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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조정실 ◇서기관 △주한미군대책기획단 閔龍植■ 산업자원부 ◇국장급 전보△지역산업균형발전기획관 李起燮△자원정책심의관 高廷植△에너지산업심의관 安哲植△산업자원부 복귀 金景植■ 금융감독위원회 ◇서기관 승진 △감독정책2국 자산운용감독과 崔名秀◇서기관 전보△감독정책1국 감독정책과 李明純■ 중앙일보 (본사) △주필(전무) 문창극△광고총괄(〃) 기노창△제작담당상무 겸 편집인 김수길△전략기획담당(이사) 길정우△정보지원실장(이사대우) 이진수△편집국장 박보균△논설위원실장 박태욱△통일문화연구소장 허남진△미디어기획실장 한천수△마케팅본부장 이재영△경영지원실장 이덕녕△미디어기획실 사업담당 김일(관련회사)△뉴미디어 총괄사장 김진기△중앙일보재무법인㈜ 대표이사 김상규△중앙일보정보사업단㈜ 〃 권일△조인스닷컴㈜ 〃 하지윤△중앙일보에듀라인㈜ 〃 김선일△중앙m&b㈜ 경영담당 상무 장경태△조인스닷컴㈜ 기획총괄 〃 임승주■ YTN미디어 △마케팅국 마케팅본부 부국장 金善基 金周昊 鄭基鎬△방송본부 〃 權義廷 權五駿△〃 취재팀 부장 鄭相京△〃 제작팀 〃 尹汝薰■ 삼성전자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尹晉赫 趙南勇 崔道煥△전무 姜秉洙 高太日 金光泰 金鳳榮 金聖培 金一雄 金鍾重 金鍾鎬 金喆鎭 金炯文 南晟祐 朴容煥 朴鍾元 方正浩 成仁熙 申相興 安承準 柳斗英 李基旬 李秉又 李鮮鍾 鄭秉驥 河允浩△상무 高昌範 金瑩根 金永秀 金汀煥 金鐘仁 金俊植 金鎭安 金興植 柳斗鉉 柳星一 閔榮成 朴載淳 朴鐘甲 白學明 徐致源 延濟讚 禹瑩來 劉秀卿 陸鉉杓 尹承喆 李康議 李建宗 李善雨 李英雨 李鈴雨 李在京 李丁植 李鍾讚 李泰協 全成浩 田溶裵 全遇憲 鄭在崙 趙聖來 趙容德 池完求 蔡熙善 崔東旭 崔承河 崔又守 河允熙 黃在敏△상무보 姜完模 金根培 金文洙 金元永 金裕永 金在勳 金載興 金政郁 金澈鎭 金泰赫 金漢基 盧承晩 盧泰均 盧熙讚 柳澤元 閔楨基 朴南浩 朴炳銀 朴商得 朴相俊 朴世興 朴濟亨 方龍周 徐龍鎬 宋根成 宋周鎬 沈爀在 楊泳燦 梁元澤 魚榮秀 禹鍾三 피터위드폴드 尹斗杓 尹勝老 李東振 李淳榮 李承九 李謂洙 李在浩 李準秀 李鎭仲 李采揆 李泰誠 李洪式 林尙模 張永哲 鄭聖云 丁海鎭 曺載喆 崔景植 崔龜然 崔輪鎬 韓光燮 韓永俊 洪性直◇연구임원 승진△부사장급 金相洙 金暎基 申宗均△전무급 金光鉉 金基鎬 金榮柱 金英煥 申東鎬 沈昌燮 全永鉉 丁奎夏 鄭泰聖 趙世濟 千方塤 崔潤浩 洪昌完△상무급 姜虎圭 金敬昊 金基俊 金在輝 金炫奭 柳榮茂 朴東洙 朴炳下 朴永濬 朴鏞琮 朴用稷 朴維槿 朴仁植 宋昌籠 尹 柏 尹元柱 李在敏 李楨淳 鄭光永 趙承煥△상무보급 金南德 金東佑 金文坤 金秉煥 金相學 金世振 金永根 金玉鉉 金哲敏 金泰植 金炯均 朴吉載 朴辰赫 朴喜元 宋永僖 辛在卿 沈賢燮 吳秀烈 尹勉基 李康潤 李慶珍 李錫根 李元植 李昌燮 李鉉德 林瀛湖 張龍聖 張兌碩 鄭弘植 趙仲衍 趙漢九 崔永準 崔正達 崔周善 黃銀燮 黃海鎭◇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金相佑 金壽穆△상무대우 柳承燁△상무보대우 金亨根 鄭相郁 鄭偵奎 ■ 삼성SDI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朴台植△전무 朴英宇 千東洛 崔賢秀△상무 朴鍾好 申一容 尹汝昌 李榮鎬 丁鍾仁 千正哲△상무보 權純卓 吳요안 李東錫 李玗鍾 鄭承容◇연구임원 승진△부사장급 鄭昊均△상무급 張東植△상무보급 金聖哲 李在鶴 丁南聲 玄政勳■ 삼성전기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金岐榮△전무 閔庚春 李鍾赫△상무 金永煜 金鶴雪 閔庚榮 劉曉星 李武烈 洪起應△상무보 權泰鎬 金鍾範 文賢模 李東明 崔相郁◇연구임원 승진△부사장급 高秉天△상무보급 申榮煥 吳邦元 李成洙■ 삼성코닝 ◇경영임원 승진 △상무 鄭大洪 崔敬和△상무보 金根永◇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李龍根■ 삼성SDS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晏新 朴俊性 李啓植△상무 金輝剛 李景培 李殷宅 趙光均△상무보 盧學明 朴良錫 尹浩錫 張愚奭 韓徹洙◇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金洪根■ 삼성네트웍스 ◇경영임원 승진 △전무 李在亨△상무 朴重鉉△상무보 趙錫俊■ 삼성코닝정밀유리 ◇경영임원 승진 △상무 朴昌鎬 李址成△상무보 李壽奉 林炳喆◇연구임원 승진△상무보급 李相沅■ 삼성중공업 ◇경영임원 승진 △전무 姜龍秉△상무보 鄭海奎■ 삼성중공업(조선)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裵錫龍△전무 李賢容△상무 元潤常 尹泳浩 李在原△상무보 金學彬 金孝燮 朴甲鎭 徐海局 宋敬鎭 魏琪燮 李敎聲 李海成◇연구임원 승진△상무급 金在勳◇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許仁燮■ 삼성중공업(건설) ◇경영임원 승진 △상무보 韓奎玄■ 삼성테크윈 ◇경영임원 승진 △전무 梁在一△상무 李正勳 趙敦燁 曺賢光△상무보 裵春烈 安晋煥 李載赫◇연구임원 승진△상무급 南柄德△상무보급 姜健模■ 삼성토탈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朴午圭△전무 金泰漢 崔昶鉉△상무 李東昊 李源 林鍾汰△상무보 尹永寅 趙度衡◇연구임원 승진△상무보급 朴準勵■ 삼성석유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朴聖勳△상무보 南相億 洪鎭秀■ 삼성BP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能洙 朴世勳△상무 高炅秀■ 삼성정밀화학 ◇경영임원 승진 △전무 田興植◇연구임원 승진△상무보급 鄭在哲◇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禹成律■ 삼성생명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朴鉉文△전무 郭祥龍 安敏洙 尹鍾晩 韓鍾潤△상무 金英洙 朴卿淳 朴榮駿 徐彦東 林畿鎬 任榮彬 朱昌暾 崔光一△상무보 金興原 李九鍾 李在光 全明鉉 丁奉恩 陳暎松◇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申興澈△상무보대우 權炳九■ 삼성화재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承彦 鄭永滿△상무 金義顯 朴正一 朴炫貞 裵昊敬 延濟勳 黃聖泰△상무보 高晶彬 郭魯吉 金聖圭 林潤培 崔榮甲■ 삼성카드 ◇경영임원 승진 △상무 崔宗洙△상무보 安秉秀 尹光明■ 삼성증권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徐俊熙△전무 반용음△상무 文碩祿 李東紳△상무보 柳斗奎 朴在晄 黃峯睦◇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林春洙■ 삼성투신 ◇경영임원 승진 △상무 韓奎善◇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嚴泰宗■ 삼성서울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權奇昌△상무 沈載明■ 강북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潤銖△상무 辛宗度■ 마산삼성병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朴春園■ 삼성물산 ◇경영임원 승진 △전무 金信■ 삼성물산(상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宋昌植 李材△상무 金淸煥 車正浩 秋敎仁△상무보 金在桓 朴璟模 朴桂弘 夫允敬 李相憲 許昺勳◇전문임원 승진△상무보대우 孫庸植■ 삼성물산(건설) ◇경영임원 승진 △전무 姜義喆 白承眞 徐浩龍 趙相勳△상무 郭載敏 金千熙 朴俊星 朴昌彦 王仁洙 李昌溶 鄭絢雨 黃漢錫△상무보 姜映吉 金民鎬 金英燦 金禎旼 金洪默 宋永栽 柳賢雄◇전문임원 승진△전무대우 金鍾德△상무보대우 金洙湧 李栢金■ 제일모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徐廷國 元鍾運△상무 金經大 金榮保 車東允△상무보 朴範榮◇연구임원 승진△상무급 張斗遠△상무보급 金鍾涉 李天石■ 삼성엔지니어링 ◇경영임원 승진 △전무 孫炳福 崔鳳烈△상무 白在峯 李珍珩△상무보 姜東植 孔洪杓 金萬植 金正洙 田光鎔 趙榮泰 崔東旭■ 삼성에버랜드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金明守△전무 金德煥 朴炳州△상무 金雲源 安澈秀 △상무보 金垣普 尹兌鎬 黃鍵熙■ 호텔신라 ◇경영임원 승진 △상무보 辛源植■ 제일기획 ◇경영임원 승진 △전무 林大基△상무 金泉壽△상무보 南永浩 李鍾進 許台尹■ 에스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李敬揆△상무보 文宅相 李圭碩 池蓮觀■ 삼성문화재단 ◇경영임원 승진 △상무보 金熙鍾■ 삼성경제연구원 ◇경영임원 승진 △상무 宋永洙△상무보 禹鎭中◇연구임원 승진△상무급 柳漢鎬■ 삼성종합기술원 ◇경영임원 승진 △전무 朴昇龍△상무 鄭敏亨△상무보 郭晙淵◇연구임원 승진△전무급 姜秉昌△상무보급 金丙基 張爀 崔鎣■ 삼성 일본본사 ◇경영임원 승진 △상무 朴鍾瑞 吳永福 崔喜盛△상무보 李南赫■ 삼성 중국본사 ◇경영임원 승진 △전무 李哲禧△상무보 趙樂朋
  • 삼성 사장단 대부분 유임

    삼성은 11일 사장 승진 3명을 포함, 모두 455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직위별 승진 인원은 ▲사장 3명▲부사장 15명▲전무 85명▲상무 145명▲상무보 207명 등이다. 삼성전자 박종우 부사장은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사장, 삼성물산 지성하 부사장은 상사부문 사장, 삼성병원 이해진 부사장은 삼성자원봉사단장(사장급)으로 각각 승진했다. 이 단장은 이해찬 국무총리의 친형이다. 현 사장단은 지난해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대부분 유임됐으며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인사는 3명에 그쳤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이재용 삼성전자 상무의 전무 승진은 이뤄지지 않았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관련기사 16·24면
  • 4050 부르는 대학로 3色연극

    4050 부르는 대학로 3色연극

    지난 5일 밤, 배우 양희경의 모노극 ‘늙은 창녀의 노래’를 공연 중인 대학로 학전블루소극장.200여개 객석의 절반을 40대 이상 중년 여성들이 차지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친구와 함께 공연을 보러 왔다는 서현순(59)씨는 “모처럼 우리 세대의 정서에 맞는 연극이어서 편한 마음으로 대학로 나들이를 했다.”며 즐거워했다. 인터넷 공연예매사이트 티켓링크에 따르면 지난해 연극 관람객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84%. 반면 40대는 11%였고,50대 이상은 한자리 숫자였다. 클래식이나 오페라, 전통공연 등에 비해 연극을 즐기는 중장년 관객은 매우 적은 편이다. 젊음의 거리인 대학로의 특성상 중장년층이 발걸음하기 어려운 분위기 때문도 있지만 이들의 구미에 맞는 연극 작품이 별로 없다는 점도 중요한 원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장년의 정서를 대변하는 연극 3편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주목을 끈다. ●늙은 창녀의 노래 1995년 초연 당시 아줌마 부대가 공연을 보러 전세버스를 타고 상경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던 ‘늙은 창녀의 노래’가 10년 만에 대학로 무대에 다시 올랐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강남 우림청담시어터에서 전회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대학로로 장소를 옮겨 앙코르 공연 중이다. 작가 송기원의 실화 소설을 각색한 연극은 목포의 허름한 창녀촌이 무대다.20여년을 두 평 남짓한 쪽방에서 살아온 마흔한살의 늙은 창녀는 흐릿한 전등불 아래서 관객을 ‘손님’ 삼아 소주잔을 기울이며 한 많은 세월을 두런두런 풀어놓는다. 질펀한 남도 사투리로 털어놓는 그녀의 가슴속 깊은 이야기는 관객을 울리고 웃기다가 이내 뭉클한 감동을 안겨준다. 모진 인생에서도 세상을 넉넉히 품을 줄 아는 그녀의 삶이 우리네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인지 모녀 관객이 유달리 많은 것도 이 공연의 특징이다.2월5일까지.(02)762-9190. ●늙은 부부 이야기 청춘남녀의 사랑이 뜨거운 용광로라면 황혼의 사랑은 은근하지만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화톳불이 아닐까.60대 노년의 사랑을 그린 ‘늙은 부부 이야기’를 보노라면 절로 드는 생각이다. 부인과 사별한 지 20년 된 동두천 신사 동만과 역시 오래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낸 세 살 연상의 욕쟁이 할머니 점순. 제 살길에 바쁜 자식들과 떨어져 정붙일 데 없이 홀로 지내던 두 사람은 인생의 황혼녘에서 ‘첫사랑보다 아름다운 마지막 사랑’을 나눈다. 극 초반 동만과 점순이 티격태격 사랑 다툼하는 대목에서 웃음을 터트리던 관객들은 점순이 불치병으로 숨을 거두기 전 동만에게 ‘혼자 남았을 때 가슴 아파하지 말아요. 성내지도 화내지도 말아요.’라고 위로하는 장면에서 끝내 참았던 눈물을 흘린다. 오랫만에 대학로 무대에 서는 이순재를 비롯해 성병숙, 이호성, 예수정 등 중견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도 인상적이다.2월5일까지 소극장 축제.(02)741-3934. ●여행 외형적으로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어느 정도 안정된 위치에 오른 40대 후반의 남성들. 하지만 정작 속내를 들여다보면 과거는 후회스럽고, 현재는 불안하며, 미래는 막연할 따름이다. 극단 파티의 ‘여행’은 이처럼 제2의 질풍노도 시기를 겪는 40대 후반 남자들의 이야기다. 친구의 갑작스러운 부음에 중소기업 사장, 신발가게 주인, 택시기사, 영화감독 등 서로 다른 사회적 지위를 지닌 다섯 명의 친구가 모인다. 지방으로 내려가는 기차안, 주거니 받거니 술잔을 기울이던 이들은 과거의 기억들을 끄집어내며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급기야 상가에서 멱살을 잡는다.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국제도서전 공식 초청작으로 공연됐던 작품으로 한국평론가협회가 뽑은 ‘베스트3’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아르코예술극장 공연 당시 중장년 관객의 성원으로 객석 점유율 93%를 기록한 데 힘입어 지난 5일부터 동숭아트센터소극장에서 재공연 중이다.29일까지.(02)744-7304.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여덟째 아이 하나님 선물로 여겨요”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알고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저출산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여덟째 아이를 얻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3동 지완규(43·회사원)·김경숙(34)씨 부부가 화제다. 김씨는 3일 오전 만안구 안양8동 샘여성병원에서 체중 3.36㎏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1994년 5월 큰 딸 현숙(12·석수초교 6년)을 낳은 이후 여덟째. 김씨 부부는 현숙을 낳은 이듬해에는 둘째 딸 현주(11·석수초교 5년)를 출산했고 이후 1∼2년 터울로 재작년 8월 막내 현미(2·여)까지 낳아 이미 2남 5녀를 두고 있다. 김씨는 모두 아이들을 자연분만으로 같은 병원에서 낳은 것도 새로운 기록으로 꼽힌다.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산후조리는 생각지도 못했단다. 김씨는 “아이 많은 것이 무슨 자랑인가요. 원래 3명만 낳아 잘 키우자고 남편과 약속했는데…. 하나님이 주신 선물로 생각하고 열심히 키우기로 했습니다.”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여덟째아이를 얻은 김씨 부부는 아이 키울 것을 생각하면 걱정이 태산이다. 남편의 월급 130만∼140만원으로는 아이들을 돌봐주는 시어머니(72)를 포함해 모두 11명이 생활하기에 빠듯하기 때문이다. 우선 당장 일곱째딸의 분유와 기저귀 등을 대기에도 버거운 실정이다.김씨 부부는 원래 22평짜리 빌라를 갖고 있던, 어엿한 주택 소유자였지만 아이들을 키우느라 빚을 지게 됐고, 결국 작년에 집을 팔아 빚잔치를 한 뒤 남은 돈 1000만원으로 지하 셋방에서 10식구가 옹기종기 살아왔다. 김씨 부부는 “기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솔직히 어떻게 키워야 할지 걱정스럽다.”며 “감기 안 걸리도록 건강하게, 가족이라는 정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키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샘여성병원은 이 부부의 병원비를 받지 않기로 했다.(031-449-6114)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찰 시위진압에 또 중상

    농민 사망에 항의해 경찰청장 파면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민주노동당 간부가 진압경찰 방패에 밀려 넘어진 뒤 승용차에 깔려 중상을 입었다. 28일 오후 3시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 앞에서 김우현(33) 민주노동당 기획조정실 부장이 시위도중 경찰방패에 의해 차도로 밀려 교통사고를 당했다. 광대뼈가 함몰되는 등 중상을 입은 김씨는 사고 직후 강북 삼성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를 포함한 고 전용철·홍덕표 농민 살해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30여명은 이날 오후 경찰청사 앞에서 농민사망 사건에 대한 허준영 경찰청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항의농성을 준비하던 중이었다. 김씨는 기자회견장으로 진입하려던 전국 민중연대의 봉고차 한대가 견인되자 이에 항의했고 20∼30명의 경찰에 에워싸여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경찰에 밀린 김씨는 왕복 8차선 도로의 중앙분리대에서 도로 쪽으로 쓰러졌고 이어 시속 30㎞로 달리던 미니밴 승용차가 김씨를 덮쳤다. 사고현장에 있던 민노당 이승헌 대외협력실장은 “차를 견인해 가는 데 항의하는 김 부장을 경찰이 방패로 밀었고 차도로 넘어지자마자 차에 치였다.”고 전했다. 다른 목격자 진모씨는 “김씨를 넘어뜨린 경찰들은 사고가 나자 독립문 방향으로 도망갔다.”고 전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우선 당시 사고파악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조사가 끝나야 입장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노당 박용진 대변인은 “현장지휘 책임자가 사건 발생하자 도망갔다.”면서 “정확한 사태를 파악 후 당 차원에서 대처방안을 정하겠지만 경찰이 통제불능의 폭력집단화하는 것 같아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유영규 이유종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박용규(전 서울신문 편집위원)씨 별세 2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8일 오전 11시 (02)2001-1092●박태룡(명성건설 대표)씨 부친상 김성업(팀코엔코 대표)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62●변재신(아르떼스앤터프라이즈 대표)재호(창조인테리어 실장)씨 부친상 최철용(용림교통)고광식(현대자동차)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7●고봉은(코어캐스트 대표)씨 모친상 강정보(애린교회 당회장)박기백(대구 동로교회 〃)씨 빙모상 강현우(임채정의원 보좌관)씨 외조모상 2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6시30분 (02)392-0299●김재희(서울시 강동교육청 직원)신희(아주중 교직원)씨 모친상 김주옥(GS 리테일 차장)씨 빙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010-2235●안상문(동대문소방서 예방팀장)씨 모친상 27일 을지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970-8748●임동훈(KT 충남본부 홍보팀장)씨 모친상 27일 대전 둔산동 을지대학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42)471-1680●진동상(마산 MBC 기술국 부장)씨 별세 26일 창원파티마병원, 발인 28일 10시 (055)270-1940●송삼석(사업)씨 모친상 강선규(KBS 보도본부 차장)씨 빙모상 27일 전북 익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63)840-9444●이상원(크라운출판사 회장)씨 빙모상 27일 경기도 파주 금촌의료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31)944-5099
  • [부고]

    ●신한수(한신자동차 대표)한춘(신흥중기 〃)한구(보성상운 〃)한국(자영업)한택(〃)한곤(동인종합중기 대표)씨 부친상 24일 부산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1)607-2659●박상천(전 민주당 대표)씨 모친상 25일 전남 고흥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10시 (061)833-9884●이장범(전 단국대 독문과 교수)씨 별세 우순자(고려대 명예교수)씨 상배 이우인(대한항공 직원)씨 부친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590-2609●박종길(전 송중초등학교 교장)종인(전 행동중 교감)강수(전 포항제철 과장)종전(중외신약 부사장)종암(삼성SDS 전무)씨 모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410-6914●조흥연(재미 사업)경연(부경대 교수)용연(법무법인 충정 변호사)석연(인하대 교수)씨 부친상 송영학(동주병원 원장)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29●최기홍(캘리포니아 삼성병원 원장)권홍(태벽고려의원 〃)일홍(〃 사무장)재홍(문화수퍼 사장)연홍(청주우리소아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강인욱(청주 서원대 이사)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92●장현순(전 신한유치원 원장)씨 상부 오선진(세명대 정보통신학과 교수)호진(덕현유치원 이사장)씨 부친상 김혜순(대원과학대학 강사)김영미(하바놀이학교 원장)정은경(덕현유치원 원장)씨 시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410-6915●설창윤(대주에어시스템 대표)씨 별세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3010-2291●이기표(광주방송 서부지사장)기석(자영업)씨 부친상 전광미(전남일보 문화체육부장)씨 시부상 24일 광주미래로21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62)450-1401 ●권문홍(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총무과장)씨 부친상 23일 부산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51)607-2654●이태현(경북도 감사관)영현(회사원)성현(〃)씨 모친상 23일 대구 가야기독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3)627-3699 ●김무영(산업자원부 장관 비서관)철영(자영업)재환(창주테크 대표)씨 모친상 송용순(자영업)김진국(선진인테리어 대표)신홍기(로얄종합상사 이사)씨 빙모상 김경민(동부제강)씨 조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20)3410-6909●김용훈(현대자동차 북부서비스)용우(DK위너스 고문)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3●노영만(동부캐피탈 대표)영수(숭실대 전기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24일 부산 남천동성당, 발인 27일 오전 10시 (051)628-0141●김홍은(김홍은이비인후과 원장)창수(삼우설계 부회장)창은(남대문악세사리 지경)씨 모친상 조경석(서울신문 광고영업소장)씨 빙모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2)3410-6908
  • [부고]

    ●김주복(전 한국통신 국장)씨 별세 신달양(이수건설 상무)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효신(온양민속박물관장·전 광고주협회 상무)씨 부친상 23일 충남 예산군 대흥면 교촌리 자택, 발인 25일 오전 9시 (041)333-4818●곽연(고려대 교양학부 석좌교수)씨 별세 건(GFC 이사)씨 부친상 조한경(노하우맨 전무이사)씨 빙부상 23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921-8699●문석호(열린우리당 의원)씨 모친상 23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1)668-6198●김선구(자영업)선수(건일제약 관리본부장)성근(펜믹스 차장)성옥(성화엥겔 사장)씨 부친상 김용옥(건일제약 회장)씨 형님상 23일 전남 보성군 벌교읍 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61)859-5023●강운학(전 대한법무사협회 회장)씨 별세 신철(수펙스 대표)신창(다메라카 대표)씨 부친상 유정순(전 청와대 경호차장)박건치(전 한국철강협회 부회장)김시환(한국원자력학회 회장)씨 빙부상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이정호(하이트개발 대표)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14●박용우(동양기전 공장장)진우(다솜 대표)치우(자영업)양우(문화관광부 문화산업국장)씨 모친상 22일 원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63)842-3284 ●정승세(애드민 대표)씨 모친상 박병영(레이코엔지니어링 대표)최종구(재정경제부 부이사관)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91●안성훈(YTN미디어 마케팅국 광고1팀 차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38●김대욱(트렌드씨엔디 대표)씨 조모상 23일 서울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30-0297
  • 교열기자協 한국어문상 시상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회장 김용수)는 문화관광부·SK텔레콤 후원으로 제17회 한국어문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20일 오후 7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갖는다. 한국어문상 대상에는 스포츠칸 엄민용 종합뉴스부 차장, 신문부문에는 김웅식 문화일보 교열팀 기자, 방송부문에는 KBS 한국어팀 김은성 아나운서가 각각 선정돼 문화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말글사랑부문에는 정재관 전 동아출판사 사전편찬위원, 학술부문에는 남영신 국어문화운동본부 회장, 출판부문에는 장승욱씨, 공로부문에는 임승수 서울신문 교열팀장, 특별상에는 윤영미 SBS 아나운서팀 차장, 한준호 MBC 아나운서, 성병휘 매일신문 교정부장, 특별공로상에는 조정기 한국마사회 홍보실장이 선정됐다.
  • [부고]

    ●황환채 前세계일보 사장 황환채 전 세계일보 사장이 19일 오후 1시 일산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74세. 강원도 춘천 출신인 황 전 사장은 춘천고-연희대를 나와 1977년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장,1988년 우창홍업 사장,1994년 일본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총연합회장 등을 지냈다.1995년부터 2년여 동안은 세계일보 사장으로 일했다. 유족은 아들 진수(박사과정)씨와 사위 이인표(이화여대 교수)씨 등이 있다. 장례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23일 오전 7시. 일산병원.(031)900-0444. ●이성복(건국대 행정학과 교수)씨 별세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2030-7906 ●유구환(전 경남경찰청장)광수(신천통상 대표)씨 모친상 영창(환경부 상하수도국장)씨 조모상 19일 서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041)668-6197 ●이주섭(부영 재무본부 경리부 상무)씨 모친상 1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590-2576 ●이영환(성원피그먼트 대표)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010-2261 ●안병기(현대의원 원무부장)병철(KB신용정보 특수영업 지점장)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94 ●강춘성(전 강경산업 부사장)씨 별세 윤모(강경산업 대표)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38 ●김명식(JB인터프라이즈 이사)씨 모친상 김상식(부산일보 서울지사 논설위원)씨 빙모상 19일 일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1)902-3899 ●양춘근(성북구청)성근(자영업)동근(우리투자증권 부장)씨 부친상 허준식(자영업)씨 빙부상 17일 을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972-8099 ●이성수(국세청 상담실)창수(에버화학 이사)씨 모친상 성재연(메트로신문 편집국)씨 시모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2)2030-7907 ●박창남(노벨 특허사무소 소장)씨 모친상 정훈(전교조 서울지부 사무처장)씨 조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7 ●오상일(현대엔지니어링 차장)씨 모친상 고현진(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씨 빙모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2072-2014 ●권인혁(전 주택은행 상무)중혁(전 대동리스 대표)윤혁(신우산업 〃)우혁(자영업)성혁(미래산업 대표)씨 모친상 19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53)813-5961 ●이규은(전 경향신문 상무)씨 별세 19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01-1096 ●최대치(사업)병목(〃)병천(경안농원 대표)송치(대성컨설팅 〃)병무(사업)병대(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장)씨 모친상 김일기(사업)씨 빙모상 19일 경북 경산 신동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3)812-3912 ●황보백(대구 황보외과 원장)중(창원지검 형사1부장)숙(유니콤 대표)씨 조모상 19일 경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53)420-6141
  • [부고]

    ●오용운 前 국회의원 국회 건설교통위원장을 지낸 3선 의원 오용운씨가 숙환으로 별세했다.79세. 충북 진천 출신인 고인은 1980년 10대 국회 때 민주공화당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민주공화당, 자민련 소속으로 13,15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정순(75)씨와 효숙(50)씨 등 2녀가 있다. 발인 21일 오전 6시. 서울아산병원.(02)3010-2291 ●94년 ‘일가족 탈북’ 여만철씨 1994년 4월 일가족 5명의 탈북 귀순으로 화제가 됐던 여만철씨가 17일 저녁 6시쯤 위암으로 사망했다.59세. 여씨는 중국 선양과 홍콩을 경유해 입국한 뒤 식당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2000년 뇌졸중에 걸리는 등 건강이 악화됐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이옥금(56)씨와 아들 금룡(29)·은룡(27)씨, 딸 금주(31)·사위 김상희(37)씨가 있다. 고인의 뜻에 따라 화장 후 경기도 포천 금호동성당 납골당에 안치된다. 발인 19일 오후 1시. 서울 노원구 하계동 을지병원 (02) 970-8748. ●김운태 前서울대교수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인 정산(精山) 김운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18일 0시40분 별세했다.85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중앙도서관장을 지낸 고인은 한국정신문화원 부원장으로 한국학 발전에 업적을 남겼다. 또 정치·행정학자로서 한국정치학회 등 여러 학술단체 회장을 역임했으며, 외국과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시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과 모란장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영주(삼성전자 상무이사)·영원(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씨 등이 있다. 발인 21일 오전 9시. 삼성서울병원(02)3410-6914. ●안응렬 前한국외대교수 원로 불문학자 안응렬 전 한국외대 교수가 17일 타계했다.94세. 고인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와 ‘인간의 대지’ 등을 국내 최초로 번역했으며,‘퀴리부인’과 ‘성녀 소화 데레사’, 달레의 ‘한국천주교회사’등 다수의 천주교 서적도 옮겼다. 한불사전 편찬자이기도 한 고인은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훈장과 공로훈장을 받았으며, 유족으로는 미망인 이정우씨, 장남 철(서강대 교학부총장)씨와 5녀가 있다. 발인 20일 오전7시30분. 한양대 부속병원(02)2290-9453. ●박천진(대한전기협회 전무이사)씨 부친상 17일 서울 흑석동 중앙대부속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860-3510 ●김익수(고려대 경영학과 교수)철수(사업)씨 부친상 김정환(사업)박성록(〃)최영범(〃)강영식(신성엔지니어링 이사)홍성수(푸르덴셜투자증권 부장)씨 빙부상 1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921-1099 ●정우식(전 국회의원)씨 상배 동구(미국 거주)동신(전 신한생명 상무)씨 모친상 박수명(사업)김동균(중앙일보 중앙데일리 뉴스룸 팀장)씨 빙모상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2)590-2697 ●유영준(전 국회의원)씨 별세 길상(사업)종상(국무조정실 기획차장)완상(중앙제대 전무)기상(대경산업 대표)씨 부친상 이유영(변호사)김판철(삼성테크윈 상무)씨 빙부상 17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김동배(전 한국타이어 기술이사)씨 별세 종태(경인파마콘 대표)종서(자영업)씨 부친상 이재영(전 성균관대 농대학장)조현재(자영업)육근열(LG화학 부사장)구승회(자영업)씨 빙부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2 ●최완영(MI자카텍 대표)씨 별세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95 ●이일완(외환은행 태평로지점장)씨 모친상 장세한(서울병원 원장)진윤호(사업)김태균(미국 거주)최영신(〃)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50분 (02)3010-2292 ●이기곤(녹십자 부사장)기석(사업)기일(〃)씨 모친상 윤일중(윤가네 대표)한범택(조흥은행 IT본부팀장)씨 빙모상 18일 경남 진해 연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55)548-7761 ●홍양일(성남시의회 의장)씨 별세 1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31)787-1503 ●이성복(건국대 행정학과 교수)씨 별세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02-2030-7900 ●이성수(국세청 상담실)씨 모친상 18일 건국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2)02-2030-7907
  • [부고]

    ●이영수(SL인베스트먼트 대표)미자(정신여고 교장)씨 모친상 이인호(LG애드 회장)이석노(전 일본지바현 거류민단 단장)임승일(뢰벤브로이코리아 대표)배홍갑(이하우징 〃)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62●박원재(태양물산 회장)원세(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부회장)원순(우수학원 원장)정미(한국가톨릭대 교수)씨 모친상 김인응(사업)조홍렬(해암한의원 원장)씨 빙모상 12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590-2352●우덕환(건국대 사범대 부속중 행정실장)국환(고양시 화수초등학교 교감)현숙(의료보험공단 서울지부 심사3과)씨 부친상 13일 건국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030-7905●주재만(한국의약신문 편집국장)재승(코리아엠뉴스 취재부장)씨 모친상 김남훈(대한한방병원협회 사무총장)백남현(사업)한명호(덕성철강 대표)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33●윤의선(한국HP 대리)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1●김만경(서울청소년세상 이사장)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39●신현진(현대산업개발 사업기획팀 과장)씨 부친상 김규태(KBS 시사정보팀장)권오겸(중앙전자 대표)씨 빙부상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31)906-4199●원덕연(전 동아타이어 사장)씨 별세 동준(서울위생병원 진료부장)동훈(서울예대 교수)동현(ING생명 부장)동욱(한국교통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임동수(임신경정신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김미경(김미경정신과의원 원장)씨 시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18●안효선(삼성화재 신바람대리점 대표)효석(호남석유화학 과장)효택(삼성정밀화학 〃)효중(보명실업 차장)효숙(대전고등법원)씨 모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1●곽의순(전 코트라 동우회장)씨 별세 배재현(베트남 대사관 공사)박상길(LG전자 엔트워프법인 차장)씨 빙부상 12일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2072-2011●이원강(전 연암공대 교수)씨 상배 동상(신동에너지 대표)동형(대학 강사)동원(캐나다 거주)동연(미국 거주)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12●노광기(STX조선 경영기획본부장)씨 부친상 13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30분 (02)2001-1096●백남수(네오미디어 대표)남원(삼성건설 과장)경희(한국외대 직원)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17●유욱종(전 원자력안전기술원 감사)씨 부친상 승우(두산 부장)씨 조부상 13일 영주 성누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54)635-4444
  • 익명의 80대 할머니, 평생 모은 5억원 대학에 기부

    익명의 80대 할머니, 평생 모은 5억원 대학에 기부

    부산에 사는 80대 할머니가 행상 등으로 모은 전 재산 5억원을 부산의한 사립대학에 기부하고, 국립대 총장이아들 축의금 전액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내놓아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동아대는 13일 익명을 요구한 한 할머니가 지난 9일 학교를 방문, 최재룡 총장을 만나 “이 사회와 젊은 사람들을 위해 보람있는 일에 써 달라”며 5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 할머니는 자신의 행적이 알려지기를 꺼려 학교측은 거액을 내놓은 배경과 신상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이 할머니는 최근자신이 다니는 종교단체 관계자에게 “부산에 있는 한 대학에 내가 푼푼이 모은 돈을 내놓아 좋은 일에 쓰도록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이 대학을 소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대초 부산으로 시집와 떡, 콩나물장수 행상 등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늘 마음 한켠에는 이웃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해 왔다고 한다. 얼마 전 몸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던 이 할머니는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가 한마디 유언조차 남기지 못하고 숨지자 푼푼히 모은 재산을 대학에 기탁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할머니가 자신이 다니는 사찰 스님에게 이같은 뜻을 전하자, 스님은 정부의 예산지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사립대학에 기부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할머니도 이를 흔쾌히 수락, 동아대에 거액을 기탁하게 된 것. 최 총장은 “할머니의 순수하고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학교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부산대 김인세(61)총장도 지난 10일 장남 결혼식때 들어온 축의금 수천만원을 대학발전기금 등으로 기부한다고 이날 밝혔다. 김 총장은 축의금의 80%가량을 부산대 발전기금으로 내고, 나머지는 부산지역 의료인들로 구성된 국제의료구호단체 YMCA그린닥터스의 북한 개성병원 건립기금으로 냈다고. 김 총장은 “떳떳하게 축의금을 받아서 사회에 기부하면 모두가 좋은 일”이라며 “기부문화의 새로운 모델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고장난 남성 꿰매주고 고쳐주고

    고장난 남성 꿰매주고 고쳐주고

    산부인과 의사는 대부분이 남자다. 어느 면에서는 인기도 남자 의사쪽이 여자 의사보다 더 많다. 반대로 남성만의 비경(秘境)인 비뇨기과를 보는 여자 의사는 없을까. 있다면 남자 비뇨기과 의사보다 더 인기를 모을 것이라는 단순 논리가 적용될 수 있겠다. 우리나라에선 단 하나뿐인 여자 비뇨기과 의사 - 김진복(金鎭福·36)씨가 지금 서울에서 개업을 하고 있다. 고장난「남성」들이 말하자면 여인의 섬섬옥수(纖纖玉手)로 수리되는 곳. 서울 영등포구 노량진동 대로변에 있는「대생(大生)의원」이 그 곳이다. 머뭇머뭇 들어서는 청년, 얼굴만 보아도 알아차려 무척 앳돼 보이는 청년이 수줍은 듯 들어선다. 머뭇머뭇 진찰실 안을 두리번거리는 모습이, 시쳇말로「왔다」다. 『진찰받으러 오셨어요?』 이 집 여의사의 부드러운 미소 공세가 우선 청년을 안심시킨다. 얼굴을 일별하는 순간, 이 집 여원장은 벌써 모든 것을 간파한다. 청년은 그「지역」의「이상」을 치료하러 온 것이라고…. 성병진료, 포경수술, 정관절제수술 이것이 이 병원 여원장의 주특기인 진료과목이다. 산부인과와 외과도 함께 본다. 『범상한 판단으론 여자 의사에게「그 곳」을 보이는 게 한층 부끄러울 것 같지만 그렇질 않아요. 오히려 엄숙한 분위기가 없어 더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난「여자」가 아니라「의사」고, 그러면서도 분위기는「여성적」으로 꾸밀 수 있으니까요』 전문의는 아니고 GP(일반의). 표방한 진료과목이 비뇨기과, 산부인과인 것뿐이다. 꽤나 뚱뚱한 체구. 『원래 비뇨기과가 아니라 정관절제수술을 좀 공부했어요. 소록도 나(癩)병원에 근무할 때 나환자들의 정관을 절제하는 시술의(施術醫) 노릇을 했죠. 그때 직접, 간접으로 간여한 정관수술이 한 5, 6백 건 될까요? 내친 김에 비뇨기과를 그대로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의대 나오자 소록도 자원, 신랑들의 정관절제(精管切除) 맡아 58년에 우석의대를 졸업. 이듬해 7월 소록도 병원 근무를 자원해 남해의 유적지로 내려갔다. 「비뇨기과와의 인연」은 그때부터. 스물 일곱의 꽃다운 처녀였다. 그 싱싱한 나이의 처녀가, 아무리 의사의 몸이기는 하지만, 남성들의 그것을 꿰매고 수리하는 작업으로 매일 매일을 소일한다는 게 그리 수월한 일이 아니었다. 주위의 눈총이 우선 무서웠다. 『전공할 게 없어 하필이면 비뇨기과냐…』. 측근들도 그녀를 심히 못마땅해 했다. 『정관절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내 나름의 어떤 사명감 때문이었습니다. 병원을 찾아오는 부인들의 많은 수가 인공유산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을 보았어요. 난 생각했습니다. 가족계획의 실천을 남성 쪽에 돌릴 수는 없을까고요. 그래서 정관절제수술을 우선 연구하게 되었어요』 소록도 병원엔 전국에서 발견된 나환자들이 들어 온다. 남자, 여자, 늙은이, 젊은이 할 것 없이 이들의 계층은 각양각색. 남자 환자와 여자 환자 사이에「로맨스」가 싹튼다. 이들은 결혼을 할 수가 있다. 단, 결혼 직전 남성쪽이 정관절제수술을 받아야 한다. 소록도 병원 개원 이래 지금까지 실천되어 오는 그들 나름대로의 단종법(斷種法). 김진복씨는 여기서「시집도 안 간 나이」에 단종의「메스」를 들었다. 처음엔 부끄러워 환자 얼굴 못봤으나 의료조무원이 옆에서 거들어 준다. 생식기 아래 부분을「메스」로 짼 다음 실오라기 같은 정관을 찾아 낸다. 그것을 다시 잘라 양쪽 끝을 동여매면 수술이 끝나는 것이다. 처음엔 아무리 의사지만 부끄러워 환자 앞에 얼굴을 제대로 들지 못했다. 「메스」를 쥔 손이 경련을 일으켜 수술을 못하고 당황하기도 했다. 그렇게 해서 쌓은 이력이 3년여. 6백 명에 가까운 나환자들의 정관수술을 김씨는 손수 해냈다. 『한 번은 이런 일이 있었어요. 분명히 정관절제를 받고 결혼을 했는데 그 부부 사이에서 남자 아이가 태어난 거예요. 모두들 수근댔죠. 「옆치기」(다른 남자와의 정교)임이 분명하다고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미심쩍은 데가 있었어요. 끈질기게 캐봤더니…』 「옆치기」가 아니었다. 정관수수을 받은 지 1년 만에 이들 부부는 거의 미칠 지경으로 아이가 갖고 싶어졌다. 의료조무원을 매수해 비밀히 정관복원수술을 자기 집에서 실시했다. 마취도 안하고 바느질 하는데 쓰이는 보통 바늘과 실로 잘라진 정관을 이었다. 수술 소요시간 3시간. 참으로 기적 같이 이 수술은 성공되어 그로부터 1년 뒤인 59년에 이들은 아이를 낳았다. 소록도에서만 있을 수 있는 신화. 『이상한 일이었죠. 그땐 복원수술이란 말조차 없던 때거든요? 바느질 하듯 꿰맨 정관이 이어졌다니 놀랄만한 일이었죠』 61년 5월 국립의료원으로 전입된 김진복씨는 몇 달 뒤 공무원 생활을 청산, 선명회 특수피부진료회에서 1년 남짓 근무한 뒤 곧 지금의 자리에다「대생의원」을 차렸다. 62년부터 가족계획이「무시」되면서 그녀는 정관절제 시술의(醫) 교육도 받았다. 시술의사 교육은 서울의대에서 있었는데 물론 그녀는 거기서도 홍일점. 교실엘 들어갔더니 모인 의사들이 모두 한 마디씩 했다. 『아주머니 무얼하러 오셨죠? 여긴 아주머니가 오실 곳이 못 됩니다』. 하룻밤 실수로 찾아오는 청년을 친동생처럼 여겨 보건소에 등록을 하려 했더니 거기서도「점잖게」사양했다. 『여자가 할 일이 못된다』는 게 담당자의 말. 간신히 시술의 지정을 받았다. 「대생의원」주위엔 크고 작은 공장들이 들어 차 있다. 20 전후의 젊은 공원들이 이 병원의 단골이다. 「어쩌다 당한 하룻밤의 실수」로 온통 구겨진 얼굴을 하고 오는 청년들을 보면 의사라는 직업인으로 보다는 친동기간 같은 애정과 연민을 함께 갖게 된다고. 따라서 김씨의 의료 시술엔 모성애적인 분위기가 있다. 가난한 환자에게선 치료비도 탐하지 않는다는「인술」의 참모습을 그녀는 여성만의 입김으로 실천하고 있다. 『며칠 전에 환자 측근에게서「테러」를 당했어요. 병 고쳐준 대가로는 너무 가혹한 일이죠. 의사 노릇 못해 먹겠습니다』 전송하는 얼굴이 온통 퉁퉁 부어 있다. 한국 유일의 비뇨기과 여의사가「남성」에게서「테러」를 당했다는 것이다. 「테러」이유는 진단서를 요구하는 대로 꾸며 주지 않았다는 것. 남성에게는 더 없는 협조자인 그녀가, 남성에게서 폭행을 당했다니 좀 슬픈 마음이 들었다. [ 선데이서울 69년 5/4 제2권 18호 통권 제32호 ]
  • [부고]

    ●한진수(대한광업진흥공사 선임과장)기수(세기문화사)씨 부친상 23일 아주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11시 (031)219-4118●김민오(한국씨티은행 카드마케팅 부장)씨 별세 정오(김정오소아과 원장)씨 아우상 진오(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 판사)씨 형님상 23일 서울 강북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001-1096●오경환(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장·화가)태환(경희대 노인성 및 뇌질환 연구소장)명희(상명대 디자인대 교수)임환(다리인더스트리 대표)씨 부친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2072-2018●김재휘(삼성전자 상무)재기(삼홍사 이사)재길(데코엔지니어링 대표)숙임(대왕중 교사)씨 부친상 조성혁(글로얀 전무)김상철(대한색소폰협회장)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410-6912 ●염봉환(전 서울시청 도시계획국)씨 별세 기천(강산설비 대표)규호(에스티서비스 차장)씨 부친상 이재득(한국건설관리공사 도로부 처장)엄기성(U.B.F 스탭목사)씨 빙부상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92-0699●이재승(전 태창산업 대표)씨 모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4시 (02)3010-2268●성훈제(한국철도기술공사 과장)민제(경상북도 봉화군 보건소)씨 모친상 류현욱(동서 구매1팀 과장)씨 빙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010-2266
  • [수도권플러스] 동대문구 성병·에이즈 예방교육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18일 오후 2∼3시30분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민방위교육 대상자와 구민들을 대상으로 성병 및 에이즈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대한에이즈퇴치연맹 관계자가 강사로 나온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검사도 익명으로 해준다.(02)2127-5426.
  • [부고]

    ●김동성 전 공보부장관 영문학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일해(一海) 김동성(金東晟) 전 공보부 장관이 15일 오전 6시34분 별세했다.80세. 충북 청원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사범대를 나와 모교에서 영문학을 강의하는 한편 국방부장관 특보, 대한공론 이사장, 공보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명지대 교수와 주 아르헨티나 대사를 거쳐 유정회 몫으로 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또 피아니스트로서 1950년대 중반 바이올리스트 계정식, 첼리스트 김종명과 함께 ‘아카데미 트리오’를 조직해 활동하는 한편,1991∼93년 KBS문향악단의 총감독을 맡아 이끌었다. 고인은 또 ‘김소월 시집’을 한국 최초로 영역한 것을 비롯해 황진이, 한용운, 조병화 등 한국 시의 해외 소개에 힘썼다. 유족으로는 부인 권진숙 씨와 철환(사업)태환(미국 거주)씨, 보영(경희대 교수)씨 등 2남1녀.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8시.(02)3410-6914. ●백하집(동주상사)씨 부친상 이상만(동명전기)조승희(서울신문 총무부)씨 빙부상 15일 둔촌동 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11-9724-0571 ●양동철(서울시 장학사·전 서울논현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410-6988 ●배종철(PSB 심의홍보팀장)씨 모친상 15일 부산 보훈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1)601-6792 ●김성일(KSK건설 대표)두일(충청포럼 경기1지부장·두일의료재단 이사장)남일(두일벤처 사장)종일(충남전략산업기획단 기획실장)나경(경희한방병원 대체의학박사)씨 부친상 14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32)327-4004 ●권윤영(성호건설 사장)씨 별세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1 ●곽창욱(변호사)무승(모던여행사 대표)씨 모친상 김승규(금광기업 상임고문·전 광주매일 부회장)최용남(전 중소기업인증센터 사장)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4 ●한경환(한미연합사 공군소령)길환(AIG 팀장)씨 모친상 장창환(빙그레 상무)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68 ●길병건(송암물산 대표)경수(전 허밍버드 한국지사장)씨 모친상 정근모(명지대 총장)이현주(전 상업은행연수원 교수)이연남(이연남치과원장)신상영(카이스트 전기전자과 교수)씨 빙모상 14일 명지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30분 (031)810-5471 ●김종철(전 탑동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인권(사업)씨 부친상 박현재(공군본부 감찰과장)조성일(푸르덴셜투자증권 감사실 부장)씨 빙부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30분 (02)392-0699 ●손광희(중소기업청 홍보담당관)씨 빙부상 권용대(유진기업 부장)상대(동부엔지니어링 차장)씨 부친상 15일 경북 청송 진보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54)873-0140∼1 ●김민교(우리은행 본점 개인마케팅팀 차장)덕교(성남시 미래연합의원 원장)수진(공무원)씨 부친상 윤홍근(강원도 화천군 공무원)씨 빙부상 15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959-7499 ●장경재(전 신동아화재 이사)씨 모친상 정상균(사업)김창주(효림물류 상무)허재호(사업)씨 빙모상 1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92-0899
  • [부고]

    ●김희진(전 두산개발 전무)씨 별세 순배(서울아산병원 교수)순미(가천의과학대 식품영양학과 〃)순주(사업)씨 부친상 윤철호(선문대 교수)씨 빙부상 정효련(중앙대 강사)씨 시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2)3010-2374 ●홍경호(사업)경성(미국 거주)유성(신일기술산업 대표)진성(미국 거주)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9 ●박대종(동양시스템즈 증권솔루션팀 과장)씨 별세 10일 순천향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30분 (02)798-1420 ●송문규(뉴시스 사진기자·차장)창규(음악강사)현희(인천장애인복지관)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92 ●구수정(과학기술부 인력기획조정과 서기관)씨 모친상 10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62)510-3175 ●김성호(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11일 충북 옥천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43)733-6201 ●육경현(전 장수군 산림조합 상무이사)경준(전북도청 도로교통과)경섭(KBS 인사팀장)씨 모친상 11일 전주 삼성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63)274-0761 ●이동엽(재원철강 회장) 두엽(예원예술대 교수) 성호(휴먼앤컴퍼니 대표)씨 부친상 오근엽(충남대 교수) 김기룡(서울시 공무원)씨 빙부상 전주 고려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063)242-9944 ●강명모(개인사업)면모(한국은행 외화자금국장)씨 모친상 박헌영(개인사업)씨 빙모상 11일 충남 부여읍 중앙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041)834-3699
  • [부고]

    ● 원로 동양화가 박원수 화백 원로 동양화가 설전(雪田) 박원수 씨가 5일 오후 1시 삼성서울병원에서 향년 9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1937년 선전(조선미술전람회)에서 초특선상을 수상하며 화단에 등단한 고인은 한국서화연구회 고문, 한국미술대전 등의 심사위원장을 역임하며 화단 발전을 위해 애썼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학신 여사와 제백(한전 원자력 연구소소장), 제훈(전 신성무역 전무, 제혁(전 기아차사장)씨 등 5남 3녀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 발인은 8일 오전 8시.(02)3410-6917. ● ‘은방울 자매’ 박애경씨 ‘마포종점’으로 유명한 가수 은방울자매의 박애경(본명 박세말)씨가 위암으로 향년 6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난 1월 병원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박씨는 10개월간의 투병 끝에 지난 4일 밤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박씨는 1955년 부산 KBS전속가수로 활동을 시작, 김향미 씨와 은방울자매를 결성한 뒤 ‘마포종점’,‘삼천포 아가씨’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남편 권혁두 씨와 2남(권준현, 권준범).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 발인은 7일 오전 8시. 장지는 경기도 안성시 우성공원묘원.(02)590-2538. ●이상민(리얼시스템 과장)씨 부친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2001-1092 ●황인경(서울대 생활과학대학장)씨 모친상 김순자(고려대 명예교수)씨 시부상 최운열(서강대 대외부총장)임창주(상명대 명예교수)씨 빙모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2072-2022 ●김기동(전 영남대 총장)씨 상배 주현(한국은행 물가조사팀장)상현(영남대 경영학부 교수)석현(SLS캐피탈 영업부 차장)씨 모친상 5일 영남대의료원, 발인 8일 오전 8시 (053)620-4231 ●소주영(금융감독원 팀장)씨 모친상 윤상기(사업)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5 ●권홍기(전 현대건설 상무)씨 모친상 이정숙(가천의대길병원 영양실장)씨 시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5 ●지세근(삼성전자 인사팀 차장)씨 부친상 홍형욱(서울 종암경찰서 경장)최경호(동양제철화학 관리팀)씨 빙부상 6일 부천 순천향대학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32)327-4004 ●김호권(전 영남대 교수)씨 별세 정환(삼성화재 부장)은미(이화여대 국제대학원장)민한(군복무)씨 부친상 전경수(서울공대 교수)씨 빙부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410-6919 ●김상수(KM경영전략연구소장)보수(쌍용자동차)씨 부친상 이기용(신한플랜트엔지니어링 대표)이준원(유림엔지니어링 〃)성복현(스포츠서울 사진부장)씨 빙부상 5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대방리 569호 자택, 발인 7일 오전 11시 (041)942-9986 ●양동출(헤럴드경제 사진부 차장)동훈(자영업)동천(〃)씨 모친상 정종수(자영업)한상욱(현대자동차 차장)씨 빙모상 5일 한일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16-9509-6509
  • [Doctor & Disease] ADHD치료 새 지평 연 강북삼성병원 노경선 박사

    [Doctor & Disease] ADHD치료 새 지평 연 강북삼성병원 노경선 박사

    “많은 학부모들이 ‘우리 애는 도무지 한가지 일에 집중을 못한다. 그러니 공부인들 제대로 되겠나?’라거나 ‘무슨 까닭인지 애가 학교생활에 도무지 적응을 못한다. 행동이 거칠고 돌발적인 면이 없지 않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면서 애들을 닥달하는데, 그래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절대 애들 탓이 아니니까요.” 대부분의 부모들이 자녀들의 이런 집중력 부족이나 과잉행동을 ‘성장 과정’이나 ‘약간의 문제’ 정도로 보려는 시각에 대해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노경선(64) 박사는 단호하게 “아니다.”고 말한다. 30년 동안이나 미국 소아청소년 정신과 분야에서 전문의로 활동하다 귀국, 국내에서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치료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 노 박사는 자녀가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이 문제를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고 충고한다. 그를 만나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10%가 가졌다는 ADHD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먼저,ADHD란 어떤 질환인가. -아동기나 학령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지속적인 주의력결핍과 과잉행동, 충동성 등의 행동양태를 보이는 소아정신과 장애를 말한다. 이런 애들은 가정이나 학교, 사회생활에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행동특성을 구체적으로 말해 달라. -과잉행동은 손발을 가만 두지 못하며, 수업 중에도 바로 앉아 있지 못하고 항상 의미없는 말과 행동을 많이 한다. 주의력결핍은 한가지 일에 몰두하거나 집중을 못하며 잊어버리거나 실수가 잦고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가 많다. 충동성은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답을 한다거나 차례를 기다리지 못하며, 화를 잘내 다투는 일이 많고 공격적이다.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학계에 많은 가설이 있으나 유전적 요인이 30∼40%나 되며, 임신 중의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도 중요한 원인이다. 더러 가정환경이나 부모의 지나친 통제, 도덕적 훈련 결여를 꼽기도 하나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질환의 유형은 어떻게 구분하나. -크게 보면 과잉행동과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집중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또 이 두가지를 함께 가진 경우로 나눌 수 있다. 성별로는 남자에게 충동조절장애가 많고 여자에게는 집중력장애가 많다. ▶각 유형별로 보이는 특징적인 행동이나 증상은 어떤 것인가. -미국정신의학회의 진단기준에 특징적인 행동이나 증상이 잘 명시돼 있다. 주의력결핍은 ▲부주의로 실수를 잘한다 ▲오래 집중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지 못한다 ▲과제를 끝까지 못한다 ▲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일하기가 어렵다 ▲공부와 숙제를 싫어한다 ▲자기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 ▲외부 자극에 쉽게 흐트러진다 ▲해야할 일을 자주 잊어버린다 등이다. 또 과잉행동 및 충동성장애는 ▲가만 있지 못한다 ▲자주 자리를 뜬다 ▲지나치게 뛰거나 기어오른다 ▲단체활동에 조용하게 참여하지 못한다 ▲목적없이 쉬지 않고 움직인다 ▲지나치게 말이 많다 ▲질문이 끝나기 전에 대답한다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다른 사람의 활동을 방해한다 등이다. 각 항목별로 6개 이상 해당되면 병증이 있다고 간주한다. ▶최근의 발병추세는 어떤가. -질환이 확산되고 있다는 근거는 없으나 최근들어 질병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는 시각이 많아지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는 늘어나고 있다. 소아 청소년 100명 중 최대 10명은 이런 증상을 보이고 있다. 노 박사는 병증을 방치할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지적했다.“집중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상급학교로 갈수록 정상인과의 학습성취도 격차가 크게 벌어지며 사회에 나가서는 집중력의 문제 등으로 불안, 우울감을 안고 살거나 마약 등에 쉽게 노출되기도 합니다. 물론 부모들은 비교 대상이 없어 자녀의 병증을 잘 모르거나 관대하지만 학교에서는 금방 문제가 드러나기 때문에 선생님의 관찰의견을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진단방법도 소개해 달라. -병원을 찾을 정도면 많은 병증이 드러난 경우인데, 보호자의 말과 문진을 거치면 70∼80%는 답이 나온다. 필요하면 여기에 집중력검사 등을 더해 확진을 한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 -어리고 증상이 경미하면 가정교육이나 행동요법으로도 치료가 되지만 일단 취학하면 행동요법만으로는 어렵다. 가장 좋은 치료법은 역시 약물과 행동요법의 병용이다. 요즘에는 치료효과가 탁월한 약이 많다.4시간 약효의 페니드나 12시간용 컨설타,8시간용 메타데이트 등이 그런 약제이다. ▶치료의 현실적인 한계는 무엇이며, 약제 부작용은 없는가. -당뇨나 고혈압처럼 ADHD도 꾸준히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최근의 약제는 부작용이 많이 개선돼 식욕부진, 수면장애, 복통, 두통 등 경미한 부작용에 그치며, 그나마 복용 방법을 달리 하거나 보조적인 수단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일단 약물치료가 결정되면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약을 찾아내 처방한다. 정확하게만 치료하면 치료에 따른 후유증은 거의 없다. ▶ADHD와 관련, 정책상의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 질환을 가진 어린이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또 가정은 물론 일선 학교에서의 관찰과 지도가 매우 중요한 만큼 교사들이 교육 과정에서 이 질환의 심각성과 관찰 요령 등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 ADHD, 이것만은 알아두자 노 박사는 “많은 부모와 교사들이 정신만 차리면 집중할 수 있다거나 자라면 달라진다고 여기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많은 ADHD환자들이 보이는 정서적 미성숙은 마음에 따라 달라지는 심리적 문제가 아니라 신경학적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런 오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사전 지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ADHD를 가진 경우 정서적 미성숙 외에도 순서나 절차 상의 혼돈, 그리고 신경학적 미성숙으로 주어진 과제를 정확하게 이행하거나 현상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그런 만큼 부모나 교사들은 이런 병증을 가진 아이들이 주어진 과제를 잘 해내거나 못하는 것이 의도적인 결과가 아님을 충분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 이런 아이들에게 완벽을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며, 같은 또래의 아이들과 모든 것을 똑같이 적용하고 비교하는 것은 결코 공정한 처사가 아니라고 덧붙였다. 노 박사는 “ADHD는 부모와 교사, 의사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만큼 조급하지 않게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노경선 박사는 ▲연세대의대 ▲미국 브라운병원 인턴 ▲캐나다 맥길대학, 미국 필라델피아 정신의학센터, 미국 미시간대학, 컬럼비아대학 레지던트 및 연구원 ▲뉴욕 컬럼비아대학 강사 ▲미국 볼티모어대학 정신과 교수 겸 청소년 수련부장 ▲미국 시카고의대 교수 ▲미국 시카고 뤄쉬의대 외래교수 ▲대한가족치료학회, 대한청소년상담소 이사 ▲대한소아청소년정신과학회장 ▲대한소아청소년학회 수련심사위원장 ▲현,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부장 겸 성균관의대 교수 글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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