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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산대교 콘크리트 일부 추락

    성산대교 콘크리트 일부 추락

    15일 서울 한강 성산대교 북단 6번째 교각에서 길이 1m가량의 콘크리트 덩어리가 떨어져 내려 서울시 소속 행정순찰선이 출동, 교각을 살펴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1980년 준공 이후 같은 해 미관 향상을 위해 콘크리트를 덧바른 지점”이라면서 “후속 파손 등 추가 여파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당시 덧붙인 콘크리트 시공이음부에 균열이 생겼고, 다시 그 안으로 빗물이 고여들면서 콘크리트가 떨어진 것으로 원인을 추정하고 있다. 201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은 성산대교는 서울시가 지난 4월부터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 중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생활인프라 돋보이는 가음정동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 보류지 아파트 14세대 매매

    생활인프라 돋보이는 가음정동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 보류지 아파트 14세대 매매

    창원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성산구는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도심권역이다. 이에 교육, 교통, 공원 등의 다각적인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이런 성산구 가음동 내 조성된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조합의 보류지로 남아있던 아파트 14세대를 일반 매매로 판매해 눈길을 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5개동, 전용면적 59~117㎡ 1458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단지 입주는 5월3일부터 시작했다. 보류지 14세대 구성은 84㎡B타입7세대, 84㎡ C타입1세대, 98㎡4세대, 117㎡ A타입1세대, 117㎡B 타입1세대이다. 옵션은 발코니 확장, 시스템에어컨(거실, 안방) 등이 설치됐고, 음식물쓰레기 분쇄기, 주방용정수기, 비데, 광파오븐, 전동식 빨래건조대 등이 기본설치 됐다. 각방마다 냉내관이 시공됐고 입주 청소까지 완료돼있다. 사업지 반경 500m 이내 초등학교 4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이 있고 인근에는 장미공원, 습지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단지 내 1.8㎞의 산책로와 캠핑 공원, 사색의 숲 등이 들어선다. 또 LG전자, 현대모비스 등 2400여개 업체가 입주한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직선거리 660m에 위치해있어 탄탄한 배후 수요를 확보되어 있다. 현재 입주 초반이지만 임대, 매매 등이 급속히 소진 중인 상황이다. 이번 매매의 경우 빠르게 서둘러야 할 것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보류지 매매 사무실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에 마련돼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이 더 무서운 부모님, 임산부가 꼭 챙겨야 할 Tip

    여름이 더 무서운 부모님, 임산부가 꼭 챙겨야 할 Tip

    해마다 여름철이면 강한 자외선과 높은 습도에 평소보다 땀을 많이 흘리고 짧은 외출에도 쉽게 지칠 수 있어 어린이나 노인, 임산부 등은 건강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실내외 온도 차가 커 면역력 저하로 인한 열사병이나 냉방병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기온이 높은 상태가 오래 지속돼 몸 속 열이 방출되지 않아 생기는 열사병은 무기력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중추신경계 손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실내와 실외 온도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냉방병의 경우 심한 피로감과 두통,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지속되며 신체 리듬이 깨질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필수 아이템 중 하나로 비타민C 섭취를 권하고 있다. 자외선 노출의 대안으로 여겨지는 영양소인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노화와 피로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해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인체 감염 저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체력 보강을 위해 비타민C 성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이나 채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성장에 필요한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얻기 위해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 100mg 버금가는 비타민C를 섭취해야 하고 임산부라면 혈액의 구성 성분인 철의 흡수 및 태아의 골격과 조직 합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일 10mg을 추가로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다. 비타민C는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지 않아 하루 5회 이상 과일과 채소 섭취가 필요하지만 이를 지키기가 어려워 현대인들은 비타민C 보충제로 간편하게 일일 권장량을 섭취하고 있다. 비타민 브랜드 솔가 에스터C는 상대적으로 높은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로 1989년 미국 내 특허를 인정받은 비타민C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솔가 에스터C는 섭취 후 24시간 동안 우리 몸 안에서 이용돼 하루 1회 복용으로도 충분한 효과가 기대 가능하다는 게 솔가 측 설명이다. 또한 중성 비타민C 형태로 빈 속에 섭취해도 속쓰림이나 위장장애를 일으키지 않으며 실온에서도 90%의 비타민C가 2년 이상 유지되는 안정성을 가진 특허 ‘에스터C’를 원료로 제조됐으며 칼슘이나 로즈힙, 아세로라, 시트러스 추출물, 루틴 등 차별화된 부원료가 함유돼 있다. 솔가 마케팅 담당자는 “한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려면 꾸준한 비타민C 섭취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회복에 힘쓰는 것이 현명하다”며 “특히 에스터C는 원료부터 제조 설비까지 매년 엄격하게 관리하는 유태인 청결 식품 인증마크인 코셔(Kosher) 인증 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비타민C 제품”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숲세권 아파트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맞춤형 설계로 관심↑

    숲세권 아파트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 맞춤형 설계로 관심↑

    인천광역시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영종하늘도시 3단계 부지 사업설명회를 23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상부지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근으로 전체면적 3.7㎢중 개발할 수 있는 가처분용지는 2.3㎢이다. 영종하늘도시의 마지막 미개발지인 3단계 사업은 인천공항과 가까이 인접해있어 관광개발사업을 위한 최적의 입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렇듯 조금씩 영종하늘도시의 개발계획이 점차 완성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화성산업은 이러한 개발계획들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속에서 폭발적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등, 그 가치가 날로 새로워지고 있는 가운데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을 분양중에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하2층, 지상30~39층 아파트 5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3㎡, 84㎡ A,B 타입 총 657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은 지구내 최고의 입지환경과 함께 숲세권을 자랑한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옆에는 35만㎡의 박석공원이 단지를 감싸고 있어 실제 단지안에서 느낄 수 있는 체감녹지율과 조경공간이 풍부하다. 이러한 박석공원 외에도 단지 안에는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을 테마가 있는 조경을 꾸며 단지 안에서 대자연의 활력과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단지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73㎡, 84㎡A, B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의성을 높인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설계와 특화된 수납공간, 특별한 선택아이템을 통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실생활에 편리하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중소형 평면이지만 알파룸, 펜트리 빌트인 등이 적용된 특화설계를 통해 사공간 없이 내부설계를 더욱 알차게 꾸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 나아가 실사용면적까지 확대되는 효과와 함께 주거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지게 된다. 또한 영종하늘도시 내 공급된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39층으로 설계되어 있어 랜드마크 디자인을 자랑한다. 1층세대의 경우 자연 그대로의 지형차를 이용한 단지레벨을 선보여 남측도로 보다 약 9m가 높게 조성이 되며 전세대가 남향중심(남향, 남동향, 남서향)배치로 채광과 통풍, 전망을 확보하였다. 영종하늘도시는 현재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1차개장,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등으로 2011년까지만 하더라도 2만7천여명 수준이었으나 2017년 2월기준으로 6만 4천여명으로 증가하여 약 70%의 인구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인구증가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운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식품 속 과학] 식품과 색소/박선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기획관

    [식품 속 과학] 식품과 색소/박선희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기준기획관

    화사한 꽃들이 피어나는 봄을 지나 푸르게 자란 열매들이 점차 붉어지거나 노랗게 물들고 있다. 꽃의 화려한 색은 곤충이나 작은 새들을 유인해 수정이 이뤄지도록 하는 식물의 지혜라고 한다. 열매가 익을수록 색이 화려해지는 것 역시 동물의 눈에 띄어 씨앗을 흩뿌릴 수 있게 하는 장치다. 이렇게 식물의 색소는 자손 번식을 위한 중요한 수단일 뿐만 아니라 광합성을 위해 빛에너지를 흡수하고 일상적으로 내리쬐는 자외선, 고온, 활성산소, 세균과 같은 환경 스트레스로부터 식물 스스로를 보호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과일이나 채소의 다양한 색을 이루는 화학성분 중 카로티노이드계, 클로로필계, 안토시아닌계는 산업적으로도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카로티노이드계는 식물뿐만 아니라 미생물이나 동물에도 있으며 지금까지 750종 이상이 알려져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식물의 광합성 과정에 보조집광 역할을 하며 녹색에서 보라색까지의 400~550㎚(나노미터·10억분의1m) 파장의 빛에너지를 흡수해 노란색, 주황색, 붉은색을 띤다. 또 자외선 등 강한 빛에 손상을 입는 것을 막는 광보호 작용이나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는 항산화 작용 등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A의 전구체로 눈의 건강뿐만 아니라 최근 암이나 심장병 예방 효과도 보고되고 있다. 클로로필계는 주로 식물이나 해조류에 있고 테트라피롤 골격을 갖는다. 테트라피롤은 700㎚ 부근의 붉은빛을 흡수해 녹색을 띤다. 그래서 ‘엽록소’라고도 한다. 흡수한 광에너지는 광합성을 통해 화학 에너지가 된다. 식물의 클로로필은 주로 마그네슘을 함유하며 물에 잘 녹지 않지만 마그네슘을 구리나 나트륨으로 치환한 ‘클로로피린’은 수용성으로 항암 기능이 있고 녹색의 식품 첨가물로 개발돼 있다. 프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안계 색소는 식물계에 널리 존재하며 녹색 가시광선을 흡수하고 산성도에 따라 적색, 청색, 자색을 띤다. 꽃이나 과일의 색소 성분으로 ‘항산화 물질’이다. 자외선의 과다 노출이나 높은 온도와 같은 스트레스 환경에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방어하며 항산화 작용으로 식물세포를 보호한다. 수정이나 종자의 번식에 도움이 되도록 곤충이나 동물을 유인하는 기능도 한다. 식물이 만들어 내는 다양한 화학물질들은 우리에게도 미량영양소로나 생리활성물질로서 중요하다. 채소나 과일을 매일 먹는 습관을 가지면 우리 몸에 필요한 양은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 인위적으로 추출한 특정 성분보다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즐긴다면 누구든지 미래에 밝혀질 또 다른 유용한 물질도 균형 있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식품 속의 과학을 이용하는 생활의 지혜, 삶의 지혜가 아닐까 싶다.
  • 담배꽁초 수북·감시 실종… 불씨 꺼지지 않는 북한산

    담배꽁초 수북·감시 실종… 불씨 꺼지지 않는 북한산

    “산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화기를 사용하는 것은 방화와 똑같은 행동입니다.”11일 서울 은평구 북한산 등산로 일대를 살펴보던 손윤호 소방시설관리사는 벤치 주변에 널려 있는 담배꽁초를 가리키며 말했다. 주말인 데다 쾌청한 날씨를 보인 이날 북한산 둘레길 8코스 입구는 등산객들로 북적였다. 그리고 둘레길 입구를 시작으로 등산객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된 벤치나 각종 시설물 주변에서는 북적이는 등산객만큼이나 많은 담배꽁초를 곳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담배꽁초 주변은 바싹 마른 나뭇잎과 잔가지가 쌓여 있는 곳이었다. 손 관리사는 “물이 들어 있는 페트병이나 유리병이 빛을 모으는 역할을 해 마른 낙엽에 불씨가 옮겨붙는 자연발화가 극히 드물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면서도 “대부분의 산불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나 성냥 등 작은 불씨가 마른 낙엽 더미에 옮겨붙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강원 속초·강릉,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400개 면적인 340㏊가 불에 탔고, 이달에는 서울 수락산, 삼성산 등 수도권 인근 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산불(524건)로 인한 피해 면적은 1289㏊로, 2010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재난에 가까운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일부 등산객들의 몰지각한 행동과 허술한 관리는 크게 달라지지 않고 있다. 북한산 국립공원 자락을 걷는 둘레길 코스에서 흡연을 하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면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하지만 입구에는 라이터 등 화기를 수거하는 보관함조차 마련돼 있지 않았다. 산불조심이나 금연 시 처벌을 경고하는 문구도 찾기 어려웠다. 기자는 손 관리사와 함께 둘레길 코스 1㎞를 걸었다. 걷는 동안 감시·관리하는 직원이나 산불 초기 진화를 위한 장비는 찾을 수 없었다. 불과 2주 전까지 소방펌프와 빗자루, 삽 등이 보관돼 있었던 산불진화장비 보관함은 철거된 상태였다. 손 관리사는 “산불은 다른 화재보다 속도가 8배나 빠르기 때문에 한 번의 실수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게 된다”며 “당장 작은 불씨가 옮겨붙는 순간 아무런 장비가 없기 때문에 손쓸 방법이 없는 상황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건조한 날씨와 예년에 비해 강한 바람에 작은 불씨도 큰 불로 번지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발생한 산불(524건) 가운데 입산자·담뱃불·성묘객 실화가 원인인 경우가 39.7%(208건)에 이른다. 김유식 한국국제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소각에 의한 산불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자연발화 요인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며 “드론을 이용한 산불 조기발견 체제를 강화하고 등산로 입구 폐쇄회로(CC)TV도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서울시의회 신언근의원 “삼성산 산불 관련, 진화대 인력-장비 부족 드러나”

    서울시의회 신언근의원 “삼성산 산불 관련, 진화대 인력-장비 부족 드러나”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삼성산에 최근 세 건의 산불이 연이어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산불예방진화대의 예방활동 기간이 너무 짧고 운영인원이 적은 것이 문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는 서울시 재해안전과 관련하여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와 소방재난본부 등을 감시·감독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신언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에 의한 것이다. 신언근 의원에 따르면 관악산의 한 자락인 삼성산에서 최근 발생한 세 건의 산불에 방화 가능성이 의심되어 산림청,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들이 화재현장 감식과 합동조사에 나섰고, 그 결과 사건들 간의 연관성은 없으며 등산객의 단순 부주의에 의한 화재라고 결론지어졌다. 이는 평소의 산불예방활동이 얼마나 중요시 되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신 의원이 취합한 자료에 의하면, 관악구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관악산의 면적은 10,420,819㎡에 이르고, 이 중 관리되어야 할 등산로의 총 합은 43㎞이며, 관악산을 이용하는 연 이용객은 약 700만 명에 달한다. 또한 관악산의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시 예산으로 ‘산불예방진화대’가 봄철과 가을철에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봄철에는 2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가을철에는 11월 초부터 12월 중순까지로 운영되고 있고, 올해 봄철기간 중 관악구 산불예방진화대의 활동인원은 7명이었다. 이번 삼성산 세 건의 산불은 산불예방진화대 활동기간이 종료된 후 며칠 지나지 않아 발생했다. 신 의원은 이러한 내용들과 관련하여, 평소 화기물을 단속할 수 있는 산불예방진화대 활동의 필요성이 인정되는데 단 7명의 산불예방진화대 인원만으로 43㎞의 등산로를 살피고 봄철과 가을철에 가장 많이 관악산을 이용할 등산객들을 철저히 감시·관리 하기란 역부족이므로 산불예방진화대의 운영인력을 증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대한민국 또한 기후이상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예전에 비해 길어진 만큼 산불예방진화대를 봄철에는 5월말까지 운영할 것이 아니라 6월말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가을철에는 11월초부터가 아닌 10월 중순부터 운영하는 것으로 그 기간을 연장해야 함을 주장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관악구청은 당초 5월말까지 운영되었던 관악구 산불예방진화대 7명 중 1/3 인원의 임기를 6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이에 필요한 예산은 가을철 산불예방진화대 운영에 편성되어 있던 예산의 일부를 먼저 사용하고 가을철 산불예방진화대 운영 예산 부족분은 추후 별도조치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서도 신 의원은 이러한 조치들이 재해가 발생하였을 때 한시적으로만 운영되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행정이라고 비판하며, 시민안전을 위한 재해예방으로서 산불예방진화대에 편성되는 서울시 예산을 전면 재검토하여 2018년부터 확대 편성 및 운영되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실제 삼성산 화재 현장을 직접 나가 상황을 지켜보았던 신 의원은 화재진압에 필요한 장비가 부족한 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야간 진압활동을 하기위해 산으로 올라가는 현장인력들에게 랜턴도 제대로 지급되어 있지 않는 등 직원들의 안전문제가 고려되지 못하고 있어 문제라는 것이다. 서울시가 소방장비 보급을 위한 예산편성 규모를 확대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말해주는 대목이다. 신 의원은 “서울시 관악구와 금천구, 과천시, 안양시의 허파역할이 되어주고 있는 관악산의 한 자락에 화재가 발생하여 피해규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관악구 의용소방대, 경찰서, 구청공무원, 소방공무원 등 수백 명의 인력과 헬기 및 장비가 화재 진압을 위해 동원되는 등 그 손실이 상당히 크다” 며, “산불은 시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와도 연결될 수 있는 만큼 평소 적극적인 예방활동이 필요할 것이며, 이를 위해 서울시가 예산편성 및 운영에 심혈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고촌아라뱃길 물류단지 화상경마장 추진 철회

    김포 고촌아라뱃길 물류단지 화상경마장 추진 철회

    경기 김포 고촌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입구 물류단지에 추진 중이던 화상경마장 설치계획이 철회됐다. 정왕룡 김포시 의회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유영록 시장이 9일 오전 김포시의회를 방문해 고촌물류단지내 화상경마장 설치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화상경마장 철회소식에 주민들은 정권이 바뀌고 나니 시가 포기한 거 아니냐며 대체로 환영한다는 반응이다. 유 시장은 철회결정 배경에 대해 “새 정부의 방침이 화상경마장을 추가로 조성하는 데 부정적 기류가 강하다”며, “마사회 이사회에서도 김포지역 안건 상정을 자꾸 미루며 유보적 입장을 밝혀 김포시가 먼저 결단을 내려 정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했다. 앞으로 주민갈등과 지역내 논란이 없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유영근 의장 등 시의원들은 “대체로 환영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김포시가 사업을 추진할 때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검토해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유 시장은 마사회 등 관련기관에 경마장 철회의사를 공식 전달할 예정이다. 화상경마장 설치 계획은 한국마사회가 지난해 공문을 김포시에 발송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에 김포시는 연25억원 세수확보와 관련산업 일자리가 확보되고, 주택가서 떨어져 있어 민원피해가 거의 없다는 이유로 동의했다. 반면 고촌일대 주민들과 물류단지협의회업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경마산업은 사행성산업으로 한마디로 도박산업이라는 이유에서다. 마사회가 지역이나 복지산업에 재투자하는 명목으로 전국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는 대표적인 사행산업이다. 경마장 설치 철회소식에 정왕룡 의원은 “김포아라뱃길 입구는 김포의 관문이고 국가차원에서 물류단지로 조성된 전략적 기지로 화상경마장이 들어오면 도시브랜드 이미지가 추락한다”며 “늦게나마 시에서 화상경마장 설치를 철회해 다행이고, 원점에서 재검토해 아라뱃길 일대 발전 전략화사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수색으로 수요자 몰린다…‘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분양 앞두고 기대감↑

    수색으로 수요자 몰린다…‘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 분양 앞두고 기대감↑

    최근 들어 수색증산뉴타운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색4구역에서 분양하는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6월 중순 첫 분양을 앞둔데다 지난 5월 27일 증산5구역 시공사가 롯데건설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개발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서다. 수색증산뉴타운에는 1192가구의 수색4구역과 1704가구의 증산5구역이 더해져 약 2,900가구의 롯데캐슬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수색6구역과 수색9구역, 증산2구역의 경우 이주가 진행 중이거나 올 하반기 이주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 수색9구역과 증산2구역은 2018년 분양을 앞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색증산뉴타운의 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수색증산뉴타운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이 일대 개발 호재들도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가장 빠르게 가시화 되는 호재는 마포구 상암동과 성산동 일대에 14만㎡ 규모로 조성되는 문화공원개발이다. 40년간 접근이 통제된 석유비축기지가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개장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높다. 2014년 서울시가 개발 계획을 발표한 이후 개발이 진행됐고, 6월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지난 5월 개장한 ‘서울로 7017’에 이은 두 번째 대형 도시재생공원으로 공연장, 전시장, 교육시설 등을 갖춘 공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수색역세권 개발도 관심이 높은 사업 중 하나다. 은평구 수색역~DMC역 일대 32만3천㎡에 달하는 규모로 개발이 진행되는 수색역세권 개발사업은 사업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14년 ‘수색역세권 개발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상암DMC와 수색역을 연계 개발해, DMC 도심의 활력이 수색지역으로 확산되도록 하자는 게 골자다. 이후 서울시와 코레일이 업무협약 체결(2015.7)을 진행했고, 현재 ‘2017 도시개발사업 기본구상 수립’을 통해 수색역 일대 개발 활성화를 위한 사업 모델을 발굴 중에 있다. '2030서울플랜'을 통해 서울시는 수색 역세권을 7대 광역 중심지 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다. 교통 호재도 주목할 만하다. 마포구와 영등포구를 연결하는 월드컵대교는 2010년에 착공해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2020년 개통을 예상하고 있다. 영등포구 양화동 서부간선도로와 마포구 상암동 증산로를 연결하는 다리로 완공되면 상습적인 교통체증 해소는 물론 강남순환로와 연계돼 교통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6월에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수색~광명을 잇는 KTX 노선이 구축될 예정으로 이달 국토교통부와 철도시설공단이 서울역 통합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에 착수한 상태다. 중장기적으로도 수색역의 개발 계획이 예정된 만큼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색4구역에서는 6월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의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앞두고 있다. 수색5구역과 함께 롯데 브랜드타운 조성을 예고한 만큼 수색증산뉴타운은 낙후된 이미지를 탈피해 고급 주거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DMC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7~25층, 15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1192가구 중 454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일반분양 기준)는 ▲전용 39㎡ 32가구 ▲전용 49㎡ 23가구 ▲전용 59㎡ 136가구 ▲전용 84㎡ 229가구 ▲전용 99㎡ 26가구 ▲전용 114㎡ 8가구다. 상암DMC 업무단지까지 직선거리로는 약 260m에 불과할 정도로 가까워 상암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으며 도보 10분 안팎으로 DMC 업무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는 경의중앙선 수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택홍보관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에서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 걸음 한 걸음… 순국선열의 숨결을 찾아서

    한 걸음 한 걸음… 순국선열의 숨결을 찾아서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외세의 침략에 맞서 이 땅을 지켜낸 옛사람들의 피와 눈물이 스민 곳들을 돌아볼 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6월의 걷기 여행길’ 가운데 몇 곳을 골랐다. ‘걷기 좋은 길’이라기보다 ‘걸어야 할 길’이라 보는 게 좀더 정확하겠다. 남의 나라 순례길을 빠삭하게 꿰는 만큼 제 나라의 순례길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지 곱씹어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한국관광공사북한산둘레길 2코스-서울 강북구 순하고 아기자기한 숲길이 깔끔하게 조성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걸을 만하다. 민주화의 성지 4·19국립묘지를 비롯해 3·1운동, 임시정부, 헤이그특사 등 역사책에서나 봤던 민주, 독립운동사의 주인공들이 이 길 곳곳에 잠들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살아 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된다. 코스는 솔밭 근린공원~4·19 전망대~이준열사묘역 입구까지다. 거리는 2.3㎞, 1시간 10분 정도 걸린다.강화나들길 2코스 호국돈대길-인천 강화 강화는 예부터 외세의 침입을 막는 방파제이자 외국의 문화가 들고나던 관문이었다. 남과 북에서 흘러온 강물은 바다에서 모이고, 이 바다를 따라 돈대가 늘어서 있다. 호국돈대길은 이 돈대들을 따라가는 길이다. 몽골과의 항쟁, 병인·신미양요 등 국난 극복의 이야기가 스몄다. 코스는 강화역사관을 출발해 갑곶돈대~화도돈대~광성보 등을 돌아보고 초지진에서 마무리한다. 거리는 17㎞, 약 6시간 쯤 걸린다.‘토영 이야~길’ 1코스 예술의 향기길-경남 통영 조선 선조 38년부터 300년 가까이 남해를 지키던 삼도수군통제영, 이순신 장군의 유물을 만날 수 있는 충렬사 등을 돌아보는 길이다. 예부터 도보꾼들을 통영으로 불러들이는 강력한 동기가 됐던 길이기도 하다. 길은 통영의 문화유산 대부분을 거치며 걸을 수 있게 설계됐다. 화가 이중섭과 소설가 박경리 등 예술가의 흔적도 만날 수 있다. 코스는 문화마당~동피랑벽화마을~통영세병관~중앙시장이다. 거리는 10㎞, 4시간 정도 걸린다.마곡사 솔바람길 1코스 백범길-충남 공주 1896년 열혈 청년이었던 백범 김구는 명성황후 시해에 가담한 일본인 장교를 황해도 안악에서 처단하고 붙잡힌다. 그리고 1898년 백범은 탈옥을 감행해 마곡사로 숨어든다. 백범이 거닐었을 것이라 여겨지는 절집 뒤편의 산길이 바로 ‘백범길’이다. 소나무 빽빽한 숲길을 걸으며 백범의 마음을 느끼고 명상에 잠기기 좋다. 천왕문을 출발해 대광보전~삭발바위~군왕대를 거쳐 천왕문으로 돌아온다. 거리는 3㎞,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오방길 2코스 산성길-전남 담양 담양호, 금성산성 등과 연계돼 있어 주변 경치를 즐기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다. 금성산성은 장성의 입암산성, 무주의 적상산성과 함께 호남 3대 산성으로 꼽힌다. 왜구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수많은 의병과 녹두장군 전봉준, 그리고 동학농민군의 애국정신이 깃들어 있다. 트레킹 뒤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 수 있다. 코스는 담양리조트에서 금성산성까지 오가는 단순한 구조다. 거리는 10.5㎞, 3시간 30분 정도 걸린다.구불길 6코스 달밝음길-전북 군산 구불길은 모두 11개 코스로 나뉜다. 그 가운데 6코스 달밝음길은 금강과 서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걷는 길이다. 길 곳곳엔 일제강점기의 흔적과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들머리는 은파관광안내소다. 이어 월명호수~3·1운동기념탑~해망굴(홍천사)~째보선창~경암동철길~군산역으로 이어진다. 군산의 어지간한 볼거리는 죄다 꿰며 간다. 거리는 약 16㎞, 6시간 정도 걸린다.상당산성길-충북 청주 상당산성은 둘레 4㎞가 넘는 거대한 포곡식 석축산성이다. 백제와 신라를 거쳐 조선까지 내려오면서 겪은 수많은 국가적 위기를 당당히 버텨낸 곳이기도 하다. 성벽을 따라 걷는 내내 청주 지역의 아름다운 풍광을 굽어볼 수 있다. 높낮이가 별로 없어 가족단위 나들이에 그만이다. 코스는 상당산성 입구에서 공남문(남문)~서장대~미호문(서문)~진동문(동문)을 거쳐 다시 산성 입구로 온다. 거리는 4㎞, 2시간 정도 걸린다.제주올레 18코스 산지천~조천 올레-제주시 산지천마당에서 조천만세동산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제주 4·3사건 때 마을 전체가 불탄 곤을동 마을터, 고려시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해 쌓은 환해장성의 흔적 등을 볼 수 있다. 조천 만세동산엔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와 마주할 수 있는 항일기념관이 있다. 코스는 산지천마당~김만덕 객주터~사라봉 정상~곤을동 마을~삼양검은모래해변~조천만세동산이다. 거리는 약 19㎞, 6시간 정도 걸린다.
  • [부고]

    ●신영극(전 용산전매서장)씨 부인상 승재(전 IT투게더 대표)승현(SG충방 감사)연숙(전 서울신문 논설실장)씨 모친상 오윤석(선일일렉콤 회장)이기은(상신통상 대표)씨 장모상 5일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290-9457 ●이시우(미국 거주)철우(전 롯데쇼핑 총괄사장)씨 모친상 정태용(미국 거주)정일진(캐나다 거주)신문선(명지대 교수·축구 해설가)씨 장모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2227-7500 ●장경철(명성산업개발 대표)경희(광주 동구청 주무관)두경(광주시교육청 주무관)씨 모친상 장아름(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기자)씨 조모상 5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62)227-4381 ●김인(경향신문 편집국 차장)씨 부친상 서강원(경향신문 여의도지국장)씨 장인상 5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2002-8444 ●홍기원(명동성당 사목위원)씨 별세 영기(금융감독원 인재개발원 실장)씨 부친상 김미현(심리학습클리닉 원장)씨 시부상 5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31)787-1503
  • 이틀새 3차례 산불 삼성산 이름 유래는...

    이틀새 3차례 산불 삼성산 이름 유래는...

    5일 오후 6시쯤 서울 관악구 삼성산 약수사 인근에서 산불이 났다. 이에따라 국민안전처가 안내문자를 발송했다.삼성산에는 지난 4일부 세차례 잇따라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8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성산 국기봉 부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지난 4일 오후 5시50분쯤에는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 인근에서 산불이 났다. 이틀새 3차례 산불이 거푸 나면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화인 파악에 들어갔다. 한편 관악구 신림동과 안양시 석수동에 걸쳐있는 삼성산의 이름 유래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라 문무왕 시절에 원효·의상·윤필의 세 고승이 수도했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다는 설과 고려말 무학·나옹·지공 세 큰 스님이 절을 지을 곳을 점지했다는 설도 전한다. 또 불가에서는 삼성을 아미타불·관세음보살’대세지보살을 일컫는다고도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 삼성산 산불…인명피해는 없어

    안양 삼성산 산불…인명피해는 없어

    5일 오전 10시 38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성산 국기봉 부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출동한 소방대는 소방헬기 1대,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이어 1시간 15분 만인 오전 11시 53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맨눈으로 볼 때 165㎡ 미만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 대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첨단 IoT 아파트 ‘봉덕 화성파크드림’ 6월9일 대공개

    첨단 IoT 아파트 ‘봉덕 화성파크드림’ 6월9일 대공개

    화성산업은 오는 6월 9일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일원 봉덕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봉덕 화성파크드림이 위치하고 있는 남구 봉덕동은 현재 인근에 재건축, 재개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고, 향후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변모되어 주거지로서의 미래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최근 지역주택시장이 외곽지 중심으로 공급이 과중 됐고 도심 신규분양공급이 부족했던 것을 감안하면 신천을 끼고 있는 봉덕동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봉덕 화성파크드림은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로, 대구4차순환도로 등을 통해 시내 및 외곽으로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봉덕초, 경복중, 협성중고, 경일여중고등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대백프라자, 봉덕시장, 봉덕맛길, 대덕문화전당, 영남대병원, 대구한의대 한방병원, 효성병원등이 인접하여 생활편의시설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 특히 천혜의 자연인 앞산을 곁에 두고 신천을 품고 있으며 단지 옆에는 신천수변공원과 신천둔치의 산책로 체육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다. 자연경관이 우수하며 단지 남측으로부터 앞산전망도 가능하여 도심속 자연쉼터에 온 듯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다. 신천과 앞산을 누리는 친환경적인 주거가치는 물론이고 단지 안에는 신천의 아름다운 물결이 단지 내에 흐르듯 중앙정원인 파티오와 물빛광장이 자리잡고 있어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특화된 조경을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이하의 실속형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69㎡의 경우 신천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했고, 전용72㎡와 84㎡는 남향배치를 했다. 세가지 타입 모두 판상형으로 구성되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였다. 3BAY로 구성하여 Deep & Wide 설계를 통해 공간활용도가 높고 보다 더 넓고 깊은 공간을 추구하여 실용성과 효율성을 추구하였다. 봉덕 화성파크드림은 기존의 홈네트워크 기능에 LG유플러스의 IoT @home과 연동하여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입주민의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외출 및 귀가 시 상태설정이 가능하며 IoT기능이 탑재된 가전제품의 제어 및 음성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헤파필터 전열교환식 공기청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를 99%까지 필터링 해주며 이는 IoT @home을 통해 외부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예비인증)을 적용하여 보다 빠른 FTTH를 누릴 수 있으며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이 밖에 200만화소 고화질 CCTV 적용, 무인택배시스템, 옥외 무선열선 감지기(1층), 거실동체감지기, 대기전력차단시스템, 지하주차장 재실감지 LED 조명제어 시스템, EMS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첨단 디지털 시스템 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안전과 편리한 생활을 누리는 다양한 스마트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화성산업 이상직 분양소장은 “봉덕 화성파크드림은 신주거지로 변모하고 있는 봉덕동에서도 신천과 앞산의 친환경적인 자연을 누리는 첨단 IoT아파트”라며 “도심의 가치와 더불어 보다 나은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단지로 구성되어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침산동 파크드림 갤러리에서 구성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주의 강남’에 프리미엄급 타운하우스 들어선다

    ‘제주의 강남’에 프리미엄급 타운하우스 들어선다

    제주시 노형동에 분당신도시 등지에서나 볼 수 있는 단독형 고급 타운하우스 ‘다담하우제’가 들어선다.다담하우제는 2만 2000㎡ 부지에 총 41가구가 건립된다. 1단지 9가구, 2단지 17가구, 3단지 15가구로 조성된다. 가구 타입과 면적은 A, B, C 세 개의 타입에서 전용면적 186~275㎡로 수요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현재 전체 41가구 가운데 9가구는 준공돼 분양을 받으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 나머지 가구는 땅과 주택을 동시에 분양하며 가구당 대지 분양 면적은 500~600㎡다. 보통의 타운하우스는 빌라형의 3~4층으로 지어져 한 건물에 여러 가구가 거주하는 밀집된 타운하우스인데 비해 단독형 타운하우스는 단독주택으로 타운이 구성돼 개인 마당을 소유하며 넓은 면적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다담하우제가 들어서는 입지 여건은 좋다. 이마트, 롯데마트, 신라·롯데면세점 등이 들어선 노형오거리 상업지역과 5분 거리에 있다. 중앙S병원과 제주 한라병원이 5분 거리에, 제주대학병원은 15분 거리에 있어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노형초등학교, 한라중학교, 제주고등학교 및 제주한라대학교가 다담하우제 인근에 있어 학군도 빠지지 않는다. 이 지역은 제주의 강남이라고 불릴 만큼 문화와 쇼핑, 자연환경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오라CC, 엘리시안CC, 나인브릿지CC 등 골프장이 가깝고 제주도립미술관, 한라아트홀 등 문화생활 인프라도 좋다. 협재해수욕장이 25분 내외 거리에 있으며 영어교육도시, 중문관광단지, 성산일출봉 등 제주 주요 관광지는 1시간 내 접근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다담하우제 북쪽으로 제주민속오일장과 연결되는 신규도로 개설이 확정됐다. 제주민속오일장에서 제주공항까지 연결되는 제주공항 연결 우회도로도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특히 제주도는 최근 농지의 용도변경을 제한하는 ‘농지관리 강화 방침’이 발표돼 앞으로 토지 개발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타운하우스 조성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미 건축허가를 마친 다담하우제의 희소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다담하우제는 입주민의 사생활 보호를 우선으로 하는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출입구 2곳 모두 차량용 자동 게이트와 입주자 출입문이 설치돼 차량은 물론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한다. 클라우드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출입 통제가 가능하고, 세대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나 해외에서도 방문자 확인과 출입문 제어가 가능하다. 세대별 출입문을 서로 마주 보지 않게 배치해 이웃 간의 사생활도 보호한다. 또한 고급주택 관리 업체 하우만이 24시간 단지를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단지 내부 도로에서도 사각지대 없이 감시카메라가 설치된다. 1522-0041.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지엔티파마, 심정지 치료제 ‘임상 2상’ 연구 본격화

    ㈜지엔티파마, 심정지 치료제 ‘임상 2상’ 연구 본격화

    경기도에 있는 신약 개발업체인 ㈜지엔티파마가 개발 중인 뇌졸중 치료제 ‘Neu2000’이 심정지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기 위한 임상 2상 연구가 본격화된다. 국내에서 심정지 환자에 대한 임상은 이번이 처음이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용인시 기흥구 소재 지엔티파마는 심정지 발생 후 병원에 이송된 환자를 대상으로 Neu2000의 약효와 안전성 검증을 위한 임상 2상 연구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Neu2000은 급성 뇌졸중 후 발생하는 뇌 세포 손상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다중표적약물(Multi-target drug)로, 글루타메이트 신경독성과 활성산소 독성을 동시에 억제하는 특징이 있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메이트가 방출되고 활성산소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면서 뇌 세포를 죽이게 된다. 심정지 환자 역시 발생 후 뇌에서 글루타메이트가 과도하게 방출되고 과량의 활성산소가 생성되면서 뇌손상이 일어나는데, Neu2000을 투여하면 뇌손상을 줄여 뇌사 및 뇌기능 장애 등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의학계는 기대한다. 현재 심정지 환자 치료는 저체온 지료법이 유일한데 효과가 미약하고 제한적이다. Neu2000은 지난해 6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연구를 식약처로부터 승인받고 국내외에서 진행 중이며 이번에 심정지 환자에게도 효과가 있는지 연구를 시작하게 됐다. 지엔티파마는 임상 2상을 통해 심정지 후 심폐소생술과 저체온 치료를 받는 15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Neu2000의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한다. 심정지 환자가 자가순환재개(ROSC) 후 4시간 이내에 Neu2000를 정맥투여 했을 때 뇌손상 바이오마커, 뇌 MRI 및 행동 지수 등을 분석해 약효를 검증한다. 연구책임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순환기내과 최진호 교수이며 6개 대학병원에서 연구를 한다.미국과 중국에서 진행된 비임상 및 임상 1상 연구에서 Neu2000은 심정지로 인해 발생하는 뇌의 흥분성 독성과 산화적 스트레스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등 탁월한 뇌 보호 효과를 나타냈다. 곽병주 지엔티파마 대표이사는 “Neu2000은 막혔던 혈관이 재순환되면서 발생하는 뇌손상을 방지하도록 도안된 최초의 다중표적약물로 심정지 후에 환자의 뇌손상을 방지하는 세계 최초의 신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8시간 이내에 혈전제거 수술을 받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연구는 아주대병원을 비롯한 6개 대학병원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중국의 30여개 대학병원에서는 6시간 이내의 급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뇌졸중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500만여명이 발생해 600만명이 사망하고 500만명이 영구장애를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애니닥터헬스케어, 사막인삼·수소샘 제품 중국 수출계약 체결

    애니닥터헬스케어, 사막인삼·수소샘 제품 중국 수출계약 체결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인 ㈜애니닥터헬스케어가 개발한 사막인삼 제품과 수소샘 마스크팩이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애니닥터헬스케어는 지난 16일, 중국 북경에서 중국 디첸그룹과 자사 제품에 대한 중국 내 소비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중국과 한국에서 공동연구 및 생산을 통해 사막인삼 제품, 수소샘 제품을 글로벌 히트상품으로 육성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기존에 양사가 개별적으로 중국 내 박람회에 참석했던 것을 통합해, 6월 상해 건강식품박람회와 9월 광저우 국제뷰티박람회부터는 공동으로 제품을 출품키로 했다. 특히 지난 4월 북경박람회 세미나를 통해 수소수 내 용존 수소가 활성산소를 선택적으로 결합해 배출하는 ‘수소샘의 미세먼지에 의한 진폐증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가 공식 발표됨에 따라 우선적으로 수소샘 음료 2컨테이너 분량을 수출해 디첸그룹 계약사를 통해 중국 내에서 유통 판매키로 결정했다. 또한 수소샘 타이니 마스크팩의 중국 내 위생허가가 완료되면 마스크팩 제품 역시 본격 수출하여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사가 함께 진행해 온 대형 프로젝트인 탈모방지 및 육모제 사막인삼모발력 제품의 삼푸과 건강식품 역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중국 판매 및 홍보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애니닥터헬스케어는 연구개발이 완료된 사막시리즈(건강식품, 샴푸, 액상앰플, 스틱형 제품, 음료, 화장품류)를 순차적으로 수출하는 동시에, 현재 애니닥터헬스케어와 디첸그룹 측 북경대 교수가 공동연구를 진행 하고 있는 사막인삼 면역 및 인지능개선 관련 기능성 연구에 박차를 가해 1~2년 내 신규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애니닥터헬스케어 이성표 대표이사는 “지난 8년간 연구개발한 사막인삼 제품과 수소샘 음료, 수소샘마스크팩은 국내에서는 경쟁상대가 없는 단독 상품으로, 홈쇼핑 론칭 준비 등을 통해 시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디첸그룹과의 수출 계약을 통해 중국 수출에서도 활로가 트이면서 올해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올해는 탄탄한 기술노하우와 수출실적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 선도기업으로 거듭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니닥터헬스케어의 수소샘 제품은 지난 4월 북경박람회에서의 미세먼지 관련 효과가 발표된 이후 국내 편의점, 드럭스토어, 현대백화점 등에서 점차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6월 중순부터는 CU, GS25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수소샘마스크팩 역시 현재 신세계면세점에서 판매 중이며, 향후 신제품 출시로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연환경·교통 인프라 갖춘 용인 동백지구 ‘전원형 단독주택단지’ 인기

    자연환경·교통 인프라 갖춘 용인 동백지구 ‘전원형 단독주택단지’ 인기

    최근 삭막한 도시 속을 벗어나 자연 속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면서 분양시장에서는 블록형 단독주택단지의 인기가 늘어만 가고 있다. 블록형 단독주택단지는 회사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바쁜 일상을 벗어나 집안에서도 여유로운 자연공간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러한 트랜드를 반영한 전원형 단독주택단지가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 공급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 공급하는 ‘동백 트리플힐스’는 이러한 주거 트랜드에 맞춰 전원형 주거공간을 선보인다. 또한 입주자들이 원할 경우 시공을 제외한 토지만 분양해 건축주들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자율건축을 가능하게 하는 이점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이 단독주택단지가 위치한 부지 뒤편에 석성산이 조성돼 있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변의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도서관, 관광서, 마트 등이 가까워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백현초·중·고 등도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교통도 편리하다. 용인경전철 동백역과 어정역을 이용하여 분당, 서울 등 이동하기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 마성 IC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최적의 교통여건을 자랑하고 있다. 또 제2영동고속도로 동백IC와 GTX구성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일대의 교통망이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한편 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 ‘더와이즈’, 6년 연속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 ‘더와이즈’, 6년 연속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선정

    프로모션∙전시 및 디자인 전문기업 ㈜더와이즈가 6년 연속 산업통상부와 중소기업청이 진행하는 수출바우처 지원사업(디자인개발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공동브랜드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프로모션∙전시는 물론 디자인 분야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인정 받아온 ㈜더와이즈는 이번 산업통상부와 중소기업청의 6년 연속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을 통해 다시 한 번 그 역량를 입증 받게 됐다. ㈜더와이즈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은 해외진출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이 수출역량 향상에 필요한 지원과 해당 분야의 수행기관을 선택해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수출기반활용사업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진출 시 필요한 수출의 전 과정을 포함한 마케팅 프로그램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12년 처음으로 디자인개발브랜드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더와이즈는 홍보디자인 분야(홍보영상, 홈페이지, 종이 카달로그, 전자 카탈로그 패키지 등)의 전반적인 콘텐츠 디자인을 ‘원 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로 진행 하는 콘텐츠 디자인 전문 회사로,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써 참케어, 태성산전, 신우밸브, CNNET 등 다수의 수출기반활용사업 참여 기업들을 지원해 왔다. 디자인 분야뿐 아니라 프로모션∙전시 분야에서도 축적된 노하우를 지닌 ㈜더와이즈는 ‘2016 KBIS 엘지하우시스’ , ‘CHINAFLOOR 2015 DOMOTEX asia’, ‘2017 SK 텔레콤 멤버쉽 프로그램 TABLE on the Top‘,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공장 기공식’, ‘아모레퍼시픽 ABC 원대한 여정’, ’2016 아식스코리아 쿨런‘, ‘2016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BTL 프로모션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더와이즈 신동호 대표는 “독일유럽지사(프랑크프루트)를 보유하는 등 유럽시장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현지화는 물론 다양한 해외전시회 참가경험으로 중국 등 해외거래 구축이 탄탄해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사항과 정확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는 등 최상의 결과물 창출을 위해 달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수출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한 상담은 ㈜더와이즈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론으로 농약·비료 살포 시연

    드론으로 농약·비료 살포 시연

    22일 강원 홍천군 화촌면 성산리에서 대형 드론을 농약방제용으로 활용, 농약과 비료를 논밭에 뿌리는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홍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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