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성북구
    2026-05-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135
  • 빠르고 원활하게… ‘민원의 달인’ 성북

    빠르고 원활하게… ‘민원의 달인’ 성북

    “입구에서 길을 찾지 못해 헤매는 민원인들을 보고 대학병원 바닥 동선 표시선을 떠올렸죠.” 서울 성북구청 2층엔 민원여권실, 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알리는 알록달록한 동선 표시선이 있다. 지난해 말 최혜숙 민원여권과장이 구청을 찾는 주민들에게 더 좋은 첫인상을 남길 방법을 고민한 끝에 떠올린 아이디어다. 그는 11일 서울신문과 만나 “다급한 문제를 안고 온 구민들이 더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성북구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달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이뤄지는 점검이다. 평가 대상 306개 행정기관 중 성북구는 69개 기초자치구 가운데 상위 10%인 7곳만 받을 수 있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구민이 제기한 민원이 빠르고 원활하게 처리된다는 뜻이다. 특히 2019년엔 최하위 등급을 받았지만 지속적인 노력으로 2022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뤄 냈다. 이런 진전은 성북구청이 민원처리팀과 감사담당관을 필두로 구민 민원 처리 향상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다. 각 부서의 민원 처리 단축률, 만족도 등 주요 지표를 모니터링해 개선 방향을 담은 피드백이 매달 이뤄졌다. 2022년 제도 변경으로 업무가 몰린 생활보장과의 인력 보충을 건의하는 등 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안도 찾아 나갔다. 최창숙 민원처리팀장은 “이젠 각 부서에 전화만 걸어도 직원들이 바로 ‘알겠다’고 답할 정도로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상부상조한다”고 말했다. 민원처리팀이 지난해 일평균 각 부서에 전달한 민원은 210건. 적재적소에 배부하는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민원처리팀 10명은 ‘민원의 달인’이 됐다. 특히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부터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구청장실’을 이어 가며 주민 민원 해결에 강한 의지를 보여왔다. 1년에 한두 번 이 구청장이 모든 동을 방문해 현안을 놓고 주민과 토론하면서 여러 부서가 협업해 민원을 해결하는 노하우도 축적됐다. 감사담당관이 민원조정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성북구 옴부즈만을 운영한 것도 신뢰성 제고에 도움이 됐다. 서울시 최초 ‘찾아가는 지방세 환급서비스’도 호평받았다. 성북구는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최고 등급에 도전한다. 최 과장은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민원 만족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주민이 일상생활에서 민원서비스의 실질적인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구 벌집어린이공원점 정식 개관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구 벌집어린이공원점 정식 개관

    서울 성북구가 ‘서울형 키즈카페’ 벌집어린이공원점이 시범운영을 마치고 지난 8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벌집어린이공원점이 지난달 29일 임시 개관한 이후 116명의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방문해 다양한 놀이를 즐겼다. 날씨가 맑은 날이면 뛰어노는 어린이들로 붐비던 벌집어린이공원에 폭염,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지붕 있는 놀이터가 하나 더 생긴 것이다.키즈카페 내부는 작지만 알찬 공간들로 꾸며졌다. 1층은 ▲동작놀이 ▲생각놀이 ▲블럭놀이존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신체활동을 즐기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아담한 2개의 복층 공간은 ▲색칠놀이 ▲책놀이 공간으로 각각 구성되어 어린이가 자유롭게 원하는 놀이요소를 선택하고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일요일(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1일 3회차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3~7세의 아동이다.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 어린이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놀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2000원을 별도로 지불하면 된다. 성북구는 이번 벌집어린이공원점을 시작으로 올해 5개소의 키즈카페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어린이와 양육자 모두 행복한 아이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기 위해 돌봄·놀이시설을 계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 성북구 ‘한 책 추진단’ 모집…지난해 2700명 활동

    성북구 ‘한 책 추진단’ 모집…지난해 2700명 활동

    서울 성북구가 지난 5일부터 2024년 ‘성북구 한 책 추진단(선정단)’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책을 매개로 다채롭고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한 책 추진단은 13세 이상이라면 성북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16개 성북구립도서관 방문을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한 책 추진단으로 활동하게 되면 성북구의 대표 독서 운동 ‘성북구 한 책 읽기’ 행사에 우선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한 책 후보도서 우선대출 ▲성북구 한 책 투표권도 부여된다. 이 밖에도 성북구립도서관 행사에 대한 우선 신청 특전, 한 책 추진단만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 등 도서관 행사를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작년에는 2736명의 주민들이 한 책 추진단으로 활동했다. 성북구 거주 20대~50대 주민 100명 중에 1명이 한 책 추진단으로 활동한 셈이다. 한 책 추진단이 함께 만드는 성북구 한 책 읽기 사업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다. 지역주민들은 한 책 추진단 활동을 통해 1년 동안 함께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성북구 한 책 읽기 사업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서로 생각을 존중하고, 책을 통해 이웃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다년간 이어져 온 한 책 추진단 활동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열망이 높아지며 올해는 모집 하루 만에 가입자 수가 300명을 돌파했다”며 “한 책 추진단의 활동이 유익한 독서 운동으로 자리 잡고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성북선잠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 선정

    성북선잠박물관,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 선정

    서울 성북구가 성북선잠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 주관 ‘2024년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에서 교육 개발지원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공모사업의 교육 개발지원 부문은 지역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신규 교육프로그램과 교구재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올해 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10개 기관을 선정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성북선잠박물관은 직접 만지며 체험학습할 수 있는 이동형 교육 상자를 제작한다. 직녀와 견우 동화를 바탕으로 누에의 생애와 물레, 베틀과 같은 직조 도구를 만져보며 원리를 이해하고 양잠과 비단짜기를 학습할 수 있는 교구재 개발 및 제작을 위한 사업비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주관하는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은 2005년부터 지역박물관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운영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성북선잠박물관은 지난 2019년과 2022년에도 각각 민속생활사박물관협력망 교육개발·교육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선잠단지와 연계한 교구재 ‘선잠단의 기묘한 상자’와 핵심 콘텐츠인 누에 교육프로그램 ‘꿈을 꾸는 누에’를 개발한 바 있다. 성북선잠박물관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성북구의 최초 공립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선잠단과 선잠제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선잠단과 선잠제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및 교구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 많은 사람들과 향유하길 바란다”며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는 성북의 명성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했다.
  • 성신여대, 제연과 ‘연수시설 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성신여대, 제연과 ‘연수시설 공동 활용 업무협약’ 체결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4일 제주도 연수시설을 보유한 ㈜제연과 ‘연수원 시설물 공동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돈암 수정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과 정영근 제연 대표이사를 비롯해 제연 정현식 회장, 정완덕 부회장과 성신여대 명선영 총무처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신여대와 제연이 보유하고 있는 연수 시설의 공동 활용 운영 및 지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성신여대가 운영하는 난향원(서울 도봉구 소재)과 제연이 보유한 대평연수원(제주 애월읍 소재)을 공동 활용하고 보유 자원을 공유해 직원들의 교육 및 여가 활동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이 그동안 필요로 했던 교육, 연수, 복지 시설을 확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모든 임직원의 복리 후생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원,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5일 서초구 건축사회관에서 열린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대한건축사협회는 1965년 설립된 이후 지난 59년 동안 지속해 성장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최대의 건축단체로 건축계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32·33대 석정훈 회장의 이임식과 함께 제34대 김재록 회장의 취임식이 거행됐으며,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대표로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신임 김재록 회장은 대한민국 건축의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 투자하고 새로움에 적극적으로 순응하며, 급변하는 현실과 소통하고 실천하는 자세로 건축계의 위계와 질서를 바로잡아 건축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건축사의 자부심과 권익증진을 위해 사명을 다할 것이며, 건축사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수호자로,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공인으로, 대한민국 건축을 만들어가는 국가건축 정책동반자로서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그동안 협회를 이끌어주신 석정훈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신임 김재록 회장님을 중심으로 대한건축사협회가 하나가 되어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성북구 패션봉제공동브랜드 ‘URZ(유어즈)’ 신상품 출시

    성북구 패션봉제공동브랜드 ‘URZ(유어즈)’ 신상품 출시

    서울 성북구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가 함께 운영하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에서 성북구 공동브랜드 ‘URZ(유어즈)’의 2024년 봄·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신상품의 주제는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 양식으로, 친환경 캠페인다운 그래픽 티셔츠와 유기농·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자동 재단 후 남은 원단을 활용한 파우치도 사은품으로 제공해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유어즈는 신상품 주제에 맞게 캠핑이나 여가활동, 야외활동 등 자연에서 활동하기에 편하고 실용적인 티셔츠와 맨투맨, 원피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출시한다. 뉴베이직 아이템들은 총 7가지 색상을 준비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유지용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회장은 “올해는 중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을 확장해 유어즈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센터 내 열프레스기를 구비해 고객들은 물론 성북구 디자이너와 소공인들도 그래픽을 직접 인쇄할 수 있도록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봄·여름 기획상품으로 개발된 모든 상품은 유어즈샵 누리집(www.urzshop.co.kr)과 네이버 쇼핑, 서울쇼룸 디자이너 쇼핑몰, Hmall, 롯데온, 퀸잇, 바바더닷컴 등 다양한 온라인몰을 통해 전시 판매된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1층에 위치한 에스플러스라운지(S+Lounge)에서 오프라인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유어즈는 상품 출시부터 3월 말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 활용 파우치’를 증정할 예정이다. 유어즈는 Unique Reality Zone(당신을 위한 가장 특별한 순간)의 약자로 2016년, 패션제조 기업의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 및 공동유통 판로개척을 위해 새롭게 선보인 성북구 공동브랜드다.
  • “당신의 일상을 안전하게” 성북구 안심귀가스카우트 불법촬영 감시단

    “당신의 일상을 안전하게” 성북구 안심귀가스카우트 불법촬영 감시단

    서울 성북구가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 13명과 불법촬영감시단 9명을 선발하고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전날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스카우트와 불법촬영감시단 근무요령 교육이 진행됐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7개조로 구성돼 청소년과 여성 거주자의 심야시간 안전귀가를 지원하고,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순찰을 실시한다. 성북구 안심귀가스카우트를 이용하려면 ‘서울안심이’ 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긴급상황 및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은 경우에는 구 상황실에 현장 신청하면 된다.이용대상은 야간시간에 귀가하는 여성·청소년 등이다.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서비스를 신청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스카우트가 집 앞까지 도보로 동행한다. 이용가능시간은 월요일 오후 10시~12시, 화~금요일은 오후 10시~새벽 1시까지이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성북구 안심귀가스카우트는 지난해 귀가지원 4338건, 취약지역 야간순찰 3577건을 통해 범죄예방에 이바지해왔다. 전년 6245건 대비 약 25% 증가한 수치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상동기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안심귀가스카우트 이용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불법촬영감시단도 12월까지 활동한다. 공중화장실 등에서 불법촬영기기를 점검하고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의 밤과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줄 스카우트 대원과 불법촬영감시단에 감사의 마음과 함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전한다”면서 “성북구민이 안전하게, 또 범죄 피해 우려 없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올 한 해 활동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남대문중학교 신입생 입학식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원, 남대문중학교 신입생 입학식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장위1·2·3동, 석관동])은 지난 4일 2024학년도 남대문중학교 신입생 입학식에 참석, 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있는 남대문중학교는 1934년 설립되어 9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학교로서 ‘모두가 행복한 혁신 미래 교육’이라는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교직원이 자부심과 보람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임하고 있다. 금년도 입학식은 본교 체육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거행됐으며, 개식사를 시작으로 학교 연혁 보고, 입학 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문 낭독, 학교장 인사 말씀, 학교 운영위원장 축사, 담임교사 소개순으로 이뤄졌으며,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학교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음표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김 의원은 평소 지역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올해 남대문중학교 학교시설 개선을 위해 멀티비젼 도서관과 전자칠판 교실 설치 예산을 확보하기도 했다. 수상소감에서 김 의원은 학교발전 공로 감사패를 받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개선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라돈 저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안 통과”

    김태수 서울시의원 “라돈 저감을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개정안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은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의 라돈 실내 유입을 줄이기 위한 「서울특별시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관내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이 실내공기질을 자체 측정한 결과 일부 가구에서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환경부 권고 기준치 이상으로 나와 집단 민원이 발생하고 언론에 보도되는 등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실내 라돈 농도를 줄이기 위하여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의 설치 시 라돈저감공법의 사용 등을 권고함으로써 시민의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실내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번 본회의를 통과한 조례에는 시장은 라돈으로 인하여 건강상 위해가 우려되는 지역이 있는 경우 그 지역에서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을 설치(기존 시설 또는 주택 등의 개수 및 보수를 포함)하는 자에게 라돈의 실내 유입을 줄이기 위하여 차폐 등의 공법을 사용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권고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라돈 농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또는 공동주택 등의 소유자 등에게 실내 라돈 농도를 「실내공기질 관리법 시행규칙」에서 정하는 기준에 맞게 관리하도록 권고할 수 있게 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1급 발암물질인 라돈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서울시가 보다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라돈 저감 대책을 마련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구, 각양각색 3·1절 기념 눈길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구, 각양각색 3·1절 기념 눈길

    만해 한용운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거주했던 ‘독립운동가의 도시’ 서울 성북구가 다채로운 행사로 제105주년 3·1절을 기념하고 있다. 성북구 대표 역사 유적지인 심우장에선 ‘심우장에 색채를’ 행사를 연다. 심우장은 민족 대표 33인이자 시 ‘님의 침묵’으로 잘 알려진 만해 한용운 선생이 말년을 보낸 곳이다. 구청 블로그에서 흑백 심우장 그림을 내려받아 나만의 색으로 칠하며 105년 전 3·1운동의 주역을 기릴 수 있다. 색칠한 심우장 그림 사진과 성북구청 인스타그램의 친구 추가하기를 한 사진을 등록하면 35명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성북구 관계자는 “성북구청 직장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심우장에 색채를을 사전 진행한 결과,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호평이 나왔다”고 말했다. 구를 상징하는 참새 캐릭터를 활용한 ‘대한독립만세 짹짹이’ 이모티콘에 대한 호응도 높다. 성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읬다. 의례적인 3·1절 기념에서 벗어나 친근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취지다. 시 ‘청포도’가 탄생한 성북동 종암동의 ‘문화공간이육사’에서도 특별한 체험행사 ‘비밀결사’를 준비했다.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독립선언서 필사 체험, 접선 암호 퀴즈, 기념사진 체험행사를 펼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공식 유튜브 ‘성북TV’를 통해 3·1절 특집 영상을 통해 성북천 등 3·1 만세운동의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마을아카이브’ 홈페이지도 3·1절과 독립운동과 관련한 성북구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명인 만해 한용운 선생을 비롯해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활동한 독립운동가의 도시 성북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성북구민이 많다”라며 “제105주년 3·1절과 한용운 선생 서거 80주년을 맞아 성북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성북 구석구석 해빙기 안전 살펴요

    성북 구석구석 해빙기 안전 살펴요

    서울 성북구가 지난 26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를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재난취약시설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해빙기 지반 변형, 균열 등으로 낙석·붕괴사고의 우려가 있는 안전취약시설, 급경사지, 건설공사장, 동 위험시설 등 총 300여곳이다. 점검반은 ▲건축물의 지반침하, 균열 ▲축대·옹벽·담장 안전상태 ▲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 ▲시설물의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27일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현장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주택축대가 무너져 긴급 복구를 통해 안전 조치를 완료한 지역에서 후속 처리를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 등에 대해 철저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해 구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성북구,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성북구, 미취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서울 성북구가 다음 달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에 필요한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미취업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구직활동에 나선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기개발을 통한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응시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1월 1일 이전부터 성북구에 거주하는 19세~39세(1985~2005년 출생자) 미취업 청년이다. 1인 최대 1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지원 가능한 시험은 올해 실제 응시한 어학(토익, 오픽, HSK 등), 한국사, 국가공인자격시험(국가기술, 국가전문, 국가공인민간 등) 등의 시험이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다. 매월 1~10일마다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1000명이며 매월 초 신청접수 후 말일까지 순서대로 서류 검토 등 심사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미취업 청년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청년들이 취업 경쟁력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여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르신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김태수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르신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고령자를 위한 새로운 임대주택 공급모델 도입을 위한 ‘서울시 어르신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7일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1년 뒤면 대한민국 인구의 다섯 명 중 한 명이 65세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됨에 따라 고령 친화적인 주택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그에 따른 맞춤형 주택공급에 대한 대비는 부족한 상황으로, 김 의원은 역세권 등 교통이 편리하고 병원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택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에는 어르신안심주택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할 수 있는 역세권의 범위를 역 승강장으로부터 250m 이내로 하되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주변지역 여건을 고려해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350m 이내로 확대할 수 있도록 했고, 의료시설 중심지역의 범위를 종합병원·시립병원·보건소 등 의료시설로부터 350m 이내로 규정했다. 또한 용적률의 완화로 건설되는 어르신안심주택에 대한 공공기여 비율의 범위 근거 및 어르신안심주택 공급을 위한 규제 완화 및 공공·민간 임차인 자격에 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년기에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이번 조례안 제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시설이 하루빨리 공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성북구 “응급의료 체계 유지로 진료 공백 최소화”

    성북구 “응급의료 체계 유지로 진료 공백 최소화”

    정부가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보건의료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서울시 성북구가 26일 구청장 주재로 긴급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응급의료체계 유지와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비상진료체계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구의 모든 간부가 참석해 관내 의료기관의 파업 현황을 점검하고 성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활동사항을 점검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의대정원 증원 추진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확산하는 분위기에서 성북구에 소재한 병원에서도 입원·수술 등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면서 “응급의료체계 유지, 진료 공백 최소화 및 환자불편 최소화를 위해 성북구 공직자 모두가 총력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지난 23일 성북구 비상보건의료대책본부를 성북구 재난안전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한 바 있다. 본부장은 성북구청장으로 하며 23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한다. 보건소 진료시간도 평일 20시까지 연장해 응급의료체계의 유지와 진료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했다. 이와 함께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관련 회의를 지속해 가고 있다. 한편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센터 E-GEN(www.e-gen.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유선 안내는 다산콜센터(120), 보건복지콜센터(129), 119구급상황관리센터(소방청), 건강보험공단(1577-1000), 심평원(1644-2000) 콜센터에서 할 수 있다.
  • 성신여대,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성신여대,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성신여자대학교는 지난 22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수정홀과 강북구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 중강당에서 ‘2023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졸업생과 가족을 비롯하여 김향기 성신학원 이사장,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위수여식은 단과대학별로 총 3회에 걸쳐 개최가 되었으며 ▲개식사 ▲국민의례 ▲학사보고 ▲축사 ▲수상자 시상 ▲학위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성신여대는 올해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1397명, 석사 192명, 박사 27명 등 총 161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성공을 찾아 나가길 바란다”며 “이 순간을 즐기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를 기대하며, 항상 올바른 길을 걷고 긍정적인 마음과 열정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1936년 성신학원 창립 이래 학사 8만 여명, 석사 1만 여명, 박사 930여명 등 총 9만 2천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 챗GPT 축사로 ‘AI 시대’ 알린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변화의 파도 잘 올라타라”

    챗GPT 축사로 ‘AI 시대’ 알린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변화의 파도 잘 올라타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3일 고려대 졸업식 축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 열렸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강연 앞부분에 생성형 AI ‘챗GPT’가 작성한 내용을 인용했다. 고려대 재료공학과 84학번인 곽 사장은 이날 서울 성북구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제117회 학위수여식 특별강연에서 준비해 온 종이를 펼친 뒤 “고려대를 졸업한 선배로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소중한 졸업식에 참석해 마음 깊은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했다. 이어 졸업생을 격려하는 내용을 줄줄이 읽어나가다가 “제가 조금 전 읽어드린 말씀이 너무 뻔하고 틀에 박혔다는 생각이 혹시 들지 않으셨나”라고 대뜸 말했다. 그러면서 이 내용은 챗GPT가 써준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곽 사장은 “얼핏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썩 마음에 와닿지도 않고 재미도 별로 없는 것 같아 보인다”면서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제 드디어 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했고, 우리 사회도 이쪽 방향으로 굉장히 빠르게 진화할 것이라는 점”이라고 강조했다.곽 사장은 졸업생을 향해 “때로는 망가지기도 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무장해 세상의 흐름에 올라타라”면서 “AI 시대에 적응해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사회에 나가며 맞이할 가장 큰 첫 번째 숙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앞으로 점점 더 빨라질 변화의 파도에 잘 올라타라”면서 “우리가 찾지 못했거나 찾지 않았을 뿐 항상 방법은 있었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낼 길은 있다는 믿음으로 멋지고 행복한 자신만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곽 사장은 SK하이닉스가 채권단 관리를 받던 시절 임직원들이 고군분투한 끝에 혁신을 이룰 수 있었다며 “가혹한 조건을 이겨낸 것들의 가치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이라고 말했다.이날 재계 인사로는 올해로 83세인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회장은 “‘학무지경’(學無止境)이라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면서 “특히 기업 경영을 하면서 학문이 경영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실질적인 것으로 공부하면 활용을 잘 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공부를 하는 즐거움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공익활동을 통해 학교의 명예를 높인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도 받았다.
  • 성북형 주민자치, 지방행정 혁신대상 장려상 수상

    성북형 주민자치, 지방행정 혁신대상 장려상 수상

    서울 성북구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제1회 지방행정 혁신대상’에서 성북형 주민자치회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평소 자치분권은 시민자치와 지방분권의 줄임말로 정의하고 있으며, 시민자치야말로 자치분권의 핵심”이라며 “실질적인 동 주민대표협의체인 주민자치회를 통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더욱 확대하여 자치분권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행정학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지방행정 혁신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낸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성북구는 2018년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선정됐고, 2019년에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자치분권을 통한 포용국가 실현토론회’에서 우수사례로 채택돼 발표를 한 바 있다. 지난달 지방정부학회에서도 주민주권을 실현하는 성북형 주민자치회 운영으로 ‘지방정부 정책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2021년부터 20개 모든 동이 주민자치회를 설립했으며, 현재 주민자치회에서 활동하는 위원만 1019명이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20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성북구 관계자는 “2018년 서울시 최초로 주민자치계획을 수립한 이후, 자치분권에 대한 단체장의 확고한 의지와 주민자치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그리고 주민, 행정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현재는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성북형 주민자치회로 전국적인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성북구청장, 전광훈 목사 명예훼손 손배 소송서 2심도 승소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명예훼손을 이유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서울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승소했다. 22일 성북구청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은 지난달 18일 전 목사가 이 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앞서 전 목사는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하던 2020년 8월 17일 당시 이 구청장이 SNS에 전 목사의 실명과 확진 사실 등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북부지방법원은 2022년 4월 1심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지만 전 목사가 불복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이 구청장이 인격과 명예에 회복할 수 없는 위해를 가하는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라고 했다. 다만 전 목사가 명예훼손 청구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 구청장의 급여 가압류를 신청한 것에 대한 절차는 남아있다. 이 구청장은 공탁금 1억원을 납부하며 가압류 집행정지를 신청했는데, 전 목사의 패소가 확정되면서 가압류 취소 등을 밟을 예정이다. 이 구청장은 “그간 이어진 소송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이번 판결을 통해 감염병예방법을 준수하면서 공익과 안전을 위해 합리적 조치를 하였음을 인정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둔다”라며 “코로나와 같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공공의 안전과 보건이 최우선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 與 ‘송파 벨트’ 이끄는 배현진…“한예종 송파 캠퍼스 시대로”

    與 ‘송파 벨트’ 이끄는 배현진…“한예종 송파 캠퍼스 시대로”

    송파을 단수 추천으로 ‘본선 모드’박정훈 등과 ‘송파 삼 남매’ 캠페인민주당은 20일 ‘송파 경선’ 돌입 국민의힘 4·10 총선 서울 ‘송파벨트’를 이끄는 배현진(송파을) 의원이 박정훈(송파갑) 예비후보 등과 잇달아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들을 만나 ‘힘 있는 송파 벨트’ 세몰이에 나섰다. 일찌감치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확정 지은 배 의원은 ‘실전 본선 모드’ 전환을 완료했다. 배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송파의 세 지역 후보가 함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송파 유치 등 송파의 미래를 위한 정책들을 건의했다”고 썼다. 배 의원은 “선거구는 세 개이지만 송파는 하나”라며 “젊음과 유능함을 무기로 송파에서 본 적 없는 멋진 내일을 성실하게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예종 석관동 캠퍼스는 조선왕릉 ‘의릉’ 부지 일부를 쓰고 있다. 2009년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문화재청의 ‘의릉’ 복원 계획에 따라 캠퍼스 이전이 불가피하다. 송파구와 경기 고양시, 과천시 등 지자체의 유치 경쟁이 뜨겁다. 본부와 연극원, 영상원, 미술원이 있는 석관동 캠퍼스와 음악원과 무용원이 있는 서초동 캠퍼스, 연구소 등이 있는 대학로 캠퍼스까지 통합 이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유치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배 의원은 이날 유 장관에게 한예종 통합 이전을 포함한 정책 건의를 전달했다. 지난 15일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송파구 전역의 투기과열지구 해제와 위례 지역의 광역 교통 대책 등도 건의했다. 친윤(친윤석열) 주류로 꼽히는 배 의원은 ‘힘 있는 여당’의 지원을 송파로 끌어오겠다는 전략을 구사한다. 배 의원이 이끄는 ‘송파 삼 남매’가 본선까지 유지될지는 미지수다. 앞서 배 의원은 송파갑 단수공천이 확정된 박정훈 전 TV조선 앵커, 송파병에서 경선에 오른 김성용 예비후보와 패키지 캠페인을 구성했다. 송파병은 김성용 예비후보와 김근식 전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양자 경선을 치른다. ‘삼 남매’ 움직임에 김근식 전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어디 낙하산이나 누구 남매로는 경쟁력이 생기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아직 ‘송파 선수’를 확정하지 않았다. 이날 송파을은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과 송기호 전 송파을 지역위원장, 홍성룡 한양대 겸임교수의 3자 경선, 송파병은 3선의 남인순 의원과 박성수 전 구청장이 양자 경선이 시작됐다. 송파갑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거물급’ 정치인의 이름이 본인 의사와 별개로 오르내리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