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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자식 없는 日독거 남성 2050년엔 520만명

    배우자·자식 없는 日독거 남성 2050년엔 520만명

    일본에서 2050년 자녀가 없는 65세 이상 고령 남성이 현재의 두배가 넘는 520만명으로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남성의 ‘50세 미혼율’(생애 미혼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탓이다. 22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총합연구소는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의 인구 추계와 국세 조사 등을 통해 65세 이상 독거노인의 배우자와 자녀, 3촌 이내 친척 유무 등을 분석해 이렇게 예상했다. 2050년에 자녀가 없는 고령 남성은 520만명으로 올해(231만명)보다 2.3배로 늘어난다. 이는 2050년 고령 여성수 513만명을 웃도는 수치다. 이 가운데 배우자도 없는 독거 고령 남성은 올해 185만명에서 2050년에는 416만명으로, 3촌 내 친척이 없는 이는 같은 기간 114만명에서 202만명으로 각각 늘어난다. 오카모토 마키코 일본총합연구소 연구원은 “여성은 원래 수명이 길기 때문에 독거 고령자 수가 많지만, 최근에는 친척이 없는 고령 남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남성의 생애 미혼율이 상승하면서 나타난 결과다. 일본에서 50세까지 한번도 결혼을 하지 않은 비율은 1990년엔 5%였으나 2000년 12%, 2010년 20%, 2020년에는 28%로 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2050년 일본의 독거 고령자가 1000만인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남성 고령자의 고독사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실제 일본소액단기보험협회가 이달 발표한 ‘고독사 현상 리포트’를 보면 고독사 사망 사례 가운데 남성은 전체 83.5%를 차지했다.
  • 비이커, ‘요시다 유니’ 협업 상품 출시… 아날로그로 사물 형태·색상 재구성

    비이커, ‘요시다 유니’ 협업 상품 출시… 아날로그로 사물 형태·색상 재구성

    비이커(BEAKER)가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Yoshida Yuni)와 협업 상품을 출시,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요시다 유니는 아트 디렉터로, 광고, 패키지 디자인, 책 표지, 앨범 커버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각적 착시효과를 활용한 것처럼 보이는 작품들로 주목받는다. 비이커는 요시다 유니와 손잡고 바나나, 사과 등 사물의 색이 변하는 과정을 독특한 착시효과로 표현한 노트북, 파우치, 쿠션, 접시, 컵, 양말 등의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방식을 토대로, 사물의 형태나 색상을 기발하게 재구성했다. 플레잉 카드 노트북, 바나나 노트북, 사과 체리 노트북은 1만 5000원, 플라워 파우치와 쿠션은 2만 9000~3만 9000원, 바나나·애플체리·캔들·플레잉 카드 접시는 4만 3000원, 플라워 유리컵은 5만 5000원, 양말 3종 세트는 3만 5000원이다. 김광영 비이커 오리지널 그룹장은 “비이커는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독특한 영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며 “요시다 유니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비이커에 세련되게 접목해 재미와 함께 따뜻함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비이커와 요시다 유니 협업 상품은 비이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의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청담·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을 통해 판매된다.
  • 최신형 항공기 타고 호주로 떠나볼까… 명소 관광·4성급 호텔 “일정 알차네”

    최신형 항공기 타고 호주로 떠나볼까… 명소 관광·4성급 호텔 “일정 알차네”

    온라인투어는 호주 시드니까지 ‘보잉 787 드림라이너’를 탑승해 떠날 수 있는 ‘호주 시드니 6일’ 직항 여행상품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관광청과 함께 기획했다. 이 상품은 보잉의 최신 항공기 787 드림라이너로 시드니 직항 왕복 노선을 주 3회 운영한다. 쇼핑 위주의 기존 패키지 상품과 달리 호주의 대표 관광명소와 더불어 전 일정 4성급 호텔 숙박과 현지 특식 제공으로 편안하고 품격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페라하우스, 하버 브리지 등이 있는 시드니 관광을 포함해 호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모두 방문하는 일정이다.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인 ‘본다이비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오른 ‘블루마운틴’, 페리로 이동하면서 시드니 하버를 감상할 수 있는 ‘하버 페리’ 투어 등을 포함한다. 또한 갭 파크(GAP PARK), 보타닉 가든, 바랑가루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해당 여행상품 결제 시 KG이니시스를 이용하면 최대 25만원이 할인되며, 우리WON페이로 결제 시 최대 5만원 캐시백 적립과 카드사별 최대 12개월 무이자(500만원 이상 결제 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호주 여행 성수기로 꼽히는 겨울은 더 많은 고객이 호주 여행 상품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호주를 중심으로 최근 장거리 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장거리 여행의 퀄리티를 높여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

    글로벌 K-이머시브 콘텐츠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CINEMA PARADISO immersive special exhibition-TO.TOTO)’가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G층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전 세계 최초로 막을 올린다. 이번 전시는 세계적인 명작 영화 <시네마 천국>을 디지털 몰입형 전시로 재탄생시킨 전시 전문 기획사 ‘숲인터내셔날(SOOP International)’과 이탈리아의 몰입형 전시 제작 전문 기업 ‘크로스미디어 그룹(Crossmedia Group)’, 미래형 미디어 선도 기업 ‘상화(Sangwha)’가 협력해 만든 글로벌 ‘K-이머시브 콘텐츠’이다. <시네마 천국>은 1990년 국내 개봉한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작품으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과 제62회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세계적 명작이다.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는 영화 <시네마 천국>의 막강한 콘텐츠 파워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는 영화의 감동을 기반으로 3가지 주요 감상 포인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공간으로 구성됐다. ‘Originality’s Zone’은 영화 속 오리지널 작품과 이탈리아 시칠리아 박물관의 소장품,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 엔니오 모리꼬네 음악 감독 등의 다큐멘터리 인터뷰 영상이 전시되고 영화 속 공간을 구현해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Overwhelming Zone’은 국내 최대 규모 전시장에서 첨단 디지털 기술로 영화 속 ‘밀밭’과 청년 토토 시절의 하이라이트 등을 구현해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생생한 경험을 선사한다. ‘Ennio’s Music Room’에서는 <시네마 천국>의 음악 감독 엔니오 모리꼬네의 OST를 서라운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다. ‘시네마천국 이머시브 특별전-투.토토’는 오는 20일부터 2025년 3월 30일까지 진행된다.
  • “엄마의 마음으로”… 웃음꽃 피는 ‘보육 1번지 서초’ [현장 행정]

    “엄마의 마음으로”… 웃음꽃 피는 ‘보육 1번지 서초’ [현장 행정]

    보육발전 분야서 ‘대통령상’ 수상국공립·민간 함께 ‘공유어린이집’공동보육 시스템으로 상생 지원전성수 구청장 “정책 발전 시킬 것”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 무대에 산타복을 입은 방배1동 2세 영아들이 올라 캐럴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어른들의 큰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서초구 보육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소개하기 위한 ‘2024 보육정책 성과보고회’였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서초구가 ‘2024년 보육발전 분야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이 참석자들에게 처음 알려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보고회에 참석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원장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올 연말 서초구가 여러 상을 받았는데 그중에 최고 중의 최고는 보육 분야에서 받은 대통령상”이라며 “제가 민선 8기인데 민선 6~7기 때부터 여러분과 함께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보육 1번지 서초’를 만들기 위해 한 땀 한 땀 노력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도 “보육정책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서초구 개청 이래 처음이 아닐까 싶다”며 “우리 어린이집 원장들 덕분이다. 의회도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사업 ▲아동별·교사별·학부모별 공동활동 프로그램 등 올해 서초구의 주요 보육정책들이 소개됐다. 서초구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은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인근 3∼5개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보육 품질을 높이고 상생하도록 지원하는 공동보육 시스템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관심을 갖는 벤치마킹 사례가 됐다.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사업도 전국에서 처음 도입돼 올해부터 기존 0세, 3세 외에 4세, 5세로도 확대했다. 서초구는 내년에는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연령에 1세를 추가하고 참여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2회 진행하던 공유회의를 월 1회로 축소하는 등 보육정책을 보강할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서초구는 앞으로도 더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함께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며 “서초와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에 아이들의 웃음꽃이 가득 찰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가장 앞장서서 지속가능한 정책, 업그레이드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의 봄’ 감독, 계엄에 입 열었다 “정신 나간 대통령”

    ‘서울의 봄’ 감독, 계엄에 입 열었다 “정신 나간 대통령”

    ‘12·3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영화 ‘서울의 봄’이 재조명을 받은 가운데, 김성수 감독이 공개 석상에서 비상계엄을 강하게 비판했다. 18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 감독은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제11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서울의 봄’으로 감독상을 받았다. 김 감독은 소감 발표를 통해 “영화를 준비하고 개봉할 때까지만 해도 관객들이 많이 봐줄까 하는 불안과 걱정이 많았다”면서 “팬데믹 때 예산이 꽤 들어간 영화라 손익분기점을 넘길까 걱정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개봉하고 기적 같은 일이 벌어져서 너무 많은 사람이 봐서 너무 큰 행복감을 느꼈다”면서 “내가 늘 감사한 분들은 바로 관객들”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왜 이렇게 (‘서울의 봄’을) 많이 볼까, 왜 특히 젊은 사람들이 극장을 찾아줄까 하는 약간의 의구심이 있었다”면서, 이같은 의문을 해소하게 된 계기가 ‘12·3 비상계엄 사태’였다고 돌이켰다. 김 감독은 “정신 나간 대통령이 갑자기 어처구니없는 친위 쿠데타를 벌이고 시민들이 국회로 달려갔다”면서 “또 전국 각지에서 젊은 사람들이 뛰쳐나와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찬성하는 모습을 보면서, 요즘 관객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왜 우리 영화를 많이 봤는지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요즘 젊은 사람들이 정의감에 대한 올바른 신념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한편으로는 영화감독으로서 이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전달해야 할지, 이전과 다른 어떤 방식으로 말을 걸어야 할지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관객들을 맞이해 이야기꾼으로서 흥분감도 갖고 있다”면서 “이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작품을 하도록 열심히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의 봄’은 이날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더불어 작품상, 촬영상, 조명상, 음악상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서울의 봄’은 12·12 군사 반란을 그린 영화로, 1312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3년 첫 천만 영화로 기록됐다.
  • [인사]

    ■BC카드 ◇부사장△신금융연구소장 우상현 ◇전무△경영기획총괄 이찬승△준법감시그룹장 임표△매입운영본부장 박복이 ◇상무△카드사업본부장 김민권△금융사업본부장 김경주△BC.AI본부장 조명식△데이터사업본부장 오성수△경영기획본부장 조성빈△경영지원본부장 황성철△영업그룹장 김호정△DX그룹장 박현일△서비스그룹장 하현남△정보보호그룹장 강대일△BCKG법인장 임남훈△매입사업본부장 정철△IT기획본부장 임홍균△페이북컴퍼니장 최민석
  • 여수산단 위기 극복, 탄핵 정국으로 지연 우려

    여수산단 위기 극복, 탄핵 정국으로 지연 우려

    석유화학 업계가 경기침체와 공급과잉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전남 여수산단 업체들의 공장 가동중단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전남도는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산업용 전기료 인하 등 정부 지원 건의에 나섰지만, 탄핵 정국으로 여수산단 위기 대응 지연이 우려되고 있다. 롯데케미칼 여수공장은 2일 여수 국가산업단지 내 1∼3공장 가운데 2공장 일부 시설의 가동 중단 절차에 돌입했다. 롯데케미칼 2공장은 5개 생산라인 가운데 지난 상반기 중 페트(PET) 생산라인에 이어 이번에 차량용 냉각제 주원료인 에틴렌글리콜(EG)과 산화에틸렌유도체(EOA) 생산라인 등 모두 3개 생산라인의 가동을 멈췄다. 재가동 여부 등은 아직 방침을 결정하지 않았지만 공장 측이 2공장에서 근무하던 70여명을 전환 배치하기로 해 재가동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4월에는 여수산단의 LG화학이 합성수지 원료를 생산하는 스티렌모노머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 지난해에는 LG화학 여수공장의 NCC 제2공장과 여천NCC가 수익성이 악화로 가동을 멈췄다 재가동에 들어가기도 했다. 수요 부진과 중국 기업의 증설 등이 맞물리면서 가격이 크게 하락했기 때문이다.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체 대부분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면서 산단 전체 가동률도 9월 말 기준 78%에 그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지난 11월 여수 석유화학산업 지원을 위해 금융·재정과 연구개발, 수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또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대응과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석유화학산업의 친환경·고부가 산업 재편 ▲탄소중립형 산단 조성 ▲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 등 4개 분야 39개 사업에 5조 6480억원의 투입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정부에 산업용 전기료 인하와 석유수지 관세 불균형 해소, 규제 완화, 산업인프라 지원을 요청했다. 하지만 최근 탄핵 정국이 장기화될 경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인프라 지원, 규제 개선 등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어려울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남도는 산업기반이 취약한 전남은 여수 석유화학산업 매출액이 50% 이상을 차지해 여수산단 위기가 지역경제 위기라고 강조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위기 대응을 촉구했다.
  • 광명시,지역화폐 새달 인센티브 20%·충전한도 100만원으로↑…‘민생경제 긴급 수혈’

    광명시,지역화폐 새달 인센티브 20%·충전한도 100만원으로↑…‘민생경제 긴급 수혈’

    경기 광명시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와 충전 한도를 상향하는 등 긴급 수혈에 나섰다. 시는 2025년 1월 한 달 동안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할인율)를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상향한는 등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같은 기간 충전 한도를 최대 100만원까지 늘린다.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충전하면 2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120만원 사용이 가능하다. 이 같은 조치는 불황 장기화에 탄핵 시국까지 겹쳐 위기에 직면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박승원 시장은 “골목상권이 무너지면 지역 경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고물가, 고유가에 탄핵 시국까지 삼중고에 빠진 지역상권을 빠르게 정상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대폭 상향을 전격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국비 지원이 크게 줄었음에도 12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연중 유지하는 등 지역화폐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다. 시는 평시 충전 한도는 30만~40만원을 유지하고 있으며, 명절 등 성수 시즌에는 50만~70만원까지 늘려 소비를 진작하고 있다. 광명시 올해 지역화폐 발행액은 1504억원으로 목표액 1200억 원을 125% 초과 달성했다.
  • 서울시, 연말 명동·종각 등 인파밀집지역 안전관리 강화

    서울시, 연말 명동·종각 등 인파밀집지역 안전관리 강화

    서울시는 성탄절,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 등 연말연시 각종 행사 개최로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명동, 이태원 등 성탄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7곳과 종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내년 1월 해맞이 행사에 인파가 예상되는 3곳 등 총 10곳이다. 시는 성탄절 전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 ▲이태원 관광특구 ▲성수동 카페거리 ▲건대입구역 ▲홍대 관광특구 ▲강남역 ▲압구정로데오거리 등 7곳(6개 자치구)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우선 시·구·행정안전부·경찰·소방을 비롯한 전문가가 합동으로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24~25일에는 현장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이나 징후가 발생하면 이동식 확성기·사이렌·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즉각적으로 현장 상황을 전파하고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지역 상황에 맞게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확대 투입하고 자치구 재난안전상황실 운영도 강화한다. 해넘이·해맞이 지역축제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31일~1월 1일 시·구·행정안전부·경찰·소방이 합동으로 사전에 수립한 안전관리계획 이행여부를 중점적으로 관리한다. 점검 대상에 해당하는 축제는 서울라이트 DDP, 제야의 종 타종행사, 아차산 해맞이 축제 등 총 3건이다. 하루 운집예상인원이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31일 ‘제야의 종 타종’은 행사 당일 시·구·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비상근무를 가동해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도록 현장 안전을 챙긴다. 25개 자치구 85개 지역 내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 1024대를 집중가동해 만일의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한다. 김성보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성탄절부터 해돋이까지 서울 도심 주요 지역 내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며 “언제나 안전하고 편안한 시민 일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생과일찹쌀떡 전문 한정선, 겨울 한정구성 6구, 9구 세트 출시

    생과일찹쌀떡 전문 한정선, 겨울 한정구성 6구, 9구 세트 출시

    생과일찹쌀떡 전문매장인 한정선이 겨울시즌을 맞아 겨울 한정 패키지인 6구, 9구 세트를 선보이고 각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 중임을 밝혔다. 한정선은 한국의 전통적인 디저트인 찹쌀떡을 기반으로 생과일과 더불어 초콜릿, 피스타치오 등 다양한 속재료를 더해 새로운 관점으로 만들어낸 퓨전 디저트를 취급하는 곳으로, 한정선 찹쌀떡은 한국인의 입맛은 물론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들에게도 어필될 수 있는 메뉴로 알려져 있다. 구매 고객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점차 매장이 늘어나 현재 성수본점을 비롯해 더현대서울점, 신세계강남점, 수원 스타필드점과 같은 주요 대형 쇼핑몰에 매장이 오픈되어 있다. 항상 계절 한정으로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고 명절이나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기간에는 그에 맞춘 메뉴나 구성세트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겨울맞이 6구, 9구 세트가 그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6구, 9구 세트는 한정선이 취급하는 인기 메뉴들이 고르게 들어가 있어 메뉴고민을 할 필요가 없는 만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기 적절하다. 특히 6구 세트는 겨울에 어울리는 하얀색 보자기로, 9구 세트는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전통요소가 포인트로 그려진 빨간색 박스로 포장 패키지를 적용하고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지팡이 노리개도 함께 추가하며 겨울한정 구성에 어울리는 가치까지 더해졌다.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물, 신년 선물 등으로 많은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정선 메뉴들은 냉동과일이 아닌 생과일만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굉장히 핫했던 두바이찹쌀떡의 경우 100% 피스타치오를 구워 만들어 인기 메뉴로 판매되고 있다. 계절마다 제철인 시즌 과일을 사용하기 떄문에 한정메뉴가 상시 새롭게 선보여진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9구 세트에는 이번 시즌의 인기 계절메뉴이자 겨울 한정메뉴인 초코딸기 찹쌀떡이 포함된다. 한정선은 냉동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생과일 찹쌀떡을 주력으로 하고 있고 신선도를 살리기 위해 현재까지 온라인 판매나 배달판매는 하지 않고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많은 고객이 몰림에 따라 형평성을 위해 예약판매 또한 하지 않고 있어 각 매장들에 웨이팅이 생기는 경우가 빈번해 ‘줄 서서 먹는 디저트 매장’으로도 알려지고 있다. 특히 성수동 본점을 시작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더현대, 신세계, 스타필드 등 단기간에 랜드마크 대형몰에 입점됐는데, 이들 매장은 한국적인 미를 돋보이게 하는 인테리어로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재미도 더해준다. 매장 벽면에 비치된 온화한 백색의 백자 달항아리는 들어온 복을 담는 의미로 한정선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복을 전달하고자 비치됐다. 한정선 관계자는 “제품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잠시나마 복을 담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공간을 들러보는것을 제안하고자 하며, 겨울 한정 패키지로 더 많은 분들께 이런 점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질 높은 재료만을 사용하고 그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판매 방식을 고수해 갈 것이며, 글로벌시대, 한류 열풍에 걸맞게 호불호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저트의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자치광장] AI의 길은 서초로 통한다

    [자치광장] AI의 길은 서초로 통한다

    올해 노벨상은 물리·화학상이 단연 화제였다. 기초연구에만 주목하던 관행을 깨고 인공지능(AI) 과학자들이 상을 휩쓸어, 미래 기술의 정점이 ‘AI 혁명’임을 전 세계에 증명했다. 인공신경망을 이용한 AI 머신러닝(기계학습)의 기초를 닦은 학자들이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거머쥔 데 이어 AI를 이용해 단백질 구조를 예측·설계, 신약 개발에 혁신적 지평을 열게 한 연구자들이 노벨 화학상의 주인공이 됐다. AI가 노벨상을 받았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셈이다.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스며들어 도시의 내일을 바꾸고 있다. 서초구 폐쇄회로(CC)TV 5000여대 중 약 1000대가 지능형 CCTV로 운영 중이고, 식당에서는 테이블 오더로 주문해 서빙로봇에게 음식을 전달받는 게 일상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변혁의 길목에 서초 양재가 있어 더욱 뜻깊다. 지난달 서초구는 양재ㆍ우면동 일대 약 40만㎡ 지역이 전국 최초 ‘AI 특구’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양재 AI 미래융합혁신특구’에는 이미 현대자동차는 물론, 삼성·LG·KT 등 연구개발(R&D)단지, 첨단 스타트업 등 500여개 기업과 우수 인재가 모여 있다. 이번 지정으로 자타 공인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서초의 100년 먹거리 사업을 확보한 것이다. AI 전문인재 양성 및 인프라 구축, 스타트업 창업·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으로 날개를 달게 됐다. 특구에서는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특허법, 출입국관리법 등 6개 규제에 대한 특례를 적용받게 된다. 특허출원 우선심사로 기술이전 속도를 높이고, 외국인 사증 발급절차 완화와 체류기간 연장을 통해 해외 우수인력 유치에도 우위를 점하리라 기대된다. 이러한 특구로 지정되기까지 10년에 걸친 끈기와 정성이 있었다. 서초구는 서울시와 원팀으로 움직이며 특구 지정을 담금질했는데, 구청장으로 취임한 후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신설하고 특화사업과 규제특례 발굴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또한 서울시를 비롯한 중기부, 카이스트 등 관련 기관과 수차례 설득 및 협의하는 과정도 이어 갔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AI 시대를 체감하도록 힘썼다. 우회전 교통사고가 빈번한 횡단보도 교통섬에는 AI차량 감지안내로 사고 위험을 줄이고, 지능형 CCTV 선별관제로 범죄자나 실종자를 신속히 발견하는 스마트허브센터도 운영 중이다. 이렇듯 서초 곳곳에 흐르는 AI의 물길이 드디어 특구라는 기회의 바다에 닿았다고 생각한다. 서초구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1000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41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내다보고 있다. 핵심 앵커시설인 ‘서울 AI 허브’와 ‘공군 AI 신기술융합센터’, ‘국가 AI 연구거점’이 차례로 문을 열면서 세계적 수준의 산ㆍ학ㆍ연ㆍ군 협력 생태계로 진화 중이다. 여기에 2030년쯤 ‘AI서울테크시티’ 같은 공공 앵커시설과 위례과천선 ‘서울 AI 허브역’(가칭) 등 2개의 지하철역이 들어서게 된다. 특구와 접한 ‘양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도 내년 지정을 목표로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재 AI 특구의 배후지 역할과 더불어 연계산업 육성의 시너지 효과를 내리라 기대된다. 앞으로 서초의 꿈 ‘양재 AI 특구’는 서울과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어 세계적인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갈 것이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
  • 프랑스에서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할 서초 대학생 찾아요

    프랑스에서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할 서초 대학생 찾아요

    서울 서초구는 오는 22일까지 해외 우호 도시인 프랑스 파리15구를 방문해 문화 교류 기회를 갖는 ‘2025 파리15구스터디’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리15구스터디’는 2016년 서초구와 파리15구 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시작된 양 도시 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이다.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2019년과 2022년, 올해에는 파리15구에서 서초구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서초구에서 파리15구로 대학생을 파견했다. 총 5회 동안 28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파리15구스터디에 선발된 대학생 6명은 내년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파리의 행정·역사·문화 현장을 탐방한다. 파리15구 청사 등 공공기관을 방문해 프랑스의 정치 행정에 대해 배우고 양 도시 간 청년 정책과 교류 방향 등에 관해 이야기하며 서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든 여정은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브이로그 및 쇼츠 영상을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2025년 제8기 서초청년네트워크 활동위원’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을 공유한다. 모집 대상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 또는 서초구에 있는 대학에 다니는 학생으로 경비는 파리15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5 파리15구스터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서초의 ‘민간 외교관’으로서 서초와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워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성동서 가장 빛난 ‘공공시설 셔틀버스’

    성동서 가장 빛난 ‘공공시설 셔틀버스’

    서울 성동구가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중 주민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은 ‘2024년 성동구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12일간 구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구에서 올해 추진한 20개 주요 사업 중 가장 공감이 가는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총 2245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가 올해 성동구를 빛낸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됐다. 이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이 2위에 올랐다. ‘5분 일상정원도시’ 조성은 3위를,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체계’ 구축이 4위를 차지했다. 민선 6기부터 추진해 온 ‘포용도시 성동’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은 지난해 서울서베이 결과 ‘행복지수 상승률 1위’,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적 태도 1위’로 이어져 5위를 기록했다. 영국 유명 여행잡지 ‘타임아웃’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로 성수동을 선정한 것은 6위로 뽑혔다. ‘성수역 3번 출입구의 혼잡도 및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을 확보한 성과도 7위에 올랐다.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 운영’, ‘스마트흡연부스 확대 설치’, ‘35년 만에 마장동 먹자골목 완전 철거’가 각각 그 뒤를 이었다.
  • 기아 화성공장 정전사고 손배 소송 2심… “LS전선 54억 배상… 대한전선 책임 없다”

    기아 화성공장 정전사고 손배 소송 2심… “LS전선 54억 배상… 대한전선 책임 없다”

    2018년 9월 기아 화성공장 정전 사고를 둘러싼 손해배상청구 소송 2심에서 재판부가 시공사인 LS전선에 54억 6351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했다. 1심과 마찬가지로 자재 공급 업체인 대한전선의 배상 책임은 없다고 판단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22-1민사부(부장 성수제)는 지난 11일 기아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2심 선고 공판에서 LS전선이 기아에 54억 6351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 LS전선이 송전선로의 전력 전달 장치인 ‘기중종단접속함’(EBA) 시공 과정에서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할 주의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본 것이다. 재판부는 또 대한전선과 엠파워를 상대로 한 기아의 청구를 기각한 1심 판단을 유지했다. 기아 화성공장에서 약 5일간 정전이 발생해 차량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됐고, 기아는 약 182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기아는 2019년 6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송전선로 시공을 맡은 LS전선과 엠파워, 전선 공급 업체인 대한전선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액은 128억원에 달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022년 12월 1심 판결에서 LS전선이 72억 8400만원을 기아에 배상하라고 선고했고, 대한전선과 엠파워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다. LS전선은 대한전선이 공급한 ‘EBA 자재’(케이블, 스트레스콘)에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감정 결과를 토대로 스트레스콘 등에 제조적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 기아 화성공장 정전사고 손배 소송 2심…“LS전선 54억 배상…대한전선 책임 없다”

    기아 화성공장 정전사고 손배 소송 2심…“LS전선 54억 배상…대한전선 책임 없다”

    2018년 9월 기아 화성공장 정전 사고를 둘러싼 손해배상청구 소송 2심에서 재판부가 시공사인 LS전선에 54억 6351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했다. 1심과 마찬가지로 자재 공급 업체인 대한전선의 배상 책임은 없다고 판단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제22-1민사부(부장 성수제)는 지난 11일 기아가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의 2심 선고 공판에서 LS전선이 기아에 54억 6351만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 LS전선이 송전선로의 전력 전달 장치인 ‘기중종단접속함’(EBA) 시공 과정에서 이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할 주의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게을리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본 것이다. 재판부는 또 대한전선과 엠파워를 상대로 한 기아의 청구를 기각한 1심 판단을 유지했다. 기아 화성공장에서 약 5일간 정전이 발생해 차량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됐고, 기아는 약 182억원의 손해를 입었다. 기아는 2019년 6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송전선로 시공을 맡은 LS전선과 엠파워, 전선 공급 업체인 대한전선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액은 128억원에 달했다. 서울중앙지법은 2022년 12월 1심 판결에서 LS전선이 72억 8400만원을 기아에 배상하라고 선고했고, 대한전선과 엠파워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다. LS전선은 대한전선이 공급한 ‘EBA 자재’(케이블, 스트레스콘)에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감정 결과를 토대로 스트레스콘 등에 제조적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단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 “서태지♥이은성 평창동 집 자주 놀러 갔다”는 연예인 정체

    “서태지♥이은성 평창동 집 자주 놀러 갔다”는 연예인 정체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옛 동료 서태지와의 친분을 전했다. 유튜브 채널 ‘알쿨중독쇼’가 지난 14일 공개한 영상에 이주노가 등장했다. 이주노는 서태지와 아이들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나는 서태지한테도, 양현석한테도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주노는 “내가 그때 당시에 DJ를 했거나 춤을 췄다면 과연 내가 이주노라는 이름으로 대중들한테 알려졌을까”라고 말했다. 그룹 ‘쿨’의 멤버 김성수는 이주노에게 “형, 지금 서태지랑 전화 통화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이주노는 “태지랑 전화는 안된다”고 답했다. 이주노는 “태지가 평창동 살 때 우리 가족이 자주 밥 먹으러 놀러 갔다. 제수씨(이은성)도 우리 와이프랑 잘 지냈는데 그때도 (태지랑) 전화 통화가 안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지는 자기 전화를 안 가지고 다닌다”라고 덧붙였다. 이주노는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 ‘난 알아요’로 데뷔했다. 팀 해체 후 음반 제작자로 활동하며 그룹 ‘영턱스클럽’을 키워내기도 했다. 지난 2012년 23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태지는 2013년 배우 이은성과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서태지·이은성 부부는 이주노가 방문했던 평창동 자택을 지난 2021년 매각하고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성동구,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성공버스’1위

    성동구, 2024년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성공버스’1위

    서울 성동구가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중 주민들에게 가장 공감과 사랑을 받은 ‘2024년 성동구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29일부터 12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구에서 올해 추진한 20개 주요 사업 중 가장 공감이 가는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총 2245명이 투표에 참여(1인당 5표씩, 총 1만 1225표 참여)했으며, ‘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가 올해 성동구를 빛낸 10대 뉴스 대망의 1위로 선정됐다. 구는 올해 10월 관내 필수 공공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 셔틀버스’를 도입해 큰 화제를 모았다. ‘공공시설 셔틀버스’는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아 대중교통 노선에 공백이 있는 금호동, 응봉동, 행당동, 성수동 일대 주요 공공시설을 연결해 운행한다. 교통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동형 교통 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주민 모두를 포용하는 교통복지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주민들의 가장 큰 공감을 받았다. 이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정책이 2위로 선정됐다. 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1위, 3년 연속 서울시 집중안전점검 우수 자치구 선정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사업 추진으로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비업 배치 신고 사항을 사회재난인 다중인파 분야에 접목해 관계기관과 정보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예방 중심의 인파사고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구는 올해 어디서나 집 가까운 곳에서 정원과 녹지의 혜택을 누리는 ‘5분 일상정원도시’ 조성을 중점 추진해 10대 뉴스 3위에 선정됐다. 5월 ‘정원도시 성동 선포식’을 시작으로 ‘어린이꿈정원’, ‘성동꽃마루’, ‘한강시그니처 정원‘ 조성, 마을정원사 양성, 성동가드닝센터 개소 등 주민의 일상에 힐링과 쉼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체계’ 구축이 4위에 올랐다. 구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구민 모두가 일상 속 행복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용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어르신들이 살고 있는 집과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AIP)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욕구에 따른 주거, 의료, 치유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 마련에 힘썼다. 민선 6기부터 추진해 온 ‘포용도시 성동’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은 2023년 서울서베이 결과, 행복지수 상승률 1위,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적 태도 1위로 이어져 10대 뉴스 5위를 기록했다.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량(GRDP) 또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해 경제적 성장과 포용을 동시에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음으로는 영국 유명 여행잡지 ‘타임아웃’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로 성수동을 선정한 것이 6위를 기록했다. 붉은 벽돌 건축물 지원 사업,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도시재생 사업이 집약된 성과로 ‘한국의 브루클린’을 넘어 ‘세계 속의 성수’로 도약한 성수동의 높아진 위상을 주민들 역시 자부심 느끼며,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보도상 영업시설물과 거리가게 시설물 이전 및 철거, 방호울타리, 색깔 블록 설치, 무인 카메라(CCTV) 모니터링 등 ‘성수역 3번 출입구의 혼잡도 및 보행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을 확보한 성과도 주민의 공감 속에 7위에 올랐다. 주민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반영해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원스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 운영’,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를 배려하는 ‘스마트흡연부스 확대 설치’, 상생과 화합으로 ‘35년 만에 마장동 먹자골목 완전 철거’가 뒤를 이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누리며 한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는 한편, 주민들의 삶에 윤택함을 더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내년에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왕중왕전인 월드 투어 파이널서 우승…여자복식은 3년 만에 정상

    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왕중왕전인 월드 투어 파이널서 우승…여자복식은 3년 만에 정상

    배드민턴 여자복식 세계랭킹 2위 이소희(인천국제공항)-백하나(MG새마을금고)가 ‘왕중왕전’격인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파이널에서 일본 조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소희-백하나는 15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마쓰야마 나미-시마다 치하루를 2-0(21-19 21-14)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지난해 준우승했던 이소희-백하나는 처음으로 월드 투어 파이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한국 선수가 이 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건 2021년 김소영-공희용 이후 3년 만이다. BWF 월드 투어 파이널은 배드민턴 국제대회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각 세부 종목 상위 8명(팀)만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 종목별 4명(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2명(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을 다툰다. 이소희-백하나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 B조에서 2승 1패를 기록한 뒤 조 2위로 4강에 올라 전날 준결승에서 세계 1위 류성수-탄닝(중국)조를 누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소희-백하나는 상대전적에서 9승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기록했던 점을 그대로 경기에서도 드러냈다. 첫 게임을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둔 이소희-백하나는 2게임에서도 완승을 거두며 우위를 재확인했다. 이 대회에 한국 선수은 이소희-백하나 외에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출전했으나 준결승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지난해 남자복식의 서승재-강민혁에 이어 2년 연속 월드 투어 파이널 우승자를 냈다.
  • “공동체 연대 지키고자”…한국문학 연구자들, 尹 탄핵 촉구 시국선언

    국내외 한국문학 연구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불법 계엄의 밤은 한국 사회에서 억압과 폭력의 관성이 끝나지 않았음을 새삼 일깨워줬다”면서 “윤석열 정부가 자행해 온 차별·혐오·폭력을 씻어내고 공동체적 연대와 인간의 존엄을 지켜내기 위해 연구자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아래는 시국선언문 전문이다. <윤석열의 탄핵을 촉구하는 한국문학 연구자 시국선언> 적대와 혐오의 정치를 넘어, 다시 광장으로 “한반도는 유해가 되어 누워 있구나!”(조세희, <침묵의 뿌리>) 2024년 12월 3일 불법 계엄의 밤, 대한민국의 역사는 40여 년 전으로 후퇴했다. 한국문학은 억압과 폭력에 맞서 희망의 원리를 발굴해 왔다. 우리 한국문학 연구자들은 그 원리를 되새기고 갱신하는 보람 속에서 문학을 공부하며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불법 계엄의 밤은 한국 사회에서 억압과 폭력의 관성이 끝나지 않았음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 그것은 발전과 효율이라는 명분으로 생명과 자유와 인권을 저버린 결과이다. 정치·경제적 성장과 문화적 성취에도 불구하고, 독재의 후유증은 아직 우리 사회에 선연하다. 윤석열 정부가 극단화한 차별·혐오·폭력을 종결시키자. 윤석열 정부는 구성원의 생명과 안전에 무관심했으며, 사회적 참사에 매몰찼고 역사의 아픔을 돌보지 않았다. 또한 정치적 차이를 적대적 혐오로 극단화시켰고, 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부끄러움 없이 드러내고 조장하였다. 나아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해외 전쟁에의 개입 시도를 서슴지 않았다. 이번 불법 계엄은 민주주의의 원리를 무시하고 시민적 질서를 파괴하면서 병든 폭주를 이어 온 윤석열 정권의 처참한 귀결이다. 이제 우리는 윤석열 정부가 자행해 온 차별·혐오·폭력을 씻어내고 공동체적 연대와 인간의 존엄을 지켜내기 위해 연구자이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돌봄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를 되살릴 것이다. 우리는 불법 계엄이 현실이 될 수도 있었다는 불길한 상상을 떨칠 수 없다. 그러나 12월 3일 밤 총칼의 위협 앞에도 밤새 국회를 지킨 시민을 보고, 민주주의의 광장에 쏟아져 나온 말과 글에 공명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혐오와 적대의 정치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항의와 규탄 이상의 더 깊은 분노와 더 끈질긴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우리 한국문학 연구자들은 한국의 민주주의를 소생시키는 노력에 동참할 것을, 또 서로에 대한 돌봄과 책임을 바탕으로 다시 사회적 신뢰와 연대를 쌓기 위해 진력할 것을 다짐한다. 동시에 다음 사항을 요구하고 제안한다. 1. 반헌법적 내란을 책동한 윤석열을 탄핵하라. 2. 수사기관과 사법부는 내란 행위의 조사와 처벌을 조속히 시행하라. 3. 대의를 망각하고 진영 논리와 혐오의 정치를 부추긴 정치인들은 각성하라. 4. 적대와 혐오를 멈추고,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한 토론의 장에 동참하자. “우리는 서릿발에 끼친 낙엽을 밟으면서 멀리 봄이 올 것을 믿습니다. 노변(爐邊)에서 많은 일이 이뤄질 것입니다.” (윤동주, <화원에 꽃이 핀다>) 2024년 12월 14일 윤석열의 탄핵을 촉구하는 한국문학 연구자 952명 일동 강계숙(명지대) 강다솔(단국대) 강다연(부산대) 강도희(서울대) 강동우(가톨릭관동대) 강동호(인하대) 강명지(이화여대) 강문희(도시샤대) 강민서(성균관대) 강민호(서울대) 강부원(성균관대) 강아람(이화여대) 강연호(원광대) 강옥희(상명대) 강용훈(인천대) 강우원(성균관대) 강지윤(연세대) 강진호(성신여대) 강창민(한국문학연구회) 강희안(배재대) 강희철(경성대) 고명철(광운대) 고봉준(경희대) 고영란(니혼대) 고유림(경희대) 고은임(아주대) 고자연(인하대) 고재봉(인하대) 고지혜(고려대) 공성수(경기대) 공임순 공현진(중앙대) 곽명숙(아주대) 곽미라(동국대) 곽상인(서울시립대) 곽은희(동아대) 곽형덕(명지대) 구모룡(한국해양대) 구인모(연세대) 구재진(세명대) 국승인(도쿄대) 국지현(고려대) 권기성(창원대) 권두연(한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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