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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사 두 달 만에 또 횡령 의혹…이호진 前태광 회장 압수수색

    특사 두 달 만에 또 횡령 의혹…이호진 前태광 회장 압수수색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광복절 특사로 사면 복권된 지 두 달여 만에 업무상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또다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이 전 회장의 자택과 서울 종로구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사무실, 경기 용인 태광CC를 압수수색했다. 이 전 회장은 태광그룹 계열사를 동원해 20억원 이상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직원에게 허위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태광그룹 임원 중 일부가 두 개의 회사에 적을 두고 급여를 받은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태광CC를 통해 계열사에 대한 공사비를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도 살펴보고 있다.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서면서 또다시 ‘오너 리스크’에 빠진 태광그룹에서는 당혹감이 흘러나왔다. 태광그룹은 이 전 회장의 복권 이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중심의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미래위원회’를 신설하고 계열사별 신성장 동력 발굴에 나서는 등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해 왔다. 미래위원회가 그룹의 신사업 등을 계획하면 이 전 회장이 투자를 최종 결정하는 구조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전 회장이 새로운 횡령·배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으면서 그룹 체질 개선 작업도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제기된 의혹이 해소될 수 있도록 수사에 성실하게 임할 방침”이라면서도 “수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언급은 적절치 않다”고 말을 아꼈다. 이임용 태광그룹 창업주의 삼남인 이 전 회장은 태광산업이 생산하는 섬유 제품 규모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421억원을 횡령하고 약 9억원의 법인세를 포탈한 혐의 등으로 2011년 구속기소됐다. 이 전 회장은 ‘간암 3기로 집중 치료가 필요하다’며 보석을 신청했고 7년 넘게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아 ‘황제 보석’이라고 비판받았다. 2019년 대법원은 이 전 회장에 대해 징역 3년을 확정했고, 이 전 회장은 2021년 10월 만기 출소했다. 법무부는 지난 8월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던 점과 경제 발전에 기여했던 점을 고려했다”며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이 전 회장을 포함했다. 사면 복권된 이 전 회장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적용됐던 5년간 취업 제한 규정이 풀려 경영 복귀의 길이 열린 상태였다.
  • 대통령 표창 받은 아이유… 한지민은 국무총리 표창

    대통령 표창 받은 아이유… 한지민은 국무총리 표창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와 배우 한지민이 ‘금융의 날’ 정부 표창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제8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아이유, 한지민을 포함해 191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아이유는 꾸준한 저축과 투자를 통해 건전한 재산 형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기부 활동을 지속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한지민은 성실한 자산 관리를 통해 금융에 대한 건전한 인식을 전파하고 기부와 봉사 활동 등을 펼친 점 등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포기를 포기했지… 골 넣을 자격 있지

    포기를 포기했지… 골 넣을 자격 있지

    “너는 골을 넣을 자격이 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공격수 지동원(32)은 지난 22일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같은 팀 공격수 일류첸코(33·독일)로부터 이런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동안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는 일류첸코의 그 한마디가 “너무 고마웠다”는 지동원은 경기 후 “그 말이 제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2010년 K리그 데뷔 후 이듬해 잉글랜드(선덜랜드)와 독일(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 등) 프로축구 무대에서 뛴 지동원은 2021년 7월 다시 K리그로 복귀했다. 2012 런던올림픽 4강 진출을 이끌고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한 지동원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컸지만 서울 유니폼을 입은 첫해 지동원은 1골을 넣는 데 그쳤다. 2021년 8월 광주FC전 득점이 유일했다.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린 지동원은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지난 시즌 세 차례 출전에 그친 지동원은 지난 8월 대구FC와의 홈경기부터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올 시즌 7경기 출전 만에 몸을 던지는 헤더골로 득점을 기록했다. 2년 2개월 만에 터진 득점포에 지동원은 두 손을 모으고 경기장을 찾은 1만 1648명의 관중 앞에서 미안함을 전하는 세리머니를 했다. 골 가뭄에 시달렸던 지동원은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선수들에게도 “골 넣는 법을 잃어버린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했다. 지동원이 이 기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도 동료들의 믿음 덕분이었다. “다치지만 말라, 안 다치면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몸 관리에 신경 써 달라”는 주변의 조언이 지동원을 일으켜 세웠다. 그는 자신을 믿어 준 김진규 감독대행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김 감독대행 부임 이후 지동원은 32라운드 수원FC전을 제외하고 모두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 감독대행은 “부상 때문에 강원전에 투입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며 지동원을 교체 투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교체 출전 6분 만에 결승골을 넣은 지동원에 대해 김 감독대행은 “끝까지 하려는 모습은 후배들도 배워야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감을 되찾은 지동원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골”이라며 “이 골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이 안 좋은 상황인데도 많은 팬이 응원을 해 줘 힘이 된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재밌게 축구를 하고 싶다”며 선수 생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계열사 166개 더 커진 문어발… “카카오는 거대한 구멍가게다”

    계열사 166개 더 커진 문어발… “카카오는 거대한 구멍가게다”

    SM 시세조종 의혹 압박 본격화주가 급락… 3년 6개월 만에 최저“의사결정 주체·책임 주체 달라”‘먹튀’ 전 대표 복귀 등 논란 증폭2021년 국감 ‘계열사 정리’ 약속올해까지 오히려 61개 더 늘어 카카오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해 경영진에 대한 금융당국의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는 까닭이다. 수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온 ‘문어발식 사업 확장’ 논란도 현재진행형인 데다 그동안 거듭 불거져 온 경영진 리스크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했다는 비판이다. 23일 오전 10시쯤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전 이사회 의장은 SM엔터 시세조종 혐의와 관련해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았다. 특사경은 김 전 의장의 SM엔터 시세조종 과정 개입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장은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은 채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짧은 입장만 밝혔다. 카카오 주식은 장중 3만 7850원까지 고꾸라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카카오 주식은 이날 전 거래일보다 2.82% 빠진 3만 7950원으로 마감됐다. 2020년 5월 4일(3만 7434원) 이후 3년 6개월 만에 최저다. 최근 카카오 및 계열사 경영진들의 리스크가 잇따르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카카오 출신 업계 관계자 A씨는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카카오는 거대한 구멍가게와 같았다. 의사결정 주체와 책임을 짊어지는 주체가 다른 게 문제”라고 말했다.실제로 최근 카카오에서 불거진 경영진 논란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책임감을 찾아보기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2021년 12월 카카오페이 전 임원들과 함께 회사 주식 900억원어치를 ‘블록딜’ 방식으로 매각, 약 469억원을 현금화해 ‘먹튀’ 논란을 일으킨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는 지난해 다시 비상근 고문으로 위촉됐다. 지난달 법인카드로 1억원 규모의 게임 아이템을 결제한 김기홍 카카오 전 재무그룹장도 징계 수위가 정직 3개월에 불과했다. 컨트롤타워가 힘을 쓰지 못한다는 지적에 카카오는 최근 CA협의체(옛 공동체얼라인먼트센터)를 재정비했지만, 협의체 내 투자총괄을 맡은 배재현 투자총괄대표(CIO)는 SM엔터 시세조종 의혹으로 지난 19일 구속된 상태다. 2021년 국정감사에서 도마에 오른 문어발식 확장과 관련해서도 계열사를 정리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최근 2년 7개월 동안 계열사 수가 외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금감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기준 카카오 계열사는 모두 166개로 집계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의 계열사는 2021년 2월 105개에서 지난 8월 144개로 37.1%(39개) 늘어났다. 여기에 불과 한 달 만에 22개가 추가로 늘어난 셈이다.
  •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형사 입건…통화한 女종업원은 ‘구속’ (종합)

    ‘마약 투약’ 혐의 이선균, 형사 입건…통화한 女종업원은 ‘구속’ (종합)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형사 입건되면서 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이선균과 같은 혐의를 받는 유흥업소 여종업원은 구속됐다. 2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 이로써 이선균은 입건 전 조사자(내사자)에서 정식 수사 대상자인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경찰은 같은 혐의를 받는 서울 강남 유흥업소 종업원 A(29·여)씨를 지난 주말 구속하고 같은 유흥업소에서 일한 20대 여성 종업원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올해 이선균과 10여차례 전화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선균은 올해 초부터 서울에 있는 A씨 자택에서 여러 차례 대마초 등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는다. 이선균이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됨에 따라 경찰이 조만간 출석 통보를 할 전망이다. 경찰은 이선균이 대마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이선균 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인 단서를 확보하고 피의자로 전환했다”며 “관련자 1명도 구속했다”고 말했다. 이선균 등 8명은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나 주거지 등지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선균과 관련한 내용도 입수했다. 나머지 5명은 여전히 내사하고 있다. 내사자 중에는 재벌가 3세 B씨와 연예인 지망생 C씨 등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이들도 포함됐다. 다만 B씨와 C씨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인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름만 나온 상황일 뿐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진 않았다. 이선균은 B씨, C씨와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이선균 변호인은 이날 연합뉴스에 “(사건 의뢰인인) 이선균과 최근 한 차례 만나 간단한 미팅을 했다”며 “이선균은 재벌가 3세 B씨, 연예인 지망생 C씨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다만 “마약 투약 의혹을 인정하느냐 아니면 부인하는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며 “성실하게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만 답했다. 한편 인천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부장 이영창)은 이선균이 고소한 공갈 사건을 이날 인천경찰청에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최근 “마약 사건과 관련해 협박당했고 수억원을 뜯겼다”며 변호인을 통해 이번 마약 사건 연루자를 공갈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바 있다.
  • 이선균 피의자 신분 전환 … 마약투약 혐의

    이선균 피의자 신분 전환 … 마약투약 혐의

    마약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아온 배우 이선균(48)씨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협사 입건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3일 이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으며 이씨를 곧 불러 마약류 검사를 진행한 뒤 투약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형사 입건 되면 사건번호가 부여되고 정식 수사를 받게 된다. 경찰은 이날 “이씨 등 8명이 이번 사건의 수사 대상”이라며 “이씨 등 3명은 이미 입건했고 나머지5명은 입건 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그동안 범죄 혐의가 확인되지 않은 내사자 신분이었으나, 주말을 지나면서 이씨가 대마 등 복수의 마약을 투약한 단서를 포착해 형사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르면 이번 주중 이씨를 불러 소변 및 모발 검사를 진행한 뒤 투약경위 등 자세한 범행과정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지난달 서울 강남 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씨 등 총 8명이 마약을 투약했거나 그런 정황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대상에는 마약 투약 전력이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5)씨와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28)씨, 유흥업소 관계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이 대부분 서로 모르는 사이로 각자 자택 등에서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주말 사이 이번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자 이씨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선균에 대해 제기된 의혹의 정확한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혐의를 사실상 인정한 것이다. 또 최근 “마약 사건과 관련해 협박당했고 3억5000만원을 뜯겼다”며 이 사건에 연루된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공갈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한 입건 사실을 확인하면서도 “구체적 수사 내용은 아직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1999년 데뷔한 이씨는 드라마 ‘파스타’, ‘나의 아저씨’와 영화 ‘기생충’, ‘화차’, ‘끝까지 간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톱스타로 꼽힌다.
  • ‘마약 의혹’ 이선균, ‘피의자’로 형사 입건됐다…곧 소환 조사

    ‘마약 의혹’ 이선균, ‘피의자’로 형사 입건됐다…곧 소환 조사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48)이 형사 입건되면서 내사자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23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을 형사 입건했다. 이로써 이선균은 입건 전 조사자(내사자)에서 정식 수사 대상자인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경찰은 그동안 정식 수사 전 단계인 내사를 통해 이선균이 수사 대상이 되는지를 확인해왔다. 이선균이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됨에 따라 경찰이 조만간 출석 통보를 할 전망이다. 경찰은 이선균 외 관련자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으며 나머지 5명은 여전히 내사하고 있다. 이선균 등 8명은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나 주거지 등지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선균과 관련한 내용도 입수했다. 내사자 중에는 재벌가 3세 A씨와 가수 지망생 B씨 등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이들도 포함됐다. 다만 A씨와 B씨는 이번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인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름만 나온 상황일 뿐 혐의가 구체적으로 드러나진 않았다. 이선균은 A씨, B씨와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이선균 변호인은 이날 연합뉴스에 “(사건 의뢰인인) 이선균과 최근 한 차례 만나 간단한 미팅을 했다”며 “이선균은 재벌가 3세 A씨, 연예인 지망생 B씨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다만 “마약 투약 의혹을 인정하느냐 아니면 부인하는 입장이냐”는 질문에는 “아직 말하기 어렵다”며 “성실하게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만 답했다. 한편 이선균은 최근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 ‘노 웨이 아웃’에서 하차했다.
  •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 지동원의 결승골…“너는 골 넣을 자격 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 지동원의 결승골…“너는 골 넣을 자격 있다”

    “너는 골을 넣을 자격이 있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공격수 지동원(32)은 지난 22일 강원FC와 홈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은 뒤 같은 팀 공격수 일류첸코(33·독일)로부터 이런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동안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는 일류첸코의 그 한마디가 “너무 고마웠다”는 지동원은 경기 후 “그 말이 제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2010년 K리그 데뷔 후 이듬해 잉글랜드(선덜랜드)와 독일(아우크스부르크, 마인츠 등) 프로축구 무대에서 뛴 지동원은 2021년 7월 다시 K리그로 복귀했다. 2012 런던올림픽 4강 진출을 이끌고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한 지동원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컸지만 서울 유니폼을 입은 첫해 지동원은 1골을 넣는데 그쳤다. 2021년 8월 광주FC전 득점이 유일했다. 이후 잦은 부상에 시달린 지동원은 출전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다. 지난 시즌 세 차례 출전에 그친 지동원은 지난 8월 대구FC와 홈 경기부터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고 올 시즌 7경기 출전 만에 몸을 던지는 헤더골로 득점을 기록했다. 2년 2개월 만에 터진 득점포에 지동원은 두 손을 모으고 경기장을 찾은 1만 1648명의 관중 앞에서 미안함을 전하는 세리머니를 했다. 골 가뭄에 시달렸던 지동원은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는 선수들에게도 “골 넣는 법을 잃어버린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며 고민을 털어놓았다고 했다.지동원 극찬한 김진규 “후배들이 배워야”지동원 “많은 팬들이 응원해줘 힘이 난다” 지동원이 이 기간을 견딜 수 있었던 것도 동료들의 믿음 덕분이었다. “다치지만 말라, 안 다치면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몸 관리에 신경써달라”는 주변의 조언이 지동원을 일으켜 세웠다. 그는 자신을 믿어준 김진규 감독대행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김 감독대행 부임 이후 지동원은 32라운드 수원FC전을 제외하고 모두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 감독대행은 “부상 때문에 강원전에 투입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면서 지동원을 교체 투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교체 출전 6분 만에 결승골을 넣은 지동원에 대해 김 감독대행은 “끝까지 하려는 모습은 후배들도 배워야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자신감을 되찾은 지동원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골”이라며 “이 골이 마지막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이 안 좋은 상황인데도 많은 팬들이 응원을 해줘 힘이 된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재밌게 축구를 하고 싶다”며 선수 생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심장 주고 싶던 막내딸”…6명 살리고 하늘로 떠나보냈다

    “심장 주고 싶던 막내딸”…6명 살리고 하늘로 떠나보냈다

    제빵사를 꿈꾸던 정희수(23)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7월 30일 집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다. 정씨의 부모는 살아날 가능성이 없다는 의료진의 말에 딸을 살릴 수 있다면 심장이라도 주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정씨가 회복할 가능성은 희박했다. 정씨의 부모는 딸이 빛과 소금처럼 좋은 일을 하고 간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면서 딸처럼 아파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증을 결심했다. 정씨는 결국 지난 8월 19일 고대안암병원에서 심장, 폐장, 간장, 신장을 기증해 6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서울에서 2녀 중 막내로 태어난 정씨는 집에서 가족들과 있을 때는 밝고 쾌활했지만 밖에서는 부끄러움이 많던 아이였다. 어려서부터 막내로 가족들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 사랑을 베풀 줄 알고 정이 많았다고 한다. 정씨는 제과 제빵에 관심이 많아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바리스타 일을 했다. 사회생활을 한 지는 2년이 채 되지 않은 초년생이었지만 아침 7시 이른 출근에도 단 한 번도 지각하지 않은 성실한 생활을 했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꿈을 미처 다 펼쳐보지도 못하고 떠난 기증자 정희수씨와 다른 아픈 이를 걱정하는 마음에 기증 결심을 해주신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증원 모두가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내 소중한 딸, 짧은 23년을 살다 갔지만 우리 가족 마음 속엔 영원히 함께할 거야. 엄마가 너무 사랑하고, 영원히 우리 딸 잊지 않을게. 엄마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 ‘SM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금감원 출석 [서울포토]

    ‘SM 시세 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금감원 출석 [서울포토]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3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조종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으로 출석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취재진의 “주가조작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금감원 정문에는 이례적으로 포토라인에 설치됐다. 금감원 측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포토라인을 처음 설치했다”고 밝혔다.
  • 이선균 “재벌가 3세·연예인 지망생과 모르는 사이”

    이선균 “재벌가 3세·연예인 지망생과 모르는 사이”

    배우 이선균(48)이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재벌가 3세와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또 최근 이선균과 관련해 쏟아지는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른 보도가 지나치게 많다”고 우려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법인 소속 이선균의 변호인은 23일 “이선균은 (내사 대상자로 함께 언급되는) 재벌가 3세 A씨, 연예인 지망생 B씨와는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라고 말했다. 이선균이 서울 강남 유흥업소에서 A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했다는 항간의 의혹을 전면 부인한 것이다. 마약 투약 의혹을 인정하냐는 질문에는 “(의뢰인)이선균 측과 최근 한 차례 만나 간단한 미팅을 했다. 아직 말하기 어렵다. 성실하게 경찰 조사를 받겠다”고 답했다. 변호인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실이 아닌 추측성 보도가 지나치게 많다고 우려했다. 대표적 사례로 이선균의 아내인 배우 전혜진(47)이 최근 손해를 보면서 150억원대 건물을 매각한 사실을 이선균이 협박당한 사건과 연관 지은 기사를 꼽았다. 변호인은 “아내와 관련한 기사는 엉뚱한 내용”이라며 “건물 매각과 이번 사건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선균 측은 또 마약 투약 의혹으로 협박당한 사건과 관련해 피고소인과 피해 금액도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변호인은 “일단 이름을 알 수 없는 2명을 피고소인으로 해서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1명인지 2명인지는 우리도 알 수 없다”며 “피해 금액도 수억원이며 특정 금액을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선균 등 8명은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나 주거지 등지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이선균과 관련한 내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선균의 마약 투약에 대한 단서는 찾았지만, A씨와 B씨는 연루된 인물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름만 나온 상황일 뿐 마약 투약 혐의는 포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 [속보] SM 시세조종 의혹…카카오 김범수 금감원 출석

    [속보] SM 시세조종 의혹…카카오 김범수 금감원 출석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받고 있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금융감독원의 소환 조사에 출석했다. 포토라인에 선 김범수 센터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카카오는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은 23일 금융감독원 본원에 출석했다. 금감원의 소환 조사에 응한 것으로, 2019년 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이 출범한 이래 포토라인에 조사 대상을 세운 것은 최초다. 이날 금감원에 출석한 김 센터장은 빠르게 포토라인을 지나쳤다. 출석 예정 시각인 오전 10시보다 이르게 도착했다. 금융당국은 김 센터장이 SM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을 보고받거나 지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경쟁사인 하이브의 지분 취득을 방해하고자 의도적으로 주가를 띄웠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2400여억원을 투입해 SM 주식 가격을 하이브가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12만원)보다 높였다고 봤다. SM 주가가 과도하게 오르자 하이브는 인수 중단을 선언했고, 카카오는 SM 인수에 성공했다.
  • 국정감사 2주차..국힘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하겠다”[위클리 국회]

    국정감사 2주차..국힘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하겠다”[위클리 국회]

    [위클리 국회] 한 주간 국회 정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 전달하는 멀티미디어부 국회팀 연재국힘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하겠다”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하겠다”며 “당·정·대 관계에 있어 민심을 전달해 반영하는 당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홍익표 “‘尹 대학동문’ 양평道 휴게소 특혜 의혹 진상 밝혀야”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휴게소 특혜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 대학동문이라는 이유로 수년간 특혜를 입은 업체에 고속도로 종점 변경으로 막대한 혜택까지 몰아준 비상식적 일이 벌어졌다며”“정부는 성실하게 자료를 제출하고 사실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국정감사 2주차 국회는 16일 행정안전·국토 등 11개 상임위원회에서 국정감사 2주 차 일정에 들어갔다. 여야는 공정거래위원회를 대상으로 하는 정무위 국감에서는 대기업집단의 갑질 대응 방향, 네이버와 배달의민족 등 거대 플랫폼에 대한 규제 정책을 놓고 질의가 이어졌다. 1심 2회 공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7일 ‘대장동·위례·성남FC’ 의혹 사건 재판에서 검찰의 주장을 ‘궤변’이라 비난하며 30분 넘게 조목조목 반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기일에 출석해 “검찰의 얘기를 들어보면 제가 징역 50년을 받겠는데 이런 일을 왜 하겠느냐”고 말했다. 법사위 등 12개 상임위 국감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은 17일 서울고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김영배 의원이 대북송금 사건을 수원지검에 돌려보낸 것을 거론하며 “역대급 꼼수 아니냐. 하나로 자신이 없으니까 이것저것 갖다 붙여서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상당히 부풀려서 시도해본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재명 대표 수사와 관련해 “백현동 사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대북송금 사건 한 건 한 건 모두 중대 사안이고 구속사안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문재인 케어‘를 두고 공방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전임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인 이른바 ‘문재인 케어’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이재명 법카 의혹’ 제보자 조명현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경기도지사 시절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공익 신고한 제보자가 19일로 예정된 정무위 국정감사에 출석하려 했으나 더불어 민주당의 반발로 무산됐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지난 10일 전체 회의에서 공익신고자 조명현 씨를 국민권익위원회 국감의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의결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 진상규명 기자간담회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1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 촉구 집회에서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며 삭발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제2기 지도부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제2기 지도부 출범 이후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김 대표는 “오늘 신임 당직자들이 최고위에 처음 참석했다”며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 중책을 맡아준 신임 당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 국민이 바라는 우리 당의 변화와 쇄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어제 국감이 한창 진행중인 관계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대통령과 상견례를 가졌다”며 “주1회 고위당정 협의를 정례화하고 민생 현안 관련 당정간 소통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홍익표 “대중교통 정책 찬성, 차별은 없어야해”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서울시가 6만원대 기후동행카드 시행을 발표했다”며 “경기도는 더경기패스를 발표했는데 국토부는 문재인 정부 알뜰 교통카드 확대한 케이패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이러한 움직임에 모두 찬성한다”면서도 “그러나 핵심은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의성이다. 서울시민만 된다는 건 서울로 출근하는 경기도민, 인천시민에게 사실상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샴푸 들고 질의김진욱 공수처장 ‘세번째 국감 선서’국회서 ‘김기현 2기’ 첫 고위당정 개최, 경제 대책 등 논의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2기 체제 지도부 출범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주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개최해온 고위당정이 국회에서 열리는 것은 정진석 전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이후 10개월 만이다.고위당정을 국회에서 여는 것은 당이 정책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고위 당정에서는 농산물·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소비자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데 대한 해결책이 주로 논의됐다. 지난해 10월 29일 일어난 ‘핼러윈 참사’ 1주년을 맞아 가을철 축제 상황과 안전대책 점검도 주요 의제였다.
  • ‘마약 내사’ 이선균, 이르면 다음주 경찰 소환

    ‘마약 내사’ 이선균, 이르면 다음주 경찰 소환

    마약 투약과 관련해 경찰의 내사(입건 전 조사)를 받는 배우 이선균이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채널A에 따르면 경찰은 이르면 다음 주 중 이선균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며, 모발 검사를 위해 신체 압수수색 영장 신청도 검토 중이다. 지난 19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신성 등 혐의로 40대 영화배우 등 8명에 대해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화배우 등 8명은 지난 1월부터 주거지와 유흥업소 등에서 대마 등 수차례에 걸쳐 마약을 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이선균이 관련 영화배우로 지목됐다. 또한 이선균의 법률대리인이 마약 공급책인 A씨를 검찰에 고소했다는 사실도 지난 20일 알려졌다. 이선균 측은 A씨에게 (마약 관련) 협박을 당해 수억원대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당사는 현재 이선균 배우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고 입장을 냈다. 마약 공급책인 A씨를 검찰에 고소한 데 대해서는 “이선균 배우는 사건과 관련된 인물인 A씨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협박을 받아와 이에 대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이와 관련해 향후 진행 상황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 ‘마약 의혹’ 이선균에 꿈틀대는 광고계…‘손절 움직임’

    ‘마약 의혹’ 이선균에 꿈틀대는 광고계…‘손절 움직임’

    최근 마약 혐의로 경찰의 내사 대상이 된 유명연예인이 배우 이선균으로 드러나면서 광고계가 꿈틀대고 있다. 특히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과 함께 찍은 광고도 자취를 감췄고 개봉을 앞둔 차기 영화작품도 비상이 걸렸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11월 키즈 브랜드 ‘아이러브 ZEM(잼)’ 광고에 이선균, 전혜진 부부를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이들 부부가 출연한 광고 영상은 유튜브 채널 등에 비공개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이 마약 의혹에 휘말림에 따라 브랜드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차기작도 비상이다. 영화 ‘행복한 나라’, ‘탈출 : PROJECT SILENCE’는 개봉 예정작이다. 영화 관계자들은 수사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이선균은 재벌가 3세, 가수 지망생 등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따르면 경찰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 등 8명을 내사하고 있다. 이들은 올해 주거지나 유흥업소 등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내사 단계중에 있고 구체적인 소환조사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0일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선균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받아 왔다”며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서는 “현재 이선균에게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맨유의 전설’ 보비 찰턴 경 86세 일기로 [메멘토 모리]

    ‘맨유의 전설’ 보비 찰턴 경 86세 일기로 [메멘토 모리]

    1966년 잉글랜드의 월드컵 우승 주역이자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인 보비 찰턴 경이 21일(현지시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맨유가 발표한 찰턴 가족의 성명에 따르면 그는 이날 아침 이른 시간 가족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맨유는 찰턴을 “우리 클럽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사랑받는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추모했다. 맨유는 “보비 경은 축구 선수로서의 뛰어난 자질만큼이나 스포츠맨십과 성실함으로 존경받았다”며 “항상 축구계의 거인으로 기억될 것이며,그가 남긴 업적은 맨유와 영국 축구 역사에 영원히 새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1966년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월드컵에서 우승한 찰턴은 선수 생활 내내 맨유에서 보냈다. 1956∼1973년 맨유에서 758경기, 1958∼1970년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106경기에 출전하는 동안 단 한 번도 퇴장당한 적이 없는 스포츠맨십으로도 유명했다. 날카로운 슛 능력을 갖춘 재능있는 미드필더였던 찰턴은 웨인 루니에게 추월당하기 전까지 맨유(249골)와 잉글랜드(49골)에서 최다 득점자 기록을 40년 이상 유지하기도 했다. 1973년 선수 생활에서 은퇴한 그는 맨유 감독을 맡기도 했다. 1994년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도 받았다. 2020년 11월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남으로써 이제 잉글랜드의 월드컵 우승 주역 가운데 지오프 허스트가 유일한 생존자로 남게 됐다고 BBC가 전했다. 옛 서독과의 결승전을 4-2로 이겼을 때 해트트릭을 달성했던 스트라이커인 허스트는 엑스(X, 옛 트위터)에 “오늘 아주 슬픈 소식을 들었다. 정말 위대한 인물 가운데 한 명인 보비 찰턴 경이 작고했다. 우리는 결코 그를 잊지 못할 것이며 모든 축구인들이 그럴 것이다. 위대한 동료이자 친구였던 그를 축구란 종목을 뛰어넘어 온나라가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위안의 말씀 건넨다”고 적었다.찰턴의 큰형인 잭은 2020년 7월 세상을 떠났고, 형제의 동료이자 월드컵 우승 주역 노비 스타일스도 같은 해 10월 세상을 떠났는데 두 사람 모두 치매 진단을 받았다. 고인은 잭과 스타일스, 2018년 세상을 떠난 레이 윌슨, 2019년 세상을 등진 마틴 피터스에 이어 다섯 번째로 치매 진단을 받은 잉글랜드 월드컵 우승 주역이었다. 잭과 스타일스, 윌슨 세 사람은 60대에 벌써 치매 진단을 받았다. 고인은 미망인 노르마, 딸들, 손주들을 남겼다. 미망인 노르마는 그가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 다른 이들을 돕는 데 도움이 바랐다.
  • 전선욱♥야옹이 작가 근황 “엉덩이 문드러질 때까지…”

    전선욱♥야옹이 작가 근황 “엉덩이 문드러질 때까지…”

    탈세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웹툰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32)의 근황이 전해졌다. 야옹이의 남편인 웹툰 작가 전선욱(36)은 21일 “이런 것까지 해주다니, 내 와이프가 최고” “열심히 차기작 준비하겠다”고 남기며 아내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야옹이는 큰 현수막에 ‘10년 동안 엉덩이 문드러질 때까지 연재한 전선욱 대단하다! 만화 천재 욱짱의 완결을 진심으로 축하해’라고 적어 넣어 전선욱의 웹툰 ‘프리드로우’ 완결을 기뻐했다. 야옹이의 탈세 의혹은 지난 2월 국세청이 연예인, 운동선수, 웹툰 작가, 유튜버 등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히면서 불거졌다. 당시 일부 매체는 웹툰 작가 A씨가 회사 공금으로 수억 원대 슈퍼카를 구매해 개인 목적으로 사용하고 법인 카드로 고가의 사치품을 사 과시했다고 보도하며 A씨가 슈퍼카 앞에서 찍은 사진을 자료 화면으로 띄웠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온라인상에서 해당 사진이 야옹이가 올렸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파장이 커졌고 야옹이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2022년 11월 16일에 1인 법인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가 나와 성실히 조사에 임하였고 그 결과 저의 법인 카드 및 차량에 대한 사적 사용 혐의가 없음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잘못 처리한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된 사실이 있다. 분명 저의 책임이며 세심하지 못해 발생한 잘못”이라며 “현재 출판업과 웹툰 업계에 대한 부가가치세 관련 법적인 해석에 논쟁이 있어 전문 회계사의 조력을 받아 적극적으로 소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0월 21일

    쥐 36년생 : 사람마다 우러러본다. 48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60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생긴다. 72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84년생 : 인기 좋은 하루다. 소 37년생 : 가만히 있어야 횡재수 있다. 49년생 : 소망을 다 이루지 못한다. 61년생 : 있을 때 베풀면 행운이 찾아온다. 73년생 : 자신을 낮추는 것이 오히려 좋다. 85년생 :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호랑이 38년생 :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50년생 : 언쟁이나 다툼 주의하라. 62년생 : 수입이 좋아지니 베풀어라. 74년생 : 가족의 건강 상태 체크해라. 86년생 : 성공의 지름길을 달리는 형상이다. 토끼 39년생 : 뜻밖의 소식이 들려오겠다. 51년생 : 작은 소득이라도 얻을 수 있다. 63년생 : 천천히 전진하는 것이 지름길이다. 75년생 : 언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87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용 40년생 : 이동운은 별로 좋지 않다. 52년생 : 모든 일이 저절로 풀리는구나. 64년생 : 귀인들이 모여드는 형국이다. 76년생 :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88년생 : 곧 풀릴 테니 의기소침하지 마라. 뱀 41년생 : 남이 어려울 때 베풀어라. 53년생 : 주변에서 시비가 많다. 65년생 : 여기저기 마음을 둘 데가 없구나. 77년생 : 오기를 부리지 않으면 길하다. 89년생 : 오곡이 풍성하니 기쁘고 즐겁다. 말 42년생 : 일찍 귀가하면 좋다. 54년생 : 지난 일에 얽매여서 손실이 크겠구나. 66년생 : 이제야 일이 풀리기 시작하겠다. 78년생 : 마무리 작업에 주력하라. 90년생 : 순응하고 적응하는 것도 필요하다. 양 43년생 : 중요한 약속이 생긴다. 55년생 : 마음이 흔들리니 조심. 67년생 :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지 말라. 79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되어 간다. 91년생 :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원숭이 44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56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좋은 날이다. 68년생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구나. 80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다. 92년생 : 들뜨지 않는다면 걱정 없다. 닭 45년생 : 투자한 만큼 소득 있구나. 57년생 : 돕겠다는 이가 많은데 옥석을 가리기 어렵다. 69년생 : 당장은 어렵지만 곧 길할 운이다. 81년생 : 될 수 있으면 충돌은 피하라. 93년생 : 가까운 사람과 다툼 주의. 개 46년생 :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58년생 :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정리하면 뜻대로 잘 풀린다. 70년생 : 말보다 성실함이 좋다. 82년생 :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 있다. 94년생 : 뜬구름 잡는 하루의 형상. 돼지 47년생 : 주변과 함께 일을 추진하라. 59년생 : 약속이 미루어진다. 71년생 : 타인과의 동업은 신중하게 하라. 83년생 : 기회는 계속 찾아올 테니 아쉬워 마라. 95년생 : 나가는 돈이 많아 마음 상한다.
  • 이선균 연루된 마약 의혹 사건에 ‘재벌 3세’도 내사

    이선균 연루된 마약 의혹 사건에 ‘재벌 3세’도 내사

    경찰이 마약 투약 의혹으로 영화배우 이선균(48) 등을 내사 중인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법조계와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 등 모두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내사는 범죄를 의심할만한 정황이 있어 수사 착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단계다. 경찰은 이들이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또는 거주지 등에서 마약을 투약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되고 있다는 첩보를 추적하던 중 이씨와 재벌 3세 A씨 등과 관련된 단서를 잡았다고 한다.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연예인 지망생 B씨도 이번 내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과정에서 경찰은 이선균이 내사 대상에 오른 인물 1명과 성명불상자 1명을 공갈 혐의로 검찰에 고소한 사실도 파악했다.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선균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협박을 받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제기된 의혹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실제 이선균 측은 고소장에서 “먀약 사건과 관련해 2명으로부터 협박을 당해 3억원가량을 뜯겼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필로폰 1회 사용도 금단증상 심각 마약은 중독성이 강하다. 그중 강력한 중독성을 가진 대표적인 마약 물질은 필로폰이다. 필로폰 1회 사용량을 투여한 후 몸에 즉각적으로 분비되는 쾌락 호르몬 도파민의 양은 평소의 수천 배까지 증가하고 이 상태가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정상인이 평생 나오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다. 심각한 뇌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담배와 술과는 차원이 다른 중독성을 가진다. 시각 촉각 청각 등이 평소와 달리 수십 배 이상 예민해지기 때문에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 쉽게 유혹에 빠져든다고 경험자들은 입을 모은다. 중독자들의 경우 성관계를 위해 투약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뿐만 아니라 심각한 환각 증세로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최근 텔레그램 등 SNS가 활성화되면서 마약을 접하기 쉬운 환경이 됐고, 유명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 역시 마약에 중독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러나 마약 중독은 정상적인 삶을 앗아간다. 누군가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신고했다고 생각해 불안함을 느끼는 망상은 물론이고, 수면장애와 환각, 모든 일상에 무기력해지는 상태를 경험하게 된다. 단 한 번 했더라도 금단증상이 나타난다. 치아 통증, 살 빠짐, 탈모, 우울, 자아상실의 심각한 고통이 수반된다. 필로폰을 포함한 마약류의 경우 투약자가 몸과 마음이 병들어 피폐해질 때까지 스스로 중독성을 인식하지 못한다. 일상에서 느끼는 평범한 행복을 느끼지 못해 인간관계가 단절되고 가족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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