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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 생활임금 의무화… 월 34만원 오른다

    성북 생활임금 의무화… 월 34만원 오른다

    성북구가 직접고용뿐 아니라 간접고용까지 생활임금(근로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도록 정하는 임금체계)을 강제적으로 적용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내년부터 구와 계약한 민간위탁·공사·용역업체 등은 직원에게 생활임금을 줘야 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 29일 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성북구 생활임금 조례가 통과됐다”며 “내년부터 간접고용의 경우도 노무비를 생활임금 이상 책정해야 한다”고 1일 밝혔다. 지금까지 경기도와 부천시에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했지만 직접고용에 한정됐다. 지난달 18일 노원구가 간접고용에 대한 생활임금 조례를 정했지만 권고 수준이었다. 간접고용에 대한 생활임금 적용을 강제한 것은 전국 처음이다. 성북구는 지난해부터 청소·경비·주차를 맡는 직접고용인(110명)에 대해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있다. 올해 기준으로 시간당 5210원인 최저임금이 도시민에겐 최저임금의 역할을 못했다. 그래서 구가 설정한 시간당 생활임금은 6850원이다. 월간 생활임금은 143만 2000원으로, 최저임금(108만 9000원)보다 34만 3000원(31.5%) 많다. 월 단위 생활임금은 2012년 근로자 평균임금의 50%(123만 4907원)에 서울시 생활물가 인상률(8%)을 적용해 산출한 생활물가 인상액(19만 7585원)을 합쳐 매겼다. 다른 시도에 견줘 서울시 물가가 최소 16%나 높은 것을 감안해 16%의 절반에 해당하는 8%를 더한 것이다. 조례에 따르면 구청장은 매년 9월 10일까지 생활임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생활임금을 결정하게 된다. 구청사 청소 담당인 박용범(60)씨는 “전에는 환경미화 직원들의 이직률이 높았지만 직접고용과 생활임금제 시행 이후 제로를 기록했다”며 “가족과 영화를 보거나 휴가를 갈 수 있게 된 게 가장 큰 기쁨”이라고 말했다. 간접고용까지 생활임금을 적용한 이유는 궁극적으로 민간영역 확대를 꾀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지역에 자리한 8개 대학에서 간접고용 문제가 자주 불거진다. 구 관계자는 “이들에게 생활임금을 적용하면 형평성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배 구청장은 “최저임금과 최저생계비가 저임금 및 소득 불평등 해소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 상황을 극복할 중요한 대안 중 하나”라면서 “공공부문부터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불함으로써 시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알뜰한 이삿짐센터가격과 확실한 이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알뜰한 이삿짐센터가격과 확실한 이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선선한 날씨가 가을을 알리고 있다. 이사철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은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 확실한 이사 서비스를 받고 싶을 텐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어떤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정해야 할까? 이사를 할 때 보다 꼼꼼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이사비용’과 ‘이사업체 선정’이다. 합리적인 이사비용으로 안전하게 하는 것, 이 두 가지만 잡으면 이사 잘했다 라고 흐뭇해 해도 좋다. 이사짐센터 비용의 경우에는, 이사날짜만 잘만 선택해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손 없는 날이나 주말&휴일을 피해 평일 날 이사를 할 경우 이사수요가 몰리지 않아 적잖은 이사 비용을 절약할 수가 있다. 또한 보다 높은 질의 이사서비스도 함께 기대해볼 수 있다. 합리적인 이사 비용을 위해서는 2곳 이상의 이삿짐센터에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이사 견적비교), 5톤 이사비용을 받아보는 것이 좋고, 이때 지나치게 저렴한 이사짐센터 비용을 제시하는 업체의 경우에는 무허가업체를 의심해봐야 한다. 조금이라도 아끼려는 마음에 무허가 업체와 선뜻 계약할 경우 이사 중 분실이나 훼손 등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중간 정도의 이사 견적 가격을 제시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안전한 이사를 위해서는 정식인가를 받은 관허 이삿짐센터와 서면 계약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도록 한다. 또한 견적사원과의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통하여 정확한 이사견적을 받고, 계약서 작성 시엔 반드시 관인계약서로 서면 계약을 하며, 귀중품 및 통장, 기타 계약 등의 중요서류는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요즘 같은 가을장마철의 국지성 호우로 갑자기 내리는 비 경우에는 이삿짐의 훼손 가능성이 높아 운송에서 숙달된 전문 인력과 비와 강한 포장으로 우수한 서비스 질을 가지고 있는 이사짐 전문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이때 이사 잘하는 곳을 선택하려면 이미 그 업체를 통해 이사를 한 경험이 있는 지인의 이사업체추천을 받아 선택하는 편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이사의달인’은 고객의 절반 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가정이사 외에도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해외이사 등 믿을만한 이사 전문 업체다. 이사청소, 입주청소 및 이사 후 청소 및 케어서비스(카처서비스, 피톤치드, 해충방지.알러지 케어 등), 최신 이사설비 , 정식직원 투입, 여자 도우미까지 활용해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사의달인 관계자는 “이사 시 무허가 업체를 조심해야 한다” 며 “반드시 허가 받은 업체와의 계약으로 만일의 피해에 대한 보상책을 강구해야 하기 때문에, 관허등록 번호의 보유유무 등을 살치는 것이 좋은데, 이사의 달인의 경우 각종 허가증과 보험 가입 내용, 이사 가격을 명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사업체 추천 이사의 달인의 우수한 서비스는 현재 전국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 전 지역(강남, 송파, 서초, 관악, 금천, 종로, 중구, 도봉구포장이사와 성북구, 강북구, 강동구, 노원구, 중랑구, 마포구, 양천구, 성동구, 구로구포장이사 등)은 물론 경기포장이사(의정부, 남양주, 구리, 하남, 광명, 성남, 광주, 의왕, 군포 등) 전국지역 (인천, 용인, 광명, 광주, 이천, 천안, 전주포장이사와 공주, 대전, 청주, 대구, 부산포장이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사의달인 홈페이지(http://1666-2423.com)나 대표전화(1666-2423)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이사의달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성우 하차 왜? “어린 후배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뭉클

    신성우 하차 왜? “어린 후배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뭉클

    신성우 하차, 신성우 룸메이트 하차, 룸메이트 신성우 하차    신성우가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의 하차 소감을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있다. 신성우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룸메이트’ 하차에 대한 소회를 전하며 멤버들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신성우는 “이제 룸메이트 가족에서 나오려 합니다. 처음 룸메이트가 됐던 이유는 어린 후배들과 대중과 소통하고 친해지고 싶고, 내 삶의 빈 곳을 채우고 싶은 마음이었다. 허나 하나 둘씩 비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에 이젠 제 자리를 비워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성북동에 들어올 식구들 계속 응원 바라면서 전 먼저 집을 나가게 된 동생들과 마음을 함께 하겠습니다. ‘룸메이트’ 계속 사랑해 주세요. 남아 있는 식구들도 사랑으로 감싸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또 “내가 원한건 처음부터 같은 식구들이 존재하는 ‘룸메이트’이길 원한 것입니다. 저의 뜻이 방송과는 무관하네요. 하지만 새로운 ‘룸메이트’도 여러분이 계속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룸메이트’는 박봄을 비롯해 이소라, 송가연이 차례로 하차했으며 이번 신성우의 하차를 통해 멤버를 재정비할 것으로 보인다. 연이은 ‘룸메이트’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신성우, 멤버들이 너무 많이 하차해서 아쉬워요” “룸메이트 신성우, 신엄마 너무 좋았는데 이렇게 하차라니...” 등 아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자체, 칸막이·단기 성과주의 극복 못해”

    민선 6기 지방자치에서도 거버넌스가 화두에 올랐다. 협치(協治), 국정관리 등으로 번역되는 거버넌스는 관행적으로 관(官)이 지시하고 민(民)이 따르는 하향식 행정을 탈피해 민관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국정 관리를 하는 개념이다. 민관협력에 바탕한 거버넌스 실험을 했던 5기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대거 재선에 성공하면서 거버넌스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면 그동안 진행된 거버넌스 실험이 형식적인 민관협력에 그쳤다는 자기반성도 적지 않다. 그런 가운데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지난 27일 주최한 관련 토론회에서는 거버넌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져 관심을 끌었다. 주제 발표자들은 칸막이 문제와 단기성과주의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했다는 점을 우선 지적했다. 송창석 희망제작소 부소장은 “지방의회 혁신이 뒷받침되지 못했고, 정책 혁신에 비해 인사와 조직 혁신에서 한계가 있었다”면서 “다양한 시도가 있었지만 형식적이고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면서 명목뿐인 거버넌스에 불과하진 않았는지 되돌아보게 된다”고 말했다. 유창복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장은 마을 만들기 사업을 예로 들며 정부 주도 민간협력 사업의 문제점을 ▲칸막이 행정과 각개약진 ▲형식적 거버넌스 ▲조급한 성과주의 등 세 가지로 꼽았다. 송 부소장 역시 “민간이 주도하고 관이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 운영에서 신뢰와 협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유 센터장은 “각 부서가 칸막이를 치고 경쟁적으로 각개약진한다면 공무원이 열심히 일할수록 현장에선 골치가 아프다”고 꼬집었다. 이어 “민과 관이 대등하게 협력하는 명분과 달리 현실에선 관이 의제를 정하고 민간을 동원하고 공무원 업무를 대행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허다했다”면서 “가시적인 양적 지표에 매달리는 경향도 있다”고 말했다. 민선 6기 과제에 대해서는 민관 사이에 ‘통역’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유 센터장은 “민과 관은 각기 사용하는 언어가 다르고 일하는 방식과 조직운영 원리도 판이하다”면서 “민관이 함께 뭔가 하려면 반드시 통역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런 점에서 그는 서로 간 협업과 소통의 경험을 만들어 가고 함께하기 위한 끈질긴 노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현직 구청장으로서 현장에서 실험해 온 거버넌스 사례를 발표한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은 “재정 부족과 지역 소속감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 주민 참여에 대한 부정적 인식, 낮은 주민 참여, 미진한 거버넌스 주체 형성” 등 네 가지를 걸림돌로 지목했다. 그는 주민 참여 예산제도 실험 과정과 마을민주주의 체계 구축 성과를 소개하면서 향후 개선 과제로 “자치단체 구성원의 자치역량 기반을 마련하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주민 참여 내실화, 중간 지원조직의 점검과 내실화”를 꼽았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노무현 그가 그립다” 세대 어우르는 음악회 연다

    “노무현 그가 그립다” 세대 어우르는 음악회 연다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68주년을 기념하는 봉하음악회가 30일 오후 7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 옆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다. 봉하음악회는 노 전 대통령의 양력 생일(9월 1일)을 맞아 2010년 작은 음악회로 시작해 올해로 5회째다. 올해 음악회는 ‘그가 그립다’는 제목으로 세대를 어우르는 무대와 여러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이제 우리가 노무현입니다’가 부제다. 유정아 노무현 시민학교 교장의 사회로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가수 조관우, 장필순, 자전거 탄 풍경, 이한철,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의 루이스 초이 등이 출연한다. 김생기(전북 정읍시장)·복기왕(충남 아산시장)·채인석(경기 화성시장)·김영배(서울 성북구청장)·문석진(서대문구청장)·민형배(광주 광산구청장)·박홍섭(서울 마포구청장)·이창우(동작구청장)·홍미영(인천 부평구청장) 등 민선 6기 단체장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사람 사는 세상’과 노사모의 밴드인 ‘노뺀’ 공연도 열린다. 유시민 전 복지부 장관이 무대에서 ‘노무현 이야기’를 들려주고 영화 ‘변호인’ 제작사 위더스필름의 최재원 대표도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무료다. 음악회에 앞서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쓴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의 특강, ‘기록’의 저자 윤태영 전 참여정부 청와대 부속실장의 사인회, ‘재미있는재단’의 세월호 추모만화전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 영농법인 ‘봉하마을’에서 친환경농산물 전시 및 판매와 먹을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행사 당일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오후 2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15분 간격으로 공단 임시주차장에서 봉하마을 입구 사이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배밭골 주민들 “올겨울은 따뜻하겠네”

    배밭골 주민들 “올겨울은 따뜻하겠네”

    “겨울이면 수입도 없는 상황에 난방비가 100만원 이상 들었는데, 정말 고맙죠.” 서울 성북구 정릉3동에 사는 한 주민은 배밭골(정릉로6가길 18~정릉로6길 41-3 일대)에 올겨울부터 도시가스를 공급한다는 구청의 통지에 연거푸 감사를 표시했다. 배밭골 87가구는 재개발·재건축 지역을 제외하고 성북구에서 도시가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유일한 곳이다. 지난 10년간 도시가스관을 마을까지 놓아 달라고 민원을 넣었지만 헛일이었다. 이들을 위해 1㎞나 되는 도시가스관을 놓아야 하는데 업체 입장에서는 수익이 맞지 않았다. 또 시멘트로 복개된 인도에 관을 통과시키는 일이라 공사비를 몇 배나 들여야 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관을 매설할 토지 중 14곳이 국민대를 포함한 사유지였다. 2010년 취임한 김영배 구청장은 업체를 끈질기게 설득하도록 했다. 이곳 87가구 중 절반 이상이 노인 가구라는 것을 감안하란 얘기였다. 관이 통과할 수 있는 다른 토지를 자세히 알아보고 사유지에 관을 놓을 수 있게 토지주를 만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달 7일 국민대는 주민들의 방문에 흔쾌히 무상으로 관을 매설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나섰다. 또 도시가스공급 및 대체연료공급방안 주민설명회, 가구별 현장방문설명회, 도시가스공급관 공사비용 검토회의 등을 개최하며 끊임없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 구청장은 “국민대의 이번 관 매설 승인으로 주민들의 부담금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10여년간 주민 숙원사업이었던 도시가스 공급 결정이 주민 삶의 질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반겼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 비오는 날 이용하는 노하우

    포장이사전문업체 비오는 날 이용하는 노하우

    여름의 무더위도 한풀 꺾인 8월의 끝 무렵. 장마와 태풍 등의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 역시 이사 진행 과정에 장마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름철 이사는 어려운 작업이다. 더운 날씨에 이삿짐을 옮기는 것도 힘들고 장맛비가 쏟아지면 이삿짐들이 전부 젖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장마철 포장이사전문업체 KGB연합이사에서는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으로 믿을 수 있는 이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신속한 포장이사의 진행 비 오는 날 이사를 진행함에 있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물품이 물에 젖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일이다. 가전이나 가구 같은 경우, 오랜 시간 빗물에 방지하면 고장이나 파손의 위험이 있고 시간이 지난 후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다. 때문에 비 오는 날 이사를 진행한다면 해당 이삿짐센터와 미리 상의해 전체적 이사 과정을 브리핑 한 후 신속한 이사를 진행해야 한다. ▲포장 준비 꼼꼼한 포장을 우선으로 여름철 이사를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견적을 받을 때 이사 진행 중 비가 온다면 비닐자재를 이용해 이중 포장을 해 줄 것을 포장이사업체측에 요구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포장자재들이 천이나 종이 박스로 구성돼 있어 장마철 빗물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냉장•냉동음식은 아이스박스에 넣고 이사를 앞두고 냉장고를 비워두는 것이 좋다. 만약 냉장고 안에 음식물이 남아있으면 이사 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차량 확인하기 대부분의 작은 이사짐센터나 일반이사, 반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이삿짐센터들의 경우 용달차를 이용하는 용달이사를 진행한다. 이런 차량들은 물품의 파손 야기는 물론, 장마철 이사에 있어 안전하게 물품을 지켜주기 어렵다. 때문에 장마철 이사를 진행한다면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차량을 이용한 이사가 가능한지 따져보고 포장이사준비를 시작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이사 후 마무리까지 깔끔한 포장이사추천업체 선택 포장, 운송만큼 중요한 것이 이사 후 마무리 작업이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찾기 위해서는 이용해본 소비자들이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로 포장이사추천을 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포장이사전문 직원들을 채용하는 공신력 있는 포장이삿짐센터에서 이삿짐센터가격비교와 서비스 질을 꼼꼼히 따져보는 게 바람직하다. 한편 KGB연합이사는 이사짐센터가격의 거품은 빼고 품질 좋은 이사를 진행해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추천을 받고 있는 업체다. 합리적인 포장이사비용견적과 무료이사견적비교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이사센터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보증보험에 의무적 가입이 돼있는 관허업체로 원룸포장이사, 사무실이전이사, 이사짐보관을 하는 보관이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사종류로 소비자맞춤형 이사를 진행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며 다시 이용하고 싶은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에 든 바 있다. 이런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서는 5톤포장 이사비용을 비롯한 장마철 이사비용견적, 사무실이사견적, 손없는 날 이사비용, 이삿짐보관비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사비용 줄이는 방법과 혼자 사는 소비자들을 위한 용달이사가격, 사무실이사비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도봉, 노원, 강북, 성북, 동대문, 중랑, 성동, 종로, 중구, 용산, 마포, 서대문, 은평, 광진, 강동, 서초, 송파, 강남, 동작, 관악, 영등포, 금천, 구로, 양천, 강서와 경기도 동두천, 포천, 남양주, 구리, 의정부, 파주, 고양, 일산, 김포, 안양, 과천, 성남, 하남, 광주, 의왕, 수원, 오산, 화성, 용인, 시흥, 광명, 안산, 군포, 부천, 평택, 안성, 이천, 분당, 병점은 물론 강원도 철원, 동해, 태백, 삼척, 정선과 경북 울신, 구미, 칠곡, 김천, 성주, 외관에서 만족스러운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천, 대구, 대전, 부산, 울산, 대전, 청주에서도 믿을 수 있는 1톤, 2.5톤, 5톤 포장이사비용을 제안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바른음원협동조합 성북에 둥지…‘시나위’ 신대철 이사장으로

    바른음원협동조합 성북에 둥지…‘시나위’ 신대철 이사장으로

    록그룹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47)씨를 이사장으로 한 ‘바른음원 협동조합’이 설립됐다. 21일 서울 성북구에 따르면 바른음원 협동조합은 성북구 아리랑로 18(동선동5가)에 둥지를 틀었으며 문화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는 게 목표다. 신 이사장은 “음악을 만드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많은 수익을 얻는 기형적인 우리나라 음원 유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음악인들이 하나로 뭉칠 수밖에 없었다”고 협동조합 설립 이유를 밝혔다. 조합은 올해 말까지 1만명 이상의 조합원 참여를 꾀한다. 또 음원 서비스 플랫폼 개발 및 운영, 음원 유통, 지역사회를 위한 공연, 문화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가을철 포장이사, 좋은 이삿짐센터 선정하는 Tip

    가을철 포장이사, 좋은 이삿짐센터 선정하는 Tip

    본격적인 가을 이사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비윤리적인 포장이사 업체 선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사의 수요가 많지 않은 여름이 막 지난 가을철에는 비수기의 불황을 만회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과도한 포장이사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가 자주 분쟁의 주체가 되곤 한다. 또한 단시간 내에 포장이사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다른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런 안 좋은 포장이사업체를 피할 수 있는지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방 관계자를 통해 조언을 들어보았다. 이사방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포장이사비용을 무조건 저렴하게 제시하는 업체를 찾는 것은 “나는 포장이사 서비스의 질은 전혀 상관이 없다.” 라고 공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한다. 이사 차량, 장비, 인력은 거의 비슷하게 소모되고 투입되지만 타 업체에 비해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이삿짐센터는 이삿짐의 포장, 정리, 뒷마무리 부분에서 정상적인 포장이사 가격을 제시한 업체에 비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 이사업체와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계약서 작성을 해야 한다. 포장이사 비용, 옵션 비용, 작업조건의 변경 시 추가되는 비용 등을 모두 기재하고 확인해야 한다. 전화나 인터넷상으로 이삿짐의 양을 대충 파악하고 구두계약을 유도하는 업체는 이사 당일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소비자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시에는 작업 인원을 철수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장이사 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 순위, 수원 포장이사, 인천 포장이사, 부산 포장이사, 안양 포장이사, 안산 포장이사 등 많은 검색어를 통해 이사업체를 알아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이사방 관계자는 조언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방은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등 이사 서비스는 물론 이사 청소대행, 입주 청소대행, 새집증후군 등 청소 서비스 부분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강북구, 성북구, 성동구, 광진구, 송파구, 서초구, 동대문구, 중구, 노원구, 도봉구, 관악구, 동작구, 중랑구, 종로구, 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양천구, 용산구)은 물론 경기(남양주, 양주, 의정부, 동두천, 고양, 일산, 파주, 김포, 부천, 안양, 의왕, 군포, 안산, 시흥, 광명, 과천, 성남, 분당,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용인, 안성, 이천, 여주, 광주, 하남, 구리 등),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창원, 김해, 양산, 경산, 천안, 아산, 청주, 전주, 원주, 포항, 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사방은 갈수록 세부화되고 복잡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학교폭력 해결은 모든 교사가 모든 학생 상담으로”

    “학교폭력 해결은 모든 교사가 모든 학생 상담으로”

    “교사가 학생들을 자주 만나면 학교폭력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임종근(60) 서울 경일중 교장은 최근 발생한 군 폭력 사건 등을 거론하며 “학교폭력부터 줄여야 다른 폭력도 줄어든다”고 20일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교폭력을 줄이려면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교사들이 직접 나서라”고 조언했다. 임 교장은 지난해 11월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폭력 사안처리점검단장으로 임명된 뒤 서울지역 학교를 돌면서 컨설팅을 하는 학교폭력 전문가다. 그는 21일 학부모·경찰·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들과 성북지역 초·중·고 학교장 등 모두 50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 강연에 앞서 학교폭력 줄이기 비결을 그에게 들어봤다. 그가 강조하는 학교폭력 줄이기 해법은 ‘모든 교직원의 상담 교사화’다. 임 교장이 학교폭력 줄이기에 나선 3년 전부터 실제 경일중에서 하고 있다. 문제 학생뿐 아니라 모든 교사가 모든 학생을 상담하는 체제다. 입학생의 상담 내용은 해당 학생의 학년을 따라 함께 올라간다. 학생의 학년이 올라가면서 상담 교사는 바뀌지만, 지난해 상담 내용을 토대로 상담이 이어진다. 임 교장이 구축한 이 시스템에 따라 경일중에서 3년 동안 학교폭력 건수는 5분의1 이하로 대폭 줄었다. 임 교장이 부임했을 4년 전에는 매년 10~12건의 학교폭력이 발생했지만, 실시 다음해에 5~6회로 줄었고 올해는 사소한 다툼 2건만 발생했다. 여기에다가 무단결석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학생은 교사가 가정방문도 하고 있다. 임 교장은 “무단결석을 하면서 밖을 배회하는 ‘학교 밖 청소년’이 매년 5000명에 이르는데, 이들이 폭력 서클을 만들면서 또 다른 학교폭력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다수 학교에서는 학생이 3일쯤 결석하면 가정으로 내용증명 등을 보내는 등 수차례 통보만 하고 나중에 징계처리하는 등 사실상 버려두는 실정이다. 그는 “이런 학생들은 가정불화라든가 생계가 몹시 어려워 부모가 맞벌이를 하는 사례가 많았다”며 “수고스럽겠지만 교사가 가정을 방문하면 부모도 변하고 학생도 변한다”며 교사들이 나서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여성가족부,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환경 조성사업

    여성가족부는 결혼이민자 자녀가 어릴 때부터 부모의 모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면서 부모의 언어와 문화를 함께 존중하고 이중언어 사용이 가능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다문화가족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사업’을 시범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서울 서대문구·성북구, 경기 파주시, 충남 당진시, 전남 함평군, 경남 양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10월까지 지원사업을 펼친 뒤 내년에 전국으로 확대한다. 이들 6개 지역에서는 이중언어 코치가 가정을 방문, 이민자 부모가 모국어로 자녀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놀이와 게임 등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부모에게는 이야기의 중요성을 비롯해 가족의 역할을 교육한다. 이민자 부모들이 모여 이중언어로 자녀와 소통하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는 자조모임도 마련된다. 2012년 제2차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북미와 유럽 출신 부모를 둔 자녀 76%가 해당 부모의 언어를 학습한 경험이 있는 반면 캄보디아 출신 부모의 자녀는 3%에 그치는 등 소수언어의 사용 환경은 열악했다. 지난해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의 ‘이중언어 교육 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에서는 한국인 배우자가 결혼이민자의 모국어 사용을 격려하는 비율이 38%, 결혼이민자가 가족에게 모국어를 가르친 경험은 25%에 불과했다. 안전행정부의 외국인 주민 현황조사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다문화가족은 결혼이민자 등과 배우자 각 29만 5842명과 자녀 20만 4204명 등 총 79만 5888명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 파헤치기...포장이사 견적비교부터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 파헤치기...포장이사 견적비교부터

    요즘 한창 폭염이 기승을 부려야 할 시기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는 마른장마로 장마철 장맛비 소식이 뜸했는데, 8월 하순에 시작하는 2차 장마가 일찍 찾아왔다는 기상청의 보도가 있었다. 이달 하순부터도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는 발표에 앞으로 내릴 가을 장마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기상청 보도에 따라 준비를 하고 있는 소비자들은 가을장마철 이사준비에 신경이 쓰인다. 한모(46.주부)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탓에 이사날짜를 잡고 이삿날 비가 올까 걱정된다고 전했다. 일반이사보다는 비싼 포장이사를 선택했는데, 비가와도 꼼꼼하게 포장을 잘해 주는지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다. 조금이라도 꼼꼼하게 포장을 잘해주고, 장마를 대비한 준비가 있는 업체인지 그렇다면 포장이사비용이 추가되는지 여러가지 궁금사항이 많았다. 소비자들은 장마철이사에 준비해야할 또는 이사준비체크리스트는 무엇이 있는지 이삿짐센터 선택 요령을 파헤쳐 보자. 합리적인 선택적 소비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과 품질을 고려해 소비에 따른 만족감이 높은 것을 말한다. 따라서, 이사짐센터 선택시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는 것이 포장이사가격과 포장이사전문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 포장이사 만족스러운 곳으로 선택해야 할 사항 사례로 알아보는 포인트 현모(40세 주부)는 처음 포장이사 견적을 상담한 곳에서 자신이 예산한 이사비용보다 싼 가격을 제시하자 다른 부분은 살피지 않고 무턱대고 계약을 한 것이 결국 화근을 불러오고 만 것, 이사 당일 아침부터 비가 왔고 이삿짐이 비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었다. 결국 비에 감당을 못하고 포장이 찢어진 이삿짐도 많았고 안으로 물이 스며 들어 가전제품 상당수가 물에 젖어 버렸다. 비가 오는 상황임을 고려하지 않고 주먹구구식 포장을 한 것이 이런 사고를 가져온 것이다. 현씨는 업체에 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결국 아무런 피해 보상도 받지 못했다. 서면 계약 없이 구두 계약을 했기에 사고로 인한 가전제품 파손을 입증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현씨의 경우와 같이 포장이사의 경우, 특히 장마철에는 비로 인해 가전 가구의 피해사례가 있지만, 계약시 관허등록업체 여부도 따져보지 않고 피해보상 여부도 체크하지 않아 이러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는 것이다. 가을 장마철 시즌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라면 업체를 선택할 때 보다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선택하는 기준은 이사 서비스의 품질 및 사후관리, 문제 발생 시의 보상과 직결되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따져야 할 첫 번째 조건이 된다. 물론 모든것을 만족스러운 업체를 선택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따라서 포장이사견적비교시 이사서비스에 대한 고객 평가,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평가되는 곳, 포장이사 업체 추천을 받은 곳, 포장이사 업체순위 높은곳, 관허등록번호 보유 유무, 사전 물품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 정확한 이사 견적을 받을 수 있는 곳을 고르도록 한다. #. 이삿짐센터 가격비교시 따져야할 사항 사례로 알아보는 포인트 우선 무료방문견적이 가능한지 따져보고, 견적을 의뢰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필수 강씨(45세 회사원)은 방문견적을 하지 않고 전화상으로 대충 견적받고 이사를 진행 시켰다. 견적을 제대로 체크하지 않으면 이사 후에 추가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 2곳 이상의 업체에서 꼼꼼히 포장이사 견적비교를 한 후 최종적으로 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관인 계약서를 사용한 서면계약을 해야 한다. 운반차량, 작업인원 및 에어컨 탈 부착 등 서비스 부대비용에 대한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추가비용 시비를 방지할 수 있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에 안에 드는 신사의이사 관계자에 따르면 “싸다는 이유로 무조건 가격이 저렴한 업체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며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비용을 추가하거나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터무니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무허가 이사업체에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 조언했다. 믿을만한 포장이사 신사의이사(1599-8844.com)는 품격 높은 이사 서비스로 가정이사를 비롯해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보관이사, 해외이사 완벽히 마무리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안전한 포장이사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성을 크게 높였으며,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익힌 전문가들이 이사 전 과정을 책임지며 입주청소, 이사청소까지 세심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전 지역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 동작구 포장이사와 영등포, 성북구, 중구, 구로구, 도봉구, 금천구, 은평구, 종로구, 노원구포장이사) 등 전국(인천, 수원, 분당, 안양, 용인. 구리, 남양주, 하남, 부천, 오산, 평택, 천안포장이사와 대구, 진해, 김해, 부산, 창원, 구미, 칠곡, 청주, 충주포장이사) 등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정식허가 포장이사업체, 신사의이사는 포장, 운송, 정리, 청소서비스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신사의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민선 6기 발전방안’ 27일 포럼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이사장 이형용)는 오는 27일 서울 중구 정동 배재빌딩 1층 민주누리에서 ‘민선 5기 민관협치 평가와 민선 6기 발전방안’을 주제로 공개포럼을 개최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격려사를 하며 박승주 전 여성가족부 차관, 김영배 서울 성북구청장, 송창석 거버넌스센터 교육원장 등이 강연 및 발표를 한다.
  • “방학숙제 내가 제일 잘했네”

    “방학숙제 내가 제일 잘했네”

    여름방학을 끝내고 18일 개학한 서울 성북구 성신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그린 그림일기를 들어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서울 지역 초등학교는 이날부터 개학을 시작했으며, 대부분의 학교가 오는 25~28일 사이에 개학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우리 아파트 관리비 절약 비법을 공개합니다] 주차장 공유했더니… 관리비 ‘날씬’

    [우리 아파트 관리비 절약 비법을 공개합니다] 주차장 공유했더니… 관리비 ‘날씬’

    “인근 단독주택에 주차장을 빌려 주었더니 관리비가 매달 6000원이 줄었어요.” 성북구 월곡두산아파트 부녀회 김명희(56) 부회장은 올해 2월부터 시작한 공유주차장 대여 사업 이후 가구당 매월 7만~8만원의 관리비 중 8% 정도가 줄었다고 했다. 구는 7개 임대아파트와 2년 계약을 맺고 남는 주차장을 주위 개인주택 거주자에게 대여하고 있다. 대당 대여 가격은 월 6만 5000원으로 인근의 사설주차장(10만~12만원)보다 40%가량 저렴하다. 김 부회장은 “임대아파트인 관계로 349대의 차량을 댈 수 있는 주차장이 있지만 실제 차량 보유대수는 250대에 불과해 지하 3층 주차장은 남아돌았다”면서 “주택 거주자는 싼 가격에 안전한 주차장을 이용하고 아파트 주민은 관리비를 깎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인 셈”이라고 말했다. 현재 39면의 주차장이 대여 중이고 아파트의 월평균 수입은 250만원 정도다. 구는 ‘주차장 공유 사업’이 활성화되자 이 아파트의 정문에 출입 차단기와 폐쇄회로(CC)TV를 다음달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15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것이다. 관리사무소장 신모(66)씨는 “전체 458가구 중 64가구가 구에서 월 35만원을 받아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이고 102가구가 관리비를 연체할 정도로 생활 수준이 높지 않아 월 5000~6000원의 관리비 인하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면서 “이제는 아파트 수선유지비를 위해서도 없어서는 안 되는 소득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주차장이 비어 있을 때는 오히려 불량 청소년 등이 차지한 우범지역이었는데 대여하고 관리하면서 오히려 이런 우려도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구는 올해 450면의 공유주차장을 늘릴 계획이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836면을 만들었다. 종교시설이 369면으로 가장 많고 임대아파트가 200면으로 뒤를 잇는다. 김영배 구청장은 “주차장 1면당 조성 비용이 3600만원이나 드는 것을 감안하면 임대아파트에 조성한 200면의 주차장은 산술적으로 90억원의 예산을 아낀 셈”이라면서 “잃는 것이 아니라 더해지는 ‘공유’ 활성화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예산 절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문화예술인과 공간대표 등이 모여 재능과 공간을 나누는 ‘공유성북 원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27명으로 시작해 현재 89명으로 늘었고 지난 7월 공감영화제를 연 바 있다. 또 내년에는 지역 도서관에 전기드릴 등 공구를 비치해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성북동 비둘기’ 시인 김광섭 자서전 나와

    ‘성북동 비둘기’ 시인 김광섭 자서전 나와

    “나는 노력으로 이룩된 시인이다. 시인이 잘 살지 못하는 한 시대를 살았다. 이런 나의 무덤 위에 떨어지는 잎사귀 하나도 함부로 쓸어가서는 안 될 것이다.” ‘성북동 비둘기’의 시인 김광섭(1905~1977)의 자서전이 처음 책으로 묶여 나왔다. 유족의 뜻에 따라 시인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인 1977년 2~5월 한국일보에 실린 연재글 ‘나의 이력서’를 모은 ‘김광섭 자서전, 나의 이력서-시와 인생에 대하여’(한국기록연구소)다. 그의 대표시 ‘성북동 비둘기’가 쓰이게 된 배경, 일제시대 서대문형무소에서의 옥살이, 김환기 화백 등 당대 예술인들과의 교류, 이승만 전 대통령과 프란체스카 여사의 부부싸움 등 시인의 생애뿐 아니라 당시 정계의 뒷얘기 등도 엿볼 수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
  • 대화가 부족한 아빠들 망설임 끝!

    대화가 부족한 아빠들 망설임 끝!

    서울 성북구는 지난 9일과 10일 개운산 운동장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사랑의 가족캠프’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평소 바쁜 사회생활과 학업으로 대화가 부족한 아빠와 자녀들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구민 45가족(170여명)이 참가해 1박 2일 동안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열흘간 40가족을 모집하려고 했지만 4일 만에 마감되면서 5가구를 늘렸다. 올해로 5년째 실시됐으며, 내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행사를 열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천연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사랑 표현하기, 아빠와 함께 반찬 만들기, 개운산 숲 체험 등을 진행했다. 아빠와 자녀들은 캠프파이어를 통해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사랑을 다졌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엄마에게만 털어놓았던 고민들을 아빠와도 속 시원히 이야기할 수 있어 더욱 친해졌고 아빠에 대한 사랑을 새록새록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밝게 웃었다. 김영배 구청장은 “1박 2일 야영 체험을 통해 벽을 허물고 교감해 서로를 이해하는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되새긴 시간이 된 것 같다”며 덩달아 웃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규제 완화에 들뜬 분양 시장… 하반기 10대 건설사 물량 잡아라

    규제 완화에 들뜬 분양 시장… 하반기 10대 건설사 물량 잡아라

    최근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 규제 완화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그동안 이렇다 할 호재가 없고 경기도 불황이라 부동산 시장이 주춤했지만 규제 완화로 주택 구입 여력을 늘려주면서 분양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 10대 건설사들은 여름 비수기가 지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들은 올해 하반기 5만 860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3만 9737가구(컨소시엄 포함)를 일반에 분양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여세를 몰아 지방 분양 열풍이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 공급이 적었던데다 규제 완화 분위기를 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그칠 줄 모르는 상황이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대전 등 지방 5대 광역시에는 모두 40곳에서 3만 403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부산에서만 24곳에서 2만 416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돼 하반기 분양시장의 주역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10대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가치가 검증된 만큼 실수요자들은 이 점을 참고로 위치 등을 고려해 분양 계획을 지금부터라도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가구를 분양하는 건설사는 대우건설(7487가구)이다. 다음으로는 대림산업(4792가구), 롯데건설(4341가구), GS건설(3932가구) 등의 순으로 대거 분양한다. 주요 분양 물건을 보면 시공능력평가 1위 삼성물산은 3개 단지 4081가구 가운데 2225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이달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신길7구역에서 ‘래미안 에스티움’을 선보인다. 전용면적 39~118㎡ 1722가구 가운데 788가구가 일반분양이다. 2위 현대건설은 하반기 서울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3구역과 세종시 2-2생활권 P2블록에서 컨소시엄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3위 포스코건설은 이달 경남 창원시 가음동 일대에 가음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한 ‘창원 더샵 센트럴파크’를 시작으로 하반기 분양에 들어간다. 또 포스코건설은 지방을 중심으로 4개 단지 2600여 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4위 대림산업은 이달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 1-3구역에서 ‘북아현 e편한세상’을 내놓는다. 이 건설사는 하반기 서울 재개발 구역을 중심으로 분양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5위 대우건설은 다음달 광명역세권지구 주상복합용지 2블록에 주상복합아파트 ‘광명역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6위 GS건설은 서울 및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분양에 나선다. 이달 서울 성북구 보문3구역을 재개발한 ‘보문파크뷰자이’를 분양한다. 7위 롯데건설은 경남과 서울권역에 재개발.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8위 SK건설은 서울의 주상복합단지와 지방에 재개발, 재건축 단지를 분양하기로 했다. 9위 한화건설은 이달 서울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 ‘정릉 꿈에그린’을 시작으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엠코와 합병해 올해 시공능력평가 10위로 급상승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 A13블록 일대에서 ‘마곡지구A13블록’을 분양할 예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사기친 놈 가로챈 놈

    서울 성북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통장으로 입금된 돈을 중간에서 가로챈 송모(27)씨 등 3명을 사기방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송씨는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이모(23)씨 등 공범들에게 “사기 조직에 통장을 넘겼다가 통장에 돈이 입금되면 그 돈을 먼저 빼서 나눠 쓰자”고 제의해 사기 조직의 연락처를 알려주고 통장을 넘기도록 했다. 이들은 은행에서 통장에 돈이 입금됐다는 문자메시지가 도착하면 이를 사기 조직보다 먼저 인출하는 수법으로 지난 3월부터 20여 차례에 걸쳐 약 9000만원을 빼돌렸다. 조사 결과 송씨는 보이스피싱 조직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사기 조직이 무작위로 발송한 ‘대포 통장 모집’ 문자메시지와 이메일 등을 저장해 둔 뒤 범행에 사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송씨는 어차피 범죄와 관련된 돈이라 사기 조직이 피해를 신고하지 못할 것임을 알고 공모자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영화 ‘명량’ 인기몰이 속 이순신 장군 소재 넥타이·스카프에 이목 집중

    영화 ‘명량’ 인기몰이 속 이순신 장군 소재 넥타이·스카프에 이목 집중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을 다룬 영화 ‘명량’이 지난 10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영화사의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면서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각종 상품과 이벤트 등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자리한 ‘누브티스 넥타이 박물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곳에는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 등을 테마로 한 넥타이와 스카프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다양한 무늬와 그림, 글씨, 색깔의 작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영화를 통해 고양된 이순신 장군에 대한 존경심을 넥타이와 스카프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지난해 9월 넥타이 전문기업 누브티스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개관한 누브티스 넥타이 박물관은 앤틱 퍼니처,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브랜드샵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이다. 거스 히딩크 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의 넥타이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이경순 대표가 설립자다. 누브티스 넥타이 박물관에는 2만 5000종의 넥타이 컬렉션이 전시돼 있으며 움직이는 넥타이 의자, 타이 모자, 타이 스카프, 타이 쿠션, 타이 블라우스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경순 관장은 “영화 명량의 폭발적인 관객몰이를 계기로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는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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