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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유 70% 중동산…美·이란 격돌 속 기름값 “당장은 차질 없지만”

    원유 70% 중동산…美·이란 격돌 속 기름값 “당장은 차질 없지만”

    업계 “영향 제한적이나 불확실성 대비해야”원유 70%, 가스 38% 이상 중동산 의존 비축유 방출·석유수요절감 등 비상플랜 점검홍남기 부총리 주재 긴급경제장관회의 소집정부, 대이란 현안·국내 금융시장 상황 점검미국의 공격으로 이란군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사망하면서 중동 지역 전운이 고조하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국내 석유와 가스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당장 큰 차질은 없다는 입장이지만 중동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수급 불확실성에 따른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6일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긴급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미국과 이란 갈등 상황과 국내 경제에 미칠 파장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주재로 석유·가스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국내 원유·가스의 중동산 비중은 지난해 1∼11월(추정치) 원유 70.3%에 달하며 액화천연가스(LNG)도 38.1%로 높은 수준이다.국내 정유업계와 한국가스공사는 중동 지역 석유·가스시설이나 유조선 공격으로 인한 직접적인 공급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재까지 국내 도입에도 별다른 차질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들은 당장 큰 영향을 받지 않더라도 향후 국제 석유·가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주 실장은 “한국의 원유·액화천연가스(LNG) 수입에서 중동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업계와 함께 중동 정세와 국제 석유·가스 시장 동향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국내 석유·가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관련 기관·업계와 석유수급·유가 점검회의를 꾸준히 개최하고 석유수급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원유 수입, 유조선 동향 등 수급 상황과 국제유가, 국내 석유제품 가격을 매일 모니터링하기로 했다.실제 석유·가스 수급 위기가 실제로 발생할 경우 정부가 마련해놓은 비상대응체계가 신속히 작동할 수 있도록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비상대응체계는 비축유 방출, 석유 수요 절감 조치 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정부 9650만 배럴에 민간 비축유·재고를 합해 2억 배럴 규모의 비축유가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지난해 4월부터 이어진 중동의 정세 불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그 연장 선상에서 국내 석유 수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5시 홍 부총리 주재로 대이란 현안과 국내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하는 비공개회의가 연다.일촉즉발 위기의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에너지 수급 문제는 물론 국내 산업계에 도미노식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으로 해석된다. 실제 미국의 살해 공습 이후 미국과 이란 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금융시장과 국제유가 등의 불안감이 급속히 퍼지는 상황이다. 이날 회의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은성수 금융위원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한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새마을금고중앙회, KEB하나은행, 양주시, 고양시

    ■ 새마을금고중앙회 ◇ 부문장 △ 준법지원부문 조강영 △ MG인재개발원 원장 강왈구 △ IT부문 김문호 △ 사회공헌금융부문 이용우 △ 자금운용부문 김상헌 ◇ 본부장 △ 전략기획본부 전성기 △ 총무본부 심동보 △ 대외협력홍보본부 김동욱 △ 리스크관리본부 김호술 △ 관재계약본부 반영식 △ IT부문 IT기획본부 임기철 △ IT개발본부 백경섭 △ 정보보호본부 강창기 △ 금고경영지원기획본부 박도형 △ 금고여신금융본부 황길현 △ 디지털금융본부 강신철 △ 예금자보호실 박재경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장경수 △ 금융기획본부 이미향 △ 자금관리본부 위덕현 △ 대체투자본부 박준철 △ 공제기획본부 김훈기 △ 공제지원본부 이종성 △ 검사기획본부 유인석 △ 검사감독1본부 김동화 △ 검사감독2본부 서상민 △ 검사감독3본부 김종만 △ 감사본부 조근준 △ 비서실 강상수 △ 서울지역본부 김지윤 △ 부산지역본부 박광제 △ 대구지역본부 이재설 △ 인천지역본부 유경진 △ 광주전남지역본부 정찬호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정인순 △ 울산경남지역본부 김정신 △ 경기지역본부 장경준 △ 강원지역본부 신윤식 △ 충북지역본부 강명성 △ 전북지역본부 박혜식 △ 경북지역본부 김원규 △ 제주지역본부 김한신 ■ KEB하나은행 <전보> ◇ 부장 △ 디지털개발부 계용근 △ 종합리스크관리부 김병규 △투자전략부 김봉수 △ 정보보호부 김용찬 △ 자금세탁방지부 김원호 △ 인재개발부 김진석 △ 손님빅데이터센터 김창영 △ 홍보부 김창현 △ IPS부 김학년 △ 인사부 김한욱 △ 신용리스크관리부 문홍배 △ 외환사업지원부 박경은 △ GlobalDigital센터 박정운 △ 직원행복부 배재식 △ IT금융개발부 서영석 △ 신용감리부 송영호 △ 준법지원부 심우창 △ IT시스템운영부 오귀택 △ 개인여신심사부 유용무 △ 영업지원부 유지원 △ IT기획부 이찬인 △ 손님투자분석센터 장준영 △ 증권대행부 전병우 △ IT정보개발부 최영민 ◇ 지역본부장 △ 이수역 겸 사당동 계정희 △ 창원 고광필 △ 하남공단 김경현 △ 구로역 김광휘 △ 화곡역 김연익 △ 방배동 김자원 △ 내자동 김재화 △ 무역센터 겸 삼성1동 김종홍 △ 구미 김치환 △ 대구 김호만 △ 울산 모종민 △ 신촌 겸 신촌역 문성혁 △ 세종한누리 민창현 △ 수유역 겸 수유동 겸 창동 박성숙 △ 방이동 박태화 △ 구리역 서태석 △ 영업1부 신동열 △ 평촌범계역 심재범 △ 야탑역 겸 야탑동 양철진 △ 사상 우기상 △ 광주금융센터 우승구 △ 장안동 윤종선 △ 대전금융센터 윤준상 △ 관저동 이성복 △ 여의도 이용현 △ 삼선교 겸 동소문 이은주 △ 미아사거리역 이재춘 △ 수원금융센터 겸 매탄 이종권 △ 온양 이지준 △ 인천 이창환 △ 천안공단 이훈근 △ 서초센터 장성준 △ 용인 장일호 △ 분당금융센터 전기승 △ 진주 정대식 △ 청주 정무영 △ 동탄 정병현 △ 둔촌역 겸 길동사거리 정재훈 △ 삼성역기업센터 조영복 △ 부천 최선종 △ 천안두정금융센터 최춘서 △ 수지 겸 풍덕천 한병철 ◇ 지점장 △ 삼산 강래석 △ 트윈타워 강명주 △ 여의도광장 강연운 △ 압구정PB센터 강원경 △ 법조타운 골드클럽 PB센터 강지현 △ 안동 강현택 △ 인천법조타운 강환복 △ 양산 고동호 △ 철산동 고창효 △ 진천동 공명화 △ 신천동 권비호 △ 신방동 금인철 △ 반포남 김광일 △ 보라매 김규헌 △ 경기광주 김기철 △ 목동남 김대용 △ 안양 김대환 △ 중촌동 김덕화 △ 정관 김동준 △ 문래역 겸 문래동 김민범 △ 영등포금융센터 김봉제 △ 송도신도시 김상기 △ 인천논현 김상동 △ 석촌역 김성도 △ 신목동 겸 목동14단지 김성복 △ 익산중앙 김성수 △ 종로5가 김성욱 △ 은평뉴타운 김성중 △ 고덕역 김순호 △ 화명동 김승현 △ 달성 김연수 △ 대치동 골드클럽 PB센터 김연준 △ 대구중앙 골드클럽 PB센터 김영숙 △ 마포역 김영호 △ 강남파이낸스PB센터 김용태 △ 신월동 김유희 △ 범어동 김정근 △ 대림역 김정훈 △ 서빙고 김종필 △ 부천상동역 김종협 △ 봉덕 김진겸 △ 대흥동 김창근 △ 도당동 김창주 △ 용산전자상가 김태원 △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김태자 △ 이천 김형국 △ 장산역 김형주 △ 공항로 김홍영 △ 강서 김효중 △ 비래동 김희자 △ 한남1동 남강우 △ 파리 남궁새움 △ 시지 남정엽 △ 삼산동 남필순 △ 판교역 남형식 △ 도곡PB센터 노승규 △ 구성언남 노태성 △ 율량동 류금식 △ 신영통 류승기 △ 도곡렉슬 류제봉 △ 부전동 류철수 △ 우방타운 박경근 △ 올림픽선수촌PB센터 박미경 △ 노원역 박미영 △ 마석 박병권 △ 동대문 박병호 △ 성남중앙 박상진 △ 수원서문 박성원 △ 양주금융센터 박영미 △ 용문역 박완희 △ 김포신도시 박유진 △ 성북동 박은정 △ 오정동 박인호 △ 학동역 박재수 △ 원곡동외국인센터 박재홍 △ 청담사거리 박재환 △ 코엑스 박재훈 △ 송파 겸 방이역 박제빈 △ 강남금융센터 박지성 △ 이태원 박찬범 △ 마산금융센터 박창수 △ 일산대화 박춘봉 △ 선릉역 박태준 △ 창동역 반재호 △ 공덕동 배창욱 △ 신천역 백승진 △ 성환 백종돈 △ 석수 서광석 △ 둔산 골드클럽 PB센터 서명진 △ 정릉 서영민 △ 마포 서유석 △ 광교신도시 서윤희 △ 신사역 소재호 △ 홍성 손치세 △ 국제전자센터 송옥근 △ 도마동 송정섭 △ 공주 송중호 △ 서산 겸 서산지원 송태성 △ 시화공단 신동석 △ 천안 신동일 △ 역삼역 신영호 △ 합정역 신진식 △ 문정동 신홍국 △ 원주혁신도시 신홍주 △ 당산역 안창환 △ 하남 양상종 △ 소공동 양승남 △ 방배서래 골드클럽 PB센터 양재혁 △ 응봉삼거리 엄정헌 △ 방학동 엄태성 △ 성남공단 오병권 △ 숭의동 오선향 △ 거여동 오세원 △ 용전동 오세진 △ 분당미금 오인자 △ 면목동 겸 면목역 오하성 △ 노은중앙 우영화 △ 구미4공단 우차구 △ 법조타운 원영준 △ 광명 유경희 △ 천호동 유중근 △ 송탄 유충선 △ 고대 유현규 △ 부사동 윤강호 △ 성동 이건복 △ 개봉동 이경남 △ 수원 이경태 △ 평택 겸 평택중앙 이경하 △ 오산중앙 이기문 △ 여의도금융센터 이동근 △ 고척동 이동수 △ 양재중앙 이두형 △ 평촌꿈마을 이명석 △ 방배서래 이범환 △ 원주 이병건 △ 대전법조센터 이병선 △ 조치원 이병식 △ 오류동 이선주 △ 시흥 이성곤 △ 청량리역 겸 용두동 이성은 △ 강남역금융센터 이성환 △ 롯데월드타워 골드클럽 PB센터 이수현 △ 김포 이승규 △ 망원역 이승식 △ 죽전 이영배 △ 대덕특구 이용록 △ 탄현역 이용모 △ 풍납동 겸 강동구청역 이용배 △ 도안 이원석 △ 이촌동 이응석 △ 역삼중앙 이일로 △ 세종 이장수 △ 숙대입구역 겸 남영동 겸 청파동 이장우 △ 서초남금융센터 이재호 △ 화양동 겸 건대역 이정우 △ 삼성역 이정현 △ 압구정역PB센터 이종면 △ 대치중앙 이종택 △ 인천국제공항 이종혁 △ 연수 이진섭 △ 진주중앙 이징호 △ 동성로 이현직 △ 홍제역 임충열 △ 신정동 겸 신월7동 임혜영 △ 가산디지털역 장세묵 △ 영주 장원수 △ 물금신도시 장필식 △ 천천동 전정숙 △ 을지로6가 전진수 △ 구로상가 전호영 △ 서천 정경구 △ 시화 정길영 △ 통영 정수동 △ 행당동 정영석 △ 은평신사 정익현 △ 노원동 정해완 △ 63빌딩 조경희 △ 황실 조민규 △ 강남대로 조병현 △ 서면 조상우 △ 대구광장 조영순 △ 이촌동 골드클럽 PB센터 조윤식 △ 가락중앙 조현호 △ 태안 조훈경 △ 아시아선수촌PB센터 주명희 △ 미금역 차재진 △ 후곡마을 천명성 △ 전민동 천영희 △ 방화동 최규현 △ 효자동 최병학 △ 런던 최성호 △ 약수역 최수길 △ 돈암동 최승남 △ 부천시청역 최영수 △ 월곡동 최익범 △ 신탄진 최장희 △ 중산 최재호 △ 동광동 최정식 △ 인천금융센터 최지언 △ 서초로 최천범 △ 청담동 최현수 △ 방배금융센터 최형택 △ 서울아산병원 하송암 △ 황금동 한미애 △ 구월동 한승봉 △ 산본 한승헌 △ 일원동 한우동 △ 서압구정 한충현 △ 도곡동 허대원 △ 오산 현정규 △ 대치역 홍기인 △ 첸나이 홍대기 △ 신반포 홍성혁 △ 응암동 홍승범 △ 초량 황규진 △ 세종아름 황길선 △ 삼성전자[005930] 황지섭 ◇ RM △ 공덕역 강용식 △ 영업부 김경훈 △ 투자금융부 백승훈 △ 삼성역 손명원 △ 강남역금융센터 이강곤 △ 기관사업지원부 이병민 △ SK센터 이현주 △ LS용산타워 이형국 △ 남서울 정혜원 △ 주안공단 황순주 △ 역삼역금융센터 강흥원 △ 마산금융센터 김강 △ 안산금융센터 김경미 △ 양재역 김도형 △ 잠실역금융센터 김종민 △ 대전금융센터 노미성 △ 남대문 박대준 △ 천안두정금융센터 박진구 △ 기관사업지원부 송종관 △ 남동기업센터 엄중걸 △ 삼성역기업센터 유강석 △ 반월기업센터 윤석정 △ 판교 이경숙 △ 서대문 이덕규 △ 계동 이동원 △ 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이중현 △ 삼성센터 이희곤 △ 사상 전봉기 △ 기관사업지원부 정현택 △ 현대모터금융센터 주정돈 △ 천안공단 주정현 △ 압구정금융센터 편승희 △ 수유역 황성균 ◇ Gold PB △ 삼성노블카운티PB센터 권희원 △ 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봉제 △ 롯데월드타워 골드클럽 김윤상 △ 강남파이낸스PB센터 김현규 △ 영업1부PB센터 서원용 △ 청담동 골드클럽 이숙남 △ 서현역 골드클럽 조진영 △ 압구정PB센터 조혜란 ◇ 개설준비위원장 △ 타이베이 이동주 ■ 양주시 ◇ 4급 △ 복지문화국장 성열원 △ 교통안전국장 김용훈 △ 도시성장전략국장 직무대리 김남권 ◇ 5급 △ 자치행정과장 최상기 △ 기획예산과장 심영종 △ 기업경제과장 이운석 △ 대중교통과장 권순용 △ 차량관리과장 조명희 △ 주택과장 권혁인 △ 토지관리과장 양윤석 △ 농촌관광과장 전춘 △ 은현면장 직무대리 박홍수 △ 장흥면장 이승대 △ 양주1동장 직무대리 신영균 △ 회천4동장 이기호 △ 의회사무과 전문의원 정미순 ■ 고양시 ◇ 5급 승진 △ 기업지원과장 김판구 △ 일산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홍효명 △ 푸른도시사업소 공원관리과장 김성구 △ 도로관리시업소 도로관리과장 조용주 △ 덕양구 사회복지과장 황숙연 △ 덕양구 주교동장 정구학 △ 양구 고양동장 이동희 △ 덕양구 능곡동장 이한기 △ 덕양구 화정1동장 박광영 △ 덕양구 행신1동장 안홍근 △ 일산동구 사회복지과장 신건국 △ 일산동구 중산동장 길영훈 △ 일산서구 일산1동장 김수훈 △ 일산서구 송산동장 강병의 △ 교육파견 정준배 ◇ 5급 전보 △ 언론홍보담당관 윤경진 △ 예산담당관 최현석 △ 법무담당관 주시운 △ 주민자치과장 박성식 △ 전략산업과장 양재관 △ 평생교육과장 홍길표 △ 문화예술과장 전종학 △ 문화유산관광과장 윤병열 △ 농업정책과장 남기준 △ 덕양구도서관과장 이은진 △ 하수행정과장 서중배 △ 차량등록과장 박노선 △ 덕양구 교통행정과장 황현식 △ 덕양구 건축과장 황수연 △ 덕양구 성사2동장 강득모 △ 일산동구 세무과장 김동문 △ 일산동구 환경녹지과장 김영범 △ 일산동구 안전건설과장 김충현 △ 일산동구 교통행정과장 박상익 △ 일산동구 백석1동장 안정국 △ 일산동구 마두2동장 안영우 △ 일산서구 가정복지과장 유선준 △ 일산서구 산업위생과장 유영열 △ 일산서구 일산2동장 김진구 △ 일산서구 일산3동장 이수용 △ 일산서구 주엽2동장 박성강
  • [함영진의 고수가 고민한 부동산] 입주물량 줄어든 성북·동대문·구로 전월세 상승할 듯

    우리나라 주택공급 시장은 아파트를 중심으로 이뤄져 있다. 아파트 입주물량의 변동이 전·월세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가 하면 초과 공급이 장기화된 지역은 미분양 증가로 인해 주택시장의 장기 침체를 불러오기도 한다. 한 해 아파트 입주지표를 잘 살피는 것만으로도 주택시장의 발생 가능성 높은 주요이슈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직방이 조사한 결과 2020년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총 32만 6752가구로 전년(35만 9250가구)보다 9%(3만 2498가구) 감소할 전망이다. 지난 5년간의 장기평균 30만 8535가구에 비해 여전히 공급량이 많지만, 지역에 따른 입주량의 편차가 매매와 임대차시장의 수요와 가격 흐름에 국지적 변동성을 키울 만한 현상이 여럿 있다. 우선 전년에 비해 입주량이 크게 감소할 지역들은 지역 내 수요 대비 공급과잉 문제가 해소되며 주택 매매가 하락세가 둔화되거나 전세가격이 오름세를 나타낼 확률이 높아 보인다. 지난 몇 년간의 입주폭탄과 지역 경기 위축에 시달렸던 경남도는 올해(2만 2101가구) 전년보다 1만 4134가구의 입주물량이 감소한다. 같은 기간 경기(1만 1754가구), 울산(8018가구), 경남(6746가구), 세종(6197가구), 강원(5909가구) 등이 모두 아파트 입주물량이 줄어들며 초과공급 현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은 전년보다 아파트 입주량이 감소하는 성북구(3694가구), 동대문구(1648가구), 구로구(1045가구)와 2020년 아파트 입주가 전무한 도봉·중·강북구 등지의 전·월세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2020년은 분기별 아파트 입주물량의 편차가 큰 편이다. 1분기 8만 5370가구, 2분기 6만 3938가구, 3분기 10만 181가구, 4분기 7만 7263가구로 계절적 성수기인 2분기 전국 아파트 입주량이 가장 적다. 봄 이사철 등 계절적으로 임대차 수요가 증가할 때 국지적 전세가 상승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대출 규제와 부동산 세금 강화를 전면에 내세운 12·16 부동산대책과 장기 급등한 수도권 집값에 피로감을 느끼는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보다 임대차 시장에 머물면서 전세가격이 불안해질 가능성이 열려 있다. 재계약 갱신권 등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움직임과 대입 정시모집 확대 등 교육제도 개편으로 다시 사교육 밀집지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등 임대차 시장에 다양한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 해당 변수들이 아파트 입주물량의 감소와 맞물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정부의 전·월세 시장에 대한 꼼꼼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전용면적 85㎡ 초과 면적 유형의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감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8년 9.4%(3만 9541가구)였던 대형아파트가 2020년 7.4%(2만 4120가구)로 더욱 감소한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유형이 한 해 입주량의 92.6%란 압도적 비율을 나타내는 상황에서 갈수록 대형면적의 입주량은 줄고 있다. 최근 서울 등 대형면적 신축 주택에 대한 높은 선호도와 가파른 매매가 상승은 해당 면적 유형의 공급 감소가 한몫하고 있다. 대형면적 고가주택에 정부의 규제가 집중되고 있지만 대형면적의 희소성이 올해도 지속될 확률이 높은 만큼 다양한 주택 수요의 요구에 대응하는 공급제도(공급 밸런스)를 마련할 필요가 있겠다.
  • [전경하의 시시콜콜]낙하산 인사

    IBK기업은행은 1961년 ‘중소기업은행법’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후 민영화가 일부 추진됐지만 기획재정부(53.2%)가 여전히 최대주주다. 금융위원회의 관리감독을 받는 금융공기업이며 기타공공기관에 해당한다. 2010년 12월 조준희 행장이 내부 출신으로 처음 행장이 되면서 권선주·김도진 행장이 연달아 내부에서 승진했다. 그래서 지난해 12월 김도진 행장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차기 행장에 대한 하마평이 많았다. 결론은 윤종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 윤 행장은 3일 첫 출근에 나섰다가 노조의 반발로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돌아갔다. ‘낙하산 인사’라는 반발에 윤 행장은 “함량 미달 낙하산이라고 말씀하셨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당시 현장에는 신임 행장과 상견례를 하기 위해 나온 기업은행 부행장들도 있었는데 노조가 이들을 향해 “당신들 때문에 낙하산 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차기 행장을 위한 내부 파벌 싸움이 심해져 외부에서 행장이 영입됐다는 뜻이다. 이번 정부에서 낙하산 인사가 부활된 곳도 있고 사라진 곳도 있다. 사라진 대표적 기업은 KT다. KT 이사회는 지난달 구현모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결정했다. 외부 인사인 이석채·황창규 회장에 이어 11년만의 내부 승진이다. 반면 신용카드사들의 연합체인 여신금융협회는 한 번의 민간인 출신 회장에 이어 지난해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출신인 김주현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회장이 됐다. 손해보험협회(김용덕 회장)도 마찬가지다. 두 금융업권은 정부의 규제가 많아 정부에 정책을 건의하고 회원사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는 것이 필수 역할이다. 관료 출신과 민간인 출신이 각각의 장점을 갖고 있는 셈이다. 금융쪽은 다른 업종에 비해 임금이 높다. 그래서 낙하산에 대한 관심도 많다. 논란이 되고 있는 기업은행의 2018년 직원 평균 보수는 남성은 1억원, 여성은 6200만원으로 남녀 차이가 크다. 당시 기업은행장의 연봉은 3억 9725만원이었다. 일부에서는 이번 노조의 출근저지 투쟁이 시간이 지나면 행장과 노조의 타협으로 사라질 거라 본다.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이날 “출근 저지 투쟁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급여와 복지, 임단협 문제와 함께 총파업을 고려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그동안 낙하산 인사 출근 저지 투쟁이 일어났던 곳에서는 직원의 임금과 복지 등이 나아지면서 투쟁이 사라지곤 했다. 그래서 ‘노조의 행장 길들이기’라는 지적도 있다. 실제 2017년 수출입은행장에 은성수(현 금융위원장) 당시 한국투자공사(KIC) 사장이 임명됐을 때 노조의 반대로 5일 동안 사무실로 출근하지 못했다. 최종구 당시 금융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이를 ‘구태’라고 비판했을 정도다. 수은은 정부(66.27%), 산업은행(23.87%), 한국은행(9.86%) 등이 주주다. 정부는 기업은행의 정책금융을 지원하기 위해 수차례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지난해 3월 2000억원, 9월 250억원 등 2013년 이후 7차례 참여했고 올해도 2640억원의 유상증자가 예정돼 있다. 주주로서의 이윤 추구보다는 국책은행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셈이다. 최고경영자 후보가 내부 승진인지 외부에서 왔는지를 따지기 보다는 해당 기업이 처한 상황과 특성에 맞춰 그 기업을 이끌 능력이 있는 지 등을 논의하는 토론장을 봤으면 싶다. 정부가 주주권 행사에 성공해 윤 행장이 업무를 제대로 하게 될 지, 10년만에 온 외부 출신의 행장을 막는데 노조가 성공할 지가 금융권의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lark3@seoul.co.kr
  • [인사] 대전 중구, 화성산업, 충북도교육청, 전남 광양시

    ■ 대전 중구 ◇ 3급 승진 △ 부구청장 조성배 ◇ 4급 승진 △ 안전도시국장 이규행 ◇ 5급 승진 △ 문화체육과장 윤영건 △ 여성가족과장 이재천 △ 건설과장 이웅구 △ 교통과장 이병오 △ 문창동장 김종신 △ 유천2동장 육대운 ◇ 5급 전보 △ 안전총괄과장 강창석 ■ 화성산업 △ 토목본부장 신동훈 △ 재무 임원 장복태 △ 토목팀장 김홍식 △ 자금팀장 이문희 △ 회계팀장 정병진 △ 화성개발 경리팀장 최환집 ■ 충북도교육청 ◇ 3급 승진 △ 교육도서관장 이충환 △ 교육문화원장 박경환 ◇ 4급 승진 △ 교육문화원 문화예술부장 서성범 ◇ 5급 전보 △ 공보관 신원호 △ 감사관 고현주 ■ 전남 광양시 ◇ 4급 승진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상호 △ 환경관리센터소장 서경철 △ 총무국 총무과 정홍기 ◇ 4급 전보 △ 경제복지국장 박문수 △ 의회사무국장 김형찬 △ 산단녹지센터소장 김경철 ◇ 5급 승진 △ 체육과장 조영진 △ 교통과장 정해종 △ 생활폐기물과장 김진호 △ 봉강면장 김필석 △ 옥룡면장 탁영희 △ 진월면장 나승도 ◇ 5급 전보 △ 감사담당관 김진식 △ 세정과장 최성철 △ 회계과장 박봉열 △ 환경과장 김재희 △ 도로과장 백계만 △ 농업지원과장 이삼식 △ 상수도과장 김성근 △ 하수처리과장 이건재 △ 시설관리과장 김명호 △ 광양읍장 김성배 △ 골약동장 서동한 △ 중마동장 박순기 △ 금호동장 김성수
  • 송파책박물관에서 노래책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송파책박물관에서 노래책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송파책박물관(사진)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대중음악과 역사가 어우러진 특별강연이 열린다.송파구는 오는 8일 오전 10시 30분 ‘노래책으로 보는 대중음악사 100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10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기획특별전시 ‘노래책, 시대를 노래하다’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전시와 연계된 강연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더한다는 설명이다. 장유정 단국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노래책에 얽힌 다양한 사연과 대중가요사의 흐름을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대중문화평론가로 활동하며 ‘한국 대중음악사 개론’, ‘근대 대중가요의 지속과 변모’ 등의 저서를 내기도 한 장 교수는 이번 기획특별전시의 노래책 선정과 자문 역할을 담당했다. 이와 함께 송파구는 이달 한달 동안 모두 16회에 걸쳐 송파책박물관의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으로 ‘흥얼흥얼, 노래책 이야기’도 운영한다. 우리 가족 노래 사연 쓰기, 카세트 플레이어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과 시청각학습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및 동반 가족이다. 회차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특강과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모두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가 가능하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책박물관은 지난해 4월 개관한 이후 약 19만명이 다녀갈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을 위한 책문화 선도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폭력 마주한 은희, 굴레 갇힌 여성…누구도 외면 않는 목소리 만들 것”

    “폭력 마주한 은희, 굴레 갇힌 여성…누구도 외면 않는 목소리 만들 것”

    ‘원더키디’ 방영 30년 후 상영된 이 영화에서 주인공 ‘키디’는 소년이 아닌 소녀다. 우주 탐사선의 선장이었던 ‘원더’한 아버지 대신 서울 대치동의 미도상가에서 떡방앗간을 하는 현실의 아버지가 있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35관왕에 등극한 영화 ‘벌새’의 김보라(39) 감독이 직조한 1994년의 한국이다.첫 장편 입봉에 거둔 놀라운 성과. 소감이 어떨까. 새해 벽두,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 감독은 영화 관련 행사에 불려 다니느라 자신의 마음을 차분히 들여다볼 새가 없었다고 했다.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감사했고요. 주변에서 되게 좋아하셨어요. 오래 뭘 하던 사람이 잘되면 기쁜가 봐요.” 이 원더한 키디의 탄생에 지인들이 더욱 감격한 까닭은 그의 오랜 노력을 알기 때문이다. 시나리오 구상을 하던 2012년부터 영화를 완성하기까지 6년, 독립영화치고도 긴 기간이었다. 더욱 완벽해야 상영될 수 있다는 불안감에 시나리오를 고치고 또 고쳤다. “여성 감독들의 영화가 구성 단계에서 절반가량 틀어지니까요. 학교(동국대 영화영상학과) 다닐 때 재능 있던 여성 감독들이 데뷔하지 못한 경우를 많이 봤고요. 영화판이라는 게 남성 중심이라 여성 롤모델이 없고, 창작자로서 자기 검열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면서 시간이 더욱 오래 걸렸어요.” ‘벌새’는 15세 소녀 은희에게 가해지는 세상의 폭력들을 미세하게 포착, 14만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다. 성적으로 아이들을 줄 세우고 ‘날라리’를 적어 내라는 학교, 집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오빠의 폭력, 사랑하는 이를 앗아 가는 성수대교 참사 등이다. 최근에 김 감독을 놀라게 하는 것은 “중년의 남성 의사가 은희를 진찰할 때 아이를 강간할까 봐 불안했다”는 후기들이다. “여태까지 한국 영화에서 얼마나 강간 신이 자주 재현됐으면 그런 공포를 주는지 충격을 받았어요. 여성 관객들이 마음 편히 영화조차 못 봤겠다 싶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영화를 계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김 감독 생각에 그런 신들은 윤리적 문제와 함께, 적지 않은 영화에서 똑같은 장면을 반복재생한다는 점에서 미학적으로도 ‘직무태만’이다. 은희부터 한문학원 선생님 영지, 은희의 엄마에 이르기까지 세필로 그린 듯한 ‘벌새’의 여성 서사는, 그가 20대 초반 페미니즘 공동체에서 생활한 게 적지 않은 영향을 줬다. 그렇다고 그의 영화에서 남성은 무조건적인 악, 화해할 수 없는 적이 아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 일견 가해자로 보이는 남성들조차도 사랑으로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뒤틀린 권력을 쥔 사람은 행복할 수가 없거든요.” ‘벌새’에서 가족들 위에 군림하던 아빠가 딸의 수술 소식에는 오열하고, 의사는 오빠의 폭력에 고막이 찢어진 은희에게 ‘진단서 끊어줄까?’ 묻는다. 새내기 감독에게 배우와 스태프들이 감독의 OK 사인 하나만 바라보는 촬영 현장은 아직도 버겁지만, 몇 프레임 차이로 뉘앙스가 바뀌는 편집의 리듬은 조금씩 체화하는 중이다. 직업적 굴레였던 여성이라는 정체성도, 지금은 축복으로 여긴다. “소수자로 살아간다는 건 분명 힘들지만, 그만큼 많은 이들과 연대할 수 있는 장이 열린 겁니다. 다른 사람들의 아픔에 팔짱 끼고 구경하지 않게 되는 거죠. 관객들이 영화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누구도 소외시키지 않는 목소리를 만들어 가고 싶어요.”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與 장관 4인방 내일 ‘총선 불출마’…박영선·김현미·유은혜·진영

    與 장관 4인방 내일 ‘총선 불출마’…박영선·김현미·유은혜·진영

    서울 구로·용산 등 빈 지역구 누가 출마할 지 관심 여당 의원이면서 장관을 겸하고 있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1대 총선 불출마를 3일 공식 선언한다. 2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들은 3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다만 진 장관은 총선 관리 주무부처 장관인 만큼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회견에는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천심사가 사실상 시작돼 불출마를 공식화해야 할 시기가 도래해 불출마를 공식화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6월에 장관에 임명됐던 김현미 장관이나 2018년 10월 사회부총리로 임명된 유은혜 부총리의 경우 총선 출마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하지만 이들 모두 문재인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데다 저마다 맡고 있는 현안도 많아 후임을 물색하기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장관을 겸하고 있는 현역 의원들이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당 안팎에서는 이들의 지역구를 누가 차지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장관의 지역구는 서울 구로을, 김 장관은 경기 고양정, 유 부총리는 고양병, 진 장관은 서울 용산이다. 이들이 불출마를 하게 되면 민주당에서 공식적으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인사는 10명으로 늘어난다. 현재 민주당 현역의원 가운데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원혜영·백재현·이용득·이철희·표창원 의원이 이미 불출마를 선언했다. 민주당에서 총선에 불출마하는 현역의원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김성수·제윤경·최운열 의원이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불출마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 장관에 임명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도 입각으로 인해 사실상 불출마하게 됐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온라인 음식배달 1조원...11월 온라인 쇼핑은 12조 넘어

    온라인 음식배달 1조원...11월 온라인 쇼핑은 12조 넘어

    지난해 1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처음으로 12조원을 돌파했다.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온라인 음식 서비스 시장도 1조원이 넘는 등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코리안세일페스타 등 대규모 할인행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연말 소비 성수기를 고려하면 지난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처음으로 13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11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총 12조 7576억원으로 2018년 11월보다 20.2% 증가했다. 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2조원을 넘은 것은 처음이다. 이 가운데 지난해 11월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0.3% 증가한 1조 242억원을 기록했다. 월 온라인 음식 서비스 거래액이 1조원을 넘은 것도 처음이다. 1인 가구가 늘면서 배달 앱 등이 활성화된 영향으로 분서고딘다. 또 지난해 11월 1~22일 코리안세일페스타에다 블랙프라이데이·사이버먼데이 등 국내외 대규모 할인 행사로 해외 직구도 늘어났다.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온라인 면세점 거래가 늘어나면서 화장품 거래액도 32% 늘었다. 이에따라 지난해 1~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도 121조 9970억원으로, 120조원을 넘어섰다. 2018년 1~11월 누적 거래액은 103조원이었다. 크리스마스 등으로 쇼핑 성수기인 12월을 고려하면 지난해 연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3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관측된다. 백화점 등 오프라인 쇼핑 거래액이 상대적으로 부진해 전체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30.4%)은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 전년 동월(26%)보다 4%포인트 이상 늘은 수치다. 소비자 1명이 월 100만원을 소비한다고 했을 때 30만원 이상은 온라인으로 쓴다는 의미다. e쿠폰 서비스, 음식 서비스 등을 제외한 ‘온라인 상품 거래액’만 따져도 23.1%로 역시 동월 최대치를 기록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인사] 호남대학교, 하나금융투자, 과천시, 경찰청

    ■ 호남대학교 △ 대학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겸 사회융합대학원장 윤천균 △ 기획처장 이성오 △ 취창업지원단장 겸 대학일자리센터장 겸 진로개발센터장 최우성 △ 취창업지원단 창업교육센터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김성수 △ 학생처 학생생활관장 채영란 ■ 하나금융투자 ◇ 부서장 선임 △ 실물투자금융1실 김도일 ■ 과천시 ◇ 4급 승진 △ 경제복지국장 김애심 △ 안전도시국장 이상기 ◇ 5급 전보 △ 경제복지국 교육청소년과장 이수자 △ 부림동장 김종우 ◇ 5급 직무대리 △ 자치행정국 세무과장 직무대리 성영주 △ 안전도시국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신봉석 ◇ 6급 승진 △ 자치행정국 정보통신과 김영배 △ 경제복지국 복지정책과 이경진 △ 환경사업소 송선명 ■ 경찰청 ◇ 일반직 고위공무원(나 등급) 임명 △ 감사관 이주형
  • 설 명절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성수식품 위생·수입관리 강화

    설 명절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성수식품 위생·수입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위생관리 실태를 오는 8~14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선물용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설 성수식품 판매업체, 고속도로 휴게소 내 음식점 등 모두 3500여곳이다. 식약처는 “무등록, 무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냉동고기를 냉장육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게 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또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한과와 사과, 굴비,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을 수거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수용·선물용 수입식품의 안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수입통관 단계에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수입검사를 강화하는 대상은 고사리와 밤 등 농산물 7개 품목, 포도주·건어포 등 5개 가공식품, 프로바이오틱스, 프로폴리스 등 건강기능식품 4개 품목이다. 식약처는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조치를 병행하기로 했다.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하면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110)로 신고하면 된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2020 신춘문예 평론 당선작-당선소감] 세상 뜬 누나가 좋아한, 날 구원해준 당신의 글

    [2020 신춘문예 평론 당선작-당선소감] 세상 뜬 누나가 좋아한, 날 구원해준 당신의 글

    나에게는 먼저 세상을 떠난 누나가 있다. 영화와 문학을 좋아하는 건 누나에게 배운 취향이다. 지금의 나는 취향이 없다. 당신이 떠난 후 아무런 취향도 갖지 못했다. 삶은 흘러간다. 밥을 먹고, 걸음을 걸으며, 잠을 잔다. 단지, 취향을 잃었을 뿐. 부끄럽다. 취향도 없는 이가 글을 읽고 쓴다는 것이. 그럼에도 나는 이것을 평생 달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영원히 한 세계를 잃었으므로. 그럼에도 읽고 쓰고 싶다. 빈자리는 빈자리로 놔둔 채로. 강성은 시인의 ‘전염병’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 ‘산 사람들도 죽음과 손잡고 있다는 걸’. 빈자리를 느낄 때마다, 내가 여전히 누나와 손을 잡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라 차마 인용하지 못했음을 늦게나마 밝혀본다. 당신의 글이 나의 삶을 구원해주었음에 감사드린다. 서투른 글임에도 믿음을 주신 심사위원 유성호, 조연정 평론가와 지도교수이신 이상호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읽고 쓰겠다. 나를 지켜준 현준, 수진, 정우와 나를 믿어준 오병 친구들에게 감사한다. 발인 날 성수를 생수라고 착각해서 마신 나의 형제들, 함께 관을 들어준 나의 자랑들. 함께 공부한 대학원의 선생님과 학우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당신들이 없었다면, 내가 이토록 건강할 수 있었을까. 가족들에게는 사랑한다는 말로 감사를 대신하고 싶다. 앞으로도 나의 글에는 항상 빈자리가 남아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발견할 때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읽어주길. 나의 우울, 나의 기쁨이었던 당신과 상실을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나의 모든 마음을 드립니다. ■임지훈 ▲1988년 서울 출생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 박사 과정 재학 중 ▲시 창작 동인 ‘호모 포에티쿠스’에서 활동 중
  • [경제블로그]경제부처 장관들 경자년 신년사 “쥐처럼 슬기롭게 경제 어려움 극복”

    [경제블로그]경제부처 장관들 경자년 신년사 “쥐처럼 슬기롭게 경제 어려움 극복”

    경제부처 장관들이 경자년 새해를 앞두고 신년사를 냈습니다. 12년 만에 돌아온 쥐의 해를 맞아 쥐의 상징과 특성 등을 인용한 문구가 돋보입니다. 쥐처럼 슬기롭고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해 어려움에 빠진 경제를 되살리자는 겁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국민께 드리는 인사말’에서 “쥐는 다산, 풍요, 재물, 지혜 등을 상징한다”며 “경제 회복과 도약의 기회를 반드시 살려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기업과 민자사업, 공기업에서 100조원 투자 유도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 ▲제2의 벤처 붐 확산 등 지난 19일 발표한 새해 경제 구상(경제정책방향)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홍 부총리는 또 “거문고 줄을 풀어 다시 조인다는 마음가짐으로 앞을 향해 뛰겠다”며 “정부 정책 의지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갖고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경에 나오는 ‘연비어약’(鳶飛魚躍·조화로움과 이치에 따름)을 인용하며 경제 현안들이 조화와 이치에 따라 풀리고 솔개와 물고기처럼 경기가 반등하기를 기원한다는 바람도 드러냈습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척박한 환경에서 기민한 적응력으로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쥐’와 같이 민첩하고 속도감 있게 미래를 준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실물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소재·부품·장비와 신산업 육성정책의 성과를 내겠다고 공언했습니다. 국민 건강을 위해 석탄 발전을 감축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확충하는 등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 정책을 펼치겠다는 구상을 밝혔습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혜와 풍요를 상징하는 흰쥐처럼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자”고 호소했습니다. ▲해운산업 매출 40조원 달성 ▲수산물 수출액 26억 달러 달성 ▲해양로봇과 스마트 장비 산업 등 신산업 육성 등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쥐는 ‘자식’과 ‘번성’을 의미하고 만물의 씨앗이 잉태됨을 뜻한다”며 “모든 것이 다시 시작되는 새해 금융산업 발전과 금융시장 안정, 금융소비자 보호 등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 유동성이 풍부한 상황에서 시중 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고 생산적인 부문으로 유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부처 종합·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文, 추미애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1월 2일 임명 예정

    文, 추미애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1월 2일 임명 예정

    청문보고서 없이 장관급 22명 임명공수처법 통과에 검찰개혁 드라이브秋 “집중된 검찰 권한 분산시켜야”보고서 미송부시 23번째 임명 강행문재인 대통령이 31일 국회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내년 1월 1일까지 송부해달라고 재요청했다. 시간을 끌 필요가 없다는 판단 아래 국회에 송부 기간을 이틀만 더 준 것이다. 문 대통령은 송부 기한 종료 다음날인 2일 추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인사청문회법 제6조 등에 따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2020년 1월 1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국회에 다시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이 전날 국회를 통과하는 등 분위기가 무르익은 시점에서 공수처에 대한 강력한 설치 의지를 보여준 추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해 검찰개혁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추 후보자는 지난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국회 본회의 표결을 앞둔 공수처 법안에 대해 “집중된 검찰의 권한을 분산시켜야 하고, 고위공직자의 부패 비리 근절을 위해 국민이 열망하고 있다”면서 “공수처법은 만들어졌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추 후보자는 “(법사위) 위원들과 함께 검찰개혁 완성에 참여하고 싶다”면서 “국회가 합리적으로 결정하는데 (검찰이) 따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인사청문요청안 제출 뒤 20일 이내인 30일까지 인사청문회 및 보고서 채택 등 모든 청문 절차를 마무리해야 한다. 국회는 전날 추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으나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했고 ‘20일 기간’은 전날 밤 12시를 기해 종료됐다. 이 경우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10일 이내의 범위에서 기간을 정해 보고서를 보내 달라고 다시 요청(재송부 요청)을 할 수 있으며, 국회가 여기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은 그대로 장관을 임명할 수 있다.문 대통령이 내년 1월 1일까지로 기한을 정하기로 한 만큼 국회가 보고서를 보내지 않는다면 1월 2일에 바로 임명할 수 있는 셈이다. 일부에서는 문 대통령이 최대 열흘까지 부여할 수 있는 국회의 송부 기한을 이틀만 주기로 한 것은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이례적으로 속도를 내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앞서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짧은 송부기한을 준 것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2018년 12월),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2019년 4월), 김현준 국세청장(2019년 6월)을 임명할 때로, 각각 사흘의 시간을 국회에 줬다. 추 후보자의 전임 장관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지난 9월만 해도 문 대통령은 나흘의 여유를 주고 재송부를 요청했었다.특히 이번에는 1월 1일이 휴일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31일 하루만 시간을 준 것과 다름 없다는 해석도 나온다. 사실상 추 후보자 임명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전날 공수처법 통과 및 검경 수사권 조정안 논의 등과 발맞춰 검찰개혁에 속도를 내겠다는 문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는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언론에 “공수처법 통과에 이어 내년 초 검경수사권 조정안까지 통과되고 새 법무부 장관까지 임명된다면 검찰개혁 행보에 상당한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문 대통령으로서도 굳이 시간을 더 끌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일 국회가 내년 1월 1일까지 보고서를 청와대로 보내지 않고 문 대통령이 그대로 추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문재인 정부 들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되는 23번째 장관급 인사가 된다.이제까지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장관급 인사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상조 전 공정거래위원장,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이효성 전 방송통신위원장, 홍종학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명래 환경부 장관, 조해주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김연철 통일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승동 KBS 사장, 윤석열 검찰총장, 이석태·이은애·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등(임명시기 순) 22명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주52시간제 안착...대기업 93% 노동시간 지켜

    주52시간제 안착...대기업 93% 노동시간 지켜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제를 시행하는 30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첫 근로감독을 한 결과 주52시간제 위반 사업장의 비율이 한 자릿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가 31일 발표한 ‘2019년 300인 이상 사업장 장시간 근로감독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근로감독을 한 300인 이상 사업장 303곳 가운데 연장근로 한도(주 12시간)를 위반해 적발된 사업장은 20곳(6.6%) 뿐이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1주 40시간 근무에 연장근로 시간을 최대 12시간까지 허용하고 있다. 2017년 연장근로 한도위반 사업장 비율은 29.9%, 지난해는 18.9%였다. 올해 들어 위반 사업장 비율이 3분의 1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근로감독은 300인 미만 사업장도 다수 포함돼 단순 비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연장근로 한도 위반 사업장 20곳 가운데 11곳(55.0%)은 전체 노동자 중 주 52시간 초과 인원 비율이 1% 이하였다. 주 52시간제 초과 인원 비율이 10%를 넘은 사업장은 2곳에 불과했다. 노동부는 “일부 노동자가 일시적으로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해 일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주 52시간제 위반 기간이 5주 이하인 기업이 17곳(85%)으로 대다수였고, 위반 사유는 성수기 생산량 급증, 성수기 휴가·결원발생, 고객사의 생산 일정 변경 등 일시적인 업무량 급증이 대부분이었다. 대학의 경우 입시를 앞두고 학교 홍보 활동으로 주 52시간제를 어긴 사례도 있었다. 노동부는 이번 근로감독에서 적발된 12개 사업장에 대해 노동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고 신규 직원을 채용하도록 했고, 8곳에 대해서는 최장 4개월의 시정 기간을 부여했다. 권기섭 노동부 근로감독정책단장은 “이번 근로감독 결과 300인 이상은 주 52시간제가 안착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는 내년에 중소기업에 대한 현장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주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50~299인 중소기업은 내년부터 주 52시간 근무제에 들어가지만 정부는 1년간 계도기간을 줘 이 기간 중 주 52시간제를 지키지 못하더라도 단속하지 않기로 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인사] DB손해보험, 아리랑TV, 한겨레신문, KB증권, 동아미디어그룹

    ■ DB손해보험 ◇ 부서장 승진 △ 시스템기획파트 윤원기 △ 인사파트 김영희 △ 장기U/W기획파트 김정훈 △ 장기U/W센터 허강웅 △ SIU지원파트 신배식 △ 수도권장기보상부 옥정한 △ 동서울대인보상부 이원호 △ 대구대인보상부 박상현 △ 융자부 오승준 △ 부동산금융부 임장희 △ 인프라운용부 박상면 △ 일산사업단 정해천 △ 동부사업단 권순필 △ 원주사업단 조윤호 △ 안양사업단 김도완 △ 평택사업단 김진혁 △ 진주사업단 김경민 △ 대구사업단 박상준 △ 안동사업단 박창서 △ 서울사업단 권건우 △ 대경사업단 최용준 △ 인터넷자동차사업부 서병철 △ 다이렉트지원파트 박대근 △ 신시장지원파트 안근호 △ 위험관리연구소 조대환 △ 기업4부 이민우 △ 뉴욕지점 김남윤 ◇ 부서장 이동 △ 경영기획파트 박권일 △ 경영관리파트 최재붕 △ HRD파트 이강훈 △ SIU운영파트 김양태 △ 장기보상지원파트 이태호 △ 강북대인보상부 안영수 △ 강남대인보상부 임혁수 △ 부산대인보상부 박순만 △ 호남대인보상부 이규복 △ 일반계정운용부 송정국 △ 특별계정운용부 박동일 △ 조직지원파트 김장락 △ 서부사업단 노병국 △ 의정부사업단 김종렬 △ 강남사업단 강민규 △ 경인本지원팀 박기영 △ 수원사업단 이정환 △ 안산사업단 김진정 △ 부산本지원팀 윤재원 △ 부산사업단 백외철 △ 서부산사업단 이상식 △ 울산사업단 김승철 △ 대구本지원팀 이상호 △ 서대구사업단 박상범 △ 충청本지원팀 김재민 △ 충북사업단 김병덕 △ 청주사업단 서동원 △ 목포사업단 박재범 △ 순천사업단 박호석 △ 전주사업단 황성택 △ 군산사업단 기현 △ GA영업지원파트 채진욱 △ 광화문사업단 김태식 △ 여의도사업단 권순태 △ 경기사업단 조재면 △ 부경사업단 문창준 △ 신사업기획파트 이주엽 △ 인터넷장기사업부 권오경 △ 다이렉트사업2부 윤재웅 △ 신시장보험부 박종선 △ 기업2부 김병은 △ 기업5부 강점수 △ 투자심사1파트 박인배 △ 투자심사2파트 유서현 △ GA영업기획파트 이문훈 △ 방카사업1부 강영선 △ 방카사업2부 최인호 △ 환경책임보험부 김현용 △ 채널사업부 유범석 △ 일반업무기획파트 박영준 △ 기업보험대리점부 신효철 ◇ DB자동차보험손해사정 △ 대표이사 박찬선 ◇ DB[012030] CSI △ 대표이사 김창호 ◇ DB CAS △ 대표이사 윤석준 ◇ DB CNS △ 대표이사 홍기창 ■ 아리랑TV △ 아리랑TV미디어 대표이사 나성철 ■ 한겨레신문 △ 여론데스크 임인택 △ 산업팀 데스크 송경화 △ 산업팀장 김경락 △ 스포츠팀장 김창금 △ 사회정책팀장 황보연 ■ KB증권 ◇ 신규 [담당] △ 파생상품영업담당 이병희 [부서장] △ Advisory부장 안태석 △ WM지원부장 김정환 △ 대체상품솔루션부장 김승철 △ 연금상품운영부장 유무상 △ 연금컨설팅부장 김덕근 △ 데이터분석부장 조정현 △ IT품질기획부장 장태환 △ 시스템운영부장 김명환 △ 비즈니스개발부장 정유동 △ 전략기획부장 김대돈 △ 회계부장 배유진 △ 준법지원부장 장철근 △ Wrap운용부장 정경훈 △ OCIO운용부장 김태용 △ 신탁부장 정세훈 △ MS부장 주재찬 △ 채권상품부장 김대웅 △ S&T지원부장 양재석 △ Global Trading부장 유현철 △ 신기술사업금융부장 신정목 △ 인수금융부장 최정욱 △ 부동산금융2부장 이정석 △ 리서치기획부장 서경희 △ 글로벌주식영업부장 유용상 △ 소비자보호부장 안기순 △ 감사부장 노승창 [지점장] △ 서초지점장 임제홍 △ 과천지점장 고영륜 △ 수유지점장 송진욱 △ 광명지점장 박영태 △ 안산지점장 김진희 △ 평택지점장 권오식 △ 김해지점장 정상권 △ 진주지점장 이원자 △ 구미지점장 하재준 △ 영주지점장 김갑동 △ 광산지점장 이관복 △ 상무지점장 김수희 ◇ 전보 [부서장] △ 글로벌BK솔루션부장 민성현 △ 자산관리솔루션부장 정병일 △ 트레이딩개발부장 정석원 △ 정보플랫폼부장 황현정 △ 투자관리부장 이성일 △ IB영업추진부장 최교풍 △ SME금융부장 연대호 △ 해외대체투자1부장 신영삼 △ 리츠사업부장 김경식 △ 프로젝트금융4부장 김상혁 △ 프로젝트금융1부장 김대현 △ 프로젝트금융2부장 박연규 △ 프로젝트금융3부장 이진행 △ 리츠금융부장 안효재 △ 부동산금융1부장 서정우 △ 해외대체투자2부장 윤법렬 △ Wholesale영업추진부장 박완선 △ 해외금융상품부장 박한진 △ 기관영업2부장 박근수 △ 패시브영업부장 장승호 △ 기관영업1부장 이주성 △ 해외사업부장 이황인 △ 고객센터장 박미숙 △ 법무지원부장 조용원 [지점장] △ 도곡스타PB센터장 김상혁 △ Prime센터장 김유진 △ 강동지점장 이종권 △ 평촌지점장 조관희 △ 대치지점장 백미영 △ 분당PB센터장 장홍탁 △ 청담PB센터장 이환희 △ 압구정PB센터장 박영기 △ 명동스타PB센터장 김남희 △ 상계지점장 이승우 △ 신설동지점장 한형욱 △ 영업부장 박민배 △ 판교지점장 김현자 △ 부천지점장 윤영율 △ 수원지점장 오진영 △ 시화지점장 신혜정 △ 창원지점장 박용진 △ 방어진지점장 이강수 △ 부전동지점장 구미영 △ 포항지점장 정정욱 △ 대구지점장 장재형 ■ 동아미디어그룹 [동아일보] ◇ 논설위원실 <부국장급> △논설위원 안영배 구자룡 <부장급> △논설위원 김영식 이태훈 이진영 ◇ 편집국 <부장> △편집 김영준 △정책사회 이성호 △국제 장택동 <팀장 부장급> △오피니언팀 홍수용 △어문연구팀 이정희 <팀장 차장급> △뉴스룸지원팀 김현지 △뉴스디자인팀 서장원 <차장> △편집부 곽경민 △산업1부 김현수 △사회부 정양환 △정책사회부 김희균 △스포츠부 이헌재 △문화부 민동용 △사진부 원대연 <차장 기자> △경제부 김재영 △국제부 이설 △정책사회부 김상운 <본부장 부장급> △대전충청취재본부 지명훈 <부장급> △편집부 황준하 김상현 이창환 김남준 △인천취재본부 황금천 △대전충청취재본부 이기진 △문화부 전문기자 김갑식 <차장급> △정치부 최우열 △해외특파원 이세형 △스포츠부 유재영 △뉴스디자인팀 권기령 △어문연구팀 임현주 △조판파트 이수용 ◇ 콘텐츠기획본부 <부국장급> △비즈앤컬처팀 이종승 <부장급> △이슈앤피플팀 전승훈 양종구 △비즈앤컬처팀 안영식 <차장급> △이슈앤피플팀 김지영 △비즈앤컬처팀 주성하 ◇ 출판국 <차장 부장급> △여성동아팀 김명희 <차장> △주간동아팀 구자홍 △신동아팀 송홍근 <부장급> △콘텐츠비즈팀 이창수 △주간동아팀 권재현 △출판사진팀 조영철 △여성동아팀 기획위원 이한경 <차장급>△콘텐츠비즈팀 권순원 △주간동아팀 김지영 ◇ AD본부 <팀장 부장급> △광고총괄기획팀 이준철 △미디어기획팀 김성철 ◇ 마케팅본부 <팀장 부국장급> △지방서부팀 채승훈 <팀장 부장급> △서울팀 이재민 △경인팀 최익성 <팀장 차장급> △부산경남팀 김일환 △지원팀 이정호 <부장급> △서울팀 신동진 박상현 △경인팀 정일균 △대구경북팀 박해기 △신사업개발팀 함완식 △지원팀 류병생 <차장급> △서울팀 정진만 △경인팀 이현수 △대구경북팀 허주용 △부산경남팀 김상윤 △지방서부팀 성재모 ◇ 문화사업본부 <차장급> △신사업기획팀 기획위원 강형길 ◇ 경영전략실 <팀장 부장급> △경영총괄팀 김용석 <팀장 과장급> △경영기획팀 조정환 <팀장 기자> △인재경영팀 홍수영 ◇ 경영지원국 <팀장 부국장급> △자산관리팀 김선학 <파트장 차장급> △미디어센터시설관리파트 김정식 <차장급> △미디어센터시설관리파트 김정운 ◇ 뉴센테니얼본부 <팀장 부장급> △크리에이티브랩팀 김선미 ◇ 지식서비스센터 <파트장 과장급> △콘텐츠파트 구미애 <부국장급> △지식서비스센터 기획위원 김규회 [채널A] ◇ 제작본부 <팀장> △제작2팀장 박경식 <차장급> △제작4팀 김남호 이성규 ◇ 보도본부 <국장급> △보도제작부 기획위원 김성용 <팀장> △총선보도기획TF팀장 부장급 김승련 <부장> △스포츠부장 정일동 <부장급> △보도제작부 차장 윤승옥 △뉴스A부 차장 이재명 <차장> △스포츠부 장치혁 <차장급> 사회부 이윤상 ◇ 전략기획본부 <부장급> △기획제작1팀 이성수 <차장급> △기획제작1팀 양승원 조천우 ◇ 콘텐츠사업본부 <부국장급> △미디어커머스팀장 김민경 <차장급> △콘텐츠세일즈팀 김혜성 ◇ 심의실 <팀장> △심의1팀장 부국장급 김대호 △심의2팀장 부국장급 겸 시청자정책센터장 김응수 <차장급> △심의1팀 조은영 ◇ 경영지원본부 <차장급> △시설관리팀 손중열 [미디어렙A] 민병철 영업본부 영업2팀 차장급
  • [강희정의 아시아의 美] 대지에서 흘러넘치는 선의와 정의

    [강희정의 아시아의 美] 대지에서 흘러넘치는 선의와 정의

    대지의 여신, 즉 지모신(地母神) 바수다라는 다소곳하게 앉아서 두 손으로 긴 머리카락을 잡고 있다. 땅속에 있던 바수다라를 불러낸 것은 석가모니였다. 석가모니가 막 깨달음을 얻으려 할 때, 마왕 마라가 이를 막으려 했다. 감언이설로 꾀고, 자신의 군대를 보내 위협을 하고, 아리따운 딸들을 보내 교태를 부리며 유혹하게 했다. 마라가 갖은 방법으로 어깃장을 놓자 마침내 석가모니는 오른손으로 땅을 짚어 지신을 부른다. 마귀를 쫓는 항마의 순간이다.석가모니는 지신을 불러 과거 무수한 시간 동안 윤회를 하며 자신이 쌓은 공덕과 보시로 말미암아 이제 깨달은 자가 되리라는 것을 증명하라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땅에서 지신이 솟아나, 자기가 바로 석가모니가 과거생에 베푼 한없는 보시의 증인이라고 말한다. 이때까지 기세등등했던 마라의 군대는 어이없이 쓰러지고, 아름답기만 했던 마라의 딸들은 쭈글쭈글한 노파가 돼 버렸다. 말 그대로 찰나였다. 그런데 인도 범어나 한문으로 된 경전에 나오는 이 이야기에는 지신이 어떤 형상이라는 말이 없다. 그가 어떻게 석가모니의 선업과 공덕을 증명했는지, 그냥 자기가 증인이라고 말을 한 것만으로 악마의 군대가 패퇴했는지 명확하지 않다. 그래서일까. 인도의 항마 장면에서 지신은 그저 물병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나온다. 위로 높이 묶은 긴 머리에서 물을 짜내는 지신의 형상은 동남아시아에서 창안됐다. 특히 오래도록 상좌부불교가 발달한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에서 나타나며 인도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인도에서 부데비, 미얀마에서 바수다라, 태국에서는 흔히 프라 토라니라고 불리는 이 지신은 석가모니의 부름을 받아 머리에서 물을 짜내어 그의 선업과 공덕이 얼마나 크고 깊은가를 증명한다. 긴 머리를 꼭 잡아 물을 짜내는 형상의 지신은 이미 11세기 캄보디아 앙코르에서 만들어진 예가 보이며, 태국과 미얀마에서는 현대까지 이어진다. 16세기에 쓰인 태국의 불교문헌 ‘파타마삼보디’(Pathamasambodhi)에는 지신이 “성인이시여! 저는 당신이 쌓은 신성한 공덕이 얼마나 위대한지 압니다. 제 머리는 당신이 보시한 모든 것들로 이뤄진 성수(聖水)에 젖어 있습니다. 이제 머리카락에서 물을 짜내겠습니다” 하고 물을 짜자 머리에서 갠지스강 같은 물이 흘러나왔다는 내용이 있다. 동남아에서는 일찍이 이런 전승을 따라 머리에서 물을 짜내는 지신이 만들어졌다. 물은 석가모니가 성도(成道)할 수 있을 만큼 오랜 세월 쌓아 온 공덕의 증거였다. 대지 깊이 스며든 공덕이라니, 강을 따라 문명을 일군 동남아답다. 대지를 중시한 인도와 물을 긴요하게 여긴 동남아의 결합이라고나 할까. 19세기에 제작된 이 지모신은 미얀마 바간의 아난다 사원에 모셔졌던 조각이다. 여신은 무릎을 꿇고 앉아 땅에 끌리도록 긴 머리에서 물을 짜내고 있다. 성도의 증인이라는 임무는 막중하지만, 여신의 표정은 평화롭고 소박하다. 조각은 군더더기 없이 단출하되 전하는 메시지는 넓고 깊다. 대지는 정의의 원천이요, 정의는 선의다. 지신의 공덕이 새해 온누리에 가득하기를, 땅과 강에 선의가 넘치기를. 1월 12일까지 부산박물관에서 대지의 여신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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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지주 ◇ 부사장 △ 전략총괄(CSO) 이창권 ◇ 전무 △ 글로벌전략총괄(CGSO) 조남훈 ◇ 상무 △ 이사회사무국장 최석문 ■ KB국민은행 - 승진 ◇ 부행장 △ 영업그룹 이재근 △ WM고객그룹 김영길(지주, 증권 겸직) △ 개인고객그룹 성채현(지주 겸직) △ IT그룹 이우열(지주 겸직) △ 경영기획그룹 이환주 △ 디지털금융그룹 한동환(지주 겸직) ◇ 전무 △ 중소기업고객그룹 김운태(지주 겸직) △ CIB고객그룹 우상현(지주, 증권 겸직) △ 기관고객그룹 한상견 △ 스마트고객그룹 허상철 △ 글로벌사업그룹 최창수 △ 여신관리·심사그룹 김태구 △ 경영지원그룹 강석곤 △ 리스크전략그룹 최철수 ◇ 상무 △ 브랜드ESG그룹 정문철(지주 겸직) △ 소비자보호본부 명현식 △ 정보보호본부 문영은 ◇ 본부 본부장 △ 기업금융솔루션본부 김재관 △ 투자금융본부 김찬수 △ 글로벌지원본부 김현종 △ MVNO사업단 양원용 △ 파생상품영업본부 유병규 △ 전략본부 이승종 △ 여신심사본부 이영직 △ 글로벌사업그룹 중국 현지법인 김동섭 ◇ 지역영업그룹대표 △ 강원·경기북지역영업그룹 강화구 △ 경기중앙지역영업그룹 권성기 △ 남부지역영업그룹 김동록 △ 호남지역영업그룹 왕덕봉 △ 충청지역영업그룹 윤도원 - 전보 ◇ 본부 본부장 △ 구조화금융본부 강순배 △ 직원만족·노사협력본부 김종대 △ 금융투자상품본부 김종란 △ 디지털사업본부 변기호 △ 인프라금융본부 최성호 △ 기관영업추진부 손갑헌 ◇ 지역영업그룹대표 △ 서초·강남지역영업그룹 김교란 △ 경기남지역영업그룹 문경호 △ 경남·서부산지역영업그룹 윤장섭 △ 강서·양천지역영업그룹 윤중근 △ 중부지역영업그룹 이기노 △ 중앙지역영업그룹 이미경 △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 이상기 △ 동부산·울산지역영업그룹 전영세 △ 동부지역영업그룹 정순학 △ 경인지역영업그룹 정회철 ■ KB손해보험 ◇ 전무 승진 △ 경영관리부문장 구본욱 △ 법인영업2본부장 강성훈 △ 리스크관리본부장 인혜원 △ 서울본부장 한동석 ◇ 임원 신규 선임 △ 다이렉트본부장 상무 김성범 △ 장기상품본부장 상무 배준성 △ 계리본부장 상무 이강복 △ 경영전략본부장 상무 임근식 △ 디지털전략본부장 상무 최낙천 ◇ 임원 보직 변경 △ 경영총괄 부사장 박경희 △ 장기보험부문장 전무 김대현 △ 개인영업부문장 전무 이승배 △ 디지털고객부문장 전무 전영산 △ 충청호남본부장 상무 문성진 △ 부산대구본부장 상무 박청 △ IT본부장 상무 서완우 △ TC사업본부장 상무 서홍규 △ 경인강원본부장 상무 오영택 △ GA영업부문장 및 수도권GA본부장 겸임 상무 이공재 △ 지방권GA본부장 상무 이용우 △ 장기보상본부장 상무 전점식 △ 법인영업1본부장 상무 조상경 △ 방카슈랑스본부장 상무 허봉열 ◇ 부서장 선임 △ 고객컨택파트 배규호 △ Biz지원파트 배태건 △ 정보보호파트 김진규 △ 보험리스크파트 김민수 △ 신사업추진파트 박준철 △ 장기인수기획파트 윤희승 △ 계리지원파트 이병채 ◇ 부서장 전보 △ 다이렉트영업부 이영근 △ 데이터분석파트 유현 △ IT현장개선파트 전대성 △ 장기상품기획파트 황인석 ■ KB국민카드 - 승진 ◇ 부사장 △ 영업지원본부 이인호 △ 리스크관리본부 한동욱 ◇ 전무 △ 경영기획본부 박성수 △ 경영지원본부 변성수 △ 데이터전략담당 이남홍 ◇ 상무 △ 마케팅본부 서은수 △ 소비자보호본부 성백준 △ 준법감시인 백성식 - 이동 ◇ 상무 △ 영업본부 권순형 △ 정보보호본부 이동욱 ■ KB캐피탈 ◇ 승진 △ 기업금융본부장 허진 부사장 △ 위험관리책임자 백충렬 부사장 △ 개인금융본부장 이재흥 전무 ◇ 선임 △ 정보보호본부장 권혁운 전무 △ 여신운영본부장 한형구 전무
  • [인사] 이천시, 감사원, 대전시 유성구, KB증권

    ■ 이천시 △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장 김동민 △ 기업환경국장 권순원 △ 자치행정과장 장병준 △ 정보통신과장 정하국 △ 복지정책과장 정혜숙 △ 도시계획과장 이용근 △ 수도과장 이정인 △ 하수과장 최병탁 △ 의회사무과장 이상진 △ 율면장 안길환 △ 증포동장 박원선 △ 기업지원과장 박성준 △ 자원관리과장 이혁세 △ 안전총괄과장 한만준 △ 의회 자치행정전문위원 박영근 △ 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정인우 △ 모가면장 이춘우 ■ 감사원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 대변인 유병호 △ 공공기관감사국장 이준재 △ 전략감사단장 최정운 △ 행정안전감사국장 이상욱 △ 지방행정감사1국장 최채우 △ 지방행정감사2국장 강성덕 △ 국방감사단장 윤승기 △ 민원조사단장 김상문 △ 심의실장 유병호 △ 적극행정지원단장 김종운 ◇ 과장 신규보임 △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임경훈 △ 감사원 과장 문강희 △ 감사원 과장 박병호 ◇ 과장 전보 △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박진원 △ 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남수환 △ 산업·금융감사국 제4과장 정영채 △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염호열 △ 전략감사단 제3과장 임보영 △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김태우 △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전우승 △ 사회·복지감사국 제5과장 김준수 △ 행정·안전감사국 제2과장 강민호 △ 행정·안전감사국 제4과장 정의종 △ 행정·안전감사국 제5과장 김만석 △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이상철 △ 국방감사단 제1과장 박경수 △ 특별조사국 제5과장 박용준 △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장 장병원 △ 감사청구조사국 제4과장 김태석 △ 심사관리관실 심사1담당관 김재신 △ 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 박성만 △ 정보관리단 정보시스템운영과장 이동규 △ 적극행정지원단 재심의담당관 노희관 △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심재곤 ◇ 4급 전보 △ 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임명효 △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 홍운기 △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 박종욱 △ 재정·경제감사국 제3과 김혜정 △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 오화준 △ 산업·금융감사국 제1과 김진경 △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 이완영 △ 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강동선 △ 국토·해양감사국 제2과 이칠성 △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 원성연 △ 공공기관감사국 제2과 송승호 △ 공공기관감사국 제3과 정재식 △ 공공기관감사국 제4과 배민 △ 전략감사단 제2과 유영 △ 전략감사단 제3과 배두한 △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김영호 △ 행정·안전감사국 제2과 김종관 △ 방행정감사1국 제2과 김면기 △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 위종복 △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 정철 △ 지방행정감사2국 대전사무소 김수원 △ 국방감사단 제1과 김대현 △ 국방감사단 제2과 이국종 △ 특별조사국 제4과 박양수 △ 감사청구조사국 제3과 강정수 △ 공공감사운영단 공공감사운영심사과 최창덕 △ 민원조사단 중앙민원사무소 최창규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최규섭 △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실 안광승 △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실 이경재 △ 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실 박상현 △ 적극행정지원단 적극행정지원담당관실 최한준 △ 감찰관실 감찰담당관실 이시대 △ 인사혁신과 강재구 ■ 대전시 유성구 ◇ 4급 △ 안전도시국장 한성수 ◇ 5급 △ 홍보실장 조상화 △ 세정과장 최선일 △ 마을자치과장 김창집 △ 여성가족과장 전상배 △ 환경과장 이영섭 △ 건설과장 배문호 △ 교통과장 송호현 △ 진잠동장 정회영 △ 신성동장 임선숙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미경 노재창 △ 공로연수 강두식 ■ KB증권 ◇ 승진 △ WM총괄본부장(전무) 이홍구 △ 경영기획본부장(전무) 박강현 ◇ 신규 선임 △ IB부문장(부사장) 우상현 △ Advisory본부장(상무) 양현종 △ 부동산금융본부장(상무) 고영우 △ 대체금융본부장(상무) 안병래 △ FICC운용본부장(상무) 이철진 △ WM사업본부장(상무) 금원경 △ 중부지역본부장(상무) 박옥심 △ 동부지역본부장(상무) 박성준 △ 강남지역본부장(상무) 정대영 △ 투자솔루션센터장(상무) 김유성 △ 서부지역본부장(상무) 전현호 △ 정보보호본부장(상무) 신용철 △ 디지털혁신본부장(상무) 장승호 △ 연금사업본부장(상무) 최재영 △ 기관영업1본부장(상무) 민시성 △ 기관영업2본부장(상무) 안직현 △ 국제영업본부장(상무) 김신
  • “산은 우리 세대 위대한 자산… 후손에게 그대로 물려줘야”

    “산은 우리 세대 위대한 자산… 후손에게 그대로 물려줘야”

    “똑같은 산은 없습니다.” 일반인으로 드물게 국내 100대 명산을 완등한 산림청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나성수(53) 주무관은 우리 세대는 위대한 ‘자산’인 산을 후손에게 고스란히 물려줘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산림 관련 공무원이니까 여러 산을 다녀봤을 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주무관은 국립공원을 빼고는 산을 거의 찾지 않았다. 산림 공무원으로 일한 지 30년이 되는 50세, 지천명(知天命)을 앞두고서야 나태해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후 목표를 정한 것이 100대 명산에 오르는 일이었다. 2015년 6월 13일 오대산 비로봉에서 시작한 산행은 3년 4개월 만인 2018년 10월 6일 강원 정선 민둥산 정상에서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산림청, 잡지 ‘한국의 산하’, 블랙야크 등 3곳에서 지정한 100대 명산 120곳에 그의 발길이 닿았다. 나 주무관에게 완등은 자랑이 아닌 자신과의 약속을 실천했다는 자부심이다. 나 주무관은 “태백산 주목이 기후변화의 풍파 속에 고사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다”면서 “숲이 겉만 보면 울창해 잘 자란 것처럼 보이지만 건강하지 못하다. 수종 갱신과 적극적인 숲 가꾸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을 오르는 과정이 인생의 축소판이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 ‘낮은 산도 절대 얕보지 말라’, ‘시간을 정해 정복하려 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다. 준비 없이 산에 오르지 않고, 급해도 걸음은 시간당 2㎞에 맞춘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터득한 지혜다. 100대 명산 완등이라는 목표를 이룬 그는 이제 100대 명산을 하나씩 다시 오르기 시작했다. 처음보다 여유가 생기면서 새 일도 생겼다. 산행 기록을 페이스북에 요약해 올리고 있다. 처음 산행에 나서면서 아쉬웠던 정보를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단다. 산행 코스와 정상 높이, 산행 거리와 시간, 난이도 등을 비롯해 입장·주차요금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챙기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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