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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가 엄정화 “퀸의 귀환” 반응 폭발..엄정화 “감격” 장문의 글 남겨[전문]

    토토가 엄정화 “퀸의 귀환” 반응 폭발..엄정화 “감격” 장문의 글 남겨[전문]

    ‘토토가 엄정화’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토토가’에서 세월이 무색한 완벽한 무대로 감동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 무대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부채를 든 채 요염한 눈빛과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90년대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가사, 섹시한 몸짓이 어우러지며 원조 섹시 디바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포이즌’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댄스팀 프렌즈 멤버와 쿨 멤버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정말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영화 촬영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 했지만 션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녹화 4일 전 출연을 결정지었다.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하루 전날 우리 멤버가 모였을 때 모두 울 것 같은 마음이었다. 안무가 기억 안 날 것 같다고 걱정만 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 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다”고 ‘무한도전’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녹화 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김건모 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이고 울컥이는 마음이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었는지.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 시간을 준 ‘무한도전’ 감사드리고 포이즌 안무를 완벽히 익혀준 유재석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인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며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누션 멤버 션도 SNS를 통해 “DIVA라고 쓰고 엄정화라고 읽습니다. 엄정화라고 쓰고 QUEEN이라 읽습니다. 토토가에서 엄정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말해줘 함께 해주신 것도요”라며 엄정화를 향한 극찬을 보냈다. ◆ 이하 엄정화 글 전문. 정말 모든것이 그대로,, 그때의 모든것이 그대로 였습니다. 너무 시간이 오래 지나. 기억조차 나지 않을것같던,, 한때는 나의 일상이던 그 모든것들,, 처음 무도 제안을 받고 뛰던 마음은 빠듯한 영화촬영 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했던 어느날,. 션의 전화한통 ,, 말해줘. 무대,, 지누션도 나도 가장 빛나던 그 시간,, 놓치고싶지않은 시간여행. 녹화 4일전 출연을 결정짓고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거짓말 처럼 하루 전날 우리멤버가 모였을때 ,, 우린 너무 울것같은 마음이었죠. 프렌즈 없는 저의 무대는 의미 없죠. 다들 모여주고 기뻐해주며 녹화전 한시간 연습에 기억안날것같다며 걱정만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죠,, 97년 98년 으로 되돌아간다는건 ,,가능하지 않았는데,, 녹화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건모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 울컥이는 마음 ,, 그랬었죠 우리 모두. 그때. ,, 그시간,, 시간이 이렇게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수있었는지,, 그때 좋았던거. 아팠던거,, 힘들었던건 또 왜 생생 한지요,, 무도 ,, 너무 감사했어요 ,, 우리에게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시간을 주었어요,, 뒤늦게 함께할수있던것도 감사해요. 포이즌 안무를 너무나도 완벽히 익혀준 재석,, 고마워요 그리고 여러분,, 그시간 여러분에 추억과함께한 우리의 노래들,, 우리의 추억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주셔서요,, 정말 많은 사랑이었습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연예인들도 반했다..친동생 엄태웅 “이제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극찬

    토토가 엄정화, 연예인들도 반했다..친동생 엄태웅 “이제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극찬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 무대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부채를 든 채 요염한 눈빛과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90년대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가사, 섹시한 몸짓이 어우러지며 원조 섹시 디바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포이즌’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댄스팀 프렌즈 멤버와 쿨 멤버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정말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영화 촬영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 했지만 션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녹화 4일 전 출연을 결정지었다.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하루 전날 우리 멤버가 모였을 때 모두 울 것 같은 마음이었다. 안무가 기억 안 날 것 같다고 걱정만 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 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다”고 ‘무한도전’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녹화 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김건모 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이고 울컥이는 마음이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었는지.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 시간을 준 ‘무한도전’ 감사드리고 포이즌 안무를 완벽히 익혀준 유재석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엄정화의 글을 접한 주영훈은 “정화야 오늘 토토가 보는데 왜 눈물이 핑 돌까. 오랜만의 춤추는 모습과 프렌즈 팀의 안무까지 완벽했어. 신곡 하나 해야겠는데?”라는 글을 남겼다. 친동생인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며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누션 멤버 션도 SNS를 통해 “DIVA라고 쓰고 엄정화라고 읽습니다. 엄정화라고 쓰고 QUEEN이라 읽습니다. 토토가에서 엄정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말해줘 함께 해주신 것도요”라며 엄정화를 향한 극찬을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겨울철 포장이사, 사고 위험 줄이려면 포장이사전문업체에 의뢰해야

    겨울철 포장이사, 사고 위험 줄이려면 포장이사전문업체에 의뢰해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진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이사를 위한 점검 사항이 많아진다. 특히 겨울에는 추운 날씨로 외부활동이 적어 행동이 더디기 때문에 혹시 모를 안전사고의 위험도 커진다. 때문에 불가피하게 이삿짐이 많을 경우(1톤~6톤), 특히 포장이사를 염두하고 있다면 최대한 빠르고 안전하게 이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세심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겨울철에도 이사수요는 많다.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 안전한 이사를 진행하기 위한 겨울철 포장이사의 유의점 몇 가지를 포장이사 전문업체 GMB이사서비스에게 들어봤다. 1. 포장이사비용 책정, 어떻게 할까? 추운 겨울 이사는 비수기에 속하지만 포장이사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가을 성수기를 피해서 저렴하고 안전한 이사를 준비하는 고객들로 수요는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이사 전 이삿짐센터에서 미리 무료방문견적을 받아보고 이사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다른 업체에 비해 지나치게 낮은 비용을 제시하는 업체의 경우 사다리차, 포장박스 등 이사진행에 필요한 장비에 따른 추가 요금을 이사 당일 요구해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러므로 발생 가능한 여러 문제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사전견적 시스템이 있는 포장이사업체에서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 2. 안전하고 신속한 이사를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점 겨울철 이사는 어떤 포장이사 업체에 맡기느냐에 따라 스트레스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때문에 포장이사전문업체를 고를 때 화물운송업 허가를 받은 관허업체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허가 받지 않은 불법 포장이사업체들은 전문적인 인력이 아닌 아르바이트 일용직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으로 이삿짐을 옮기지 못하고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또 이사 후 가구배치와 청소를 신속하게 마무리 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다. 무엇보다 피해보상이행 보증보험에 가입되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겨울철에는 가구 및 전자제품 파손, 흠집, 분실과 같은 사건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이때 무허가 업체는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GMB이사서비스(www.gmb24.co.kr)에서는 “안전한 겨울철 포장이사를 위해선 허가를 받은 정식 업체인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이사 후 정리정돈과 청소는 물론 살균소독 서비스와 냉장고, 싱크대청소 등 각종 서비스와 에어컨 이전 서비스, 도배 인테리어 서비스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업체인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문의전화 : 1599-2444
  •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 엄태웅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더 섹시”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 엄태웅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더 섹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댄스팀 프렌즈 멤버와 쿨 멤버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정말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영화 촬영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 했지만 션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녹화 4일 전 출연을 결정지었다.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하루 전날 우리 멤버가 모였을 때 모두 울 것 같은 마음이었다. 안무가 기억 안 날 것 같다고 걱정만 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 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다”고 ‘무한도전’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녹화 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김건모 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이고 울컥이는 마음이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었는지.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 시간을 준 ‘무한도전’ 감사드리고 포이즌 안무를 완벽히 익혀준 유재석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인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며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 엄태웅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무한도전 시청률 ‘기염’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 엄태웅 “안 섹시할때도 됐는데..” 무한도전 시청률 ‘기염’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에는 당초 영화 촬영 스케줄로 인해 출연 불참 의사를 밝혔던 엄정화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엄정화는 그룹 지누션의 ‘말해줘’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해 무대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이어 엄정화는 ‘초대’ 무대에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부채를 든 채 요염한 눈빛과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며 남심을 흔들었다. 90년대 남성들을 설레게 했던 뇌쇄적인 눈빛과 도발적인 가사, 섹시한 몸짓이 어우러지며 원조 섹시 디바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포이즌’에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활동 당시 ‘V맨’으로 활약했던 김종민의 자리 대신 유재석이 등장해 관객을 더욱 열광케 했다. 방송 이후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댄스팀 프렌즈 멤버와 쿨 멤버 이재훈, 김성수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엄정화는 “정말 모든 것이 그대로였다. 영화 촬영으로 포기하고 아쉬운 마음으로 잊어야 했지만 션의 전화 한 통을 받고 녹화 4일 전 출연을 결정지었다. 프렌즈에게 전화하고 하루 전날 우리 멤버가 모였을 때 모두 울 것 같은 마음이었다. 안무가 기억 안 날 것 같다고 걱정만 하던 우리는 음악이 시작하자 몸이 기억해낸 동작들에 ‘우리 어제 방송했냐’며 웃어버렸다”고 ‘무한도전’에 출연하기까지의 과정을 털어놨다. 이어 “녹화 날 인사하며 반기는 쿨, 김건모 오빠, 지누션, 이정현, 조성모, 김현정, 터보, 소찬휘, SES. 감격이고 울컥이는 마음이었다.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 어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었는지.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 시간을 준 ‘무한도전’ 감사드리고 포이즌 안무를 완벽히 익혀준 유재석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토토가 엄정화 무대에 친동생인 배우 엄태웅은 자신의 SNS에 “이젠 안 섹시할 때도 됐는데 더 섹시해졌네”라며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누션 멤버 션도 SNS를 통해 “DIVA라고 쓰고 엄정화라고 읽습니다. 엄정화라고 쓰고 QUEEN이라 읽습니다. 토토가에서 엄정화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말해줘 함께 해주신 것도요”라며 엄정화를 향한 극찬을 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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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꿈 꾸고 나서 임금 되고…영물로 여겨 악 쫓는 상징

    양꿈 꾸고 나서 임금 되고…영물로 여겨 악 쫓는 상징

    태조 이성계는 양 꿈을 꾸고 임금이 되었다. 이성계는 초야에 묻혀 지내던 시절 양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양을 잡으려 하자 뿔과 꼬리가 몽땅 떨어져 나가 깜짝 놀라서 꿈을 깼다. 무학대사를 찾아가 꿈 얘기를 했더니 곧 임금이 될 것이라고 해몽했다. 한자 ‘羊’(양)에서 양의 뿔에 해당하는 ‘??’획과 양의 꼬리에 해당하는 ‘ㅣ’획을 떼고 나면 ‘王’자만 남게 돼 곧 임금이 된다는 것이다. 이후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양 꿈은 길몽으로 해석됐다. 양은 옛날 제왕의 꿈이었다. 양과 연관된 한자들도 제왕이 갖춰야 할 덕목과 닿아 있다. 큰 양을 뜻하는 대양(大羊) 두 글자가 붙어 아름답다는 뜻의 미(美)자가 되고, 나(我)와 만나면 옳을 의(義)자가 된다. 선함(善), 상서로움(祥) 등 양과 어우러진 한자는 대부분 좋은 뜻을 담고 있다. 양은 십이지의 여덟 번째 동물이다. 시간으로는 오후 1~3시, 달로는 6월에 해당하는 시간신이다. 방향으로는 남남서를 지키는 방위신이다. 양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순박하고 어질고 인내심 많은 동물로 통한다. 성질이 온순해 무리를 지어 살면서도 우위 다툼을 하지 않고 암컷을 독차지하려는 욕심도 부리지 않는다. 순한 눈망울은 평화를 연상케 한다. 반드시 가던 길로 되돌아오는 고지식한 정직성도 있다. 무릎을 꿇고 젖을 먹고 늙은 아비 양에게 젖을 빨리며 봉양해 은혜를 알고 효심을 일깨우는 동물이기도 하다. 다만 일단 성이 나면 참지 못하는 다혈질적인 면도 있다. 속담, 설화 등에 등장하는 양도 이런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아무리 못된 시어머니라도 양띠 해엔 딸을 낳아도 며느리를 구박하지 않는다’는 속설은 양이 지닌 효의 이미지에서 비롯됐다. ‘양띠는 부자가 못 된다’는 속담은 양띠 사람은 양처럼 너무 정직하고 정의로워 부정을 참지 못하는 맑은 성품에 근거한다. 낙랑·삼국·고려·조선 등 옛 출토유물과 조각, 그림 등에서 만나는 양의 모습도 마찬가지다. 석암리 낙랑 고분에서 출토된 양 모양의 패옥(佩玉)과 청동제 꽂이장식, 법천리 백제 무덤에서 발굴된 양 모양 청자, 수락암동 고려 고분의 양 벽화, 고려 공민왕(恭愍王)의 ‘2양’(二羊) 등은 모두 벽사와 길상을 상징하고, 위기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고 여유와 멋을 느끼게 하는 평화스러운 면모를 드러낸다. 조선시대 그림 중에는 단원 김홍도 등이 그린 ‘금화편양도’(金華鞭羊圖)가 백미다. 어질고 착한 소년 황초평이 신선이 돼 금화산에서 양을 친다는 내용의 ‘황초평전’(黃初平傳)을 소재로 그린 그림이다. 채찍을 들고 있는 소년 ‘황초평’ 뒤로 흰 양들이 따르고 있다. 신선이 된 황초평은 기독교 성화에 나타난 양 치는 선한 목자 예수 이미지와 흡사하다. 사람이 양을 기르기 시작한 것은 약 1만년 전으로 알려졌다. 기원은 불확실하지만 중앙아시아 고원지대에서 유목민들에 의해 가축으로 길들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은 유목민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동물이지만 농경민족인 우리와는 큰 인연이 없다. 옛 사람들은 양띠를 생김새가 비슷한 염소띠로 바꿔 부르기도 했다. 이런 이유로 양과 관련된 옛 기록은 비교적 적다. 삼한시대에 양을 식용으로 썼다거나 고려 정종 때 개성 근처에서 왕실의 식용으로 양을 길렀으나 사료가 많이 들어 섬으로 귀양 보냈다는 얘기 정도가 남아 있을 뿐이다. 서양도 양을 인간의 이로움을 위해 희생하고자 태어난 동물로서 높은 경지의 도덕성과 생생한 진실을 상징한다고 봤다. 그래서 선량한 사람이나 성직자에 비유되기도 했다. 기독교 문명의 뿌리인 성경에는 양 이야기가 500번 이상이나 인용된다. 속죄양(贖罪羊)이라는 말이 있다. 양이 일찍부터 영험한 동물로 여겨져 제물로 사용된 데서 유래됐다. 동양에서 양은 소·돼지와 함께 제물로 쓰였고, 시대에 따라선 성수(聖獸)로까지 떠받들어졌다. 양 뼈는 인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영물로 간주되기도 했다. 양의 가죽 옷은 제후나 대부 등 높은 신분의 사람만이 입을 수 있었다. 서양에선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된 뒤 양을 제물로 삼는 번제(燔祭)가 없어졌다. 천성이 착하고 제물로 희생되는 양의 속성이 우리 민족에 비견되기도 했다. 구한말 지사 김종학 선생은 ‘흰빛을 좋아하는 우리 선조는 심약하기 이를 데 없는 산양떼를 빼닮아 오직 인내와 순종으로 주어진 운명에 거역할 줄 모르니…, 슬프다 양떼들이여!’라고 통탄했다.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양은 희생, 재물, 종교인, 선량한 사람 등을 의미한다”며 “예부터 양띠 해는 그해의 수호신이라 할 양의 성격을 닮아 평온하고 평화로운 한해가 될 것이라고 믿었다”고 설명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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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팍팍 밀어주는 금천

    기업 팍팍 밀어주는 금천

    1970년대 수출 1억 달러의 산실이었던 금천구가 다시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구가 기업들이 어려워하는 행정업무에 대한 지원은 물론 물품 전시공간에 대한 지원과 사업을 위한 컨설팅까지 지원하면서 가산디지털 단지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다시 모이고 있다. 금천구는 기업 행정업무 지원을 위한 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우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전담 센터를 만든 것”이라면서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서울에서 ‘경제’하면 금천이 떠오를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이 밖에 작은 규모의 기업들을 위한 컨벤션 공간이 되고 있는 기업시민청을 설립하고, 봉제산업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패션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구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6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해 선정한 ‘2014년 기업환경순위 및 전국규제지도’에서 141.9점을 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구는 기업 유치 지원, 창업 지원, 공장 설립, 다가구주택 신축 등 6개 분야에 대한 평가에서 72.8점으로 서울시 1위를 차지했고, 기업의 주관적 만족도 조사에서 69.1점을 받았다. 차성수 구청장은 “서울에서 기업 하기 가장 좋은 곳이라는 평가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현장 속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기업들에 다가가는 기업 지원행정을 펼치겠다”면서 “앞으로도 기업활동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나 사소한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마음의 병 싹~’ 심리 치유 로맨스 뜬다

    ‘마음의 병 싹~’ 심리 치유 로맨스 뜬다

    ‘다중인격장애, 강박증, 이중인격, 대인기피증….’ 새해 안방극장의 키워드는 ‘심리 치유 로맨스’다. 저마다 ‘마음의 병’을 갖고 사는 캐릭터들이 서로 소통하고 치유하는 드라마가 줄줄이 등장하는 것. 소통 부재를 겪는 현대인들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다. ●비현실적 판타지→현실 공감형으로 진화 심리 치유 로맨스 열풍은 올해 강박증을 지닌 남자와 정신과 의사가 서로의 트라우마를 치료하는 조인성, 공효진 주연의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이미 예고됐다. 새해에는 더욱 강력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캐릭터의 외양은 더욱 화려해지고 내면의 아픔을 더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새달 7일 방송되는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의 남자 주인공 차도현(지성)은 무려 7개의 인격을 지닌 해리성 주체 장애(다중인격)를 가진 인물로 나온다. 어린 시절의 잊고 싶은 기억에 시달리는 그는 자신의 고통을 대신해 줄 인격을 만들어낸다. 스트레스와 압박이 커질 때마다 천재 소년, 과격한 여고생, 사투리를 구사하는 사제폭탄 전문가, 일곱살짜리 소녀 등 인격이 늘어간다. 잘생긴 재벌 3세지만 자존감은 지극히 낮다. 김수현을 스타덤에 올린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가 집필한 이 작품은 중국 화책미디어그룹이 공동 제작에 뛰어든 만큼 한류 드라마로 기대가 높다. 하지만 고도의 연기력을 요구하는 캐릭터 때문에 수많은 한류스타들이 출연을 고사한 작품이기도 하다. ‘미생’ 후속으로 새달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 드라마 ‘하트 투 하트’도 정반대의 독특한 정신세계를 지닌 남녀 주인공이 등장한다. 강박증이 있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천정명)과 대인기피증 환자 차홍도(최강희). 차홍도는 안면홍조로 생긴 대인기피증 때문에 헬멧을 쓰거나 할머니 변장을 하고서야 바깥출입을 할 수 있다. 한편 고이석은 늘 자신이 주목받아야 존재 가치를 느끼는 강박증 환자. 주목받기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차홍도와 치유를 빙자한 만남을 시작한다. ‘피노키오’ 후속으로 새달 21일 방영되는 SBS 수목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도 이중인격의 인물이 등장한다. 현빈의 4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까칠한 성격의 테마파크 상무 구서진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로맨티시스트 로빈을 오가는 1인 2역을 선보인다. 이처럼 심리치유 로맨스가 뜨는 것은 우울증과 공황장애 등 각종 심리질환이 증가해 정신적 힐링이 대중문화의 화두로 떠오른 데 따른 결과다. 때문에 재벌 2세와의 사랑 등 비현실적인 판타지를 추구하던 로맨틱 코미디도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현실 공감형으로 진화하고 있다. ‘괜찮아, 사랑이야’와 ‘하트 투 하트’를 제작한 CJ E&M 드라마사업본부 박지영 제작국장은 “현대인에게 정신질환은 감기 같은 것으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점점 개인주의적이고 각박해지면서 앞으로도 소통 부재의 문제가 더 크게 부각될 것”이라면서 “요즘 시청자들은 대리만족형 드라마보다는 쉽게 감정이입할 수 있는 현실에 부합한 공감형 드라마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킬미, 힐미’의 진수완 작가 역시 기획 의도에서 “21세기 문명은 비약적인 속도로 발전했지만 그 속도만큼 인간은 상처를 입어 힐링을 필요로 한다. 상처 치유의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미드처럼 인간의 내면 탐구” 신분의 차이 등 외적 갈등에 치중해 온 드라마가 세력을 잃고 있는 배경도 같은 맥락에서다. 박성수 MBC 드라마국장은 “현대 사회는 내면의 자신에 집중하고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시되고 있다”면서 “최근 드라마 작가들도 소설이나 미드처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에 무게중심을 싣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인간의 내면 심리를 표현할 때 약간의 판타지를 가미하면 캐릭터를 좀 더 화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지난 11월 종영한 KBS 드라마 ‘아이언맨’도 내면이 상처투성이인 남자가 화가 날 때 온몸에서 칼이 돋는 독특한 설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SBS 드라마국 이용석 EP는 “이야기와 캐릭터를 좀 더 환상적으로 설정하는 반면 인물의 심리를 통해 삶의 현실을 냉철하게 조명하는 것이 요즘 드라마의 대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김성수의 시시콜콜] ‘황우여 키드’

    [김성수의 시시콜콜] ‘황우여 키드’

    로스앤젤레스올림픽을 했던 1984년 학력고사를 치렀다. 당시 영어는 필수과목이 아니었다. 영어가 약한 학생들은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제2외국어를 대신 택했다. ‘점수 따기’가 쉽다는 소문이 나면서 너도나도 일본어에 대거 몰렸다. 사회 분위기상 부정적인 여론이 비등했다. 이 탓인지 1985년 치른 학력고사에서는 영어가 필수로 바뀌었다. 덩달아 제2외국어도 필수가 됐다. 이미 고3 때 영어책을 버렸던 많은 아이들은 ‘멘붕’에 빠졌다. 30년 전 일이지만 대입제도를 이렇게 떡 주무르듯 고쳐도 되나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또렷이 남아 있다. 광복 이후 우리 대입제도는 크게 바뀐 것만 16번이다. 교육 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위정자들의 판단에 따라 ‘널뛰기’를 했다. 억울한 피해자도 양산했다. 김대중 정부 때 이해찬 교육부 장관은 “공부는 못해도 특기 한 가지만 잘하면 대학에 갈 수 있다”면서 보충수업, 자율학습을 다 없앴다. 결과는 실패였다. 전체적으로 학력 저하만 불러왔다. 이들이 이해찬 장관 시절 고등학교에 다니다 2002년 이후 2~3년간 대학에 들어간 ‘이해찬 키드’다. 과거의 실패에서 배울 만도 한데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것은 진보와 보수가 따로 없는 것 같다.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수능 영어를 절대평가로 바꾸겠다고 했다. 지금 중3인 1999년생이나 2000년생 아이들부터다. 지난 2월 박근혜 대통령이 “영어 사교육 부담을 대폭 줄이라”고 지시한 게 출발점이 됐다. 만약 박 대통령이 수학 사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더라면 수학을 절대평가로 바꿨을 것이다. 일정 점수를 넘겼을 때 모두 똑같은 평가를 받는다면 굳이 영어에 매진할 이유가 없다. 전체적으로 영어 학력 저하로 이어지기 쉽다. 영어가 필수인 글로벌 사회에서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사교육비 경감 효과에 대한 논란은 뒤로하더라도 중3 아이들이 나중에 ‘황우여 키드’가 될 것이라는 걱정이 앞선다. 차기 정권이 수능 영어 절대평가를 유지할 것 같지도 않다. 박근혜 정부도 전(前) 정부 정책을 없앴다. 만약 중3들이 “우리만 운이 없어 이렇게 된 것 아니냐”고 항변하면 어떻게 설명해 주나. 충분한 의견 수렴과 사회적 합의를 거치지 않고 대입제도를 손대는 건 잘못이다. 위에서 시킨다고 아이들을 교육정책의 모르모트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제대로 된 교육 당국이라면 절대평가제를 먼저 내놓을 게 아니라 영어 공교육을 정상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부터 고민해야 한다. 아이디어도, 자신도 없다면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더 낫다. sskim@seoul.co.kr
  • “호주산 양고기 드세요”

    “호주산 양고기 드세요”

    29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을미년 양의 해를 앞두고 모델들이 호주산 양고기를 시식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정선, 1000만 관광객 예상…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관심집중

    정선, 1000만 관광객 예상…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관심집중

    강원도 정선이 겨울 스포츠 관광지의 중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정선에는 가족형 사계절 복합리조트인 강원랜드와 하이원리조트가 개발되고 있다. 하이원리조트에 따르면 워터월드는 12만3899㎡대지에 총 사업비 1672억원이 투입된다. 이는 전면 개장 시 최대 9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캐리비언베이(12만5400㎡), 롯데워터파크(12만2100㎡), 오션월드(9만9000㎡)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또 정선은 오는 2018년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 마운틴 클러스터에 해당되는 지역이다.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겨울철 스포츠를 즐기기에 좋은 지형적 이점이 강점이다. 이에 하이원리조트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함께 정선 중봉 알파인(활강) 경기장을 조성했다. 이에 겨울철 정선에서는 넓은 설원을 수많은 스키와 보드가 질주하고, 사계절 언제나 아시아 최대의 사계절 돔워터파크에서 수상레포츠를 온 가족이 즐기는 그림 같은 풍경이 그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정선을 찾는 관광객은 매년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1000만명 시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강원도 관광정책과의 ‘2014년 강원관광기본현황’에 따르면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25%증가했다. 정선의 국내외 관광객 수는 매년 꾸준한 증가를 보여 올해 1000만명 이상을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정선은 늘어나는 방문객을 감당할만한 숙박시설과 규모가 마련되지 못하고 있어 스키시즌이나 여름성수기에는 객실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강원랜드와 하이원리조트 관광객은 예정일정보다 일정을 줄이기도 한다는 게 관계자의 말이다. 이런 정선에 라마다 호텔이 분양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354-32번지에 들어서는 라마다 정선호텔은 연면적 28만m²에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3~98m², 483개실 규모다. 호텔은 용도를 일반 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분양자에게는 이용의 가치에 중점을 둔 특별한 혜택을 준다.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과 라마다정선 스위트룸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이용권, 하이원스키장 이용권, 하이원워터월드 이용권, 제휴 골프장 이용권, 제휴호텔 이용권, 제휴관광상품 이용권 등이 주어진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위치했다. 한편 라마다호텔은 정선라마다호텔을 중심으로 평택라마다호텔, 제주성산라마다호텔, 제주강정라마다호텔, 속초라마다호텔, 마곡라마다호텔 등을 분양 중이다. 특히 라마다 동탄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도시재생/서동철 논설위원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이자 관광 자원으로 떠오른 서울의 북촌(北村)도 한때는 계륵(鷄肋)이었다. 1930~1950년대 지어진 이곳의 서울형 한옥은 1980~1990년대 아파트가 주거 문화의 대세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골칫거리로 등장한다. 적지 않은 한옥의 주인은 낡을 대로 낡아 버린 기와집을 헐어 버리고 다세대나 다가구 주택을 짓고 싶어 했다. 한옥을 보존하기 위한 규제만 만들었을 뿐 지원할 재원이 없었던 행정관청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것이 이제는 규제의 허점을 뚫고 무리하게 지었던 한옥 사이의 양옥이 오히려 눈총을 받는 시대가 됐다. 자연발생적 도시 재생의 대표적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우리의 도시재생이란 구도심에 밀집한 퇴락 주택을 완전히 쓸어 버린 뒤 지형마저 바꾸어 새로운 공동주택 단지를 건설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졌다. 이런 형태의 재개발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면서 지금은 북촌의 한옥보다 늦게 지어진 1960~1970년대 주택을 오히려 찾아보기 어렵다. 이렇게 재개발한 아파트가 세월이 흘러 다시 안전을 장담할 수 없는 도시의 흉물로 바뀌었을 때 어떤 방식의 재개발이 가능할 수 있을지는 답이 없다. 지금은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기존 방식의 재개발마저 벽에 부딪힌 상황이다. 지난 정부 시절 경쟁적으로 지정됐던 서울의 뉴타운지구는 올해 들어 줄줄이 해제되고 있다. 숭인·창신지구는 지난봄 뉴타운지구에서 풀린 뒤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지정됐다. 풍수지리적으로 도성의 좌청룡에 해당하는 낙산 남쪽 지역에는 안양암과 청룡사를 비롯한 유적이 곳곳에 있다.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동대문 의류 상가의 배후 생산기지라고 할 수 있는 봉제 골목은 역사적 의미도 적지 않다. 관점은 다르지만 삼청동에 버금가게 발전할 수 있는 문화적 잠재력이 크다. 엊그제 서울시가 ‘서울형 도시재생 시범 사업’ 지역 5곳을 발표했다. 선사유적지가 있는 강동구 암사동과 신발을 비롯한 피혁제품 제조 업체가 밀집한 성동구 성수1·2가 주변, 대표적 대학가인 서대문구 신촌동과 과거 신흥 주택가였던 성북구 장위동과 동작구 상도4동이 대상이라고 한다. 서울시의 지원과 주민의 노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면 살기 좋은 마을을 넘어 주위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동네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다. 문화적 파급 효과가 큰 문화시설의 재배치는 자생적 도시재생을 결정적으로 촉진한다. 그런 점에서 정부와 서울시는 새로운 문화시설은 물론 이전이 필요한 기존 문화시설도 재생이 필요한 지역에 배치해 주변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서동철 논설위원 dcsuh@seoul.co.kr
  • [인사]

    ■교육부 △대변인 김재금△사회정책협력관 이기봉△정책기획관 신익현△학생복지안전관 전우홍△대학정책관 배성근△대학지원관 이승복△지방교육지원국장 승융배△교육정보통계국장 이경희△군산대 사무국장 송기민△경남과기대 사무국장 최인엽△금오공대 사무국장 박성수△한국체대 사무국장 황보은△한밭대 사무국장 이현준△교육부 박융수 박춘란 강영순 이진석 오순문 ■서울시 △평생교육정책관 한국영△인재개발원장 안준호△도시재생본부장 이제원△대변인 김인철△시민소통기획관 황보연△정책기획관 서정협△국제협력관 유재룡△복지기획관 박근수△성동구 부구청장 요원 이비오△상수도연구원장 정득모△도시안전기획관 권기욱△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고인석△동북4구사업단장 정유승△도시계획국장 류훈◇직무대리△한강사업본부장 고홍석△교통기획관 윤종장△재생정책기획관 한규상△창조경제기획관 천정욱△보행친화기획관 김현식△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장 형태경 ■산업은행 ◇내정△상임이사 이대현◇부행장 선임 <부문장>△간접금융 나성대△성장금융2 임해진△리스크관리 윤재근△창조기술금융 성주영◇부행장 전보 <부문장>△경영관리 김수재△심사평가 이해용△자본시장 김영모△기업금융 송문선△성장금융1 정용호 ■동아일보 ◇국장급△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조성하△경영지원국 인사팀장 이세영◇부국장급△출판국 전략기획팀 윤영호◇부·팀장△편집국 국제부 허문명△스포츠부 이현두△오피니언팀 이진△디지털퍼스트팀 조민상△출판국 주간동아팀 김현미△신동아팀 이형삼△경영전략실 역량강화팀 차지완△AD본부 전략영업팀 윤도현◇취재본부장△편집국 인천취재본부 박희제△대전충청취재본부 이기진◇부장급△편집국 문화부 차장 김갑식△어문연구팀 선임기자 여규병△콘텐츠기획본부 전문기자 안영식△출판국 신동아팀 편집위원 이정훈△AD본부 최영해△마케팅본부 부산경남파트 최익성△경영지원국 충정로사옥관리파트장 장동하 ■채널A ◇부장△보도본부 산업부 박현진△전략기획본부 콘텐츠제작부 겸 보도본부 산업부 부장급 김명래◇부장급△경영전략실 채널기획팀 강성욱△보도본부 해설위원 이병기 ■법률신문 △편집국 부국장(편집국장 대행) 정성윤 ■현대자동차 △부사장 공영운 방창섭 송대곤 이용우 정락 조원홍△전무 고을석 권혁동 김동규 김시평 김우태 김태석 윤여성 이광국 이석동 이인철 장동철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조성환 최정연 하언태△상무 기회봉 김기성 김윤구 김종률 도보은 도신규 문상민 양동걸 양희원 윤석태 이강래 이상흔 이승원 이제봉 장세호 정순영 정시득 정인옥 정현칠 차석주 최준혁 허승현 홍존희 ■기아자동차 △부사장 김견 한천수△전무 김영선 김창석 박병윤 박용규 서명진 정찬민 최준영 황정렬△상무 강윤식 김대식 김민건 김성기 신문영 신장수 이일섭 이채윤 최재현 ■현대모비스 △부사장 정승균△전무 전용덕△상무 강항식 권혁성 김만홍 김현수 이선범 조양래 ■에이치엘그린파워 △상무 권중록 ■현대위아 △전무 전춘석△상무 백경수 백봉만 ■현대파워텍 △상무 김준연 이정옥 ■현대다이모스 △상무 박병헌 이종윤 최규민 ■현대케피코 △전무 김도태 ■현대오트론 △상무 박찬호 ■현대아이에이치엘 △상무 김동구 ■현대제철 △부사장 송충식 이계영△전무 김상규 김상영 조현래△상무 김경식 김점갑 류종순 민태홍 변상진 서광용 정윤호 주우정 ■현대하이스코 △부사장 박봉진△전무 심원보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이선우△상무 지재구 ■현대캐피탈 △부사장 김병두△상무 강태진 ■현대카드 △상무 김성문 ■현대커머셜 △상무 이병휘 ■현대건설 △부사장 김인수 김형일△전무 김재경 박성붕 염유신 장재훈△상무 윤영준 이두식 이석홍 하영천 황희수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변동언△전무 김영태 김창학 황헌규△상무 강순문 김영근 이종호 하종현 ■현대글로비스 △전무 이건용△상무 구형준 ■현대로템 △상무 김형욱 윤성덕 최용균 ■현대오토에버 △전무 유세열△상무 최문용 ■이노션 △전무 김태용 전주호△상무 김태영 정영탁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전무 이철근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 송용덕△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강현구△롯데쇼핑 마트사업본부 대표 부사장 김종인△롯데푸드 대표이사 부사장 이영호△롯데중앙연구소장 부사장 여명재△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부사장 이홍균△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부사장 김현수△롯데닷컴 대표이사 전무 김형준△FRL코리아 대표이사 상무 홍성호△롯데피에스넷 대표이사 상무보A 이찬석<보임>△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 이동우△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대표이사 전무 박동기△낙천영광지산유한공사 총경리 전무 김명국△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상무 원종호△롯데멤버스 대표이사 상무보A 강승하 ■롯데물산 △총괄사장 이원우 ■롯데쇼핑 ◇승진△사장 김재화△부사장 이봉철△전무 이완신 이장화 이재찬 이갑△상무 임준원 장수현 조태학 한병문 김종환 김현옥 남익우 이종현 정경문 ■롯데케미칼 ◇승진△전무 정순효△상무 김용석 김용호 이동우 이훈기 ■롯데제과 ◇승진△전무 민명기△상무 문순동 박명선 ■롯데칠성음료 ◇승진△상무 이종훈 ■롯데푸드 ◇승진△전무 이충익△상무 김재열 홍선택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승진△상무 장성국 ■롯데하이마트 ◇승진△상무 전우탁 ■롯데홈쇼핑 ◇승진△상무 김인호 황범석 ■롯데닷컴 ◇승진△상무 김경호 ■롯데건설 ◇승진△전무 김현갑 이상열 한용수△상무 권순학 나동헌 박은병 석균성 오경수 이준 정운진 ■롯데알미늄 ◇승진△상무 조현철 ■롯데카드 ◇승진△상무 김진운 박두환 ■롯데손해보험 ◇승진△상무 김도한 ■롯데자산개발 ◇승진△전무 이광영
  • ‘박원순표 도시재생’ 시범사업 5곳 선정

    ‘박원순표 도시재생’ 시범사업 5곳 선정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과 성북구 장위동, 동작구 상도4동, 성동구 성수 1·2가, 강동구 암사1동 등 5곳에서 ‘박원순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생활 여건이 열악한 이들 5곳을 ‘서울형 도시재생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5곳의 총면적은 285만 3000㎡다. 이들 5곳에서는 내년부터 지역별 특성에 맞게 생활권 단위 환경 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공동체 활성화, 골목경제 살리기 등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다. 시범 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은 4년간 최대 100억원의 재원이 지원된다. 지역별 추진 방향을 살펴보면 ▲강동구 암사1동 일대 ‘주민이 만들어 가는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마을 만들기’, ▲성동구 성수 1·2가 주변 ‘더불어 희망을 만드는 장인의 마을 성수’, ▲서대문구 신촌동 ‘열리는 신촌, 공공대학문화촌 만들기’, ▲성북구 장위1동은 ‘다정다감 세대 공감 장위 도시재생’, ▲동작구 상도4동은 ‘함께 사는 골목동네 상도’ 등이다.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은 기존 철거 중심의 재개발, 재건축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해 공공 편의시설 확충과 가로변 정리 등을 통해 지역의 주거·경제적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평가위원장을 맡았던 조명래 단국대 교수는 “이번 시범 사업이 자본과 철거 중심의 재생사업에서 탈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시범 사업 이후 민간에서 진행해야 하는 도시재생사업의 경우 확장에 한계를 보일 수밖에 없다고 지적한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공공에서 재원을 100억원 가까이 투입할 수 있는 시범 사업이 성공한다고 해도 공공의 지원을 받을 수 없는 다른 지역의 경우 사업을 추진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현대차 임원인사 명단 발표…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살펴보니

    현대차 임원인사 명단 발표…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살펴보니

    ‘현대차 임원인사 명단’ ‘현대차그룹 임원 인사’ ◇현대자동차 ▲부사장(6명) 공영운 방창섭 송대곤 이용우 정락 조원홍 ▲전무(17명) 고을석 권혁동 김동규 김시평 김우태 김태석 윤여성 이광국 이석동 이인철 장동철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조성환 최정연 하언태 ▲상무(23명) 기회봉 김기성 김윤구 김종률 도보은 도신규 문상민 양동걸 양희원 윤석태 이강래 이상흔 이승원 이제봉 장세호 정순영 정시득 정인옥 정현칠 차석주 최준혁 허승현 홍존희 ▲이사(47명) 권영만 김기웅 김두홍 김상우 김선민 김일원 김후근 김흥철 남상현 남찬진 배정국 서강현 서문석 송광수 신동근 안병기 오광식 오영춘 오익균 우창완 윤경섭 이경섭 이경헌 이광기 이규석 이기영 이기춘 이민섭 이봉주 이영희 이용탁 이재희 이종삼 이종숙 이준석 장인성 정명채 정신환 정준철 정창호 조상백 조석구 조진호 지복진 진수항 허병길 현영길 ▲이사대우(45명) 기정성 김경태 김광철 김기남 김도윤 김상철 김영빈 김용균 김익태 김종진 김종태 김진택 김창국 김철 김철민 김한진 김홍순 류지성 민동철 민병훈 민영수 박상민 박상주 박상현 박영동 박현달 서원우 손신모 오준연 유승범 윤종혁 윤학노 이광열 이종부 임재성 임호택 전금동 정봉영 정원대 조규택 조성운 조영환 조윤덕 주수천 홍성오 ▲연구위원(3명) 박순철 정인수 한동희 ◇기아자동차 ▲부사장(2명) 김견 한천수 ▲전무(8명) 김영선 김창석 박병윤 박용규 서명진 정찬민 최준영 황정렬 ▲상무(9명) 강윤식 김대식 김민건 김성기 신문영 신장수 이일섭 이채윤 최재현 ▲이사(15명) 권용석 권일권 김경한 김승철 김재윤 김진하 박래석 서보원 송지면 양지수 우양훈 이창주 조성진 한용구 허웅 ▲이사대우(26명) 강동원 국중필 김봉호 김영욱 류종현 문정빈 박재현 박재현 박준범 박진영 박태진 안기석 엄원용 유철희 윤영곤 이강 이기택 이남오 이용민 이원병 장인종 정낙설 정원정 정태화 최선필 홍승종 ◇현대모비스 ▲부사장(1명) 정승균 ▲전무(1명) 전용덕 ▲상무(6명) 강항식 권혁성 김만홍 김현수 이선범 조양래 ▲이사(9명) 김원혁 박진우 박찬홍 신동우 여욱동 이병기 이상준 이상호 정도희 ▲이사대우(18명) 강한태 권장수 김동빈 김용희 김화중 류원열 박철호 박태정 배성룡 양승열 이상열 이상화 이우일 임성수 정재모 정해교 조재목 최준우 ◇에이치엘그린파워 ▲상무 권중록 ◇현대위아 ▲전무 전춘석 ▲상무 백경수 백봉만 ▲이사 강영모 권재현 김사원 김용권 김인수 박영우 정구섭 한영관 ▲이사대우 이병돈 장정규 최창현 ◇현대파워텍 ▲상무 김준연 이정옥 ▲이사 김정일 김홍민 ▲이사대우 김한주 오호균 장인 ◇현대다이모스 ▲상무 박병헌 이종윤 최규민 ▲이사 김진섭 이해춘 ▲이사대우 박진목 ◇현대케피코 ▲전무 김도태 ▲이사 변태선 ▲이사대우 곽우진 박찬정 ◇현대오트론 ▲상무 박찬호 ▲이사 김훈태 ▲이사대우 류승현 ◇현대아이에이치엘 ▲상무 김동구 ◇현대제철 ▲부사장 송충식 이계영 ▲전무 김상규 김상영 조현래 ▲상무 김경식 김점갑 류종순 민태홍 변상진 서광용 정윤호 주우정 ▲이사 김기철 김진섭 김학연 유기종 이종헌 최법호 ▲이사대우 김형철 백종현 이경호 이성수 이성호 임종협 최주태 ◇현대하이스코 ▲부사장 박봉진 ▲전무 심원보 ▲이사 박경식 임기웅 ▲이사대우 이명구 최영모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이선우 ▲상무 지재구 ▲이사 박승룡 장대흡 ▲이사대우 이계정 ◇현대캐피탈 ▲부사장 김병두 ▲상무 강태진 ▲이사 남찬우 안관선 ▲이사대우 이소영 이정원 ◇현대카드 ▲상무 김성문 ▲이사 여운탁 전성학 ▲이사대우 문삼욱 채병서 ◇현대커머셜 ▲상무 이병휘 ▲이사 구종홍 박현웅 ◇현대라이프생명보험 ▲이사대우 최덕상 ◇현대건설 ▲부사장 김인수 김형일 ▲전무 김재경 박성붕 염유신 장재훈 ▲상무 윤영준 이두식 이석홍 하영천 황희수 ▲상무보A 강남원 김국년 김원식 김창희 김충식 문갑 박구용 양희창 엄기태 임종호 정대영 조성동 조호규 최진엽 한성호 ▲상무보B 김광평 민준기 박상윤 박종태 박종필 신광수 양승욱 이우호 정태화 조상훈 차문호 채수열 최원석 최재범 최효룡 허암 허재석 홍성계 ◇현대종합설계 ▲상무보B 김연수 남상철 한철욱 ◇현대스틸산업 ▲상무보B 김종수 박흥식 ◇현대엔지니어링 ▲부사장 변동언 ▲전무 김영태 김창학 황헌규 ▲상무 강순문 김영근 이종호 하종현 ▲상무보A 김원옥 이재환 임승재 장천수 조준희 진병태 최영근 허수진 ▲상무보B 고유석 김철승 박준성 심재호 유인식 이현덕 정윤호 조정현 ◇현대글로비스 ▲전무 이건용 ▲상무 구형준 ▲이사 서상석 조연창 허상철 ▲이사대우 김진곤 김태우 우영주 ◇현대로템 ▲상무 김형욱 윤성덕 최용균 ▲이사 박병회 안효철 채경수 ▲이사대우 김익수 김정훈 김철근 손형곤 안병무 조장욱 조현표 황성기 ◇현대오토에버 ▲전무 유세열 ▲상무 최문용 ▲이사 윤기준 ▲이사대우 유승호 ◇이노션 ▲전무 김태용 전주호 ▲상무 김태영 정영탁 ▲이사 이상훈 최준수 ◇현대엠엔소프트 ▲이사 김종선 서상학 ▲이사대우 정화열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전무 이철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숙박시설 부족한 정선,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관심 집중

    숙박시설 부족한 정선, ‘라마다 정선호텔’ 분양 관심 집중

    강원도 정선은 풍부한 관광수요 대비 숙박시설이 부족한 지역이다. 최근 ‘라마다 정선호텔’이 분양에 나서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선의 국내외 관광객 수는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올해도 1000만명 이상을 내다보고 있으며, 외국인 방문객은 지난해 보다 25%나 증가했다. 강원도 관광지 방문객 수도 지난해 이미 1억 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늘어나는 관광객 대비 이들을 충족시켜주는 서비스를 갖춘 숙박시설은 부족한 상태다. 특히 최근 관광수요가 몰리는 강원랜드와 하이원리조트의 경우 많은 관광객들이 숙박시설에 불만을 느껴 관광일정을 짧게 잡는다는 말이 부동산관계자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스키시즌이나 여름성수기의 경우에는 더 심해져 비싼 숙박시설을 울며 겨자 먹기로 이용하는 실정이다. 특히 특급호텔급 숙박시설 부족으로 고급 숙박시설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 최근 분양에 나선 라마다 정선호텔은 이러한 문제를 말끔하게 해소해줄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호텔은 강원랜드로 가는 관문이자 하이원리조트 진출입로에 위치해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실제 호텔에서 강원랜드까지는 3분, 하이원스키 장은 5분 이내 거리로 닿는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도 뛰어나다. 현재 라마다호텔은 정선라마다호텔을 중심으로 평택라마다호텔, 제주성산라마다호텔, 제주강정라마다호텔, 속초라마다호텔, 마곡라마다호텔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제주하워드존슨호텔, 제주데이즈호텔 등이 있다. 라마다 동탄의 경우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이라는 게 분양관계자의 전언이다. 이 가운데 정선라마다호텔은 탁월한 브랜드에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역이라는 프리미엄, 아시아 최대 스케일의 하이원 워터월드, 하이원 스키장 등의 요인으로 높은 투자가치를 평가 받고 있다. 실제 평창동계올림픽에는 100여개국, 5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직접적인 올림픽 참가 수요 규모도 크다.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온천휴양특구, 정선 생태체험특구 등도 계획돼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되고 있다. 정선 부동산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해외관광객들이 낮에는 올림픽 경기를 관전하고 저녁에는 셔틀을 이용해 카지노, 스키장, 워터월드가 있는 강원랜드로 몰려오기 때문에 올림픽 후에도 해외인지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도 정선카지노 인근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위치하며 연면적 28만㎡에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전용면적 23~98㎡ 483실 규모다. 호텔 내 옥상정원과 세련된 로비, 바비큐 라운지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 등의 부대시설도 완비했다. 분양혜택으로 라마다호텔스위트룸 객실이용권과 제주특급호텔무료이용권, 강원랜드 워터월드와 스키장 리프트 무료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이용권 등이 주어진다. 분양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또 개별등기분양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억, 2억, 1억… 올해도 오신 대구 키다리 아저씨

    대구의 한 60대 남성이 3년째 1억원이 넘는 수표를 기부했다. 24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를 하고 싶다는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이 약속 장소에 찾아가자 60대 남성은 수표 2장(1억원과 2500만원)과 쪽지가 들어 있는 봉투를 건넸다. 쪽지에는 “매달 500만원씩 적금을 넣어 모은 돈입니다. 나한테는 소중하고 귀한 돈입니다.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해 주길 바랍니다. 탈북자 지원단체도 지원 바랍니다. 부탁드립니다”라고 써 있었다. 그는 2012년 1월 1억원을, 같은 해 12월에 1억 2300만원을 기부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1억 2400만원을 내놓았다. 이번 기부금 1억 2500만원을 더하면 모두 4억 7200만원이다. 그는 3년간 4억 7000만원이 넘는 거액의 성금을 내놓으면서 이름을 밝히지 말라고 당부했다. 방성수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키다리 아저씨에게 매우 감사하며 그의 뜻에 따라 소중한 성금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토익 고득점자 최다 배출, 수강생들이 추천하는 학원 종로YBM ‘급상승 토익’

    토익 고득점자 최다 배출, 수강생들이 추천하는 학원 종로YBM ‘급상승 토익’

    아주 어렵고 힘들다는 뜻의 사자성어 ‘艱難辛苦(간난신고). 한 취업포털이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올 한 해 자신의 삶을 대표할 사자성어를 물은 결과 1위에 오른 사자성어이다. 취업 시장 여전히 녹록지 않고, 바늘 구멍 같은 취업 관문을 통과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것이 점점 늘어만 가는 현실을 그대로 담고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힘들고 어려웠던 2014년을 뒤로 하고, 밝아오는 2015년을 희망으로 채우기 위해서 취업준비생들은 이번 겨울을 어떻게 보내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앞으로 남은 험난한 과정을 쉽고 빠르게 통과하기 위해서는 기본 스펙으로 자리매김한 토익 점수부터 획득하는 것이 좋다. 겨울방학을 맞은 대학생들과 취업준비생들로 성수기를 맞은 토익학원가 역시 다양한 이벤트와 파격적인 혜택을 앞세워 수강생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요한 기회를 후회 없이 보내기 위해서는 화려한 수식어 보다는 데이터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검증된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YBM 종로 본원을 대표하는 토익 강의이자 종로 토익 수강생들의 추천강의인 ‘이정식&엄대섭의 급상승 토익’은 수강생이 인정한 최고의 수업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최다 수강생 모집, 800점 이상 고득점자 최다 배출 강의, YBM 강의평가 부동의 1위라는 명백한 성과는 최고의 강의임을 입증하고 있다. 급상승 토익은 기초가 조금 부족해도 단기간에 고득점이 가능한 차별화된 커리큘럼으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단순 암기 방식이 아니라, 100% 원리 이해 중심의 강의로 보다 쉽고 빠른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 또한 기초 실력이 부족한 학생도 이해가 되는 눈높이 수업과 오답제거 방식으로 100% 정답을 찾는 논리적인 수업 방식으로 고득점 확률을 높여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이정식, 엄대섭 강사는 물론이고 전문스터디 강사가 참여하는 ‘급상승 스터디’는 급상승 토익만의 장점으로 손꼽힌다. 한편, 급상승 토익은 이론과 문제를 재미있고 균형 있게 만나볼 수 있는 ‘급상승 기초 600/700반’과 체계적인 문제풀이를 통해 고득점을 노리는 ‘급상승 실전 800/900반’으로 구성돼 있다. 종로 토익 학원 추천 1순위인 YBM 어학원의 급상승 토익 수강후기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www.jstoeic.com) 또는 블로그(http://blog.naver.com/jstoeic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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