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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브’ 정유미, 사랑스러운 똑단발 “‘윤식당’ 인기, 부담 없어”

    ‘라이브’ 정유미, 사랑스러운 똑단발 “‘윤식당’ 인기, 부담 없어”

    ‘윤식당’ 정유미가 드라마 ‘라이브’로 시청자를 만난다.정유미는 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유미를 포함해 대본을 쓴 노희경 작가, 연출을 맡은 김규태PD 그리고 배우 배종옥, 배성우, 이광수 등이 참석했다. 정유미는 일선 지구대 순경들의 삶을 다룬 드라마에서 남녀차별에 심한 구직시장에 환멸을 느끼고 당당하게 주체적으로 직업을 택하기 위해 경찰이 되려는 한정오 역을 맡았다. 그는 경찰이 되기 위해 고시학원 생활을 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경찰학교에서 단련되는 과정, 일선 경찰서의 지구대에 배치받은 후 경찰로서 성장하는 모습 모두를 실감나게 보일 예정이다. 현재 정유미는 공교롭게도 tvN에서 금요일에 방송하는 예능 ‘윤식당2’에도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의 시간대 역시 오후 9시50분이어서, 금요일에서 일요일 밤 tvN에서 정유미의 모습을 보게 된다. 정유미는 “하고 있는 ‘윤식당2’와 시작할 드라마의 편성이 겹칠 거라고는 예상을 하지 못했다”면서 “‘윤식당’을 하면서 연기를 한 건 아니지만 상황에 몰입을 했고, 조금 더 자연스러운 상황에서 더 큰 자유로움을 얻은 것 같다. 그 에너지로 다시 드라마 현장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예능과 드라마로 연이어 인사드린다는데 대한 부담감은 전혀 없다. 예능은 예능대로, ‘라이브’는 ‘라이브’대로 집중해 연기하겠다”고 덧붙였다.‘라이브’는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를 함께 한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PD 콤비의 신작으로, 일선 경찰서 지구대에서 박봉 속에서 ‘민중의 지팡이’로서의 책임감으로 하루하루를 사는 경찰들의 삶을 다룬다. 오는 10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대한 유혹자’ 본편 예고 공개, 아찔한 유혹 게임이 시작된다

    ‘위대한 유혹자’ 본편 예고 공개, 아찔한 유혹 게임이 시작된다

    ‘위대한 유혹자’ 본편 예고가 최초 공개돼 화제다. 우도환, 박수영, 문가영, 김민재부터 신성우, 김서형에 이르기까지 얽히고설킨 이들의 관계가 아찔하게 그려지며 ‘유혹 게임’의 서막을 흥미진진하게 열고 있다.오는 12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측은 본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1, 2차 티저 예고편에서는 권시현(우도환 분), 은태희(박수영 분), 최수지(문가영 분), 이세주(김민재 분)의 스무살 치정을 위태로우면서도 가슴 설레게 그려내 화제를 모았다. 반면 5일 최초로 공개된 본편 예고 영상에서는 네 사람의 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예고 영상은 ‘스무살의 유혹자’ 우도환의 치명적인 눈빛과 함께 시작돼 ‘명문가 악동 3인방’ 우도환-문가영-김민재의 관계를 짚고 있다. 문가영의 “니들은 내 편이지?”라는 말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당연하지”를 외치는 우도환-김민재의 모습이 끈끈한 우정을 그리는 듯 하지만, 곧이어 보여지는 우도환-문가영의 닿을 듯 말듯한 입술은 이들의 관계가 우정인지 사랑인지 아찔한 의구심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우도환을 향해 점점 관심을 갖는 박수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박수영은 “잘생기기는 했네. 이름이 시현이고만”이라고 말하며 싱긋 미소를 짓는가 하면, 함께 버스에 탄 우도환의 옆모습을 힐끗 훔쳐보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든다. 더욱이 우도환과 박수영은 “니들 아는 사이야?”라고 묻는 정하담(고경주 역)을 향해 각각 “어”, “아니”라고 대답하고 있어 향후 두 사람이 펼칠 ‘밀당’에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그러나 이와 함께 문가영이 극중 박수영의 절친인 정하담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우도환-박수영의 설레는 투샷에 위기감을 싹 틔운다. 한편 극중 우도환의 아버지인 신성우와 문가영의 어머니인 김서형이 강렬하게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신성우는 우도환에게 서류 하나를 건네며 “니가 내 아들이 아니라는 의학적인 증거. 질문 따위는 죽은 네 엄마한테나 가서 해”라며 싸늘한 눈빛을 보내며 우도환의 반항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김서형은 신성우와의 결혼에 반발하는 문가영에게 “나 포기 안 해. 너 시현이 좋아하니?”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의 냉랭한 태도에 문가영의 눈빛에서 깊은 원망이 돋아나고 있다. 이 같은 모습이 극에 파란을 예고하며,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강렬하게 사로잡을 ‘위대한 유혹자’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의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살 유혹 로맨스다.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없는 살림에 ‘우리’ 6연패…눈시울 붉힌 위성우 감독

    마지막 경기 신한銀에 28점차 승 위 감독 부친상 딛고 위업 달성 그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남들은 엄살 부린다고 했지만 정말 힘들었다. 외국인 선수들은 성에 차지 않았고, 양지희는 은퇴했고, 맏언니 임영희는 어느덧 서른일곱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개막 이후 2연패로 주저앉았다. 이후 똘똘 뭉쳐 15승1패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적인 것처럼 보이던 순간, KB스타즈가 11연승을 올리며 맹렬히 따라붙었다. 위성우(47) 우리은행 감독은 지난달 24일 어려운 형편에도 자신을 농구의 길로 이끈 부친의 빈소를 지키다 다음날 청주로 올라와 KB와의 경기를 지휘했지만 팀은 상대 연승에 제물이 됐다. 우리은행이 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신한은행과의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만약 지고, 5일 KB가 삼성생명을 꺾는다면 시즌 맞대결 전적에서 4승2패로 앞선 KB가 대역전 우승할 상황이었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78-50 대승을 거두고 29승6패를 쌓아 KB(27승7패)의 5일 결과에 관계없이 여섯 시즌 정규리그 제패의 금자탑을 세웠다. 2007년 겨울리그부터 2011~12시즌까지 신한은행이 작성한 역대 최다 연속 시즌 정규리그 우승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우리은행이 챔피언 결정전마저 승리하면 같은 기간 신한은행의 최다 6시즌 연속 통합 우승과 타이를 이룬다. 지난 시즌에는 역대 최단인 25경기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으나 올 시즌은 마지막 경기에서야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위 감독은 “마지막 경기에 확정한 것은 처음인 것 같다. 힘든 건 사실이었지만 선수들이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 준 게 고맙다”고 공을 돌렸다. 이어 “김정은의 부상 등 위기가 왔을 때 경기 일정과 대진운이 좋아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또 “여전히 우리가 KB보다 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버거운 게 사실”이라며 “신한은행도 젊은 선수들이 많이 성장했다”고 챔프전 예비 상대들을 치켜세웠다. KB와 신한은행은 오는 11일부터 3전 2선승제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이긴 팀이 17일부터 우리은행과 5전 3선승제 챔피언 결정전에 나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MB수사’ 이번주 문무일에 보고… 소환 통보 임박

    ‘MB수사’ 이번주 문무일에 보고… 소환 통보 임박

    이병모 사무국장 공소장에 적시 대면조사 시기 등 확정할 듯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 조사를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 검찰은 이번 주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중간 수사결과를 정식 보고한 뒤 이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을 기소하면서 이 전 대통령을 ‘다스의 실소유자’로, 이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다스 전무를 이 사무국장의 ‘공범’으로 적시하며 이 전 대통령을 압박했다. 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주요 의혹 수사를 매듭짓고 5~6일쯤 문 총장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할 계획이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문 총장에게 수사 경과를 보고한 뒤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 방식과 시기 등 향후 수사계획을 재가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문 총장의 결정에 따라 이번 주 이 전 대통령에게 정식 소환통보를 하고 이르면 이달 중순쯤 이 전 대통령을 소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당초 평창동계올림픽이 끝난 직후인 이달 초 이 전 대통령을 소환할 계획이었으나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회장이 22억 5000만원의 금품을 이 전 대통령 측에 전달하고, 김소남 전 한나라당 의원이 공천헌금 5억원을 냈다는 의혹이 추가로 불거지면서 소환 일정이 다소 미뤄졌다. 검찰 내에서는 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직접 소환해 해명을 들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와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액 등 이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액만 100억원대에 이르는 상황에서 방문 또는 서면조사 방식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례도 있고 해서 검찰 입장에서는 신중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신봉수)는 지난 2일 이 사무국장을 특수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및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 기소하면서 공소장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소유자’라고 적시했다. 검찰이 지난달 이 사무국장 구속영장에는 ‘이 전 대통령이 다스의 실주주’라고 적시했으나 이번에는 이 전 대통령을 다스의 ‘실제 소유자’라고 표현한 것이다. 검찰은 이상은 다스 회장, 김성우 다스 사장, 이동형 다스 부사장 등 다스 관계자들로부터 다스 지분의 일부 또는 상당 부분을 이 전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조계 관계자는 “구속영장 때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대통령의 아들인 이 전무도 이 사무국장과 공범으로 묶였다. 이 사무국장은 이 전무가 대주주로 있는 에스엠의 계열사 다온에 40억원을 부당 지원한 혐의(배임)도 받고 있다. 검찰은 부당 지원을 ‘이 전무가 직접 결정했다’고 적시해 둘이 공모 관계에 있음을 시사했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10년 만에 다시 질주한다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 10년 만에 다시 질주한다

    2018년판 서민들 이야기 전 배역 공개 오디션 선발 1994년 초연된 후 2008년 12월 31일 막을 내린 극단 학전의 대표 레퍼토리인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이 10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독일 그립스 극단 ‘Line 1’이 원작인 ‘지하철 1호선’은 가수 출신의 연출가 김민기가 한국적 상황으로 각색해 초연한 그의 대표작이다. 지하철 1호선이라는 공간 안에서 1990년대 말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신청 이후 한국 서민들의 모습을 중국 옌볜 아가씨 ‘선녀’의 눈을 통해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낸 수작이다. 초연 이후 15년간 4000회 공연 기록과 함께 70만명이 넘는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스테디셀러다. 무대에 선 배우와 연주자만 300여명에 달한다. 쟁쟁한 영화배우인 황정민, 설경구, 김윤석, 장현성, 조승우 등 일명 ‘학전 오형제’뿐 아니라 방은진, 나윤선, 배성우, 김무열 등 재능 있는 배우들이 ‘지하철 1호선’을 거쳐갔다. 김민기 대표 연출가는 1일 “오는 9~12월 100회 한정으로 공연한다”며 “2021년이면 30주년을 맞게 되는 학전 역사의 시발점인 ‘지하철 1호선’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학전은 2021년까지 신작 발굴보다는 그동안 만든 15편의 작품을 총정리하는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2018년판 ‘지하철 1호선’은 여전히 서민들에 대한 이야기다. 기존 음악과 달리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기로 했다. 학전은 전 배역을 공개 오디션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물론 과거에 출연했던 유명 배우들이 주말 공연에 한해 단역으로 참여하는 방식도 검토 중이다. ‘지하철 1호선’을 추억하는 관객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다. 아울러 김광석추모사업회 회장인 김 대표는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에는 김광석장학재단을 출범한다는 방침이다. 그는 “그동안 ‘김광석 다시부르기’ 투어를 통해 4억 3000만원을 모금했고, 올해나 내년에는 김광석장학재단 설립에 필요한 기초 자본금 5억원이 모두 확보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삼일절 기념식 ‘서대문 형무소’…문 대통령의 특별주문

    삼일절 기념식 ‘서대문 형무소’…문 대통령의 특별주문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거행되는 제99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문재인 정부는 최초로 3·1절 기념식을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개최했다. 이 장소는 1000명에서 3000명에 이르는 3·1운동 참가자들이 이곳에 수감됐던 곳으로 유관순 열사로 대표되는 3·1운동, 3·1절과 가장 밀접한 공간이다. 이날 문 대통령은 독립유공자와 사회각계 대표, 시민,학생들과 함께 독립문 앞까지 3·1만세운동을 재연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행사 등을 진행한다. 그간 정형화된 정부 행사의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공감하는 행사로 준비하라는 문 대통령의 특별한 주문이었다. 문 대통령은 고(故) 조양원 선생(3·1운동, 건국훈장 애국장)의 손녀인 조선혜씨, 고 이용국 선생(국내항일운동, 건국훈장 애족장) 외손자인 박준석씨, 고 지광호 선생(의병, 건국훈장 애족장)의 조카인 지용준씨, 고 이긍하 선생(의병, 건국포장) 증손자 이규학씨, 고 김윤국 선생(3·1운동, 대통령 표창)의 손녀인 김춘화씨 등 5명의 독립유공자 후손과 함께 입장한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독립운동가 후손과 함께 읽기’ 콘셉트로, 박유철 광복회장·독립운동가 후손 김세린·강충만 학생·성우 강규리 씨·독립운동가 후손 오기연 학생·안중근 의사의 독립투쟁을 그린 뮤지컬 ‘영웅’에서 안 의사 역을 맡았던 배우 안재욱 씨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해금연주, 무용과 함께 무대 전면에서 고복의식(북쪽을 향해 ‘순국선열 복’이라고 세 번 부른 후 마지막에 흰 천을 하늘로 던지는 의식)을 행하는 초혼 포퍼먼스가 진행된 데 이어 국방부 의장대가 독립운동 당시 사용했던 6종류의 태극기를 들고 무대 위쪽에 도열한다.한편 문 대통령은 서대문형무소와 남다른 인연이 있다. 대학시절 민주화운동을 하다 서대문구치소에 수감됐던 문 대통령은 지난 2012년 서대문형무소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문 대통령은 대선출마 장소로 서대문형무소를 택한 데 대해 “이 자리는 애국, 민주, 헌신이라는 세 가지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이라며 “저는 역사가 보는 앞에서 대통령 출마선언을 함으로써 역사 앞에 제 자신을 바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밝힌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3·1절엔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정부 기념식 대신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제98주년 3·1절 ‘1919 그날의 함성’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검은색 한복 두루마기를 입고 “오늘 3·1만세 시위를 재현하며 정권교체를 통해 적폐를 청산하고 진정한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을 만들자는 결의를 온 국민이 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제72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독립운동의 공적을 후손들이 기억하기 위해 임시정부기념관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고 국가보훈처는 2020년 8월 임시정부 기념관 건립을 목표로 건축·전시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명박, 다스 돈으로 에쿠스 뽑았다”

    “이명박, 다스 돈으로 에쿠스 뽑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 회삿돈으로 고급차를 사서 타고 다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SBS는 “다스 전직 직원 A씨가 2000년대 초반 에쿠스 리무진을 회삿돈으로 구입해 이 전 대통령 측에 제공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고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의 지시를 받고 회사계좌에서 돈을 출금해 현금으로 차를 샀고, 영포빌딩에 있던 이 전 대통령의 개인차량 기사에게 넘겼다. 이 전 대통령이 원래 타고 다닌 낡은 개인 차량은 다스 법인차량으로 등록했다고 SBS는 보도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에 당선된 뒤에도 개인적인 일에 해당 차량을 이용했다고 보고 사실관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장무(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건무(전 문화재청장)영주(전 한국사회과학도서관장)씨 모친상 25일 서울대학교병원, 발인 28일 오전 (02)2072-2020 ●유창혁(한국기원 사무총장)씨 모친상 24일 서울대학교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2)2072-2020 ●위성우(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농구단 감독)씨 부친상 24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30분 (051)711-4400 ●고대진(IBK경제연구소장)김강욱(코엘 이사)씨 장인상 24일 목포 효사랑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10시 (061)242-7000 ●유재민(서울교통공사 차장)재형(법무법인 바른 변호사)행자·지선(변호사)씨 모친상 이준근(한국전통자연의학연구소 소장)손관수(KBS 기자·전 방송기자연합회 회장)씨 장모상 25일 전북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63)250-1443
  •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터치 미 낫’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 ‘터치 미 낫’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작품상인 황금곰상이 ‘터치 미 낫’(Touch Me Not)의 아디나 핀틀리에(사진ㆍ루마니아) 감독 품에 안겼다. 영화제 개막작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아일 오브 도그스’(Isle of Dogs)를 연출한 미국의 웨스 앤더슨은 감독상인 은곰상을 수상했다.24일(현지시간) 부문별 수상자 발표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핀틀리에 감독은 “전혀 수상을 기대하지 못했다”면서 “이 영화가 다소 불편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른 이들을 포용하고 공감하며 그들의 생각을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작품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건드리는 것을 견디지 못하는 한 여성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 친밀감의 경계를 탐구하는 내용이다. 앤더슨 감독을 대신해 상을 받은 배우 빌 머레이는 “일하는 내내 개와 함께였는데, 이젠 곰과 함께 집에 간다”고 유쾌한 소감을 남겼다. ‘아일 오브 도그스’는 쓰레기 처리장에 독감 바이러스에 걸린 개를 유기하는 일본의 도시 풍경을 담았다. 머레이와 틸다 스윈턴, 제프 골드블럼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작품에 성우로 참여했다. 남우주연상은 세드리크 칸 감독이 연출한 프랑스 영화 ‘라 프리에흐’(La priere)에서 마약 중독자로 열연한 앙토니 바존이, 여우주연상은 마르셀로 마르티네시 감독의 파라과이 영화 ‘라세레데라스’(Las herederas)의 아나 부룬이 각각 수상했다. 지난 15일 개막한 베를린영화제는 세계적 성폭력 고발 운동인 ‘미투‘(Me Too) 캠페인이 영향을 미쳐 논란이 된 감독과 배우의 영화가 초청 대상에서 빠졌다. 베를린 출신 여배우 클라우디아 아이징거 등이 주축이 돼 ‘레드카펫’을 ‘블랙카펫’으로 깔자는 청원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영화제 조직위원장인 디터 코슬릭은 “우리는 카펫보다 더 깊은 ‘미투’ 담론이 벌어지길 원한다”며 “축제에서 영화로서 이들과 미투 운동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다”면서 예정대로 빨간 카펫을 펼쳤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쇼 음악중심’ 옹성우-미나-마크, 첫 MC 합격점 ‘찰떡 호흡’

    ‘쇼 음악중심’ 옹성우-미나-마크, 첫 MC 합격점 ‘찰떡 호흡’

    ‘쇼 음악중심’ 새 MC 워너원 옹성우, 구구단 미나, NCT 마크가 특별한 오프닝 무대를 꾸미며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했다. 2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옹성우-미나-마크는 각자의 개성이 한껏 드러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쇼! 음악중심’과 함께 하는 전 세계 팬을 위해 미나는 중국어로, 마크는 영어로도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BoA, 양요섭, NCT U, CLC, 홍진영, 위키미키, iKON, 오마이걸, 구구단, 골든차일드, fromis_9, 정세운, 닉앤쌔미, 걸카인드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iKON이 ‘사랑을 했다’로 1위를 차지했다. 3MC 체제로 더욱 활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MBC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천안함 유족들 “김영철 방한 절대 불가”

    천안함 유족들 “김영철 방한 절대 불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김영철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참석하는 것을 놓고 천안함 유족들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천안함46용사유족회와 천안함예비역전우회, 천안함재단은 23일 성명을 내 “김영철은 2010년 당시 정찰총국장으로 천안함을 폭침시켜 승조원 46명을 숨지게 하고 연평도 포격 도발을 진두지휘한 장본인”이라며 “천안함46용사 유가족에게 형언할 수 없는 슬픔과 상처를 안겨 준 김영철의 방한을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김영철의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 수용을 즉각 철회하라고, 북한 당국에는 천안함 폭침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인정하고 유족과 한국 국민에게 사죄하라고 각각 요구했다. 이어 김영철의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이 강행되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고도 예고했다. 이들은 24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와 같은 내용을 재차 강조할 계획이다. 이성우 천안함46용사유족회 회장은 “김영철이 방한하는 데 대해 전혀 정부의 언질이 없었다”며 “정부에서 우리를 거의 무시하다시피 하면서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옥 전 유족회장도 “생떼같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아픔을 당사자 말고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유족들 모두가 김영철 방남에 격앙돼 있다”며 “세월호 참사 이후 내내 노란 리본을 달았던 대통령이 천안함 사건으로 우리 아들 죽인 사람을 올림픽 폐막식에 부른다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다”고 반발했다. 다만 천안함 유족이 기자회견 후 서울 도심 ‘태극기집회’에 합류할 것이라는 일각의 예측과 관련해 유족회 측은 “정치권이나 다른 단체들과 연계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신동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21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2)290-3501 ●박성우(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부국장)씨 별세 22일 조선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62)220-3352 ●임수근(YTN 보도국 부국장)씨 부친상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2030-7902 ●강경미(김해시 공보관실 홍보주무관)씨 모친상 22일 김해 녹십자요양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5)338-3501 ●김진용(동수리 막국수 대표)성용(한국은행 발권국 화폐연구팀장)경용(농협경제지주)씨 모친상 21일 강원 양구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33)480-2576 ●이승헌(한국은행 국제국장)정민(탁틴내일)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02)3010-2000 ●이진(경남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재민(유진학원장)재우(대신증권 재무자금부장)씨 모친상 22일 경남 삼성창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5)233-8442 ●민경배(IBK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팀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02)3410-3151
  • “MB측 요청ㆍ이건희 승인 후 대납”… MB 소환 초읽기

    “MB측 요청ㆍ이건희 승인 후 대납”… MB 소환 초읽기

    檢, 이건희 특별사면 대가 의심 차명재산 의심 목록 등 확보도 MB “다스 소송에 관여 안 해”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이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요청에 따라 ‘다스’의 미국 소송비를 대납했다고 검찰에 자백함에 따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주변인들의 연이은 진술로 다스 실소유주 의혹 및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관련 수사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직접 소환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18일 검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부회장은 지난 15일 검찰 조사 과정에서 ‘2009년 3월에서 10월 사이에 청와대의 요청과 이건희 회장의 승인으로 다스의 미국 소송 비용 대납이 이뤄졌다’는 취지의 자수서를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신봉수)는 2009년 삼성전자가 미국 대형 로펌 ‘에이킨검프’에 다스가 부담해야 하는 소송 비용 약 370만 달러(약 40억원)를 대신 지급해 준 정황을 포착하고 삼성그룹 본사와 이 전 부회장의 자택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다스는 2000년대 초반부터 BBK투자자문 전 대표 김경준씨를 상대로 투자금 140억원을 돌려 달라는 소송을 미국에서 진행했으나 별다른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이후 다스는 삼성전자를 주요 고객으로 둔 에이킨검프를 새로 선임했고, 2011년 김씨로부터 140억원을 돌려받았다. 검찰은 당시 비자금 조성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은 이 회장에 대한 특별 사면을 대가로 소송 비용 대납이 이뤄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직무에 관해 금품이 건네진 정황만 확인돼도 단순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다. 특별 사면은 2009년 12월에 이 회장 한 명만을 대상으로 ‘원포인트 사면’이 이뤄졌다. 당시 청와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역임했던 이 회장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에 필요하다는 명분을 내세웠다. 이에 대해 이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입장을 내고 “이 전 대통령은 다스의 미국 소송에 관여한 바가 없다”면서 “체육계 원로, 여야 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이 회장의 사면을 강력히 건의했고, 국민적 공감대도 있었다”며 부인했다. 국정원 특활비 상납 의혹도 측근들의 진술로 이 전 대통령의 관여 정도가 구체화되고 있다. 앞서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은 “국정원에서 받은 10만 달러를 김윤옥 여사 지근거리에서 근무하는 여성 행정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재판에 넘겨진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역시 이 전 대통령의 지시로 김성호·원세훈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현금 2억원씩 총 4억원을 받아 왔다고 진술했다. 이에 검찰은 김 전 기획관을 ‘방조범’으로 기소하며 이 전 대통령을 ‘주범’으로 적시했다. 다스 관련 수사도 관련자들의 핵심 증거들이 확보되면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검찰은 김성우 전 다스 사장, 이동형 다스 부사장 등 전·현직 다스 핵심 경영진을 불러 조사하면서 이 전 대통령이 다스 운영에 관여한 정황을 확인했다. 특히 검찰은 구속된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이 관리하던 이 전 대통령의 차명재산 의심 목록 및 입출금 내역 자료 등 물증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오는 25일 평창동계올림픽이 폐막한 직후 이 전 대통령의 소환 일정을 조율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 흔들림 없는 평판 1위…태양 ‘결혼 후 136% 상승’

    워너원 강다니엘, 흔들림 없는 평판 1위…태양 ‘결혼 후 136% 상승’

    워너원 강다니엘이 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18년 1월 16일부터 2018년 2월 17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39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55,501,755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2018년 2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30위 순위는 워너원 강다니엘, 빅뱅 태양, 워너원 박지훈, 빅뱅 지드래곤, 워너원 옹성우, 방탄소년단 지민, 워너원 황민현, 워너원 김재환, 슈퍼주니어 이특, 워너원 박우진,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뷔, 엑소 백현, 워너원 배진영, 워너원 라이관린, 빅뱅 승리, 워너원 하성운, 워너원 이대휘, JBJ 권현빈, 방탄소년단 슈가, 엑소 시우민, 워너원 윤지성, 엑소 찬열, 방탄소년단 진, 아이콘 구준회, 하이라이트 윤두준, 엑소 세훈, 방탄소년단 제이홉, 아스트로 차은우, 비투비 육성재 순으로 분석됐다. 1위에 오른 워너원 강다니엘 브랜드는 참여지수 6,881,473 미디어지수 3,917,281 소통지수 1,428,563 커뮤니티지수 2,147,81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375,135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735,376와 비교하면 9.80% 상승했다. 2위 빅뱅 태양 브랜드는 참여지수 4,621,536 미디어지수 2,788,277 소통지수 171,225 커뮤니티지수 901,75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482,790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582,546와 비교하면 136.78% 상승했다. 3위 워너원 박지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1,130,345 미디어지수 1,599,544 소통지수 1,153,393 커뮤니티지수 1,846,04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29,322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848,603와 비교하면 2.04% 하락했다. 4위 빅뱅 지드래곤 브랜드는 참여지수 4,059,999 미디어지수 958,561 소통지수 104,068 커뮤니티지수 372,93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95,562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057,393와 비교하면 8.66% 상승했다. 5위 워너원 옹성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936,598 미디어지수 1,823,889 소통지수 745,761 커뮤니티지수 853,36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59,616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040,862와 비교하면 13.51% 하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발칙한 동거’ 김재환 강다니엘 옹성우, ‘활활’ 어쿠스틱 버전 공개

    ‘발칙한 동거’ 김재환 강다니엘 옹성우, ‘활활’ 어쿠스틱 버전 공개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워너원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이 필 충만 방구석 즉흥 콘서트를 열어 시선을 강탈한다. 세 사람은 워너원의 대표곡 ‘활활(Burn It Up)’ 어쿠스틱 버전을 방송 최초 공개할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16일 방송되는 MBC 스타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옹성우, 강다니엘, 김재환의 음악 열정이 ‘활활’ 불타는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강다니엘, 옹성우, 김재환은 동거인 윤정수, 육중완과 함께 가평 여행을 떠나면서 ‘옹니엘환육수’를 결성, 남다른 형제 케미로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다섯 동거인이 흥을 폭발시키며 즉석에서 잼 밴드를 결성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환이 기타 연주를 즐기는 듯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자다가 일어난 김재환은 현란하고 감미로운 기타 연주 실력을 공개해 육중완과 윤정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그의 기타 실력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먼저 일어난 육중완이 노래를 부르면서 자고 있는 동거인들을 깨웠다. 이에 잠을 깬 김재환은 함께 기타 연주를 시작했고 다른 동거인들도 줄줄이 일어나 박자를 타면서 흥 넘치는 잼 연주를 펼치게 됐다. 당시 김재환은 “새로운 시대가 열려~!”라며 워너원의 노래 ‘활활’을 부르기 시작했는데 강다니엘과 옹성우까지 합세해 방송 최초로 ‘활활’의 어쿠스틱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고. 그런 가운데 강다니엘은 김재환의 기타 연주와 육중완의 ‘카쥬’ 연주에 맞춰 카리스마 넘치는 폭풍 랩핑을 선보이는 등 동거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전언이다. 옹성우 또한 마라카스를 흔들며 열정적으로 ‘활활’을 불렀다고 전해져 이들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너목보5’ 옹성우, 짐 캐리 연상케 하는 오버액션 “자유롭게~”

    ‘너목보5’ 옹성우, 짐 캐리 연상케 하는 오버액션 “자유롭게~”

    워너원 옹성우가 ‘너목보5’에 출연해 완벽한 립싱크 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공개됐다.15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 측은 “‘립싱크 신’ 옹성우 (이와중에 얼굴 열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워너원 옹성우가 방송인 박슬기와 함께 ‘마법의 성’ 곡에 맞춰 립싱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감정을 잡은 옹성우는 진지하게 임할 것 같은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할리우드 배우 짐 캐리를 연상케 하는 과잉된 표정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옹성우 옆에 있던 박슬기 또한 분위기에 맞춰 발레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을 웃게 했다. 옹성우와 박슬기의 무대를 보던 워너원 멤버들도 물개 박수를 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Mnet ‘너목보5’는 오는 16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너목보5’ 윤지성-하성운 vs 옹성우-황민현, 립싱크 대결 ‘훈훈’

    ‘너목보5’ 윤지성-하성운 vs 옹성우-황민현, 립싱크 대결 ‘훈훈’

    워너원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 출연한 모습이 공개됐다.13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측은 “너목보배 워너원 립싱크왕 선발대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워너원 멤버 전원이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설 특집에 출연한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 가운데 윤지성과 하성운, 옹성우와 황민현은 각각 팀을 이뤄 립싱크에 도전했다. 차분하게 립싱크를 하는 옹성우 황민현과는 달리, 윤지성과 하성운은 오버 액션을 취하며 립싱크를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영상이 일부 공개되자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졌다. 한편,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는 오는 16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檢 “다스 비자금 포착”… ‘소송비 대납’ 삼성전자 세 번째 압수수색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 업체 다스에 대한 검찰 수사가 여러 방향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당초 알려진 120억원 외에 추가로 비자금이 조성된 정황이 포착됐다. 검찰은 다스의 미국 소송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삼성전자에 대한 세 번째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동부지검 다스 수사팀(팀장 문찬석)은 12일 “120억원 이외에 상당 규모의 추가 비자금이 있다는 단서를 포착했다”면서 “회사 차원의 비자금으로 본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추가 포착된 비자금은) 그 당시에 (정호영 전 특검이) 전혀 몰랐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검찰은 2007년 이전 다스 법인계좌에서 120억원을 횡령한 의혹을 받던 다스 경리팀 직원 조모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입건하고, 김성우 전 다스 사장과 권모 전 전무도 횡령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기도 했다. 검찰이 120억원 이외에 2008년 이후 추가 조성된 비자금을 포착하면서 당초 문제가 됐던 공소시효 문제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법조계 관계자는 “2007년까지 10년이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의 공소시효가 2008년부터 15년으로 늘었다”면서 “정호영 특검팀이 수사 결과를 발표한 2008년 2월 21일 이후 비자금 관련 범죄 혐의를 찾았다면 두 범죄가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고 보고 시효를 연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조씨의 120억원 횡령을 확인하고도 ‘직원 개인의 일탈 행위’로 결론 내린 정 전 특검에 대한 처분은 21일 전에 내기로 했다. 다만 참여연대가 정 전 특검을 고발하면서 내세운 특수직무유기 혐의 적용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다스 소송비 대납 의혹 수사도 속도를 올리고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검 첨수1부(부장 신봉수)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다스가 BBK에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해 미국에서 김경준 전 BBK대표를 상대로 진행한 소송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삼성전자의 서초사옥과 수원사옥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8일과 9일에도 이틀에 걸쳐 삼성전자 사옥과 이학수 전 삼성그룹 부회장의 개인사무실 등 3~4곳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삼성이 다스의 변호사 비용을 대신 지불한 배경에 이 전 대통령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현재 해외 체류 중인 이 전 부회장이 귀국하는 대로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검찰, 다스 추가 비자금 단서 포착

    검찰, 다스 추가 비자금 단서 포착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픔업체 다스가 추가로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 관계자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상당한 규모의 추가 비자금 단서를 포착하고 현재 금융자료를 면밀하게 추적·감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스가 조성한 비자금 규모는 120억원대로 추정됐으나 실제로는 이보다 많은 비자금이 쌓여있는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김성우 전 사장과 권모 전 전무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입건했다고 전했다. 당시 경리팀 직원 조모씨는 앞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중 특경법상 횡령 혐의로 입건됐다. 검찰 관계자는 비자금 의혹을 산 120억원의 성격 규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공소시효 문제는 극복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비자금 조성 혐의에는 ‘포괄일죄’가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포괄일죄란 여러 행위가 포괄적으로 하나의 범죄를 이루는 것을 지칭하며, 그 범행이 끝난 때부터 공소시효가 진행된다. 포괄일죄가 되려면 범죄 의도의 단일성이 있고, 시간적·공간적 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수사 초반까지만 해도 검찰은 참여연대가 고발장에 기재한 내용만으로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의 공소시효가 만료했다고 판단했으나, 수사과정에서 이를 뒤집을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탄소년단, 2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방탄소년단, 2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1위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8년 2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1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워너원, 3위 아이콘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1월 9일부터 2018년 2월 10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123,332,307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하였다.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 112,053,324개 와 비교해보면 10.07% 증가했다. 브랜드 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지수는 보이그룹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2018년 2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아이콘, 엑소, 빅뱅, 인피니트, 세븐틴, JBJ, 샤이니, 비투비, 슈퍼주니어, 위너, 신화, 갓세븐, 2PM, NCT, 젝스키스, 빅스, 블락비, 뉴이스트W, B1A4, 하이라이트, 아스트로, MXM, 몬스타엑스, 비스트, TRCNG, 동방신기, 레인즈, VAV 로 분석되었다. 1위, 방탄소년단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2,938,264 미디어지수 10,011,136 소통지수 2,780,342 커뮤니티지수 3,703,50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433,248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839,776와 비교하면 15.40% 상승했다. 2위, 워너원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브랜드는 참여지수 1,984,488 미디어지수 3,117,824 소통지수 4,309,265 커뮤니티지수 5,474,9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886,529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6,742,534와 비교하면 11.09% 하락했다. 3위, 아이콘 (B.I , 김진환, BOBBY,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1,225,088 미디어지수 1,557,344 소통지수 2,503,953 커뮤니티지수 3,154,90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441,289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54,624와 비교하면 5,359.23% 상승했다. 4위, 엑소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타오, 루한, 크리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816,816 미디어지수 1,987,584 소통지수 2,106,636 커뮤니티지수 2,552,40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463,443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1,370,108와 비교하면 34.36% 하락했다. 5위, 빅뱅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170,808 미디어지수 1,557,248 소통지수 1,388,773 커뮤니티지수 2,096,23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13,064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442,700와 비교하면 113.41%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방탄소년단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보이그룹 브랜드 카테고리를 지난 1월 브랜드 빅데이터 112,053,324개 와 비교해보면 10.07%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4.07% 하락, 브랜드이슈 28.81% 상승, 브랜드소통 19.54% 상승, 브랜드 확산 6.22% 상승했다. 브랜드 소비는 줄어들었으나, 브랜드 이슈가 상승하면서 브랜드 소통과 확산도 증가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2월 빅데이터 분석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링크 분석에서는 ‘사랑하다, 계속되다, 행복하다’가 높게 분석되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골든디스크, 빌보드, 대상’이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9.52%로 분석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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