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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 폭력… 흡연이 죄냐” VS “전자담배도 유해”

    “시각 폭력… 흡연이 죄냐” VS “전자담배도 유해”

    “유해성 확인도 없이 성급한 규제” 흡연자 거센 반발 속 국민청원도 복지부 “해외 연구서 발암물질 검출…새달 식약처 평가결과도 같을 것”정부가 오는 12월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혐오스러운 ‘경고그림’을 부착하기로 확정한 데 대해 흡연자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분석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는데도 정부가 전자담배의 위해성을 예단하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4일까지 궐련형 전자담배에 경고그림을 부착하는 내용 등을 담은 ‘담뱃갑 포장지 경고그림 등 표기내용’(복지부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기로 했다. 이어 같은 달 22일까지 개정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그러면 6개월 뒤인 12월 23일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겉면에도 경고그림이 실리게 된다. 이와 관련해 흡연자들은 “정부가 흡연을 범죄로 간주하고 흡연자들을 사지로 몰아세우고 있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 회원들은 “전자담배에 경고그림을 붙이는 것은 과도하다”면서 “경고그림은 흡연자들에 대한 시각적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전자담배에 경고그림 부착 반대’ 청원이 쇄도하고 있다. 다만 궐련형 전자담배가 해로운지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라는 점이 변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평가 결과를 다음달 중순쯤 공개할 예정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충전식 전자장치에 전용 담배를 꽂아 고열로 찐 뒤 증기를 흡입하는 방식으로, 담뱃잎에 직접 불을 붙인 뒤 연기를 들이마시는 일반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는 입소문이 났다. 최근 많은 흡연자가 전자담배로 ‘갈아탄’ 배경도 여기에 있다. 만약 식약처 연구 결과에서 전자담배가 인체에 크게 유해하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다면 복지부는 흡연자들의 더욱 거세진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시 개정안을 추진하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궐련형 전자담배에도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고 확신하며 식약처의 평가 결과가 경고그림 부착 추진을 막지 못할 것이란 입장을 내비쳤다. 복지부 관계자는 “해외 연구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포름알데히드, 벤조피렌, 벤즈안트라센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기 때문에 식약처의 분석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지부 경고그림위원회 위원인 김성수 변호사(법무법인 지평)는 “생명을 위협하는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다고 하는데 이를 정부가 외면하면 되겠느냐. 궐련형 전자담배를 피우다 생명이 단축되는 것을 누가 책임지고 보상해 줄 것이냐”라고 되물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대작 개봉 대박 전쟁

    대작 개봉 대박 전쟁

    일찍 찾아든 더위의 기세보다 올여름 극장가가 더 뜨거울 전망이다. ‘신과 함께2’,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 ‘인크레더블2’, ‘맘마미아2’ 등 흥행이 입증된 프랜차이즈 영화의 속편이 포진한 가운데 ‘인랑’, ‘공작’, ‘창궐’, ‘마약왕’ 등 국내외 주요 배급사들의 야심작들이 ‘대박 전쟁’에 나서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6~8월은 극장가 최대 성수기다. 여름 극장가는 2013년 이후 5년 평균 연간 관객 수의 32%를 흡수해 왔다. 때문에 ‘천만 영화’도 이 시기에 주로 터졌다. 역대 국내 천만 영화 16편 가운데 7편(베테랑, 괴물, 도둑들, 암살, 택시운전사, 부산행, 해운대)이 7~8월 개봉작이었다.●6월 말~8월 초 대작들 대혼전 김형호 영화시장분석가는 “1년에 일반 관객들이 보는 영화 편수가 평균 9~10편으로 고정돼 있다면 올해는 4~5월에 ‘어벤져스3’에 몰리며 천만 영화가 이미 나와버렸다”며 “또 올해 6월에는 북·미 정상회담과 지방선거 등 사회적 이벤트도 많고 작품 수가 적기 때문에 6월은 건너뛰고 7월 중하순, 8월 초에 관객이 몰리며 대박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때문에 주요 배급사들은 흥행을 좌우할 개봉일을 잡느라 샅바싸움이 치열하다. 일본군 위안부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허스토리’가 6월 말, 이준익 감독의 청춘 3부작 가운데 마지막 편인 ‘변산’이 7월 초 선보이며 여름 시장을 연다. 이후 7월 말, 8월 초 기대작들이 ‘대혼전’을 이룬다. 지난해 12월 말 개봉해 올해 초까지 1441만명을 동원해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신과 함께-죄와 벌’의 속편 ‘신과 함께-인과 연’은 8월 초 개봉 예정이다. 속편에서는 대중들의 호감도가 높은 배우 마동석이 새로운 캐릭터인 성주신으로 등장해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등 저승 삼차사의 과거 이야기도 풀어낸다. ‘신과 함께’는 1편 개봉으로 이미 전체 제작비 400억원을 모두 회수했기 때문에 2편에 대한 흥행 기대감이 남다르다.강동원, 정우성, 한효주를 내세운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은 7월 말 극장가에 걸린다. ‘공각기동대’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오시이 마모루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동명 애니메이션(오키우라 히로유키 감독)을 한국의 상황에 맞게 각색했다. 남북한이 통일 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뒤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2029년. 정부 내 권력기관들 사이에 암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이 펼쳐진다.지난 19일 폐막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호평을 얻은 윤종빈 감독의 신작 ‘공작’도 8월 초 개봉하며 ‘블록버스터 전쟁’에 합류한다. 북핵 위기가 고조된 1990년대 북핵 실체를 파헤치지 위해 대북사업가로 위장해 북한에 침투한 안기부 첩보요원 ‘흑금성’(암호명)을 모티브로 한 영화는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내세우는 기존 첩보영화와 달리 밀도 높은 논쟁으로 역동감을 만들어간다. 대북 공작원과 북한 보좌관 사이의 형제애나 남북 정상회담을 예견한 듯한 결말로 최근 격동하는 한반도 정세와 맞물려 관객들의 호응을 얻을지 주목된다.●인랑·공작 등 토종 vs 맘마미아2 등 외화 지난해 ‘택시운전사’로 1218만 관객을 모았던 송강호가 ‘내부자들’(2015)의 우민호 감독과 함께 한 ‘마약왕’도 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힌다. 1970년대 시대와 돈, 권력을 아우른 마약왕 이두삼 역을 맡은 송강호의 설명에 따르면 “1970년대를 관통했던 사람들을 집약해 놓은 영화적 캐릭터 이두삼을 통해 우리가 지나왔던 한 시대를 조명하고자 한 영화”다. 야귀 액션 ‘창궐’도 ‘마약왕’과 함께 여름을 겨냥해 개봉 시기를 조율 중이다. 밤에만 활동하는 ‘야귀’(夜鬼)의 창궐을 막고 조선을 구하려는 왕의 아들 이청(현빈)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한국영화의 쟁쟁한 대진표에 대항하는 외화의 공습도 거세다. 마블 스튜디오가 올해 세 번째로 선보이는 ‘앤트맨과 와스프’, 지난 5편의 누적 수익이 3조원에 이르는 ‘미션 임파서블’의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최고의 스파이 요원인 이선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의 고투가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다. 2008년 개봉해 457만명의 관객을 모은 ‘맘마미아!’의 후속작 ‘맘마미아2’, 2004년 개봉해 어른 관객까지 끌어들인 ‘인크레더블’의 속편도 7월 극장가에 내걸린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판매량 ‘업’ 서비스 ‘업’

    판매량 ‘업’ 서비스 ‘업’

    푸조는 증가하는 성장세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덕트 품질 향상에 걸맞은 서비스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전폭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푸조는 지난 1~4월 판매량이 1589대로 전년도 같은 기간 1137대보다 39% 성장했다.29일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국내 서비스 및 세일즈 퀄리티 수준을 전 세계 푸조 시트로앵 진출 국가 중 상위 1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부천과 분당 지역 서비스센터 2곳, 하반기 판도금 서비스까지 가능한 대구, 일산, 서울 강서 지역 서비스센터 3곳 등 서비스센터 5곳을 확충해 연말까지 총 23개 서비스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서비스 접수 후 1시간 내외에 정비 작업을 완료, 출고하는 콘셉트의 ‘푸조 라피드’ 퀵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푸조 라피드는 푸조 성수 서비스센터 1층에 전용 접수처는 물론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리셉션, 그리고 정비 인력 등 총 4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이동 동선이 가장 짧은 워크베이 2대도 전용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기 점검 및 오일류, 각종 필터, 전구류 등 차량 유지 품목에 한해 정기 점검 및 단순 부품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로만 받을 시 1시간 내외로 충분히 가능하다. 프로그램 실시 후 4월 한 달 동안의 이용 고객은 304건, 300대가 넘는 푸조 오너들이 해당 서비스 프로그램을 이용했다. 향후 성수 서비스센터 외 지역에서도 해당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 중에 있다. 한불모터스 관계자는 “성장하는 푸조 브랜드만큼이나 중요한 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퀄리티 향상”이라면서 “올해 대대적인 서비스 확장과 더불어 서비스 질을 높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삼성전자 선택적 근로시간제 7월 도입

    자율적 관리 ‘재량 근로제’도 시행 ‘주 52시간 근무제’ 앞두고 자구책 삼성전자가 현행 일주일 단위의 ‘자율 출퇴근제’를 한 달 단위로 확대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직원이 자율적으로 근무시간을 관리하는 ‘재량근로제’를 오는 7월부터 도입한다. 삼성전자는 29일 “근로시간의 자율성을 확대해 임직원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게 하고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는’ 효율적인 근무 문화 조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취지”라면서 이런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 당장 도입되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앞두고 내놓은 대책이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한 달 평균 주 40시간 내에서 출퇴근 시간과 근로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한 주에 주 40시간을 넘게 근무한 경우 그달 내 다른 주에 40시간 미만으로 근무해서 평균을 맞추면 된다. 재량 근로제는 업무 수행 수단이나 근로시간 관리와 관련해 직원에게 완전한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법적으로 신제품이나 신기술 연구개발(R&D) 업무에 한해 적용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두 제도를 먼저 개발과 사무직 직원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제조 부문은 에어컨 성수기 등에 대비하기 위해 ‘3개월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정부의 포괄임금제 원칙적 폐지 방침에 맞춰 포괄임금에 해당하던 시간외 수당을 10분 단위로 별도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가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공식 도입하기로 하면서 이런 제도를 도입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게임회사 넷마블도 지난 3월부터 월 기본 근로시간 내에서 업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 조절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럼에도 TV나 스마트폰 등 신제품을 개발하는 R&D 부문과 에어컨 등 계절을 타는 제조 분야 등을 중심으로 수개월간 압축적인 근무가 요구되는 사업부서는 주 52시간 근로제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탄력 근무제의 허용 범위를 현행 3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하도록 법을 정비해야 한다”는 게 재계의 계속된 요구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퇴근 후 디제잉 손끝 ‘짜릿짜릿’

    퇴근 후 디제잉 손끝 ‘짜릿짜릿’

    지난 26~27일 열린 서울월드디제이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페스티벌 시즌이 돌아왔다. 다음달 8~10일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EDM 페스티벌 ‘울트라뮤직페스티벌(UMF) 코리아 2018’이, 7월 7~8일에는 국내에서 기획한 EDM 페스티벌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5TARDIUM)이 잇따라 열린다. 이들 축제는 하루에만 4만~5만명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된다.●페북 모임 3년 만에 3000명 가입 ‘후끈’ 전자음악 장르인 EDM은 디지털 시대 가장 트렌디한 음악 장르로 꼽힌다.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은 물론이고 ‘가왕’ 조용필까지 EDM을 자신들의 음악에 적극 활용하는가 하면, 올 초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는 디제이(DJ) 레이든과 마틴 개릭스가 나와 EDM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주목받았다.이처럼 일렉트로닉 뮤직의 인기와 더불어 최근에는 일반인 중에서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전자음악 장비를 갖고 디제잉을 하는, 이른바 ‘주경야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디제잉이라고 하면 과거에는 주로 클럽이나 라디오에서 음악을 선곡해 들려주는 것을 의미했지만, 요즘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음악을 틀고 다양한 효과를 주면서 분위기를 돋우는 것을 뜻한다. 직장인 우성훈(35)씨는 낮에는 동물보호협회에서 일하며 유기 동물들을 구조하고, 밤에는 ‘디제이 로킷’(DJ Rokit)으로 변신한다. 원래 음악을 좋아해 작곡이나 프로듀싱에도 관심이 많았던 우씨는 3년 전 클럽 디제이로 활동하는 지인을 통해 디제잉에 입문했다. 평소에는 집에서 음악을 즐기다 한 달에 한두 번 클럽 무대에서 직접 디제잉을 하기도 한다.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디제잉작업실에서 만난 우씨는 “내가 선곡한 음악들을 들려주면서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디제잉의 재미”라며 “모임의 분위기를 띄울 수 있도록 상황에 맞게 음악을 잘 요리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기본기 3~6개월·장비 20만~300만원대 2015년 7월 페이스북에 개설된 국내 최초의 직장인 디제이 모임 ‘퇴근 후 디제잉’에는 현재 3000명이 가입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이들은 퇴근 후 부정기적으로 모여 각자가 준비한 믹스셋(DJ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선곡 및 재구성한 음악 목록)을 선보이거나 새롭게 발견한 음악 트렌드를 공유한다. 직장인 디제이로 활동하며 이 모임을 만든 장규일(35)씨는 “지친 일상 속에서 어떻게 하면 새로운 활력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평소 좋아하던 음악을 해 보자는 생각에서 (모임을) 시작했다”면서 “음악에 대한 관심만 있으면 악기나 춤 같은 다른 활동에 비해 배우기 쉽고,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음악적 연출이 가능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색적인 취미 활동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40대 늦깎이 디제이 “젊다는 걸 느껴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디제잉 장비와 기본기를 익히는 데에는 보통 3~6개월 정도가 걸리고, 장비는 20만~30만원대부터 200만~300만원까지 다양하다. 장씨는 “교습을 얼마나 받느냐보다 일단 장비를 익히고 나면 그때부터는 스스로가 연습을 통해 음악을 얼마나 잘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하다”고 귀띔했다. 디제잉이라고 하면 보통 클럽을 즐기는 20~30대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십상이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40대 이상 직장인들의 관심도 높다. 대기업에서 디자인UX(웹디자인)를 총괄하는 한백영(46)씨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30대 초부터 일렉트로닉 뮤직을 즐겨 듣다가 40대에 들어서야 디제잉을 시작했다. 그는 “남들이 잘 모르는 곡을 발굴하고 나만의 스타일대로 사운드 효과를 주면서 기존의 음악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것이 디제잉의 매력”이라며 “한번은 회사 워크숍에서 장기자랑으로 선보인 적이 있는데 반응이 뜨거웠다. 디제잉을 하면서 내가 여전히 젊다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자동차회사 연구원인 어해원(48)씨는 “평소 EDM을 좋아해 뮤직페스티벌을 즐겨 찾다가 재작년 말에는 직접 디제잉 장비를 구입해 유튜브 강좌를 보며 독학을 시작했다”면서 “스피커에서 음악이 커질수록 심장 박동수가 빨라지며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학생 진로 나침반 된 성동표 기업체험

    학생 진로 나침반 된 성동표 기업체험

    서울 성동구의 중·고등학생 대학 진학·사회 진출 탐색 프로그램인 ‘기업현장체험’이 호평을 받고 있다.성동구는 “학생들이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기업을 직접 찾아 기업 실무자들에게 설명을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험을 하고 있다”며 “지역의 120여개 기업들이 동참해 교육 기부를 하고 있고, 연간 중·고등학생 2000여명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28일 밝혔다. 기업현장체험엔 대기업뿐 아니라 한의원, 어린이집을 비롯해 성동구의 특화된 지역 자원인 성수동 수제화·정보통신기술·사회적 기업 등이 참가하고 있다. 마을 인적자원도 함께한다. 온마을체험학습지도사로 양성된 퇴직교사, 학부모 등 40여명이 학생 인솔과 체험학습 안내 등을 한다. 이달엔 덕수·도선고 학생들이 기업현장체험을 했다. 덕수고 학생들은 지난 18일 우리은행과 시각장애인용 책자 출판사인 도서출판 점자를, 도선고 학생들은 25일 유통기업, 한의원을 찾아 현장체험을 했다. 김진옥 온마을체험학습지도사는 “해당 직업에 관심이 있는 소수의 학생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학생들의 집중도도 높고 만족도도 크다”고 했다. 한 기업체 관계자는 “기업현장체험은 민관 협업의 본보기이자 기업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통로로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구 관계자는 “기업현장체험은 2015년 교육특구로 지정된 성동구의 대표적인 현장 중심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文의 변호인’ vs 3선 도전 여성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文의 변호인’ vs 3선 도전 여성

    서울 송파구는 강남, 서초와 함께 보수의 텃밭이다. 민선 1·2기 김성순 구청장 이후로 보수당이 아성을 지켜왔다. 하지만 2016년 20대 총선에서 최명길(송파을), 남인순(송파병) 등 당시 민주당 소속 의원 2명이 당선되면서 유권자 표심에 변화가 일고 있는 지역이다.자유한국당이 ‘현직 프리미엄’이 있는 박춘희 후보로 송파구를 수성할 수 있을지, 아니면 야심 차게 도전장을 내민 ‘문재인의 변호인’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8년 만에 탈환할지 이목이 쏠린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라는 변수도 있다. 최명길 전 국민의당 의원의 당선 무효형으로 공석이 된 송파을 지역구 선거가 구청장 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강남 3구의 보수당 벨트를 지키려는 한국당과 균열을 내려는 민주당의 격돌이 펼쳐질 전망이다. 박성수 후보는 부장검사 출신으로 지난 2번의 총선에 출마하면서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아 왔다. 낙선의 아픔을 딛고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 그는 이번만큼은 유권자들 표심의 향방이 바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문재인 정부와 당의 높은 지지율이 뒷받침하고 있다. 20년이 넘도록 검찰에 몸담으며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법무비서관을 지냈다. 당 법률위원장을 맡아 최고위원회에 참석하며 정치를 익혔다. 다양한 실전 경험을 갖춘 준비된 후보란 평가가 나온다. 이에 맞선 박춘희 한국당 후보는 민선 5·6기 구청장에 이어 3선에 도전한다. 분식집 운영, 최고령 사법시험 합격 등 변신을 거듭해 온 박춘희 후보는 특유의 소탈함과 친화력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를 여성·아동 친화 도시로 만드는 데 앞장섰다. 후보 측은 8년간 지역에서 쌓아 온 평가를 기반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 나가겠단 구상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송파구청장 후보 <기호순>] “일자리·교육·삶의 질 개선 제1 목표…서울 이끄는 송파구의 변호인 될 것”

    [송파구청장 후보 <기호순>] “일자리·교육·삶의 질 개선 제1 목표…서울 이끄는 송파구의 변호인 될 것”

    “지난 8년간 구정을 살펴보면 구청장만 있고 주민은 실종됐습니다.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으로 송파를 바꾸겠습니다.”보수의 아성인 서울 송파구에 세 번째 도전장을 내민 박성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8일 “송파의 재도약을 위해선 한 발자국을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 후보는 서울중앙지검, 참여정부 청와대 법무비서관,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을 지냈다. 19대, 20대 총선에 송파갑 국회의원으로 출마해 고배를 마셨다. 지역구를 옮기는 게 어떻겠냐는 권유를 마다하고 이번엔 기초자치단체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시작을 했으면 삼세판은 해 봐야 알지 않겠습니까. 아직은 벽을 넘지 못했지만 송파는 더이상 보수 진영의 텃밭이 아닙니다. 만만친 않겠지만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참여정부 시절 법무비서관으로 당시 비서실장인 문재인 대통령과 인연을 맺은 박 후보는 ‘문재인의 변호인’으로 불린다. 지난 대선 때 대통령 후보 법률지원단 부단장으로 활동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송파의 변호인이 되겠습니다. 인구 1위 자치구에 걸맞은 정책을 펴겠습니다.” 박 후보의 정책 공약은 일자리와 교육에 방점이 찍혔다. 이 두 가지가 주민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지난 18년간 보수당에서 구정을 이끌면서 뚜렷한 정책을 보여 주지 못했습니다. 힘 있는 여당 구청장으로서 대통령, 서울시장과 함께 힘을 모아 새롭게 도약하는 송파를 만들겠습니다.” 20년이 넘는 공직 생활은 그의 강점이다. 그 중 2년 5개월은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국정 운영 경험을 했다. 박 후보는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파견을 갔는데, 복귀할 때쯤 정무직인 법무비서관 자리로 승진을 시켜주셨다”면서 “비서관을 마친 뒤 검찰에 복귀해 견제를 많이 받았다. 2012년 정치에 입문하면서 쓴 책이 ‘검찰을 국민에게 돌려 드리겠습니다’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7년 동안 당의 송파갑 지역위원장을 하면서 송파구를 구석구석 살피며 현안을 파악하고 정책을 준비해 왔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서울을 이끄는 송파구로 만들겠다는 게 박 후보의 포부다. “워낙 인프라가 좋지 않습니까.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도시로 만들어 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일자리, 교육, 삶의 질 개선 등을 1번 목표로 구정을 펼치겠습니다. 획기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단계라고 봅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한국 자동차산업 대부’ 하동환 명예회장 별세

    ‘한국 자동차산업 대부’ 하동환 명예회장 별세

    한국 자동차산업의 토대를 닦은 하동환 한원그룹 명예회장이 2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8세.10대에 자동차 정비와 인연을 맺은 고인은 24살 때인 1954년 하동환자동차제작소를 설립했다. 이듬해 미군이 남기고 간 폐차 엔진에 드럼통을 펴서 만든 차체로 버스를 만들었다. ‘드럼통 버스왕’으로 불리게 된 이유다. 버스 수요가 늘면서 1962년 사명을 하동환자동차공업주식회사로 바꿨다. 1960년대 서울시내 버스의 70%를 제작했으며, 1966년에는 브루나이에 버스를 국내 최초로 수출하기도 했다. 1977년 사명을 동아자동차로 바꾼 고인은 1984년 코란도를 출시한 거화를 인수한 뒤 코란도를 일본에 수출했다. 그러나 1986년 회사를 쌍용그룹에 매각한 뒤 한원그룹을 새롭게 일궜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청자 전 한원미술관장과 아들 성수 한원그룹 회장, 딸 성희·정은·승연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29일 오전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6·13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64·민·공무원) 이숙연(57·한·정당인) 김복동(68·바·정당인) ●중구청장 서양호(50·민·정당인) 최창식(66·한·서울 중구청장) 정동일(63·평·기업인) ●용산구청장 성장현(63·민·공무원) 김경대(46·한·용산구의회의원) 박홍엽(75·바·서울한영대학교 초빙교수) ●성동구청장 정원오(49·민·성동구청장) 정찬옥(63·한·금호금남개발(주) 대표) 안성규(46·바·교수) ●광진구청장 김선갑(57·민·정당인) 전지명(65·한·정당인) 김홍준(59·바·정당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63·민·공무원) 신재학(66·한·주식회사 평산기업 회장) 백금산(60·바·정당인) 문기진(55·평·자영업) ●중랑구청장 류경기(56·민·정당인) 나진구(65·한·중랑구청장) ●성북구청장 이승로(58·민·정당인) 민병웅(51·한·정당인) 노승국(48·바·정당인) 박춘림(56·평·정당인) ●강북구청장 박겸수(58·민·기초자치단체장) 이성희(61·한·정당인) 채수창(56·바·정당인) 선계선(63·무·대중음악가) ●도봉구청장 이동진(57·민·도봉구청장) 이재범(62·한·변호사) ●노원구청장 오승록(48·민·정당인) 임재혁(58·한·구의원) 양건모(55·바·정당인) 한덕희(55·평·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미경(52·민·정당인) 홍인정(48·한·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이익주(58·바·정당인) ●서대문구청장 문석진(62·민·선출직공무원(서대문구청장)) 안형준(61·한·대학교수) 이은석(59·바·정당인) ●마포구청장 유동균(55·민·정당인) 박강수(59·한·정당인) 조용술(36·바·정당인) 홍성문(57·평·정당인) 윤성일(42·정·마포 공동체경제 모아 상임대표) ●양천구청장 김수영(53·민·양천구청장) 강웅원(57·한·정당인) 허광태(62·바·정당인) 양성윤(53·정·정당인) 염동옥(55·무·정치인) ●강서구청장 노현송(64·민·강서구청장) 김태성(51·한·변호사) 김용성(59·바·정당인) 백철(61·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이성(61·민·공무원) 강요식(56·한·정당인) 이종규(54·바·정당인) ●금천구청장 유성훈(55·민·정당인) 강구덕(59·한·정당인) 안영배(51·바·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회장) ●영등포구청장 채현일(47·민·정당인) 김춘수(68·한·정당인) 양창호(50·바·정당인) 정재민(37·정·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조길형(61·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창우(47·민·동작구청장) 홍운철(67·한·정당인) 장진영(46·바·변호사) ●관악구청장 박준희(54·민·협치행정가) 홍희영(59·한·정당인) 이행자(45·바·정당인) 김희철(70·평·정당인) ●서초구청장 이정근(55·민·정당인) 조은희(57·한·서초구청장) 김용석(50·바·정당인) 조순형(74·평·정당인) ●강남구청장 정순균(66·민·정당인) 장영철(62·한·정당인) 김상채(51·바·법무법인 한국 대표변호사) 이주영(27·녹·그래픽디자이너) 김광종(55·무·정치인) ●송파구청장 박성수(53·민·변호사) 박춘희(63·한·송파구청장) 전익정(63·바·한국도시문제연구소장) ●강동구청장 이정훈(50·민·정당인) 임동규(73·한·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연구원 이사장) 박홍기(64·바·정당인)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윤종서(44·민·FC푸드 회장) 최진봉(63·한·중구의회의장) 오경석(53·바·정당인) 금봉달(58·무·자갈치시장(사)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 ●서구청장 정진영(55·민·서구의회의원) 공한수(58·한·정당인) 김만근(57·당·농업회사법인 한국도시농업(주) 대표이사) 유승우(53·무·동아대학교 금융연구소 특별연구원) ●동구청장 최형욱(60·민·정당인) 박삼석(68·한·공무원) ●영도구청장 김철훈(58·민·한아름 새마을금고 이사장) 황보승희(41·한·정당인) 안성민(56·바·정당인) ●부산진구청장 서은숙(50·민·정당인) 김영욱(51·한·정당인) 이덕욱(51·바·법무법인 하늘 대표변호사) 정해정(57·평·(주)수강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종율(51·무·춘해병원 사무국장) ●동래구청장 김우룡(54·민·정당인) 전광우(58·한·정무직공무원(동래구청장)) 정상원(55·바·부산예술대학교 외래교수) 강승관(72·무·방주쇼핑 대표) ●남구청장 박재범(51·민·정당인) 박재본(63·한·정당인) 유정기(53·바·정당인) 현정길(55·정·정당인) 김병원(71·무·경성대학교 법정대학 명예교수) ●북구청장 정명희(52·민·정당인) 황재관(71·한·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신오동(57·평·보험업) ●해운대구청장 홍순헌(55·민·대학교수) 백선기(70·한·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정성철(51·바·해운대구의회의원) 차형규(55·무·비영리사회단체대표) ●기장군수 이현만(56·민·기장군의회의원) 정동만(52·한·정당인) 권상섭(70·바·정당인) 오규석(59·무·기장군수) 장수수(60·무·노인신문 발행인) ●사하구청장 김태석(60·민·정당인) 이경훈(68·한·부산광역시 사하구청장) 신현무(63·바·정당인) ●금정구청장 정미영(51·민·금정구의원) 원정희(64·한·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노기태(71·민·공무원) 이종환(57·한·(주)제원산업 대표이사) 안병해(61·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성문(44·민·변호사) 이해동(63·한·정당인) 주석수(55·무·연제구 의회 의원) ●수영구청장 김혜경(54·민·정당인) 강성태(57·한·정당인) 김종문(55·바·정당인) 황진수(62·무·사단법인 수영발전협의회 회장) ●사상구청장 김대근(51·민·정당인) 송숙희(59·한·사상구청장)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노상석(58·민·법무사) 류규하(62·한·약사) 임인환(61·바·대양인쇄출판사 대표) ●동구청장 서재헌(39·민·정당인) 배기철(60·한·정당인) 강대식(58·바·정치인) 조화영(60·애·서울경희한의원 원장) 최해남(66·무·해성행정사사무소 대표) ●서구청장 윤선진(61·민·교육인) 류한국(64·한·서구청장) 서중현(66·바·정치인) ●남구청장 김현철(57·민·정당인) 조재구(56·한·정당인) 강덕수(55·애·정당인) 권태형(58·무·무직) ●북구청장 이헌태(55·민·북구의원) 배광식(58·한·지방정무직(북구청장)) 구본항(61·바·정치인) ●수성구청장 남칠우(58·민·정당인) 김대권(56·한·정당인) ●달서구청장 김태용(56·민·마을기업 협동조합마을산책 이사장) 이태훈(61·한·달서구청장) ●달성군수 조성제(65·한·정당인) 김문오(69·무·달성군수) 박성태(55·무·정책전문가)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홍인성(54·민·정당인) 김정헌(52·한·정당인) 전재준(59·바·정당인) ●동구청장 허인환(49·민·정당인) 이흥수(57·한·동구청장) ●남구청장 김정식(48·민·정당인) 이영훈(50·한·사업가) 최백규(50·바·효담채요양원 사회복지사) 문영미(52·정·인천 남구의회의원(기획행정위원장)) ●연수구청장 고남석(60·민·정당인) 이재호(59·한·연수구청장) 서원경(55·바·정당인) 선계훈(58·평·정당인) ●남동구청장 이강호(51·민·정당인) 김석우(63·한·삼환운수(주) 이사 ) 이화복(58·바·대학교수) 배진교(49·정·정당인) ●부평구청장 차준택(49·민·정당인) 박윤배(66·한·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형우(60·민·공무원(계양구청장)) 고영훈(64·한·기초의원) 이한구(52·무·정치인) ●서구청장 이재현(57·민·정당인) 강범석(52·한·인천광역시 서구청장) 정일우(54·바·정당인) 조경곤(51·무·국악인) ●강화군수 한연희(58·민·정치인) 유천호(67·한·정치인) 이상복(64·무·강화군수) ●옹진군수 장정민(48·민·옹진군의회 부의장) 김정섭(60·한·정당인) 손도신(44·무·옹진발전연구소 소장) 김기조(54·무·기업인) 김필우(69·무·정치인)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임택(54·민·정당인) 김영우(49·바·정당인) 김성환(56·평·정당인) ●서구청장 서대석(56·민·정당인) 임우진(65·무·광주광역시 서구청장) ●남구청장 김병내(45·민·정당인) 박용권(68·평·정당인) 최진(58·무·대통령리더십연구원) 김귀봉(59·무·정치인) ●북구청장 문인(59·민·정당인) 이은방(55·평·정당인) ●광산구청장 김삼호(52·민·정당인) 이정현(60·평·정당인) 장성수(58·무·정치인)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황인호(59·민·정치인) 성선제(51·한·정당인) 한현택(62·바·공무원) ●중구청장 박용갑(61·민·중구청장) 정하길(55·한·정당인) 송인웅(63·바·중구지역인권센터 대표) ●서구청장 장종태(65·민·서구청장) 조성천(48·한·변호사) 이재성(62·바·재성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유성구청장 정용래(49·민·정당인) 권영진(54·한·유성구의회의원) 심소명(61·바·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정현(53·민·정당인) 박수범(57·한·대덕구청장)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태완(61·민·정당인) 박성민(59·한·중구청장) ●남구청장 김진규(50·민·변호사) 서동욱(55·한·울산광역시 남구청장) 김진석(54·중·정당인) 서종대(55·무·정당인) ●동구청장 정천석(66·민·정당인(더민주 울산시당 정책위원회 제1정조 위원장)) 권명호(57·한·동구청장) 송인국(63·바·현대주유소 대표) 이재현(59·중·현대중공업 사원) ●북구청장 이동권(60·민·호남대학교 초빙교수) 박천동(52·한·울산광역시 북구청장) 김재근(59·바·회사원(현대자동차)) 강진희(48·중·정당인) 박영수(49·무·지산종합법률사무소 사무국장 ) ●울주군수 이선호(57·민·정당인) 이순걸(57·한·정당인) 이형철(86·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57·민·정무직공무원(수원시장)) 정미경(52·한·변호사) 강경식(54·바·정당인) ●성남시장 은수미(54·민·정당인) 박정오(60·한·정당인) 장영하(60·바·법무법인 디지탈 대표변호사) 박우형(53·중·정당인) ●의정부시장 안병용(62·민·의정부시장) 김동근(56·한·정당인) 천강정(50·바·치과의사) ●안양시장 최대호(60·민·정당인) 이필운(63·한·안양시장) 백종주(48·바·한국인성교육원 원장) ●부천시장 장덕천(52·민·변호사) 최환식(59·한·서정대학교 시간강사) 이승호(58·바·정당인) 윤병국(55·무·부천시의원) ●광명시장 박승원(53·민·정당인) 이효선(63·한·정당인) 김기남(54·바·의사 (크레오의원 원장)) ●평택시장 정장선(60·민·정당인) 공재광(55·한·평택시장) ●양주시장 이성호(60·민·양주시장) 이흥규(62·한·자영업) ●동두천시장 최용덕(60·민·최용덕행정사대표) 박형덕(58·한·정당인) 김홍규(56·바·정당인) ●안산시장 윤화섭(62·민·정당인) 이민근(49·한·안산시의회 의원) 박주원(59·바·정당인) ●고양시장 이재준(58·민·정치인) 이동환(52·한·정당인) 김필례(60·바·고양시의회의원) 박수택(60·정·정당인) ●과천시장 김종천(45·민·변호사) 신계용(54·한·과천시장) 안용기(63·바·마을활동가) 안영(47·무·공인회계사) ●의왕시장 김상돈(57·민·정당인) 권오규(52·한·정당인) 김성제(58·무·의왕시장) ●구리시장 안승남(52·민·정당인) 백경현(59·한·구리시장) ●남양주시장 조광한(60·민·군장대학교 석좌 교수) 예창근(63·한·경동대학교 교수(전문경력직)) 이인희(46·바·정당인) 송영진(57·애·정당인) ●오산시장 곽상욱(53·민·오산시장) 이권재(54·한·정당인) 이춘성(62·바·자영업) ●화성시장 서철모(49·민·정당인) 석호현(57·한·정당인) 최영근(58·바·정당인) 김형남(49·평·정당인) ●시흥시장 임병택(43·민·정당인) 곽영달(59·한·시흥생각 대표) ●군포시장 한대희(56·민·정당인) 최진학(61·한·정당인) 김윤주(69·바·군포시장) 안희용(62·무·무직) ●하남시장 김상호(49·민·정당인) 구경서(56·한·정책전문가) ●파주시장 최종환(52·민·정치인) 박재홍(62·한·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권종인(54·바·정당인) 이상헌(40·정·정당인) ●여주시장 이항진(52·민·여주시의회의원) 이충우(57·한·정당인) 신철희(45·무·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 원경희(62·무·여주시장) ●이천시장 엄태준(54·민·변호사) 김경희(63·한·정당인) ●용인시장 백군기(68·민·정당인) 정찬민(60·한·용인시장) 김상국(65·바·경희대학교 석좌교수) 유영욱(52·평·민주평화당 용인시갑 지역위원장) ●안성시장 우석제(56·민·안성시 축협 조합장) 천동현(53·한·정당인) 박경윤(53·평·공인중개사) 이기영(56·무·안성시의회의원) ●김포시장 정하영(55·민·정당인) 유영근(63·한·김포시의회 의장) 유영필(63·평·유영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 ●광주시장 신동헌(66·민·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 홍승표(62·한·정당인) 남궁형(60·바·정당인) 하성권(53·무·무직) ●포천시장 박윤국(62·민·정당인) 백영현(57·한·정당인) 이원석(56·바·포천시의회의원) ●연천군수 왕규식(59·민·축산업) 김광철(59·한·정당인) ●양평군수 정동균(58·민·정당인) 한명현(60·한·정당인) 김승남(60·바·정당인) 유상진(38·정·목수) 유강렬(38·무·양평군청 체육실무사(무기직)) 신희동(63·무·국가공인자격 농어촌개발컨설턴트) 김덕수(56·무·사업가) ●가평군수 정진구(62·민·정당인) 김성기(61·한·가평군수) 양희석(58·무·무직) 이창규(60·무·농업) ■강원도 ●춘천시장 이재수(53·민·정당인) 최동용(67·한·춘천시장) 변지량(59·바·정당인) ●원주시장 원창묵(57·민·지방정무직공무원) 원경묵(59·한·원주시번영회장) 이상현(61·바·원주시의회의원) ●강릉시장 최욱철(65·민·정치인) 김한근(54·한·강릉원주대학교 초빙교원) 김중남(55·무·강릉시민단체협의회 대표) 최재규(57·무·회사원) ●동해시장 안승호(60·민·정당인) 정일화(57·한·정당인) 심규언(62·무·동해시장) ●삼척시장 김양호(56·민·삼척시장) 김인배(54·한·정당인) 이병찬(62·무·무 직) 양희태(44·무·무직) ●태백시장 유태호(54·민·정당인) 임남규(54·한·정당인) 최종연(58·바·자영업) 류성호(58·무·무직) 심용보(65·무·태백시의회의원) 김호규(60·무·자영업) ●정선군수 최승준(61·민·무직) 유승근(56·한·무직) 방훈화(64·애·대한애국당 강원도지부장) ●속초시장 김철수(61·민·정당인) 이병선(55·한·공무원) 장철규(63·바·정당인) 조영두(65·무·나폴리아 회장) ●고성군수 이경일(60·민·교수(부총장)) 윤승근(63·한·고성군수) 신준수(62·바·농업) ●양양군수 이종율(56·민·정당인) 김진하(58·한·지방정무직 공무원) 김동일(48·무·자영업(어업)) 장석삼(48·무·무직) ●인제군수 최상기(63·민·정당인) 이순선(61·한·인제군수) 양정우(61·바·법무사) ●홍천군수 허필홍(54·민·정당인) 노승락(67·한·정무직공무원(홍천군수)) ●횡성군수 장신상(62·민·정치인) 김명기(66·한·정당인) 한규호(67·무·정치인) ●영월군수 유영목(57·민·정당인) 최명서(61·한·정당인) 황석기(60·바·정당인) ●평창군수 한왕기(58·민·정당인) 심재국(61·한·기초자치단체장(평창군수)) ●화천군수 김세훈(59·민·농업) 최문순(64·한·화천군수) 방승일(61·바·자영업) ●양구군수 조인묵(59·민·정당인) 윤태용(62·한·정당인) 김성순(62·바·엠이유가스회사대표) 김상돈(57·무·농업) ●철원군수 구인호(54·민·농업) 이현종(68·한·정당인) 김동일(54·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한범덕(65·민·정당인) 황영호(58·한·청주시의회의장) 신언관(61·바·농업CEO) 정세영(53·정·정당인) 김우택(53·무·자영업) ●충주시장 우건도(68·민·정당인) 조길형(55·한·충주시장) ●제천시장 이상천(57·민·정당인) 남준영(51·한·변호사) 지준웅(46·바·두성정보통신 부사장) ●단양군수 김광직(57·민·정당인) 류한우(68·한·공무원) 엄재창(59·무·정치인) ●영동군수 정구복(61·민·정당인) 박세복(55·한·영동군수) ●보은군수 김인수(64·민·상업) 정상혁(76·한·보은군수) 구관서(60·바·정당인) 김상문(65·무·건설업) ●옥천군수 김재종(63·민·정치인) 전상인(49·한·정치인) ●음성군수 조병옥(60·민·정당인) 이필용(56·한·음성군수) ●진천군수 송기섭(61·민·진천군수) 김종필(54·한·자영업) 김진옥(71·무·학원장) ●괴산군수 이차영(56·민·정당인) 송인헌(62·한·괴산군 미래연구소 소장) 박동영(63·무·법무사) 임회무(59·무·행정사) ●증평군수 홍성열(63·민·증평군수) 최재옥(63·한·정당인) 이현재(61·무·농업인)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65·민·천안시장) 박상돈(68·한·정당인) 안성훈(57·무·정치인) ●공주시장 김정섭(52·민·정당인) 오시덕(71·한·공무원) ●보령시장 김기호(56·민·정당인) 김동일(69·한·정당인) 조양희(60·바·농업) ●아산시장 오세현(49·민·정당인) 이상욱(61·한·정당인) 유기준(61·바·아산시의회의원) ●서산시장 맹정호(49·민·정당인) 이완섭(61·한·서산시장) 박상무(59·바·순천향대학교대우교수) 신현웅(48·정·노동자) ●태안군수 가세로(62·민·정당인) 한상기(71·한·태안군수) 김세호(6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 겸임교수) ●금산군수 문정우(53·민·정당인) 이상헌(61·한·금산군의회의원) 박찬중(71·바·정당인) 박범인(58·무·정치인) 김진호(67·무·정치인) ●논산시장 황명선(51·민·논산시장) 백성현(58·한·정당인) 이창원(60·바·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계룡시장 최홍묵(69·민·계룡시장) 이응우(61·한·객원교수) 이기원(65·바·정당인) ●당진시장 김홍장(56·민·당진시장) 오성환(60·한·정당인) 이철수(57·바·정당인) ●부여군수 박정현(53·민·정당인) 이용우(57·한·부여군수) ●서천군수 유승광(56·민·정당인) 노박래(68·한·서천군수) 김기웅(60·무·(자)해양선박 대표이사) ●홍성군수 최선경(49·민·홍성군의회의원) 김석환(73·한·공무원) 채현병(69·바·무직) ●청양군수 김돈곤(60·민·무직) 이석화(71·한·청양군수) 김의환(64·바·정당인) 이기성(59·무·청양군의회의원) ●예산군수 고남종(62·민·정당인) 황선봉(68·한·공무원)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승수(49·민·정무직 공무원) 이현웅(55·평·정당인) 오형수(55·정·직장인) ●군산시장 강임준(62·민·정당인) 이근열(44·한·(유)남북철강 부사장) 진희완(53·바·군산시의원) 박종서(71·평·정치인) 서동석(5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용경(54·무·발명가) ●익산시장 김영배(63·민·정치인) 정헌율(60·평·정치인) ●정읍시장 유진섭(51·민·정읍시의원) 정도진(57·평·정당인) 한병옥(47·정·지앤비영어전문학원 원장) 김용채(64·무·시민운동 활동가) 강광(81·무·정치인) 이학수(57·무·정치인) ●남원시장 이환주(57·민·남원시장) 김영권(71·바·무직) 강동원(65·평·정당인) 박용섭(61·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62·민·정당인) 정성주(53·평·김제시의회의원) ●완주군수 박성일(63·민·완주군수) 박재완(50·평·정치인) ●진안군수 이항로(61·민·진안군수) 이충국(63·평·정당인) 박수우(38·무·농업) ●무주군수 백경태(56·민·정당인) 황인홍(62·무·농업) ●장수군수 장영수(50·민·정당인) 배한진(60·무·정치인) 이영숙(62·무·한표농장 대표) 김창수(64·무·농업) ●임실군수 전상두(61·민·정당인) 박기봉(63·무·무직) 심민(70·무·임실군수) ●순창군수 황숙주(70·민·공무원) 홍승채(57·평·유한회사 농업법인청순시대 대표이사) 강인형(71·무·무직) ●고창군수 박우정(73·민·고창군수) 유기상(61·평·고창미래전략연구소장) ●부안군수 권익현(57·민·정당인) 김경민(63·바·정당인) 김상곤(48·평·농업) 김종규(66·무·부안군수)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종식(67·민·정당인) 박홍률(64·평·목포시장) 박명기(48·정·정당인) 김성남(44·래·정당인) ●여수시장 권세도(59·민·조선대학교 법학과 초빙교수) 심정우(58·한·호남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권오봉(58·무·무직) ●순천시장 허석(53·민·정치인) 이창용(68·무·순천시의원) 손훈모(48·무·변호사) ●나주시장 강인규(63·민·나주시장) 김대동(72·평·정당인) ●광양시장 김재무(58·민·정당인) 김현옥(73·바·정치인) 정현복(68·무·광양시장) 이옥재(63·무·발명가) ●담양군수 최형식(62·민·담양군수) 강승환(59·바·무역업) 신동호(61·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현석(47·무·새희망 정책연구소 소장) 전정철(60·무·정치인) ●장성군수 윤시석(56·민·정당인) 유두석(68·무·정무직공무원) ●곡성군수 유근기(55·민·정치인) 조상래(60·평·정당인) 박웅두(49·정·농업) 강대광(55·무·정치인) ●구례군수 김순호(55·민·정당인) 박인환(67·평·정당인) 전경태(70·무·무직) ●고흥군수 공영민(64·민·정당인) 송귀근(61·평·정당인) ●보성군수 김철우(53·민·정치인) 박남일(66·무·무직) 변재면(63·무·가톨릭상지대학교 부교수(副敎授)) 하승완(66·무·변호사(변호사 하승완 법률사무소)) ●화순군수 구충곤(59·민·화순군수) 임호경(66·평·정당인) ●장흥군수 박병동(61·민·정당인) 조재환(58·무·장흥발전 정책연구소장) 정종순(63·무·농업인) ●강진군수 이승옥(61·민·정당인) 곽영체(70·평·정당인) 장경록(62·무·농업) ●완도군수 신우철(65·민·완도군수) 박삼재(63·평·정당인) ●해남군수 이길운(52·민·정당인) 명현관(55·평·정당인) 이정우(58·무·축산업) ●진도군수 이동진(72·민·공무원) 장일(61·평·정당인) 김희수(62·무·정치인) 이양래(60·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7·민·영암군수) 박소영(62·평·정당인) 박성호(57·무·한국지방자치전략연구원 대표) 김철호(66·무·영암군의회의원) ●무안군수 김산(60·민·자영업) 김호산(54·평·정당인) 김재훈(58·무·정치인) 안기선(42·무·직장인) 정영덕(54·무·정치인) 임창진(52·무·농업) ●영광군수 김준성(66·민·정당인) 김연관(75·평·정당인) ●함평군수 김성모(66·민·기업인) 이윤행(52·평·함평군의회 의원) 노두근(65·무·정치인) ●신안군수 천경배(42·민·무직) 정연선(64·평·정당인) 고길호(73·무·신안군수) 박우량(62·무·정치인) 임흥빈(57·무·무직) ■경상북도 ●포항시장 허대만(49·민·국회의원 김부겸 정책특보) 이강덕(56·한·포항시장) 이창균(58·바·정당인) 손성호(50·무·부동산 컨설팅) 모성은(54·무·정치인) ●울릉군수 박영희(54·민·아암건설(주)회장) 김병수(63·한·정당인) 최수일(66·무·울릉군수) 김현욱(66·무·컨설팅행정사) 남한권(58·무·무직) ●경주시장 임배근(64·민·동국대학교 상경대학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교수) 주낙영(56·한·정당인) 손경익(56·바·월성법무사법인 대표법무사) 최길갈(46·애·축산농업) 박병훈(53·무·정치인) 최양식(66·무·선출직 공무원) ●김천시장 김응규(62·한·정당인) 박희주(49·무·김천시의회의원) 김충섭(63·무·무직) ●안동시장 이삼걸(62·민·정치인) 권기창(55·한·안동대학교 부교수) 권영세(65·무·선출직공무원) 안원효(67·무·약사) ●구미시장 장세용(64·민·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정교수 대우)) 이양호(59·한·정당인) 유능종(52·바·변호사) 박창욱(33·무·경영인) 김봉재(58·무·무직) ●영주시장 윤옥식(54·민·참사랑노인복지센터운영) 장욱현(61·한·영주시장) 김주영(69·무·무직) ●영천시장 이정훈(44·민·정당인) 김수용(49·한·정당인) 이남희(66·무·농업) 최기문(65·무·무직) ●상주시장 정송(63·민·정당인) 황천모(60·한·정당인) 김형상(66·애·농업) 이정백(68·무·공무원(상주시장)) 성백영(67·무·(재)상주장학문화재단 상임고문) 김종태(69·무·무직) ●문경시장 박영기(62·민·선진농약사 대표) 고윤환(61·한·기초단체장(문경시장)) 신현국(66·무·한국종합기술 부사장) 권칠경(64·무·농업) ●예천군수 김학동(55·한·정당인) 이현준(63·무·예천군수) ●경산시장 김찬진(66·민·정당인) 최영조(63·한·정무직 공무원(경산시장)) 정재학(60·바·정당인) ●청도군수 김태율(65·민·청도군의회의원) 이승율(66·한·청도군수) ●고령군수 곽용환(59·한·고령군수) 임욱강(57·무·무직) ●성주군수 이강태(42·민·아세아농기계 성주군대리점 부사장) 이병환(59·한·정당인) 배기순(60·무·(주)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오근화(64·무·지방정치인) 전화식(60·무·정치인) ●칠곡군수 장세호(61·민·무직) 백선기(63·한·공무원) 장재환(59·무·칠곡군의회의원) ●군위군수 김영만(65·한·군위군수) 홍진규(58·무·정치인) 장욱(63·무·정치인) ●의성군수 김주수(66·한·의성군수) 신광진(59·중·농업) 최유철(64·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58·한·정당인) 심상박(62·무·정치인) ●영양군수 김상선(43·민·한우세상 창바우 대표) 오도창(58·한·정당인) 박홍열(59·무·무직) ●영덕군수 장성욱(61·민·정당인) 이희진(54·한·영덕군수) 박병일(56·무·무직) ●봉화군수 김두성(53·민·정당인) 박노욱(57·한·봉화군수) 엄태항(69·무·자영업) ●울진군수 강진철(58·민·자영업) 손병복(60·한·울진인재육성아카데미 대표) 임광원(67·무·공무원(울진군수)) 전찬걸(59·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허성무(54·민·정치평론가) 조진래(52·한·변호사) 정규헌(51·바·경영인) 석영철(54·중·정당인) 안상수(72·무·창원시장) 이기우(62·무·기술보증기금 사외이사) ●진주시장 갈상돈(53·민·정당인) 조규일(53·한·조규일부강진주연구원 원장) 김동우(47·애·입시수학학원 원장) ●통영시장 강석주(53·민·정당인) 강석우(59·한·정당인(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박순옥(49·애·어린이집 대표자) 서맹종(66·무·세무사) 진의장(73·무·정치인) 박청정(75·무·세계해양연구센터 대표) ●고성군수 백두현(51·민·정당인) 김홍식(55·한·경상남도 고성군의회의원) ●사천시장 차상돈(60·민·행정사) 송도근(70·한·사천시장) 이종범(58·무·정치인) ●김해시장 허성곤(62·민·김해시장) 정장수(51·한·정당인) 허점도(57·바·김해시민무료법률상담센터소장) 최성근(43·무·낙동강민물횟집대표) 송재욱(59·무·회사원) 김동순(42·무·정치인) ●밀양시장 조성환(59·민·정당인) 박일호(55·한·밀양시장) ●거제시장 변광용(52·민·정당인) 서일준(53·한·정당인) 박재행(67·애·서당골 관광농원 대표) ●의령군수 김충규(63·민·정당인) 이선두(61·한·정당인) 한우상(70·무·행정사) ●함안군수 김용철(56·민·정당인) 조근제(65·한·정당인) 배한극(65·무·무직) ●창녕군수 배종열(56·민·변호사) 한정우(61·한·법무사) 하강돈(69·무·연구단체임원) 김종규(69·무·무직) ●양산시장 김일권(66·민·정당인) 나동연(62·한·양산시장) ●하동군수 이홍곤(52·민·농업) 윤상기(63·한·정치인(하동군수)) ●남해군수 장충남(55·민·남해사회통합연구소 소장) 박영일(63·한·남해군수) 이철호(61·무·치과의사) ●함양군수 서필상(47·민·농협 직원) 진병영(53·한·정당인) 서춘수(67·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4·민·산청군수) 이재근(65·한·정당인) 이승화(62·무·산청군의회의원) 배성한(66·무·정치인) ●거창군수 김기범(49·민·정당인) 구인모(58·한·정당인) 조성진(42·무·세무사) 안철우(63·무·정치인) ●합천군수 정재영(54·민·농업(하늬농장 대표)) 문준희(58·한·정당인) 조찬용(63·바·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윤정호(49·무·농업(농업회사법인 파머스클럽 대표이사)) ●민=더불어민주당 ●한=자유한국당 ●바=바른미래당 ●평=민주평화당 ●정=정의당 ●중=민중당 ●애=대한애국당 ●코=코리아 ●경=경제애국당 ●공=공화당 ●새=국민새정당 ●행=국민행복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기=기독당 ●자=기독자유당 ●노=노동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주=민중민주당 ●사=사회민주당 ●리=새누리당 ●우=우리미래 ●인=인권정당 ●진=진리대한당 ●친=친박연대 ●통=통일한국당 ●합=통합민주당 ●당=한국국민당 ●라=한나라당 ●누=한누리평화통일당 ●래=한반도미래연합 ●홍=홍익당 ●무=무소속●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25일 오후 10시 현재>
  • 여름 성수기 국립휴양림 이용 새달 4~10일 추첨 예약 접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여름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국립자연휴양림 이용을 위한 추첨 예약을 다음달 4∼10일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예약 신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에서 접수하며 추첨 결과는 다음달 12일 발표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2일 오후 4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취소된다. 신청은 회원만 가입하면 누구나 가능하고 1인당 객실과 야영 시설 각각 1회, 최대 3박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수기 마지막 날인 8월 24일은 1박 2일만 가능하다. 자연휴양림관리소는 공정한 추첨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추첨제 외부인 참관제도’를 운영한다. 추첨 참관을 신청한 일반인 3명과 경찰관(1명)이 추첨하는 전 과정을 참관한다. 신청자 전체를 대상으로 컴퓨터가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여름 성수기 예약신청자는 13만명이었다. 최고 경쟁률은 변산자연휴양림 위도항이 173대1, 야영 시설은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야영 덱이 70대1을 기록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부산 유명 ‘맛집’ 맞나 쥐 똥 행주에 쓰레기옹서 해동

    부산 유명 ‘맛집’ 맞나 쥐 똥 행주에 쓰레기옹서 해동

    ‘쥐똥이 잔뜩 묻은 행주, 쓰레기통에서 주꾸미 해동….‘ 국내외 관광객에게 ‘맛집’으로 이름난 부산관광특구의 일부 유명 음식점들이 조리시설 위생불량, 유통기한 지난 식품 보관, 원산지 허위표시 등으로 무더기 적발됐다. 적발된 업체들은 TV 프로그램에 소개돼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높은 맛집이 많았다. 부산 관광경찰대는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조사팀과 함께 부산 해운대구와 중구 등 지역 관광특구 내 맛집 35곳을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6일까지 합동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5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해운대구 A 갈비 업주 B모(58)씨 등 23개 업소 대표를 식품위생법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하고 위생상태가 불량한 중구 C 중식당 등 2곳은 담당 구청에 행정 조치토록 통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통기한이 2년 지난 식용유를 사용하는 등 유통기한이 지난 식재료를 보관하다가 적발된 곳은 12곳,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등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곳은 5곳이었다. 유통기한 표시 등 한글 표시사항이 미기재된 식재료를 생산하거나 이들 업체로부터 식재료를 공급받아 쓴 곳도 3곳으로 조사됐다. 냉동식품을 상온에서 보관하는 등 식재료 유통기준을 위반한 업소도 5곳으로 확인됐다. A 갈비집은 냉동보관해야 하는 감자 사리를 냉장보관했다가 적발됐다. D 한정식당 등 일부 업소는 기름때가 낀 환풍기 바로 밑에서 음식을 조리하거나 음식물 쓰레기통 옆에 개봉된 당면을 방지해 놨다. E 중식당은 주방에서 쥐똥이 잔뜩 묻은 행주가 발견됐고, F 식당에서는 쓰레기통에서 주꾸미를 해동하다 단속에 걸렸다. 경찰은 이 갈비집을 비롯해 일본인 관광객에게 유명한 한정식집,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에서도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며 이들 식당은 일본 골든위크(4월 28일~5월 6일) 기간 일본 관광객들이 맛집 투어를 하러 올 만큼 유명한 곳이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윤영희 관광경찰대장은 “여름 휴가철 등 관광성수기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맛집 음식점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공급물량 적은 고급주택…나인원 한남 등 공급 늘려 시장 안정화 필요

    공급물량 적은 고급주택…나인원 한남 등 공급 늘려 시장 안정화 필요

    소득 증가에 따른 고급 주택 수요층이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신규 주택 분양시장이 서민주택 위주로 형성되면서 고급주택을 필요로하는 수요자들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아파트 공급원인 공공택지 개발을 비롯해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밝힌 서민주택 100만호 건설까지 전용 85㎡이하 서민주택 위주로 공급계획이 빼곡히 차 있어 고급주택 공급이 원천적으로 막혀 있기 때문이다. 일반분양을 통해 입주자를 모집한 고가주택은 최근 3년 사이(2015.1~2017.12) 단 한 곳에 불과했다. 작년 8월 서울 성수동에 분양한 주상복합 단지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는 30억원이 넘는 가구수는 119가구뿐이었다. 3년간 서울의 일반분양 가구수가 4만1644가구인 점을 고려하면 극소수 물량인 셈이다. 이처럼 고가주택의 신규공급 물량 자체가 많지 않아 가격 상승 또한 가파르다. 서울시가 지난 4월 공개한 2018년 개별주택 공시가격 조사에서 공시가격이 100억원을 초과하는 단독주택은 전년도 8개 가구에서 21개 가구로 2배 이상 증가했으며 100억원 초과 상위 10개 가구의 평균 상승률은 13.12%로 서울시 전체 개별주택 상승률(7.32%)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량만 놓고 봤을 때도 2017년 서울에서 30억 이상 고가 아파트 매매건수는 320건으로 2013년 44건과 비교해 7배나 증가해 ‘그들만의 리그’라고 일컫는 초고가 시장의 수요가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성동구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 전용면적 217.86㎡형은 2016년 8월 43억5000만원(36층)에서 1년 후인 2017년 8월 45억원(40층)에 거래되었으며, 올 2월에는 48억원(36층)에 거래가 이뤄지며 최고점을 찍었다. 또, 삼성동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167㎡형이 2016년 11월 34억5000만원(43층)에 거래됐으며 지난해 10월에는 최고 37억원(46층)으로 거래된 바 있다. 또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한남더힐’은 새 아파트는 아니지만 고급주택의 희소성으로 인기가 높다. 지난해에는 전용면적 244.78㎡형이 78억원에 실거래가 최고 신고액으로 올랐으며 이보다 앞선 2016년에는 244.75㎡가 82억원에 실거래 신고되었다. 이처럼 고급주택 시장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공급물량을 풀어 수요를 충족시켜줘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분양가 제한이나 청약제도 강화 아래 최고급 주택이 나오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고급주택을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슈퍼 리치들이 좋아하는 고가주택의 경우 도심에 위치해 있어 토지 매입가격 자체가 높고 고가의 마감재를 써 분양가가 비싸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데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비롯한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없어 소규모 단위로 개발하는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청담동에서 8년 전인 2007년 분양한 ‘마크힐스2차’의 경우 이미 3.3㎡당 평균 8200만원을 넘는 분양가로 공급된 바 있다.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짓는 고급 빌라 ‘더 펜트하우스 청담’분양가는 최고층 펜트하우스가 200억원대, 다른 층이 80억~140억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외인아파트 부지에 조성되는 ‘나인원 한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고 9층짜리 최고급 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행사인 디에스한남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짜 의사에서 가짜 성직자로…변신 거듭한 성범죄자 쇠고랑

    가짜 의사에서 가짜 성직자로…변신 거듭한 성범죄자 쇠고랑

    변신을 거듭하며 성범죄를 저지른 콜롬비아 남자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콜롬비아 경찰이 노르테데산탄데르주에서 성직자 행세를 하며 여자들을 성폭행한 남자를 체포했다고 현지 언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해자 중엔 여자어린이도 다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남자는 허름한 성당을 세우고 신부로 부임했다며 주민들에게 접근했다.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신앙생활을 하게 된 주민들로부터 남자는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남자는 조직적인 신앙생활을 하자며 젊은 여성과 여자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조직을 만들었다. 조직엔 '못자리'라는 그럴듯한 이름을 붙였다. '못자리'에 참여하기 위해선 남자가 주는 '생명의 물'을 마셔야 했다. 신도들은 이걸 성당에서 주는 성수(종교적 목적에 사용하고자 사제가 축성한 물)로 알고 의심 없이 마셨다. 하지만 '생명의 물'을 마신 여성들은 하나같이 어지러움증을 호소했다.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끝내 정신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 남자는 이렇게 쓰러진 여성과 여자어린이들에게 덤벼들었다. 남자의 범죄행각은 꼬리가 길어지면서 결국 드러났다. 정신을 완전히 잃지 않은 일부 피해자들이 기억을 되살려내면서 남자의 범행을 고발한 것. 딸이 남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한 여성은 "피해자 모두가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정서적으로 큰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자가 가짜 성직자였다는 사실은 경찰 수사가 시작되면서 뒤늦게 드러났다. 멕시코 천주교는 "로마 가톨릭의 정식 신부가 아니다"고 확인했다. 전과도 드러났다. 남자는 과거 의사 행세를 하면서 성범죄를 저지른 전과자였다. 2005년 성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3년간 징역을 살고 나온 남자였다. 경찰은 "남자가 의사나 신부 행세를 한 건 오로지 성범죄 때문이었다"며 "성도착증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사]

    ■서울신문 △심의실 심의위원 진경호 최광숙 안미현 박상숙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이두걸△전략사업기획부장 김철홍 △인사관리부장 이연경 △기획부장 송경섭 △재경부장 전선미△편집국 부국장 김성수 오일만 송한수 류기혁 이경숙 △소셜미디어플랫폼TF 팀장 박홍환 △정치부장 김상연 △사회부장 이창구 △정책뉴스부장 김경두 △국제부장 김미경 △경제부장 전경하 △산업부장 조현석 △문화부장 손원천 △체육부장 이지운 △탐사기획부장 유영규 △사진부장 이호정 △온라인뉴스부장 최여경 △나우뉴스부장 박종익 △선임기자 김명국 이기철 △독자서비스국 부국장 박종덕 △공보전략1부장 정경수 △광고전략부장 임철재 △사업국 부국장 안창섭 △디지털사업부장 한정일 △제작국 부국장 김헌국 △제작지원팀장 이동규 △편집제작부장 이덕승 △시설안전관리국 부국장 정성주 △부동산사업부장 김종현 △감사팀장 조원석 ■여성가족부◇ 과장급 승진△다문화가족과장 조선경
  • 홍지민, 30kg 다이어트 후 수영복 자태...비법은 ‘오이+도토리묵’

    홍지민, 30kg 다이어트 후 수영복 자태...비법은 ‘오이+도토리묵’

    ‘아빠본색’ 홍지민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23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도성수-홍지민 부부와 딸 로시, 로라가 워터파크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홍지민은 다이어트 성공으로 몸에 밀착되는 래시가드를 입고 물놀이에 나섰다. 워터파크에서 만난 한 아이엄마는 “요즘 엄마들 워너비”라며 홍지민에게 칭찬했다. 아이들과 물놀이를 마치고 허기를 채울 겸 찾은 식당에서 홍지민은 메뉴판 대신 도시락을 꺼내들어 눈길을 끌었다. 홍지민은 딸 로시에게 “엄마는 다이어트 해서 이런 거 먹어야 한다”며 도시락을 맛있게 먹었다.홍지민이 싸온 도시락에는 도토리묵과 오이가 한가득 들어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지민은 둘째 출산 이후 100일 만에 몸무게 3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홍지민 다이어트 도시락이 공개되는 ‘아빠본색’은 이날(23일) 오후 9시 30분 채널A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채널A 연예팀 seoulen@seoul.co.kr
  • ‘金삼’ 된 해삼… 어장이 ‘숭숭’ 어민들 ‘싱숭’

    ‘金삼’ 된 해삼… 어장이 ‘숭숭’ 어민들 ‘싱숭’

    바다 도둑이 날뛰고 있다. 값비싼 해삼 등이 표적이다. 어민들은 24시간 감시선을 띄우고 해경과 자치단체 등이 힘을 합쳐 방어하나 역부족이다. 광활한 바다에서 한밤중이나 새벽에 범행이 이뤄져 발견하기 어렵고 육지보다 폐쇄회로(CC)TV 등 방범시스템이 허술하기 때문이다.충남 보령해양경찰서는 22일 양식장 해삼을 훔친 김모(47)씨 등 3명을 수산물 불법채취 혐의로 입건해 여죄를 캐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전 3시쯤 보령시 오천면 녹도와 호도 어촌계의 양식장에 잠수해 해삼 9㎏을 몰래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훔친 해삼 대부분은 도망가면서 버린 것으로 보인다. 김씨 일당이 노린 곳은 녹도에서 3㎞쯤 떨어진 무인도 대길산도 해삼 양식장이다. 경남 하동에 사는 김씨 등은 “요즘 보령에 해삼이 많이 난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 범행 5일 전 충남 장항에 도착했다. 선장 김씨는 1.9t 선외기를 몰고 3~4시간 걸려 왔고, 박모(48)·이모(45)씨는 버스로 올라와 합류했다. 모텔에 머물며 상황을 보던 이들은 이날 오후 7시 40분쯤 장항을 출발, 양식장에 도착한 뒤 오후 11시부터 잠수하며 이튿날 새벽까지 몰래 해삼을 훔쳤다. 배에서 호스로 산소를 공급받아 잠수하는 이른바 ‘머구리’ 허가가 없는 이들은 산소통을 등에 메고 잠수했다. 20m 물속 양식장에서 해삼을 줍던 이들의 행위는 순찰 중이던 어촌계 감시선에 들켰다. 배에서 망을 보던 박씨는 물속의 김씨와 이씨를 남기고 달아났다. 마침 이 섬에서 해삼 양식장을 운영하는 호도 감시선도 합류해 박씨를 았다. 김씨와 이씨는 잠수해 갯바위로 달아났지만 출동한 해경에 붙잡혔다. 박씨도 검거됐다. 김씨는 경찰에서 “횟집과 해삼가공공장에 ㎏당 1만 8000원인 해삼을 1만원에 넘기기로 했다”고 진술했다. 설재민 보령해경 경사는 “한밤중에 전등과 엔진을 끄고 물속에서 작업하고 들켜도 인근 섬이나 갯바위에 숨으면 발견도, 잡기도 쉽지 않다”며 “주요 타깃은 인적이 없는 무인도이며, 발각되면 불법 해산물을 바다에 버려 물증을 없애려고 한다”고 했다.바다 도둑질에는 외국인 근로자까지 가세한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베트남 국적 A(42)씨를 수산업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한국인 5명과 함께 지난달 19일 오후 11시쯤 군산시 비응도 앞 북방파제 해상에서 스킨스쿠버 장비로 해삼, 전복 등 해산물을 불법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취업비자로 경북 포항에서 선원으로 일하다 지난 2월 말 군산으로 옮겼다. 외국인이 근무지를 옮길 때는 출입국관리소 허가를 받아야 하지만 A씨는 무시했다. 군산에서 일거리를 찾던 A씨는 해산물 불법 채취에 가담했다. 노상규 군산해경 경사는 “일반 어선도 선원이 없어 난리인데 불법 채취선이야 외국인이라고 물리칠 필요가 없고, A씨도 돈 준다는데 뭘 가리겠느냐”며 “해산물에 장물이란 표가 없어 재래시장이나 식당에 팔면 제값을 다 받는다. 요즘은 해삼값이 ㎏당 2만원까지 오른 상태”라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배 2척을 동원해 군산 고군산군도 양식장을 돌면서 해삼 등을 훔치다 해경에 발각되자 도망가기 시작했다. 3명은 배에서 검거됐고, 작업 중이던 2명은 잠수를 해 1㎞ 거리의 뭍으로 달아났다가 붙잡혔다. 작업 시 선박 위에서 망을 보던 A씨는 자신이 타고 있던 배를 그대로 몰아 육지로 간 뒤 경북 울진으로 도망갔다. 울진에서 은신하던 A씨도 채 한 달이 안 돼 붙잡혔다. 노 경사는 “스쿠버 장비로 물속에서 1㎞ 가는데 10분도 안 걸린다. 간혹 잠수부대 출신도 있다”며 “주로 무등록 배를 동원하는데 시속 35노트(약 65㎞)로 도망가 30노트의 경비정 말고 최대 40노트인 보트로 추적하지만 쉽지 않은 일”이라고 했다. 이어 “3명이 두 시간 잠수해 해삼 600㎏을 줍는다는데 발각되면 바다에 버려 이를 추적하면서 사진으로 찍어 증거로 삼는다”고 덧붙였다. 군산해경 해상에서만 올 들어 불법 잠수어업 6건에 22명이 적발돼 2명이 구속됐다. 해양경찰청은 2015년 37건이던 어패류 절도사건이 지난해 52건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올해도 지난달까지 14건이 발생했다. 서해에만 바다 도둑이 들끓는 것은 아니다. 동해어업단은 지난 1일 무등록 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가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해삼과 멍게 등 90㎏을 불법 채취해 경남 진해항으로 들어오던 B(56)씨와 C(59)씨를 적발했으나 검거 과정에서 B씨는 물속으로 잠수해 달아났다. 동해어업단 관계자는 “고성, 통영 등 진해만에서 고속 선외기를 이용해 해산물을 불법 채취하는 배가 수십 척에 이르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경북 포항해경은 지난달 29일 오전 6시쯤 영일만 앞바다에 어선을 타고 가 성게 70㎏과 미역 10㎏을 몰래 채취한 선장과 해녀를 붙잡기도 했다.어민은 ‘자경단(?)’까지 운영하는 실정이다. ‘해삼 5대 섬’으로 불리는 장고도, 녹도, 호도, 외연도, 삽시도 등 보령 5개 도서 어촌계 모두 해산물 절도 감시선을 띄우고 있다. 요즘은 여름잠을 자기 전인 해삼이 제철이고, 이후 10월까지 전복 채취 작업을 한다. 박경수(66) 녹도 어촌계장은 “감시선 관리인 4명을 고용해 24시간 순찰하는데 기름 값 등으로 매년 1억원 넘게 쓰는 등 도둑 때문에 돈 씀씀이와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면서 “그런데도 ‘열 포졸 도둑 하나 못 잡는다’고 못 잡는 도둑이 훨씬 많다”고 혀를 찼다. 보령시는 지난달 9일 해경, 군부대, 섬지역 어촌계와 최초로 ‘섬마을 양식장 해산물 도난 방지를 위한 민관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이다. 군부대 레이더기지는 시에서 양식면허 좌표와 선박 대장 등을 받아 불법 어업 의심 선박을 식별하고, 해경은 해상 순찰을 강화하고, 시는 어촌계 감시선 건조 지원에 발벗고 나섰으나 바다 도둑의 침투를 막지는 못했다. 정재용 보령해경 경장은 “충남 바다는 해삼 밭이고, 최성수기 6월을 앞두고 도둑이 더 판칠 게 분명해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령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이색 선풍기로 시원한 여름 준비하세요

    이색 선풍기로 시원한 여름 준비하세요

    이마트가 여름을 앞두고 날개가 없는 선풍기, 탁상용 선풍기 등 다양한 이색 선풍기를 선보인다. 21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스탠드 전등과 겸용인 ‘크레인 LED 팬리스 선풍기’와 두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도시샤 트윈 데스크 팬’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 제공
  • 동서식품, 전주 한옥마을에 문 연 팝업 ‘모카우체국’

    동서식품, 전주 한옥마을에 문 연 팝업 ‘모카우체국’

    커피믹스 시장을 선도하는 동서식품은 최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인근에 팝업카페 ‘모카우체국’을 열었다. 오는 7월 6일까지 운영한다. 모카우체국은 2015년 제주 남원읍의 ‘모카다방’을 시작으로 2016년 서울 성수동의 ‘모카책방’, 지난해 부산 해운대구의 ‘모카사진관’에 이어 오픈한 네 번째 고객 체험 공간이다. 매년 ‘커피 한잔이 주는 여유와 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맥심 모카골드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들과 좀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한 프로젝트다.모카우체국을 찾은 방문자들은 누구나 전주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맥심 모카골드를 마시며 편지를 쓸 수 있는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옥상을 포함해 총 4개층 규모로 구성됐다. 전 층 어디서든 전주 한옥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맥심 모카골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편지를 쓸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도 마련됐다. 건물 곳곳에는 모카우체국을 상징하는 노란색 우체통을 비롯해 우편창구와 우편함, 필경대(글씨 쓰는 공간) 등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소품들을 배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빅스비, 나 집에 왔어” 한마디에 조명·에어컨이 켜졌다

    “빅스비, 나 집에 왔어” 한마디에 조명·에어컨이 켜졌다

    음성으로 모든 가전제품 제어 美 이어 하반기 국내시장 도입 “빅스비, 나 집에 왔어”라는 한 마디에 거실 조명이 켜지고 에어컨, 공기청정기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TV가 켜지고, 바닥을 돌던 로봇청소기는 충전용 거치대로 돌아갔다. “굿나잇”이라는 음성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가 수면모드로 전환되고 TV와 조명이 꺼졌다.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성수동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자사 음성인식 인공지능(AI) 플랫폼인 ‘빅스비’와 모든 가전제품이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시연했다. 그 동안 빅스비를 탑재해 출시한 개별 제품들을 한 데 모으고, 아직 국내엔 출시하지 않은 홈IoT 서비스 ‘스마트싱스 허브’와 연동해 조명과 센서, 현관까지 모두 음성으로 제어하는 환경을 구현해 보인 것이다.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음성 명령만으로 보관 중인 식품 목록을 만들어 유효기간을 관리하고, 가족 구성원 목소리를 인식해 개별 일정을 알려준다. 거실 TV로 보던 콘텐츠를 냉장고에 붙은 패밀리 허브 스크린으로 가져와 볼 수도 있다. 초인종이 울리면 이 스크린에서 방문객을 확인하고 디지털 도어락을 열 수 있다. 무풍에어컨은 “덥다”고만 말해도 평소 사용 패턴을 반영해 작동하고, 전기 요금을 아끼는 방법도 제시해 준다. ‘플렉스워시’ 세탁기는 옷감을 이야기하면 최적의 세탁 코스를 추천한다. 삼성전자는 앞으로 오븐 등 더 다양한 제품군으로 빅스비 적용을 확대하고, 현재 미국에서만 출시한 스마트싱스 허브를 하반기 국내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사장)는 “앞으로 AI 기술을 바탕으로 가전업계의 리더십과 판도를 빠르게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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