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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강정원(국민은행장)세원(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피부과장)씨 부친상 Kim Koller(미국 거주·의사)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02)3410-6912●이재상(한화증권 차장)씨 부친상 김태형(LG전자 부장)씨 빙부상 이유일(쌍용자동차 관리인·회장)씨 형님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5●임병관(전 전주시청 시민과장)씨 별세 상규(전북도청 소방본부)시규(서울고법 부장판사)평규(공인회계사)씨 부친상 15일 전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63)250-2450●유대준(영화감독)씨 별세 창식(서울아산병원 외과교수)영식(영화감독)씨 부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30●강혜경(선화여중 교사)혜승(거성중 〃)씨 부친상 백은희(전 부산시교육청 초등교육국장)씨 상부 진석규(전 부산교통공사 기획이사)유교상(아이비 총무팀장)씨 빙부상 1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10-3595-2220●김성년(사업)명주(현대증권 결제업무부 과장)씨 부친상 김봉간(사업)주유곤(〃)씨 빙부상 15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31)384-2465●조운조(이화여대 교수)주우(단국대 〃)씨 부친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27-7597●황기봉(전 춘천·철원축협 상무)씨 별세 은주(한국산지보전협회 간사)현주(한림대 교육개발센터 연구원)씨 부친상 황환필(GTB 강원민방 기자)씨 빙부상 14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10-6680-8684●이병철(하이투자증권 구포지점장)씨 부친상 14일 부산침례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11-852-8060●하해룡(전 대한항공 수석사무장)씨 부친상 한석동(국민일보 편집인 겸 논설위원실장)씨 빙부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30분 (02)2258-5953●황보영(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씨 별세 강인철(대전지검 천안지청장)씨 상배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6●오갑도(부산시 교육위원회 의장)씨 빙모상 14일 부산 동의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51)605-3621~5●이병희(동광목재 회장)씨 별세 재용(쌍용제지 회장)재상(동광목재 대표)씨 부친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27-7580
  • 여의도 금융센터 타설기 붕괴 5명사상

    11일 오전 9시55분쯤 GS건설이 시공 중인 서울 여의도동 국제금융센터(IFC)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기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타설용 타이프와 타워크레인 철골 사이에 몸이 낀 인부 라모(51)씨가 숨지고 송모(44)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인근 여의도 성모병원, 한강성심병원으로 이송됐다. 숨진 라씨의 시신은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한 타설기 배관 옆에 걸쳐 있어 구조대가 시신을 지상으로 내리기 위해 크레인을 동원해 작업을 벌이기까지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콘크리트 타설기가 꺾이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공사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국제금융센터는 GS컨소시엄이 2007년 옛 중소기업전시장에 착공한 복합문화산업단지다. 55층 280m 높이의 오피스빌딩 3개동과 호텔, 쇼핑몰, 영화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공사현장은 최근 2년간 3명의 사망자가 생길 정도로 사고가 잦았다. 건설노조에 따르면 ▲2009년 초 타워크레인으로 물건을 하역하다 샤클(몸을 묶어주는 역할을 하는 도구)이 끊어지면서 골재에 깔려 발생한 사고(사망 1명) ▲2009년 6월15일 타워크레인 인상작업 사고(사망 1명)와 이날 숨진 라씨를 포함해 모두 3명이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건설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 이와 관련, 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재해조사를 벌였다. 추가 붕괴 위험이 있어 작업정지 조치를 내릴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은 지난 7월에도 경기 의정부 신곡동 경전철 공사현장에서 철골 구조물이 무너져 근로자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치는 대형사고를 냈다. 시공능력평가순위 4위인 GS건설의 국내외 신인도 추락은 불가피해졌다. 노동부 관계자는 “상반기에 건설현장의 사고가 많아 하반기 엄중관리지침을 내린 상태”라면서 “이런 재해가 쌓이면 불량안전관리업체로 공표되거나 정부발주공사 입찰에서 입찰제한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등하교 마스크 착용하고 도시락 함께 먹지 말아야

    ‘신종플루’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현재까지 40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했으며 그 중 11∼20세 감염자가 40%에 육박한다. 0.1% 안팎이라는 치사율도 위협적이지만, 특히 수능을 100일도 남겨두지 않은 수험생이 신종플루에 감염되면 성적 관리에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다. 컨디션 및 학습페이스 조절에 구멍이 뚫리기 때문이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 손씻기의 생활화 필요 짧게는 10여분에서 길게는 1시간 정도 밀폐된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등하교를 하는 수험생은 대기 감염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마스크를 착용해 감염을 막아야 한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손잡이를 잡고 나서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꼼꼼히 손을 씻어야 한다.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배출된 타액이 손잡이를 통해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손씻기가 어렵다면 휴대용 손소독제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특히, 버스나 지하철 손잡이를 잡은 뒤 무의식적으로 눈·코·입 부위를 만지는 것은 금물이다. ●여럿 모이는 좁은 공간 피해야 여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락을 먹을 경우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비산되는 분비물이 사방 1∼2m 이내에 전파되는 비말감염에 노출되기 쉽다. 비말이 주요 전파 경로인 신종플루의 특성상 도시락을 함께 먹을 경우 감염자의 재채기 한 번으로도 여럿이 감염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함께 식사를 하거나 좁은 공간에 여럿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며, 실험실의 공용 실험도구나 체육 기자재 등을 만진 뒤에도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한다. ●수험생만의 개인용품을… 신종플루는 독감과 마찬가지로 본인만 주의한다고 걸리지 않는 병이 아니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수건 한 장을 가족이 함께 사용하거나 찌개처럼 한 가지 음식을 온가족이 함께 먹는 식습관은 신종플루의 가족 확산을 부추길 수 있다. 따라서 수건 등은 수험생 전용으로 비치해주고, 실내에서 재채기나 코를 풀 때는 휴지로 가리며, 격려 차원의 포옹 등 스킨십도 피해야 한다. ●예방을 위한 10가지 수칙 한강성심병원 감염내과 우흥정 교수는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70%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실생활에서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는 10가지 상황을 제시했다. ▲돈을 만진 뒤 ▲애완동물과 놀고 난 뒤 ▲콘택트렌즈를 빼거나 끼기 전 ▲코를 풀거나 기침 또는 재채기 후 ▲음식을 차리기 전과 음식을 먹기 전 ▲조리하지 않은 식품이나 씻지 않은 식품류를 만진 뒤 ▲기저귀를 간 뒤 ▲환자와 접촉하기 전후 ▲상처를 만지기 전후 ▲화장실 사용 후와 병균이 많이 묻어 있는 수도꼭지나 문의 손잡이, 공중전화기를 만졌을 때 등이다. 강북삼성병원 감염내과 염준섭 교수는 “수험생은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로 일반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며 “수험생의 면역력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생활하도록 지도하며, 엘리베이터보다 계단을 이용한 대체운동으로 체력을 기르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전준홍(MBC 스포츠취재부 기자)씨 조모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58-5957 ●김성철(코스콤 시장시스템부 차장)씨 부친상 30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57-4014 ●허경철(전 교육과정평가원)씨 모친상 박용신 한상식(베뢰아국제대학원대학 총장)씨 빙모상 3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30분 (02)2227-7597 ●김환수(엠엔씨푸드 대표)창도(디자인폼 주임)재철(청목원 과장)씨 부친상 김영진(서울아산병원 123병동)씨 시부상 김재방(사업)씨 빙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010-2251 ●이영면(동국대 전략기획본부장)씨 모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30분 (02)2227-7547 ●한송이(강남유비여성의원 원장)건수(캐나다 맥길대 교수)씨 모친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2258-5953 ●허문이(삼부해운 회장)씨 별세 영환(삼부해운 상무)지원(부산 용문중 교사)씨 부친상 설문식(기획재정부 국장)최태룡(최태룡내과 원장)김병수(부산 대동병원 순환기내과 과장)씨 빙부상 31일 부산 대동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30분 (051)550-9951 ●강희진(경기도 예산총괄담당)씨 조모상 31일 평택 장례문화원, 발인 2일 오전 9시 (031)692-4884 ●임병규(부영산업 대표)씨 부친상 이은길(동성기업 대표)김종락(SLP어학원 부원장)조욱행(기아자동차 부장)노민석(신흥골재 대표)씨 빙부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63 ●이태근(경북 고령군수)태성(대구가톨릭대 의과대학장)영수(밀양병원 정형외과 진료부장)태용(인호카택 대표)씨 모친상 강상영(유림섬유 대표)씨 빙모상 31일 대구 가톨릭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3)657-4600 ●정성근(인지플러스 직장장)성민(광주여고 교사)윤일(세영정밀 부장)성훈(현대해상 경영기획팀장)씨 모친상 임은아(백마초 교사)씨 시모상 김형신(영산포초 교사)씨 빙모상 31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2일 (062)528-4443 ●김주용(농업)주경(운수업)주태(청주지검 영동지청 사무과장)주호(울산 현대중공업 과장)주복(에이스건설 이사)씨 부친상 31일 제천 제일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 (043)651-5333 ●김경태(한경BP 사장)경만(조달청 서기관)경미(교사)씨 부친상 31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42)220-9979 ●임종성(충북테크노파크 원장)씨 모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3410-6917
  • [부고]

    ●김기준(전 삼성생명 국장)씨 별세 24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53)250-8142 ●안준용(대장조선 직업훈련원 사장)준식(신한은행 나라사랑카드팀장)씨 모친상 24일 부산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30분 (051)933-7481 ●황두연(오선초 교장)귀연(서초고 〃)이연(자영업)지연(SK텔레콤)대연(한맥ENG)씨 모친상 24일 청주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43)224-2897 ●이영호(라인메쎄 부장)씨 부친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후 1시30분 (02)2227-7569 ●윤창기(서초미술협회 사무국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61 ●함정운(한국투신운용 리테일영업본부장)씨 부친상 23일 오산 한국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31)378-9723 ●정희경(머니투데이 부국장 겸 금융부장)미숙(삼성생명 FC)은숙(안양 서초 교사)은미(남양주 금곡초 〃)씨 부친상 이윤식(삼아알미늄)서병섭(모나미 해외영업팀)유상진(유니온씨티)김성문(LG전자 MC연구소)씨 빙부상 24일 평촌 한림대성심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31)384-2465 ●조인석(전 인하대 경영대학장)씨 별세 성준(서울대 공대 교수)태준(서울대 의대 〃)씨 부친상 고종만(서남대 인문학부 교수)씨 빙부상 동은실(동심소아과 원장)씨 시부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30분 (02)2072-2014
  • 애꿎은 딸만 숨지게 한 본처와 시앗의 사랑싸움

    D=지난 8일 낮2시쯤 영동포구 신림1동 C여관에서 정(鄭)모여인(24)과 황(黃)모양(22) 및 정여인의 아들(1) 딸(3)등 4명이 음독 신음하다 발견돼 딸은 죽고 나머지 3명은 한강 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음독한 이유가 별나더군. 정여인의 남편 김모씨(30·신림동)에 의하면 황양은 1개월 전 인천에서 사귀어 정을 통해 온 사이라는데 전날 낮 김씨가 집을 비운 사이 정여인을 찾아와『위자료를 내면 양보하겠다』고 하며 아내와 말다툼을 하고 있었다는 거야. 이때 집에 돌아온 김씨가 『싸우려면 나가서 싸워라. 둘 다 꼴보기 싫다』고 고함을 치며 쫓아내 버렸는데 엉뚱하게 이런 결과가 벌어지고 말았다는 설명이었어. [선데이서울 72년 9월 24일호 제5권 39호 통권 제 207호]
  • 폭염 속 불청객 고체온증 주의보

    폭염 속 불청객 고체온증 주의보

    올해 폭염주의보 발령이 지난해보다 열흘 이상 빨랐다. 유난히 더운 여름이 예상된다. 무더위 속에서 기온이 체온보다 높은 37도 이상이면 고체온증으로 사망자가 나오기 시작한다. 한여름 폭염 속에는 위험한 고체온증이 도사리고 있다. ●체온 37.5도 넘으면 고체온증 인체는 항상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려는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뇌의 시상하부에 체온 감지시스템이 있어 척추·근육·혈관·피부·각종 호르몬샘으로부터 온도 변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 체온이 변하면 대응책을 마련한다. 더울 때 땀을 흘리게 하는 반응이 그것이다. 이런 반응은 주로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되는데, 고령자나 병약한 사람은 체열의 변화를 잘 감지하지 못하거나, 감지해도 반응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쉽게 고체온증이나 저체온증에 빠진다. 특히 심혈관질환·만성폐질환·신장질환·갑상선질환과 이에 따른 약물 복용은 체온조절을 방해하는 중요한 요소다. 이런 사람들은 열 변화에 취약해 고체온증을 겪기 쉽다.고체온증은 다음의 몇 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 열탈진 더위에 대한 신체반응이 무뎌져 스스로 열을 이겨 내기 힘든 상태다. 목이 마르고, 어지럽고, 맥박이 흐려지며, 몸을 움직이기 어렵게 된다. 헛구역질과 함께 많은 땀을 흘린다. 아직은 체온이 정상이지만 피부는 차고 끈적하며 맥박이 빨라진다. 이 때는 시원한 곳으로 옮겨 계속 수분을 공급하면서 의료진의 도움을 받게 해야 한다. 방치하면 열사병으로 넘어갈 수 있다. 열경련 쥐가 나는 것처럼 팔다리는 물론 내장까지 경련을 일으켜 통증이 생기는 상태로, 무더위 속에서 심한 운동이나 일을 할 때 잘 생긴다. 체온과 맥박은 정상이나 피부가 축축하며 차갑고, 진땀이 난다. 열경련은 고체온증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첫 증상이므로 이 단계에서 지체없이 체온을 식혀 줘야 한다. 시원한 물을 많이 마시되, 알코올이나 카페인 음료는 피한다. 열성 부종 몸이 더워지면서 다리나 발목, 발 등이 붓는 상태를 말한다. 이 때는 시원한 곳으로 옮겨 다리를 높인 뒤 쉬게 하는 것이 좋다. 그래도 부기가 빠지지 않으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열성 기절 뜨거운 야외에서 갑자기 어지럼증이 생기거나 쓰러지는 현상이다. 고혈압 등으로 베타차단제 종류의 약을 복용 중이거나 더위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잘 생긴다. 증상이 보이면 시원한 곳에 눕혀 쉬게 한다. 다리를 높이 올려 주면 회복이 빠르다. 열사병 열사병은 생명이 위험한 응급상황이므로 지체없이 응급실로 옮겨야 한다. 폭염 속에서 무리하게 야외활동을 하거나 덥고 환기가 잘 안 되는 실내에서도 생길 수 있다. 특히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알코올중독자는 열사병에 취약한데, 더위로 숨지는 대부분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주요 증상은 ▲갑자기 체온이 39도까지 치솟는다 ▲정신이 흐려져 헛소리를 하거나 비틀거린다 ▲땀이 나지 않아 건조한 피부가 뜨겁고, 붉어지며 맥박이 매우 빠르거나 갑자기 느려진다 ▲이 단계를 거쳐 의식을 잃으며, 방치하면 사망한다. ●폭염에 취약한 사람들 ▲고혈압 등 심장 및 혈관질환자와 만성 폐·신장질환자와 만성 피로증후군 환자 ▲평소 땀이 잘 나지 않거나 피부가 건조한 사람(주로 노인) ▲전해질이 부족한 사람. 특히 고혈압으로 소금 섭취량이 적은 사람 ▲이뇨제·안정제 등을 복용하는 사람 ▲매일 4가지 이상의 약을 복용하는 사람 ▲과체중·저체중인 사람 ▲평소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윤종률 교수
  • [부고]

    ●한규희(사천 한마음병원 신경과학연구소장)명관(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631●정연준(변호사)연철(〃)씨 부친상 한창호(한창호소아과 원장)김명준(시티신문 광고마케팅국 부국장)씨 빙부상 30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3)657-4600●김광열(연세대 교육대학원 팀장)이열(투텐 대표)영숙(강남세브란스병원 시설팀)씨 부친상 이춘무(사업)박병권(화전교회 부목사)김근희(서울시 공무원)씨 빙부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2227-7547●김태형(현진스포텍 상무이사)태경(사업)씨 부친상 김찬기(사업)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91●김정철(광주은행 두암동지점장)정오(광주여대 교수)씨 부친상 임봉명(순천농협 봉화지점장)김홍찬(벌교고 교감)씨 빙부상 1일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17-601-6589●김성일(HCN미디어 대표)씨 부친상 1일 안양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1)386-2345●윤학길(프로야구 히어로즈 2군 감독)씨 부친상 1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51)583-8906●조재경(전 해군 제주방어사령관)씨 별세 7일 국군수도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31)725-6067●손경현(춘천불교방송 총괄국장)씨 모친상 1일 강원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3)258-2397●이주철(자영업)용철(하나대투증권 전무)씨 모친상 1일 한양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290-9450
  • [부고]

    ●박승만(전 제일화재해상보험 사장)씨 별세 성서(HSBC 보험중개 대표)정서(신화인터텍 감사)씨 부친상 이선묵(사업)이도형(법무부 교정국 서기관 의사)씨 빙부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95●황영호(청주시의원)씨 부친상 23일 청주의료원, 발인 25일 오전8시 (043)279-0150●정기웅(KBS 대전총국 심의위원)씨 모친상 23일 대전 한국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42)634-4425●한선동(서산세무서장)명동(서산시청 문화회관 관리담당)씨 모친상 홍화경(자영업)장석주(천안 미죽초 교감)백성현(충룡중기 대표)김기섭(신양전기 대표)씨 빙모상 22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1)668-6197●김은기(한국수력원자력 차장)씨 상배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010-2293●민치홍(연세대 법인사무처 부처장)두홍(자영업)씨 부친상 권영렬(인천 봉화초 교사)김중철(자영업)씨 빙부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02)2227-7580●권영진(한국산업인력공단 홍보실장)영일(세명대 총무·경리부장)영삼(마성면대장)씨 모친상 오영진(현진인테리어 대표)신성래(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전남센터 특화팀장)씨 빙모상 22일 경북 안동 성소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54)850-8406●함영진(KT CR부문 홍보실 대리)씨 조모상 22일 강원도 춘천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10-3010-2445●오원선(FnC코오롱 상무)씨 빙부상 23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779-2196●윤동건(한양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교수)영미(하나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정희(대산직업전문학교 팀장)씨 부친상 조수호(제일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이병훈(현대하이카다이렉트 동부산보상팀장)씨 빙부상 고승연(한국투자증권 대리)씨 시부상 23일 부산 중앙성당, 발인 25일 오전 8시30분 010-8533-3718●강광석(KBS대전총국 총무국장)씨 모친상 23일 충북 진천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43)537-4404●조재범(제일철재사 대표)재용(DHL코리아 차장)씨 부친상 정현아(대구한의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씨 시부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227-7597●채부영(전 동양파이낸스 사장)헌민(전 동아생명 부장)씨 모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8
  • 고교생 5% 조울병 의심

    고등학생 5.2%가 양극성 장애(조울병)로 의심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이사장 박원명)는 최근 전국의 고교 1∼2년생 2000명을 대상으로 조울병 선별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5.2%인 104명이 양극성 장애 의심자로 분류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 실시된 것으로, 전체 인구의 양극성 장애 유병률이 1∼2.5%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라고 학회측은 설명했다. 양극성 장애는 지나치게 기분이 들뜨는 ‘조증’과 기분이 가라앉는 ‘우울증’의 감정 상태가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확진까지 최장 10여년이 걸리는 데다, 양극성 장애의 우울 시기에 나타나는 증상이 흔히 알려진 우울증과 흡사해 단순 우울증으로 진단되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한림대 성심병원 전덕인 교수팀이 2001∼2005년 중 양극성 장애로 입원한 환자 131명을 조사한 결과, 환자 10명 중 2명이 우울증 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가톨릭의대 박원명 교수팀의 연구에서는 우울증 환자의 15.2%가 2년 뒤 양극성 장애로 진단되기도 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이수철(사업)수열(현대건설 국내영업본부장)씨 부친상 이희구(대한종합금융 부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0 ●안병만(전 삼우트레이딩 전무이사)씨 상배 기훈(삼성화재)경희(잠실고 교사)일훈(보광 기획실장)씨 모친상 이화수(아시아나항공)씨 시모상 강치우(국방과학연구소 단장)김영민(산경원 이사)이종민(소아과 원장)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1 ●이순희(연세대 명예교수)천희(전 롯데중앙연구소)영훈(금오공과대 교수)씨 부친상 임호규(전 충주농고 교감)이관배(성북경찰서 경위)씨 빙부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2227-7594 ●오수영(전 청량리경찰서장)씨 별세 종근(보아스 대표)씨 부친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227-7585 ●구현모(BOA 아틀란타)은영(전 경북대)씨 모친상 최명주(GK파트너스 사장)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2)3010-2265 ●강대웅(대한항공 부기장)동현(자영업)동우(한국콘크리이트 부장)씨 부친상 문은배(대한항공 부기장)씨 빙부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2)2258-5977 ●우희용(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회장)씨 부친상 11일 경기 군포시 금정성당, 발인 13일 오전 8시 (031)451-0803 ●송경창(경북도 새경북기획단장)씨 부친상 12일 경북 경산 경상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53)811-1127 ●정유호(이트레이드증권 주식운용팀장)씨 모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2650-2742 ●주구원(전 교육자)씨 모친상 웅영(대구교대 교수)호영(한나라당 국회의원)씨 조모상 12일 울진군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054)785-7800 ●김철현(서울시의회 의원)씨 빙부상 11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43)279-0157 ●박준수(자영업)광수(LG전자 연구실장)진수(한국투자증권 상무)씨 부친상 1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02)2227-7547 ●장기창(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씨 빙부상 12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384-4634 ●박춘희(대명그룹 회장)흥석(〃 총괄사장)춘석 만석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410-6915
  • [부고]

    ●박희윤(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희보(경북여고 교감)희락(사업)씨 부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53 ●안종옥(미국 거주)종두(세광중공업 과장)씨 부친상 이성문(동양그룹 전략홍보실 상무)전문성(동부정밀화학)이원복(사업)염원기(경북도청 해양정책과)씨 빙부상 10일 삼척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3)570-7447 ●이기웅(메리츠증권 차장)씨 모친상 최은창(한국경제TV 경영지원팀 차장)씨 빙모상 9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31)384-4634 ●김희훈(문화일보 편집부 기자)씨 빙모상 9일 강원 속초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3)633-4044 ●정점식(전 계명대 예술대학장)씨 별세 윤(한국외대 교수)재윤(경성대 명예교수)씨 부친상 김광숙(화가)씨 시부상 1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53)250-8142 ●한희창(휴&데코 대표)도욱(대우증권 포항북지점 과장)씨 부친상 진중득(기주산기업 대표)씨 빙부상 1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3)250-8141 ●백상승(경주시장)씨 모친상 10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4)776-9411 ●박명성(서울연극협회장·신시컴퍼니 대표)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2)3410-6914 ●박영진(단암산업 감사)영목(자영업)영상(한양대 명예교수)영후(한국보쉬 사장)씨 모친상 마이클 헤어(재미 농학박사)김성철(AXT홀딩스 대표)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2 ●유중권(에이텍이앤씨 대표)중호(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 부장)중실(이화여대 행정과장)인실(개웅중 교원)씨 모친상 박병우(농협중앙회 인사부장)변해승(영남중 교원)씨 빙모상 10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10-9522-3844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학과장)혜선(태국 국제학교 교사)씨 부친상 10일 원주 기독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33)741-1994 ●정진섭(비엔지증권 법인영업팀 부장)씨 부친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30-7901 ●김용주(한빛오페라 단장)씨 별세 10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1)464-5822
  • [환각에 빠진 연예계] (하) 재활 성공하려면

    다른 마약중독자와 마찬가지로 연예인에게도 가장 좋은 마약중독 치료법은 공개 치료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이마저도 쉽지 않다. 이미지로 먹고 사는 탓에 공개 치료가 어렵고, ‘공인’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일반인에 비해 더 깊은 사회적 낙인이 찍혀 재기도 힘들다. 전문가들은 “본인이 ‘마약중독’이라는 병을 치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한 제도들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이병철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총무간사(한강성심병원 정신과 교수)는 “중독치료는 집단상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이미지 손상을 꺼리는 연예인들은 거의 재활치료를 받지 않는다.”면서 “연예인들을 위한 치료 프로그램을 따로 마련해 치료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지만 연예인을 특별대우하는 것처럼 보여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진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일부 연예인들은 치료기관에서 마약을 투약했다는 사실을 사법기관에 신고할까봐 치료를 피한다.”고 전했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데, 연예인들은 그런 의지가 약하다는 것이다. 이한덕 마약퇴치운동본부 사업부장은 “젊은 연예인들은 ‘내가 좋아 투약했는데 국가가 왜 난리냐.’는 식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에게는 마약을 끊으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재활이 쉽지 않다. 체험담 등을 들려줌으로써 본인의 의지를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최근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록밴드 ‘부활’의 리더 김태원씨도 “마약을 끊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도구보다도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나도 마약 끊으려고 정신병원에 갔는데, 내 자신이 정신병자라는 사실을 인정하기가 어려웠다. 감옥살이라는 수모를 겪기 전에 마약을 끊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안타까워했다. 연예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치료보다 처벌에 중점을 두는’ 현행 마약사범 관리 체계가 바뀌는 일이다. 조성남 국립부곡병원 원장은 “검찰에서 기소를 유예하면서 치료보호시설로 보내는 제도가 있긴 하지만 적용은 미미한 수준이다. 1만명 마약사범 중 100명도 채 안 된다. 게다가 현행 치료보호제도는 수사에 활용하기 위한 차원이지 치료를 위한 것은 아니다. 우리나라에도 ‘마약 법정(Drug Court)’을 따로 만들어 법원에서 중독자를 구분해 교도소가 아니라 치료를 명령하는 제도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회적으로는 공개 치료를 지지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필요하다. 김씨는 “해외에서는 공개적으로 마약치료를 받는 스타를 격려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우리나라에선 그런 분위기가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김민희 유대근 오달란기자 haru@seoul.co.kr
  • [부고]

    ●황호진(진한정보통신 대표)우진(푸르덴셜생명보험 〃)시진(로얄앤컴퍼니 제2공장장)해진(삼성전자 상무이사)덕진(토성자원공사 대표)씨 부친상 우준환(명문법무법인 사무국장)씨 빙부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6901 ●박상인(KT 부장)준성(울트라건설 〃)준복(아시아나항공 과장)씨 부친상 이열범(전남 CBS 본부장)씨 빙부상 3일 광주 첨단보훈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62)973-9161 ●윤영환(경성대 야구부 감독)씨 빙모상 3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11-568-9940 ●이영섭(KBS 보도국 사회팀 기자)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3 ●곽병환(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업무팀 차장)씨 모친상 2일 대구의료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3)560-9583 ●정삼수(대영화학 대표)형수(신용보증기금 IT전략부장)씨 모친상 2일 경북 의성군 탑리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54)834-1048 ●전석권(전 국방부 근무)용주(신용보증기금 광주북지점장)씨 모친상 유만용(유신화학 부장)김영덕(태두히트씽크 대표)이종수(태양산업 〃)씨 빙모상 2일 부천 대성병원, 발인 4일 낮 12시 (032)654-2737 ●주재경(국방일보 편집팀장)씨 부친상 2일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31)888-0744 ●반석규(롯데손해보험 이사)상훈(5대한의원 원장)동규(포이즌의원 〃)씨 모친상 백종기(S&J 회장)정하중(서강대 교수)김길남(호주 거주)박진우(변호사)씨 빙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410-6917 ●장동한(전 상명전로 대표)씨 모친상 윤석(우리투자증권 PB도곡 PB팀장)윤정(서울특별시 소상공인지원센터)씨 조모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2650-2752 ●박판수(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조사1과장)씨 모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3410-6912
  • [부고]

    ●윤사동(서울신문 인천청천지국장)씨 빙부상 27일 강북성심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906-4444 ●이재정(아다미식품 대표)재곤(전 한미은행 영업부장·아다미 상무이사)재탁(재연운수 대표)재방(우리은행 부장)재은(예민 대표)재억(국민은행 남산타운 부지점장)씨 부친상 조승현(롯데호텔 자문)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0 ●천선미(대전 용운초 교사)씨 모친상 정연웅(한화갤러리아 홍보팀 과장)장준영(포시에스 솔루션사업부 차장)양영철(삼흥공업 대표)씨 빙모상 27일 충남 새금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1)751-4701 ●신재현(한국은행 목포본부 과장)씨 부친상 26일 광주 나라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2)670-4442 ●김현정(에어프랑스 KLM 과장)태정(제너시스템즈 과장)씨 부친상 서영현(삼정KPMG 차장)이상봉(LG전자 대리)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1시 (02)3010-2264 ●임정기(중부매일 부국장)씨 부친상 27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3)286-9533 ●배정길(유원 대표)정열(체이스코리아 〃)씨 모친상 27일 전북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 (063)250-2450 ●서정무(로마로골프코리아 대표)씨 모친상 27일 강남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1)300-0144 ●김준영(LG전자 책임연구원)승영(〃 차장)재영(케어사이드코리아)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30분 (02)2227-7547 ●이관수(수도전기공고 교사)영수(필리핀 라살대 교수)점수(KD내추럴 대표)택수(윈베스트벤처투자 〃)오수(지엔케이컨설팅 〃)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94 ●김일영(동아일보 동부광고 대표)씨 모친상 27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001-1096 ●김선준(한양대 자원환경공학과 교수)선규(국일방적 감사)선환(전 소구무역 회장)씨 모친상 김충하(예비역 육군 대령)씨 빙모상 2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58-5973 ●류충섭(YTN 정치부 차장)씨 조모상 27일 충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42)257-1705
  • [부고]

    ●이규영(전 KBS 방송위원·전 동아방송 방송위원)씨 별세 상천(제일모직 차장)상빈(웅진코웨이 상무)씨 부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07 ●신현태(연합뉴스 논설위원)현종(동부화재 충청보상센터)씨 모친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31)787-1509 ●유응걸(전 화학연구원 연구실장)씨 별세 충걸(신양건설 소장)청걸(한전 전력연구원 수석연구원)씨 형님상 18일 대전 을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42)471-1656 ●양희중(에머슨퍼시픽그룹 비서실장)용석(회사원)용준(학생)정민(회사원)씨 모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후 1시 (02)2227-7566 ●엄명용(성균관대 교수)미숙(한성대 〃)미옥(심리상담사)씨 부친상 남주홍(경기대 교수)장시기(동국대 〃)씨 빙부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4 ●오운학(군인공제회 홍보팀)씨 부친상 19일 경기 동두천 중앙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1)862-4949 ●문태순(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원장)씨 모친상 길한나(칼빈대 교수)씨 시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94 ●최은숙(조인스닷컴 마케팅부장)허남문(나무가 대리)씨 모친상 방은주(전자신문 경제교육부 차장)최태규(엠파트너 대표)씨 빙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410-6912 ●김인식(외환은행 범계역지점장)씨 모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2227-7580 ●김명석(아진 대표)씨 별세 한용(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준용(한솔제지 팀장)지연(김지연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강준모(송호대 기획실장)이찬영(송재산업 대표)김항구 임대철(한림대 성심병원 신경외과장)씨 빙부상 안영나(서원대 미대 교수)씨 시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
  • [부고]

    ●이용각(가톨릭의과대학 명예교수)용기(사업)용경(창조한국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6일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784-4188●안성규(경북 상주시 부시장)씨 모친상 5일 경북 청도농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54)373-5730●윤경호(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전략기획팀 상무)씨 모친상 6일 경북 구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54)451-1919 ●최수학(한국일보 사회부 차장)씨 빙부상 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31)787-1506●우성훈(전 롯데 브랑제리 대표)영훈(강남대 음악콘서바토리 교수)씨 모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2●이용석(종일상사 대표)정순(거제 구영보건질료소장)씨 모친상 김한수(한국페트병지원순환협회 전무이사)조영제(자영업)씨 빙모상 이희승(하이트맥주 대리)이영수(오비맥주 〃)씨 조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1●정수교(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의교(산부인과 의사)지호(대림건설 부장)씨 부친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58-5973●지성진(구미 옥계초 교사)성구(구미 경북의원 원장)영구(단국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박찬규(자영업)김의현(삼성화재 상무)씨 빙부상 5일 경북 구미 차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4)452-1972●박재돈(전 울산MBC 보도부장)씨 별세 5일 울산 세민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11-9559-8015●박영태(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수석코치)씨 부친상 5일 마산 삼성병원, 발인 7일 오전 (055)290-5641●김호민(두산 베어스 프로야구단 운영팀)씨 조부상 6일 경기도립의료원 이천병원, 발인 8일 오전 (031)639-4831●정양석(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책임연구원)진경(광운대 행정학 교수)씨 모친상 곽노현(기은신용정보 부사장)씨 빙모상 6일 철원 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33)450-3244●박창선(영원농장 대표)씨 상배 영진(한겨레신문 실장)씨 모친상 정한우(동인인터텍 부장)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3
  • B형간염 환자 30% 출생시 엄마로부터 감염

    간암과 만성 간질환의 주요 원인인 B형 간염의 유력한 감염 경로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처럼 성접촉이나 수혈, 술잔돌리기가 아니라 유아기 때 산모와의 접촉이라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한림의대 강동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김형수 교수팀은 한국인이 B형 간염에 유난히 취약한 것은 출생시 어머니로부터의 수직감염이 많기 때문이며, 이 비율이 전체 B형 간염의 30.9%나 차지한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팀은 수직감염이 다른 감염보다 예후가 훨씬 나쁘다는 사실도 함께 제시했다. 김 교수팀이 한림대의료원 산하 5개 병원을 찾은 B형 간염환자 110명의 감염 경로를 조사한 결과 출산시 어머니로부터의 감염 30.9%, 아버지로부터 감염 3.6%, 수혈 0.9%, 경로 불확실 64.5%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사례에는 수직감염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추정돼 우리나라의 수직감염률은 30%를 훨씬 넘을 것으로 추산됐다. 문제는 신생아 수직감염의 경우 예후가 매우 나쁘다는 점. 성인기 감염의 약 90%는 합병증 없이 회복되지만 수직감염은 90%가 만성 간염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 B형 간염환자들은 정상인에 비해 간암 발생 위험이 100배나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가 하면 만성 B형 간염의 치료 단계에서 나타나는 증상 개선 지표인 ‘e항원 혈청전환’이 관찰된 39명과 그렇지 않은 71명을 비교분석한 결과 비수직감염이 수직감염에 비해 e항원 혈청전환율이 3.7배나 높았다. 이는 수직감염이 예후를 나쁘게 하는 중요한 인자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김형수 교수는 “수직감염은 90% 이상이 만성 간염으로 진행된다.”며 “따라서 일상적인 예방도 좋지만 임신 전에 부부가 함께 검진을 받아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적 조치”라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2일 TV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싶다(SBS 오후 11시10분) 하루 평균 600여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교통사고 공화국 대한민국. 가벼운 사고여도 피해자 대부분은 병원에 입원한다. 24시간 밀착 취재를 통해 가벼운 접촉사고에도 병원에 드러눕고 보는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실상과, 왜 우리 사회에서 나이롱환자가 양산될 수밖에 없는지 구조적인 원인을 파헤쳐 본다. ●솔약국집 아들들(KBS2 오후 7시55분) 수진에게 대풍이 유부남이 아니라는 사실을 들은 유라는 솔 소아과를 찾아 가고, 대풍은 그런 유라 앞에 복실이에게 하나를 엎여 마누라라고 소개한다. 그 일로 복실이는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된다. 한편, 하나를 죽어도 못 맡겠다며 옥희는 용철의 아버지와 엄마를 찾아 나선다. ●천추태후(KBS2 오후 10시15분) 거란 성종은 황보수를 제거하려 하지만 강조에 의해 실패로 돌아가고, 성종이 송나라에 사신을 보내려 한다는 소식에 황보수는 역천의 의지를 굳힌다. 황보수 일행이 사신단과 함께 고려로 향하고 있을 즈음, 성종은 왕송이 전간(간질)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에 쓰러지고, 문화왕후가 국사를 관장하게 된다. ●잘했군 잘했어(MBC 오후 7시55분) 호남은 강주에게 별이가 딸인지를 재차 확인한다. 강주는 상관 말라고 말하지만 마음이 편치 않다. 승현의 굽힘 없는 사랑에 강주는 힘들어 하지만 수희는 그런 아들 승현에게 불같은 화를 낸다. 결국 강주는 수희의 사무실에 사표를 내고, 스스로 독립하려고 공방을 할 자리를 찾아다닌다. ●석가탄신일 특집다큐(SBS 오전 9시) 경북 영천, 충효사에는 주지인 해공스님을 아빠라 부르는 아이들이 있다. 가섭이, 승준, 부루나, 혜지 이들 4남매 모두 어릴 적 충효사와 인연을 맺고 사미계까지 받은 동자승이지만 지금은 머리도 기르고, 학교도 다니는 평범한 아이들이다. 이웃과의 나눔을 강조하는 해공스님과 아이들을 만나본다. ●장학퀴즈(EBS 오후 7시40분) 퀴즈지존의 자리를 향해 무섭게 질주하는 부산 성도고 성정민 군. 지난 2주 동안 도전자들을 3대 0으로 물리치며 뛰어난 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번 주 도전자들, 끼와 실력까지 겸비한 범상치 않은 친구들이다. 대기실에서 도전자들의 대결을 보며 전력분석까지 했는데…. ●토마토 (YTN 오전 8시25분) 2008년 서울시교육청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10년 동안 학생들의 키와 몸무게는 꾸준히 늘었으나 체력급수는 줄었다. 특히 다른 아이보다 체격이 월등한 우량아는 더 이상 건강의 상징이 아니다. 우량아는 성인병에서 성인비만으로까지 이어진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황일태 교수에게 아이들의 건강법을 알아본다.
  • [돼지 인플루엔자 공포 확산] 감기환자들 “혹시 나도”… 여행사 美洲관광 문의 빗발

    [돼지 인플루엔자 공포 확산] 감기환자들 “혹시 나도”… 여행사 美洲관광 문의 빗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공포가 국내에도 급속히 번지고 있다. 27일 전국의 병·의원에는 돼지인플루엔자 증상을 묻는 시민들의 전화가 쇄도하고, 여행업계에는 돼지인플루엔자 발병지역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확인하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돼지고기 판매업체는 매출이 뚝 떨어지면서 자칫 폐업될 위기에 놓이지 않을까 불안해하고 있다. 서울 강동구 길동의 강동성심병원 내과 관계자는 “일반 독감에 걸린 환자들도 돼지 인플루엔자에 걸린 것은 아닐지 걱정하는 분위기”라면서 “아직까지는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 의심 환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보건소 관계자는 “1분 단위로 문의 전화가 걸려와 일을 못할 정도”라고 전했다. 강남구 역삼동 M내과 관계자는 “오전부터 감기 증상으로 찾아온 환자들이 돼지인플루엔자가 아닌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묻는 등 큰 공포에 휩싸여 있다.”고 말했다. 고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는 “돼지 인플루엔자 증상은 기침, 콧물, 재채기, 인후통, 열 등 일반 독감 증세와 똑같다.”면서 “이들 환자의 분류 체계를 마련해 신속히 조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여행업계는 제2의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아직 예약 취소는 없지만 미주 장기여행의 안전성을 묻는 전화가 수십건 걸려왔다.”고 말했다. 특히 미주, 중남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20~30대 배낭여행족의 충격은 더하다. 김모(22·여)씨는 “지난 가을학기에 휴학하고 아르바이트해서 모은 돈으로 오는 6월 중남미로 여행가려고 했는데 돼지 인플루엔자 때문에 물거품이 될 위기”라며 울상을 지었다. 오는 7월 휴양지 멕시코 칸쿤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인 김모(31)씨는 “예비 신부가 아무래도 불안해하는 것 같아서 대신 동남아 상품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유통업계들도 확산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지난 주말에는 매출이 크게 타격을 입지 않았지만, 업계는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정육점과 식당 등 일부 업체는 폐업 위기에 처했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주말 국산 돼지고기만을 취급하는 롯데백화점의 돼지고기 매출은 일주일 전보다 18% 늘어났다.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주말 매출도 일주일 전에 비해 각각 8.7%, 7.2%씩 증가했다. 선진크린포크측은 “최근 퍼진 바이러스의 경우 발원지가 양돈업자들인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면서 “지금으로서는 바이러스가 창궐한 지역에서 온 사람이 식용 돼지고기보다 더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전국 250개 회원 농장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시중 음식점과 정육점 등은 위기의식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A정육점 김모(47)씨는 “지난 26일부터 손님이 한 명도 없다. 지난 23일 들여놓은 고기가 냉동실에 그대로 있다. 조류 인플루엔자(AI) 때 닭 관련 업체 폐업이 속출했는데, 돼지고기 업계가 그렇게 될까 봐 걱정”이라며 한숨지었다. 도매상을 하는 최모(42·영등포구 여의도동)씨는 “국내산마저 불안해서인지 주문량이 뚝 떨어졌다. 앞으로 가격이 대폭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식당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프랑스산 돼지고기와 국내산을 6대4 비율로 팔고 있는 서대문구 M식당은 “2년 전 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동네 닭집 3곳이 두달 사이 모두 문을 닫았던 때가 생각난다.”면서 “익혀 먹으면 괜찮다지만 찝찝하게 생각하는 손님들이 발길을 끊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종로구 D삼겹살전문점은 “평소보다 주말 손님이 10~20% 줄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돼지 인플루엔자에 대한 주요사항을 정리한 문답(Q&A) 자료를 각 학교에 보내 학생들이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또 학생과 교직원들이 당분간 멕시코 등 위험 지역으로 출장 또는 여행을 가는 것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홍희경 이민영 박성국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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