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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약 2006-우리는 이렇게 뛴다](8) 현대건설 이지송 사장

    [도약 2006-우리는 이렇게 뛴다](8) 현대건설 이지송 사장

    “지난해 재도약의 반석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는 ‘강하고 좋은 회사’를 만드는데 전력할 것입니다.” 이지송 현대건설 사장은 “올해 사상 최고 수주와 영업 흑자 기록을 기대해도 좋다.”면서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올려 현대건설의 옛 명성을 되찾는데 죽을 힘을 다하기로 모든 임직원이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 사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정도경영, 고객중시경영, 성장동력 확보로 정했다. 올해 경영목표는 수주 8조 8000억원, 매출 5조원 이상, 순이익 3500억원이다.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려 잡았다.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일한다.” 지난 23일 열린 현대건설 국내 사업회의에 참석한 임원들과 현장 소장들의 얼굴에는 마치 전쟁에 나가는 장수들처럼 비장한 각오가 넘쳐 흘렀다. 이 사장은 “수주 환경은 더욱 어려워진다. 현대건설은 그룹사에 딸린 업체도 아니라서 기댈 곳도 없다. 다른 업체들보다 두배 열심히 뛰어야 살아 남는다.”고 몰아쳤다. 지난 1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해외사업회의에서도 마찬가지 주문을 했다.“해외공사는 한발 앞선 기술, 풍부한 경험이 경쟁력이다. 유럽 국가들을 이기기 위해선 밤낮 가리지 않고 뛰는 길밖에 없다.”고 다그쳤다. 이 사장은 홀로서기나 기업 인수합병에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강한 회사, 건전한 회사를 만들면 좋은 주인이 나타나게 마련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는 “현대건설은 외환위기 이후 정부에 신세(공적자금 지원)를 졌던 회사다. 달러를 벌어들이고 큰 공사를 따내 이익을 남겨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국가에 진 빚을 갚는 길”이라며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적극 환원할 것임을 밝혔다. ●중동 시장 현대 깃발 날린다 이 사장은 특별히 해외공사 수주에 신경을 쓴다. 일단 중동에선 자신감을 얻었다. 지난해 따낸 26억달러 대부분이 중동에서 일궈낸 노다지다. 특히 고유가에 따라 발주 물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중동에서 수익성 높은 고부가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주할 방침이다. 이 사장은 “지난해 수주 여세를 몰면 올해도 중동에서 굵직한 공사 5∼6건을 무난히 따낼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전체 해외공사 수주 목표는 27억달러다. 이 사장은 해외 경험을 바탕으로 앉아서도 중동·동남아 건설시장을 손금보듯 한다. 하지만 굵직한 공사는 수주가 어느 정도 무르익으면 직접 현지로 날아가 진두지휘하는 스타일이다. 올해도 수주 막판에 해외 현장을 4∼5차례 오갈 계획이다. 국내 물량은 공공공사와 굵직한 민간 공사를 따내는데 주력한다. 아파트사업은 1만 25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4월쯤에는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 삼성동 차관아파트와 성수동 아파트, 파주·서울 불광동 아파트 분양 등이 관심을 끄는 프로젝트다. 태안기업도시 밑그림도 올해 완성한다.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올해 말까지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마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브랜드의 힘 “눈길 한번 더”

    브랜드의 힘 “눈길 한번 더”

    ‘대형 건설사들이 짓는 미니신도시는 어떨까?’ 시공사들이 도시개발 사업으로 짓는 대형 주거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건설사들이 일정 규모의 택지를 사들여 자체 브랜드를 걸고 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사업의 경우 규모가 워낙 커 미니신도시를 방불케 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택지지구나 신도시와 달리 원가연동제나 채권입찰제 등이 적용되지 않고 중소형은 10년, 중대형은 5년으로 규정된 분양권 전매제한 규정을 적용받지 않아 입주후 바로 되팔 수 있다. 대신 분양가가 비쌀 수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김포 현대타운 시선 집중 민간기업이 추진한 도시개발 사업의 첫 사례가 지난해 말 분양한 ‘김포 고촌 현대아파트’. 현대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10만여평 부지에 총 57개동 2605가구 규모로 지은 현대아파트의 계약률은 지난 19일 현재 80%를 육박했다.D업체가 이 일대에 분양한 단지에 비해 평당 30만∼40만원 정도 비싸지만 고급 마감제를 사용한 대규모 아파트인데다 헬스클럽, 골프연습장, 휴양림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점을 감안하면 비싸지 않다는 반응이다. 현대건설은 또 2008년 상반기 고촌 신곡리에서 5㎞ 떨어진 고촌 향산리 9만 5000여평 부지에 2500여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선 2001년 고촌에서 약 12㎞ 거리인 장기동에 청송마을(2511가구)을 지었다. 이들 단지 주변에는 358만평 규모의 김포 신도시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김포에도 ‘압구정동 현대타운’과 같은 랜드마크 단지가 조성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고 있다. ●삼성타운 한화타운…연내 줄줄이 분양 삼성물산은 판교신도시에서 남쪽으로 5㎞ 떨어진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14만 2000여평 일대에 30∼70평형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와 단독주택으로 조성되는 ‘삼성타운’을 만들어 오는 10월 2700여가구를 일반 분양할 계획이다. 판교와 가깝지만 바로 연결되는 도로가 없어 대왕판교로를 이용해 차로 10분은 가야 한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고,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2009년 개통되면 교통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차를 이용, 서울 강남권까지 30분 남짓 걸리게 된다. 건설사가 짓는 최대 규모의 미니신도시는 한화건설의 인천 소래 논현구역 ‘꿈의 그린’이다. 인천 남동구 고잔동 소래포구 인근 옛 한화 화약공장터에 짓는 복합주거단지로 무려 72만평에 달한다. 한화건설은 9월부터 이곳에서 8000여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밖에 동문건설이 10월 고양 덕이구역 20만여평에 2270가구를 분양한다. 동양건설산업과 성우종합건설도 김포 걸포구역 8만 9000여평을 공동 개발해 연내 분양할 계획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판교 파주 등 2기 신도시, 하남 풍산지구, 은평 뉴타운, 성수동 현대아파트 등 올해 유망 분양 물량들과 비교해 보고 청약 전략을 짜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인사]

    ■ 국방부 ◇국장급(부이사관)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鄭鎭澤△국방대 黃熙種 ◇과장급 파견△세종연구소(부이사관) 金亨玘△국방대(서기관) 李明煥■ 국회사무처 ◇이사관 (승진)△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林中豪△교육위원회 〃 丘冀盛(전보)△감사관 李吉成△농림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文濟豊△연수국 교수 崔煉浩 李東根△재정경제위원회 전문위원 金昊晟△환경노동위원회 〃 金成坤△국회사무처 金大鉉 李元鐸(파견)△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李珪潭△국방대 林秉圭◇부이사관 (승진)△의사국 의사과장 田尙洙△문화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李承哲(전보)△법제실 법제심의관 尹鎭勳△국제국 국제협력과장 趙容福△국회사무처 金洙興 金爽起(전입)△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 金勝基(파견복귀)△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南錫薰△행정자치〃 〃 林翼相△문화관광〃 〃 賓成林△여성가족〃 〃 朴明洙△국회기록보존소장 金九△국회사무처 鄭柱星(파견)△중앙공무원 교육원 朴昌奎△한국무역협회 權奇源△한국개발연구원 金要煥△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朴哲圭△감사원 林塡垈△국방대 崔鎭鎬△통일연구원 洪承邱◇서기관 (승진)△법제실 의회법제과 법제관 金相秀△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李恩姃△행정자치〃 〃 趙文相△문화관광〃 〃 鄭桓轍△법제처 파견 權泰鉉(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李廷得△통일외교통상위원회 입법조사관 李敏燮△행정자치〃 〃 南沅熙△환경노동〃 〃 朴昌賢 徐道錫△예산결산특별〃 〃 金復年 桂俊鎬△국제국 국제기구과장 鄭在仁△연수국 교육훈련〃 方建煥△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金湲模△농림해양수산〃 입법조사관 李相奎 李信雨△예산결산특별〃 〃 崔柄權 朴善春△정보〃 〃 郭賢竣△국방〃 〃 金漢根(전입)△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蔡洙根△산업자원〃 〃 李鎔俊△기획조정실 기획예산담당관실 張志遠(파견복귀)△법제실 산업법제과장 朴永昌△산업자원위원회 입법조사관 李啓仁△국방〃 〃 吳正斗△연수국 교육훈련과 裵鍾鶴(파견)△한국법제연구원 姜大出△세종연구소 田春浩△한국학대학원 崔時億△국내주간대학원 崔炳赫 朴燦洙△통일교육원 崔淳晩■ 국회예산정책처 ◇전입 (부이사관) △기획관리관실 총무팀장 鄭昌謨△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장 南宮晳△〃 법안비용추계팀장 宋大鎬△사업평가국 사회행정사업평가팀장 李仁涉(서기관)△기획관리관실 기획협력팀장 洪晉成△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팀장 李昌林△기획관리관실 총무팀 金大安△〃 정보자료팀 劉相京△예산분석실 경제예산분석팀 姜大薰△사업평가국 산업사업평가팀 鄭慶潤◇전보 (서기관) △기획관리관실 정보자료팀장 千友正◇파견 (서기관)△국내주간대학원 李在哲■ 건설교통부 ◇팀장급 전보△물류산업 具滋明△철도건설 田成文△남북교통 洪光杓△국토지리정보원 국토조사과장 安相圭△수원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林栽洪△원주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文貞植△대구국도유지건설사무소장 康昌性△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鄭泰駿△서울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池昌珍△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金昌洙■ 공정거래위원회 △카르텔조사단장 직무대리 韓鐵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민지원본부장 이병훈△홍보기획팀장 김필중■ 한국농촌공사 ◇지사장(경기)△여주·이천 金基俊△양평·광주·서울 韓阮奎△파주 韓萬用△고양 洪景善△강화 李鍾大△안성 尹仁澤(강원)△홍천·춘천 金柱寅△강릉 李寬浩△영북 閔庚宰(충북)△충주·제천 이경구△진천 金會植△옥천·영동 尹興秀(충남)△천안 金日九△청양 李載弼△홍성 安興洙△논산 方漢午△보령 崔鍾秀△예산 金在道△서산 朴海成△아산 金厚珏(전북)△순창 朴相玉△동진 金成基△부안 辛昇燁△익산 王泰炯△정읍 崔雲起(전남)△구례 金采洙△담양 朴起泰△함평 梁祥基△광주 安榮泰△장흥 李京錫△해남 任有植△진도 李在賢(경북)△청송 閔丙億△안동 李載瓚△칠곡 孫泰均△영주 咸永台△영덕 金沖浩△포항 金英吉△경주 張永坤△경산 方聖徒△상주 芮秉勳△문경 徐鍾浩(경남)△김해·양산 金亨泰△고성·거제 金成用△울산 李定石△진산 許南祚△의령 姜鎬星△창녕 卞元起△밀양 朴正煥△합천 李啓允■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성호△논설위원 김진국 오대영 신성식△논설위원 겸 순회특파원 배명복 김석환△여성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문경란△편집 에디터 겸 종합편집데스크 안용철△Visual 에디터 겸 디자인연구소장 김경래△정치 에디터 김교준△국제 〃 심상복△사회 〃 이상언△경제 〃 민병관△디지털 〃 임봉수△탐사기획 〃 이규연△사회 부에디터 박의준△문화·스포츠 〃 조현욱△중부본부장 도성진△통일문화연구소 부소장 강영진■ 일간스포츠 △사업국 국장직대 이용현△판매국 〃 남종원■ 알파에셋자산운용 ◇이사 △파생상품운용팀장 楊太善■ 기업은행 ◇본부 △기업고객부장 鄭忠鉉△기업마케팅〃 金基暎 △상품개발〃 盧熙成△개인금융〃 盧綱錫△국제업무〃 李忠源△카드사업〃 尹完燮△종합금융〃 李瑨浩△종합기획〃 周永來△종합기획부〃 崔秉朝△IR〃 李永雨△여신기획〃 金錫興△심사〃 柳基奉△인력개발〃 李鍾烈△인력개발부〃 尹俊求△총무〃 南官熙△정보시스템〃 黃明秀△리스크관리〃 李東柱△검사〃 柳致華△사모펀드실장 李重完△문화홍보〃 梁永宰△복지후생〃 黃萬性△경영지원실 팀장 申鉉昌△기은컨설팅센터장 李昌英△업무지원〃 朴鎭旭△심사부(부산동부)수석심사역 鄭仁甲△심사부(부산서부)〃 崔性弼△심사부(호남)〃 李吉遠△지식경영추진단 부단장 李尙珍△검사부 수석검사역 鄭鎔五 ◇기업금융지점장△구로동 鄭茂喆△성수2가 權公顔△성수동 洪承宰△남동2단지 金光烈△도당동 林京洛△동수원기 金容喆△반월 吳錦弼△주안공단 孫煥成△성서공단 姜永喆△울산중앙 金晶泰 ◇지점장△건대역 黃永壽△경동시장 宋光鎬△공릉역 洪淳德△공항동 金光順△남가좌동 林泰植△남대문 安東奎△남대문시장 宋昇鎬△노원역 李晉映△녹번동 梁熙泰△논현역 朱東秀△당고개역 梁潤碩△당산동 姜潤熙△도산로 安禹鎭△도화동 宋益鎭△독립문 朴成根△독산2동 鄭然興△동대문 安德濬△등촌동 李麟秀△마들역 金台煥△마장동 王封植△목동쉐르빌 李廷愛△무역센터 嚴聖一△문래중앙 朴宰成△반포 郭相國△방배동 林相秀△보광동 李聖柱△북아현동 呂在九△삼성동 金曰洙△삼양동 金鍾雨△상계동 朴奇雄△서교동 李裕根△서여의도 姜晟求△서초3동 정윤석△서초동 丘冀芳△송파 朴惠聖△시흥동 金星經△시흥유통상가 徐琓錫△신당동 崔炳容△신대방역 李鎬殷△신림동 朴南洙△신설동 徐迎壹△암사역 宋永健△약수동 韓圭鮮△양재동 鄭相日△여의도 劉永天△오류동 尹正善△온수동 李康喆△용산중앙 崔永淳△워커힐 金亨逸△을지6가 朴世俊△을지로 李相五△응암동 盧德敏△응암역 金鎭鶴△이수역 安俊浩△장한평 閔丙瑞△종로6가 許善九△중곡동 申承秀△중곡중앙 崔燉原△창신동 李啓龍△청계7가 元昌世△청계8가 南承鎬△청량리 奇英鍾△홍은동 李濟百△화양동 金學允△검단 安洪烈△경안 安相龍△계양 김양섭△곤지암 李弼鏞△광명 權泰高△군포 崔秉周△군포공단 邢萬旭△김포 金在閏△김포대곶 白世鍾△남수원 池磬煥△동수원 金鎭九△반월 朴英植△반월중앙 姜善台△범계역 金昌植△부천테크노 任仲彬△분당파크뷰 梁奉優△상동중앙 金晟培△상록수 申奉均△선부동 宋在明△성남공단 崔秉立△송도테크노파크 曺錦太△송림동 柳炳茂△송탄 蔡昌勳△수원 韓鎭愚△시화중앙 都得漢△심곡동 李庸漢△안산 申重燮△안산중앙 梁鉉斗△안양 金正甲△야탑역 金泳彦△원천동 南廷福△주안공단 李賢鎔△통진 文在煥△평촌 曺洪植△호계동 朴炳龍△화성발안 李炳暾△화성태안 黃基鉉△화정역 金閏圭△강릉 金基銑△속초 鄭丁奎△원주 吳慶旺△가장동 姜永浩△논산 田基喆△대전 朴春洪△대전3공단 朴炯淳△서대전 李福鎔△온양 朴鍾彦△청주 羅明燦△청주중앙 洪淳喆△경산 金聖潤△김천 朴贊興△대구 李泳相△대구중앙 姜奉求△동대구 宋鳳桓△송현동 趙靑來△안동 金成東△평리동 崔相弼△포항남 柳在奉△금사 姜秉權△녹산공단 張流水△녹산중앙 吳鍾煥△대연동 朴相雄△동상동 孫永坤△마산 林俊澤△망미동 林炳虎△범천동 白南潤△부산 安炳述△부평동 鄭煥鍾△안락동 黃在旭△양산 張在官△영도 鄭好起△울산 張寧哲△울산중앙 金源雄△웅상 李鍾一△장전동 金相奎△창원 尹朝警△초량 丘相植△팔용동 金炳春△학장동 朴東一△광산 金永福△광주 高在宣△광주서 金永仙△군산 金俊錫△금호동 嚴榮文△남원 柳熙相△동광양 郭允培△신제주 李庸德△여천 羅亨南△정읍 林成煥△하남공단 文炳鎭△화산동 朴在圭 ◇드림기업지점장△영업부 蔣明植△가락동 許俊△구로디지털1단지 朴春培△구로디지털3단지 金武成△선릉역 李相瑨△송파 許萬奭△종로 蔡洙炅△테헤란로 朴淳在△검단 金雲龍△경안 朴炫表△남수원 金福基△분당 金贊益△성남공단 李贊周△안성 田俊烈△안양 朴成浩△연수 申採浩△영통 趙南勳△오산 金榮夏△용인 成貞勳△원천동 黃泰雄△일산마두 宋光燮△작전역 柳鍾洛△주안북 姜殷圭△파주 李幸榮△대구유통단지 朴明圭△대구중앙 李相佰△죽전동 鄭柄容△포항남 朴淳宇△영도 李根秀△울산북 朴奉喆△웅상 鄭在熙△학장동 鄭鍾淳△광산 丁祺燁△전주 李太道 ◇개설준비위원장△여의도한국증권지점 朴秉洙△우장산역〃 宋基燦△중계동〃 尹松海△용인동백〃 林永知△파주교하〃 鄭秉洙△화성정남〃 申相權△전주서신동〃 河東鉉△런던〃 姜浩昌△연대〃 金南辰
  • [인사]

    ■ 서울대 △기록관장 金其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획혁신처장 金正浩△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장 李明俊△교육과정·교과서연구본부장 李寅濟△교수학습연구본부장 趙蘭心△혁신위원회위원장 金周勳△검사역 崔正昊△혁신관리부장 연근필△출제연구부장 李洋洛△문제은행연구부장 金京壎△출제관리부장 崔鍾敎△고사운영1부장 沈載牧△고사운영2부장 李炳文△경리부장 鄭榮淑■ 대우건설 ◇승진 △전무(토목사업본부장)도은대△상무A 민춘식 조응수 김기문 이희석 한장훈 박영식 △상무B 김영수 구임식 김경수 이상범 남기혁△상무보 구교한 민병삼 정현주 김두순 최은수 오석창 이용섭 김봉근 김수봉 설상열 전재우 양혜석 허일상 김상수 민경일 백태룡 남세우 박영운 오충조 홍기표◇전보△건축 주택부문장 김기동△토목 공공부문장 박창규△플랜트 해외부문장 정태화△주택사업본부장 윤춘호△해외사업본부장 윤국진△국내영업본부장 서종욱△기술연구소장 장현갑△플랜트사업본부장 김선구△건축사업본부장 이응수△외주구매실장 정재영△재무관리실장 이준섭△투자관리실장 원일우△관리지원실장 한장훈△경영기획실장 박영식■ 대림그룹 ◇승진 △전무 염형진 윤영구 신현국△상무 김태규 김동수 김종호 최신현 추문석 조혁 박홍춘 윤용기△전무 임대국 유장현△상무 유성광 권오순 박무영△전무 김연호△상무 이영복 이상돈△상무 황재학 김계수△상무 이병락◇신규 선임 △상무보 석재덕 김종오 엄진우 김기욱 박성만 박흥균 홍순명 손한집 신형관△상무보 최응수 박영동△상무보 고광현△상무보 주용윤△상무보 유이철△상무보 손원식■ 호반건설산업 △감사 우영창△상무 최종만△이사 장세면 김용원 정성기 송종민 심오섭 정현식■ 우리은행 ◇부장 전보 △기업영업전략팀 金石鎭△국제팀 황록△기관영업팀 鄭和永△공금영업팀 金東秀△자금팀 朴東榮△자금운용지원팀 李鍾仁△카드영업지원팀 宋會用△개인/SOHO심사팀 高載憲△중기업심사팀 崔萬圭△대기업심사팀 金時柄△총무팀 兪重根△홍보팀 趙成權△우리금융지주 파견 朴仁哲△주택금융사업단 金鏞植 權奇文△신탁사업단 朴允珪△외환사업단 鄭東成△여신관리센터 高樂鉉△업무지원본부 趙誠吉 ◇센터장 전보 △수신서비스센터 鄭安哲 ◇수석심사역 전보 △중기업심사팀 金興鎭 金永均 柳根梁 朴大一 李永環 △검사실 具玆成 李珍姬 朱弘基 全建宰 ◇지점장 전보 △가산IT 李和映△강남교보타워 崔七岩△강남구청 金用南△강동구청 申洪植△강서 文京燁△개봉동 金日國△공항동 金敬會△광진구청 金信達△광화문 徐泰揆△광희동 朴允志△구로본동 閔重基△금천구청 安學植△남대문시장 金載天△남현동 申相浩△노량진 河水哲△당산동 鄭震薰△대치북 金敬玉△동대문 洪敬昊△동대문구청 崔榮守△동소문 朴範柱△동여의도 金鍾完△동자동 任貞根△마포 許金亮△망우동 羅鍾柱△면목동 朴洪柱△명동역 李永泰△명일동 李龍徹△목동남 李仁根△목동중앙 崔昌傑△무교 嚴基俊△방배본동 李建雨△방이역 秦榮奎△보라매 金洪坤△보문동 洪成允△삼선교 徐元基△삼성동 윤종영△삼성역 崔宰赫△상도남부 郭相舜△서교동 林東信△서빙고동 李連子△서울디지털 朴二洙△서초로 安正球△서초 李應祁△성수동 咸振世△세종로 李贊揆△송파남 崔貞愛△송파 金錫敏△수유동 鄭鎭善△시설관리공단 文根植△신길동 金容泰△신길서 金致植△신길중앙 吳振錫△신림2동 陳載昇△신림동 朴相局△신정동 姜根遠△아시아선수촌 元承茂△압구정역 林采權△양재동 魯吉用△양재중앙 孫根宣△여의도중앙 柳東烈△여의도 琴基朝△역삼역 金潤煥△영동중앙 金成律△영등포중앙 李致遠△영등포 崔鍾常△오류동 조인완△용산전자랜드 蔡優錫△월계역 申盛植△을지로 禹鍾栢△응암로 閔哲植△이문동 金榮光△일원동 崔庚泰△잠실5단지 申彦東△장안동 張昌善△장안북 金漢福△장위동 宋鎬奉△장충동 姜道遠△종로4가지점장 趙成吉△종로5가 金湳錡△중계2동 金在政△중랑교 金澈鎬△중화동 李守烈△창신동 朴仁善△천호동 丁海寬△청계7가 洪錫太△청계 柳致銑△청구역 鄭漢銖△청담동 朴晟在△청량리중앙 韓皓熙△청파동 李武烈△평창동 金楠中△포스코센터 李鍾立△학동역 李聖塤△한경센터 金種千△강화 金基洙△만수동 崔漢奎△용현동 鄭永圭△주안서 金世珉△광명 李鍾喆△광적 崔京福△경기 광주 鄭京鎭△구리역 李東彬△구리 朴成烈△구미동 郭宰豪△군자 李龍雨△기흥 鄭永吉△대화역 趙雲行△덕소 柳允昊△매탄동 韓閏泰△반월공단 李甲洙△분당중앙 金于善△상대원동 崔英天△서수원 潘忠鉉△성남남부 牟相憲△성남 金斗年△송탄 徐基八△수원북 河在澤△수원역 田鍾甲△수원 白宰昇△수지동천 朴憲圭△신영통 申坪根△신장 金載國△안산남 崔昌洛△안양중앙 尹汝一△안양 高八萬△영통 徐萬鎬△용인 許宗喜△월피동 白鉉基△은행동 姜永植△의왕 林鍾浩△의왕역 李承日△의정부 李弘哲△일산 鄭勉昌△일산후곡 金玉鉉△하남 朴泰東△하안북 金鎭鴻△화정역 河英植△강릉 尹夢龍△원주 申翼浩△기장 李在哲△녹산공단 金宗元△동래 河明讚△망미동 楊春玉△부산 尹鍾賢△부암동 金宣遠△부전동 黃元秀△사상 朴点默△영도 南孫鉉△초량 金龍植△토곡 沈暎昊△동평 成洛俊△거제 郭佑權△양산 金喜洙△진주 高光錫△창원공단 鄭運△창원 洪在千△토월 朴啓雲△동산동 金景和△반야월 李英秀△칠곡 千鎬周△구미공단 鄭在權△영주 禹廷錫△포항중앙 權五俊△금남로 李聖龍△봉선동 金德洙△유동 高沅錫△군산 朴成童△서신동 高在泳△익산 金洪熙△제주 玄東官△상해 金大植 ◇개설준비위원장 임명 △강남중앙 徐相鐵△잠실서 金明主△가좌공단 李炳善△학익동 李敬鎬△동백 蔡義植△동백역 李德培△수지성복 粱會宗△양주자이 柳楨然△오산남 崔炳禧△오창빌리지 朴容淳△구서동 金德壽△부산교대역 朴秉碩△센텀파크 李仁煥 ◇기업영업지점장 전보 △전략영업본부 權度均 鄭哲鎭 金仲鎬△본점기업영업본부 高時默△삼성〃 오동엽 鄭璟燮△트윈타워〃 玉裕田△포스코〃 羅得洙 金戊坰△중앙〃 崔哲宇△종로〃 權柱壽 安重群△서부〃 全圭煥 尹盛孝 羅東源△강남〃 姜丙寔 孔玉禮△부산경남〃 李致成 ◇수석부부장 전보 △기업영업전략팀 尹東永△중소기업전략팀 李性原△중기업심사팀 金興鎭 金永均 柳根梁 朴大一 李永環△검사실 具玆成 李珍姬 朱弘基 全建宰■ 동양그룹 △동양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부사장 鄭珍錫△동양메이저 부사장 秋淵雨△동양시멘트 부사장 金培鎬△동양창업투자 대표이사 부사장 劉俊烈△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朴炯泰△타이젬 대표이사 상무 吳泰炅 ■ STX그룹 ◇전무 △STX팬오션 정갑선 유천일△STX엔진 이기연△STX엔파코 김서주◇상무△㈜STX 윤제현△STX 조선 빈일건△STX팬오션 문기웅 김태정 심재윤 최임엽 이승원△STX엔진 강쌍원△STX엔파코 하성환◇부상무△㈜STX 정남수 금덕수 김만욱△STX조선 고명섭△STX엔진 정재칠 구자복△STX건설 김상민 박해수◇본부장△STX팬오션 정기선2 김혁중△정기선3 박준경△부정기선2 박현목△대형선1 박동일△대형선2 유연직◇실장△㈜STX 전략기획 이웅형△포스사업장 위탁선사업△이상민 신조기술 김남영△STX조선 생산설계△조성암 기본계획 양영준△STX팬오션 영업지원 김성일△보험법무 손점열△기획 김영철△재무관리 우병륜△STX엔진 영업기획 서정우△플랜트사업 임순길△경영기획 안창옥△STX중공업 선재사업 이달용△엔진영업 박기문△STX엔파코 경영관리 신정환△조달 강희도◇전보△STX건설 상무 채동수■ 청호그룹 ◇승진 (청호나이스) △부회장 黃鍾大△전무이사 李錫浩 李炳栽△상무이사 鄭秉勳(나이스마트)△상무이사 朴蓮輔 申允徹■ 미래에셋생명 ◇상무 전보 △법인영업2부문장 김치현
  • 기업송년회 “폭탄주는 가라”

    기업송년회 “폭탄주는 가라”

    기업체들의 올해 송년회 문화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음주로 한 해를 보내는 그동안의 소모적인 면을 지양하고 사회봉사나 영화감상, 여행 등 생산적인 모임을 갖는 경우가 많아졌다. 실리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이 직장인으로 대거 편입되면서 급속히 나타난 현상이기도 하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유통본부는 오는 29일 경기도 분당 삼성플라자 1층 열린광장에서 직영사원 350명과 협력사원 2150명이 참여하는 ‘열린축제 송년회’를 준비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매장 근무자와 협력 사원들의 사기 진작과 조직 분위기 활성화를 위해 매년 문화 송년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가 9번째다. 오리온은 23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임직원과 신입사원, 오리온스 농구단 치어리더가 어우러진 합동 공연, 직원 촌극, 핸드벨 연주 등을 준비했다. 또 CJ인터넷 임직원들은 지난 17일 가족과 함께 상영관을 통째로 빌려 영화 ‘태풍’을 관람하면서 올해를 정리했다. 다음은 28일 ‘2005년 다송밤’을 열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경매 ▲1년 동안 동료 직원들에게 전해 주고 싶었던 말을 전하는 ‘롤링 페이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G마켓은 30일 한강유람선에서 송년회를 열고 장기자랑, 문화공연 등의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다. 미스터피자는 20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올 한 해 ‘미스터피자 빅브라더’ 활동에서 장학금을 받은 어린이 100명을 초청,‘2005 미스터피자 사랑의 피자파티’를 갖는다. 미스터피자 임직원과 어린이들은 즉석에서 만든 피자를 먹으며 도우매직쇼 등을 관람한다. 남양알로에는 21일 서울 성수동 사옥에서 임직원 가족을 초대해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의 공연을 관람하고 산타와 함께 가족사진 찍기, 다과회 등의 행사를 할 계획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알짜 아파트’ 분양 내년 연기

    새해가 다가오면서 내년으로 분양이 미뤄진 수도권 주요 물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분양이 예정돼 있던 지역 중 대표적인 곳은 판교로 지난 6월에서 11월로 분양이 미뤄진 이후 다시 내년 3월로 연기된 상태다. 이에 따라 판교 인근 용인지역 분양예정 단지들도 판교 일정에 맞춰 분양 일정을 조정했다. 용인 성복동 GS건설 성복1차 966가구,GS건설 수지2차 504가구,GS건설 성복4차 934가구 등 대규모 단지들이 줄줄이 내년 초로 분양을 미루고 있다.GS건설측은 “용인시측에서 사업승인 조건을 까다롭게 내놓고 있어 사업 추진이 더딘 상태다.”면서 “빨리 합의를 이뤄내 내년 1·4분기 중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지역은 지난 6월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하기 위해 쏟아진 재건축 물량과 일부 초고층 주상복합 공급 이후엔 분양물량이 급감했다. 하반기 한강변을 따라 주요 물량의 분양이 예고되어 있었던 만큼 청약통장을 아껴온 청약희망자들도 계속해서 연기되는 청약일정만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뛰어난 한강 조망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하중동 GS자이와 성수동 현대홈타운은 내년 초반으로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청계천 조망권을 확보한 대단지 주상복합 황학동 롯데캐슬도 내년 2월로 분양이 연기되어 있다. 김은경 팀장은 “수요자들이라면 알짜 단지들의 분양일정이 내년으로 대거 미뤄진 만큼 섣불리 청약통장을 쓰기보다는 청약타이밍을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면서 “판교를 고집하지 않는 경우라면 판교 대기수요들이 통장사용을 자제하는 시기에 분양하는 단지를 공략하는 것이 당첨확률을 높이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수도권규제 대폭 완화

    수도권이라도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에 대해서는 각종 규제를 완화해주는 ‘정비발전지구제’가 도입된다. 건설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수도권정비계획법 및 시행령 개정안을 2일 입법예고한다고 1일 밝혔다. 또 3년간 산업단지 180만평을 공급하고 제2외곽순환도로 건설과 수도권 전철망을 확보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수도권정비계획안도 내놓았다. 건교부는 내년쯤 수정법 개정작업이 마무리되면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하반기에 3∼4개 시범사업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 1일 국토연구원이 제시한 수도권정비계획안에 대해서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정비발전지구 지정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곳을 체계적으로 개발, 수도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지정 대상은 행정 및 공공기관 이전 부지와 인근지역, 낙후지역, 구로·영등포·성수동 등 기존 공업지역 정비 지역 등이 해당된다. 행정복합도시 건설로 공백이 예상되는 과천청사 부지와 상대적으로 개발이 뒤진 접경지역 및 자연보전권역, 서울 구로·영등포 등 무질서한 도심권 공업지역 등이 시범사업 후보지로 꼽히고 있다. 정비발전지구로 지정되면 공장총량제 등 수도권 관련 규제가 예외적으로 풀리거나 완화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역세권 아파트 탐방] 성수동 롯데캐슬파크·성수아이파크

    [역세권 아파트 탐방] 성수동 롯데캐슬파크·성수아이파크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인 롯데캐슬파크와 성수아이파크는 2003년 9월 입주이후 이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잡고 있다. 성동구 성수동2가 289의 6일대에 위치한 롯데캐슬파크는 16·21·23·25층 7개동(24∼42평형) 총 604가구로 이뤄졌다. 맞은 편에 위치한 현대아이파크는 16·18·20·23·25층 등 11개동 656가구로 규모가 더 크다. 두 단지는 성수맨션을 길 사이에 두고 다른 브랜드로 재건축된 것. 브랜드 가치의 우열을 따지기는 힘들지만 당초 분양가는 롯데캐슬파크가 성수아이파크 보다 1000만∼2000만원가량 더 높았다. 지금 시세는 비슷해졌다. 모두 최초 분양가 보다 100% 이상 가격이 올라 있다. ●조경·인테리어 호평 롯데캐슬파크가 더 비싸게 분양됐던 이유는 캐슬이란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고풍스러운 느낌을 주기 위해 3층까지 화강암을 마감재로 쓰는 등 조경부분에 공을 들였고 지하철역이 조금 더 가까이 있다는 점 때문이다. 성수아이파크는 실용적인 내부 인테리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인근 중개업소의 설명이다. 그러나 두 아파트는 지상철에 노출되어 있는 단점이 있다. 롯데캐슬파크는 단지 앞으로 우뚝 선 아파트형 공장인 영동테크노타워로 조망을 방해받는다. 한강이 조망되는 38평형 롯데캐슬파크는 20층 이상에서만 한강이 보인다. 새 아파트가 대부분 그렇듯 두 단지 모두 동간 거리가 좁다. 주차 공간은 모두 지하에 마련돼 있다. ●초등·중학교·공원 가까워 구의로, 강변북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한강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뚝섬체육공원도 가깝다. 성수·경수·경동초교, 경수중은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이마트를 이용할 수 있다. 지역발전 호재가 많은 것도 장점이다. 성수동은 서울의 대표적인 공장지대였지만 서울시의 성수동 종합발전방안이 추진 중이고 올 들어 서울숲이 개장돼 주거여건이 좋아졌다. ●성수동 종합발전방안 추진 서울숲은 서울시가 ‘뚝섬 숲 조성 기본계획’에 따라 기존의 뚝섬체육공원 일대를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규모 도시숲으로 만들기 위해 2004년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지난 6월 개장했다. 서울숲 광장과 야외무대 등 시민 휴식공간과 야생동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숲으로 조성돼 있다. 오는 2009년엔 일대에 분당선도 개통된다. 환승역은 아니지만 분당선 개통에 따라 역이 새로 생겨나는 만큼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교통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 도움말 내집마련정보사 박정용 팀장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전국 2만 7595가구 분양

    전국 2만 7595가구 분양

    오는 12월 분양 물량은 전달의 절반 수준이다.4·4분기 들어 가장 적은 규모다. 전형적인 비수기인 데다 8·31대책으로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탓이다. 서울 물량이 많아졌고, 택지지구 분양이 많은 게 특징이다. 15일 부동산정보업체 내집마련정보사(www.yesapt.com)와 닥터아파트(www.DrApt.com) 등에 따르면 오는 12월 공급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등을 포함)는 전국 총 51개 사업장 2만 7595가구(주상복합, 오피스텔 제외)다. 지역별로는 서울 12곳 2324가구, 인천 1곳 23가구, 경기 10곳 7275가구 등 수도권이 23곳 9622가구, 지방 29곳 1만 7973가구다. ●서울… 2600가구 일반 분양 동시분양 폐지 이후 첫 개별분양에 나선 서울 12월 분양은 재개발 및 재건축 일반분양이 많아 11월(306가구)보다 7배 가까이(2018가구) 늘었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260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성수동2가 KT부지에 현대건설이 짓는 현대홈타운과 창전동 마포창전2차 쌍용스윗닷홈이 눈길을 끈다. 성수동 현대홈타운은 현대건설이 18∼92평형 445가구 모두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로 5분거리. 인근에 2009년 개통 예정인 분당선 성수역도 들어선다. 쌍용건설이 마포구 창전동 402-54에 분양하는 지역조합아파트 마포창전2차 쌍용스윗닷홈은 635가구 중 25∼45평형 21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바로 앞이다. ●수도권… 하남·화성 눈여겨볼 만 택지지구 물량이 많다. 눈여겨볼 만한 곳은 하남시 풍산지구다. 임대물량 비중이 50%에 달하는 것과 대형 건설업체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강남 접근성, 풍부한 녹지, 용적률 100∼180% 제한에 따른 괘적성 등이 장점이다. 총 5768가구 중 국민임대주택이 3095가구다. 동부건설이 풍산지구 B-7블록에 분양하는 32평형 168가구는 후면발코니를 통해 한강, 미사리 조정경기장 조망이 가능하다. 택지지구 중에서도 남양주 가운지구 뜨란채, 김포시 고촌면 현대홈타운, 화성시 봉담읍 임광그대家3단지 등은 1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대단지다. 현대건설이 김포 신곡지구와 인접한 고촌면 신곡리 828-1에 34∼60평형 2605가구를 분양한다.1036가구로 이뤄질 예정인 화성시 봉담읍 임광그대家는 지난 5월 분양했던 1차(420가구)와 합치면 1500가구의 규모를 갖춘다. 봉담∼동탄 고속화 도로 건설이 추진되고 있어 서울 수원 인천 진·출입이 편해질 전망이다. ●영남·충청권에 물량 집중 지방은 영남권과 충청권에 분양물량이 집중돼 있다.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물량이 꾸준한 대구는 12월에도 전체 지방물량의 32.3%(5810가구)를 차지한다. 영조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1262가구의 대단지를 짓는다. 대구 월배지구단위계획지구 8블록에 분양되는 월드메르디앙은 34∼80평형 857가구, 성원건설은 대구 죽곡리 128에 30∼52평형 777가구를 분양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정상명씨 주민등록상 21년간 별거

    정상명 검찰총장 내정자 부부가 1978년 5월 혼인신고 이후 21년간 주민등록상 다른 주소지에 거주했던 것으로 10일 밝혀졌다. 결혼 당시 전남 광주시 사동이었던 정 내정자 주소는 서울 압구정동 H아파트, 대치동 C아파트와 S아파트 등으로 바뀌었으며 1997년 12월부터 장모 소유인 도곡동 S빌라트에 거주한 것으로 돼 있다. 하지만 부인 오모씨는 서울 성수동을 시작으로 장안동, 홍익동, 대치동 C아파트, 상계동 I아파트, 대치동 C아파트 및 K아파트 등으로 주소지가 12차례 바뀌었다. 부부의 주소지가 같은 때는 서울 대치동 C아파트에 거주한 1981∼1983년과 오씨가 주소지를 도곡동 S빌라트로 옮긴 2001년 3월부터 현재까지다. 현행 주민등록법 21조는 주민등록과 관련, 허위사실을 신고한 사람에 대해 3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 내정자측은 “처가쪽 집안 내력과 관련된 이유 때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거주 주소지가 다르게 돼 있을 뿐”이라면서 “청문회에서 자세히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 수도권 ‘블루칩 단지’ 어디냐

    수도권 ‘블루칩 단지’ 어디냐

    무주택 서민의 내집 마련을 지원하는 ‘생애 첫 주택담보대출’이 지난 7일 재개되면서 적용 대상 단지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든 가족 구성원이 한 번도 주택을 구입하지 못했다면 지난 7일 이후 분양 계약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단지에 한해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취급기관은 국민·우리은행과 농협이며, 대출 한도는 1억 5000만원이다. 금리는 연소득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 연 5.2%,2000만원 이하는 연 4.7%다. 8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연내 분양하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105곳이다. 12월 분양 예정으로 성동구 성수동 2가 KT부지에 현대건설이 짓는 445가구 중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는 24평형 78가구와 35평형 79가구가 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오는 2010년쯤 개통 예정인 서울숲 인근의 분당선 연결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구 황학동 2198 일대에 롯데건설이 짓는 롯데캐슬 1852가구 중 대출 혜택을 볼 수 있는 중소형 평형으로는 24평형 총 377가구가 있다. 청계천 바로 앞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으로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걸어서 5분거리다. 인근에 숭인공원, 청계천 등도 있다. 쌍용건설이 마포구 창전동 402-54 일대에 짓는 쌍용스윗닷홈에서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으로 25평형과 32평형 물량을 각각 101가구와 44가구 분양한다. 분양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 이뤄질 예정.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단지 바로 옆이다. 대우건설이 화성 동탄신도시 4-3블록에서 짓는 푸르지오는 24평형 559가구,29평형 209가구,32평형 210가구 등 총 978가구 모두 전용면적 25.7평 이하인 단지다. 분양은 이달 말로 예정되어 있다.4-3블록은 삼성반도체 증설 예정지 인근으로 단지와 인접한 초등학교 두 곳과 중학교 한 곳이 건립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강남·非강남권 아파트 평당차이 60만원 줄어

    ‘8·31대책’ 이후 강남권과 비강남권간 아파트 평당 가격 차이가 좁혀지면서 서울 아파트 값의 양극화 문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에 따르면 강남·서초 등 강남권 아파트의 평당가는 현재 2052만원으로 8·31대책 이후 56만 2000원 빠진 반면 비강남은 901만원으로 대책 전에 비해 4만 3000원 올랐다.이에 따라 강남권과 비강남권간 평당가 차이도 대책 직전 1211만원에서 1151만원으로 60만원가량 줄어들었다. 구별로는 재건축 단지가 몰려 있는 강동구가 8·31이후 평당 80만원가량 떨어져 하락폭(-4.95%)이 가장 컸다. 송파구(-2.73%), 강남구(-2.71%), 서초구(-0.98%) 등도 크게 떨어졌다. 비강남권에서는 금천구(-0.58%)와 광진구(-0.18%)의 하락세가 눈에 띈다. 대책 이후 값이 크게 내린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 3단지 16평형과 둔촌1동 주공 1단지 16평형은 평당 400만원 이상 내려 각각 3억 8000만원과 4억원선에 호가된다. 송파구에서는 가락동 가락시영2차 13평형이 평당 550만원 이상 빠진 4억 5250만원에 호가된다.반면 전반적으로 강보합세가 이어지는 비강남권에서는 관악구가 평당 9만원 오른 852만원으로 상승률(1.07%)이 가장 높았다. 구로(0.9%), 강북(0.89%), 마포 (0.80%), 성동(0.76%) 등도 비교적 오름폭이 컸다.최근 경전철 건설 등 호재가 있는 관악구 신림푸르지오 24평형은 평당 120만원 이상 뛴 2억 8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됐다. 개발 열기가 한창인 마포구와 서울숲 등 호재가 있는 성동구 일대에서도 가격 강세가 두드러졌다.마포구 도화동 우성 29평형은 평당 120만원 이상 오른 2억 5000만원, 성동구 성수동 쌍용 32평형은 평당 110만원가량 오른 4억 3000만원에 각각 거래된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연말 서울도심 2714가구 분양

    연말 서울도심 2714가구 분양

    올 4·4분기 서울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종로, 마포 등 도심권과 강서권에 몰려 있다. 강남 분양 물량은 서울 전체 물량의 1.9%에 불과하고 모두 100가구 미만의 소단지다.1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4분기 서울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34곳 5246가구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보면 강남권은 5곳 122가구에 불과해 3분기(648가구)에 비해 80% 이상(526가구) 급감했다. 도심권이 14곳 2714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강서권(10곳 1259가구), 강북권(5곳 1151가구) 순이다. 도심권과 강북권은 재개발 중심 물량이 많고 강서권은 재건축·재개발 등이 다양하다. ●도심권 분양 예정물량 최다 도심권은 4분기에 접어들면서 도심재개발 사업으로 분양예정 물량이 많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알짜배기 단지들이 눈에 띈다. 도심권에서 연내 공급되는 14곳 2714가구 중 재개발 지역이 4곳 772가구다. 롯데건설은 중구 황학동 황학구역을 재개발해 24·46평형 1870가구 중 460가구를 12월에 일반분양한다. 연내 서울지역 분양물량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성수동2가 333-1일대 KT부지에 현대건설이 18∼92평형 445가구를 지어 오는 12월 모두 일반분양한다.GS건설은 마포구 하중동 18-2일대 단독주택을 헐고 총 488가구 중 33∼60평형 116가구를 12월 분양한다. ●강서권…재건축, 재개발 많아 4분기 강서권에서 분양 예정인 단지 총 10곳 1259가구 가운데 재건축은 4곳 206가구, 재개발과 조합은 4곳 554가구다. 신원종합개발은 동작구 상도동 산64-23 지역조합아파트로 총 999가구 중 22·48평형 445가구를 12월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영등포구 신길동 253-11에 31·43평형 287가구를 모두 일반분양한다. 보람건설은 강서구 염창동 265-20 문화연립을 재건축해 202가구 중 31·41평형 106가구를 분양한다. ●강북권…3차 뉴타운 후보지 인근 분양단지 대거 포진 1∼3분기 강북권은 연립 재건축이 많았다면 4분기 강북권은 재개발 물량이 많다. 총 5곳 1151가구중 재개발 물량은 3곳 444가구다. 특히 3곳 모두는 3차 뉴타운 후보지와 인접해 있다. 대우건설은 성북구 하월곡동 산2의11 월곡1구역을 재개발해 총 695가구 중 24∼41평형 5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인근 월곡 2·3구역도 2006년과 2007년 순차적으로 개발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장위뉴타운 후보지와도 인접해 있다. 청계천 조망이 가능한 동대문구 용두동 74-1 용두2구역을 두산산업개발이 재개발해 433가구 중 24·40평형 136가구를 12월 일반분양한다. 전농답십리뉴타운(2차)과 창신뉴타운 후보지(3차)와 가깝다. 동대문구 이문동 292의10에 주상복합아파트 32∼83평형 107가구가 연말 분양된다. 이문·휘경뉴타운 후보지내에 위치해 있다. ●강남권…1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 강동구와 송파구 대규모 재건축 단지(잠실동 주공1·2단지, 신천동 잠실시영 등)가 이미 분양돼 강남권엔 4분기 크게 주목할 만한 단지가 없다. 1∼3분기까지는 강남권 분양 물량(3108가구)이 가장 많았으나 4분기에는 총 5곳 122가구만 분양 예정. 연립·빌라 재건축이 62.3%로 모두 100가구 미만 소규모다. 대림산업이 강남구 청담동 28 두산연립을 헐고 94가구 중 32∼48평형 26가구를 12월 일반분양한다. 경남기업은 서초구 서초동 1608-4 일대에서 32가구중 39·52평형 21가구를 연말 일반분양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재산세 못낸다” 수도권 확산

    “재산세 못낸다” 수도권 확산

    지방자치단체가 지난 7월 부과한 건물분 재산세에 대한 수도권 주민들의 납세 거부 움직임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또한 9월분 토지분 재산세의 과다 인상에 대한 항의도 잇따르고 있다. 27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자치단체에 따르면 현재 재산세 납부 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곳은 경기도 안산시를 비롯해 광주·화성·시흥·오산 등 5곳에 이르고 있다. 또한 서울에서는 강남구에 이어 송파·성동구 등지에서도 반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의 경우 대규모 가두서명과 항의집회 등 조직적인 납세 거부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광주시의 경우 아파트 재산세가 이웃인 분당의 같은 평형보다 많은 데 반발, 재산세 인상분만큼 아파트 공공시설비를 지원해주거나 내년도 재산세율 인하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경우 압구정·개포동의 일부 아파트 주민들이 플래카드를 내걸고 재산세 인하를 촉구하고 나섰으며, 일부 주부들은 구청장 집을 찾아가 항의하기도 했다. 송파구에는 재산세 인하를 요구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게시판에 구청을 비난하는 글들이 많이 오르고 있다. 도봉구 A아파트 입주자동호회 홈페이지에는 ‘분당 아파트가 1억원이나 비싼 데도 세금은 우리보다 적다.’면서 구청에 항의하자며 구청장 사무실 전화번호가 올라 있는 실정이다. 성동구 응봉동과 성수동의 아파트 주민들도 토지재산세가 무려 90%나 올랐다며 삼삼오오 볼멘소리를 감추지 않고 있다.S아파트의 한 주부는 “32평형 아파트 토지재산세가 지난해 10만원선에서 19만선으로 크게 올랐다.”면서 “세금인상 이유에 대해 지자체가 제대로 설명해줘야 오해가 없고, 조세저항도 막을 수 있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전국 234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건물분 재산세를 감액해주지 않은 곳은 서울·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모두 81곳에 이르고 있다. 한편 이같은 움직임에 상관없이 해당 지자체들은 조세형평과 조세수입 감소를 이유로 재산세를 추가로 인하해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30%의 탄력세율을 적용하면 대부분의 주민들은 혜택이 없는 반면 도곡동 타워팰리스·삼성동 아이파크 등 45평 이상의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15만 6972가구 중 3만가구만 인하혜택을 본다.”고 지적한 뒤 “일부 주민들의 오해와 허위소문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송한수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 강북권 아파트시황] 뉴타운후보지 상계동 개발호재로 관심

    [서울 강북권 아파트시황] 뉴타운후보지 상계동 개발호재로 관심

    서울 강북권 아파트값은 지난달과 같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전세가는 소폭 상승했지만 아직까지는 비교적 안정세를 띠고 있다. 중구·종로구는 매매가격 상승률이 0.19%를 기록했지만 상승폭은 지난달보다 줄어들었다. 전세가는 변동이 없다. 용산구는 매매가격이 0.32% 올랐지만 상승폭은 둔화됐다. 전세가는 0.27% 상승했다. 마포·서대문·은평구는 매매가격이 0.31%, 전세가는 0.12% 올랐다. 도화동 현대1차 56평형이 3000만원 정도 올랐다. 성동·광진구는 매매가가 0.71% 올랐고 전세가도 0.35%로 크게 상승했다. 성수동1가 쌍용 32평형은 1500만원 정도 올랐고, 금호동1가 벽산 32평형은 전세가도 1000만원 정도 올랐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59% 뛰었으나 전세가는 큰 변동 없다. 창동역 부근이 민자역사 개발기대 심리로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계동 주공5단지 11평형은 2000만원 정도 상승했고, 중계동 주공5단지 15평형은 1000만원 안팎 내렸다. 성북·강북구는 매매가가 0.08%, 전세가 0.26% 올랐다. 동대문·중랑구 매매가격은 0.27% 올랐다. 장안동 삼성래미안2차 30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정도 뛰었다. 서울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한 3차 뉴타운 후보지인 노원구 상계동이 개발 호재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5년 9월6일
  • 은행들 ‘5000원 새돈 구하기’

    은행들 ‘5000원 새돈 구하기’

    내년 초 사라질 5000원권이 ‘최후(?)’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추석 때 5000원권 신권이 품귀 현상을 보일 조짐이어서 시중은행 지점들은 신권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10년 전만 해도 은행 지점장들은 명절이 되면 빳빳한 ‘신권(제조권)’을 찾아 나서야 했다. 한국은행이 공급하는 신권이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차량에 한번이라도 썼던 ‘사용권’을 가득싣고 한은 각 지점을 돌아다니기도 했다. 시중은행의 한 부행장은 30일 “인맥을 총동원해 신권을 구해오던 시절이 있었다.”면서 “최근에는 상품권이 많아져 신권 수요가 줄었고, 한은의 공급도 충분해 그런 수고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추석에는 시중은행 영업점이 오랜만에 신권 확보 소동을 벌어야 할 것 같다. 내년 초부터 새로운 도안의 화폐로 교체될 5000원권이 이제는 제조되지 않는 데다 추석을 앞두고 신권 수요가 늘기 때문이다. 우리은행 성수동 지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추석에 어린 아이들에게 1만원을 주기에는 부담스럽고,1000원은 액수가 적어 낯뜨겁다.’며 5000원권 신권을 많이 요구한다.”면서 “단골들에게는 신권을 내줘야 하는데 제대로 될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각 은행 본점은 5000원권 신권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것을 예상해 지점별로 최소액을 할당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수도권의 경우 5000원짜리 신권을 지점당 300만원(600장)씩 제한키로 했다. 하나은행도 지점당 500만원(1000매)씩만 공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한은에서 얼마나 제공될지 몰라 일단 5000원권 신권 공급 계획을 별도로 수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은은 현재 5000원짜리 신권을 800억원 정도 갖고 있으며, 이번 추석에 모두 풀 계획이다. 그러나 예년 추석의 30% 수준에 그칠 것이라는 게 한은의 판단이다. 한은 관계자는 “수도권을 관할하는 한은 본점의 경우 점포수가 많은 대형 시중은행에는 20억원, 중·소형 은행에는 5억∼6억원 정도씩만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5000원권은 위폐가 많고, 자동화기기에서도 거의 사용되지 않아 수요가 별로 없는 화폐였다. 실제로 한은이 시중은행에 공급한 5000원권 발행액은 올해 2월 9835억원에서 8월 현재 7896억원으로 줄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뚝섬 개발사업 차질오나

    서울 성수동 서울숲내 뚝섬 상업용지 낙찰자 가운데 대림산업만 잔금을 완납하고, 개인사업자 노영미(42·여) 인피니테크 대표와 피앤디홀딩스는 잔금을 내지 못했다. 이에 따라 대규모 뚝섬 개발사업에 차질이 우려된다. 서울시는 뚝섬 상업용지 잔금 납부일인 29일 은행마감 시간까지 4구역을 낙찰받은 피앤디홀딩스(잔금 3996억원)와 1구역 노대표(2698억원)가 잔금을 납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반면,3구역을 낙찰받은 대림산업은 3441억원을 우리은행에 입금했다.●市 “개발시기는 낙찰업체의 몫” 지난 6월17일 낙찰이 이뤄진 뚝섬 상업용지는 참여자들이 예상밖의 높은 가격을 써냈었다. 이에 국세청은 낙찰자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였다. 낙찰가는 1구역이 예정가의 217%인 2998억원(평당 5665만원),3구역은 186%인 3824억원(6943만원),4구역은 242%인 4440억원(평당 7732만원)이었다. 특히 이번에 잔금을 제때 내지 못한 피앤디홀딩스는 2위 업체보다 평당 1000만원 이상 높은 금액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들은 내년 하반기 주택부문 등의 분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이번 잔금 납부 지연으로 1,4구역 개발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서울시는 “부지를 매각하면서 토지 사용시기 등은 못박지 않았다.”면서 “개발시기 등은 순전히 낙찰업체의 몫”이라고 밝혔다.●하루 1억 3000만원 연체이자 물어 피앤디홀딩스는 월 1%의 연체이자를 물어야 한다. 연 12%(장기연체 시 15%)의 연체이자율을 적용하면 월 40억원, 하루 1억 3000여만원을 내야 한다. 피앤디홀딩스는 서울시에 늦어도 연말까지는 잔금을 내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낙찰조건에 잔금을 내지 않더라도 연체이자만 물면 1년 동안은 계약이 유효하게 돼 있다. 이 회사는 1년간 새로운 자금파트너를 찾거나 사업권 양도를 조건으로 자금주를 찾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피앤디홀딩스가 잔금을 내지 못한 것은 낙찰 이후 국세청의 세무조사로 운신의 폭이 좁아진 데다가 추가 세무조사를 우려해 전주들이 사업참여를 꺼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노씨는 한달에 26억원가량의 연체이자를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노씨 역시 서울시에 “사정이 있어 다소 잔금납부가 늦어질 것 같다.”고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생각나눔] 뚝섬승마장 이상한 회원제

    서울시민에게 뚝섬 승마장 이용은 ‘그림의 떡’인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 자리한 시립 ‘뚝섬 승마훈련원’이 고가의 회원권을 분양한 사실이 5일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알고도 두달 가까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직무유기를 한 게 아니냐’는 비난을 받고 있다.●서울시 두달간 “나몰라라” 서울시는 이날 뚝섬 승마훈련원을 운영하는 서울시승마협회가 지난 6월부터 플래카드나 매체광고 등을 통해 훈련원을 전용할 수 있는 3000만원짜리 회원권을 분양, 현재 40여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또 승마훈련원 이용료로 월 70만원과 레슨비 30만원을 합쳐 총 100만원을 별도로 내야한다. 서울시승마협회 박원오 전무는 “지난 5월 승마훈련원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들어간 30억원의 비용을 충당할 필요가 있어 회원권을 분양했다.”면서 “회원들의 이용료 등이 밀릴 것에 대비해 보증금 명목으로 받아둔 것인 만큼 5년이 지난 뒤에는 돌려줄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서울시 시립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승마장 개인연습 이용료는 1시간에 4만원이라고 규정된 금액만을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회원권을 통해 추가 회비를 받을 수는 없다. 더군다나 서울승마협회는 현재의 부지 3800평을 점용하면서 서울시에 이용료를 단 한푼도 내지 않고 있다. 특히 서울시승마협회는 회원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전문 모집대행업체인 D사를 통해 허위로 선전해 말썽을 낳고 있다.D사는 문의자들에게 뚝섬 승마훈련원 분양권에 대해 ‘서울시가 프리미엄 보증금을 보장한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공 체육시설인 경마훈련원의 분양권을 투기 목적의 골프장의 회원권처럼 홍보한 것이다.●“시립 체육시설서 폭리” 비난 시민 신수지씨는 “시립 시설이라 요금이 저렴할 것이란 기대를 갖고 모집 대행업체에 문의했더니 직원이 ‘사모님’이라고 부르면서 비싼 회원권을 사도록 권유했다.”면서 “승마장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컨트리 클럽’ 같았다.”고 꼬집었다. 시민 성제용씨도 “서울숲을 찾는 시민들은 승마장이 되레 관람객들의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다고 나무란다.”면서 “시민을 위해 지어진 체육시설을 돈 많은 특정인만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처사를 보고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이와 관련,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김경중 소장은 “승마장이 영리를 목적으로 한 체육시설업을 하지 않는 이상 회원권을 분양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면서 “시유지에 있는 공공체육시설에 고가로 회원을 모집하는 것은 취지에 맞지 않은 만큼 회원권 분양을 금지하는 등 관련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해명자료를 통해 7월21일 서울시승마협회에 회원권 분양 중단을 통지했다고 밝혔으나, 서울시승마협회의 회원권 분양 활동은 그 뒤에도 계속되다가 이달 초 본사가 취재를 시작하자 중단됐다.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아파트값 하향 일시 조정? 추락 서곡?

    아파트값 하향 일시 조정? 추락 서곡?

    최근의 집값 하락세를 어떻게 볼 것인가. 일시적인 조정인지, 아니면 끝없는 추락의 전초전을 알리는 신호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재건축 아파트에 이어 일반 아파트값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주택시장에 큰 변화를 점치고 있다. 집을 여러 채 갖고 있는 주인들은 매도 타이밍을 찾기 바쁘고, 집을 사야 할 사람들도 구매 적기를 따지느라 눈치를 보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일단 부동산종합대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하락세가 대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에서는 투자 포인트도 차별화해 접근할 것을 주문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는 특별한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투자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대신 강북 대규모 재개발 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 낫다는 평가를 내린다. ●서울·수도권 동반 하락 서울·신도시 아파트값 거품이 본격적으로 빠지기 시작했다. 주간 아파트값 변동률이 하락세를 보인 것은 6개월만에 처음이다. 특히 재건축 아파트값 내림세 기울기가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개포동 주공 아파트는 가구당 1000만∼2000만원 정도 내렸다. 강동 고덕주공·둔촌주공 아파트도 1000만∼2000만원 거품이 제거됐다. 전문가들은 재건축 아파트값 추세는 당분간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가 초고층 아파트와 중대형 평형 아파트 확대 배정을 허용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수익성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로서 정부는 재건축 규제를 더이상 완화하지 않을 것임을 여러 차례 밝혔다. 재건축 아파트값 추락이 일반 아파트값 동반 하락을 몰고 왔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재건축 아파트값만 떨어졌다면 규제완화 기대가 물거품에 그친 탓으로 돌릴 수도 있지만 일반 아파트값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전반적인 아파트값 하락의 전초전으로 보아도 된다는 것이다.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개포동 우성9차 등 중대형 아파트는 평형별로 5000만원 정도 떨어졌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 아파트도 1000만원 정도 빠졌다. 재건축 아파트값 하락이 일반 아파트값 거품 제거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에 수도권·신도시 아파트값이 동반 하락하고 있는 현상은 앞으로 주택시장이 하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분당 야탑동 매화 청구타운 32평형은 2500만원, 구미동 까치신원 38평형은 3500만원, 정자동 로얄팰리스 64평형은 5000만원 하락하는 등 평형을 가리지 않고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 나머지 신도시도 가격이 내렸다. 서울과 마찬가지로 소형과 중대형이 동반 약세를 보였다. 과천, 용인, 광명, 성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도 일제히 값이 빠졌다. 수도권 재건축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중대형 아파트값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김태호 부동산랜드 사장은 “8월 종합대책이 나올 때까지 강남 아파트값 조정 국면은 이어질 것”이라면서 “규제완화 조치 등이 뒤따르지 않으면 재건축 아파트값은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집값 하락폭은 서울보다 수도권에서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강북 선별 투자 기회 반면 강북지역은 3차 뉴타운 후보지를 중심으로 국지적인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묶는 대신 강북 재개발 사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뉴타운 사업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19개구 22개 지역에서 3차 뉴타운 후보지 신청을 받아 심사 중인데 성동구 성수동과 송파구 거여·마천동, 성북구 장위동, 강동구 천호동 등의 땅값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연초 대비 20∼30% 올랐다.3차 뉴타운 후보지는 실현 가능성에 주안점을 두고 선정할 방침이라서 선정과 동시에 지분 거래가 활발해지고 가격 상승도 점칠 수 있다. 최근 투자자들의 발길이 잦은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다. 대표적인 곳이 성동구 성수동 일대. 서울숲 개장 호재를 동시에 안고 있다.10평 미만 작은 땅은 평당 2500만∼3000만원을 부른다. 뉴타운 바람이 불면서 하루가 다르게 호가가 오르고 있다. 송파구 거여·마천동도 10평 미만 땅은 평당 2000만∼2500만원을 호가한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성수동과 거여·마천동 일대 후보지역은 뉴타운 선정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지분 값이 뛰고 있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방배·거여·천호동 등 3차뉴타운 후보지 뜬다

    방배·거여·천호동 등 3차뉴타운 후보지 뜬다

    서울·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올스톱된 가운데 3차 뉴타운 후보지 부동산이 나홀로 인기를 끌고 있다. 9월 뉴타운 선정을 앞두고 다른 지역에 비해 지분 가격이 오르고 매수세가 강하게 형성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뉴타운 후보지 발표에서는 강남 뉴타운도 나올 것이 유력해지면서 이 지역 부동산에는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지분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그동안 발표했던 뉴타운이 주민들의 반발로 사업이 지지부진한 것과 달리 이번에 지정되는 곳은 실현 가능성이 큰 곳을 고른다는 점에서 사업추진이 빨라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 속 뉴타운 인기 서초구 방배2·3동 일대도 뉴타운 후보지로 꼽힌다. 입지는 더없이 좋다. 지분은 50평부터 60∼70평짜리가 많다. 평당 1500만원을 부른다. 지우공인중개사 강우신 사장은 “소문을 듣고 투자자들이 대거 찾고 있으나 새 건물이 많아 뉴타운 사업이 추진될지 반신반의하는 사람이 많아 거래는 활발하지 않다.”고 말했다. 송파구 거여·마천동 일대도 들썩거린다. 최근 한 두달 사이에 호가가 평당 200만원 이상 급등했다.10평 미만 작은 덩어리 땅은 평당 2000만∼2500만원에 나왔다.10평 이상 지분도 2000만∼2300만원을 부르고 있다. 매물이 적어 호가는 계속 오르는 추세다. 강동구 천호동 일대도 강남권 뉴타운 후보지로 유력해지면서 지분 값이 오르고 있다. 주변 상권확대 영향도 땅값 상승의 원인이다.6월 초에 비해 평당 50만원 정도 상승했다.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는 10평대가 1200만원,20평대는 900만∼1000만원을 호가한다. 지구가 넓어 대규모 개발이 예상되는 곳이다. ●강북, 성수동 일대 투자자 몰려 성동구 성수동 1·3가 일대는 서울숲 개장과 뉴타운 개발이라는 겹호재를 만났다.10평 미만 작은 땅은 평당 2500만∼3000만원. 연초 대비 600만원 정도 올랐다.10평 이상 지분도 1800만∼2500만원으로 400만원 정도 뛰었다. 성북구 장위동도 상승세다.10평 미만이 800만∼1300만원을 호가한다.10평 이상 큰 지분은 1000만∼1200만원으로 연초 대비 100만원가량 올랐다. 정릉동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10평 미만 지분은 평당 600만∼850만원,10평 이상이 650만∼800만원 수준이다. 강북구 미아동 일대는 10평대가 평당 1400만∼1500만원,20평대는 700만∼900만원을 호가한다.30평대는 650만원대를 부른다. 동대문구 이문·휘경지구도 평당 1000만∼1400만원으로 최근 평당 100여만원 상승했다. ●주변 미분양 아파트도 관심 서초구 방배2·3동 인근에는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있다. 브라운스톤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45∼63평 35가구다. 송파구 거여동에는 쌍용건설 주상복합 스윗닷홈 10가구가 있다.38평형 70가구로 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하남IC와 송파IC가 가깝다. 중도금의 40%를 무이자로 융자해준다. 강동구 천호 1·3동 주변에는 임광토건의 임광그대가, 성원건설의 성원 상떼빌 미분양 아파트가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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