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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문윤리위 인터넷신문심의위 발족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대성 제주일보 회장)는 8일 인터넷신문심의위원회를 발족했다. 성병욱(중앙일보 전 주필) 위원장 등 7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됐다. 인터넷신문심의위원회는 인터넷언론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 감시, 사회적 책임성 구현, 이용자의 신뢰를 증진할 목적으로 설립된 독립기구다. ▲심의위원 민경두 데일리팜 대표, 황재활 한경닷컴 대표, 이종근 데일리안 편집국 차장, 이종혁 경희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오세창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 질병 관통한 한국인의 몸 보건 의료사로 본 시대상

    해방기와 한국전쟁은 근현대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격동의 시기로 꼽힌다. 정치체제와 사회통치를 둘러싼 이념·사상의 충돌과 그로 인한 깊은 상흔은 ‘비극의 소용돌이’로 불리며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래서 그 시기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측면의 재조명 작업이 활발한 것은 당연하다 할 것이다. 그 반추와 회고의 물결이 도도하지만 격동기 질병·위생에 대한 연구며 돌아보기는 불모지대로 남아 있다. 그런 가운데 그 전대미문의 혼란기를 질병과, 위생, 의료의 관점에서 돌아본 책이 출간돼 눈길을 끈다. 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를 지낸 전우용씨가 낸 ‘현대인의 탄생’(이순 펴냄). 해방을 맞은 1945년부터 한국전쟁이 끝난 1953년까지 격동기를 관통해 온 한국인의 삶과 몸, 질병에 대해 꼼꼼하게 들춰내 흥미롭다. 해방과 한국전쟁을 겪는 동안 이 땅에선 급격한 인구이동과 결집이 반복됐고 그 흐름은 온갖 질병의 창궐과 유행·확산을 동반했다. 통계로 보자면 해방 후 1년 동안 230만명 이상의 해외거주 한국인이 고국으로 돌아왔고 정부 수립을 전후해 1950년 초까지 제주도와 여수·순천 일대를 중심으로 무려 80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했다. 우왕좌왕하는 군중들 사이에 페스트, 콜레라, 두창, 디프테리아, 장티푸스 같은 전염병이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창궐했고 1948년 태어난 신생아 44만명 중 40%인 18만명이 돌을 넘기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한다. 저자는 해방 후 한국의 ‘3대 망국병’이라고 불리는 성병과 결핵, 마약중독의 만연을 당연히 사회 혼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본다. 200만명 이상이 죽거나 다쳤고, 폭격으로 700만명 이상이 살 곳을 잃었던 한국전쟁기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다. 당시 한 미국 군의관은 한국을 “책에서만 보던 질병의 왕국”이라고 표현했고 미군 간호장교는 “복부 총상을 당한 한국군을 수술할 때는 위속에서 수십, 수백 마리의 징그러운 기생충을 꺼내야 했다.”고 증언했을 정도이다. “질병과 전쟁이 서로를 부추기며 대다수 사람들을 죽음 가까운 곳에 몰아넣었던 시대에 사람들은 더 살기 위해 필사적이었다.”는 저자. 그는 “현대인은 의학의 시선으로 자기 몸과 생활습관, 주변환경을 살피고 교정하는 데 익숙한 사람들이라고 할 때 해방이후 한국전쟁기까지의 보건의료사는 현대한국인의 탄생사라고 할 만하다.’고 결론짓는다.1만 5000원. 김성호 편집위원 kimus@seoul.co.kr
  • [부고]

    ●김갑일(예비역 육군 대령)씨 별세 홍철(한국도로공사 부장)씨 부친상 박상봉(세명대 교수)씨 장인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6시 (02)3010-2291 ●양동은(충북 청주 강내의원 원장)동성(자영업)정대(한국일보 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29일 광주 나라장례식장,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062)670-4444 ●황봉연(전 제일은행 지점장)씨 별세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66 ●양기훈(목원대 교수)씨 부친상 30일 전북 남원의료원, 발인 6월 1일 오전 6시 30분 (063)636-4011 ●조한익(한국건강관리협회장)씨 장인상 29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31일 오전 6시 (02)478-2899 ●이정(한나라당 김소남 의원 보좌관)씨 부친상 29일 전남 여수장례식장, 발인 31일 오전 10시 (061)688-4476 ●박규봉(전 309-D지구 라이온즈클럽 총재)씨 별세 순택(전 세양산업 대표이사)철수(수원과학대 총장)철균(포항 인성병원 원장)씨 부친상 김종호(미주산업 대표이사)씨 장인상 29일 영남대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7시 (053)620-4241 ●정창완(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차장)일주(대전샘머리초 병설유치원 교사)해창(한국철도공사 오이도역 대리)씨 모친상 박찬우(한국전력공사 아산전력소 운영차장)씨 장모상 안미영(시흥시청 공무원)씨 시모상 30일 원주의료원,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033)761-6911 ●정재영(금강휴게소 회장)씨 부인상 선희(연세대 강사)씨 모친상 이종우(효성중공업 해외영업부 과장)씨 장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02)3010-2265 ●박명로(벽창호 영주점 대표)흥로(SBS 보도제작부 부장)홍로(소명의원 원장)수경(지오디스홍콩 전산부장)씨 모친상 권영란 이화순(전 스포츠조선 문화경제팀장)이영주(소명의원 공동원장)씨 시모상 김원태(경찰청 정보분실장)씨 장모상 30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054)840-0002 ●현택환(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중견석좌교수)씨 부친상 윤경현(현대자동차 차장)노용진(삼성테스코 〃)씨 장인상 30일 서울대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5시 (02)2072-2091 ●이승영(남대문경찰서 경사)씨 별세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 1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91
  • 리베이트 9개 제약사 30억 과징금

    병·의원들에 현금 및 상품권 지급, 골프 접대 등 다양한 부당판촉활동(리베이트)을 벌인 9개 제약회사가 적발됐다. 이중 한올바이오파마, 미쓰비시다나베파마코리아 등 5개사는 2009년 8월 1일 이후 리베이트를 제공, 약값 인하 대상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태평양제약 등 9개 제약회사들이 강북삼성병원, 고려대병원 등에 다양한 리베이트를 제공한 행위를 적발, 시정명령과 함께 29억 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9개 제약사들은 병·의원에 자사 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현금이나 상품권을 주는 것뿐만 아니라 골프·식사를 대접하거나, 컴퓨터·TV·냉장고 등 전자제품을 무료로 제공했다. 학술논문 번역을 의뢰하고 일반 번역료보다 150배나 과다한 번역료를 지급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이번 사건 처리 결과를 보건복지부 등 관련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리베이트를 제공할 경우 쌍벌죄 적용은 2010년 11월 28일 이후 행위에 해당돼 쌍벌죄 적용대상은 없다. 그러나 2009년 8월 1일 이후 리베이트를 제공한 경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대 20%까지 약값을 내릴 수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얼굴 잃었던 美남성 ‘페이스오프’ 새 삶

    얼굴 잃었던 美남성 ‘페이스오프’ 새 삶

    불의의 사고로 얼굴 전체를 잃었던 미국 남성이 ‘페이스오프’ 수술로 새로운 얼굴을 얻고 제 2의 인생을 살게 됐다고 미국 CNN방송이 최근 보도했다. 미국 최초로 얼굴 전체이식을 받은 텍사스의 댈러스 빈스(26)가 수술 3개월 만인 지난 9일(현지시간) 몰라보게 건강해진 얼굴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빈스는 지난 3월 보스턴에 있는 브링엄 여성병원(Brigham and Women‘s Hospital)에서 피부, 근육, 조직, 신경, 콧대 등을 이식받는 15시간의 대수술을 받은 바 있다. 뇌사상태에 빠진 익명의 남성에게서 피부와 근육 등을 이식받은 빈스는 이날 선글라스를 착용하긴 했지만, 콧대와 입술, 눈과 피부 등이 대부분 재건된 모습이었다. 이제는 말하는 것도 가능하고 후각도 되찾았으며, 얼굴의 감각 일부도 되살아났다. 빈스는 2008년 교회에서 페인트를 칠하는 자원봉사를 하다가 고압송전선에 머리가 닿으면서 감전돼 얼굴에 4도 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얼굴 전체가 함몰 됐으며, 눈과 코, 입 어느 것 하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절망적인 상황이었다. 새로운 얼굴로 딸 스칼렛(4)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빈스는 “딸이 없었다면 모든 것을 포기했을 것”이라면서 “소중한 딸이 있어서 힘든 여정을 견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부고]

    ●박희범(성도침례교회 목사)씨 부친상 박희석(서울신문 멀티미디어국장)씨 숙부상 30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210-3423 ●우원춘(전 통계청 공무원)원길(SBS 사장)씨 모친상 허태훈(축산업)씨 장모상 나영흠(철정초 교사)씨 시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631 ●이상섭(전 특허청장)씨 별세 준희(빅플러스 대표이사)준용(에너지관리공단 과장)씨 부친상 황경남(변호사)김재신(외교통상부 차관보)백충현(태양철관공업 대표이사)씨 장인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02)3410-6916 ●최창묵(자영업)철재(충북도청)씨 모친상 김우식(KTCS 대표이사 부회장)씨 장모상 1일 충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43)269-7215 ●권경현(전 교보문고 대표)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95 ●양유석(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경석(사업)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박경원(알리안츠생명 부사장)세원(현대백화점 과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2 ●이명재(자영업)청재(전 신흥증권 감사)승재(광주광역시교육청 장학사)씨 모친상 안준혁(자영업)신상도(〃)씨 장모상 이정욱(리스티엔시 과장)정흔(한라건설 대리)정석(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조모상 1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985-1740 ●국중창(그레넥스 대표)중범(휴비스)중갑(헤븐FC 대표)씨 모친상 구재경(그레넥스 부장)씨 장모상 1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3일 오전 9시 (063)221-4044 ●김진세(녹십자 마케팅 차장)씨 별세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61 ●안민관(한국서각협회 고문)씨 별세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2 ●한문희(코레일 기획조정실장)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1시 (02)2227-7580 ●경규한(리바트 사장)규철(쏘렌토 대표)규상(상일목재 〃)규태(사업)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65 ●류갑주(오성정밀화학 부사장)씨 별세 신혜신(한국연극협회 회원)씨 남편상 형욱(오성정밀화학 주임)씨 부친상 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3 ●김택(사업)영택(중앙일보 광고본부 차장)씨 모친상 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3일 오전 (02)2001-1091 ●김원배(삼성건설 차장)중배(도로교통공단 과장)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30분 (02)3410-6912 ●유종완(수원지검 안양지청 부장검사)종성(캐나다 거주)종수(비아이이엠티 부장)씨 부친상 1일 전북 김제 우석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63)540-5186
  • 성주서 산악회 버스 추락 5명사망

    성주서 산악회 버스 추락 5명사망

    휴일 등산을 다녀오던 산악회원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커브길 도로에서 추락해 5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다쳤다. 24일 오후 5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수륜면 신파리 지방도에서 대전 모 산악회 회원 42명이 탄 관광버스가 커브길 옹벽 7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산악회원 하모(59), 배모(63), 김모(58·여)씨 등 5명이 숨졌다. 또 운전자 남모(53)씨와 탑승객 등 3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부상자들은 성주 혜성병원과 고령 영생병원, 왜관 성모병원, 대구 현대병원 및 다사한솔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 산악회 회원은 이날 합천 해인사 일대를 산행한 뒤 귀가하던 길이었다. 사고로 버스는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고 도로 옆 7m 아래로 넘어졌다. 경찰은 사고 버스가 옹벽 아래로 떨어지는 충격에다 전복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고가 난 도로는 S자로 심하게 굽은 데다가 내리막길이어서 평소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길이다. 또 경찰은 특히 승객들이 휴식을 취하다가 갑자기 사고가 발생해 피해가 컸던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버스에 탔던 양모(55·여)씨는 경찰조사에서 “운전기사가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소리친 뒤 바로 버스가 추락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상황과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성주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부고]

    ●김병식(전 삼성자동차 수석부장)병태씨 부친상 김영식(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김춘용(부산 문현여고 교사)김홍전(인천일보 논설위원)씨 장인상 22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5)750-8652 ●이길동(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사진부장)길복(자영업)길웅(건축업)길상(삼양비지네스폼 차장)씨 부친상 22일 전남 완도 대성병원, 발인 24일 (061)554-4414 ●황태주(전남대병원 소아과 교수)씨 부친상 21일 전남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62)220-6983 ●이주호(롯데건설 이사)지호(한국은행 영국중앙은행)씨 부친상 백춘기(한국건설감리공사 상무)엄영식(태호텍 대표)나관호(자영업)씨 장인상 권희연(숙명여대 교수)씨 시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02)3410-6915 ●우진선(구미저축은행 회장)씨 별세 경달(자영업)영훈(구미저축은행장)덕훈(대구탁주 이사)동훈(훈성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황성규(경북대 교수)씨 장인상 21일 구미아성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4)443-5873 ●김기성(인천신문 부장)씨 부친상 22일 인하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32)890-3191 ●정종태(코트라 운영지원처장)종열(영농법인 대표)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3410-6917 ●김철관(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씨 모친상 22일 안산제일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31)8040-8883 ●진경만(도제무역 대표이사)경우(테크밸류체인 대표이사)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010-2236 ●박형무(중앙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씨 모친상 22일 중앙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860-3510 ●김인하(국민체육진흥공단 비서실장)씨 모친상 22일 경북 군위 농협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54)383-2990 ●김홍숙(한국도로공사 풍기영업소 대표)씨 별세 22일 대구 효경G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3)746-9310
  • ‘기적의 380g 초미숙아’ 부모 첫 단독 인터뷰

    ‘기적의 380g 초미숙아’ 부모 첫 단독 인터뷰

    몸무게 380g으로 태어난 은식이가 18일 9개월의 병원 생활을 접고 엄마 품으로 돌아간다. 280일간 사투를 벌인 은식이의 ‘생명 의지’에 사회적 울림이 크다. 생명을 쉽게 포기하는 요즘 세태에 시사하는 바가 깊다. 지난해 7월 은식이는 임신 26주 만에 볼펜 크기만 하게 세상에 나왔지만 하루하루가 생사를 넘나드는 고비였다. 부모 김태웅(41)·이금현(40)씨는 “초미숙아였지만 은식이는 눈썹, 머리카락, 손발톱 등 있을 것은 다 있는 온전한 인간이었다. 그래서 결코 포기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충북 충주시의 한 작은 교회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던 이 부부의 절박한 심정을 서울신문이 단독으로 들어 봤다. →은식이가 380g의 미숙아로 태어난 이유가 있나요. -이씨 지난해 5월쯤 임신 5개월이었는데 다니던 병원에서 양수 검사를 하자고 했어요. 노산이기도 하고 태어날 아이가 기형아일 수도 있으니 검사하자는 거였지요. 물론 기형아라도 전 낳을 생각이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양수가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양수가 두번 터졌어요. 그래서 병원에 2주 동안 입원했어요. 양수가 또 새고 상태가 안 좋아 계속 입원했는데 임신중독증, 그것도 고위험 상태라는 거예요. 병원에서는 ‘양수가 다 샜고, 이 상태로는 아기 못 낳는다. 산모도 애도 위험하니 애를 포기하라’고 했어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많이 놀라셨겠어요. -이씨 (표정이 어두워지며) 막막했어요.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아기 아빠는 “자기는 포기할 수가 없다.”고 말했어요. -김씨 내 아이 죽이면서 어떻게 사람을 살린다고 목회하겠나 생각했어요(김씨는 농촌 교회의 목사다). 의사한테 포기할 수 없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의사가 여기는 시설이 없어서 애를 낳을 수 없고,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산모가 그렇게 위험한 상태면 산모부터 살리자고 생각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김씨 생명이 귀하기 때문이에요. 부모 마음이야 자식을 위하지만 집사람도 귀하고 둘 다 살리고 싶었지만 하나만 포기하라고 했을 때 병원에서는 당연히 예상된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살릴 수 있는 사람만 살리자고. 하지만 다른 방법은 없을까 생각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 보겠다고 상급 병원에 이원하는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 병원 담당 교수님이 한 시간여 동안 여기저기 알아봐 주시는데 길게 느껴지더군요. 겨우 연락이 닿은 삼성서울병원에 분만실이 딱 한 자리 남아 있다고 했고 바로 앰뷸런스가 와서 (아내를) 분만실로 실어 갔어요. 그렇게 나흘을 견디다 지난해 7월 12일 아이를 낳았어요. 자리가 없었거나 조금만 늦거나 했으면…. -이씨 우린 돈도 없고 능력도 없었습니다. 모든 게, 우연찮게 들어갈 수 있었던 게 다 우리를 살리려고 한 거라 생각했어요. →친정이나 시댁에서 아기 낳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나요. -김씨 상황이 급박해서 그럴 겨를이 없었어요. 아이를 낳겠다고 결정하고 바로 이동해서 낳았으니까요. →옮긴 병원에서는 뭐라 하던가요. -이씨 살고 죽는 것은 자기네(의사)들이 할 일이 아니다. 신한테 맡겨야 한다. 자기네들은 최선을 다하는 거라고 했어요. →은식이를 처음 봤을 때는 어땠나요. -김씨 (신기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애기를 보라고 해서 제가 몇 그램이냐고 물으니까 “380g”이라는 거예요. (참담한 표정으로) 임신중독증이 생기면서 아기가 오히려 작아진 거예요. 우리 아들이지만 380g이라니까 책에서 본 것처럼 사람 같지 않고 빨간 쥐같이 생겼으면 어떡하나 생각했죠. 처음에 딱 봤는데 애가 너무너무 예쁜 거예요. (부부가 서로 웃으면서) 눈썹, 머리카락, 손톱, 발톱 다 있고 또 눈을 떴는데 깜빡깜빡하고 팔다리를 힘 있게 움직였지요. 죽을 애 같지 않고 살겠구나 싶었어요. -이씨 제왕절개수술하고 나서 간호사가 “아들이에요.”라는데 감사했어요. 내 소원이 이뤄졌구나 했어요. 저도 외동딸이라 형제끼리 아웅다웅 노는 게 너무 부러웠거든요. 처음 봤을 때 바로 손발부터 살폈어요. 손가락 발가락 10개 다 있으니 됐다 하면서 안심했어요. →미숙아로 태어났으니 많이 고생했을 텐데요. -이씨 절대 우울증에 안 걸릴 털털한 성격이었는데 우울증이 생겼어요. (웃으면서 이야기하다 갑자기 웃음이 뚝 끊기며) 마트를 못 가겠더라구요. 사람들이 다 나만 쳐다보는 것 같고, 차라리 날 죽이고 내 아이를 살리지 싶어서…. 은식이가 나서 3일 만에 동맥을 수술하고, 1200g이 됐을 때 탈장수술 하고. 애가 너무 어린데 수술해서 힘들어하는 모습 보니까…. (울먹거리며) 병원에서 미숙아에게 망막수술도 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아이가 우유 10㏄도 소화를 못시키는데, 이 수술까지 하다가는 죽을 거 같았어요. 겁이 났습니다. 아이를 살려 달라고 수술 전날 기도했는데 수술 당일 아침에 병원에서 아이가 눈이 좋아져서 수술을 안 해도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살았죠. →혹시 육아일기 같은 것은 쓰셨나요. -이씨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쓸 새도 없었어요. -김씨 우리는 매일 6시 25분쯤 병원에서 오는 문자를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해요. 은식이 몸무게가 몇 그램이고 우유를 몇 ㏄ 먹었다는 문자가 어떻게 오느냐에 따라서…. 금식이다 하면 바로 서울로 가는 거고, 조금 먹는다 하면 안심하고. 하루 종일 집에서 지내는 거죠. →몸무게 늘어나는 게 왜 그렇게 중요하죠. -김씨 우리는 몇 ㎏이 아니라 몇 g이냐가 중요해요. 초저체중 아이는 폐 문제가 가장 커요. (폐가 작으면) 숨을 못 쉬니까. 방법은 하나. 아이가 커져서 폐도 커져 폐활량이 커지는 것밖에 없어요. 그러니 그램 수에 목숨을 걸 수밖에 없어요. 몸무게가 마의 산처럼 아무리 가도 갈 수 없는 산처럼 보였어요. (은식이가 태어나고) 9개월이 가도 자꾸 뒤로 가는 느낌이었죠. 무게가 늘기도 하고 다시 줄기도 하니까…. 한 발자국 가면 두 발자국 뒤로 가는 느낌이었어요. →은식이는 서울 병원에 있고 부모님은 이곳 충주에 있었던 건가요. -이씨 저는 시간 날 때마다 갔어요. 맨 처음에 아기 낳고 보러 갔는데 내가 간 다음날 아기 상태가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모든 게 내 탓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안 가는 게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아기가 숨을 쉴 수 있다는 것, 살아 있는 아기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한번은 간호사가 이러는 거예요. (아기 얼굴이 왼쪽 어깨에 닿게 하는 자세를 취하면서) 어머니가 항상 이렇게 안으셨어요? 이렇게 안지 않으면 보챈다고 하면서…. 제가 항상 그렇게 안았거든요. →은식이 같은 미숙아 치료를 보며 느낀 점은요. -김씨 은식이 하나에 의사 10명, 간호사 25명이 3교대로 돌보더라고요.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굉장히 세밀하게 관찰하고 검사를 하고 거기에 대한 진단을 하고 처방 내리는 게 너무 미세한 분야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뛰어나다고 해서 애를 치료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인력지원 예산지원이 많이 돼야겠지만 살려낼 수 있는 분야인 것 같았어요. →은식이를 보면서 부모로서 느낀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김씨 (경이롭다는 표정으로) 우리 사회에 생명 경시 풍조가 만연한데 은식이를 보니까 지금도 숨 한번 쉴 때마다 (양손으로 옆구리 부분을 가리키며) 횡격막이 쑥쑥 들어가요. 숨 한번 쉬는 게 (은식이의 경우) 온몸을 이용해서 숨을 쉬는 건데, 어떻게든 살아 보려고 노력하는데 우리들은 자신이 숨쉬는 것에 대해 감격이 없지 않나 싶어요.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스스로 죽기도 하고. 380g짜리가 어떻게든 살려고 애쓰고 마침내 살게 됐죠. 이런 거 보면 생명의 소중함을 온몸으로 웅변한 게 아닌가 싶어요. -이씨 (다시 울먹이며) 굉장해요. 숨을 다 놔버리기 때문에 못 사는 건데 얘는 어떻게든 살려고 하는데…. 은식이 살려 주셔서 의사 선생님한테 감사하다고 했는데, 의사 선생님들은 은식이가 스스로 살려고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은식이가 어떤 아이로 자랐으면 하나요. -김씨 우리 아이가 똑똑하게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개구쟁이처럼 신나게 놀면서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이씨 병원에 가니까 의사 선생님이 제일 멋있어 보이더라구요(이 말에 부부가 함께 웃었다). 의사들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거 보고 (은식이가) 공부 열심히 해서 삼성병원 가서 취직하면 감회가 새롭겠다 싶었어요. →은식이 같은 미숙아를 가진 부모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나요. -김씨 아이 포기하지 말라고 하고 싶어요. 내 아이는 일찍 낳은 것뿐이고, 내 아이는 내가 사랑하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열심히 기도하는 것밖에 없어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글 사진 충주 김진아기자 jin@seoul.co.kr
  • [부고]

    ●류철호(한국도로공사 사장)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10-6915 ●우용해(전 경제기획원 차관보·전 쌍용 회장)씨 별세 영목(예비역 해병대 대령)영배(저팬 펄프 앤 페이퍼 회장)정은(미국 버지니아대학 학장)씨 부친상 최상현(남서울대 교수)김한중(전 코렉스자전거 회장)조윤제(전 영국 대사·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브루스 커밍스(미국 시카고대학 석좌교수)씨 장인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72-2091 ●하만우(명성악기 대표)봉래(비엠씨 상무)만덕(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만석(법률사무소 행복세상 변호사)씨 부친상 이경규(거제 상동교회 목사)이한섭(연희택시 차장)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30 ●장선곤(한국타이어 사외이사)씨 별세 의태(경희대 교수)상태(미국 거주)씨 부친상 호문혁(서울대 교수)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임연규(풍림에너지 회장)씨 별세 문일(방송인·전 미주헤럴드경제 부사장)문성(미국 거주·사업)문철(풍림에너지 사장)문호(선우GSM 〃)씨 부친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58-5979 ●박주병(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부소장)정병(디알젬 사장)씨 부친상 이광희(법무사)김재식(변호사)씨 장인상 9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30분 (053)956-4416 ●이준성(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박경립(강원대 건축학과 교수·대한건축학회 부회장)씨 장인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2 ●정욱수(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기획조정실장)씨 부친상 9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5)750-8651 ●강동식(현대자동차 부장·국가브랜드위원회 전문위원)경옥(독일 율리히국가연구소 국가연구원)씨 부친상 정상순(남부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씨 장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93 ●김태학(두손건축 대표)태웅(현대자동차 대구서비스센터 차장)씨 모친상 이철준(울산과학대 교수)최성환(자영업)송원호(〃)박강섭(국민일보 관광전문기자)씨 장모상 10일 경산 삼성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3)814-0044 ●정덕환(에덴복지재단 이사장)덕명(전 WHO 약사)태환(미국 조지타운어패럴 대표)씨 모친상 김학수(전 UN에스캅 사무총장)씨 장모상 이순자(에덴선교회 목사)씨 시모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30분 (02)2227-7556 ●김계동(계림메디텍 대표이사)익동(계림메디텍 부사장)씨 모친상 박재용(경북대 의대 교수)박명규(머젠스 부사장)김정성(자영업)최인용(합참 중령)씨 장모상 9일 일산 동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1)961-9415 ●김훈(농협중앙회 차장)희훈(문화일보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10일 강원 양구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33)481-4441 010-4462-0516 ●박성호(남도일보 대표이사 사장)성택(한국전력 진도 조도발전소)영섭(전남 진도군청)씨 모친상 10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창유리 자택, 발인 12일 오전 10시 (061)542-5035
  • [부고]

    ●구자갑(골든브릿지자산운용 대표이사)씨 부친상 5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7일 오전 (063)285-1009 ●정기백(전 시사통신 편집국장)씨 별세 도현(유한ENP 대표이사)국현(전북대 생물학과 교수)운현(MBC 드라마국 피디)씨 부친상 김길남(사업)김운섭(한국금융연수원 겸임교수)씨 장인상 5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2001-1093 ●김영태(전 경제기획원 국장·전 대우 임원)씨 별세 혜연(제주대 교수)씨 부친상 이승하(파마트로닉 대표)박재홍(창영기업 대표)곽재훈(일심 대표)씨 장인상 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2)2227-7580 ●박재수(광주 서구청 건축담당)씨 별세 5일 조선대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62)220-3352 ●김재종(전 우정건설 현장소장)재민(의정부시민교회 담임목사)재현(SK브로드밴드 서부네트워크본부장)씨 모친상 이일화(전 KBS 보도본부장)이인관(HIS손해보험중개 고문)씨 장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6 ●이칠용(현대광학 사장)씨 부인상 종언(삼성탈레스 전문연구원)상혁(헤펠레코리아 대리)씨 모친상 황수연(헤펠레코리아 주임)씨 시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2 ●장정영(롯데월드 계장)세영(서울 축산농협 과장대리)씨 부친상 박현정(모여라어린이집 원장)김인숙(서울축산농협 계장)씨 시부상 김경원(인터헬스케어 대표이사)씨 장인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1 ●손의섭(매그너스의료재단 이사장)광섭(송현고 교장·전 연천교육청 학무과장)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3010-2265 ●임충호(노벨리스코리아 상무)씨 모친상 최강호(올라이트라이프 대표)김근식(에스아이씨 〃)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01 ●박찬표(국립목포대 교수)박춘호(신한은행 역삼2동지점장)배상근(한국오라클 부장)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3010-2232 ●조홍건(옛날한의원 원장)홍민(탑플럭스 이사)씨 모친상 최승신(리스코리아 대표)이종림(삼성중공업 상무)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410-6903 ●이승용(현대자동차 과장)씨 부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27-7569 ●이병도(신한은행 지점장)병숙(계명대 간호대학장)씨 모친상 이학해(마산 대학치과 원장)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7 ●김호수(경북도민일보 부사장 겸 편집국장)씨 장모상 5일 경남 창녕 공설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55)533-8510 ●황한규(전 위니아만도 회장)원규(전 아시아네트 이사)씨 모친상 윤정용(전 금융통화위원)씨 장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95 ●이명재(오산시청 공무원)경훈(CJ오쇼핑 상품기획팀 차장)동원(뉴시스 사진영상부 〃)씨 부친상 심명용(학원 운영)씨 장인상 5일 경기 오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31)372-2921 ●강성석(하이닉스 상무)주석(대우건설 부장)명석(케이원정보통신 〃)씨 부친상 박제완(엑소바 테스팅 엔지니어)김형진(청솔학원·아름다운학원 영어강사)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3 ●허순석(서울메트로 강남역장)씨 부인상 정은(을지대 교직원)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3010-2263 ●이경식(현대해상 인사부장)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010-2238 ●김원태(전 동아여중 교감)씨 별세 범진(송원모터스 대표)씨 부친상 안호석(더존 중국청도 지점장)씨 장인상 5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062)527-1000 ●이정욱(전 디지털타임스 대표)정찬(사우디 산업은행 동아시아 대표)기형(사업)씨 부친상 박내순(전 조흥은행 부행장)이한영(전 KBS 해설위원)우광성(영남대 토목공학과 교수)씨 장인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51
  • 올 호암상에 하택집·토머스리·최명근·정경화·가정법률상담소

    올 호암상에 하택집·토머스리·최명근·정경화·가정법률상담소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씨와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등이 올해 호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호암재단은 2011년도 호암상 수상자로 ▲하택집(43) 미국 일리노이대 교수(과학상) ▲토머스 리(52)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공학상) ▲최명근(52)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학상) ▲정경화(63) 미국 줄리어드음대 교수(예술상) ▲한국가정법률상담소(사회봉사상) 등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과학상 수상자인 하 박사는 물리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생명현상 탐구 영역을 개척해가는 세계적 과학자로, 형광공명에너지전달(FRET) 현상을 생체 단분자 연구에 최초로 적용해 해당 분야의 연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무선통신 분야 권위자인 리 박사는 상보성 금속 산화막 반도체(CMOS) 공정을 기반으로 하는 무선고주파 집적회로(RFIC) 선도 기술을 개발하고 실용화해 현대 무선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 박사는 하버드대 부속 브라이엄여성병원(BWH)에서 호흡기 및 중환자의학 전문의로 활약하고 있으며, 저농도 일산화탄소 호흡을 통한 난치병 치료법의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정 교수는 1970년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 협연으로 국제무대에 데뷔한 뒤 탁월한 기량과 뛰어난 음악성으로 세계 음악가와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한국인의 문화적 자긍심과 예술적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했다. 정 교수의 남동생인 지휘자 정명훈씨도 1997년 같은 상을 받은 적이 있어 호암상 최초로 남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56년 설립된 민간법률구조 기관인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여성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해 다양한 무료 지원사업을 펼쳤고 이를 통해 사회의 통합과 균형, 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일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수상자는 각각 3억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을 받는다. 호암상은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회장을 기려 이건희 당시 삼성그룹 회장이 1990년 제정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뺨 때리고 협박” 유서 파문 …대검 ‘경산공무원 자살’ 감찰

    공직 비리 문제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 오다 지난 4일 목매 숨진 채로 발견된 경북 경산시청 공무원 김모(54·5급)씨의 유서에서 ‘검찰 조사를 받으며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공개됐다. 김씨의 유족 측은 5일 김씨의 빈소가 마련된 경산 삼성병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가 작성한 A4용지 20여장 분량의 유서 중 일부를 공개했다. 유서에는 “지난 1일 검찰의 수사 과정에서 뺨을 3차례가량 맞았고, 가슴을 쥐어박히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 수사관이 ‘제대로 진술을 하지 않으면 10년 이상의 형을 구형하겠다’는 말도 했고, 어떤 수사관의 입에서는 술 냄새가 나기도 했다.”고 했다. 안상돈 대구지검 2차장 검사는 “수사는 여러 명이 함께 있는 가운데 이뤄졌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욕설 등 부당한 대우가 있었을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지만 숨진 김씨가 유서에서 주장한 만큼 객관적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검찰청 감찰1과는 대구지검 특수부에 대한 감찰에 나섰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꽃같은 30대 검진만 해도 시들지 않죠

    꽃같은 30대 검진만 해도 시들지 않죠

    최근 들어 유방암 발생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30대 여성 환자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여 주목되고 있다. 흔히 40∼50대에 많은 것으로 알려진 유방암은 여성성의 상징인 유방을 절제해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이 두려워하는 암으로 손꼽힌다. ●국내 여성 치밀유방 많아 문제 강북삼성병원 박찬흔(유방·갑상선암센터장) 교수팀이 2010년 이 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은 여성 수진자 4만 200명의 유방 X레이 및 초음파검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섬유선형 유방이 1만 7870명(44.5%)으로 가장 많았고 치밀유방이 1만 6960명 (42.2%)이었다. 이어 섬유지방형(12.1%), 지방형(1.2%)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중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치밀유방. 치밀유방이란 유방 조직이 촘촘하고 단단하게 뭉쳐 있는 형태로, 유방 촬영을 해보면 전체적으로 하얗게 보여 병변을 확인하기가 매우 어렵다. 국내에서는 40대 여성의 절반가량이 치밀유방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치밀유방의 경우 X레이만으로는 유방암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 대부분 초음파검사를 병행하고 있다. ●치밀유방, 초음파 검사가 중요 연령대별로는 30대의 55.2%(7918명)가 치밀유방인데 비해 40대는 43.4%, 50대는 16.9%로 국내 여성의 유방암 호발연령대인 40대를 지나 50대에 들면서 점차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50대 이후보다 30∼40대의 치밀 유방률이 높아 그만큼 유방암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유방 초음파검사를 받은 1만 3874명을 분석한 결과, 30대 6845명 중 0.7%인 47명이 유방암 의심 판정을 받았다. 40대는 1.1%(68명), 50대는 1.4%(11명)였다. 또 유방암 전 단계로 볼 수 있는 유방결절이 있는 30대는 전체의 20.2%(1381명), 40대는 25.8%(1591명), 50대는 27.6%(212명)로 나타났다. 30대보다 40∼50대의 결절 발견율이 높았으나 30대도 의외로 높아 눈길을 끌었다. 방심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인 셈이다. ●유방암, 가족력·유방 결절과 관련성 커 연구팀은 또 유방 초음파검사 결과와 가족력 설문조사에 응답한 3801명을 대상으로 가족력과 유방암의 상관관계를 살폈다. 그 결과, 유방암 가족력이 있다고 응답한 447명 중 9명(2%)이 유방암 의심 판정을, 115명(25.7%)은 유방 결절이 확인됐다. 반면 가족력이 없다고 응답한 3355명 중에서는 32명(1%)이 유방암 의심 판정을, 829명(24.7%)이 유방 결절이 있는 것으로 조사돼 가족력이 유방암과 일정한 상관성이 있음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박찬흔 센터장은 “한국 여성은 유방암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데, 이번 자료 분석에서도 30대 여성 10명 중 2명이 유방결절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특히 30대 여성은 치밀유방이 많기 때문에 이 때부터 X레이 및 초음파검사를 통해 유방암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부고]

    ●조정래(전 효성 대표이사)철래(전 효성중공업 부장)덕래(사업)영래(〃)정남씨 부친상 권승구(중국 거주·사업)씨 장인상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3시 (02)2258-5957 ●김영철(법무법인 KCL 대표변호사)이준희(이준희이비인후과의원 원장)씨 장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9 ●김정원(한국무역보험공사 신용조사부장)진원(신용보증기금 비서실장)씨 모친상 최숭영(전 금성염직 대표)김일권(나라감정법인 부회장)씨 장모상 29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7시 (02)2001-1096 ●박진영(조선일보 사회정책부 기자)씨 외조부상 30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4월 1일 오전 9시 (062)250-4455 ●김근재(전 대한성서공회 진흥부장)씨 별세 진섭(좋은아침외과 원장)선섭(현대자동차 부장)미섭(미래에셋 브라질법인장)씨 부친상 송호연(불정초 교사)씨 시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9시 (02)3410-6902 ●김형진(삼정KPMG 상무)씨 모친상 윤기철(현대백화점 상무)씨 장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10시 (02)3010-2292 ●민국홍(스포티즌 공동대표)관홍(빅뱅수학원장)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3 ●양희국(상동프론테크 대표)씨 별세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4 ●이경철(대우일렉트로닉스 암만·카이로지사장)씨 장인상 30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8시 (031)219-4111 ●양경주(울산CBS 본부장)씨 형님상 30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4월 1일 오전 9시 (051)464-5824 ●윤영봉(전남매일 국장)씨 장모상 30일 전북 군산의료원, 발인 4월 1일 오전 9시 (063)472-5741
  • [메디컬 팁]

    3월 마지막 木 ‘어깨관절의 날’ 선포 대한견·주관절학회(회장 박진영 건대병원 교수)는 최근 어깨관절 질환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3월 24일을 ‘어깨 관절의 날’로 선포하고 서울플라자호텔에서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 박진영 교수는 “어깨질환에 대한 그릇된 정보와 잘못된 시술 및 치료가 횡행해 국민 건강에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이는 다른 요인이 많지만 어깨 건강에 대한 바른 정보가 제때 제공되지 못한 점 때문이기도 하다.”고 ‘어깨 관절의 날’ 선포 배경을 설명했다. 박 회장은 이어 “국민들에게 바른 어깨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주 목요일을 어깨 관절의 날로 정해 다양한 행사를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1993년 창립된 학회는 현재 540명의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주를 ‘…전립선 주간’ 재정 대한비뇨기과학회(회장 정문기)는 전립선비대증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새달 4∼15일을 ‘건강한 전립선 크기 알기 주간’으로 정하고 ‘제1회 블루애플 캠페인’을 편다고 최근 밝혔다.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후 남성에게 흔한 비뇨기 질환으로, 최근 고령화와 맞물려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학회는 캠페인에 맞춰 전국 주요 병원에서 건강강좌도 개최한다. 서울에서는 삼성서울병원(6일)과 서울대병원(8일)에서 각각 강좌가 열린다. 크론병 등 특정환자 의료비 지원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특정 질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2011 희망 나누기’캠페인에 참여할 환자를 새달 1일부터 모집한다. 대상 질환은 척추측만증·강직성뇌성마비·사지기형·각막이식질환·선천성 위장관기형·안면기형·크론병 등이다. 해당 질환자들에게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검사비·수술비·입원비 등 관련 치료비가 전액 또는 일부 지원되며, 모두 100여명의 환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해당 환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www.amc.seoul.kr)를 참고하면 된다. (02)3010-4090. 방사선 치료기 ‘래피드아크’ 가동 강북삼성병원은 방사선종양학과 개설에 맞춰 최첨단 방사선 치료장비인 ‘래피드아크’를 가동한다고 최근 밝혔다. 래피드아크는 환자 주변을 360도 회전하면서 영상 유도장치를 통해 방사선의 세기와 방향을 실시간으로 조절함으로써 종양 부위에 방사선을 집중시키는 암치료 전문 장비. 토모테라피에 비해 치료 소요시간이 5분 정도로 매우 짧아 방사선 노출 시간이 줄었으며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 MT가던 버스 추락…대학생 3명 사망,25명 중경상

    수련회(MT)를 갔다 오던 학교버스가 급경사 도로에서 추락해 3명이 숨지고 2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6일 낮 12시3분쯤 경남 양산시 어곡동 1051호 지방도에서 창원의 모 대학버스가 20여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대학생과 교수 등 33명 중 남학생 2명과 여학생 1명이 숨졌다. 2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양산 삼성병원과 양산 부산대병원,새양산병원 등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5일 양산시 원동면 배내골로 MT를 떠났다가 이날 학교버스로 귀가하던 길이었다. 한편 사고가 난 이 도로는 2008년 11월에도 야유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자동차회사 직원들을 태운 통근버스가 추락해 35명이 숨지거나 다쳤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부고]

    ●김한종(사업)근종(홍익대 교수)씨 모친상 장병수(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대표이사)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18 ●김강효(지식경제부 주무관)태원(사업)경미(흥국생명 FC)씨 부친상 김종철(신한카드 부사장)씨 장인상 임선희(하나투어 부장)장희정(소사구청 주사)씨 시부상 김민지(신한BNP투자신탁 대리)경훈(가수)씨 외조부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58-5973 ●구민회(MBN 보도국 영상취재부 기자)씨 부친상 24일 부산 백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51)890-6319 ●강동균(한국경제신문 경제부 기자)씨 장인상 2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001-1097 ●성준호(한국편집기자협회 서울시지부장)씨 부친상 이금룡(코레일 기관사)이원우(LG생활건강 차장)이재학(이지랩스 대표)씨 장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2227-7577 ●진희규(한성개발 회장)송규(장원건설 대표)영규(대아건설 부장)석규(전 부산교통공사 기획이사)씨 모친상 이귀옥(전 초등학교 교사)김윤자(성남 영성여중 교장)강혜경(부산 선화여중 교사)씨 시모상 하영근(전 경기영상과학고 교장)정기문(전 대한항공 차장)씨 장모상 24일 부산 온종합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10-3595-2220 ●강성원(대우건설 부장)선영(비.브라운코리아 이사)형선(우전메디칼 이사)씨 부친상 오종문(IBM 부장)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3010-2232 ●이상신(전 훼이시스 대표)상호(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양용환(창천스포츠센터)한윤구(서강대 대외교류실장)씨 장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김효겸(대원대 총장)씨 장인상 24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072-2011 ●원오선(사업)호철(〃)호남(SC제일은행 상무)씨 모친상 김인애(중앙대 예술대학원 강사)씨 시모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40분 (02)2227-7566 ●신병곤(대주회계법인 회계사)병무(코람시스템즈 대표이사)병두(홍익여고 교사)향주(국민은행 차장)씨 모친상 황태영(디자인하우스 상무이사)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410-6912 ●김운길(대우증권 역삼동지점 PB팀장)씨 부친상 23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53)625-4466 ●서삼석(전남 무안군수)씨 장모상 24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062)250-4413 ●송석진(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개발본부 상임이사)씨 장인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20 ●김형환(삼성전자 부장)오광수(국제신문 사회부 차장)씨 장모상 24일 부산 남천성당, 발인 26일 오전 9시 010-5506-9496 ●이덕원(PT썬바루메가십핑 대표)도원(한성 이사)상원(문화일보 인천주재 부장)경원(동방선박 상무)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010-2295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 심동섭 ■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 △충남도 전출 김연상△경남도 〃 김오년△경기도 〃 배덕곤△소방정책국 구조구급과 변수남◇소방정 전보△소방정책국 화재조사감찰팀장 최재선△재난상황실 김홍필△소방정책국 소방정책과 이창섭△〃 소방제도과 이형철△〃 방호과 이선재△〃 소방산업과 김성연△충청소방학교장 백동승△중앙소방학교 행정지원과장 최태영△〃 교육기획〃 조종묵△〃 소방과학연구실장 이창화◇파견△인천광역시 소방학교 김충식△국무총리실 김일수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기획조정본부장 이세구◇연구실장△도시경영 조권중△산업경제 윤형호△복지문화 김경혜△도시교통 윤혁렬△환경안전 유기영△주택도시설계 박현찬△도시계획 이주일◇센터장△도시정보 김순관◇국·단장△행정지원국 장기연△미래정책연구단 변미리◇기획조정본부△연구기획팀장 박광주△홍보협력〃 박홍순◇도시정보센터△서울경제연구팀장(도시자료분석팀장 겸임) 박희석△정보지원〃 강향숙◇행정지원국△총무팀장 이혜련△인사평가〃 박좌진△회계〃 김기정◇개원20주년준비반△반장 홍규찬 ■울산광역시 ◇전보 △복지여성국장 이진벽 ■경북관광개발공사 △감사 김종술 ■대한건설협회 ◇승진 △정책본부장 한창환△회원〃 사상섭◇신규 임용△산업본부장 김재서◇전보△경영지원종합센터장 강영길△건설단체총연합회 실장 진장욱△건설경제신문사 전략기획〃 박희정△서울시회 임성율<실장>△계약제도 최상근△건설환경 김근성△건설진흥 조준현△SOC·주택 강해성△건설정보 김관수△기획조정 안광섭△문화홍보 박흥순△운영지원 이재식△감사 이승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홍보실장 신형식△기념사업국장 박문숙△교육사업〃 이난현△사료관장 이인수 ■MBC <드라마1국>△드라마1부장 한희△드라마2〃 오경훈△드라마3〃 최용원 ■YTN 라디오 △상무이사 강철원 ■신영증권 ◇이동 <본부장>△리테일영업 및 멀티채널사업 신요환△파생상품 엄준흠<부문장>△기업금융 금정호△프로젝트금융 한승우<담당임원>△멀티채널사업 신우성△영업전략 황혁△송파지점 이영대△결제업무 이인수<실장>△감사 이상수<팀장>△영업정보 이민규△고객서비스지원 윤재평△경영지원 손민기△브랜드전략 김동준△경영정보 최승호△상품기획 정종희△고객자산운용 김창연<부장>△법인고객 노형식△WM 김응철△기업금융 명창길△구조화금융 배준성<지점장>△부천 이후철△분당 전익수△명동 김기민△서면 김상기△상인 김재형 ■이트레이드증권 ◇전무 승진 △트레이딩사업부 송맹근◇상무 승진△리테일사업부 정성근△IT지원본부 정훈기◇상무보 승진 <그룹장>△PB영업 김용두△리서치 김봉기△법인영업 여상용△Capital Market 이제원△Marketing 심기옥△자금/리스크 박경근△경영기획 김학훈 ■현대증권 ◇부장 승진 △강남지점 석상열△과천지점 박두현△광산지점 이홍규△무거동지점 고영수△부산지점 정성태△분당남지점 원철희△상주지점 박재철△신탁부 김현우△안산지점 정대모△영업부 윤성현△의정부지점 남현우△일산지점 허병태△재무관리부 이선근△청담지점 윤만철△퇴직연금운영부 박강현△PI부 조경훈△Structured Products부 신민호◇부장대우 승진△감사실 이길수△구로지점 이익우△구미지점 윤창환△구조화금융부 송원강△노동조합 심창기△마포지점 이철희△사당지점 박홍구△삼성역지점 장희열△선물영업부 정진표△시스템운영부 김윤상△쌍문지점 이진영△영통지점 안준수△자양동지점 정재호△주엽지점 성병한△통영지점 장현은△포항지점 김진수△프로젝트금융부 주용국△Equity파생부 이염무 ■대신정보통신 ◇상무이사 승진 △금융사업본부 박종철◇이사 승진△NI사업본부 황민◇이사대우△기획실 양동해△기획(유통)실 이형구△PDA사업본부 박충범△정보통신연구소 김국현 ■일진전기 ◇임원 △중공업사업본부 해외영업담당 신영순
  • [부고]

    ●오용록(서울대 국악과 교수)씨 별세 변미혜(한국교원대 교수)씨 남편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51 ●김순래(전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소장)경래(삼정의원 원장)정래(현대중공업 부사장)석래(원주문화방송 부장)씨 부친상 최수동(영창실업 중국법인 대표)이상섭(데브구루 이사)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010-2230 ●김기령(연세대 의대 명예교수·대한의사협회 고문)씨 별세 영호(전 연세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박기현(아주대 의대 교수)씨 장인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27-7580 ●김성주(대한의산 대표이사)성기(화정초 교사)성식(사업)성철(대한체육회 본부장)성례(능곡중 교사)씨 부친상 한정민(한결한의원 원장)씨 장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3010-2631 ●최환(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장)씨 모친상 21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51)305-4000 ●이시재(전 간중초 교사)동재(자영업)홍재(전주 삼광약국 약사)군재(북평상고 교장)씨 모친상 김봉현(금강개발)서경철(건설업 이사)씨 장모상 이한빛(헤럴드미디어 기획조정실 기자)씨 조모상 21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63)274-0763 ●성세정(한국아나운서연합회장)씨 부친상 21일 부천 석왕사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32)668-0073 ●박철우(구미1대학 총동창회장)씨 부친상 21일 경북 구미 아성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4)442-5555 ●신경헌(남지학원 이사장)씨 모친상 박강수(전 배재대 총장)김규한(전 인천지검 검사장)씨 장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5 ●박종화(내추럴넥스팜 대표이사)씨 모친상 21일 전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63)250-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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