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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행정 1년을 돌아본다] (하)성숙한 자치

    [국민행정 1년을 돌아본다] (하)성숙한 자치

    “새로운 복지 수요에 대한 부담을 국가에만 요구하는 건 한계가 있다.”(안전행정부) “복지는 국가에서 하라고 해 놓고 비용은 지방에서 부담하라고 한다.”(지방자치단체) 성숙한 지방자치를 위한 안전행정부의 지난 1년간의 노력이 지방소비세 확대를 통한 지방자치단체 자체 수입 확충으로 이어졌다. 정재근 안행부 지방행정실장은 6일 “지방소비세를 60조원 규모인 부가가치세의 5%에서 11%로 늘려 지방 재원이 2조 4000억원 이상 늘어나며 지방의 부담이 컸던 영유아 보육사업의 국고보조율도 15% 포인트 인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소비세 증대는 취득세 인하로 말미암은 지방세수 감소를 보전할 뿐 아니라 취득세보다 신장률이 커서 지방재정의 건전성이 높아졌다는 게 안행부의 설명이다. 하지만 지자체의 입장은 다르다. ‘언 발에 오줌 누기’까지는 아니더라도 지방의 재정 갈증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란 평가다. 우선 정부와 여당이 이달 국회 통과를 목표로 한 기초연금법이 실행되면 올해 당장 지자체에서 1조원의 복지 예산을 더 부담해야 한다. 기초연금은 중앙정부 부담이 많긴 하지만 2012년 기준 지자체에서 부담한 기초노령연금액이 1조원이었다. 기초연금법이 통과돼 7월부터 기초노령연금이 기초연금으로 전환되면 지자체는 재정 부담이 2배 늘어나게 되며 상대적으로 노인 인구가 많은 지자체의 부담은 더 커진다. 문제는 고령화 탓에 연금과 같은 복지 부담은 점점 더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복지 확대에 따른 중앙과 지방 정부 간의 비용 분담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김필헌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보다 먼저 고령화를 겪은 선진국 사례를 살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비용과 기능 분담을 어떻게 할지 논의해야 하지만 지자체마다 사정이 달라 합의를 끌어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정부의 복지 시책을 따르려고 지방재정을 짜내는 것은 지방자치 정신에 어긋나므로 국가가 지자체에 복지 부담을 하라고 한다면 먼저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취득세 인하에 따른 지방세수 감소를 지방소비세 확대로 해결한 안행부는 지자체의 지출 관리와 지방재정 정보 공개를 확대했다. 2000억원 미만의 민간투자사업을 심사 대상에 추가하는 등 지자체의 투자 심사 대상을 늘렸다. 숙직비, 강사 수당, 여비 등 지자체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 행정 경비 5종에 대한 한도도 설정했다. 또 그동안 지자체 예산의 ‘구멍’으로 지탄받은 지역 축제와 행사 1744건의 원가 정보를 공개했다. 행사와 축제성 경비를 5% 이상 줄여 약 3300억원의 예산을 재난 안전과 서민 생활 지원에 재투자했다. 안행부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 행사가 많게는 9000건에 이르러 당장 모든 축제의 원가를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앞으로 모두 공개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방에 대한 여러 규제도 개선됐다. ‘지방규제 개선위원회’를 새로 마련했고 101개 법령과 790개 조례의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정 업종의 공장 입지 제한 규제 폐지, 용도 지역 변경을 통한 공장 증설 지원 등 기업 투자를 촉진하는 실질적인 규제 완화다. 지방공공요금 등 30개 품목에 대한 생활물가를 공개하고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는 6700여곳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부산시 동구의 이동식 세차 사업인 ‘희망나눔세차’, 대전 중구의 재활용품 매장인 ‘아나바다’, 서울 영등포구의 노숙인으로 구성된 재활용품 수선·판매 업체 ‘햇살촌’ 등의 마을기업 육성으로 8000여개의 지역 일자리가 생겼다. 지난해 말 기준 현재 마을기업은 전국 1162곳으로 매출은 600억원대다. 안행부 측은 “마을기업은 고령화, 일자리 부족, 공동체 붕괴 등 우리 사회의 복합적인 문제를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대안임이 입증됐다”고 그동안의 성과를 전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설국열차’ 요나 고아성 베를린 영화제 참석, 출국 인증샷 공개

    ‘설국열차’ 요나 고아성 베를린 영화제 참석, 출국 인증샷 공개

    베를린 영화제 참석 차 출국하는 배우 고아성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2013년 934만 명을 기록한 ‘설국열차’에 출연, 열차에서 태어난 신비로운 소녀 ‘요나’역을 맡아 성숙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던 배우 고아성이 제 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참석하기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했다. 고아성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는 6일 고아성의 출국 전 사진과 비행기안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오전 독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고아성은 아이보리색 코드를 입고 썬글라스를 낀 모습이 시크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또한, 비행기 안의 셀카에서는 무표정과 다소 깜찍한 모습이 20대다운 모습이다. 제 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설국열차’는 7일과 8일 양일간 상영 예정이며, 고아성과 함께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영화제에 참석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아성, 베를린 출국 ‘귀요미’ 인증샷 공개

    고아성, 베를린 출국 ‘귀요미’ 인증샷 공개

    배우 고아성의 베를린 출국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013년 934만 명을 기록한 ‘설국열차’ (감독 봉준호)에서 열차에서 태어난 신비로운 소녀 ‘요나’역을 맡아 성숙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던 배우 고아성이 제 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참석하기 위해 오늘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했다. 그녀의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고아성의 출국 전 사진과 비행기안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오전 독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고아성은 아이보리색 코드를 입고 썬글라스를 낀 모습이 시크한 매력이 풍겨내고 있다. 또한, 비행기 안의 셀카에서는 무표정과 다소 깜찍한 모습이 20대다운 모습이다. 제 6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설국열차’는 7일과 8일 양일간 상영 예정이며, 고아성과 함께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는 영화제에 참석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결혼이주여성의 ‘별난 취미’ 고국의 전래동화 한글판 펴내

    결혼이주여성의 ‘별난 취미’ 고국의 전래동화 한글판 펴내

    “빡빡하고 긴장된 이국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동화책을 만드는 게 큰 도움이 됐어요. 전문가도 아니고 완벽하지도 않지만 우리의 노력과 정성이 담긴 책이 다른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해요.”(결혼이주여성 장홍희씨) 결혼이주여성들이 고국의 전래 동화를 한글로 옮긴 동화책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서울 금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무지개 자조 모임의 재미있는 각 나라 전래 동화’를 펴냈다고 4일 밝혔다. 130쪽에 이르는 책엔 ‘등불 이야기’(김순화), ‘거꾸로 된 복(福)자 유래’(왕쑈단), ‘중국 설날 이야기’(장홍희), ‘올챙이 엄마 찾기’(황쑤머이·이상 중국), ‘엄지왕자’(사이토 아키·일본) 등 이야기 다섯 편이 담겼다. 지난해 초 금천구에 살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8명이 모였다. 낯선 나라에 적응하는 것을 서로 돕고 격려하려는 취지에서다.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이들이 모인 게 무지개와 닮았다는 생각에 ‘무지개 자조 모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처음엔 한국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기 위해 한국어 말하기 쓰기를 공부하다가 직접 동화책을 만들어 보자고 의기투합했다. 동화책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자는 뜻이었다. 한 달에 두 번씩 모였다. 고국에서 발간된 책을 가져오고 인터넷을 통해 보여 주기도 하는 등 고국의 전래 동화를 서로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기초 단어부터 문장, 문단에 이르기까지 한글도 꼼꼼하게 공부했다. 콘티를 짜기 위해 시험 삼아 미니책도 만들었다.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책 제작에 들어갔다. 알록달록 글씨를 쓰고 밑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혔다. 고국의 문화를 쉽고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수차례 수정 작업을 반복한 끝에 지난달 마침내 20권을 찍어 냈다. 책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지역 도서관에 비치됐다. 앞으로 무지개 모임은 손수 제작한 동화책을 가지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동화 구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축제 때 발표회를 열 계획도 짜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힘을 합치고 센터 직원, 금천구, 서울시 등과 협력해 다문화 동화책이 나올 수 있었다”며 성숙한 다문화 사회를 일구기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종로구 ‘사회의 질’ 전국 시군구 중 최고

    종로구는 전국 230개 시·군·구 ‘사회의 질(SQ)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SQ지수는 개인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환경적 요소가 잘 갖춰졌는지 알려주는 지표다. 지역사회 제도역량·시민역량·건전성 등 3대 분야 19개 지표를 활용했다. 제도역량은 복지·교육·문화·의료 등 사회 인프라 수준, 시민역량은 사회·정치 참여 정도, 건전성은 1000명당 5대 범죄 발생건수 및 10만명당 자살률 등을 적용했다. 국회 입법조사처 ‘지역사회 간 격차해소를 위한 사회의 질 지표 개발’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구는 제도역량 1위, 시민역량 5위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5위), 서초구(6위), 중구(8위)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종로구 관계자는 “SQ 지수가 높다는 것은 살기 좋고 성숙한 사회조건을 갖췄다는 의미”라며 “이번 조사로 인구밀도 대비 지역사회 기반시설과 사회지표가 우수하다는 게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구는 주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지역밀착형 자살 예방활동, 도시미관을 해치는 거리 시설물 정리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더욱 살기 좋은 동네, 사람이 행복한 종로가 되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혜림 근황, 달라진 외모에 궁금증 증폭 ‘왜 이렇게 예뻐졌어?’

    혜림 근황, 달라진 외모에 궁금증 증폭 ‘왜 이렇게 예뻐졌어?’

    혜림 근황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원더걸스 혜림 근황’이라는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혜림 근황 사진은 혜림이 MC로 활동 중인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Pops in Seoul)’의 방송 사진이다. 혜림은 원더걸스 시절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혜림 근황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혜림의 소속사 측은 “살을 빼서 조금 다르게 보이는 것 뿐”이라며 성형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혜림이 속한 원더걸스는 리더 선예의 결혼 이후 개인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혜림 근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대여신’ 최정문, 제2의 김태희?…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

    ‘공대여신’ 최정문, 제2의 김태희?…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 룰브레이커’(지니어스2)에 출연한 ‘공대 여신’ 최정문의 아찔한 화보가 공개돼 2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정문의 소속사인 DH엔터테인먼트는 2일 섹시 콘셉트의 최정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정문은 청바지와 핫팬츠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청초하면서도 관능적이고 성숙한 매력을 고스란히 드러낸 최정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평소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지였던 최정문 화보 콘셉트는 의외의 매력을 발산한다. 최정문은 지난 1일 방송된 tvN ‘지니어스2’에 당구선수 차유람, 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규 등과 함께 출연해 tvN ‘지니어스2’ 출연진과 대결을 벌였다. 최정문은 지난해 tvN ‘지니어스1’에서 당구여신 차유람에게 패배해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당시 방송에서 최정문은 아이큐 158의 천재로 8세에 한국 최연소로 멘사에 가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멘사는 전 세계 인구의 2%인 아이큐 148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모임이다. 최정문은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이다. 또 최정문은 지난해 인터넷방송국 곰TV 예능프로그램 ‘한판 붙자’에 전 프로게이머 ‘폭풍 저그’ 홍진호와 함께 출연해 ‘콜라병 몸매’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한편 더 지니어스2 탈락자는 조유영으로 결정됐다. 조유영은 이날 다른 출연진들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메인 매치에서 탈락한 조유영은 유정현과 마지막 데스 매치에서 맞붙었지만 이마저도 탈락해 9라운드 탈락자가 됐다. 조유영은 “후회는 없다.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 욕을 안 먹으려면 아무것도 하면 안 된다. 난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고 탈락 소감을 밝혔다.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 비겁하게 떨어뜨리더니 쌤통”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지금까지 버텨온 게 신기하다” ,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 탈락한 마당에 누가 탈락되든 관심없다”, “더 지니어스2 탈락자 조유영, 홍진호보다 먼저 탈락할 줄 알았는데 이제서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집에서 이런 모습? ‘제시카와 찍은 화보도..’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집에서 이런 모습? ‘제시카와 찍은 화보도..’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에프엑스의 크리스탈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탈은 ‘혼자 있어 좋은 날’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어 자연스러운 크리스탈의 모습이 그대로 포착되었다.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로 소파에 엎드린 모습을 하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크리스탈은 올해 계획에 대해 “한 단계 올라가는 것이 내 목표다. 뭐든 차근차근 생각하려고 한다. 성과를 이루려면 길게 내다보고 천천히 다가가야 할 것 같다. 일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개인적으로도 좀 더 성숙한 마인드를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에 네티즌들은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정말 예뻐”,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정말 사랑스럽네”,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갈수록 예뻐지는 듯”,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어쩜 이렇게 찍어도 예쁠까. 제시카와 찍은 사진도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 셀러브리티 (크리스탈 내추럴 화보)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NC 다이노스 유치경쟁 울산 이어 포항도 가세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연고지 유치 경쟁에 경북 포항시까지 가세했다. NC 구단이 새 야구장 입지 문제로 연고지인 경남 창원시와 갈등을 빚으며 연고지 이전설이 나오자, 울산시와 포항시가 잇달아 유치 의사를 표명하고 나섰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지난 24일 포항구장에서 “여건이 성숙되면 시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해 NC 구단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지난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유치 의사를 표명했다. 이는 NC가 창원시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분위기에서 비롯됐다. NC는 지난 22일 창원시에 2016년 3월까지 짓기로 한 신축구장 건립 약속을 이행해 줄 것을 확인하는 공문을 보냈다. 이는 창원시가 일방적으로 신축구장 부지를 진해육군부지로 선정한 데다 이마저도 답보 상태에 있어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수출입과장 김남규△투자유치과장 고승진△산업기술개발과장 천영길 ■관세청 ◇과장급 파견△국방대 김영균△통일교육원 양승권 ■농촌진흥청 △도시농업연구팀장 박동금△난지축산시험장장 박남건△대변인 정준용△국립식량과학원 기획조정과장 이경보◇과장△국외농업기술 조양희△잠사양봉소재 김종길△유전체 손성한△간척지농업 이건휘△버섯 공원식△동물바이오공학 박응우◇파견△국방대 김상남△통일교육원 김욱한 ■산림청 ◇과장△산림휴양치유 임상섭△산림교육문화 강혜영◇산림복지시설사업단△기획과장 김영철△시설과장 황효태◇산림교육원△재해방지교육과장 박위자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지원위원회 △기획총괄과장 박병준 ■한국투자공사(KIC) ◇승진△투자운용본부장 직무대행(리서치센터장 겸임) 이기홍△채권운용실장 김두영△거시분석실장 조중재△산업분석실장 직무대리 김정근△대외협력팀장 직무대리 박상일◇전보△대체운용실장 허재영△경영기획팀장 이상민△전략조정실장 정수용△홍보실장 이승환 ■한국방송통신대 △대전·충남지역대학장 박태상 ■MBC ◇제작기술국△부국장 문수정△종합편집부장 최응식 ■KG케미칼 ◇부장 승진△전산파트 임산호 ■KG이니시스 ◇부장 승진△E-Biz팀 최영완△PG개발팀 정진욱△플랫폼개발팀 이승국 ■KG모빌리언스 ◇부장 승진△영업1팀 정상원 ■KG ETS ◇부장 승진△신소재사업팀 정희곤 ■KG제로인 ◇부장 승진△금융리서치팀 김기영△공제/보험팀 김양진 ■미래에셋증권 ◇부문대표 승진△스마트Biz부문 구원회△경영서비스부문 류혁선 ■KT ◇승진 <부사장>△윤리경영실장 박정태<전무>△네트워크구축본부장(엔지니어링단장 겸직) 윤차현△미래사업개발그룹장 박윤영△전략기획실장 이문환△가치경영담당 신광석△비서실 그룹담당 이대산△강남고객본부장 계승동<상무>△광화문지사장 공대기△영동지사장 장희엽△신사지사장 천성일△대구고객본부장 김동광△마케팅전략담당 박종진△기업사업수행본부장 문기종△기업사업컨설팅본부장 유양환△네트워크부문기술본부장 서창석△네트워크기술본부 코어망기술담당 오미나△부산네트워크운용단장 문호원△경영기획담당 박동섭△인재경영실장 김원경△기술조사담당 이한섭△경제경영연구소 프로젝트기획담당 이경준△종합기술원 김영명◇전보 <전무>△IMC본부장 박혜정△기업통신사업본부장 채종진△시너지경영실장 김범준△재무실장 김인회△법무센터장 남상봉△경제경영연구소장 유태열△비서실장(전략담당겸임) 구현모<상무>△커스터머전략본부장 김윤수△커스터머부문 세일즈본부장 김재현△커스터머부문 SMB본부장 박영식△커스터머부문 CS본부장 김진철△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편명범△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이현석△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 이홍재△부산고객본부장 이강근△전남고객본부장 박형출△전북고객본부장 전윤모△충남고객본부장 박대수△강원고객본부장 김승겸△제주고객본부장 양승규△마케팅전략본부장 강국현△디바이스본부장 김형욱△데이터서비스본부장 곽봉군△데이터서비스본부 서비스개발담당 윤혜정△기업IT사업본부장 송희경△공공고객본부장 김재교△기업고객본부장 정윤식△글로벌사업본부장 임태성△글로벌사업본부 GPG 신판식△네트워크전략본부장 박재윤△네트워크운용본부장 이철규△강북네트워크운용단장 김영현△강남네트워크운용단장 김영식△IT전략본부장 박종욱△정보보호담당 이상용△IT전략본부 경영인프라담당 김준근△IT전략본부 빅데이터분석담당 김이식△서비스플랫폼본부장 윤동식△클라우드플랫폼본부장 김지윤△미래사업개발그룹 빅데이터개발 PJT 김지희△인프라연구소장 전흥범△인프라연구소 IPR담당 성숙경△서비스연구소장 이성춘△미래융합전략실 김성훈△미래융합전략실 송재호△전략투자담당 이필재△시너지경영실 밸류에이션담당 강홍석△인재개발원장 천두성△경영지원실장 신현옥△구매협력실장 한원식△대외지원담당 박영필△홍보실 부실장 서민우△법무담당 박병삼△경제경영연구소 부소장 김희수△경제경영연구소 프로젝트기획담당 PEG 정화△경제경영연구소 프로젝트기획담당 PEG 서상욱△경제경영연구소 프로젝트기획담당 PEG 김효실△비서실 재무담당 차재연◇영입△경영기획부문장 부사장 한훈
  • [기고] 고병원성 AI에 대한 올바른 이해/김옥경 대한수의사회 회장

    [기고] 고병원성 AI에 대한 올바른 이해/김옥경 대한수의사회 회장

    조류인플루엔자(AI)는 닭·오리 등 가금류와 야생조류에 나타나는 급성 가축전염병으로 가금류에 감염 시 특히 피해가 심하며 바이러스의 병원성에 따라 저병원성과 고병원성으로 나뉜다. 이번에 발생한 고병원성AI의 경우 오리는 임상증상이 쉽게 나타나지 않으나, 닭·칠면조에서는 매우 높은 폐사율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야생조류에는 다양한 종류의 바이러스 아형이 존재하며 감염 시 지속적으로 바이러스를 배출해 AI 방역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3~2004년, 2006~2007년, 2008년 그리고 2010~2011년 등 네 차례에 걸쳐 고병원성AI가 발생해 가금 사육농가는 물론 국가 경제 전체에 6000억원 이상(직접 피해액 기준)의 피해를 가져온 바 있다. AI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없다. 그러나 최근 외국에서는 바이러스의 변이에 의해 종간 장벽을 넘어 사람에게 감염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지만 이 경우 역학조사 결과 조류와의 직접적인 접촉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는 과거 네 차례에 걸쳐 전국적인 고병원성AI를 겪은 바 있지만 방역당국의 노력과 국민들의 협조로 슬기롭게 극복했다. 지금은 강력한 초동 방역으로 확산 방지에 초점을 맞출 시점이며, 정확한 발생원인은 역학조사 결과가 나와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AI 발생 시기는 철새의 이동 시기와 거의 일치하고 있으며, 철새로부터 고병원성AI를 포함한 모든 아형의 바이러스가 분리되고 있어 철새가 고병원성AI의 주요 전파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는 점이다. 방역당국은 고병원성AI 예방을 위해 매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를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방역 취약 농가의 점검을 위해 중앙기동점검반 확대 운영, 중국·동남아 등 질병 유입 취약노선에 대한 검역탐지견 투입 확대 등 국경검역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질병관리본부 등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유통 채널 운영과 같은 협업체계를 갖추고 만반의 준비태세를 강화해 왔으나 이번에 고병원성AI가 발생해 안타깝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차단방역에 초점을 맞추고 최대한 이른 시기에 상황을 진압하는 것이다. 우선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축산농가는 축사 방역관리와 출입차량 및 출입자에 대한 소독·기록유지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해외여행 시 축산농가·가축시장 등의 방문을 삼가고, 농장에 채용돼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국으로부터 축산물 등을 반입하지 않도록 철저한 지도와 교육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국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점은, 과거에도 방역당국의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우리나라에서 사람이 AI에 감염된 사례는 없으니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소비해 달라는 것이다. 발생 현장을 중심으로 시행되는 이동 제한과 방역초소에서 실시하는 소독 조치에 대해 모든 통행차량·통행인은 불편하더라도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고병원성AI, 구제역 등 가축질병 관련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근거를 찾기 어려운 괴담으로 홍역을 치른 기억이 있다. 이제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합리적인 사고와 판단을 통해 극복할 때다.
  • “강요한다고 토론 실력 안 늘어… 굳이 학원까지 보낼 필요 없어”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제1회 북세통 독서디베이트에서 32개팀중 우승을 차지한 신동초등학교 학생들의 학부모들은 27일 “아이들이 토론대회 준비를 즐기더라”며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신의명군의 어머니 나미경(46)씨는 “아이들의 성향이 다르지만 친구들과 만났을 때 집중하더라”고 말했다. 나씨는 “옆에서 지켜보니 엄마가 강요한다고 해서 토론 실력이 느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안태민군의 어머니 우진영(43)씨도 “책을 좋아하고 셋이서 잘 어울렸다”면서 “과학, 영어 등 각종 토론이 많이 열리지만 굳이 학원을 보낼 필요가 있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준비한 원고를 읽지 않고 당당하게 청중들한테 발표를 잘한 게 점수를 많이 받은 거 같다”고 했다. 남윤성군의 어머니 조정미(43)씨는 “3명의 아이들이 성향이 다르고 색깔이 다른데 조화롭게 서로 잘 메워주는 팀워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총괄심사를 맡았던 전민자 한국디베이트 협회장 역시 이런 점에 주목했다. 전 회장은 “토론이 논리적인 사고력을 측정하는 것이긴 하지만 채점 기준이 있다”면서 “이런 점을 숙지하고 준비하면 누구나 ‘토론의 달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 회장이 밝힌 이번 독서디베이트의 기준은 ▲형식의 준수(시간 등) ▲책 내용에 대한 이해 ▲논리적인 주장 ▲팀워크와 상대방에 대한 애정 ▲발표하는 태도 등 다섯 가지였다. 전 회장은 “중등부는 내용이, 초등부는 태도가 우승을 갈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당하게 말이 나오는 것은 그만큼 논리가 성숙했다는 뜻”이라며 “그렇지만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상대방, 청중들과 눈을 맞추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중고생들과 대학생의 토론 대회를 매년 열고 있는 허경호(언론정보학부 교수) 경희대 국제 스피치 토론연구소장도 “토론 열풍이 부는 게 우려스러운 면이 있다”며 “기술을 키우는 데 너무 열중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허 소장은 “미국 학생들은 서로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는 수업을 하고 있는데, 이런 방법이 토론 능력을 키우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저학력일수록 특히 책을 많이 읽도록 하고 부모가 서로 생각을 나누는 것이 가장 좋다고도 했다. 토론 능력을 키워주는 습관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허 소장은 “아이가 떼를 쓰고 우길 때 부모가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면 아이도 역시 논리적으로 말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사설] 공공기관 노조 개혁 주체로 나서라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정상화 방안이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노조의 저항에 부딪히는 양상이다. 몇몇 공공기관들은 이미 부채감축 계획을 주무 부처에 제출했다가 퇴짜를 맞기도 했다. 혹여 최고경영자(CEO)가 위기의식 없이 면피성 대책을 냈다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 CEO와 노조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해소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 부채 및 방만경영과 관련해 정부의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된 38개 공공기관 노조는 어제 한국노총에서 공동선언대회를 갖고 공공기관 경영평가를 무력화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오는 2월에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 대한 헌법소원을 내고 국제노동기구(ILO)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한다. 추후 협의를 거쳐 6·4지방선거 이전에 총파업 투쟁을 벌일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이달 말까지인 부채감축계획 제출 시한과 3월 중간평가를 앞두고 정부 압박의 강도를 누그러뜨리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이석준 기획재정부 2차관은 이날 공공기관정상화 협의회에서 “정상화 대책을 지연시키거나 저지하려는 시도는 국민의 지탄을 받을 것이며 정부로서도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노·정 충돌로 번지는 일은 없어야 한다. 철도파업의 교훈을 되새겨 성숙한 노조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공공기관 노조들은 정부 교섭으로 창구를 단일화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4월부터 시작할 노사 단체교섭을 앞두고 기관별 경영진을 중심으로 자율적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정부가 협상에 나설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천명할 필요가 있다.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은 국책사업 때문이라면서 내심 노조 입장에 동조하는 CEO도 있을 수 있다. 그렇지 않고서야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내지 못하면서 고액의 성과급이나 업계 최고 수준의 급여를 주는 등 민간기업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어떻게 벌어지겠는가. CEO들은 소신을 갖고 개혁안을 짜야 한다. 노조들도 변화의 필요성은 인정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키울 방안을 찾는 데 능동적으로 나서야 한다. 정치 투쟁을 벌일 생각은 삼가기 바란다. 국민들은 부채와 방만경영을 정부 탓으로만 돌리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는 등 지속가능한 정상화 방안을 내놓을 때 국민들은 박수를 보낼 것이다.
  • 이진이, 본격 연예 활동 시동?

    이진이, 본격 연예 활동 시동?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17)가 화제다.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진이는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로열 파이럿츠의 뮤직비디오에는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 소속사 배우 하규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능가하는 컴퓨터 미모 ‘섹시 눈빛 올킬’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능가하는 컴퓨터 미모 ‘섹시 눈빛 올킬’

    ‘황신혜 딸 이진이’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17)가 화제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 속 황신혜 딸 이진이는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황신혜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 딸 이진이에게 직접 연기지도를 하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로열 파이럿츠의 뮤직비디오에는 황신혜 딸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 소속사 배우 하규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미모 대박이다”, “황신혜 딸 이진이, 포스가 장난 아니네”,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닮아 컴퓨터 미인이다”, “황신혜 딸 이진이, 행보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 딸 이진이는 지난해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에 등장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린세상] 지식창조사회 핵심 에너지는 소프트웨어융합/곽덕훈 시공미디어 부회장

    [열린세상] 지식창조사회 핵심 에너지는 소프트웨어융합/곽덕훈 시공미디어 부회장

    지식정보사회를 지나 창조가 핵심 가치로 부각된 초연결 지식창조사회에서는 상상력, 창의성,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인간의 꿈과 행복을 실현할 수 있는 복지사회의 실현이 중요시되고 있다. 지식창조사회가 성숙할 때 지식과 창의력이 사회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고 새로운 산업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생산성 향상으로 풍요와 복지가 증진될 수 있다. 이러한 지식창조사회를 꽃피우고 창조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동력은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산업사회에서 대량생산에 필요한 인프라 중심의 에너지가 요구되었다면 지식창조사회에서는 산업 간이나 산업 안에서 융합을 통해 기존의 산업을 고부가가치화할 수 있는 핵심 에너지로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즉 소프트웨어는 그 자체로서의 산업적 역량뿐만 아니라 자동차, 항공, 조선, 전자,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과 연계 및 융합되어 제품의 기능과 가치를 높일 수 있다. 그러한 측면서 현 정부 출범과 함께 소프트웨어산업(콘텐츠를 포함한 광의적 개념)이 미래 핵심 먹거리산업으로 설정됐다고 본다. 정부는 지난해 소프트웨어를 핵심 산업화하겠다는 의지로 초중고에서의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 대학에서의 현장 수요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 소프트웨어 산업진흥과 융합전략 수립, 소프트웨어공정거래 기반구축을 위한 정부의 소프트웨어 제값 주기 실천 등을 약속했다. 그에 따라 미래창조과학부는 소프트웨어 정책을 더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소프트웨어 정책관 제도를 도입했고 작년 말에는 소프트웨어 관련 정책을 연구할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러나 여전히 아쉬운 점은 책상 위의 정책이 아닌 산업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소프트웨어 육성 정책, 즉 일자리를 크게 창출할 수 있는 중소기업 중심의 소프트웨어 융합 정책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전개될 ‘만물 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기반의 초연결 지식창조 사회에서 소프트웨어 융합은 더욱 중요해질 것인 바 더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국가차원의 전략수립이 요구된다. 그렇다면 지식창조사회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육성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첫째, 정부 스스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 둘째, 소프트웨어 관련 법과 제도들을 개선하고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의 소프트웨어 가치에 대한 인식 전환이 요구된다. 셋째, 학교에서의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과 재직자 개발교육 등 소프트웨어 인력 양성이다. 넷째, 일자리 창출이 어느 업종보다 큰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의 창업과 육성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정책을 만드는 것 못지않게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있다. 여러 부처에 산재하여 있는 소프트웨어 정책을 분석하고 조율하여 실행을 담보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을 입안해야 한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정책들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각 부처의 추진 과정을 모니터링하여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일선 산업현장에서 볼 때 부처마다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나 소프트웨어 관련 정책들의 경우 살아남아야 할 절박한 중소기업들의 입장에서는 너무 먼 감이 있다. 산업기반의 더 현실적인 정책과 실행이 요구된다. 소프트웨어 산업현장에서는 새로 설립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지만, 현재와 같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기관의 위상으로 그러한 기능들을 수행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본다. 결론적으로 전 부처의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각에서 소프트웨어 융합정책을 만들고 현장 중심의 실행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바꾸어갈 수 있는 조직을 검토할 때다. 그 첫 단추로써 우선 전 부처의 소프트웨어 정책을 종합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설립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위상을 격상시킬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 이진이, 로열 파이럿츠 뮤비 출연 화제.. 누구?

    이진이, 로열 파이럿츠 뮤비 출연 화제.. 누구?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17)가 화제다.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진이는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로열 파이럿츠의 뮤직비디오에는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 소속사 배우 하규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로 안 보이는 몸매…황신혜 압도 미모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로 안 보이는 몸매…황신혜 압도 미모

    황신혜 딸 이진이가 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황신혜 딸 이진이는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발산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는 엄마 황신혜가 직접 찾아와 딸 이진이에게 연기를 지도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에는 황신혜 딸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로열 파이럿츠의 소속사 식구이자 KBS2 ‘굿닥터’, SBS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 배우 하규원이 출연했다. 로열 파이럿츠는 신곡 ‘드로잉 더 라인’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신혜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는 지난해 패션 화보와 패션쇼 무대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황신혜 딸 이진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몸매 대단하다”,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가 직접 연기지도에 응원까지 해주다니 좋겠다”,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미모 그대로 물려받은 듯”, “황신혜 딸 이진이,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아? 엄마 능가하는 카리스마 작렬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맞아? 엄마 능가하는 카리스마 작렬

    밴드 로열 파이럿츠(Royal Pirates)의 신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배우 황신혜의 딸인 이진이가 출연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발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황신혜가 찾아와 딸 이진이에게 연기를 지도하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에는 이진이 외에도 버스커버스커의 브래드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며, 로열 파이럿츠의 소속사 식구이자 KBS2 ‘굿닥터’, SBS ‘드라마의 제왕’을 통해 주목받은 신인 배우 하규원이 출연했다. 로열 파이럿츠는 신곡 ‘드로잉 더 라인’으로 각종 음악프로그램과 라이브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황신혜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는 지난해 패션 화보와 패션쇼 무대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려왔다. 황신혜 딸 이진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17살 같지 않은 모델 포스가 대단하다”,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 많이 닮았다”, “황신혜 딸 이진이, 매력 있네”,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가 응원 많이 해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열 파이럿츠 뮤비 ‘섹시 미모’ 여주인공 알고 보니

    로열 파이럿츠 뮤비 ‘섹시 미모’ 여주인공 알고 보니

    배우 황신혜의 딸 이진이(17)가 화제다. 이진이는 지난 15일 발매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 속 이진이는 어깨를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황신혜는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아 직접 연기지도를 하는 등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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