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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48곳 중 민주 30곳·국힘 5곳 우세…경합 13곳 [지상파 출구조사]

    서울 48곳 중 민주 30곳·국힘 5곳 우세…경합 13곳 [지상파 출구조사]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서울 전체 48곳 중 더불어민주당이 30곳, 국민의힘이 5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KBS·MBC·SBS 등 지상파 3사는 이러한 분석과 함께 13곳은 경합지로 분류했다. 민주당은 전통적인 우세 지역인 강북권은 물론 최대 승부처로 꼽힌 ‘한강벨트’에서 우세 또는 경합 양상을 보였다. 국민의힘 우세 지역으로 간주되는 ‘강남벨트’ 중에서도 송파 갑·을·병에서 국민의힘과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다. 국민의힘은 ‘강남벨트’ 중 5곳 외에는 우세를 보이지 못했다.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종로구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민주당 후보가 56.1%로 재선에 도전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39.6%)를 앞설 것으로 분석됐다. 중구성동갑 역시 국민권익위원장 출신 전현희 민주당 후보가 55.6%의 득표율로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44.5%)를 이길 것으로 전망됐다. ‘한강벨트’ 격전지 중 한곳인 광진을에서는 현역 고민정 민주당 후보와 오신환 국민의힘 후보가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측됐다. 출구조사 결과 고민정 후보는 51.6%, 오신환 후보는 48.1%로 나타났다. 새로운 ‘정치 1번지’이자 ‘리턴매치’로 주목받은 용산은 초박빙이다. 서울시 부시장을 지낸 강태웅 민주당 후보가 50.3%, 4선 중진의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가 49.3%로 두 후보 간 격차가 1% 포인트밖에 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동작을은 정치 신인인 류삼영 민주당 후보가 4선 관록의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와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삼영 후보의 예상 득표율은 52.3%, 나경원 후보는 47.7%다. 여야의 영입 인사 간 승부가 벌어진 마포갑에선 이지은 민주당 후보가 52.9%를 얻어 조정훈 국민의힘 후보(43.5%)를 누를 것으로 예상됐다. 민주당 텃밭인 도봉갑은 안귀령 민주당 후보가 52.4%,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가 45.4%로 예측됐다. 다음은 서울 48개 선거구별 출구조사 결과. ▲종로구 곽상언(민) 56.1% 최재형(국) 39.6% ▲중구성동구갑 전현희(민) 55.6% 윤희숙(국) 44.5% ▲중구성동구을 박성준(민) 52.8% 이혜훈(국) 47.2% ▲용산구 강태웅(민) 50.3% 권영세(국) 49.3% ▲광진구갑 이정헌(민) 54.1% 김병민(국) 45.9% ▲광진구을 고민정(민) 51.6% 오신환(국) 48.1% ▲동대문구갑 안규백(민) 54.3% 김영우(국) 43.3% ▲동대문구을 장경태(민) 57.4% 김경진(국) 42.6% ▲중랑구갑 서영교(민) 64.6% 김삼화(국) 35.4% ▲중랑구을 박홍근(민) 60.1% 이승환(국) 39.9% ▲성북구갑 김영배(민) 58.7% 이종철(국) 36.8% ▲성북구을 김남근(민) 57.9% 이상규(국) 42.2% ▲강북구갑 천준호(민) 60.9% 전상범(국) 39.1% ▲강북구을 한민수(민) 56.8% 박진웅(국) 38.5% ▲도봉구갑 안귀령(민) 52.4% 김재섭(국) 45.5% ▲도봉구을 오기형(민) 55.5% 김선동(국) 44.5% ▲노원구갑 우원식(민) 60.3% 현경병(국) 39.7% ▲노원구을 김성환(민) 63.0% 김준호(국) 35.7% ▲은평구갑 박주민(민) 57.9% 홍인정(국) 42.1% ▲은평구을 김우영(민) 53.2% 장성호(국) 42.8% ▲서대문구갑 김동아(민) 56.3% 이용호(국) 38.5% ▲서대문구을 김영호(민) 53.8% 박진(국) 46.3% ▲마포구갑 이지은(민) 52.9% 조정훈(국) 43.5% ▲마포구을 정청래(민) 50.6% 함운경(국) 41.6% ▲양천구갑 황희(민) 56.7% 구자룡(국) 42.1% ▲양천구을 이용선(민) 53.9% 오경훈(국) 46.1% ▲강서구갑 강선우(민) 55.9% 구상찬(국) 41.2% ▲강서구을 진성준(민) 50.5% 박민식(국) 49.5% ▲강서구병 한정애(민) 52.3% 김일호(국) 47.7% ▲구로구갑 이인영(민) 60.5% 호준석(국) 39.5% ▲구로구을 윤건영(민) 63.1% 태영호(국) 36.9% ▲금천구 최기상(민) 61.0% 강성만(국) 39.0% ▲영등포구갑 채현일(민) 57.6% 김영주(국) 39.7% ▲영등포구을 김민석(민) 53.1% 박용찬(국) 46.1% ▲동작구갑 김병기(민) 47.8% 장진영(국) 47.4% ▲동작구을 류삼영(민) 52.3% 나경원(국) 47.7% ▲관악구갑 박민규(민) 59.9% 유종필(국) 40.1% ▲관악구을 정태호(민) 62.2% 이성심(국) 35.4% ▲서초구갑 김한나(민) 35.2% 조은희(국) 64.8% ▲서초구을 홍익표(민) 45.2% 신동욱(국) 54.8% ▲강남구갑 김태형(민) 38.5% 서명옥(국) 61.5% ▲강남구을 강청희(민) 38.3% 박수민(국) 61.7% ▲강남구병 박경미(민) 31.9% 고동진(국) 67.3% ▲송파구갑 조재희(민) 47.2% 박정훈(국) 50.0% ▲송파구을 송기호(민) 46.9% 배현진(국) 53.1% ▲송파구병 남인순(민) 53.4% 김근식(국) 46.6% ▲강동구갑 진선미(민) 53.0% 전주혜(국) 45.6% ▲강동구을 이해식(민) 56.6% 이재영(국) 42.3%
  • 성북구, 생활감성도시 ‘월곡 달빛 서포터즈’ 모집

    성북구, 생활감성도시 ‘월곡 달빛 서포터즈’ 모집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와 함께 감성이 넘치는 시민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감성도시, 시민생활공간 조성 공모사업으로 ‘월곡(月谷) 달빛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성북구 관계자는 “월곡 달빛 프로젝트는 감성이 살아있고, 여가 활동이 이뤄지며, 보행일상권에 위치하고, 지속적인 이용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하월곡동 숭곡초등학교-동신아파트 구간의 휴게공간 3개소의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월곡 달빛 서포터즈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를 자주 이용하거나 쉼터와 공원에 관심이 있는 월곡1동 주민이라면 성북구청 건축과에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오는 30일과 5월 2일 월곡1동주민센터에서 두 차례의 워크숍을 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월곡 달빛 프로젝트가 주민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해 더욱 많은 주민들이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성북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마지막주 토요일엔 누림데이”

    성북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마지막주 토요일엔 누림데이”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성북구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토요일엔 누림데이’를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누림데이는 센터 내부 공간을 활용해 공예·신체활동·생태환경·e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달 30일 토요일에 열린 누림데이는 식목일을 맞아 아동청소년에게 나무와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편, 청소년의 환경권을 알리는 활동으로 진행했다.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푸른 이이야기’를 읽고 나무심기의 중요성과 의미를 공유했다. ‘어려도 지구는 우리가 구할 거야!’ 책을 통해 세계 각국의 아동·청소년이 환경에 대한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행동으로 옮긴 사례를 알고, 자신이 환경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후 식물을 화분에 심는 과정을 통해 손으로 흙과 식물을 직접 다루며 실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했으며, 식물과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방법도 배웠다. 오는 27일 토요일에는 뉴스포츠와 VR스포츠를 활용한 체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 청소년의 달은 특별히 11일, 18일, 25일 매주 토요일마다 특색있는 활동으로 센터에서 청소년과 함께 할 예정이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관계자는 “토요일엔 누림데이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테마로 운영해 관내 아동·청소년의 참여와 활동을 촉진하고 아동·청소년의 참여권, 환경권 등 다양한 권리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스포츠, 홀로그램 체험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공간, 파티룸 등의 시설을 갖춘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공간이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서울시건축사회 제30대 회장 취임식’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원, ‘서울시건축사회 제30대 회장 취임식’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시건축사회 제30대 회장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은 김진홍 회장직무대행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임 박성준 회장의 취임사와 대한건축사협회 김재록 회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부위원장, 건축사공제조합 신우식 이사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전임 김재록 회장과 김진홍 회장직무대행에 대한 공로패 수여 및 13명의 신임 이사에 대한 당선증 전달이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김진홍 회장직무대행이 신임 박성준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하며 마무리됐다.이 자리에서 축사를 맡은 김 의원은 제30대 서울시건축사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박성준 회장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짧지 않은 기간 회장직을 잘 수행해 온 김진홍 회장직무대행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신임 회장의 공약인 서울형 5대 혁신(▲서울시와의 관계 혁신 ▲제도 혁신 ▲협회 혁신 ▲회원지원 혁신 ▲미래 혁신)이 잘 추진되기를 기원하며, 서울시의회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최근 정부와 서울시에서 각종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있는데 이러한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여기 모인 건축사 여러분의 혜안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며, 이에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서울시건축사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성북,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준비 착수

    성북,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준비 착수

    서울 성북구가 석관동과 동대문구 이문동에 있는 이문차량기지를 동북생활권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이 지난 1월 제정되면서 경원선 지하화와 연계해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서울시의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타당성 기초조사 및 개발계획 구상 용역이 이달 기초조사가 완료되면 사업화 전략 등이 더욱 구체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약 20만㎡ 규모의 이문차량기지는 석계역을 중심으로 성북구를 비롯해 동대문구, 노원구, 중랑구와 인접한 역세권이다. 그러나 생활권 단절과 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꼽혀 왔다. 구는 인접한 고려대, 한예종, 중랑천, 의릉, 성북문화유산센터 등을 바탕으로 대규모 공원, 종합병원, 시립도서관, 청년 창업지원시설 등 다각도로 시설 조성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은 낙후됐던 장위동, 석관동을 동북생활권 중심지로 조성해 지역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구의 행정역량과 가용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지역주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토] 선거공보·투표 안내문 발송 작업

    [포토] 선거공보·투표 안내문 발송 작업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선관위 관계자들이 지역에 선거공보 및 투표 안내문을 발송하기 위해 우편 작업을 하고 있다.
  • 제3당 ‘청년 표심’ 공략전…대학가 찾은 새미래·조국 “청년 고통 이해 노력 중”

    제3당 ‘청년 표심’ 공략전…대학가 찾은 새미래·조국 “청년 고통 이해 노력 중”

    새로운미래가 29일 대학가를 찾아 ‘집중 유세’로 청년 표심에 호소했다. 40·50대에 지지기반이 있는 조국혁신당의 빈틈을 노리겠단 계산이 깔려있는데, 같은 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0대 지지율이 다른 연령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며 청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다. 오영환 새로운미래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앞에서 열린 ‘청년과 함께하는 집중유세’에서 “여야가 서로 만나지조차 않는 정치, 생각이 다른 국민은 모조리 물리쳐야 하는 정치, 우리 새로운미래는 그런 모든 정치의 한계를 무너뜨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70대지만, 새로운미래는 30대인 오 위원장을 앞세워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꾀하고 있다. 유승희(서울 성북갑) 새로운미래 후보는 집중유세에서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내일채움공제 정책이 있는데 윤석열 정권이 없앴다”며 “저희가 반드시 내일채움공제를 부활시키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청년 주택, 교통비 지원 꼭 부활시키겠다”며 “청년을 위한 미래는 여기 새로운미래에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파란불꽃펀드 참여자 감사의 만남’ 행사를 열고 지지자들과 스킨십을 늘렸다. 조국혁신당이 최근 모금한 파란불꽃펀드에는 목표액 50억원을 훌쩍 넘긴 223억원이 모였다. 조 대표는 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조국혁신당의 지지층이 다양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조국혁신당이 전국적으로 보게 되면 특정 지역에 편중된 지지를 받고 있지 않다. 진보층의 지지만 받는 것도 아니다”라며 “(펀드에) 참여하신 분들이 계층적으로, 지역적으로 아주 다양하다”고 했다. 그는 20대 지지율과 관련한 질문에는 “여러 여론조사를 보면 20대 지지율도 다른 연령 지지율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며 “지금부터라도 2·30대 우리나라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꿈,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해서 더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다.
  • [포토] 석계역 인근 추돌사고로 파손된 차량

    [포토] 석계역 인근 추돌사고로 파손된 차량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화랑로 일대에서 차량 13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석계역 인근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1톤 탑차를 들이받았다. 뒤이어 다른 차들과의 연쇄 추돌이 일어나면서 오토바이 1대를 포함해 모두 13대가 뒤엉켰다. 이 사고로 17명이 부상했고 이 중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탑차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또 다른 운전자 1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 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못한 것으로 보고 차량의 사고 기록장치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은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석계역 인근도로에 13중 추돌사고로 파손된 차량이 세워져 있다.
  • 석계역 인근 13중 추돌사고…1명 심정지·17명 부상(종합)

    석계역 인근 13중 추돌사고…1명 심정지·17명 부상(종합)

    서울 성북구 석계역 인근 도로에서 차량 13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29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서울 성북구 석관동 석계역 인근 도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1톤 탑차를 들이받았다. 뒤이어 다른 차들과의 연쇄 추돌이 일어나면서 오토바이 1대를 포함해 모두 13대가 뒤엉켰다. 이 사고로 17명이 부상했고 이 중 5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탑차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고 또 다른 운전자 1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레미콘 차량 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를 밟지 못한 것으로 보고 차량의 사고 기록장치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현재 사고 수습을 위해 인근 교통이 통제돼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성북구청은 오전 10시 9분 ‘도로 전면 통제 중이므로 인근 도로로 우회 바란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 성북구, 겨우내 쌓인 먼지까지 말끔하게 ‘봄맞이 대청소’

    성북구, 겨우내 쌓인 먼지까지 말끔하게 ‘봄맞이 대청소’

    서울 성북구가 지난 27일 오전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성북구 관계자는 “시의 봄맞이 대청소 계획과 연계해 거리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겨우내 쌓인 쓰레기와 먼지를 깨끗이 씻어냈다”고 28일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석관동, 월곡1동, 종암동 대청소 현장에 들러 아침부터 청소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는 구민들에게 악수를 청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많은 구민들은 뒷골목에 쌓인 쓰레기 더미와 담배꽁초를 다량 수거했다. 물청소 차량과 분집 흡입 차량도 투입돼 주요 도로 구석구석 찌든 때도 씻어냈다. 또 성북구 공무원, 환경공무관, 시설 관계자들도 구청사 청소 및 성북천 정비, 고가도로 하부 물청소 등 관내 공공시설물에 대한 일제 대청소에 나서 쾌적한 봄을 맞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 성북, 스마트 창업기업에 600만원 지원

    성북, 스마트 창업기업에 600만원 지원

    서울 성북구가 다음달 9일까지 ‘성북 산업 스마트화 창업챌린지’에 참여할 예비·초기 창업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북 산업 스마트화 창업챌린지는 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한성대 창업지원단과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는 지역의 제조업 중 가장 활성화된 패션의류 등 제조산업의 스마트화를 다루는 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제조산업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는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지원해 지역산업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성북구에 있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기업)이거나 성북구에 창업 예정인 예비 창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구는 1차 서면심사, 2차 대면심사를 거쳐 5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오는 12월까지 사업화 지원금 600만원을 바탕으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의 심층 멘토링을 받으며 사업을 추진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지원 사업을 통해 초기 창업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공유촉진 사업 공모, 공유하면 달라져요”

    “성북구 공유촉진 사업 공모, 공유하면 달라져요”

    서울 성북구가 지속가능한 공유생태계 조성을 위해 26일부터 공유촉진 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북구에서 활동하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민간단체, 중소기업, 사회적경제기업은 참가할 수 있다. 소재지가 성북구가 아니더라도 성북구 내 공유를 촉진할 수 있는 사업이면 가능하다. 성북구 관계자는 “공유촉진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휴자원을 발굴해 공유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가 협력해 자원 부족과 사회문제를 해결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북구는 지난해 5개 공유촉진 사업을 선정해 2500만원을 지원했다.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관광지도 개발, 느린학습자 아동을 대상으로 한 재능 공유, 정릉 골목 공간을 활용한 마을 장터, 여성바둑교실, 업사이클링 워크샵 등 다양한 공유 사업으로 지역 공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이며, 담당자 전자우편(rjeongeon@sb.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한 신청서 양식이나 공모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기간 동안 접수된 사업은 성북구 공유촉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사업자와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추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2500만원(사업별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매년 공유촉진 공모사업을 통해 공유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며 “공유를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심 있는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사업 관련 문의는 성북구청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02-2241-3897)으로 하면 된다.
  • 성북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 초판본 보러 오세요”

    성북 “한용운 시집 ‘님의 침묵’ 초판본 보러 오세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집 ‘님의 침묵’ 1926년 초판본 등 서울 성북구를 구심점 삼아 활동한 걸출한 근현대 문인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성북근현대문학관이 지난 19일 개관했다. 개관 특별전시에 포함된 님의 침묵 초판본은 지난해 2월 성북구청이 경매에서 1억 5100만원에 낙찰받아 국내 현대문학 서적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유족도 직접 소장하지 못한 초판본은 희귀 서적으로 꼽힌다. 개관식에는 한용운 선생의 딸 한영숙 여사, 외손자 정재홍씨,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빈 여사 등이 참석해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문학관의 시작을 축하했다. 정씨는 축시에서 “성북동을 빛낸 아름다운 사람들을 생각해본다”며 “역사의 소용돌이를 헤쳐온 사람들의 뜨거운 열정 속으로, 우리의 영혼이 문학이 되고 예술이 되는 시간여행을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북동 한 가운데 있는 성북근현대문학관은 독립운동가였던 한용운 선생이 말년을 보냈던 ‘심우장’, 상허 이태준 작가 가옥이자 최근엔 한옥 카페로 유명한 ‘수연산방’, 간송미술관 등 여러 문화예술 현장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아담한 전시공간에는 조지훈, 염상섭, 김광섭 등 성북의 문인들을 다룬 상설전시와 만해 한용운 선생 관련 특별전시 ‘긔룬 것은 다 님이다’가 열린다.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다. 이 구청장은 “성북은 근현대 문학인의 생활근거지이자 작품 속 무대였고 소통의 장이었다”며 “관련 자료를 꾸준히 수집해 살아있는 문학 현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성북구,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선정…“자치구 최대 사업비 받아”

    성북구,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선정…“자치구 최대 사업비 받아”

    서울 성북구가 지난 20일 서울시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 중 신규 지역특화 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25개 자치구가 74개의 사업을 신청했다. 1차 서면 심사, 2차 대면 심사를 거쳐 복지 체감도와 효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최종 30개의 사업이 선정됐다.성북구는 취약·위기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 및 교육지도를 돕는 ‘교육동행 매니저 지원’ 사업을 제출하여, 신규 지역특화 사업분야에서 자치구 중 최대 사업비인 7000만원 지원받게 되었다. 교육동행매니저 지원사업은 학교 부적응, 학습지원대상, 특수교육대상 등 취약·위기학생의 학교생활과 교육지도를 돕는 보조 인력과 교우와의 관계망 형성, 창의와 인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교육 현장의 교권 및 학습권을 보장하고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성북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약자의 작은 어려움까지도 섬세하게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개발한 약자동행지수를 성북구 성과관리시스템 성과지표에 설정했다”고 소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육동행매니저 사업은 학교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학교, 구청,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차별과 소외 없는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서울시, 장애인 치과진료 등 약자동행 지원사업 선정

    서울시, 장애인 치과진료 등 약자동행 지원사업 선정

    장애인을 위한 치과진료, 저소득 가구 맞춤형 이사지원 등 약자의 일상을 보듬어 줄 서울시 약자동행 자치구 공모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2024년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을 공모한 결과 6대 분야 30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억원 늘어난 총 15억원이 투입된다. 마포구의 ‘세상쿡 키친’(키오스크와 친해지기)은 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의 기기 활용능력 향상을 돕는다. 강남구의 ‘아이 홈’(I-Home)은 장애 유형별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구의 ‘인공지능(AI) 돌봐드림’은 홀로 살거나 보호자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치매환자 가정에 홈캠, 인공지능 스피커를 보급한다. 이밖에 고립·은둔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을 위한 자립지원청년 이모티콘 교육 ‘너의 브랜드를 그리다’(도봉구), 취약·위기학생을 지원하는 ‘교육동행매니저’(성북구), 가정 내 학습공간이 열악한 청소년 공부방 조성 사업 ‘희망플러스+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양천구) 등이 추진된다. 의류 표준 규격이 없는 장애인을 위한 개별 맞춤형 의류를 제작·지원하는 종로구 ‘당신 하나만을 위하여’(adaptive fashion)는 지난해 자치구 지원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인센티브 사업으로 채택됐다.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치과진료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함께하는 구강건강 동행관리’(마포구), 저소득 취약가구 이사비와 맞춤형 이삿짐 정리까지 지원하는 ‘까치익스프레스’(강서구) 등도 지난해에 이어 지원을 이어간다. 조미숙 시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은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약자의 작은 어려움까지도 섬세하게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서울시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

    김태수 서울시의원, 서울시건축사회 정기총회 참석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건축사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58회 서울시건축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서울시건축사회는 ‘건축사법’ 제31조에 의거 설립된 대한건축사협회의 지회로서 서울시에 건축사사무소를 등록한 5000여명의 건축사를 회원으로 구성된 전문직 단체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주요 업무보고 및 감사보고, 2023년 결산 및 2024년 사업계획 승인 건을 비롯해 임원과 대의원 선출 등이 안건으로 부의되어 처리됐다.축사를 맡은 김태수 의원은 제34대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김재록 회장 및 제30대 서울시건축사회 회장으로 당선된 박성준 당선인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건축사회가 쾌적한 도시 및 건축환경을 조성하며, 건축문화 발전 및 건축기술 향상에 이바지하는 등 건축사 회원들의 노고와 역할이 매우 크다”라고 언급하며 “건축분야 현안들에 대해 여러 발전적 의견과 대안을 제시해 주고 있어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건축사회가 회원 간 단결과 친목을 통해 건축사의 권익 신장과 함께 위상을 드높이고, 앞으로도 건축계의 리더로서 대한민국의 건축 발전에 이바지해 주시기를 바라며,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한다”라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 ‘성북구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교통안전지도사 54명 배치

    ‘성북구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 교통안전지도사 54명 배치

    서울 성북구가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발한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들이 지난 1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54명의 교통안전지도사는 필수 교육을 이수하고 관내 17개 초등학교에 배치돼 273명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돌보고 있다. 어린이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사업은 ‘워킹스쿨버스’라는 이름으로 2008년 성북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돼 3000여명의 어린이들의 통학길을 책임져 왔다.등하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가 비슷한 학생들을 모아 함께 보행 인솔하며, 횡단보도 신호 안내 및 차량 통제 등 초등학생의 안전은 돕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학교 및 통학로 주변을 순찰해 유해환경 및 안전사고 위험 요소 등을 신고한다. 5년째 장곡초에서 지도사로서 아이들의 옆을 지켜온 김모 지도사는 “매일 지도해야 하는 것이 힘이 들기도 하지만, 몇 년째 하다 보니 아이들의 형제자매도 알게 되고 정도 들었다”라며 “아이들의 정성 어린 감사 편지를 받을 때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올해에도 교통안전지도사 사업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다 더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5일부터 교통안전지도사 정원 미달 학교에 대한 추가 모집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담당 교통행정과에 전화 문의(02- 2241-34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흐느끼더니 갑자기 ‘뚝’…6분 만에 ‘심정지’ 4살 찾아낸 경찰

    흐느끼더니 갑자기 ‘뚝’…6분 만에 ‘심정지’ 4살 찾아낸 경찰

    경찰이 신속한 폐쇄회로(CC)TV 수색으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4살 여자아이를 무사히 구해냈다. 19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 34분쯤 경찰에 한 여성 신고자의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한 여성은 흐느끼고 있었다. 경찰이 신고 이유와 위치를 물었으나 여성은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25초 만에 전화가 끊겼다. 경찰은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긴급성이 가장 높은 ‘코드제로’를 발령했다. 112 상황실과 관제센터는 그 즉시 신고 위치로 추정되는 성북구 안암동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의 CCTV를 면밀히 살펴봤다. 그 결과 한 단독주택 1층의 열린 창문을 통해 다급히 움직이는 성인 여성의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거실 바닥에 의식을 잃은 채 쓰러진 A(4)양을 발견했다. A양은 거실 소파 위에서 뛰어놀다가 블라인드 끈에 목이 졸린 상태였다. 경찰은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약 10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다행히 A양은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최초 112 신고자는 A양의 어머니였는데 119에 신고하려다 112에 전화를 걸었고, 당황한 나머지 당시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고 끊은 것으로 확인됐다. 119 신고는 A양 어머니의 울음소리를 들은 이웃집 주민이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자 위치가 불명확한 긴급 상황에서 지역경찰과 관제센터, 112상황실이 협력해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 성북구 “개별공시지가 열람하고 감정평가사와 상담하세요”

    성북구 “개별공시지가 열람하고 감정평가사와 상담하세요”

    서울 성북구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의견제출 접수를 받는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총 5만 1218필지다. 열람은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민원실)를 방문하거나 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https://www.realtypric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상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그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 가격으로 각종 세금 및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열람 기간 동안 확인이 꼭 필요하다”고 했다. 최종적으로 다음달 30일 결정·공시된다. 구는 올해도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열람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결정사항 등 전반적인 궁금증에 대해 해소할 수 있다. 올해는 3월 넷째 주와 4월 첫째 주 월, 수, 금 6회 운영할 예정이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성북구청 부동산정보과(02-2241-4640)로 문의하면 된다.
  • ‘문학의 도시’ 성북, 19일 성북근현대문학관 문열어

    ‘문학의 도시’ 성북, 19일 성북근현대문학관 문열어

    ‘문학의 도시’ 서울 성북구가 오는 19일 문인과 문학의 다채로운 모습을 알릴 성북근현대문학관의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성북은 한용운, 이육사, 이태준, 조지훈, 박완서 등 한국 문학사의 걸출한 문인들의 생활근거지이자 작품 속 무대였고, 소통과 공감의 장이었다”며 “성북근현대문학관은 기획전시와 문학 아카이브 구축,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문학 연구 등을 통해 관람객과 다양한 문학적 소통을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성북근현대문학관(성북로21길 24)은 대지 570㎡, 연면적 447.63㎡의 3층 건물로, 2층의 상설전시실, 1층의 기획전시실, 그리고 지하 1층의 자료열람실로 구성했다. 상설전시실에서는 성북을 형상화한 다양한 문학 작품과 주요 문인을 소개하고, 문예지 등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서의 성북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성북 문학 들어보기, 문학지도, 필사 체험과 같은 체험활동도 준비했다. 기획전시실은 개관특별전시 ‘긔룬 것은 다 님이다’를 통해 성북을 대표하는 문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을 기린다. 만해 입적 80주기를 기념하고 추모하는 의미에서 ‘님의 침묵’ 초판본을 비롯한 다양한 자료를 전시한다.개관식에서는 한용운 선생의 유족과 함께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낭송하는 만해의 시를 감상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19일 오후 3시부터 열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은 한국 근현대문학인의 생활근거지이자 작품 속 무대였다”며 “문학자료를 수집하고, 전시·교육하는 문학플랫폼인 성북근현대문학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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