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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앞으로 계획은? [공식입장 전문]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앞으로 계획은? [공식입장 전문]

    엠블랙 이준 천둥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앞으로 계획은? [공식입장 전문] 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과 천둥이 법무법인을 통해 팀 활동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솔은 16일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두 멤버와 소속사 제이튠캠프 간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며 그룹 활동도 지난달 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앞으로 일정과 관련해 이준은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에만 집중하고,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 공부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은 두 멤버의 전속 계약과 관련해 사실 관계와 다른 추측성 보도가 계속돼 이러한 입장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은 또 “의뢰인들이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준과 천둥 공식입장. 안녕하십니까?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솔(담당변호사 나형진)입니다. 본 법무법인 해솔은 의뢰인들(이준과 천둥)을 대리하여 최근 이준과 천둥의 전속계약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와 향후 의뢰인들의 활동계획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이준과 천둥은 주식회사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 등이 지난 11월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향후 일정과 관련하여, 이준은 진행 중인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며,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공부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의뢰인들은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앞으로 무슨 일하나? [공식입장 전문]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앞으로 무슨 일하나? [공식입장 전문]

    엠블랙 이준 천둥 엠블랙 이준 천둥 “계약 만료 선언” 앞으로 무슨 일하나? [공식입장 전문] 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과 천둥이 법무법인을 통해 팀 활동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해솔은 16일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두 멤버와 소속사 제이튠캠프 간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으며 그룹 활동도 지난달 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끝났다고 밝혔다. 앞으로 일정과 관련해 이준은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에만 집중하고,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 공부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법인은 두 멤버의 전속 계약과 관련해 사실 관계와 다른 추측성 보도가 계속돼 이러한 입장을 발표한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은 또 “의뢰인들이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다음은 이준과 천둥 공식입장. 안녕하십니까? 이준과 천둥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솔(담당변호사 나형진)입니다. 본 법무법인 해솔은 의뢰인들(이준과 천둥)을 대리하여 최근 이준과 천둥의 전속계약과 관련한 추측성 보도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 관계와 향후 의뢰인들의 활동계획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합니다. 먼저, 이준과 천둥은 주식회사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과 엠블랙 활동 등이 지난 11월말 커튼콜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향후 일정과 관련하여, 이준은 진행 중인 드라마 ‘미스터 백’ 촬영에만 집중할 것이며, 천둥 역시 당분간 음악공부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의뢰인들은 지난 5년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성숙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보라 13남매, 한번 모이기도 힘들어 ‘동생들 외모보니..’

    남보라 13남매, 한번 모이기도 힘들어 ‘동생들 외모보니..’

    남보라 13남매가 화제다. 최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식사. 우리 가족만 모여도 15명의 대모임. 군대 가는 동생을 위해 마련한 자리. 다 같이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은데 오늘은 운이 좋게 다들 시간이 맞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보라 가족들은 식당에 모여 앉아 행복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13남매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남보라 13남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보라 13남매..우월하다”, “남보라 13남매..다들 연예인 해도 될 듯”, “남보라 13남매..부모님 유전자가 좋은가봐”, “남보라 13남매..남보라는 든든할 거 같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천사들의 합창’을 통해 얼굴을 처음 알렸다. 당시 13남매의 둘째 딸로 등장, 예쁘장한 외모와 성숙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 연예인으로 데뷔했다. 한편 남보라는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할래’에서 미혼모 김샛별로 분했으며,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주인공 이순정 역을 맡아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홀로 고군분투하는 ‘똑순이’로 변신, 억척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남보라 13남매) 연예팀 chkim@seoul.co.kr 연예팀 chkim@seoul.co.kr
  • ‘라빠레뜨’ 화보 제시카 크리스탈, H라인 치마 입고 볼륨몸매 자신감 폭발

    ‘라빠레뜨’ 화보 제시카 크리스탈, H라인 치마 입고 볼륨몸매 자신감 폭발

    독특한 발상과 시도를 통해 예술과 패션의 결합을 추구하는 스타일리시 아티스틱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를 광고모델로 선정한데 이어 2번째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제시카, 크리스탈의 라빠레뜨 광고촬영 현장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면서 제시카, 크리스탈의 광고 비주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공식 광고 컷을 공개한 것. ‘정자매’란 애칭으로 자매간의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뛰어난 패션감각과 비주얼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감이 더해진 라빠레뜨 2015 Pre-Spring 컬렉션을 더욱 빛나게 했다. 특히 컬러풀한 배경에서의 Young하고 깜찍한 모습과 모던하고 성숙한 이미지의 두 가지 컨셉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의 ‘라빠레뜨'와 라빠레뜨의 프리미엄 라인인 ‘모스트 바이 라빠레뜨’ 를 각 각 광고 비주얼에 녹여낸 것이다. 제시카&크리스탈의 라빠레뜨 광고 이미지는 12월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라빠레뜨는 정자매를 위해 디자인한 뮤즈백 출시를 기념하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팬사인회를 지난 6일, 13일 각각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팬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라빠레뜨의 2015 Pre-Spring 컬렉션은 라빠레뜨 공식 홈페이지(www.lapalette.co.kr) 및 신사동 가로수길과 명동 메가샵, 명동 롯데영플라자 등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나눔의 셈법은 더하기와 곱하기/김용환 서울대 초빙교수(전 문화관광부 차관)

    [열린세상] 나눔의 셈법은 더하기와 곱하기/김용환 서울대 초빙교수(전 문화관광부 차관)

    사상 초유라는 수식어가 붙은 수많은 사건 사고를 뒤로한 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구세군의 종소리가 거리에 울려 퍼지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빨간 자선냄비에 크고 작은 성금을 넣는다. 이곳저곳에서 나눔 행사가 개최되기에 이맘때면 나눔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다. 나눔도 시대에 맞게 진화하는 모양이다. 최근에는 나눔이 연말연시라는 특정 시기에 한정되지 않고 수시로 이뤄지고 있고 형태도 각자의 능력에 따라 금전나눔, 재능나눔, 근로나눔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올해 나눔의 최대 화제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일 것이다. 지난 6개월 만에 세계 각지의 지구촌 가족들이 1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하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위력이 대단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왼손이 하는 일은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처럼 자신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하는 나눔이 참된 나눔이라 여겨졌지만 요즘에는 연예인, 운동선수, 정치인 등 유명인들의 나눔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일반인들이 함께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돈이건 권력이건 내 수중에 들어온 것을 남과 나누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체감경기 악화와 고령 사회 진입 등 미래에 대한 불안이 가중되고 있으니 나눔에 선뜻 나서기는 더욱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기부금 총액은 약 12조원으로 국민총생산의 0.9%에 그치고 있다고 한다. 최근 서울 시민의 기부현황 조사에 따르면 20세 이상 남녀 중 1년간 기부해 본 적이 있다는 응답률은 2010년 46.5%에서 2013년 35.9%로 3년 사이에 10% 포인트 이상 줄었고, 40대와 50대의 나눔 이탈이 가장 컸다고 하니 나눔의 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그렇기에 역설적으로 나눔의 가치와 절실함은 더욱 커지고 있다. 나눔은 뺄셈이 아니라 덧셈이다. 나눔은 주는 자가 줌으로써 감소되는 만족도(효용) 이상의 만족도를 되돌려 받는 반면 받는 자는 받는 만큼 고스란히 만족도가 증가하기 때문에 주는 자와 받는 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인다. 최근 발표된 2014년 세계번영지수에 따르면 세계 142개 중 우리나라의 사회적 자본은 69위로 경제(9위)와 개인자유(59위)에 비해 매우 낮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2010년을 기준으로 조사한 우리나라의 갈등지수는 OECD 국가 중 2위로 갈등 문제 해결은 한국 사회의 최대 과제가 된 지 오래다. 이런 점에서 나눔은 나보다 우리에 대한 관심과 배려가 부족한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자본의 핵심 요소이며 갈등 해결을 위한 최고의 수단이다. 우리 사회가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뛰어넘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더 나은 양질의 성숙 사회로 나가기 위해서는 나눔이 절실한 이유다. 나눔은 나눗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나눔은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 작용하지 않는다. 더 많이 나눠 준다고 나눔의 만족도가 체감되지 않는다. 나눔은 중독성이 강해 일단 나눔을 실천해 본 사람은 중단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한다. 나눔은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 할수록 만족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최근 OECD는 국별 빈부 격차가 30년래 최대 수준으로 벌어졌다고 설명하면서 경제적 불평등으로 인해 저소득층의 교육 기회가 제약됨으로써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런 상황을 감안할 때 나눔은 정부의 분배 정책에 비해 한계는 있지만 경제적 불평등을 어느 정도 치유하는 동시에 정부의 잘못된 분배 정책으로 인한 자원낭비를 줄여 줄 수 있다. 경제를 포함한 한국 사회 전반의 위기를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나눔의 지혜가 절실한 시기다. 나눔은 결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면 된다. 다른 누군가에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요구하면서 또다시 허송세월을 보내지 말자. 우리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갖고 시티즌 오블리주를 솔선수범할 시기다. 우리에게는 경주 최부자집, 의인 김만덕과 같은 자랑스러운 나눔의 전통이 있다. 최근 평범한 60대 경비원도 아너스 소사이어티에 1억원 기부를 약속하는 등 참여 계층도 확대되고 있다는 희소식도 있다. 나눔문화가 일상화돼 우리 사회의 갈등도 줄어들고 품격도 높아지는 날이 빨리 오길 소망한다.
  • [세종로의 아침] 100년 만의 격변기, 한국 정치/이춘규 정치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100년 만의 격변기, 한국 정치/이춘규 정치부 선임기자

    최근 일본 교토와 고베·시가현·고치현 등 간사이 지역 대도시와 소도시, 농촌 지역을 돌아보면서 자민당 아베 신조 총리 정권의 ‘아베노믹스’ 현주소를 살펴봤다. 많은 지역을 두루 살펴보지는 못했지만 일본 경제는 빛과 어둠이 교차하고 있었다. 대도시 고베는 단골집 예약이 불가능할 정도로 흥청거렸다. 반면 소도시 지역은 냉랭해 보였다. 이동 활성화를 위해 주말에 통행료를 30% 할인해 주는 고속도로는 이틀간 교토에서 기후·시가현, 교토에서 시고쿠 고치현까지 열몇 시간 달려도 한산했다. 업종별 명암도 엇갈렸다. 20년 장기불황기 혁신을 단행한 편의점들은 연매출 90조원대로 유통업 왕자로 등극했다. 저출산 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잘 대처해 가능했다. 반면 슈퍼·백화점 등은 혁신책을 못찾아 고전 중이라고 한다. 아베노믹스는 수치로도 기로에 섰다. 엔저로 주가는 오르고 수출형 기업은 휘파람을 불었지만, 수입물가 상승으로 중소기업·서민은 어려웠다. 국내총생산(GDP)은 2분기 연속 마이너스다. 10월 약 7조원 등 무역적자는 1979년 이후 최장인 28개월간 계속됐다. 오는 14일 아베노믹스 심판 중의원선거가 치러진다. 여론조사에서는 연립 여당이 3분의2 의석을 얻는 대승을 예상한다. 그런데 아베노믹스는 실패한 정책이라는 여론이 60%대로 아베에 대한 불만도 꽤 높다. 민주당 등 야당들이 취약해 여당이 버티는 형편이다. 계기만 되면 국민들의 불만이 터질 수 있다는 얘기다. 새해 아베가 국민 불만을 한국 때리기 등 외부 공격으로 돌릴 수 있다. 동시에 러시아·중국 등의 지도자들이 계속 민족주의를 강조할지도 관심사다. 미국이 에너지 자원 안보정책에 대해 대전환 중이라는 분석도 심상찮다. 경제 전망은 불투명하다. 저유가로 세계 경제가 좋아질 것이란 진단도 있지만, 지금이 100년 전인 1914년 민족주의 경쟁으로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전후 수습 과정에 대공황으로 이어졌던 상황과 유사하다는 주장도 있다. 세밑 서점가에는 새해 정치·경제 전망 서적이 넘친다. 하지만 국내 및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해 시원한 답은 안 보인다. 한국 경제가 성장시대를 지나 성숙경제·저상장 시대로 패러다임을 전환 중이라는 진단이 눈에 띈다. 저성장 시대에 적응하라는 권고가 많다. 새해에는 유효수요 창출에 애를 먹는 각국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미 100년 만의 경제 위기라는 긴 터널 속에 진입했다는 진단도 있어 시민들은 편하지가 못하다. 국가적으로도 외교안보·경제 정책 좌표 설정이 쉽지 않다. 새해는 낙관과 비관이 교차할 힘겨운 한 해로 예상된다.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현 위기는 1997년 금융위기 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심각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 위기를 과장해서는 안 되지만, 국민과 정치권이 합심해 국가적 대응력을 강화해야 할 때다. 이럴 때는 특히 정치가 중요하다. 격변기엔 국민적 역량을 모아 줄 정치인의 지도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불신의 정치를 회생시켜 위축된 국민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어야 한다. 국민들은 100년 만의 대격변기를 이끌어 줄 정치력의 재건을 갈망하는 분위기다. taein@seoul.co.kr
  • 교육감 선거 폐지 여야 또 정면충돌

    교육감 선거 폐지 여야 또 정면충돌

    대통령 직속기구인 지방자치발전위원회가 직선제로 뽑고 있는 현행 교육감 선출 방식을 개선하자는 의견을 8일 제시했다. 헌법에는 시·도지사가 교육사무를 포함해 총괄적인 권한을 행사하도록 돼 있는 만큼 이 취지에 부합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교육감 후보의 교육 관련 경력을 3년에서 5년 이상으로 늘리고 정당 가입 제한 기간을 1년에서 3년으로 강화해 ‘정치색’을 배제하도록 했다. 또 교육장 임용 방식을 추천제나 공모제 방식으로 바꿔 교육감의 인사권을 제한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를 사실상 교육감 직선제 폐지 추진으로 받아들이고 강력히 반발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정치연합 간사인 김태년 의원은 “(교육감 선출 제도 개선은) 말도 안 되는 얘기로 추진될 수 없다”고 일축했다. 이에 권경석 지방자치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은 브리핑을 통해 “교육감 직선제 폐지는 정해진 것이 아니며 어떤 선출 방식이냐 하는 것은 국민적 합의를 거쳐 개선될 것”이라면서 “이런 과정을 거쳐 여건이 성숙되면 단계적으로 통합해 나간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이날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국회 관련 특위에 그 내용을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특별시와 광역시의 자치구·군 의회를 폐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 자치구·군은 의회를 구성하지 않는 행정구·군 형태로 개편하도록 추진하되 국민적 합의를 거쳐 개편 방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 기관 구성 형태도 현행 단체장 중심형 외에 단체장 권한 분산형, 의회 중심형 등으로 다양화해 지역 여건에 따라 다양한 지방자치를 구현하도록 하기로 했다. 종합계획은 또 시·군·구 등 기초자치단체에 자치경찰단을 설치해 2016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한 뒤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해 자치단체가 결정하도록 했다. 아울러 국세-지방세 비율을 다시 조정하는 한편 지자체 재정위기관리제도를 ‘정상, 주의, 심각’ 등 현행 3단계에서 국가가 개입하는 ‘긴급’ 단계를 추가해 4단계 체제로 개편하기로 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영상]가수 김나영 ‘니 말대로’ 티저 공개…데뷔 초읽기

    [영상]가수 김나영 ‘니 말대로’ 티저 공개…데뷔 초읽기

    가수 김나영이 신곡 ‘니 말대로’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데뷔를 예고했다. 김나영은 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원더케이(1theK)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데뷔 싱글 ‘니 말대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별 후 여주인공의 쓸쓸한 표정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감성을 자극한다. 여기에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와 함께 한층 성숙해진 김나영의 보이스가 어우러지면서 몰입도를 높인다. 김나영의 데뷔곡 ‘니 말대로’는 이별하는 순간의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와 애잔하고 슬픈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특히 작곡가 김세진이 수개월간 다른 모든 작업을 뒤로하고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는 심혈을 기울여 완성도를 높였다. 김나영은 정식 데뷔를 앞두고 멜론과 페이스북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재킷 화보를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신곡 발표를 알려 왔다. 한편, ‘피처링의 여왕’이라 불리며 그동안 많은 선배 및 동료 뮤지션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온 김나영은 오는 9일 ‘니 말대로’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이영유, 김유정 절친 모임에서 ‘소녀시대 서현’ 닮은 미모로 눈도장

    이영유, 김유정 절친 모임에서 ‘소녀시대 서현’ 닮은 미모로 눈도장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 아역배우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가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김유정, 김태우, 김준현, 홍진영, 미쓰에이 페이가 출연해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유정이 평소 절친한 동료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와 함께 분식집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떡볶이와 닭발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진지희가 “남자친구 있느냐”고 묻자 김유정은 “없다”고 답한 뒤 “연습생 때부터 좋아한 사람 있다. 바비다”라고 고백했다. 영상이 끝난 후 MC들은 “넷이 평소에도 잘 만나느냐”고 물었고 김유정은 “평소에 자주 만난다”며 김영유 진지희 서신애와 절친한 사이임을 입증했다. 이어 김유정은 “우리는 ‘언제 어떻게 만나자’ 해서 만난 게 아니라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세호는 “모임의 리더는 누구냐?”고 물었고 이에 김유정은 “이영유와 서신애다”며 “계산은 더치페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이영유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영유는 1998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03년 드라마 ‘남과 여’로 데뷔한 이영유는 드라마 ‘여왕의 교실’, ‘그렇고 그런 사이’ 영화 ‘맨홀’, ‘허브’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 친하구나”,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 넷 다 몰라보게 성숙했네”,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 기대되는 아역 4인방”,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 아역계의 4대천왕 아닌가”,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 성장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5. 행복한 주부가 되는 첫걸음···이상적인 혼기(婚期)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5. 행복한 주부가 되는 첫걸음···이상적인 혼기(婚期)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서울여성 31.5세에 초산…전체 산모 중 74%가 30대 서울 여성들은 평균 31.5세에 첫째 아이를 낳으며, 전체 산모 중 74%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의 ‘통계로 본 서울남녀의 결혼과 출산’ 자료를 보면 지난해 서울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은 32.5세, 첫째아 평균 출산 연령은 31.5세로 파악됐다. 20년 전인 1993년 서울 여성의 평균 출산 연령은 28세, 첫째아 평균 출산 연령은 26.8세였다. ...(중략)... 평균 초혼 연령은 여성이 30.4세로 20년 전(25.7세)보다 4.7세 높아졌다. ...(후략)... (2014년 9월 18일 연합뉴스) 올 9월 기사입니다. 기사에서는 ’만 나이’를 쓰니까 서울 여성들의 평균 초산 연령은 우리 나이로 33세가 되는 셈입니다. 아래는 40여년 전의 기사입니다. 결혼 적령의 마지노선을 25세로 잡고 있네요. 30세가 되면 노화 현상이, 35세가 되면 갱년기 현상이 본격화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혼인과 출산에 대한 40년의 격세지감을 기사를 통해 느껴 보시지요.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5. 행복한 주부가 되는 첫걸음···이상적인 혼기(婚期)-선데이서울 73년 7월29일자 여성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결혼연령에 민감하다. 나이가 든 뒤에도 충분히 생식능력을 갖는 남자와는 달리 25살만 지나면 신체조직과 호르몬 활동 등이 쇠퇴되어 임신, 출산 등에 지장을 받는 “젊음의 단명(短命)” 현상 때문. 결혼 적령기는 국가와 민족 문명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게 된다. 원시인이나 원시문명인 채로 있는 현대의 남양군도의 민족들은 결혼 적령기가 훨씬 앞당겨져서 심지어는 소년기만 벗어나면 곧 결혼을 한다. 그런가 하면 풍족한 생활을 즐기는 미국에서는 틴에이저들의 결혼이 유행하는 반면 한국의 남녀들은 20살이 지난 뒤에야 혼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30살이 지난 여성은 노화 현상이 급히 나타나고 35살을 경계로 서서히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임신능력을 잃어간다. 때문에 여성들의 늦은 결혼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리한 영향을 미칠 것은 자명하다. 나이가 많으면 불임의 위험이 커질뿐 아니라 임신을 하더라도 태아의 발육이 나빠지고 산도(産道)의 탄력성이 감퇴되기 때문에 사산(死産)의 위험이 증가한다. 저능아도 만혼의 어머니에게서 많이 태어난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 따라서 25살까지는 결혼하는 것이 안전하다. 또 여성이 섹스를 오랫동안 억제하면 공격적인 성격이 되거나 히스테리를 유발시키는 등 정신적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한다. 결혼을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신체에 따른 정신적인 성숙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정신적 성숙은 다음의 다섯가지 사실을 점검할 수 있다. 첫째, 한 여성으로서 충분히 성숙한 마음으로 이성을 맞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돼 있을 때. 둘째, 결혼에 대한 비합리적 공포나 환상적 기대, 자기 중심적인 해석을 하는 대신 결혼이란 엄숙한 사실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의무를 질 수 있는 상태가 됐을 때. 셋째, 남성과의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마음의 상태와 기교가 갖춰졌을 때. 넷째, 부모와 형제를 포함한 모든 친척들에 대한 강한 애정적 집착이나 결혼 대상자 이외의 교제하는 남성들과의 관계에 대해 체념할 수 있는 마음의 상태가 됐을 때. 다섯째, 결혼할 상대방과의 일정 기간의 교제를 통한 정신적 교류가 충분히 돼 있을 때. 몽상적인 행복을 결혼에 기대하는 여성은 성격이 이기적이거나 의존적이기 때문에 결혼생활을 파탄으로 이끌기 쉽다. 결혼하려는 남성의 셩격이나 학력 직업 인생관을 충분히 파악하고 특히 자신과의 관계에서 일치되는 점과 견해의 차이를 살피고 둘 사이에 갈등이 생겼을 때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길러야 한다. ◇ 도움말= 백상창(白尙昌·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 박사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편집자註>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 아역배우 4대천왕 절친 인증 ‘성숙미모’ 화들짝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 아역배우 4대천왕 절친 인증 ‘성숙미모’ 화들짝

    아역배우 김유정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가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김유정, 김태우, 김준현, 홍진영, 미쓰에이 페이가 출연해 ‘먹고 또 먹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유정이 평소 절친한 동료 이영유 진지희 서신애와 함께 분식집을 방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떡볶이와 닭발 등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상이 끝난 후 MC들은 “평소에도 잘 만나느냐?”라고 물었고 김유정은 “평소에 자주 만난다”며 김영유 진지희 서신애와 절친한 사이임을 입증했다. 이어 김유정은 “우리는 ‘언제 어떻게 만나자’ 해서 만난 게 아니라 그냥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해서 자연스럽게 모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세호는 “모임의 리더는 누구냐?”고 물었고 이에 김유정은 “이영유와 서신애다”며 “계산은 더치페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구라, 女탤런트에 ‘정자은행’ 발언 파문

    김구라, 女탤런트에 ‘정자은행’ 발언 파문

    개그맨 김구라가 성희롱 논란을 부를 수 있는 무례한 발언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조재현, 황영희, 이광기, 임호 등이 출연한 가운데 ‘예쁜 나이(평균) 47살’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재현은 이날 “황영희가 나이가 있어서 결혼 질문을 많이 받을 것 같았다. 그래서 물어봤더니 ‘올해 목표는 결혼이 아니라 임신’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황영희는 “맞다. 아이를 좋아한다. 실제로 어머니가 ‘어떻게든 술 한 잔 마시고 자빠져 버려’라고 하신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정자은행 같은데 갈 생각도 좀…”이라고 했다. 황영희는 “그것도 돈이 많아야 한다. 그런데 솔직히 그렇게 무작위로 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받아쳐 대충 상황을 넘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혼 여성에게 ‘정자은행’ 운운하는 것은 무례함을 넘어서 성희롱에 가까운 폭언이라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김구라는 2012년에도 10년 전의 잘못된 말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입 때문에 화를 자초한 적이 몇 차례 있었다. 문제가 된 발언은 2002년 한 인터넷 방송에서 한 것으로, 집창촌 여성들이 경찰 단속에 반발해 전세버스를 타고 국가인권위원회를 찾아가 침묵 시위를 벌인 것을 두고 “창녀들이 전세버스 두 대에 나눠 타는 것은 예전에 정신대라든지 참, 오랜만에 보는 것 아닙니까?”라고 했다. 2012년 잠정 은퇴를 선언할 때 김구라는 “성숙하지 못하고 많이 부족했던 시절에 인터넷 방송을 통해서 말했던 내용들이 거의 10여년이 다 돼 가는 지금 다시 한번 문제가 되는 것을 보면서 입 밖에 나온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세상의 진리를 새삼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특유의 잘못됐거나 부적절한 입놀림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유 달력 이미지 공개, 소녀 벗고 성숙미 물씬 ‘남심 흔드는 미모’ 어디서 판매?

    아이유 달력 이미지 공개, 소녀 벗고 성숙미 물씬 ‘남심 흔드는 미모’ 어디서 판매?

    ‘아이유 달력’ 가수 아이유가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달력 이미지를 공개했다. 2일 아이유의 공식 팬카페 ‘유애나’에는 ‘2015 아이유 캘린더’에 수록 예정인 이미지가 깜짝 공개됐다. 공개된 달력 사진 속 아이유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아이유는 한층 여성스러워진 모습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남심을 흔들었다. 화보 공개로 더욱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아이유 달력은 계절감을 가득 담은 화보 콘셉트로, 더욱 성숙해진 아이유의 매력과 감성을 담아냈다. 소속사인 로엔트리 측은 “이번 아이유 달력은 국민 여동생에서 어엿한 숙녀가 된 아이유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아이유 달력은 오는 17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달력 꼭 갖고 싶다”, “아이유 달력 한해가 기분좋아질 듯”, “아이유 달력 반드시 살거야”, “아이유 달력 17일만 기다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로엔트리(아이유 달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산 내야수 오재일·김재환 7일 나란히 결혼…사회는 각각 김현수·김강률

    두산 내야수 오재일·김재환 7일 나란히 결혼…사회는 각각 김현수·김강률

    두산베어스의 2015시즌, 같은 포지션(1루)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일 두 사내가 7일(일) 같은 날 결혼식을 올린다. 주인공은 내야수 오재일(28세)과 김재환(26세). 먼저 오재일은 이날 낮 12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더라빌’에서 신부 진민혜(29세)씨와 화촉을 밝힌다. 지난 2010년 넥센 오재영 선수(29세)의 소개로 처음 만난 오재일-진민혜 커플은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됐으며, 예비 신부인 진민혜씨는 플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미모의 재원. 이들은 호주 멜버른으로 7일(일)부터 5박 7일간의 신혼여행을 다년온 후 송파구 잠실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그리고 이날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팀 동료인 외야수 김현수가 직접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김재환이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신부 정현정(회사원)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 커플은 2년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8일(월)부터 괌으로 5박 6일간의 신혼여행 일정을 마친 후 서울 영등포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산베어스 대표이사 김승영 사장이 주례를 맡고, 팀 동료인 투수 김강률이 사회를 진행해 이들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결혼에 앞서 오재일은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가정과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밝혔으며, 김재환 역시 “결혼을 한 만큼 내년에는 그라운드에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 우아함 뽐낸 몽환적인 흑백화보 ‘이기적인 각선미’

    유리, 우아함 뽐낸 몽환적인 흑백화보 ‘이기적인 각선미’

    소녀시대 유리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유리는 패션매거진 나일론 12월호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 된 화보 속의 유리는 소녀시대 무대 위의 모습과는 달리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조차 하지 않은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얼굴로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흑백 화보 속에서 유리는 몸에 꼭 맞는 다양한 블랙 의상들을 소화했고, 한결 깊이 있고 성숙해진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완성시켰다. 공식 활동을 끝내고 해외 일정을 소화중인 유리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시는 와인 한잔, 포티의 감성적인 노래들, 노희경 작가의 따뜻한 드라마를 통해 일상의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클래식> 같은 감성적인 영화에 참여해보고 싶다는 배우로서의 바람을 고백하기도 했다. 유리의 새로운 화보는 <나일론> 12월호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스크 시각] 패거리 문화가 만든 금융의 정치화/전경하 경제부 차장

    [데스크 시각] 패거리 문화가 만든 금융의 정치화/전경하 경제부 차장

    얼마 전 만난 외국계 금융회사의 한 팀장은 직속 상관의 출신 대학을 몰랐다. “대학이 어디고 고향이 어디인지에 대해 무감한 회사 내부 풍토상 직원들의 전공 정도만 안다”고 답했다. 반면 국내 회사는 상대방의 전공이 아닌 학벌에 관심이 많다. 고향은 어디고 고등학교와 대학은 어디를 나왔는지를 심심찮게 물어보거나 확인한다. 하나라도 연결고리가 나타나면 그걸 중심으로 이합집산이 이뤄진다. 각박한 세상에 상대방과 나의 연결고리를 찾고 그를 중심으로 인맥을 쌓아 가는 것은 딱히 나쁜 일은 아니다. 하지만 능력보다 이 인맥에 우선해 인사가 이뤄지면서 패거리 문화로 타락한다. 이런 패거리 문화는 회사를 넘어서 모든 세상살이에도 적용돼 우리 사회의 한 현상으로 고착화됐다. 2000년대 들어서는 ‘대놓고’ 금융계 상층부로 들어왔다. 이명박 정권의 ‘4대 천왕’(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어윤대 전 KB금융지주 회장, 강만수 전 산은지주 회장,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현 정권의 ‘서금회’(서강금융인회)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금융회사는 다른 산업과 달리 남이 맡긴 돈을 운용한다. 누구한테 빌린 돈이라는 꼬리표가 없으니 반대가 심하지 않아 원하는 정책 목표를 위해 쓰기에 좋다. 서비스업 특성상 사람이 중심이니 인사를 ‘점령’하면 잘 드러나지 않은 채 원하는 정책을 펼 수 있다. 연봉도 다른 산업에 비해 높다. 정권이 논공행상을 위해서라도 눈독을 들일 만하다. 정권이 하는 논공행상식 인사를 임명된 회사 경영진도 따라하고 싶어진다. 패거리 문화가 널리 퍼지면서 능력이 있어 특정 자리에 거론될 만한 인물은 일종의 결벽증으로 아예 손사래를 치기도 하고, 충분한 능력이 있어 된 사람도 ‘어디 출신이래’라는 시샘 어린 시선을 잔뜩 받는다. 결국 능력을 쌓기보다는 사적 모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남는 장사가 될 수도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금융회사는 남의 돈을 운용한다는 점에서 공공의 영역이다. 하지만 패거리 문화는 금융권을 공공의 이익보다는 사익을 추구하는 정치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패거리 문화는 사고를 단순화한다. 날로 복잡해지고 다양한 위험이 존재하는 금융시장에서 사고의 다양성이 필요하다고들 하지만 비슷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끼리만 모여 의사 결정을 한다. 능력이 아닌 연줄로 뽑으니 능력을 제대로 평가할 시스템도, 능력을 기르도록 독려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도 없다. 금융산업의 발전을 내세웠던 정부가 오히려 금융산업의 후진성을 부추기고 있는 셈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이 우리나라 금융시장의 성숙도를 80위로 평가했다고들 걱정하지만 정책 결정의 투명성(133위)보다는 훨씬 높다. 왜 한국 금융에는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많은 답 중 뇌리에 강하게 남았던 답이 “가난한 집안의 맏딸 역할을 해 왔기 때문”(김형태 전 자본시장연구원장)이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이 세계적 기업으로 크는 걸 도와주느라 금융업이 희생해 왔다는 의미다. ‘맏딸’ 역할을 하느라 그동안 ‘모피아’(재무부와 마피아의 줄임말)를 참고 견뎠는데 인사가 개선되기는커녕 뒷걸음치고 있다. 왜 제대로 된 산업이 되지 않느냐고 묻기 전에 그들 스스로 인사를 결정하게 두자. 정권이 바뀐 뒤 낙하산 인사가 떠나고 그의 흔적을 지워야만 하는 도돌이표 경영은 이제 그만 보고 싶다. lark3@seoul.co.kr
  • 명품복근 니콜, 바닥에 누워 요염한 자세로 男心 유혹

    명품복근 니콜, 바닥에 누워 요염한 자세로 男心 유혹

    최근 솔로 앨범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니콜이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를 통해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촬영에서 니콜은 그룹활동에서는 가리워져 있었던 황금 복근과 함께 요염한 포즈를 선보이며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솔로로 나서기까지의 고민부터 머리를 식히기 위해 다녀온 뉴욕 여행, 샤이니 키와의 우정까지 털어놓았다. 니콜의 색다른 사진과 진솔한 인터뷰는 전국 서점을 통해 12월 5일 발행되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4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랙스완’ 유리, 목폴라 입고 ‘고혹적인 자태’ 뽐내

    ‘블랙스완’ 유리, 목폴라 입고 ‘고혹적인 자태’ 뽐내

    소녀시대 유리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유리는 패션매거진 나일론 12월호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 된 화보 속의 유리는 소녀시대 무대 위의 모습과는 달리 아이라이너나 마스카라조차 하지 않은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얼굴로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흑백 화보 속에서 유리는 몸에 꼭 맞는 다양한 블랙 의상들을 소화했고, 한결 깊이 있고 성숙해진 눈빛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을 완성시켰다. 공식 활동을 끝내고 해외 일정을 소화중인 유리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시는 와인 한잔, 포티의 감성적인 노래들, 노희경 작가의 따뜻한 드라마를 통해 일상의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유리의 새로운 화보는 <나일론> 12월호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에이핑크, 신곡 무대 어땠나 보니..

    인기가요 에이핑크, 신곡 무대 어땠나 보니..

    걸그룹 에이핑크가 화제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에이핑크는 신곡 ‘LUV’ 무대를 통해 청순한 매력과 함께 성숙미를 동시에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에이핑크 멤버들은 몸매가 돋보이는 보라색 실크와 쉬폰 소재의 의상을 입고 등장, 기존과는 다른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에이핑크, ‘더이상 소녀 아니에요’

    인기가요 에이핑크, ‘더이상 소녀 아니에요’

    걸그룹 에이핑크가 화제다. 에이핑크는 3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러브’(LUV)를 열창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보라색 톤의 무대 의상을 입었다. 특히 노출은 없었지만 에이핑크는 절도 있는 안무로 성숙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슈퍼주니어 규현, 그룹 에이핑크(A-pink), 하이수현(HI SUHYUN), 효린X주영, 빅스(VIXX), 갓세븐(GOT7), AOA, 버즈, 니콜, 러블리즈, 임창정, 빅플로 등이 무대를 꾸몄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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