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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우 오세홍 별세 “알고보니 아기공룡 둘리 마이콜, 짱구 아빠” 네티즌 침통

    성우 오세홍 별세 “알고보니 아기공룡 둘리 마이콜, 짱구 아빠” 네티즌 침통

    성우 오세홍 별세 성우 오세홍 별세 “알고보니 아기공룡 둘리 마이콜, 짱구 아빠” 네티즌 침통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아빠 목소리를 맡았던 성우 오세홍씨가 22일 별세했다. 향년 64세. 오씨는 항암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이날 오전 5시 20분쯤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1976년 KBS 14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오씨는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아빠, ‘검정고무신’의 기영아빠, ‘아기공룡 둘리’의 마이콜 목소리를 연기했다. 영화 ‘4인용 식탁’ 등에서 단역으로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다. 2005년에는 KBS 성우연기대상에서 TV외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빈소는 고양 일산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24일 8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이콜’ ‘짱구아빠’ 성우 오세홍 별세, “익숙한 그 목소리”

    ‘마이콜’ ‘짱구아빠’ 성우 오세홍 별세, “익숙한 그 목소리”

    ’마이콜’ ‘짱구아빠’ 성우 오세홍 별세, “익숙한 그 목소리” 오세홍 ’짱구 아빠’ 목소리 연기로 유명한 성우 오세홍이 22일 별세했다. 63세. 22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오세홍은 이날 새벽 5시 20분 항암 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1976년 KBS 14기 공채 성우로 데뷔한 오세홍은 ‘아기공룡 둘리’에서 마이콜 목소리 연기를 맡았고,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에서 짱구 아빠 목소리를 연기했다. 지난 2005년 KBS 성우연기대상 TV외화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고양 일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1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황교안 총리 내정 의미는?…野 “공안통치 선언한 것”

    朴대통령, 황교안 총리 내정 의미는?…野 “공안통치 선언한 것”

    朴대통령, 황교안 총리 내정 의미는?…野 “공안통치 선언한 것” 황교안 총리 내정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에 황교안(58) 법무부 장관을 지명했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일면서 이완구 전 총리가 사퇴를 한 뒤 후임 총리에 사정 당국의 수장을 앉힌 것을 두고 정치권과 사회 전반의 부정 부패 및 비리를 근절하겠다는, 강력한 정치개혁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황 내정자는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거쳤고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법무장관으로 직무를 수행해 오면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아 새 한국을 만들고 정치 개혁을 이룰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김 홍보수석은 또 “조용하고 철저하고 단호한 업무스타일에 국정을 수행하는 데 있어 현실적인 어려움과 난관을 해결하는 데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 수석은 그러면서 “지금 우리의 현실은 경제재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과거부터 지속해온 부정과 비리, 부패를 척결하고 정치개혁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나왔다. 사법시험 23회 출신으로 창원지검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지냈다. 현직 검사 시절에는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펴낼 정도로 공안 업무에 정통한 ‘공안통’이었다. 지난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 초대 내각 멤버로 출발해 2년 3개월 동안 법무부 장관직을 수행했고, 정무적 판단력이 뛰어나고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한다는 평가를 들으며 박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황교안 총리 내정에 대해 야당은 반발하고 있다. 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이 공안통치에 나서겠다고 노골적으로 선언한 것”이라면서 국민통합형 총리를 원했던 국민 바람도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황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이끌어 내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올해 들어서는 사정 드라이브를 진두 지휘해 야권의 견제를 받았다. 반면 새누리당은 황 후보자 내정을 환영했다. 김무성 대표는 “아주 잘 된 인사”라고 평했고, 대변인 공식논평을 통해서도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만큼 국무총리에 적합한 인물” “소신 있는 수사와 청렴함으로 법조계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온 검사 출신”이라고 호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50대 총리 발탁 “지명 이유는?”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50대 총리 발탁 “지명 이유는?”

    황교안 법무부장관 황교안 법무장관 내정…50대 총리 발탁 “지명 이유는?”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58)을 지명했다. 새 총리 후보 지명은 지난달 27일 이완구 전 총리 사퇴 이후 25일 만이다. ’성완종 리스트’ 수사를 비롯해 사정(司正) 당국의 최정점에 서 있는 현직 법무부 장관을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는 정치권과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근절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개혁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황 후보 지명을 놓고 사정 정국 조성이라고 야당이 반발하고 있어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황 후보자는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 초대 내각 멤버로 출발해 2년 3개월 재직기간 업무를 무난하게 수행해온데다 정무 판단력이 뛰어나고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어 박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황 장관은 그동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정원장 등 주요 인사 수요가 있을 때마다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됐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황 내정자는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거쳤고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법무장관으로 직무를 수행해오면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사회전반의 부정부패를 뿌리뽑아 새 한국을 만들고 정치개혁을 이룰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또한 “조용하고, 철저하고 단호한 업무스타일에 국정을 수행하는데 있어 현실적 인 어려움과 난관을 해결하는데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그러면서 “지금 우리의 현실은 경제재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과거부터 지속돼온 부정과 비리, 부패를 척결하고 정치개혁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나왔다. 사법시험 23회로 창원지검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지냈다. 온화하면서도 강직한 외유내강형 인물로 합리적인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직 검사 시절에는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펴낼 정도로 공안 업무에 정통한 공안통으로 이름을 날렸다. 황 장관은 “경제 안정과 비정상의 정상화 등 나라의 기본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청와대의 총리 후보자 내정 발표 직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회견을 열고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에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후보자는 “국민화합과 사회통합을 이루면서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일도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는 인식을 갖고 국민 여러분의 뜻을 잘 받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도약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온 힘을 다하겠다”면서 “국회 청문회를 통해 그동안 갖고 있던 생각을 소상히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50대 총리 발탁 “부정부패 비리 근절 목적”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50대 총리 발탁 “부정부패 비리 근절 목적”

    황교안 국무총리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50대 총리 발탁 “부정부패 비리 근절 목적”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58)을 지명했다. 새 총리 후보 지명은 지난달 27일 이완구 전 총리 사퇴 이후 25일 만이다. ’성완종 리스트’ 수사를 비롯해 사정(司正) 당국의 최정점에 서 있는 현직 법무부 장관을 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는 정치권과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와 비리를 근절하겠다는 박 대통령의 강력한 정치개혁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황 후보 지명을 놓고 사정 정국 조성이라고 야당이 반발하고 있어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황 후보자는 2013년 2월 박근혜 정부 초대 내각 멤버로 출발해 2년 3개월 재직기간 업무를 무난하게 수행해온데다 정무 판단력이 뛰어나고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어 박 대통령의 두터운 신임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황 장관은 그동안 국무총리를 비롯해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정원장 등 주요 인사 수요가 있을 때마다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됐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황 내정자는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 검찰 내 주요 보직을 거쳤고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법무장관으로 직무를 수행해오면서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사회전반의 부정부패를 뿌리뽑아 새 한국을 만들고 정치개혁을 이룰 적임자”라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또한 “조용하고, 철저하고 단호한 업무스타일에 국정을 수행하는데 있어 현실적 인 어려움과 난관을 해결하는데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그러면서 “지금 우리의 현실은 경제재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과거부터 지속돼온 부정과 비리, 부패를 척결하고 정치개혁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황 후보자는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와 성균관대 법대를 나왔다. 사법시험 23회로 창원지검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지냈다. 온화하면서도 강직한 외유내강형 인물로 합리적인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직 검사 시절에는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펴낼 정도로 공안 업무에 정통한 공안통으로 이름을 날렸다. 황 장관은 “경제 안정과 비정상의 정상화 등 나라의 기본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청와대의 총리 후보자 내정 발표 직후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회견을 열고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에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황 후보자는 “국민화합과 사회통합을 이루면서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일도 중요한 국가적 과제라는 인식을 갖고 국민 여러분의 뜻을 잘 받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가 도약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온 힘을 다하겠다”면서 “국회 청문회를 통해 그동안 갖고 있던 생각을 소상히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아성, “귀엽죠...많이 컸죠...변했죠...설국열차의 요나 입니다”

    고아성, “귀엽죠...많이 컸죠...변했죠...설국열차의 요나 입니다”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배성우이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스릴러 영화 ‘오피스’를 가지고서다. 고아성은 요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하고 있다. 영화 ‘설국열차’에서 요나 역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BTN 특별 기획 ‘드라마 붓다(Buddha)’ 25일 첫 방송

    BTN 특별 기획 ‘드라마 붓다(Buddha)’ 25일 첫 방송

    불교방송 전문 채널 BTN불교TV(대표이사 구본일)가 개국 20주년 특별 기획으로 오는 5월 25일 석가탄신일(부처님오신날) 밤 9시에 부처의 일대기를 다룬 장편 드라마 ‘붓다(Buddha)’를 첫 방영한다. 드라마 붓다는 인도에서 제작돼 2014 인도 최고 시청률상과 싱가포르 베스트 촬영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았으며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등 주요 불교국가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다. 한국은 일본과 중국을 제치고 동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로 드라마 붓다를 방영하게 됐다. 한편 세계 최초로 부처님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 붓다는 제작 준비기간만 무려 10년이 걸렸으며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고증을 철저히 하기 위해 연출, 세트장, 의상, CG등에 1,6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결과 드라마 붓다에서는 매회 2,600년 전 당시를 옮겨 놓은 듯 실감나는 화면구성과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한다. 또한 드라마 붓다는 역사적 사실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당시 부처님이 처한 상황과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그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무게를 실어 드라마틱한 요소를 풍부하게 살렸다. 이를 통해 불교 신자들뿐 아니라 일반 시청자들도 위화감 없이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TN불교TV 관계자는 “고타마 싯다르타, 우리가 부처님이라고 부르는 그의 탄생과 출가, 그리고 깨달음과 열반에 이르기까지의 일대기는 그간 영화나 다큐멘터리가 표현하기 어려웠던 부분”이라며 “이번 드라마 붓다의 방영은 어쩌면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새바람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드라마 붓다는 한국어 자막을 제공하려던 기존의 계획을 변경해 전편 한국어 더빙으로 방송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BTN 관계자는 “주 시청자층을 고려한 결정이며 또한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키기 위해 국내 최정상급의 전문 성우들이 참여해 원작의 감동을 최대한 살렸다”고 설명했다. BTN불교TV의 야심작 드라마 붓다는 55부작 장편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저녁 9시에 본방송을 한다. 재방송 일정과 이벤트 등 드라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BTN불교TV 홈페이지(www.bt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칸에 간 고아성, 두 남자 사이에서 ‘행복해요~’

    [포토] 칸에 간 고아성, 두 남자 사이에서 ‘행복해요~’

    영화 ‘오피스’가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부분에 초청돼 (왼쪽부터)홍원찬 감독, 배우 고아성, 배성우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제는 13일(현지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2일 간의 행사가 이어지며 오는 24일 폐막식과 함께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아성, 칸 영화제에서 ‘상큼 발랄 미소’

    [포토] 고아성, 칸 영화제에서 ‘상큼 발랄 미소’

    영화 ‘오피스’가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부분에 초청돼 (왼쪽부터)홍원찬 감독, 배우 고아성, 배성우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제는 13일(현지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총 12일 간의 행사가 이어지며 오는 24일 폐막식과 함께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한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아성, “귀엽죠...변했죠...설국열차의 요나 입니다”

    고아성, “귀엽죠...변했죠...설국열차의 요나 입니다”

    홍원찬 감독과 배우 고아성, 배성우이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스릴러 영화 ‘오피스’를 가지고서다. 고아성은 요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열연하고 있다. 영화 ‘설국열차’에서 요나 역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고아성, 두 남자와 함께 ‘칸에는 무슨일로?’

    [포토] 고아성, 두 남자와 함께 ‘칸에는 무슨일로?’

    영화 ‘오피스’가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부분에 초청돼 (왼쪽부터)배우 배성우, 고아성, 홍원찬 감독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화성우체국장 박노재
  • “가벼운 그램, 인기는 가볍지 않다” LG PC ‘그램’, 온라인 이벤트 영상 화제

    “가벼운 그램, 인기는 가볍지 않다” LG PC ‘그램’, 온라인 이벤트 영상 화제

    LG전자(066570)에서 진행 중인 초경량 노트북 ‘그램’ 시리즈의 독특한 소비자 참여 마케팅이 젊은 층의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올 초 출시된 ‘그램 14’와 ‘그램 15’는 뛰어난 성능과 높은 휴대성, 세련된 디자인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춰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핫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LG전자의 뛰어난 기술력을 통해 무게는 전작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화면 크기를 확대, 노트북의 활용도가 높은 2030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같은 인기의 배경은 제품 자체의 성능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저울 위에 제품을 전시해 980g에 불과한 무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거나 온라인, 페이스북 이벤트 등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독특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진행 중인 ‘그램! 최고의 더빙매치’ 이벤트 영상의 경우, 이벤트 초기부터 네이버,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조회수가 100만건을 돌파했다. 또한 1만건 이상의 공감 댓글과 아이디어 응모가 이루어지는 등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그램! 최고의 더빙매치’ 이벤트는 기존 선보였던 TV CF에 뛰어난 성대모사로 ‘인간복사기’라 불리는 개그맨 정성호를 비롯해 MBC ‘서프라이즈’, KBS ‘VJ 특공대’, X파일’ 등 유명 프로그램의 성우진이 대거 참여한 공감형 캠페인이다. 소비자들은 각 성우들의 패러디 영상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해 제작에도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LG전자 캠페인 페이지(www.lg-gram.co.kr)에 공개된 더빙 영상들을 감상한 뒤,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성우를 선택해 투표 하면 된다. 투표와 아이디어 응모 이벤트는 19일까지 진행되며, 최고의 아이디어로 선정되어 제작된 영상은 당첨자와 함께 26일 공개된다. 당첨자에게는 그램 14를 증정할 예정이어서 젊은 층의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그램을 획득할 좋은 기회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초경량 노트북 그램 시리즈의 핵심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 중인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이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제품의 핵심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티브한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靑 “소득대체율 50% 땐 1702조 세금폭탄”… 野 “공포 마케팅”

    靑 “소득대체율 50% 땐 1702조 세금폭탄”… 野 “공포 마케팅”

    “일방적으로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50%로 올리려 한다면 공무원연금 개혁을 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청와대가 공무원연금개혁안 처리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을 연계하는 시도에 본격적이고, 공개적이며 적극적으로 반대를 표시하고 나섰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10일 브리핑을 갖고 “일부 정치권의 주장처럼 지금 보험료를 1%만 올려도 미래 세대는 재앙에 가까운 부담을 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보건복지부의 추계를 인용, “기금을 다 소진하게 되는 2060년부터는 보험료를 25.3%까지 올려야 하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아들딸은 세금을 제외하고도 국민연금 보험료로만 소득의 4분의1을 내야만 하게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복지부는 지난 3일 소득대체율을 40%에서 50%로 높이면 2015년부터 2083년까지 급여지출액 1668조원이 늘어난다고 발표했었다. 소득대체율이 40%일 때는 2083년까지 급여지출액이 9699조원이고 50%면 1경 1368조원이었다. 청와대는 이 자료를 토대로 추가 지출액을 ‘세금 부담’으로 표현했다. 김 수석은 이날 “1조원은 한 사람이 매일 100만원씩 2700년동안 쓸 수 있는 돈”, “향후 65년간 추가 세금 부담만 1702조원”, “내년에만 1인당 209만원 추가 보험료”, “2060년부터는 보험료만 소득의 4분의1” 등의 수치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무원연금 개혁안의 처리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김 수석은 이날 입장 발표가 공무원연금 개혁안에 대한 재논의 요구냐는 질문에 “그런 뜻은 아니다. 대통령도 (공무원연금 개혁안이) 폭과 속도에서 상당히 미흡하지만 시한을 지킨 그 부분은 평가했다”며 한발 물러섰다. 여야 협상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연말정산 보완대책 법안 처리, 누리과정 예산 관련 법안 통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 관련법안 통과 등을 5월 국회의 우선 현안으로 제시하며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여야 ‘연말정산 추가 환급법’ 12일 처리

    여야는 지난 2일 여야 지도부가 합의했음에도 불구하고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가 무산된 공무원연금법 개정안과 공적연금 강화 방안을 놓고 10일 재협상을 시도했으나 의견 차이만 확인했다. 연말정산 ‘세금폭탄’ 논란에 따른 보완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 등은 12일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첫 회동에서 공무원연금법 개정과 관련, “5월 2일 양당 대표·원내대표 간 합의 및 실무기구의 합의사항을 존중해 계속 논의하기로 한다”고 합의했다. 처리 목표 시점은 28일 본회의로 정했다. 여야는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최대 쟁점이 되고 있는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 50%’에 대해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앞서 청와대는 야당이 주장하는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을 기존 40%에서 50%로 인상하는 방안과 관련해 “소득대체율을 50%로 인상할 경우 65년간 세금폭탄은 무려 1702조원에 이른다”며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발표한 ‘5월 국회 개회와 관련한 입장’을 통해 “소득대체율과 보험료율 인상 문제는 정치적인 당리당략에 의해 결정될 사항은 아니고 반드시 공론화 과정과 국민과 국민연금 대표자의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12일 본회의에서 ‘누리과정’ 예산 지원을 위한 1조원 지방채 발행 법안(지방재정법 개정안)과 야당이 요구하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등 이견 없는 법안들을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세월호특별법 시행령 문제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을 통해 재논의하기로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靑 5월 국회 당부 “소득대체율 50% 인상하면 세금폭탄 1702조원”

    靑 5월 국회 당부 “소득대체율 50% 인상하면 세금폭탄 1702조원”

    靑 5월 국회 靑 5월 국회 당부 “소득대체율 50% 인상하면 세금폭탄 1702조원” 청와대는 10일 야당이 제기해온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50%로 인상 문제와 관련, “소득대체율을 50%로 인상할 경우 세금폭탄은 무려 1702조원이나 된다”며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성우 홍보수석은 이날 춘추관에서 발표한 ‘5월국회 개회와 관련한 입장’을 통해 “정치권 일부에서 일방적으로 소득대체율을 50%로 올리려 한다면 공무원연금 개혁을 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는 지적마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수석은 또한 “국민눈높이에 맞춘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가 우선이며, 5월 국회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 수석은 “소득대체율을 50%로 올린다면 향후 65년간 미래세대가 추가로 져야할 세금부담만 1천702조원, 연간 평균 26조원에 달한다”면서 “국민께 세금 부담을 지우지 않고 보험료율을 상향조정해 소득대체율 50%를 달성하면 2016년 한 해만 34조 5000억원, 국민연금 가입자 1인당 255만원의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부 정치권의 주장처럼 지금 보험료를 1%만 올려도 미래세대는 재앙에 가까운 부담을 지게 된다”며 “기금을 다 소진하게 되는 2060년부터는 보험료을 25.3%까지 올려야하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아들 딸은 세금을 제외하고도 국민연금 보험료로만 소득의 사분의 일을 내야만 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수석은 “소득대체율과 보험료율 인상 문제는 정치적인 당리당략에 의해 결정될 사항은 아니고 반드시 공론화 과정과 국민과 국민연금 대표자의 동의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공무원연금과 연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고, 공무원연금 개혁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먼저 이행한 이후에 국민연금에 대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논의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11일까지 연말정산 보완대책 법안 처리 ▲누리과정 예산 관련 법안 통과 ▲청년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성화 관련법안 통과 등을 5월 국회의 우선 현안으로 제시하며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김 수석은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위한 법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연말재정산을 위해서는 필수절차에만 최소한 2주가 소요되기 때문에 5월11일까지는 꼭 국회에서 소득세법 통과돼야만 5월 중에 정상적으로 환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수석은 “지방재정법 개정은 정부가 준비한 예비비 5064억원과 지자체 지방채 발행으로 누리과정을 차질없이 지원하기로 이미 여야간 합의한 사안”이라면서 “우리 아이들과 부모의 걱정을 줄이고 안심하고 어린이 집에 보낼 수 있도록 누리과정 관련 법안도 꼭 통과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서비스발전기본법, 크라우드펀딩법 관광진흥법 등 경제활성화 관련 법률의 통과도 한시라도 미뤄선 안된다”며 “만약 청년일자리법안들을 통과시키지 않는다면 그 이유에 대해 청년과 국민께 정확히 설명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kt 장성우 ‘이적생 마법’…야신 또 울렸다

    [프로야구] kt 장성우 ‘이적생 마법’…야신 또 울렸다

    ‘야신’ 김성근(73) 감독의 한화가 꼴찌 kt에 충격의 2연패를 당했다. 한화는 7일 대전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kt에 6-7로 무너졌다. 전날 kt에 불의의 역전패를 당했던 한화는 설욕에 실패하면서 자존심마저 구겼다. kt는 올 시즌 5승(27패)째를 쌓는 동시에 두 번째 연승을 맛봤다. kt는 4월 12일 넥센을 상대로 첫 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롯데에서 kt로 이적한 장성우는 결승 희생플라이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7회 1사 2, 3루에서 등판한 장시환은 2와3분의2이닝을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2승(2세1패)째를 챙겼다. 초반 기세는 한화가 좋았다. 3회 정근우와 김태균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섰고 4회 조인성의 홈런으로 1점을 더했다. 그러나 한화는 6회 역전당했다. 이동걸이 장성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다음 박경수에게 3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한화는 7회 장성우에게 2타점 적시타까지 내주면서 순식간에 3-6으로 뒤졌다. 한화는 7회 말 3점을 쓸어담아 경기를 6-6 원점으로 돌리는 저력을 보여줬다. 김태균이 1타점 2루타를 쳤고 최진행의 타석에서 3루 주자 김경언이 상대 장시환의 폭투를 틈타 홈을 밟았다. 최진행이 희생플라이로 팀에 1점을 더했다. 한화의 뒷심은 거기까지였다. 8회 공격을 삼자 범퇴로 허비했고 9회 장성우에게 희생 플라이를 허용했다. 6-7로 뒤지며 맞이한 9회 말 기회도 삼자 범퇴로 날려 버렸다. 서울 잠실에서는 연장 11회 혈투 끝에 LG가 두산을 6-4로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다. 4-4로 팽팽했던 연장 11회 초 정성훈이 천금 같은 결승 희생플라이를 쳤다. 이어 박용택의 타석에서 3루 주자 이병규(7번)가 두산 투수 이현호의 폭투를 틈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선두 삼성은 목동에서 넥센을 13-4로 완파했다. 삼성 4번 타자 최형우가 만루 홈런과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5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반면 넥센 주포 박병호는 4타수 1안타 1타점에 그쳤다. KIA는 경남 마산구장에서 NC에 4-2로 이겼다. KIA는 2연패에서 벗어나면서 5연승을 달리던 NC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었다. 이홍구가 2-2로 팽팽히 맞선 7회 결승 솔로포를 터뜨렸다. 지난달 29일 한화전에서 대타로 나서 쐐기 만루포를 뿜어냈던 이홍구는 시즌 2호 홈런으로 다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SK가 롯데에 3-2로 승리했다. 3회 박재상이 2점, 조동화가 1점 연속 타자 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연금개혁 무산 후폭풍] 靑 “여야, 국민 약속 못 지켜 유감”

    청와대는 7일 공무원연금 개정안 처리 불발과 관련, 김성우 홍보수석을 통해 공식적인 유감의 뜻을 밝혔다. 김 수석은 “여야가 합의했던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개혁의 폭과 속도에 있어 최초에 개혁을 하고자 했던 근본 취지에 많이 미흡했지만 여야가 합의해 추진하는 개혁의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자 했다”고 운을 뗀 뒤 “그러나 갑자기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을 연계시켜 국민에게 큰 부담을 주고자 하는 것은 반드시 국민적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야가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해 난항을 거듭하다 결국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유감”이라고 밝혔다. 김 수석은 또한 “국가 재정과 맞물려 있는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에 충분한 검토 시간과 국민적 합의가 필요한 사항이었다”며 “정치권이 진정 국민을 위하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면 공무원연금 개혁을 먼저 이루고 그다음에 국민연금은 국민과 각계각층 의견을 수렴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면서 노후소득 보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맞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각종 민생법안이 하나도 처리되지 않았는데, 정치권은 선거 때마다 민생을 부르짖고 책임진다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런 법안부터 처리해 달라. 인내심을 갖고 국민과의 약속인 공무원연금 개혁을 반드시 이루고 법률안을 통과시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도 이날 삼성전자 평택반도체공장 기공식에 참석, “정치와 정치권은 각 당의 유불리와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오로지 국민을 위한 개혁의 길에 앞장서야 한다”는 불만과 부탁의 말을 함께 전달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프로야구] ‘남의 팀’ 숨은 진주 찾아라

    [프로야구] ‘남의 팀’ 숨은 진주 찾아라

    개막한 지 한 달을 갓 넘은 KBO리그에서 벌써 22명의 선수가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10개 구단 144경기 체제로 리그가 확장되면서 각 팀 사령탑들이 트레이드를 통해 적극적으로 선수 보강에 나서고 있다. 손해를 볼까 두려워 트레이드에 소극적이었던 과거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다. 한화는 6일 좌완 유창식과 우완 김광수, 외야수 오준혁, 노수광을 KIA에 내주고 좌완 임준섭, 우완 박성호, 외야수 이종환을 받는 4-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핵심은 유창식과 임준섭. 광주일고를 졸업하고 2011년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1순위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유창식은 계약금 7억원을 받은 유망주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16승 26패에 그쳤고 올해도 2패, 평균자책점 9.16에 머무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013년 데뷔한 임준섭은 통산 10승 19패를 기록 중이며, 올 시즌 중간계투로 활약하고 있다. 김성근 한화 감독은 임준섭을 송창식, 박정진, 권혁 등과 함께 필승조로 쓸 것으로 보인다. 또 대타로 활용가치가 큰 이종환도 자주 기용할 전망이다. 반면 KIA는 유창식이 고향에서 잠재력을 터뜨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6년차 베테랑 김광수를 통해 불펜 보강에도 성공했다. 지난 2일 kt와 롯데의 4-5 초대형 트레이드에 이어 또다시 7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이동한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다. 지난달 한화와 넥센, kt와 LG도 각각 1-2 트레이드를 단행하는 등 올 시즌에만 22명이 트레이드로 둥지를 옮겼다. 그간 시즌 중 트레이드로 팀을 옮긴 선수는 매년 10명 내외에 불과했고, 2003년 20명이 최다였다. 과거에도 고(故) 최동원과 김시진 전 롯데 감독의 트레이드(1988년), 롯데와 청보의 5-3 트레이드(1986년) 등 블록버스터급 선수 교환이 있었으나 대부분 오프시즌에 이뤄졌다. 시즌 중에는 비난 여론과 선수에게 굴욕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가급적 대형 트레이드를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탐나는 선수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카드를 내밀어 데려오고 있다. 카드를 맞추기 위해 범위를 크게 확장하고, 인지도 있는 선수라도 내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다. 이번 트레이드는 김성근 감독이 먼저 김기태 KIA 감독에게 임준섭을 요구했고, 유창식을 대가로 달라는 역제안에 다른 선수들을 끼워 넣으면서 성사됐다. 감독들은 선수를 보낼 때도 새 팀에서 더 많은 기회를 잡으라며 격려한다. 10년 가까이 사제 간 인연을 맺은 장성우를 지난 2일 kt로 보낸 이종운 롯데 감독은 “자유계약선수(FA)가 되면 다시 만나자”며 따뜻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용덕한 생애 첫 만루포… kt 10연패 탈출

    [프로야구] 용덕한 생애 첫 만루포… kt 10연패 탈출

    용덕한(kt)이 생애 첫 만루홈런으로 팀의 지긋지긋한 10연패를 끊었다. 용덕한은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3-5로 뒤진 5회 1사 만루에서 송창식의 6구 130㎞짜리 포크볼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는 역전 만루포를 쏘아올렸다. 2004년 데뷔해 12년 만에 처음으로 그랜드슬램의 짜릿함을 맛봤고,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기록했다. 7회에도 2루타를 터뜨린 용덕한은 4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며 팀의 8-5 승리에 앞장섰다. 용덕한의 활약에 힘을 얻은 kt는 8회 마르테의 2루타와 상대 실책, 장성우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박경수가 3루 땅볼을 치며 한 점을 추가했다. 장시환은 6회 1사에서 마운드를 물려받아 3과3분의2이닝 무실점의 눈부신 피칭을 했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4로 승리, LG를 7연패 수렁에 몰아넣었다. 두산은 1-1로 맞선 5회 1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볼넷과 홍성흔, 김재환의 연속 안타로 넉 점을 쓸어담았다. NC는 마산에서 9회 지석훈의 끝내기 안타로 KIA에 5-4로 승리했다. 상대 선발 양현종의 호투에 밀려 7회까지 0-3으로 끌려가던 NC는 테임즈의 홈런으로 분위기를 반전했고 8~9회 최영필과 윤석민으로 이어진 KIA 필승조를 무너뜨렸다. 삼성은 목동에서 나바로의 시즌 13호포에 힘입어 넥센을 5-3으로 이겼고 SK는 사직에서 롯데를 5-3으로 제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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