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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 직장인의 배우자는 성실하다” (美 연구)

    “성공하는 직장인의 배우자는 성실하다” (美 연구)

    내조의 여왕이나 외조의 왕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닌 듯하다. 직업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배우자는 그렇지 못한 이들보다 성실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학(WUSTL) 심리학과 연구팀이 19~89세 기혼자(맞벌이 75%) 약 50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추적조사한 결과, 위와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이런 영향은 남녀 불문 똑같이 적용된다고 한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조사 대상자들의 개방성(openness), 외향성(extraversion), 우호성(agreeableness), 신경증(neuroticism), 성실성(conscientiousness)을 측정하기 위한 다양한 심리 검사를 시행했다. 연구를 이끈 조교수인 조슈아 잭슨 박사는 “이번 결과는 더 큰 직업적 성공을 이끌기 위해서는 당신뿐만 아니라 배우자의 성격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런 영향으로 아내나 남편에게 자신이 출세하지 못하는 것을 탓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배우자의 사람됨이 상대에게 매일 다양한 영향을 미치며 이런 것이 쌓여 출세에 필요한 행동을 촉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자신은 물론 배우자가 성실하다면 일하는 데 별다른 걱정이 없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자신의 배우자가 성실하다면 직장에서의 정진과 신뢰를 형성하는 습관을 붙이기 쉽다고 연구팀은 지적한다. 또한 스트레스도 적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잡아 풍요롭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심리과학저널’(journal Psychological Science)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동작, 마을 기업 새싹 키운다

    동작구가 지역에 자리한 중앙대·숭실대의 학생단체, 마을단체 등과 동작청년마을대학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창업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은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마을 기업을 직접 추진할 수 있다. ‘고객은 왜 우리의 상품을 구매하는가’ ‘마을에서 돈만들기’ ‘동네에서 관계맺기’ ‘함께 공유하는 집’ 등 마을기업 상식을 배울 수 있다. 교수진은 정태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장, 임성규 공익마케팅 대표, 진성실 나눔교육연구회 대표, 김재춘 가치혼합연구소장 등이다. 다음달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상도3동 희망나눔동작네트워크, 상도 4동 블랭크,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모두 15회 열린다. 모집인원은 50명이다. 소셜비지니스학, 마을복지학, 공간공유학 등 3개 과로 나뉜다. 참여를 원하면 구청 자치행정과(820-9130), 중앙대(010-4554-0188), 숭실대(010-5535-7131)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직난에 빠진 청년들이 공무원, 또는 취업에만 매달리고 있다”며 “마을로 눈을 돌려 일자리를 찾고 사회적 이윤을 돌려주는 블루오션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현 국회의원 “대리기사에게 사과, 하지만…” 경찰 자진출석해 한 말 들어보니

    김현 국회의원 “대리기사에게 사과, 하지만…” 경찰 자진출석해 한 말 들어보니

    대리기사에게 사과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23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나와 밤늦게까지 조사를 받았다. 김 의원은 폭행 사건을 목격한 수행비서와 함께 경찰이 요청한 출석 시한보다 하루 앞서 자진 출석했다. 김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국민과 유가족 여러분께, 특히 대리기사님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유가족들이 더 상처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위해 성실하게 참고인 조사에 임하겠다”면서도 “제가 반말 등을 했다거나 직분을 활용해 수사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형기 전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 유가족 4명은 25일 경찰에 출석해 신고자 및 목격자 3명과 대질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김병권 전 위원장을 제외한 3명이 혐의를 일부 또는 전면 부인하고 있어 대질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김 전 수석부위원장이 폭행 사건에 연루된 행인 4명 가운데 특정인 1명에게 맞아 넘어져 이가 부러졌다면서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어 이 부분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대리기사에게 사과 진심이길”,“대리기사에게 사과 김현 의원 앞으론 이런 일 없어야”, “대리기사에게 사과 김현 의원 조사 성실히 마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방문 모범용사들 “국민 평화 지켜 국가 은혜 보답에 솔선”

    靑 방문 모범용사들 “국민 평화 지켜 국가 은혜 보답에 솔선”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공동 주최하는 51회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됐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에서 선발된 모범 부사관 60명과 배우자 등 120명은 이날 청와대 경내를 관람하고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주재한 오찬을 함께했다. 김 비서실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부사관은 군의 전투력 발휘와 부대 전통 유지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오늘날 우리 군이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지대한 희생과 헌신, 애국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첨단무기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장병의 정신병력”이라며 군의 정신병력이 허약하면 적과 싸워서 이길 수 없는 만큼 확고한 정신병력을 바탕으로 강인한 군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3000여명의 국군모범용사가 배출됐다”면서 “이 자리에 함께한 부사관들은 투철한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국가를 수호해 왔고,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 곳곳에서 떨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찬에 앞서 진행된 청와대 관내 관람 일정에서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모범 부사관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청와대 오찬 일정을 마친 모범 부사관들은 서울시청과 서대문 역사박물관을 견학했고 26일까지 포항과 울산 등의 산업현장을 둘러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공군의 이경민 상사는 “지난 업적에 대한 치하가 아닌 앞으로 지금과 같이 성실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라는 채찍질로 생각하겠다”면서 “국민이 평화롭게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군이 임무를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여군을 대표해 모범용사로 선정된 정남숙 원사는 “군생활 동안 국가로부터 받은 은혜에 대한 보답으로 봉사하는 마음을 갖고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김현 의원 “대리기사에게 진심으로 사과”

    김현 의원 “대리기사에게 진심으로 사과”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23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나와 밤늦게까지 조사를 받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김 의원이 폭행 사건을 목격한 수행비서와 함께 경찰이 요청한 출석 시한보다 하루 앞서 자진 출석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떤 이유로 예정보다 빨리 왔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빨리 오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국민과 유가족 여러분께, 특히 대리기사님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유가족들이 더 상처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위해 성실하게 참고인 조사에 임하겠다”면서도 “제가 반말 등을 했다거나 직분을 활용해 수사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형기 전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 유가족 4명은 25일 경찰에 출석해 신고자 및 목격자 3명과 대질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김병권 전 위원장을 제외한 3명이 혐의를 일부 또는 전면 부인하고 있어 대질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김 전 수석부위원장이 폭행 사건에 연루된 행인 4명 가운데 특정인 1명에게 맞아 넘어져 이가 부러졌다면서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어 이 부분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에시앙 ‘토레스, AC 밀란서 성공할 것’

    에시앙 ‘토레스, AC 밀란서 성공할 것’

    첼시에서 최고의 중앙미드필더로 인정받았었고 현재 AC 밀란에서 뛰고 있는 마이클 에시앙이 마찬가지로 첼시에서 AC 밀란으로 건너온 공격수 토레스의 성공을 자신하고 나섰다. 에시앙은 24일 FIFA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를 통해서 “토레스는 정상급 공격수이며 밀란은 그로부터 도움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토레스는 경기중에도, 훈련중에도 성실한 선수이며 그런 점이 AC 밀란과 잘 어울릴 수 있다”며 “밀란이 토레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그가 항상 전력을 다해 뛰는 선수라는 것이다. 나는 토레스가 많은 골을 터뜨릴 거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시앙은 자신이 몸담았던 첼시에 대한 애정이 담긴 코멘트도 잊지 않았다. 그는 첼시의 미래에 대해 묻는 질문에 대해 “첼시는 지난 10년 동안 유럽 축구의 강자였으며, 나는 첼시가 앞으로 10년, 또는 그 이상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대리기사에게 사과” 김현 의원 경찰 자진출석해 한 말 들어보니…

    “대리기사에게 사과” 김현 의원 경찰 자진출석해 한 말 들어보니…

    대리기사에게 사과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23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나와 밤늦게까지 조사를 받았다. 김 의원은 폭행 사건을 목격한 수행비서와 함께 경찰이 요청한 출석 시한보다 하루 앞서 자진 출석했다. 김 의원은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국민과 유가족 여러분께, 특히 대리기사님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건으로 인해 유가족들이 더 상처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또 “철저한 조사와 수사를 위해 성실하게 참고인 조사에 임하겠다”면서도 “제가 반말 등을 했다거나 직분을 활용해 수사에 영향을 미치려 했다는 점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형기 전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 유가족 4명은 25일 경찰에 출석해 신고자 및 목격자 3명과 대질 조사를 받는다. 경찰은 김병권 전 위원장을 제외한 3명이 혐의를 일부 또는 전면 부인하고 있어 대질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김 전 수석부위원장이 폭행 사건에 연루된 행인 4명 가운데 특정인 1명에게 맞아 넘어져 이가 부러졌다면서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어 이 부분을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대리기사에게 사과 진심이길”,“대리기사에게 사과 김현 의원 앞으론 이런 일 없어야”, “대리기사에게 사과 김현 의원 조사 성실히 마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배, 펜싱 전희숙 열애 “금메달 따면 공개하기로” 셀카보니 미모가 연예인급

    왕배, 펜싱 전희숙 열애 “금메달 따면 공개하기로” 셀카보니 미모가 연예인급

    ‘펜싱 금메달 전희숙 왕배 열애’ 펜싱 여자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이 방송인 왕배와 열애 중이다. 전희숙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 출전해 중국의 리 후이린을 꺽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희숙은 왕배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전희숙은 “왕배는 성실한 남자다. 만난 지 별로 안됐는데도 항상 힘이 돼주고 응원을 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전희숙은 “연예인이고, 운동선수라서 쉽게 사람들에게 우리 사이를 말하지 못했다. 그런 점이 미안하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왕배와 전희숙은 어린 시절부터 친구로 지내오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 5개월째 교제 중이다. 왕배는 2000년대 초반 가수로 데뷔한 후 각종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고 있다. 현재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을 진행 중이다. 네티즌들은 “전희숙 왕배 열애, 상상도 못한 조합이다”, “전희숙 왕배 열애, 대박이네”, “전희숙 왕배 열애, 금메달 따고 공개하는 거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전희숙 왕배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배 전희숙 열애, 금메달 따면 열애 공개 ‘함께한 사진보니..닮았다?’

    왕배 전희숙 열애, 금메달 따면 열애 공개 ‘함께한 사진보니..닮았다?’

    ‘왕배 전희숙 열애’ 방송인 왕배와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이 열애중이다. 21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중구그이 리훌린을 15대6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전희숙이 왕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전희숙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왕배는 성실한 남자”라며 “만난 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서로 힘이 돼주고 있다”고 왕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전희숙은 “연예인이기도 하고 나도 운동선수라서 쉽게 사람들에게 우리 둘 사이를 말하지 못했다. 그럼 점은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또 전희숙은 “(왕배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면 열애를 공개해달라고 했다.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왕배 전희숙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왕배 전희숙 열애, 오래오래 예쁘게 사귀세요”, “왕배 전희숙 열애, 예쁜 사랑하길”, “왕배 전희숙 열애, 잘 만나서 결혼에도 성공하길”, “왕배 전희숙 열애..은근히 잘 어울린다”, “왕배 전희숙 열애..왕배 오래만이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왕배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시안게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더욱 더 기대되고 긴장되는 게임! 태극전사들이여 파이팅. 이번 아시안게임은 특히나 더 부상조심하시고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린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팀 chkim@seoul.co.kr
  • ‘폭행 부인’ 세월호 유족, 신고자와 대질한다

    ‘폭행 부인’ 세월호 유족, 신고자와 대질한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대리기사 폭행 사건을 두고 진실 공방이 가열되는 가운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1일 사건에 연루된 유가족 5명 가운데 4명의 폭행 혐의를 대부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해 물러난 가족대책위원회의 새로운 위원장으로 선출된 전명선 전 부위원장은 “세월호특별법에는 입장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폭행 사건을 조사하는 경찰에 따르면 김병권 전 가족대책위 위원장 등 유가족 4명이 대리기사와 행인을 폭행하는 모습이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에 찍혔으며 목격자들도 비슷한 취지로 진술했다. 하지만 김 전 위원장 외에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특히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과 이용기 전 장례지원분과 간사는 “CCTV에 찍힌 모습은 내가 아니다”라고,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은 “신고자 중 한 명에게 폭행을 당해 정당방위를 했다”고 각각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피의자 신분인 지일성씨의 경우 사건 당시 현장에 없었던 사실이 일부 확인됐다. 경찰은 “CCTV 영상에서 김 전 수석부위원장이 무릎을 걷어차이고 넘어지는 것처럼 보이는데 또 다른 영상에서는 혼자 발이 걸려 넘어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그를 폭행 당사자로 지목한 신고자와 대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김 전 수석부위원장 등 3명에 대해서는 이번 주 한 차례 더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가족대책위는 이날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정부합동분향소 인근 경기도미술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새 위원장으로 전 전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전 신임 위원장은 총회 직후 가진 브리핑에서 “저희가 바라는 것은 철저한 진상규명이며 이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수사권과 기소권이 확보돼야 한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여야가 합의한 세월호특별법에 대해 신임 집행부가 처음으로 거부 입장을 밝힌 것이다. 총회에서 대변인에는 유경근 전 대변인이 유임됐다. 또 부위원장으론 ▲진상규명분과 박종대 ▲장례지원분과 최성용 ▲심리치료·생계지원분과 유병화 ▲대외협력분과 김성실 ▲진도지원분과 김재만씨 등이 뽑혔다. 새 집행부는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 전남 진도체육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46일간 단식했던 ‘유민 아빠’ 김영오씨가 국가정보원의 사찰 의혹을 밝히기 위해 지난주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가족대책위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 동대문구 동부시립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국정원 직원에게서 사찰을 당했다”며 지난 16일 서울북부지법에 당시 병원 CCTV 영상에 대해 보전 신청을 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왕배-전희숙 “이제 당당하게 연애할래요” 커플 셀카 보니

    왕배-전희숙 “이제 당당하게 연애할래요” 커플 셀카 보니

    전희숙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 출전해 중국의 리 후이린을 꺽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희숙은 왕배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전희숙은 “왕배는 성실한 남자다. 만난 지 별로 안됐는데도 항상 힘이 돼주고 응원을 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전희숙은 “연예인이고, 운동선수라서 쉽게 사람들에게 우리 사이를 말하지 못했다. 그런 점이 미안하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배 전희숙 열애, 운동스타와의 만남

    왕배 전희숙 열애, 운동스타와의 만남

    방송인 왕배와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플뢰레 금메달리스트 전희숙이 열애중이다. 21일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중구그이 리훌린을 15대6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전희숙이 왕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전희숙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왕배는 성실한 남자”라며 “만난 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서로 힘이 돼주고 있다”고 왕배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펜싱 금메달리스트 전희숙, 방송인 왕배와 열애 중

    펜싱 금메달리스트 전희숙, 방송인 왕배와 열애 중

    전희숙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 출전해 중국의 리 후이린을 꺽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희숙은 왕배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전희숙은 “왕배는 성실한 남자다. 만난 지 별로 안됐는데도 항상 힘이 돼주고 응원을 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전희숙은 “연예인이고, 운동선수라서 쉽게 사람들에게 우리 사이를 말하지 못했다. 그런 점이 미안하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목잡는 영어문법에서 쉽게 탈출하는 방법은?

    발목잡는 영어문법에서 쉽게 탈출하는 방법은?

    글로벌 시대가 도래하면서 영어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에 영어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꼭 배워야 하는 대표적인 언어이자, 평생 함께 가야 하는 ‘동반자’로도 여겨진다. 하지만 영어교육을 꾸준히 받아온 시간 대비 한국인들은 영어를 완벽하게 마스터 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곤 한다. 그렇다면 왜 한국인들은 영어에 이토록 거리감을 느끼는 걸까. 많은 한국인들은 영어의 문법적인 요소가 ‘영어를 어려운 언어로 인식하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꼽는 경향이 있다. 내신시험과 수능, 토익 등 다양한 영어시험에서 문제를 풀면서 문법에 익숙해질 법하지만 이 역시 어려워하고 있는 것. 이런 현상과 관련해 한 전문가는 “문법에 대한 개념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무조건적으로 암기하는 주입식 교육방식의 폐해”라며 “암기를 하면 기본적인 문제는 쉽게 풀 수 있지만 내신이나 수능과 같은 응용력을 필요로 하는 시험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유는 단원별로 배우는 학습 커리큘럼이다. 문법을 통합적으로 배우지 않고 각각 나누어 학습하는 훈련이 반복되고, 학습기간도 늘면서 자연스레 앞서 배운 내용을 잊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에 EBSlang은 통합적인 영문법 학습을 통해 단순 암기에서 벗어난 쉽고 재미있게 문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어휘력과 독해실력을 향상시키는 ‘EBS한일영문법’ 강의를 운영해 독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BS한일영문법은 6년 연속 판매 1위라는 기록을 세운 한일 강사가 직접 진행하는 영어문법인강으로, 기초영문법과 종합영문법으로 구성돼있다. 기초영문법 과정은 베스트셀러인 ‘한일 기초영문법’을 30강, 6주 과정으로 재구성한 만큼 꼭 필요한 핵심내용을 담고 있다. 강의마다 그날 배운 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10문제의 과제가 총 30회에 걸쳐 제공되며, 완강하면 직접 자신의 영어실력을 체크할 수 있는 시험자격도 주어진다. 보다 폭넓게 영어문법정리를 하고 싶다면 종합영문법을 눈여겨 보자. 이 강의는 기존에 단품과정이었던 독해가 되는 영문법의 한일 종합영문법 vol.1과 vol.2를 종합해 총 60강 12주 과정으로 재구성한 영문법인강이다. ‘한일 기초영문법’보다 더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하이 레벨의 문법 용어가 등장하는 만큼 훨씬 고급스러운 표현을 배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EBSlang 관계자는 “한일 종합영문법 코스는 높은 수준의 영어문법과 어휘, 표현 등을 배울 수 있는 강의로 영어공부혼자하기에 도전하고 있는 학생이나 고급영어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 추천한다”며 “차근차근 영문법을 익히면 독해속도는 물론, 어휘력까지 눈의 띄게 좋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기초영문법과 종합영문법을 신청하면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환급 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성적에 관계없이 강의에 모두 출석하고 일일과제를 성실히 이행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다. EBS한일영문법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방송인 왕배, 여자친구가 펜싱 금메달리스트? “대박”

    방송인 왕배, 여자친구가 펜싱 금메달리스트? “대박”

    전희숙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 출전해 중국의 리 후이린을 꺽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희숙은 왕배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전희숙은 “왕배는 성실한 남자다. 만난 지 별로 안됐는데도 항상 힘이 돼주고 응원을 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전희숙은 “연예인이고, 운동선수라서 쉽게 사람들에게 우리 사이를 말하지 못했다. 그런 점이 미안하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영어 고민, 방향성이 중요하다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영어 고민, 방향성이 중요하다

    자녀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문제는 초등학생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아직 어린 만큼 가능한 한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고 싶은 것이 학부모들의 바람인 것. 그러나 실질적인 정보가 부족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우가 상당하다. 이런 모습은 영어교육에 있어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영어 교육은 처음 시작하는 시기나 콘텐츠 선정 등이 중요한데, 정보는 넘쳐나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기가 더욱 어렵다. 이에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자녀의 성향이나 현재 실력과는 별개로 입소문이나 주변의 추천 등에 의지해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오히려 어린 자녀의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좋은 영어교육법은 무엇일까? 가장 좋은 초등학생 영어 교육은 공부의 개념이 아닌 생활의 개념으로 자연스럽고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켜주는 것이다. 더불어 아직은 집중력이 부족한 시기인 만큼 하루 학습량을 짧게 설정하고, 재미와 놀이를 접목시킨 학습법을 제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BSlang의 초등영어 교육프로그램 EBS초등영어목표달성(초목달)은 자연스럽게 초등학교 영어공부의 맥락을 잡고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자기주도학습법을 가르쳐 주는 영어강의로 손꼽힌다. EBS초목달은 하루 20분씩 5일이면 한 편의 영어동화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EBS가 검증한 미국 전, 현직 강사진과 검증된 F-K Readability Level에 근거한 전래동화, 명작동화, 창작동화로 구성된 EBS초목달 강의는 매 주 한 편의 영어동화를 구연동화, 애니메이션, 역할놀이, 퀴즈 등을 반복적으로 접하게 하면서 필수 어휘와 노래, 파닉스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만든다. 이밖에 1+1 강좌 복습기간을 제공해 2배 완벽한 학습을 지원하고, 전문 온라인 튜터를 통해 온라인 강좌의 한계를 뛰어넘는 맞춤형 피드백의 학습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때문에 자녀는 전문 초등영어학원 못지 않은 관리 체계 속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영어를 공부함으로써 진정한 자기주도형 학습을 체험하게 된다. 현재 EBS초목달 강좌는 성실히 수강할 경우 50%의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정책을 실시 중에 있으며, 12개월 장학금과정 구매 시 교재 무료와 함께 신개념 3D학습 블록인 아이링고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 외 EBS초목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chomokdal.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왕배-전희숙 열애 공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왕배-전희숙 열애 공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전희숙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 출전해 중국의 리 후이린을 꺽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희숙은 왕배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전희숙은 “왕배는 성실한 남자다. 만난 지 별로 안됐는데도 항상 힘이 돼주고 응원을 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전희숙은 “연예인이고, 운동선수라서 쉽게 사람들에게 우리 사이를 말하지 못했다. 그런 점이 미안하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성매매 무엇이 문제인가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성매매 무엇이 문제인가

    ‘저는 창살 없는 감옥에 삽니다. 저는 365일 근무예요. 휴일은 없어요. 아파서 하루 쉬면 그날 매상 차이를 제가 내야 해요.’ ‘하루에 한두 번은 손님들의 폭력으로 멍들어요.’ ‘업주가 반을, 또 마담이 반을 가져가요.’ ‘아파도 병원도 못 가게 하고 비싼 주사 이모만 다녀가요.’ ‘업소에 같이 일하는 여성들끼리 연대보증채무자로 강제로 묶여 있어요.’ ‘섬으로 팔아버린다고 협박해서 무서워요.’ (탈성매매여성 수기집 ‘축하해’) ‘2000. 6. 29. 너무너무 우울한 하루다. 이곳에 온 지 오늘로 두 달째. 이제 정말 집에 가고 싶다. 눈물이 마구 흐른다. 거울 속에 내가 형편없어 보인다. 항상 거울을 보며 묻는다. 너 지금 여기 왜 있니? 빨리 집으로 가야지…. 잠들기가 싫다. 눈뜨기도 싫다. 말하기는 더 싫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기에 지금 이 고통을 받고 있는지…. 하느님 저에게 단 한 번의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성실하게 옛일들을 뉘우치며 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산다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줄은 알았지만 이건 아닙니다. 이러다 삶의 의미조차 잃어버릴까 두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새롭게 살겠습니다.’(군산 성매매업소 화재 희생자 임○○양의 일기) ●성매매 여성 유입연령 18세 이하가 91% 2000년과 2002년 전북 군산 대명동과 개복동 성매매업소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 성매매 여성 5명과 14명이 각각 희생됐다. 이를 계기로 성매매산업 해체 운동이 전국으로 번지면서 성매매방지기획단이 국무총리 산하에 2003년 구성되고 성매매방지관련법이 2004년 제정 시행됐다. 성매매는 불법이고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행위자는 처벌되고, 청소년 대상 성매매는 제안이나 유인만 해도 처벌된다. 인신매매나 선불금 등 위계 위력에 의해 성매매를 강요당한 사람은 성매매 피해자로 인정돼 처벌받지 않는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성매매 피해 여성 중 80%는 폭력을 당하고, 68%는 자살을 시도하며, 59%는 신경안정제를 복용한다. 여성의 성매매 유입연령은 18세 이하가 91%다. 2007년 ‘전국성매매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성매매업소는 4만 6000여곳, 성매매 여성수 26만여명, 연간 매출 규모는 약 14조원 규모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2009년 성문화실태조사에 따르면 남성 응답자 중 성구매 경험 비율은 45.8%이며, 기혼 47.4%, 미혼 47.5%이다. 주요 성구매 경로는 룸살롱 42.9%, 안마시술소 41.1%, 단란주점 32.5% 순이다. ●성매매 집결지 없애려는 의지 필요 여가부는 ‘세상에는 거래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성매매방지 공감대 확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재련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콩나물이나 물건과 달리 사람의 성(性)은 거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데 대한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2013년 성매매실태조사에서 신·변종 성매매 업소의 다양화 및 증가, 집결지 유지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면서 “의사 자격증을 갖추지 않은 젊은 여성들이 선정적인 옷을 입고 1시간 동안 귀청소를 하는 것은 의료법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인 만큼 적극 처벌해 왜곡된 성적문화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매매집결지가 존재하도록 방치하는 것은 암묵적으로 성매매를 해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는 셈이기 때문에 집결지를 없애려는 의지가 필요하며 강원 춘천의 지역사회 대화를 통해 자진 폐쇄한 사례가 확산되도록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성매매가 4대 사회악에서 제외된 것을 안타까워하는 분들이 많다고 전했다. ●단란주점·룸살롱 등 단속 사각지대 원민경 법무법인 원 변호사는 10년 동안 시행돼 온 성매매처벌법이 검찰에서 구약식 신청 형태로 법원의 관여를 원천적으로 배제하거나, 사법부에서 검찰의 구약식 신청 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정식재판에 회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형사재판에 회부된 성매매알선 등 범죄에 대해 대부분 실형선고를 하지 않거나 성매매알선 등 행위를 효과적으로 근절할 수 있는 몰수·추징규정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는 등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정재원 국민대 교수는 “성매매는 ‘화폐에 의한 강간’이며, 신·변종업소와 해외성매매 증가도 문제지만 이보다는 기존의 성매매 온상인 룸살롱과 단란주점을 통한 성매매가 단속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이 더 큰 문제”라면서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한국 성매매의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룸살롱, 단란주점 등 일반유흥주점 성매매에 대한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하고, 사회 전반에 걸친 성접대 문화 공식 폐지 선언 등 ‘성매매 카르텔’을 해체하는 사회 운동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변신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는 “우리나라 남성들의 성매매 일상화는 심각한 수준”이라면서 특히 10대 범죄의 온상인 청소년 가출 패밀리 안에서 또래 포주가 10대 여성을 성매매시키고 착취하는 행위가 자행되는데도 성매매가 성행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2011년 이후 지역별 성폭력·성매매 발생건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폭력 사건이 많은 지역에서 성매매도 많이 벌어지는 경향이 있다”면서 성매매가 성폭력 예방 효과가 있다는 일각의 속설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happyhome@seoul.co.kr
  • 펜싱 금메달리스트 전희숙, 방송인 왕배와 열애 공개

    펜싱 금메달리스트 전희숙, 방송인 왕배와 열애 공개

    전희숙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 출전해 중국의 리 후이린을 꺽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희숙은 왕배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전희숙은 “왕배는 성실한 남자다. 만난 지 별로 안됐는데도 항상 힘이 돼주고 응원을 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전희숙은 “연예인이고, 운동선수라서 쉽게 사람들에게 우리 사이를 말하지 못했다. 그런 점이 미안하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희숙, 금메달 따고 열애 당당히 공개

    전희숙, 금메달 따고 열애 당당히 공개

    전희숙은 2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 출전해 중국의 리 후이린을 꺽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전희숙은 왕배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다. 전희숙은 “왕배는 성실한 남자다. 만난 지 별로 안됐는데도 항상 힘이 돼주고 응원을 해준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전희숙은 “연예인이고, 운동선수라서 쉽게 사람들에게 우리 사이를 말하지 못했다. 그런 점이 미안하다.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게 되면 공개해달라고 부탁을 해서 열애를 공개하게 됐다.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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