상대로 6-2로 승리, 3연승을 내달렸다. 넥센은 3위를 되찾았고, LG는 9위로 추락했다. 2회 넥센 윤석민이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윤석민은 무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LG 선발 임지섭의 4구를 퍼 올려 왼쪽 담장을 넘겼다. 이어 김하성이 5-1로 앞선 6회 솔로 쐐기 홈런을 터뜨렸다. SK-KIA(광주), 두산-삼성(대구)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400 -3’ 이승엽 시즌 7호·통산 397홈런

    [프로야구] ‘400 -3’ 이승엽 시즌 7호·통산 397홈런

    ‘라이언 킹’ 이승엽(삼성)이 나흘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하며 대망의 400홈런 고지에 세 걸음 차로 접근했다. 이승엽은 30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앞선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세 번째 투수 김선규의 2구 119㎞짜리 커브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겼다. 25일 사직 롯데전 이후 나흘 만에 다시 그린 시즌 7호 아치이자 통산 397호. 삼성은 장단 14안타로 LG 마운드를 두들기며 8-5로 이겼다. 나바로가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3회 시즌 11호포를 쏘아올려 홈런 레이스 2위 테임즈(NC·9개)와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최형우는 나바로와 함께 연속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광주에서는 한화가 KIA 에이스 양현종을 무너뜨리고 6-0 영봉승을 거뒀다. 한화는 4회 정근우의 2루타와 김태균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3루에서 김경언이 유격수 땅볼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타석에 들어선 김회성은 양현종으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는 투런 홈런을 빼앗았다. 7회 상대 실책으로 한 점을 더 얻은 한화는 9회 정근우의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 한화 선발 안영명은 5와3분의1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시즌 4승(공동 1위)을 챙겼다. 박정진과 권혁으로 이어진 계투진도 3과3분의2이닝 동안 안타 단 한 개만을 내주며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공동 3위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목동 경기는 롯데가 넥센에 4-2로 이겼다. 0-2로 끌려가던 롯데는 6회 장성우와 김민하의 연속 적시타로 뒤집기에 성공했다. 9회에는 오승택이 김동준을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종운 롯데 감독은 선발 투수 심수창을 7회 투입하는 ‘깜짝 카드’를 썼다. 심수창이 3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올리며 대성공을 거뒀다. 이 감독은 “심수창이 갑작스러운 역할 변경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정말 고맙다. 이 경기를 계기로 심수창이 동료를 더 믿고 자신감 있는 경기를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롯데는 8회 초 좌익수 아두치가 담장 밖으로 넘어가는 윤석민의 타구를 글러브로 쳐내는 멋진 수비를 선보였다. 홈런을 도둑맞은 윤석민은 2루에서 멈춰야 했다. 다음 타자 김하성의 중전 안타 때는 중견수 김민하가 홈으로 쇄도하던 윤석민을 정확한 송구로 잡아냈다. 잇따른 두 개의 호수비는 롯데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 문학에서는 SK가 NC를 9-6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했고, 잠실에서는 두산이 연장 11회 터진 정진호의 끝내기 홈런으로 kt에 4-3으로 이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KIA 이홍구 대타 만루포… 야신 울렸다

    [프로야구] KIA 이홍구 대타 만루포… 야신 울렸다

    KIA 김기태(46) 감독이 한화 김성근(73) 감독과의 첫 사령탑 사제 대결에서 이홍구의 극적인 만루포로 활짝 웃었다. 둘은 1996년 쌍방울에서 감독과 선수로 함께 뛰었다. KIA는 29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이홍구의 대타 만루 홈런에 힘입어 한화에 9-4로 역전승했다. 8위 KIA는 승률 5할(12승12패)에 복귀했고 돌풍의 한화는 3연승에서 멈추며 3위에서 공동 5위로 떨어졌다. 이홍구는 5-4로 쫓긴 6회 1사 만루에서 대타로 나서 유창식의 3구째 직구를 통타, 왼쪽 담장을 넘는 천금 같은 만루 아치를 그렸다. 대타 만루포는 자신의 1호이자 시즌 1호, 통산 40번째. KIA는 집중력이 돋보였다. 0-3으로 뒤진 4회 1사 1, 3루에서 최희섭의 2루타로 1점을 만회한 뒤 이범호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일궜다. 이어 김다원이 안타, 이성우가 2타점 2루타를 날려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었다. 3회까지 무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하던 한화 선발 탈보트는 장단 6안타를 맞고 일순간 무너졌다. 5회 김회성에게 홈런을 맞아 5-4로 쫓긴 KIA는 6회 최희섭의 안타와 이범호의 2루타, 김다원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만루 찬스를 맞았다. 이호신 대신 나선 이홍구는 깜짝 만루포를 뿜어내 승부를 갈랐다. 삼성은 대구에서 클로이드의 호투와 박석민·나바로의 홈런포를 앞세워 LG를 6-2로 눌렀다. 2위 삼성은 4연패의 사슬을 끊었고 3연승을 마감한 LG는 7위로 내려앉았다. 클로이드는 6과3분의1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 내며 6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아 3연승을 달렸다. 반면 LG 선발 루카스는 4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7안타 6실점했다. 삼성은 1회 1사 1, 3루에서 최형우의 희생플라이와 박석민의 중월 2점포로 3점을 선취했다. 삼성은 4-0으로 앞선 3회 우동균의 안타에 이어 나바로가 2점포를 날려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시즌 10호 홈런을 친 나바로는 테임즈(NC)를 1개 차로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에 나섰다. 한편 두산-kt(잠실), SK-NC(문학), 넥센-롯데(목동) 등 3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사설] 靑 성역 없는 공정 수사에 정치적 명운 걸어야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대한 진상 규명 의지를 천명했다. 와병 중이라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을 통해 누적된 부정과 비리를 척결해 정치개혁을 이뤄 내겠다는 메시지도 내놓았다. 다만 파문 전반에 대해 확실한 사과를 하지는 않았다. 국민의 눈높이로 볼 때 유감스런 대목이지만, 입에 발린 사과보다는 앞으로 진실을 가려내 추상같이 단죄하는 게 더 중요하긴 하다. 청와대는 성역 없는 공정 수사에 정치적 명운을 걸기 바란다. 박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 중 성완종 파문은 확산일로였다.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에 이목이 쏠린 배경이다. 그래서 “심려를 끼쳐 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한 박 대통령의 어정쩡한 유감 표명이 아쉽게 느껴진다. 물론 구체적 증거 없는 의혹만으로 대통령이 무작정 사과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신중론도 일리가 없진 않다. 하지만 지금 무죄추정 원칙 같은 법논리를 따를 계제인가. “시저의 부인은 부정하다는 의심을 받아서도 안 된다”는 경구도 있지 않나. 사실 여부를 떠나 정권 핵심 인사들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나라가 혼란에 빠진 상황이라면 말이다. 그렇다면 범여권은 정공법으로 임해야 한다. 전·현 비서실장이든, 전 총리든 성역 없이 조사해 합당하게 책임을 묻고 단죄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게 할 때 박 대통령이 밝힌 대로 켜켜이 쌓여 온 부패구조를 청산해 정치문화를 바꿀 명분도 생길 게다. 공무원연금 개혁 등을 위한 국정 동력을 얻기 위해서라도 그렇다. 검찰의 독립적이고 철저한 수사를 보장해 파문을 제대로 수습하란 얘기다. 박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지켜본 후 국민적 의혹이 남는다면 여야가 합의해서”라며 특검 수사 의지를 피력한 것은 그런 점에서 다행이다. 당연히 검찰은 성완종 메모에 적힌 실세 8인에게 먼저 메스를 들이대야 한다. 다만 ‘성완종 리스트’ 수사가 어디까지 번질지는 누구도 예단하기 어렵다. 성 전 회장이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세 정부에 걸쳐 기업을 키우고 살리기 위해 전방위 로비를 벌인 정황은 이미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도 새정치민주연합 측은 “정치개혁 등을 언급하며 물타기를 하는 건 잘못된 인식”(전병헌 의원)이라고 방어벽을 치고 있다. 하지만 물타기 수사 주장은 새정치연합이 아닌, 국민이나 제3당이 해야 설득력이 있다고 본다. 성 전 회장이 경남기업을 인수하고, 행담도 비리에 연루되거나 베트남의 랜드마크72 빌딩 건축을 위해 막대한 융자를 받기 시작한 시점이 참여정부 때다. 더욱이 노무현 후보 측에 정치자금 3억원을 낸 그가 두 번씩 이상한 사면을 받았다면 국민의 눈엔 미심쩍을 수밖에 없다. 성 전 회장의 메모 속 8인이 한결같이 부인하지만 국민은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성 전 회장이 구명 로비를 벌이다 목숨을 끊은 것은 비극이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우리 정치권의 광범위한 부패 사슬이 드러났다면 정치개혁의 호기로 삼는 건 온당하다. 이는 정파를 떠나 상대의 썩어 가는 뼈만 발라내자고 할 게 아니라 고름이 흐르는 내 살부터 도려내는 자세로 임할 때만이 가능함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 [뉴스 분석] 朴대통령 “成특사 의혹 밝혀라” 정면승부

    [뉴스 분석] 朴대통령 “成특사 의혹 밝혀라” 정면승부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성완종 리스트’ 파문 등 최근 정국 상황과 관련, 대국민 메시지를 내고 “어느 누가 이 사건에 연루됐든 간에 부패에 대해서는 국민적인 용납이 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금품 의혹 등이 과거부터 어떻게 만연해 오고 있는지 등을 낱낱이 밝혀서 새로운 정치개혁과 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검 실시에 대해서는 “진실 규명에 도움이 된다면 특검도 수용할 것임을 이미 밝힌 바 있고 지금 검찰이 엄정히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사가 공정하게 잘 진행되도록 관련된 인사들의 협조가 이루어져서 진실이 밝혀지고 국민적 의혹이 풀려야 할 것”이라면서 선(先) 검찰수사, 후(後) 특검의 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김성우 홍보수석이 대독한 A4용지 3장 분량의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에 반드시 과거부터 내려온 부정과 비리, 부패를 척결해 새로운 정치개혁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노무현 정부 시절 이뤄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두 차례 특별사면 논란과 관련, “최근 고 성완종씨에 대한 두 차례 사면이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제대로 진실을 밝히고 제도적으로 고쳐져야 우리 정치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완종 리스트’에 대한 전면적인 수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박 대통령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의 사표 수리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거듭 유감의 뜻을 전했다. 박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에 대해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은 강하게 반발했다. 문재인 대표는 “대통령 자신이 몸통이고 수혜자인 최고 측근 실세들의 불법 정치·경선·대선자금 수수에 대해 분명히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면을 말하면서 이 사건의 본질을 가리고 또 직접 정쟁을 부추기고 나서는 듯한 모습을 보인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해커스, 토익 교재 구매 시 ‘해커스 토익 프리미엄 모의고사’ 증정

    해커스, 토익 교재 구매 시 ‘해커스 토익 프리미엄 모의고사’ 증정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가 5월 31일까지 ‘YES24 해커스 토익 단독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교재와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 교재 중 1권만 구매해도 ‘해커스 토익 프리미엄 모의고사’를 받을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커스 토익 프리미엄 모의고사’는 베스트셀러 교재를 집필한 해커스 연구진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2015 토익 최신경향 반영 실전 모의고사로, 취업준비/스펙완성을 위해 단기간 토익점수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 필수 교재다. 특히 모의고사와 함께 LC 음원과 해설지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LC 음원과 해설지는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커스 토익 입문서와 정규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은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LC 이론서 기준 1위 교재다. 최신 출제경향을 연구ㆍ분석해 반영했으며, 토익 리스닝 기초에 필요한 핵심포인트만을 골라 구성했다. 실제 토익과 같은 비율로 미국/영국/호주식 발음을 수록해 학습자들은 실제 토익시험에서도 실력 발휘가 가능하다.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 교재 내 '토익 기초' 코너를 통해 기초 청취 능력을 다질 수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연습문제의 지문에 끊어 듣기별 해석을 수록해 문장 구조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받아쓰기&쉐도잉 CD’로 교재에서 학습한 표현과 문장을 반복해서 듣고 따라할 수 있어 유용하다. 더불어 해커스인강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단어암기장과 들으면서 외우는 암기자료 MP3를 통해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스닝 교재에 수록된 단어를 따라 읽으면서 반복 학습할 수 있고, ‘온라인 토익 모의고사’로 시험 전 자신의 실력을 미리 점검할 수 있다.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토익 RC 이론서 기준 1위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은 기초 문법 관련 궁금증을 예문과 함께 명쾌하게 정리해 기초 문법에 대한 이해는 물론, 보다 빠른 토익 리딩 영역 점수 향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Part 5, 6에 자주 출제되는 문법을 위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 토익시험에 가장 많이 출제되는 빈출 어휘와 표현만 모아 쉽게 외울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문/질문 유형별 공략법을 수록했다. 나아가 해커스영어 사이트에서는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 교재를 활용한 동영상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커스 토익 리스닝’은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리스닝 기준 1위 교재로, 최신 출제경향 반영은 물론 가장 효과적인 문제풀이 전략을 제시했다. 토익 기본부터 실전까지 모두 대비할 수 있고, 파트별로 실전 유형 문제를 수록해 실전 문제를 충분히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은 이 교재의 가장 큰 특징이다. 미국/영국/호주 국적 20명 이상의 전문 성우의 발음을 수록한 LC 음원은 '소프트 버전'과 '하드 버전'으로 나뉘는데, '소프트 버전'은 실제 토익과 유사한 속도의 기본형 음원이며 '하드 버전'은 실제 토익보다 빠른 고득점형 음원이다. 학습자는 맞춤별 음원을 통해 다양한 국적과 발음과 억양을 접할 수 있다. 또 토익시험과 동일한 구성의 실전 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해 시험 전 마무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커스영어 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력을 한 번 더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입체적 구성의 MP3와 테이프는 교재에 수록된 핵심 부분을 2회에서 3회까지 반복해서 들려주기 때문에 학습자들이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듣기 실력을 높일 수 있다. ‘해커스 토익 리딩’은 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토익리딩 기준 1위 교재다. 토익 출제경향을 분석ㆍ정리한 기본서이면서 충분한 양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실전 문제집으로, 기본을 다지려는 학습자와 실전 감각을 높이려는 학습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 원리를 중심으로 한 토익 문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학습한 내용은 각 페이지 아래에 실린 출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핵심 어휘를 30일 동안 학습할 수 있도록 일별로 구성한 ‘단어암기장’과 어휘를 들으면서 학습할 수 있는 ‘단어암기 MP3’도 제공한다. 아울러 ‘해커스 토익 스타트 리딩’ 교재와 마찬가지로 해커스영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토익 보카'와 해커스 토익 리딩ㆍ리스닝'은 2014년 한국출판인회의가 발표한 '종합베스트셀러(6월 4주~7월 3주)'에 토익 교재로는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누적판매량 ‘1,000만 부’를 돌파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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