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수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접전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서해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학원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재판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2,792
  • 2009 CES 8일 개막… 전자업계 CEO들 총출동

    국내 전자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소비자가전쇼(CES) 2009’에 총출동한다. CES는 해마다 가장 먼저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멀티미디어 전시회로 업체마다 시장을 주도할 첨단 제품들을 경쟁적으로 선보인다. 가전제품의 새로운 흐름 등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시회라서 각국의 주요 가전업체 CEO가 몰려들 수밖에 없다. 올해 CES도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반도체 등 주요 국내 전자업체들과 소니, 샤프,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노키아, 모토롤라, HP 등 해외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참여업체 수가 지난해 3000여개보다 300여개 줄어들었다. 삼성전자는 이윤우 부회장을 비롯해 박종우 디지털미디어 총괄사장, 이상완 LCD총괄사장, 최지성 정보통신총괄사장, 권오현 반도체총괄사장 등이 CES 행사장을 찾는다. 박 사장은 프레스 콘퍼런스를 통해 올해 삼성전자의 소비자가전 제품 경향을 설명하고, 7일 기자단과 현지 간담회를 연다. 이 부회장과 다른 CEO들은 삼성전자 전시부스를 방문하고 현지 거래처와 만난다. LG전자는 백우현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을 비롯해 지난 연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강신익 홈엔터테인먼트(HE) 사업본부장과 안승권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본부장, 안명규 북미지역본부장 등이 참가한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 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 등도 행사장을 방문하고 거래처와 접촉한다.한편 현대기아차도 이번 행사에 완성차 메이커로서는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꾸려 차량을 전시한다. 현대기아차는 마이크로소프트 (MS) 등과 손을 잡고 자동차에 정보기술(IT)를 접목해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CES에서는 콘셉트카 아이모드(i-mode) 외에 제네시스와 모하비 등을 통해 차량 및 홈네트워크의 첨단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대변인 정재근■특허청 ◇3급 승진 △산업재산정책과장 천세창△특허심판원 심판관 고준호◇4급△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교육과 정연우■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대변인실 홍보1팀장 이창주△감사담당관실 감찰〃 이성형△기획조정관실 기획〃 구자영△장비기술국 보급과장 김용범■한국문화재보호재단 △기획조정실장(감사실장 겸임) 김갑도△문화예술〃 안태욱△경영지원〃 박정숙△문화재조사연구단 조사연구1〃 박종섭△〃 조사연구2〃 조병구△아태무형유산센터 소장 박성용△마케팅실장 김기삼△한국문화의집 관장 류관현△전주전통문화센터 〃 김민영■서울도시철도공사 ◇전보 △운영본부장 박창규△기획경영실장 김성호△7호선연장구간운영단장 이병일△7호선연장구간운영단 기술팀장 이장훈△5678교육단장 안병국△답십리승무관리소장 이종필△기술사업단장 강희돈△기획혁신팀장 김병선△예산〃 이철수△산업안전〃 김종국△회계〃 민경남△복지〃 이기선△운전관리〃 곽정호△기술2〃 신숙범△창의기술〃 송재찬△차량기술〃 이덕규△총괄〃 유재홍△운영〃 최순식 △차량〃 하용만△경전철사업단 부장 서석철 강용길△5678고객센터장 이우상△교육운영팀장 심웅규△교수 정동조 정해두 이영준 이언복△자재관리센터장 허성한△천왕기지관리팀장 홍기섭△모란기지관리〃 한기종△5678서비스단장 최환영△여의도역무관리소장 김일환△군자〃 임채근△성산〃 박용구△동묘〃 신성섭△태릉〃 김재관△이수〃 배명철△잠실〃 안영권△부지사업단장 김형수△물류〃 윤병준△종합관제센터장 이용만△도봉차량관리소장 김수명△천왕〃 박희섭△모란〃 김한복△기술관리단장 김영식△기술지원팀장 강봉완△외주관리〃 최동수△시설관리단 토목기술팀장 홍철기△기술사업단 승강편의〃 오석근△수탁공사〃 유상건△수탁공사팀 부장 이용호 최원구 김수태 박석순 조상남 손인수◇직무대리△전산개발팀장 이은영△디자인파트리더 김재신△차량정비팀장 하보윤△차량지원〃 임상주△7호선연장구간운영단 디자인〃 안병대△경전철사업단장 하성우△5678포털개발〃 노갑진△서비스개발〃 모천석△신사업지원〃 최대우△신풍승무관리소장 엄종은△고덕차량관리소 정비팀장 윤화현△기술관리단 기술분석〃 이종계△〃 장애관리〃 김성춘△시설관리단 장비〃 곽희두△〃 구조안전〃 정규경△모란기술관리소장 김만화△기술사업단 PSD팀장 기세희△〃 시설개량〃 이연관■인천국제공항공사 ◇본부장 △영업 윤영표△운항 박동규△시설 직무대행(공항개발단장 겸임) 민영기◇실장△경영지원 김동용△안전보안 김용욱△전략기획 임병기△정보화전략 변희영△미래사업추진 강성수△인재경영 이희정△홍보 최홍열△감사 김태성◇처장△경영지원 강판석△재무 이동주△항공영업 박창규△상업영업 박석천△공항시설 이상규△터미널시설 최형복△운송시설 김창기△운항관리 최길석△정보통신 손세창△항행 송종선△에너지환경 신형철△항공보안 신주영◇센터장△상황관리센터장 이승우■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본부장 △서울 박찬득△경인 심명주△서부 진기우△중부 편규현△동남 이경범△서남 강달순◇본사 실·처·단장△행정지원실 김장현△전략사업처 이현수△건설사업처 남재희△클러스터사업처 윤동민△고객종합지원실 채병룡△감사실 조성태△김해사업단 이장훈◇본사 팀장△기획예산 한지수△경영전략 박진만△운영지원 김재형△개발기획 박정식△에코사업 김재명△개발사업 조성용△클러스터추진 최수정△기업지원협력 이동찬△공장설립지원 정창운△비서홍보 박종일△김해 건설관리 윤호상◇지역본부 지사장△파주 정순봉△시화 김종률△충청 이정환△대구 최효원△부산 황석주△울산 안중헌△사천 백웅호△대불 이화종△여수 김정술△익산 임경호◇서울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김민철△고객지원 손창국△행정지원 양기주◇경인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김문수△고객지원 최윤근△행정지원 송병태◇서부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정인화△고객지원 김옥선◇중부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김영형◇동남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박근열△고객지원 이순노△행정지원 손형규△부산 고객지원 이주석◇서남본부 팀장△클러스터운영 안영근△고객지원 유익종△군산 클러스터운영 김흥수△군산 고객지원 안성기■한국소비자원 △전략경영본부장 권재익■경향신문 △부사장 김성철 △수도권부장 김광수△지방〃 정인남■아주경제 △재테크 에디터 겸 금융부장 윤경용△증권부장 임춘성■인하대 △총장 직무대행 이본수■한국전력거래소 △성장기술실장 김광인△전력시장처장 심대섭△감사실장 김광식△기획관리처 총무팀장 김은수△경영선진화〃 서경무△인력개발〃 이창규△본사이전추진〃 박형하△전력계획처 전원계획〃 김홍희△신재생에너지〃 전병규△국제정보통계〃 송광헌△성장기술실 기술총괄〃 김용완△시장기획〃 김용준△고객지원〃 최병천△전력시장처 시장운영〃 전종택△시장정산〃 문경섭△시장분석〃 임주성△수요시장〃 손윤태△정보기술처 IT총괄〃 김용수△계통시스템〃 이건웅△시장시스템〃 김명웅△KEMS개발〃 이효상△중앙급전소 중앙급전소장 배주천△급전부장 김우선 황경식△천안지사 부장 사관주■신한은행 ◇지점장 △송파남 조기제△원주 길양배■신한생명 ◇부장 △TM고객부 심종보◇지점장△종로 이주명△중부 강준헌△탑WINNERS 김영곤△미래WINNERS 한상일△구월WINNERS 이국성△그린WINNERS 정삼호△잠실 이상우△안양 문종호△제천 조우현△강릉 김상락△치악WINNERS 홍승범△대구 심권보△대명WINNERS 김용△범일 전병호△진주 김성환△가야 이재형△둔산 홍신택△보령 김재두△흥덕 한철규△전주 강일석△동전주 정기목△남원 남헌우△동군산 배형철△순천 장익희△한라 이규태△한양AM 허덕순△동부법인AM 이광표△신한GA 이성원△리더스TM 윤중환△SKTM 고진호△중앙복합 서광진△월드ACE 윤종수◇팀장△영업기획부 채널전략팀 하성훈■푸르덴셜투자증권 ◇전보 △재경1지역영업 유명규△재경2지역영업 박용만△충호지역영업 양준성△영남지역영업 정민호◇담당△CNI 이석환△영업지원 배기석■알리안츠생명 ◇지점장 △청평 이영철△김포 천종찬△권선 윤용석△일도 이세한△제주 이성호△성산포 고상문△서귀포 이경수△공주 김영춘■우리투자증권 ◇승진 △남청주 김정기△안산 김진식△산본 손준연△부산 WMC 윤위근△원주 이강률△동래 이성희△동대문 정동원△채권영업팀 김범용△전략기획팀 염상섭△감사팀 진태봉△자금팀 홍종명■한국수출입은행 ◇승진 △국제금융부장 최성환△인사부소속〃 신유순 정재근△경협사업부 아프리카·CIS팀장 이웅기△리스크관리부 회계팀장 임경종△수은영국은행 부장대우 황훈하◇전보 △녹색성장금융부 심섭△중소기업지원단장 최영환△중소금융1실장 김진두△프로젝트금융부 권용발△기술심의실장 이영수△전대금융〃 변상완△해외투자금융부 심형수△자원개발금융부 노형종△무역금융부 우길상△경협기획실장 최경하△경협사업부 장정수△남북협력기획실장 이영모△남북협력사업부 공주식△자금부 진병석△법무실장 김해현△전산정보부 홍성후△해외경제연구소장 변규혁△산업투자조사실장 안상술△경영지원부 방두훈△홍보실장 김영수△감사〃 이영재△부산지점장 이경환△대구〃 정철중△창원〃 이윤근△전주〃 정은모△청주〃 김영재△수원〃 박세영△강남〃 최홍진△뉴욕사무소장 한명환■농협유통 △전무 권만회 송명수◇부실장 및 지사무소장△창동농산물종합유통센터지사장 김겸배△양재점〃 이홍원△용산점장 정기식△경영기획부장 김봉락△총무〃 홍광의■일진그룹 △경영기획실 사장 최규완■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의학부 총괄부서장 상무 김범수■그린손해보험 ◇부사장 △자산운용부문장 고우석△개인영업〃강영기◇본부장△보상지원본부 김성기△고객지원 소병준△수도권 김호권△영남본부 정윤식◇부장△콜센터 이만근△수도권육성부 신윤하△자동차업무부 이종덕△다이렉트사업부 정찬옥△법인영업지원부 이춘우△고객서비스센터 김승인△정보시스템부 김영삼△마케팅부 장은천△총무부 황의성◇지점장△부산 최상훈△경남 이목△일산 유시철△강북 정태진△전남 정경환△전북 최용선
  • [모닝브리핑] 올 석유·가스 등 해외자원개발 70억달러 투자

    올해 정부와 민간이 해외 자원 개발에 7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5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9년 해외 자원개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석유·가스 개발에 52억달러, 석탄·철광석 등 6대 전략 광물 확보에 18억달러 등이다. 지난해 투자 금액보다 22.8% 늘어났다. 인수·합병(M&A)이나 생산 광구 매입 투자 자금은 빠져 실제 투자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지경부는 추정했다. 지경부는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이 지난해 5.7%(하루 17만 2000 배럴)에서 올해는 7.4%(하루 22만 5000 배럴) 이상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민간 기업이 자금사정이 어려우면 공기업이 지원하는 방안도 찾기로 했다.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법제처 ◇과장급 파견 △한국개발연구원 서보경△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이상훈◇과장급 전보△행정법제국 법제관 남창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지역정책관 김기식 ■대구시 △기획관리실장 이진훈△자치행정국장 이재욱△문화체육관광〃 이상헌△환경녹지〃 김부섭△건설방재〃 김대묵△공무원교육원장 최옥자△상수도사업본부장 권대용△건설관리〃 황재찬△도시철도건설〃 정명섭△창의시정추진단장 정하영 ◇부구청장△서구 신점식△북구 김규현△달서구 김연수 ■충남도 ◇4급 △총무과(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이상준 ■전북도 △소방안전본부장 손은수 ■서울대병원 △암센터소장 노동영△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 김효수 ■국립암센터 <연구소> △이행성임상제2연구부 특수암연구과장 유헌△암역학관리연구부장 이영성△암역학연구과장 김정선△암통계연구〃 남병호△연구지원팀장 이종수<국가암관리사업단>△중앙암등록사업부장 박소희△암등록통계과장 원영주△국가암정보센터장 임민경△암정보교육과장 박기호△암예방사업〃 윤이화△암정책지원〃 박재현△암검진사업〃 이후연△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 신동욱△암관리사업지원팀장 정재성<기획조정실>△전략기획팀장 공인택△재정운용〃 백승태△경영관리〃 이진수<사무국>△운영지원팀장 겸 인사관리팀장 조승구 △물류관리〃 송택순 ■방폐물관리공단 ◇본부장 △경영지원 강봉기△사업 윤호택△운영 정기진△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홍광표△방폐물기술개발센터 우상인◇실장△감사 김도현△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 박동현<사업본부>△건설사업 정명섭△사업전략 김창락<운영본부>△운영관리 김생기<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운영 김헌◇팀장△품질보증 최창석<기획협력실>△기획협력 허진옥<경영지원본부>△경영전략 이철구△기획예산 배한종△홍보 이철호△경영지원실 행정총무 신경호△〃 재무관리 이제창△〃 정보통신 표흥섭<사업본부>△건설사업실 건설운영 오세풍△〃 설계기술 이상훈△〃 건설기술 정성태△사업전략실 사업기획 박규완△〃 사용후연료 최병일<운영본부 운영관리실>△운영관리 이대기△운영기술 정의영△안전평가 박주완<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행정지원 최동철△건설관리 김두행△부지구조 윤시태△지역협력 김용식△운영실 인수운영 임석남△〃 인수검사 성석현△〃 방사선안전 김종형△〃 방재환경 임종대△품질관리 송승훈<방폐물기술개발센터>△처분기술 이은용△수송저장 이경구△RI관리 최광섭 ■아시아투데이 △편집총괄이사·대기자 우종순 ■스포츠조선 ◇팀장 △편집 윤여광△스포츠 박진형△연예사회 나성률△사진 서영필△멀티컨텐츠 백문기△회계 이민종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충청사업본부 박종덕<부행장보>△기업영업본부 강신목△마케팅본부 최태영<본부장>△서북 김영노△서초 임종오△중부 양제신△대기업1 이영준◇전보 <부행장>△경영관리그룹 총괄 겸 경영관리본부장 이성규△리테일영업그룹 총괄 최임걸△영남사업본부 김태오△기업영업그룹 총괄 겸 기업금융부문장 대행 추진호<부행장보>△경영지원본부 장기용△인재개발본부 겸 지주CHRO 임영호△정보전략본부 조봉한△리스크관리본부 겸 지주CRO 이우공△심사본부 한성수△리테일영업1본부 박재호△리테일영업2본부 박영기△리테일영업3본부 겸 하나드림사업단장 이정경△호남본부 정해붕△PB본부 권준일△신용카드본부 최남국△대전지역본부 함영주△기업영업그룹소속 김인환<본부장>△정보전략 권오대△정보전략 유시완△신탁연금 배문환△강남 최창식△동부 정찬일△강서 최하용△남부 정수진△송파 이창희△북부 최동현△서부 원도희△중앙 김대식△중기업1 조정현△중기업2 김영철△중기업3 박주열△경수 김용환△인천 최순웅△리테일영업그룹소속 김우기△충남북지역 황인산△대구경북지역 박인찬△부산경남지역 이재점△영남기업 김근수△영남사업본부소속 이형수△대기업2 이영일△자금시장 한규태△준법감시인 황종섭◇직무대행△신사업본부장 대행 한준성 ■하나대투증권 ◇전무 승진 △지원본부장 조현준△리테일〃·마케팅〃 최정호△강남지역〃 이용철 ■교보생명 △상임고문 이영배◇상무△투자사업본부장 이석기 ■동부화재 ◇본부장 △직판사업 조방래◇본점 부장△신채널영업 이범욱◇파트장△신사업기획 박제광△신채널지원 마종락◇지점장△중앙 박하진△강서 배종문△인천 임덕은△수원 최석윤△안양 유주현△안산 표창종△부천 이재연◇교육팀장△강북본부 장용범 ■코리아나 ◇승진 △상무 이건국 김창용 ■㈜삼안 △부회장 임종아△대표이사 사장 정영묵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상무 △세일즈 및 CS 부서 총괄 백정현◇이사△마케팅 총괄 이정한 ■넥센타이어 ◇전무 승진 △생산본부장 이재수△해외영업담당 설동우△미주법인 본부장 석창린◇이사 승진△중국법인 내수담당 박강철△경영관리담당 이현종 ◇연구위원 승진△기술연구소 RE개발총괄 조명국 ■한라그룹 <만도-헬라 일렉트로닉스> △상무 이성우 김광근<만도>△상무 손정원△상무보 이경호<한라건설>△상무보 한상희<한라콘크리트>△전무 이진석△상무 박상균△상무보 이기천 이재완<마이스터>△상무 신헌식<목포신항만>△상무 제철환<한라스택폴>△이사 김홍규<대아레미콘>△상무보 함행식 ■한국 지멘스 △메디칼솔루션사업부 상무 황규의◇이사△자동화사업부 송석순 조문기 조성국△플랜트사업부 김택청 클라펜뵉쿠르트(Klaffenboeck, Kurt Josef)△발전사업부 오구석△메디칼솔루션사업부 홍기영 박동찬 남궁수△물류관리부/ 총무부 김상근 ■이건 ◇승진 <이건창호> △영업본부 전무이사 임진득△시스템창호사업본부 김경욱△외장사업본부 설계해외영업부 이사대우 박성덕<이건산업>△경영지원본부 전무이사 김채준△영업본부 상무이사 김원택△물류센터 이사대우 김영석△생산팀 〃 이길수 ■레인콤 △대표이사 부회장 이명우△사장 김군호 ■㈜동아전람 ◇이사 승진 △전시본부장 이윤재 ■㈜선진 ◇승진 △대표이사 사장 이범권△이사보 염동민 권혁만 ■한국IBM △마케팅 총괄 임원 상무 민승재 ■아쉐뜨아인스미디어 △Group 재무본부 전무이사 김덕수△광고본부 국장 박건△편집1본부 〃 신유진△편집2본부 〃 문일완△마케팅실장 배경민△CS본부 국장 박장렬△법무본부 〃 조천권 ■휴니드테크놀러지스 ◇사장 승진 △최고운영책임자(COO) 전기영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관리팀 국장 김연우△기술팀 부장 이시영 ■코스콤 ◇승진△경영전략본부장 정지석◇신임△대외협력단장 장택환△영업추진〃 한일섭◇전보△금융본부장 전대근△정보〃 윤용빈△시장〃 한상호△인프라〃 마진락△경영기획부장 이재규△경영지원〃 마기철△PB업무〃 손광채△PB시스템〃 최재익△IB솔루션〃 강태홍△정보사업〃 정태영△정보시스템〃 박종필△시장1〃 윤경△시장2〃 호명진△시장3〃 박철민△정보보호사업〃 이상무△IT인프라〃 황석둔△마케팅기획〃 강신△금융영업〃 신성환△IT컨설팅〃 이규일△감사〃 김인곤△보안관리실장 엄의섭△비서〃 윤홍식△기술연구소장 유희창
  • 인터콘티넨탈 호텔 ‘국가고객만족도’ 1위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 대학이 지난해 국내 239개 기업(대학)과 공공기관에 관한 국가고객만족지수(NCSI)를 조사한 결과, 평균 71.5점으로 2007년의 71.9점에 비해 0.4점(0.6%)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NCSI는 국내외에서 생산, 국내 최종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수준의 정도를 측정, 계량화한 지표이다. 2008년도 국가고객만족도는 84점을 얻은 인터콘티넨탈 호텔이 전체 조사대상 기업(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영진전문대학이 2위, 삼성물산(아파트)이 3위였다. 호텔이 10위 안에 3곳(서울 프라자호텔, 롯데호텔, 신라호텔)이 포함됐다.아파트건설업 2곳(삼성물산, 대림산업), 전문대학 3곳(영진전문대학, 대경대학, 충청대학)도 10위안에 포함됐다. 대전보건대학은 전년에 비해 15.3%나 떨어져 2008년도 하락률이 가장 큰 기업(대학)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대우증권(-14.1%), 현대증권(-13.1%), 굿모닝신한증권(-13 %) 등 증권사에 대한 만족도도 크게 떨어졌다.경제부문 고객만족도 수준은 보건 및 사회복지사업이 2007년 76.6점에서 지난해는 72.3점으로 하락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TV진화 어디까지

    TV진화 어디까지

    TV가 어디까지 진화할까. 주부 혼자서 걸 수 있을 만큼 가벼운 벽걸이 TV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09’에서 무게가 17㎏(46인치 기준)에 불과한 ‘삼성 LUXIA 발광다이오드(LED) TV(사진 위)’를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같은 크기의 기존 TV가 20~25㎏ 정도였던 것과 비교하면 무게가 크게 줄었다. 액자형 월마운트(벽걸이용 거치대)를 통해 여성도 손쉽게 벽에 걸 수 있다. 30분 이상 걸리던 벽걸이 TV 설치 시간도 10분으로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39㎜ 두께의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세계 최초 사운드바 타입 블루레이 일체형 홈시터어 신제품도 공개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신상흥 전무는 “액자형 월마운트를 선보이면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벽걸이 TV를 설치할 수 있는 ‘진정한 벽걸이 TV 시대’를 열었다.”고 말했다. 또 방송을 보다가 인터넷에 접속,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TV도 나왔다. LG전자는 브로드밴드TV 두 종류(제품명 LH50 LCD·아래, PS80 PDP)와 네트워크 강화 블루레이 플레이어(BD 시리즈)를 ‘CES 2009’에서 선보인다. 상반기부터 출시할 예정이다. 브로드밴드TV는 간단한 리모컨 조작만으로 초고속인터넷망을 통해 미국의 온라인 영화 대여업체인 넷플릭스(Netflix)의 주문형 비디오(VOD), 유튜브(YouTube)의 사용자제작콘텐츠(UCC), 포털사이트 야후가 제공하는 날씨·뉴스·금융·쇼핑·교육정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한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미국 최대 온라인 영화관 시네마 나우(Cinem aNow)가 제공하는 1만 4000편 이상의 최신 영화와 TV쇼· 뮤직 비디오도 볼 수 있다. LG전자 홈엔터테인먼트(HE)사업본부장 강신익 사장은 “다양한 콘텐츠 업체들과의 협력으로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전보 △고충처리부장 채형규△법령제도개선단장 김상식 ■통일부 ◇전보 <고위공무원>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장 유종렬<과장급>△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서호△감사담당관 김명영△이산가족과장 김종우△통일교육원 사이버교육〃 전승호△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 유진영△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2〃 우계근△〃 관리후생〃 윤승일<서기관>△통일정책국 최은주△남북교류협력국 이경△남북회담본부 정강규 ■환경부 △ 감사관 유복환 ■병무청 ◇전보 △선병자원국장 문병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처·실장급 △비서팀장 김태웅△홍보〃 전승주△기획조정실장 박정환△사업계획〃 강상기△경영관리〃 김정섭△정보화추진처장 조익현△농어촌개발〃 심좌근△기반정비〃 최진동△프로젝트개발〃 김영선△해외사업팀장 이기철△수자원관리처장 정찬기△시설안전〃 정진호△녹색사업〃 최범용△농지은행〃 양은△인사복지〃 엄준호△경영지원〃 방한오△보상팀장 조남칠△새만금개발처장 박광수△감사실장 예병훈△연구기획〃 정해창◇지역본부장△경기 배부△강원 김주인△충북 황승현△전북 왕태형△전남 김종원△경남 이계윤△제주 박경필◇사업단장△화안 윤병순△천수만 이재필△금강 이창엽△새만금 조인현△새만금경제자유구역 안치호△영산강 장명식△기술본부장 이철오 ■한국전파진흥원 ◇전보 <실단장> △기획조정실장 김달중△정책연구〃 윤수영△검사검정사업단장 김영구△방송통신산업진흥실장 최창식△전파미디어사업단장 박태옥△IT인재개발교육원장 박유식<지역본부장>△서울 송주성△부산 박정배△경기 김용섭△충청 임종배△전남 이내원△경북 정윤정△전북 이용우△강원 전영길△제주 박기석<부장>△기획조정실 기획부장 겸 창의혁신부장 박영성△정책연구실 전파연구부장 직무대리 이승훈△방송통신연구부장 〃 권오상△기술융합연구부장 장원호△검사검정사업단 검사총괄〃 김응룡△방송통신산업진흥실 진흥총괄부장 직무대리 장원규△기금운용부장 신희만△전파미디어사업단 미디어전파〃 권진용△미디어사업〃 송삼윤△총무〃 이동근 ■한국일보 △주간한국 에디터 한기봉 ■국민일보 <논설실> △논설위원 박동수<심의실>△실장 이형용△심의위원 김용백<편집국>△정치담당 대기자 이강렬△취재·기획담당부국장 성기철△경제담당부국장 직대 정진영△경제부장 이용웅△산업〃 박현동△생활과학〃 김혜림△정치부장직대 김의구△체육〃 신종수△인터넷뉴스〃 손영옥<종교국>△국장직대 임순만△종교부장 임한창△종교기획부장직대 염성덕△i미션라이프부장 이승한 ■전자신문 ◇승진 <편집국> △취재담당 부국장 신화수△뉴미디어 〃 직대 겸 사진부장 고상태△편집2팀장 김인기△경제교육부장 김상용◇전보 <편집국>△포럼사무국장(부국장 직대) 유성호△편집1팀 부장 조휘광△신성장산업〃 이경우△생활산업〃 홍승모△국제〃 김종윤△뉴스속보팀 〃 임지수<광고마케팅국>△영업총괄담당 부국장대우 김성회△경인센터장 〃 원유붕△부장 김태계 ■비씨카드 ◇본부장 승진 △경영지원부문 이강혁△발행매입사업부문 최희섭△마케팅사업부문 조중화◇본부장 전보△회원사서비스본부 고규영△경영혁신단 윤병한△준법감시인 오경섭△글로벌사업단 변준석△영업본부 박귀순△가맹점서비스본부 정수현△IT서비스본부 이정규 ■국민은행 ◇부장 △전략기획 이재림△홍보 이승재△사회협력지원 홍공표△채널기획 김태성△개인영업추진 김동언△기업금융 최병기△PB사업 정진섭△기업경영개선 이명규△심사 오현철△카드심사 백강호△업무지원 권헌주△수탁업무 김동섭△총무 겸 통합구매 이오성△인사 송인성△인재개발원장 김덕수△기금업무 배길휴△신탁 황경문△퇴직연금사업 이강설△신용감리 김용호△준법지원 강익환△법무실장 김채윤△감찰반장 이상효△명동법인영업 정호열△여의도법인영업 양기일△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종국 정명규△일반사무관리 신강환◇지점장△가산디지털 배진수△가산IT 배창덕△가야 강영호△가양2동 김태헌△가양동 조순옥△가장동 차정환△가좌동 유경민△간석동 신훈섭△강남구청역 김철△강동구청역 김상재△강릉 유헌철△강북 안석현△강화 권오원△개롱역 김용진△개봉동 송화자△갤러리아팰리스 이규열△거여동 박선동△경산 이태준△계룡대 김국연△계룡로 남경현△계산동 신석우△고덕역 이인영△고잔 김선희△고현 이형래△곡선동 이두종△공릉역 고영권△광교 천영국△광명 박가순△광산 김택중△괴정역 안상현△교하 김명원△구로남 최해규△구리역 주낙신△구월동 김재룡△구월북 최순영△구의남 홍기문△구포 안승수△국토연구원 구은향△군산 최강일△권선동 공승배△금곡동 김말룡△금남로 고광숙△금암동 유조영△금정동 배상철△금천 겸 시흥2동 이광일△금촌중앙 김형국△금촌 조정례△금호동 손동호△길2동 최관진△길동 권영복△김제 주현수△남동공단 이용만△남산동 임채경△남양주 이종현△남역삼 이인호△남영동 서우석△내발산 민영현△내방역 장영란△노량진중앙 이남홍△노원역 이규철△노원 변수우△노유동 겸 영동교 김선주△노은 이현태△논산 최완도△논현역 이민수△답십리 차중렬△당리동 이용경△당산동 최승배△당진 이기세△대구3공단 이남동△대구유통단지 김영두△대덕특구 이안숙△대림3동 전병호△대림동 추창호△대명동 조재호△대방로 박윤수△대연동 임영한△대전중부 여일수△대천 서원익△대치동 오권태△대치북 안중엽△도곡렉슬 차정호△도농 하기용△도마동 이철수△도산로 김종준△독립문 원종호△독산동 홍성창△독산홈플러스 이학무△돈암동 박승규△돈화문 김정진△동대신동 김채신△동삼동 이동범△동소문동 전병훈△동암 안성수△동여의도 박종출△동역삼 박순옥△동의정부 서남종△동인천 김영호△동자양 강용원△동춘동 김철수△두실역 김이열△두암동 김창권△둔산크로바 전형남△둔촌동 임석기△둔촌서 김주현△등촌1동 이영기△마두역 겸 신일산 이우진△마산역 정연모△마천동 천학도△만수동 박해성△망우용마 이윤희△망원역 강의수△매교동 홍재근△매봉역 김순덕△매봉 김온섭△메트로시티 주규원△명륜동 정미향△명일역 유병남△모라 최영근△모래내 이기수△목동7단지 이경은△목포 오병태△무거동 정천규△문흥동 안동근△미금역 유재화△반야월 최문진△반포남 김동구△반포중앙 백철현△반포 이용우△발산역 김형률△방배동 김성우△방촌동 홍재환△범물동 김철섭△범박동 함봉식△범일동 겸 범일동역 이용덕△벽제 강창규△보문동 엄지용△봉덕동 박춘락△봉선동 양한승△봉천동 이경석△부개동 김중곤△부송동 원유훈△부천계남로 김겸석△부천서 오영수△부천중동 김석기△부천중앙로 송기봉△부천홈플러스 조원상△북아현동 신홍섭△북악 민명식△분당구미동 최경훈△분당벤처타운 박두홍△분당아름 이진열△분당효자촌 이홍교△사당북 김강수△사직동 추병구△산본궁내동 한용철△산본역 이문수△산본 박붕서△삼방동 노명섭△삼성역 오관기△삼척 강대명△상계역 남훈△상주 나상흠△서광주 임용복△서교 고택호△서라벌 박성규△서래 김규호△서소문로 전유문△서소문 겸 태평로2가 이옥원△서염창 백승용△서인천 오석성△서잠실 김영윤△서초2동 최귀성△서초동 양철수△서초로 김종란△서초중앙 경문수△서현역 김사진△석남동 이덕형△선릉역 원경욱△성남 서경태△성동 신현석△성북역 강인수△성서 이도국△세검정 백인수△센트럴시티 윤영의△소사 겸 부천남 이상근△송도 배성환△송우 고택규△송천동 박재균△송촌동 김용기△송탄 윤은중△송파 이장희△송현동 정현재△수서역 김양균△수유동 이명규△수유서 이종재△수지중앙 박도석△순천 정수환△숭의동 이재현△시화공단 김석조△시흥동 황기택△신길동 장은배△신능곡 장경진△신당동 양정순△신도봉 전갑수△신림본동 최병인△신림서 최근홍△신사중앙 박동수△신용두 신길식△신촌 겸 동교동 나인수△신평화 김기호△신포동 양길영△신호계 김찬호△쌍문역 이기혁△아현동 김연수△안산단원 염규승△안양1번가 하철호△안양동 이홍준△암사동 김봉열△압구정동 홍완기△압구정중앙 김영관△야탑동 이길성△양재남 이규석△양주자이 허동수△양천 한윤희△양평역 김병수△엄사 장세숙△여천남 고지선△역곡역 이동우△역삼동 한경수△역삼역 김동익△연서 이일복△연수중앙 정영철△연수 서홍은△연향 이동섭△염창동 김숙희△영등동 조영기△영등포중앙 배용환△영통 송희석△오광장 김대석△오류역 황정일△오산 이종필△오치동 최수영△옥련동 정선호△올림픽 구본혁△왕십리 김부건△용당동 이정식△용암 유은자△용인대로 안상덕△용종동 김혜련△용현동 김도영△울산신정 이용우△울산 겸 옥교동 최용석△울진 문종선△원곡동 이한응△원주단구 겸 강원기업금융 정의옥△원효로 허제량△월곡동 김재균△월곡역 강영호△월평동 신동원△율량동 조명현△은행동 이정민△을지로3가 최익△의정부 김승용△이곡동 김종배△이매동 손성현△이문2동 겸 이문동 송기호△이수교 김서기△이수역 이병일△익산 김동현△인계동 최인근△인덕원 박덕순△인후동 정우범△일곡 신용채△일도 김한백△일동 이동익△일산북 최일수△작전동 김진용△잠실역 김복수△잠실중앙 이태임△장안타운 소순태△장유 김홍일△장한평역 박남규△전포동 류재익△정림동 주왕식△제기동 강명수△제주 겸 제주기업금융 이동월△조치원 류지철△종암1동 신덕순△좌동 이동관△주안8동 김정휴△주안북 김경수△주안 김창수△주택공사 심영권△죽전 김득중△중계북 도영주△중곡서 이두현△중동교 신복환△중동 이기봉△중산 차임섭△중촌동 장희관△중화동 김용규△진해 김추곤△창우동 윤용웅△창원중앙동 이상훈△천안사직동 오광택△천안 장홍식△철산역 겸 철산북 정석영△청계 김영식△청구역 임채흥△청주금천 이도현△청주남문 심세진△청주북문 조완기△청주서 김정기△청천동 이재술△초량 이근우△춘의동 오보열△춘천 박병일△충무로 진우섭△태백 김상환△태평로1가 장명△테크노마트 구자원△테헤란로 한윤기△토평 이돈근△퇴계로 엄주필△퇴계원 이상열△판암동 김용훈△평리동 이규진△평촌남 곽신근△풍무동 신현균△하당 김영민△학동 이우열△한남동 김부호△항동 이성목△해남 이병수△행당동 김태욱△호계동 김홍준△화명역 최동길△화원 권점자△화정 이영호△회룡역 김범철△후곡마을 강행칠△후곡 서종남△후암동 이강준△훼밀리아파트 신화영△휘경동 황계원△오클랜드 염재현◇기업금융지점장△가락동 김용호△강남역 이재천△강동 홍성구△광화문 정순일△달서 배성찬△대구 오상혁△대전 강병훈△마포 이선우△목포 김용호△반월공단 최해복△부평 김종국△사하 이민수△서인천 김정수△서초동 변상태△성남 정용택△성서 박정현△신사동 박형수△안산 김갑신△양재역 이유상△언주로 김진홍△영등포 박성규△용인 김동선△울산 김성언△의정부 김정태△장한평역 방인석△종로중앙 박노환△천안 이건배△포항 박임성△삼성센터 김복래◇센터장△경기심사 김정수△동부심사 이남규△부산심사 어영수△중부심사 김학조△호남심사 최학천△기업여신관리 윤승환△수원여신관리 최성선△인천여신관리 김계연△제주여신관리 김영규△천안여신관리 우상호△청주여신관리 김진구△대출지원 이양호△부산업무지원 허응도△자금물류지원 김지학△전주업무지원 김성순△창원업무지원 채희종△대전콜 박문수◇PB센터장△방배 한성석△압구정 겸 압구정로 심재오△여의도 김현걸△이촌 김성학△잠실롯데 김해경△청담 김형태◇개설준비위원장△동아솔레시티지점 전부영△스타시티지점 이낙원△용산파크타워지점 강현구△풍산동지점 정해진 ■현대상선 ◇신규 △컨테이너사업부문장(전무) 김윤기△벌크사업〃(상무) 최형규△해사〃(전무) 권주석△기획지원〃(상무) 강성일△CIO(〃) 김창우△CHO(〃) 이백훈△CFO(〃) 최경호△컨테이너기획본부장(〃) 신재희△컨테이너영업관리〃(〃) 이석동△컨테이너운영본부(상무보) 정한기△한국영업본부장(상무) 김지택△부산운영〃(부장) 김인용△WET 벌크〃(상무보) 나성화△DRY 벌크〃(상무) 최형규△해사지원〃(〃) 이택규△선박정비〃(상무보) 황정수△경영기획〃(〃) 임영수△경영지원〃(〃) 김덕만△미주〃(상무) 송요익△구주〃(〃) 김수호△동서남아〃(상무보) 이영준△중국〃(〃) 손영일 ■한국애보트 ◇승진 △부사장 지동현 그렉 윌리엄즈(Gregory G Williams)△상무 윤태원 강소영△이사 김상용 최영진
  • [5일 TV 하이라이트]

    ●청춘예찬(KBS1 오전 7시50분) 전교 1등 모범생 순영은 칠판에 수학문제를 술술 풀고 사고뭉치 문제아 순결은 머리만 벅벅 긁적인다.쌍둥이 자매 순영과 순결을 두고 고선생은 반학생들 앞에서 대놓고 비교하며 순결을 무시한다.승대가 운전하는 전진여객버스 안에서 대방여객 사주로 행패를 부리는 꼴통을 성수가 제압해 쫓아낸다.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50분)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에게 우주에서 보낸 9박 10일에 대해 들어본다.우주에서 실험한 18개의 과제,1kg당 2500만원인 물품 운송비 얘기를 비롯해 무중력 상태에서의 신체변화,우주에서의 화장실 이용법 등 생생한 체험을 듣는다.또한 우주에 다녀온 후의 심경변화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하얀거짓말(MBC 오전 7시50분) 진순은 보육원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되고 과거 은영이 아이를 낳았을 때 아이는 죽었다고 말한 후 아는 여인에게 입양시켰던 일을 회상하며 괴로워 한다.한편,은영은 상황극을 통해 형우에게 사회생활을 조금씩 가르친다.물건을 산 뒤 돈을 내고 거스름돈을 받는 것을 알려주지만 형우는 아직 어려워한다. ●TV로펌 솔로몬(SBS 오후 8시50분) 심각한 알코올중독상태였던 철민.부인 영주는 남편의 건강을 염려해 병원치료를 권유하지만 그 때마다 돌아오는 건 가정폭력뿐,남편은 치료를 거부했다.결국 영주는 남편의 치료를 위해 몰래 알코올중독치료제를 먹이게 된다.남편의 알코올중독증은 호전이 되지만 약으로 인한 부작용들이 나타나게 된다. ●다큐 인(EBS 오후 10시40분) 1년여 전 조용한 광탄면에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오면서 오케스트라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주민들은 하나,둘 오케스트라의 열기에 휩싸였다.처음엔 오직 16명의 광탄면 주민으로 구성됐던 ‘광탄 앙상블’은 이제는 바이올린,첼로,플루트,클라리넷까지 갖춘 어엿한 60인조 오케스트라로 발전했는데….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아침식사로 좋은 곡물요리인 포리지는 부드럽고 영양가가 높아 유럽에서는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오트밀 포리지의 재료는 오트밀과 소금,물로 매우 단순하다.그러나 ‘포리지 요리 대회‘는 요식업계 행사의 최고봉으로 여겨진다. 심사위원들은 세 가지 재료만으로도 나올 수 있는 맛은 다양하다고 말한다.
  • “주택시장 빨라야 하반기에나 반등”

    “주택시장 빨라야 하반기에나 반등”

    금융위기 이후 10여년만에 최악의 침체에 빠진 부동산 시장은 올해에도 불황의 긴 터널을 벗어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4일 부동산전문가들은 빨라야 올 하반기,아니면 내년까지 침체가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앞으로 가격이 5~9% 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다.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올해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본다. ●“5~7%정도 더 떨어져야 바닥”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의 바닥 도래 시점을 올해 하반기 이후로 꼽았다. 고성수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교수는 “정부와 금융 당국이 강력한 구조조정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침체가 이어지다가 올해 말부터 회복국면에 접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그러나 가격 상승은 기대하지 않았다.고 교수는 “각격은 오르지 않더라도 바닥이 드러나면 하락세가 멈추고 거래도 점차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권 세중코리아 대표는 “가격은 지금보다 5~7% 정도 더 떨어져야 바닥이다.”면서 “2·4분기에는 이런 바닥이 일부 드러날 수 있는 만큼 3·4분기부터는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희선 부동산 114 전무는 “올해는 저가 매물을 중심으로 바닥만 확인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서울 강남은 하반기에 좀 나아지겠지만 다른 지역은 2010년에나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경제연구소장은 “지금 남아 있는 미분양 아파트는 악성이고,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도 100조원에 이르기 때문에 회복이 더딜 것”이라며 “2010년 상반기에나 바닥을 칠 것”이라고 내다봤다.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장은 “실물경제 위기가 와서 가격이 폭락한 시장이 1년 만에 반등하는 경우는 세계적으로 없다.”면서 “2010년쯤에나 반등이 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재건축 아파트 반짝 상승 가능성 크다 재건축 아파트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재건축 용적률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정해진 상한선까지 적용키로 하는 등 각종 규제완화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김학권 대표는 “재건축 아파트 시장에서는 급매물이 빠지면서 상한가와 하한가 폭이 좁혀지고 있고,조만간 규제도 풀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택시장의 회복세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김희선 전무는 “저밀도 저층 아파트는 소량이나마 거래가 이뤄지고 있어 재건축 아파트 시장 상황은 나쁘지 않다.”면서 “하지만 현재 용적률을 적용할 경우 중층 아파트는 수익성이 떨어져 상황이 쉽게 반전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권주안 주택산업연구원 실장은 “서울시의 용적률 완화조치로 일부 상승도 예상되지만 1·4분기에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토지시장 쉽게 벗어나지 못할 것” 토지시장 전망은 주택보다 더 비관적이다.박원갑 소장은 “토지시장은 최대 수요자가 기업인데 기업수요가 줄어서 4대강 정비사업 지역이나 그린벨트 해제 지역만 매수세가 있을 것”이라며 “침체는 주택보다 빠르고 회복은 주택보다 늦은 특성상 2010년이나 2011년쯤에나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선덕 소장은 “외환위기 때 땅값이 반등했던 경험 때문에 매수·매도자들이 시기를 보고 있는데 이는 잘못된 학습효과에 불과하다.”면서 “외환위기 때에는 달러만 부족했을 뿐 대기업은 경기가 좋아 투자에 적극 나섰지만 지금은 안팎으로 소비가 부진해 투자를 꺼리고 있어 쉽게 살아나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주택 매수 시점은 엇갈려 지난해 서울 강남은 집값 하락을 주도한 반면 강북은 연초 급등,하반기 소폭 조정 양상을 보였다.따라서 전문가들은 올해에는 강남권은 반등을 시도하는 반면 강북은 조정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김희선 전무는 “강남은 이미 많이 떨어진 데다가 대기 수요가 있지만,강북은 아직 가격 조정의 여지가 많다.”면서 “강북은 올해 좀 더 조정을 받을 것”이라고 진단했다.김선덕 소장은 “강북 집값은 지난해 강남의 절반 수준밖에 떨어지지 않았다.”면서 “앞으로 5~6%는 더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매수시점은 전문가마다 조금씩 달랐다.김학권 대표는 “집값은 1차 재건축,2차 입주 중인 아파트 순으로 오른다.”면서 “강남권에서는 2·4분기 초쯤에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적극적인 의견을 내놨다.김희선 전무는 “강남권에서는 입주물량이 줄어들 것으로 보임에 따라 1·4분기 말이나 상반기쯤으로 매수시기를 잡아도 좋을 것 같다.”면서 “경기 분당,용인은 입주물량이 3만가구에 이르는 만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박원갑 소장은 “시기보다 하락폭을 기준으로 투자해야 한다.”면서 “고점 대비 적어도 30~40%는 빠진 주택을 사라.”고 말했다.권주안 실장은 “기업의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는 올해 하반기가 적절한 시기다.”면서 “일반인을 기준으로 하면 은행대출이 재개되는 시점이 현실적인 시점이다.”고 진단했다.김선덕 소장은 “회복기에 접어들기 직전을 바닥이라고 한다면 2010년 상반기 이전이 매수시점”이라고 말했다. 김성곤 윤설영기자 sunggone@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감찰관 박시종△국책과제감사단장 이종철△연·기금감사〃 정태문△감사원(교육) 김진해 김상윤◇고위감사공무원 전보△재정·조세감사국장 박수원△산업·금융감사〃 홍정기△건설·환경감사〃 성낙준△공공기관감사〃 민병렬△사회·문화감사〃 윤영일△행정·안보감사〃 원유승△자치행정감사〃 유구현△특별조사〃 이욱△감사청구조사〃 안장근△원장비서실장 송기국△심의〃 신언성△공보관 김영호△민원심의관 성기택△감사교육원 교수부장 정상환△〃 전문위원 신재극△감사원(파견 등) 서수열 김판현 염차배 김종원◇고위감사공무원 직무대리△감사·국제기획관 이세도△대전사무소장 김충환△심사심의관 김정하◇3급 승진△산업·금융감사국 제3과장 조규호<건설·환경감사국>△제1과장 박용길△제2〃 김형원<공공기관감사국>△제1과장 황상길△제3〃 정을영<국책과제감사단>△제1과장 심호<사회·문화감사국>△제1과장 최영진△제2〃 조동호△제3〃 김일태<특별조사국>△총괄과장 김병석 △기획담당관 손창동△감사원(파견 등) 권형중 서수석 신민철 서홍덕◇과장 승진 <감사청구조사국>△조사1과장 이도승△조사2〃 박찬기<기획관리실>△결산담당관 최성호△성과관리〃 김경호△지식관리〃 마광열<심의실>△법무담당관 이철진△조정〃 오종석△심사1〃 최채우△재심의〃 정상복<공보관실>△공보담당관 김기영<감찰관실>△감찰담당관 이수성<감사교육원>△교수부 감사교육과장 유병찬△〃 회계교육〃 정상우△연구부 연구1팀장 김명운 △감사원(파견) 정경중◇과장 전보 <재정·조세감사국>△제1과장 정길영△제2〃 박찬석△제3〃 이재구△제4〃 홍광표<산업·금융감사국>△제1과장 구자홍△제2〃 이해인△제4〃 유희상<건설·환경감사국>△제3과장 황장호△제4〃 최대선<공공기관감사국>△제2과장 금만수△제4〃 허웅△제5〃 박종풍<사회·문화감사국>△제4과장 이익형△제5과장 진유조<행정·안보감사국>△제1과장 강경원△제2〃 최기정△제3〃 정경순△제4〃 원성희<자치·행정감사국>△제1과장 김상곤△제2〃 한현철△제3〃 이홍복△제4〃 정정수△제5〃 서기원△제6〃 현창부<특별조사국>△조사1과장 신해철△조사2〃 조경학△조사3〃 김수열△조사4〃 이필광<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장 한정수△제3〃 이효선△제4〃 문린곤<국책과제감사단>△제2과장 전광춘△제3〃 장인출<연·기금감사단>△제1과장 남궁기정△제2〃 김성홍<기획관리실>△국제협력담당관 이시우<심의실>△심사2담당관 남주성<감사교육원>△행정과장 조성환<감사연구원>△연구기획실장 이병률△연구부 연구2팀장 이상협△감사원(파견 등) 이재덕 김경혜 이남구◇4급 승진 <재정·조세감사국>△제1과 이철수△제2과 박석진<산업·금융감사국>△제2과 백철우△제3과 김중훈<공공기관감사국>△제4과 민근홍<사회·문화감사국>△제1과 장양국<자치·행정감사국>△제3과 이재홍<특별조사국>△조사1과 김용걸<감사청구조사국>△총괄과 배재일△조사1과 유흥수△조사3과 박영철<기획관리실>△기획담당관실 김동석△결산담당관실 임서수<심의실>△조정담당관실 양주석 이진종 라윤준△심사2담당관실 김병림 오재도 정재종 △원장비서실 심재곤△감사연구원 연구기획실 정의탁 ■외교통상부 ◇과장급 △외신담당관 임정택△기획재정〃 김경한△행정관리〃 박종석△정보화〃 오성교△일본과장 정병원△중국〃 정재남△아세안협력〃 정병후△북미2〃 김준구△중미카리브〃 오동일△중유럽〃 김동기△중동2〃 이상열△아프리카〃 최성수△유엔〃 박상훈△인권사회〃 조태익△정보분석〃 신성철△인도지원〃 이재완△조약〃 배종인△영토해양〃 유기준△문화예술사업〃 조재철△문화교류협력〃 이은철△재외동포〃 권기환△재외국민보호〃 김유철△북핵협상〃 박용민△통상기획홍보〃 윤상수△다자통상협력〃 정해관△경제공동체〃 백범흠△통상투자진흥〃 장제학△경제기구환경〃 서상표△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 김희상△자유무역협정상품과장 직무대리 홍승인△외교안보연구원 총무과장 박환선△〃 교학〃 김성수△감사팀장 전승민 ■국토해양부 ◇전보 △항만유통과장 이상일△포항국도관리사무소장 김태복△충주〃 김종진△광주〃 이정만 ■국가보훈처 ◇전입 △광주지방보훈청장 장갑수(1.5일자)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직무대리 송광조 ■서울소방재난본부 ◇소방서장 전보 △영등포 유건철△마포 허종범 ■경기도 ◇4급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김영식△〃 조사〃 이용희△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장 이부영△경제투자실 녹색에너지정책과장 김성재△〃 고용정책〃 윤병집△〃 테마파크추진단장 송유면△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오택영△〃 인사행정〃 최원호△환경국 환경정책〃 이용섭△교통건설국 재난관리〃 김상배△도시주택실 공간정책기획단장 배수용△가족여성정책국 보육정책과장 김한섭(金漢燮)△기획행정실 기획행정담당관 윤항덕△〃 군관협력〃 김건중△〃 북부발전전략추진기획단장 남기산△경제농정국 산업경제과장 유인선△의회사무처 의정담당관 천성기△의회사무처 윤석환△인재개발원 역량개발지원과장 박병선△〃 e러닝센터장 정상균△경기도시공사 파견 이태삼△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육파견 연제찬△지방행정연수원 〃 이재문 류흥수 최정춘 이기택△기획조정실 정보화기획단 지방행정연수원 〃 전재식△경제투자실 고용정책과 지방행정연수원 〃 김복운△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 통일교육원 〃 유한욱△농정국 농산유통과장 안수환△교통건설국 도로계획〃 김한섭(金韓燮)△도시주택실 택지계획〃 이의재△〃 신도시개발〃 김준태△경제농정국 축수산산림〃 이종갑△교통도로국 도로철도〃 홍창호△제2축산위생연구소장 김만중△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오염총량과장 양정모△건설본부 하천〃(전입) 김세중△도시주택실 신도시개발과 경기도시공사 파견 이계삼◇4급 승진△행정안전부 전출 이재성△시흥시 〃 안광현△기획조정실 비전기획관(직무대리) 이희준△〃 법무담당관(〃) 류인권△경제투자실 교류통상과장(〃) 이문행△문화관광국 콘텐츠진흥과장(〃) 최계동△문화복지국 문화체육과장(〃) 김태정△〃 관광산업과장(〃) 오동희△〃 사회복지과장(〃) 조형근△교통도로국 교통과장(〃) 류호열△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한태석△의회사무처(4급 요원) 김관수 이세정△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직무대리) 박덕순△팔당수질개선본부 수질정책과장(〃) 조광오△한국지역진흥재단 파견(4급 요원) 조선행△복지건강국 장애인복지과장(직무대리) 노완호△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 김충범△농정국 축산과장(〃) 서상교△도로사업소장(〃) 이재영△국가건축정책위원회 파견 염준호 ■전북도 ◇승진 △투자유치국장직무대리 이현웅 ◇전보△의회사무처장 문명수△새만금환경녹지국장 박준배△문화체육관광국장 유기상△농수산식품국장 강승구△공무원교육원장 유기혁△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개발본부장 이환주 ■전남도 ◇지방이사관 승진△도의회 사무처장 이종범◇지방부이사관 승진△경제과학국장 정병재△투자정책〃 송영종△종합민원실장 배양자◇지방부이사관 전보△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박내영△농림식품국장 임영주△기획조정실 미래전략기획단장 나승병△순천시 부시장 양복완△공로연수 고근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본부장급△특성분석지원단장(겸직) 박종구◇센터장급△화학분석센터장 이연희△나노재료분석〃 김긍호△전통과학기술〃 이정일△경영기획실장 오건택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 신고리제1건설소장 황상철△월성본부 신월성건설소장 이웅권△고리본부 신고리제2건설소장 이주백△울진본부 제2발전소장 박병주△방폐장건설처장 이용래△울진본부 지역협력처장 조창국△원자력발전기술원 건설기술실 수석연구원 김병섭△입지관리실장 유춘기△고리본부 신고리제1건설소 기전부소장 이종찬△기획재무처장 강호린△원자력정책〃조병옥△정비기획〃이태호△안전기술〃강덕구△건설〃정영익△건설기술〃정효선△방폐물사업〃전제근△고리본부 제2발전소장 이종배△영광원자력본부장 심규열△〃제1발전소장 강재열△월성원자력본부장 노명섭△〃제2발전소장 김원동△울진원자력본부장 염택수△한강수력발전처장 조경석△원자력발전기술원 이용태△품질보증실장 김세태 ■한국공항공사 △기획조정실장 안광엽△경영관리〃 오승철△홍보〃 박순천△인사관리〃 박해연△운영지원〃 신종균△안전보안〃 서정만△건설관리〃 문성돈△공항선진화 TF팀장 박담용<지역본부>△서울 운영단장 김종형△서울 기술〃 장세훈△제주 운영〃 장인욱<지사장>△청주 이진익△무안 김종성△광주 고갑무△여수 조진현△사천 박생기△군산 염용범△원주 이영섭△해외사업TF팀장 홍기효△공항R&D TF〃 조희형△R&D사업센터 항행R&D TF〃 이창우<기획조정실>△전략기획팀장 김태한<경영관리실>△조직법무팀장 남흥섭△마케팅〃 이미애<인사관리실>△인적자원팀장 장호상△사회공헌TF〃 지상섭<운영지원실>△운영계획팀장 임귀섭△재무관리〃 한규웅△서비스개발〃 주민식<안전보안실>△항무계획팀장 함영주△보안계획〃 최광엽<건설관리실>△공항시설팀장 정세영△건설사업〃 이현성△공항계획TF〃 배선웅<서울지역본부>△운영단 지원총괄팀장 이찬두△운영단 운영계획〃 문기학△운영단 재무관리〃 이길은△운영단 고객지원〃 한열전△운영단 의전 TF〃 이성기△시설단 환경관리〃 유형종△기술단 전력시설〃 고상봉△기술단 항공등화〃 이창섭△기술단 항공통신〃 강상준△기술단 레이더관제〃 박의원<부산지역본부>△운영단 보안관리팀장 홍원표<제주지역본부>△운영단 지원총괄팀장 정광식△시설단 항무〃 김태수<대구지사>△운영팀장 최병기△시설〃 김한주<울산지사>△시설팀장 김만복<청주지사>△운영팀장 장순자△시설〃 김선옥<무안지사>△운영팀장 정덕교△시설〃 임영희<광주지사>△운영팀장 이항구<여수지사>△운영팀장 이종명△시설〃 박영진<포항지사>△운영팀장 이정문△시설〃 이종봉<항로시설본부>△통신팀장 박홍만△부산표지소장 안병완△대구〃 장형주<항공기술훈련원>△시설팀장 윤용호△교수 정군현 조광식<서울지역본부>△통합연대장 김길연<비서팀>△팀장 김용문 ■서울경제 △편집국장 김인영△광고국 국장대우 김춘식 ■아리랑국제방송 △경영본부장 이염 ■한국한의학연구원 ◇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 신현규(표준화연구본부 한약EBM연구센터장 겸직)△표준화연구〃 최선미(침구경락연구센터장 〃)△한의융합연구〃 김진숙(당뇨병연구센터장 〃)△전통의학정보연구〃 송미영(정보연구센터장 〃)△체질의학연구〃 김종열(체질생물학 의공학연구센터장 〃)◇부장△행정부장 마천△전략기획〃 이웅용△감사〃 강유훈◇센터장△전통의학정보연구본부 문헌연구센터장 안상우△선임연구본부 한약품질관리〃 고병섭△표준화연구본부 한약자원연구〃 김호경△한의융합연구본부 중풍연구〃 방옥선△〃 신한방제제연구〃 마진열△체질의학연구본부 체질의학임상연구〃 이시우◇팀장△선임연구본부 연구정책팀장 이치훈△전략기획부 기획예산〃 소주영△〃 성과홍보〃 김대영△행정부 총무〃 손형국△〃 시설안전관리〃 강기석△〃 회계〃 이영보△〃 전산정보〃 이선우 ■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신기술창업센터 본부장 최병훈△서울글로벌센터 부관장 김재화△DMC본부장 직무대리(DMC운영기획팀장 겸직) 이동희◇팀장△DMS반 김석범△생활지원 유미옥△첨단기업지원 이진수△창업교육 전승수△국제통상 강만구△산학협력지원 김종식△게임 문종현△공동화사업운영반 박진영△지식재산반 유연수△만화캐릭터팀 이경배△애니 이광열△SETEC사업 정상헌 ■대한전기협회 ◇2급 승진 △인증심사팀장 이성근△화력〃 안영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기획처장 박찬길△연구개발〃 김수정 ■보령제약 ◇전무 승진 △영업마케팅 본부장 김영하△메디코마케팅본부 전용관 ◇상무 승진△중앙연구소장 단현 ◇상무보 승진△전략기획실장 이훈규△중앙연구소 합성연구실장 김지한 ■코스맥스 ◇이사 승진 △생산본부 황성욱△마케팅〃 이상인△중앙연구소 박명삼 ■대한생명 ◇본사 부서장 △방카슈랑스사업부 조훈제△AM〃 김연식△GFP〃 윤병철△소매금융〃 윤남균△고객서비스팀 조익환△경영기획팀 박지현△경영관리팀 김경호△채널기획팀 임동필△영업교육팀 박상빈△상품개발팀 남효성△리스크관리팀 김운환△감사팀 조중욱 ◇지역본부장△강북 이수균△강남 김기주△경인 김해룡△중부 장욱△광주 최광선△부산 이상석 ◇지원단장△명동 김종희△종로 김종문△구리 김종권△용인 정석식△강원 안영규△송파 송만의△부평 정기섭△안산 김현상△안양 유호근△대전 신연철△강동 박재홍△남부 정순철△안동 나채범△대구 김상주△제천 김태수△수성 여상훈△마산 윤재수△창원 정학수△서면 이영찬△울산 윤균식△진주 안종훈△해운대 하중식 ■알리안츠생명 ◇신규 선임 △운용부문 부사장 올리버 리비히 ◇전보△경영지원부장 정병우 ■코스콤 ◇승진 <부장> △SI영업팀 김창수△선물매매팀 이재규△지속성장경영TF팀 석동한△인력개발팀 홍창영 <부부장>△시스템운용팀 김철호△영업지원팀 유영권△네트워크팀 임채선△증권솔루션팀 최기우 정동욱△총무팀 최홍범△PB업무팀 김명수△인력개발팀 윤재곤 ■키움증권 ◇상무 △최창민 ◇팀장△경영지원본부 결제업무팀 김영수△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김영국 ◇부장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 김상구△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구성민 ◇차장△IB사업본부 투자금융팀 정현훈 정동준
  • 대기업 CEO 신년비전 “위기때 생각하자”

    기축년 새해를 맞이한 대기업 총수와 최고경영자(CEO)들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불황의 위기를 타파할 비전을 다양하게 제시했다.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해법으로 ‘생존’을 부르짖고 ‘상생’을 강조했다. ‘숨은 고객’을 찾아 나서고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아야 한다는 전략도 내놨다.고객의 요구를 파악해 판매망을 확충하고 과감하되 선별적 투자를 강조했다.10년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위기 때보다 더한 위기의식을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음이 반영됐다. 삼성그룹을 대외적으로 대표하는 삼성생명 이수빈 회장은 사내방송을 통해 “10년 전 우리는 변하지 않으면 살 수 없다는 각오로 IMF 위기를 극복했고,올해 우리는 다시 한 번 변화와 개혁을 요구받고 있다.”면서 “이제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IMF 당시 이건희 전 그룹 회장이 “대나무는 마디를 맺으면 더 강해지고 연은 바람이 거셀수록 더 높이 난다.”고 했던 발언을 인용하기도 했다.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은 수원사업장 디지털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를 ‘바닥 다지기 해’로 정하고 기본으로 돌아가 비효율 등을 제거하자.”고 했다. 현대·기아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양재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판매확대만이 경제위기를 극복할 유일한 방안”이라고 강조했다.포스코 이구택 회장은 “올해 국내에만 사상 최대 규모인 6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면서 “포스코의 성장에 동참해 온 공급사와 외주 파트너사,고객사들의 신뢰를 저버리지 말고 상생 프로그램을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속도와 유연성,실행력을 경영 화두로 제시했다.최 회장은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지난 10년이 준비하고 훈련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실전의 시간이 시작됐다.”면서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우리가 함께하는 한 우리 모두의 행복창출기반이 넓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GS그룹 허창수 회장은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위기국면 속에서만 찾아오는 절호의 기회를 과감히 포착해야 한다.”면서 “기발한 전략이나 방안보다 실행력이나 실천의지가 승부를 가르는 경우가 훨씬 더 많으니,제대로 실행해 보고 집요하게 끝까지 승부를 겨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김성수 홍희경기자 sskim@seoul.co.kr
  • “올 수출 4267억弗… 1% 성장 그칠 듯”

    “올 수출 4267억弗… 1% 성장 그칠 듯”

    “비록 전망치는 1 % 성장이지만,6.5 % 성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뛴다.” 올해도 믿었던 수출이 경제를 살리는 견인차 역할을 제대로 해주기는 어려울 것 같다. 2일 지식경제부의 ‘2009년 수출·입전망’에 따르면 올해 수출실적은 4267억달러로 예상된다.지난해보다 불과 1% 증가한 실적이다.사실상 수출도 제자리걸음을 하는 셈이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이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등 세계적인 실물경제 침체가 올 들어 더 빨라지기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이 크다.올해는 지난해에 급등했던 유가(두바이유 기준)가 연평균 60달러에 그치고 원자재 가격도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수입은 4148억달러로 지난해보다 4.7 %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다시 흑자(119억 달러)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다. ●지경부 목표치는 6.5% 성장 잡아 하지만 유례없는 경기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수출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때문에 지경부도 올해 수출 목표를 ‘전망치(4267억달러)’를 웃도는 4500억달러로 잡았다. 목표대로 되면 지난해보다 6.5 % 수출이 늘어난다.목표 달성을 하기 위한 여건은 좋지 않다.수출 효자 품목이었던 반도체,자동차,휴대전화,철강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부진이 예상된다. 주요 시장인 미국이나 유럽쪽의 수요감소가 더 커질 것이 분명하다. 반도체(-2.0 %),자동차(-4.1%),휴대전화(-0.3 %),철강제품(-5.8 %) 수출은 올해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나마 선박류만 올해도 수출액 500억달러를 돌파(544억 달러)하면서 지난해에 이어 계속 선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경제연구소 장재철 수석연구원은 “결국 수출성장도 세계 경제의 회복과 직결돼 있는데 올해 상황이 나쁜 것은 분명하다.”면서 “하반기 경제회복 속도에 따라 올 수출 성장이 한자릿수 초반에 그칠지 아니면 후반대가 될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올해도 수출이 기대에 못 미칠 것으로 보이자,정부가 앞장서서 강력한 수출드라이브 정책을 펴고 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2일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수출만이 살 길”이라면서 “일자리도 수출과 직결되므로 모든 지경부 직원은 수출을 업무 1순위로 올려놔야 한다.”고 강조했다.실제로 지경부는 수출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선박·플랜트 선전 땐 목표달성 가능 수출보험공사의 부보율(수출액중 공사가 책임지는 한도)도 중소기업을 100%로 늘려준 데 이어 대기업도 95%에서 100%로 상향조정했다.바이어 리스크(구매자의 부도 등으로 수출업체가 겪게 될 위험 등)를 정부와 수출공사가 다 떠맡아 주겠으니,수출업체는 팔수 있는 물건은 해외시장에 나가서 다 팔라는 공세적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남미쪽의 선박수주가 늘어나는 것을 비롯해 조선,플랜트,정보기술(IT) 쪽의 수출만 잘되면 수출 목표치 달성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는 분석이다.선진국보다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높은 중국,중동,중남미,아세안 국가 등 개도국시장의 수출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지경부 정재훈 무역정책관은 “수출업체에 대한 지원도 추경예산을 하지 않고 융자재원을 투입하는 등 올해는 어느 때보다 공격적인 수출지원 정책을 펴기로 한 만큼 수출 목표달성이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무역수지 11년만에 130억불 적자

    지난해 무역적자가 130억달러에 달했다.무역수지는 1997년(84억 5000만달러 적자)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2일 지식경제부가 내놓은 ‘2008년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은 전년보다 13.7% 늘어난 4224억달러,수입은 22.0% 늘어난 4354억달러로 무역수지에서 130억달러의 적자를 냈다.무역 적자 규모는 1996년(206억 2000만달러 적자) 이후 최대치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中수출 활성화 비상대책 추진

    중국의 도산기업을 국내 업체가 인수할 때 지원해주는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수출지원’ 대책이 추진된다. 고전을 면치 못하는 대(對) 중국 수출을 되살리기 위해 중국 내수기반이 있는 현지 기업에 대한 국내 기업의 인수·합병(M&A)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은 1일 새벽 인천항 컨테이너 터미널에서 인천항의 올해 첫 수출화물을 싣는 STX팬오션 소속 컨테이너선의 선적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수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정책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두산인프라코어가 최근 전량 내수판매를 하는 산둥성의 한 도산기업을 인수해 휠로더 공장을 준공한 사례가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중국의 업종별 브랜드 추세와 기업 M&A 정보,제도 등을 파악해 업계에 전파하기로 했다.지경부 관계자는 “수출금융 등으로 M&A를 지원하는 방안도 고려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부진한 양상을 보임에 따라 대중 수출의 반전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할 대중 비상수출대책반을 정부와 코트라,수출보험공사,자동차 등 10개 주력품목별 협회와 함께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중국 내륙시장을 겨냥해 올해 톈진과 상하이에 한국업체들의 공동물류센터를 설치하고 내륙지역 수출을 지원할 이동 코리아 비즈니스센터(KBC)도 운영한다. 상하이(자동차부품),다롄(조선기자재),광저우(전기·전자),베이징(플랜트) 등 거대 내수시장을 겨냥한 거점 도시별 특화된 ‘맞춤형 수출지원대책’도 펼친다. 우리나라의 대중 수출은 지난해 11월 전년 동월 대비 32%나 급감한 데 이어 지난 12월1∼14일에도 43%나 감소하는 등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만성 무역적자에 시달리는 일본은 엔고에 따른 국산제품의 가격경쟁력을 최대한 살려 부품소재 아웃소싱 시장진출을 추진한다.1월에 일본 소비재시장을 겨냥해 일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에 국내 업체들이 입점한다.4월에는 일본 대형 유통업체들을 국내로 불러들여 국내 상품구매를 촉진한다. 미국과 유럽시장은 각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라 수요증가가 예상되는 에너지·환경 및 정보기술(IT) 인프라 부문 사업에 주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3월 미국 연방정부의 IT 조달 박람회와 하노버 정보통신 박람회,6월 국제태양에너지 박람회(독일) 등에 국내 수출기업들이 모두 대거 참가한다. 특히 자동차부품 수출을 늘리기 위해 ‘코리아 오토파트 플라자’를 5월에는 미국,6월에는 체코에서 열고 7·10월에는 독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위기가 곧 기회” CEO 신년사로 본 경영 화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물러서지는 않겠다.” 국내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신년사에서 드러난 올해 경영 화두는 ‘위기,생존 그리고 도전’으로 요약된다.어느 해보다 기업하기가 어려운 최악의 한해가 되겠지만,살아남아 과감한 도전을 통해 위기를 헤쳐나가겠다는 것이다.최태원 SK 회장은 “이제 또 다른 위기를 맞고 있지만 두렵지 않다.”면서 “우리에겐 꿈을 실현해 낼 역량과 자원,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패기와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최 회장은 이어 “최악의 상황이 와도 생존할 수 있고 성장을 향한 최선의 기회를 만들려면 속도와 유연성,실행력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승연 한화 회장은 “‘크게 생각해야 크게 이룬다.’는 ‘대사대성(大思大成)’의 각오로 새 미래를 개척하겠다.”면서 “더 큰 성공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어느 순간에도 먹이를 찾아 대륙을 횡단하는 철새의 생존본능을 가슴 깊이 떠올려 달라.”고 사원들에게 주문했다.조양호 한진 회장은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위기관리 역량을 제고해야 한다.”면서 “올해 회사의 목표를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과 흑자달성으로 정했다.”고 소개했다.신격호 롯데 회장은 ‘인재 육성’을 강조했다.신 회장은 “‘위기는 또 다른 기회’라는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며 새해를 맞이하자.”면서 “인재양성에 대한 투자는 외부환경과 무관하게 끊임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구학서 신세계 부회장은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면 글로벌 초일류 유통 기업으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구 회장은 “핵심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중국 사업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성수 홍희경기자 sskim@seoul.co.kr
  • 두산중공업 COO 심규상씨·두산 DST 사장 김웅범씨

    두산그룹은 31일 두산중공업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에 심규상(사진 위) 두산중공업 고문을,두산 DST(Defens e System & Technolo gy Co.,Ltd) 사장에 김웅범(아래) 두산인프라코어 공기자동화BG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심 사장은 대우중공업 시절 해양플랜트와 재무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운영책임자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김 사장은 두산 DST 독립경영을 책임진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신성장 동력을 찾아라] 태양전지 등 블루오션 年16조 투자

    지식경제부는 미래 먹거리인 신성장산업을 키우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정부의 적정한 역할분담이 필요하다는 기준에서 준비를 하고 있다. 지경부는 실패 가능성이 높은 원천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제도 개선을 통한 투자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구체적으로 신성장 동력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는 지난해 10조 8000억원에 머물던 것을 2012년까지 연간 16조 2000억원으로 대폭 늘릴 계획이다.투자 비용은 크지만,‘블루오션’이라 투입한 만큼 기대되는 효과도 크다는 판단에서다.예를 들어 태양전지 사업은 앞으로 5년간 2조 4000억원의 투자가 필요하다.그러나 전 세계 태양전지시장은 각국이 유가급등이나 기후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오는 2018년에는 1870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경부는 이때까지 우리나라가 세계 시장의 20%를 점유하는 태양광 강국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2018년까지 599억달러로 전망되는 세계 연료전지시장도 점유율 40% 목표로 지원을 하고 있다. 신성장 동력분야의 전문인력 6만 5000명도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초기 시장창출을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와 함께 세제지원,의무사용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카의 경우,인센티브나 보조금을 주는 식이다.해양 바이오 연료 연구를 위해 적도지역 우뭇가사리 양식장을 확보하는 등 해외자원을 선점하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위기 이렇게 극복한다] 대기업·中企 공조… 새 시장 창출 시너지효과

    [위기 이렇게 극복한다] 대기업·中企 공조… 새 시장 창출 시너지효과

    올 한해,특히 상반기는 기업들에 어느 해보다 시련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자금도 잘 돌지 않고,내수도 좀처럼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은 이같은 ‘불황의 파고’를 상생(相生)협력을 통해 돌파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이제는 일상용어가 된 ‘상생경영’이란 어떤 것인지 알아본다. 삼성전자 이윤우 부회장은 얼마전 “지금과 같은 어려운 경영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상호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협력사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불황일수록 상생경영에 더욱 치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상생경영이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말 그대로 서로 살 수 있는,서로 도움이 되는 경영을 말한다.흔히 쓰는 ‘윈(win)-윈(win)’전략과 같은 뜻이다.경쟁사간의 기존 경쟁관계는 유지하면서 서로 협력을 통해서 새로운 시장 및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다.개별 기업간의 경쟁을 강조하는 게 ‘독생경영’이라면,대기업-중소기업간 협력을 통해 건강한 기업생태계를 지향하는 것이 ‘상생경영’이다. 상생경영은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기업과 기업간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조한다.기업들은 제휴를 통해 상대방의 자원과 비용을 공유하고 함께 투자하며,상대방으로부터 기술을 습득해 이윤획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특정자원의 투자와 분배를 통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는 것,특허권의 활용을 통한 생산성 혁신 등도 모두 상생경영의 범주에 들어간다.때문에 상생경영이란 어느 한쪽만 유리한 편리공생이 아니라 서로 이익을 주고받는 ‘상리공생’의 협력구조다.기업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작용은 상생협력의 필요조건이다. 흔히 상생경영을 얘기할 때 멸종된 한국산 호랑이를 예로 들기도 한다.한국산 호랑이가 멸종한 이유는 숲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마구잡이 벌목으로 숲이 황폐화되고 토끼와 사슴이 사라지면서 결국 ‘숲속의 왕’인 호랑이도 멸종하게 됐다는 설명이다.호랑이라는 ‘종’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먹이사슬의 고리가 사라졌기 때문에 결국 호랑이도 멸종이라는 수순을 밟게 됐다는 것이다.기업 생태계에도 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아무리 강력한 경쟁력을 지닌 기업이라도 핵심부품에 문제가 생기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고,결국 기업 생태계에 연쇄적인 파급효과를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같은 불행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사이가 서로 만들어내는 경쟁력,즉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때문에 21세기 기업들은 실제로 독생(獨生)에서 상생 쪽으로 경영 패러다임을 급속히 전환하고 있는 추세다.특히 경제주체간 서로의 성장을 북돋우는 ‘상생의 시장경제’가 중요해지고 있다.외환위기 이후 확대되고 있는 경제주체간 성장격차를 시장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극복하기 위해서다. 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연구보고서 ‘상생의 시장경제-한국경제 시스템의 업그레이드’에 따르면 상생의 시장경제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시장제도와 복지제도가 균형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금융제도 및 기업지배구조,기업간 관계,노사관계 및 고용제도,교육·훈련제도 등 시장제도의 인센티브 구조를 서로 상충되지 않도록 정렬하고 사회보험·공적부조와 사회적 서비스 등 복지제도를 취약계층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 보고서는 상생의 시장경제를 위한 핵심과제로 사회적 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중소기업 협동조합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대기업과 상생협력의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수출이 살 길이다] 불황에 물동량 뚝… 그래도 희망의 항해는 계속된다

    [수출이 살 길이다] 불황에 물동량 뚝… 그래도 희망의 항해는 계속된다

    “캐스트 오프(밧줄을 풀어라.)”김용수(55) 선장의 지시와 함께 한진베를린호는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광양항에서 12시간 동안 수출 화물을 실은 배는 다음 목적지인 홍콩을 향해 기수를 돌렸다.6만 6000t급(5300TEU)의 배는 3일 뒤 홍콩과 옌톈 항구를 들른 뒤 일본 요코하마,미국 프린스루퍼트,시애틀,캐나다 밴쿠버를 거쳐 35일 후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다. 컨테이너에는 여수산업단지와 광주에서 생산된 냉장고,에어컨 등 백색가전과 타이어,합성수지 등 석유화학 제품이 실렸다.중국에서는 섬유,봉제,장난감 등 생활용품을 싣고 미국으로 떠난다.주 고객이 월마트,타겟 등 대형할인마트다.한진해운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비싼 물건 소비는 줄어든 반면,값싼 물건을 찾는 사람이 늘어 할인마트로 가는 수출 물량은 꾸준하다.”고 말했다. ●일감 없는 배 여수항 주변에 27척 배회 김 선장이 무선으로 광양항 관제소에 신고를 마치자 배는 12노트에서 22노트로 속력을 올렸다.15분쯤 내달렸을까.배 여러척이 바다 위에 움직이지 않은 채로 떠 있다.세계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물동량이 준 뒤 일감을 얻지 못한 배가 대기하고 있는 것이다.여수만 주변에만 27척의 배가 떠 있었다. “배가 움직이면 기름값만 드니까 그냥 있는 거죠.이렇게 많이 정박해 있던 적이 없었는데… .레이더를 보니 밖에도 대형선이 여러 척 있네요.” 한진 베를린호도 경비절감 차원에서 속도를 줄이고 기름값을 아끼고 있다.이 배가 하루 사용하는 벙커C유는 270t,2억 5000만원어치다.속도를 20% 줄이면 하루 110t,1억 1000만원어치만 사용해도 돼 항해기간이 며칠 더 걸려도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세계경기가 급속히 악화됐다는 증거는 물동량에서 바로 드러난다.배는 광양항에서 겨우 컨테이너를 7개 실었을 뿐이다.불과 1년 전만 해도 수백개의 컨테이너를 실었는데 지난해 여름부터 화물이 급속하게 줄었다. 광양항은 지난해 세계경제 위축으로 목표치인 210만TEU의 80% 수준인 187만TEU만 처리하는 데 그쳤다.광양항은 배후 산업단지의 규모가 작고 수도권과의 교통망이 취약하다는 태생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광양항 관계자들은 2010년 전주~광양 고속도로가 완공돼 수도권까지 3~4시간안에 도달할 날만 기다리고 있다. 광양인터내셔널 컨테이너 터미널 민효식 상무는 “광양은 수심이 17~20m로 깊고 묘도가 방파제 역할을 해줘 지리적 요건은 좋다.”면서 “전주~광양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연간 300만TEU의 물동량을 처리하게 될 것”이라는 장밋빛 예측을 내놓았다. 중소형 선사나 벌크선의 경우 선장과 기관장을 제외하고 모두 동남아 선원을 태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최근에는 선사마다 중견급 선원의 부족을 호소한다.해양대를 졸업해 20대 초반에 배를 타기 시작한 항해사·기관사들은 5~6년후 규칙적인 직장을 찾아 뭍으로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배를 타는 것은 오랫동안 집을 떠나 있어야 하는데 과거만큼 고액 연봉을 받기도 어렵다는 것이 이유다. 3등항해사인 정기백(22)씨는 “초임 연봉이 4500만원 정도 되는데 쓸 곳이 없으니 목돈을 마련하고 나면 배타는 걸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면서 “수산·세무직 공무원이 되거나 조선소,선급(배 검사기관) 등으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1등항해사인 이호(31)씨는 “육상 근무자들과 연봉 차이가 거의 없어졌다.외국 선원으로 한명,두명 교체되다 보면 국적선에 한국 선원은 한명도 없는 상황이 되지 않을지 모르겠다.”고 걱정했다. ●싱가포르 세계 1위 항구 굳건히 광양항을 떠난 지 3일째 되는 날 아침 배에 홍콩 국기가 걸렸다.홍콩수역에 들어왔다는 뜻이다.세계 최고 물동량을 자랑했던 홍콩도 최근 싱가포르와 상하이에 순위를 내주었다.싱가포르가 동남아 지역의 환적물량을 독차지하면서 2006년 세계 1위 항구가 됐고,2007년에도 12.7% 성장했다.상하이는 2007년 2615만TEU를 처리해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현재 4위인 선전도 매년 10%씩 성장하면서 홍콩을 위협하고 있다. 한진해운 홍콩지점 부지점장 김칠호 부장은 “홍콩항이 다시 1위를 탈환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면서 “내년 상반기 최소 10%에서 30%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으로 업계들은 보고 있다.”고 말했다.하지만 업계관계자들은 중국이라는 거대시장이 있는 한 앞으로 20년간 홍콩의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고 보고 있다.홍콩의 콰이팅항을 운영하는 5개 오퍼레이터사는 100% 민간사업자다.정부의 개입이 없다는 뜻이다.최근 홍콩 정부가 2015년까지 선석을 추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민간에서 반대했다.공급이 늘어나면 지금처럼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항만개발 경쟁보다 경쟁력 확보를 해운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도 지자체들이 앞다퉈 항구개발 경쟁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 있는 항구들이 어떻게 경쟁력을 갖춰 이익을 많이 낼지를 고민해야 한다.” 조언했다. “올 라인스 메이드 패슨(All lines ma de fasten=줄을 내려라)” 김 선장이 마지막 정박지시를 내렸다.굵은 밧줄이 출렁이며 바닥에 떨어진다.배는 홍콩에서 665TEU를 내리고 592TEU를 새로 실었다. “경쟁력은 수출에 달려있지 않습니까.내년에는 배 가득 컨테이너를 싣고 태평양을 건넜으면 좋겠습니다.미국과 유럽 경기가 언제 살아나느냐에 달려있겠죠.광양이나 부산에서 컨테이너를 가득 싣고 떠나는 날이 곧 올 것입니다.” 김 선장의 말에는 불황에 대한 비관보다 희망의 냄새가 짙게 배어 있었다. 광양 홍콩 글·사진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위기 이렇게 극복한다] 해외 ‘상생경영’ 사례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 S)사에는 4만개 이상의 개발 협력업체와 600만명의 개발 인력이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다.협력업체 조직이나 인력이 MS 본사의 100배를 넘는다. MS는 거대한 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으며,네트워크 전체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인텔이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던 건 협력사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인텔은 대부분의 경쟁 반도체 업체들이 스스로 신규 공정기술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시절부터 신속하게 자사의 차세대 공정에 필요한 신기술을 신생업체로부터 공급받으면서 경쟁사들을 따돌렸다. 일본의 경우는 계열화 붕괴로 인해 영업력이 부족한 수탁 중소기업의 판로가 문제가 되면서 정부가 대기업-중소기업 간 알선제도에 초점을 둔 협력촉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정부는 정보 제공이나 거래 상대자를 물색할 수 있는 상담회의 개최 등을 통해 대기업-중소기업 간에 거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있다.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제품개발의 컨셉트 단계에서부터 부품업체들과 협력을 한다.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연평균 1000억엔 이상의 원가절감 효과를 달성했고,공동작업으로 개발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원가절감의 80% 이상을 설계 개선분야에서 이뤄내고 있다.도요타가 협력사들과 함께 따낸 공동특허건수만 1500건이 넘을 정도다. 일본 캐논은 ‘공생(共生)’을 기업이념으로 내걸고 개발혁신,생산혁신 등 경영혁신을 통해 상품개발 및 낭비요소 제거에 주력하고 있다.이같은 방법으로 세전 영업이익률이 1995년 5.6 %에서,2007년에는 17.1%로 3배 이상 높아졌다.또 각 사업소가 협력업체를 결정한다는 기본방침을 갖고,엄선된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공급사슬’의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타이완은 수탁 중소기업 입장에서 위탁기업인 대기업의 지원을 절실히 바라지 않는다.특정 대기업으로부터 지원이 이뤄지면 그곳에만 납품해야 하는 사회 분위기가 있기 때문이다.위탁기업이 자금결제를 빨리 해주는 경우는 있지만 자금대여는 없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