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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석희 ‘시선집중’ 청취자에 사과

    MBC 표준FM(95.9㎒) ‘손석희의 시선집중’(월∼토요일 오전 6시15분)을 진행하는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이태식 주미대사와의 인터뷰와 관련해 청취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손 교수는 23일 ‘…시선집중’ 3부를 시작하기 전 “지난 금요일 이 대사와의 인터뷰와 관련해 ‘시선집중’을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로서 어찌 보면 아직 수양이 덜 된 것 같다. 불편했던 여러분께 사과드리고 좀더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손 교수는 20일 ‘…시선집중’에서 정부가 조승희씨 부모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는지와 이 대사가 ‘사죄’ 발언을 했는지 등을 놓고 인터뷰에 응한 이 대사와 설전을 벌였다.
  • 손석희-이태식 ‘버지니아 설전’

    미국 버지니아 공대 한국인 교포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32일간 자성의 금식’을 제안해 과잉 대응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태식(사진 오른쪽) 주미대사가 20일 손석희(왼쪽) 성신여대 교수와 한판 설전을 벌였다. 이 대사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진행자인 손 교수와 이번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조승희씨 부모에 대한 정부의 대응문제로 언쟁을 벌였다. 이 대사는 “조씨 부모 면담은 그들이 원치 않는다고 해서 아직까지 이뤄지고 있지 않지만 미 수사당국에 의해 안전하게 보호 중에 있다는 사실은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손 교수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겠지만 조씨가 한국인이기 때문에 정부 입장에서 해야 될 일은 해야 되지 않느냐.”고 지적하자 이 대사는 “지금 정부가 해야 될 일을 하지 않고 있다고 질문하는 거냐.”고 되물었다. 언쟁은 손 교수가 “지난번 이 대사께서 ‘한국과 한국인을 대신해서 유감과 사죄를 표한다.’고 말씀하신 것은 공식적인 발언인가, 개인적인 발언인가.’라고 물으면서 계속됐다. 이 대사는 “‘사죄’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고 그런 표현은 잘못된 것”이라며 “영어로 ‘We feel very sorry.’라고 했다.”고 반박했다. 손 교수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유감스럽다는 정도로 생각하고 말씀하신 것인가.”라고 다시 묻자 이 대사는 “아니다. 우리가 심심한 조의를 표명하고 이런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 매우 참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뜻”이라고 응답, 사실상 사과의 뜻임을 시인했다. 인터뷰중 손 교수는 “대사님, 인터뷰를 늘 이렇게 하십니까?”,“인터뷰를 계속해야 될지 모르겠네요.”라며 밀어붙였고, 이 대사도 “(제)말씀을 들으십시오.”,“저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받아치는 등 두 사람간 신경전이 계속돼 “사건 본질은 외면한 채 말싸움만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대학가 ‘생리 공결제’ 논란 확산

    “남자 교수님께 어떻게 직접…, 온라인으로 생리 결석계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여학생),“한 학생이 한 학기에 내 수업만 3번씩이나…, 남용 가능성이 너무 높다.”(교수) 최근 대학가에서 잇따라 도입되고 있는 ‘생리공결제’에 대해 학생과 교수들 사이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3일 대학가에 따르면 중앙대와 경희대, 성신여대, 제주대 등은 지난해 생리공결제를 도입했다. 생리공결제는 생리 때문에 결석을 하면 출석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다. 올해엔 연세대와 서강대가 도입했고, 다른 대학들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출방식 까다로워 유명무실” 지난해 2학기부터 생리공결제를 운영하는 대학들이 조사한 결과 전체 여학생 대비 이용률은 중앙대 59.0%, 성신여대 33.9%, 경희대 1.12%로 집계됐다. 학생들은 무엇보다 까다로운 제출 방식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경희대가 생리공결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6.3%가 ‘교수에게 직접 제출하는 것이 불편했다.’고 답했다. 연세대 등은 학사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생리결석계를 작성한 뒤 당일자 교수에게 직접 제출해야 한다. 또 대부분의 학교는 생리공결제를 한 달에 1회 또는 한 학기 3∼5차례, 사용일수도 1회에 1∼2일로 제한하고 있다. 생리공결제를 한 번 사용하면 3주 이전에는 다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제도 확산의 걸림돌로 지적됐다. 대학생 이모(22)씨는 “일부 여학생의 경우 남자 교수들에게 직접 제출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이용을 꺼리고 있다.”면서 “온라인 등을 통해 제출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양모(23)씨도 “생리통이 심한 사람의 경우 여러 날에 걸쳐 생리통을 겪기도 하고, 몸이 허약한 경우 생리 주기가 더 짧을 수도 있어 정작 필요한 학생에게 제때 도움이 안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세대 사회학과 조한혜정 교수는 “생리공결제란 원래 생리를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인식이 전제된 것”이라면서 “이런 맥락에서 생리공결제 제출을 부끄러워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으며 세심하게 배려를 해줘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인식의 변화가 더뎌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이민규(46) 교수는 “아무리 여성 권익이 중요하다지만 생리공결제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면서 “취지는 좋지만 남용 가능성에 대해 전적으로 개인의 양심과 윤리 의식에만 맡겨야 한다는 점에서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유례없는 제도” 익명을 요구한 한 교수는 “한 학생이 한 학기에 내 수업에서만 세 차례나 생리결석계를 냈다. 또 기말고사 기간에 제출한 사례도 있어 성적 산출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비 오는 날이나 징검다리 휴일에 이용률이 더 높다는 문제도 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 진단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서강대는 남용을 막기 위해 보건소의 확인서를 제출토록 하고 있다. 서강대 보건소 관계자는 “생리통으로 보건소를 찾는 여학생이 지난해에는 한 건도 없었는데 올 들어 갑자기 18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대학생 박모(21)씨는 “다음 수업의 진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손해를 감수하고서까지 결석계를 악용해 수업에 빠지는 학생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는가.”라고 반문한 뒤 “월경 경험에 대해 말하기 힘든 가부장제 사회 속에서 생리통을 감기나 몸살쯤으로 포장하는 등 다른 거짓말을 만들어 내면서까지 결석을 항변해야 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강아연 이경원기자 arete@seoul.co.kr
  • 탐미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구양근 성신여대 총장이 제12회 탐미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종로구 사간동 출판문화회관에서 열렸다.
  • [부고]

    ●서동운(동화그룹 회장)씨 별세 영석(동화그룹 대표이사 사장)인정(성신여대 교수)씨 부친상 진념(전 경제부총리)김광철(한이무역 대표)이항배(건축사무소 거반 〃)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5●한만영(서울대치순복음교회 담임목사·전 국립국악원장)씨 별세 별(서울대치순복음교회 MIG전임목사)진(용인대 국악과 교수)씨 부친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김한섭(동천 회장)씨 별세 승배(사업)씨 부친상 김보영(삼부토건 부장)조명래(인덕대 교수)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010-2631●조건복(전 석탄공사 기술연구소)건정(우성정보통신 대표)씨 모친상 박왕순(대전종합기계 대표)씨 빙모상 22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2)841-7652●신장섭(싱가포르 국립대 교수)운섭(서강대 화학과 교수)씨 부친상 22일 일산백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31)919-0899●김종성(전 국가보훈처 차장)종기(사업)씨 부친상 22일 대구 영남대 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11-9949-9092●황종건(전 동아일보 사진부장)종태(사업)씨 모친상 22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2)2002-8444
  • [2008학년도 대입전형] 내신 좋으면 수시·수능 자신땐 정시 유리

    2008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내신과 우선선발제, 논술 등 세 가지다. 전체적으로 내신을 강화하는 분위기 속에 주요 사립대를 중심으로 수능 중심의 우선선발제를 도입하고 있고,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이 두 배 이상 늘었기 때문이다.●학생부 실질반영률 10% 이상으로 높아질 듯 내신에서는 상당수 대학들이 학생부로만 뽑는 전형을 신설하거나 비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신을 평어나 백분위가 아닌 석차등급 또는 원점수와 학교 평균, 표준편차를 활용한 상대평가 방식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변별력이 크게 높아졌다. 게다가 대학들이 학생부 실질반영률을 3∼8%에서 10% 이상으로 높일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과거처럼 내신을 만만하게 볼 일이 아니라는 얘기다. 특히 정시모집에서는 3학년 2학기때 성적까지 반영하기 때문에 당장 1학기 성적을 올리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 우선선발제는 고려대와 연세대 등 주요 사립대들이 잇따라 도입한 전형이다. 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정원의 일부를 우선선발하고, 여기에서 떨어지면 자동적으로 일반선발 방식으로 전환해 수능에 기타 전형요소(학생부, 논술, 면접 등)를 합쳐 뽑는 방식이다. 내신보다는 수능이나 논술에 비중을 둬 선발하기 때문에 수능이나 논술에 자신있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된다. 논술을 치르는 대학 수가 크게 늘어난 점에도 주목해야 한다. 올해 정시에서 논술을 도입한 대학은 국민대와 덕성여대, 상명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숭실대, 아주대, 인하대, 한성대 등이다. 지방대 중에서는 경북대가 논술을 도입했다.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논술을 실시하는 곳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숙명여대만 자연계 정시에서 논술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계명대와 대구가톨릭대, 순천향대, 울산대, 인제대, 한림대 등의 의예과와 경성대와 대구가톨릭대, 삼육대의 약학과, 동의대와 상지대 한의예과도 논술을 치른다. 전문가들은 이런 사실들을 종합해볼 때 올해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먼저 내신과 논술, 수능 등 세 가지 트랙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입을 모은다.●상위권은 우선선발제·수능 우수자전형 노려볼 만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예전과는 달리 1∼2학년 내신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수능으로 만회할 수 있게 됐다.”면서 “수능과 내신, 논술 가운데 자신의 최대 강점을 찾아 가장 적합한 전형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고려학력평가연구소 유병화 평가이사는 “내신이 강하면 수시를 공략하고, 모의고사 성적이 높으면 정시를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상위권 학생이라면 수능 중심의 우선선발제나 수능성적우수자 전형을 적극적으로 노려볼 만하다. 주요 사립대의 경우 성적 상위권 학생들이 내신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배려해 다양한 지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려대의 수능 우선선발제나 서강대 수시에 신설된 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 성균관대 수시의 글로벌리더 전형 등이 대표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제도가 바뀌기 전에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하향안전 지원했던 학생들이 올해 대거 재수로 방향을 돌릴 가능성도 적지 않다.김재천 강아연기자 patrick@seoul.co.kr
  • 성신여대 간호대학 출범식

    성신학원(이사장 심화진)은 23일 오후 5시 수정관 420호에서 ‘간호대학 출범식’을 갖는다. 송지호 초대 간호대학장의 취임식도 함께 열린다. 성신여대는 지난해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을 승계했다.
  • [2008학년도 대입전형] 절반이상이 학생부 50%이상 반영

    [2008학년도 대입전형] 절반이상이 학생부 50%이상 반영

    2008학년도 대입 전형 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내신을 비중있게 반영하는 대학이 크게 늘어난 반면, 수능을 강조하는 대학은 줄었다는 점이다. 교육부가 모집 정원을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학생부만 반영하는 전형의 모집 인원은 5만 7863명으로 전체 정원의 16.8%를 차지했다. 학생부를 50% 이상 반영하는 전형으로 따지면 전체의 절반을 넘는 50.2%에 이른다. 반면 수능만으로 뽑는 전형의 모집인원은 1만 5935명으로 4.6%에 불과했다. 학생부와 수능을 함께 반영해 뽑는 인원은 11만 2646명으로 전체의 3분의1 수준이었다. 논술고사를 조금이라도 반영하는 전형은 전체의 14.5%인 5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학생부 성적은 164개대가 석차에 따른 등급을 반영한다. 그러나 충주대와 대구한의대, 성균관대, 을지대 등 20곳은 학생부 성적의 원점수와 평균, 표준편차를 활용한다. 서울대와 충남대, 고려대, 동국대, 연세대. 포항공대, 한양대, 경인·공주·전주·제주교대 등 24곳은 석차 등급과 함께 원점수와 평균, 표준편차를 함께 활용한다. 정시모집 자연계열에서는 수능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 영역에 가산점을 주는 곳이 적지 않다. 강릉대와 춘천교대·가톨릭대·경희대 등 98개대는 수리 ‘가’형에, 서울산업대·한국교원대·명지대·성신여대 등 59개대는 과학탐구 영역에 가산점을 준다. 가톨릭대와 성균관대, 연세대(서울) 등 5곳은 과학탐구 영역에서 특정 과목을 지정해 반영한다. 올해도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금지의 원칙이 유지된다. 수시모집에서는 전형 기간이 같아도 대학간 복수지원할 수 있다. 정시에서는 모집 군이 다른 대학이나 같은 대학 내 모집 군이 다를 경우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이후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정시에서도 모집 군이 같은 대학이나, 같은 대학 내 모집 군이 같은 모집단위에는 복수지원할 수 없다. 수시모집에서 여러 곳에 동시에 합격했더라도 한 곳에만 등록해야 한다. 이 원칙을 어기면 합격이 취소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사회플러스] 숙대·적십자간호대 통합추진

    숙명여대와 적십자간호대학(3년제)이 통합을 추진한다.6일 숙명여대에 따르면 지난 1월 이경숙 총장이 평소 돈독한 관계인 김모임 적십자간호대학장과 만난 자리에서 성신여대와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이 통합했던 것처럼 두 대학이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나눴다. 숙명여대는 적십자간호대학을 통합하면 기존의 여성질환연구센터, 약학대학과 연계해 양질의 여성 의료인력 양성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부고]

    ●이관형(진실ㆍ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관)씨 부친상 유기준(한나라당 대변인)김석봉(울산대 교수)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3410-6912●이상민(한국코트렐 차장)현주(충청대 교수)은주(모바일GK 이사)윤주(모바일GK 대표)씨 부친상 김승택(충북대 의과대 교수)김태훈(연세안과 원장)조성원(고려대 교수)씨 빙부상 신현식(한국여성개발원 행정원)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4●김용철(홍익대 미술대 교수)용성(전 제일은행 퇴계로지점 차장)용님(화가)씨 모친상 이희연(관동대 사범대 교수)이인숙씨 시모상 경영준(성신여대 도서관운영팀장)씨 빙모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650-2746●이진태(전 개혁신학원 원장)씨 별세 김희선(시인)씨 상부 이현아(미국 거주)인아(미국 거주)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010-2237●정근채(프로야구 현대유니콘스 관리지원팀장)씨 빙부상 28일 의정부 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31)820-5053●김동성(청소농협 이사)동창(오티스엘리베이터)형원(배명고 교사)씨 부친상 2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921-3299●김경숙(전 영남일보 사장)삼숙(동원산업 대표)씨 모친상 27일 대구 곽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11-503-1380●상진성(성원파이프 차장)진철(금성산업 〃)진욱(OK테크 사장)씨 부친상 27일 강서장례식장, 발인 1일 오전 11시 (02)2697-5759●강상돈(사업)재형(MBC 아나운서국 차장)명화(미국 거주)명제(여주대 교수)씨 부친상 김응혁(미국 거주)정환호(인덕대 교수)씨 빙부상 28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779-2192●남병현(현대엘리베이터 품질환경검사부)씨 별세 종현(그래미 회장)씨 아우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000
  • “세계에 우리 민화 알리고 싶어”

    “어렵게 공부한 만큼 끝까지 공부해 민화를 세계에 알리고 싶습니다.” 30년 전 8남매의 종갓집으로 시집 온 맏며느리가 전통예술 학사학위를 받았다. 주인공은 26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학점은행제 학위수여식’에서 특별상을 받은 서민자(53)씨. 그는 “어릴 때부터 품어온 미술에 대한 꿈을 펼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서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5남매의 맏이로 동생들을 위해 공부를 포기해야 했다.23살에 결혼했지만 남편은 8남매의 맏이, 그것도 종갓집이었다. 남편은 공부를 시켜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시누이와 시동생 뒷바라지에 자녀교육이 더 급했다. 그러나 공부에 대한 그의 열정은 마음 한 편에서 끊임없이 타오르고 있었다.1995년 서울 도봉구민회관에서 민화 강좌를 들은 것을 계기로 민화의 매력에 푹 빠졌다. 국내외 전시회를 여는가 하면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존협회 회원, 한국 민화작가회 감사, 전통미술대전과 한국미술제 추천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명지대 사회교육원 전통공예학과에서 3년 반 만에 학위를 받기까지는 어려움도 많았다.10년째 골다공증으로 고생하는 시어머니 병 수발 틈틈이 한복에 그림을 그리는 아르바이트 수입을 아이들의 학비에 보탰다. 지금은 집 옥상에 15평 크기의 화실을 만들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서씨의 향학열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올해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불교예술문화재과 석사과정에 등록했고, 민화로 박사학위까지 받겠다는 각오다. 다음달부터 성신여대 평생교육원에서 민화 강의도 맡는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부고]

    ●최순영(민주노동당 국회의원)씨 상배 14일 국립암센터, 발인 16일 오전 8시 (031)920-0302●김길동(전 전북은행 감사)씨 별세 규현(전 대한페인트 이사)명규(유켄씨 인터텍)명숙(성신여대 문화산업대학원 교수)규성(서울건축사회 부회장·경진건축사사무소 대표)씨 부친상 강대형(전 한국일보 이사)김홍기(넥센산기 대표)이태희(밀라코리아 대표)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410-6914●정규만(쿠지화장품 회장·전 스포츠조선 편집국장)규도(자영업)희구씨 모친상 정국진(더페이스샵 코엑스점 이사)씨 조모상 염적남(자영업)씨 빙모상 1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01-1096●최중현(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씨 모친상 정호천(사업)김영학(필립비뇨기과 원장)씨 빙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8●이범우(전 서울신탁은행 면목동지점장)씨 별세 상원(국민은행 뉴욕지점장)상민(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의대 부교수)지선(대전시립한가족노인병원 약사)씨 부친상 김현남(한국체대 교수)씨 시부상 김익태(메디서울이비인후과 원장)김동옥(한국원자력연구소 선임연구원)원덕주(LG CNS 인프라서비스부문장)씨 빙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7
  • [부고]

    ●김유석(평화일보 대표)씨 상배 태훈(교보생명 대리)도현(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 계장)씨 모친상 이승훈(롯데 대산유화 과장)씨 빙모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17-243-2367●김민규(일간스포츠 사진부 기자)씨 부친상 김정석(풍납초등학교 교감)신재중(자영업)김상영(〃)김종연(강화경찰서 경사)최순길(자영업)김옥엽(〃)씨 빙부상 유명지(일산 백병원 간호사)씨 시부상 7일 강화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32)932-8762●조병헌(애드서울 대표)씨 모친상 김진호(삼성동 언약교회 목사)씨 빙모상 7일 경희동서신의학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2)440-8921●윤진표(성신여대 교수)씨 모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05●안정배(건우우진 상전빌딩 관리과장)정대(대훈석유 광명제일주유소 대표)씨 모친상 노승정(단국대 자연과학대 교수)씨 빙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5●홍성용(삼성증권 부장)씨 부친상 6일 경기도립의료원 이천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31)639-4831●오영준(전 한국후지쯔 PC사업부 영업부장)씨 별세 6일 인하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2)890-3187●이근승(성원중 교사)주훈(자강통상 과장)씨 부친상 맹수호(KT 사업협력실장·전무)씨 빙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410-3153
  • 성시백 U대회 쇼트트랙 3관왕

    성시백(연세대)이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에서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성시백은 25일 이탈리아 토리노의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쇼트트랙 1000m 결승에서 1분28초16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시백은 이로써 1500m와 500m에 이어 한국 선수단 첫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27일 남자 5000m 계주에서 우승하면 4관왕에 오르게 된다. 이날 결승전은 성시백을 포함해 한국 선수 4명으로만 치러져 쇼트트랙 강국의 입지를 확실하게 증명했다. 이승훈(한국체대 입학 예정·신목고)이 1분28초177로 은메달, 이현성(한국체대)이 1분28초181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조남규(단국대)는 1분28초278로 4위를 차지했다. 앞서 펼쳐진 여자 1000m 결승에서는 3관왕을 노리는 김혜경(성남시청·성신여대 졸업 예정)과 조해리(고려대)가 출전했지만 아쉽게 중국의 루쿠이자(1분36초620)에게 금메달을 내줬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토리노 2007] 김혜경·성시백 나란히 2관왕

    김혜경(성신여대)과 성시백(연세대)이 2007년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하지만 한국 쇼트트랙은 남자 계주가 결선 진출에 실패해 전종목 석권을 이루지 못하게 됐다. 김혜경은 24일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44초557로 결승선을 통과, 류쿠이자(중국·44초889)를 간발의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전날 1500m 금메달을 따냈던 김혜경은 한국 첫 2관왕의 영광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500m 결승에 나선 성시백이 43초136으로 자오퀸유(중국)를 0.788초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해 전날 1500m를 포함,2관왕에 올랐다. 하지만 이날 남자 5000m 계주에서 한국은 준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시며 2005년 인스브루크대회에 이은 2회 연속 쇼트트랙 전종목 금메달 싹쓸이의 꿈이 깨졌다. 한국은 이날 밤 12시 현재 금 6, 은 8, 동 6개로 개최국 이탈리아(금8 은2 동1)와 러시아(금7 은10 동8)에 이어 종합 3위를 유지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토리노 2007] 한국 메달 ‘싹쓸이’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 남녀 1500m에서 동메달 1개만 빼고 모든 메달을 싹쓸이했다. 성시백(연세대)은 23일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26초361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남규(단국대·2분36초509)와 이승훈(한국체대 입학예정·2분36초590)도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과 동메달을 따냈다. 김혜경(성신여대)은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5초218로 대표팀 후배 조해리(고려대·2분35초532)를 0.314초차로 제치고 1위로 들어왔다. 이소희(경희대 입학예정)는 2분36초466으로 6위에 그쳤다. 2005년 인스브루크 대회에서 쇼트트랙 전종목 금메달의 기적을 일궈냈던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은 첫날부터 2개의 금메달을 수확,‘신화창조’를 재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오후 11시 현재 금 4개·은 6개·동메달 5개로 러시아(금6 은6 동7)와 이탈리아(금5 은1 동1)에 이어 종합 3위로 뛰어 올랐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토리노 2007] ‘여풍당당’ 이상화

    이상화(18·한국체대 입학 예정)가 토리노 동계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 선수단에 두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이상화는 21일 이탈리아 토리노 오발링고토에서 펼쳐진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7.06초로 종전 대회기록(78.08초)을 1초02나 앞당기며 우승했다. 1차 레이스에서 38초46으로 가장 성적이 좋았던 이상화는 2차 레이스에서도 38초60으로 또다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함께 출전한 이보라(단국대)는 1,2차 합계 79초45로 7위에 올랐고,80초09를 기록한 오민지(성신여대)는 11위로 밀렸다. 전날 남자 500m에서 첫 금메달 소식을 전했던 이강석(한국체대)은 1000m에 출전,1분09초89로 지난해 토리노 동계올림픽 1500m 금메달리스트 엔리코 파브리스(1분09초68)에 0.21초 뒤지면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역시 전날 남자 K-95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스키점프는 이날 프라젤라토 스키점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K-95 단체전에 최흥철, 최용직(이상 대한스키협회), 강칠구(한국체대)가 출전해 총점 684점으로 오스트리아(717점)에 이어 또다시 은메달 하나를 추가했다. 창춘 동계아시안게임에 김연아 대신 출전하는 최지은(성신여대 입학 예정)은 피겨 여자 싱글에서 총점 117.94점으로 9위에 그쳤다. 한국은 금 2, 은 5, 동메달 2개로 이탈리아(금3 은1 동1), 폴란드(금3 은1), 오스트리아(금3)에 이어 종합 4위를 달리고 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해운대·동백섬 금연

    올 여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는 애연가들은 백사장과 동백섬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됐다. 부산 해운대구는 오는 5월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해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과 동백섬 등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고 15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서울 성신여대 입구와 서울 어린이대공원, 성동구 청계천변 산책로 등이 실외 금연구역으로 설정돼 운영되고 있으나 해수욕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것은 처음이다. 해운대구는 오는 5월까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서명운동을 벌이고 금연거리 안내 간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내년에는 ‘해운대구 공설해수욕장 관리조례’를 개정하고 해운대해수욕장 해변도로 구간을 금연거리에 포함시키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해운대구는 현행법상 실내 공중이용시설만 금연구역 지정을 의무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지역을 자율금연구역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배덕광 구청장은 “담배꽁초 투기로 인한 백사장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해수욕장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게 됐다.”고 말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서민들의 희망 띄우기] 취업준비생 도희정씨

    졸업을 코 앞에 둔 도희정(22·여·성신여대4)씨는 10년 넘게 꿈꿔온 스튜어디스가 되기 위해 한 눈 팔 틈이 없다. 취업 준비는 2005년 말부터 시작했다. 스튜어디스 양성학원에서 매너수업과 영어면접, 메이크업 등을 익히고 있다. 꼭 필요한 서비스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 지난해 1월 현대백화점에서 고객만족 서비스 과정도 수료했다. 하지만 같은해 6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서류전형을 통과했음에도 실무 면접에서 탈락해 첫 고배를 마셨다.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던 희정씨는 회식 도중 인터넷으로 결과를 확인한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눈물을 흘렸던 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더 이를 악물고 노력하고 있다. 실무 면접에서 마이너스 요인이었던 수영과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땀을 흘린다. 여름방학 내내 수영장에서 살았다. 지금은 25m 풀을 25초에 주파하는 물개로 거듭났다. 디스커버리 채널 등을 보면서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 영어면접이 두렵지 않다. “하늘을 날겠다는 소망을 올해는 꼭 이룰 거예요.”라며 활짝 웃는 그의 모습에서 꿈 꾸는 자의 특권을 느낀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부고]

    ●이덕행(사업)씨 모친상 김종원(전국버스운송사업연합회 회장)씨 빙모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30분 (02)2650-2742●김주형(전 CJ 대표)주희(성신여대 교수)주우(세명대 〃)씨 모친상 유광석(외교통상부 대사)씨 빙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4●임태진(한강성심병원)씨 부친상 장영효(한국생명공학 선임연구원)이준석(우리투자증권 시흥지점장)씨 빙부상 24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31)219-4120●이영진(농심 부장)영찬(백석대 교수)영인(송림고 교사)씨 부친상 원성호(성균관대 교수)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010-2265●심재일(한국자산신탁 상무이사)씨 모친상 대현(웹젠)중현(군인)씨 조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유성은(한국화학연구원 사업단장)씨 부친상 김근식(중앙대 교수)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02)3010-2400●조용경(회사원)용태(사업)용환(법무법인 지평 변호사)씨 모친상 박우진(인제의원 원장)이대원(사업)박인환(〃)이형구(〃)씨 빙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5●김용수(삼천리열처리 대표)씨 별세 23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779-2192●배병기(대구경북지방통계청장)씨 별세 22일 대구칠곡가톨릭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53)326-2785●김택환(전 한국교원대 교수)씨 별세 재윤(GM대우)씨 부친상 유장석(아시아나항공)정용호(신한은행)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20분 (02)3410-6912●오동진(국립식물검역소)영진(코리아공조 대표)두남(건국대병원 교육행정 수간호사)씨 부친상 서병곤(롯데 로지스틱스 팀장)씨 빙부상 24일 건국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2030-7903●석창환(전 한전 외자처장)씨 모친상 이효자(효자유치원 원장)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410-6902●홍경식(인제의대 명예교수)씨 별세 희철(사업)성완(한국바스프MDI 생산팀장)씨 부친상 맹주석(미국 CBS방송국 기자)최종학(헤일리D&C 대표)씨 빙부상 2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92-3299●맹준호(한국교육환경연구원 부원장)준수(자영업)준성(대한도시가스 과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92●이인길(신영테크놀로지 부사장·전 동아일보 광고국장)인규(더원화학 대표)씨 모친상 정한국(사업)김정한(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씨 빙모상 2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2)590-2538●박광영(삼성SDS e-데이터센터장)씨 부친상24일 마산 삼성병원 영안실 특A실, 발인 27일 오전 7시 (055)290-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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