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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입니다’ 측 “尹 취임 1주년에 개봉? 정치적 의도 전혀 없어”

    ‘문재인입니다’ 측 “尹 취임 1주년에 개봉? 정치적 의도 전혀 없어”

    영화 ‘문재인입니다’의 제작사 다이스필름의 김성우 대표가 영화가 기존 개봉 예정일보다 하루 앞당겨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이 되는 날인 이달 10일 개봉하게 된 것에 대해 정치적인 의도가 없음을 알렸다. 김성우 대표는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감독 이창재)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 얘기를 들으면 웃으실텐데 저희 영화와 같이 개봉하는 모든 영화들이 5월10일에 개봉한다고 연락을 받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면 우리 영화만 목요일 개봉하는 게 이상하지 않냐, 수요일에 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동의했다”면서 “그날에 어떤 의미가 있다는 것은 전혀 몰랐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대표는 “감독님이 아무리 휴먼 다큐멘터리라고 얘기하셔도 감독님이 탐구한 인간 문재인의 직업이 대통령이다 보니까, 인물의 탐구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게 정치성인 것 같다”면서 “개봉일을 하루 앞당기는 것조차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문재인입니다’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으로 5년의 임기를 마치고 평산마을에서 살아가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일상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퇴임 이후 최초 공개되는 평산마을에서의 일상과 인터뷰, 오랜 시간 곁에서 동고동락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 문재인’을 조명한다. ‘노무현입니다’를 연출한 이창재 감독의 신작이다. 한편 ‘문재인입니다’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 GS리테일, 영상으로 환경문제 알리는 ‘에코크리에이터’에 4억 기부… 5기 참가팀 모집

    GS리테일, 영상으로 환경문제 알리는 ‘에코크리에이터’에 4억 기부… 5기 참가팀 모집

    GS리테일은 환경영상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에코크리에이터’ 사업에 기금 4억원을 기부하고, 해당 공모전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제5기를 맞는 에코크리에이터는 2019년부터 총 227명의 환경 콘텐츠 제작자를 양성한 그린리더 지원사업이다. 에코크리에이터 5기 참가팀은 다음달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청소년, 전문가 부문이며, 참여팀에겐 환경영상 제작을 위한 지원금 총 1억 500만원과 환경 교육 및 영상 제작 코칭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청소년 부문은 5인 이내 15팀을 선발한다. 각 팀은 10분 내외의 순수 창작 시놉시스 또는 촬영계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장르에 상관없이 환경을 주제로 다루되 10대 청소년의 시각으로 적극적인 기후행동을 이끌어내는 참신한 팀을 찾는다. 팀당 제작비 200만원 등 총 3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최우수 1팀에는 300만원, 우수상 3팀에는 200만원, 관객상 1팀에는 10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에코크리에이터 청소년 팀에게 제공되는 교육프로그램은 환경부 지정 ‘2021년 우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영화감독과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영상제작 경험이 없는 청소년도 영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문가 부문은 환경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을 이끌어내는 단편공익영상 시나리오 및 쇼츠 영상 캠페인 실행 기획안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총 15팀을 선발하며 팀당 제작비 500만원씩 총 7500만원을 지원한다. 전문가팀은 환경교육 참가 후 환경실천을 이끌어내는 쇼츠 영상 제작 캠페인을 1회 실행해야 한다. 5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GS리테일 에코크리에이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창헌 GS리테일 상무는 “GS리테일은 이제는 생존문제가 된 기후위기에 대해 기업적 책임감을 가지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사업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직접 환경영화를 제작하고 상영의 기회를 제공해 에코크리에이터와 함께 뜻깊은 행사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달 4일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리는 ‘제20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에서는 에코크리에이터 특별세션을 통해 지난해 에코크리에이터 우수작을 스크린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서울시의회 관광산업발전 특위,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과 서울관광 재건 대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관광산업발전 특위, ‘관광산업 생태계 복원과 서울관광 재건 대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관광산업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송경택)는 지난 4월 28일 코로나19 이후 전례 없는 침체와 위기를 맞은 관광산업 부흥을 위해 현장 대표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울시의회 듣고 행하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대표 발제를 맡은 정란수 한양대 겸임교수는 코로나19 여파로 크게 약화된 서울 관광생태기반을 복원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향으로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나는 ‘탈경계·융복합’이고, 다른 하나는 ‘로컬 찾기’이다. ‘탈경계·융복합’에 대해 정 교수는 “여행의 일상화와 함께 일상의 여가활동과 여행·관광의 경계가 사라졌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호캉스가 대표적이지만, 서울시민들이 즐기는 카페촌, 예산시장 같은 전통시장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면서,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이 한국 문화와 음식을 통해 여행을 그리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광·비관광의 경계를 지우고 콜라보와 협업을 통해 유무형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정 교수는 서울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로컬 찾기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요즘 뜨는 성수동이나 창신동, ‘힙지로’라 불리는 세운상가 주변은 개성적인 상권을 형성해 서울의 대표적인 로컬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로컬을 통해 서울의 다양한 매력, 25개 자치구만의 매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줘야 진짜 서울이 되고 서울리안의 경험이 되기에, 여기서 서울 관광의 활로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 교수는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모니터링과 측정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관광산업이 어느 정도 회복 단계에 이르렀는지 알기 위해 업계 조사를 통해 영업 상황, 인력 고용, 투자 수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고, 시민 조사를 통해 서울 관광의 매력과 관광회복 및 외래객 증진을 위해 서울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서울시민의 국내·해외여행 시 관광업계 이용 정도는 어떤지도 파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토론에서 정준호 관광산업발전 특위 부위원장은 “서울의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K푸드 경험을 제공하는 음식관광을 비롯해 쇼핑, 교통, 홍보 분야 등에 걸쳐 여러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고, 박강섭 전 청와대 관광진흥비서관은 지난 3년간의 관광산업 피해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와 함께 관광 분야에서도 민관산학 거버넌스 강화를 통한 협력사업 확대를 주문했다. 또한 김영문 한국관광호텔업협회 회장은 호텔업계 종사인력 부족과 관광기업 재정 악화 문제의 심각성을 토로하며, 서울관광의 재건 방향으로 체험형 관광 위주로의 상품 구성 변화와 ‘서울 팬덤’ 문화 형성을 통한 관광객 증가를 제안했고, 나효우 착한여행 대표는 주기적인 재난에 대비한 정책과 대응 매뉴얼을 민관이 함께 만들고, 창업뿐 아니라 중소규모 여행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징검다리’ 정책과 지원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발제와 토론이 끝난 후 송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의 큰 제목이 ‘서울시의회 듣고 행하다’ 정책토론회’인 만큼 관광산업 일선에 계신 대표와 전문가들로부터 생생한 현장 의견과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들었으니, 우리 서울시의회가 행동으로 응답하겠다”라며 “음식·숙박·쇼핑·자연·스포츠·홍보 등을 아우르는 민관산학 협력의 복합적 관광산업 재건 위한 입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용 국회의원과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안철수 국회의원과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또한 영상 축사를 통해 서울 관광산업 재건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 16세 정동원 檢송치…전과 안남는 제도 있는데 ‘거부’

    16세 정동원 檢송치…전과 안남는 제도 있는데 ‘거부’

    서울의 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된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정동원(16)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2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정동원을 지난 24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지난달 23일 동부간선도로 성수 방향 군자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현장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도로교통법은 자동차 외 이륜차 등이 고속도로 또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행하는 경우 30만원 이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하도록 한다. 경찰은 당초 정동원이 미성년자이고 초범인 점을 감안해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에 회부하려 했으나 정동원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만 14∼18세) 피의자를 구제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해당 위원회에서 훈방 또는 즉결심판 처분을 받는 경우, 전과 기록이 남지 않는다. 본인이 직접 심사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해야 하는 과정에 부담을 가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사건 이후 “오토바이 첫 운전이어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하면 안 되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며 “본인도 죄송하다고 하고 소속사 차원에서도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 편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음주 뺑소니에 어린 딸 남겨두고 떠난 아버지…“교통사고 신고만 했어도”[취중생]

    음주 뺑소니에 어린 딸 남겨두고 떠난 아버지…“교통사고 신고만 했어도”[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의 한 주택 골목가에서 음주 뺑소니 사고를 당한 A(40)씨가 사경을 헤맨지 나흘 만인 26일 숨졌습니다. A씨의 빈소를 찾은 지인들은 A씨를 “살릴 수 있었는데도 취객으로 신고해 골든타임을 넘겼다”면서 가해자의 엄벌과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동대문 원단 시장서 모르는 사람 없는 베테랑” 27일 오전 A씨의 빈소에는 종합상사, 고등학교 동창회, 축구 동호회 등 30여개의 조화가 차례로 들어왔습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A씨의 이름을 부르며 “아이고, 어떡해”라고 오열했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A씨의 외동딸은 유족이 조문객을 맞는 동안 간간이 빈소 밖으로 나와 발장난을 치며 조화를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조문객들에 따르면 동대문구 토박이로 살았던 A씨는 한쪽 손이 없는 신체 장애가 있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원단 업체에서 약 16년간 근속하며 밝고 성실하게 살았던 가장이었습니다. 딸이 유치원에 다닐 때까지는 A씨가 집안의 생계를 책임졌지만 곧 중학생이 될 딸의 교육비 등을 고려해 아내도 A씨를 돕겠다고 일자리를 구했다고 합니다. 새벽같이 찾아와 트럭에 원단을 싣고 가던 A씨는 동대문 원단 시장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는 베테랑이었습니다. A씨의 업무상 지인인 김영린(62)씨는 “A씨의 상사로부터 일을 잘한다는 얘기를 참 많이 들었다”며 “가해자에 대한 처벌도 강하게 해야 하지만 벌금 등 그 처벌은 피해자와 유가족을 지원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친구들끼리 오래 오래 살자고 얘기했는데…” A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어진 16명의 동네 친구 무리에서도 친구 생일을 일일이 기억해 제일 먼저 축하 문자를 보내고, 군 휴가 때마다 먼저 약속을 잡아주던 모임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축구를 좋아해 매주 축구 동호회에 참석했고 먼 곳에서 친구가 놀러오면 흔쾌히 방 한 칸을 내주던 친구였습니다. 사고가 난 날도 동네에서 친구를 만났다가 헤어진 지 10분이 채 안됐던 시점이었습니다. 30년지기 친구 장모(40)씨는 “제가 입대하던 날 부모님께 ‘오실 필요 없다’고 했는데, A씨가 저희 집에 가서 부모님을 모시고 훈련소까지 운전해 찾아왔었다”며 “사고 나고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못 본다는 게 실감이 안난다”고 울먹였습니다. 친구 하태환(40)씨는 A씨를 ‘악바리’였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씨는 “친구들 중에서 A씨가 가장 먼저 운전면허를 따서 같이 여행을 갔고 게임도 프로게이머처럼 잘했다”며 “지난 주 수요일이 제 생일이라 다 같이 모여 ‘누가 더 잘났냐’고 농담하고 ‘오래 오래 살자’고 얘기했는데 사고 이후 화가 치밀어서 잠도 잘 못 잤다”고 말했습니다. 사고 당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B(36·구속)씨는 23일 오전 1시 14분 사고를 낸 직후 차에서 내려 A씨의 상태를 확인했으나 약 1분 후 다시 차에 올라 5분 거리인 자신의 집으로 향하면서 경찰에 ‘술에 취한 사람이 누워있다’는 취지의 거짓 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씨는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니 B씨가 사고를 내고 거짓 신고를 한 뒤 집에 들렀다가, 다시 현장에 찾아와 목격자인 척 담배도 피고 커피도 마셨다”며 “병원에서 골든타임이 1시간 정도 지났다고 했다는데 B씨가 사고 직후 구급대에 제대로 신고만 했어도 A씨를 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음주운전 유가족 지원 제한적…소득 60% 감소 경찰은 신고 5분만인 1시 21분 사고 현장에 도착했고, A씨의 상태가 위급한 것을 확인한 후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소방 119구급대에 공조 요청을 했습니다. 1시 23분 공조 요청을 받은 소방은 즉시 출동했으나 인근 병원 응급실에 A씨를 이송했던 1시 47분쯤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가 교통사고로 신고를 했다면 A씨의 이송 시간을 줄일 수 있었다고 A씨 친구들은 말합니다. 음주운전 사망 사고가 계속되고 있지만 음주운전 유가족에 대한 지원은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지난달 국회에서 음주운전 가해자가 숨진 피해자의 자녀 양육비를 책임지는 일명 ‘한국판 벤틀리법’이 연이어 발의됐지만 가해자의 책임 범위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서울신문이 지난달부터 교통사고 피해 유가족 21가구를 설문조사한 결과 교통사고 전후 17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392만원에서 161만원으로 약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씨는 “대전에서 음주운전 사고가 난 지 한 달도 안되지 않았냐”며 “우리나라는 음주운전의 형량이 낮고 살인이라는 인식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가 병원에서 나흘간 사경을 헤매는 동안 가족들과 친구들은 매일 울며 애를 태웠다. 음주운전 가해자는 철저하게 처벌하고 재산이라도 몰수해 유족에게 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전략적 민첩성’으로 경기 둔화 파도 돌파

    ‘전략적 민첩성’으로 경기 둔화 파도 돌파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올해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업·재무의 운영 전략을 기반으로 통찰·기민성·유연성을 발휘하는 ‘전략적 민첩성’을 갖춰 도약을 위한 채비에 나선다. 특히 지난해 발표한 ‘Core’ ‘Base’ ‘Growth’ 사업부문의 성장전략을 변함없이 추진한다. ▲Core 사업은 SSBR로 대표되는 타이어용 고형 합성고무와 라텍스 제품의 시장 지배력 강화 전략을, ▲Base 사업은 합성수지 사업의 판매지역 다변화 및 고부가 제품의 확대와 기후변화를 고려한 에너지 사업을, ▲Growth 사업은 추후 시장 확대를 앞둔 CNT의 제품 경쟁력 확보를 중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금호피앤비화학은 지난해 금호석유화학과의 합작 사업으로 발표한 HBPA(폴리카보네이트)의 지속적인 추진은 물론, 올해 4분기까지 6만톤의 에폭시 수지 증설을 완료한다. 금호미쓰이화학은 현재 친환경 기술 도입을 포함한 MDI 20만톤 증설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금호폴리켐은 지난해 EPDM의 준수한 수익성을 기반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 ‘진비빔면’·‘진짜쫄면’으로 비빔면 시장 공략

    ‘진비빔면’·‘진짜쫄면’으로 비빔면 시장 공략

    오뚜기가 본격적인 여름면 성수기를 앞두고 새 광고 모델 선정과 신규 TV CF 공개, 제품 다양화 등을 앞세워 시장 선점에 나섰다. 오뚜기가 2020년 출시한 ‘진비빔면’은 출시 3개월만에 3000만 봉지 이상 판매된 인기 제품이다. 지난해에는 소스에 배, 매실, 무 등을 추가하며 업그레이드한 ‘진비빔면 배사매무초’ 리뉴얼을 선보였다. 이와 같은 차별점에 힘입어 진비빔면은 지난달 기준 누적판매량 1억봉을 돌파했다. 이보다 앞서 오뚜기는 2018년 3월 ‘진짜쫄면’을 선보인 바 있다. 진짜쫄면은 쫄깃하고 탄력 있는 쫄면 면발과 매콤함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쫄깃한 면발은 감자 전분과 고압의 스팀으로 증숙해 진짜 쫄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쌀로 만든 태양초 고추장에 식초, 볶음참깨, 무초절임액을 첨가한 비법 양념장과 계란 플레이크, 건양배추 등의 건더기로 깊은 맛을 구현했다.
  • [서울포토] 느린마을 팝업스토어

    [서울포토] 느린마을 팝업스토어

    모델들이 27일 오전 서울 성수동 느린마을 팝업스토어에서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5월 7일까지 운영된다.
  • 코로나19에 물티슈·마스크 쓰레기 급증…버려지는 1회용품 70만t

    코로나19에 물티슈·마스크 쓰레기 급증…버려지는 1회용품 70만t

    코로나19 영향으로 생활폐기물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해 버려지는 1회용품이 70만t에 달했다. 27일 환경부가 발표한 제6차 전국폐기물통계조사(2021~2022년)에 따르면 국민 1인당 하루에 버리는 생활폐기물은 950.6g으로 5차 조사(2016~2017년) 당시(929.9g)보다 2.2% 증가했다. 종량제봉투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은 330.8g으로 29.5% 늘었다. 품목별로는 폐합성수지류가 53.16g에서 93.3g, 물티슈류 10.59g에서 22.49g, 음식물류 12.3g에서 19.73g으로 각각 증가했다. 마스크류(4.71g)가 주요 배출 품목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음식물류 폐기물의 분리배출량은 1인당 하루 310.9g으로 5차 조사(368g)와 비교해 15.5% 감소해 코로나로 인한 변화를 반영했다. 1회용품에 대한 첫 현황조사가 실시됐다. 국민 1인당 하루에 버리는 1회용품 양이 37.32g, 연간 13.6㎏에 달했다. 2022년 기준 국내 폐기량은 70만 3327t이다. 1회용품의 62.4%는 음식점과 상점을 비롯한 소규모 사업장에서 배출됐고, 37.6%는 가정에서 나왔다. 품목은 종이컵과 광고선전물 등 폐종이류(49%), 플라스틱 접시와 용기 등 폐합성수지류(41%), 젓가락·이쑤시개 등 폐목재류(8.5%), 폐금속류(1.5%) 등이다. 1회용품은 종량제봉투에 다른 폐기물과 섞여 버려지는 양(25.53g)이 재활용을 위해 분리배출되는 양(11.79g)의 2배 이상이었다. 재활용률은 생활폐기물이 73.7%, 분리배출된 음식물쓰레기 70.5%, 종량제봉투에 담겨 버려진 생활폐기물 8% 등이다.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산출하는 사업장폐기물은 GDP 10억원당 발생량이 0.24t으로 5차 조사(0.22t) 때보다 9.1% 증가했다. 재활용률은 건설폐기물 98.8%, 사업장 배출시설 폐기물 85.7%, 지정폐기물 63.3%, 사업장 비배출시설 폐기물 61.4%로 집계됐다. 전국 공공 및 민간 폐기물처리시설의 2020년 기준 폐기물처리량은 연간 총 1억 9416만t에 달했다. 재활용이 89.1%, 소각 4.6%, 소각 외 중간처분 1.9%, 매립 4.3% 등이다. 김승희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폐기물 발생 및 처리현황을 바탕으로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강화하겠다”면서 “1회용품의 쉬운 재활용을 위한 경량화와 재질·색상 등에 대한 기준 마련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 횡성 첫 수소충전소 7월 가동

    횡성 첫 수소충전소 7월 가동

    강원 횡성군은 지역 내 첫 수소충전소가 오는 7월 상업 운전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수소충전소는 횡성읍 묵계리에 지상 1층 연면적 382㎡ 규모로 구축된다. 국·도비 26억원을 포함 총 37억원이 투입됐다. 운영은 ㈜횡성수소충전발전소가 맡는다. 군은 수소차 확산을 위해 지난해 34대 이어 올해 50대분의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1대당 3450만원이다. 임광식 군 투자유치과장은 “충전소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가스기술공사와 업무협약도 맺었다”며 “충전소가 운영에 들어가면 이용자 편의가 높아지고,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영화 즐기고 배우도 만나고… 전주에 뜨거운 봄이 내린다

    영화 즐기고 배우도 만나고… 전주에 뜨거운 봄이 내린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가 27일 막을 올려 다음달 6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 극장 4곳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영화는 물론 음악·관광을 접목한 ‘전주씨네투어’를 함께 즐겨 보는 것도 좋겠다. 올해 상영작은 42개국 247편으로, 이 가운데 해외 작품은 125편이다. 개막작은 벨기에 출신 장피에르와 뤼크 다르덴 형제가 연출한 ‘토리와 로키타’다.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어린 이민자들의 참담한 실태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서 피어나는 우정을 그렸다. 다르덴 형제는 지난해 칸국제영화제에서 75주년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에 처음 한국을 찾아 영화 상영 이후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다.폐막작은 김희정 감독의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다. 한국 영화가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7년 만이다. 김애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는 박하선·김남희가 호흡을 맞췄다. 프로그래머들이 추천하는 영화도 다양하다. 문석 프로그래머는 노영석 감독의 ‘THE 자연인’, 김지환·허민 감독의 ‘자우림, 더 원더랜드’를, 전진수 프로그래머는 바이얼릿 두 평 감독의 ‘비밀 문자’와 마티유 바드피에 감독의 ‘파더 앤 솔저’를, 문성경 프로그래머는 라브 디아스 감독의 ‘필리핀 폭력 이야기’, 엘레나 로페스 리에라 감독의 ‘워터’를 놓치면 안 될 영화로 꼽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은퇴 이후 삶을 다룬 이창재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도 29, 30일 특별 상영한다. 전주씨네투어는 전주 대표 콘텐츠인 관광자원을 영화에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전주영화×산책’은 지난해 주목받았던 국내 독립영화를 전주 곳곳 관광 명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2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20분부터 전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펼친 뒤 영화를 상영한다. 28일에는 전라감영에서 김성수 모던재즈트리오 연주 후 영화 ‘이장’을, 29일에는 이그르산재즈트리오 연주 이후 ‘수프와 이데올로기’를, 30일에는 송은채 연주 이후 ‘윤시내가 사라졌다’를 볼 수 있다. 5월 5일에는 ‘니얼굴’, ‘오마주’ 등을 상영한다. 독립영화 배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눈에 띈다. ‘전주영화×마중’은 독립영화계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배우가 속한 소속사를 선정해 배우들과 토크쇼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눈컴퍼니’ 소속사를 선정해 배우 강길우·우지현·이민지·이상희 등이 관객과 만난다. ‘전주영화×음악’은 무성영화에 라이브 음악 공연을 곁들인 프로그램이다. 29, 30일 오후 1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안전불감증’(1923), ‘빨간 풍선’(1956), ‘모험가’(1917)를 상영한다. 그룹 ‘신나는섬’이 공연을 펼친다.
  • 현대 이어 기아도 1분기 실적 사상 최대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도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두 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일본 도요타를 앞지른 것으로 집계된다. 26일 기아는 매출 23조 6907억원에 영업이익 2조 874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보다 29.1%, 78.9% 증가한 것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다. 영업이익률도 12.1%로 세계 완성차 업체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기아가 호실적을 기록한 이유는 현대차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차량용 반도체 부품난이 개선되면서 생산이 늘어나는 가운데서도 수요가 꺾이지 않았다. 아울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고수익 차량 중심 판매가 늘어나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판매대수(76만 8251대)가 최대치가 아님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등의 수익지표가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배경이기도 하다. 최근 반도체가 어려운 틈을 자동차가 메워 주고 있는 가운데 2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관계자는 “상반기 고금리, 고물가 추세와 국제적 긴장 상황이 이어지면서 불확실성이 크지만, 판매 성수기 진입과 강한 수요가 이어지고 최근 플래그십 전기 SUV ‘EV9’의 성공적인 출시 등에 힘입어 수익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차는 전날 매출 37조 7787억원에 영업이익 3조 59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영업이익은 6조 4667억원이다. 완성차의 선전에 따라 부품사의 실적도 날았다. 현대모비스의 1분기 매출은 14조 6670억원, 영업이익은 418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29.7%, 8.1% 증가했다.
  • 내일부터 전주국제영화제, 영화 즐기고 음악에 관광까지

    내일부터 전주국제영화제, 영화 즐기고 음악에 관광까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가 27일 막을 올려 다음 달 6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 극장 4곳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영화는 물론, 음악·관광을 접목한 ‘전주씨네투어’를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올해 상영작은 42개국 247편으로, 이 가운데 해외 작품은 125편이다. 개막작은 벨기에 출신 장 피에르와 뤽 다르덴 형제가 연출한 ‘토리와 로키타’다.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어린 이민자들의 참담한 실태와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 피어나는 우정을 그렸다. 다르덴 형제는 지난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75주년 특별상을 받았다. 이번에 처음 한국을 찾아 영화 상영 이후 관객과 대화에 나선다. 폐막작은 김희정 감독의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다. 한국영화가 폐막작으로 선정된 것은 7년 만이다. 김애란 작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에서는 박하선·김남희 배우가 호흡을 맞춘다.프로그래머들이 추천하는 영화도 눈여겨보자. 문석 프로그래머는 노영석 감독 ‘THE 자연인’, 김지환·허민 감독 ‘자우림, 더 원더랜드’를, 전진수 프로그래머는 바이올렛 두 평 감독 ‘비밀 문자’와 마티유 바드피에 감독 ‘파더 앤 솔저’를, 문성경 프로그래머는 라브 디아스 감독의 ‘필리핀 폭력 이야기’, 엘레나 로페스 리에라 감독의 ‘워터’를 놓치면 안 될 영화로 꼽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은퇴 이후 삶을 다룬 이창재 감독 다큐멘터리 영화 ‘문재인입니다’도 29·30일 특별 상영한다. 전주씨네투어는 전주 대표 콘텐츠인 관광자원을 영화에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3가지 주제로 진행한다. ‘전주영화X산책’은 지난해 주목받았던 국내 독립영화를 전주 곳곳 관광 명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음 달 2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20분부터 전주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펼친 뒤 영화를 상영한다. 28일 전라감영에서 김성수 모던재즈트리오 연주 후 영화 ‘이장’을, 29일에는 이그르산재즈트리오 연주 이후 ‘수프와 이데올로기’, 30일에는 송은채 연주 이후 ‘윤시내가 사라졌다’를 볼 수 있다. 5월 5일에는 ‘니얼굴’, ‘오마주’ 등을 상영한다.독립영화 배우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눈에 띈다. ‘전주영화X마중’은 독립영화계에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친 배우가 속한 소속사를 선정해 배우들과 토크쇼 등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눈컴퍼니’ 소속사를 선정해 강길우·우지현·이민지·이상희 배우 등이 관객과 만난다. ‘전주영화X음악’은 무성영화에 라이브 음악 공연을 곁들인 프로그램이다. 29·30일 오후 1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안전불감증’(1923), ‘빨간 풍선’(1956), ‘모험가’(1917)을 상영한다. 그룹 ‘신나는섬’이 공연을 펼친다. 영화 정보와 온라인 예매 등은 공식 홈페이지(jeonjufest.kr)를 참조하면 된다.
  •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사업본부 및 서울대공원’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사업본부 및 서울대공원’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노원3)을 비롯한 위원들이 제318회 임시회 현장방문 3일 차 일정으로 지난 24일 여의도 선착장에서부터 경인아라뱃길을 따라 운항하며 아라한강갑문과 아라타워 등을 시찰했다. 이어 4일 차인 25일 서울대공원에 방문해 테마가든과 산림 치유센터를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위원들은 홍보선인 한강 르네상스 호에 탑승해 한강사업본부(주용태 본부장)로부터 한강 리버버스 등 주요 현안 보고를 받은 후, ‘미리 가보는 서해뱃길’이라는 부제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 아라뱃길지사(한성수 부장)의 협조로 경인아라뱃길의 현황 및 아라한강갑문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정준호 부위원장은 “서해뱃길의 경우, B/C(경제성) 분석 자체가 나와 있지 않아 수익성 측면에서 우려가 되는 부분이 꽤 있다. 또한 추진 중인 한강 리버버스 역시 효과가 미약하지 않을까 예상되기에, 이스탄불 등 다양한 도시들의 사례에서 장점들을 모아 더욱 효율적인 방안을 찾아봐 달라”고 요청했다.김재진 의원은 “한강 리버버스 등 수상 사업의 취지에는 적극 동감한다”라고 밝히며, “그러나 양화 한강공원 캠핑장 조성 사업 재검토 건처럼 작년까지 잘 진행된다고 보고했던 사업을 이제와서 곤란하다고 하는 것은 원래 문제가 있던 사업을 제대로 조사하지 않고 그저 해보려던 것과 같다. 처음부터 제대로 검토한 후 사업을 시행해달라”고 한강사업본부에 재차 강조했다. 이어 25일 위원들은 서울대공원을 방문해 종합안내소 리모델링 및 대형주차장 주차요금 조정 등 주요 현안에 관해 업무보고를 받은 후, 테마가든과 산림 치유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봉 위원장은 “5월부터 시민들에게 공개를 앞둔 산림 치유센터가 사회적 약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운영되길 바란다”라며 “서울대공원에서 세운 주차요금 조정 계획 역시 봄을 맞아 찾아올 많은 시민에게 불편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계산한 후에 시행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봉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한강사업본부와 서울대공원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늘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들으며, 소관 기관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성동구에 고향사랑기부제 기부하면 SM타운 투어

    성동구에 고향사랑기부제 기부하면 SM타운 투어

    서울 성동구에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하면 성수동에 있는 SM엔터테인먼트를 투어할 수 있게 된다. 구는 SM엔터테인먼트와 협약을 맺고 ‘SM타운 투어프로그램’을 답례품으로 선정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SM타운 투어’는 그간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성수동 SM 사옥의 내부 공간을 직원의 설명과 함께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동구에 30만원을 기부하면 30%에 해당하는 9만 포인트로 투어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SM의 K-POP 아티스트들이 직접 작업하고 연습하는 공간인 만큼 문화 애호가와 젊은층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투어 참가자는 SM타운 1층에 위치한 미디어월(Media Wall)을 시작으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사내 스튜디오, 곡 작업을 위한 송캠프 스튜디오, 아티스트들이 녹음에 참여하는 레코딩&믹싱 스튜디오 등을 방문하게 된다. ‘SM타운 투어 프로그램’ 답례품은 25일부터 선택할 수 있다. 투어 일정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일, 2회씩 진행된다. 회당 참가자는 1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선택한 일정에 맞춰 SM타운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SM타운(SM TOWN)은 지난 2021년 SM엔터테인먼트가 성수동으로 사옥을 이전하며 조성한 공간으로, 서울숲 옆에 위치하여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는 성동에 살지 않더라도 구에 있는 직장을 다니거나 성수동, 서울숲 등을 자주 찾는 사람까지 ‘성동사람’으로 생각하는 생활권역 맞춤형 전략을 꺼내 들었다. 이렇게 모인 기금은 직장인을 위한 복합공간 마련, 버스킹 공연장 설치 및 정기공연 개최 등 문화산업 활성화와 주민 복리증진에 사용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문화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성동구와 K-POP 열풍을 선도하는 SM이 손을 잡고 지역사회와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협력해 도심형 고향사랑기부제의 모델을 제시하고 활성화에 나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이외 지역에 기부를 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의 혜택을 받고, 모인 기금은 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 활성화에 사용되는 제도다.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금액은 16.5%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에 상당하는 답례품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 軍 의장대와 함께… 4년 만에 돌아온 아산 ‘이순신 축제’

    이순신 장군 탄신 478주년을 기념한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오는 28~30일 현충사 등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4년 만에 재개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5일 현충사 경내 우물에서 길어 온 성수를 가지고 서울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해 오세훈 서울시장, 덕수 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원 등과 함께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을 하며 축제 서막을 알렸다. 이번 축제에서는 국방부 전통의장대·여군의장대, 육군 양악대, 미8군 군악대 등 14개 팀이 축제 기간 시내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는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도 처음 선보인다. 미국 TV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에 진출해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이 ‘필사즉생 필생즉사’를 주제로 퍼포먼스를 펼친다. 충무공의 대표 전술 중 하나인 ‘학익진 전법’에서 모티브를 얻은 ‘학익진 스트리트 댄스’ 공연도 마련됐다. 국립국악원 관현악단과 아산시립합창단의 이순신 찬가 ‘이순신은 말한다’ 공연도 30일 폐막식에서 열린다.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검무 ‘불멸의 기개’ 공연도 있다. 장군이 백의종군하며 걸었던 길에서 열리는 ‘백의종군 길 전국 걷기대회’와 ‘백의종군 길 전국 마라톤대회’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곡교천 일대에서는 활쏘기·전통 무관 복식 체험·말타기 등 ‘무장 이순신’을 경험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성웅 이순신이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품격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장군의 위업을 기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차 1분기 영업익 3.6조 ‘첫 상장사 1위’… 美서 전기차 승부수

    현대차 1분기 영업익 3.6조 ‘첫 상장사 1위’… 美서 전기차 승부수

    반도체 빈자리 자동차 수출로 채워무역수지 흑자 130억弗 사상 최대경기침체에도 수익성 좋아졌지만美서 보조금 제외로 타격 불가피SK온과 배터리 공장으로 돌파구 “현지 합작 통해 IRA 등 유연 대응” ‘반도체가 어려울 땐 자동차가 해 준다.’ 요즘 한국 산업의 지형도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혹한기 사이클’에 접어든 반도체가 허덕이는 틈을 자동차가 완벽하게 메웠다. 올 1분기 자동차 수출은 171억 달러(약 22조 8507억원)로 반도체를 제치고 1위로 등극했다. 무역수지 흑자도 130억 달러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고 한다.이는 25일 집계된 현대차의 실적으로도 확인된다. 현대차는 올 1분기 매출액 37조 7787억원에 영업이익 3조 592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이 무려 전년 동기보다 86.3%나 개선됐는데, 이는 현대차가 역대 낸 흑자 중 가장 많다. 한때 5~6%대에 머물던 영업이익률도 9.5%를 기록하며 기존 최고 기록(2012년 2분기 11.6%)에 근접했다. 현대차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제치고 상장사 영업이익 1위에 올랐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 지난 2년간 자동차 산업을 옥죄던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이 해소되면서 생산이 원활해지긴 했으나, 경기침체가 덮쳐서다. 신차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대폭 위축될 거란 우려가 지배적이었음에도 탄탄한 상품성과 고부가가치 위주의 차종으로 수익성을 오히려 개선했다. 기존에 쌓여 있던 대기 수요도 크게 빠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성수기인 2분기에도 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선 지난해 연말 출시한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가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고 제네시스 브랜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고부가가치 차종 위주의 판매가 견조하게 이뤄지며 전년 동기 대비 25.6% 성장한 19만 1047대가 팔렸다”면서 “해외 시장에서는 부품 수급 상황이 개선되면서 생산 증가와 함께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보다 10.7% 늘어난 83만 665대가 팔렸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잘나가는’ 현대차가 우려하고 있는 지점은 딱 하나다. 향후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부상할 미국의 움직임이다. 전기차를 북미 내에서 생산해야 하며, 탑재되는 배터리의 광물 조달처까지 규제하는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으로 불확실성이 커졌다. 최근 미국 정부가 공개한 바에 따르면 IRA에 따라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전기차 명단에 현대차그룹의 모델은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가 지난해부터 세계 유수의 자동차 평가 기관에서 호평받고 있지만 보조금을 받지 못하면 판매 감소 등 타격은 불가피하다. 앞서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인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에 이어 이날 SK온과 6조 5000억원을 들여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짓기로 발표한 배경이다. 현대차와 SK온은 아이오닉5 등 주요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했던 인연이 있으며, 지난해 말에도 ‘북미 배터리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파트너십 확대 기대감을 키웠던 바 있다. 양사 공동 투자로 지분은 절반씩 보유하며, 이 공장에서 생산된 배터리셀은 현대모비스가 배터리팩으로 제작해 미국 내 생산되는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에 전량 공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주요국 배터리셀 합작공장 설립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올 상반기 중에는 LG에너지솔루션과의 인도네시아 공장도 완공될 예정”이라면서 “이번 SK온 합작공장 설립을 통해 IRA 등 미국 현지 경영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미국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는 곳은 현대차그룹뿐만이 아니다. 지난달 7조 2000억원을 들여 미국 애리조나에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한 LG에너지솔루션은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공장 등을 포함해 2025년 이후 북미 내에서만 243GWh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SK온도 현대차그룹 외에도 포드와 미국 켄터키·테네시에 공장을 각각 짓고 있다.
  • 압구정 현대, 최고 50층 아파트로 재건축…“신통기획 주민설명회”

    압구정 현대, 최고 50층 아파트로 재건축…“신통기획 주민설명회”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최고 50층의 아파트로 재건축 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25일 압구정 2·3구역 조합과 주민설명회를 열고 신속통합기획안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에 설명한 내용은 압구정 3구역 3906세대가 5810세대로 늘어나고 최고층수는 기존 35층에서 49층으로 높아지는 내용이 담겼다. 오는 26일에는 4·5구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통기획 설명회를 연다. 압구정 2~6구역은 압구정-서울숲 보행로가 신설된다. 압구정 주민이 성수동으로 한강을 건너 보행으로 이동할 수 있게된다. 단지중앙 도로를 없애고 외부순환도로와 덮개공원을 신설한다. 주거지와 분리된 한강으로 이어지는 보행로도 만든다. 압구정 아파트지구는 전체 6개 특별계획으로 구분되는데 이 중 2~5구역이 신통기획이 진행 중이다. 신통기획에 포함된 아파트는 모두 1만 468가구로 강남 최대 규모 재건축 지역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신통기획안을 주민수렴을 거쳐 이르면 다음달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 이마트, 농진청과 손잡고 농가 상생 앞장… ‘재발견 프로젝트’ 확대 등 농산물 유통 활성화

    이마트, 농진청과 손잡고 농가 상생 앞장… ‘재발견 프로젝트’ 확대 등 농산물 유통 활성화

    이마트가 농업 및 농촌 상생을 위해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과 손잡았다. 이마트는 지난 18일 농진청과 ‘농업·농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철희 농진청 농촌지원국장, 홍성수 이마트 CSR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소비 침체로 지친 농가에 힘을 보탤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마트와 농진청은 지역별 국내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발굴해 상품화 및 판로 확대에 힘을 합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국내 농산물 및 가공상품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정보교류와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올해부터 연 단위로 ‘재발견 프로젝트’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재발견 프로젝트는 이마트가 지역의 질 좋은 토산품들을 발굴해 판로 확보와 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마트의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농가 상품에 새로운 스토리와 디자인을 입혀 이마트 고객에게 소개한다. 이마트는 2018년 강원도를 시작으로 제주도와 경북권까지 재발견 프로젝트를 확대해왔다. 특히 각 지역 대표 점포에 ‘재발견 프로젝트 스토어’를 설치해 지역 특성을 살린 상품들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재발견 프로젝트 스토어는 서귀포점, 춘천점, 경산점 등 전국 총 11개 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재발견 프로젝트 상품은 500여종이다. 매출은 지난해 기준 30억원 정도로 이번 농진청과의 협약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마트와 농진청은 올해 전라권역을 시작으로 2024년 경상, 2025년 충청, 2026년에는 강원·제주권역으로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매년 지역별 10개 상품을 발굴해 기존 상품에 새로운 디자인을 지원하고, 상품 홍보 영상도 제작한다. 선정된 10개 상품 중 우수 상품 3개를 뽑아 PNB 형태로 이마트 전 매장에 입점해 판매도 한다. 하반기에는 서울지역 이마트 점포 중 한 곳을 선정해 재발견 프로젝트 팝업스토어를 열어 10개 상품에 대한 전시와 홍보 및 시식 등 판매 행사도 할 예정이다.
  • 강수연 1주기 추모전...임권택, 박중훈, 문성근 등 참석

    강수연 1주기 추모전...임권택, 박중훈, 문성근 등 참석

    고 강수연 배우 1주기를 맞아 추모전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이 열린다. 임권택 감독, 문성근 배우, 박중훈 배우 등이 관객과 만난다.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다음 달 6~9일 한국영상자료원과 메가박스성수 등에서 고인의 대표작 10편을 상영하고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6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처녀들의 저녁식사’로 첫 시작을 연다. 이어지는 ‘강수연의 선택들’ 토크쇼에는 김아중 배우, 정세랑 작가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달빛 길어올리기’도 이날 상영한다. 상영 전 박중훈·예지원 배우가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7~9일에는 메가박스 성수에서 영화를 상영한다. 7일 ‘경마장 가는 길’, ‘씨받이’가 이어진다. 장선우 감독과 문성근 배우가 참석해 관객과 대화를 한다. 임권택 감독 무대인사도 예정됐다. 이날 영화 ‘주리’를 특별상영한다. 감독인 김동호 위원장을 비롯한 출연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8일에는 ‘그대안의 블루’ 상영 후 ‘강수연을 이야기하다’ 토크쇼가 열린다.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과 이현승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가 참석한다. 또 ‘정이’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는 이은선 저널리스트와 연상호 감독, 김현주·류경수 배우가 참석한다. 9일 ‘송어’ 상영에는 박종원 감독, 이항나·김인권 배우 무대인사가 예정됐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상영 후 정성일 평론가와 예지원 배우가 강수연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추모전 마지막 행사로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상영 이후 이동진 평론가와 박중훈 배우가 강수연 배우에 대한 추억을 관객들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강수연, 영화롭게 오랫동안’ 예매는 한국영상자료원과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이번 주 진행한다. 추모전과 함께 공식 추모집 ‘강수연’ 필진으로 감독 겸 영화평론가 정성일과 각본가 겸 소설가 정세랑, 봉준호 감독과 배우 설경구, 김현주가 참여한다. 강수연 추모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갑작스레 사망한 배우 강수연을 기리기 위해 구성됐다. 고인의 동생 강수경 씨와 명예위원장 임권택 감독·김동호 추진위원장, 박중훈·예지원 위원장 등 영화인 29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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