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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ㆍ고령ㆍ달성일대 557㎢/토지거래허가지역 지정

    건설부는 28일 충남 도청이 전설과 도로건설 등 개발사업추진으로 땅값이 오르고 투기가 우려되는 충남 청양군 전역과 경북 고령군 성산면,달성군 구지면 일대 등 3개지역 1억6천9백만평(5백57.67㎢)을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인 청양군지역은 충남 도청이 옮겨온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외지인들의 임야투기가 일어 최근 땅값이 큰 오름세를 보였고,고령군 성산면 일대는 대단위공업단지조성으로 땅값이 상승조짐을 보인 곳이다. 또 달성군 구지면 일대는 구마고속도로 확장에 따라 땅값이 오름세를 보여왔다. 이들 지역에서는 오는 8월6일부터 주거 및 상업지역은 1백평이상등 일정규모이상의 땅을 시고팔때는 군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지역 지정으로 지금까지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전국토의 41.34%로 늘어나게 됐다.
  • 35대그룹 부동산매각 8% 뿐/13개 그룹은 실적 전무

    10대그룹에 이어 불요불급한 부동산 1천5백60여만평을 처분하겠다고 발표한 35대 그룹들의 부동산매각실적이 발표 두달이 되도록 10%에도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 눈길이 주로 삼성ㆍ현대ㆍ럭키금성ㆍ대우ㆍ한진 등 10대 그룹에 집중되자 이들 35대 그룹은 매각에 성의를 보이지 않아 실수요자에 대한 매각실적이 전무한 그룹의 수만도 13개사에 이르고 있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통일ㆍ대성산업ㆍ동양화학ㆍ삼익주택 등 이들 35대그룹이 지금까지 실수요자에 매각한 토지건물 등 부동산은 총1백34만6백89평으로 35개 그룹의 처분대상부동산 1천5백65만8천4백평의 8.56%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10대 그룹들의 실수요자 매각률 22.35%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준이다. 35대 그룹들이 실수요자를 구하기 어려워 토지개발공사나 성업공사 등에 매입 또는 매각의뢰를 한 부동산은 1백88만8천1백평으로 이를 처분부동산으로 간주할 경우 처분율은 20.6%이나 이같은 기준을 10대 그룹에 적용할 경우 10대 그룹의 부동산처분율이 83.76%에 이르고있어 역시 10대 그룹에 비하면 매우 저조한 편이다.
  • 알제리­리비아 유전 합작개발/5천만불 투자,내년초 탐사계획

    ◎국내 7개업체 참여 국내업체들이 최초로 알제리와 리비아에서 유전개발에 나선다. 석유개발공사,극동정유,대우,럭키금성,삼성,쌍용,범양 등 7개 업체는 알제리의 육상1개 광구의 공동개발계획을 오는 8월말까지 알제리 국영석유회사와 체결하고 해외업체를 선정한뒤 내년초부터 물리탐사와 시추탐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들 업체는 선정된 외국업체와 함께 내년부터 총2천만달러를 투자,알제리 북부 1천㎢의 유전지역에 대한 물리탐사와 시추탐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 육상광구의 예상 가채매장량은 1억배럴이며 시추가 끝난뒤 15년 동안 생산하게 된다. 국내업체의 참여지분은 총투자액의 50%로 이를 석유개발공사가 16%,나머지 6개업체가 각각 14%씩 나눠 출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석유개발공사ㆍ현대종합상사ㆍ대우ㆍ대성산업ㆍ마주코 등 5개 업체도 리비아와 육상 및 해상의 3개 광구개발계약을 오는 연말까지 마무리짓고 내년초부터 5년동안 본격탐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들 업체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놓고 있는데 국내업체는 총투자금액 6천만달러 가운데 50%인 3천만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국내 지분 가운데 석유개발공사ㆍ현대종합상사ㆍ대우가 각각 25%,현지 진출업체인 마주코가 15%,대성산업이 10%씩 출자하게 된다. 이들 광구의 가채예상 매장량은 육상광구 1억6천만배럴,해상광구 1억배럴등 모두 2억6천만 배럴로 5년동안의 탐사활동이 끝나면 20년동안 생산할 계획이다.
  • 범민족대회 예비회담 앞둔 당국·각 단체

    ◎새 지침 따른 남한 방문증명 첫 발급/임진각서 북대표 환영행사/세관원·출입국 공무원 파견/전민련,“58단체 예비회담 참석은 시간 촉박” ○…「전민련」은 정부의 7·20조치가 발표된 이후 25일까지 연일 철야회의를 열어 예비회담에서 논의를 본대회의 일정등 대응전략을 짜는 데 부심하고 있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등 보수단체의 참가가 허용됨에 따라 북한측이 반발할 경우에 대비한 전략을 집중논의했다. 「전민련」은 이에대해 『범민족대회의 참가자는 남북한이나 해외동포들이 각자 자율적으로 구성해야 하며 어느 한쪽이 상대방 참가단의 구성에 자격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논리를 내세우기로 했다. ○갑작스런 방문 당황 ○…이날 상오 11시55분쯤 서울 종로구 충신동 전민련사무실을 방문한 한국자유총연맹대변인 박석균씨등 58개 단체로 구성된 「범민족대회 참가단체협의회」대표 6명은 김희택 전민련대변인을 만나 『범민족대회는 거족적 행사인 만큼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방문목적을 밝혔다. 이재운씨(1천만 이산가족재회 추진위부위원장)는 『그동안 처참한 세월을 보내온 우리 이산가족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 서로 만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민련측은 당초 일정이 바빠 이날 하오 5시쯤 이들을 만날 예정이었는 데 갑작스런 방문에 당황하면서 『이렇게 멋대로 오면 어떻게 하느냐』고 불평을 털어놓기도. 2시간동안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회의장 밖으로 고성이 터져나오기도 했으나 회의가 끝난 뒤 김 전민련대변인은 『상호취지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며 『26일의 예비회담에 58개 단체를 참여시키는 것은 시간이 촉박해 어렵지만 본회담 참가는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오는 30일 다시 만나 논의키로 했다』고 발표. ○해외동포 대표 3명 ○…북한측 대표단은 이날 상오 판문점을 출발,임진각에서 풍물패놀이를 관람한 뒤 10시쯤 서울로 출발한다. 북한대표단 일행은 문산∼통일로∼광화문∼종로∼신설동∼미아3거리를 거쳐 1박2일동안 체재할 회담장소인 아카데미하우스에 도착한다. 또 해외동포대표단 3명과 수행원 4명등 7명은 일본도쿄를출발,상오 11시30분쯤 김포공항에 도착해 성산대교∼연세대앞∼금화터널∼혜화동을 거쳐 하오 2시30분쯤 회담장에 도착한다. ○정부에 실무대책반 ○…정부는 북측 대표단의 서울방문에 대비,통일원·내무부·안기부 등 관계부처 실무대책반을 구성,25일부터 본격작업에 착수. 신변보호와 모든 편의를 정부차원에서 제공하는등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에 따라 통일원은 우선 26일 상오 7시30분 연락관 2명을 판문점에 보내 신변안전보장각서의 효력을 갖는 남북 방문증명서를 북측 대표단과 취재기자들에게 전달할 예정. 이에따라 북측 대표단은 지난해 6월 발효된 남북 교류협력에 관한 세부지침에 의해 남한 방문증명서를 발급받는 최초의 북한인사로 기록될 듯. 북측 대표단은 증명서를 발급받을 때 사진이 첨부된 명단을 제출해야 한다. 이어 법무부 출입국관리공무원이 신원확인 검사와,세관공무원이 휴대품 검사를 하고나면 판문점통과절차는 완전히 끝나게 된다. 이때 북측 대표단은 자신들의 여권이나 여행증등을 출입장소인 판문점에서 우리측 관계자에게맡겨야 하는데 이는 북측 인사가 우리나라를 통해 제3국으로 출국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 ○학생접촉은 막기로 ○…정부는 주최측인 전민련의 준비와 별도로 북측 대표들의 신변보호및 편의제공 대책을 수립. 우선 북측대표들의 이동을 위해 차량을 준비하고 경찰의 에스코트를 실시하는 한편 통일원관계자및 경찰등으로 신변안전요원을 구성,북측 대표들의 체류기간동안 신변을 보호할 계획. 정부는 그러나 북측 대표단의 방문목적의 활동과 학생등과의 불필요한 접촉은 제한한다는 방침. ○…26일 범민족대회 2차 예비실무회담이 열릴 아카데미하우스에서는 25일 북측 대표를 맞이하기 위한 준비작업이 활발하게 진행. 전민련은 당초 본관 4층의 한천실을 회담장으로 예약했으나 회담의 비중을 감안해 7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제일 큰 1층 불암실로 변경. 불암실은 46평 크기로 20명이 앉을 수 있는 장방형 테이블이 있으며 서쪽과 북쪽 벽이 대형유리로 되어 있어 북한산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노주석·박대출기자〉
  • 차속 데이트중 한강에 추락/여인 실종케 한 운전사 구속(조약돌)

    ○…서울 마포경찰서는 23일 한강고수부지에서 데이트중 차와 함께 물에 빠졌다 구조된 전모씨(30ㆍ컴퓨터판매업ㆍ양천구 신월6동)를 교통사고특례법(안전조치불이행) 및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속. 전씨는 지난21일 0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 성산대교 남단 한강고수부지에 자신의 프라이드스용차를 주차시킨 뒤 김모양(19ㆍ무직)과 차안에서 함께 잠을 자다 핸드브레이크가 풀려 차와 함께 한강에 빠졌다가 자신은 구조되고 김양은 실종됐었다.
  • 현대증권 사장 영장 기각/검찰 “땅투기 혐의 입증 어렵다”

    서울지검 특수3부 성윤환검사는 20일 땅투기혐의로 치안본부가 재신청한 현대증권사장 최남철씨(50)의 구속영장을 또 다시 기각했다. 검찰은 『최씨가 회사소유인 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일대의 임야 7천4백여평을 지난해 10월 관재과장을 통해 팔면서 거래규제 고시이전에 판 것처럼 서류를 꾸미도록 지시한 사실을 입증하기 어렵다』고 재기각 이유를 밝혔다.
  • 한밤데이트남녀 탄 승용차 브레이크 풀려 한강에 “풍덩”(조약돌)

    ○…21일 0시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6가 성산대교남단 한강고수부지에서 컴퓨터판매상 전모씨(30ㆍ양천구 신월6동)가 자신의 프라이드승용차 안에서 경리사원 김모양(19ㆍ마포구 상수동)과 데이트를 하다 핸드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차가 한강으로 빠져 전씨는 산책나온 최남수씨(41ㆍ영등포구 양평동4가)에 의해 구조되고 김양은 실종됐다. 최씨는 이날 부인(39)과 산책나왔다가 강변에 주차해있던 승용차가 강에 빠지는 것을 보고 인근 파출소에 신고,경찰차와 소방차가 출동했으나 수심이 깊어 아무 손을 쓰지 못하자 강물에 뛰어들어 차에서 빠져나와 허우적거리는 전씨만 구해냈다. 구조된 전씨는 경찰에서 김양과 함께 고수부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뒤 술을 깨기 위해 차안에서 잠깐 잠을 자는 사이 브레이크가 풀렸다고.
  • 중금속 폐수 한강 방류/기준치 1백배까지/회사대표등 6명 구속

    서울지검 서부지청 특수부 소병철검사는 2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1285 금성산업대표 지정구씨(45) 등 6명을 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서대문구 홍은3동 35 신진운수 등 17개 법인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공장허가금지구역안에 도금 및 염색업소 등을 차려놓고 크롬ㆍ시안 등 중금속과 발암물질인 형광염류 등을 배출허용기준치의 30∼1백10배가 넘게 마구 버려온 혐의를 받고 있다.
  • 고모가 8세 조카 유괴/40대 여인 영장/5백만원 받고 돌려보내

    ◎부모유산 싸고 불화 서울 마포경찰서는 20일 이남이씨(43ㆍ여)를 특정법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19일 하오2시쯤 마포구 성산2동 시영아파트8동 앞길에서 친동생인 종연씨(35ㆍ회사원ㆍ마포구 성산2동 시영아파트 8동) 아들 립군(8)을 유인해 대구와 대전 등을 데리고 돌아다니며 종연씨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를 데리고 있으니 방 얻을 돈 5백만원을 구해달라』고 요구해 2일뒤인 지난달 21일 5백만원을 받고 아이들 돌려준 혐의를 받고있다. 이씨는 경찰에서 『지난 4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유산 9백70만원을 동생과 내앞으로 남겼는데 동생이 모두 가져 내 몫을 찾기 위해 범행했다』고 말했다.
  • 땅투기 「지도층」 13명 구속/한양유통 상무ㆍ금양수산 대표 포함

    ◎미등기 전매 혐의 8명입건ㆍ6명조사 사회지도층인사 45명의 불법 부동산투기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여온 치안본부는 19일 한양유통 상무 이남헌씨(48),효산종합개발 전무 유영규씨(46),금양수산대표 이학희씨(520 등 3개 기업체 임직원과 의사ㆍ오퍼상ㆍ건축사 등 13명을 국토이용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효산종합개발 대표이사 박수록씨(52) 등 8명은 불구속입건했으며 현대증권 대표이사 최남철씨(58) 등 6명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수사착수 직후인 지난 6일 일본으로 출장간 한양유통 대표이사 김호연씨(35)를 포함,18명을 수배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토지거래로 챙긴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에 이르는 전매차익에 대해 세금을 추징토록 국세청에 통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대부분 개발붐이 일고있는 제주시ㆍ서귀포시 일대의 투자가치가 높은 임야를 사들인 뒤 미등기전매로 차익을 챙기거나 토지거래허가ㆍ신고지역으로 묶이기 이전에 거래가 이뤄진 것처럼 관계서류를 꾸미는 수법을 써왔다는 것이다.한양유통 상무 이씨는 지난해 9월 서울 마포구 동교동 83 금양수산대표 이씨로부터 거래허가지역인 성산읍 성산리 일대 임야 6만8천7백92평을 3억9천6백만원에 매입하면서 거래시기 88년6월로 서류를 꾸며 등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수배된 세흥건설대표 고수철씨(35)는 지난해 9월 성산읍 수산리 일대 임야 4만평을 2억8천4백만원에 사들인뒤 같은해 12월 이를 7억7천만원에 미등기 전매,4억8천6백만원의 전매차익을 챙기고 매매일자도 88년6월로 허위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 부동산 투기혐의 45명 명단

    ◇구속 ▲이학희 ▲이동우 ▲이남헌 ▲유영규 ▲민춘홍(52ㆍ무직ㆍ강남구 청담동 청담아파트 2동203호) ▲김병두(44ㆍ의사ㆍ국민의원원장) ▲이정호(34ㆍ현대증권 관재과장) ▲신기영(43ㆍ제과업ㆍ영등포구 문래동 현대아파트 202동1201호) ▲김진묵(35ㆍ도서출판 혜서원대표) ▲김기웅(47ㆍ오퍼상ㆍ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80동205호) ▲민중식(48ㆍ건축사ㆍ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311동601호) ▲최승택(66ㆍ원예업ㆍ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 E동303호) ▲임광남(52ㆍ부동산중개업ㆍ용산구 한남동 263) ◇불구속 ▲박수록 ▲홍익표(42ㆍ학원강사ㆍ송파구 잠실7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8동1101호) ▲임장수(48ㆍ학원강사ㆍ동대문구 회기동 65) ▲최종애(43ㆍ여ㆍ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27동405호) ▲최원희(38ㆍ 〃 ㆍ 〃 107호202호) ▲임영순(36ㆍ 〃 ㆍ 〃 118동503호) ▲이덕훈(45ㆍ흥농종묘대표) ▲이수일(33ㆍ흥농종묘대리) ◇수배 ▲김호연 ▲고수철 ▲양정수(49ㆍ상업ㆍ서귀포시 도목동 720) ▲오종근(48ㆍ건축사ㆍ강남구 삼성동상아아파트) ▲임광남(52ㆍ부동산중개업자ㆍ용산구 한남동 263의8) ▲한만원(34ㆍ건축사ㆍ서대문 홍은동 359) ▲홍권희(58ㆍ농장경영ㆍ남제주군 성산읍 고성리 322) ▲유상근(43ㆍ가구제조업ㆍ영등포구 대림동 759) ▲김병숙(36ㆍ서귀포시 서귀포동 299) ▲박영애(60ㆍ강원 춘천시 중앙동3가 58) ▲이광홍(70ㆍ 〃 ) ▲김창섭(38ㆍ부동산중개업ㆍ부산 동래구 명장1동 65) ▲이병주(44ㆍ주부ㆍ강남구 논현동 25) ▲이병운(53ㆍ주부ㆍ강남구 259) ▲김양임(46ㆍ여ㆍ의류디자이너ㆍ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72동501호) ▲노우형(48ㆍ㈜우일대표ㆍ강남구 논현동 270) ▲최범규(45ㆍ이화공영 전무) ▲윤태수(44ㆍ㈜대영대표ㆍ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127동102호) ◇계속수사 ▲최남철 ▲이경복(39ㆍ여ㆍ명지대강사ㆍ은평구 수색동 국방대학원아파트 105동205호) ▲유대열(57ㆍ서대문구 남가좌동 3) ▲김명자 ▲강병천(66ㆍ남제주군 성산읍 시흥리 106) ▲임풍(49ㆍ의사ㆍ강남구 역삼동 724)
  • 지도층 인사 땅투기 18명 연행 철야수사/오늘중 영장신청

    사회지도층인사 30여명의 불법부동산투기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는 치안본부는 18일 김모씨(44ㆍ의사ㆍ서초구 잠원동) 등 18명을 연행,철야수사를 벌였다. 경찰은 이들의 혐의가 드러나는대로 대부분 19일상오에 국토이용관리법 및 부동산중개업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조사대상자는 의사ㆍ디자이너ㆍ오퍼상 등 자유업종사자들이 대부분이나 한양유통ㆍ홍농종묘ㆍ효산종합개발 등 3개기업체 등 법인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화약그룹계열인 한양유통은 지난해 9월 제주도 성산읍 수산리일대 6만8천7백여평의 임야를 3억9천6백만원에 사들이고서는 거래시기를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이기 전인 88년6월로 관계서류를 꾸며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물놀이 5명 익사ㆍ실종

    【대전】 8일 하오1시30분쯤 충남 당진군 면천면 성산리 백곡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 마을 김일현군(면천국교 6년)과 김형명군( 〃 3학년)이 수영미숙으로 익사했다. 【청주】 충북도내에서는 3건의 물놀이사고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이날 하오4시쯤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용죽마을앞 금강상류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와 다슬기를 채취하던 오창균씨(48ㆍ농업ㆍ대전시 중구 문창2동 370)가 깊이 2m의 물에 빠져 숨졌다.
  • 탄광서 폭발사고/광원 1명 사망

    【광원연합】 6일 하오1시30분께 충남 보령군 성주면 성주4리 성주산 신성산업탄광 양지 4번갱내 1천4백50m 지점에서 광원 장인환씨(44ㆍ충남 대천시 동대동 680)가 폭발사고로 숨져있는 것을 현장감독 유동조씨(33)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 「환각」 소매치기 3개파 8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특수부 박태규검사는 4일 히로뽕환각상태에서 부녀자들의 금목걸이 7백여개 8천여만원어치를 소매치기한 「기동파」 두목 김효식씨(51ㆍ서울 마포구 성산동 152) 등 소매치기조직 3개파 일당 8명을 상습절도 및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또 경찰정보원(속칭 야당)으로 행세하면서 소매치기를 상대로 6백여만원의 금품을 뜯어온 윤창경씨(36ㆍ마포구 상암동 35)와 박승주씨(41ㆍ서대문구 남가좌동 260) 등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이주기씨(46ㆍ인천시 북구 갈산동 187)를 장물취득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김씨는 지금까지 모두 2백80여차례에 걸쳐 3천여만원어치를 소매치기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현대 시베리아개발 승인/정부/대 중국 투자 3건도

    정부는 25일 이진설경제기획원차관 주재로 북방경제정책실무위원회를 열어 현대그룹이 신청한 소련 연해주 스베틀라야지역의 산림개발사업 투자를 승인했다. 이 산림개발사업은 총투자액이 5천3백75만2천달러이며 소련 연해주 산림조합과 50대 50으로 납입자본금 1천6백만달러 규모의 합작회사를 설립,향후 30년간 83만7천㏊를 개발하게 된다. 이날 북방경제정책실무위원회는 또 ▲영일무역의 완구원단(6백60만달러규모) ▲신강정밀의 배합사료(4백30만달러규모) ▲대성산업의 안테나생산 합작투자(3백50만달러규모)등 3건의 대중국투자도 승인했다.
  • 회장 정수창씨 선출/민자당후원회 정총

    민자당후원회는 22일 하오 서울 가락동 민자당중앙정치교육원에서 회원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정수창대한상의 명예회장을 선출했다. 총회는 또 부회장에 김수근(대성산업회장),서성환(태평양화학회장),이회림(동양화학회장),임광행(보해양조회장),장영신(애경유지회장)씨등 5명을 선출했다.
  • 나흘째 폭우… 4명 사망/장마전선 재 북상/곳곳 농경지ㆍ가옥 침수

    20일밤과 21일 새벽에도 전국에 집중호우가 쏟아져 경남 창녕에서 모내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부부가 급류에 휩쓸려 숨지고 서울에서는 바위가 집을 덮쳐 잠자던 사람이 숨지는 등 전국에서 모두 4명이 숨지고 곳곳이 침수되는 등 장마초기부터 큰 피해를 내고있다. 지난 18일부터 나흘째 계속된 장마비는 곳곳에서 침수ㆍ축대붕괴ㆍ산사태ㆍ바위추락ㆍ가옥파손ㆍ교통두절 등의 피해를 일으켰으며 이날까지 모두 11명이 숨지고 35가구 1백4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농경지 3만6천2백㏊가 침수되고 가옥 39채,선박 28척,도로교량 27곳,수리시설 67곳이 부서지는 등 모두 38억8천3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특히 서울지역에서는 동소문동ㆍ중계동ㆍ개화동ㆍ동숭동ㆍ시흥2동ㆍ청파1동 등이 물에 잠기고 잠수교ㆍ성산동 세월교ㆍ한천로ㆍ남산순환도로 등의 교통이 통제되는 등 피해가 컸다. ▲21일 하오2시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 고곡리 김병돌씨(63)와 부인 성재근씨(59)부부가 모내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다 집중호우로 불어난 마을앞 하천급류에 휩쓸려 숨진 시체로 발견됐다. ▲21일 상오1쯤 서울 종로구 동숭동 산6 김순이씨(55) 집에 세든 조완선씨(49ㆍ노점상) 집에 지름 2m 무게 3t가량의 바위가 지붕을 뚫고 떨어져 작은방에서 잠자던 조씨의 둘째딸 복담양(25)이 바위에 깔려 그자리에서 숨졌다. ▲21일 상오7시20분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 174의2 비닐하우스에서 양수기로 물빼기작업을 하던 김춘림씨(71)가 양수기에 연결된 전원에 감전돼 숨지고 김씨의 아들 병룡씨(30)도 감전돼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 백억대 히로뽕 밀조/9명 영장/복용한 회사대표등 3명도

    서울시경 특수대는 21일 김연태씨(35ㆍ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176) 등 히로뽕밀매범 9명과 이들로부터 히로뽕을 사 복용한 아세아비료대표 황정구씨(37ㆍ서울 마포구 성산동 199의1),전직모델 하미자씨(21ㆍ송파구 방이동 105) 등 3명 등 12명을 검거,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히로뽕 밀매범들로부터 히로뽕을 강탈하려던 윤흥배씨(29ㆍ부산시 남구 망미동 978) 등 3명을 강도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히로뽕을 제조ㆍ공급한 정원태씨(40) 등 3명을 수배했다. 김씨 등은 지난16일 하오7시30분쯤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의 한 다방에서 히로뽕 40g을 3백20만원에 중간판매상에게 팔아넘긴 것을 비롯,지난해부터 히로뽕 18㎏ 30여억원어치를 서울과 부산 등 유흥가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달아난 정씨는 지난 88년부터 부산 동래구 연산5동에 히로뽕제조공장을 차려놓고 히로뽕 60㎏ 1백여억원어치를 몰래 만들어 김씨 등 판매조직에 팔아왔다는 것이다.
  • 쓰레기 불법폐기 처리업체 수사

    서울지검 서부지청 하종철검사는 20일 서울 중랑구 상봉동 동양환경(대표 채만식)을 비롯한 14개 산업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해 일제수사에 나섰다. 검찰수사는 이들 업체가 경기ㆍ충남 등 쓰레기 매립장이 없는 지방에서 산업폐기물을 수거해 서울 마포구 성산동 난지도 쓰레기 처분장에 몰래 버려왔다는 서울시의 고발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지난달 관련업자들로부터 사례금을 받고 폐가죽ㆍ폐고무ㆍ기름찌꺼기ㆍ폐유 등 서울지역 밖의 산업폐기물을 5∼50t씩 들여다 난지도 쓰레기장에 마구 버린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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