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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소셜벤처 행사에서 나오미 캠벨과 조우

    문 대통령, 소셜벤처 행사에서 나오미 캠벨과 조우

    “노르휀 재단의 CEO가 한국과 매우 흥미롭고 훌륭한 행사를 한다고 초청해서 오늘 행사에 참석했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올 7월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 있고, 매년 2~3번 갈 정도로 한국의 많은 것을 사랑합니다.” 스웨덴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영국 출신 세계적 모델 나오미 캠벨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함께 사회적 기업 투자기관 노르휀 재단을 방문한 자리에서 에릭 엥겔라우 닐슨 노르휀 재단 CEO의 소개를 받아 캠벨과 반갑게 악수했다. ‘한·스웨덴 소셜벤처와의 대화’라는 제목으로 열린 행사에는 양국 소셜벤처와 투자자,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소셜벤처란 사회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창업된 기업이나 조직을 뜻한다. 문 대통령은 “노르휀 재단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혁신 창업가를 지원하는 곳이다. 꼭 한번 와보고 싶었다”며 “사회적 혁신기업들에 의해 사회는 발전하고 포용성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함께한 소셜벤처 기업 중에는 드론을 활용해 네팔 대지진 현장 복구를 도운 기업이 있고, 시각 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위해 점자 스마트워치를 만들어낸 기업, 낙후지역 농민을 위한 일기예보 모델을 개발한 기업, 글로벌 탄소절감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만든 기업도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모두 혁신 마인드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선 기업들이다.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소셜벤처 기업을 뒤에서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는 노르휀 재단에도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투자시장에서도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파급효과, 임팩트를 함께 보고 있다. 이른바 ‘임팩트 투자’가 새로운 흐름이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문 대통령은 “스웨덴도 이런 변화를 이끌고 있다. 스웨덴 복지가 궁극적으로 기업에서 출발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것 같다”며 “한국도 최근 서울 성수동을 중심으로 소셜벤처 기업들이 자생적으로 출현, 얼마 전 그곳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셜벤처라는 단어에 ‘포용’과 ‘혁신’이 그대로 녹아있다”며 “한국은 스웨덴에서 배우고, 스웨덴과 함께 포용과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닐슨 재단 CEO는 “성장을 해도 문제는 여전히 남는다. 기후변화일 수도 있고 정신질환일 수도 있다”며 “해결책도 사람이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임팩트 기업가 정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스톡홀름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서울숲 에이원센터, 뚝섬역권 일대 최대 규모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서울숲 에이원센터, 뚝섬역권 일대 최대 규모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

    뚝섬역, 성수권역은 뚝섬, 성수동 인근의 다양한 개발계획으로 강남의 가치를 이어가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 시범사업구역, 성수지구 전략정비사업 등 다양한 개발 호재로 향후 강남을 대처할 새로운 비즈니스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분양 중인 서울숲 에이원센터가 주목받고 있다. 건축사업위치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에 대지면적 4,085.50㎡, 건축층수로 지하 5층, 지상 15층으로 분양 중이다. 본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중, 소형의 섹션오피스 개념의 공간으로 설계되어 제조업은 물론 벤처, 중소기업 등 사무, 연구업무 등에도 효율적이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외관디자인과 내진설계,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친환경 실내마감재, 공용부에 LED조명 설치 등으로 신재생에너지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 및 에너지효율 인증 1등급 지식산업센터이다. 기존의 지식산업센터가 제조업 중심이었다면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사무, 연구까지 가능한 ‘신개념 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이다. 연면적이 뚝섬권역에서는 마지막이 될 11,000여 평으로 업무의 시너지 효과와 규모의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다. 높은 층고로 개방감 극대화로 1층 공간의 한계를 넘어서게 될 1층 근린시설은 법정층고가 6M로 개방감의 극대화와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건물초입의 공개공지 내 녹지공간 조성, 옥상정원과 더욱 쾌적한 휴식이 가능하다. 2층은 테라스가 테라스를 통해 휴식이 가능하며 초고속 광통신망, CCTV 통합관리 등 적용으로 보다 빠른 업무추진을 가능하게 하며 완벽한 보안시스템으로 기업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3층은 다양한 면적과 공간의 선택권이 다양하며, 4~13층은 중대형 업무공간의 완성으로 넉넉한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한다. 14층은 다양한 면적과 조망과 면적의 다양성, 고층 조망이 함께하며 15층은 최상층이다. 지하 1층 사무실에서는 주차장이 가까우며, 지하 2층은 제조에서 사무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하다. 층별로 다양한 섹션오피스의 선택폭을 갖췄다.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넉넉한 주차공간과 엘리베이터로 더욱 편리하다. 뚝섬권역 일대 지식산업센터 중 유일하게 법정주차대수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였으며 비상용 포함 7대의 엘리베이터로 층간 이동시간을 최소화했다. 서울숲 에이원센터는 쾌적한 옥상정원과 한강과 서울숲이 파노라마로 보이는 자리, 작은 정원의 느낌과 막힘없는 전망이 돋보이는 최상층 휴게공간으로 도심 속의 자연을 연출하였다. 층고 6미터의 근생시설로서 편의점, 식당, 커피숍 등 편의시설과 은행, 법무사 등 비즈니스 지원시설 등 편익성을 극대화한 근생시설을 배치하였다. 또한 상층부 업무시설과 1층 근생시설이 이어지는 2층 테라스로 답답한 사무공간을 벗어나 임직원 간 편안한 휴식과 대화가 가능하다. 교통인프라 입지도 뚝섬역 도보 3분대에 성수역, 분당선 서울숲역이 도보거리로 트리플 역세권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으며 서울숲도 가까워 자연친화적인 혜택까지 갖추고 있다. 또한 성수대교를 통해 이동시 강남권역이 3Km 이내의 입지이며 고산자로로 왕십리역 및 옥수역도 가깝다. 또 동부간선,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수서장지 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주요도로로의 접근성이 좋다. 서울숲 지식산업센터는 세제 부분에서도 지식산업센터는 각종 금융·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취득세 50% 면제, 재산세는 37.5%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무실이나 공장 용도이기 때문에 관리비도 저렴하며 중도금 무이자에 취득세 및 재산세 감면 및 조건에 따라 서울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창업기업 지원자금 등이 적용이 가능하다. 서울숲 에이원센터 분양 홍보관은 서울 성동구 상원1길에 마련돼 있으며 문의전화나 홍보관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5년 연속 수상

    성동,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5년 연속 수상

    지속적 일자리 창출로 고용 초과 달성서울 성동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9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성동구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최우수상 3회, 우수상 2회,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2012년 고용부 평가 시작 이래 최우수상 3회 수상과 5년 연속 수상은 서울 자치구 중 성동구가 유일하다”고 했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변화와 요구가 정부 정책을 이끌어낸 ‘성수동 소셜벤처밸리’, 삶터·쉼터·일터가 공존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상생과 공존으로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를 지키는 젠트리피케이션(급격한 임대로 상승으로 인한 원주민 내몰림 현상) 방지 정책, 노인들에게 제2의 삶을 찾아주는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등이 다른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우수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수제화·의류패션·봉제 특화사업, 장안평 중고자동차시장 재도약 사업, 전통시장 혁신과 경쟁력 강화 사업,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 등도 호평을 받았다. 고용부는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대상을 도입했다. 구는 올해엔 ‘구민이 행복한 성동형 일자리 7300개’ 목표로,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청년 창업지원 허브 구축, 소셜벤처기업들과 협업체계 확립, 현장 중심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일자리 7285개를 창출, 목표 7100개 대비 102.6% 초과 달성했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도 17만 4390명으로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올해, 5년 연속 일자리대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해온 다각적이고 혁신적인 노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고 싶은 구민이라면 누구나 양질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를 꾸준히 발굴, ‘일자리 1번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포토] 설현, ‘섹시한 쇄골 라인’

    [포토] 설현, ‘섹시한 쇄골 라인’

    가수 겸 배우 설현이 5일 오후 서울 성수동 한 매장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론칭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6.5. 뉴스1
  • 성동, 청년 취·창업 지원 ‘디지털라이프스쿨’ 3기 졸업

    성동, 청년 취·창업 지원 ‘디지털라이프스쿨’ 3기 졸업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30일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디지털라이프스쿨 3기’ 졸업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디지털라이프스쿨은 신한은행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아르콘이 운영하는 ‘신한 두드림 프로젝트’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일자리 플랫폼이다. 창업 희망 청년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돕고, 우수한 스타트업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시작됐다. 12주간 시장 진입 전략, 기업 재무와 투자자 이해, 비즈니스 모델, 투자금과 펀딩, 콘텐츠 마케팅, 웹 기획, 데이터 기반 고객 분석 방법론, 디지털 트렌드 등을 교육한다. 스타트업 CEO나 선배 창업가와의 토크콘서트, 미디어·콘텐츠·기술융합·반려동물 등 분야별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 등도 한다. 교육 기간 프로젝트 지원금 2000만원이 제공된다. 교육이 끝난 뒤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우수 성적을 거둔 팀에겐 상금과 함께 연간 150만명이 찾는 서울숲 인근 인큐베이션 센터 입주 기회가 주어진다. 구 관계자는 “3기까지 총 385명의 교육생이 참여했고, 208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며 “1·2기 졸업 팀 가운데 우수 성적을 거둔 14개 팀은 현재 인큐베이션 센터에 입주, 사업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한 졸업생은 “재무·회계, 창업 사례, 창업자 성향 분석 등 다양한 강의와 코칭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며 “사업화 과정에서 놓쳤던 핵심을 짚어주는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앞으로도 탁월한 아이디어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그들의 꿈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포토] 크리스틴 스튜어트, ‘강렬한 눈빛’

    [포토] 크리스틴 스튜어트, ‘강렬한 눈빛’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Jaymes Stewart)가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한 브랜드 포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5.28. 뉴스1
  • [자치광장] 도시에 새 숨 불어넣기/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자치광장] 도시에 새 숨 불어넣기/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도시도 인구나 주거 환경 등 변화에 따라 성장과 쇠퇴 과정을 겪는다. 그동안 노후 지역 정비는 대규모 철거와 재개발 방식으로 이뤄져 왔다. 도시 외형은 새 옷으로 갈아입었지만, 도시경관 및 공간이 획일적으로 변하고 이웃 간 소통이 단절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도시관리방식 패러다임이 개발에서 재생으로 전환되고 있다. 지역 고유의 개성과 특성을 살려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러한 ‘재생’ 과정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 곳이 성수동이다. 과거에는 서울의 경제 성장을 견인했던 도심 준공업 지역이었지만 제조업이 쇠퇴하면서 점차 활기를 잃어갔다. 그러던 중 2014년 서울형 도시재생 시범 사업 선정으로 이곳에 재생 바람이 불면서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낡은 공장과 빈 물류창고엔 젊은 예술가들이 하나둘 자리잡으며 성수동만의 이색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최근 커피계의 애플로 불리는 블루보틀커피도 한국 진출 첫 출발을 성수동에서 시작할 정도로 성수동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주목받으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성동구는 현재 성수동, 마장동, 송정동, 사근동, 용답동 등 총 6개 구역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서울에서 가장 많은 도시재생사업이 진행 중이다. 각 지역 환경에 맞게 저마다의 색깔로 갈아입으며 새로운 재생 이야기를 써 가고 있다. 당장은 이런 변화들이 크게 와닿지 않을 수도 있다. 재개발과 달리 도시재생은 전후 변화를 눈으로 바로 확인하기 어려운 면이 있기 때문이다. 도시재생은 마치 심폐소생술과 같다. 생명력을 잃어 가고 있는 도심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도시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과정이다. 삶의 터전인 도시에 활기가 넘치면, 도시를 이루고 있는 주민들 심장도 함께 뛴다. 도시는 사람들이 더불어 살기 위해 만든 공간이기에 도시재생은 사람을 남기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 역량 있는 지역 주민을 남겨 자생력을 갖고 지역 발전을 주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주는 것이다. 물리적인 부분뿐 아니라 ‘사람과 공동체의 가치’를 품은 인본적인 도시재생으로 나아가야 한다.
  • “이마트 무인 셀프 계산대 확대 중단”

    “이마트 무인 셀프 계산대 확대 중단”

    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이마트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 소속 노조원들이 이마트의 ‘무인 셀프 계산대’ 확대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셀프 계산대가 늘어나면 고용이 불안해지고 고객들이 불편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수찬 이마트지부장은 “유인 계산대가 줄어들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져 계산원들이 고객 원성까지 응대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라이드온] 예술+실용… 소리 없이 강한 ‘프렌치 감성’ SUV

    [라이드온] 예술+실용… 소리 없이 강한 ‘프렌치 감성’ SUV

    국내 준중형 SUV와 크기 비슷… 투싼과 1~3㎝ 차국내서 보지 못한 청록색인 ‘티주카 블루’ 빛깔소파에 앉는 듯한 운전석… 서스펜션 특허 20건자율주행 ‘레벨 2’인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곡선주로서도 양쪽 차선 알아서 감지해 미세 조종 프랑스산 자동차를 설명할 때 ‘프랑스 갬성(감성)’이 묻어난다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프랑스 감성’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물론 ‘감성’이라는 게 감각을 통해 느껴지는 성질이기 때문에 형상화하긴 쉽지 않다. 그저 프랑스풍의 디자인이나 인테리어를 봤을 때 ‘프랑스 감성’이라고 표현하는 정도일 것이다. 최근 시트로엥이 출시한 ‘뉴 C5 에어크로스 SUV’를 통해 프랑스 감성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살펴봤다. 그 결과 ‘예술성’과 ‘실용성’, 그리고 ‘아날로그 속에 숨어 있는 디지털’이 프랑스 감성을 드러내는 요소라고 결론 내렸다. 튼튼하고, 성능이 탁월하면서도 첨단 기술을 지향하는 독일차나 자로 잰 듯한,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섬세함을 자랑하는 일본차를 떠올리면 그 감성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을 듯하다.시트로엥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지난달 23일 시트로엥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 가운데 최상위 모델인 ‘뉴 C5 에어크로스’를 국내에 출시하고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코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한불모터스 본사에서 경기 가평까지 128㎞ 거리로 진행됐다. 올해로 출범 100주년을 맞은 시트로엥이 국내에서 공식 시승행사를 개최한 것은 처음이다. 처음 마주한 C5 에어크로스의 크기는 국내 준중형 SUV와 거의 같았다. 전장·전폭·전고가 4500·1840·1690㎜로, 4480·1850·1645㎜인 현대자동차 투싼과 1~3㎝ 내 차이에 불과했다. 흰색(폴라 화이트) C5 에어크로스는 검은색 프레임에 빨간색 포인트 색상이 어우러져 깔끔했다. 청록색(티주카 블루) 차량은 국내에서 보지 못한 깊이 있는 푸른 빛깔을 자랑했다.운전석에 앉으니 마치 소파에 앉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15㎜ 고밀도 폼으로 된 직물 시트는 탄탄한 침대 같은 탄성력을 보였다. 장시간 운전해도 엉덩이와 허리가 전혀 아프지 않을 것 같았다. 시트의 이름은 ‘어드밴스드 컴포트 시트’였다. 경유를 연료로 하는 ‘2.0 BlueHDi’ 엔진이었지만 특유의 소음은 느껴지지 않았다. 스포츠 모드로 전환해야 겨우 미약하게 들릴 정도였다. 이 또한 전혀 귀에 거슬리지 않은 수준이었다. 가속 페달을 밟으니 부드럽게 속력이 올라갔다. 최고출력 177마력, 최대토크 40.8㎏·m라는 제원상의 성능 그 이상이었다.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와 코너를 돌 때 C5 에어크로스의 진가가 확실히 드러났다. “‘프로그레시브 하이드롤릭 쿠션’이라는 이름의 서스펜션(현가장치)이 요철을 지날 때 차체에 전해지는 충격을 흡수해 흔들림을 최소화한다”는 시트로엥 관계자의 설명을 오롯이 체험할 수 있었다.거기에 고밀도 폼 시트까지 이중으로 진동을 흡수하면서 C5 에어크로스는 SUV인데도 세단보다 더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했다. 시트로엥 측은 이를 “‘마법의 양탄자’를 탄 듯한 승차감”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시트로엥은 이 서스펜션과 관련해 20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운전대의 움직임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직선 주로에서는 묵직하게 중심을 잡았고, 코너를 돌 때에는 운전대가 가벼워져 민첩하게 움직였다. 이 때문에 운전이 한결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졌다.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은 무심한 듯 풍성하게 탑재돼 있었다. 자율주행 ‘레벨 2’에 해당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시스템을 작동하니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고도 주행할 수 있었다. 전방에 차량이 없으면 저절로 제한속도인 시속 100㎞까지 올라갔고, 앞차가 점점 다가오면 속력이 시속 80㎞까지 줄었다. 또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려 하면 자동으로 운전대를 움직여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곡선 주로에서는 양쪽 차선을 감지해 알아서 운전대를 미세하게 조종하며 ‘자율 주행’하는 모습도 보였다. 복합연비는 ‘2.0 샤인’ 모델이 14.0㎞/ℓ, ‘1.5 필’과 ‘1.5 샤인’ 모델이 15.1㎞/ℓ로 동급 차량과 비교해 꽤 우수한 편이었다. 판매 가격은 ‘2.0 샤인’ 4734만원, ‘1.5 샤인’ 4201만원, ‘1.5 필’ 3943만원으로 책정됐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블루보틀이 뭐길래…‘성수동 1호점’ 새벽부터 장사진

    블루보틀이 뭐길래…‘성수동 1호점’ 새벽부터 장사진

    한국 진출설 나온지 1년 6개월 만 상륙 미국의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브랜드 ‘블루보틀’이 마침내 한국에 상륙했다. 블루보틀은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한국 1호점’을 냈다. 2017년 말 한국 진출설이 처음으로 제기된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1호점 앞에는 이날 새벽부터 손님들로 북적였다. 문을 여는 시간은 오전 8시였지만 6시가 되기 전부터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오전 7시에는 무려 50명이 장사진을 이뤄 블루보틀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1호 손님의 영광은 0시 25분부터 7시간 30분 넘게 기다린 이난희(23)씨와 전경은(24)씨가 차지했다.빨간 벽돌 건물에 들어선 블루보틀 성수점은 일본 건축가 조 나가사카가 설계했다. 커피를 볶는 로스터리를 비롯해 바리스타 교육과 시음회를 할 수 있는 트레이닝 랩도 갖췄다. 손님들은 누구나 외부에서 블루보틀의 로스터리를 구경할 수 있다. 또 1층 도로에 인접한 창문은 커다란 통유리로 돼 있어 행인들도 매장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다. 블루보틀 관계자는 “우리가 생각하는 커피의 맛이란 커피뿐만 아니라 따뜻한 환대와 공간이 주는 기분까지 포함한다”면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맞추고자 노력했다”고 소개했다.매장 내 꽃 장식은 국내 플로리스트 김형학씨가 ‘따뜻한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만들었다. 빵 메뉴는 제빵업체 ‘메종엠모’와 협업했다. 성수점 매장은 지하 1층과 1층 2개 층을 사용한다. 1층에는 로스터리가 자리하며, 손님이 사용하는 공간은 지하 1층이다. 블루보틀 관계자는 “지하 좌석 수는 80∼90석이지만, 공간은 꽤 넓은 편”이라면서 “지역과 상생하자는 의미에서 성수동의 분위기를 잘 살린 본래 건물에 손을 많이 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개점 첫날 직원들은 새벽부터 손님맞이 준비를 했다. 블루보틀은 개점에 앞서 채용 사이트를 통해 한국인 바리스타 20명을 새로 뽑았다.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는 5000원, 라테는 6100원이다. 에스프레소 기준 미국 3.5달러(약 4075원), 일본 450엔(약 4698원)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블루보틀 관계자는 “외국 매장의 가격에 세금이 포함돼 있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실제 고객이 내는 돈은 미국·일본과 비슷할 것”이라면서 “더 많은 한국 소비자에게 맛있는 커피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말했다. 블루보틀은 성수점 개점을 기념해 ‘서울 토트백’·‘블루보틀 글라스 머그’ 등 다양한 기념상품도 내놨다. 2호점은 종로구 삼청동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포토]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한국 상륙… 새벽부터 줄서기

    [포토]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 한국 상륙… 새벽부터 줄서기

    미국의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브랜드 블루보틀이 한국에 상륙했다. 커피 업계가 주목하던 블루보틀은 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드디어 한국 1호점을 냈다. 붉은 벽돌 건물에 특유의 파란색 병 모양 로고가 걸린 1호점 앞은 새벽부터 소식을 듣고 몰려온 손님들로 북적였다. 블루보틀 성수점은 커피를 볶는 로스터리를 비롯해 바리스타 교육과 시음회가 가능한 트레이닝 랩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블루보틀 한국 가격은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5천원, 라테는 6천100원 등이다. 에스프레소 기준 미국 3.5달러(약 4천75원), 일본 450엔(약 4천698원)과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다. 연합뉴스
  • 블루보틀, 커피계의 애플 ‘얼마나 맛있길래?’

    블루보틀, 커피계의 애플 ‘얼마나 맛있길래?’

    블루보틀(Blue Bottle)이 3일 한국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미국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 국내 1호점이 개장한다는 소식에 매장은 긴 줄이 이어졌다. 일본에 이어 두 번째 국외 진출이다. 음료 가격은 한국이 가장 비싼 것으로 파악됐다. 블루보틀의 대표 메뉴인 ‘뉴올리언스’는 미국에선 4.35달러(한화 5046원·부가가치세 8.75% 포함) 일본에서 540엔(한화 5616원·부가가치세 8% 포함)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5800원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뉴올리언스’는 아이스라테와 비슷해 보이지만 제조 방식이 다르다. 볶은 치커리 뿌리와 굵게 갈아낸 원두를 찬물에 넣어 12시간 동안 우려낸 콜드브루에 우유와 유기농 사탕수수로 만든 설탕을 섞어 만든 커피 음료다. 카페라테 역시 한국이 더 비싸다. 미국에서는 4.35달러(약 5046원), 일본에서는 561엔(약 5834원)에 판매되는데 한국에서는 6100원으로 책정됐다. 개장에 맞춰 블루보틀의 커피를 맛보기 위해 성수동 매장에는 아침 일찍 긴 줄이 늘어섰다. 한 누리꾼은 오전 8시 20분쯤 SNS에 블루보틀 앞에 수십 명의 사람이 대기하는 모습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한편 블루보틀은 상반기 내에 삼청동에 2호점을 낼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성수동 빵쟁이,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소개된 안심 빵집

    성수동 빵쟁이,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소개된 안심 빵집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서 성수동 빵집이 소개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는 성수동 편으로 꾸려졌다. 이날 김영철은 성수동에 새롭게 터를 잡은 김동일씨가 운영하는 작은 빵집을 방문한다. 진열되어 있는 빵들 중에 김영철의 눈길을 사로잡은 빵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단골을 위해 직접 주인이 만든 빵이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사장님은 직접 재배한 천연발효종만을 넣어 빵을 만든다고. 반죽을 숙성시키고, 빵을 만들기까지는 하루가 온전하게 소요된다. 사장님이 만든 빵을 맛보며 김영철은 빵집의 인기비결은 다름 아닌 사장님의 열정임을 느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300명 엄마들과 속풀이토크… 육아맘 달래준 성동

    [현장 행정] 300명 엄마들과 속풀이토크… 육아맘 달래준 성동

    학부모 “어린이집 0세반 부족” 호소정 구청장 “옥수동 등 3곳 확충” 답변진솔한 출산·보육 정책 토론 등 인기“구립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데, 교사 한 분이 아이 13명을 보육합니다. 교사 한 명당 담당 아동수가 많은데, 선생님 충원은 안 되나요.”(엄마 A씨) “법적으로 그 인원 이상은 못 받게 돼 있습니다. 대기자가 많다 보니 그 인원을 다 채우는데, 선생님들 중엔 휴가도 못 가는 분도 있다고 합니다. 추경 편성을 하고 있는데, 하반기에 보조보육교사를 늘릴 수 있도록 지원, 조금 더 나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구청장) “어린이집에 0세반이 너무 적어 육아휴직 후 복직할 때 너무 힘들었어요.”(엄마 B씨) “구립어린이집을 계속 확충하지만 그래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권역별로 대형 어린이집을 지으려 합니다. 어린이집은 법적으로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데, 내년까지 옥수동, 성수동 등지에 100명 이상 다닐 수 있는 어린이집 3곳을 만들려 합니다.”(구청장)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소월아트홀에서 영유아를 둔 엄마들과 허심탄회하게 육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 힐링 프로그램 ‘투맘쇼’에 참석해서다. 이날 투맘쇼는 영유아를 둔 부모들의 양육스트레스를 줄여 주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1·2부로 구성됐다. 1부 ‘구청장과의 육아 토크’는 개그우먼 조승희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한 엄마 300여명은 정 구청장에게 성동구 육아정책을 비롯해 교통·생활편의시설 문제점 등 구정 전반에 대해 질문했다. 정 구청장은 막힘없이 진솔하게 답했고, 엄마들은 다른 자치구에 비해 탁월한 성동구의 육아·복지정책에 대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세 살 아들을 둔 한 엄마는 “구청장님이 출산·보육·교육 정책에 대해 진심을 담아 말씀하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얼마나 많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계신지 알게 됐다”고 했다. 2부에선 두 아이씩 키우고 있는 엄마 개그우먼 정경미·김경아의 투맘쇼(TWO MOM SHOW)가 열렸다. 이들은 엄마들과 ‘속 풀이 토크’도 하고, 육아 공감 콩트도 열연했다. 재선인 정 구청장은 2014년 7월 민선 6기 구청장 취임 이후 ‘아이 키우기 좋은 성동구’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서울시 합계출산율이 0.836명인데, 성동구는 0.972명으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출산율 1위를 기록했다. 국공립어린이집도 확충, 지난 3월 기준 공보육률 59.4%를 달성했다. 서울시 평균 공보육률 39.6%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전체 어린이집 영유아 6949명 중 4125명이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소셜벤처 교육부터 창업까지 원스톱 지원

    소셜벤처 교육부터 창업까지 원스톱 지원

    미취업 청년 5명 이하 구성 15개 팀 모집 창업 역량 교육 후 시제품 제작도 가능 정원오 구청장 “청년혁신가 적극 지원”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안심상가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소셜벤처 창업 원스톱 서비스’ 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사업가들이 소셜벤처 교육부터 창업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성동구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이날 기준 일반 창업 5개 팀, 소셜벤처 분야 창업 1개 팀 등 총 6개 팀(14명)이 창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5명 이하로 구성된 15개 팀을 모집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사업 참여 신청서, 사업 계획서 등 관련 자료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창업 방법, 사업 아이템 구체화 등 창업 역량 강화 교육과 시장 검증 결과를 토대로 시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창업 교육을 받는다. 안심상가 7층 메이커스페이스 시설(장비) 등을 활용해 간단한 시제품도 제작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 소셜벤처를 육성, 지원할 다양한 정책들을 적극 발굴해 청년사회혁신가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포토] 선미, ‘단아한 자태‘

    [포토] 선미, ‘단아한 자태‘

    가수 선미가 4일 오후 성수동 한 매장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포토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4.5 뉴스1
  • [포토] 윤아-수현, 여신들의 만남 ‘인증샷’

    [포토] 윤아-수현, 여신들의 만남 ‘인증샷’

    배우 수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윤아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진행된 한 패션 브랜드 론칭 기념 행사에서 참석한 윤아와 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수현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고, 윤아는 주연 영화 ‘엑시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수현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반가워요, 벨지안 라이프~’

    [서울포토] ‘반가워요, 벨지안 라이프~’

    국빈 방한 중인 필리프 벨기에 국왕과 마틸드 왕비가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벨지안 라이프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린사모 돈세탁 의혹, 지드래곤 바로 앞집 ‘38억’ 주고 구매

    린사모 돈세탁 의혹, 지드래곤 바로 앞집 ‘38억’ 주고 구매

    린사모 돈세탁 의혹이 제기됐다. ‘버닝썬’ 최대 투자자 린사모가 페이퍼컴퍼니와 ‘버닝썬’으로 돈세탁을 한 정황이 포착됐다. 27일 MBC ‘뉴스데스크’는 린사모가 클럽 ‘버닝썬’을 통해 돈세탁했고, 국내에 막대한 금액을 투자했지만 관세청에 현금 반입 신고를 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린사모는 버닝썬 초기 투자금 24억 5000만 원 가운데 약 40%에 달하는 10억 원을 투자해 버닝썬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까지 한국에 머물러있다가 ‘버닝썬 사건’이 터진 지난달 급히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스데스크’는 린 사모가 버닝썬에서 주문한 술값의 2~3배에 달하는 돈을 낸 뒤 대포통장으로 차액을 돌려받는 수법으로 자금을 세탁했으며 이 돈으로 국내 부동산에 투자했지만 관세청에 현금반입신고조차 한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린 사모는 대포통장 명의자를 ‘클럽 프리랜서 MD’로 등록시킨 뒤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형식으로 돈을 돌려받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린사모가 지난해 잠실 롯데월드타워 68층에 있는 24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구매했고, 성수동의 갤러리아 포레를 38억 원, 한남동 더 힐을 약 40억 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린사모는 버닝썬 게이트가 터진 뒤 한국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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