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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 500만명 돌파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 500만명 돌파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72일 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넘겼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2일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개장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지난 1일 기준 총 501만 3900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행사 100일 차에 500만명을 기록했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20일까지 계속된다. 관람객이 모여들면서 주변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시가 박람회 개장 직후 1주일간 인근 지역 신용카드(신한카드 기준) 이용 실적을 직전 주와 비교한 결과 결제 금액은 평균 20%, 결제 건수는 평균 17% 늘었다. 하루 평균 생활인구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박람회 흥행 요인으로 보라매공원의 높은 접근성과 한층 다양하고 수준 높아진 볼거리, 즐길거리를 꼽았다. 현재 보라매공원에서는 111개의 특색 있는 정원을 운영 중이다. 정원을 배경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보라매 가든 웨딩’도 9∼10월 중 총 4회 열린다. 서울시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사연 공모를 받아 진행 중이다. 신청은 이달 18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정원박람회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내년에는 더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서울숲 일대와 성수동, 매헌시민의 숲(10월) 등에서 규모를 대폭 늘려 개최한다. 이수연 시 정원도시국장은 “내년에는 ‘서울숲 그랜드가든’을 조성해 ‘정원도시 서울’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고속터미널~한강 잇는 ‘예술 산책’… 관광 경쟁력 키우는 서초의 차별화

    고속터미널~한강 잇는 ‘예술 산책’… 관광 경쟁력 키우는 서초의 차별화

    고속터미널·세빛 관광특구 일대공공미술·‘원더 스트리트’전 연계도슨트 해설·체험 프로그램 마련모든 투어 영어로, 내국인도 참여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고속터미널·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공공미술 전시와 예술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인 ‘서초-한강 아트투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서초-한강 아트투어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서초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돌아보며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는 연간 119만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것으로 추산되는데 첫해 행사에는 대만, 모로코, 벨기에, 프랑스 등 17개국 이상의 관광객이 참여한 바 있다. 올해에는 프로그램 횟수를 7회로 늘리고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으로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이번 투어는 ‘고속터미널과 한강을 잇는 예술산책’을 주제로, 고속터미널과 반포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지하 공공보행통로를 따라 전시된 조각·설치미술 ‘원더 스트리트’ 전과 연계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원더 스트리트’ 전시를 중심으로 ‘서울의 24시간 벽화’와 ‘피카소 벽화’ 등 관광특구 내 공공미술을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감상하게 된다. 도슨트는 예술의전당과 노원아트뮤지엄 등에서 활동한 전문 해설가가 맡는다. 이와 함께 ▲전통 연 만들기 ▲노을빛을 담은 선캐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광특구의 특색에 맞게 모든 투어는 영어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한강 아트투어를 통해 한강과 맞닿은 고터·세빛 관광특구에서 예술과 관광, 체험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서초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예술 인프라를 연계해 글로벌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속터미널~반포한강공원 일대는 지난해 12월 고터·세빛 관광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서울에서는 8번째 관광특구이자 한강과 연계한 특구로는 첫 사례였다. 이 지역은 전국 79개 버스 노선과 지하철 3·7·9호선이 지나는 교통 요충지이자 고투몰 지하상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등 다양한 관광·쇼핑 시설이 갖춰져 있다. 서초구는 지난 5월 관광특구에서 K뷰티를 주제로 한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이 더위에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500만 돌파

    이 더위에도!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500만 돌파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72일만에 누적 관람객 500만명을 넘겼다. 서울시는 지난 5월 22일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 개장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지난 1일 기준 총 501만 3900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행사 100일 차에 500만명을 기록했다. 박람회는 오는 10월 20일까지 계속된다. 관람객이 모여들면서 주변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시가 박람회 개장 직후 1주일간 인근 지역 신용카드(신한카드 기준) 이용 실적을 직전 주와 비교한 결과, 결제금액은 평균 20%, 결제 건수는 평균 17% 늘었다. 하루 평균 생활인구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박람회 흥행 요인으로 보라매공원의 높은 접근성과 한층 다양하고 수준 높아진 볼거리, 즐길 거리를 꼽았다. 현재 보라매공원에서는 111개의 특색있는 정원을 운영 중이다. 정원을 배경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보라매 가든 웨딩’도 9∼10월 중 총 4회 열린다. 서울시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사연 공모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25일부터 8월 18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정원박람회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garden)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내년에는 더 확대할 예정이다. 내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180일간 서울숲 일대와 성수동, 매헌시민의 숲(10월) 등에서 규모를 대폭 늘려 개최한다. 이수연 시 정원도시국장은 “내년에는 ‘서울숲 그랜드가든’을 조성해 ‘정원도시 서울’의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여름 휴가 “당진으로 올래?”…왜목마을·캠핑지 등 관광지 인기

    여름 휴가 “당진으로 올래?”…왜목마을·캠핑지 등 관광지 인기

    ‘당진 방문의 해’ 1000만 관광객 유치 충남 당진시가 2025~2026 충남 당진 방문의 해를 1000만 관광객 유치 시동에 나섰다. 전국 폭염특보 발효에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당진을 찾는 찾는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2일 당진시에 따르면 난지섬·왜목마을 등 해수욕장과 캠핑지 등이 여름 관광지로 주목 받으며,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자연과 문화, 바다와 꽃이 어우어진 당진은 수도권에서 1~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당일치기부터 1박 2일 여행까지 다양한 코스로 즐길 수 있다. 당진에는 대한민국에서 일몰과 일출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왜목마을과 서해안 고요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난지섬 해수욕장이 있다. 왜목마을·난지섬 해수욕장 관광지 주목 왜목마을은 서해안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 월출까지 볼 수 있는 곳이다. 모래사장과 갯바위 덕분에 해수욕과 갯바위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올해 방문객 편의를 위해 왜목마을 해수욕장 물놀이장 2곳을 무료로 운영한다. 왜목마을을 지나 서쪽으로 가다 보면 도비도가 나오며 이곳에서 배를 타고 난지도로 갈 수 있다. 난지섬 해수욕장이 위치한 난지섬은 조용한 섬마을로 가족여행지로 각광받는다. 2023년 방탄소년단(BTS) 구성원인 슈가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출연한 유튜브 영상에서 추천한 곳으로 알려져 인기몰이다. 바다와 야경을 즐기는 여름 캠핑 당진에는 바다, 저수지, 산, 섬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캠핑장이 많아 취향에 맞는 캠핑을 즐길 수 있다. 탁 트인 바다와 서해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당진해양캠핑공원, 배를 타고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과 한적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난지도국민여가캠핑장이 있다. 자동차 야영장으로 아름다운 일몰이 캠핑의 낭만을 더해 근처에 있는 왜목마을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좋은 왜목오토캠핑장과 섬에 위치해 배를 타고 들어가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난지도국민여가캠핑장이 인기다. 왜목오토캠핑장은 왜목마을 해수욕장 인근 언덕에 위치해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자동차 야영장 특성상 차량 진입이 가능해 편리하지만, 성수기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서해대교와 함께 도보로 즐기는 당진 당진의 대표 도보 여행 명소는 난지섬 둘레길이다. 해안과 능선을 오르내리며 바다, 숲, 마을길을 두루 체험할 수 있다. 전체 구간은 해수욕장~지정~바드레산~응개해변~국수봉~수살리봉~망치봉~해수욕장(출발지)으로 이어진다. 난지섬 둘레길의 매력은 바다와 숲의 조화에 있다. 한진포구는 수도권에서 서해대교를 넘자마자 가장 먼저 맞이하는 포구다. 길이 215m 한진포구 해안산책로가 있다.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데크길과 전망대 등이 있고 서해 일출과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충남문화관광재단과의 협력사업으로 워케이션 프로그램 운영과 충남·베이밸리 투어패스 사업도 추진 중”이라며 “연간 1천만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품관광도시 당진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소비쿠폰 누구 줄까?”…따뜻한 고민으로 사회 ‘연대 회복’한 사람들[취중생]

    “소비쿠폰 누구 줄까?”…따뜻한 고민으로 사회 ‘연대 회복’한 사람들[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쿠폰 받고 다들 들떠서 같이 어디에 쓸지 얘기했어요. 그러다가 문득 이걸 못 받는 사람들이 생각나더라고요.” 충남 홍성에 있는 홍성성당 신자 이모(62)씨는 2일 자신 몫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소비쿠폰) 지급 금액만큼을 이주민 가정에 기부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이씨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같은 성당 신자 30여명도 각자 소비쿠폰을 받은 만큼의 금액을 함께 국내 거주하는 이주민과 난민 가정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들은 소비쿠폰 지급이 시작된 날부터 고민에 빠졌다고 합니다. 성당에서 매일 마주치는 이주민 이웃 중엔 소비쿠폰 지급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 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대화 끝에 이씨와 신자들은 뜻을 모아 쿠폰을 받은 만큼 현금으로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크게 내세울 일도 아니라는 이씨는 “2차 지급 땐 더 많은 사람이 동참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필요한 곳에”…서로를 잇는 소비쿠폰 연대 지난 31일 기준 소비쿠폰 신청이 시작된 지 11일만에 전체 대상자의 90%인 4555만명이 발급받은 가운데 소비쿠폰을 계기로 기부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평소 기부하던 곳에 정기후원 금액을 늘려달라는 문의도 많아졌습니다. 소비쿠폰 자체를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수 없지만,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긴 내 ‘곳간’의 상황만큼 기부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소비쿠폰을 계기로 기부한 시민들은 모두 각자의 이유로 시작했지만,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니다”라면서 기부를 더 이어가겠다고 입모았습니다. 대한적십자사의 위기아동지원 프로그램에 소비쿠폰으로 받은 전액인 18만원을 후원한 김도엽(35)씨는 “힘든 분들이 많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한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려운 가정에서 자란 친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위기가정 아이들이 정말 많은 위험에 노출되고 힘들게 살아간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개인 사업을 하고 있어 평소에 봉사활동 가기도 어려워 이번에 기부를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소액이지만 뿌듯했다”는 김씨는 주변에서 한두명만이라도 기부에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에 자신의 SNS에 독려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김씨처럼 평소 관심가지던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온정의 손길도 이어졌습니다.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관심있던 한 시민은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 단체인 ‘굿네이버스’에 소비쿠폰 발급액수인 ‘18만원’을 일시 후원했습니다. 기존에 월 3만원을 정기후원하고 있는 또 다른 회원도 최근 소비쿠폰 발급을 계기로 후원금을 증액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수해 복구 현장에서도 소비쿠폰이 전하는 희망의 가치는 컸습니다.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는 지난 21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소비쿠폰 선불카드를 받은 후 온양읍 지역 단체장들과 함께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26만원 상당의 소비쿠폰을 기부했습니다. 이 군수는 “울주군이 장마로 단수를 겪어 6만 7000명의 주민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 와중에 소비쿠폰을 받게 돼 기부해야겠다는 의견이 모였다”며 “선출직이라 기부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는데 이번엔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가능하다고 해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습니다. “뿌듯한 마음이 들고 앞으로도 자주 기부하겠다.”, “많은 시민들이 경제 안정을 누렸으면 좋겠다.” 기부에 동참한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니 소비쿠폰의 가치가 ‘경제 회복’만은 아닌 듯합니다. 서로의 일상을 응원하고, 어려운 사람을 함께 생각하는 ‘연대’의 가치를 회복하는 일 역시 소비쿠폰을 통한 진정한 선순환 아닐까요.
  • 더울수록 더 재밌는 ‘삼척’…바다·축제 속으로

    더울수록 더 재밌는 ‘삼척’…바다·축제 속으로

    여름 휴가철 극성수기인 ‘7말 8초’(7월 말~8월 초)를 맞았다. 휴가지로 어디가 좋을까. 강원 삼척을 추천한다. 푸른 바다와 계곡, 강, 동굴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관광지를 두루 갖춰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DJ파티·에어쇼로 더위 싹삼척해수욕장에서는 비치 썸 페스티벌이 한창이다. 지난 1일 개막한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2일에는 퀸와사비, 행주, 블랙나인, 마린이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DJ 주디는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파티로 해변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3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짜릿한 곡예비행을 선보이는 에어쇼가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얼음 빨리 갈기·녹이기, 얼음맥주 빨리 마시기, 물총대전, 썸머드 챌린지 등이 있다. 서울~삼척을 운행하는 고속버스가 이달부터 하루 4회 삼척해수욕장에서 정차해 방문객의 편의가 높아졌다. 정차 시간은 오전 8시, 8시 50분, 9시 40분, 10시 40분이다. 맹방해수욕장에는 조형물인 ‘아트 돔’(ART DOME)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 삼척관광문화재단과 강원대 건축학과가 협업으로 만든 아트 돔은 8000여개의 조각이 햇빛과 바람에 반응하며 다채로운 색을 연출하고 있다. 예술로 보는 이사부 장군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는 스토리텔링형 기획전시 ‘SEA-CRET CODE : 깨어나는 수호자’가 열리고 있다. 이사부 장군의 해양 개척 정신과 독도 수호 의지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전시로, 동해와 독도에 남겨진 수호자의 메시지와 생명 신호를 예술적 언어로 풀어낸다. 김우진, 노동식, 이용백, 조은필 등의 작가들이 입체 조각, 포토존, 인터랙티브 미디어 등으로 관객의 감각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사부사자공원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휴가객을 위한 물썰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슬로프 길이가 60m에 가까워 성인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슬로프 개수는 10개이고, 튜브를 타고 내려온다. 30~31일 삼척해수욕장에서는 해랑영화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해랑영화제에서는 지난달 공모전에서 선정된 12개 작품이 상영되고, 임권택 감독 특별전도 열린다.
  •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한 달 만에 해파리 차단망 설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개장 한 달 만에 해파리 차단망 설치

    올해 개장 초 해파리 차단망 설치가 불발되면서 안전 우려를 낳았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다음주 중 해파리차단망이 설치된다. 해운대구는 다음 주 중 해운대해수욕장 앞 1.25㎞ 해상에 해파리 차단망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구는 매년 해수욕장 개장 때마다 차단망을 설치했지만, 아직 설치하지 못했다. 대신 선박 4척을 투입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해파리 제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해파리 차단망 설치는 구로부터 사업을 받은 민간 업체가 어업권이 있는 어촌계와 협의해 진행하는데, 올해는 양측의 갈등 끝에 업체가 사업을 포기했다. 구가 다른 업체를 잠정 선정해 다시 어촌계와 협의에 나섰지만 결국 합의하지 못하면서 지금까지 차단망이 설치되지 않았다. 차단망 없이 해수욕장이 운영되면서 올해 15명이 쏘임 사고를 당했다. 불볕더위가 지속돼 피서객이 늘어나고, 최근 해양수산부가 해파리 대량 발생 위기 경보를 발령하면서 피해 우려가 더 커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가 어촌계를 상대로 설득에 나섰고, 어촌계도 협력하면서 해파리 차단망 설치 여건이 마련됐다. 현재 해파리 차단망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차단망 제작에 보통 2주가 걸리지만, 제작 기간을 대폭 줄여 다음 주 중에는 설치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단망을 설치해도 선박을 이용한 해파리 퇴치는 지속한다. 최성수기인 8월 2, 3일에는 해파리 퇴치 선박을 2대 더 투입해 총 6대 운용한다. 해운대 관계자는 “해안가로 떠내려온 해파리는 민간 수상구조대가 뜰채로 수거하고, 실시간 해파리 예찰과 응급 대응 체계를 운영해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스타들 다 모였다’ 주말이 기대되는 장흥 물축제···8월 3일 피날레

    ‘스타들 다 모였다’ 주말이 기대되는 장흥 물축제···8월 3일 피날레

    제18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워터비트 EDM파티, 물빛야장 등 시원한 주말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8월 3일 막을 내리는 물축제는 살수대첩 거리 퍼레이드, 지상최대 물싸움,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등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매년 주말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워터비트 EDM파티는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물축제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준급 풀파티지만 입장료가 없고, 유명 DJ들로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인기 비결이다. 관광객들은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서 전자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댄스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8월 1일과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화려한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출연진은 1일 DJ 뮤즈, 바비, 키노, 우리, 춘자, 김성수가 무대에 오른다. 2일 DJ 바비앙, 현아, 엑스러브, 미유, 준코코, 수빈이 관객과 호흡을 맞춘다. 중앙로 시가지에는 장흥읍 상권 상생 프로젝트인 ‘물빛 야장(빠삐용의 날)’ 장터가 열린다. 1일과 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중앙로 일부 구간의 차량을 통제한 가운데 열리는 물빛야장에는 야간 무대와 먹거리 장터가 펼쳐진다. ‘빠삐용의 날:자유를 입고 즐기는 밤마실’을 주제로 빠삐용 스타일의 줄무늬 드레스 코드를 한 방문객에는 지역 전통주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 물빛 야장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중심 상권 활용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상 자전거, 우든보트 타기, 바나나보트, 상설 물놀이장 등 물축제의 모든 수상 프로그램은 축제가 마무리 되는 3일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한편 장흥군은 물축제 운영에 따른 체험 수익금 전액을 수해 피해 지역에 기부해, 이재민들과 아픔을 나누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물축제장 3곳에 수재의연금 모금함을 설치해 관광객과 지역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대한민국 여름 대표축제인 장흥 물축제가 이번 주말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며 “시원하고 깨끗한 물을 맞으며 신나는 체험을 즐기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재개장 인기몰이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재개장 인기몰이

    전남 보성군의 대표 산림휴양지인 ‘제암산자연휴양림’과 환경성질환 치유 특화시설인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방문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리모델링은 숙박·치유·체험 기능을 강화해 웰니스 관광지로서 보성군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있다. 리모델링 대상은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꽃향기의 집(진달래 2동, 영산홍 3동)’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내 ‘원기 회복의 집(5동 8실)’이다. 보성군 웅치면에 위치한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울창한 편백숲과 맑은 계곡, 드넓은 야영장과 산책로를 갖춘 산림휴양지로 유명하다. 매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보성의 핵심 관광명소다. 총 26동 47실, 야영데크 50면을 보유하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과 단체 방문객 모두에게 적합한 휴식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꽃향기의 집’ 숙소 내외부는 전면 개보수를 마치고 지난 25일 재개장했다. 냉난방 설비부터 조명, 주방기기 등 주요 시설이 최신 사양으로 교체되면서 외관 조명 및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숙박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제암휴양관’은 교육, 업무 및 네트워킹 공간으로 탈바꿈해 워케이션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복합형 산림 서비스 공간으로 거듭났다. 전국 유일의 전남권역 환경성질환 치유센터인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도 시설 개선을 마치고 이달 1일 재개장했다. 해당 센터는 지구온난화, 산업화, 식생활 변화 등 다양한 환경 요인에 따른 환경성질환에 대응하기 위해 건립된 전문기관이다. ▲황토·맥반석 찜질방 ▲산소방 ▲녹차탕 ▲치유명상실 ▲야외 족욕 시설 등 다양한 치유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리모델링된 ‘원기회복의 집’은 단기 체류형 건강 회복 프로그램 등이 가능한 친환경 숙소동이다. 내부 시설 전면 보수와 함께 생활 밀착형 치유 체험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성수기에는 이곳에서 가족 단위 프로그램, 웰니스 체험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철우 군수는 “제암산자연휴양림과 환경성질환예방센터는 숙박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전남 대표 웰니스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등 노후 승강기 4대 교체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등 노후 승강기 4대 교체

    서울 서초구는 구민들의 편리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거점 3곳에 설치된 승강기 4대를 교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 및 교체가 완료된 승강기는 ▲남부터미널역 4-2번 출구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 ▲서초보금자리 보도육교 등이다. 해당 장소는 고령자 등 보행 약자의 지속적인 승강기 설치 요청과 이용 수요가 있던 지역들로, 구는 주민들의 요청과 현장 점검을 통해 노후도 및 고장 빈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3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남부터미널역 4-2번 출구는 폐쇄된 승강기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곳이다. 특히 지하 공공시설 개방으로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는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공공시설 개방에 발맞춰 승강기를 다시 설치했다. 고속터미널역 5번 출구는 비와 눈을 막아주는 상단부 캐노피의 도색이 벗겨지는 등 시설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재도색을 포함한 승강기 교체와 정비가 이뤄졌다. 서초보금자리 보도육교의 양방향 총 2대의 승강기도 전면 교체했다. 해당 장소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특성상 이물질 유입에 취약하고, 비, 바람 등에 노출돼 있어 교체 필요성이 높은 곳이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승강기 교체는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모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보행권을 누리는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서초 ‘AI 기업’ 임대료 5분의1 값에 모셔요

    서초 ‘AI 기업’ 임대료 5분의1 값에 모셔요

    서울 서초구는 양재 인공지능(AI) 특구 내에 조성 중인 우수기업센터에 입주할 AI 분야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40개 사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수기업센터는 강남데이터센터의 9층 규모 오피스동을 임대해 운영하며 총 40개 독립형 공간으로 구성돼 20~42인 규모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인근 시세의 5분의1 수준에서 책정됐다. 특히 구는 설계 단계부터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기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공간을 반영했다. 우수기업센터에는 36개의 회의실이 있는데 거래처·투자자 등과의 미팅이 잦고 여러 업체가 모여 있는 특성상 ‘충분한 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사전 설문을 고려한 결과다. 입주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콘퍼런스홀과 휴게 라운지를 조성하고 센터와 인근 지하철역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우수기업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은 양재 AI 특구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들은 특허출원 우선 심사와 외국인 체류 기간 연장 등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기술 고도화와 인재 유치에서 유리한 환경을 갖추게 된다. 접수를 원하는 기업은 공고문에 제시된 제출 서류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입주기업들이 차세대 AI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이 AI 분야 세계 주요 3개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서초구는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영세 관광업체는 사업 잘되게, 관광객은 경비 줄이게 돕는다

    영세 관광업체는 사업 잘되게, 관광객은 경비 줄이게 돕는다

    야외 공연 최대 1980만원 지원음식값·입장료 등 5~20% 할인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손잡고 경기 침체로 힘든 영세 관광업체를 살리고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도 줄이는 일석이조 지원사업을 펼친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도내 관광사업체가 자율 기획한 ‘관광 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달 1차(6~9월 시즌) 공모에서 문화행사 10곳, 이벤트 12곳 등 총 22곳 관광사업체를 선정해 문화행사·홍보비사업 지원과 이벤트 할인행사를 한다. 야외 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의 경우 소셜서비스(SNS) 및 키워드 광고, 포스터 제작, 공연 기획, 출연료, 장비 임차비(음향·조명·무대 등)를 포함해 최대 198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음식·입장권·체험권 등 업체 상품의 할인 프로모션을 할 경우에는 SNS 등 온라인 광고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에코랜드 테마파크의 ‘워터트레인’과 제주신화월드의 ‘제뮤 버스킹’을 지원한다. 9월에는 1~6일 삼영관광㈜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운동회’, 6~14일 카멜리아힐의 ‘미래자연에서 만나는 제주관광’ 등을 지원한다. 할인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화인푸드·아카이브 등에서는 음식 5~10% 할인을, 생각하는정원 10% 할인·북앤토이 20% 입장료 할인 등을 한다. 이달 한달 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이날 기준 117만 481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연말 관광 수요를 겨냥한 2차 시즌(9~12월) 참여 사업체 모집을 다음달 시작할 예정이다. 1차 공모 때 선정된 업체는 제외된다.
  • 전남 지자체들 “여행비 최대 20만원 환급”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남 지자체들이 ‘여행비 반값 지원’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강진군은 여름시즌을 맞아 다시 선보인 ‘강진 반값여행 시즌2’는 지난 1일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여행 경비의 50%를 환급하는 ‘강진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파격적인 관광정책이다. 장성군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쏠쏠한 장성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숙박업소와 식당, 카페 등에서 사용한 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5만원, 20만~29만원은 10만원, 30만~39만원은 15만원, 40만원 이상은 20만원을 장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완도군은 ‘완도 치유페이’라는 여행경비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두 명 이상이 와 10만원 소비 시 5만원, 20만원은 10만원, 30만원은 15만원, 40만원 이상 사용 시에는 20만원을 환급받는다. 군은 또 관광 택시 반값 투어를 병행한다. 영암군도 이달 말부터 ‘영암여행 1+1’ 정책을 시행한다. 2인 이상 한 팀으로 영암에서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첫 방문 시 5만원, 세 번째 방문 때에는 10만원을 돌려준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 인구 3만 2000명 규모로는 지역 경제를 온전히 유지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반값여행, 축제, 체류형 관광을 통해 강진을 찾아 소비하는 생활인구가 늘어나면서 지역에 돈이 돌고, 경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 BLACKPINK成员JENNIE被委任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

    BLACKPINK成员JENNIE被委任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

    全球K-pop明星BLACKPINK成员JENNIE成为了首尔的新形象。首尔旅游基金会和首尔市政府于29日宣布委任JENNIE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并表示将加快步伐向全世界宣传首尔的多元魅力。 JENNIE是全球范围内极具影响力的名人,她在音乐之外,还在时尚、生活方式等多个领域引领潮流。她曾表示:“首尔对我来说是一个充满灵感的城市”,“首尔的感性就是我的风格”,展现出对首尔的深厚感情。 “Absolutely in Seoul”宣传活动启动 此次首尔旅游宣传活动以**“Absolutely in Seoul”**为主题,通过感性的影像美展现了首尔无限的故事。 第一支影片《DALTOKKI》(달토끼)篇如同一部短片电影,主角JENNIE在景福宫、鹭得岛、城东区等首尔的标志性地点进行探索,极大地增强了观众的沉浸感。接下来将公开的第二支影片《SEOUL CITY》(서울 시티)篇将使用JENNIE首张个人正规专辑《RUBY》中收录的同名歌曲《Seoul City》,以传达首尔的活力氛围。 特别是,JENNIE在影片中身穿以现代方式重新诠释韩国之美的传统工艺技法——豆锡装饰礼服登场,预计将为向全世界广泛宣传韩国文化做出贡献。此外,还将公开包含JENNIE对首尔的真挚情感和感想的访谈影片。 加强全球宣传… 举办多种线上活动 此次宣传活动的相关内容将从31日开始通过VisitSeoul的YouTube及SNS频道向全世界依次公开。首尔旅游基金会计划与宣传活动影片联动,通过评论推荐首尔值得一去的地方等,举办多种线上活动。同时,还将举办“数字商品”随机掉落活动,参与者可以收藏包含JENNIE和首尔魅力形象的宣传海报,以激发参与者的兴趣。 首尔旅游基金会代表理事吉基妍表示:“通过与JENNIE的此次合作,我们将有效宣传首尔所拥有的多元魅力,并为实现吸引3000万外国游客访韩的目标做出贡献”,表达了对此次合作的期待。 此次JENNIE被委任为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将如何进一步提高首尔的全球地位,并为全球游客留下首尔魅力的深刻印象,令人拭目以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서울의 공식 아이콘’ 블랙핑크 제니, 서울 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글로벌 K팝 스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서울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니를 2025년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제니는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음악을 넘어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특히 “서울은 나에게 영감의 도시”, “서울의 감성이 곧 나의 스타일”이라는 발언을 통해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 캠페인 공개이번 서울 관광 캠페인은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라는 메시지 아래, 서울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첫 번째 영상인 ‘DALTOKKI’(달토끼) 편은 마치 한 편의 짧은 영화처럼 구성되어 주인공 제니가 경복궁, 노들섬, 성수동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를 탐험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어 공개될 두 번째 영상 ‘SEOUL CITY’(서울 시티) 편에서는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에 수록된 동명의 음원 ‘Seoul City’를 활용하여 서울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제니는 영상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공예 기법인 두석 장식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하여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에 대한 제니의 진솔한 애정과 소감이 담긴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홍보 박차…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이번 캠페인 콘텐츠는 오는 31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비짓서울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캠페인 영상과 연계하여 댓글로 서울의 가보고 싶은 곳을 추천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제니와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소장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 랜덤 드롭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니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돌파라는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제니의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이 서울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각인시키는 데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BLACKPINK成员JENNIE被委任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

    BLACKPINK成员JENNIE被委任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

    全球K-pop明星BLACKPINK成员JENNIE成为了首尔的新形象。首尔旅游基金会和首尔市政府于29日宣布委任JENNIE为2025年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并表示将加快步伐向全世界宣传首尔的多元魅力。 JENNIE是全球范围内极具影响力的名人,她在音乐之外,还在时尚、生活方式等多个领域引领潮流。她曾表示:“首尔对我来说是一个充满灵感的城市”,“首尔的感性就是我的风格”,展现出对首尔的深厚感情。 “Absolutely in Seoul”宣传活动启动 此次首尔旅游宣传活动以**“Absolutely in Seoul”**为主题,通过感性的影像美展现了首尔无限的故事。 第一支影片《DALTOKKI》(달토끼)篇如同一部短片电影,主角JENNIE在景福宫、鹭得岛、城东区等首尔的标志性地点进行探索,极大地增强了观众的沉浸感。接下来将公开的第二支影片《SEOUL CITY》(서울 시티)篇将使用JENNIE首张个人正规专辑《RUBY》中收录的同名歌曲《Seoul City》,以传达首尔的活力氛围。 特别是,JENNIE在影片中身穿以现代方式重新诠释韩国之美的传统工艺技法——豆锡装饰礼服登场,预计将为向全世界广泛宣传韩国文化做出贡献。此外,还将公开包含JENNIE对首尔的真挚情感和感想的访谈影片。 加强全球宣传… 举办多种线上活动 此次宣传活动的相关内容将从31日开始通过VisitSeoul的YouTube及SNS频道向全世界依次公开。首尔旅游基金会计划与宣传活动影片联动,通过评论推荐首尔值得一去的地方等,举办多种线上活动。同时,还将举办“数字商品”随机掉落活动,参与者可以收藏包含JENNIE和首尔魅力形象的宣传海报,以激发参与者的兴趣。 首尔旅游基金会代表理事吉基妍表示:“通过与JENNIE的此次合作,我们将有效宣传首尔所拥有的多元魅力,并为实现吸引3000万外国游客访韩的目标做出贡献”,表达了对此次合作的期待。 此次JENNIE被委任为首尔旅游名誉宣传大使,将如何进一步提高首尔的全球地位,并为全球游客留下首尔魅力的深刻印象,令人拭目以待。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서울의 공식 아이콘’ 블랙핑크 제니, 서울 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 글로벌 K팝 스타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서울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하게 됐다. 서울관광재단과 서울시는 지난 29일 제니를 2025년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제니는 전 세계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음악을 넘어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특히 “서울은 나에게 영감의 도시”, “서울의 감성이 곧 나의 스타일”이라는 발언을 통해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 캠페인 공개이번 서울 관광 캠페인은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라는 메시지 아래, 서울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첫 번째 영상인 ‘DALTOKKI’(달토끼) 편은 마치 한 편의 짧은 영화처럼 구성되어 주인공 제니가 경복궁, 노들섬, 성수동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를 탐험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이어 공개될 두 번째 영상 ‘SEOUL CITY’(서울 시티) 편에서는 제니의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에 수록된 동명의 음원 ‘Seoul City’를 활용하여 서울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제니는 영상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 공예 기법인 두석 장식 드레스를 착용하고 등장하여 한국 문화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에 대한 제니의 진솔한 애정과 소감이 담긴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글로벌 홍보 박차…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이번 캠페인 콘텐츠는 오는 31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비짓서울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캠페인 영상과 연계하여 댓글로 서울의 가보고 싶은 곳을 추천하는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제니와 서울의 매력적인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소장할 수 있는 ‘디지털 굿즈’ 랜덤 드롭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제니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이 지닌 다채로운 매력을 전 세계에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방한 관광객 3,000만 명 돌파라는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제니의 서울관광 명예 홍보대사 위촉이 서울의 글로벌 위상을 한층 더 높이고,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서울의 매력을 각인시키는 데 어떤 시너지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관광업체 살리고 관광객 여행비 줄이고… 여름 잡는 ‘일석이조 제주관광’

    관광업체 살리고 관광객 여행비 줄이고… 여름 잡는 ‘일석이조 제주관광’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가 손잡고 경기 침체로 힘든 영세 관광업체를 살리고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도 줄이는 일석이조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어 관심이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도내 관광사업체가 자율 기획한 ‘관광 붐업 행사·홍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6월 1차 공모(6~9월 시즌)에서 문화행사 10개소, 할인 이벤트 12개소 등 총 22개 관광사업체를 선정해 각종 지원과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지원 분야는 문화행사·홍보비 사업과 이벤트 홍보비 사업 크게 두 가지로 관광 숙박업, 관광지, 외식업, 해양레저업 등 제주 관광산업 전반의 현장 중심 콘텐츠와 홍보를 지원해 관광 수요를 확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야외 콘서트, 버스킹 공연 등 문화행사를 경우 사회관계망(SNS) 및 키워드 광고, 포스터 제작, 공연 기획, 출연료, 장비 임차비(음향·조명·무대 등)를 포함해 최대 198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음식·입장권·체험권 등 업체 상품의 할인 프로모션을 할 경우에는 사회관계망(SNS),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비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현재 지난 6월말부터 오는 9월까지 ▲에코랜드 테마파크의 ‘워터트레인’(~8월 31일) ▲제주신화월드의 ‘제뮤 버스킹’(~8월 31일) ▲삼영관광㈜의 ‘반려견과 함께하는 운동회’(9월 1~6일) ▲카멜리아힐의 ‘미래자연에서 만나는 제주관광’(9월 6~14일) 등이 진행되고 있다. 할인 이벤트도 도내 곳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화인푸드·아카이브 등에서는 음식 5~10% 할인을, 생각하는정원 10% 할인·북앤토이 20% 입장료 할인 등을 실시하고 있다. 7월 한달동안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30일 기준 117만 4816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별 현황을 보면 지난 25일 4만 7361명, 26일 4만 7007명, 27일 4만 8804명, 28일 4만 5186명이 제주에 입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는 연말 관광 수요를 겨냥한 2차 시즌(9~12월) 참여 사업체 모집을 새달 시작할 예정이다. 1차 공모때 선정된 업체는 제외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도내 관광업계가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만큼 현장성이 높고,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소비 촉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광업계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 창업의 꿈,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에서 시작

    청년 창업의 꿈,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에서 시작

    서울 성동구가 유망 청년 창업가들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조성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9월 개관 예정인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6607㎡(전용면적 3000㎡) 규모로 조성됐다. 1인 오픈데스크 30개와 4인실부터 9인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독립 오피스 48개 등에 총 271명이 입주할 수 있다. 사무공간과 함께 회의실, 카페, 공유 라운지, 공유 창고, 샤워실, 수유실, 개별 냉난방, 정수기/OA, 공유 주방 등 편의시설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 예비 창업자’ ▲성동구에 사업자 등록을 하였거나, 사업자 등록 이전 예정이며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창업 7년 이내의 ‘청년창업기업’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창업유관기관’이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간 센터 내 공용 사무공간을 1인당 월 20만 원대로 성수동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사업화 교육, 1:1 전문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과 함께 혁신을 이루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를 이끌어갈 창업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올여름 휴가는 전남에서···20만원 환급에 택시비 반값

    올여름 휴가는 전남에서···20만원 환급에 택시비 반값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남 지자체들이 ‘여행비 반값 지원’ 등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서 관심을 끈다. 관광객은 여행 비용 부담을 덜어내는 알뜰 휴가를 즐기고, 지역에는 많은 외지인들이 찾아와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상호 윈윈’ 전략으로 자리 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강진군이 여름시즌을 맞아 다시 선보인 ‘강진 반값여행 시즌2’는 지난 1일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첫날에만 무려 868개팀이 사전 신청을 완료, 강진 여행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입증했다. 여행 경비의 50%를 환급하는 ‘강진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 까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전국 최초의 파격적인 관광정책이다.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정산 신청을 할수 있다.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 사진과 강진 내 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장성군도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여름 성수기 기간 ‘쏠쏠한 장성여행’이라는 이름으로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장성 내 숙박업소, 식당, 카페 등에서 사용한 금액이 10~19만원 이상일 경우 5만원, 20~29만원까지는 10만원, 30~39만원은 15만원, 40만원 이상은 20만원을 장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완도군은 ‘완도 치유페이’라는 이름의 여행경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두 명 이상이 함께 여행을 와 10만원 소비 시 5만원, 20만원은 10만원, 30만원은 15만원, 40만원 이상 사용 시에는 20만원을 환급받는다. 보길도·청산도 등 7개 섬 지역 1곳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증빙할 경우 1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군은 또 관광 택시 반값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완도 관광 택시를 통해 완도읍, 군외면,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을 방문할 경우 요금의 50%만 내면 된다. 영암군도 이달 말부터 ‘영암여행 1+1’ 정책을 시행한다. 2인 이상 한 팀으로 영암에서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첫 방문 시 5만원, 두 번째 방문 시에는 7만원, 세 번째 방문 시에는 10만원이 지급된다. 3회차 방문을 마친 팀에게는 영암몰(영암 특산품 판매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2만 포인트도 추가로 제공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 인구 3만 2000명 규모로는 지역 경제를 온전히 유지하기 어렵다”며 “하지만 반값여행, 축제, 체류형 관광을 통해 강진을 찾아 소비하는 생활인구가 늘어나면서 지역에 돈이 돌고, 경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 인천공항 출국장 ‘인산인해’

    인천공항 출국장 ‘인산인해’

    본격적인 여름휴가 기간인 2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출국장에서 승객들이 탑승 수속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올여름 성수기인 이달 25일~다음달 10일까지 인천공항 이용객이 387만 2000명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22만 8000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셈이다. 연합뉴스
  • 박보검은 한국, 제니는 서울…각각 명예 관광홍보대사 임명

    박보검은 한국, 제니는 서울…각각 명예 관광홍보대사 임명

    배우 박보검과 가수 제니가 국내 관광 활성화의 최전방에 선다. 박보검은 한국관광, 제니는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에 각각 임명됐다. 한국관광공사는 29일 서울 강남구의 복합문화공간 ‘SJ쿤스트할레’에서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배우 박보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국관광영예홍보대사는 당대 최고의 스타가 맡는 자리다. 2022년 방탄소년단, 2023년 이정재, 2024년 뉴진스에 이어 올해는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로 세계적 팬덤을 확보한 박보검이 바통을 이었다. 위촉식에서는 박보검이 출연한 한국관광 해외홍보 영상 2편이 최초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영상의 주제곡인 ‘온 마이 웨이(On My Way)’는 올해 한국관광 글로벌 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노래로, 박보검이 직접 불렀다. 판타지 감성의 단편영화는 여행자의 시각에서 다양한 한국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보검은 이어진 토크 콘서트에서 “인천공항에 내릴 때 노래가 나오는 것을 아시냐”며 “저에게는 욕심이 하나 있는데 비행기가 한국에 도착했을 때 (내가 부른) ‘온 마이 웨이’가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여행지를 추천해달라는 요청엔 항도 부산을 꼽으며 “(TV 드라마) 굿보이 촬영 때 방문해 좋은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이날 위촉식엔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과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사장 직무대행, 관광업계 인사등이 참석했다. 장미란 차관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수도권이 아닌 지방 관광지, 특히 최근 수해와 산불 피해를 본 전라도와 경상도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전 세계인에게 소개하고 싶었다”며 “K콘텐츠와 연계된 이번 광고를 보고 외국인 여행객이 스크린 속 여행지를 직접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도 이날 올해 서울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제니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은 “제니가 평소 ‘서울은 나에게 영감의 도시’, ‘서울의 감성이 곧 나의 스타일’이라는 언급을 통해 서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온 바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서울의 이미지와 제니의 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에선. 모든게. 당연히(Absolutely in Seoul)’란 메시지를 담아 서울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첫 번째 공개되는 ‘DALTOKKI(달토끼)’ 편에서는 주인공 제니가 경복궁, 노들섬, 성수동 등 서울 곳곳을 탐험하는 스토리텔링을 중심으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며 “두 번째 영상인 ‘SEOUL CITY(서울 시티)’ 편에서는 제니의 첫 솔로 정규앨범인 ‘루비(Ruby)’에 수록된 ‘Seoul City’ 음원을 활용해 제니와 서울의 특별한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콘텐츠는 31일 티저를 시작으로 ‘비짓서울’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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