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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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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여대생 납치 용의자 검거..협박·살인 혐의

    대구에서 여대생을 납치해 살해한 용의자가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4일 여대생을 납치해 살해하고 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자 용의자 한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납치된 이모(26) 양은 이틀 만에 88고속도로 거창 톨게이트 인근 배수로에서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은 조사 중이다. 숨진 이모 양은 지난 23일 0시께 대구시 수성구 자택에서 산책을 하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이 양 집 인근에서 그녀를 납치, 가족에게 현금 6천만 원을 요구, 입금된 290만원 가운데 255만원을 인출 그리고 살해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구살해여대생, 용의자와의 악연 ‘경악’

    대구 납치 살해사건의 피해자 이모(26·여대생)씨가 용의자 김모(25)씨와 고교시절에 소개팅으로 만났던 사이임이 밝혀져 모두를 경악케 하고 있다. 25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빚 5500여 만원을 갚기 위해 지난 23일 새벽 수성구 지산 범물동 일대에서 피해자 이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3일 0시께 김씨는 홀로 산책중이던 이씨에게 접근한 뒤 “나쁜 사람이 아니다.”며 이씨를 안심시키기 위해 자신의 운전면허증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이씨는 고등학교 시절 소개팅으로 만났던 김씨를 기억해냈고 김씨의 승용차에 아무 의심 없이 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김씨는 자신의 차량에 탄 이씨를 힘으로 제압해 손발을 묶은 채 승용차 뒷좌석에 태우고 다니면서 가족에게 송금을 요구하는 등 아는 사람에서 살인자로 돌변했다. 경찰은 김씨가 애초부터 이씨를 알아보고 범행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이날 두 사람의 만남이 우연히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경찰 관계자는 “김씨는 서로 얼굴과 이름을 아는 사이라서 처음부터 이씨를 살해할 마음을 먹었다고 진술했다.”며 “인연으로 치자면 엄청난 악연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대구 성서경찰서는 24일 김씨를 용의자로 검거, 88고속도로 거창 톨게이트 인근 배수로에서 여대생 이모(26)씨의 시신을 확인했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대구 피랍 여대생 숨진 채 발견..용의자 조사중

    대구에서 납치된 여대생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24일 여대생을 납치해 살해하고 부모에게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자 용의자 한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납치된 이모(26) 양은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은 조사 중이다. 숨진 이모 양은 지난 23일 0시께 대구시 수성구 자택에서 산책을 하러 나갔다가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구 초등생 성폭력 3명 구속

    ‘초등학생 성폭력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서부경찰서는 4일 가해 학생 중 만 14세가 넘는 3명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중학생인 이들은 같은 동네에서 알게 된 다른 중학생 2명 및 대구 서구의 모 초등학교 학생 6명과 함께 지난달 21일 오후 5시쯤 같은 구의 모 중학교 교정에서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 8∼10명에게 집단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에 대한 법원의 영장 발부는 비록 미성년자이기는 하지만 사안의 중대성 등이 고려됐던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따라 이들은 검찰로 송치돼 보호처분이나 형사재판 등 법적 처분을 받게 된다. 하지만 나머지 가해학생 중 12∼14세 사이인 3명은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되고 이들보다 나이가 어린 5명은 귀가 조치된다. 한편 대구 서부경찰서와 함께 ‘초등학생 성폭력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성서경찰서는 4일 “‘피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실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강제추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5명이 ‘피해 사실이 없다.’면서 진술을 번복함에 따라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생과 학부모는 학교 상담에서 강제 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경찰조사에서 ‘그런 사실이 없었다.’고 피해 사실을 부인했다. 학생 등은 경찰에서 ‘학교 상담에서 교사가 계속 (성폭력 피해 여부를) 캐묻는 바람에 귀찮아서 그렇게 답했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대구 공공기관 주차장 유료화

    대구시내의 공공기관 주차장이 내년 7월까지 유료화된다. 대구시는 29일 승용차 이용 억제를 위해 공공 주차장 유료화안을 마련했다. 수성구는 4월부터 구청 주차장을 1시간 이상 사용하는 민원인에게 공영 주차장 수준의 요금을 받는다.7월부터는 대구시청과 나머지 6개 구청의 주차장이 유료화된다.또 내년 7월부터 경북도청과 경북경찰청, 경북도교육청, 대구경찰청, 대구시교육청, 대구노동청, 대구지방법원, 대구지법 서부지원, 대구지검 서부지청,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 섬유개발연구원, 한국폴리텍6대학, 농협경북지역본부, 북대구우체국,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사, 주공 대구경북본부, 한국전력 대구지사 등 19개 국가기관과 시도 산하기관 등의 주차장 유료화가 추진된다. 이들 기관은 80면 이상의 주차장 시설을 갖춘 기관이다. 대구시는 3차 순환선 이내의 민간 부설주차장도 유료화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대구 ‘시민 경찰학교’ 수료식

    대구 성서경찰서는 14일 시민들에게 기초경찰 교육을 시킨 뒤 치안업무를 맡기는 프로그램인 ‘제2기 시민경찰학교’ 수료식을 열었다. 시민경찰학교는 미국의 CPA(Citizen Police Academy) 제도를 본떠 만들었다. 지역 주민들에게 경찰 업무를 이해시키고 질서 의식을 높이려는 취지다. 수료식에 참석한 시민 100여명은 3주간 24시간의 교육을 받았고 명예시민경찰로 위촉돼 각종 방범 보조 업무를 맡게 된다.
  • ‘15년 시효’ 논란

    ‘15년 시효’ 논란

    온 국민들이 범인 검거를 갈망했던 ‘개구리 소년 유괴 살인사건´과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결국 영원히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됐다.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은 오는 25일, 화성 연쇄살인사건은 다음달 2일이면 15년의 공소시효가 만료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시점이 지나면 범인을 잡아도 법정에 세울 수조차 없다. ●“아이들 한이라도 풀게 해 주세요” “5명의 아이를 무참히 죽인 범인들이 면죄부를 받고 거리를 마음껏 활보하고 다닐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한을 못 풀어 주는 부모의 심정은 찢어질 뿐입니다.” 1991년 3월 26일 개구리 소년 사건 당시 11살 난 영규를 잃은 김현도(60)씨는 요즘 하루 하루가 천근처럼 압박해 온다. 공소시효 만료(25일 자정)까지 남은 시간은 5일뿐이기 때문이다. 개구리를 잡아오겠다며 집을 떠난 아들은 11년반 만인 2002년 9월 대구 와룡산에서 한줌의 유골로 발견됐다. 소년들의 두개골에서는 무려 50군데의 골절흔이 나타났다. 누군가 무겁고 날선 흉기로 수십 차례나 내리쳤다는 증거다. 타살로 결론이 나자 살인에 해당하는 15년의 공소시효가 적용됐다. 단일 실종사건으로는 최대 규모인 32만여명의 경찰이 동원됐고, 제보만도 1000여건이 넘었지만 범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전 국민을 살인의 공포에 떨게 했던 화성 연쇄살인사건도 마지막 10차 사건이 4월2일로 공소시효가 만료된다.86년 9월 15일부터 마지막 살인 사건이 있었던 91년 4월까지 여성 10명이 죽어갔지만 8차 범행을 제외하고는 단서조차 찾지 못했다. 2001년 9월 이후 사건은 하나둘씩 공소시효를 넘겼고 이제 마지막 사건인 10차 범행의 공소시효마저 끝나가고 있는 것이다. ●국내 공소시효는 낡은 ‘made in Japan´ 살인 등 강력범죄로 사형을 받는 사건의 공소시효는 15년이다.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당시 일본의 형사법을 기준으로 삼았지만 일본은 25년으로 시효를 연장했다. 독일은 30년, 미국은 연쇄살인 등 강력사건은 아예 공소시효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도 연쇄살인과 강간 등 반사회적 강력범죄는 공소시효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부 시민들은 시효 연장을 촉구하는 서명운동도 펼 계획이다. 15년간 개구리 소년 사건을 수사해온 대구 성서경찰서 길성갑 경위는 “이렇게 수사를 접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아쉽다. 범죄자에게 일률적 잣대로 공소시효를 적용하는 것은 국민 정서상으로나 범죄 예방차원에서도 올바르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올해 초 국가인권위원회도 반인도적 범죄 등의 공소시효의 배제나 정지를 권고한 바 있다. ●법조계 “15년이면 증거도 부정확” 반면 법조계 등에서는 공소시효의 폐지에 조심스러운 분위기다. 법무부 김수남 공보관은 “법적 안정성에 예외를 두는 공소시효 폐지는 또 다른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다.15년 이상 지난 오래된 범죄의 경우 사실상 증인을 포함한 증거 자체가 부정확해진다는 점도 공소시효 폐지를 어렵게 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씨를 비롯한 개구리 소년 부모 5명은 공소시효가 끝나기 전인 23일 소년들의 유골이 발견된 와룡산을 찾아 범인들의 양심선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김씨는 “범인이 아이들에게 용서라도 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규·대구 한찬규 기자 whoami@seoul.co.kr
  • ‘개구리소년’ 영영 묻히나

    대구 ‘개구리소년’ 실종·사망사건의 공소시효가 임박해 영구미제사건 가능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1일 대구 성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91년 3월26일 우철원(당시 12)군 등 소년 5명이 대구 와룡산에서 실종된 이른바 ‘개구리 소년 실종·사망사건’의 공소시효가 오는 25일로 만료된다. 이는 2002년 9월 소년들의 유골 발굴 당시 ‘사망 시점이 실종 당시로 추정된다.’는 경북대 법의학팀의 감정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공소시효 만료일 이후 범인을 잡아도 처벌이 불가능하게 됐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법대생 카사노바 쇠고랑

    사법고시를 준비중인 법대생이 검사 행세를 하며 여러 여성들과 성관계를 갖고 절도행각을 벌이다 적발됐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11일 검사 행세를 하며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만난 여성들과 성관계를 갖고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대학생 고모(24·법학과 2년)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씨는 지난해 12월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만난 A(32·여)씨에게 검사라고 속인 뒤 서울의 한 모텔에서 성관계를 갖고 A씨가 잠든 사이 현금 1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10여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갖고 24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1일밤 검사 행세를 하며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B(22·여)씨를 대구시내 자신의 원룸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1년전 제대해 대구의 모 대학 법학과 2학년에 복학한 고씨는 서울지검과 대구지검 검사 신분증 등을 위조해 인터넷 채팅사이트의 홈페이지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협박 목적으로 피해자들의 나체사진과 성관계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경찰은 고씨의 원룸에서 신분증 위조에 사용한 스캐너와 검사 행세를 위한 양복 20여벌, 여성 수십명의 이름과 연락처가 적힌 메모지, 위조된 검찰 재직증명서 및 의사신분증, 신경안정제 수백정 등이 발견됨에 따라 피해여성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경찰은 피해여성 한명으로부터 “검사라고 해 만났으나 감기약이라며 건네준 알약을 먹고 정신을 잃었고 의식을 회복한 후 성폭행당한 사실을 알게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대구 ‘원룸촌 발바리’ 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5일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강도및 강간 행각을 벌여온 대구판 ‘발바리’ 신모(31·무직)씨를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 8월5일 오전 2시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원룸 옥상에서 밧줄을 이용해 김모(20·여·대학생)씨의 집에 들어가 김씨를 성폭행한 것을 비롯해 최근 3년 동안 모두 24차례에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대구지역 여대생과 독신녀 등을 상대로 강도·강간 행각을 벌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신씨는 주로 여성들이 혼자 사는 원룸지역을 돌아다니다 창문이 열려 있거나 혼자 귀가하는 여성들을 뒤따라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신씨는 피해자들이 신고를 하지 못하게 성폭행 장면을 캠코더로 촬영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신씨로부터 전자충격기와 복면 등을 압수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신씨는 피해 여성들이 수치심 등으로 신고를 꺼리는 것을 악용해 수시로 강간을 일삼아 왔다.”면서 “혼자 사는 여성의 경우 성폭력 범죄의 표적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문단속을 철저히 하는 등 각별히 신경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대구 성서경찰서 15일 문연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성서경찰서가 15일 문을 연다. 성서경찰서는 사업비 180억원을 들여 3600여평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설됐다. 지하 1층에는 대구지역 경찰서 가운데 처음으로 사격 훈련장이 설치됐다. 성서경찰서는 현재 달서경찰서가 맡고 있는 이곡 1∼2동, 두류 1∼3동, 성당 1∼2동, 감삼동, 죽전동, 장기동, 용산 1∼2동, 신당동, 본리동 등 달서구 14개 동의 치안을 담당한다. 이에 따라 성서경찰서는 달서경찰서 소속인 본리, 성서, 두류지구대를 인수하고 본서에 240명을 배치한다. 관할 면적은 27.19㎢로 대구시의 3%이고, 관할 인구는 32만여명이다. 대구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성서지역에는 산업단지와 대학, 유흥시설 등이 몰려 있어 치안 수요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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