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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립대, 서대문구와 ‘지역혁신형 일자리 사업’ 협약 체결

    서울시립대, 서대문구와 ‘지역혁신형 일자리 사업’ 협약 체결

    서울시립대학교는 최근 서대문구와 ‘2022년 지역혁신형 일자리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혁신형 일자리 사업’은 서울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인건비 90%(월 200만원 기준)와 청년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미래유망 청년을 인턴으로 채용·교육해 정규직으로 전환되게끔 서울시립대학교와 서대문구청의 적극적인 사업 수행 및 참여기업의 성실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순탁 서울시립대 총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일자리 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 후 2019년 기업 상생 인턴 사업 우수사례와 서울시립대학교가 운영하는 창업지원센터·사업 소개에 이어 14개의 환경·소설·디지털 관련 창업기업, 청년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서울시립대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서대문구와 손잡고 지역혁신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연간 26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를 토대로 2022년부터 최대 3년간 실시하는 지역 혁신형 일자리 사업을 운영한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2022년 시작하는 캠퍼스타운 사업 및 일자리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환경(E)·소셜(S)·디지털(D)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암퇘지 유두도 나왔다…中대학생들이 받은 도시락

    암퇘지 유두도 나왔다…中대학생들이 받은 도시락

    학교 측 배급 도시락에 ‘불만’“돼지 사시미를 먹으라는 거냐” 격리 중인 상하이 퉁지대학교 학생들이 학교 측 배급 도시락의 경악할 만한 위생 상태를 폭로했다. 28일 중국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상하이 퉁지대학 돼지 사시미’란 해시태그와 함께 보기만 해도 메스꺼운 사진들이 올라왔다. 계속된 항의를 학교 측이 묵살하자, 참다 못한 학생들은 소셜네트워크시비스(SNS)를 통해 열악한 격리 상황을 외부에 알린 것이다. 여론이 들끓자 관련 당국이 문제의 납품업체 처분에 나섰지만, 상황을 수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더욱이 퉁지대는 전국적으로 맛있는 학식(학교식당)으로 명성이 자자했기에 학생들의 실망과 분노는 더 컸다. 학생들이 공개한 사진 속 도시락의 상태는 충격적이었다. 돼지고기는 제대로 익지 않았으며 비곗덩어리에는 굵은 털이 수북했다. 또 식용으로 잘 쓰지 않는 암퇘지의 유두 부위가 나오기도 했으며 기생충의 흔적도 남아있었다.육류뿐만 아니라 배급받은 밥과 빵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곤충이 들어있었으며 야채 볶음에서는 손톱만 한 벌레나 달팽이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학생들은 사진과 함께 “며칠째 돼지 유두와 비곗덩어리를 먹는 것까진 참았지만, 이젠 기생충투성이인 돼지 사시미를 먹으라는 거냐”며 분노했다. 또 다른 학생은 “위생 상태가 심각해 보인다”면서 “도시락이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달 전 상하이 봉쇄령이 내려지며 학교 숙소에 꼼짝없이 갇힌 퉁지대 학생들이 당일 점심 때 배급 받은 도시락의 형편없는 위생 상태를 단체로 폭로한 것이다.퉁지대는 3월 9일부터 학교를 봉쇄했고, 4월 초부터는 기숙사 건물과 숙소 전체에 봉쇄령을 내렸다. 초반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교내에서 몇몇 발견됐지만, 강력한 폐쇄 정책 때문에 한동안은 잠잠했다. 하지만 며칠 전 방역 규칙을 성실히 지켜온 학생 기숙사동에서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여론이 들끓자 관련 당국이 해명하고 조치에 나섰지만, 진화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상하이 소재 대학들의 물류 공급을 전담하는 ‘상하이 대학 물자 조달 출고 관리 센터’가 지난 26일 퉁지대 돼지고기 파동에 대한 공고를 내놨다. 문제의 돼지고기 공급업체와 도시락 제조업체의 이름이 공개됐다. 센터 측은 이들과 공급 계약을 중지하고 관리 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처분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성난 여론은 쉬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 우리학교는 우리가 지킨다...캠퍼스 지킴이 발대식

    우리학교는 우리가 지킨다...캠퍼스 지킴이 발대식

    계명문화대 경찰행정과가 ‘캠퍼스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경찰행정과 재학생 중 1학년 30명, 2학년 20명을 캠퍼스지킴이로 선발했다. 캠퍼스지킴이는 앞으로 교내 안전취약지역 순찰, 금연구역 내 흡연 단속,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범죄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및 홍보활동, 폭력예방교육, 클린 캠퍼스 환경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캠퍼스지킴이 단장인 이다영(2학년) 학생은 “학우들이 걱정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남미 지도교수(경찰행정과)는 “캠퍼스지킴이를 통해 학생 인권 보호와 건강하고 깨끗한 캠퍼스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타 셰프’ 정창욱, 폭행·흉기 위협 혐의로 불구속 기소

    ‘스타 셰프’ 정창욱, 폭행·흉기 위협 혐의로 불구속 기소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스타 셰프’로 유명세를 얻은 정창욱(42)이 폭행 및 흉기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서정식 부장검사)는 지난 26일 셰프 정창욱씨를 특수협박·폭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앞서 정창욱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던 A씨는 지난해 8월 정창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은 지난 1월 정창욱을 검찰에 송치했다. 당시 정창욱은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명백한 내 잘못이다. 당사자 두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당시 두 분이 겪었을 공포와 참담함은 가늠할 수 없다. 정말 죄송하다. 사법기관의 판단에 성실히 따르고 임하겠다”고 사과했다. 재일교포 4세인 정씨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미쉐린가이드가 ‘빕 구르망’으로 선정한 서울 중구 소재 식당 금산제면소 셰프로도 알려져 있다. 
  • [속보] 푸틴 “외부서 우크라 사태 개입하면 전격 대응”

    [속보] 푸틴 “외부서 우크라 사태 개입하면 전격 대응”

    “자랑하지 않고 필요하면 ‘그것’ 사용할 것”푸틴 “이미 모든 결정 내려져 있어”미 블링컨 “푸틴, 협상 불성실”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시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제3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개입하려 할 경우 러시아는 이에 대해 신속한 대응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의회 의원들을 상대로 한 연설에서 “만일 누군가가 외부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에 개입하려 하면서, 러시아에 허용할 수 없는 전략적 위협을 조성할 경우 이에 대한 (러시아의) 대응은 전격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와 관련한 모든 결정은 이미 내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우리는 이를 위한 모든 수단을 갖고 있다”면서 “현재 (러시아 외에) 누구도 그러한 수단을 갖고 있다고 자랑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자랑하지 않고 필요할 경우 그것을 사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는 이어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의 모든 과제는 반드시 이행될 것”이라면서 “이는 역사적 미래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 돈바스 지역 주민들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우크라 독립국가 자격 없다 생각” 앞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은 26일 “현재까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의미 있는 협상에 진지하다는 어떤 신호도 보지 못했다”고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상원 외교위의 내년도 예산안 관련 청문회에서 “만약 푸틴 대통령이 협상에 진지하고 우크라이나도 참여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 “최종 상태(end state)는 독립적인 주권 국가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결정할 것”이라면서 “우리 목적은 우크라이나가 자국 힘으로 러시아를 격퇴하고 협상 테이블에서 힘을 가질 수 있도록 확실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그러면서 “푸틴 대통령의 말을 보면 이번 전쟁이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일부가 될 가능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분명하다”면서 “우크라이나가 주권을 가진 독립국가로 자격이 없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어떤 형태로든 되찾아야 한다는 것이 푸틴 대통령의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 인천지법 “여학생 스토킹 벌금 낸 보조강사 해고는 정당“

    여학생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를 집요하게 보내거나 반복적으로 전화해서 괴롭힌 혐의로 해고를 당한 고등학교 보조 강사가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했다. 인천지법 민사소액58단독 김주완 판사는 전직 모 고교 보조강사 A씨가 학교법인을 상대로 낸 ‘근로에 관한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법원은 A씨의 범행은 교원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를 위반한 상황에 해당하기 때문에 학교 측의 해고는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김 판사는 “원고는 학생들을 교육하거나 선도해야 할 지위에 있는 교원”이라며 “교원은 일반 직업인보다 더 높은 도덕성을 갖춰야 하고 더 엄격한 품위유지 의무를 부담한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 “원고는 교원으로서의 성실의무와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고 이는 계약제 교원 채용계약서가 정한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한다”며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지난해 4월 정보 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경범죄 처벌법상 장난전화 등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10대 여학생에게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불러 올 내용의 카카오톡 메신지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80여 차례 반복해 보내 괴롭힌 혐의 등을 받았다. A씨는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피해자가 차단하자 2020년 12월부터 한 달가량 120여 차례나 전화해 괴롭히기도 했다. 범행 당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 처벌법)이 제정됐으나 시행되지 않은 상태였다. 스토킹 처벌법은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됐다. 피해 여학생이 고소를 취하 해 A씨는 경범죄 처벌법상 장난전화 혐의로만 벌금 1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범행 당시 인천의 한 고교에서 보조강사로 일했다. 보조강사는 교사가 수업할 때 교실에서 함께 학생들을 가르치는 계약제 교원 신분이다. A씨는 경찰 조사 후 학교 측으로부터 해고되자 해고된 날부터 계약기간까지 받지 못한 임금 500여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번 패소로 받을 수 없게 됐다.
  • [사설] 다시 열리는 총리 청문회, 인준 결정하는 검증 돼야

    [사설] 다시 열리는 총리 청문회, 인준 결정하는 검증 돼야

    여야는 이틀째마저 파행으로 끝난 한덕수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2~3일 다시 열기로 했다. 법정 청문 기한을 지키지 못한 데 대해 서로 책임 공방을 벌였지만 부실 자료 제출로 파행의 빌미를 제공한 한 후보자 측은 물론 내각 검증이란 국회의원 책임을 이행하지 않은 민주당과 정의당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 잘 알아야 한다. 한 후보자는 김대중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에 이르기까지 여러 공직을 거쳤다. 그 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을 거쳤지만 10년 전 주미대사를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 민간인으로 살아오면서 경력의 관리 필요성도 없어졌을 것이다. 게다가 지난 10년간 각료들에게 요구되는 도덕성 기준조차 높아지면서 법무법인 김앤장 고문료 20억원을 비롯해 이해충돌이나 도덕성을 의심케 하는 여러 사례들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한 후보자에게는 총리 후보자로서 정당이 요구하는 자료 제출과 의혹 해명의 책무가 있다. 한 후보자는 다음 청문회 때는 성실히 자료를 내길 바란다. 한편으로는 검증과는 크게 연관성도 없는 50년 전 월급 내역이나 이미 사망한 존속의 부동산 거래 내역 같은 과도한 자료 요구도 문제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국정감사 때 과도한 자료 요구로 정부 부처들이 곤욕을 겪는 것처럼 각료 후보자에 대한 과잉 자료 요구 관행도 사라져야 한다. 청문회 재개최에 합의한 만큼 국민들도 총리에 적합한지를 제대로 살필 수 있도록 여야 모두 최선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 민주당도 한 후보자에 대한 몽니를 거두기 바란다. 인준 여부는 청문회에서 혹독한 검증을 거친 뒤 결정해도 늦지 않다. 국회 스스로가 후보자의 능력과 도덕성을 따지지 않아 ‘청문회 무용론’ 같은 비판을 들어서야 쓰겠는가.
  • ‘정준영 불법촬영’ 부실 조사한 경찰관 1심 집행유예

    ‘정준영 불법촬영’ 부실 조사한 경찰관 1심 집행유예

    가수 정준영이 2016년 여자친구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입건됐을 당시 허위보고서를 작성하는 등 사건을 부실하게 처리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허위공문서작성·허위작성공문서행사·뇌물수수·직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경찰 간부 A(57)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벌금 5만원과 추징금 1만 7000여원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정씨가 불법 촬영 혐의로 여자친구로부터 고소당했던 2016년 8월 무렵 수사 과정에서 정씨의 휴대전화를 확보하라는 상급자의 지시에 따르지 않고 범행 영상 확보 없이 정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그 무렵 정씨의 변호인으로부터 ‘휴대전화나 포렌식 자료 확보 없이 사건을 신속하게 송치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식사를 대접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정씨가 조사에서 “피해자가 촬영에 동의한 것으로 생각했고, 동영상은 촬영 직후 바로 삭제했다”며 혐의를 부인했음에도 범행을 시인했다는 내용의 허위 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포렌식 업체에 ‘휴대전화 데이터 복구가 불가능하다’는 확인서를 써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변호인으로부터 같은 취지의 확인서를 대신 받아 보고에 포함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며 “성폭력 사건 수사에서 공소 유지에 필수적인 증거 확보를 위한 수사절차를 다 이행하지 아니한 채 형식적인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판시했다. 이어 “이는 단순히 태만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거나 소홀히 수행한 것을 넘어 직무에 관한 의식적인 방임이나 포기에 해당한다”고 질타했다. 다만 형량은 A씨가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장기간 경찰로 근무하며 특별한 징계를 받은 바 없이 성실히 근무한 점 등을 고려해 정했다고 밝혔다.
  • 한덕수 인사청문회, 민주·정의 보이콧에 39분 만에 중단

    한덕수 인사청문회, 민주·정의 보이콧에 39분 만에 중단

    윤석열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자인 한덕수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측이 불성실한 자료 제출을 이유로 ‘보이콧’에 나서면서 39분 만에 중단됐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참석하지 않는 상황에서 인사청문회를 진행하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참석을 설득하기로 했다. 회의는 오후 2시 속개할 계획이다. 25일 오전 10시에 열린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주호영 한덕수 인사청문특위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만 참석한 채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한 후보자의 자료 제출 미비를 이유로 청문 일정 연기를 요구하면서 회의 참석을 거부했다. 이날 혼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특위 간사인 강병원 의원은 한 후보자의 불성실한 자료 제출을 지적한 뒤 퇴장했다. 강 의원은 “충실한 자료 제출을 전제로 청문 일정을 재조정하자는 요청을 간곡하게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회의를 개의한 것에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청문회가 민주당과 정의당이 빠진 채 진행된다면 독단, 일방적인 청문회일뿐 아니라 한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 비리와 검증할 수많은 사안에 대해 엄호하는 ‘맹탕 청문회’가 될 것“이라면서 “이대로 청문회를 진행한다면 모든 책임은 국민의힘이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민의힘 간사인 성일종 의원은 “한 후보자는 자료 제출에 비교적 성실히 응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국민들께서 한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업무에 대한 전문성, 경륜, 이런 것을 판단할 수 있도록 기회를 드려야 한다”고 인사청문회 참석을 촉구했다. 이어 성 의원은 주 위원장에게 “오전 회의 정회 요청드리고 민주당과 함께하도록 협조하도록 설득할 시간 좀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했다. 주 위원장은 “원만한 회의와 의사진행을 위해 정회했다가 오후 2시에 속개하겠다. 그 사이에 잘 협의해달라”며 정회를 선포했다.
  • [서울포토] 한덕수 인사청문회, 39분 만에 정회

    [서울포토] 한덕수 인사청문회, 39분 만에 정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5일 국회에서 열렸으나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측이 불성실한 자료 제출을 이유로 ‘보이콧’에 나서면서 시작부터 파행을 겪었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주호영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측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개의했다. 그러나 자료 제출 미비를 이유로 청문 일정 연기를 요구해 온 민주당·정의당 측 위원들이 청문회에 불참하면서 결국 개의 39분 만에 정회했다.
  • [사설] 윤석열 1기 내각 인사청문회, 첫날부터 파행인가

    [사설] 윤석열 1기 내각 인사청문회, 첫날부터 파행인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소속 민주당·정의당 의원 8명이 어제 국회에서 “인사청문회가 합당한 검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 후보자의 자료 제출과 인사청문 일정 재조정을 위한 협의에 나서 달라”고 밝혔다.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다. 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과 정의당이 검증자료 제출 불성실을 이유로 국민의힘 간사에게 일정 재조정을 요구하고 나서 윤석열 차기 정부의 1기 내각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첫날부터 파행될 조짐이다. 국회의 임명 동의를 얻어야 하는 한 총리 후보자의 경우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받은 거액 자문료 논란에 더해 처가 집 저가 매수 의혹, 배우자의 ‘남편 찬스’ 미술품 매매 특혜 의혹 등이 제기된 바 있다. 한 총리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위해 요구한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해 인사청문회가 제때 열릴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신속하게 제출하지 못할 사유가 있다면 이를 청문위원들에게 소상히 밝혀 이해를 구해야 한다. 한 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 절차가 순조롭게 되지 않으면 이상민 행정안전, 이종섭 국방,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등 나머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파행이 우려된다. 아울러 국회도 인사청문회의 본질적 역할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대를 위한 반대나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곤란하다. 국민의힘 역시 예비여당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더더욱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정책 능력과 도덕성을 고루 갖춘 장관 후보자를 가려내는 인사청문회가 되도록 여야가 머리를 맞대기 바란다.
  • [사설] 윤석열 1기 내각 인사청문회, 첫날부터 파행인가

    [사설] 윤석열 1기 내각 인사청문회, 첫날부터 파행인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소속 민주당·정의당 의원 8명이 어제 국회에서 “인사청문회가 합당한 검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 후보자의 자료 제출과 인사청문 일정 재조정을 위한 협의에 나서 달라”고 밝혔다.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간 열릴 예정이었다. 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과 정의당이 검증자료 제출 불성실을 이유로 국민의힘 간사에게 일정 재조정을 요구하고 나서 윤석열 차기 정부의 1기 내각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첫날부터 파행될 조짐이다. 국회의 임명 동의를 얻어야 하는 한 총리 후보자의 경우 법무법인 김앤장에서 받은 거액 자문료 논란에 더해 처가 집 저가 매수 의혹, 배우자의 ‘남편 찬스’ 미술품 매매 특혜 의혹 등이 제기된 바 있다. 한 총리 후보자는 인사청문회를 위해 요구한 자료를 성실하게 제출해 인사청문회가 제때 열릴 수 있도록 협조해야 한다. 신속하게 제출하지 못할 사유가 있다면 이를 청문위원들에게 소상히 밝혀 이해를 구해야 한다. 한 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 절차가 순조롭게 되지 않으면 이상민 행정안전, 이종섭 국방,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등 나머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도 파행이 우려된다. 아울러 국회도 인사청문회의 본질적 역할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반대를 위한 반대나 정쟁의 수단으로 삼아서는 곤란하다. 국민의힘 역시 예비여당으로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바란다면 더더욱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정책 능력과 도덕성을 고루 갖춘 장관 후보자를 가려내는 인사청문회가 되도록 여야가 머리를 맞대기 바란다.
  • 한덕수 청문회 파행 조짐… 민주 “자료 안 내 보이콧” 국힘 “예정대로”

    한덕수 청문회 파행 조짐… 민주 “자료 안 내 보이콧” 국힘 “예정대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24일 돌연 청문회 연기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청문회를 예정대로 열겠다”면서도 “의결정족수 등의 문제로 의사진행이 어려울 수 있다”고 밝혀 새 정부 1기 내각을 대상으로 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부터 파행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수당인 민주당은 물론 정의당까지 청문회를 보이콧할 경우 사실상 정상 진행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으로 국회가 여소야대로 변화하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소속 민주당·정의당 의원 8명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5~26일 예정된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과 관련해 “인사청문회가 합당한 검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한 후보자의 자료 제출과 인사청문 일정 재조정을 위한 협의에 나서 달라”고 밝혔다. 민주당 등의 자료 제출 요구에 한 후보자 측이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다는 것으로, 이들은 “필수적인 자료가 부재한 상태에서 청문회를 진행한다면 고위 공직자를 철저히 검증하라며 국민이 국회에 위임해 준 권한은 유명무실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사청문특위 민주당 간사인 강병원 의원은 “이 상태로 청문회에 참여한다는 것은 허술한 검증에 들러리를 서라는 것이라 25일 예정된 청문회에 참여할 수 없다”며 “청문회 일정의 정상적인 진행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반면 국민의힘 청문특위 위원 4명은 입장문을 내고 예정대로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인사청문회는 국민들이 국회의원에게 법적으로 부여한 권리이자 의무”라며 “자료 제출을 핑계 삼아 일정을 변경하자고 하는 것은 국민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고 했다. 또 “총리인사청문 준비단에 요청된 자료는 1090여건으로 대부분 답변이 나갔고, 무리한 자료 요구로 일부 답변할 수 없는 내용들이 있었다”고 부연했다. 주 위원장은 “여야 간사의 협의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 ‘최장수 부총리’ 역사 쓴 홍남기 “아쉬운 건 부동산”

    ‘최장수 부총리’ 역사 쓴 홍남기 “아쉬운 건 부동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년 반에 걸친 임기를 돌아보며 아쉬운 점으로 부동산 문제를 꼽았다. 홍 부총리는 기재부 출범 이후 역대 최장수 장관으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24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개최 기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동행 기자단을 만나 “임기 중 아쉬운 점을 꼽으라면 역시 부동산시장 대책”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 거에 대해서 조금 더 시간이 있었다든가 해서 상당 폭으로 하향 안정세를 시키고 나갔으면 좋았을 텐데, 그건 이제 다음 정부로 넘겨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에서 ‘불안하다, 더 올라갈 것 같다’ 이러면서 불안 심리가 더 커진 것도 있고, 우리나라는 근로소득에 의해 부를 축적하려는 것보다도 투기적 횡재 소득을 노리는 게 많아서 그런 측면에서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부동산 공급 정책에 대해선 “5년 단위로 보면 공급이 절대 적지 않다”면서 “일부 언론은 자화자찬이라고 하지만, 물러나면서 그 정도 얘기는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또 “부총리가 됐는데도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서발법)이 11년째 입법되지 않은 게 가장 서운한 것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기재부 정책조정국장으로 재임할 때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입법 실무를 책임졌으나, 이 법은 2011년 12월 국회에 제출된 후 지금까지 계류 중이다. 아울러 “향후 재정 정상화 과정에서 재정 긴축이 꼭 필요한데, 1년 반 넘게 재정준칙 입법이 안 된 것도 정말 아쉽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재임 중 보람찬 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꼽았다. 그는 “임기 3년 반 중에 2년 반이 코로나 시기니까, 코로나 A부터 Z까지 (대응)했다”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회복한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회고했다. 이어 “2019년 일본 수출 규제에 우리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대책으로 맞섰다”면서 “특히 소부장 특별회계는 예산실에서 다 반대했지만 내가 고집을 피워 만들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 임기 중에는 난관도 많았다. 2020년 11월 주식 양도소득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 강화에 따른 논란이 이어지면서 홍 부총리를 해임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건을 넘겼고, 당시 정치권의 압박으로 결국 대주주 기준이 유지되자 홍 부총리는 사표를 던졌다. 2021년 2월에는 재정 건전성을 이유로 더불어민주당의 전국민지원금 지급 방침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로부터 “정말 나쁜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번번이 정치권의 요구에 밀리면서 홍 부총리는 ‘홍두사미’, ‘홍백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홍 부총리는 “부총리 하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여러 가지로 힘들었지만, 전국민 지원금 지급 논란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면서 “(홍두사미라는 별명에는) 상처도 많이 받았다“고 회고했다. 홍 부총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재부가 재정 건전성을 지켜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내가 정치권하고 부딪칠 때 정치권이 하라는 대로 얘기하면 정말 재정과 국가가 산에 올라갈지도 모른다”면서 “다시 또 부총리를 하라고 해도 나는 욕 먹으면서 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 위기 대응 과정에서 59년 만에 1년에 4차례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는 등 임기 중 총 11차례 예산을 편성한 부총리라는 기록도 남기게 됐다. 홍 부총리는 “앞으로 50년이 지나도 한 부총리가 (예산 편성을) 열 번 넘게 하는 경우는 없을 것 같다”면서 “추경을 7번 한 것도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2차 추경에 대해서는 “추경을 더 한다, 안 한다는 건 새 정부 판단”이라면서 “내가 하지 말라고 할 권한도 없고, 새 정부가 책임지면서 해야 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퇴임을 앞둔 홍 부총리는 고시 출신 관료로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내가 서울대 출신도 아니고, 영·호남 출신도 아니지만 그래도 장관까지 왔는데, 돌이켜 보면 열심히 한 것밖에는 없는 것 같다”면서 “어디에 있든 가장 근본은 학연도 아니고, 지연도 아닌 자기 열정과 성실함이 쌓인 평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도 ‘흙수저’ 출신인데, 흙수저일지라도 사회적 신분 상승이 가능하게 하는 고시 제도를, 사법고시를 없앤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반대한다”고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퇴임 후 정치권 진출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총리 차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나는 자연인 1호”라며 선을 그었다.
  • “방역조치 이행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해야”

    “방역조치 이행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해야”

    코로나19 방역 대상 사업장에 대한 행정명령은 그 대상과 요건이 일관성 있고 명확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행정기관의 방역 조치를 제대로 이행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2일 방문판매나 직접 판매홍보관 같은 특수판매업체에 대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행정명령을 할때는 그 대상과 요건을 구체적으로 알려 사업장에 혼선이 없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미용·의료 기기 등의 직접판매홍보관을 운영하는 A씨는 사업장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지면서 영업을 중단했다. 이후 A씨는 방역조치 행정명령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을 받기 위해 관할 시청을 방문해 행정명령확인서를 발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시청 측은 A씨의 경우에는 명목상 집합금지이지만, 실제 조치내용은 영업제한에 해당한다는 중소벤처기업부 판단에 따라 집합금지가 아닌 영업제한 행정명령 이행확인서를 발급했다. 그러자 A씨는 “사업장 전체 이용을 중단하는 집합금지명령을 이행하고도 영업제한명령에 해당하는 금액만 지원받게 됐다”며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권익위는 사업장 특성에 따라 명확하게 방역조치 행정명령을 내려야 하고, 행정명령 당시 사업장에 그 내용을 분명하게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재난지원금을 지원하거나 방역조치 행정명령을 발령할 때는 그 대상과 요건을 명확히 하는 등 일관성 있는 이행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행정기관의 방역조치를 성실하게 이행한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고단한 이민자의 삶… 그게 과연 전부일까[OTT 언박싱]

    고단한 이민자의 삶… 그게 과연 전부일까[OTT 언박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의 후발주자로 국내 시장에 론칭한 애플TV+는 최근 한 편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키노라이츠가 꼽은 국내 OTT 통합 콘텐츠 1위에 오른 ‘파친코’는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으로 이주했던 재일교포들의 삶을 담아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민 1세대가 타국에서 겪어야 했던 혹독한 개척과 2세대가 경험하는 차별, 3세대가 직면한 정체성 갈등을 폭넓게 다뤘다. 각 세대가 겪는 문제는 동양계 이민자를 표현하는 스테레오 타입이라 할 수 있다. 편견처럼 여겨질 수 있지만 이민자가 겪는 공통된 문제이기도 하다. ‘파친코’의 연출을 맡은 한국계 미국인 코고나다와 저스틴 전은 나라를 잃은 민족의 아픔을 애절하게 표현해 낸다. 모국에서 이방인의 시선을 겪으며 살아온 이들에게 이 정서는 낯선 것이 아닌 익숙한 것이다. 이민에 담긴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에는 이겨 내야 할 무수한 장애물이 존재한다.국내에서는 디즈니+를 통해 시즌4(전체 시즌6)까지 공개된 ‘프레쉬 오프 더 보트’는 이 스테레오 타입을 시트콤 장르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낸다. 워싱턴 차이나타운에서 자국 문화를 지키며 살아왔던 루이스와 제시카 가정은 플로리다 올랜도로 이사하며 미국 문화에 융화되는 시간을 겪는다. 1990년대 스마트폰은커녕 휴대전화도 제대로 보급되지 않았을 때가 배경이기에 이웃과의 소통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 과정에서 주된 갈등을 유발하는 캐릭터가 엄마 제시카다. 동양계 이민자들이 이뤄 낸 미국 사회에서의 성공 신화는 부모 세대의 희생과 자식 세대의 노력에 있다. 부모 세대는 일만 하면서 돈을 벌었고 이 돈을 자식 세대의 교육에 투자했다. 자식 세대는 부모 세대의 희생과 희망에 부응하기 위해 학업에 매진해야 했다. 서양에서 유머로 여겨지는 돈을 밝히고 공부만 하는 소심한 동양인의 모습은 이런 이민 환경에 기인한다.공부에 매진하는 두 동생과 달리 첫째 에디는 힙합에 심취한 자유로운 영혼이다. 전형적인 스테레오 타입을 따르지 않는 에디의 모습은 부모와 갈등을 일으키지만 이들 가정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것이란 희망을 준다. 에디와 같은 캐릭터의 원조는 1980~90년대 유행했던 앤 마틴의 소설 ‘베이비시터 클럽’에 등장했던 클로디아 키시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클로디아 키시 클럽’은 키시에게 열광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들이 키시에게 열광했던 이유는 이 캐릭터가 내성적이고 성실한 모습을 강요받았던 동양인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쿨한 캐릭터의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키시는 완벽한 언니처럼 공부로 부모의 기대를 채울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인생을 개척해 나간다. 이 모습은 주체성과 당당함이란 두 가지 코드를 동양계 이민 자녀들에게 심어 줬다.이 작품에는 ‘대중문화에 자신을 닮은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이상한 존재로 여긴다’는 대사가 등장한다. 키시의 영향을 받은 이들은 오늘날 미국 내에서 동양문화를 이끄는 리더들로 성장했다. 키시의 자녀였던 이들이 제2의 키시를 만들어 낼 부모가 된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과 같은 혼란을 겪을 자녀들을 위해 ‘미나리’, ‘푸른 호수’, ‘파친코’와 같은 동양계 이민자들을 위한 문화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척박한 땅에서도 억세게 자라나는 미나리와 같은 한국계 이민자 가족의 삶을 다룬 영화 ‘미나리’처럼 동양계 이민자들은 아스팔트 위에 뿌리를 내리는 인고의 시간을 겪어 왔다. 이들이 개척한 길은 ‘프레쉬 오프 더 보트’처럼 때로는 따뜻한 웃음으로, ‘클로디아 키시 클럽’처럼 때로는 공감을 자아내는 얼굴로 태평양 너머 우리와 마주하고 있다. 참고로 드라마로 만들어진 ‘베이비시터 클럽’은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시즌2까지 나왔다. 김준모 키노라이츠매거진 편집장
  • 요리하다 집에 불낸 50대에게 벌금형 집행유예 선고

    요리하다 집에 불낸 50대에게 벌금형 집행유예 선고

    딸의 생일 요리를 하다가 집에 불을 낸 50대에게 벌금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 김지나 부장판사는 A(54)씨에게 실화·업무상과실치사 등의 죄를 적용,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부장판사는 또 화재경보기가 오작동한다고 생각하고 경보기 작동을 강제 종료해 주민 대피를 방해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 등)로 기소된 A씨가 사는 아파트의 경비원 B(63)씨에게는 금고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80시간 사회봉사를 명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자기 실수로 딸이 생을 마감한 것에 대해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하는 점, 피해 주민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화재보험을 통해 적절한 피해보상이 이루어진 점, 화재경보기가 제대로 작동했다면 참혹한 결과를 피할 수 있었던 점을 종합해 A씨의 형량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B씨에 대해서는 “업무상 과실로 참혹한 결과를 피하지 못한 점에서 죄책이 중하지만 피해자 유족이 용서의 뜻을 밝혔고, 주민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경비원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온 점 등을 종합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0년 11월 7일 오전 1시 40분께 자신의 집에서 소갈비찜 요리를 하던 중 잠이 들어 가스레인지 관리를 제대로 못 해 집에 불이 나도록 했다. 당시 A씨는 생일을 맞은 딸(당시 25)의 생일상을 차려주기 위해 요리를 하고 있었다. 화재 직후 화재경보기가 작동했지만 경비원 B씨는 경보기 오작동으로 생각해 이를 강제로 종료시키는 등 7분여동안 경보기 작동을 못 하게 해 주민들의 탈출이 늦어졌다. 이 때문에 A씨의 딸은 탈출이 늦어졌고, 뒤늦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불은 A씨 집과 아파트 복도, 공용 엘리베이터 등을 태우고 진화됐지만,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 절차 누락했다고 러 세관서 1100억원 과징금…대한항공 “행정소송할 것”

    절차 누락했다고 러 세관서 1100억원 과징금…대한항공 “행정소송할 것”

    대한항공이 러시아 관세 당국에서 11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항 절차 일부가 누락됐다는 이유에서다. 대한항공은 벌금 규모가 과도하다고 보고 행정소송 등에 나설 방침이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전날 공시한 증권신고서에서 지난해 2월 22일 인천에서 출발해 모스크바를 경유한 뒤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화물기(KE529)가 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공항의 관제당국의 이륙 허가를 받고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출항 절차 중 서류의 직인을 찍는 일부 절차가 누락됐다고 지적을 받았다. 그러고 1년 뒤인 지난 2월 24일 러시아 세관은 대한항공에 80억 루블(약 11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출항 전에 받아야 하는 세관의 직인 날인이 생략된 채 이륙했으니 위법이라는 이유다. 대한항공은 과도하고 가혹한 처사라고 반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모든 서류와 데이터를 제출했고, 이륙 허가까지 난 상황”이라면서 “세관의 직인 날인을 제외한 모든 규범과 절차를 정상적으로 지켰고 위법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제재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하고 러시아 연방 관세청에 이의를 제기했다. 현재 모스크바 항공해상교통 검찰청 직권으로 세관의 조치를 심사하고 있다. 절차가 종결되면 연방관세청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 성실히 소명을 하는 동시에 행정소송 등 과도한 과징금 처분 취소, 경감을 위해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에 부과된 과징금이 통상 이해할 수 있는 규모를 넘어선 데 대해 업계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과징금 부과 시점인 지난 2월 24일은 우크라이나 침공 시작일이기도 하다. 한국도 서방의 러시아 경제 제재에 동참한 만큼 향후 절차에서도 대한항공이 불리한 조치를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연예인 철퇴로 정권 안정?’..대만 출신 유명인, 中부동산 96채 압류

    ‘연예인 철퇴로 정권 안정?’..대만 출신 유명인, 中부동산 96채 압류

    대만 출신의 연예인 부부가 중국에서 활동 중 벌어들인 수익의 상당 부분을 중국 공산당에 압류된 것이 확인됐다. 중국을 무대로 활동했던 대만 출신의 대표적인 연예인 부부 린루이양(林瑞阳)과 장팅(张庭)은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자체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와인과 화장품 등을 대규모로 판매해왔는데, 최근 중국 시장감독국이 이들이 제품을 판매한 형식이 불법 다단계 방식을 악용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수익 전액을 불법 수익으로 가정해 압류한 상태로 알려졌다.  미국 매체 자유아시아방송은 최근 린 씨 부부 두 사람의 명의로 있었던 5억 위안(약 960억 원)의 현금성 재산이 동결됐으며, 지금껏 주요 판매 채널로 활용됐던 부부의 소셜미디어 계정도 무기한 사용 금지된 상태라고 21일 보도했다.  린 씨 부부는 지난 2020년 1월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했을 당시 유명인사 중 가장 많은 금액인 2000만 위안을 기부한 인물로도 유명한데 이 때문에 부부를 겨냥한 집중 수사에 더 많은 이목이 집중된 분위기다.  보도에 따르면, 린 씨 부부가 이번에 중국 정부에게 압류 조치된 재산에는 부부 명의로 있었던 시가 총액 약 17억 위안(약 3262억 원) 상당의 부동산 96채도 포함됐다. 스자좡 유화구 시장감독국은 두 사람의 명의로 된 부동산에 대해 가압류 통보를 한 상태로 알려졌다.  부부의 주요 판매 수익은 일명 ‘TST팅미미’(TST庭秘密)로 불리는 미백전용화장품이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관할 시장감독국이 문제 삼은 부분은 부부의 화장품이 프랑스산 발효 효모를 사용한다는 점이 강조하며 이 마스크팩 한 장의 원가는 14위안에 불과했지만 290위안에 팔려나갔을 정도로 고가의 마진이 책정됐다는 점이었다.  특히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사용 후 두드러기 증상이 발견되는 등 부작용 사례가 잇따르자 현지 관할 시장감독국은 지난해 6월부터 린 씨 부부의 화장품 업체를 조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에 대해 중국 시장감독국이 공개 비판한 부분은 이것만이 아니었다. 린 씨 부부 재산 가압류와 관련해 특히 논란이 된 것은 부부가 소유한 상하이 소재의 ‘상하이 다웨이 무역회사’다.  중국 당국은 해당 무역 회사가 상하이진홍바이오텍유한공사와 상하이실업유한공사 등 두 개의 하청 업체를 소유하고 있으며, 린 씨 부부는 주로 이들 하청 업체 두 곳을 통해 다단계 판매업을 하며 거액의 부당 이득을 손에 쥐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해당 업체 명의로 상하이 푸동의 빌딩 한 채를 소유했으나 해당 부동산은 지난 7월 이미 관할 시장감독국에 의해 가압류 된 상태로 확인됐다. 이 당시 린 씨 부부에게는 출국 금지령이 발부돼 국외 도피가 불가한 상태로 강압적인 수사를 받았던 것을 전해졌다.이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들도 가세해 대만 출신이지만 친중적 행보를 보이며 장기간 중국에서 활동했던 린 씨 부부에 대한 비판 여론을 형성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최근 인민일보 등 다수의 매체들은 린 씨 부부의 행각을 겨냥해 ‘전자상거래라는 허울로 다단계식 영업을 해왔고, 이는 중국과 같은 법치사회에서는 용납받을 없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면서 ‘이 사건과 관련된 피해자 규모가 크다는 점에서 당국이 소셜미디어를 악용한 신종 다단계 업체들에 대해 대대적인 손을 보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이 같은 관할 수사국의 비난에 대해, 린 씨 부부 측은 “제품 판매 행위는 모두 합법적인 경로로 진행했으며, 줄곧 정부의 지도 하에 성실하게 납부 의무를 다 했다”면서 시종일관 억울하다는 입장을 호소 중이다.  한편, 중국 정부의 린 씨 부부를 겨냥한 대대적인 수사에 무려 400여 명의 공안국 인력과 16개 수사팀이 투입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같은 대규모 인력을 동원한 수사가 부부를 ‘타겟’으로 삼은 불법 수사이며 명백한 인권 침해라는 비판적인 목소리도 제기했다.  베이징의 독립 논설위원인 화포(华颇) 교수는 “중국에는 살찐 돼지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속담이 있다”면서 “대만 출신의 스타 부부인 린 씨와 장 씨 두 사람을 겨냥한 수사를 보면 중국의 최고 여배우였던 판빙빙에 대한 수사와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판빙빙은 무려 8억 위안에 달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했다.  화 교수는 이어 “중국 사회의 빈부 격차와 불평등에 대한 서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자, 시진핑 정권이 나서서 부유한 스타들을 겨냥해 철퇴를 내리치는 방식으로 정권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직업을 가진 스타들을 겨냥한 대대적인 수사와 철퇴는 시 주석의 정권 안정화에 대단한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현 정권 고위 간부들의 계산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 해외주식 거래하면 새달 양도세 신고 꼭 하세요 [이승준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해외주식 거래하면 새달 양도세 신고 꼭 하세요 [이승준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국내 증권사를 통해 손쉽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보니 해외주식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세 신고납부 의무가 있어서 해외주식을 거래한다면 양도세 신고를 꼭 챙겨야 한다. 양도세 신고납부를 할 때 유의해야 하는 사항을 정리했다. ●신고 안 하거나 늦으면 가산세 내야 첫째, 5월 신고납부 기간을 꼭 지키자. 해외주식은 투자 규모에 상관없이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세 신고납부 의무가 있다.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양도차익을 과세 대상 국내주식 양도차익과 합산한 뒤 연간 250만원 기본공제를 차감한 과세표준에 22%의 세율을 곱한 금액이 납부해야 할 양도세다. 신고납부하지 않거나 늦게 신고납부하는 경우 신고불성실 가산세 등의 부담이 있을 수 있다. 거래한 증권사별로 신고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증권사의 거래를 합해 한 번에 신고해야 한다. 둘째, 손익통산이 가능한 주식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준으로 과세 대상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이익과 손실이 상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외주식 간 이익과 손실뿐만 아니라 양도세 과세 대상 국내주식의 이익과 손실도 해외주식과 상계 가능하다. 과세 대상 국내주식에는 세법상 대주주에 해당하는 상장주식, 비상장주식 등이 있다. ●손익통산·인적공제 등도 살펴야 셋째, 다른 소득이 없는 인적공제 대상자의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100만원을 초과한다면 인적공제 대상자에서 제외시켜야 한다. 일정한 연령,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가족이 있다면 연말정산 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1인당 150만원의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소득이 없는 인적공제 대상 부양가족이 해외주식을 거래해 양도차익이 100만원을 초과했을 때는 인적공제를 받을 수 없다. 2월 연말정산 시 이미 인적공제에 반영한 부양가족의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100만원을 초과했다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수정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해 배당금을 수령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외국납부세액 자료를 꼭 챙겨야 한다. 연간 이자·배당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해당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데, 배당소득을 지급받을 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에서 납부한 배당소득세를 차감해 지급받게 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5월 소득세 신고 시 외국납부세액 자료를 첨부해야 해외에서 낸 배당소득세를 종합소득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 세무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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