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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은 짧고 건강, 女는 길고 덜 건강하게 산다

    男은 짧고 건강, 女는 길고 덜 건강하게 산다

    남성은 일평생 건강하게 사는 대신 여성에 비해 수명이 짧으며, 여성은 남성보다 덜 건강하게 살지만 수명은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통계청은 연례인구조사를 통해 모집한 정보에서 32만 명의 정보를 임의로 추출한 뒤 이들의 수명과 건강관계를 분석했다. 지난 50년간 경제, 산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변화가 있었으며, 남성은 이 같은 변화 속에서 50년 전보다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탄광업 등 건강에 해로운 직업이 줄어들고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해 흡연과 음주가 줄어든 덕분으로 분석된다. 반면 여성은 50년 이전보다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양육을 포함해 과거보다 노동력을 더 요하거나 위험한 직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2011~2013년 사이에 태어난 여자 아이들의 평균 기대 수명은 63.9년이지만, 2009~2011년에 태어난 여자 아이들의 평균 기대 수명은 이보다 높은 64.2년으로 조사됐다. 최근에 태어난 여성일수록 수명이 짧다는 것. 반면 2011~2013년에 태어난 남자 아이들의 평균 기대 수명은 63.3세, 2009~2011년에 태어난 남자아이들은 63.2세였다. 최근에 태어난 남자 아이들은 과거 남자아이들보다 수명이 길지만, 여자 아이들에 비해서는 0.6세 짧다. 통계로 보면 남성은 일생의 80%를 건강하게 사는 반면, 여성은 일생의 77%의 시간만 건강하게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전체로 분석해 봤을 때 여성의 수명은 83.1세, 남성의 수명은 79.4세다. 이에 영국 통계청은 “건강지수와 사망률은 서로 다른 환경이나 위험에 노출되면서 매년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가출 여중생, 숨진 채 발견..용의자 누구?

    가출 여중생, 숨진 채 발견..용의자 누구?

    가출했던 여중생 A(14)양이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B(28)씨 등 2명을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양과 함께 모텔에 들어간 신원 미상의 남성 등을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6일 낮 12시께 A양이 투숙한 모텔에 찾아가 A양이 숨진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B씨에게 연락받은 C(28)씨도 현장에 찾아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B씨 등은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발견 당시 A양은 객실 침대 위에 옷을 입은 채로 누워있었고, 목에선 강한 압박을 받은 듯 한 흔적이 발견됐다. 그러나 A양의 것으로 추정될만한 소지품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B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A양이 모텔에 들어가기 전 함께 PC방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가출 여중생, 여중생 모텔서 숨진 채 발견

    가출 여중생, 여중생 모텔서 숨진 채 발견

    ‘가출 여중생’ 가출했던 여중생 A(14)양이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B(28)씨 등 2명을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양과 함께 모텔에 들어간 신원 미상의 남성 등을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6일 낮 12시께 A양이 투숙한 모텔에 찾아가 A양이 숨진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B씨에게 연락받은 C(28)씨도 현장에 찾아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B씨 등은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발견 당시 A양은 객실 침대 위에 옷을 입은 채로 누워있었고, 목에선 강한 압박을 받은 듯 한 흔적이 발견됐다. 그러나 A양의 것으로 추정될만한 소지품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B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A양이 모텔에 들어가기 전 함께 PC방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여성인권진흥원, 국립의료원과 건강검진 협약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여성폭력피해자 지원단체 종사자와 그 가족들까지도 국립중앙의료원의 차별화된 건강검진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강월구)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은 2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3층 대회의실에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강월구 원장과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안 원장은 “건강수명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삶을 누리는 것이 매우 중요한 관심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때에 국립중앙의료원 건강검진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예방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모니터링을 적극 반영해 친절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여성폭력피해자 지원단체 종사자는 폭력피해자들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종종 ‘대리외상’을 겪을 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으나 그에 비해 처우는 굉장히 열악한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번에 국립중앙의료원의 좋은 건강검진서비스를 받게 된 것을 계기로 현장 종사자와 그 가족들이 더욱 건강해져서 건강한 에너지를 피해자들에게 나눠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리외상은 사건 사고의 당사자가 아닌데도 간접 경험으로 인해 ‘외상후스트레스(PTSD)’에 빠지는 현상으로 참혹한 사건이나 사고를 자주 접하는 경찰관이나 소방관, 피해자를 대하는 간호사나 심리 치료사들에게 나타난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우리사회에 존재하는 여성에 대한 다양한 폭력 근절 및 여성인권 향상을 위해 2009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이다. 현재 여성가족부로부터 성매매방지중앙지원센터, 여성·아동폭력피해중앙지원단, 여성긴급전화중앙지원단, 중앙위기청소년교육센터를 위탁 운영하는 등 폭력피해 여성보호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위안부’피해자 할머니의 생활안정 및 건강치료 서비스 지원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과 일본정부의 역사왜곡을 막고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사업 등 일본군‘위안부’피해자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가출 여중생, 모텔서 숨진 채 발견..용의자 누구?

    가출 여중생, 모텔서 숨진 채 발견..용의자 누구?

    가출했던 여중생 A(14)양이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B(28)씨 등 2명을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양과 함께 모텔에 들어간 신원 미상의 남성 등을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6일 낮 12시께 A양이 투숙한 모텔에 찾아가 A양이 숨진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B씨에게 연락받은 C(28)씨도 현장에 찾아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B씨 등은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발견 당시 A양은 객실 침대 위에 옷을 입은 채로 누워있었고, 목에선 강한 압박을 받은 듯 한 흔적이 발견됐다. 그러나 A양의 것으로 추정될만한 소지품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B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A양이 모텔에 들어가기 전 함께 PC방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뉴스팀 chkim@seoul.co.kr
  • 가출 여중생, 14세 여중생 모텔서 숨진 채 발견 ‘cctv 용의자 인상착의는?’

    가출 여중생, 14세 여중생 모텔서 숨진 채 발견 ‘cctv 용의자 인상착의는?’

    ‘가출 여중생’ 가출했던 여중생 A(14)양이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B(28)씨 등 2명을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양과 함께 모텔에 들어간 신원 미상의 남성 등을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6일 낮 12시께 A양이 투숙한 모텔에 찾아가 A양이 숨진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B씨에게 연락받은 C(28)씨도 현장에 찾아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B씨 등은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발견 당시 A양은 객실 침대 위에 옷을 입은 채로 누워있었고, 목에선 강한 압박을 받은 듯 한 흔적이 발견됐다. 그러나 A양의 것으로 추정될만한 소지품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B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A양이 모텔에 들어가기 전 함께 PC방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CCTV를 확인하고 용의자의 이동경로도 파악하고 있다”며 “A양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가족과 DNA 대조 작업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양은 지난해 11월 말 집을 나간 후 가족과 연락하지 않았다”며 “성매매를 하려 모텔에 들어갔다가 살해당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가출 여중생 사망, 가출 여중생 사망, 가출 여중생 사망, 가출 여중생 사망, 가출 여중생 사망 사진 = 방송 캡처 (가출 여중생 사망) 뉴스팀 chkim@seoul.co.kr
  • 가출 여중생, 모텔서 숨진 채 발견..도대체 왜?

    가출 여중생, 모텔서 숨진 채 발견..도대체 왜?

    ‘가출 여중생’ 가출했던 여중생 A(14)양이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B(28)씨 등 2명을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A양과 함께 모텔에 들어간 신원 미상의 남성 등을 유력한 살인 용의자로 보고 추적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지난 26일 낮 12시께 A양이 투숙한 모텔에 찾아가 A양이 숨진 것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B씨에게 연락받은 C(28)씨도 현장에 찾아왔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B씨 등은 A양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다. 발견 당시 A양은 객실 침대 위에 옷을 입은 채로 누워있었고, 목에선 강한 압박을 받은 듯 한 흔적이 발견됐다. 그러나 A양의 것으로 추정될만한 소지품이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B씨 등은 경찰 조사에서 “A양이 모텔에 들어가기 전 함께 PC방에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우울증 징후, 우울한 직장인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예방법’

    우울증 징후, 우울한 직장인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예방법’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 우울증을 겪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에 대한 대처법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취업 사이트에서 남녀 직장인 601명을 대상으로 ‘회사 우울증’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게 활동하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여성의 경우가 남성보다 조금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 30대, 20대 순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부장급 이상이 79.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주임·대리급(78.4%), 과·차장급 (77.2%), 사원급 71.5% 등의 순서였다. 직장인들이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유는 회사에 대한 불확실한 비전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과도한 업무량, 상사와의 관계, 업무에 대한 책임감, 조직에서 모호한 위치 등으로 인해 우울증과 무기력감을 겪고 있었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으로는 먼저 자신이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육체적으로 질병에 걸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거나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우울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에서 우울증 초기 단계라면 적당한 운동이나 며칠간 휴식을 취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우울증 초기 단계라면 며칠의 휴식으로도 충분히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회복이 가능하다고 전해졌다. 또한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에는 기상 시간을 앞당기거나 부서 이동 등의 방법으로 환경을 바꾸는 방법도 있으며, 우울증이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병원의 스트레스 클리닉이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보는 것이 좋다.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 우울증 징후 사진 = 서울신문DB (우울증 징후) 연예팀 chkim@seoul.co.kr
  • 男 짧고 건강 vs 女 길고 덜 건강하게 산다

    男 짧고 건강 vs 女 길고 덜 건강하게 산다

    남성은 일평생 건강하게 사는 대신 여성에 비해 수명이 짧으며, 여성은 남성보다 덜 건강하게 살지만 수명은 더 긴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통계청은 연례인구조사를 통해 모집한 정보에서 32만 명의 정보를 임의로 추출한 뒤 이들의 수명과 건강관계를 분석했다. 지난 50년간 경제, 산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변화가 있었으며, 남성은 이 같은 변화 속에서 50년 전보다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탄광업 등 건강에 해로운 직업이 줄어들고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해 흡연과 음주가 줄어든 덕분으로 분석된다. 반면 여성은 50년 이전보다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양육을 포함해 과거보다 노동력을 더 요하거나 위험한 직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2011~2013년 사이에 태어난 여자 아이들의 평균 기대 수명은 63.9년이지만, 2009~2011년에 태어난 여자 아이들의 평균 기대 수명은 이보다 높은 64.2년으로 조사됐다. 최근에 태어난 여성일수록 수명이 짧다는 것. 반면 2011~2013년에 태어난 남자 아이들의 평균 기대 수명은 63.3세, 2009~2011년에 태어난 남자아이들은 63.2세였다. 최근에 태어난 남자 아이들은 과거 남자아이들보다 수명이 길지만, 여자 아이들에 비해서는 0.6세 짧다. 통계로 보면 남성은 일생의 80%를 건강하게 사는 반면, 여성은 일생의 77%의 시간만 건강하게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전체로 분석해 봤을 때 여성의 수명은 83.1세, 남성의 수명은 79.4세다. 이에 영국 통계청은 “건강지수와 사망률은 서로 다른 환경이나 위험에 노출되면서 매년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그린알로에 ‘대한민국명품브랜드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 영예

    그린알로에 ‘대한민국명품브랜드대상’ 건강기능식품 부문 영예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가 창립 5주년을 맞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선정되었다.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는 최상의 원료와 최고의 성분으로 정직한 제품을 생산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주성분인 알로에는 본고장인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만을 사용하고, 전제품에 단 1%의 중국산 원료도 함유하지 않고,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감미료가 없는 ‘3무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 그린알로에 대표제품인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의 경우 액상타입 제품으로 개봉 후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 2차적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합성보존료의 첨가가 불가피 하지만 그린알로에는 수차례의 연구 끝에 천연보존료를 함유해 제품의 품질을 차별화시켰다. 특히 알로에 원산지인 미국 유기(농)국제인증기관 QAI(Quality Assurance international)에서 유기농 관리체계가 우수한 친환경 원료로 인증 받은 미국산 유기농 알로에베라겔즙액을 400% 담아내 1일 면역다당체 함량을 300mg까지 높여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남성 전용 건강기능식품인 ‘그린맨파워’제품도 인기다. 남성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기 쉬운 남성갱년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MR-10 민들레 등 복합추출물’,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쏘팔메토열매추출물’,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 3가지 소재를 바탕으로 하고있다. 또한 알로에베라겔, 황칠나무추출물, 건조효모(비타민B1,B2,B6,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오틴, 셀레늄, 크롬, 아연, 엽산), 옥타코사놀, 다이아나리프추출물, 백질려추출물, 산수유, 복분자, 누에, 마카추출물, 흑마늘추출물, L-아르기닌, 타우린등의 부원료를 함유한 식물성연질캡슐 제품으로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원하고 활기찬 생활을 즐기고 싶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그린알로에는 고품질의 신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제품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같은 성분이라도 원산지와 함량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원료 선택만큼은 고집스럽다는 게 그린알로에만의 강점이다. 그린알로에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인정받는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정직한 제품 개발에 있었다”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해서 국내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 [단독]악마 포주…10대 가출소녀 성폭행후 성매매, 임신한 20대엔 중절수술비 청구

    10대 가출소녀에게 성매매를 시킨 것은 물론 성폭행과 폭행을 일삼은 성매매 알선업자가 붙잡혔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김모(17)양 등 여성 5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오모(37)씨를 아동청소년성보호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또 김양을 제외한 성매매 여성 4명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2일까지 중랑구 망우동의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김양 등이 인근 모텔에서 성매매 1회당 15만원을 받으면 수수료로 5만원씩을 떼는 등 835회에 걸쳐 4175만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오씨가 가출 청소년인 김양이 달리 갈 곳이 없어 사무실에서 쪽잠을 자는 점을 악용해 지난해 10~11월 수차례 성폭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에는 성매매를 그만두겠다는 김양을 야구방망이로 마구 때리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사무실에서 휴식을 취하던 김양을 또다시 강제추행하기도 했다. 오씨는 다른 성매매 여성인 김모(22)씨가 임신을 하자 지난 18일 남자친구를 가장해 산부인과 병원에 동행한 뒤 임신 중절수술을 받도록 했다. 오씨는 김씨에게 수술비를 빌려주며 성매매를 해서 갚으라고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선종성 용종, 대장암 위험 키운다

    대장암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큰 ‘선종성 용종’ 환자가 최근 5년 사이 2배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선종성 용종의 약 10%는 서서히 대장암으로 진행하며, 선종이 자라 암이 되어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5~10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선종성 용종 진료인원은 2008년 6만 7000명에서 2013년 13만명으로 증가했다. 전 연령대에서 남성이 여성보다 많았으며 특히 50~60대 남성이 전체 진료인원의 39.8%를 차지했다. 50~60대 남성은 인구 10만명당 1836명이 선종성 용종 진단을 받은 셈이다. 2008년 이후 선종성 용종으로 인한 진료인원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대는 70대 이상이었다. 선종성 용종 환자는 인구 10만명당 기준으로 전체 인원이 12.9% 정도 증가했지만, 이 가운데 70대는 연평균 16.0%, 80세 이상은 14.8%씩 늘었다. 조용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선종성 용종 진료 인원이 늘어난 것은 육류 섭취 증가 등 식생활의 변화와 인구 고령화에 따른 고령층 인구의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선종성 용종이 발생하는 것은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양식 때문이다. 지방 섭취와 과음, 과체중, 흡연은 선종성 용종 발생률을 높인다. 반면 식이섬유, 채소, 탄수화물, 칼슘, 엽산, 비타민D의 섭취는 유병률을 감소시킨다. 조 교수는 “40대 이후 정기적인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시행하고 발견된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선종성 용종은 내시경 검사 중에 제거할 수 있으며, 크기가 크거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檢, 법 적용 실수로 하마터면…

    13세 여중생을 협박해 성관계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20대에 대해 항소심 재판부가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의 법 적용 실수로 처벌을 면할 뻔했으나 공소장 변경으로 죗값을 치르게 된 것이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조모(26)씨는 채팅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해 A(당시 13세)양을 알게 됐다. 조씨는 카카오톡으로 옮겨 가 A양과 유사성행위를 하기로 합의하고 A양의 신체 일부 사진을 전송받았다. 이후 조씨의 협박이 시작됐다. 조씨는 A양에게 자신과 실제 성관계를 할 것을 요구했고 A양은 거부했다. 그러자 조씨는 “친구들도 이거(성매매) 하는 것 알아요?”라며 A양을 협박했다. 애원하던 A양은 며칠 뒤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검찰은 조씨를 아동·청소년성보호법(아청법)상 강요행위 등의 혐의로 기소했으나 1심은 무죄를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아청법의 ‘강요행위’는 아동·청소년에게 제3자 대상 성매매를 강요해 대가를 받는 행위로, 강요한 사람이 직접 아동·청소년의 성을 매수할 때는 이 법을 적용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검찰은 항소하면서 공소장을 변경해 아청법상 ‘강간’ 혐의를 추가했다. 이에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허부열)는 강간 혐의를 유죄로 보고 조씨에 대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거부했는데도 협박해 성관계를 요구한 것을 보면 강간 의도가 있었던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범행이 미수에 그쳐 형 집행은 유예됐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뉴스 플러스] SNS로 여학생 협박 음란사진 요구

    서울 송파경찰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학생 300여명에게 접근해 음란사진 등을 찍도록 한 김모(23)씨를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2013년 12월부터 지난달까지 SNS를 통해 “내 부끄러운 사진을 줄테니 너도 보여달라”고 여학생인듯 접근, 받은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수위 높은 영상이나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 그녀 홀린 깜찍 CAR

    그녀 홀린 깜찍 CAR

    여성 운전자들이 차량을 구매하는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자동차 업계가 여심(女心) 잡기에 나섰다. 운전하기 쉽게 몸집을 줄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잇따라 출시되는가 하면 깜찍한 디자인이나 화려한 컬러로 차를 장식하고 이벤트를 여는 등 적극적인 구애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가 지난 1∼2월 티볼리를 구입한 고객 5210명의 성비를 분석한 결과 약 32%인 1667명이 여성이었다. 3대 중 1대는 여성이 구입한 셈이다. 과거 SUV는 남성의 전유물이었다. 코란도C는 여성 구입 비율이 23%(2014년 판매량 기준)에 불과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기혼 여성이 남편 명의로 차를 구입하는 일이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혼 여성들이 티볼리를 더 많이 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른 브랜드도 소형차를 중심으로 여성 고객 비중이 늘고 있다. 한국GM의 경차 스파크는 지난해 10대 중 4대가 여성에게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30대의 경우 여성 비율이 남성보다 더 높았다. 기아차가 최근 고객의 성비를 분석한 결과 여성 비중은 2012년 28.6%에서 2014년 29.1%로 0.5% 포인트 증가했다. 경차를 포함한 승용차만으로 범위를 좁히면 여성 비중은 같은 기간 33.1%에서 35.1%로 2.0% 포인트 늘어났다. 여성 고객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도 잇따르고 있다. 기아차는 4월까지 쏘울을 구입한 여성에게 추첨을 통해 드라이빙 슈즈를 준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저축성보험 이자소득 비과세… 적금보다 효자

    저축성보험 이자소득 비과세… 적금보다 효자

    1%대 초저금리(1.75%) 시대. 금리가 떨어지면 보험사의 운용수익이 줄어드는 만큼 ‘예정이율’(보험사가 고객 보험료로 얻을 수 있는 예상수익률)이 낮아지면서 보험료가 오른다. 반면 금리연동형 보험상품은 ‘공시이율’(시중금리와 연동하는 이율로 은행 이자 개념)이 낮아져 환급금이 줄어든다. ‘노후대비용’으로 매달 없는 돈을 쪼개 부었는데, 받을 돈은 줄어들고 낼 돈은 많아진다는 얘기다. 예·적금도 기대할 수 없는 시대, 지도에도 없다는 그 길에서 내 보험을 알차고 현명하게 지킬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한다. 전문가들은 우선 저축성·연금 상품의 ‘최저보증이율’부터 따져 보라고 조언한다. 최저보증이율은 회사의 운용자산 수익률이나 시중금리와 상관없이 보험사가 지급을 약속한 이율이다. 보험사가 손실을 봐도 내줘야 한다는 의미다. 19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저축성 상품의 최저보증이율은 2.5~2.75%(가입 5년 이내 기준)이다. 고객 입장에선 계약해지만 하지 않는다면 이 이율이 보장된다는 의미다. 최저보증이율은 처음 가입할 때 정해지고 바뀌지 않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시기에 가입하는 게 유리하다. 보장성 보험의 경우 사고 보상이 목적이라 최저보증이율이 큰 의미가 없다. 두 번째로 ‘적금보다 저축성 보험’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저축성 보험은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거둔 이익에 이자소득세(15.4%)가 비과세(납입기간 5년 이상)라 요즘 같은 시기엔 적금보다 효자”라고 평가했다. 은행에서는 복리 상품이 자취를 감추고 있지만 저축성 보험은 여전히 복리라는 점도 장점이다. 급하게 돈이 필요하면 해지하지 않고 ‘중도인출’을 통해 돈을 꺼내 썼다가 나중에 채워 두면 된다. 연금저축보험과 변액연금도 활용할 만하다. 연금저축보험은 연간 400만원까지 13.2%(주민세 포함)의 세액공제가 주어진다. 변액보험은 보험료의 일부를 주식, 채권 등 펀드에 투자해 시장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단 해당 보험사가 장기적, 안정적으로 변액 펀드를 운용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손실을 볼 수 있어서다. 단기 수익률보다는 장기 수익률을 따져 봐야 한다. 간병보험도 추천 대상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간병보험은 보장성 보험인데도 다른 암보험, 건강보험과 달리 80~90세 때 해지 시 돌려받는 금액이 많다”며 “치매 등 보험사고가 발생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지만 중도 환급금이 적잖아 건강한 노년의 생활비로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단 간병보험은 저축성 보험이 아니란 점을 유념해야 한다. 행사 상품도 괜찮다.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보험사가 전략적으로 내놓는 저렴한 보장성 상품들이 꽤 있다. 손해보험 업계 관계자는 “저금리 시기 땐 같은 보장을 받으려고 해도 보험료가 더 늘어날 수 있고 보험은 장기 상품이라 중간에 해지하면 사업비 등을 떼 손실을 볼 수 있는 만큼 성급히 해지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설명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자연의품격 순수한 헛개와칡, “첨가물 빼고 쓴맛 잡아”

    자연의품격 순수한 헛개와칡, “첨가물 빼고 쓴맛 잡아”

    헛개와 칡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잦은 회식으로 인해 피로에 시달리는 한국의 직장인들이라면 매우 익숙한 식재료다. 이제 천연 식재료 원물의 효능에 대해서는 인터넷만 검색 해봐도 쉽게 알 수 있는 시대가 되었고 방송을 통해 수많은 건강 이슈들이 보도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원물의 품질과 성분 함량이다. 농수산물이나 축산물 가공식품을 선택할 때 이력과 원산지를 꼼꼼하게 살피는 퍼슈머(’pursue(추적하다)’와 ‘consumer(소비자)’가 합성된 신조어)가 늘어나는 데는 이 같은 배경이 있다. 이번에 ‘자연의품격 순수한 헛개와칡’을 출시한 지엔엠라이프(GNMlife)가 강조하는 포인트도 역시 원물의 품질이다. 지엔엠라이프(GNMlife) 측에 의하면 보통 헛개 제품이라고 하면 헛개나무만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나 ‘자연의품격 순수한 헛개와칡’은 헛개열매까지 넣어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 특히 국내산 헛개열매는 많은 양을 꾸준히 구하기 쉽지 않고 중국산 원료에 비해 최대 3~5배 정도의 고가를 형성하고 있는 원물이기에 지엔엠라이프의 순수한 헛개와칡 제품은 소비자뿐 아니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엔엠라이프는 또한 맛을 건강식품 제조의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꼽을 만큼 중시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헛개나무만 넣어 만들면 맛이 담백하나 헛개열매를 함께 넣어 만들면 헛개열매 고유의 떫고 신맛이 난다. 또한 칡 고유의 쓴맛이 있어 잘못 추출하면 목넘김이 매우 힘들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맛을 내기가 매우 어려운 제품이 바로 ‘헛개와 칡’을 원료로 하는 제품이라고 지엔엠라이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관계자는 “유효성분을 지키면서도 목넘김이 부드럽고 진한 헛개와 칡의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여러 번의 추출실험과 연구를 거쳐 제품의 맛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합성보존료, 합성첨가물, 색소, 설탕(과당), 합성착향료를 첨가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자연의품격 제품이 갖고 있는 맛의 비법이라고 지엔엠라이프 측은 강조한다. 첨가물을 넣지 않고 맛을 중화시키거나 끌어내는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클린사업장 인정을 받은 제조사에서 만들어 신뢰도를 더욱 높인 자연의품격 순수한 헛개와칡은 출시 기념으로 2박스 구매 시 1박스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지엔엠라이프(GNMLife)가 선보이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자연의 품격은 2014년과 2015년 연속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표 건강식품 브랜드로 선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고의 미디어인 조선일보가 후원하고 디지틀조선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후원하는 ‘2014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히트상품’에서 건강식품 분야 대표 브랜드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2015년에는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 고위 공직자 청렴서약서배우자 등 가족에게 발송

    국민안전처가 고위 공직자에게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게 한 후 배우자 등 그 가족에게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처는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을 초빙해 장·차관을 포함한 4급 이상 고위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한다. 교육 중 최근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살려 청렴서약서를 쓰고 우편으로 보내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안전처는 설명했다. 교육장에는 광화문우체국이 빨간 우체통을 설치한다. 청렴서약서에는 공직사회 부패 예방, 금품·향응 수수 금지, 가족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모범적인 공직 생활 등의 내용이 담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지적장애 여고생 성추행한 여성… 항소심도 중형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알게 된 지적 장애 3급 여고생을 흉기로 위협하며 추행한 여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허부열)는 아동청소년성보호법상 강제추행 및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상 강간 등 치상 혐의로 기소된 A(20)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5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월 여성 동성애자가 이용하는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 된 B(18)양을 오프라인 모임에서도 서너 차례 만났다. 같은 해 2월 A씨는 B양을 집에 데려가 “몸이 안 좋으니 허리를 주물러 달라”고 한 뒤 B양이 허리를 만지자 갑자기 일어나 B양을 바닥에 눕히고 양 손목을 눌러 제압한 채 몸을 더듬고 몸에 입을 맞추는 등 추행했다. 같은 해 6월에는 한 카페에서 만나 자신이 피우던 담배를 B양의 목에 비비고, 필통에서 커터 칼을 꺼내 손에 상처를 내며 더듬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가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징역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합의하에 피부 교감을 했을 뿐”이라며 항소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2월 범행 당시 A씨 목에 생긴 멍 자국은 B양이 저항하는 과정에서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또 하나의 미생, 간접고용] “해고 걱정 없이 일하고 싶은데… 하청 준 서울시 관리책임 없나”

    [또 하나의 미생, 간접고용] “해고 걱정 없이 일하고 싶은데… 하청 준 서울시 관리책임 없나”

    1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 버스중앙차로 정류장 청소노동자 9명이 이곳에서 농성을 시작한 지도 36일이 지났다. 농성 현장을 오가는 김영일(44)씨는 지금도 자신의 처지가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이 일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투쟁’, ‘농성’, ‘파업’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그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다만 안전한 곳에서 해고 걱정 없이 일하고 싶다는 소망뿐이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상고를 졸업한 김씨는 22세 때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아버지가 중학교 3학년 때 고혈압으로 쓰러지면서 가세가 기울었다. 김씨가 선택할 수 있는 ‘카드’는 많지 않았다. 공장에도 취업해보고, 막노동도 해봤지만, 돈을 모으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운전을 시작했다. 공장에서 찍어낸 벽돌을 1.5t 트럭에 실어 공사 현장에 배달하는 일부터 했다. 새벽 5시부터 밤 9시까지 일하면서 2주에 한 번 쉬었다. 그렇게 한 달에 120만원씩 벌었다. 그럭저럭 생계를 이을 순 있었지만,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했다. 결혼을 해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 2010년 대한통운에 취직했다. 도봉구의 물류창고에서 짐을 부려 대전까지 배송하는 일을 맡았다. 오후 9시에 출근해 아침 7시에 퇴근했고, 월 280만~300만원을 벌었다. 하지만 역시 오래가지 못했다. 대한통운이 CJ GLS와 통합되면서 김씨는 정리해고 대상이 됐다. 새 직장을 구하던 김씨는 지난해 2월 서울시 버스중앙차로 정류장을 청소하는 용역업체(에버가드)에 취직했다. 실질적인 원청에 해당하는 서울시가 버스정류장 시설물 설치·관리(하청)를 맡긴 JC데코라는 업체의 재하청 업체다. 버스가 다니지 않는 새벽에 일하면 되기 때문에 낮에는 아르바이트를 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입사 때 관리자를 제안받았지만, 현장을 알아야 제대로 할수 있을 것 같아 청소부터 시작했다. 3개월만 체험해 보겠다고 시작한 일이 그에게는 ‘늪’이 됐다. 정류장 청소는 오후 10시에 시작해 다음날 오전 7시에 끝난다. 2인 1조로 하루 12곳의 정류장을 청소했다. 이동시간(10~15분)까지 포함하면 빠듯했다. 업무량은 너무 많았고, 김씨와 동료들은 크고 작은 부상과 감기몸살에 시달렸다. 정류장 지붕을 청소할 때는 안전장비 하나 없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고, 음주 및 과속차량의 위협에도 무방비로 노출됐다. 육체적 고통보다 힘든 건 ‘훈련소 조교’ 뺨치는 관리자들의 행태였다. 김씨는 아직도 몸서리가 쳐진다고 했다. 동료들이 정류장 청소를 마치고 다음 정류장으로 이동하면 관리자들이 뒤따라와 청소 상태를 점검했다. 하얀 면장갑을 끼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정류장 틈새마다 손을 집어넣어 문질렀고, 먼지가 나오면 어김없이 다시 청소를 하도록 했다. 하지만 김씨와 동료들은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하기 때문에 불합리한 일이 있더라도 참아야만 했다. 참다못한 김씨와 동료들은 지난해 4월 사측에 불만을 제기했다. 과도한 업무량을 줄이고 지나친 감시를 자제해달라는 것. 돌아온 건 보복뿐이었다. 5월부터 하루 청소량이 정류장 15곳으로 늘었고, 앞장서 민원을 제기한 동료 세 명은 집중 감시에 시달렸다. 결국 청소노동자들은 7월 말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버스중앙차로분회를 결성했다. 노사의 대립은 이어졌다. 노조는 7월말 과중한 작업량 등에 대해 서울시에 민원을 제출했다. 사측은 노조 간부들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 10월에는 23명을 해고했다. 서울시의회의 도움으로 잠시 복직했다. JC데코의 위임을 받은 에버가드는 고용 승계와 임금 인상, 과도한 업무량 조정 등을 포함한 협약을 노조 측과 맺었다. 하지만 JC데코는 12월 말 에버가드와 도급계약이 끝나자 전격적으로 D사 등 세 곳과 계약을 맺었다. 김씨 등은 D사 소속으로 고용승계가 됐지만, 거기까지였다. 업체는 노동자들에게 에버가드와 맺었던 협약은 무효라고 통보했다. 수습기간 3개월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동료 최모씨가 지난해 12월 마포구의 고시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생활고와 신병비관 탓에 자살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다른 동료는 급성 백혈병으로 쓰러졌다. 노조 측은 백혈병 발병이 청소과정에서 사용하는 ‘세정액’과 무관하지 않다고 호소했다. 겨울에 세제가 얼지 않도록 넣는 첨가물에 메탄올 성분이 포함돼 암을 유발했다는 것. 노조 측은 세정제의 위험성을 지난해 9월부터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했지만, 올 1월에야 세정액은 전량 회수됐다. 김씨를 비롯한 동료들의 요구는 JC데코에서 직접고용을 하고 실제 사용자에 해당하는 서울시가 관리·감독 책임을 다하라는 것뿐이다. 근본적으로는 버스중앙차로제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하던 2003년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과 JC데코가 맺은 일련의 협약서가 작성된 과정에서 미심쩍은 부분들을 규명하라는 것이다. 협약서에서 서울시는 JC데코 측의 재하청을 용인했다. 당시 시민사회단체들은 버스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리성보다는 JC데코 측의 광고독점권을 보장하는 데 급급했던 계약이라고 비판했다. “현재 서울시는 당시 계약서가 어떻게 작성됐는지 파악조차 못 하고 있습니다. 어찌 됐든 버스중앙차로 정류장은 서울시 세금으로 운영되는 건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운영하면 안 되는 것 아닌가요?” 김씨는 서울시의 무책임한 태도에 분통을 터뜨렸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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