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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슛돌이’ 야구버전 ‘날려라 홈런왕’ 15일 첫방

    ‘슛돌이’ 야구버전 ‘날려라 홈런왕’ 15일 첫방

    MBC ESPN이 2010년 최고의 야심프로젝트 ‘날려라 홈런왕’을 선보인다.‘날려라 홈런왕’은 MBC ESPN이 야심차게 내놓은 신규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에 출연진을 뽑는 공개오디션의 경쟁률이 무려 250:1에 달할 정도로 세간의 주목을 모았다.‘날려라 홈런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천하무적야구단’의 유소년 판으로 지난 2005년에 방영되었던 ‘날아라 슛돌이’의 야구 버전이기도 하다.제작사인 (주)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대표는 “‘날려라 홈런왕’의 선수단 선발은 한국야구의 저변확대라는 프로그램 기본 취지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이 고루 분포된 16명의 정예 멤버가 구성된다.”며 “선수 기량을 고루 분포하여 야구실력 혹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야구를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그런 의미에서 ‘날려라 홈런왕’은 각기 다른 야구실력 차이를 가진 16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향상하는 과정 속에서 생기는 갈등과 좌절을 극복해 가는 모습이 가장 큰 재미요소가 될 전망이다.특히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 공개에 있어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3명의 여자 선수다. 제작진에 따르면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발탁한 여자 선수들의 야구실력은 남자 선수들의 실력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며 “앞으로 ‘날려라 홈런왕’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에 최동원감독, 차명주코치, 정준하코치와 정주연매니저로 구성된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하는 만들어 가는 좌충우돌 이야기는 다가오는 3월 15일 오후 6시 MBC ESP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하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 명단▲대동초등학교 3학년, 김동원 ▲언북초등학교 3학년, 벨알렉스 ▲회정초등학교 3학년, 이현우▲동안초등학교 4학년, 김의찬 ▲운산초등학교 4학년, 김현수 ▲탑산초등학교 4학년, 이동혁 ▲고암초등학교 4학년, 조강희 ▲일신초등학교 4학년, 주재환 ▲본오초등학교 4학년, 황 진▲송죽초등학교 5학년, 박민경 ▲인헌초등학교 5학년, 양호운▲동의초등학교 6학년, 김지훈 ▲신안초등학교 6학년, 김호준 ▲신도초등학교 6학년, 이정근 ▲능원초등학교 6학년, 조재윤 ▲양지초등학교 6학년, 한지윤사진=(주)스타폭스미디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저속 전기차 도심 달린다

    저속 전기차 도심 달린다

    새달 30일부터 저속 전기자동차의 도심 운행이 허용된다. 또 새달 2일부터 학교 특성별로 교육 과정의 자율화가 본격 실시된다. 26일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교육과학기술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맞는 전기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30일부터 전기자동차가 시속 60㎞ 이내의 도로 구간을 달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국산 저속 전기차가 개발돼 시판을 앞두고 있으나 막상 운행을 하려니 규제가 많아 일반 자동차와 다른 안전기준을 정해 도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저속 전기자동차는 시장, 군수, 구청장 등 지자체장이 최고 속도가 60㎞ 이내의 도로 중에서 교통안전 및 차량 흐름 등을 고려해 지정한 구간에서 운행할 수 있게 됐다. 최고 시속 60㎞ 이내 도로만 가능한 관계로 저속 전기자동차의 고속도로 주행은 금지되는 대신 주로 도심에서만 허용될 전망이다. 시판되고 있는 저속 전기차는 주로 도심 내 단거리 이동 및 백화점과 할인점 쇼핑 등에 이용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저속 전기자동차 운전자가 운행 구역을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복사도 초대졸은 돼야” 알바도 학력順

    “복사도 초대졸은 돼야” 알바도 학력順

    #1. 보미(24)씨는 서울의 한 여상을 졸업했다. 지인의 소개로 제약회사 문서정리 아르바이트를 소개받았다. 사무실에 첫 출근하니 “대학은 왜 안 다니냐.”면서 “오늘만 일하고 나오지 마라.”는 소리를 들었다. 보미씨는 현재 경기 수원시에 있는 한 쇼핑몰의 액세서리 가게에서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정규직 일자리를 잡는 것은 언감생심, 꿈도 안 꿨는데 서무 업무를 보는 아르바이트 자리도 하늘의 별따기더군요.” #2. 태진(가명·20)씨는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태진씨가 할 수 있는 일은 주유원, 배달뿐이다.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겠다는 생각에 대형마트 판매직을 지원했지만 학력이 고졸 이상으로 제한돼 있었다. #3. 지방에 있는 대학을 다니다 그만둔 지원(19)씨는 사무보조직을 구하고 있다. 안정적 아르바이트 자리를 원하지만 대부분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해 쉽지 않다. 얼마 전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통해 복사, 출력, 사무보조, 자료입력 등 단순 업무 자리를 알아봤는데 학력제한이 있어 지원할 수 없었다. “워드 자격증까지 있는데 대학을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 된다니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아르바이트 채용 시에도 학력을 제한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구직자들에겐 ‘보이지 않는 벽’이 되고 있다. 과거에는 아르바이트의 경우 ‘학력 무관’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이마저도 ‘고졸’이 필수, ‘초대졸’은 선택이 되고 있는 것.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채용공고에서 절반 가량이 학력을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한달 동안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10만 2993건 중 학력을 제한하는 경우는 43.5%에 달했다. 1년 전인 2009년 1월 36%에 비해 7.6%포인트 가량 늘어난 수치다. 학력차별이 아르바이트 시장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던진 셈이다. 업종별로 보면 ▲학원강사 65.5% ▲사무직 58.3% ▲고객상담 53.3% 비율로 학력을 제한하고 있었다. 알바몬 이영걸 이사는 “2009년 3월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성별이나 나이 제한을 못하다보니 학력 제한을 까다롭게 한다.”면서 “수백명이 한꺼번에 지원을 하는데 다 면접을 볼 수 없어 학력으로 커트라인을 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체들은 궁색한 변명을 내놓고 있다. 한 파견 업체 관계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불성실하다는 시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푸른눈 수형자 한복입고 ‘곰세마리’ 춤

    푸른눈 수형자 한복입고 ‘곰세마리’ 춤

    23일 오전 문을 연 충남 천안외국인전담교도소. 철문을 지나 외국인 수형자들이 생활하는 사동으로 들어가자 묘한 냉기가 흘렀다. 2명이 생활하는 6.48㎡ 넓이의 수용실은 비어있었다. 최대 6명이 생활하는 15.48㎡ 넓이의 수용실은 따뜻해진 날씨와 남향인 덕분에 포근한 느낌마저 들었다. 관물대에 빼곡히 쌓여있는 각종 책들이 수형자들의 국적을 말해주고 있었다. 방 한켠을 차지하는 화장실 벽에 붙은 반라의 여성모델 사진들에서 수형자들의 성별을 알 수 있었다. 수형자들은 각 조별로 흩어져 직업훈련과 문화강좌에 참가하고 있었다. 교도소 내 문화의 집 2층 강의실에서는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한국사회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인 ‘굿모닝코리아’ 강좌였다. 강의를 진행하는 정윤자 단국대 교수는 울리야노프(가명), 마이클(가명), 잭(가명) 등을 앞으로 불러내, 이날 배운 노래 ‘곰세마리’를 율동과 함께 부르게 했다. 큰 덩치의 수형자들이 몸을 흔들며 율동과 함께 동요를 부르기 시작하자 강의실은 웃음바다가 됐고, 다른 수형자들도 이내 박수를 치며 노래를 따라 불렀다. 문화의 집 1층 전통문화체험실에서는 수형자들이 한복입기를 배우고 있었다. 2주에 1회씩 진행되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교실이었다. 수형자들은 시범에 따라 두루마기의 고름을 매려고 했으나 쉽지 않은 듯 강사에게 연신 도움을 요청했다. 특별활동실에서는 흥겨운 사물놀이가 진행됐다. 지역 사물놀이 팀의 지도에 따라 수형자들은 고개를 흔들며 북·꽹과리·장구·징을 내리쳤다. 국내에서 범죄를 저질러 교도소 등 전국의 교정시설에 수용된 외국인은 40개국 1508명. 이 가운데 27개국 589명이 천안외국인전담교도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까지 교도소에서 교화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문화적 차이를 감내하는 2중고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법무부가 세계 최초로 외국인전담교도소를 설치하면서 교화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교도소는 수형자들을 국적별·종교별로 분류해 수용하고, 한식과 외국인식 등 2개의 식단을 제공한다. 또 몽골어·베트남어·러시아어·스페인어·중국어·영어 등 6개 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어 능력 교도관을 배치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전담교도소의 설치로 외국인 수형자의 인권보호와 내국인 수형자와의 균등처우 원칙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천안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제2의 모태범’ 키운다

    정부가 빙상 등 비인기 종목의 청소년 대표 선수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예산 지원을 통해 어린 선수들이 직면한 열악한 훈련 환경 등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다.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훈련 및 경기 여건이 열악한 비인기 종목 15개를 선정한 뒤 빠르면 6월부터 20억 6000만원의 예산(선수 육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예산을 들여 비인기 종목의 선수 양성에 나서는 것은 처음이다. 대상 종목에는 동계 올림픽에서 선전 중인 빙상 외에도 스키, 핸드볼, 하키, 복싱, 유도, 레슬링, 펜싱, 사격, 체조, 사이클, 역도, 카누, 조정, 요트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우선 15억원을 투입, 각 종목의 청소년 대표팀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15개 종목 중 일부는 개별 경기단체가 자체적으로 청소년 대표팀을 운영하고 있으나 대부분 종목에는 청소년 대표팀이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번 지원으로 청소년 대표팀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동안 대부분 종목에서 7~14세는 꿈나무, 19세 때 후보선수에 이어 국가대표 등으로 구성됐지만 14~18세는 공백 상태였다.”면서 “이번 청소년 대표팀 육성은 종목 특성별로 차이가 있지만 14~18세를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일단 종목별로 경기단체에 1억원씩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종목별 용품비, 인원수 차이 등을 감안해 경기단체별 사업계획을 조만간 받아 금액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더 보러가기
  • 하토야마 日총리 닮은 개 ‘폭소’

    하토야마 日총리 닮은 개 ‘폭소’

    하토야마 일본 총리를 닮은 개가 존재한다? 스타나 정치인의 닮은 꼴을 소개하는 일본의 한 코미디 프로그램이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의 닮은꼴을 공개, 폭소를 자아냈다. 지금까지 소개된 닮은꼴은 대부분 유명인사를 닮은 일반인이 주를 이뤘으나 하토야마 총리를 닮은 이는 사람이 아닌 개라 더욱 웃음을 자아냈다. 프로그램 MC들은 “수소문 끝에 하토야마 총리와 비슷한 은근히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를 발견했다.”면서 검은색 털을 가진 잡종견 한 마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얼핏 닮은 구석이 없어보이지만 오래 볼 수록 닮아 보인다는 것이 MC들의 설명이다. 짙은 쌍꺼풀 진 눈을 가진 하토야마처럼 이 개 역시 눈 주변에 흰털이 나 있어 눈매가 흡사해 보인다는 것. 이 강아지는 하토야마 총리를 닮은 얼굴 때문에 마을에서 유명해졌으며 ‘총리 강아지’란 별명으로 불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엽기적인 닮은꼴 공개는 하토야마 총리에서 그치지 않았다. MC들은 소설가 출신 야소 다나카 중원의원은 프랑스 루이 16세의 왕비인 마리 앙뚜아네트를 닮았다고 주장하며 얼굴 사진을 비교, 웃음을 선사했다. 야소의원과 앙투와네트는 성별과 시대를 초월해 처진 눈매와 앙다문 입매 등이 비슷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현 총리와 강아지의 생김새를 비교하는 건 너무 짓궂은 처사”라는 불평도 있었으나 성역 없는 웃음이 오히려 즐거움을 줬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고용대책 유럽의 혼란 반면교사 삼기를

    어제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제2차 국가고용전략회의가 열렸다. 공공부문의 유연근무제 도입방안, 인문계열 대졸 미취업자 직업훈련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달 첫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취업자 ‘25만명+알파’를 목표로 발표한 일자리 종합대책의 세부적인 실천 계획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제 두 번 열린 회의 결과를 놓고 가타부타 평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지만 기왕에 정부가 고용문제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나선 이상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는 좀 더 종합적이고, 장기적이고 세심한 정책 방향이 제시돼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일관된 견해다. 최근 거시경제 지표가 호전되고 있지만 고용시장은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월 현재 취업애로계층은 210만명을 넘어섰다. 청년실업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실업률이 5%로 악화된 지난 1월의 청년실업률은 9.3%로 치솟았다. 고용침체의 충격이 여성들에게 집중된 것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숫자도 심각하고, ‘고용 없는 성장’ 문제도 심각하지만 더 심각한 것은 고용시장의 구조라고 본다. 우리나라 고용시장은 20대 취업자보다 50대 취업자가 많은 역피라미드 구조가 고착화된 상황이다. 고용시장의 고령화는 성장잠재력 하락을 의미한다. 여기에 매년 15세 이상 생산가능인구에 신규로 진입하는 인구는 41만명에 달하고, 우리나라 인구의 15%(712만명)에 해당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까지 임박해 있다.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려면 정년을 연장하는 게 맞지만 그만큼 신규 일자리가 줄어든다. 저출산 문제도 심각하나 그렇다고 여성근로자에게만 혜택이 집중된 정책을 내놓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세대 간·성별 간 일자리 전쟁이 본격화한 셈이다. 영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에서는 정년 연장 논의가 활발하다.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연금과 재정적자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서지만 노동계의 반발이 심하다. 유럽이 처한 혼란을 반면교사로 삼아 고용문제에 대처해야 한다. 그때그때 대두된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는 구조적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없다. 현장 밀착형 대책도 필요하지만 이보다는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안목에서 사회구조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고용정책의 수립이 시급하다.
  • 시간제 희망 공무원 5.9%뿐

    시간제 희망 공무원 5.9%뿐

    공무원의 5.9%가 현행 제도에서 시간제 공무원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시간제 공무원제가 개선된다면 이를 활용하겠다는 응답은 8.4%로 2.5%포인트 올라갔다. 여성부는 18일 여성부, 통계청, 경기도, 익산시, 여수시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1월15일부터 1월29일까지 실시한 시간제 공무원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시간제 공무원 정착에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는 다른 직원의 업무부담이 증가할 우려(24.4%, 중복 응답)가 꼽혔다. 이어 근무시간에 비례한 보수 인정으로 보수가 줄어든다는 점이 20.2%, 승진·근무평정 등의 불이익 우려가 17.3%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희망자가 현원 대비 5.2%, 여성이 7.2%다. 제도가 개선된다는 전제하에 남성은 7.1%, 여성은 11.1%가 시간제 근무를 희망했다. 직급별로는 6급이 12.1%로 가장 많았고 7급 이하 10.9%, 5급 7.2% 순으로 나타났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제주 물주제 스토리텔링 공모

    먹는 샘물 브랜드파워 1위인 삼다수 생산업체인 제주개발공사는 ‘제주 물과 건강 그리고 장수’를 소재로 한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총상금이 5000만원인 이번 공모전에는 국적과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단독 또는 공동으로 출품할 수 있으며 기업체도 응모할 수 있다. 출품작 수는 제한이 없지만, 제작사 등에 이미 매도되었거나 다른 공모전 수상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3월 29일까지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4월 중 발표 예정이며 상금은 대상 1명 3500만원, 최우수상 1명 500만원, 우수상 2명 각 300만원, 장려상 4명 각 100만원이다. 당선작에 관한 출판 저작권은 3년간, 영상물 제작 등을 위한 2차 저작물 저작권(재가공)은 영원히 제주도개발공사에 귀속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반달가슴곰 출산과정 첫 촬영

    반달가슴곰 출산과정 첫 촬영

    국립공원관리공단 산하 멸종위기종 복원센터는 증식용 반달가슴곰이 새끼(붉은 점선)를 낳았다고 16일 밝혔다. 복원센터는 또 국내에서 처음으로 반달가슴곰 출산 과정을 전남 구례군에 있는 복원센터 내 폐쇄회로(CC)TV로 촬영했다. 지리산에 방사된 반달가슴곰이 새끼를 낳은 적은 있으나, 증식시설에서의 출산은 처음이다. 종복원 개체확보를 위해 국외에서 도입하지 않고도 원종 확보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새끼는 어른 손바닥 크기로 몸무게는 약 300g으로 추정되나 성별 등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센터 관계자는 “어미가 예민해 접근을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안면홍조 진료환자 3년새 65% 급증

    최근 3년 사이 안면홍조로 진료를 받은 환자가 65%나 늘어났다. 안면홍조 진료환자 수가 2005년 1356명에서 2008년에는 2240명으로 무려 65.2%나 증가한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원인으로는 흔히 안면홍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폐경증후군 외에 난소제거술 등의 수술 후유증, 약물과 내분비질환 등 전신질환이 꼽혔다. 2008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 수는 남녀 모두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많아졌다. 남성은 70대(6.51명)가 가장 많았고, 이어 60대(5.21명), 50대(3.96명) 순이었다. 여성은 50대(10.87명)가 가장 많았고, 60대(10.08명), 70대(9.73명)가 뒤를 이었다. 여성의 경우 50대의 진료 환자 수가 가장 많은 것은 이 연령대에 폐경을 겪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성별로는 2008년의 경우 남성 진료환자는 647명인 데 비해 여성은 1593명으로, 여성이 남성의 2.5배에 달해 여전히 여성의 점유율이 높았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시 양성평등지수 소폭 상승

    ‘여성친화도시’를 표방해 온 서울시의 양성평등지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도층 인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평등지수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시민의 양성평등지수가 2008년 46.42로 2007년 45.47, 2006년 43.34에 이어 점차 상승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2006년 처음으로 개발된 양성평등지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여성의 사회문화권 확대’‘소수자 여성 사회통합’‘여성의 경제세력화’‘여성의 대표성 제고’ 등 4개 영역에 걸쳐 19개 세분지표에 가중치를 부여해 환산한 수치다. 2008년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경제세력화는 2007년에 비해 42.31에서 43.60으로 올랐고, 소수자 여성 사회통합은 47.57에서 47.89로, 여성의 사회문화권 확대는 60.44에서 63.12로 소폭 개선됐다. 여성의 경제세력화 43.60은 성별 경제활동 참가율, 대졸자 취업률, 평균임금비, 관리직비율, 정규직 비율 등 8개 항목을 종합한 수치에 전문가들이 별도의 가중치를 부여해 산출한 수치다. 하지만 서울시 5급 이상 여성공무원과 광역·기초의원의 여성 비율 등으로 측정한 ‘여성의 대표성 제고’ 항목은 2007년 35.26에서 오히려 34.49로 하락했다. 이는 5급 이상 여성공무원 비율이 2007년 2.2%에서 2008년 2.3%로 거의 늘지 않았고, 주요부서 여성공무원 비율은 20.0%에서 11.3%로 크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시 여성가족재단 관계자는 “지도층 여성의 비율증가는 여성의 사회진출 및 사회성제고에 대한 롤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시 차원의 적극적인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테이크아웃 패션] 소녀시대 ‘oh!’ 패션 따라잡기

    [테이크아웃 패션] 소녀시대 ‘oh!’ 패션 따라잡기

    최근 2집 앨범을 발표하면서 컴백한 소녀시대의 패션이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소녀시대의 컴백을 알리는 ‘oh!’의 티저영상과 포스터가 공개되자마자 소녀시대의 패션에 관심이 집중됐다. 소녀시대 2집에서 선보인 패션은 풍성한 웨이브 펌과 쇼트 팬츠에 롱부츠를 매치해 날씬한 다리를 강조한 ‘치어걸 패션’.2집 ‘Oh!’로 돌아온 소녀시대의 ‘치어걸 패션’을 따라해 보면 어떨까.상큼+섹시 ‘스트라이프 스타일’ 소녀시대 이번 ‘Oh!’패션에서 치어걸의 발랄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선보였다. 소녀시대가 선보인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7부 소매길이에 짧은 배꼽티 그리고 대담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발랄한 소녀의 느낌을 강조했다. 게다가 블랙 쇼트팬츠로 날씬한 소녀시대 몸매를 노출 시켜 섹시함을 더하고 있다. 스트라이프 스타일은 군살 하나 없는 소녀시대에게 걸리쉬하고 섹시한 패션 아이템이지만 줄무늬의 간격과 굵기가 몸매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잘못 매치해 입으면 자칫 단점을 더 부각 시켜 보일 수 있다. 통통한 체형은 진한 단색에 세로 방향의 스트라이프로, 줄무늬 간격과 굵기가 얇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간격이 굵은 세로 줄무늬는 시선을 가로로 유도함으로 뚱뚱함을 강조할 수 있기 때문에 대비가 강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반대로 마른 체형의 경우 가는 스트라이프 보다는 줄 간격과 넓이가 넓은 스트라이프가 체형의 빈약함을 가려준다. 이때 연한 컬러를 선택하면 좀 더 팽창돼 보여 자신의 체형을 보완할 수 있다.젊음+자유분방 ‘체크무늬 패션’ 화려한 체크무늬 남방과 프린팅이 돋보이는 원색의 의상에 컬러풀한 양말을 매치해 눈길을 끈 소녀시대는 모자와 뱅글, 반지 등 화려한 악세서리를 더해 히피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밝은 컬러의 염색과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말괄량이처럼 자유분방하고 밝은 분위기를 더해 시선을 끌었다.여기서 일반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타일로 체크무늬 남방을 들 수 있는데, 체크무늬 남방은 크게 유행에 구해 받지 않는 스타일로 소재와 색상이 다양해 계절과 성별에 관계없이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 하지만 체크무늬 남방은 다른 옷들에 비해 까다로운 편이다. 매치시키는 옷들과 액세서리 등이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체크무늬 자체로 화려한 스타일이 완성되기 때문에 체크무늬를 연출할 때는 체크끼리 충돌하지 않도록 입어야 한다는 것. 상의와 하의 중 하나만 체크를 입고, 다른 것은 체크무늬에 들어간 한 컬러와 맞춰 입는 것이 좋다.발랄+섹시 ‘쇼트 팬츠’ ‘oh!’의 치어걸패션은 ‘Gee’의 화려한 컬러감과 ‘소원을 말해봐’의 쇼트팬츠의 섹시함을 절충한 소녀시대의 매력을 적극 살린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소녀시대가 ‘소원을 말해봐’에서 쇼트팬츠에 하이힐을 신어 섹시한 다리라인을 강조했다면 ‘Oh!’에서는 컬러 롱부츠와 오버니삭스로 화려한 스타일로 섹시함에 활발함을 더한 것이다.쇼트팬츠의 매력은 쭉 뻗은 다리 라인을 멋지게 뽐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섹시함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것 뿐 아니라 활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췄다. 여기에 오버니삭스로 화려한 스타일을 더하면 다리를 좀 더 길게 보일 수 있다.오버니삭스는 보통 티셔츠나 팬츠 컬러에 맞추게 되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소녀시대 같은 스타일 룩을 선보일 수 있다.사진 = SM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행정 사이버서포터스 모집

    행정안전부가 온라인으로 행안부 정책을 체험하고 알릴 사이버 서포터스 제4기(약간명)를 16일까지 모집한다. 주부, 직장인 등 일반인과 국내외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이 대상이다. 나이, 성별, 지역에 관계없이 온라인 활동이 가능하다면 지원할 수 있다. 우리말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결혼이민여성이나 국내 거주 외국인도 참여 가능하다. 사이버 서포터스는 행안부 정책, 서비스를 온라인 홍보물, 블로그 콘텐츠로 제작하거나 제작업무를 지원한다. 한달에 한번 정도 오프라인 편집회의에 참여하면서 홍보 아이디어도 제시한다. 접수는 이메일(postdk72@kor ea.kr)로 소정양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 개인 운영 블로그 주소 등 온라인 활동내역이 포함돼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19일.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열린세상] 여자와 남자/방은령 한서대 아동청소년복지학 교수

    [열린세상] 여자와 남자/방은령 한서대 아동청소년복지학 교수

    지난해 말 성격이 다른 두 학회가 하나의 주제를 놓고 공동학술대회를 열었다. 대회가 끝난 뒤 양쪽 학회에서는 똑같은 결론을 내렸다. “다시는 (상대방) 학회와 함께 일을 하지 않겠다.” 준비과정에서 두 학회는 갈등이 많았던 모양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서로 달랐다고 한다. 한쪽에서는 발표자 원고를 간단히 쓰고, 토론자 원고는 필요 없으며, 인쇄물과 다과 및 점심은 간소하게 하되 학술대회 후 저녁식사를 통해 회원들 간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원했다.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발표자 원고는 풀 텍스트로 하고, 토론자도 원고를 쓰며, 자료집과 홍보물 및 다과와 점심식사에 예산을 많이 배정하는 대신 저녁식사는 생략하자고 했다. 서로의 주장을 적절히 반영하여 학술대회를 무사히 치르기는 했지만, 상대방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해 양쪽 임원들은 끝까지 이해하지 못한 듯했다. 두 학회 회원으로 있던 나는 이 과정이 무척 흥미로웠다. 사람들은 학회의 성격이 달라서 그런가보다 했지만, 내 생각은 달랐다.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연히도 하나는 남자교수들이 주축이 된 학회였고, 다른 하나는 여자교수들이 중심인 학회였다.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내가 참여하고 있는 학회들은 회원들의 성별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경우가 많다. 이들 학회는 학회의 성격을 떠나 학회 진행 방식에 있어서 성별에 따른 뚜렷한 차이점들을 보인다. 대학 부임 초기 남자가 중심이 된 학회에 참여했을 때 나 또한 이해하기 어려운 점들이 많았다. 특히 프로그램 일정이나 진행방식 등이 그랬다. 회의는 주로 저녁시간이나 주말에 하고 1박2일로 진행되는 경우도 많았는데, 어렵게 시간을 내서 참여해 보면 굳이 이 시간에 해야 하는지 갸우뚱해질 때가 많았다. 또한 학술대회를 매우 짧은 기간 내 준비하는 것과 회원들이 발표와 휴식시간을 구별하지 않고 회의장 밖에서 북적이는 것도 낯설었고, 자료집이 간단해서 별 도움이 안 된 적도 많았다. 학술대회는 점심시간 이후에 시작해서 저녁 늦게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회의장엔 간단하게 차 정도만 준비하고 끝나면 저녁식사와 함께 늦게까지 토론이 이어지곤 했다. 그러나 여자가 중심인 학회는 달랐다. 무엇보다 준비과정이 길고 철저했다. 회의는 주로 점심시간을 이용했고, 정해진 시간은 절대 넘기지 않았다. 학술대회도 대개 아침 일찍 시작해 저녁시간 전에 끝나며, 본 대회 안에서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회의장엔 떡과 과일이 넉넉했고, 학술대회가 끝나면 회원들은 각자 집이나 일터로 바삐 돌아갔다. 여성의 시각에서 보면 후자가 훨씬 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인데, 남성들은 그렇게 생각지 않는 것 같다. 그들은 여성이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알파를 제대로 하지 못하며, 지나치게 경직되어 있어서 사고의 폭이 좁고 폭넓은 세계를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평가한다. 정말 그럴까. 여성과 남성의 사회화과정이 질적으로 다르다고 본 미국의 심리학자 캐럴 길리건은 남성은 개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법과 질서를 우선하는 반면, 여성은 다른 사람에 대한 책임과 복지가 핵심인 배려 중심의 사고와 행동을 한다고 주장했다. 주말이나 저녁시간 남이 해주는 밥을 먹으며 자유롭게 토론하는 것이 여성학자들이라고 왜 싫겠는가. 남자들은 생각해봐야 한다. 여자들이 왜 저녁시간이나 주말회의를 부담스러워하는지, 일터에 있는 동안 융통성 없게 일만 하는지, 학술대회장에서 발표내용을 충실히 듣는지, 자료집을 철저하게 준비하는지, 다과에 떡과 과일을 반드시 집어넣는지, 그리고 저녁밥을 먹지 않고 집으로 바로 돌아가는지…. 조금 있으면 명절이다. 일찌감치 모든 채비를 끝내고 차 시동을 켜며 늦게 나오는 아내를 채근하는 남편들이 또 수두룩할 게다. 남편들은 그날 아침 자신이 한 일과 아내가 한 일의 종류가 몇 개인지 한번 세어보면 좋겠다. 그리고 생각해야 한다. 아내들이 그날 아침 왜 그 일들을 다 하려 했는지….
  • [다문화가정 기획]‘다문화 시대’ 우리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요

    [다문화가정 기획]‘다문화 시대’ 우리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요

     서울신문은 2010년 기획 ‘사랑해요 다문화가정’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현실과 미래, 문제점 등을 다각도로 짚어본다. 다문화가정 현장의 목소리, 다문화가정 관련 법,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교육, 대중문화를 통해 본 다문화 현상 등 이 시대 다양한 ‘다문화’ 이야기로 독자를 찾아간다. 먼저 ‘다문화가정’의 역사와 통계, 정부 움직임 등을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최근 몇년 새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이주여성이 늘어나면서 ‘결혼이민자’라는 말이 생겨났다. 이 말은 가정용어 개선 움직임에 따라 ‘다문화가정’이라는 새로운 옷을 입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가정이라는 뜻이다. ‘다문화가정’이라는 말은 이미 보편화됐지만, 국립국어원(www.korean.go.kr)의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이와 관련된 단어가 없다. ‘다문화’라는 용어가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사회가 됐지만 정작 ‘다문화’, ‘다문화가정’을 어떻게 정의내려야 할지 명확하지 않은 현실. 다문화가정 정책의 현주소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셈이다.    ●결혼이민가정? 다문화가정!  외국인 이주 노동자가 한국에 유입된 것은 한국 경제가 본격적인 성장기에 접어든 1980년대 후반 들어서다. 한국 노동자의 임금 상승 추세와 ‘3D 업종 기피’ 현상이 중국·동남아시아의 실업난과 맞물리면서 외국 노동자들의 한국행이 활발해진 것이다. 2004년부터는 결혼을 위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오늘날 ‘외국인 120만’ 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현실이 됐다.  법무부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은 116만 8477명(2009년 12월 현재). 이 가운데 일을 하는 이들은 절반이 조금 넘는 69만여명 수준이다. 결혼을 목적으로 온 외국인도 2004년 5만 7000여명에서 2005년 7만 5000여명, 2006년 9만 3000여명 등 매년 두 자릿수로 꾸준히 증가해 현재 13만명에 육박한다. 성별로는 여성이 10만 9000여명으로 압도적이다.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라 있는 전체 외국인 수는 173개국 29만 2184명(2009년 11월 현재 대법원 통계). 한국 여성과 결혼한 외국인 남성은 미국 국적이 7만 3512명(51.3%)으로 가장 많고, 일본(3만 9900명), 중국(1만 7493명), 캐나다(3369명), 독일(2894명)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인과 가정을 이룬 외국인 여성의 국적은 중국(7만 878명), 베트남(3만 612명), 일본(1만 2355명), 필리핀(6355명) 등의 순이다. 중국·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 출신이 전체의 85.9%로, 개발도상국 출신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어떤 단체가 지원하고 있나  결혼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아온 사람이 대부분 여성들인 만큼 이들에 대한 지원에 가장 먼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곳은 여성가족부였다. 여성부는 2006년 정부 최초로 결혼이민자들을 지원하는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만들어 전국 21개 지역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이 기구의 업무는 2008년 보건복지가족부로 이관,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1577-5432)에서 맡고 있다. 2월 현재 전국 159개 기초자치단체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두고,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사회·문화적 갈등과 자녀 양육 문제,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현 교육과학기술부)는 2006년 5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또 법무부에서는 매달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의 실태를 파악, 정책 반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이주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1577-1366)도 생겼다. 영어·베트남·중국·러시아·몽골·태국·캄보디아 등 8개국 언어로 상담과 통역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 포천에 본부를 두고 있는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트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부를 전국 15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다문화가정 지원의 현주소  다문화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의 지원사업 규모도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곳곳에서 허점이 엿보인다. 다문화가정에 대한 개념 정립이 명확하지 않으니, 혜택이 중복되거나 소홀해지기 일쑤다. 예컨대 다문화가정을 단순히 ‘다른 문화·인종·국적의 사람이 혼인을 해 가정을 이룬 경우’로 제한하면, 다문화 정책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전체 외국인 중 30만명이 채 안된다. 결국 결혼하지 않은 이주노동자, 동포, 유학생 등은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  다문화가정 지원정책이 서비스 차원에 치우치다보니 효율성을 확보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문화사회 통합시스템의 골격과 법률, 시스템 속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이 같은 제도적 바탕이 미흡하다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정부의 업무 연속성이다. 현재 정부의 다문화 가족 주무 기관은 보건복지가족부이다. 2006년 관련부처는 여성부였지만, 이듬해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이 제정되면서 법무부가 다문화 정책의 브레인 타워 역할을 했다. 현 정권 들어 복지부로 정책 권한이 이관됐고, 새달 19일부터는 정부부처 조직 개편에 따라 다시 여성부가 맡게 된다. 업무의 연속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 업무 역시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그래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부 정책은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것보다는 양호한 편이다. 이주노동자 정책에 관한 업무는 근로복지공단·노동부·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로 나뉘어 있는데 비해, 다문화가정은 담당 부처가 한 곳에 집중돼 그나마 다행이다.  함께하는 다문화네트워크의 신상록 대표는 “다문화를 그들만의 용어가 아닌 이민자·이주자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보는 시각이 선행돼야 한다.”며 “ 주무부처는 권한싸움에서 벗어나 사회통합이라는 큰 틀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민정책과 다문화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정책기조가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최여경·최영훈·맹수열기자 event@seoul.co.kr
  • 사내정치 불이익 1위 승진누락

    사내정치 불이익 1위 승진누락

    많은 직장인들이 줄서기 등 ‘사내정치(社內政治)’에 따른 ‘승진 누락’이나 ‘부당한 책임추궁’ 등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직장인 605명을 대상으로 ‘사내정치 현황’을 조사한 결과, 86.8%(525명)의 응답자가 사내정치 피해를 당하거나 목격한 것으로 대답했다고 3일 밝혔다. 사내정치의 유형은 ‘상사에 대한 아부’가 48.6%로 가장 흔했고, 학연·지연을 통한 친목도모(25.1%), 선물·향응 제공(13.7%) 등으로 집계됐다. 또 피해 형태로는 ‘승진누락’(29.3%)과 ‘부당한 책임 추궁’(28.0%)이 많았고, 상사·동료의 업적 탈취(13.0%)나 직장 내 따돌림(11.6%), 인격적 모욕(6.5%) 등 순으로 나타났다. 본인이 사내정치의 피해자가 되면 ‘이직한다.’는 응답이 26.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임원에게 탄원하겠다.’(24.8%), ‘참는다.’(20.5%), ‘직접 잘잘못을 규명한다.’(19.3%)고 했다. 성별로 남성에게는 ‘탄원할 것’(26.9%)이라는 대답이 많았고, 여성은 ‘이직할 것’(28.3%)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교육훈련 <고위공무원>△중앙공무원교육원 임충연△국방대 권동태<서기관>△통일교육원 강동기△세종연구소 공병도◇서기관 전보△농수산국토정책관실 교통해양정책팀장 김홍수△정책분석관실 특정평가팀장 방진아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기획재정부 정무경△대전시부교육감 박백범△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한풍우△교육과학기술부 이기룡 박춘란(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김진홍(〃) 오승현(외교안보연구원 파견) 승융배(국방대 파견)<사무국장>△한국교원대 이문희△경북대 윤용식△목포대 이근우△강릉원주대 김명훈△안동대 이상범◇부이사관△강원도부교육감 직무대리 강정길△울산광역시부교육감 〃 강구도△교육과학기술부 이동호(세종연구소 파견) 이경희(국방대 〃) 정경택(녹색성장기획단 〃) 정병걸(단국대) 류혜숙(연세대)△한경대 사무국장 여종구◇서기관△교육과학기술부 황영준(강남대) 정희권(OECD) 박성수△국립국제교육원 장환영△경상대 김태형 ■법무부 ◇전보 <법무부>△장관정책보좌관 김석재[검사]△기획검사실 강지성 김형석△법무심의관실 구상엽△법무과 김윤섭△통일법무과 박상진△형사기획과 박세현△공안기획과 이주형△형사법제과 이상진△범죄예방기획과 박현철△인권구조과 정유미△인권조사과 양동훈<대검찰청>△연구관 차동언(국제협력단장 겸임) 황철규(미래기획단장 〃) 김호철(형사정책단장 〃) 조기룡 김동주 이수권 이문한 이남석 김양수 박길배 한정화 윤상호 전무곤<서울중앙지검>△검사 심재철 신응석 신자용 홍승욱 정재욱 김태우 양인철 박재억 정진우 양석조 김종오 박찬록 송길대 김용규 강정석 박동인 김성훈 안희준 정효삼 허정 정유철 정은혜 박태호 유도윤 허태원 조두현 김상현 원형문 김창수 이장우 한승헌 이방현 박순배 고진원 이정우 신혜진<서울동부지검>△부부장 윤대진△검사 유현식 김종근 김명석 최재민 신은선 황금천 이종찬 이유진 최재봉 황정현 정유리 이정민<서울남부지검>△검사 박재영 이준엽 김도균 문종렬 김도형 양건수 류국량 임정근 정우식 허치림 이남수 강세현 김윤선 원신혜 박정난 신건호<서울북부지검>△부부장 김범기△검사 황종근 신명호 박대규 장성철 이상길 김재하 박홍규 정광일 유석철 이광우 이상록 정성현 김명선<서울서부지검>△부부장 류장만 김연곤△검사 이경수 조재빈 김택균 임창국 이세진 주혜진<의정부지검>△검사 명점식 이철호 남상관 우남준 안종오 김보현 천관영 김공주 정재현 손진욱 신원용 이삼윤 심민정 김은하 김희영 이선녀<고양지청>△검사 강석철 김영미 전승철<인천지검>△검사 김영익 최영운 박종일 최헌만 강종헌 최호영 박영빈 오정희 우승배 윤철민 김현 김영일 정재훈 김태운 신지선 임세호 김지완 김수민 윤재슬 손찬오 유진승 안동건 김태견 이장혁 권찬혁 박양호 김윤정 송명섭 송정은 안영림 정현<부천지청>△검사 박승환 최영아 이성식 공준혁 강성기 김정화 곽금희 고미라<수원지검>△공판송무부장 김용남△검사 황현덕 김종필 예세민 옥성대 최성국 신형식 강성용 김한조 박혁수 홍용준 조상원 김창환 최임열 문현철 김우 김종현 오창훈 이광석 하동우 최선경 차상우 최나영 남계식 조영희 한상윤 임두환<성남지청>△검사 정진웅 이현정 민영현 김진호 박성욱 오미경<여주지청>△검사 문상식 민병권 임세진 김준선 오선희 송규영<평택지청>△검사 최재훈 강상묵 정영서<안산지청>△검사 손석천 김준배 안효정 이병석 우기열 이주영 조홍용 최우영 진혜원 강선주 임희성 서성목<안양지청>△검사 박승대 이선혁 권나원 권내건 박수민<춘천지검>△검사 박봉희<강릉지청>△지청장 이기동△검사 이재원 민경호 김진혁 박애경<원주지청>△검사 송지용 박성민 신희영 박지나<속초지청>△검사 정일권 호승진<영월지청>△검사 지은석<대전지검>△형사2부장 박동진△공안〃 김충우△검사 이철희 김신 민기호 노만석 김향연 정제훈 채희만 김재화 김상문 최소연<홍성지청>△검사 이준호 유옥근 송민경 박선민<공주지청>△검사 최재순<논산지청>△검사 정보영 장재완 고인선<서산지청>△검사 윤원기 강은선<천안지청>△검사 이영림 이곤호 이상현 박성민 최우균 박준영 이원모 손지혜 정미란<청주지검>△검사 박소영 김도완 전계광 이의수 최은정 원지애 송창진 황수연 장형수 문하경<충주지청>△검사 나창수 정가진 이동현 최두헌<제천지청>△검사 김상균 김수민<영동지청>△검사 신병재<대구지검>△부부장 조종태△검사 임현 전영준 정연헌 백혜련 장상귀 최종무 김태선 김원호 장윤태 이만흠 양동우 한기식 최청호 이동현 박홍기 서영배 권민오 장일희 손정숙 서경원 정휘연<안동지청>△검사 하준호 김희영<경주지청>△검사 채수양 박정의 장대규 고은영 김미수<포항지청>△검사 서창원 이태협 김창섭 류영지 구민기 장유강<김천지청>△검사 김세한 박성민 이주현 전수진<상주지청>△검사 허성환 심형석 박순영<의성지청>△검사 최형원<영덕지청>△검사 조용후<대구서부지청>△검사 김윤후 한진희 김은미 송규선 김해중 최순호 정명원 최혜경<부산지검>△부부장 이종철△검사 김종범 박철웅 고경순 이진수 김경우 정영은 조대호 이병대 허인석 조광환 최혁 이정렬 박석용 한용희 박은혜 허정훈 최승현 유효제 노선균 정혁준 박혜란 최미화 김보성 정수정<부산동부지청>△검사 배성효 여치경 김가람 최근영<울산지검>△검사 박병모 최용규 박주현 이희동 권유식 김익수 박종호 서현욱 김재남 이순옥 인훈<창원지검>△검사 최영의 안승진 전미화 김형석 배문기 최원석 정지영 이영화 윤석범 류남경 박경섭 박성민 신미량<진주지청>△검사 하신욱 오종렬 홍용화 최용보<통영지청>△검사 김한중 곽영환 손정현 우성영 천승재 신기련<밀양지청>△지청장 박형△검사 박대범<거창지청>△검사 박진현<광주지검>△부부장 김한수△부부장 최인호△검사 장봉문 송연규 이은강 김준섭 이영창 권오성 김수환 김중 이승혜 박기태 박종민 신승희 안광현 홍정연<목포지청>△검사 임길섭 김도연 강보경 김영철 이춘 장욱환<장흥지청>△검사 구관희<순천지청>△검사 홍보가 정경진 강남수 이동언 정선제 안재훈 국진<해남지청>△검사 김형원 이승희<전주지검>△검사 김홍태 박병규 박인우 신금재 김종필 김지혜 손상희 김형걸<군산지청>△검사 오기찬 최태원 류주태 김민구 정지영<정읍지청>△검사 한연규 박건영 김지숙<남원지청>△검사 엄재상<제주지검>△검사 유재영 김정헌 허지훈◇타기관 파견△방송통신위원회 오택림◇신규임용 <서울중앙지검>△검사 김기용 김성현 송한섭 오창명 김은정 이환우<서울동부지검>△검사 김치훈 이혜미 김지윤 김지연 신현만<서울남부지검>△검사 이지혜 임지수 조미경 이경한 서재희 장아량<서울북부지검>△검사 김형아 이지은 오대건 이재원 최현석 김희연<서울서부지검>△검사 김지아 송명진 이정민 박채원<의정부지검>△검사 임지연 구본승 박은혜 임아랑<고양지청>△검사 최수지 양익준 이승현<인천지검>△검사 김아름 정정욱 허정은 전영우 박영식 오상연<부천지청>△검사 이기홍 서혜선<수원지검>△검사 임은정 이은주 김유나 최윤희 권오승<성남지청>△검사 정혜승 김미연 김지은 김병욱<안산지청>△검사 박수 황성아 황나영 김은형<안양지청>△검사 안준석 정가원 최한나<춘천지검>△검사 박현규<대전지검>△검사 전철호 선현숙 이종혁<청주지검>△검사 박배희 이현주<대구지검>△검사 하일수 최하연 윤택수 이선기대구서부지청>△검사 이혜현 김도형 이창희<부산지검>△검사 손수진 강현정 정효민 구진미 정우성<부산동부지청>△검사 김재성 이수현 김미지 천재인<울산지검>△검사 김세희 유시동 이민영<창원지검>△검사 김지용 최리지 김연주<광주지검>△검사 손아지 서동범 허선주<순천지청>△검사 김민정 김성훈 한강일<전주지검>△검사 김원진<제주지검>△검사 김민정 최상훈◇의원면직△김상우 김동철 오종근 조욱희 김재권 변옥숙 김효정 조성규 전호천(이상 2월8일자)◇4월1일자 검사 신규임용 예정자△서울중앙지검 김영준 한상형 박대환 최수봉 한문혁 김형원△서울동부지검 김봉진 신도욱△서울남부지검 유민종△서울북부지검 송봉준△서울서부지검 박경택△의정부지검 천헌주△인천지검 이영민△부천지청 유정현△수원지검 윤원일△춘천지검 조재철△대전지검 최종혁△청주지검 이상훈△대구지검 소정수△부산지검 오석현△광주지검 정몽구△전주지검 박향철 ■환경부 ◇고위공무원 전보 △금강유역환경청장 임채환△국방대 교육파견 이성한△중앙공무원교육원 〃 이상팔△국립환경과학원 환경건강위해성연구부장 김학주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임원선 ■여성부 ◇고위공무원 교육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이기순 ■문화재청 ◇국장 전보 △문화재활용국장 박영근◇과장급 교육 파견△통일교육원 이향수 ■중소기업청 ◇국장급 전보 △경영지원국장 강시우△중국 산둥성 파견 김순철△중앙공무원교육원 김진형△국방대학원 김병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4급 전보 △교육복지과장 손윤선△도시디자인〃 조성남 ■국회도서관 ◇부이사관 승진 △국회기록보존소장 우학명△기획관리관실 총무담당관 노우진◇이사관 전입△의회정보실장 허영호◇전보 <부이사관>△정보관리국장 직무대리 임미경△의회정보실 의회정보심의관 홍정순△〃 정치행정자료과장 주애란△정보관리국 전자정보개발〃 최영수<사서서기관>△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박미향△의회정보실 경제사회자료과장 이진경△〃 국외자료과장 직무대리 현은희△〃 법률도서관운영과장 장문중△〃 법률자료〃 이신재△정보관리국 정보기술지원과장 노현자△정보봉사국 자료수집〃 김정란△〃 열람봉사〃 최영나◇파견△국회사무처 의정연수원 최경일△세종연구소(교육훈련) 김광진△국방대(〃) 임은표△통일교육원(〃) 김정미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이사 신동원 ■농수산물유통공사(aT) △개혁추진사업단장 윤정인△대전충남지사장 김종오△전북〃 윤철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손기웅△통일정책연구협의회 사무국장 최수영△행정지원국장 김승호◇소장△통일정책연구센터 박종철△남북협력연구센터 최진욱△북한연구센터 정영태△국제관계연구센터 배정호△북한인권연구센터 김국신△통일학술정보센터 여인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산림정책연구실장 장철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감사부장 유시관◇센터장△역학 정진완△전자기 강태원△재료측정표준 김창수△나노소재평가 박현민△진공기술 임종연△첨단장비기술 안상정◇연구단장△차세대표준 박세일△나노양자 김진희△나노바이오융합 이태걸△뇌인지측정 이용호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권역별·성별연구단 단장 이장규△G20연구단 〃 윤덕룡△국제거시금융실장 직무대리 허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이삼주△지방행정연구〃 금창호△지방재정연구〃 서정섭△지역발전연구〃 김현호△지방세제연구센터소장 김대영△지방행정체제연구단장 김병국△대외협력관 한부영△행정과장 유순기△연구기획〃 최대환△DB센터소장 전대욱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 노태돈 ■고려대 △교무부총장 남상구△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서성옥△사범〃(교육대학원장 〃) 강선보△국제대학원장(국제학부장 〃) 박인원△언론〃(언론학부장 〃) 김승현△임상치의학〃 임재석△행정대학원장 서리 김상봉△안암학사 사감장 지영민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한종임△입학처장 오정화△연구처 부처장(산학협력단 부단장 겸임) 오억수◇소장△이화교수학습센터(교수학습개발원장 겸임) 이종경△국제회의센터 조계숙◇연구소장△글로벌STS교육 최경희△사회복지 정순둘△법학 정태윤△커뮤니케이션·미디어 박동숙△나노바이오기술 이상기△환경문제 김용표△특수교육 박승희△경영 신경식△간호과학(간호과학부장 겸임) 양숙자◇부원장△이화리더십개발원 박성연△국제개발협력연구원 Brendan M.Howe ■한림대 △국제교육원장 박준식△학생생활관장 김지일△산학협력단장 박진서△기후변화연구센터소장 김승도 ■광운대 △대학원장 이기서△정보콘텐츠〃 김성호△교육〃 여기현△정보복지〃 최영훈△환경〃 최상일△건설법무〃(법과대학장 겸직) 박상열△전자정보공과대학장 공진흥△공과〃 김대흠△자연과학〃 조광섭△사회과학〃 유태용△경영〃(경영대학원장 겸직) 윤윤석△교양학부장 이상훈△교수학습센터장 김선웅△연촌재관장 신만중 ■MBC 프로덕션 △콘텐츠사업부장 이준환 ■KB투자증권 ◇상무 승진 △IT센터 황원철◇이사 승진△리서치센터 김성노△법무실 김지은△기업금융팀 심재송△채권영업팀 박춘식 이광섭 이병곤△IB팀 최명록 ■IBK투자증권 ◇승진 <부사장>△글로벌파이낸셜마켓(GFM) 사업본부장 이계재<전무>△리테일사업본부장 서성원<상무>△금융상품영업담당 김우수△법인영업담당 허동호△리테일영업추진담당 신경우△리테일1그룹장(반포지점장 겸임) 김의원△리테일2〃(분당지점장 〃) 이승재◇전보 <상무>△IB사업본부 투자금융담당 이현정 ■KT파워텔 ◇영입 △CR부문장 오석근◇전보△마케팅기획실장 안기수△기획조정〃 박진석△유통관리팀장 최훈△특수영업〃 나용규△기업영업3〃 최의용△수도권서부지사장 임육영△울산지점장 김경원△경남〃 이상화△네트웍기획실장 김학곤△네트웍운용팀장 손동우△수도권기술지원센터장 박상철△호남〃 김명기 ■대우정보시스템 ◇승진 <전무>△ITO사업단장 유재용<상무>△제조사업단장 오영수<상무보>△경영지원실장 백종현△기술지원〃 송희경<수석부장(이사)>△권구안 김남호 김형근 박종현 박홍주 송영수 오정환 윤창석 이봉열
  • “한국인 43%만 삶의질 만족” 씨티은행 조사

    한국인은 다른 동양인(호주인 포함)에 비해 현재와 미래의 삶을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씨티은행은 지난해 10월6일부터 12일까지 나이, 성별, 소득 수준을 고려해 500명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43%가 ‘현재 삶의 질에 대해 다소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31일 밝혔다. 같은 질문에 아시아·태평양지역 11개국 평균 67%가 ‘(다소 또는 매우)만족한다.’고 답한 것에 비하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자신의 미래재정 상황에 대해 낙관하느냐.’는 질문에도 53%만이 긍정적이라고 답했는데 역시 아·태지역 11개국 국민 평균인 69%보다 낮았다. 국내 응답자의 62%는 ‘세계 금융위기가 자신의 재정에 영향을 끼쳤다.’고 답해 아·태지역 평균 49%보다 높았다. 또 국내 응답자의 48%는 현재 일자리가 안정적이지 않다고 느꼈다. 하지만 비관적인 견해 만큼 한국사람이 미래에 대비하는 모습은 도드라지지 않았다. 은퇴저축계좌 보유율은 15%로 아·태 평균 17%보다 낮았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운전면허 여성 1000만명 시대

    여성 운전면허 소지자가 1000만명 시대를 맞았다. 31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여성 운전면허자 수는 전년 말보다 30여만명이 증가한 1000만 4926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면허 소지자 2582만여명의 38.7%에 이르며, 여성 인구 2484만여명의 40%에 해당한다. 성별로 구분해 통계를 낸 기록이 남아 있는 첫 해인 1976년 여성 운전자가 1만 4587명으로 전체 소지자 79만여명의 1.8%였던 점을 고려하면 33년 만에 숫자로는 무려 685배, 비율로는 20배가 늘어난 것이다. 여성 운전면허 신규 소지자는 1976년 이후 해마다 10∼40% 수준으로 급격히 늘다가 2005년부터는 5% 이하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종별로는 1종이 403만명, 2종이 597만명으로 1종 소지자가 2종 소지자의 4배 이상인 남성의 경우와 차이를 보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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