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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공원서 야생동물 보면 가까이 가지마세요

    국립공원서 야생동물 보면 가까이 가지마세요

    본격적인 가을이 되면서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최근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완전히 사라지면서 가슴 깊이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기 위해 산으로, 들로 나가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가까운 야산에 나갈 때 반려동물을 데려가거나, 도토리를 줍고 있는 다람쥐의 귀여운 모습에 만져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렇지만, 가을철 야외에서 야생동물을 만지면 절대 안된다. 환경부 국립공원공단은 가을철 성수기를 맞아 야생동물 감염병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21개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 거리두기’ 운동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으로 국립공원에는 약 3500만 명 탐방객이 찾았고, 단풍철인 10~11월 탐방객 수는 연간 탐방객의 23.5%에 이른다. 공단측은 다람쥐 같은 설치류나 야생진드기를 통해 신증후군출혈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근, 쯔쯔가무시증 등 인수공통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야생동물 거리두기 운동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공단측은 탐방객들이 야생동물과의 접촉 금지, 야생멧돼지, 진드기 등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샛길 출입 금지, 반려동물 감염 예방을 위한 동반산행 금지, 진드기 및 모기 기피제 사용하기 등을 권고했다. 이번 야생동물 거리두기 운동은 전국 국립공원 주요 탐방로와 공원공단 누리집(knps.or.kr),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등에서 집중 시행된다. 공단은 이번 거리두기 운동을 통해 야생동물 접촉, 샛길 출입금지 등 국립공원 안전탐방 수칙을 홍보하고, 탐방 중 야생멧돼지 폐사체를 발견할 경우 각 국립공원 사무소, 110 정부민원콜센터,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등에 신고하면 된다고 알렸다. 또 각 국립공원 사무소는 이번 야생동물 거리두기 운동 참여자에게는 진드기 기피제 같은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은 사람과 자연 모두의 복지를 위한 공존의 공간”이라며 “야생동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대응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자연생태계 보호와 안전한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원 고성 최북단 북방어장 10월 1일부터 6개월간 개장 들어가

    강원 고성 최북단 북방어장 10월 1일부터 6개월간 개장 들어가

    “동해안 최북단 황금어장 북방어장으로 조업 나갑시다.” 강원 고성 최북단 북방어장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개장된다. 북방어장은 저도어장, 삼선녀어장과 함께 동해안 최북단 3대 어장 중 하나다. 속초해양경찰서는 28일 고성군 제진 동방 5해리에서 35해리에 위치하고 있는 북방어장이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된다고 밝혔다. 북방어장은 주로 고성 선적과 속초 통발 어선들이 입어를 하고 있다. 조업시간은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하지만 개장기간이 도루묵 성수기인 점을 고려해 오전 7시까지 입어 점호를 허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속초해경은 어업인의 월선과 피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업보호 임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어업인의 각종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업인 대표, 육·해군, 도환동해본부, 지자체, 수협 등 유관기관과 조업보호협의회를 열어 월선·피랍방지, 불법조업 관련 기관별 대책을 논의하고 2022년 조업보호 경비대책도 마련했다. 지난해 북방어장 개장기간 동안에는 모두 566척의 어선이 78일간 조업했다. 기간내 104일은 기상불량 등으로 출어하지 못했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동해안 최북단 어장인 만큼 월선 및 피랍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업보호 태세를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해 북방어장 입어 어업인들은 조업질서를 잘 지켜 개장기간 동안 안전하게 조업을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7년만에 재개방된 설악산 단풍 명소 오색 흘림골, 인기 상종가

    7년만에 재개방된 설악산 단풍 명소 오색 흘림골, 인기 상종가

    “단풍의 명소 오색 흘림골로 가을 나들이 오세요.” 설악산 최고의 단풍 명소로 알려진 강원 양양 오색 흘림골 탐방로가 7년 만에 재개방돼 인기를 끌고 있다. 강원 양양군과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등은 26일 설악산 오색지구 흘림골 탐방로가 폐쇄된지 7년만인 지난 6일 다시 개방되면서 가을 나들이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하루 5000명까지 인터넷 예약제로만 운영 되고 있다. 오색 흘림골은 지난 2015년 낙석사고로 인해 흘림골 탐방로 구간이 폐쇄됐었다. 이후 아름다운 오색단풍 산행을 그리던 등산객들을 위해 2016년부터 단풍철에 한해 대체 탐방로로 만경대 구간이 개방돼 오다 이번에 시설 보수를 모두 마치고 다시 일반에 개방됐다. 숲이 짙고 깊어서 늘 날씨가 흐리다고 해 이름 붙여진 오색 흘림골은 폭포의 신비로움과 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이루는 골짜기로, 가을 단풍철이면 매년 80만 명 이상이 찾던 남설악 최고의 단풍 명소다. 남설악에서 단풍이 아름다운 유명한 흘림골과 주전골을 굽어보는 만경대야말로 설악의 가을 단풍을 만나는 최고의 조망대라 할 수 있다. 흘림골 탐방로는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여심폭포∼등선대∼십이폭포∼출렁다리∼용소 삼거리∼제2약수터∼제1약수터∼오색상가로 이어지는 모두 6.27㎞ 구간으로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흘림골 탐방만 하거나 주전골까지 산행하는 등 부분탐방도 가능하다.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까지 3.1km 구간(2시간 50분)만 산행을 할 수도 있고, 이어서 주전골에서 오색약수까지 2.7㎞ 구간(50분)을 더해 산행할 수 있다.흘림골 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1시간 가량은 오르막길이다. 신선이 오른다고 해 이름 붙여진 등선대 입구부터 경사가 있는 데크가 이어진다. 등선대 전망대에 올라 오색의 단풍을 즐긴 뒤 등선폭포를 지나 언덕 위 데크에서 휴식을 갖는게 좋다. 단풍계곡으로 잘 알려진 주전골이 시작되는 경계지점인 용소삼거리에서 용소폭포(500m)방향으로 올라가 폭포에서 데크로 올라가면 차도와 연결되는 용소폭포 탐방지원센터가 있어 산행을 마무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되돌아 내려와 용소 삼거리에서 금강문을 지나 선녀탕을 지나는 주전골 코스가 오색단풍의 백미로 절경이다. 흘림골 탐방로는 자연공원 지형 특성상 낙석 등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가 많아 탐방때에는 안전에 각별한 주의해야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가을 산행의 성수기인 10월,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산행하기에 좋은 만큼 울긋불긋 오색으로 물든 오색 흘림골 탐방로에서 몸도 마음도 즐거운 산행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god 손호영, 웨딩홀 방문 포착

    god 손호영, 웨딩홀 방문 포착

    그룹 god 손호영이 웨딩홀에 방문해 ‘예비신랑 경험’을 해보며 가슴 뭉클한 시간을 보낸다. 28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34회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웨딩홀에 방문한 ‘god의 두 총각’ 손호영, 데니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손호영과 데니안은 웨딩홀 상담실에서 대기하던 중 “남자 둘이서 온 건 역사상 처음일 것”이라며 민망해하면서도, “미리 알아두면 얼마나 좋아”라며 들뜬 모습을 보인다. 잠시 후 웨딩 플래너와 마주한 두 사람은 결혼식 성수기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때 스튜디오에서 모태범은 “전 겨울 결혼식이 좋다”고 갑자기 본인 의견을 밝힌다. 그러자 신봉선은 “추울 텐데 (임)사랑이한테는 물어봤어?”라고 칼 같이 지적해, 웃음을 안긴다. 웨딩 상담 중 손호영은 “최근 (윤)계상이 형의 야외 결혼식이 너무 좋았다”며 평소 꿈꿔온 결혼식에 대해 고백한다. 반면 데니안은 “저는 소규모 결혼식이 좋다. 친한 사람이 많이 없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 ‘일일 멘토’로 스튜디오에 출연한 정준하는 “저희 결혼식에는 하객이 1800명 정도 오셨다. 이동욱씨는 2층에서 봤다고 하더라”고 깨알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후 손호영과 데니안은 웨딩 플래너와 함께 야외 스폿과 결혼식장에도 가보는데, 여기서 손호영은 신랑 입장과 혼인 서약서 낭독까지 해본다. 그러던 중 손호영은 “어떡해, 진짜 같아”라며 눈물을 글썽여,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든다. 손호영-데니안이 웨딩홀을 방문해 그토록 감격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린다. 28일 오후 9시20분 방송.
  • IT기기 급속 둔화… ‘프리미엄’ 차별화로 돌파

    IT기기 급속 둔화… ‘프리미엄’ 차별화로 돌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의 지속적인 가격 하락 속에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노트북과 모니터 등 정보기술(IT) 기기 패널 출하량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하반기부터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IT 기기 수요 감소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대외 악재가 디스플레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 전 세계 노트북 패널 출하량을 4510만대로 추산했다. 이는 전 분기보다 13.4% 감소한 것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7.6% 줄어든 규모다.업계에서는 통상 대학 새 학기가 시작되는 8월이 포함된 3분기를 계절적 성수기로 봐 왔지만, 올해는 IT 패널 공급 과잉에 소비 절벽까지 맞물리면서 전체 출하량이 뚝 떨어졌다. 노트북 제조사들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원격교육 확산에 따라 패널 구매를 대폭 늘렸지만 올 초부터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코로나19 이전 생활로 돌아가면서 완제품화되지 못한 패널 재고량만 늘어 가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유통 채널과 제조사들이 재고 축소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패널 수주가 급격한 하향 조정에 직면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일반 모니터 시장도 마찬가지다. 올해 3분기 전 세계 모니터 패널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27.7% 감소한 3130만대로 전망된다.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인 2019년 3분기와 비교해도 14.7% 줄어든 수준이다. 업계는 4분기까지 이러한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시장 전망에 프리미엄 전략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게이밍 모니터 수요가 많은 유럽을 중심으로 모니터를 가로세로로 회전하며 사용할 수 있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아크’를 출시했다. LG전자는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사용 환경에 맞춰 화면을 구부렸다 펼 수 있는 벤더블 게이밍 OLED TV ‘플렉스’를 공개한 바 있다.
  • 가족과 함께! 현빈씨와 마법의 양탄자

    가족과 함께! 현빈씨와 마법의 양탄자

    올 추석 극장가는 예년에 비해 풍성하지는 않지만 확실한 재미를 보장하는 ‘맞춤형’ 상차림으로 관객들을 맞는다. 연휴 기간이 비교적 짧은 데다 여름 성수기에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기록한 국내 배급사들이 신중한 전략을 세웠기 때문이다.유일한 신작 한국영화인 ‘공조2: 인터내셔날’의 어깨는 그만큼 무겁다. 이 작품의 성패가 하반기 영화시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시원한 액션과 생활형 코미디가 적절히 섞인 한국형 블록버스터 ‘공조2’는 명절 가족 관객을 정조준한다. 전편이 781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한 만큼 남북한 형사 콤비 강진태(유해진)와 림철령(현빈)의 관계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FBI 요원 잭(다니엘 헤니)을 새롭게 합류시켜 스케일을 키웠다. 새로움과 익숙함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은 이석훈 감독의 연출력도 돋보인다.흥행이 검증된 재개봉작이 많다는 것도 올 추석 극장가의 특징이다. 2019년 1273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알라딘’은 지난 7일 재개봉했다. 마법의 양탄자를 탄 듯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4DX로만 개봉한다. 개봉 당시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전국에 싱어롱 열풍을 일으킨 만큼 체험형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들을 겨냥한다.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도 1년 만에 극장에 다시 걸렸다. 지난해 7월 개봉해 361만명을 동원하며 선방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재개봉했다. 입소문을 타고 100만 관객을 돌파한 코미디물 ‘육사오’와 400만 관객을 동원한 ‘헌트’ 등 기존 개봉작도 선택지 중 하나다. 그렇다고 신작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호러물 ‘블랙폰’은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출한 스콧 데릭슨 감독의 작품으로 기괴한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사이코패스에게 납치된 소년이 죽은 친구들과 통화하게 되면서 탈출을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다. 이선 호크가 사이코패스 그래버 역을 맡아 열연했다. ‘다 잘된 거야’는 안락사를 소재로 가족과의 작별을 담담하게 그려 낸 작품으로 소피 마르소가 아빠에게 죽음을 부탁받는 딸 엠마뉘엘 역을 맡았다. 프랑스의 거장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21번째 작품이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호평받은 독립영화 ‘성적표의 김민영’은 졸업하고 스무 살이 돼도 그 시절의 우정이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두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버디무비다. 애니메이션 3편도 어린이 관객을 기다린다.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는 어쩌다가 공주가 된 필이 닭냥이 왕자를 구하기 위해 일곱 기사를 모아 마법의 숲으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프랑스 애니메이션. 배우 신예은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국산 애니메이션 ‘극장판 엄마 까투리: 도시로 간 까투리 가족’은 권정생 작가의 유작 ‘엄마 까투리’가 원작이다. 위험천만한 대도시로 떠나게 된 엄마 까투리와 꺼병이 4남매의 여정을 그린다. ‘쥬라기캅스 극장판: 공룡시대 대모험’은 인기 TV시리즈 ‘쥬라기캅스’의 첫 극장판으로 현재와 공룡시대를 넘나들며 쥬라기캅스가 탄생하게 된 이야기를 다룬다.
  • 내년부터 태국 갈 때 1만원 더 든다… 외국인에 ‘입국비’ 징수 방침

    내년부터 태국 갈 때 1만원 더 든다… 외국인에 ‘입국비’ 징수 방침

    태국 정부가 내년부터 외국인에게 ‘입국비’를 받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항공편으로 태국에 입국하는 외국인들은 1인당 300밧(약 1만 1200원)을 내게 된다. 6일 네이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관광체육부는 외국인 관광객 입국비를 내년 초부터 징수할 수 있도록 다음 달 내각에 승인 요청하기로 했다. 피팟 랏차낏쁘라깐 관광체육부장관은 이같은 계획을 밝히면서 “현재 육로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이 내야 하는 비용에 대한 산정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10월 중에 내각 승인을 받으면 왕실 관보 게재를 거쳐 90일 후에 발효된다”며 “관광 성수기인 내년 초에 입국비를 받기 시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앞서 태국 관광정책위원회는 지난 1월 해외 관광객에게 300밧의 입국비를 징수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항공 요금에 포함되는 300밧은 관광객들의 부상 또는 사망 시 보상금 지급, 관광지 화장실 등 필수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당국은 설명했다. 육로로 입국하는 외국인들에 대한 징수 금액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항공편을 통한 입국보다는 낮게 책정될 전망이다. 입국비 징수 방침에 관광업계가 반발하자 정부는 시행 시기를 미뤄왔다. 업계는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심각한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입국비 징수가 해외 관광객 회복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시행 연기를 요구해왔다. 관광업은 태국 국내총생산(GDP)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산업이다.
  • 관악, 폭우 피해 소상공인에게 복구비 500만원

    관악, 폭우 피해 소상공인에게 복구비 500만원

    서울 관악구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추석 전 긴급복구비를 지급하는 등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신속한 지원과 하반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자 긴급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790억원을 5일 확정했다. 구는 ‘민생지원’에 중점을 두고 ▲주민불편해소 및 안전(약 214억원) ▲생활인프라 확충(약 107억원) ▲지역경제 활력 지원 및 주요 현안사업(약 33억원) ▲취약계층 지원(약 87억원)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구는 추석 전 신속한 복구비 지급을 위해 주택 침수 피해 긴급복구비 150억원과 소상공인 긴급복구비 41억원을 편성해 이날 지급을 완료했다. 구는 침수 피해 인정을 받은 구민에게 기존 주택 침수 복구비 200만원에 더해 구 자체 재원을 마련해 ‘재난극복 생활안정 지원금’으로 50만원을 추가 지원했다. 기존 지원 대상이 아닌 주택 소유주에게도 신청을 통해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피해를 본 주택 소유주의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추석 성수기를 준비하는 수해 소상공인에게도 긴급복구비 500만원을 지급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추경이 수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하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관악구, 침수피해 가구 대상 기존 복구비에 더해 50만원 추가 지원

    관악구, 침수피해 가구 대상 기존 복구비에 더해 50만원 추가 지원

    추석 전인 9월 5일 수해 긴급복구비 지급 완료침수피해 인정 세대 250만원·수해 소상공인 500만원서울 관악구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추석 전 긴급복구비를 지급하는 등 일상회복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신속한 지원과 하반기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자 긴급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790억원을 5일 확정했다. 구는 ‘민생지원’에 중점을 두고 ▲주민불편해소 및 안전(약 214억원) ▲생활인프라 확충(약 107억원) ▲지역경제 활력 지원 및 주요 현안사업(약 33억원) ▲취약계층 지원(약 87억원)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구는 추석 전 신속한 복구비 지급을 위해 주택 침수 피해 긴급복구비 150억원과 소상공인 긴급복구비 41억원을 편성해 이날 지급을 완료했다. 우선 구는 주택 침수피해를 인정받은 세대에 250만원을 지급했다. 침수손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기존 주택침수 복구비 200만원에 구 자체 재원을 마련해 ‘재난극복 생활안정 지원금’을 별도 신청 없이 50만원을 추가 지원한 것이다.  특히 기존 지원대상이 아닌 주택 소유주에게도 신청을 통해 최대 250만원(1세대 100만원, 2세대 150만원, 3세대 200만원, 4세대 이상 250만원)까지 지원해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주택 소유주의 생활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침수피해 주택 소유주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신분증과 통장사본,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지참해 주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수해 피해 소상공인에게도 긴급복구비 500만원을 전액 지급했다. 그간 구는 서울시-자치구 간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해 줄 것을 건의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복구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기존의 긴급복구비 200만원에 추가로 300만원을 지급할 수 있었다. 추석 성수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적시에 지원금을 전액 지급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건의해 지급 시기를 추석 전으로 앞당겼다. 또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금융융자 이차보전(1억원),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지원(5000만원) 등을 추경에 편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한시적으로 연 0.8%로 대폭 금리를 인하해 제공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사업’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재해중소기업자금’(고정금리 2%, 최대 2억원 한도)과 ‘긴급경영안정자금’(고정금리 1.5.%, 최대 7000만원 한도)도 이와 동일한 금리(연 0.8%)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차보전한다. 융자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관악구청에서 발급 중인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첨부해 우리은행 관악구청지점에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추경이 수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하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수재의연금 지급 대상에 소상공인이 포함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는 등 주민들의 일상회복과 생활안정을 위해 다각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 물가 상승률은 5%대로 꺾였는데 ‘외식비·채솟값’은 요지부동… 왜?

    물가 상승률은 5%대로 꺾였는데 ‘외식비·채솟값’은 요지부동… 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7%를 기록하며 7개월 만에 상승세가 둔화했다. 하지만 외식 등 개인서비스와 채소를 비롯한 농산물 가격은 요지부동이다.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채솟값이 급등한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은 2일 발표한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108.62(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7% 상승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월보다 낮아진 건 지난 1월 이후 7개월 만이다. 물가 상승률은 1월 3.6%, 2월 3.7%, 3월 4.1%, 4월 4.8%, 5월 5.4%, 6월 6.0%, 7월 6.3%로 꾸준히 상승했다. 특히 6~7월 상승률은 1998년 11월 6.8%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외식비와 농산물 가격의 고공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개인서비스는 6.1% 올라 1998년 4월 6.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외식 상승률은 8.8%로 1992년 10월 8.8% 이후 약 30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특히 치킨 11.4%, 생선회 9.8% 등이 급등했다. 여름 성수기를 맞아 외식 수요가 늘어난 점도 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보험서비스료(14.9%) 등 외식 외 개인서비스도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4.2% 올랐다. 집세는 1.8%, 공공서비스는 0.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농축수산물은 7.0% 올라 전월 7.1%보다 상승률이 소폭 낮아졌다. 하지만 이 가운데 농산물은 상승 폭이 10.4%로 전월 8.5%에서 더 커졌다. 농산물 상승률은 지난해 6월 11.9% 이후 최고 수준이다. 특히 배추 78.0%, 오이 69.2%, 파 48.9% 등 채소류가 27.9% 올랐다. 전월 25.9%보다 상승 폭이 더 커지면서 2020년 9월 31.8%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축산물(3.7%)과 수산물(3.2%)의 상승 폭은 전월보다 낮아졌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 물가에 더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6.8% 올랐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 상승률은 4.4%였다. 생활물가지수와 근원물가는 모두 상승 폭이 전월(7.9%·4.5%)보다 둔화했다. 하지만 신선식품지수 상승률은 14.9%로 전월 13.0%에서 상승 폭이 더 커졌다. 어운선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물가 상승세가 정점을 찍고 내려가는 것이냐’는 질문에 “유가나 국제 곡물가 같은 대외 변수의 흐름이 완전히 역전되지 않는다면 정점의 가능성도 실질적으로 있다”면서도 “다만 대외적 불안 요인들이 다시 악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획재정부는 “국제유가 하락과 함께 유류세 인하 등의 노력이 결부된 결과로 연중 물가 상승을 견인해온 석유류 가격이 하락했고, 밥상 물가 오름세를 견인했던 축산물도 6~7월 할당관세 적용 이후 다소 안정화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명절 성수기 수요 증가,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등 물가 불안 요인이 계속 잠재된 만큼 경계감을 늦추지 않고 계속해서 모든 정책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골프복 시장 이젠 포화? 가을 성수기 앞두고 ‘럭셔리’ 골프웨어 쏟아진다

    골프복 시장 이젠 포화? 가을 성수기 앞두고 ‘럭셔리’ 골프웨어 쏟아진다

    가을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패션 상위 업체들이 럭셔리 골프웨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신규 브랜드가 쏟아지면서 골프웨어 시장이 포화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들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가 어떤 존재감을 보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3일 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한섬 등 패션업계 상위 두 업체가 최근 고가 골프웨어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 럭셔리 골프웨어 시장이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골프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느는 점에 주목했다는 설명이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 인구는 515만명으로 사상 처음 50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골프복 시장 규모도 덩달아 커졌다. 지난해에만 60개의 골프웨어 브랜드가 생겨났고 2020년 5조 1000억원이었던 시장은 올해 6조원대에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고가 럭셔리 골프웨어는 꾸준히 실적을 내는 가운데 중저가 골프웨어는 옥석가리기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라면서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는 만큼 고가 시장은 아직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업체들은 최고급 소재와 기능성, 디자인을 앞세우고 있다. 먼저 상반기 ‘구호’의 골프 캡슐 컬렉션을 정식 라인으로 선보인 삼상물산 패션부문은 지난달 30일 프리미엄 남성복 ‘란스미어’을 통해 남성복 골프시장까지 겨냥하는 등 공격적인 확장에 나서고 있다. 란스미어의 대표 상품은 로로피아나 캐시미어 100% 카디건과 풀오버 시리즈, 이탈리아 비건 레더 소재의 헝가리 구스 다운 베스트 등으로 구호처럼 소비자 반응을 살핀 뒤 정식 론칭하겠다는 계획이다.앞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도 지난달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과 손잡고 럭셔리 골프웨어 브랜드 ‘랑방블랑’을 선보였다. 이탈리아·스위스 등의 프리미엄 기능성 원단을 대거 도입해 기능은 물론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앞세웠다.
  • 부산시 특사경, 원산지 허위표시 등 위반 업소 19곳 적발

    부산시 특사경, 원산지 허위표시 등 위반 업소 19곳 적발

    일본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등 수산물과 축산물의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업체가 적발됐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수산물, 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을 위반한 업소 19곳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시 특사경은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연휴 기간에 나들이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지 주변 음식점, 명절 성수 식품 판매장 등 120곳을 대상으로 기획 수사를 실시했다. 특히 주요 성수 식품이면서 최근 국내 가격이 상승한 축산물과 참돔, 돌돔 등의 수입량이 크게 증가한 수산물을 중심으로 집중 수사했다. 수사 결과 일본산 참돔, 돌돔이나 중국산 농어 등을 국내산으로 둔갑해 판매한 횟집 13곳이 적발됐다. 또 국내산과 칠레산을 섞은 돼지갈비를 국내산으로 표시해 시내 유명 식당에 납품한 업체 1곳이 적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개발한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검사 키트를 활용한 덕분에 현장에서 원산지 허위 표시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밖에 브라질산 닭고기를 국내산으로 표시한 반찬가게 1곳,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을 보관했거나 표시 기준을 위반한 판매 업소 1곳도 단속에 걸렸다. 관련법에 따라 원산지를 허위 표시한 업체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유통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보관한 업체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시 관계자는 “추석 성수기를 노린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수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와 같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는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농협, 추석 성수기 배 산지 출하 현장점검

    전남농협, 추석 성수기 배 산지 출하 현장점검

    농협전남지역본부는 나주 금천농협 배 선별장을 방문해 추석대목 출하가 한창인 배 출하상황을 현지 점검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배 작황은 저온피해 및 병충해가 미미하여 전국적으로 평년대비 약 20% 이상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른 추석으로 대과 생산량은 작년의 3분의 1수준에 그치고, 가격은 현재 특품 7.5kg 기준 3만 5천원 내외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품질 등급 간 가격격차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 금천농협은 배 취급량 확대를 위해 지난해 8월 APC(산지유통센터)를 신축했다. 올해에는 작년 4,500톤보다 많은 5천 톤 이상을 전국 소비지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추석 이후에 소비량 감소와 배 출하량 증가로 가격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대목에 최대한 많은 양이 시장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배 산지농협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전남도, 추석 맞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

    전남도, 추석 맞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

    전남도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9월 8일까지 11일간 수산물 원산지표시 및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 단속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은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등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수산물 제조와 유통, 판매업체, 음식점, 전통시장,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추석을 맞아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 원산지표시 위반이 우려되는 주요 수산물과 수입 수산물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원산지 표시점검은 제수용 또는 선물용으로 소비가 느는 명태, 홍어, 조기, 갈치, 전복, 참다랑어 등과 8월에서 9월 사이 소비가 증가하는 활가리비, 활낙지, 활꽃게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수입 수산물 유통 이력 점검은 8월에서 9월 중 수입이 많아지는 가리비, 활낙지, 우렁쉥이, 냉동조기, 냉동꽃게, 가리비 등 계절 수산물이 집중 대상이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5만 원 이상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수입 수산물의 유통 이력을 위반하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조치를 받는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통해 추석명절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이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하도록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원산지표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BTS 콘서트 노린 상술?…“숙박 취소당했다” SNS 제보글 잇따라

    BTS 콘서트 노린 상술?…“숙박 취소당했다” SNS 제보글 잇따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2030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날짜가 오는 10월 15일로 확정된 가운데, 부산의 일부 숙박업소들이 콘서트 일정 전후로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수기보다 난리난 현재 부산 숙박업체 상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BTS 부산 콘서트 일정 전후로 숙박을 취소당했다는 트위터 캡처 이미지들이 담겼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부산 이번만 장사하고 다들 망하려는 거냐. 도시이미지 박살 내고 있다. 어제 오늘 숙소 총 3개 취소와 거절로 멘탈이 너덜너덜. 이러다 부산역에서 노숙하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또 다른 네티즌은 “부산에 호텔이나 다른숙소들 먼저 예약한 아미(BTS 팬클럽 이름)들 취소시키기 있냐. 그리고 10월 15일 가격 95만원이 무슨 일이냐. 어떻게 추석연휴보다 비싸냐”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건수 잡아 그날 하루 제대로 뻥튀기해서 바가지 씌우려는 걸로 밖에 안 보인다. 전세계 많은 아미들의 응원을 바란다는 부산의 진심이 이거였냐”, “숙소 취소당했는데 그냥 개인사정이라고 한다” 등의 글들이 이어졌다.10월 15일은 BTS의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BTS in BUSAN‘)이 부산 기장군 일광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날이다. 지난 3월 서울 공연을 마지막으로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BTS는 이날 공연을 통해 7개월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선다. 세계적 인기를 누리는 BTS인 만큼 인근 상권은 ‘BTS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소식이 알려진 후 10월 15일 전후 부산 지역 내 많은 숙박업소들은 일제히 가격을 비상식적으로 올렸다. 실제로 호텔 예약 사이트에서는 10월 15일 하루 숙박비가 낮게는 100만원선에서 300만원대까지 치솟았다. 주말에 걸친 2박 가격으로는 890만원을 내건 곳도 있다. 문제는 콘서트와 관계없는 일반인들까지 예약 취소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논란이 일자 부산시 측은 합동지도점검에 나설 계획을 검토중이며, 관련단체에 요금 안정화 협조를 부탁할 계획이다.
  • “답답한 일본으로 가느니 한국으로 간다”...전세계 여행객들 ‘재팬 패싱’에 日비상

    “답답한 일본으로 가느니 한국으로 간다”...전세계 여행객들 ‘재팬 패싱’에 日비상

    일본 정부가 지난 6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해외 관광객 수용 재개를 선언했지만, 지난달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외국인이 7900여명에 그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도쿄, 오사카, 교토, 홋카이도 등지의 관광명소들은 외국인들로 북적이던 예전의 활기는 여전히 찾아볼수 없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입국 규제가 다른 나라보다 엄격한 것이 관광 활성화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힌다. 일본 내에서는 미국, 유럽 등지의 관광객을 한국 등에 빼앗기는 ‘재팬 패싱’ 우려가 나오고 있다. 19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올해 7월 일본에 입국한 외국인이 총 14만 4500명이었다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7월(299만명)에 비해 95.2%나 줄어든 것이다. 14만 4500명 가운데 순수 관광 목적으로 입국한 사람은 전체의 5.5%인 7903명에 그쳤다. 2019년에는 연간 해외 관광객이 2800만명으로 월 233만명꼴이었다.방일 관광객 전문 여행사 TAS(도쿄)의 경우 지난달 싱가포르, 태국 등에서 200명가량의 관광객을 유치했지만 코로나19 이전에 비하면 10분의 1도 안되는 수준이다. TAS 관계자는 아사히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일본에서는 단체관광만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 여행자들은 한국, 태국, 유럽 등을 택한다”며 “(단체관광만 허용하는 등) 일본의 입국 조건이 너무도 까다롭다”고 정부에 불만을 토로했다. 일본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이유로 해외 관광객 입국을 극히 까다롭게 통제하고 있다. 영국을 기반으로 방일 관광객을 모집하는 여행사 인사이드재팬의 관계자는 “(영국 내에서) 일본을 피하고 다른 나라를 선택하는 ‘재팬 패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아사히에 말했다. 미국 CNN은 “미국·유럽 등지의 여행자들은 자유를 선호해서 정해진 일정에 따라 행동하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일본 관광 활성화에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남편과 함께 6차례에 걸쳐 도쿄를 방문했던 멜리사 무지커(미국 뉴욕 거주)는 “우리에게 베이비시터(단체관광 가이드)는 필요 없다”며 “일본 여행이 재개됐다고 해서 방문을 계획했지만 (단체관광) 제한 때문에 단념하고, 그 대신 한국으로 가기로 했다”고 CNN에 말했다.과거에는 입국장에서 발급하는 단기체류 비자만 있으면 됐지만, 현재는 여행객이 자국내 일본대사관 등에서 별도의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것도 일본 여행을 꺼리게 만드는 요인이다. 개인 자유여행에 비해 단체관광의 경비 부담이 높다는 점도 불만 요소다. 일본여행업협회(JATA)에 따르면 주요 7개국(G7) 가운데 입국 때 ‘코로나19 음성’ 증명을 요구하는 나라는 일본 밖에 없다. 다카하시 히로유키 JATA 회장은 “정부가 목표로 하는 G7 수준의 대응과는 한참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본 정부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관광객 입국 규제를 완화할 필요성은 느끼고 있지만 ‘전세계 최다 코로나19 확진’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지난 17일 발표에 따르면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일본의 신규 코로나19 감염자는 139만 5301명으로 4주 연속 세계 최다였다.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에서 “G7 국가 수준의 입국이 가능하도록 방역대책 완화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지만, 방역 사령탑인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상은 12일 회견에서 “일본은 감염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어서 이러한 부분을 면밀히 지켜보겠다”고 기시다 총리와 온도차를 드러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로 급감한 관광객을 2030년까지 연간 6000만명 수준으로 회복시킨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 “매번 번거로워서”...기름통 쌓아두고 영업한 수상레저업체 무더기 적발

    “매번 번거로워서”...기름통 쌓아두고 영업한 수상레저업체 무더기 적발

    화재 위험에도 불구하고 기름통을 한 곳에 쌓아두고 영업한 수상레저업체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특별사법경찰은 7~8월 여름철 성수기를 틈타 허가기준을 초과한 유류를 저장한 가평지역 수상레저시설 업체 14곳을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은 가평소방서와 합동 점검반을 꾸려 20개 업체를 점검했는데, 이 중 70%가 불법을 저지르고 있던 셈이다. 이들은 강변에 바지선을 띄워두고 모터보트를 보유한 채 수상레저업을 운영했다. 모터보트는 주로 휘발유를 사용하는데, 경기도 위험물안전관리 조례 상 200ℓ 이상 휘발유를 보관할 경우 사전에 관할 소방서에 허가를 받아 유류저장시설과 주유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여름철 모터보트 기름 주유량이 늘어나자 20ℓ 크기 ‘말통’을 한쪽에 쌓아두고 그때 그때 주유하는 방식으로 영업했다. 점검에서 최대 23통(460ℓ)을 보관하고 있는 업체가 적발되기도 했다. 경기도는 지정수량을 초과한 인화물을 저장·취급하며 허가를 받지 않은 2개 업체를 입건하고 12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명령을 발부했다. 휘발유는 불이 붙는 최저 온도인 인화점이 섭씨 21도 미만이어서 취급상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위험물질이다. 실제 가평 지역에서는 지난 5월 한 수상레저 선착장에서 불이 나 레저 보트 2대와 선착장 등 495㎡가 불에 탔고, 2018년 여름에도 보관된 유류에서 불이 난 바 있다. 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여름철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수상레저시설에서 불법 위험물 취급과 안전 수칙 위반 행위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독서 성수기 여름 휴가 시즌, 어떤 책 읽을까

    독서 성수기 여름 휴가 시즌, 어떤 책 읽을까

    독서 성수기,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독서 욕구를 자극하는 신작과 새 옷을 입은 스테디셀러들이 독자를 유혹한다. 온라인 서점 예스24는 여름휴가 시즌, 독자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책들을 19일 소개했다.예스24의 최근 3년간 5~6월 대비 7~8월의 국내 도서 분야 판매율도 매년 증가 흐름을 보인다. 2020년과 지난해의 (5~6월 대비 7~8월 국내도서) 판매 증가율은 각각 15.3%, 10.9%를 기록했으며, 올해 7월과 8월(1~2주) 국내 도서 판매 역시 전월 동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 동안 읽을 책을 구매해 더위를 피해 여행지와 나만의 공간에서 독서를 즐기는 독자들이 늘어난 영향으로 예스24는 분석했다.예스24는 70만 부라는 판매 대기록을 세운 ‘불편한 편의점’의 두 번째 이야기 ‘불편한 편의점 2’와 책 먹는 여우 시리즈 신작 ‘책 먹는 여우의 여름 이야기’ 등 여름 스토리로 새롭게 돌아온 인기 작품들의 후속작들이 속속 등장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는 등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또한 푸른 여름 숲속의 청량함이 느껴지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여름 숲 에디션부터 시원한 바다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신간 소설 ‘튜브’도 추천했다.박형욱 예스24 소설·시 PD는 조예은 작가의 사랑스러운 괴담집 ‘트로피컬 나이트’, 봉준호 감독이 새롭게 선보일 영화 원작으로 주목받는 ‘미키’, 새로운 커버로 돌아온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를 추천했다.
  • 폭우에 배추값 77% 뛰고, 사과 생산량 뚝… ‘팍팍한 한가위’ 되나

    폭우에 배추값 77% 뛰고, 사과 생산량 뚝… ‘팍팍한 한가위’ 되나

    “추석용 사과는 크기나 당도와 상관없이 색이 고르고 붉게 입혀지는 게 중요한데 비가 자주 오면 나무가 빨아들이는 질소량이 많아져 좀처럼 (색이) 올라오지 않아요. 이건 하늘이 도와줘야 하는데….”(충주 거점 산지유통센터 관계자) 대표적인 추석 제수·선물용 과일인 ‘홍로’(사과 품종) 가격에 비상이 걸렸다. 예년보다 십여일 이른 추석에 ‘물 폭탄’ 수준의 폭우까지 겹치면서 충주 등 중부권 상급 사과 산지의 생산량이 절반 가까이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은 비 피해가 적은 남부지역 농가 확보에 추가로 나서는 등 산지 다변화에 힘을 쓰고 있지만 A급 사과 생산량이 줄면서 추석 사과값은 이미 오름세가 점쳐진다. 민족 명절 추석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치솟는 물가에 넉넉한 한가위는 옛말이 됐다. 정부는 비축물량을 풀고 할당관세를 조정하는 등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장바구니 물가를 확실히 잡겠다”고 약속했지만 역대급 고물가에 이례적인 폭우까지 덮치면서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14일 A 대형마트의 주요 추석 품목 가격을 지난해 추석 30일 전과 비교한 결과 배추 1포기 가격은 지난해 2480원에서 올해 4384원으로 76.8% 급등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봄부터 이어진 가뭄, 된더위, 산불 등의 영향인데 이번 폭우로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까지 속출하면서 배추 가격은 더욱 불안정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여기에 무(1개)와 양파(1.8㎏)도 같은 기간 각각 39.3%, 31.6%, 참조기(1미·소)와 돼지고기(등심·100g)도 7.2%, 6.3%씩 올랐다.이어지는 폭우가 안정세를 보인 식자재 가격을 다시 밀어올릴 가능성도 적지 않다. 실제 시금치 가격은 폭우 전만 해도 지난해보다 38.6% 가격이 내렸는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시금치(4㎏) 도매가격은 5만 780원으로 6일 전(4만 200원)보다 26.3% 올랐다. 같은 기간 애호박은 2만 1620원에서 4만 760원으로 88.5% 뛰었다. 사과 가격도 불안정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추석 성수기(8월 27일~9월 9일) 사과(홍로) 도매가격은 5㎏당 3만 6000~3만 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9.2% 비싼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가공식품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밀가루(1㎏)가 1780원에서 2550원으로 43.3% 급등했고 동태전과 송편 등 추석 냉장 식품도 같은 기간 각각 20.1%, 14.3% 가격이 상승했다. 다만 가격이 내린 품목도 있었다. 국거리용으로 쓰이는 한우 목심(100g)이 지난해 5980원에서 올해 5380원으로 10%가량 가격이 내렸고 대파(1봉)도 같은 기간 2380원에서 1980원으로 16.8% 떨어졌다.
  • 고물가 속 이른 추석 “조상님 추석 나기 두려워요”... 배추 77%·밀가루 43.4↑

    고물가 속 이른 추석 “조상님 추석 나기 두려워요”... 배추 77%·밀가루 43.4↑

    “추석용 사과는 크기나 당도와 상관없이 색이 고르고 붉게 입혀지는 게 중요한데 비가 자주 오면 나무가 빨아들이는 질소량이 많아져 좀처럼 (색이) 올라오지 않아요. 이건 하늘이 도와줘야 하는데….”(충주 거점 산지유통센터 관계자) 대표적인 추석 제수·선물용 과일인 ‘홍로’(사과 품종) 가격에 비상이 걸렸다. 예년보다 십여일 이른 추석에 ‘물 폭탄’ 수준의 폭우까지 겹치면서 충주 등 중부권 상급 사과 산지의 생산량이 절반 가까이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은 비 피해가 적은 남부지역 농가 확보에 추가로 나서는 등 산지 다변화에 힘을 쓰고 있지만 A급 사과 생산량이 줄면서 추석 사과값은 이미 오름세가 점쳐진다.민족 명절 추석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치솟는 물가에 넉넉한 한가위는 옛말이 됐다. 정부는 비축물량을 풀고 할당관세를 조정하는 등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장바구니 물가를 확실히 잡겠다”고 약속했지만 역대급 고물가에 이례적인 폭우까지 덮치면서 주요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14일 A 대형마트의 주요 추석 품목 가격을 지난해 추석 30일 전과 비교한 결과 배추 1포기 가격은 지난해 2480원에서 올해 4384원으로 76.8% 급등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봄부터 이어진 가뭄, 된더위, 산불 등의 영향인데 이번 폭우로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까지 속출하면서 배추 가격은 더욱 불안정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여기에 무(1개)와 양파(1.8㎏)도 같은 기간 각각 39.3%, 31.6%, 참조기(1미·소)와 돼지고기(등심·100g)도 7.2%, 6.3%씩 올랐다. 이어지는 폭우가 안정세를 보인 식자재 가격을 다시 밀어올릴 가능성도 적지 않다. 실제 시금치 가격은 폭우 전만 해도 지난해보다 38.6% 가격이 내렸는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시금치(4㎏) 도매가격은 5만 780원으로 6일 전(4만 200원)보다 26.3% 올랐다. 같은 기간 애호박은 2만 1620원에서 4만 760원으로 88.5% 뛰었다. 사과 가격도 불안정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추석 성수기(8월 27일~9월 9일) 사과(홍로) 도매가격은 5㎏당 3만 6000~3만 9000원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9.2% 비싼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가공식품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밀가루(1㎏)가 1780원에서 2550원으로 43.3% 급등했고 동태전과 송편 등 추석 냉장 식품도 같은 기간 각각 20.1%, 14.3% 가격이 상승했다. 다만 가격이 내린 품목도 있었다. 국거리용으로 쓰이는 한우 목심(100g)이 지난해 5980원에서 올해 5380원으로 10%가량 가격이 내렸고 대파(1봉)도 같은 기간 2380원에서 1980원으로 16.8%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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