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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춘 “성완종 전 회장 2013년 11월 만났다” 말 바꾼 배경은 무엇?

    김기춘 “성완종 전 회장 2013년 11월 만났다” 말 바꾼 배경은 무엇?

    김기춘 성완종 김기춘 “성완종 전 회장 2013년 11월 만났다” 말 바꾼 배경은 무엇?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을 비서실장 재임 기간 중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비서실장이 된 이후 성 전 회장을 만난 적이 없다고 해명한 자신의 발언을 스스로 뒤집은 셈이다. 결국 검찰 수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문화일보는 16일 김 전 실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지금 기억을 되살려 보니 2013년 11월 6일 오후 6시 30분에 성 전 회장을 비롯해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 등 충청도 의원 5명과 저녁을 먹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전 실장은 ‘성완종 리스트’ 파문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 10일 언론 인터뷰에서 “(2010년 8월 5일) 비서실장이 된 이후 성 전 회장을 만난 적이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김 전 실장은 성 전 회장이 2006년 미화 10만 달러를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전 실장은 “착각했던 것 같다. 내가 다시 기억을 되살리고 가지고 있는 자료를 보니까 11월 6일은 확실히 기억이 난다”면서 “확인해보니 그날 밥값도 내가 결제했다”고 말했다. 이 때는 경남기업 워크아웃 개시 결정 (10월 31일)이 난 지 1주일 뒤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성 전 회장의 일정표에는 11월 6일과 워크아웃 개시 전인 9월 4일, 5일에도 성 전 회장이 김 전 실장을 만난 것으로 기재돼 있다. 김 전 실장은 “9월 초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만난 것 같기도 하고 정확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김 전 실장은 11월 6일에 오간 대화 내용과 관련해 “혼자 만난 것도 아니고 동료 의원들과 함께 만났던 것으로 개인적인 부탁이나 그런 게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전 실장은 “성 전 회장과 둘이서만 본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 “없단 건 아니고 확실치 않다”면서 “평소에도 성 전 회장이 자유선진당과 합당해서 새누리당의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는 점을 호소하고, 억울하게 선거법으로 고초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직·간접으로 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만나서 애로를 들어준 게 있는지는 정확지 않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동영 대변인 문재인 수사 촉구, 진중권 “함량미달 정치꾼” 새정치 “새누리 2중대냐”

    정동영 대변인 문재인 수사 촉구, 진중권 “함량미달 정치꾼” 새정치 “새누리 2중대냐”

    진중권 정동영 정동영 대변인 문재인 수사 촉구, 진중권 “함량미달 정치꾼” 새정치 “새누리 2중대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4·29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을 비난했다. 14일 진중권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선거에 나와서 하는 행태가 고작 새정연 계파갈등의 연장전”이라 밝혔다. 이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참여정부 당시 두 차례 특별사면을 받은 것과 관련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공격한 정동영 전 의원의 발언을 문제삼은 것이다. 진중권 교수는 “과감하게 진보적 의제를 던져야 할 시점에. 저런 함량미달 정치꾼을 사실상 진보진영의 단일후보로 묵인해준 정의당, 노동당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정동영 전 의원 측 임종인 대변인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성완종 전 회장에 대한 2번의 특별사면을 주도한 책임자가 모두 문재인 대표였다. 특히 2007년 문 대표가 비서실장 시절 성 전 회장의 특사는 여러 가지 면에서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특사였다”면서 “특혜성 또는 대가성 의혹이 매우 짙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완종 전 회장은 2004년 1심에서 불법정치자금 제공 혐의로 실형을 받았다가 2005년 5월 석가탄신일 특별 사면을 받았고, 2007년 11월 2심에서 행담도게이트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상고 포기 후 한 달 뒤 연말 특사를 받았다. 새정치연합은 14일 정동영 후보에 대해 “새누리당 2중대나 하자고 당을 박차고 나간 것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선아 새정치연합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특사 의혹을 제기한 것도 모자라 정동영 후보 측 국민모임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강 부대변인은 이어 “성 전 회장 특사는 참여정부의 특혜가 아니라 절차에 따른 사면임이 분명하다”면서 “이번 사건의 본질은 전현직 비서실장과 총리 등 박근혜 정부 실세들 모두가 연루된 친박 게이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 실정에 이어 부패 정권의 면모가 명백히 드러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지금 필요한 것은 철저하게 진실을 밝히고 심판하는 일”이라면서 “국민모임은 새누리당의 물귀신 작전에 편승하지 말고 근거 없는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동영 대변인 “성완종 특사, 대가성 의혹” 진중권 “함량미달 정치꾼”

    정동영 대변인 “성완종 특사, 대가성 의혹” 진중권 “함량미달 정치꾼”

    진중권 정동영 정동영 대변인 “성완종 특사, 대가성 의혹” 진중권 “함량미달 정치꾼”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4·29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모임 정동영 전 의원을 비난했다. 14일 진중권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선거에 나와서 하는 행태가 고작 새정연 계파갈등의 연장전”이라 밝혔다. 이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참여정부 당시 두 차례 특별사면을 받은 것과 관련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공격한 정동영 전 의원의 발언을 문제삼은 것이다. 진중권 교수는 “과감하게 진보적 의제를 던져야 할 시점에. 저런 함량미달 정치꾼을 사실상 진보진영의 단일후보로 묵인해준 정의당, 노동당의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정동영 전 의원 측 임종인 대변인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성완종 전 회장에 대한 2번의 특별사면을 주도한 책임자가 모두 문재인 대표였다. 특히 2007년 문 대표가 비서실장 시절 성 전 회장의 특사는 여러 가지 면에서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특사였다”면서 “특혜성 또는 대가성 의혹이 매우 짙다고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완종 전 회장은 2004년 1심에서 불법정치자금 제공 혐의로 실형을 받았다가 2005년 5월 석가탄신일 특별 사면을 받았고, 2007년 11월 2심에서 행담도게이트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상고 포기 후 한 달 뒤 연말 특사를 받았다. 새정치연합은 14일 정동영 후보에 대해 “새누리당 2중대나 하자고 당을 박차고 나간 것인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강선아 새정치연합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특사 의혹을 제기한 것도 모자라 정동영 후보 측 국민모임도 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강 부대변인은 이어 “성 전 회장 특사는 참여정부의 특혜가 아니라 절차에 따른 사면임이 분명하다”면서 “이번 사건의 본질은 전현직 비서실장과 총리 등 박근혜 정부 실세들 모두가 연루된 친박 게이트”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제 실정에 이어 부패 정권의 면모가 명백히 드러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이 지금 필요한 것은 철저하게 진실을 밝히고 심판하는 일”이라면서 “국민모임은 새누리당의 물귀신 작전에 편승하지 말고 근거 없는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JTBC 뉴스룸, 경향신문 성완종 녹취록 공개 “다른 곳에서 입수했다” 어떻게?

    손석희 JTBC 뉴스룸, 경향신문 성완종 녹취록 공개 “다른 곳에서 입수했다” 어떻게?

    15일 ‘JTBC 뉴스룸’이 시작되기 전 손석희 앵커는 “지난 10일부터 경향신문이 지면을 통해 공개한 녹취파일을 우리가 입수했다. 경향신문과는 상관이 없다. 다른 곳에서 입수했다. 시민의 알권리와 관련이 된다. 하지만 일방적 보도가 아니라 신빙성이 있는지 의구심을 가지면서 전해드리겠다”며 성완종 전 회장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경향신문이 단독 인터뷰한 녹음파일을 공개하기 전 JTBC 뉴스룸이 먼저 공개한 것. 이에 경향신문은 “성완종 전 회장의 유족과 경향신문 보도국장이 JTBC에 전화를 걸어 방송 중단을 요청했지만 JTBC는 뉴스룸 2부에서 성완종 전 회장의 인터뷰 녹음파일을 내보냈다”며 “경향신문 기자가 인터뷰한 녹음파일을 아무런 동의 없이 무단 방송하는 것은 타 언론사의 취재일지를 훔쳐 보도하는 것과 다름없다. 언론윤리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항의했다. 경향신문 측은 JTBC가 입수한 녹음파일은 이날 경향신문이 검찰에 제출할 당시 보안 작업을 도와주겠다고 자진 참여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김인성 씨가 검찰에서 작업을 마치고 나온 뒤 넘겨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속보] 박근혜·김무성 단독 회동…성완종 사태 논의 결과는?

    [속보] 박근혜·김무성 단독 회동…성완종 사태 논의 결과는?

    박근혜 김무성 [속보] 박근혜·김무성 단독 회동…성완종 사태 논의 결과는?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단독 회동을 갖고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파문과 관련 “특검을 도입하는 것이 진실 규명에 도움이 된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김 대표와 45분간 회담을 갖고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길이라면 어떠한 조치라도 검토할 용의가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고 김 대표가 전했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부정부패를 확실하게 뿌리 뽑는 정치개혁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박 대통령이 이날 중남미 순방을 위해 출국을 앞두고 벌어진 성완종 리스트 파문 등 여러 상황에 대해 여당 대표의 의중을 듣고 싶다면서 이병기 비서실장을 통해 김 대표에게 회담을 제의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당내외에서 분출되는 여러 의견들은 가감 없이 대통령께 말씀드렸다”면서 “대통령께서는 그에 대해 ‘알겠다, 다녀와서 결정하겠다’고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 밖에 “공무원 연금개혁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꼭 관철시켜야 한다”, “일자리 창출 법안 등 여러 민생 현안들을 4월 국회에서 처리해 달라”는 등의 당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JTBC 뉴스룸, 성완종 녹음파일 공개에 경향신문 항의

    손석희 JTBC 뉴스룸, 성완종 녹음파일 공개에 경향신문 항의

    JTBC 뉴스룸이 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15일 ‘JTBC 뉴스룸’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지난 10일부터 경향신문이 지면을 통해 공개한 녹취파일을 우리가 입수했다. 경향신문과는 상관이 없다. 다른 곳에서 입수했다. 시민의 알권리와 관련이 된다”며 성완종 전 회장의 육성이 담긴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경향신문은 JTBC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은 “JTBC는 방송에 앞서 유족과 경향신문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면서 “성 전 회장의 장남 승훈 씨가 jtbc 보도국에 전화를 걸어 ‘고인의 육성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 방송을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향신문 측은 “경향신문 기자가 인터뷰한 녹음파일을 아무런 동의 없이 무단 방송하는 것은 타 언론사의 취재일지를 훔쳐 보도하는 것과 다름없다. 언론윤리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항의했다. 사진=JTBC 뉴스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JTBC 뉴스룸, 성완종 녹음파일 공개에 경향신문 항의 ‘법적대응할 것’

    손석희 JTBC 뉴스룸, 성완종 녹음파일 공개에 경향신문 항의 ‘법적대응할 것’

    JTBC 뉴스룸이 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15일 ‘JTBC 뉴스룸’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지난 10일부터 경향신문이 지면을 통해 공개한 녹취파일을 우리가 입수했다. 경향신문과는 상관이 없다. 다른 곳에서 입수했다. 시민의 알권리와 관련이 된다”며 성완종 전 회장의 육성이 담긴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경향신문은 JTBC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은 “JTBC는 방송에 앞서 유족과 경향신문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면서 “성 전 회장의 장남 승훈 씨가 jtbc 보도국에 전화를 걸어 ‘고인의 육성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 방송을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향신문 측은 “경향신문 기자가 인터뷰한 녹음파일을 아무런 동의 없이 무단 방송하는 것은 타 언론사의 취재일지를 훔쳐 보도하는 것과 다름없다. 언론윤리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항의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신사임당 의미는…” 폭발적 반응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신사임당 의미는…” 폭발적 반응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신사임당 의미는…” 폭발적 반응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이를 비판하는 패러디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타500’의 광고 지면에 이완구 총리를 합성한 패러디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타500’ 음료병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완구 총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 광고모델인 미쓰에이 수지의 얼굴 대신 5만원권에 삽입된 신사임당 이미지가 들어가 있고 ‘한박스의 활력. 총리도 반한 맛’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오른편 하단의 ‘복용 후 내기시 검찰과 먼저 상의하세요’라는 글귀도 보인다. 여기서 ‘내기시’는 ‘목숨을 걸겠다’는 이 총리의 표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의 주가도 상승했다. 광동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2.41% 오른 1만 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광동제약은 장중 한때 1만 56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타500 패러디, 내용보니 ‘수지 없고 신사임당이..’

    비타500 패러디, 내용보니 ‘수지 없고 신사임당이..’

    지난 15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비타500 박스’에 현금 3천만 원을 건넸다는 보도가 나간 후 비타500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다. 비타500 패러디 사진에는 음료병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완구 총리의 모습이 담겨 있는가 하면 비타500 광고모델인 미쓰에이 수지의 얼굴대신 5만원 권에 삽입된 신사임당 이미지가 들어가 있다. 또 비타500 패러디에는 ‘한 박스의 활력. 총리도 반한 맛’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으며 ‘복용 후 검찰과 먼저 상의하세요’라는 문구가 있어 눈길을 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네티즌 화제…도대체 무슨 뜻?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네티즌 화제…도대체 무슨 뜻?

    조국 교수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네티즌 화제…도대체 무슨 뜻? 조국 교수가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이완구 총리를 ‘비타 3000 총리’라고 비판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조 교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향신문의 보도를 인용하며 “비타500 박스를 5만 원 권으로 채우면 얼마?”라면서 “‘비타 500’ 아니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빨리 물러나 변호인 선임하고 수사 대비하셔야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14일 경향신문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당시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보도했다. 15일에는 성 전 회장 측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이 든 비타500 박스를 건넸다고 후속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수사 대비하셔야죠?” 일침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수사 대비하셔야죠?” 일침

    조국 교수 조국 교수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수사 대비하셔야죠?” 일침 조국 교수가 금품 수수 의혹에 휩싸인 이완구 총리를 ‘비타 3000 총리’라고 비판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조 교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향신문의 보도를 인용하며 “비타500 박스를 5만 원 권으로 채우면 얼마?”라면서 “‘비타 500’ 아니 ‘비타 3000’ 총리님, 이쯤 되면 빨리 물러나 변호인 선임하고 수사 대비하셔야지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 14일 경향신문은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2013년 4월 재보궐선거 당시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보도했다. 15일에는 성 전 회장 측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이 든 비타500 박스를 건넸다고 후속 보도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타500 패러디, 황당함 넘어 기발하다?

    비타500 패러디, 황당함 넘어 기발하다?

    ‘비타500 패러디’ 경향신문이 4월 15일자 신문 1면에 성완종 전 회장 측 인사와 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한 가운데, 이에 대한 패러디가 등장했다. 경향신문은 15일 신문 1면에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30분, 성완종 측이 이완구의 부여 선거 사무소에 들렀고, 차에서 비타 500박스를 꺼내 이완구 총리에게 전달했다는 내용을 담아 보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비타500 패러디물이 등장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비타500 병에 신사임당 얼굴을 합성 한 후 ‘한 박스의 활력, 총리도 반한 맛’이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다른 네티즌은 비타500 병에 이완구 총리의 사진을 감쪽같이 합성해 마치 이 총리가 비타500의 광고 모델인 것처럼 표현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비타500 패러디, 성완종 리스트 이완종 ‘비타500 박스’에 뭐 받았길래

    비타500 패러디, 성완종 리스트 이완종 ‘비타500 박스’에 뭐 받았길래

    15일 경향신문은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 전 회장으로부터 비타500 박스에 5만원권으로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해당 사태를 비꼰 비타500 패러디가 나오기 시작했다. 패러디 사진에는 음료병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완구 총리의 모습이 담겨 있는가 하면 비타500 광고모델인 미쓰에이 수지의 얼굴대신 5만원 권에 삽입된 신사임당 이미지가 들어가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신사임당의 의미는…” 대박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신사임당의 의미는…” 대박

    비타500 패러디, 이완구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신사임당의 의미는…” 화제 폭발 이완구 비타500 패러디 “총리도 반한 맛…복용 후 검찰과 먼저 상의하세요”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현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온 뒤 이를 비판하는 패러디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타500’의 광고 지면에 이완구 총리를 합성한 패러디 사진이 다수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타500’ 음료병을 손에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완구 총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 광고모델인 미쓰에이 수지의 얼굴 대신 5만원권에 삽입된 신사임당 이미지가 들어가 있고 ‘한박스의 활력. 총리도 반한 맛’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오른편 하단의 ‘복용 후 내기시 검찰과 먼저 상의하세요’라는 글귀도 보인다. 광동제약의 주가도 상승했다. 광동제약 주가는 전날보다 2.41% 오른 1만 4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광동제약은 장중 한때 1만 56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파문] 성완종 동행했던 측근 “테이핑한 비타 500 박스 놓고 왔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 성완종 동행했던 측근 “테이핑한 비타 500 박스 놓고 왔다”

    이완구 국무총리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현금 3000만원을 받았다는 폭로와 관련해 지난 14일 “돈 받은 증거가 나온다면 목숨까지 내놓겠다”며 승부수를 띄웠지만 성 전 회장이 돈을 전달한 구체적 시기와 장소, 방법 등에 대한 추가 주장이 나오고 있다. ‘3000만원’ 전달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성 전 회장의 측근들은 이 총리의 해명에 대해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며 “검찰 조사에서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말하겠다”고 밝혔다. 성 전 회장 측근 등은 15일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성 전 회장이 이 총리 측에게 돈을 전달했다고 폭로한 당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측근 A씨는 “그때는 2013년 4월 4일로 당시 충남도청 신청사 개청식 직후 (성 전 회장을) 이 총리의 부여 선거 사무소로 모시고 갔다”면서 “사무소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4시쯤이었다”고 말했다. “차에 비타500 음료수 한 박스가 있었는데 동승한 수행원이 회장님 지시로 박스를 챙겨 사무실로 올라가 두고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날은 이 총리가 당시 4·24 재·보궐선거 충남 부여·청양 지역구 의원 후보자로 등록한 날이다. 앞서 성 전 회장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번 재·보궐선거 때 선거사무소 가서 이 양반(이 총리)한테 3000만원을 현금으로 주고 왔다”고 주장한 바 있다. A씨는 ‘음료 상자에 돈이 담겨 있었느냐’는 질문에는 “박스에 테이핑이 돼 있어서 안을 보지는 못했다”면서도 “(박스를) 들어보면 알지 않나. 안에 담긴 게 음료수가 아니라는 것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이 밖에 A씨는 이 총리가 “당시 기자 수십명이 (사무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성 전 회장과 독대는) 정황상으로 볼 때 맞지 않다”고 해명한 부분에 대해서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면서 “(이 총리 말대로) 목숨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사무실까지 직접 음료수 상자를 옮긴 수행원도 당시 사무실 안에는 ‘직원들 몇 명만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성완종 리스트 파문] 성완종의 ‘박근혜 정부 배신감’ 까닭은

    “박근혜 후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도왔고, 박 대통령 당선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이뤄 냈습니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사망 전날인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박근혜 정부에 대한 원망과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는 성 전 회장이 선진통일당 원내대표 시절 새누리당과의 합당 과정에서 반대파의 저항에도 불구하고 합당을 밀어붙였던 기억 때문으로 보인다. 15일 정치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2012년 10월 말 선진통일당은 새누리당과의 합당을 발표하기 전까지 그 과정을 비밀에 부쳤지만 많은 논란이 있었다. 당내에는 합당에 반대하며 지역정당으로서의 몫을 키우자는 ‘독자생존파’와 보수대연합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새누리당 통합파’가 있었다. 원내대표였던 성 전 회장은 통합파로서 2007년 경선 당시부터 박 대통령과 인연이 있었다. 당시 합당에 반대했던 류근찬 충남도당 위원장·권선택(현 대전시장) 전 의원·임영호 대전 동구 당협위원장 등은 합당 직후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을 공식화했다. 권 전 의원은 민주통합당(새정치민주연합 전신)으로 옮겨 문재인 당시 대선후보를 도왔고, 류 위원장과 임 위원장은 무소속으로 남았다. 특히 이회창 전 대표를 따르는 당내 인사들 다수가 불만을 품고 탈당했다. 이런 과정에서 성 전 회장은 새누리당과의 실무 창구 역할을 맡았다. 합당 전 선진통일당의 원내대변인을 맡았던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성완종 당시 원내대표는 충청권에서 국회의원뿐 아니라 시·도 의원들까지 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했다”며 “지역정당으로 남아야 한다는 반론이 있었지만 합당 과정에서 대선을 위해 조건 없는 통합을 이끌어 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성 전 회장은 박근혜 당시 대선후보 중앙선대위 부위원장 직함까지 달았다. 충청권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통합 반대파를 무릅쓰고 박근혜 후보 당선을 위해 뛰었다는 생각 때문에 억울함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사설] 여야, ‘성완종 리스트’ 수사 檢에 맡기고 민생 챙겨라

    ‘성완종 리스트’가 만든 블랙홀에 국정 현안이 죄다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목숨을 끊은 지난 9일로부터 일주일, 정치권은 그야말로 ‘성완종’이라는 이름 석 자 말고 무엇이 존재하는가 싶을 만큼 모든 관심을 여기에 쏟아붓고 있다. 현직 국무총리와 전·현직 청와대 비서실장 등 여권 최고위 인사들이 연루돼 있는 데다 2012년 대선자금까지도 검찰의 수사 선상에 오르내리고 있는 만큼 사건이 지닌 메가톤급 파괴력이야 새삼 거론할 까닭이 없을 것이다. 성씨가 남긴 메모와 마지막 인터뷰에 거명된 인사들의 거취나 코앞으로 닥친 4·29 국회의원 재·보선의 향배는 물론 멀리 내년 총선과 후년 대선에까지 미칠 파장을 감안한다면 쑤신 벌집이 돼 버린 여야 정치권의 부산한 풍경도 이해하지 못할 바 아니다. 그러나 제아무리 중차대한 사건인들 그것이 다른 모든 국정 논의를 중단시킬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본다. 지금 나라에는 ‘성완종 리스트’의 진위를 가리는 것 말고도 시급히 처리해야 할 사안이 널려 있다. 당장 국회는 이달 안에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를 매듭지어야 한다. 서비스산업기본법, 관광진흥법, 경제자유구역특별법 등 경제 활성화 관련 법안들도 더는 때를 놓칠 수 없다. 아이 돌봄 서비스 지원,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지원과 같은 복지 관련 입법도 논의를 서둘러야 하고 지난 2월 임시국회에서 부결돼 논란을 빚은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관련 영유아보육법도 이젠 처리해야 한다. 진작 인사청문회를 마친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준 문제도 가부간 결론을 내려야 하고, 일본의 거듭된 과거사 도발에 대한 외교적 대응책도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무엇보다 오늘로 1주년을 맞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속한 활동 착수를 위한 논의도 서둘러야 한다. 어제 이뤄진 국회 대정부 질문을 보노라면 걱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명색이 경제 분야를 논하자고 마련된 장이건만, 논의는 ‘성완종’에서 도무지 벗어날 줄 몰랐다. 4·29 재·보선을 걱정하던 새정치민주연합이야 물론 이런 호재가 따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럴수록 더욱 의연한 자세로 민생 현안을 챙길 때 국민들의 신뢰가 높아 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새누리당도 중심을 잃지 말기 바란다. 갑론을박으론 ‘성완종 리스트’에 담긴 실상을 가릴 수 없는 이상 사건의 진실은 검찰 수사에 맡기고 국정 현안을 챙기는 데 진력해야 할 것이다.
  • [성완종 리스트 파문] “성완종 리스트 광범위한 수사 될 것”… 李총리, 野 협박성 발언

    이완구 국무총리가 15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성완종 리스트’ 수사와 관련, “이 사건이 앞으로 대단히 광범위하게 발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정부질문에 출석한 이 총리는 이미경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떳떳하려면 (총리직을) 사퇴하고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자 이같이 말했다. 또 “대단히 복잡한 수사가 될 것”이라며 “광범위한 측면에서 수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도 했다. 이 총리는 이 같은 검찰 수사 전망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를 밝히지 않았지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야당을 포함한 정치권에 금품을 뿌렸을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야당에 대한 협박성 발언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 총리는 “고인(성 전 회장)과 친하지 않았지만 대충 느낌이 있었다”며 “그래서 예사롭지 않게 평소 생각했고, 가끔 제가 동료 의원에게 ‘가능하면 (성 전 회장을) 조심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고도 말했다. 이 총리는 2013년 4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무소에서 성 전 회장에게 3000만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한 질문에 “기억이 없다”고 수차례 답했다. “성 전 회장과 별다른 인연이 없다”는 해명과 달리 두 사람이 20개월간 23차례 만난 기록이 확인됐다는 주장에는 “같은 동향 출신이고 원내대표였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하는 사람이 없다”는 김영주 새정치연합 의원의 지적에 이 총리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 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사건 이후 공개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그는 “다만 우리는 실체적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히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김 의원 지적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긋기도 했다.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한 유감의 뜻이지 금품 수수를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앞서 이날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주요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차 출국해 국회에 나오지 않자 새정치연합 내에서는 대정부질문 ‘보이콧’ 의견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이 총리에 대한 각종 의혹이 커지는 만큼 회의에 참석하는 대신 이 총리에게는 정책 질의를 하지 않고 성완종 리스트 관련 질의만 하기로 했다. 최 경제부총리에 대해서는 오는 23일 긴급현안질문을 열고 보완하는 방안을 여당과 협의하기로 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손석희 JTBC 뉴스룸, 경향신문 성완종 녹음 파일 공개 ‘왜?’ 이유보니..

    손석희 JTBC 뉴스룸, 경향신문 성완종 녹음 파일 공개 ‘왜?’ 이유보니..

    15일 ‘JTBC 뉴스룸’ 방송에서 손석희 앵커는 “지난 10일부터 경향신문이 지면을 통해 공개한 녹취파일을 우리가 입수했다. 경향신문과는 상관이 없다. 다른 곳에서 입수했다. 시민의 알권리와 관련이 된다”며 성완종 전 회장의 육성이 담긴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경향신문은 JTBC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경향신문은 “JTBC는 방송에 앞서 유족과 경향신문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면서 “성 전 회장의 장남 승훈 씨가 jtbc 보도국에 전화를 걸어 ‘고인의 육성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 방송을 중단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향신문 측은 “경향신문 기자가 인터뷰한 녹음파일을 아무런 동의 없이 무단 방송하는 것은 타 언론사의 취재일지를 훔쳐 보도하는 것과 다름없다. 언론윤리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위”라고 항의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향신문 엠바고, 성완종 다이어리엔 무슨 내용이?

    경향신문 엠바고, 성완종 다이어리엔 무슨 내용이?

    경향신문과 세계일보의 엠바고가 풀리면서 이완구 총리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의 만남 내용이 공개됐다. 15일 엠바고가 걸려있던 경향신문 15일자 1면 기사가 공개됐다. 경향싱문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측이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30분 이완구의 부여 선거 사무소에 들렀고, 차에서 비타 500박스를 꺼내 이완구 총리에게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성완종 전 회장은 이완구 총리와 1시간 정도 만난 후 박스를 놓고 나갔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완구 총리는 “다녀간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경향신문은 “오늘자 보도에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에게 2013년 4월 3000만원의 선거 자금을 건넸다는 내용을 전했다”며 “성 전 회장은 ‘(박근혜 정부가) 개혁을 하고 사정을 한다고 하는데 이완구 같은 사람이 사정 대상 1호’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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